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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광진구, 집에서 즐기는 역사!…‘집콕 역사기행’ 제작

    서울 광진구, 집에서 즐기는 역사!…‘집콕 역사기행’ 제작

    서울 광진구가 코로나19로 인해 야외 역사체험이 어려워짐에 따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온라인 역사 학습 콘텐츠인 ‘집콕 역사기행’을 제작해 제공한다고 22일 밝혔다. ‘집콕 역사 기행’은 비대면 교육을 받게 된 초등학생들의 현장 학습 공백을 해소하고, 역사에 대한 흥미를 갖게 하고자 제작됐다. 이 프로그램은 ‘집에서 즐기는 신나는 역사 체험 집콕 역사기행’을 주제로, 영상을 통한 비대면 역사탐방과 체험키트를 활용한 문화체험으로 구성됐다. 구는 청소년이 함께 참여하는 콘텐츠를 만들기 위해 역사탐방 장소를 광진구 청소년의회에서 활동하고 있는 학생들의 의견을 받아 선정했다. 영상은 역사탐방 장소를 선정한 청소년의 사연으로 시작하고, 교육지원과 담당자가 해당 장소를 직접 방문해 관련 역사를 강의하는 내용을 담는다. 또한 영상을 시청한 지역 내 초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역사 이해 증진과 흥미 유발을 위한 문화체험 키트도 제공한다. 문화체험 키트는 구 홈페이지를 통해 영상 속 퀴즈 정답과 간단한 소감을 작성하면 신청할 수 있다. 1회당 50명씩 선발하되 모집인원이 초과되면 무작위로 추첨할 예정이다. 8월 역사탐방 주제는 ‘광진구의 역사를 걷다’로, 순명비 유강원 석물과 아차산성 등을 소개한다. 문화체험 키트는 전통문양 비누만들기가 제공된다. 9월에는 덕수궁 석조전과 구 러시아 공사관 등에 방문해 ‘고종의 길을 걷다’라는 주제의 영상을 만들 예정이다. 데니태극기 에코백 만들기 체험키트가 전달된다. 이번에 제작된 영상은 구 홈페이지와 구 공식 유튜브에서 볼 수 있으며, 추후 지역 내 초등학교에도 배포할 계획이다. 김선갑 광진구청장은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돼 학교 등교 인원수가 제한되고, 체험 학습은 더욱 어려워지면서 학생들의 학습에 대한 공백이 발생하고 있어 걱정이 많다”면서 “이에 코로나19 시대에 맞춰 언택트로 즐길 수 있는 역사 기행 프로그램을 구성했으니 많은 학생들이 시청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서울 영등포구 ‘코로나 뉴딜사업’…1556명에 희망일자리

    서울 영등포구 ‘코로나 뉴딜사업’…1556명에 희망일자리

    서울 영등포구가 코로나19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주민들을 위해 희망일자리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희망일자리 사업은 코로나19로 인해 실직·폐업한 취업 취약계층에게는 일자리를 제공해 생계 안정을 돕고, 그들의 고용회복을 통해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본격 추진되고 있다. 구는 이미 상반기에 공공근로 참여자 250명을 채용해 공공일자리를 제공했다. 그러나 코로나19의 장기화로 경기 침체가 계속됨에 따라 지난달부터는 모집인원 1556명을 목표로 희망일자리사업을 확대해 추진하고 있다. 주요사업은 ▲영등포 클린코디네이터 ▲초중고 발열체크 및 소독 ▲다중이용시설 생활방역 ▲공원녹지 환경개선 등 4개 분야 59개 사업이다. 지난달부터 1~3차 선발·배치를 완료해 현재 총 905명의 근로자가 희망일자리 사업에 참여 중이다. 구 관계자는 “하루라도 빨리 침체된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참여 자격 요건을 최소화하며 지속적인 일자리 모집에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구는 공공일자리 제공과 더불어 맞춤형 취업 교육을 실시해 구민의 취업역량 강화에도 나섰다. 요양보호사 양성과정과 집수리 교육과정을 참여자의 큰 호응 속에 마쳤다. 하반기에도 치매관리사 양성과정, 신임경비 교육과정, 창업형 유튜버 양성과정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공공일자리 외에도 일대일 면접과 구인구직이 가능한 취업박람회를 개최하는 등 민간일자리 창출을 위해서도 다각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희망일자리사업을 통해 코로나로 인한 구민들의 경제적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맞춤형 일자리 제공으로 활력이 넘치는 영등포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서울 강북구, 비대면 전국 대학생 토론대회 개최…참가자 모집

    서울 강북구, 비대면 전국 대학생 토론대회 개최…참가자 모집

    서울 강북구가 4·19혁명 60주년 기념 국민문화제의 일환으로 비대면 전국 대학생 토론대회를 개최하고 참가팀을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대학생 토론대회는 당초 4월에 개최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의 확산에 따라 방식을 비대면으로 변경해 다음달에 추진된다. 접수는 이달 24일부터 28일까지다. 대학에 재학하거나 휴학 중인 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3인이 1팀을 구성해야 한다. 남녀 혼성이 원칙이지만 같은 여대에서 팀이 결성된 경우 여성 단일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 출전 희망팀은 정치민주화(권력구조, 정당의 역할, 매니페스토 등), 경제민주화(기업, 노사관계 등), 사회민주화(평등, 인권, 시민활동 등), 문화민주화(남북관계, 문화격차 등)의 4개 주제 중 1개를 선택할 수 있다. 접수는 홈페이지(www.festival419.org)에서 하면 된다. 자유형식의 팀 소개서, 재학·휴학 증명서, 최대 50페이지 이내로 작성된 발표자료(PPT 또는 PDF파일)를 함께 제출해야 한다. 자료에는 ▲4·19혁명의 시각에서 바라본 선택 논제의 실천과제 ▲선택한 논제의 우선 실천 이유 ▲선택한 논제의 역사적, 사회적 의의 ▲선택한 논제의 실현을 위한 구체적 방안을 반드시 기재해야 한다. 반면 특정 정치 이념을 나타내는 내용을 기재한 경우 심사대상에서 제외된다. 구는 제출된 발표자료를 토대로 서면심사를 실시해 총 8팀을 선발할 예정이다. 입선된 팀은 10분 이내의 발표 영상을 제출한 뒤 본선을 거친다. 본선에서는 발표 영상에 대한 사전심사 후 온라인 화상시스템을 활용한 질의응답 시간을 갖게 된다. 이 과정을 거쳐 2~4팀이 선발된다. 이후 다음달 27일 열리는 결선에서는 토론 경진을 통해 순위를 결정한다. 경진에는 참가자와 심사위원만 참여한다. 구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행사장 방역,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결선 과정은 유튜브 또는 페이스북으로 온라인 생중계된다. 심사는 주제와 4·19혁명의 연계성, 주제구현을 위한 방안의 실현 가능성, 논리성, 분석의 창의성과 독창성을 기준으로 진행된다. 심의를 위해 국내 정� ㅀ姸─ㅋ英맏棘傷【� 학식이 풍부한 교수진이 심사위원으로 나설 예정이다. 수상 내역은 대상 1팀(상금 300만원), 최우수상 1팀(상금 200만원), 우수상 2팀(상금 각 100만원), 장려상 4팀(상금 각 50만원)이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4·19혁명이 60주년을 맞은 지금, 혁명으로 어렵게 일궈낸 민주이념을 전 국민이 공유하고 계승하기 위해 이 자리를 마련했다”며 “4·19 정신의 가치를 일깨우고 민주주의의 건전한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이번 대회에 많은 학생들이 참여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행정타운 센트럴 두산위브’ 사이버 견본주택 개관

    ‘행정타운 센트럴 두산위브’ 사이버 견본주택 개관

    두산건설은 21일 충청남도 동남구 청당동 125-1번지 일원에 공급하는 ‘행정타운 센트럴 두산위브’ 사이버 견본주택 문을 열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 행정타운 센트럴 두산위브 견본주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이버로만 운영된다. 21일부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실제 유니트를 360도 촬영한 VR(가상현실) 영상 및 입지 환경, 단지 배치, 마감재 등 상세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6층, 9개동, 전용면적 74~84㎡ 총 655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74㎡ 256가구 △84㎡ 399가구 등으로 실수요자 선호도 높은 전용 84㎡이하 중소형으로만 이뤄진다. 교통여건을 살펴보면 1번 국도를 비롯해 경부고속도로, 천안~논산간고속도로 등이 가까워 서울 및 수도권 진입이 용이하고 천안대로, 남부대로 등을 통해서는 천안 도심 및 전역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또한 차량으로 약 15분 거리에는 전철 1호선 천안역과 KTX천안아산역이 위치해 있다. 이와 더불어 주변으로 천안~아산고속도로(2022년 예정), 천안~평택민자고속도로(2023년 예정), 서울~세종고속도로(2024년 예정), 천안역~독립기념관 수도권전철 연장(충청남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건의) 등 다수의 교통호재가 추진되고 있어 향후 교통여건은 더욱 좋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생활 인프라도 잘 갖춰져 있다. 단지에서 반경 1.5㎞ 내 청당초, 가온초, 청수초, 가온중, 새샘중, 청수고, 천안여고 등이 자리하고 있다. 여기에 청당2초 신설도 계획돼 있어 청당지구 내 과밀학급 해소도 기대된다. 홈플러스(천안점), 이마트(천안점), 갤러리아백화점(센터시티점) 등도 차량으로 약 15분대면 이동 가능하다. 길 건너편의 청수행정타운 이용도 편리하다. 녹지공간도 풍부하다. 우선 축구장, 농구장, 다목적 구장, 실내 배드민턴장 등으로 조성된 천안생활체육공원이 인접해 있다. 또한 주변으로 말망산을 비롯해 청당체육공원, 청당호수공원, 천안삼거리공원 등 다수의 근린공원이 위치하고 있어 등산이나 산책 등 집 가까이서 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다. 청수행정타운과 주변 산업단지의 배후주거지로도 주목받고 있다. 각종 관공서 및 금융기관이 밀집한 청수행정타운이 도보로 약 10분 거리에, 올해 조성이 마무리되는 38만6,000여㎡ 규모의 LG생활건강 퓨쳐 일반산업단지가 차량으로 약 15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이외에 4,300명 이상(천안시청 기준)이 근무하는 풍세산업단지와 제5일반산업단지의 직주근접 배후수요도 기대된다. 신흥주거타운 조성에 따른 미래가치도 기대해볼 수 있다. 현재 단지가 들어서는 청당동 일대는 약 9,900가구 이상의 입주 단지가 조성돼 있다. 이 뿐 아니라 당 사업지를 비롯해 올해 분양한 천안청당서희스타힐스(741가구), 청수행정타운금호어울림(584가구) 등까지 모두 입주를 완료하고 나면 1만2,000여 가구 규모의 주거중심지로 거듭날 전망이다. 단지는 전 세대 대부분 남향 위주 배치로 채광 및 통풍이 우수하다. 판상형과 타워형 구조로 설계돼 수요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으며 전체의 60% 이상을 차지하는 판상형에는 4베이 구조 및 현관 팬트리, 안방 드레스룸 등 수납공간을 마련해 공간활용을 극대화했다. 타워형의 경우 일부 세대에 특화 설계를 적용했다. 다양한 디지털 기술도 반영된다. 각 세대 내 설치된 홈네트워크 월패드를 통해 조명 및 난방 제어, 가스밸브 차단, 에너지 사용량 조회, 승강기 호출, 등록차량 도착 알림, 무인택배 도착 알림 등이 가능하며 스마트폰 연동 시에는 외부에서도 이 같은 편의 기능을 확인 및 제어할 수 있다. 또한 검침원의 세대 방문 없이도 전기, 수도, 가스 등의 원격 검침이 가능하다. 에너지 절감을 위한 시스템도 제공된다. 에너지 효율 1등급 친환경 보일러, 대기 전력 차단 장치 등이 각 세대에 적용된다. 욕실 세면기에는 무의식적으로 낭비되는 온수 사용이 제한되는 ECO 에너지 절약 수전이 설치되며 세대 내부 및 공용부(보안등, 지하주차장, 승강기 홀)에 LED 조명이 배치된다. 입주민의 안전을 위해 각 동 출입구, 승강기 내부, 지하 주차장, 어린이 놀이터 등에 200만 화소의 고화질 CCTV가 설치되고 단지 차량 출입구 주차관제 시스템, 지하 주차장 비상벨 시스템 등도 적용된다. 산책 및 운동이 가능한 생활형 트랙도 설치돼 단지 안에서도 여유로운 생활을 누릴 수 있다. 단지가 들어서는 천안시는 비규제 청정지역인 만큼 계약금 10% 납입 이후 곧바로 분양권 전매가 가능하다. 또한 입주자모집공고일 기준 천안 및 충남, 대전, 세종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인 자는 지역별, 면적별 예치금액이 충족되면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단, 천안과 충남은 청약통장 가입기간이 6개월 이상, 대전과 세종은 24개월 이상 경과해야 한다. 주택 건설 지역인 천안 내 6개월 이상 계속 거주자의 경우 1순위 우선공급 대상에 해당된다.행정타운 센트럴 두산위브의 입주예정일은 2023년 2월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동작구, 1인 창업아카데미 ‘반려견 손뜨개용품 제작’ 수강생 모집

     서울 동작구가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반려견 손뜨개용품 제작 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최근 반려동물 시장 규모가 크게 증가하면서 다양한 종류의 반려견 손뜨개용품 제작 강의를 운영해 성공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대상은 소자본 수공예품 제작과 판매에 관심이 있는 주민 14명으로, 26일까지 선착순으로 접수 마감한다. 신청을 원하는 주민은 경제진흥과로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반려견 손뜨개용품 제작 과정은 코로나19가 확산돼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추이를 지켜본 뒤 9월 중 수업을 시작할 예정이다. 대방동에 위치한 동작구 중소기업창업지원센터에서 주 3회로 운영하며, 수강료는 무료다. 교육과정은 반려견용품 사업 전망, 코바늘 실 잡는법, 뼈다귀 장난감 제작, 미니 펫 머플러와 스카프빔 제작, 크롭 티셔츠와 머리핀 제작 등 12회로 구성된다. 교육을 마친 후에는 창업활동을 할 수 있도록 창업보육 전담 매니저가 1대 1로 상담하는 등 사후 관리도 계속한다.  코로나19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교육 때마다 마스크 착용은 필수다. 발열 점검, 손소독제 사용, 방문자 출입기록 관리 등 방역수칙도 철저히 준수할 방침이다.  지난해 1인 창업아카데미에서는 실전 SNS 마케팅 과정을 운영했다. 김정원 경제진흥과장은 “동작구 특화 창업교육인 ‘1인 창업아카데미‘는 소자본 창업을 위한 좋은 길잡이”라며 “관심 있는 예비 창업자들의 많은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 금천일자리주식회사, 어르신 일자리창출 이끌 직원 공모

     서울 금천구가 금천일자리주식회사 사무직원 1명을 공개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지역이나 성별 관계 없이 20세 이상이면 누구나 응모 가능하다. 회계나 예산 관련 업무 경험이나 관련 자격증을 보유한 자, 지자체 출연·출자기관에서 근무한 경력이 있는 자는 우대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사람은 홈페이지에서 지원서와 자기소개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후 31일까지 일자리창출과로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구는 다음달 1일 서류심사 합격자를 발표한 후, 3일에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최종 합격자는 8급 상당의 금천일자리주식회사 경영지원팀 대리로 임용돼 회계·예산 등 경영지원 전반, 대외협력, 마케팅 업무를 수행한다.  금천일자리주식회사는 어르신 등 취약계층의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유성훈 금천구청장이 민선7기 취임공약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올해 10월 출범을 앞두고 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지역 어르신 일자리 창출을 선도하게 될 ‘금천일자리주식회사’의 출범이 눈앞에 다가온 만큼, 지역일자리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 비전 있고 역량을 갖춘 유능한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 [오늘의 서울 톡] 영등포 ‘구호캠프’ 봉사단 모집

    영등포구는 오는 24일까지 ‘비대면 재난 구호소 캠프’에 참여할 가족봉사단을 모집한다. 이 캠프는 최근 코로나19가 장기화되고 재확산되는 상황에서 구민들이 이와 관련한 정확한 정보를 받고, 재난을 극복하는 긍정적인 힘을 갖도록 진행되는 체험 캠프다. 캠프는 29일 열리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지역에 거주하는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정 10곳을 선착순 모집한다. 구 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 [오늘의 서울 톡] 관악 캠퍼스타운 입주자 선발

    관악구와 서울대가 캠퍼스타운 입주기업 모집 경진대회 결과를 발표했다. 모두 167개 기업이 신청해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심사를 거쳤다. 이 중 21개 기업이 선발됐다. 창업기업의 혁신기술, 글로벌 진출, 검증된 사업 아이템 등을 평가했으며, 인공지능(AI), 빅데이터, 핀테크, 바이오테크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이 선발됐다. 선발된 기업은 낙성대동과 대학동에 위치한 캠퍼스타운 거점 센터인 ‘창업 HERE-RO 2, 3, 4’ 등 총 3개 시설에 9월부터 순차적으로 입주한다.
  • [오늘의 서울 톡] 용산 쓰레기 예방 포스터 공모

    용산구가 깨끗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쓰레기 무단투기 예방 포스터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다음달 25일까지 모집하며 지역 내 학교를 다니는 학생은 누구나 응모 가능하다. 공모 주제는 쓰레기 무단투기 근절과 예방이다. 쓰레기 무단투기로 인한 악취, 골목길 미관 문제, 이웃 간 다툼 등 문제점을 표현할 수 있는 참신한 아이디어가 담기면 된다. 작품 규격은 4절 크기(394㎜×545㎜)다. 표어는 반드시 포함돼야 한다. 당선작은 무단투기 경고판으로 제작해 활용할 예정이다.
  • ‘복합단지 밀집지’ 신흥 부촌 변모... 고층 주상복합 단지 내 상가도 ‘프리미엄’ 예정

    ‘복합단지 밀집지’ 신흥 부촌 변모... 고층 주상복합 단지 내 상가도 ‘프리미엄’ 예정

    ‘초고층 주상복합단지’가 밀집된 지역이 신흥 부촌으로 변모하고 있다. 복합단지의 경우 초고층∙초대형으로 설계돼 지역 랜드마크로 자리잡는 동시에 상업용지에 들어서는 만큼 뛰어난 생활인프라 시설과 편리한 교통망을 갖추고 있다. 이들 단지가 밀집되면 자연스레 지역 부촌으로 탈바꿈하게 된다. 이에 초고층 주상복합 단지 내 상가는 풍부한 배후수요와 유동인구 증가로 상권활성화가 자연스럽게 이뤄지고 향후 프리미엄도 챙길수 있다는 이점이 있다. 이런 가운데 건대 로데오거리 초입인 서울특별시 광진구 자양동 2-2 일원(옛 백제예식장)에 ‘건대입구역자이엘라’ 상업시설이 8월 선보인다. ‘건대입구역자이엘라’ 오피스텔 단지 내 상가로 지상 1층과 2층, 총 31실로 구성된다. ‘건대입구역자이엘라’ 상업시설은 이미 검증된 건대입구역 상권에 권리금 없는 신규상가로 기존 상가 대비 투자 부담도 덜 수 있으며 향후 권리금이 형성되면 시세 차익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임차인 모집에도 부담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건대입구역자이엘라’ 상업시설은 서울지하철 2∙7호선 환승역인 건대입구역 5번 출구에서 약 100m 거리에 불과한 초역세권 입지를 갖췄다. 강변북로와 동부간선도로 등 주요 간선도로 진출입도 가까워 차량 이용도 편리하다. 건대입구역 일대는 롯데백화점, 이마트, 스타시티몰, 롯데시네마, CGV, 건대 로데오거리, 먹자골목 등이 모여 있는 서울 동부권 최대 상가 밀집지역으로 풍부한 유동인구를 확보하고 있다. 건국대, 세종대, 한양대 등 대학가 및 성수 IT밸리 및 강남, 잠실 업무지구에서 배출되는 직장인, 학생 등 배후수요와 고정수요도 갖추고 있다. 또한 뚝섬유원지와 어린이대공원, 서울숲 등 대형공원이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여기서 오는 파생수요도 기대할 수 있다. 특히 ‘건대입구역자이엘라’ 상업시설은 건대입구역 5번출구에서 건대 로데오거리로 이어지는 8m 광폭 보행자 도로 초입에 위치해 유동인구가 더욱 풍부하다.‘건대입구역자이엘라’ 상업시설 모델하우스는 서울시 강남구 논현로에 위치해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하여 확인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종로 ‘자문밖 아트레지던시 1기’ 모집

    종로 ‘자문밖 아트레지던시 1기’ 모집

    서울 종로구는 문화예술인에게 자유로운 작업 환경을 제공하고 상호 교류를 통해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열어 주기 위한 ‘자문밖 아트레지던시 1기’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자문밖 아트레지던시는 신진 문화예술인의 창작활동을 폭넓게 지원하기 위한 공간이다. 자하문 바깥을 의미하는 자문밖은 종로구 구기동과 부암동, 신영동, 평창동, 홍지동 등 5개 동을 뜻한다. 구는 다음달 평창동에 2층 규모의 자문밖 아트레지던시를 개관할 예정이다. 신청 자격은 19세 이상으로 종로에 거주하거나 종로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문화예술인을 우선 선발한다. 모집 분야는 미술, 건축, 디자인, 패션, 음악, 연극·영화, 기록 등 다양하다. 입주 기간은 다음달부터 내년 7월까지10개월간이며, 협의에 따라 1년 연장할 수 있다. 임대료 등은 무료이고 관리비만 실비로 낸다. 신청은 오는 26일까지 자문밖문화포럼 홈페이지를 참고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1차 서류 심사와 2차 인터뷰 및 프레젠테이션 심사를 거쳐 선정할 예정이다. 입주자는 ▲독립형·개방형 전용 공간 ▲소규모 커뮤니티, 전시 등의 창작 공용 공간 ▲성장 지원 프로그램 ▲자문밖 지역 문화예술인과의 멘토링 프로그램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김영종 종로구청장은 “임대료 없이 창작 공간을 받는 것은 물론 지역 예술가 간 교류하며 성장할 수 있는 더없이 소중한 기회인 만큼 관심 있는 신진 창작자들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 코로나 넘어 일자리로… 청년·예술인 돕는 서초

    코로나 넘어 일자리로… 청년·예술인 돕는 서초

    “코로나19로 취업이 막히고 일자리를 잃은 청년을 위해 서초구가 발 벗고 나서겠습니다.” 서울 서초구가 코로나19로 무대를 잃은 청년예술인을 위해 온라인 무대를 만든다. 코로나19로 달라지는 취업 현실에 맞춘 비대면 온라인 교육과 취업설명회를 진행하고, 4차 산업혁명과 연계한 미래 일자리 사업도 펼친다. 19일 서초구에 따르면 청년예술인과 함께하는 ‘서초 실내악 축제’가 다음달부터 11월까지 열린다. 서초 실내악 축제는 다양한 클래식 실내악 공연을 유튜브 등 온라인에서 펼치는 릴레이 콘서트다. 구는 40개 청년예술인 공연팀을 선정해 매주 3~4차례 콘서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1인당 최대 25만원, 팀당 최대 100만원의 공연료를 지원한다. 청년예술인에게 무대에 오를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내 공연장도 활성화할 수 있어 일석이조다. 클래식뿐만 아니라 국악, 인디밴드 등 다양한 장르의 청년예술인에게 공연 기회를 제공하는 ‘서리풀 청년라이브’도 있다. 1팀당 50만~100만원의 공연료를 지급한다. 미술 작가를 위해서는 19개 카페를 작은 갤러리로 꾸몄다. 5월부터 10월까지 작가 50명의 작품을 두 달씩 총 3회에 걸쳐 전시하고, 활동지원금 50만원을 지원한다. 서초구는 지난해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블록체인 선도인력 양성교육을 시작했다.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인 블록체인 분야 교육과정을 운영해 고급 개발자를 양성한다. 하반기에도 블록체인 비즈니스 선도인력 양성과정 교육생 30명을 모집한다.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을 위한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준비돼 있다. 인공지능(AI) 면접을 기반으로 한 온라인 면접 교육을 한다. 구직자의 컴퓨터와 마이크를 이용해 움직임, 미소, 음성을 실시간으로 분석해 준다. 서초여성인력개발센터와 협력해 구직진단, 컨설팅, 취업, 사후관리까지 종합적으로 지원한다. 유튜브로 중계하는 공공기관 온라인 취업설명회에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한국건강가정진흥원,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이 참여했다. 유튜버 등 1인 크리에이터를 위한 양성교육도 한다. 크리에이터에 관심이 있지만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모르는 청년을 대상으로 전문교육을 한다. 조은희 서초구청장은 “서초구에서 처음 시행하는 청년 1인 크리에이터 양성과정을 포함한 다양한 교육을 통해 지역 인재를 양성하겠다”며 “4차 산업혁명에 발맞춰 청년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시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 전월세전환율 4%→2.5%로 낮춘다

    전월세전환율 4%→2.5%로 낮춘다

    전세를 월세로 바꿀 때 받을 수 있는 임대료가 지금의 62.5% 수준으로 낮아진다. 집주인이 직접 살겠다며 계약을 연장해 주지 않을 경우 세입자는 사실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이사를 간 뒤에도 전입신고 현황 등을 열람할 수 있다. 8·4 주택공급 대책 때 발표된 공공 참여 재개발 사업지는 다음달 공개 모집에 들어간다.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1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3차 부동산시장 점검 관계장관회의’를 주재하고 이런 내용의 부동산 대책 후속 조치를 발표했다. 전세를 월세로 바꿀 때 받을 수 있는 임대료 상한 기준인 전월세전환율을 오는 10월부터 현행 연 4.0%에서 2.5%로 1.5% 포인트 낮춘다. 현재 전월세전환율은 한국은행 기준금리(연 0.5%)에 3.5%를 더한 값으로 책정되는데, 가산값을 2.0%로 낮춘 것이다. 전월세전환율에 따른 월세는 전세에서 월세 보증금을 뺀 금액에 전환율을 곱한 뒤 12개월로 나눠 계산한다. 따라서 전월세전환율이 낮으면 그만큼 월세가 떨어진다. 예를 들어 5억원의 전세를 보증금 2억원의 월세로 바꿀 경우 전월세전환율이 4.0%일 땐 월세가 100만원(3억원×4%÷12)이다. 하지만 전월세전환율이 2.5%로 낮아지면 월세는 62만 5000원이 된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전월세전환율을 지키지 않은 계약은 무효가 된다”고 말했다. 현행법상 주택의 전입신고와 확정일자 등 임대차 정보는 근저당권자와 금융기관, 현재 살고 있는 세입자 등만 확인할 수 있는데, 앞으로는 집주인의 실거주를 이유로 계약 갱신이 거절된 세입자까지 범위가 확대된다. 공공 재개발은 조합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이달 중 주민방문 설명회를 열고 다음달 공모에 나선다. 세종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계명문화대 펫토탈케어학부 신설

    계명문화대 펫토탈케어학부 신설

    계명문화대가 2021학년도부터 펫토탈케어학부를 신설했다. 펫토탈케어학부는 반려동물에 대한 생명존중의 사상과 반려동물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을 습득하고 반려동물 관련 교육 및 서비스산업 전반에 걸쳐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과 현장 중심의 실습 강화를 통해 실무형 인재인 반려동물 토탈케어 전문가를 양성하게 된다. 또 반려동물 양육인구 증가 및 펫산업의 양적 성장에 따른 신규 일자리 생성과 관련 전문가 수요 증가에 대비하여 전공 교육은 물론이고 급변하는 사회에 발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융복합 교육을 강화하여 학생들이 취업 및 창업 등 즉각적인 사회진출이 가능할 수 있도록 교과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2021학년도에 신설되는 펫토탈케어학부는 펫스타일리스트전공, 펫매니지먼트전공 등 2개 전공으로 개설되며 오는 9월 23일에 시작되는 2021학년도 신입생 수시모집(1차)부터 신입생 원서접수를 진행한다. 펫스타일리스트전공은 반려동물의 미용 및 마사지케어 등 뷰티케어 부문 교육과 펫 뷰티션, 펫 아로마강사, 펫 케어상담사, 반려동물관리사, 반려동물식품관리사,동물매개심리상담사, 반려동물행동교정사, 펫시터 등 관련 자격 취득을 통해 펫스타일리스트 전문가를 양성한다. 펫매니지먼트전공은 반려동물 관련 교육 및 마케팅 등 매니지먼트 부문 교육과 반려동물유치원교육사, 반려동물장례지도사, 반려동물관리사, 반려동물행동교정사, 동물매개심리상담사, 반려동물식품관리사, 펫시터 등 관련 자격 취득을 통해 펫매니지먼트 전문가를 양성한다. 박승호 계명문화대총장은 “현대에 있어 반려동물은 애완의 개념을 넘어 또 하나의 가족으로 자리 매김하고 있는 만큼 반려동물을 가족으로 대할 수 있는 가슴 따뜻한 실력있는 인재를 양성하겠다”며 “향후 우수한 교수진 및 실습환경을 기반으로 맞춤형 교육은 물론이고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계명문화대학교는 2021학년도에 펫토탈케어학부에 이어 글로벌한국문화과도 신설하여 30명의 신입생을 모집한다. 글로벌한국문화과는 다문화 가정 및 외국인 등 다양한 문화권의 인재를 대상으로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교육하고, 우수한 직업인으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직업 소양에 필요한 지식과 기술을 가르쳐 한국뿐만 아니라 글로벌 기업체에서 인정받는 우수한 전문직업인으로 성장하거나, 한국어와 한국문화 전문가로서 활동할 수 있는 인재를 배출하게 된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경기도 사립유치원, ‘교육청 지원금 중단’ 취소소송 2심서 패소

    경기도 사립유치원, ‘교육청 지원금 중단’ 취소소송 2심서 패소

    경기지역 사립유치원들이 경기도교육청의 지원금 지급 거부 조치에 반발해 제기한 소송에서 법원이 1심을 뒤집고 교육당국의 손을 들어줬다. 수원고법 행정1부(이광만 부장판사)는 19일 사립유치원 학급운영비 지원금 등 지급거부처분 취소소송 2심 재판에서 원고 승소 판결이 내려진 1심을 취소하고 원고의 청구를 모두 기각한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피고 경기도교육청은 정해진 예산 안에서 요건에 따라 지원금을 지급할 수 있다”며 “일정 범위 내에서 피고의 재량권이 인정된다”고 판시했다. 또 도교육청이 사립유치원을 대상으로 ‘처음학교로(유치원 온라인 입학 관리 시스템)’ 가입을 강제하도록 한 데 대해서는 “부당하거나 위법이 있다고 볼 수 없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2018년 말 당시 2019학년도 원아 모집을 할 때 ‘처음학교로’를 도입하지 않은 도내 477개(휴·폐원 제외) 유치원에 원장기본급 보조금과 학급운영비 지급을 중단했다. 이에 이덕선 전 한국유치원총연합회 이사장 등 도내 사립유치원 원장 292명은 도교육감을 상대로 행정소송을 냈으나, 지난해 4월 한유총이 서울시교육청으로부터 설립허가 취소 결정을 받자 이 전 이사장을 포함한 대부분이 소를 취하했다. 결국 원고 측에는 5명만 남아 소송을 진행해 오면서 지난 1월 1심에서 승소했지만, 이날 2심에서 판결이 뒤집혔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12년 만에 거래량 최대…다세대·연립까지 불붙은 ‘패닉 바잉’

    12년 만에 거래량 최대…다세대·연립까지 불붙은 ‘패닉 바잉’

    지난달 서울 매매 건수 7000건 넘어서평균 9억원 넘는 아파트값·전세 실종에‘신용대출마저 옥죌라’ 빌라 수요 커져가격도 상승… 은평 48㎡ 1억 넘게 뛰어최근 아파트 매매가격에 이어 전셋값까지 오르면서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다세대·연립(빌라) 시장에도 ‘패닉 바잉’(공황 구매) 광풍이 불고 있다. 18일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의 다세대·연립주택 매매 건수는 총 7005건으로 2008년 4월(7686건) 이후 12년 3개월 만에 7000건을 넘기며 최대를 기록했다. 1~5월 5000건을 밑돌았으나 6월 6328건으로 크게 증가한 뒤 지난달 7000건을 돌파했다. 7월 계약분은 신고기한(30일)이 아직 열흘 이상 남았는데 전년 7월(3644건)과 비교해도 이미 두 배나 많다. 25개 자치구별로 보면 은평구 814건(11.6%), 강서구 798건(11.4%) 등 서울 외곽 중심으로 거래량이 많았고 이어 양천구(500건·7.1%), 강북구(434건·6.2%), 구로구(379건·5.4%), 송파구(377건·5.4%) 등 순이었다.가격도 크게 올랐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조회시스템에 따르면 서울 강남구 대치동 더힐하우스 빌라(전용 43㎡) 전세는 지난달 18일 6억 5000만원에 계약됐다. 지난 6월 4억 8000만원에서 한 달 만에 약 1억 7000만원 올랐다. 은평구 증산동 한신빌라(전용 48㎡) 매매는 지난달 15일 3억 9000만원(3층)에서 지난달 24일 5억 500만원(2층)으로 가격이 올랐다. 빌라는 값이 많이 오르지도, 잘 팔리지도 않아 주목받지 못했지만 최근 잇단 부동산 정책 여파로 인기를 끌고 있다는 분석이다. 가장 큰 이유는 ‘대체상품’ 효과다. KB국민은행이 집계하는 서울 아파트 중위가격은 올 1월 9억원을 돌파했다. 대다수 2030 세대는 천정부지로 오른 아파트 값을 감당하기 힘들다. 그런데 시세보다 싼 분양가로 나오는 청약당첨은 ‘하늘의 별 따기’다. 지난 14일 1순위 청약을 진행한 DMC센트럴자이만 해도 일반공급 280가구 모집에 3만 6025명이 몰려 평균 128.7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서울 대단지 아파트는 전세 실종 상태다. 현재 40%까지 인정되는 주택담보대출비율(LTV)이 언제 낮아질지 모른다는 불안감과 신용 대출마저 규제할 수 있다는 공포감에 상대적으로 아파트보다 저렴한 빌라로 수요가 몰리는 것이다. ‘규제 풍선효과’ 탓이란 지적도 있다. 6·17 대책에서 정부가 규제지역의 3억원 이상 아파트에 대해 전세자금 대출을 막았지만 다세대·연립주택은 적용 대상이 아니어서 여전히 전세 대출을 통한 ‘갭투자’가 가능하다. 7·10 대책에서 주택 임대사업 등록제도를 대폭 손질하기로 했지만 아파트를 제외한 다세대주택, 빌라, 원룸, 오피스텔 등은 세제 혜택을 유지하기로 해 투자 수요가 옮겨갈 수 있다. ‘세금 혜택’도 있다. 송승현 도시와경제 대표는 “7·10 대책에 따라 생애 최초로 수도권에서 집을 살 때 1억 5000만원 이하 주택은 취득세를 100% 감면해주고 3억원 이하는 50%를 깎아주는데 이 가격대 아파트는 서울에서 찾기 힘들어도 빌라는 있다”고 말했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 ‘수수료 0%’… 양천 제로배달 가맹점 모집

    ‘양천구에서 제로배달 유니온에 참여할 식당을 찾습니다.’ 서울 양천구가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직격탄을 맞은 식당 등 지역 소상공인 지원 프로그램의 하나로 오는 9월부터 시작 예정인 착한 배달앱 ‘제로배달 유니온’의 가맹점 모집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제로배달 유니온은 서울시가 제로페이를 기반으로 중개수수료를 낮추고 민간 주도의 배달주문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사업이다. 시와 민간 배달회사가 함께 참여하는 방식으로 현재 16개의 배달회사가 참여한 가운데 다음달부터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제로배달 유니온’은 배달의 민족 등 기존 배달앱보다 수수료를 대폭 낮춰 지역 식당 등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탄생했다. 식당 등이 부담하던 배달 수수료가 대폭 낮아진다. 기존의 대형 배달플랫폼사가 평균 6~12%의 중개수수료를 부과하는 것에 비해 제로배달 유니온은 수수료를 0~2% 이하로 대폭 낮췄다. 또 소비자가 앱에서 양천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하는 경우 가맹점의 혜택은 더 커진다. 기존 배달앱을 이용할 경우 3%대였던 결제 수수료가 양천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하면 0.5%로 낮아지기 때문이다. 소비자 입장에서도 양천사랑상품권 구매 시 7~10%의 할인을 받고, 서비스 초기에는 10% 추가 할인 이벤트도 진행돼 최대 17~20%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배달에 참여하는 업체는 리치빔과 만나플래닛, 먹깨비 등 중소형 배달업체 16곳이 참여할 예정이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제로배달 유니온은 매출과 직결되는 배달수수료를 줄여줌으로써 지역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 이번엔 포크송…엠넷 ‘포커스‘ 지원자 모집

    이번엔 포크송…엠넷 ‘포커스‘ 지원자 모집

    엠넷은 오는 11월 새로운 포크 뮤지션을 발굴하기 위한 경연 프로그램 ‘포커스’(Folk Us)를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포크 음악은 1970~1980년대 국내 대중음악계에서 주류 장르로 자리 잡으며 큰 사랑을 받은 장르다. 이 시기를 대표하는 가수 송창식, 고(故) 김광석 등의 음악은 여전히 명곡으로 꼽히며 많은 이에 의해 불린다. 이후 장범준 등 후배 가수들이 어쿠스틱 사운드와 담담한 가사를 담은 모던 포크를 선보이고 있지만, 전성기 만큼의 위상은 아닌 상황. 엠넷 측은 “포크 음악을 재조명하고 차세대 포크 스타들을 발굴해 다시 한번 이 장르를 부활시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엠넷은 이날부터 다음 달 20일까지 프로그램에 출연할 지원자를 모집한다. 포크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솔로 또는 그룹 형태로 지원할 수 있다. 기존 발표된 곡이나 자작곡 등 어쿠스틱 악기 기반의 포크송을 부르는 영상을 촬영해 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김지예 기자 jiye@seoul.co.kr
  • 종로구, 독서토론 리더 양성교육 진행

    종로구, 독서토론 리더 양성교육 진행

    서울 종로구는 함께 읽는 즐거움을 통해 마을 내 독서토론 문화를 정착시키고자 오는 9월부터 ‘2020 종로 독서토론동아리 리더 양성과정’을 운영하고 수강생 모집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다음달 부터 10월까지 총 8주간에 걸쳐 누구나 종로점(우정국로2길 21 대왕빌딩 11층)에서 열린다. 오전반과 오후반, 저녁반으로 구분해 오전반은 매주 목요일 10시, 오후반은 매주 수요일 14시, 저녁반은 매주 화요일 19시부터 두 시간 가량 진행한다. 독서공동체 숭례문학당 강사진이 독서토론 기획과 이론 발표 수업 등의 내용으로 수업을 이끌 예정이다. 첫째 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독서토론 리더를 위한 독서법 ▲독서토론 리더를 위한 글쓰기 ▲독서토론 실습 및 코칭 등으로 구성돼 있다. 김애란의 ‘칼자국’, 조혜진의 ‘단순한 진심’, 톨스토이의 ‘이반 일리치의 죽음’ 등으로 비경쟁 독서토론 역시 열린다. 현재 독서토론에 관심 있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각반 선착순 20명을 모집하고 있다. 신청은 구청 홈페이지(https://www.jongno.go.kr)를 통해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교육비는 무료이고 교재비는 1만원이다. 구는 추후 본 과정 수료자를 대상으로 한 ‘독서토론동아리 리더 양성 심화과정’을 운영하고자 한다. 수료생들이 도서관 등에서 독서토론 동아리 활성화를 위한 활동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구청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교육과 혁신교육팀(02-2148-2004)로 문의하면 된다. 김영종 종로구청장은 “이번 교육은 책을 읽는 것뿐 아니라 공통의 관심사인 독서를 통해 책으로 토론하고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는 의미있는 자리다. 함께 읽는 즐거움을 공유하면서 지역주민 소통의 장이 될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 ‘수변도시’ 영등포, 강숲생태학교 문 연다

    서울 영등포구가 다음달 3일부터 지역 생태전환교육가 양성을 위한 ‘영등포 강숲생태학교’ 문을 연다고 17일 밝혔다. 이에 앞서 오는 28일까지 교육 참가자를 모집한다. 구는 2020 영등포 혁신교육지구 사업의 하나로 이번 ‘강숲생태학교’를 추진한다. 생태전환 인식을 갖추고 영등포의 지형적 특징을 인문학적 관점에서 해설하는 생태전환교육가를 양성하는 교육과정이다. 생태교육에 관심 있는 지역 주민이 대상이다. 서울시 교육청에서 지난 6월 18일 발표한 ‘생태전환교육 중장기계획’에 따라 각 학교에서는 환경교육을 실시한다. 이에 따라 학생들의 환경 관련 시설 방문과 생태환경 관련 동아리 활동 등이 활발해질 전망이다. 구는 이런 사회적 분위기를 뒷받침하기 위해 영등포혁신교육지구 주관으로 이번 ‘강숲생태학교’를 시작하고 지역사회 생태전환교육가를 양성하기로 한 것이다. ‘강숲생태학교’는 다음달 3일부터 10월 20일까지 운영된다. 강사진은 여의샛강생태체험관과 사회적협동조합 ‘한강’의 환경교육전문가들로 구성된다. 교육 방식은 대면강의와 비대면 화상강의를 동시에 진행하는 혼합형 학습방식이다. 대면강의 교육 장소는 여의샛강생태체험관과 구청 별관 등이다. 한강, 선유도, 밤섬 등 생태순환길에서도 생태환경 탐방 교육을 실시한다. 수강생들은 ▲생태전환의 기본이해 과정 ▲여의샛강체험관·샛강·한강·밤섬·선유도공원 등 생태환경 탐방 ▲교육을 직접 기획·시연하는 ‘우리가 만드는 생태전환교육’ 등의 교육과정을 이수하고 생태전환교육가로 거듭나게 된다. 모집 인원은 총 30명으로 수강료는 전액 무료다. 모집 기간은 오는 28일까지며, 구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한강에 둘러싸인 수변도시 영등포의 강점은 지역 주민들의 생태적 감수성을 키우고, 생태학적 전문성과 인문학적 소양을 갖출 수 있다는 것”이라면서 “이번 ‘영등포 강숲생태학교’가 지역사회와 연계한 마을 강사 양성과 생태전환교육 활성화에 작은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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