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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고] 심상구씨 모친상, 조지훈씨 장인상, 조민성씨 모친상

    ■ 심상구(KBS 대전방송총국장) 씨 모친상 △ 임순재 씨 별세, 심상구(KBS 대전방송총국장) 씨 모친상, 19일 오전, 대전 충남대병원 장례식장 VIP실, 발인 21일 오전 7시 30분. 042-470-7202 ※ 코로나19로 조문은 정중히 사양합니다. ■ 조지훈(전 전북경제통상진흥원장)씨 장인상 △ 곽운곤씨 별세, 곽동순(전주시 완산구청 희망복지지원팀장)씨 부친상, 조지훈(전 전북경제통상진흥원장)씨 장인상, 18일 오후 1시 30분, 용인 평온의숲 장례식장 302호, 발인 20일 오전 7시 30분 031-329-5959 ■ 조민성(경북 포항시의원)씨 모친상 △ 김덕례 씨 별세, 조민성(포항시의원) 씨 모친상, 18일 오전 9시, 경남 하동우리들병원 장례식장, 발인 20일. 055-884-8050
  • 故황예진씨 구급대 실려갈 때, 남친은 방에서 휴대폰을 들었다

    故황예진씨 구급대 실려갈 때, 남친은 방에서 휴대폰을 들었다

    법정서 CCTV 영상 공개황씨 어머니 증인 출석고 황예진 씨 측 “살인죄로 바꿔야”휴대전화 비밀번호 변경 공방도 자신과의 연인 사이를 주변에 알렸다는 이유로 故(고)황예진씨를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30대 남성 이모씨의 폭행 당시 폐쇄회로(CC)TV 영상이 18일 열린 두번째 공판에서 공개됐다. 유족들은 가해자의 엄벌을 촉구하며 분통을 터뜨렸다. 서울서부지법 형사합의12부(부장판사 안동범)는 이날 오후 3시쯤 상해치사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0대 이씨의 두번째 공판을 열었다. 이날 재판에서 검찰 측은 사건 당시 30분 분량의 CCTV 영상 중 일부를 재생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황씨의 오피스텔 1층 출입구 앞 복도에서 이씨가 황씨를 때려 유리 벽이 흔들리는 장면, 쓰러진 황씨를 이씨가 엘리베이터 쪽으로 끌고 가는 장면, 황씨가 끌려간 자리에 피가 얼룩진 장면, 황씨가 목이 꺾인 채 머리를 뒤로 젖히고 이씨에 끌려가는 장면 등이 담겼다.“사건 직후, 황씨의 휴대전화 조작…포렌식 못하고 있어” 검찰 측은 CCTV 속 이씨가 폭행 후 황씨의 집에 들어갔다가 황씨의 휴대폰을 들고 나오는 장면을 가리킨 뒤 “피해자 휴대폰 포렌식이 불가능한 상황”이라면서도 “이 급박한 상황에서 피해자 휴대폰을 갖고 나온 점을 미뤄볼 때 어떤 의도가 있지 않을까 생각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검찰 측에 따르면 황씨가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질 때, 혼자 오피스텔 건물에 남은 이씨가 황씨의 방에 들어가 휴대전화를 조작했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수사 과정에서 황씨의 휴대전화 포렌식을 두 차례 시도했지만 결국 잠금을 풀지 못했다며, 비밀번호가 변경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에 이씨 측은 ‘그런 적이 없다’고 반박했다. 이와 관련해 황씨의 유족은 재판 직후 “황씨의 휴대전화는 아이폰 기종으로 어머니가 비밀번호를 알지만, 그 비밀번호가 변경됐다”고 설명했다. 이날 검찰 측은 “오늘 구형하려 했다”면서도 “피해자 모친이 진술한 것도 있고 CCTV 영상과 관해 피고인을 추가 신문할 게 생겼다”며 구형을 미뤘다.피해자 모친 “상해치사 아닌 살인죄 적용해달라” 이날 재판에는 숨진 황씨의 모친인 전모씨가 증인으로 나섰다. 전씨는 현재 피고인에 적용된 공소장을 변경해 상해치사가 아닌 살인죄를 적용해달라고 요청했다. 전씨는 “피고인이 쓰러진 딸에 심폐소생술도 바로 하지 않고 오피스텔 1층 현관과 4층 로비를 끌고 다녔다”며 “살인죄를 물어주시어 피고인을 엄벌에 처해달라”고 말했다. 이씨 측 변호인은 이씨가 유족들에 사과할 의사가 있다고 밝혔다. 변호인은 “백번이라도 사과하고 싶다”며 “형식적으로라도 법정에서 (사과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씨는 지난 7월25일 서울 마포구의 한 오피스텔에서 여자친구 황씨와 말다툼을 벌이다 황씨를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 기소됐다. 검찰의 공소사실에 따르면 이씨는 황씨의 오피스텔 1층 출입구 앞 복도에서 황씨 목, 머리 등을 10회 가량 밀쳐 유리벽에 부딪치게 했고, 몸 위에 올라타 황씨를 여러차례 폭행했다. 황씨가 뒤따라오자 주먹으로 수차례 때리고 이후 의식을 잃은 황씨를 엘리베이터로 끌고가며 바닥에 방치했다. 이후 황씨는 병원으로 이송됐고, 3주간 의식불명 상태로 있다가 지난 8월17일 사망했다. 한편 피고인 이씨의 다음 공판은 다음달 13일 오후 2시30분에 서울서부지법에서 열린다.
  • [부고]

    ●서영래씨 별세, 정필연씨 남편상, 서수동(메리츠화재 전무, 전 금융감독원 실장)·이동·경란·경주·경미씨 부친상, 윤선아·박보민씨 시부상, 김주섭·최태우·이병선씨 장인상=17일 거제 맑은샘병원 장례식장, 발인 19일 (055)636-4800 ●이성자씨 별세, 박정화(성미산 어린이집 원장)·박정남·박창용(대구 영신초 교사)·박주현씨 모친상, 이진우(글로벌이코노믹 산업2부장)·안치준(한국도로교통공단창원지사)씨 장모상, 이은정(대구 해서초 교사)씨 시모상=18일 부산 구포 한중프라임 장례식장, 발인 20일 (051)305-4000
  • [부고]

    ●고희주씨 별세 유승필(유유제약 회장)·승지(유유문화재단 회장)·승식(유칼릭스 회장)·승선씨 모친상 16일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발인 18일 오전 8시(가족장) ●차영선씨 별세 성종훈(셀트리온스킨큐어 대표이사)씨 모친상 15일 경기 용인시 쉴낙원경기 장례식장, 발인 17일 오전 6시 40분 (031)672-1009 ●이범규씨 별세 이원구(인천 연수구청 언론팀장)씨 부친상 15일 청기와장례식장(동구 송림동), 발인 18일 (032)583-4444 ●서복선씨 별세 김호곤(종근당건강 대표이사 사장)씨 장모상 16일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발인 18일 (02)2258-5940 ●김광신(전 모토로라코리아 근무)씨 별세 강기순씨 남편상 김지현·동영(LG에너지솔루션 책임)·미현(바른세상병원 대리)씨 부친상 김영선(BC카드 부장)·이동훈(고창군청 주무관)씨 장인상 정현미씨 시부상 15일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발인 18일 오전 5시 (02)3010-2000 ●박환석씨 별세 김경천·경은(경향신문 기획위원)·정숙씨 모친상 박경철씨 장모상 정경자·정진진(한빛중학교 교사)씨 시모상 16일 한양대병원 장례식장, 발인 18일 오전 6시 (02)2290-9462
  • [부고] 김호곤씨 장모상, 김용언씨 별세, 강기정씨 모친상

    ■ 김호곤(종근당건강 대표이사 사장)씨 장모상 △ 서복선씨 별세, 김호곤(종근당건강 대표이사 사장)씨 장모상, 16일,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11호실, 발인 18일. 02-2258-5940 ※ 코로나19로 조문은 정중히 사양합니다. ■ 김용언(세계일보 기자)씨 별세 △ 김용언(세계일보 산업부 기자)씨 별세, 김준수씨 아들상, 11일 오후 9시40분, 청주참사랑병원 장례식장 무궁화2호실, 발인 17일 오전 10시, 장지 청주 목련공원. 043-298-9200 ■ 강기정(전 청와대 정무수석) 씨 모친상 △ 진소방 씨 별세, 강기정(전 청와대 정무수석) 씨 모친상, 유귀숙 씨 시모상, 15일 오전, 광주 천지장례식장 302호, 발인 17일. 062-527-1000
  • [부고]

    ●노종우(전 한국통신공사 근무)씨 별세 노위석(전 태평양ENG 상무)·대석·경희씨 부친상 박종호(예비역 육군 소령)씨 장인상 노태영(e대한경제 재계팀장)·태돈(경기북부경찰청 112치안종합상황실 경사)·영민·현진·태윤씨 조부상 14일 대구 모레아장례식장, 발인 16일 오전 8시 (053)801-9999 ●오순례씨 별세 김수창(대신증권 경영지원본부 상무)씨 모친상 14일 전북 익산 원광대병원 장례문화원, 발인 16일 오전 9시 30분 (063)859-1115 ●진소방씨 별세 강기정(전 청와대 정무수석)씨 모친상 유귀숙씨 시모상 15일 광주 천지장례식장, 발인 17일 (062)527-1000
  • ‘세모녀 살해’ 김태현 다음 달 15일 2심…“우발적 범행” 주장

    ‘세모녀 살해’ 김태현 다음 달 15일 2심…“우발적 범행” 주장

    서울 노원구의 한 아파트에서 세 모녀를 살해한 혐의로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김태현의 항소심 첫 재판이 다음 달 열린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형사6-3부(조은래 김용하 정총령 부장판사)는 다음 달 15일 살인·절도·특수주거침입·정보통신망침해·경범죄처벌법위반죄 등 5개 혐의로 기소된 김씨의 항소심 공판을 연다. 김씨는 지난해 11월 온라인 게임에서 만나 접근한 A씨가 자신의 연락을 거부한다는 이유로 지난 3월 23일 A씨와 A씨의 여동생, 모친을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그는 퀵서비스 기사로 가장해 A씨가 사는 집 안으로 들어가 여동생을 흉기로 찌르고, 뒤이어 들어온 어머니와 A씨도 살해했다. 쟁점은 김씨가 A씨를 제외한 나머지 가족을 계획적으로 살해했는지 여부다. 김태현은 재판 내내 제압하려다 발생한 ‘우발적 살인’이라고 주장해왔다. 반면 검찰은 김씨가 A씨가 귀가하기 몇 시간 전에 먼저 집을 찾아 범행을 저지른 점을 들어 계획범죄라고 주장했다. 1심 재판부는 “가족을 살해한 범행이 우발적으로 보이지 않는다”며 계획적인 범행으로 판단했다. 그러면서 “동생과 어머니는 피고인과 아무 관계가 없는 사람들인데도 A씨에 대한 범행을 위한 수단으로 살해됐다”며 무기징역을 선고했다. 1심 선고 당일인 10월 12일 A씨 유족들은 항소의 뜻을 밝혔고, 같은 달 18일 검찰과 김태현 변호인도 법원에 항소장을 제출해 2심이 열리게 됐다. 검찰은 결심 공판에서 “극형 외에는 다른 형을 고려할 여지가 없다”며 김씨에게 법정 최고형인 사형을 구형한 바 있다.
  • [부고] 노위석씨 부친상, 김수창씨 모친상, 최미경씨 부친상

    ■ 노위석(전 태평양ENG 상무)씨 부친상 △ 노종우(전 한국통신공사 근무)씨 별세, 노위석(전 태평양ENG 상무)·노대석·노경희씨 부친상, 박종호(예비역 육군 소령)씨 장인상, 노태영(e대한경제 재계팀장)·노태돈(경기북부경찰청 112치안종합상황실 경사)·노영민·노현진·노태윤씨 조부상, 14일 오후 4시30분, 대구 모레아장례식장 203호실, 발인 16일 오전 8시. 053-801-9999 ■ 김수창(대신증권 경영지원본부 상무)씨 모친상 △ 오순례씨 별세, 김수창(대신증권 경영지원본부 상무)씨 모친상, 14일 오후 5시 38분, 전북 익산 원광대학교병원 장례문화원 307호, 발인 16일 오전 9시 30분, 063-859-1115 ■ 최미경(문화일보 광고국 과장)씨 부친상 △ 최남구씨 별세, 최미란(제시카어학원장)·최미경(문화일보 광고국 과장)·최미선씨 부친상, 이관주(LG전자 책임)·이규영(시스템글라스 대표)·김범종(청호나이스 팀장)씨 장인상, 14일 오전 2시 김제우석병원장례식장, 발인 16일 오전 9시 30분. 063-543-4484
  • [부고]

    ●김기순씨 별세 홍석현(전북일보 부안취재부장)씨 모친상 14일 부안효장례식장 2호실, 발인 16일 낮 12시 (063)582-3939 ●최남구씨 별세 최미란(제시카어학원장)·미경(문화일보 광고국 과장)·미선씨 부친상 이관주(LG전자 책임)·이규영(시스템글라스 대표)·김범종(청호나이스 팀장)씨 장인상 14일 오전 2시 김제우석병원장례식장, 발인 16일 오전 9시 30분 (063)543-4484 ●이효상씨 별세 위연자씨 남편상 이석현(현대해상화재보험 상무)·석진(진흥기업 부장)·화성(자영업)씨 부친상 13일 오후 8시 5분 여수 장례식장 2층 1호실, 발인 15일 오전 9시 (061)688-4481 ●김성희씨 별세 전진표(춘천시 부시장)씨 장모상 13일 오전 11시 충북 제천시 제천노인병원 장례식장 1호실, 발인 15일 오전 9시 (043)640-6144 ●고기생씨 별세 김성익·숙희·수미씨 모친상 나문희씨 시모상 박재홍(제주시 박재홍내과의원 원장)씨 장모상 박기범(아주경제 자본시장부 기자)씨 외조모상 12일 오후 4시 제주 부민장례식장 2호실, 발인 15일 오전 6시 40분 (064)742-5000
  • 평민된 日마코 공주, 뉴욕서 맞벌이할 듯

    평민된 日마코 공주, 뉴욕서 맞벌이할 듯

    나루히토 일왕의 조카인 마코(30) 공주·고무로 게이(30) 부부가 14일 미국으로 거주지를 옮겼다. 시어머니의 빚 문제로 국민의 반대를 받았던 결혼을 4년 만에 치른 뒤 드디어 일본을 떠났다. NHK에 따르면 이날 오전 마코 공주 부부는 미국 뉴욕으로 출국했다. 지난달 뉴욕주 변호사시험에서 떨어진 고무로는 주변에 “앞으로 노력해 (내년 2월 뉴욕주 변호사시험에) 도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국제기독교대학(ICU)에서 미술·문화재 연구를 전공해 학예원 자격이 있는 마코 공주는 이를 활용해 뉴욕에서 맞벌이를 할 것으로 알려졌다. 당초 마코 공주는 2017년 9월 고무로와의 약혼을 발표했지만 그의 모친이 과거 약혼 상대였던 남성으로부터 2010~2012년 생활비 등으로 약 400만엔을 받고 이를 갚지 않아 문제가 있다는 사실이 주간지 보도로 알려지면서 결혼이 연기된 바 있다. 고무로는 출국 전 해당 남성에게 위로금 명목으로 약 400만엔을 지불하기로 합의했다. 일본 언론은 이날 마코 공주 부부의 출국을 실시간으로 보도했다. 일본 네티즌의 반응은 여전히 좋지 않다. 일본 왕실이 세금으로 유지되는데 마코 공주는 여론의 비판을 의식해 왕실에서 이탈할 때 받을 수 있는 우리 돈 약 16억여원에 달하는 정착금을 포기했지만 그들이 출국하는 과정에서 경호가 이뤄지면서 이 또한 세금이 투입된 게 아니냐는 비판이 나왔다. 한 네티즌은 “이제 일반인이 된 것 아닌가. 아파트 비용 등을 어떤 방식으로 처리했는지 설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 도이치모터스 회장 내일 실질심사… 다음은 김건희?

    도이치모터스 회장 내일 실질심사… 다음은 김건희?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의 부인 김건희(49)씨가 연루된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 수사가 이번 주 분수령을 맞을 전망이다. 검찰이 권오수(63) 도이치모터스 회장에 대한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하면서 김씨에 대한 소환조사가 임박했다는 관측도 나온다. 1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이세창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16일 권 회장의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진행한다. 권 회장은 2009년 12월부터 약 3년간 호재성 내부 정보를 유출하거나 허위 매수주문을 내는 방식으로 주가를 조작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과정에서 외부 세력을 ‘선수’로 동원한 혐의도 있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강력수사2부(부장 조주연)는 지난 12일 권 회장에 대한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권 회장이 구속되면 김씨에 대한 조사도 본격화될 전망이다. 김씨는 주가 조작 과정에 ‘전주’(錢主)로 참여하고 특혜성 거래로 차익을 얻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애초 도이치모터스 수사 자체가 김씨의 주가조작 관여 의혹에 대한 고발장 접수로 시작됐다. 이 경우 윤 후보의 장모인 최모(74)씨도 조사대상에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 최씨와 김씨는 매수·매도인이 미리 짜고 일시에 대규모 거래를 일으켜 시세를 조종하는 ‘통정매매’에 가담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다만 김씨가 증권계좌를 맡긴 ‘선수’ 이모씨의 신병을 검찰이 확보하지 못했다는 점은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윤 후보 측은 “이씨에게 거래를 맡겼다가 손해를 본 것이 사실관계의 전부”라며 의혹을 부인하고 있다. 이씨를 제외한 주가 조작 사건 관련자 3명은 오는 19일 첫 재판을 앞두고 있다.
  • 드디어 미국으로 떠난 일본 공주 부부…관심에서 멀어질 수 있을까

    드디어 미국으로 떠난 일본 공주 부부…관심에서 멀어질 수 있을까

    나루히토 일왕의 조카인 마코(30) 공주·고무로 게이(30) 부부가 14일 미국으로 거주지를 옮긴다. 말도 많고 탈도 많던 결혼을 치르고 드디어 일본을 떠나게 되면서 과하다는 지적이 나왔던 일본 언론의 보도 경쟁도 줄어들지 관심이 모아진다. 14일 NHK에 따르면 이날 오전 마코 공주 부부는 잠시 머물던 시부야구의 아파트를 떠나 하네다 공항에 도착했고 곧 미국 뉴욕으로 떠났다. 이들은 맞벌이로 뉴욕에서 신혼 생활을 할 예정이다. 특히 고무로 게이는 지난달 불합격한 뉴욕주 변호사 시험에 재도전할 계획이다. 그는 주변에 “(내년 2월 재응시할 뉴욕주 변호사 시험에 대해) 앞으로 노력해 도전할 것”이라며 “(마코 공주와) 제대로 생활해가겠다”고 말했다고 NHK는 전했다. 일본 여론의 결혼 반대 이유였던 고무로 게이의 모친의 금전 문제도 미국 출국 전 해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마코 공주는 2017년 9월 약혼을 발표했지만 이후 고무로의 모친이 과거 약혼 상대였던 남성과 금전 문제가 있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결혼이 연기됐고 지난달 26일 약혼 발표 4년여 만에 결혼할 수 있게 됐다.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고무로 게이는 해당 남성에게 위로금 명목으로 약 400만엔을 지불하기로 합의했다. 고무로 게이의 모친은 그 남성과 2010~2012년 약혼 기간 중 생활비와 고무로 게이의 대학 입학 축하금 등으로 약 400만엔을 받은 바 있다. 일본 언론은 이날 마코 공주 부부의 출국을 실시간으로 보도했고 인터넷에는 가장 많이 읽은 기사 1~3위가 마코 공주 부부의 출국 소식일 정도로 관심이 집중됐다. 일본 네티즌의 반응은 좋지 않았다. 일본 왕실이 세금으로 유지되는데 마코 공주는 여론의 비판을 의식해 16억여원에 달하는 정착금을 포기했지만 마코 공주 부부가 출국하는 과정에서 경호가 이뤄지면서 이 또한 세금이 투입됐느냐는 비판이 나왔다. 한 네티즌은 “이제 일반인이 된 것 아닌가. 아파트 비용 등을 어떤 방식으로 처리했는지 설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 [부고] 김재민씨 형제상, 이은영씨 부친상, 이상옥씨 장모상

    ■ 김재민(NEW 영화사업부 대표)씨 형제상 △ 김경인 목사 별세, 김재민(NEW 영화사업부 대표) 형제상, 11일 오후, 부산 고신대학교복음병원 장례식장 203호, 발인 15일 오전 9시, 장지 김해추모공원 051-990-6644 ■ 이은영(CJ ENM 커머스부문 커뮤니케이션팀장)씨 부친상 △ 이상덕씨 별세, 윤순섭씨 남편상, 이은숙·동섭(전 TJ미디어 이사)·은주·은영(CJ ENM 커머스부문 커뮤니케이션팀장)씨 부친상, 정효근(전 신한은행 강남본부장, 서정대 겸임교수)·채희곤(개인사업)·김진수(삼우종합건축사사무소 소장)씨 장인상, 12일 오전 5시 16분,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23호실, 발인 14일 오전 6시 20분 02-2258-5940 ■ 이상옥(한중문화교류협회 회장)씨 장모상 △ 김동학씨 별세, 김명숙·김순철(남광토건 이사)·김명주·김세철·김용철·김명덕씨 모친상, 이상옥(한중문화교류협회 회장, 제13대 국회의원)씨 장모상, 11일 오후 5시, 부산 좋은 삼선병원 장례식장 1호실, 발인 13일 오전 8시, 장지 경남 양산시 석계공원묘원. 051-310-9292
  • 법원 “‘교비 횡령’ 휘문의숙 전 이사장 측, 학교법인에 2억 배상하라”

    법원 “‘교비 횡령’ 휘문의숙 전 이사장 측, 학교법인에 2억 배상하라”

    법원이 50억대 교비 횡령을 방조한 혐의로 실형이 선고된 민인기(60) 전 휘문의숙 이사장에게 약 2억원을 배상하라고 판결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0부(부장 한성수)는 11일 서울 강남의 휘문중·고를 운영하는 학교법인 휘문의숙이 민 전 이사장과 박모 전 사무국장, 휘문고 행정실 직원 이모씨 등 3명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로 판결했다. 재판부는 “피고들이 공동해 원고에게 2억 100만원 및 이에 대한 지연손해금(이자)을 지급하라”고 밝혔다. 당초 피고 중 한 명이었던 고 김옥배 전 명예이사장이 재판 과정에서 사망하면서 아들인 민 전 이사장은 피고 자격과 동시에 모친의 소송승계인 자격으로도 상속받은 재산 범위 내에서 배상금을 나눠 부담하게 됐다. 재판부는 “피고 모두가 공동해 원고에 대한 손해배상 의무를 지는 부분은 학교발전기금 30억 7500만원에 대한 횡령 부분”이라며 “이 금액은 원고가 피고들에게 공동불법행위로 인한 손해배상금 중 일부로서 청구한 금액인 2억 100만원을 초과하는 것이 명백하다”라고 판시했다. 앞서 민 전 이사장은 모친인 김 전 명예이사장이 학교발전기금 52억 7500만원을 횡령한 것을 알고도 방조하고 법인카드를 사적으로 유용한 혐의로 지난해 징역 4년이 확정됐다. 김 전 명예이사장은 2008~2017년 교회에 학교 시설을 빌려주고 받은 52억여원을 빼돌려 개인적으로 사용해왔다. 그는 2018년 1심 선고를 앞두고 사망하면서 공소가 기각됐다. 박 전 사무국장은 학교 회계와 예산 사무를 총괄하면서 이러한 교비 횡령을 공모한 혐의 등으로 징역 4년이 확정됐다. 이씨는 수사 당시 기소유예 처분을 받았지만 범죄에 관여한 사실이 인정돼 손해배상 책임을 함께 지게 됐다.
  • [월드피플+] “기네스 올랐어요”…21주차에 태어난 420g 초조산아의 기적

    [월드피플+] “기네스 올랐어요”…21주차에 태어난 420g 초조산아의 기적

    불과 임신 21주 만에 태어난 초조산아가 건강하게 살아남아 기네스 기록에 등재됐다. 지난 11일(현지시간) 미국 AP통신 등 현지언론은 지난해 앨라배마 주 버밍엄에서 태어난 초조산아가 무럭무럭 성장해 현재 생후 16개월 차를 맞고있다고 보도했다. 강인한 생명력을 보이며 감동을 준 사연의 주인공은 지난해 7월 5일 출생한 사내 아기 커티스 민스. 출생 당시 커티스는 불과 420g의 몸무게로 보통의 아기들보다 4개월이나 빨리 세상에 나왔다.이 정도면 생존이 거의 힘든 상황으로 실제로 함께 출생한 쌍둥이 자매는 다음날 합병증으로 사망했다. 앨라배마 대학 신생아학 코름 트래버스 교수는 "임신 21주차 정도의 임신 단계에서 출생한 아기가 살아남은 전례는 거의 없다"면서 "커티스가 살아남을 확률은 1%에도 못미친다"며 놀라워했다.이렇게 갑작스레 세상에 나온 커티스는 이후 3개월 간 인공호흡기를 달고 굳세게 숨을 이어갔고 총 275일 간의 사투 끝에 지난 4월 6일 건강히 퇴원했다. 커티스의 모친 미셸 버틀러는 "현재까지 약을 복용하는 등 부분적인 치료는 이어가고 있지만 건강 상의 큰 이상은 없다"면서 "긴 병원 생활 끝에 마침내 아들을 집으로 데려오던 순간은 평생 잊혀지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기네스 위원회 측에 따르면 기존 조산아 기록은 커티스 보다 한 달 앞서 태어난 위스콘신 출신의 리처드 허친슨이다. 이 아기는 임신 21주 2일 만에 태어났는데 커티스와 불과 하루 차이다.
  • [부고] 박철훈씨 장인상, 김경호씨 모친상, 나윤아씨 부친상

    ■ 박철훈(KNN 정책사업본부장)씨 장인상 △ 김덕철 씨 별세, 김정근(롯데칠성 TI 직장)·김규태(BNK부산은행 신평동금융센터 부지점장)·김태년(부산 연제경찰서 정보과) 씨 부친상, 박철훈(KNN 정책사업본부장) 씨 장인상, 11일 오전, 부산시민장례식장 401호, 발인 13일 오전 8시 30분, 부산추모공원. 051-636-4444 ■ 김경호(국민일보 이사)씨 모친상 △ 이정용씨 별세, 김철호·김준호(전 경기도 양주시 부시장)·김경호(국민일보 이사, 전 한국기자협회장)씨 모친상, 조성희·임영란·김애경씨 시모상, 10일 오후 6시20분, 안양장례식장 특실(11일 오전 9시 입실 예정), 발인 12일 오전 7시. 031-456-5555 ■ 나윤아(SKC ESG추진실장)씨 부친상 △ 나승열(전 한국호텔전문경영인협회 회장)씨 별세, 나유진(미국 프리마케어재단 내과의사)·윤아(SKC ESG추진실장)씨 부친상, 10일,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21호실, 발인 13일 오전 8시 02-3010-2000
  • [부고] 윤지윤씨 모친상, 박기락씨 장인상, 고치환씨 부친상

    ■ 윤지윤(카카오커머스 매니저)씨 모친상 △ 김순혜씨 별세, 윤지윤(카카오커머스 매니저)씨 모친상, 10일, 인천 세림병원 장례식장 1호실, 발인 12일 오후 1시, 장지 파주 동화경모공원. 032-508-1346 ■ 박기락(뉴스1 경제부 차장)씨 장인상 △ 곽선영씨 별세, 김경준씨 남편상, 곽은주·곽은경(문화체육관광부 국어정책과 근무)·곽은혜씨 부친상, 박기락(뉴스1 경제부 차장)씨 장인상, 10일 낮 12시35분, 인천적십자병원 장례식장 202호 특실, 발인 12일 오전 7시20분, 장지 인천가족공원 070-4186-6772 ■ 고치환(한국원자력환경공단 홍보팀장)씨 부친상 △ 고남준씨 별세, 고치환(한국원자력환경공단 홍보팀장)씨 부친상, 10일 오전 9시 30분, 경북 포항성모병원 장례식장 1호실, 발인 11월 12일 오전 6시 30분. 054-260-8048
  • “수임료 돌려달라” 실랑이로 변호사에 고소당한 ‘미투’ 피해자 국참재판에서 ‘무죄’

    “수임료 돌려달라” 실랑이로 변호사에 고소당한 ‘미투’ 피해자 국참재판에서 ‘무죄’

    과거 대학 교수에게 입은 성추행 피해를 폭로해 법적 분쟁에 휘말렸던 여성이 자신이 선임한 성폭력 전문 변호사와 갈등을 빚고 형사 기소까지 됐지만 국민참여재판으로 진행된 1심에서 무죄가 선고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는 10일 공동폭행 및 공동주거침입, 업무방해 혐의로 기소된 이모(34)씨와 그의 모친, 외삼촌 등 4명에게 모두 무죄를 선고했다. 국민참여재판 배심원이 만장일치로 무죄를 결정했고, 재판부도 이를 수용한 것이다. 전날 오전 9시부터 시작된 국민참여재판은 자정을 넘겨 이날 오전 3시 끝이 났다. 성폭력 피해자였던 이씨가 폭행 사건 가해자로 법정에 서게 된 것은 성범죄 전문 변호사로 유명세를 탄 A씨와의 수임료 반환 갈등이 불거지면서다. 앞서 이씨는 2017년 서울 시내의 한 대학원에 다니던 중 지도교수에게 성추행 피해를 입었다. 그러나 가해자가 증거불충분으로 불기소되면서 오히려 이씨가 명예훼손 재판을 받게 됐다. 이씨는 민·형사사건 법률대리인으로 A씨를 선임했지만 재판 과정에서 수차례 마찰을 빚은 끝에 A씨로부터 중도 사임 통보를 받았다. 이에 이씨는 2019년 4월 수임료 1300만원을 돌려받기 위해 어머니와 외삼촌, 지인과 함께 서울 서초동에 있는 A씨 사무실에 찾아갔다. 이 과정에서 만남을 거부당하자 이씨 일행과 사무장 사이에 15분간 고성이 오가며 실랑이가 벌어졌다. 얼마 뒤 A씨가 이들을 고소하면서 4명 모두 재판에 넘겨졌다. 이씨의 변호인은 재판에서 “신체접촉은 있었지만 유형력을 행사하지 않았기 때문에 폭행을 했다고 볼 수 없다”면서 “A씨가 수임료 분쟁을 유리하게 해결하려고 무리하게 폭행 고소를 했다”라고 주장했다. 반면 증인으로 출석한 A씨는 “(당시) 방 안에 있었는데 물리적 위협으로 인한 충격과 공포가 컸다”며 “결국 무단 난입하고 업무를 방해해 하루종일 일을 못했다”고 주장했다. 재판부는 장시간 이어진 양측의 공방 끝에 이씨의 행동은 죄가 되지 않는다고 판단했다. 앞서 이씨가 제기한 변호사비용 반환청구 민사소송에서는 A씨가 착수금의 일부인 300만원을 이씨에게 돌려주라는 판결이 나왔다.
  • [부고]

    ●장지원씨 별세 장윤선·윤경·윤영·윤석씨 부친상 소재광(전 신한지주 부사장·신한카드 부사장)·차동준(미디어브로 대표)·정성훈(성도이엔지 부장)씨 장인상 8일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발인 10일 (02)3410-3151 ●황정연씨 별세 김기남씨 남편상 황인선(세계일보 전산제작부 부장)·인수(대전 은행동·선화동 예비군중대장)·영숙·인구씨 부친상 안충기·정상수씨 장인상 9일 옥천성모병원 장례식장, 발인 11일 오전 6시 (043)730-7444 ●김세연씨 별세 지용수(KBS청주 기자·전 보도국장)씨 장모상 9일 청주 하나노인병원 장례식장, 발인 11일 오전 8시 (043)270-8150 ●이남숙씨 별세 윤동식(한국선박물류 대표)씨 부인상 윤원섭(매일경제신문 금융부 차장)·지섭(부산 금정동물병원장)씨 모친상 최지혜씨 시모상 8일 부산 좋은강안병원 장례식장, 발인 10일 낮 12시 (051)610-9672 ●강흥자씨 별세 박정림(KB증권 대표이사)·충권·창권·명권씨 모친상 9일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발인 11일 오전 10시 20분 (02)2227-7550
  • [부고] 황인선씨 부친상, 소재광씨 장인상, 이성재씨 장모상

    ■ 황인선(세계일보 전산제작부 부장)씨 부친상 △ 황정연씨 별세, 김기남씨 남편상, 황인선(세계일보 전산제작부 부장)·황인수(대전 은행동·선화동 예비군중대장)·황영숙·황인구씨 부친상, 안충기·정상수씨 장인상, 9일 오전 5시12분, 옥천성모병원 장례식장 401호실, 발인 11일 오전 6시. 043-730-7444 ■ 소재광(전 신한지주 부사장)씨 장인상 △ 장지원씨 별세, 장윤선, 장윤경, 장윤영, 장윤석씨 부친상, 소재광(전 신한지주 부사장/신한카드 부사장), 차동준(미디어브로 대표), 정성훈(성도이엔지 부장)씨 장인상, 8일,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2호실, 발인 10일, 장지 용인공원 묘지. 02-3410-3151 ■ 이성재(현대해상 대표이사)씨 장모상 △ 윤보희씨 별세, 최익규·최재희씨 모친상, 이성재(현대해상 대표이사)씨 장모상, 8일,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23호실, 발인 10일, 장지 국립괴산호국원. 02-3010-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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