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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 감사인대회 출장 중 외유 의혹… 금융위, 산하기관 감사들 직권조사

    윤석열 정부에서 임명된 공공기관 상임감사들이 지난 7월 캐나다 토론토에서 열린 세계 감사인 대회 출장 과정에서 외유성 일정을 소화했다는 의혹이 불거지자 국무총리실 산하 국무조정실이 실태조사에 착수했다. 이에 따라 금융위원회도 산하 금융 공공기관 감사들에 대한 직권조사에 나섰다. 25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위는 세계 감사인 대회에 참석한 한국거래소, 한국예탁결제원, 예금보험공사, 신용보증기금 등 산하기관 감사들을 대상으로 출장 경위, 항공료와 숙박비를 포함한 비용 집행 내역 그리고 관광 일정 참여 여부 등을 들여다보고 있다. 금융위는 직접 해당 기관을 방문해 자료를 확보하고 있다. 금융위 관계자는 “국조실 주도로 부처별 실태조사가 진행 중이며 이에 따라 금융위도 참석 기관들에 대해 직권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논란은 일부 감사가 공식 일정 외에 나이아가라 폭포, 위스키 증류소, 아울렛 등 관광지를 비공개로 방문했다는 현지 목격담과 언론 보도가 나오면서 확산됐다. 정치권에서는 비판 수위가 높아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윤석열 정부가 임명한 인사들이 임기 종료를 앞두고 황급히 ‘먹튀성’ 외유를 다녀왔다”며 자진 사퇴를 촉구했다. 한 조사 대상 기관 관계자는 “학술대회 일정만 소화했고 관광 일정에는 참여하지 않았다”고 해명했다. 세계 감사인 대회는 세계감사인협회 주최로 미국, 캐나다 등 주요국을 순회하며 열리는 행사로 전 세계 내부 감사인들을 대상으로 학술 발표와 네트워킹을 진행하는 장이다. 한국에서는 사단법인 한국감사협회가 매년 참가자 모집과 안내를 맡아 왔다. 한국감사협회는 윤석열 정부 때인 2023년 선출된 이욱희 회장이 이끌고 있으며, 그는 지난 6월 연임됐다. 협회 측은 “정권과 무관하게 반복되는 국제행사이며 외유를 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라면서 “자투리 시간에 개인 활동이 있었던 건 맞지만 출장 목적 자체가 훼손된 것은 아니었다”고 설명했다.
  • 송파, ‘하하호호 청소년 관광’ 참가자 모집

    송파, ‘하하호호 청소년 관광’ 참가자 모집

    서울 송파구는 오는 10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하는 ‘하하호호 청소년 관광 프로그램’에 참가할 청소년을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올해로 3회째 열리는 하하호호 청소년 관광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학업으로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송파구 관광지 탐방과 각종 체험학습을 통해 힐링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기획한 프로그램이다. 송파구에 따르면 지난해 참가한 청소년의 97% 이상이 만족한다고 답변하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부와 중고등부로 나눠 난이도에 따라 총 4개 코스를 개발했다. 한성백제박물관에서 모바일 보물찾기 게임과 방 탈출 게임 등이, 석촌호수에서는 올해 새로 설치된 미디어 아트 조형물 ‘더 스피어’ 체험과 환경 정화 활동(플로깅) 등이 진행된다. 코스별 소요 시간은 2시간 안팎이다. 프로그램은 10월 11일부터 11월 8일까지 총 12회 운영된다. 신청은 송파구 5, 6학년 초등학생과 중고등학생 누구나 가능하며 회차당 선착순 30명을 모집한다. 참가를 원하는 청소년은 이날부터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참가비는 무료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청소년들이 해설사의 전문적인 해설을 통해 지역의 자연과 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송파의 다채로운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말했다.
  • 청암대학교, ‘외국인 요양보호사 양성대학’ 최종 선정

    청암대학교, ‘외국인 요양보호사 양성대학’ 최종 선정

    청암대학교가 25일 법무부와 보건복지부가 공동 추진하는 ‘외국인 요양보호사 양성대학’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고령사회 진입으로 인한 돌봄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국가 시범사업으로 청암대학교는 전라남도 지역 대표 교육기관으로서 그 역할을 맡게 됐다. 이번 사업은 국내 요양보호사 인력 확보를 위해 유학생 유치부터 학위 과정 운영, 자격 취득, 국내 취업까지의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제도다. 청암대학교는 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전담학과인 사회복지과를 통해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시범사업에 참여한다. 법무부와 보건복지부가 제공한 가이드라인은 물론 지역사회 노인요양기관의 요구를 분석해 맞춤형 한국어 교육과 전문적인 요양보호사 교육을 실시하는 등 요양보호사 양성 학위 과정을 운영한다. 외국인 요양보호사 양성대학 사업을 운영하게 될 사회복지과는 사회복지는 물론 외국인 요양보호사 별도 트랙을 구성해 고령화 지수가 높은 전남의 노인 돌봄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사회에 필요한 전문 인력을 직접 양성해 지역을 발전시키는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또 이 사업에 참여하는 유학생들이 안정적인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졸업 후 국내 취업까지 연계해 전남도에 정주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김성홍 총장직무대행은 “이번 사업의 성공적인 수행을 통해 지역사회 노인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외국인 유학생들에게는 새로운 취업의 희망과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청암대학교는 지난 1월 전라남도 요양보호사 양성교육기관 지정에 이어 5월에는 전라남도 광역비자 지정대학, 이달에는 법무부와 보건복지부가 공동 주관하는 외국인 요양보호사 양성대학으로 선정되는 등 유학생 맞춤형 교육대학으로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 청암대학교에는 호텔외식조리과, 컴퓨터정보융합과, 자율전공계열 등 유학생 전담학과에 200명 이상의 유학생이 재학 중이다. 2026학년도 1학기부터는 한국어 연수, 유학생 전담학과 및 외국인 요양보호사 학위과정의 유학생을 모집하고 양성해 지역사회 발전을 주도한다는 포부를 보이고 있다.
  • “일당 8만원, 사고 나면 민형사 책임” 금산 물놀이 안전요원에 ‘0명’ 지원

    “일당 8만원, 사고 나면 민형사 책임” 금산 물놀이 안전요원에 ‘0명’ 지원

    최근 20대 4명이 물놀이 도중 숨지는 사고가 발생한 충남 금산에서 안전관리 요원을 추가 채용하고 있으나 주민들로부터 외면받고 있다. 익사 사고 발생 시 민·형사상 책임을 묻겠다면서도 일당은 8만원대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25일 금산군에 따르면 지난 12일 물놀이 관리·위험지역 3개 면을 관리할 4명을 뽑는다는 내용의 ‘2025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 요원 채용공고’가 났다. 지난달 금강 상류에서 20대 4명이 물놀이 중 숨지는 사고 여파로 안전관리 요원에 결원이 생기자 이를 보충하고자 올린 채용 계획이다. 그러나 이번 모집에는 지원자가 단 1명도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채용 공고문에는 ‘근무지에서 익사 사고 발생 시 계약 해지를 하고 유가족이 군에 민사상 손해배상 청구를 할 경우 구상권 청구 대상이 될 수 있다’, ‘업무상 과실치사죄로 사법기관의 형사 처벌을 받을 수 있다’ 등 문구가 포함됐다. 해당 문구는 지난 5월의 채용 공고문에서는 찾아볼 수 없었던 내용으로, 이번에 새로 추가된 것이다. 이에 온라인 커뮤니티 등 일각에서는 안전사고 관리·감독 주체인 금산군이 사고 책임을 기간제 근로자들에게 떠넘기려고 새로 추가된 문구로 해당 내용을 명시한 것이라는 비판이 일었다. 앞서 지난달 9일 오후 6시 17분쯤 금산군 제원면 천내리 금강 상류에서 물놀이를 하던 20대 4명이 물에 빠져 숨졌다. 사고가 발생한 지점은 금산군이 물놀이 위험 관리 구역으로 지정한 곳으로, 물살이 강해 입수가 금지돼 있으나 이들은 물놀이를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금산군은 수난사고 예방을 위해 현수막과 팻말을 설치하고 안전요원 2명을 배치했다고 했다. 경찰은 사고 당일 현장에 배치됐던 안전요원이 계도 조치를 하지 않은 것으로 보고 현장 안전요원 2명과 담당 공무원 1명을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입건해 조사했다. 안전조치를 제대로 하지 않아 20대 청년 4명을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다.
  • LG 국내 첫 사내 ‘AI대학원’ 새달 개교

    LG그룹이 국내 최초로 정식 학위가 주어지는 사내 인공지능(AI)대학원을 다음달 출범시킨다. 국내 AI 기업 간 인재 쟁탈전이 치열해지고 토종 AI 인재들의 해외 유출까지 심화하면서 직접 고급 인력을 양성하겠다는 취지다. LG는 24일 사내 AI대학원이 교육부의 공식 석사과정 인가를 받아 오는 9월 30일 개교한다고 밝혔다. 이홍락 공동 LG AI연구원장이 초대 대학원장을 맡고 25명의 전문가가 교수진으로 합류한다. 신입생 모집은 9월, 입학식은 내년 3월이다. LG가 국내 1호로 출범한 사내 대학원의 목표는 즉시 실전에 투입될 수 있는 이론·현장 융합형 인재 양성이다. 산업계와 학계를 불문하고 구성된 교수진은 최신 AI 기술 이론뿐 아니라 실제 산업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문제 해결 등 현장 특화형 교육을 진행한다. 커리큘럼 역시 석사과정 3학기와 박사과정 2년 내외 등 초고밀도 집중 교육으로 구성돼 있다. AI대학원장을 맡은 이 원장은 “LG AI대학원은 산업, 연구, 교육을 연결하는 융합 플랫폼”이라며 “LG가 구축하는 전 주기 AI 교육 생태계를 완성하고,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국가의 AI 경쟁력 향상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LG가 대학원 인가를 추진한 것은 토종 AI 인력을 유치하기가 점차 어려워지면서 LG만의 인재를 직접 육성하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대한상공회의소가 지난 6월 발표한 ‘한국의 고급인력 해외 유출 현상의 경제적 영향과 대응 방안’ 보고서에 따르면 2013~2022년 석박사급 9만 6000여명을 포함해 약 34만명의 이공계 인력이 해외로 유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 LG, 국내 첫 사내 AI대학원 출범…치열해진 AI 인재 ‘양성전’

    LG, 국내 첫 사내 AI대학원 출범…치열해진 AI 인재 ‘양성전’

    LG그룹이 국내 최초로 정식 학위가 주어지는 사내 AI대학원을 다음달 출범시킨다. 국내 인공지능(AI) 기업 간 인재 쟁탈전이 치열해지고 토종 AI 인재들의 해외 유출까지 심화하면서 직접 고급 인력을 양성하겠다는 취지다. LG는 24일 사내 AI 대학원이 교육부의 공식 석사과정 인가를 받아 9월 30일 개교한다고 밝혔다. 이홍락 공동 LG AI연구원장이 초대 대학원장을 맡고 25명의 전문가가 교수진으로 합류한다. 신입생 모집은 9월, 입학식은 내년 3월이다. LG가 국내 1호로 출범한 사내 대학원의 목표는 즉시 실전에 투입될 수 있는 이론·현장 융합형 인재다. 산업계와 학계를 불문하고 구성된 교수진은 최신 AI 기술 이론뿐 아니라, 실제 산업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문제 해결 등 현장 특화형 교육을 진행한다. 커리큘럼 역시 석사과정 3학기와 박사과정 2년 내외 등 초고밀도 집중 교육으로 구성돼 있다. AI대학원장을 맡은 이 원장은 “LG AI대학원은 산업, 연구, 교육을 연결하는 융합 플랫폼”이라며 “LG가 구축하는 전 주기 AI 교육 생태계를 완성하고,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국가의 AI 경쟁력 향상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LG가 대학원 인가를 추진한 것은 토종 AI 인력을 유치하기가 점차 어려워지면서 LG만의 인재를 직접 육성하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대한상공회의소가 지난 6월 발표한 ‘한국의 고급인력 해외 유출 현상의 경제적 영향과 대응 방안’ 보고서에 따르면 2013~2022년 석·박사급 9만 6000여명을 포함해 약 34만명의 이공계 인력이 해외로 유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2022년부터 AI 인재 유출이 유입보다 많은 순유출국으로 전환되면서 지난해 순유출입 규모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38개국 중 35위를 기록했다. 이 때문에 국내 빅테크는 심화하는 AI 인력난에 직접 인재 육성에 뛰어드는 추세다. 삼성은 지난 6월 삼성청년SW·AI아카데미(SSAFY) 12기 커리큘럼에 AI 교육 비중을 60% 이상으로 개편했다. 크래프톤과 SK텔레콤 역시 대학생 등을 대상으로 한 인턴십 제도인 ‘AI 펠로우십’을 운영하고 있다.
  • 부산 어린이병원 설계 공모 당선작 선정…2028년 개원 목표 건축 본격화

    부산 어린이병원 설계 공모 당선작 선정…2028년 개원 목표 건축 본격화

    부산시와 부산시의료원은 부산 어린이병원 건립 사업 건축설계 공모의 최종 당선작을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연제구 거제동 부산의료원 내 약 1600㎡ 용지에 부산의료원 부설 어린이병원을 건립하는 설계안을 지난 8월 5, 6일 공개 모집했으며, 조달청 심사를 통해 ㈜길종합건축사사무소이엔지의 안을 당선작으로 정했다. 당선작은 어린이병원과 기존 건물과의 의료 동선을 고려한 유기적인 배치계획, 공간 활용 효율성 측면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당선업체와 계약을 체결하면 10개월 동안 건축 설계가 진행된다. 시는 내년 하반기 착공해 2027년 12월 준공하고 이듬해 개원하는 것으로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 부산 어린이병원은 지하 3층~지상 3층(연면적 8340㎡), 50병상 규모로 조성한다. 총사업비는 486억원이며, 지난해 10월 국비 225억원을 확보했다. 같은 해 11월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도 조건부 통과하면서 건립 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 절차를 완료했다. 부산 어린이병원의 진료과는 소아청소년과, 소아정신건강의학과, 소아재활의학과, 소아정형외과, 소아치과 등 5개이며, 24시간 응급 대응과 중증 장애 아동을 위한 특성화 진료센터 설치도 계획하고 있다. 시는 어린이병원의 원활한 운영한 운영을 위해 공공보건의료지원단과 함께 어린이병원 의료·운영계획 수립 연구를 진행 중이다. 또 소아·청소년 분야 전문 의료진 확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대학병원과 민관협력 체계를 구축해 대응하기로 했다. 부산 어린이병원이 개원하면 민간 의료기관이 제공하기 어려운 소아 만성환자에 대한 의료 서비스, 입원 치료가 필수인 환자에 대한 치료 등을 365일 24시간 제공하게 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실시설계를 통해 치료 공간, 가족 휴게 공간, 어린이 친화적 공간 등을 두루 갖춘 환아 중심의 치유 환경을 만들겠다.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신뢰할 수 있는 공공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광주시 북구, 지역화폐 ‘부끄머니’ 11월 발행

    광주시 북구, 지역화폐 ‘부끄머니’ 11월 발행

    광주광역시 북구가 지역화폐 ‘부끄머니’를 오는 11월 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발행 규모는 100억 원으로, 광주 자치구 중 가장 높은 18% 할인 혜택을 제공해 주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을 뒷받침할 것으로 기대된다. 북구는 당초 ‘부끄머니’를 9월 추석 전에 100억 원 규모, 10% 할인율로 발행할 계획이었다. 하지만 같은 시기 정부의 소비 쿠폰 지급(7.21~10.31)과 온누리상품권 특별할인 등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정책과 시기가 겹치면서 효과가 분산될 것으로 우려됐다. 북구는 이에 따라 발행 시기를 11월로 조정하고, 할인율을 15% 그리고 발행 규모를 67억 원으로 축소했다. 그러나 이후 정부가 제2회 추경에서 광역시 자치구를 처음으로 지역사랑상품권 국비 지원 대상에 포함하면서 북구도 지원이 가능해졌다. 여기에 더해 7월 집중호우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되면서 특별지원이 추가 적용됐다. 이 두 가지 요인이 맞물리며 ‘부끄머니’는 최종적으로 발행 규모 100억 원, 할인율 18%라는 전국 최고 수준 혜택이 가능해졌다. ‘부끄머니’는 광주은행과 협약을 통해 선불카드 형태로 발행되며, 현재까지 총 1만 2000여 명의 소상공인이 가맹점 모집에 참여했다. 문인 북구청장은 “이번 부끄머니 발행은 정부 추경을 통한 국비지원 확대와 특별재난지역 지정에 따른 특별지원이 더해진 민생안정 대책”이라며 “광주 자치구 중 가장 높은 최대 18% 할인 혜택을 통해 주민들의 생활안정을 돕고, 골목경제 회복에도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
  • ‘집이 곧 창업 베이스캠프’···GH, 국내 첫 ‘수익 재투자형 창업특화주택’ 운영 기관 선정

    ‘집이 곧 창업 베이스캠프’···GH, 국내 첫 ‘수익 재투자형 창업특화주택’ 운영 기관 선정

    국내 최초로 수익을 다시 청년 창업에 투자하는 ‘경기도형 창업특화주택’이 내년 수원에서 문을 연다.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22일, 해당 사업의 운영기관으로 ‘나눔과미래·MYSC 컨소시엄’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창업특화주택’은 GH가 공급하는 신축약정형 매입임대주택을 기반으로, 전문기관이 임대 운영 및 관리를 맡아 창업지원 특화 서비스를 제공하는 복합 주거모델이다. 수원시 권선동에 조성되며 임대주택 210가구와 공유오피스 4개 호실로 구성된다. 오피스텔형 주거공간 중 층별 1가구는 주거와 업무를 동시에 활용할 수 있는 특화유형으로 공급되며, 내년 상반기 준공 후 본격 운영될 예정이다. 운영기관은 창업 특화 역량을 갖춘 전문기관을 대상으로 공모했으며, 선정된 컨소시엄은 입주자 모집부터 임대 운영, 창업기업 진단·멘토링·투자 지원 등 맞춤형 창업지원 서비스를 GH와 협업하여 제공한다. 또한 건물 내 공유오피스와 커뮤니티 공간을 활용해 입주자들이 한 공간에서 주거·업무·네트워킹을 원스톱으로 누릴 수 있는 창업생태계를 구현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도형 창업특화주택’은 임대 및 공유오피스 운영 수익의 15%를 창업과 주거 서비스에 재투자하도록 제도화한 국내 최초 시도이다. 이종선 GH 사장 직무대행은 “청년 창업가들이 주거 부담 없이 도전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라며, “특히 수익 재투자 구조를 제도화한 점은 지속 가능한 창업지원과 주거 안정을 동시에 담보하는 제도적 혁신”이라고 강조했다.
  •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 청소년 조리 경연 참가자 모집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 청소년 조리 경연 참가자 모집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가 청소년 대상 요리 경연대회인 ‘남도미래셰프-청소년 조리경연’ 참가자를 공개 모집한다. 남도미래셰프-청소년 조리경연은 오는 10월 1일부터 26일까지 목포 일원에서 열리는 ‘2025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에서 ‘청춘의 열정, 남도의 맛을 담다!’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된다. 남도의 식재료를 활용하고 조리법을 접목해 창의적 요리를 뽐내며 남도 식문화의 가치를 동시에 조명하는 자리이자 조리 분야에 꿈을 가진 고등학생이 마음껏 실력을 펼칠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접수 기간은 9월 15일까지이며 전남도, 광주광역시 소재 고등학교 재학생은 개인이나 2인 1팀으로 지원할 수 있다. 예선에선 서류 심사를 통해 15팀 내외를 선발하고, 본선은 오는 10월 15일 박람회장 미식 이벤트존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본선 심사는 창의성과 조리 기술 숙련도, 지역 식재료 표현력, 맛의 조화 등을 기준으로 이뤄지며 우수 5팀에는 시상금과 함께 전남도 교육감 표창을 수여할 계획이다. 홍양현 남도국제미식산업박람회 사무국장은 “남도의 식재료로 청소년이 펼치는 이번 조리 경연은 남도 미식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꿈을 실현하는 특별한 경험이자 성장의 발판이 될 것”이라며 “미래 셰프들의 적극적인 도전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박람회 공식 누리집(www.expo-namdonice.com) 커뮤니티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돌아갈 생각 없다”던 박단 前 전공의 대표, 세브란스 지원

    “돌아갈 생각 없다”던 박단 前 전공의 대표, 세브란스 지원

    의정 갈등 국면에서 전공의 집단행동을 이끌었던 박단 전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 비상대책위원장이 올해 하반기 전공의 모집공고에 지원한 것으로 확인됐다. 22일 의료계에 따르면 박 전 비대위원장은 지난해 2월까지 몸담았던 세브란스병원 응급의학과 2년 차 레지던트에 지원했다. 그는 2023년 8월 대전협 회장으로 선출된 후 대전협이 비대위 체제로 전환되면서 비대위원장을 맡았다. 그러나 ‘강경파’로 분류되는 그가 전공의들의 다양한 의견을 대변하지 못한다는 비판이 나오면서 지난 6월 사퇴했다. 박 전 비대위원장은 지난해 2월 윤석열 정부의 의대 정원 2000명 증원에 반발해 수련을 중단했다. 당시 그는 소셜미디어(SNS)에 “현장 따위는 무시한 엉망진창인 정책 덕분에 소아응급의학과 세부 전문의의 꿈, 미련 없이 접을 수 있게 됐다”면서 “저는 돌아갈 생각 없다”고 밝힌 바 있다. 이후 전공의와 의대생에게 강한 영향력을 행사해왔다. 지난해 4월 윤 전 대통령과 면담한 뒤 SNS에 ‘대한민국 의료의 미래는 없습니다’는 글을 남겼으며, 지난해 5월 취임한 임현택 전 대한의사협회 회장의 탄핵 과정에도 큰 역할을 했다. 지난 3월 의대생 복귀 움직임이 감지되자 SNS에 “팔 한쪽 내놓을 각오도 없이 뭘 하겠다는 거냐”는 글을 올리며 내부 단속에 나서기도 했다. 세브란스병원 내부에서는 복귀하지 않겠다고 한 박 전 위원장이 돌아오겠다고 하면서 이를 받아줘야 할지, 말아야 할지 당혹스러운 분위기인 것으로 전해졌다.
  • “65세 이하 강북구민 모여라!”…근육 늘리는 ‘노르딕워킹’ 인기

    “65세 이하 강북구민 모여라!”…근육 늘리는 ‘노르딕워킹’ 인기

    서울 강북구는 만성질환 예방관리사업의 일환으로 수유보건지소에서 ‘노르딕워킹 근감소예방 운동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라고 22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노르딕워킹과 기초 근력운동을 접목한 근육량 증가 운동이다. 노르딕워킹은 스틱을 이용해 걷는 전신운동으로, 북유럽에서 스키선수들의 여름철 훈련으로 시작돼 현재는 일반인들의 건강운동으로 자리 잡고 있다. 하반기 과정은 내달부터 12월까지 매주 화·목요일 수유보건지소 5층 다목적강당과 야외에서 총 24회에 걸쳐 운영된다. 수업은 한국노르딕워킹협회 소속 전문 강사가 지도한다. 참가자는 사전·사후 체성분 검사와 체력 검사, 건강상태 설문조사를 통해 프로그램에 참여하면 된다. 모집 대상은 대사증후군 사업에 참여하는 65세 이하 강북구민 15명이다. 이달 말까지 수유보건지소로 유선 신청할 수 있다. 앞서 상반기 프로그램은 지난 4월부터 7월까지 수유보건지소 다목적 강당과 북한산 둘레길에서 진행됐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보건지소 운동 프로그램은 운동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건강생활 실천 문화를 확산하는 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구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맞춤형 건강증진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인천 특수교사 사망 원인은 과중한 업무”

    “인천 특수교사 사망 원인은 과중한 업무”

    인천의 한 초등학교 특수교사 사망의 원인이 과중한 업무와 인과 관계가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22일 인천 특수교사 사망사건 진상조사위원회의 요약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숨진 인천 모 초등학교 특수교사 A 교사는 사망 전까지 과도한 수업시수와 행정업무에 시달렸다. A 교사가 근무한 초등학교는 애초 특수학급이 2개 반이었으나 지난해 초 학생 수가 6명으로 줄면서 1개 반으로 축소됐고 A 교사가 특수학급을 전담했다. 이후 2명이 전학을 와 총 8명으로 늘면서 과밀학급이 됐다. 현행 특수교육법상 초등학교 특수학급 1개 반 학생 정원은 6명이다. A 교사는 자신이 맡은 학생 8명 외에도 통합학급에 있는 특수교육 대상 학생 4명도 수시로 지도했으며 행정 업무도 수행해야 했다. 실제로 A 교사는 지난해 31주를 근무하는 동안 1주일에 최대 29시수를 감당했고 25시수를 수업한 횟수는 21회(67.5%)에 달했다. 개별화 교육계획서상 A 교사의 수업 시수는 21시수였다. 이에 A 교사는 지난해 3월부터 4차례나 인천시교육청에 과밀학급 해소 지원을 요청했으나 특수교사 충원은 이뤄지지 않았다. 대신 자원봉사자 지원에 그쳤는데, 자원봉사자에 대한 모집 공고, 면접 등을 A 교사가 담당하면서 오히려 업무가 더 늘어나는 결과를 초래했다. 이 보고서의 심리 부검 결과에는 “공무수행 외적으로 고인의 스트레스 요인은 확인된 바 없다”며 “감정물에 근거할 때 공무수행에 따른 어려움이 A 교사 사망의 주요 원인으로 보인다”고 적시돼 있다.
  • 9월은 청년을 위해…경북 포항시, ‘청년의 달’ 운영

    9월은 청년을 위해…경북 포항시, ‘청년의 달’ 운영

    경북 포항시가 9월 한 달 동안을 청년의 달로 운영한다. 22일 포항시는 청년 권리 보장과 사회적 관심 제고를 위해 9월 동안 ‘2025 포항시 청년의 달–우린, 새파란 청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기존 청년주간을 확대해 한 달간 이어지는 종합 축제로 기획됐다. 주차별 테마를 설정해 청년들이 참여·문화·소통·정책 제안을 한 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9월 첫 주에는 ‘Talk&Trend Week’가 열리며, K-직장인 멘토가 청년들에게 전하는 격려와 면접 노하우를 주제로 한 토크콘서트가 진행된다. 9월 13일에는 포항청춘센터 잔디광장에서 야외영화제 ‘Film&Feel Week’가 열려 청년들이 선호하는 영화를 함께 즐기며 교류하는 시간을 갖는다. 9월 20일 송도해수욕장에서 열리는 ‘Beach&Beat Week’의 B·B Festa는 청년들이 어울려 에너지를 발산하고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축제로 마련된다. 마지막 주인 9월 27일에는 제2회 청년의 날 기념식과 청년포럼을 개최한다. 9월 24~26일에는 포항청춘센터에서 주간 프로그램을 별도 운영한다. 힐링 필라테스, 건강 밥상 등 심신 건강 프로그램과 미국 주식 투자, 부동산 기초 교육 등 재테크 강연, 아로마·컬러테라피를 활용한 심리·힐링 클래스가 준비됐다. 프로그램의 참여자는 포항청춘센터와 청년창업플랫폼 홈페이지에서 사전 모집한다. 참여를 원하는 포항 지역 청년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이강덕 시장은 “청년의 달은 단순한 기념행사가 아니라 청년들이 목소리를 내고 변화를 이끄는 장”이라며 “청년이 행복하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그릴 수 있는 청년친화도시 포항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 ‘전과 17범’ 대선 후보, 18범 되나…‘미라클 코인’ 투자하라더니 철창행

    ‘전과 17범’ 대선 후보, 18범 되나…‘미라클 코인’ 투자하라더니 철창행

    ‘전과 17범’이라는 이력으로 지난 21대 대선에 출마해 유권자들에게 충격을 안겼던 송진호씨가 사기 혐의로 구속됐다. 2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은 송씨에 대해 “도주 및 증거 인멸의 우려가 있다”면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송씨는 지난 2020년부터 캄보디아에 기적의 도시 ‘미라클 시티’를 세우겠다면서 투자자들을 속여 수억 원을 편취한 혐의를 받는다. 송씨는 캄보디아에 사업단지와 복합 테마파크를 조성하고 가상화폐를 상용화한 스마트 시티를 만들겠다고 주장하며, ‘미라클 코인’에 투자하면 200배 수익을 올릴 수 있다는 말로 투자자를 모집했다. 그러나 현재까지 코인은 상장되지 않았고,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송씨의 사기 행각을 포착해 수사를 벌여왔다. 송씨는 지난 대선에 기호 8번 무소속으로 출마했으며, 전과 17범이라는 이력으로 ‘역대 대선 후보 가운데 가장 많은 전과 이력’이라는 불명예스러운 기록을 남긴 채 0.10%를 득표해 후보 5명 중 최하위로 낙선했다. 송씨는 사단법인 한국사회경제연구소 이사장, 글로벌 데이터자산공제회 이사장, 대한민국 국민 사이버국회 의장, 한국연예인 신용협동조합 이사장, 국제 무예올림피아드 명예총재, 유엔 평화지구방위사령부 원수 등 다양한 직함을 갖고 있다. 또 사기, 폭력, 상해, 재물손괴, 근로기준법 위반, 부정수표단속법 위반 등으로 총 17건의 전과를 보유하고 있다. 이중 징역형을 선고받은 경우만 8차례에 달한다. 송씨는 대선 후보 TV토론회에서 자신의 전과 이력에 대해 “이유 여하를 막론하고 국민께 심려를 끼쳐 드려 죄송하다”며 “우리나라 전과자는 약 1000만명에 달하고, 국회의원 중에도 전과 보유자는 44%나 된다. 단순한 숫자가 아니라 그 이면의 사연과 지금의 진정성을 봐달라”고 해명했다.
  • 주민 10명 중 1명은 외국인…중구에 ‘외국인 명예통장’ 생긴다

    주민 10명 중 1명은 외국인…중구에 ‘외국인 명예통장’ 생긴다

    주민 10명 중 1명은 외국인인 서울 중구에 ‘외국인주민 명예통장’이 생긴다. 중구는 외국인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이달 중 15개동별로 약 3명의 외국인 주민 명예통장을 선발한다고 22일 밝혔다. 중구 인구 약 11만명 중 외국인 주민은 9%인 1만 695명이다. 이는 서울시 자치구 중 외국인 비율이 가장 높다. 외국인 주민 명예통장은 외국인 주민과 구청이 적극적으로 소통하기 위한 가교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중구는 외국인 주민의 지역 사회 정착을 위해 지난 1월 서울시 자치구 중 최초로 외국인 지원 전담팀을 만들기도 했다. 이번 명예통장의 임기는 2년이다. 해당 동에 거주하거나 생활하는 등록 외국인 중 한국어 소통이 가능한 주민을 공개 모집한다. 선발 과정에서 국적의 다양성을 고려하고 3년 이상 장기 거주자나 가정을 이룬 정주 외국인을 우선 선발할 계획이다. ▲외국인 대상 정책 제안이나 건의사항 전달 ▲ 외국인에게 요긴한 생활정보와 구정 소식 홍보 ▲ 외국인 주민 인적자원 발굴 및 공동체 활성화 ▲ 지역사회 봉사활동 참여 등 역할을 맡게 된다. 중구는 다음달 명예통장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 교육을 진행한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외국인 주민은 중구의 이웃이자, 지역사회 발전을 함께 이끌어갈 동반자”라며 “외국인 주민이 내국인 주민과 조화롭게 살아갈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착한가격, 착한가게” 용산구 우수 착한가격업소 선정

    “착한가격, 착한가게” 용산구 우수 착한가격업소 선정

    서울 용산구는 지난 21일 지역 물가안정에 기여하는 모범 업소로 ‘우수 착한가격업소’ 1곳을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착한가격업소는 개인서비스업 중 지역 평균 물가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청결·품질·서비스 등 전반적인 요소를 충족하는 업소를 대상으로 2011년부터 지정해 오고 있다. 구는 지난달 기준 69개의 착한가격업소를 발굴해 맞춤형 인센티브를 지원했으며, 현재도 추가 모집 중이다. 업소 지정 시점에 따라 차등화된 지원을 제공해 업소 운영 안정성을 높이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우수 착한가격 업소는 지정기간, 주변 상권 대비 저렴한 정도 등 다양한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구는 해당 업소에 시설개선비 400만원을 지원하며, 업소 수요에 따라 노후 조리장·영업장·홀·매장 집기 개선 및 신규 설비 구입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착한가격업소는 물가 안정과 서민경제 보호를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중요한 동반자”라며 “이번에 선정된 우수 업소가 모범이 되어 더 많은 업소들이 참여하고, 주민들도 합리적인 가격에 좋은 서비스를 누릴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김건희특검, 오후 2시 ‘건진’ 전성배 소환… 양평군청 등 10여 곳 압수수색

    김건희특검, 오후 2시 ‘건진’ 전성배 소환… 양평군청 등 10여 곳 압수수색

    건진법사 구속 하루만에 첫 소환조사김건희 여사 네 번째 소환조사는 23일김건희 여사의 각종 의혹을 수사하는 민중기 특검팀(김건희 특검)이 22일 ‘건진법사’ 전성배씨에 대해 구속 후 첫 소환 조사를 진행한다. 전씨가 구속 수감된 지 하루만이다. 김건희 특검팀은 이날 “오늘(22일) 오후 2시 구속피의자 전성배씨를 소환하여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울중앙지법은 전날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알선수재)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전씨에 대해 증거 인멸의 우려를 이유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전날 전씨가 “본인 때문에 여러 사람이 고초를 겪는 상황을 견딜 수 없고 본인도 잘못돼야 한다고 판단한다”면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 출석을 포기한 후 구속되면서, 이번 특검 조사에서 새로운 진술을 내놓을지 주목된다. 전씨는 지난 2022년 윤영호 전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통일교) 세계본부장으로부터 교단 청탁 명목으로 2000만 원 상당의 샤넬 백 2개와 6000만 원대 그라프 다이아몬드 목걸이, 천수삼 농축차 등을 받아 김 여사에게 전달했다는 혐의를 받는다. 청탁 내용은 ▲캄보디아 메콩강 부지 개발 등 공적개발원조 사업(ODA) 지원 ▲YTN 인수 ▲대통령 취임식 초청 ▲유엔 제5사무국 한국 유치 ▲교육부 장관 통일교 행사 참석 등으로 알려졌다. 특검팀은 양평 고속도로 특혜 의혹 수사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특검은 “오전부터 양평고속도로 종점부 변경 의혹사건 등과 관련하여 양평군청 등 10여 곳에 대한 압수수색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양평고속도로 의혹은 윤석열 정부 당시 국토교통부가 양평 고속도로 노선 종점을 돌연 김 여사 일가의 땅이 있는 경기 양평군 강상면으로 변경해 특혜를 주려 했다는 내용이다. 당초 종점은 양평군 양서면으로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 강상면에 김 여사와 모친 최은순씨 등 가족들이 가진 땅은 29필지, 1만여평이다. 2023년 특혜 의혹이 불거지자 당시 원희룡 전 국토부장관은 이 사업을 백지화하기도 했다. 앞서 특검팀은 지난달 14일 국토부와 용역업체 등 18곳을 압수수색했으며, 같은달 25일에는 고속도로 종점 변경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진 김선교 국민의힘 의원의 국회의원실 등을 압수수색했다. 한편 특검팀은 23일 김 여사를 불러 추가 조사를 이어갈 방침이다. 구속 후 네 번째 소환조사다. 전날 김 여사는 오후 2시 10분부터 5시 30분까지 진행된 조사에서 진술을 거부했다. 이에 앞서 특검은 이날 ‘집사 게이트’ 핵심 인물인 김예성 씨와 김 씨가 설립에 참여한 IMS모빌리티에 투자사를 모집했던 펀드 운용사 오아시스에쿼티파트너스 대표를 조사한다.
  • ‘공동주택 안전’ 지키는 강서구…방화문·싱크홀 보수 등 최대 1200만원 지원

    ‘공동주택 안전’ 지키는 강서구…방화문·싱크홀 보수 등 최대 1200만원 지원

    서울 강서구가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공동주택 관리 비용 중 일부를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강서구는 오는 25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제2차 공동주택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강서구는쾌적한 주거환경 조성과 주거복지 향상을 위해 공동주택 관리 비용의 일부를 매년 지원한다. 지원 분야는 ▲ 공용시설물 보수·보강 ▲ 재난 대응과 예방시스템 구축 ▲ 공동체 활성화 ▲공용시설물 관리 총 4개다. 주민 안전과 관련된 공용시설물 보수·보강이나 재난 대응과 예방시스템 구축 분야를 우선 지원한다. 예를 들어 방화문 자동개폐장치, 스프링클러, 자동화재탐지 설비 등 안전 시설물 보강과 싱크홀 등 보행 위험 구간, 외벽·옹벽 등 주민 안전 시설물의 보수를 지원받을 수 있다. 비상발전기 설치와 재난 메시지 주민 전파시스템 구축도 지원한다. 어린이놀이터 보수와 장애인 편의시설 설치 등 공동체 활성화나 ‘공용시설물 관리’ 분야에는 도로, 보안등 보수와 흡연실 설치 지원 등 공용시설물 관리도 있다. 지원 규모는 연내 완료가 가능한 전체 사업비의 50% 이내로, 단지별 최대 1200만원까지다. 지원 대상은 강서구 내 30세대 이상 공동주택 313개 단지다. 준공 후 5년 이내 단지는 제외되며 올해 초 1차 사업에 선정됐거나 신청 전 이미 시행을 마쳤다면 제외된다. 앞서 1차 지원사업에서 55개 단지가 재난안전시설물 보강, 위험 수목 전지 등을 진행했다. 신청은 입주자대표회의 회장과 관리사무소장 공동명의로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진교훈 강서구청장은 “구는 매년 공동주택 거주 주민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며 2차 사업에 참여를 독려했다.
  • 단국대병원 “유방암 예방, 희망과 응원을”

    단국대병원 “유방암 예방, 희망과 응원을”

    단국대병원(병원장 김재일)은 오는 9월30일까지 유방암 환우 응원과 암 예방 및 조기 검진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시원한 여름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단국대병원 유방암센터와 충남지역 암센터, 충남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가 함께 하는 이번 행사는 유방암 환자와 병원을 찾는 내원객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캠페인이다. 현장에서는 유방암 환우와 가족을 위한 ‘응원 나무’를 통해 응원 메시지를 직접 작성해 부착할 수 있다. 충남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 카카오톡 채널을 추가하고 퀴즈에 참여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유방암센터에서는 암 생존자 프로그램에 대한 안내 및 신규 암 생존자 모집, 의료진과 함께하는 1대 1 건강상담 등 진행한다. 장명철 충남지역암센터장은 “이번 캠페인이 암 예방과 조기 검진 중요성을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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