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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고]

    ●장인자씨 별세 최철호(전 서울신문 워싱턴특파원)씨 모친상 5일 고려대 구로병원, 발인 7일 (02)857-0444 ●김옥렬(제10대 국회의원·전 숙명여대 총장)씨 별세 이승준(싱가포르 국립대 교수)·경은씨 모친상 김인식씨 장모상 한지원씨 시모상 5일 서울대병원, 발인 7일 (02)2072-2011 ●이규선(전 아산시 보훈단체협의회장)씨 별세 최오분씨 남편상 이준한(전 국민의료보험공단 아산지사 근무)·준분·준경·준희씨 부친상 최청용(사업)·서경석(동양일보 부국장)·김오영(사업)씨 장인상 5일 아산 제일장례식장, 발인 7일 (041)545-4444 ●김소연씨 별세 김병국(신한금융투자 리스크관리본부장)씨 모친상 5일 부산 좋은강안병원, 발인 7일 (051)610-9009 ●이수복씨 별세 신철호씨 부인상 신한수(서울경제 전략기획실 부장)씨 모친상 최진열씨 시모상 5일 중앙대병원, 발인 8일 오전 7시 (02)860-3505
  • [부고] 조우종 前(주)영풍 대표이사 모친상

    △ 신순자씨 별세, 조우종 前(주)영풍 대표이사 모친상, 5월 6일 이대목동병원 8호실(서울특별시 양천구 안양천로 1071), 발인 5월 8일 오전 9시. 02-2650-5121
  • [부고] 최성운씨 모친상, 오창석씨 별세, 박경종씨 모친상

    ■ 최성운(SK증권 구조화본부장)씨 모친상 △ 박복임씨 별세, 최성필(보필 대표이사)·성운(SK증권 구조화본부장)·현숙·현미(동아방과후학교지원센터 대표)씨 모친상, 5일 오전 1시 30분, 부산 해운대백병원 장례식장 특실, 발인 7일 오전 8시. 051-893-4444 ■ 오창석(마라톤 국가대표 코치)씨 별세 △ 오창석(마라톤 국가대표 코치) 별세, 정지예씨 남편상, 오정택·성택씨 부친상, 5일 오전, 청양 정산 미당장례식장, 발인 7일 오전. 041-942-4447 ■ 박경종(한국투자신탁운용 실장)씨 모친상 △ 김명순씨 별세, 박경종(한국투자신탁운용 컴플라이언스실장)·박경환(로옴코리아 계장)씨 모친상, 5일 오전, 영동병원장례식장(충북 영동) 특실 5빈소, 발인 7일 오전 7시 30분. 043-743-4499
  • [부고] 김병국씨 모친상, 신한수씨 모친상

    ■ 김병국(신한금융투자 리스크관리본부장)씨 모친상 △ 김소연씨 별세, 김병국(신한금융투자 리스크관리본부장)씨 모친상, 5일, 부산 좋은강안병원 장례식장 특2호(부산광역시 수영구 수영로 493), 발인 7일. 051-610-9009 ■ 신한수(서울경제 전략기획실 부장)씨 모친상 △ 이수복씨 별세, 신철호씨 부인상, 신한수(서울경제 전략기획실 부장)씨 모친상, 최진열씨 시모상, 5일 오전 9시30분, 서울 중앙대병원 장례식장 5호실, 발인 8일 오전 7시. 02-860-3505
  • [부고] 김옥렬씨 별세, 장철혁씨 부친상

    ■ 김옥렬(전 숙명여대 총장)씨 별세 △ 김옥렬(전 숙명여대 총장)씨 별세, 이승준(싱가포르 국립대학 교수)·경은씨 모친상, 김인식씨 장모상, 한지원씨 시모상,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2호실, 발인 7일 오전 5시 30분. 02-2072-2010 ■ 장철혁(프로축구 FC안양 단장)씨 부친상 △ 장성근씨 별세, 장철혁(프로축구 FC안양 단장)씨 부친상, 5일, 전남 나주시 빛가람종합병원장례식장 101호, 발인 7일 오전 11시 30분. 061-820-0844
  • [문현웅의 공정사회] 사랑하기 위해 사는 우리

    [문현웅의 공정사회] 사랑하기 위해 사는 우리

    작은 사무실을 운영하고 있는 저는 월말만 되면 마음이 매우 분주해집니다. 매달 말일이면 직원들 월급이며 사무실 운영 비용 그리고 저희 가족 한 달 생활비 등을 지출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평소보다 조금이라도 매출이 오른 달이면 마음이 분주해도 넉넉하게 분주하지만 일 년 중 그런 달은 몇 달 되지 않고 대부분은 그야말로 빠듯한 수입에 한숨짓는 월말을 맞이합니다. 빠듯하기만 하면 좋은데 적자가 나거나, 받아야 할 보수를 제대로 받지 못하는 일이 발생하면 마음이 분주한 것을 떠나 몹시 조급해지기까지 하지요. 오랜 시간 반복되는 이런 월말 풍경에 지겹다는 소리가 저절로 나지만 직원들 월급 밀린 적 없음에 그저 감사한 마음으로 또 한 달을 맞이합니다. 하지만 특별할 것도 없는 일상의 무료함, 그리고 월말의 무한 반복되는 분주함과 한숨이 저를 지치게 만드는 것은 감출 수 없는 노릇이지요. 적자가 난 것도 모자라 의뢰인이나 직원까지 속을 썩이는 달이면 사무실 문을 닫아야 하나 하는 생각까지 듭니다. 먹고사는 일은 누구에게나 정말로 참 어렵고 고단한 일임이 틀림없습니다. 일상 속에서 거칠어질 대로 거칠어진 마음을 애써 다독이며 조금이라도 기쁘게 출근하려 발버둥치다 우연히 지인 모친의 장례 미사에 참례하게 됐습니다. 그리고 그날 밤 저는 잠을 쉬 들지 못하고 이리저리 뒤척이며 저의 임종 모습을 상상하게 됩니다. ‘죽음에 임박해 내 인생의 가치 있는 시간은 언제였다고 회고하게 될까?’ 하는 질문에 이르니 뜻밖에도 주저 없이 바로 답이 나옵니다. “누군가를 진심으로 사랑한 시간”이라고 말입니다. 죽음에 임박해 돈을 많이 번 것도, 명예를 드높인 것도, 권력을 누린 것도 아니라 누군가를 진심으로 사랑한 시간이 내 인생의 가장 가치 있는 시간으로 회고될 것 같다고 생각하니 내 죽음에 슬퍼하는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습이 상상돼 눈물이 납니다. 또 그들과 함께 나누었던 행복한 순간들도 떠올라 미소 짓게 되면서 욕망의 부질없음도 다시 한번 확인하게 됩니다. 그렇게 울다 웃다 보니 ‘죽음에 임박한 순간에 가장 후회되는 일은 무엇일까?’ 하는 질문도 자동으로 이어집니다. 마찬가지로 바로 답이 나옵니다. “더 많이 사랑하지 못한 것”이라고 말입니다. 더 많이 일하고 더 많은 돈을 벌고 더 많이 명예를 드높여 더 많이 우쭐대지 못한 것이 후회되는 것이 아니라 죽음에 임박해 더 많이 사랑하지 못한 것이 가장 후회되는 일로 남을 것 같다는 생각에 이르니 사랑하는 사람들을 향한 미안한 감정들이 불쑥불쑥 솟아오릅니다. 후회해도 소용없게 된 관계까지 떠올라 그때 왜 그렇게밖에 하지 못했을까 가슴이 미어집니다. 임종 모습을 상상해 보니 먹고살려고 발버둥치는 것도 어쩌면 사랑하기 위한 것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저 생존을 위해 돈을 벌려고 땀을 흘린다면 사람 사는 풍경이 퍽 강퍅하게만 보이겠지만 사랑하기 위해 그 고통도 마다하지 않는다고 생각하니 사람 사는 풍경이 퍽 따뜻하게 느껴집니다. 결국 사람은 먹기 위해 사는 존재가 아니라 사랑하기 위해 사는 존재인 것 같습니다. 자신의 인생을 회고하며 무엇을 먹고 살았는지 어떤 맛난 음식을 먹고 살았는지 어떤 명품을 걸치고 살았는지 하는 것은 기억조차도 안 나겠지만 사랑하는 사람들과 나누었던 소중한 시간만큼은 기억에서 쉽게 지워지지 않을 테니까요. 자신의 삶에 의미를 부여하지 못하면 못할수록 사람은 우울감에 시달릴 수밖에 없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반대로 자신의 삶에 의미를 부여하면 부여할수록 더 기쁘게 살아갈 수 있다는 말이 되겠지요. 돈을 버는 것 자체로 의미 있는 것이 아니라 사랑하기 위해 돈을 번다고 의미를 부여해 보니 먹고사는 것의 고단함이 조금은 가벼워지는 느낌도 듭니다. 조금만 여유를 가지고 생각해 보면 인생의 목적은 무엇이고 그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수단은 무엇인가 잘 알 수 있습니다. 수단은 목적을 위해 존재하고 그렇기 때문에 수단에 집착하는 우를 범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도 말입니다. 인생을 통틀어 수단이 삶의 전부인 듯 사는 시간이 너무 많은 미련한 인간이지만 말입니다.
  • [부고]

    ●전영석씨 별세 이문화(삼성화재 전무)씨 빙부상 전훈일·전영신씨 부친상 5일 서울 삼성서울병원, 발인 7일 오전 9시 30분 (02)3410-6919 ●박복임씨 별세 최성필(보필 대표이사)·성운(SK증권 구조화본부장)·현숙·현미(동아방과후학교지원센터 대표)씨 모친상 5일 부산 해운대백병원, 발인 7일 오전 8시 (051)893-4444 ●김명순씨 별세 박경종(한국투자신탁운용 컴플라이언스실장)·경환(로옴코리아 계장)씨 모친상 5일 충북 영동병원, 발인 7일 오전 7시 30분 (043)743-4499
  • 빌 게이츠 큰딸, 부모 이혼에 “힘겨운 시간” 심경 토로

    빌 게이츠 큰딸, 부모 이혼에 “힘겨운 시간” 심경 토로

    빌 게이츠와 멀린다 게이츠 부부가 이혼을 발표한 가운데 두 사람의 큰딸 제니퍼(25)가 3일(현지시간)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며 심경을 전했다. 미 일간 뉴욕포스트 등에 따르면 제니퍼는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올린 글에서 “안녕, 친구들. 이제 우리 부모님의 결별 보도를 많이 봤을 것”이라며 “우리 가족 모두에게 힘겨운 시간이 되고 있다”고 썼다. 이어 “이같은 시기에 난 아직도 내가 나만의 과정과 감정, 그리고 내 가족들을 가장 잘 지지하는 법을 배워가고 있다”면서 “그럴 여력이 있다는 점에 매우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이어 “난 앞으로 개인적으로 부모님의 결별과 관련해 어떤 언급도 더 이상 하지 않을 것”이라며 “그렇지만 여러분의 친절한 말들과 지지가 나에겐 온 세상이라는 점을 알아주세요”라고 했다. 이어 “우리 삶의 다음 단계로 나아가는 동안 사생활을 지키려는 우리의 바람을 이해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제니퍼는 이 글에 이어 모친인 멀린다 게이츠가 이혼 성명을 올린 트위터 화면을 캡처해 함께 게시했다. 제니퍼는 게이츠 부부의 3남매 중 큰딸로, 2018년 스탠포드대에서 인간생물학을 전공한 뒤 뉴욕 마운트시나이 아이칸 의대에 재학 중이다.빌 게이츠 부부는 각각 31세, 22세이던 1987년 직장인 마이크로소프트(MS)에서 처음 만났다. 1964년 텍사스 댈러스에서 나고 자란 멀린다는 학창 시절부터 컴퓨터 게임과 프로그래밍에 관심을 키워오다 듀크대 졸업 후 MS에서 첫 직장 생활을 시작했다. MS 직원 만찬에서 처음 만난 지 몇달 뒤 빌 게이츠가 멀린다에게 데이트 신청을 했다. 그러나 두 사람이 손을 잡고 결혼식장에 들어선 것은 몇 년 뒤인 1994년이었다. 빌 게이츠가 MS를 이끌면서 세계 최고 부자에 등극하는 가운데 멀린다는 빌 게이츠를 자선의 길로 이끌었다. 2000년 출범한 ‘빌 앤드 멀린다 게이츠 재단’의 공동 설립자로 나선 두 사람은 이를 통해 지구촌 기아와 불평등 퇴치, 교육 확대에 힘쓰는 동지로 공식석상에 동반했다. 특히 코로나19 사태가 터진 뒤에는 백신 개발 지원에 전념하며 ‘모범 부부’의 면모를 이어갔다. 빌 게이츠의 재산은 현재는 세계에서 네 번째로 많은 1305억 달러(약 146조 2000억원) 정도다. 슬하에 제니퍼(25), 로리(21), 피비(18) 3남매를 둔 다둥이 부모이기도 하다. 부부는 서로에 대한 애정을 공개적으로 드러내기도 했다. 빌 게이츠는 2020년 밸런타인데이에 인스타그램에 멀린다와 다정하게 찍은 사진을 올리고 “이 여정에서 더 좋은 파트너는 없을 것”이라고 썼다. 다만 두 사람 사이에 어려운 때가 없지는 않았던 것으로 보인다. 멀린다는 결혼 25주년이던 2019년 인터뷰에서 남편이 하루에 16시간씩 일하느라 가족을 위한 시간을 내기가 어렵다고 언급하면서 때로는 결혼 생활이 “너무나 힘들다”고 토로한 적이 있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부고] 정봉길씨 모친상, 김승권씨 부친상

    ■ 정봉길(중부매일 부국장)씨 모친상 △ 박간란씨 별세, 정봉휘·정봉규·정미자·정미숙·정봉길(중부매일 부국장)씨 모친상, 김용집·김진옥씨 장모상, 3일 오전 5시, 제천서울병원 장례식장 201호실, 발인 5일 오전 8시20분. 043-642-7606(내선 270) ■ 김승권(경남신문 문화체육뉴미디어영상부장)씨 부친상 △ 김정섭 씨 별세, 김승권(경남신문 문화체육뉴미디어영상부장)·승찬(해양수산부 해상안전관리과 사무관)·영주 씨 부친상, 3일 낮 12시 30분, 마산의료원 장례식장 303호실, 발인 5일 오전 7시. 055-249-1700
  • [부고] 백욱씨 별세, 엄호성씨 모친상, 임원일씨 모친상

    ■ 백욱(도서출판 육법사 대표)씨 별세 △ 백욱(도서출판 육법사 대표)씨 별세, 송정례씨 남편상, 백혜영(주한 유럽연합 대표부 근무)·백혜미(주미워싱턴문화원 근무)·백헌기(ST엔지니어링 근무)씨 부친상, 2일 오후 10시30분,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12호실, 발인 5일 오전 10시20분, 장지 동화경모공원. 02-2227-7591 ■ 엄호성(전 국회의원)씨 모친상 △ 조쾌순씨 별세, 엄호성(제16·17대 국회의원<부산 사하갑·한나라당>)·엄미란씨 모친상, 김신옥씨 시모상, 2일 오후 3시23분, 강남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3호실, 발인 5일 오전 9시30분, 장지 서울추모공원. 02-2019-4003 ■ 임원일(전 SK 와이번스 대표이사)씨 모친상 △ 이세훈씨 별세, 임원일(전 SK 와이번스 대표이사)씨 모친상, 3일 오전 1시, 서울 서초구 서울성모장례식장 6호실, 발인 5일. 02-2258-5940
  • [부고]

    ●류근환(제11·12대 국회의원·전 한국가스공사 이사장)씨 별세 신계선씨 남편상 류병훈(류병훈성형외과 원장)경훈(재미)지화씨 부친상 박영길(미국 브래들리대 교수)씨 장인상 2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4일 (02)3410-3151 ●유승택(전 신아일보 편집국장)씨 별세 김지화씨 남편상 유재상(전 쌍용양회 이사)희상·재연씨 부친상 오세영(소설가)신영욱씨 장인상 2일 수원 아주대병원, 발인 4일 오전 7시 30분 (031)219-4581 ●최열곤(전 서울시교육감·시인)씨 별세 성낙선씨 남편상 최영화·종하·종철씨 부친상 이상웅(세방그룹 회장)씨 장인상 1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4일 (02)2258-5979 ●조쾌순씨 별세 엄호성(제16·17대 국회의원)미란씨 모친상 김신옥씨 시모상 2일 강남세브란스병원, 발인 5일 오전 9시 30분 (02)2019-4003
  • [부고] 김상헌씨 모친상, 이상신씨 부친상, 최열곤씨 별세

    ■ 김상헌(HR 맨파워그룹 상무)씨 모친상 △ 김희주씨 별세, 김상헌(HR 맨파워그룹 상무)씨 모친상, 3일 오전, 서울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6호실, 발인 5일 오전 10시 40분. 02-2227-7500 ■ 이상신(통일연구원 통일정책연구실장)씨 부친상 △ 이영호씨 별세, 이상신(통일연구원 통일정책연구실장)씨 부친상, 3일, 은평성모장례식장 7호실, 발인 5일, 장지 군산 선영 02-2030-4444 ■ 최열곤(전 서울시교육감)씨 별세 △ 최열곤(전 서울시교육감·시인)씨 별세, 성낙선씨 남편상, 최영화·최종하·최종철씨 부친상, 이상웅(세방그룹 회장)씨 장인상, 1일 오후 3시23분,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31호실, 발인 4일 오전 6시, 장지 경북 성주군 수륜면 선영. 02-2258-5979
  • [부고]

    ●신영선씨 별세 신인섭(전 태영건설 이사)·화섭(전 좋은인상 대표)·경희(전 이화여대 특임교수)씨 부친상 김한식(전 반포성당 사무장)·김수복(단국대 총장)씨 장인상 4월 30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4일 오전 6시 (031)8005-2005 ●권정의씨 별세 조용철(전 서천 서림농협 전무)·용찬(전 기업은행 부행장)·용국(전 한국주택금융공사 부장)·용덕(전 안양시의원)씨 모친상 1일 서천 서해병원, 발인 3일 오전 9시 (041)953-4440 ●김해권씨 별세 김경희·형순(도래샘리조트 대표)·형기(뉴시스 대표)씨 부친상 김구성씨 장인상 박영숙·여위순씨 시부상 4월 30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3일 오전 (02)3410-3156 ●이래인씨 별세 김재동(전 공무원)씨 부인상 김충현(디지털스카이넷 사장)·진현(전 고양경찰서 경비교통과장)·삼현(전 명지대 강사)씨 모친상 1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3일 (02)2227-7547 ●강낙원씨 별세 강순연·성모(숭실사이버대 교수)·창모·열모·봉규·승연씨 부친상 김귀식(전 예천 은풍초 교장)·김종만(한국불교신문 편집국장)씨 장인상 1일 안동병원, 발인 3일 오전 7시 30분 (054)840-0010
  • [부고] 이승용씨 장모상, 정영씨 모친상, 김성민씨 장모상

    ■ 이승용(라이나생명 이사)씨 장모상 △ 윤정숙씨 별세, 윤지영씨 모친상, 이승용(라이나생명 상품개발본부 이사)씨 장모상, 29일, 부산 동아대학교병원 장례식장 특실 2, 발인 5월 1일 ■ 정영(일동제약그룹 이사)씨 모친상 △ 노영옥씨 별세, 정영(일동제약그룹 이사)씨 모친상, 29일,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6호실, 발인 1일 오전 10시. 02-2258-5959 ■ 김성민(경인방송 편성제작실장)씨 장모상 △ 서정순 씨 별세, 김성민(경인방송 편성제작실장) 씨 장모상, 29일 오전 6시, 인하대병원 장례식장 3호실, 발인 5월 1일 오전 6시. 032-890-3180
  • 꽃동네 마지막 선물… 바지 20년 입으며 아낀 2000만원

    꽃동네 마지막 선물… 바지 20년 입으며 아낀 2000만원

    대학교·봉안당 등 꽃동네 곳곳 발자취신 수사, 정 추기경 모친 주치의로 인연자신의 어머니처럼 안구 기증하고 떠나마지막엔 남에게 모든 것 베풀고 영면교황도 “정 추기경 선종에 깊은 애도”“정진석 추기경의 도움이 없었다면 아마 충북 음성 꽃동네는 없었을 겁니다.” 꽃동네 인곡자애병원 의무원장인 신상현(66) 수사는 29일 서울신문과의 전화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다. 신 수사는 지난 27일 선종한 정 추기경을 “꽃동네의 큰 은인”이라고 치켜세우며 “자신은 바지 하나를 20년 가까이 입으며 아껴 쓰고 남에게 모든 것을 주는 삶을 실천했다”고 떠올렸다. 오웅진 신부가 1976년 최귀동 할아버지와 노숙인을 돌보기 시작하면서 꽃동네를 처음 만들었을 때 주민들은 물론 신도들까지 탐탁해하지 않았다. 하지만 당시 청주교구장이었던 정 추기경은 “사람이 하는 일이면 저절로 없어지고 하느님께서 하시는 일이면 잘될 것이니 속단하지 말고 기다려 보자”며 꽃동네 사람들에게 힘을 실었다. 꽃동네에는 정 추기경의 흔적이 곳곳에 남았다. 1998년 서울대교구장이었던 그는 꽃동네대학교를 세울 자금이 부족하다는 소식을 듣고 직접 쓴 책의 인지세를 기부했다. 2017년 무연고자들을 위해 만든 꽃동네 봉안당도 그의 이름을 따 ‘추기경 정진석 센터’로 지었다. 정 추기경은 지난 2월 임종을 준비하면서 2000만원을 꽃동네에 내놓기도 했다. 신 수사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키느라 추모가 어려워져 수도자들이나 봉사자, 가족(환자)들 모두 아쉬워한다”고 전했다. 꽃동네 사람들은 대신 방송으로 중계되는 미사를 보며 기도를 올리고 있다. 정 추기경 어머니 고 이복순씨의 주치의였던 신 수사는 모자의 사랑과 희생을 곁에서 지켜봤다. 이씨는 “나는 하느님께서 돌봐 주실 테니 사제의 길을 가라”며 외아들인 정 추기경을 신학교로 떠나보내고 홀로 삯바느질로 생계를 꾸렸다. 신 수사는 “여사께서 어린 정 추기경에게 신발을 사 주면 어머니가 사준 신발이라며 신지 않고 품고 다녔다는 얘기를 들려 주곤 했다”고 전했다. 정 추기경은 1996년 안구를 기증하고 꽃동네 성모상에 안장된 자신의 어머니처럼 자신의 안구를 기증하고 영면했다. 신 수사는 “추기경께서는 병상에서도 ‘꽃동네가 가난한 사람을 섬기고, 하느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동네가 돼 달라’고 당부했다”면서 “남에 대한 배려 없이 사익과 쾌락을 좇는 우리 사회가 추기경이 남긴 메시지를 되새기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가톨릭 신자인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는 이날 서울 중구 명동성당에 마련된 정 추기경의 빈소를 찾았다. 문 대통령은 조문을 마친 뒤 천주교 서울대교구장인 염수정 추기경에게 “어려운 때 교회와 사회의 큰 어른이 선종한 것이 안타깝다”면서 “진정한 행복의 삶, 청빈의 삶이라는 좋은 선물을 주신 것에 대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프란치스코 교황도 정 추기경 선종에 깊은 애도를 표했다. 교황은 “정 추기경이 오랜 기간 한국교회와 교황청에 봉사한 데 감사하며 그의 고귀한 영혼을 주님의 연민 어린 사랑으로 인도하는 엄숙한 장례미사에 함께한다”고 메시지를 보냈다. 김주연 기자 justina@seoul.co.kr
  • [부고]

    ●윤정실씨 별세 김지연씨 모친상 윤호일(법무법인 화우 대표변호사)씨 장모상 김수진·김수현씨 조모상 윤신원·윤재원(CNBC 중국지사장)·윤재희(록펠러캐피탈매니지먼트 사업개발 및 전략제휴 부문장)·윤상원(미국연방 법무부 검사)·박정민(변호사)씨 외조모상 윤성원씨 누나상 윤숙자씨 언니상 28일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발인 5월 1일 오전 7시 (02)3410-6902 ●이양근씨 별세 박명규(새전북신문 대표이사)씨 장모상 29일 전주 모악장례문화원, 발인 5월 1일 오전 9시 (063)221-4400 ●서정순씨 별세 김성민(경인방송 편성제작실장)씨 장모상 29일 인하대병원 장례식장, 발인 5월 1일 오전 6시 (032)890-3180
  • [부고] 박원식씨 모친상, 강영환씨 모친상

    ■ 박원식(전 불교방송 보도국장)씨 모친상 △ 안순제씨 별세, 박원식(전 불교방송 보도국장)·박윤자·박용근·박근씨 모친상, 최경희·서옥화·강현정씨 시모상, 김종암씨 장모상, 28일 오후, 경남 창원시 창원파티마병원 장례식장 VIP실, 발인 30일 오전, 장지 창원공원 묘원. 055-270-1000 ■ 강영환(YG스포츠 대표이사)씨 모친상 △ 최복조씨 별세, 강영민·강영극·강영환(YG스포츠 대표이사)·강경숙 씨 모친상, 28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10호실, 발인 30일 오전 7시. 031-787-1500
  • [부고] 이경범씨 장인상, 라성채씨 모친상, 정준영씨 별세

    ■ 이경범(CBS 경영본부장)씨 장인상 △ 이강복(전 덕원여고 교장) 씨 별세, 이경범(CBS 경영본부장) 씨 장인상, 28일, 서울 원자력병원 장례식장 6호실, 발인 30일. 02-970-1288 ■ 라성채(한국거래소 상무)씨 모친상 △ 이영옥씨 별세, 라성채(한국거래소 경영지원본부 상무)·우채(지앤티글로벌 대표)·명채(한국쓰리엠 팀장)씨 모친상, 김미선·이희숙씨 시모상, 정준구(한국쓰리엠 팀장)씨 장모상, 28일, 서울 동작구 중앙대학교병원 장례식장 1호실, 발인 30일 오전 11시, 장지 파주 동화경모공원. 02-860-3500 ■ 정준영(조선비즈 기자)씨 별세 △ 정준영(조선비즈 기자) 씨 별세, 28일 새벽, 서울성모병원장례식장 1호실, 발인 30일 오전 6시 02-2258-5951
  • [부고]

    ●이영옥씨 별세 라성채(한국거래소 경영지원본부 상무)우채(지앤티글로벌 대표)명채(한국쓰리엠 팀장)씨 모친상 김미선·이희숙씨 시모상 정준구(한국쓰리엠 팀장)씨 장모상 28일 중앙대병원, 발인 30일 오전 11시 (02)860-3500 ●정준영(조선비즈 기자)씨 별세 28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30일 오전 6시 (02)2258-5951 ●최일봉씨 별세 남순옥씨 남편상 최윤정(하남 시립리버스위트칸타빌어린이집 원장)민정(BNP파리바카디프생명 과장)보윤(머니투데이방송 기자)씨 부친상 강성민(강화군장애인복지관 사무국장)김동욱(DGB생명 과장)씨 장인상 2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9일 오전 11시 (02)3010-2000 ●이강복(전 덕원여고 교장)씨 별세 이경범(CBS 경영본부장)씨 장인상 28일 서울 원자력병원, 발인 30일 (02)970-1288
  • 가족끼리 성매매업소 5곳 운영…128억 챙긴 일당 구속

    가족끼리 성매매업소 5곳 운영…128억 챙긴 일당 구속

    수원역 성매매 집결지에서 가족끼리 수십년간 업소 여러 곳을 운영하며 128억원 상당의 불법 수익을 챙긴 일당이 경찰에 구속됐다. 경기남부경찰청은 성매매 특별법 위반 등 혐의로 3남매와 이들의 배우자 등 5명을 입건하고 이 중 50대 A씨 등 2명을 구속했다고 28일 밝혔다. A씨 등은 1998년부터 올해 3월까지 23년간 수원역 부근 집창촌에서 업소 5곳을 운영하며 128억원의 불법 수익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채무에 시달리는 여성들에게 선불금을 제공해 성매매를 하도록 유인했으며 몸이 아픈 여성 종업원들에게도 휴무를 제한하며 손님을 받도록 강요한 것으로 드러났다. A씨 등이 운영한 업소는 사망한 모친이 수십년 전부터 성매매업소를 운영한 곳으로, 실제 이들이 벌어들인 수익은 더 많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앞서 수원지방검찰청은 지난해 11월 20대인 B씨 등 2명으로부터 “수원역 성매매 집결지 내 A씨 등이 운영하는 업소에서 1∼2년간 일하며 성매매를 강요당하고 금품을 빼앗겼다”는 내용의 고소장을 접수,해당 사건을 수원서부경찰서에 배당했다. 이후 사건을 넘겨받은 경기남부청은 지난 3월 A씨 등이 운영하던 업소 3∼4곳과 주거지 등을 압수수색해 불법 수익 128억원을 확인했으며, 이 중 동결 가능하다고 판단한 62억원을 기소 전 추징 보전 명령을 통해 동결했다. 경찰과 지자체는 지난 2월부터 수원역 성매매 집결지를 여성안심구역으로 선포하고 CCTV 설치와 소방 특별조사를 진행하는 등 집결지를 폐쇄하기 위한 세부 계획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에 수원역 성매매 집결지 업주 전원은 영업 중인 업소를 오는 5월 31일까지 자진 폐쇄하겠다고 약속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이 곳에는 40%가량의 업소들이 남아 있다. 또 여성 종사자들의 탈성매매를 위해 수원시는 생계비·주거비·직업훈련비 등 약 5억원 규모의 예산을 편성해 지원 중이다. 경찰은 성매매 집결지 집중 단속으로 인해 관련 범죄가 오피스텔 등 신·변종 성매매 업소로 유입되는 ‘풍선효과’를 방지하기 위한 수사에도 집중하고 있다. 경기남부경찰청은 인터넷 상으로 수도권 일대 오피스텔에서 성매매를 알선한 기업형 조직 구성원 4명과 출장 성매매 알선 조직원 4명을 성매매 처벌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해 조사 중이다. 경찰 관계자는 “앞으로도 가용 경력을 총동원해 성매매 범죄를 근절하겠다”고 말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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