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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교육청, ‘거짓·과대 광고’ 유아 대상 111개 영어학원 적발

    경기도교육청, ‘거짓·과대 광고’ 유아 대상 111개 영어학원 적발

    경기도교육청이 5월 8일부터 7월 31일까지 ‘유아 대상 영어학원’ 244개 원을 특별점검해, 111개 원에 대해 행정처분 및 시정조치를 내렸다고 5일 밝혔다. 주요 위반사항은 ▲학원 명칭 사용 부적정 33건 ▲교습비 관련 위반 28건 ▲거짓·과대 광고 26건 ▲교습비 게시·표시 위반 25건 ▲광고 시 명칭·등록번호·교습과목 등 미게시 23건 등 모두 183건이다. 위반사항에 대해 ▲교습 정지 10건 ▲시정명령 111건 ▲행정지도 62건의 행정처분이 내려졌고, 이 중 36건에 대해서는 과태료 1,940만 원을 부과했다. 또한 교습생 모집, 선발 때 레벨테스트를 한 학원은 추첨, 상담으로 변경을 권고했다. 경기도교육청은 유아대상 영어학원의 부적절한 운영을 개선하고, 사교육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학원의 불법, 편법 운영 근절 지도점검을 강화할 방침이다.
  • 증평군 지자체 처음으로 전국 군가 경연대회 연다

    증평군 지자체 처음으로 전국 군가 경연대회 연다

    충북 증평군은 ‘제1회 증평 전국 군가(軍歌) 경연대회’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군은 다음 달 10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 참가비는 없다. 올해 처음 열리는 이번 경연대회는 증평에 주둔한 보병 제37사단 창설 70주년을 기념하고 ‘군사도시 증평’의 정체성을 문화콘텐츠로 확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가를 사랑하고 부를 수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나이, 성별 상관없이 5인 이상으로 팀을 구성해서 참가할 수 있다. 경연곡은 아리랑 겨레, 우리는 육군, 나가자 해병대 등 국내 공식 군가 중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반주는 피아노, 악기연주 등 다양한 방식이 모두 허용된다. 예선은 다음 달 27일 오전 9시 보강천 미루나무숲에서 열리며, 본선은 같은 날 오후 1시 보강천체육공원 특설무대에서 진행된다. 상금은 대상 300만원, 금상 150만원, 은상 100만원 등이다. 본선 진출팀 전원에게는 참가상 10만원이 수여된다. 2025증평인삼골축제 기간에 열리는 이번 대회는 증평문화원과 증평인삼골축제추진위원회가 공동 주관하고, 보병 제37사단과 충북도, 증평군, 한국관광공사가 후원한다. 군 관계자는 “지자체가 군가 경연대회를 여는 것은 처음 같다”며 “많은 팀이 참가하도록 군 전우회, 동기회, 동호회, 군부대 등에 홍보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부산 청년디자이너, 세계적 스타로 키운다...이탈리아,핀란드 디자인 체험

    부산 청년디자이너, 세계적 스타로 키운다...이탈리아,핀란드 디자인 체험

    부산시와 부산디자인진흥원이 세계적인 스타 디자이너 육성에 팔을 걷어 부쳤다. 부산시와 진흥원은 ‘부산-굿 디자이너 글로벌 역량강화 지원 사업’에 참여할 디자이너를 13일까지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이 사업은 부산의 우수한 디자이너를 외국으로 보내 해외 선진 디자인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것으로 지역 디자인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국 최초로 추진된다. 특히 세계적 수준의 디자인 교육기관인 ‘이탈리아 코펜하겐 인터랙션 디자인 연구소’와 핀란드 알토대학교와 협력해 글로벌 디자인 워크숍과 선진 디자인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탈리아 코펜하겐 인터랙션 디자인 연구소는 인터랙션 디자인 분야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교육기관으로, 실무 중심 커리큘럼과 디자인·기술 융합 교육을 통해 혁신적인 디자이너를 배출해왔다. 참가자들은 시장 창출형 서비스 디자인 교육,런던 디자인 페스티벌 참여,이탈리아 현지 디자인 스튜디오 방문 등 선진 디자인 환경을 직접 경험하게 된다. 핀란드 알토대학교의 경우 예술·기술·사업이 융합된 북유럽 최고 수준의 종합대학으로, 공공서비스 디자인, 지속가능성, 사회적 약자 대상 디자인 등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프로젝트에 강점이 있다, 부산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고, 3년 이상 부산 근무 경력을 보유한 디자이너라면 누구나 이번 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고미진 부산시 미래디자인본부장은 “2028년 세계디자인수도로 부산이 선정됐는데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의 신진 디자이너들이 글로벌 스타 디자이너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 의왕시, 신혼부부 임차보증금 대출이자 지원···연 최대 130만 원

    의왕시, 신혼부부 임차보증금 대출이자 지원···연 최대 130만 원

    경기 의왕시는 무주택 신혼부부의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한 ‘2025년 신혼부부 주택임차보증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의 신청자를 이달 1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원 금액은 주택 전세자금 대출잔액의 1.5%로, 최장 5년, 연 1회 130만 원까지다. 지난해 지원받았던 대상자라도 매년 신청과 심사 과정을 거쳐야 한다. 지원 자격은 혼인신고 7년 이내(2018.1.1.~ 2024. 12. 31.)의 신혼부부로 신청자는 ▲사업 공고일(2025.7.14.) 기준 의왕시 전입 1개월 이상 ▲2025년 기준 중위소득 180% 이하 ▲ 의왕시 소재 주택(전용면적 85㎡ 이하, 임차보증금 5억 원 이하) 거주 등의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자격 심사를 거쳐 대상자로 선정되면 오는 9월 중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신혼부부들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주거복지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양천 청년들, 맞춤 정책 아이디어로 한판 붙자!

    양천 청년들, 맞춤 정책 아이디어로 한판 붙자!

    서울 양천구가 청년의 구정 참여 활성화와 실효성 있는 청년정책 개발을 위해 오는 13일 양천구 청년정책 경진대회 ‘청년 정책 배틀’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앞서 지난 3월부터 세 달에 걸친 공모 기간에 총 27개 팀이 참여했으며, 이 중 서류심사를 거쳐 5개 팀이 본선에 진출했다. 진출 팀은 7월 한 달간 정책 전문가의 일대일 컨설팅을 받아 제안의 실효성과 완성도를 높였다. 양천디지털미디어센터 3층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유튜브 ‘양천 TV’를 통해 생중계된다. 심사는 정책 전문 심사위원단(7명)과 공개 모집을 통해 구성된 청년 청중 심사단(30명)이 함께 참여한다. 전문 심사위원단은 효과성, 타당성, 창의성, 완결성, 전달력 등 5개 항목을 기준으로 심사하고 청년 청중 심사단은 현장에서 투표로 평가한다. 청년 청중 심사단은 오는 8일까지 모집한다. 청년 정책 발전에 관심 있는 19~39세 청년이 대상이다. 최종 순위는 전문가 평가점수 70%와 청중심사단 투표 30%를 합산해 결정된다. 수상 내역은 ▲대상(1팀) 100만원 ▲최우수상(1팀) 50만원 ▲우수상(3팀) 각 20만원이다. 수상작은 다음달 청년의 날 기념행사 ‘청년정책박람회’에 소개되고 다음해 사업예산에 청년 정책으로 반영될 예정이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청년이 직접 제안하고 설계한 정책 아이디어가 양천의 변화를 이끄는 힘이 될 것”이라며 “청년의 생각이 제도화되고 실현될 수 있도록 행정이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 ‘광복 80주년’ 서울 중구, 장충단 호국의 길 역사 탐방

    ‘광복 80주년’ 서울 중구, 장충단 호국의 길 역사 탐방

    서울 중구가 광복80주년을 맞아 우리나라 최초의 국립현충원인 장충단공원을 둘러보는 역사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4일 중구에 따르면, 오는 12일과 13일 이틀간 열리는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장충단 호국의 길’을 문화관광해설사와 탐방할 수 있다. 을미사변 이후 순사한 장졸을 기리기 위해 고종이 세운 장충단은 조선의 ‘현충원’ 역할을 했다. 일제강점기 당시 장충단비가 철거됐으나 광복 이후 복원되고 위인들의 기념비가 세워졌다. ▲ 장충단비 ▲ 한국유림 독립운동 파리장서비 ▲ 이준 열사 동상 ▲ 이한응 열사비 ▲ 장충단 기억의 공간 등 주요 지점을 방문하며 장충단의 역사적 의미와 독립운동가들의 발자취를 생생하게 이해할 수 있는 기회다. 해설을 듣고 지급되는 ‘건·곤·감·리·태극 문양’으로 태극기 부채를 완성하면 ‘광복절 빵’도 증정받을 수 있다. 탐방 이후에는 장충단 기억의 공간 앞에서 ‘장충단 역사·문화 퀴즈 이벤트’도 진행된다. 정답자에게는 중구 내 주요 관광지, 체험시설, 카페, 음식점 등에서 무료 또는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중구 투어패스’를 제공한다. 참가 대상은 중구민으로 하루 60명씩 선착순 모집한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이번 역사 탐방 프로그램을 통해 장충단공원의 역사적 가치와 광복의 소중함을 되새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 김재훈 경기도의원, 2025 경기도 고립·은둔 청년 지원 사업 중간 점검 나서

    김재훈 경기도의원, 2025 경기도 고립·은둔 청년 지원 사업 중간 점검 나서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재훈 의원(국민의힘, 안양4)은 최근 경기도청 청년기회과 관계 공무원과 정담회를 갖고 2025년 경기도 고립·은둔 청년 지원 사업의 추진 현황을 중간 점검하며 정책적 보완점을 논의했다. 이번 정담회는 올해부터 경기도가 본격 추진 중인 ‘고립·은둔 청년 지원 사업’이 중반기를 맞이함에 따라 대상자 발굴, 상담 연계, 민관 협력 모델 구축 등의 주요 추진 과제에 대한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중심의 제도 개선 방향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김재훈 의원은 “고립·은둔 청년은 잘 드러나지 않는 사각지대에 놓여 있기에 이들을 위한 선제적이고 맞춤형 접근이 필요하다”라며 “단순한 일회성 지원을 넘어 관계 회복과 사회 재진입을 위한 실질적 사다리가 되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김 의원은 “공기업 연계형 일 경험 사업과 전문 자격증 취득 지원은 자립뿐 아니라 사회적 연결을 복원하는 데 중요한 디딤돌이 될 것”이라며 “단순 체험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역량을 기를 수 있는 양질의 일 경험 프로그램 도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김 의원은 “경기도 청년 인구 규모에 비해 고립·은둔 청년 지원 사업의 대상자 수와 지원 예산이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라며 “도의회 차원에서도 예산 확대와 제도적 뒷받침이 이뤄질 수 있도록 면밀히 살피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경기도는 오는 8월 11일(월)부터 8월 22일(금)까지 ‘제2차 고립·은둔 청년 지원 사업’ 대상자를 모집할 예정이다. 모집 인원은 총 200명으로 사업에 관심 있는 경기도 거주 청년이라면 누구나 ‘경기청년포털’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 “너나 가라, 전쟁터!” 징병장교 두들겨 팬 우크라…민심 폭발?

    “너나 가라, 전쟁터!” 징병장교 두들겨 팬 우크라…민심 폭발?

    전쟁 장기화에 따른 병력난이 만연한 우크라이나에서 민간인들이 징병장교를 폭행하는 사건이 벌어졌다. 3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키이우인디펜던트와 UUN 보도에 따르면, 미콜라이우주 징병지원센터는 이날 오후 2시쯤 신원 미상의 민간인들이 몽둥이와 금속 파이프로 무장한 채 부즈케 지역 징병장교와 경찰을 공격하고 차량을 파손했다고 밝혔다. 당시 장교는 징집 업무를 수행 중이었다. 현지 경찰에 따르면 폭행에 가담한 남성은 징병장교가 관련 서류를 확인하려 하자 반발하며 도주했다가 다른 주민들과 나타나 장교와 경찰을 공격했다. 센터 측은 피해 장교가 정당방위 차원에서 현행법에 등록된 비살상 무기를 발사했다고 덧붙였으며, 이 사건으로 군인과 민간인 모두 부상을 입었다고 전했다. 다만, 정확한 부상자 수나 상태는 공개하지 않았다. 우크라이나 지역 징병지원센터(TCRSS)는 국가 안보와 방위를 보장하고 러시아 연방의 무력 침략을 격퇴하기 위한 조치에 참여하는 군인과 그 가족의 명예와 존엄성을 모욕하거나, 살인, 폭력, 재산 파괴 또는 손상 등으로 위협하는 행위는 징역 3~5년에 처할 수 있다고 밝히고 있다. 전쟁 장기화 속 병력난 극심…러·우크라 모두 ‘총동원령’ 2022년 2월 24일 러시아의 침공으로 시작된 전쟁이 4년 차에 접어들면서,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모두 병력 확보에 비상이 걸렸다. 러시아는 죄수, 용병, 북한군 등을 활용해 병력난을 일부 해소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무국적자와 외국인도 즉시 입대할 수 있도록 법 개정에 나섰다. 우크라이나도 용병과 국제의용군에 의존하고 있으나, 총체적인 재정난으로 인해 병력 수급 한계에 부딪히고 있다. 특히 2023년 기준 러시아 인구는 약 1억 4380만명인 반면, 우크라이나 인구는 3773만명에 불과해 절대적인 수적 열세에 발목을 잡히고 있다. 이 때문에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지난달 29일 ‘60세 이상’ 노인의 입대를 허용하는 법안에 서명하기도 했다. 이에 따라 신체검사를 통과한 60세 이상 국민은 1년간 기술·지원 등 비전투 임무에 투입되는 군 복무 계약을 맺을 수 있게 됐다. 기본권 침해·강제 징집에 반발…징집기피 처벌 강화 우크라이나는 정부는 지난해 징집 기피자 처벌을 강화하고 계엄법에 따른 동원 연령을 27세 이상에서 25세 이상으로 확대하기도 했다. 올해 2월에는 무이자 주택담보대출 등 유인책을 제공하는 대가로 18~24세 자원자에게 군에서 1년간 복무하도록 하는 제도를 신설했다. 하지만 이미 징집 회피를 위한 뇌물 수수와 신체검사 조작이 만연한 상황이라 실효성에는 의문이 제기된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일부 지역에서는 기본권을 무시한 강제 징집 사례도 이어지고 있다. 실제로 현지 소셜미디어(SNS)에는 징병장교가 버스에 타고 있던 남성을 강제로 하차시켜 끌고 가는 영상이 확산한 바 있다. 워싱턴포스트(WP) 지난달 보도에 따르면 강제 징집 과정에서 부상과 사망, 자살 같은 극단적 피해도 발생했으며 이는 ‘인권 참사’로 지적됐다. 강제성 짙은 강제 징집에 국민의 반발은 거세다. 지난 1일 빈니차시에서는 징병소에 억류된 남성들의 석방을 요구하는 시위가 벌어졌으며, 일부 시위대는 사무소 내부로 진입해 경찰이 일부를 체포하는 일도 있었다. 러시아의 징집사무소 공습에 “속 시원하다” 반응까지 심지어 일부 우크라이나인들은 러시아의 징병사무소 공습을 놓고 통쾌하다는 반응까지 내놓고 있다. 지난 6~7월 사이 러시아는 크리비리흐, 폴타바, 크레멘추크, 하르키우, 자포로자 등 우크라이나 주요 도시의 징집소를 표적으로 공습을 감행했다. 이로 인해 인프라가 파괴되고 민간인과 군인 모두 사상자가 발생했다. 이를 두고 SNS에서는 지역 주민들이 입대 사무소의 좌표를 고의로 유출해 공격을 유도하고 있다는 주장이 확산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키이우인디펜던트는 “우크라이나가 징집을 강화하는 과정에서 일부 모집소가 기본적인 시민권을 무시하고 징집 대상자에게 부당한 대우를 한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고 지적했다. 다만 이런 보도가 러시아의 선전 도구로 악용돼 우크라이나 내 갈등을 부추기고, 동원 정책을 방해하는 데 사용되고 있다고도 경고했다.
  • 양천, 보건소서 ‘어르신 맞춤형 운동’ 운영

    양천, 보건소서 ‘어르신 맞춤형 운동’ 운영

    서울 양천구는 어르신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 ‘슬기로운 어르신 운동생활’을 보건소 별관에서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신체활동 저하로 인해 근육량이 감소하면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허약 어르신들을 위해 마련됐다. 근육량이 감소하면서 생기는 근감소증은 낙상이나 골절, 만성질환 등의 원인이 된다. 프로그램은 폼롤러를 활용한 근육 마사지, 낙상 예방을 위한 평형성 운동, 통증 완화 스트레칭, 허리 운동, 바르게 걷기 등 실생활과 밀접한 전신 기능성 운동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참여 어르신은 프로그램 전후 개별 건강 상태 진단을 받을 수 있다. 방문건강관리사업과 연계해 동 주민센터 방문간호사의 지속적인 건강 모니터링도 제공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전용 단체 채팅방(카카오톡)을 개설해 운동 인증샷 올리기, 동영상 강의, 카드뉴스 공유 등 참여자 간 소통을 추진한다. 프로그램은 다음달 4일부터 오는 11월 13일까지 총 10주간 매주 목요일 오후 2시 양천구보건소 별관 2층 대교육실에서 진행된다. 모집 대상은 신체활동이 가능한 지역의 65세 이상 어르신 30명이다. 신청은 4일부터 8일까지 양천구보건소에 전화로 하면 된다.
  • ‘슬기로운 양천구’ 슬기로운 어르신 운동생활

    ‘슬기로운 양천구’ 슬기로운 어르신 운동생활

    서울 양천구는 어르신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 ‘슬기로운 어르신 운동생활’을 보건소 별관에서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신체활동 저하로 인해 근육량이 감소하면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허약 어르신들을 위해 마련됐다. 근육량이 감소하면서 생기는 근감소증은 낙상이나 골절, 만성질환 등을 막이 위해서다. 프로그램은 폼롤러를 활용한 근육 마사지, 낙상 예방을 위한 평형성 운동, 통증 완화 스트레칭, 허리운동, 바르게 걷기 등 실생활과 밀접한 전신 기능성 운동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참여 어르신은 프로그램 전후 개별 건강 상태 진단을 받을 수 있다. 또 방문건강관리사업과 연계를 통해 동주민센터 방문간호사의 지속적인 건강 모니터링도 제공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전용 단체 채팅방(카카오톡)을 개설해 운동 인증샷 올리기, 동영상 강의, 카드뉴스 공유 등 참여자 간 소통을 추진한다. 프로그램은 9월 4일부터 11월 13일까지 총 10주간 매주 목요일 오후 2시에 양천구보건소 별관 2층 대교육실에서 진행된다. 모집 대상은 지역의 65세 이상 신체활동이 가능한 어르신 30명이다. 신청은 4일부터 8일까지 양천구보건소에 전화로 사전 신청하면 된다.
  • 유쾌한반란, 꿈을 향한 첫 걸음 ‘구멍뒤주’ 5기 장학생 모집

    유쾌한반란, 꿈을 향한 첫 걸음 ‘구멍뒤주’ 5기 장학생 모집

    스스로 정한 목표로 3개월 도전...최대 150만 원 장학금 지원 사단법인 유쾌한반란(이사장 박계신, 이하 유쾌한반란)이 8월 1일부터 8월 27일까지 구멍뒤주 5기 장학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구멍뒤주 프로그램(이하 ‘구멍뒤주’)은 청소년의 ‘꿈꿀 권리’와 ‘도전을 통한 작은 성취를 경험할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만들어진 유쾌한반란의 사회적 이동 프로그램이다. 2021년 시작해 지금까지 260명의 장학생을 지원해 왔으며, 올해에는 총 50명을 선발한다. 본 프로그램은 2023년부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을 받아 운영되고 있다. 지원 자격은 다음 세 가지 조건을 모두 충족하는 청소년이다. ▲도전 목표가 분명하고, 스스로 도전하고자 하는 의지가 있는 사람 ▲14세부터 19세(2012년 12월생~2007년 1월생) ▲법정 국민기초생활 보장 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지원 대상자 또는 아동 양육시설, 공동생활가정, 가정위탁 보호 청소년 또는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인 자. 성적이나 학업 성취 기준은 없으며, 신청은 구글 폼을 통해 간편하게 할 수 있다. 구멍뒤주는 단순한 생활비나 학업 장려금이 아닌, 청소년의 새로운 도전 활동을 지원하는 장학 프로그램이다. 기존 장학생들은 악기 연주, 연기, 미술, 제과제빵, 운동, 자격증 준비 등 다양한 주제로 자신만의 도전에 나섰다. 선발된 장학생은 자신이 세운 도전 계획과 예산안에 따라, 3개월간 매월 최대 50만 원의 도전 장학금을 받는다. 장학생들은 계획한 목표에 따라 도전 활동을 실행하고, 매주 그 과정을 사진과 함께 기록하면서 작은 변화와 성취를 경험하게 된다. 장학금 외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된다. ▲경험을 확장하는 문화 체험 ▲온전한 응원과 지지를 경험하는 교환 편지 ▲고민을 함께 나누는 고민 상담소 ▲진로 설계를 돕는 온라인 꿈 멘토링 등이다. 올해부터는 교환 편지를 (사)온기우편함(대표 조현식)과 협업해 운영하며, 더 많은 장학생이 따뜻하고 진정성 있는 응원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온라인 꿈 멘토링도 새롭게 도입돼, 장학생들이 자신의 관심사를 더 깊이 탐색하고 진로를 설계하는 데 도움을 제공한다. 3개월 동안 도전 활동을 성실히 이어간 장학생 중 최대 10명에게는 도전 장학금을 2개월 추가로 받을 수 있는 연장 장학생의 혜택도 주어진다. 손자영 프로젝트 매니저는 “도전을 통해 자신을 새로운 관점에서 바라보게 되는 청소년들이 많다.”라며 “시도해 보지 못한 꿈이 있는 청소년이라면 이번 구멍뒤주 5기를 통해 꼭 첫 걸음을 내디뎌 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구멍뒤주 5기 모집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모집 공고는 유쾌한반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동서울대학교 평생교육원, ‘김동완 교수 사주명리학’ 가을학기 강좌 개강

    동서울대학교 평생교육원, ‘김동완 교수 사주명리학’ 가을학기 강좌 개강

    동서울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김동완 교수의 ‘사주명리학 초급 과정’ 가을학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 과정은 ‘오늘의 운세’를 집필하고 있는 사주명리학의 권위자 김동완 교수가 강의한다. 강좌는 사주명리학 분야의 상담사, 전문가, 강사 양성을 목표로 운영되며 8월 28일부터 시작된다. 그동안 김동완 교수의 강좌를 통해 20대부터 70대까지 다양한 연령, 다양한 직업군의 수강생들이 배출되었고, 졸업생들 중 많은 사람들이 사주명리학 강사로 활동 중이다. 교육 기간은 15주 일정으로 진행된다. 수강과 접수는 동서울대학교 평생교육원 행정실에 문의하면 된다. 동국대 동양철학 박사, 동국대 상담심리 석사, 길림대 세계경제학 박사 과정을 수료한 김 교수는 KBS ‘이슈 Pick, 쌤과 함께’, tvN ‘유퀴즈 온더블록’ 방송에 출연해 인기를 모았으며, 이외에도 공중파를 비롯한 방송에 400여 회 출연한 바 있다. 한학과 주역, 사주명리학, 성명학, 하락이수, 육효학 등 다양한 운명학에 대한 오랜 연구를 바탕으로 <더 피플>, <더 포춘>, <30일에 마스터하는 사주명리학>, <사주명리학 초보탈출>, <사주명리 인문학>, <관상 심리학>, <운명을 바꾸는 관상리더십>, <오십의 주역공부> 등 20여 권이 넘는 책을 집필했다.
  • 전남경찰청, 피싱범죄 자금세탁 조직 30여명 검거

    전남경찰청, 피싱범죄 자금세탁 조직 30여명 검거

    전남경찰청이 피싱범죄 자금세탁 조직 30여명을 붙잡아 이중 2명을 구속했다. 전남경찰청 형사기동대는1일 피싱범죄 조직들을 도와주기 위해 대포통장을 모집하고 이를 통해 범죄 수익금을 세탁해 온 총책 등 조직원 6명과 이들에게 대포통장을 양도한 단순 가담자 24명 등을 검거 송치했다고 밝혔다. 이들 일당은 지인들까지 동원해 대포통장을 대량으로 모집하고 이를 통해 해당 계좌에 입금된 피싱 범죄수익을 조직원이 인출·분산하는 방식으로 자금세탁 범행을 지속해왔다. 이들은 조직원 간 은어를 사용하고, 서로 존칭을 쓰며 상하관계를 위장하는 등 외부 수사를 피하기 위한 치밀한 방식으로 활동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또 지시된 인출 업무를 제대로 수행하지 못했다는 이유로 폭행을 한 사실도 밝혀졌다. 전남경찰청 형사기동대는 올해 초부터 각 경찰서에서 발생한 피싱 사건 중 상선 등에 대한 수사단서가 있는 모든 피싱 사건을 직접 수사하는 방식으로 대응체계를 강화했다. 이같이 총력 대응을 통해 지난 4월 유령법인을 설립하고 상품권 거래를 가장해 436억원에 달하는 범죄수익을 은닉한 보이스피싱 자금세탁 조직을 적발해, 총괄 수거책 포함 28명 검거하는 등 올해 총 87명(구속25명, 불구속 62명)을 검거했다. 이는 전년 같은 기간 대비 3배 이상의 성과다. 형사기동대 관계자는 “최근 MZ세대 중심으로 조직화된 범죄조직들이 단순 폭력에서 벗어나, 피싱·자금세탁 등 금융범죄에까지 범행을 확장하고 있다”며 “본인 명의 통장을 타인에게 양도하거나 코인(가상화폐)구매 대행 아르바이트 행위 또한 피싱 범죄의 공범이나 방조범으로 처벌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 사과·입장 없이 활동 끝낸 ‘의대생 대표’…비대위원장 사퇴

    사과·입장 없이 활동 끝낸 ‘의대생 대표’…비대위원장 사퇴

    1년 6개월간 이어진 의대생 수업 거부를 주도했던 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학생협회(의대협)의 비상대책위원회가 최근 해산한 것으로 파악됐다. 1일 교육계에 따르면 의대협 비대위는 지난달 30일 회의를 열어 비대위 해산과 이선우 비대위원장의 사퇴를 결정했다. 의대협의 집단행동은 종료 수순을 밟을 것으로 보인다. 의대생들은 지난해 2월 정부가 의대 정원을 2000명 늘리는 방안을 발표한 이후 의대협 비대위를 중심으로 지난달까지 수업 거부를 이어왔다. 교육부가 지난 3월 학생 복귀를 전제로 의대 모집인원을 3058명으로 동결하겠다고 발표했으나, 의대협의 강경 투쟁 기조로 복귀율은 25% 그쳤다. 이후 이재명 정부가 출범하자 지난달 12일 이선우 비대위원장이 의대생 전원 복귀를 선언했고, 교육부는 ▲2학기 복학 허용 ▲의사 국가고시 추가 시행 등 의대생들의 요구를 받아들였다. 그러나 의대생들 사이에서는 강경 투쟁과 복귀 선언 과정에서 협의가 부족했다는 지적을 받았다. 또 특혜 논란 속에 수업에 복귀하면서 대국민 메시지나 입장 발표 없이 해산해 내부에선 책임 없는 사퇴라는 비판도 나온다.
  • ‘수원 일가족 전세사기’ 공모 중인중개사 구속···수수료 2배 챙겨

    ‘수원 일가족 전세사기’ 공모 중인중개사 구속···수수료 2배 챙겨

    760억 원대 ‘수원 일가족 전세사기’ 사건 주범과 짜고 법정 수수료의 2배를 챙긴 공인중개사 등이 검찰에 넘겨졌다. 경기남부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사기 등 혐의로 공인중개사무소 대표인 40대 공인중개사 A씨를 오늘(1일)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A씨와 같은 중개사무소에서 근무한 공인중개사와 중개보조원 등 10명 또한 공인중개사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 수원 일가족 전세사기는 정 모 씨 일가가 수원시 일대 주택 약 800세대를 산 뒤 임차인 500여 명으로부터 전세보증금 760억 원가량을 가로챈 사건이다. A씨는 수원시 등에서 전세사기를 벌인 정 모 씨 일가와 짜고, 이들이 보증금 반환 능력이 없다는 사실을 알고 있음에도 피해자 105명에게 정 씨 일가의 부동산을 중개하고 수익 154억 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는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2020년 6월부터 2023년 7월까지 정 씨 일가의 부동산 35채를 중개하는 대가로 법정 보수의 약 2배에 해당하는 1억5천만 원가량의 수수료를 챙겼던 것으로 파악됐다. A 씨는 모집한 임차인들에게 건물의 근저당을 속이는 방식으로 범행을 저질렀다. 앞서 정 씨 일가는 다세대 주택 내 여러 세대를 공동담보로 묶은 뒤, 특정 세대만 분리해 대출받는 이른바 ‘쪼개기 담보 대출’을 반복했다. A 씨는 등기부등본을 열람하더라도 해당 세대에 잡힌 근저당만 확인될 뿐, 건물의 전체 대출금액은 나타나지 않는 점을 이용해 임차인들을 속였다. 앞서 주범인 정 모 씨는 지난 6월 2심에서 징역 15년을 선고받았다. 조주현 경기남부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 2계장은 “임차인들은 임대차 계약을 맺을 건물이 다세대주택일 경우 공동담보 대출이 설정돼있는지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며 “건물 소유주와 전체 건물에 대한 근저당과 앞순위 보증금 등을 명확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라고 말했다.
  • 삼성전자, 이동형 스크린 신제품 ‘무빙스타일 엣지’ 출시

    삼성전자, 이동형 스크린 신제품 ‘무빙스타일 엣지’ 출시

    삼성전자는 이동형 스크린 신제품 ‘무빙스타일 엣지’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무빙스타일 엣지는 32형 화면 크기에 4K 해상도로 선명한 화질을 제공하며, 화면 4개 베젤의 두께가 균일한 ‘이븐 베젤’을 적용해 깔끔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디스플레이와 스탠드에 ‘웜 화이트’ 색상이 적용됐다. 신제품은 ‘ㄱ자형’ 암타입의 스탠다드와 ‘I자형’의 라이트 2종으로 구성돼 사용자가 환경과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출고가는 ‘무빙스타일 엣지 스탠다드’는 87만 9000원, ‘무빙스타일 엣지 라이트’의 경우 83만 9000원이다. 삼성전자는 ‘조합은 자유롭게 완성은 나답게’를 주제로 ‘무빙스타일 202’ 캠페인을 시작했다. 해당 캠페인은 영상을 통해 디스플레이 종류, 화면 크기, 해상도, 제품 색상, 스탠드 타입, 스탠드 색상, 선반 유무 등 사용자의 다양한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총 202가지 조합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무빙스타일만의 강점을 담아냈다. 캠페인 시작과 함께 ‘무빙스타일 크리에이터’ 70명도 모집한다. 참가자는 삼성닷컴의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원하는 조합의 무빙스타일을 직접 선택하고, 해당 이미지를 자신의 SNS에 업로드해 응모할 수 있다. 강진선 삼성전자 한국총괄 상무는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제품을 선택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이 늘면서 다양한 조합이 가능한 무빙스타일의 인기가 계속 높아지고 있다”며 “자신에게 맞는 무빙스타일을 선택해 경험해 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 서초구 불법마약 퇴치 영상 공모전 개최

    서울 서초구는 마약 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마약범죄로부터 안전한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2025 서초 불법마약 퇴치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마약의 폐해와 중독의 위험성, 치료제 오남용, 온라인 불법마약 유통근절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룬 60초 이내의 숏폼 영상 콘텐츠를 모집한다. 특히 청소년과 청년층이 활발히 활동하는 소셜미디어(SNS) 플랫폼을 중심으로 자연스럽게 예방 메시지를 확산시키는 데 중점을 뒀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31일까지 구글폼에서 참가 신청서를 작성하고 유튜브 숏츠, 인스타그램 릴스 등 MP4 파일로 작품을 업로드하면 된다. 구는 9월 1일부터 15일까지 온·오프라인 심사를 병행하여 수상작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작은 같은달 16일 발표하며, 대상은 300만원, 우수상은 50만원 등이 수여된다.
  • 구로구, 기후위기 대응 위한 ‘에너지 절약 교육’

    구로구, 기후위기 대응 위한 ‘에너지 절약 교육’

    서울 구로구가 구민들에게 자율적이고 효율적인 에너지 절약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에너지 절약 교육’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관내 주민을 대상으로 오는 28일∼29일 이틀간 구청 신관 평생학습관에서 오전 10시와 오후 2시 하루 2회씩, 총 4회 진행한다. 교육 내용은 28일 ‘폐유리 활용 조개키링 만들기’와 29일 ‘친환경 주방비누 만들기’다. 참가자들이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에너지 절약 방법을 배울 수 있다. 회차별 20명을 선착순 모집하며, 참가비는 무료다. 참가를 희망하는 경우 8월 4일 오전 9시부터 8월 8일 오후 5시까지 온라인을 통해 신청 가능하며, 접수는 선착순 마감된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익일 중 개별 문자로 안내할 예정이다.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일상생활 속에서 에너지 절약을 적극 실천할 수 있는 동기부여가 될 수 있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구민 모두가 탄소중립과 기후위기 대응에 동참하고 에너지 절약 생활화를 적극 실천해 나가길 기대한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의대생 이어 전공의 복귀 논의 속도…“이르면 다음주 모집 공고”

    의대생 이어 전공의 복귀 논의 속도…“이르면 다음주 모집 공고”

    전공의(인턴·레지던트)들의 수련 복귀 논의가 속도를 내고 있다. 정부는 구체적인 자격 요건과 수련 연속성 보장 방안을 신속히 확정해 이르면 내주 주말 하반기 전공의 모집 공고를 내겠다는 방침이다. 보건복지부는 31일 오전 서울 중구 달개비에서 제2차 수련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수련협의체는 지난해 2월 정부의 의대 정원 증원에 대한 반발로 병원을 떠난 전공의들이 의료 현장으로 돌아올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고자 지난 25일 출범했다. 이날 회의에는 복지부의 김국일 보건의료정책관과 방영식 의료인력정책과장,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의 한성존 비상대책위원장, 김동건 비대위원, 박중신 대한의학회 부회장, 김원섭 대한수련병원협의회장, 유희철 수련환경평가위원장이 참석했다. 복지부는 이날 하반기 전공의 지원 자격과 수련 연속성 보장 방안 등을 논의했지만, 구체적 결론에는 이르지 못했다고 밝혔다. 다만 지난해 2월 19~20일 사직으로 생긴 약 열흘간의 수련 공백은 인정해주기로 했다. 또 하반기 레지던트 1년 차 모집을 위한 필기시험도 8월 16일에 시행하기로 했다. 김국일 보건의료정책관은 회의 직후 “(2월 중순 사직으로 그달 말까지 발생하는) 열흘 정도 비는 기간에 대해서는 하반기에 복귀할 경우 어느 정도 감안해줄 예정”이라며 “충분히 수련받았다고 인정할 수 있다는 게 참석자 대부분의 의견이어서 그 정도는 인정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여러 의견이 오갔는데 조금 차이 나는 부분도 있고 공감되는 부분도 있었다”며 “어떤 결론에는 이르지 못했다. 다음 주 한 번 더 논의해보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기복귀자와의 형평성 관련 질의에는 “그런 부분에 대해 저희가 신경 써서 협의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전공의들도 그 부분에 대해 고민을 많이 하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대전협 비대위는 ▲윤석열 정부의 필수의료 정책 패키지 재검토를 위한 현장 전문가 중심의 협의체 구성 ▲전공의 수련 환경 개선 및 수련 연속성 보장 ▲의료사고에 대한 법적 부담 완화를 위한 논의 기구 설치 등 3가지 요구안을 밝힌 바 있다. 공식적으로 복귀를 위한 ‘특례’ 조치를 요구하진 않았지만 전공의들 사이에는 수련의 연속성을 위해 미필 전공의들의 입영 연기나 전역 후 기존 수련병원 복귀 보장 등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하반기 수련까지 시간이 많지 않은 만큼 복지부는 내달 7일 제3차 수련협의체 회의를 열고 전공의 복귀를 위한 자격 요건 등에 대한 논의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김 정책관은 “8월에 모집 후 9월 1일에 수련을 시작해야 하므로 다음 주까지는 어떤 식이든 결론을 낼 것”이라며 “모집 공고는 다음 주 주말이나 그다음 주 초 정도(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 ‘칠월칠석 미혼남녀 만남’… 울산 로맨틱-데이 개최

    ‘칠월칠석 미혼남녀 만남’… 울산 로맨틱-데이 개최

    울산지역의 미혼남녀를 연결해주는 칠월칠석 선상 데이트가 열린다. 울산시는 오는 8월 29일 직장인 미혼남녀를 위한 만남 행사인 ‘칠월칠석, 울산 로맨틱-데이’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만남 행사는 울산에 거주하는 25~39세 미혼남녀 80명을 선발해 장생포 고래바다여행선 등에서 데이트를 즐길 수 있도록 연결해주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연애 코칭·특강, 매칭 이벤트, 1대1 순회 대화 시간, 식사 데이트, 고래바다여행선 선상 데이트, 불꽃축제, 커플 매칭 순서로 진행된다. 또 연애 전문가가 현장에서 참가자의 긴장을 풀어 주고, 서로를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시는 이번 행사에 참여할 남녀를 각각 40명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오는 8월 1일부터 17일까지다. 대상은 25세에서 39세까지 직장인 미혼남녀다. 자세한 사항은 울산시 총무과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청년층이 계속 살고 싶고, 머물고 싶은 도시가 될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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