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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롱 시신’ 모친·아들 살해범 검찰 송치

    ‘장롱 시신’ 모친·아들 살해범 검찰 송치

    존속살해·사체은닉 등 혐의…범행 시인 서울 동작경찰서는 모친과 아들을 살해한 뒤 시신을 장롱에 넣고 달아난 혐의(존속살해 등)로 구속된 40대 허모씨를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8일 밝혔다. 허씨는 올해 1월 서울 동작구 자택에서 70대 모친과 10대 아들을 살해하고 시신을 숨긴 혐의를 받는다. 허씨는 경찰 조사에서 돈 문제로 다투다 우발적으로 모친을 살해했고, 당시 잠들어 있던 아들도 살해했다며 범행을 모두 시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지난달 27일 서울 동작구의 한 다세대주택 장롱 안에서 비닐에 덮인 70대 여성과 10대 남자 어린이 시신을 발견한 뒤 허씨를 용의자로 지목하고 추적해 왔다. 허씨는 경찰이 추적에 나선 지 사흘 만인 지난달 30일 한 모텔에서 검거됐다. 한편 허씨 검거 당시 모텔에 함께 있던 여성에게 범인도피죄를 적용해 경찰이 신청한 구속영장은 법원에서 기각됐다. 경찰은 이 여성이 살인에는 가담하지는 않았지만 허씨의 도주를 도운 것으로 보고 휴대전화 포렌식 등 보강 수사를 계속하기로 했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 [부고]

    ●이천열(후피부과 원장)씨 별세 이영순씨 남편상 이설(동아일보 국제부 차장)·후민(신세계사이먼 팀장)씨 부친상 최우열(동아일보 정치부 차장)씨 장인상 박소라씨 시부상 7일 부산 좋은강안병원 장례식장, 발인 9일 오전 7시 (051)610-9675 ●신숙자씨 별세 박영률(커뮤니케이션북스 대표)·영호(전 EBS PD)·영서(디지털타임스 논설위원)·영민(자영업)씨 모친상 이지혜(한림대 교수)·김미경·서남엽씨 시모상 7일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발인 9일 오전 8시 (02)2227-7560 ●김낙운씨 별세 허판순씨 남편상 김정일(현대자동차 부장)·준일(뉴스톱 대표)씨 부친상 이유경·임소정(경향신문 모바일팀장)씨 시부상 6일 서울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8일 오전 (02)2227-7500
  • 노모 떠난 뒤에도 경로당 어르신 보살핀 73세 딸

    서울 서대문구에 사는 최옥순(73)씨는 고령에도 마을 경로당 노인들의 딸 역할을 자처하고 있다. 최씨는 거동이 불편한 어머니를 13년간 휠체어로 모시고 경로당에 다녔다. 모친이 작고한 후에도 모친과의 추억이 서린 경로당을 떠날 수 없었다. 최씨는 중식 도우미, 장보기 봉사를 계속하면서 경로당 노인들을 정성으로 보살폈다. 특히 기초생활보장수급자인 조모씨가 뇌출혈로 쓰러졌을 때는 병원 입원과 요양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도와주기도 했다. 최씨는 이번 어버이날 서울시로부터 효행상을 받는다. 서울시는 제48회 어버이날을 맞아 유공자 49명을 서울시장 표창장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효행자’ 부문에서 최씨 등 28명, ‘장한어버이’ 부문에서 12명이 선정됐다. ‘효 실천 및 노인복지 기여단체’ 부문에서 7개 단체가, ‘우수 프로그램’으로 2개 프로그램이 뽑혔다. 장한어버이로 뽑힌 최복순(79)씨는 특기인 요리 실력을 발휘해 경로당 노인들에게 맛있는 음식을 대접해 왔다. 고령에 지체장애가 있는데도 2017년부터 주 5일 급식 봉사와 청소 등을 도맡아 하는 등 헌신적으로 봉사했고 남매를 올바르고 배려심 깊은 사람으로 키워 이웃들의 귀감이 됐다는 게 서울시의 설명이다. 효 실천 및 노인복지 기여단체로는 시립노원노인종합복지관, 전국모범운전자연합회 금천지회, 대방종합사회복지관, 압구정노인복지센터 등이 뽑혔다. 노원복지관은 전국 최초 노인복지관으로 끊임없는 어르신 복지 프로그램 개발 및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고 모범운전자 금천지회는 어르신 운전 봉사활동, 복지관 행사 지원 등의 공로로 수상 대상이 됐다. 강병호 서울시 복지정책실장은 “서울시에서 실시하는 어르신 복지 정책도 성심성의를 다해 어르신들에게 다가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 소득 ‘0원’인데 편법 증여로 고가아파트 사…517명 세무조사

    소득 ‘0원’인데 편법 증여로 고가아파트 사…517명 세무조사

    고가 아파트를 샀거나 비싼 전세를 얻은 사람들 가운데 편법 증여가 의심되는 500여명이 강도 높은 세무조사를 받는다. 국세청은 최근 부동산 거래 과정에서 자금 출처가 분명하지 않고 탈세 혐의가 확인된 517명에 대해 세무조사에 들어갔다고 7일 밝혔다. 국세청은 가족으로부터 편법 증여를 받은 자금으로 서울·수도권 등지의 고가 아파트를 사거나 비싼 전세를 얻은 것으로 드러난 146명을 파악해 이번 세무조사에 포함했다. 앞서 국토교통부·행정안전부·금융위원회 등 정부 부처와 지방자치단체들이 서울 부동산 거래 신고내용을 합동 조사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탈루가 의심되는 전체 주택 취득금액 7450억원 가운데 차입금이 무려 70%를 차지했다. 자기 돈은 한 푼도 쓰지 않은 채 고가 아파트를 취득한 사례도 91건 있었다. 국세청은 넘겨받은 탈세 의심 자료(1차 532건·2차 670건·3차 835건)를 바탕으로 포착한 혐의자 279명도 조사 대상에 넣었다. 이밖에 다주택을 보유한 미성년 자녀, 호화·사치 생활 고액자산가, 고가 아파트 취득법인, 꼬마빌딩 투자자 등 92명도 자금출처에 대해 국세청 조사를 받는다. 대표적 사례로는 형에게서 고가 아파트를 싼값에 사고 모친에게 전세 임대한 30대 전문직 종사자가 있는가 하면, 자신은 소득이 없는데도 비상장법인 주식을 법인대표인 부친에게서 매입한 뒤 단기간에 얻은 차익으로 고가 아파트를 사들인 40대도 있었다. 또 30대가 이른바 갭투자(전세를 낀 매입)로 고가 아파트를 사거나, 소득이 없는 미성년자가 부모로부터 편법 증여받은 돈으로 서울·제주 등의 고급빌라·겸용주택 여러 채를 사들인 경우도 이었다. 국세청은 금융 추적조사를 통해 이들이 자산 취득에 사용한 자금의 흐름을 파악하고, 이에 연루된 사업체와 법인은 물론 친인척까지 면밀히 조사할 방침이다. 특히 차입금으로 고가 아파트를 매입·전세 거래한 경우, 실상은 차입을 가장한 증여인지 확인하고, 원리금 상환이 자력으로 이뤄지는지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김태호 국세청 자산과세국장은 “고액 자산가의 편법 증여는 대다수 국민에게 상대적 박탈감을 주고 성실납세 의식에도 나쁜 영향을 미친다”며 “이번 조사 과정에서 부정한 방법의 탈세가 확인되면 조세범처벌법에 따라 고발하는 등 엄정하게 조치할 것”이라고 밝혔다. 곽혜진 기자 demian@seoul.co.kr
  • [부고] 최우열씨 장인상, 원태경씨 모친상

    ●이천열(후피부과 원장)씨 별세, 이영순씨 남편상, 이설(동아일보 국제부 차장)·이후민(신세계사이먼 팀장)씨 부친상, 최우열(동아일보 정치부 차장)씨 장인상, 박소라씨 시부상, 7일, 부산 좋은강안병원 장례식장, 발인 9일 오전 7시. 051-610-9675 ●김춘애씨 별세, 원태경(강원도의회 운영위원장)씨 모친상, 7일 오전 0시 6분, 강원효장례식장 201호, 발인 9일 오전 8시 30분, 장지 춘천안식원. 010-4242-8080
  • [부고] 윤준호씨 배우자상, 임소정씨 시부상, 김상신씨 모친상

    ●김지애씨 별세, 윤준호(전 KBS 해설위원실장)씨 배우자상, 6일 오전,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 장례식장 9호실, 발인 8일 오전 7시30분. 031-900-0444 ●김낙운 씨 별세, 허판순 씨 남편상, 정일(현대자동차 부장)·준일(뉴스톱 대표) 씨 부친상, 이유경·임소정(경향신문 모바일팀장) 씨 시부상, 6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8일 오전. 02-2227-7500 ●최복길씨 별세, 김상신(STEC컨설팅 전무)·상운(하나은행 심사부 팀장)·상철(CBS 비서실장)씨 모친상, 승환(LG U+ 기업부문)·시환(서울시청 재무국)·예린(대한항공)씨 조모상, 최영은(현대자동차)씨 시조모상, 6일 오후, 서울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13호실, 발인 8일 오전 9시. 02-2227-7594
  • 80대 노모 때린 아들 구속…모친은 폭행 부인

    80대 노모 때린 아들 구속…모친은 폭행 부인

    함께 사는 80대 노모를 폭행했던 아들이 구속됐다. 서울북부지법 정수경 영장전담판사는 6일 존속상해 혐의를 받는 50대 A씨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 후 도주 우려와 증거 인멸의 혐의가 있다며 경찰이 신청한 영장을 발부했다. A씨는 올해 초 서울 노원구 아파트에서 함께 사는 80대 노모를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올 3월 말 요양보호사의 신고를 받은 서울 노원경찰서는 A씨 어머니의 몸에 타박상 등 폭행 흔적을 발견하고 수사에 착수했다. A씨 어머니는 아들로부터 폭행을 당한 적이 없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심한 폐렴 증세가 있던 A씨 어머니는 지난달 중순 폐렴으로 병원에서 숨졌다. 경찰은 지난달 한차례 A씨의 구속영장을 신청했지만, 검찰은 영장을 청구하지 않고 보강 수사를 지휘했다. 경찰은 사망진단서 등을 토대로 A씨 어머니가 폭행과 무관하게 폐렴으로 숨졌다고 파악하고, 존속상해 혐의로 최근 구속영장을 재신청했다. A씨는 자신의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부고] 박대일씨 부친상, 정지승씨 부친상, 임남수씨 모친상

    ●박상오씨 별세, 박대일(BK투어 대표)씨 부친상, 박지환(서울신문 사진부 기자)씨 조부상, 5일, 함평농협 장례식장 1호실, 발인 7일 오전 7시30분. 061-323-4444 ●정종훈씨 별세, 정지승(충북 옥천군 평생학습원장)씨 부친상, 5일 오후 5시 5분 별세, 옥천성모병원 장례식장 4층 VIP실, 발인 7일 오전 6시. 043-733-0808 ●성경희씨 별세, 임성수(자영업)·임남수(인천국제공항공사 부사장)·임찬수(한국도로공사 제주지사장)씨 모친상, 6일, 인천시 국제성모병원 장례식장 7호실, 발인 8일
  • [부고] 문성묵씨 모친상, 김기현씨 부친상, 이은실씨 시부상, 송언종씨 별세

    ●엄복애씨 별세, 문성묵(한국국가전략연구원 통일전략센터장)·문성권(전 국방부 보안정책과장)·문성만(인천국제공항공사 차장)·문성진(서울경제신문 정치부 부국장)씨 모친상, 5일 오전 6시, 혜화동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2호실, 발인 7일 오전 7시, 장지 분당메모리얼파크. 02-2072-2011 ●김병국 씨 별세, 김종성 씨 남편상, 김선영(Kiko Sori 대표)·기현(KBS 뉴스제작1부 팀장)·기수(우영파이낸셜 대표) 씨 부친상, 황보연(한겨레신문 사회정책부장) 씨 시부상, 5일 오전,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34호, 발인 7일 오전 6시 40분. 02-3010-2294 ●김영수 씨 별세, 충수(라온케이디 부장)·희수(SPC삼립 선임연구원) 씨 부친상, 김정숙(양우코퍼레이션 과장)·이은실(경향신문사 미디어제작팀 과장) 씨 시부상, 5일 오전, 동국대병원 장례식장, 발인 7일 오전 7시30분. 031-961-9400 ●송언종 씨 별세, 송상헌·상민·상희·상경·상호 씨 부친상, 5일, 경기 고양시 명지병원 장례식장, 발인 7일 오전 8시. 031-810-5444
  • [부고]

    ●박상오씨 별세 박지환(서울신문 편집국 사진부 기자)씨 조부상 5일 전남 함평농협 장례식장, 발인 7일 오전 7시 30분 010-2610-9887 ●엄복애씨 별세 문성묵(한국국가전략연구원 통일전략센터장)·성권(전 국방부 보안정책과장)·성만(인천국제공항공사 차장)·성진(서울경제신문 정치부 부국장)씨 모친상 5일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발인 7일 오전 7시 (02)2072-2011 ●김병국씨 별세 김종성씨 남편상 김선영(Kiko Sori 대표)·기현(KBS 뉴스제작1부 팀장)·기수(우영파이낸셜 대표)씨 부친상 황보연(한겨레신문 사회정책부장)씨 시부상 5일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발인 7일 오전 6시 40분 (02)3010-2294
  • [부고]

    ●엄복애씨 별세 문성묵(한국국가전략연구원 통일전략센터장)·성권(전 국방부 보안정책과장)·성만(인천국제공항공사 차장)·성진(서울경제신문 정치부 부국장)씨 모친상 5일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발인 7일 오전 7시 (02)2072-2011 ●박상오씨 별세 박지환(서울신문 사진부 기자)씨 조부상 5일 전남 함평농협 장례식장, 발인 7일 오전 7시 30분 010-2610-988 7 ●김병국씨 별세 김종성씨 남편상 김선영(Kiko Sori 대표)·기현(KBS 뉴스제작1부 팀장)·기수(우영파이낸셜 대표)씨 부친상 황보연(한겨레신문 사회정책부장)씨 시부상 5일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발인 7일 오전 6시 40분 (02)3010-2294
  • 작년 ‘총선 불출마’ 권유한 박수현…임종석 “형, 저 잘했지요”

    작년 ‘총선 불출마’ 권유한 박수현…임종석 “형, 저 잘했지요”

    문 대통령 모친상 때 부산서 만나“그날 밤 불쑥 총선 불출마 제안했다”“지금 내려놓는 것이 미래를 여는 길”“그의 결단으로 靑참모 19명 당선”박수현 전 청와대 대변인은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지난해 11월 ‘제도권 정치를 떠나겠다’고 선언하기에 앞서 ‘총선 불출마’를 권유했다고 5일 밝혔다. 박 전 대변인은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임종석의 피 한 방울’이라는 글에서 지난해 10월 30일 문재인 대통령 모친상 조문을 위해 부산을 방문했던 때의 일화를 소개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조용한 장례식’을 치르겠다는 유족의 뜻에 따라 조문을 하지 못했고 우리는 다음 날 장례미사를 먼발치에서라도 지켜볼 요량으로 하루를 부산에서 묵기로 했다”면서 “그날 밤 자연스럽게 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위한 주제들로 밤새도록 이어졌고 이런저런 이야기 도중, 내가 불쑥 그에게 ‘총선 불출마를 선언하면 어떻겠냐’고 제안했다”고 전했다. 그는 제안 이유로 언론이 4·15 총선을 앞두고 이른바 ‘586(50대·80년대 학번·60년대 출생) 용퇴’와 ‘청와대 출신의 과다 출마’ 프레임을 만들고 있는데 임 전 실장이 이 두 프레임에 모두 해당하는 대표 주자라는 점을 거론한 뒤 “지금 내려놓는 것이 소명에 충실할 뿐 아니라 미래를 여는 길”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임 전 실장은 “고맙다”면서 “저도 고민하는 게 있는데 더 진지하게 생각해 보겠다”고 답했다고 박 전 대변인은 전했다.이후 임 전 실장은 그 해 11월 17일 “제도권 정치를 떠나서 원래 자리로 돌아간다”며 총선 불출마 및 정계 은퇴로 해석되는 글을 올린 뒤 자신에게 전화해 “형, 저 잘했지요”라고 말했다고 박 전 대변인은 전했다. 박 전 대변인은 임 전 실장이 이번 총선에 불출마한 것에 대해 “그의 결단으로 586도 청와대 참모들도 비교적 자유롭게 그들의 길을 갈 수 있었고, 21대 국회에 19명의 청와대 참모들이 국회의원 당선자로 이름을 올렸다”고 평가했다. 그는 이어 “나는 그가 말한 ‘제도권 정치를 떠난다’는 것은 ‘총선 불출마’를 의미한다고 생각한다. 국회의원이 아니라도 정치의 영역은 넓다”며 임 전 실장의 정계 은퇴에 반대한다는 의견을 냈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부고] 윤상섭 씨 모친상, 남정현 씨 모친상, 서남권 씨 부친상, 최동일 씨 장모상

    ● 이옥연씨 별세, 윤상섭(충북 음성군 미디어정보과장)씨 모친상. 3일 오후 7시 45분, 청주 참사랑병원 장례식장 무궁화 2호실, 발인 5일 오전 11시. 043-871-3420 ● 조순여씨 별세, 남정현(충북지방경찰청 청문감사담당관)씨 모친상. 3일 낮 12시, 충주 탄금장례식장 특1호실, 발인 5일 오전 8시. 043-842-4444 ● 서박봉씨 별세, 서남권(경기도 소통협치국장)씨 부친상. 4일, 전남 고흥종합병원 장례식장, 발인 6일 오전. 061-830-3442 ● 조차월씨 별세, 최동일(중부매일 논설실장)씨 장모상. 4일 오후 1시, 서천 한국장례식장 특실, 발인 6일 오전 8시 30분. 041-952-0004
  • [월드피플+] 암·패혈증·코로나19도 이겨내다…美 101세 할머니 화제

    [월드피플+] 암·패혈증·코로나19도 이겨내다…美 101세 할머니 화제

    미국 뉴욕에 사는 101세 할머니가 코로나19에 감염됐다가 회복해 화제에 올랐다. 특히 할머니는 스페인 독감 등 두차례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에서 살아남은 것은 물론 암, 패혈증 등 중병에 걸리고도 모두 완쾌한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달 29일(현지시간) 미국 CNN 등 현지언론은 100세가 넘는 고령에도 코로나19를 극복한 안젤리나 프리드먼(101)의 사연을 전했다. 할머니의 목숨을 위협하는 코로나19가 찾아온 것은 지난 3월 21일 이후. 진료를 위해 병원을 찾은 이후 고열을 동반하는 코로나19 증세를 보였고 결국 확진 판정을 받았다. 사실상 고령의 나이에 극복하기 힘든 병이었지만 몇주 간의 사투 끝에 놀랍게도 할머니는 지난달 20일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았다.더욱 놀라운 것은 할머니의 과거다. 할머니는 스페인 독감이 한창이던 1918년 이탈리아에서 뉴욕으로 오는 이민자들이 탄 배 안에서 태어났다. 불행히도 할머니의 모친은 출산 중 사망했다. 딸 조앤 메롤라는 "엄마는 총 11명의 자식 중 한 명이었으며 유일하게 지금까지 살아계시다"면서 "아빠는 암으로 돌아가셨지만 엄마는 암, 유산, 내출혈, 패혈증 이번에는 코로나19 까지 모두 이겨냈다"고 말했다. 이어 "엄마는 초인적인 DNA를 가진 '슈퍼 인간'"이라면서 "지금도 레저 활동을 하는데 아마 영원히 그럴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100세가 넘는 장수 노인들 중 코로나19에 감염되고도 건강을 되찾은 사례가 속속 보고되고 있다. 특히 최근 미주리 주 체스터필드에 사는 루돌프 루디 하이더(107) 할아버지가 코로나19 완치 판정을 받아 미국 내 최고령 완치자에 올랐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부고]

    ●정기현(전 한국전력 총무국장)씨 별세 정욱(삼성SDS부장)·정지인·정수영(삼성증권 지점장)씨 부친상 김형섭·이찬우(삼성증권 상무)씨 장인상 김재덕(KB증권 부장)씨 시부상 2일,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발인 5일 오전 6시 20분 (02)3010-2251 ●임종필(전 서울대병원 홍보팀장)씨 별세 박정화(서울대병원 간호사)씨 남편상 임수빈·임무성씨 부친상 3일,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발인 5일 오전 9시 (02)2072-2022 ●예수봉씨 별세 예창해(현대건설 차장)·예아리씨 부친상 최규식(KBS 기자)씨 장인상 2일,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발인 5일 오전 10시 (02)2227-7580 ●김완중씨 별세 김남응(풀림출판사 대표·전 국민일보 기자)·김경혜(신도중 교사)·김영혜씨 모친상 현성준(경복고 교사)·이래운(고려대 미디어학부 초빙교수)씨 장모상 송숙·이미애씨 시모상 3일,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발인 5일 오전 9시 (02)2227-7584
  • ‘모친·아들 장롱 시신’ 40대 구속, 12살 아들도 죽인 이유

    ‘모친·아들 장롱 시신’ 40대 구속, 12살 아들도 죽인 이유

    자신의 어머니와 12살 아들을 죽인 뒤 시신을 비닐에 싸 장롱에 은닉한 비정한 아들이자 아버지인 피의자 허모(41)씨가 2일 구속됐다. 법원은 도망갈 우려가 있다고 판단했다. 허씨와 함께 은신처에 있었던 여성 한모씨에 대한 구속영장은 기각됐다. 서울중앙지법 오덕식 당직판사는 2일 오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열고 존속살해, 사체은닉 혐의를 받는 허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오 판사는 “도망할 우려가 있다”고 영장 발부 사유를 밝혔다. 아들 왜 죽였나…“혼자선 못 살까봐” 허씨는 이날 영장실질심사를 받은 뒤 나오면서 “왜 살해했느냐”, “장롱에 은닉한 이유가 있느냐” 등의 취재진 질문에 “죄송합니다”만 말한 뒤 현장을 떠났다. 허씨는 올해 1월쯤 서울 동작구의 자택에서 70살 모친과 12살 아들을 살해하고 시신을 숨긴 혐의를 받는다. 허씨는 경찰 조사에서 “지난 1월 금전 문제로 다투다 어머니를 살해하고 당시 잠들어 있던 아들도 내가 죽였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허씨는 특히 자고 있던 초등학생 아들까지 죽인 이유에 대해 “할머니 없이 혼자선 못 살까봐”라고 답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조사 등에 따르면 허씨의 모친은 사별한 남편 집에 세를 놓고 그 돈으로 어린 손자를 돌보며 아들인 허씨를 금전적으로 지원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이전에도 강력범죄를 저질렀던 허씨는 교도소에서 복역한 뒤 지난해 말 출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지난달 27일 “시어머니와 조카가 연락이 되지 않는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뒤 집 장롱 안에서 비닐에 싸인 채 숨져 있는 두 사람의 시신을 발견했다. 이후 경찰은 허씨를 용의자로 지목하고 추적해왔고 추적 사흘 만인 30일 허씨는 한 모텔에서 검거됐다.은신처에 있던 여성은 구속영장 기각판사 “증거 인멸·도망 우려 없다” 한편 경찰은 허씨가 검거되던 당시 모텔에 함께 있던 여성 한모씨에 대해서도 범인도피죄를 적용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나 법원에서 기각됐다. 오 판사는 “혐의 소명이 부족하고, 증거를 인멸한 염려나 도망할 우려가 있다고 보기도 어렵다”고 영장 기각 사유를 밝혔다. 경찰은 이 여성이 살인 범행에는 가담하지는 않았으나 허씨의 도주를 도운 혐의가 있는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범행 경위를 수사할 계획이다.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장롱시신 사건’…모친·아들 살해 40대 남성, 영장심사 출석

    ‘장롱시신 사건’…모친·아들 살해 40대 남성, 영장심사 출석

    서울 동작구에서 자신의 어머니와 아들을 살해하고 도주하다 체포된 40대 남성이 2일 구속심사를 받기 위해 법원에 출석했다. 서울중앙지법 오덕식 부장판사는 2일 오후 2시부터 존속살해 등 혐의를 받는 40대 남성 A씨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를 진행한다. A씨를 검거할 때 그와 함께 있었던 여성 B씨도 범인도피 혐의로 이날 함께 영장 심사를 받는다. 오후 1시17분쯤 청사에 모습을 드러낸 A씨와 B씨는 마스크로 얼굴을 가리고 고개를 숙인 채 법정으로 향했다. A씨는 ‘피해자들을 왜 살해했는지’ ‘가족에게 할 말이 있는지’ ‘비닐봉투에 시신을 유기한 이유가 무엇인지’ ‘시신을 장롱에 넣어두고 그 집에서 지낸 것인지’ 등 취재진 질문에 한마디도 답하지 않았다. B씨에 대해서도 ‘도주를 도운 것이 맞는지’ ‘금전과 장소를 제공했는지’ 등을 물었으나 역시 답변 없이 법정으로 향했다. 이들에 대한 구속 여부는 이르면 이날 저녁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전날 서울 동작경찰서는 이 사건의 유력한 용의자로 A씨를 지목하고 존속살해 및 사체은닉의 혐의를 그에게 적용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A씨는 서울 동작구 상도동의 한 빌라에서 주검으로 발견된 할머니(70)의 아들이자 손자(12)의 아버지로, 4월30일 새벽 경찰에 체포돼 조사를 받았다. 경찰은 A씨의 자세한 범행 동기와 수법에 대해 수사하고 있다. A씨는 어머니와 금전적인 문제가 있었었으며 경찰 조사에서 자신의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를 검거할 당시 그와 함께 있었던 여성 B씨에 대해서도 범인도피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장롱 속 할머니-손자 시신 사건 용의자 구속영장 신청

    장롱 속 할머니-손자 시신 사건 용의자 구속영장 신청

    용의자 A씨, 존속살인, 사체은닉 혐의도피 도운 여성도 구속영장 신청어머니와 아들을 살해해 장롱 속에 넣은 뒤 도주한 A(41)씨에 대해 존속살인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이 신청됐다. 서울 동작경찰서에서는 모친(70)과 아들(12)을 살해한 피의자에 대하여 존속살인, 사체은닉 등 혐의로 금일 구속영장 신청했다고 1일 밝혔다. A씨는 약 두 달 전에 자신의 어머니와 아들을 살해하고 시신을 비닐로 덮어 안방 장롱에 넣은 뒤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며느리의 신고로 27일 시신이 발견된 뒤 A씨는 도주하다 지난달 30일 새벽 서울의 한 모텔에서 검거됐다. 경찰 관계자는 “피의자는 경찰 조사에서 지난 1월쯤 모친과 금전 문제로 다투던 중 모친을 살해한 후, 자고 있던 아들을 살해했다고 진술했으나 자세한 동기는 수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과거 부인과 이혼하고 아들을 어머니에게 맡긴 A씨는 교도소에서 복역하다가 지난해 12월 출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출소한 뒤에 특별한 직업이 없어 어머니가 손자를 길러왔다. 피해자의 시신을 부검한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외상이 없고 질식 가능성이 높다는 1차 소견을 경찰에 전달했다. 한편, A씨와 함께 도주하다 현장(모텔)에서 검거된 여성에 대하여도 범인도피 혐의로 이날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까지 이 여성은 살인 범행에는 가담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되나, 금전, 장소 제공 등 피의자의 도피 조력 여부를 수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성원 기자 lsw1469@seoul.co.kr
  • [부고] 이정헌씨 조모상, 손영철씨 부인상, 임인배씨 모친상

    ●권혁봉씨 별세, 이시영·이흥영·이기섭·이세열·이선자씨 모친상, 이재용(잠실이재용치과 원장)·이정헌(넥슨코리아 대표)씨 조모상, 1일 오전 6시께,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14호실, 발인 3일 오전 6시30분. 02-2258-5940 ●채경숙 씨 별세, 손영철(경향신문 나주지국장)씨 부인상, 1일 오전 10시, 광주 수완장례식장 3층 한실, 발인 3일 오전 6시30분. 062-959-4444 ●신범란씨 별세, 임정배·임인배(전 국회의원)·임성배·임언배씨 모친상, 1일 오전 5시, 경북 김천시 태찬장례식장 특2호실, 발인 3일 오전 8시. 054-435-6119
  • [부고] 김경만씨 모친상, 조지호씨 부친상, 황선오씨 장모상, 박동명씨 부친상

    ●이명자씨 별세, 김경만(펄어비스 최고사업책임자)씨 모친상, 4월30일 오후 5시30분, 분당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1호실, 발인 2일 오전 7시. 031-787-1501 ●조용복 씨 별세, 조지호(대구지방경찰청 제1부장)씨 부친상, 30일 오후, 대구 영남대학교의료원 장례식장 301호실, 발인 5월 2일. 053-620-4241 ●정정희 씨 별세, 황선오(금융감독원 금융투자검사국 부국장) 씨 장모상, 노대영(GMP 개척교회 목사)·노길영(영동초 교사)·노대혁(청정하이원) 씨 모친상, 30일, 서울성모병원장례식장 9호실, 발인 5월 2일 오전 11시. 02-2258-5940 ●박수석 씨 별세, 박동명(KNN 경남본부 영상국장)씨 부친상, 30일 오전,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창원삼성병원 장례식장 VIP 1호실, 발인 5월 2일 오전 8시 30분. 055-233-5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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