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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금이 고점? 일산 부동산 상승 여력 더 남았다

    지금이 고점? 일산 부동산 상승 여력 더 남았다

    한동안 저평가되던 일산 부동산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소비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런 가운데, 일산은 각종 개발호재가 줄줄이 예정돼 상승세는 계속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와 이목이 쏠린다.실제 일산 부동산 시장은 겹겹이 개발호재가 예정돼 있다. 특히 교통호재가 연달아 이어진다. 먼저 오는 2023년에는 킨텍스역과 대곡역을 지나 서울역, 수서역을 관통하는 ‘GTX-A노선’이 개통될 예정이다. 이 노선이 개통되면, 서울역과 강남으로의 이동 편의성은 획기적으로 좋아질 예정이다. 또 같은 해에는 대곡역에서 김포공항을 거쳐 부천 소사까지 이어지는 ‘서해선(대곡-소사선)’도 개통될 계획이어서 일산에서 강남 및 수도권 남부권으로의 접근성은 한층 더 향상될 전망이다. 이 밖에도 일산 주요 지역을 지나는 ‘트램 노선(계획)’과, ‘고양선(계획)’도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이들이 모두 개통되면 일산 주민의 교통 편의성은 더욱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여기에 곳곳에서는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개발사업도 진행 중이다. 특히 경기 북부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고양 일산테크노밸리’가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으며, 콘텐츠 창작·제작, 유통·사업화, 체험·소비의 융복합 생태계를 구축하게 될 대화동 킨텍스 일대의 ‘K-콘텐츠 클러스터’ 사업도 본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이 밖에도 곳곳에서는 ‘장항지구’, ‘고양창릉지구’ 등의 택지 개발사업도 꾸준히 진행되고 있어, 이들이 모두 완료되면 일산은 경기권의 새로운 산업 및 주거지로써 위상을 달리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처럼 관심이 커지고 있는 일산에서는 YS개발과 포스코건설(시공예정사)이 지난 12일 고양시로부터 2차 조합원 추가 모집 승인을 완료하고, 고양시 일산동구 풍동 일대 조성되는 ‘더 데이엔뷰-일산’을 선보인다고 밝혀 이목이 집중된다. 더 데이엔뷰-일산은 고양시 일산동구 풍동 1183번지 일원에 아파트, 오피스텔, 공동주택 등을 합해 총 4800여 가구 규모의 신도시급 대단지로 조성된다.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각광받고 있는 복합단지로 구성되는 것이 특징으로 주거시설 외에도 업무 및 판매시설과 다목적 문화공간이 함께 들어설 예정이다. 이중 금번에 선보이는 아파트는 3개 단지, 지하 3층~지상 최고 36층, 전용면적 64~84㎡, 총 2090세대 규모로 조성될 계획이다. 더 데이엔뷰-일산은 일산이 자랑하는 다양한 개발호재를 한 몸에 누리는 수혜 단지로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 특히 경의중앙선 백마역 역세권 단지로, 향후 이곳에 개통될 서해선(2023년 예정) 프리미엄이 기대된다. 또 백마역을 이용하면 대곡역 3호선을 2정거장이면 이용할 수 있어 GTX-A노선(2023년 예정)의 이용도 수월하다. 이에 단지에서는 여의도, 강남 등 서울 주요 도심으로의 이동성이 더욱 좋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여기에 현재 추진 중에 있는 트램 노선(계획)과, 고양선(계획)의 예정역 입지도 가까워 더욱 편리한 교통환경이 기대된다. 이외에도 서울문산고속도로,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고양IC가 인접해 자차 이용을 통한 이동도 편리하며, 추후에는 3기 신도시인 고양창릉지구 개발과 함께 추진 중인 ‘대곡~고양시청 신교통수단 신설’, ‘고양시청~식사지구 신교통수단’, ‘일산~서오릉로 연결도로’ 등의 광역교통 계획 수혜도 누릴 수 있을 건으로 전망된다. 더 데이엔뷰-일산은 교육환경과 생활인프라도 우수하다. 먼저 반경 1km 내에는 다솜초, 풍산초, 풍산중, 풍동초, 풍동중, 풍동고, 세원고 등 다수의 초·중·고교가 자리하고 있으며, 풍동도서관, 백마학원가, 고양국제고, 동국대 바이오메디캠퍼스 등도 인접해 자녀 교육에도 좋은 환경을 갖췄다. 또 주변에는 식골공원, 경의선숲길, 풍동천, 정발산, 일산호수공원 등이 자리해 청정자연환경을 가깝게 누릴 수 있고, 애니골 카페거리, 고양국제문화센터, 동국대병원, 킨텍스 등의 문화·의료시설과 이마트, 롯데백화점, 웨스턴돔 등 쇼핑시설도 인접해 더욱 쾌적한 주거생활이 기대된다. 프로젝트 관계자는 “단지는 이러한 뛰어난 입지에 걸맞은 특화 설계가 곳곳에 적용돼 주거쾌적성을 높일 예정”이라며 “특히 1군 건설사인 포스코건설이 시공사(예정)로 참여해 안정성과 우수한 상품성을 갖출 예정인 만큼, 앞으로의 일정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더 데이엔뷰-일산의 주택홍보관은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백석동에 마련되며, 현재는 고양시 일산동구 호수로에 임시홍보관을 운영 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엔피프틴, 초기창업패키지 주관기관 2년 연속 선정… 4월 중 창업기업 모집

    ㈜엔피프틴, 초기창업패키지 주관기관 2년 연속 선정… 4월 중 창업기업 모집

    하드웨어 액셀러레이터 ㈜엔피프틴이 2년 연속 중소벤처기업부 초기창업패키지 주관 기관에 선정됐다.초기창업패키지는 초기창업기업의 안정화와 성장을 지원하는 핵심 액셀러레이팅 사업이다. 주로 대학 및 공공기업이 주관하던 초기창업패키지 사업에서 민간기업인 ㈜엔피프틴이 주관기관으로 선정된 후 그 성과를 인정받아 올해까지 2년째 사업을 운영하게 됐다. 2020년에 19개의 창업기업을 발굴해 사업화를 지원했으며 올해도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유망 창업아이템 및 고급 기술을 보유한 창업 3년 이내 초기 창업기업 대상 사업을 진행한다. 올해의 키워드 ESG가 화두인 만큼 그린(친환경) 분야 스타트업을 포함한 총 20개의 창업기업을 선발해 기업당 평균 7천만 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고 자금 이외에도 시제품 제작, 지재권 취득, 마케팅 등에 소요되는 사업화 자금 및 사업화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허제 ㈜엔피프틴 공동대표는 “2020년 초기창업패키지 주관기관으로 선정되어 더 많은 기업들을 지원하고 소통할 수 있었다. 올해에도 초기창업패키지 사업을 통해 사업화 지원부터 투자, 유통 판로 지원까지 실질적인 사업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엔피프틴은 2015년 제조·메이커스 기반으로 설립된 하드웨어 액셀러레이터이다. 스타트업 발굴·투자·육성을 전문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2018년 별도 법인 ‘N15 Partners(엔피프틴파트너스)’ 설립 후 2018년 중소벤처기업부 공식 액셀러레이터로 등록되었으며, 2019년 중소벤처기업부 투자기관인 팁스(TIPS) 운영사로 선정되어 초기 스타트업을 전문적으로 투자 및 육성하고 펀드 운용을 통한 직접 투자도 진행한다. 현재까지 68개 대기업, 37개 공공, 35개 정부·지자체, 35개 대학과 50건 이상의 액셀러레이팅 및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으며, 연간 2000개 이상의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있다. 한편 2021년 초기창업패키지 지원사업 모집공고는 3월 26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4월 15일 목요일 오후 6시까지 K스타트업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자세한 문의는 메일 또는 유선으로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단독] ‘불법취업 알선’ 10억 챙긴 임원…경찰 외식업중앙회 압수수색

    [단독] ‘불법취업 알선’ 10억 챙긴 임원…경찰 외식업중앙회 압수수색

    한국외식업중앙회 간부의 ‘불법취업 알선’ 및 ‘뒷돈 승진’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 서울경찰청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는 29일 오전부터 서울 중구 외식업중앙회 사무실과 임원 A씨의 대전 자택, 제주 외국인력지원단 사무실 등에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 중이라고 밝혔다. 중앙회에서 외국인 인력지원단장을 맡았던 임원 A씨는 중국 현지인을 모집해 국내 식당에 주방장 등으로 불법 취업시키며 알선료를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A씨 등은 2014년부터 2019년까지 중국 현지인 수백명의 취업을 알선해 수수로 명목으로 약 10억원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또 A씨는 직원 승진 대가로 최대 1500만원을 챙겨 배임수재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다. 이밖에 외식업중앙회는 허위계산서를 발급하며 조직적으로 탈세에 개입한 혐의를 받는다. 탈세액은 수십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주원 기자 starjuwon@seoul.co.kr
  • 지자체, 청년 ‘창업, 취업’ 지원 프로젝트 풍성

    지자체, 청년 ‘창업, 취업’ 지원 프로젝트 풍성

    코로나19로 인한 경기 불황으로 취업 문턱이 어느 때보다 높아진 가운데 지자체에서 청년층의 창업과 취업을 지원하는 각종 프로그램들을 운영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서울 양천구는 다음달 부터 청년 취업 연계 프로그램으로 ‘공항 보안검색 전문인력 양성과정’ 및 ‘청년 조리학교 과정’을 운영한다. ‘공항 보안검색 전문인력 양성과정’은 특수 경비원 신임교육과 보안검색 요원 초기 교육 등 법정교육을 진행하여, 교육 수료생 70% 이상 취업을 목표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전문 교육기관인 한국항공보안교육원이 교육을 맡아 진행하고, 오랜 경험과 노하우로 구축된 구인기업 네트워크를 통해, 교육을 수료한 청년들은 특수경비업체에 취업해 공항 또는 관련 기업 등에서 근무한다. 올해는 청년 취업 연계 프로그램으로는 처음으로 ‘청년 조리학교 과정’도 운영한다. 양천구 예비 사회적 기업인 외식기업 장샘푸드와 함께하는 이번 과정은 조리·외식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양천구에 주소를 둔 만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영등포구도 다음달 부터 4차 산업혁명 및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에 발맞춘 IT 인재 양성을 위한 ‘청년 데이터 사이언스 빅데이터 분석 초급과정’을 운영한다. 최근 IT 분야의 신성장동력으로 각광받고 있는 데이터 사이언스는 정형·비정형 형태의 다양한 데이터로부터 의미있는 정보를 추출하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기술을 뜻한다. 다가오는 4차 산업혁명 시대와 ‘디지털 뉴딜’을 핵심사업으로 하는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에 대비해 구는 빅데이터 분석을 포함한 다양한 데이터 사이언스 관련 교육을 운영함으로써 청년들의 IT역량을 강화하고, 취·창업성공의 발판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성북구도 지역사회 문제를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방법으로 해결 할 청년 사회적기업가 육성을 위해 ‘청년 소셜벤처 혁신경연대회’ 참가팀을 모집한다. 이번 경연대회는 사회변화를 꿈꾸는 청년들의 참신하고 역량 있는 아이디어를 공모해 경연대회를 통해 사회문제를 혁신적으로 해결하는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고, 청년 창업을 지원함으로써 사회적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사업이다. 참가자격은 2인 이상으로 구성된 예비창업팀 또는 창업 2년 미만의 소셜벤처 및 사회적경제 기업이다. 만 19세 부터 39세 이하의 청년이 전체 팀원의 50% 이상 참가해야 한다. 또 성북구 거주 또는 성북구 소재 대학교 재학생·졸업생, 성북구 소재기업이 대상이다. 공모분야는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사업이면 무엇이든신청 가능하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 달라지는 내 집 마련 전략… ‘신아산 모아엘가 비스타2차’ 역시 흥했다

    달라지는 내 집 마련 전략… ‘신아산 모아엘가 비스타2차’ 역시 흥했다

    과거 임대 아파트는 수요자들의 외면받기 일쑤였다. 정부든 민간이든 저소득층을 위한 임대뿐만 아니라 뉴스테이 등 중산층을 위한 임대 아파트를 꾸준히 내놓았지만 ‘저소득층’이라는 편견이 강해 입지 여건이 우세했던 곳들 빼고는 번번이 분양 참패를 당하곤 했다. 하지만 최근 주거에 대한 전략이 바뀌면서 미운 오리 새끼에서 백조로 탈바꿈해 공급하는 곳마다 청약 마감은 물론 계약까지 순항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HDC현대산업개발의 공공지원 민간임대 아파트인 ‘고척 아이파크’는 2205가구 모집에 1만 1510명이 청약을 신청해 평균 5.2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민간임대 아파트는 소득 및 주택 소유 여부에 상관없이 청약통장이 없어도 만 19세 이상의 국민이라면 누구나 청약을 신청할 수 있다. 또 주변 시세의 70~80% 정도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공급되는 만큼 자금에 대한 부담도 줄일 수 있다, 취득세와 재산세 등 주택 보유에 따른 세금 걱정도 없으며, 최대 8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또 주변 전세가격이 아무리 많이 올라도 2년 최대 4%로 전세 보증금 인상률이 제한돼 있어 안정적인 주거가 가능한 것도 장점이다. 살아보다 향후 분양전환 시점이 되면 내 집 마련이 가능하기 때문에 선택의 폭이 넓고 전매 제한 등의 규제도 받지 않는다. 이러한 가운데 모아건설산업㈜과 혜림건설㈜)이 충청남도 아산시 신창면 남성리 일원에 공급하는 ‘신아산 모아엘가 비스타2차’는 최근 청약에서 998가구 모집에 18만 6358건이 접수돼 평균 186.7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 아파트의 1차 분은 지난해 11월 공급했으며, 평균 48.5대 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큰 인기를 끈 바 있다. ‘신아산 모아엘가 비스타2차’는 8년 거주가 가능한 민간임대 아파트로 지하 2층~지상 27층, 10개동, 전용면적 59~84㎡ 총 998가구다. 수요자들의 선호가 높은 중소형 평형으로 공급된다. 임대 아파트임에도 분양 아파트 못지않은 상품성을 갖췄다. 전 세대 남향 위주의 배치는 물론 넓은 동간 거리(최대 70m)로 조망권 및 일조권이 확보돼 거주 여건도 쾌적하다. 단지는 전 세대 남향 위주의 배치는 물론 넓은 동간 거리(최대 70m)로 조망권 및 일조권이 확보돼 거주 여건도 쾌적하다. 단지 내에는 어린이물놀이터, 골프클럽, 피트니스, 독서실, 게스트하우스 등 아산시 최고 수준의 커뮤니티 시설을 선보일 예정이다. 단지의 품격을 높이는 조경시설도 뛰어나다. 단지 곳곳에 커뮤니티광장과 플레이볼파크, 마린보이파크 등 테마파크와 산책로를 만들어 입주민이 여유로운 일상을 즐길 수 있는 공원형 단지로 조성될 계획이다. 또, 보행자의 안전과 쾌적함을 고려해 주차장을 전면 지화하해 지상에 차가 없는 안전한 단지로 설계된다. 또한 기존 임대 아파트에서 볼 수 없었던 우수한 마감재를 적용해 공간의 완성도를 높였다. 여기에 중문이 기본으로 설치되며 시스템 에어컨이 무료 옵션(침실1및 거실)으로 제공된다. 입주민들은 U+스마트홈도 3년간 무상으로 이용할 수 있다. 삶의 질을 높이는 스마트한 시스템도 적용된다. 지하 주차장 비상호출 시스템을 통해 위급한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며, 무인경비 시스템으로 외부인 침입을 차단해 방범 효과를 높일 수 있어 안전한 환경이 마련된다. 대기전력 차단 시스템과 친환경 태양광 발전시스템 도입으로 관리비 절감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생활 인프라도 좋다. 지하철 1호선 신창역이 차량 5분 거리에 위치해 서울 및 수도권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온천대로와 온양순환로 등을 통해 아산 및 인근 권역으로 쉽게 이동도 가능하다. 신정호 국민관광지, 곡교천 등이 가깝고 아산환경과학공원도 인근에 위치해 있고 하나로마트와 대단지에 조성되는 근린생활시설 이용이 편리하며, 차량을 이용해서 아산 구도심의 인프라 이용도 수월하다. 단지 내 어린이집이 들어설 예정이며 도보 5분 거리에 남성초등학교와 학교 부지가 예정돼 있어 학세권 아파트로 손꼽힌다. 인근에 순천향대학교와 폴리텍대학도 인접해있다. 인근에는 아산신창일반산업단지와 인주일반산업단지 등 대규모 산업단지가 조성(2024년 완공 예정) 중이다. 또, 지난 2월 ‘충남 디스플레이 소부장 특화단지’에 천안∙아산 일대의 산업단지가 선정돼 기업 육성과 신규 고용창출도 이뤄질 전망이다. ‘신아산 모아엘가 비스타 2차’는 1차 계약금 500만원 정액제와 중도금 무이자 혜택을 제공해 초기 부담금을 크게 낮췄다. 또한 공신력 있는 금융기관을 통해 전세자금 80%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24~27일까지 정당 계약을 실시하며 주택전시관은 아산시 풍기동에 위치한다. 한편, 오는 4월 목포시 상동에는 ‘평화광장 모아엘가 비스타’ 총 217세대(아파트 154세대 및 오피스텔 63호실)도 오픈을 앞두고 있어 ‘신아산 모아엘가 비스타 1,2차’에서 거둔 성공 신화를 이어갈 전망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디자인재단, ‘2021DDP디자인페어’ 참여 디자이너·소상공인·디자인 기업 모집

    서울디자인재단, ‘2021DDP디자인페어’ 참여 디자이너·소상공인·디자인 기업 모집

    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최경란)은 오는 9월 열릴 ‘2021DDP디자인페어’에 참여할 디자이너와 소상공인, 디자인기업을 모집한다. DDP디자인페어는 서울 도심의 낙후된 제조산업 소상공인 및 청년기업에 디자이너 매칭을 통해 오리지널 디자인을 지원하고, ‘DDP디자인페어’ 개최를 통해 DDP를 중심으로 제조산업 생태계를 활성화하여 소상공인 경제 및 디자인산업 성장에 기여하고자 2019년에 시작됐다. 2020년에는 코로나19 대응 ‘DDP디자인페어’를 <국제 온라인 디자인비즈니스 런칭쇼>로 개최해 가구, 조명, 생활리빙 분야의 103팀의 소상공인X디자이너 콜라보 개발 신제품을 선보여 국내외 35만의 방문객을 유치하는 큰 성과를 거두었다.‘2021DDP디자인페어’는 올해로 3회차로 온라인과 오프라인 전시를 동시 진행하는 <아시아 대표 디자인 비즈니스 런칭쇼>다. 올해는 특히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디자이너 매칭 후 130팀을 선발해 제품개발비 각 200만원을 지원한다. 또한 시민 온라인 투표와 전문가 심사를 통해 선정된 ‘[DDP디자인페어]베스트디자인 어워드’ 7팀에게는 양산지원금 600만원과 DDP디자인스토어 입점 혜택이 주어진다. 디자인 신제품 개발 런칭을 통해 경쟁력 향상을 희망하는 소상공인, 비즈니스 기회를 통해 국내·외 판로개척을 희망하는 소상공인, 디자인 아이디어 및 관심을 가지고 제조 소상공인과 협업제품 개발을 희망하는 디자이너, 프로모션을 통한 국내·외 전시 참여를 희망하는 디자이너 등 모두 참가 가능하며 ‘DDP디자인페어’ 전용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오는 4월 11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또한, 디자인 런칭 신제품만을 선보이는 특별한 ‘DDP디자인페어’는 올해 특히 많은 국내·외 디자인기업에 새로운 신제품을 런칭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새로운 제품을 개발 런칭 계획이 있는 디자인기업은 모두 참여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DDP디자인페어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문화도시 광명으로 거듭난다”…광명시, 문화도시 조성 추진협의체 발족

    “문화도시 광명으로 거듭난다”…광명시, 문화도시 조성 추진협의체 발족

    경기 광명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문화도시 조성사업에 참여해 지속가능한 문화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문화도시조성 추진협의체’를 구성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시청 대회의실에서 박승원 광명시장과 실·국·소장, 관련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행정협의체 발족식을 가졌다. 이 사업은 지역별 특색 있는 문화자원을 효과적으로 활용해 고유한 문화환경조성을 지원한다. 문체부는 2022년까지 총 30개 이내 지방자치단체를 문화도시로 지정하는 공모사업을 추진하며, 오는 6월 공모에서 예비문화도시로 지정되면 하반기부터 1년간 예비 문화도시 사업을 진행된다. 결과에 따라 내년 하반기 법정 문화도시로 최종 지정될 경우 5년간 국비 최대 100억원 등 총 200억원으로 문화도시 사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시는 문화도시 조성사업 공모와 문화도시 조성 사업을 체계적으로 준비하고자 행정협의체와 시민협의체, 단체·유관기관 협의체 등 3개 협의체로 구성된 문화도시조성 추진협의체를 꾸렸다. 행정협의체는 시청 관련부서가 참여한다. 시민협의체는 공고를 통해 모집한 다양한 시민이, 단체 및 유관기관 협의체는 광명문화원과 교육협력지원센터, 농악보존회, 학습동아리, 도시재생센터, 마을공동체 센터 등이 참여한다. 박승원 시장은 “문화도시는 지역의 고유한 문화자원을 활용해 지역과 시민이 스스로 도시의 문화 환경을 만들어 나가는 사업”이라며 “과정설계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부서 간 유기적 협력 체계를 구축해 올해 문화도시 지정을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 시는 문화도시조성 협의체의 논의를 거쳐 오는 12월 문화도시 비전을 선포할 계획이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강북, 다산 정약용의 삶·사상 온라인 강좌

    강북, 다산 정약용의 삶·사상 온라인 강좌

    다산 정약용 선생의 삶과 실학사상을 배울 기회를 서울 강북구가 마련했다. 구는 구민을 위한 평생학습 프로그램 ‘다산(茶山) 아카데미’를 온라인으로 운영하고 19기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대면강좌로 운영되던 프로그램을 비대면 방식으로 전환했다. 다산아카데미는 강북구와 서울사이버대 평생교육원, 다산연구소가 함께 마련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이다. 강좌는 조선 후기를 대표하는 사상가이자 개혁가인 다산 정약용 선생의 삶과 실학사상을 다룸으로써 주민들에게 경제·문학 등 다방면의 전문지식과 급변하는 사회에 적응할 수 있는 생활의 지혜를 전달한다. 강북구에 거주하거나 지역에서 사업체를 운영하는 사람은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구는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총 60명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희망자는 구청 3층에 있는 교육지원과에 방문하거나 구 홈페이지 ‘구정참여(통합예약신청)’란에서 접수할 수 있다. 수강료는 2만원이다. 수강생은 다음달 26일부터 7월 5일까지 10주간 서울사이버대 평생교육원 사이트에서 수업을 들을 수 있다. 강좌는 매주 1회 일주일간 게시되며, 수강생은 기간 내 원하는 시간대에 자유롭게 수강하면 된다. 구는 10주간의 온라인 강의 외에도 하반기에 2회의 현장답사를 마련해 다산 정약용 선생의 삶을 체험해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 추이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철저히 지켜 하반기 현장학습을 운영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한전공대법’ 국회 통과… 에너지특화大 내년 3월 개교

    ‘한전공대법’ 국회 통과… 에너지특화大 내년 3월 개교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한전공대) 특별법’이 24일 국회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돼 국회를 통과했다. 2022년 3월 정상개교를 위한 캠퍼스 착공 및 신입·대학원생 모집, 임시 캠퍼스 사용 승인 등 본격적인 대학 설립과 학사일정 추진에 탄력이 붙게 됐다. 지난 해 10월 신정훈(더불어민주당) 나주·화순 의원이 대표 발의한 한전공대 특별법은 대학 설립 목적과 법인 및 조직구성, 재정지원, 학사관리 등 한국에너지공대 정상 개교를 위한 31개 조항이 담겨 있다. 구체적인 모집 요강은 오는 5월 초 최종 확정해 발표한다. 개교 첫해 대학원 250명, 학부 100명 등 모두 350명을 모집한다. 2023년에는 700명(대학원 500명,학부 200명), 2025년 1000명(대학원 600명,학부 400명)을 뽑는다. 이 밖에 연구기반 조성과 정주 여건 개선 등 지원방안도 마련해 추진한다. 연구기반 조성을 위해 연구소·클러스터 부지 80만㎡(대형연구소 40만㎡·클러스터 40만㎡) 조성을 위한 용역도 추진한다. 강인규 나주 시장은 “한전공대 캠퍼스 착공을 위한 도시기반시설을 차질 없이 구축하겠다”며 “내년 3월 정상 개교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법안 심의 과정에서 제기된 부영골프장 잔여부지 용도변경에 대해서도 특혜 시비가 발생하지 않도록 방지 대책을 철저히 마련하는 등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도시계획변경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정부 국정과제로 설립하는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는 연구·교육·산학연을 아우르는 세계 최고 수준의 에너지특화 대학을 지향한다. 나주(빛가람)혁신도시 부영CC일대 40만㎡에 조성된다. 나주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수도권 서부스포츠산업종합지원센터 광명 유치… 3~4월 입주기업 공고

    수도권 서부스포츠산업종합지원센터 광명 유치… 3~4월 입주기업 공고

    수도권 서부스포츠산업종합지원센터가 경기 광명 스피돔으로 유치돼 3~4월 입주기업을 모집할 예정이다. 더불어민주당 임오경(경기 광명갑) 의원은 24일 공약사항인 ‘수도권 서부 스포츠산업종합지원센터’를 광명 스피돔에 유치했다고 밝혔다. 광명스피돔 규모는 총 19만 28㎡(5만 7639평)로, 이 중 기업지원관은 스피돔 4층의 349㎡(106평) 크기에 8개사가 입주할 예정이다. 이로써 임 의원은 총선 당시 내걸었던 ‘스포츠·문화예술 도시 광명 조성’이라는 첫 번째 공약을 실현했다. 서부센터를 유치해 향후 ‘광명 스피돔을 연계한 스포츠 테마파크 조성’에 한 발 더 다가섰다. 스포츠산업종합지원센터는 국내 스포츠산업체들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종합 인프라를 체계적으로 구축하고 맞춤형 정보와 특화된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더불어 국가대표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적극 지원하고 있다. 지난달 23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 동부인 스포츠산업종합지원센터가 개관돼 운영 중이다. 수도권 동부지역과 더불어 서부지역으로 확대해 우수 스포츠 기업을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광명 스피돔에 유치했다. 임 의원은 지난해 말부터 올 2월까지 문체부 장관 등 관계부처 고위관계자들과 접촉해 스포츠산업종합지원센터의 광명 유치 당위성을 역설한 바 있다. 광명 스피돔에 자리 잡을 ‘수도권 서부 스포츠산업종합지원센터’는 기존 체육시설인 광명 스피돔의 인프라를 활용해 스포츠 기업에 사무공간을 제공한다. 또 스포츠 분야 인공지능과 빅데이터·헬스케어 등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 체육시설과 연계해 시너지를 낼 수 있는 특화 기업을 발굴해 집중 육성한다. 입주 기업은 3~4월 모집공고 후 선발해 7월 중 입주할 계획이다. 임 의원은 “그동안 서울과 지리적 접근성이 발달한 광명 지역에 창업 수요는 높았으나 창업 지원 시설은 전무했다”며, “이번 수도권 서부 스포츠산업종합지원센터 유치로 지역 내 창업 열기를 불러 일으키고, 코로나19로 위기를 겪고 있는 국내 스포츠산업이 다시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밖에도 임 의원은 지난 1월 여자 핸드볼 팀인 SK슈가글라이더즈의 연고지를 광명시로 유치해 광명시민들이 함께 스포츠를 즐기고 응원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여행가방서 현금 와르르”…1000억원대 해외도박 사이트 운영 일당 검거

    “여행가방서 현금 와르르”…1000억원대 해외도박 사이트 운영 일당 검거

    부산경찰청 사이버수사과는 1000억원대 해외 도박 사이트를 운영한 혐의(국민체육진흥법 위반)로 일당 5명을 검거 주범인 A(40대) 씨 등4명을 구속하고 1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24일 밝혔다. 경찰은 또 잠적한 일당 2명을 쫓고 있다. 이들은 해외에 서버를 두고 필리핀과 국내 사무실에서 2018년 6월부터 최근까지 1000억원대의 불법 스포츠 도박사이트를 운영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회원 1천800여 명을 모집해 수십억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것으로 경찰은 보고 있다. 경찰이 국내 사무실과 은신처에 대한 압수수색을 펴 여행용 가방에서 현금 14억원과 금고 등에서 현금 약 4억6천만원 등 18억6천만원을 찾아내 범죄수익금으로 압수했다. 경찰은 달아난 공범 2명과 이들에게 도박사이트 프로그램을 개발·유통해준 일당도 수사 중이다. 이들은 사회 선후배 관계로서 도박사이트로 돈을 벌 수 있다는 생각에 친형제까지 끌어 들여 운영에 가담한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은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활동이 지속됨에 따라 불법도박사이트가 극성을 부릴 것으로 판단, 올해 3월부터 오는 10월까지 집중 단속을 펴고 있다. 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기아차 취업 시켜주겠다” 거짓말한 30대...가로챈 금액만 135억

    “기아차 취업 시켜주겠다” 거짓말한 30대...가로챈 금액만 135억

    기아자동차에 취업을 시켜주겠다고 속이고 135억원을 가로챈 30대가 중형을 선고받았다. 24일 광주지법 형사11부(정지선 부장판사)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사기, 근로기준법 위반, 변호사법 위반 혐의로 구속기소 된 장모(36)씨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했다. 또한 부정 취득 재산을 몰수하고, 추징금 5500만원을 명령했다. 장씨는 2019년 2월부터 지난해 8월까지 교인 등 약 600명에게 ‘기아자동차에 취업을 시켜주겠다’고 속여 135억원을 가로챈 혐의로 기소됐다. 장씨는 기아차 간부 행세를 하고 허위 사문서를 만드는 등 행동으로 피해자들을 속였다. 장씨는 가로챈 돈 대부분을 인터넷 도박으로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장씨는 재판에서 혐의 대부분을 인정했다. 다만 범죄 과정에서 피해자들을 소개하고 일정 금액을 받아 챙긴 A목사에 대해선 공범이라는 주장을 굽히지 않았다. 재판부는 “장씨는 취업준비생들을 상대로 장기간 기망 행위를 했으며, 대부분의 돈을 도박으로 탕진 한것은 사회적 비난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한편, 기아차 취업 사기와 관련해 재판에 넘겨진 A목사 등 3명에 대해선 별도의 재판이 진행 중이다. A목사는 2019년 10월30일부터 2020년 8월15일까지 기아차 취업 사기와 관련된 A씨의 제안에 따라 취업 지원자들 374명을 모집해 73억1500만원을 편취할 수 있도록 방조한 혐의를 받고 있다. 교회 장로인 B씨는 2019년 5월4일부터 2020년 6월24일까지 기아자동차 취업지원자 8명을 모집해주고 대가로 4650만원을 받는 등 근로기준법을 위반한 혐의로 기소됐다. 또 다른 C목사는 2019년 2월12일부터 2019년 11월29일까지 기아차 취업지원자 22명을 모집해주고 8250만원을 받는 등 영리를 목적으로 타인의 취업에 개입한 혐의를 받고 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토즈 스터디센터, 온라인 대입설명회 27일 개최

    토즈 스터디센터, 온라인 대입설명회 27일 개최

    토즈 스터디센터에서 오는 27일 22학년도 온라인 대입설명회를 진행한다. 대입설명회는 유튜브(Youtube)채널을 통해 오후 2시 30분부터 150분간 총 2부에 걸쳐 라이브로 진행된다. 이번 대입설명회에는 우리은행 등 다수 기업의 입시 진학 컨설팅 경험을 가지고 있는 현 PDS컨설팅 진로진학연구소의 오규석 소장이 직접 출연할 예정으로,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수업의 장기화로 대입 전략에 대한 고민이 더욱 깊어진 많은 학생과 수험생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현 고3과 학부모 대상으로 오후 2시 30분부터 약 60분간 진행되는 1부 세션은 ▲대입전형의 구분 ▲주요대학 포함 전형 별 모집인원 ▲입시제도 향후 전망 ▲주력전형과 특별전형 ▲최근 3년간 전형과 대입제도 비교 ▲종합전형 대비 등 현 고3이 반드시 알고 준비해야 하는 필수 종목만 준비했다. 현 고3을 위한 입시 정보 위주의 1부와 달리, 2부 세션은 입시에 대한 부담이 비교적 적은 현 고1,2를 위한 학습 컨설팅이 주를 이룬다. 2부 세션은 오후 3시 30분부터 ▲학습 동기의 중요성 ▲실현 가능한 플래너 작성법 ▲좋은 학습법 vs 나쁜 학습법 ▲생활기록부 이해 ▲수행평가 중요성 ▲진로 연계성을 높이는 생활기록부 만드는 법 등으로 약 90분간 진행된다. 참여 신청은 토즈 스터디센터 내부에 게시된 포스터에 기재된 토즈 대입설명회 QR코드에 접속해 신청서만 작성하면 된다. 신청 접수가 완료되면 26일에 참여 링크가 담긴 안내 문자를 받을 수 있다. 토즈 스터디센터 관계자는 “3월 첫 모의고사가 학교별로 3월 25일까지 진행되고, 4월에는 새 학년 첫 중간고사가 있는 만큼 지금은 학부모와 자녀 모두 일년간의 학습방법과 대입준비에 대한 고민이 많은 시기”라며, “알차게 준비한 만큼 많은 학생과 학부모가 참석하여 뜻 깊은 한 해를 위한 초석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내 집 마련 기회 ‘용인 보평역 서희스타힐스 리버파크’

    내 집 마련 기회 ‘용인 보평역 서희스타힐스 리버파크’

    부동산 규제의 풍선효과로 인해 서울 및 수도권의 매매가와 전세가 고공행진이 이어지면서 최근에는 서울 접근성이 뛰어난 수도권 지역에서 내 집 마련에 나서는 수요자들이 크게 늘고 있다. 수도권 아파트 매매가와 전세가 상승으로 내집마련의 어려움을 겪는 수요자들이 늘어나는 가운데 최근 서울접근성이 뛰어난 수도권 내에서 ㈜서희건설의 ‘용인 보평역 서희스타힐스 리버파크’가 최근 자격상실세대(조합원분)를 충원하면서 관심이 뜨겁게 이어지고 있다. ㈜서희건설이 용인 처인구 유방동 일대에서 선보이는 총 1,963세대 대단지 ‘용인 보평역 서희스타힐스 리버파크’는 지하 2층~최고 36층 규모, 총 21개 동으로 건설되며, 이미 지난해 12월 일반 분양분 976세대가 100% 분양완료 되면서 높은 인기를 입증한 단지이다. 일부 조합아파트의 경우 사업 추진이 지연되는 등 불확실성에 대한 우려가 있지만 이 단지는 이미 일반 분양이 완료된 상황에 기존 조합원들의 자격상실세대 일부 추가 모집을 진행하기 때문에 사업 지연에 대한 불확실성을 제거했다. 게다가 최근 서울은 물론 수도권에서도 집을 구하기 힘든 상황이 초래되면서 서울 접근성이 탁월한 ‘용인 보평역 서희스타힐스 리버파크’의 자격상실세대 충원에 수요자들이 대거 몰릴 것으로 보여 경쟁이 더욱 치열할 전망이다. 실제로 이 단지는 역세권과 우수한 교육환경을 두루 갖춰 많은 관심이 쏠린다. 경전철 에버라인 보평역이 도보 4분 거리인 역세권 아파트 용인 보평역 서희스타힐스 리버파크는 광역버스(신논현역, 강변역 등) 탑승 정류장이 도보 6분 거리로 우수한 대중교통 환경을 구비했다. 교통 환경의 개선도 탁월한 서울접근성으로 관심을 끈다. 2024년 제2경부고속도로 ‘서울~세종 간 고속도로’가 개통 예정이며 ‘서울~구리~안성’ 구간은 2022년 개통을 목표로 공사가 한창이다. 용인 처인구의 경우 서울을 중심으로 한 주요 수도권 지역과의 도로망 연계가 다각화되면서 정주 여건 개선도 거듭되고 있는 만큼 선호 주거지로 발돋움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 용인 IC가 5분 거리에 인접해 영동고속도로 진입이 수월하며 주변에 용인버스터미널, 이마트, 처인구청, 용인시종합운동장 등의 생활 기반시설이 차로 10분 이내 거리에 위치한 가운데 개발이 본궤도에 오른 고림지구의 생활 인프라도 공유할 수 있어 안정적인 정주 여건을 갖췄다. 성산초등학교가 도보 4분 거리이며 고림지구 내 고유초, 고유중 등도 신설 예정으로 교육 여건은 더욱 향상될 전망이어서 자녀 교육을 중시하는 학부모들의 호평도 이어지고 있다. 게다가 단지 앞으로 경안천 호수공원과 생태 산책로가 있고 인근에 에버랜드 등 자연 힐링 공간을 갖췄다. 특히 인근 경안천변에 축구장 10개 넓이의 도시숲이 조성될 계획이어서 입주민들에게 쾌적한 일상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용인시는 처인구 포곡읍 일원 7만7727㎡에 2022년말까지 작은 숲과 연못, 산책로 등을 갖춘 대규모 휴식공간인 ‘경안천 도시숲’을 조성할 계획이다. 올 연말까지 진행될 1단계 사업에서 2만그루 이상의 다양한 관목을 심고 휴게시설을 설치하는 가운데 665m의 산책로를 조성하며 내년부터 2년간 진행될 예정인 2단계 사업을 통해 잔디마당과 생태놀이터, 야외학습장 등을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단지는 대부분의 동이 남향 위주로 배치됐고 단지 내 조경 면적이 약 33%에 달해 쾌적한 주거환경이 완성된다. 전용면적 59㎡ 이상은 4베이(방 3개와 거실을 전면에 배치한 설계) 특화설계를 적용해 채광과 통풍이 유리하며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또한 법정 대비 117.8%에 달하는 2,359대가 수용 가능한 주차장이 마련돼 생활 편의성을 향상시킬 계획이다. 자격상실한 세대에 대한 충원은 오는 30일부터 선착순 계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보평역 서희스타힐스 리버파크는 청약통장이 필요 없으며, 일반 아파트 분양가보다 저렴하게 공급된다. 조합원 자격 조건은 최소 2016년 10월6일부터 현재까지 세대주여야 한다. 또 서울, 경기, 인천 지역에 2016년 4월 5일부터 2016년 10월 6일까지 거주 중이고, 무주택 세대주 또는 전용면적 85㎡ 이하 1채 소유한 세대주로 20세 이상 단독세대주면 가입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교육부, 부산대에 “조민 부정 입학, 사실관계 조사 등 절차 진행하라”

    교육부, 부산대에 “조민 부정 입학, 사실관계 조사 등 절차 진행하라”

    교육부가 조국 전 장관 딸 조민씨의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의전원) 부정 입학 의혹과 관련해 부산대에 “사실관계를 조사하고 청문 등 절차를 진행해 결정하라”고 권고했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2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제18차 교육신뢰회복추진단 회의를 열고 사립대학 종합감사 결과 및 향후 계획 등을 논의했다. 유 부총리는 이날 모두발언에서 “부산대는 관계법령에 따라 사실관계 조사와 청문 등 절차를 진행해야 한다”고 밝혔다. 앞서 교육부는 부산대의 조씨에 대한 조치 계획을 보고할 것을 요구했고 부산대는 지난 22일 “대학 내에 공정성관리위원회와 전담팀을 구성하고 사실관계 조사 등을 진행한 후 동 사안에 대해 조속히 결론을 내리겠다”고 교육부에 보고했다. 교육부는 법원 판결과 별도로 대학이 입시 부정 의혹과 관련해 조치를 취할 수 있다고 밝혔다. 유 부총리는 “입학취소권한을 가진 대학이 의혹과 관련한 사실관계를 조사해 조치를 취하는 것은 무죄 추정의 원칙에 위배되지 않으며, 법원 판결과 별도로 대학이 조치를 취할 의무가 있다”고 말했다. 다만 거짓 자료를 제출하는 등 입시 부정을 저지른 학생의 입학을 취소하도록 한 고등교육법 제34조의6 조항은 2020년 6월에 시행된 것으로 2015년 입학한 조씨에게 소급 적용할 수 없다고 선을 그었다. 그러면서도 유 부총리는 “부산대의 2015학년도 모집요강에 따라 조치는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일본만의 ‘반쪽 축제’… 그래도 내일부터 성화 뛴다

    일본만의 ‘반쪽 축제’… 그래도 내일부터 성화 뛴다

    성화주자 1만여명 121일간 日전역 돌아1년 연기·해외 무관중… 각종 우려에도스가·바흐, 리더십 증명 위해 개최 고집코로나 변수 커 日내에서도 불안 여전2020 도쿄올림픽·패럴림픽 개막 예정일(7월 23일)이 4개월 앞으로 다가왔다. 코로나19 때문에 지난해에서 올해로 1년 연기된 이번 제32회 하계대회는 지난달까지만 해도 개최 여부가 극히 불투명했지만, 우여곡절 끝에 일단 개막 팡파르는 울리는 분위기로 가고 있다. 25일부터는 올림픽 성화 봉송이 시작된다. 일본 정부와 도쿄도 등 주최 측은 1만명가량의 성화 주자들이 121일에 걸쳐 전국 47개 도도부현(광역단체)을 일주하면 잔뜩 처져있는 대회 분위기가 일정수준 고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세계 코로나19 확산 상황이나 일본 및 참가국들의 준비상태 등을 감안할 때 이번 올림픽의 개막은 불가능에 가까워 보였다. 특히 외국 선수단 및 관중에 의한 코로나19 국내 유입 확대 등을 우려한 일본 국민들의 반대가 거셌다. 결국 일본과 국제올림픽위원회(IOC) 등은 여론을 의식해 외국으로부터의 관중은 받아들이지 않는 고육책을 지난 20일 확정했다. 내국인 관중도 경기장 수용인원의 절반만 들이는 방향으로 조정 중이다. 일본 정부가 지난해 대회를 연기하면서 내세웠던 ‘1년 후 완전한 형태의 올림픽 개최’가 최종적으로 무산된 가운데 역대 가장 우울한 올림픽 중 하나로 남는 것은 피할 수 없게 됐다. 미야모토 가쓰히로 간사이대 명예교수는 해외 관중을 받지 않고 국내 관중을 50%로 제한할 경우의 경제적 손실을 1조 6258억엔(약 16조 9000억원) 규모로 추산했다. 올림픽조직위가 모집한 8만명의 ‘대회 자원봉사자’와 도쿄도가 모집한 3만명의 ‘도시 자원봉사자’ 등 11만명의 자원봉사자는 상당수가 필요없게 됐다. 이번 올림픽은 주최 측 주요 인사들이 빚어낸 물의와 파문으로 대회 외적인 부분에서도 달갑잖은 주목을 받았다. 지난달 3일 모리 요시로 당시 도쿄올림픽조직위 회장이 여성차별 발언으로 국제적인 지탄을 받은 뒤 사퇴했고, 지난 17일에는 사사키 히로시 개·폐회식 총괄감독이 여성 연예인의 외모를 비하하는 아이디어를 냈던 사실이 드러나 물러났다. 지난 11일에는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이 선수 및 관계자에게 자국산 코로나19 백신을 제공하겠다는 중국 측 제안을 지지하고 나서면서 가뜩이나 백신 개발에서 뒤처진 일본에 굴욕감을 안겼다. 일본 정부와 IOC가 대회 개막에 필사적인 데는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와 바흐 IOC 위원장의 정치공학적 노림수가 큰 몫을 차지한다. 스가 총리는 코로나19 대응 실패에 따른 여론 지지율 폭락 속에 올림픽마저 무산되면 정권이 붕괴할 수 있다는 위기의식이 강했다. 바흐 위원장 역시 자신의 조직 내 입지 등을 감안할 때 반쪽짜리 대회라도 강행하지 않을 수 없는 처지였다. 간신히 성화 봉송의 출발은 알리게 됐지만, 아직 대회 개막을 100% 장담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향후 일본 내 코로나19 확산세가 어떻게 될지 알 수 없는 가운데 미국 등 올림픽에 막대한 영향력을 갖고 있는 국가들이 아직 구체적인 방침을 확정하지 않았다.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등 유럽 주요국에 코로나19 재확산이 심각해지고 있는 것도 주최 측에 큰 부담이다. 대회 강행에 대한 일본 국내외의 부정적 의견도 여전하다. 천신만고 끝에 대회를 끝마친다 해도 아무런 성과도 보람도 없는 공허한 행사로 남을 수 있다는 우려가 일본 정부와 국민 사이에 팽배해 있다. 도쿄 김태균 특파원 windsea@seoul.co.kr
  • 교육부 “조민, 판결과 별도로 학칙 따라 입학 취소 가능”

    교육부 “조민, 판결과 별도로 학칙 따라 입학 취소 가능”

    위조 서류로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의전원)에 입학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딸 조민씨에 대해 교육부가 “법원 판결과 별도로 부산대 학칙에 따라 입학 취소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곽상도 국민의힘 의원이 23일 교육부로부터 받아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교육부는 조씨의 입학 취소에 대해 “교육부 감사 전 수사가 개시되고 재판이 진행된 이례적인 사안으로 향후 유사 상황이 발생할 경우 중요 기준이 될 수 있다”면서도 “형사재판과 별도로 대학이 학내 입시 관련 의혹의 사실관계를 조사하고 일련의 조치를 취하는 것은 가능하다”고 밝혔다. 다만 입학 부정을 저지른 학생의 입학을 취소하도록 한 고등교육법을 조씨에게 적용할 수는 없다고 봤다. 고등교육법 제34조의 6은 “입학한 학생이 입학전형에 거짓 자료를 제출하는 등 부정행위가 있는 경우 입학 허가를 취소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는데, 이는 지난해 6월 시행된 조항으로 2015년에 입학한 조씨에게 소급 적용할 수는 없다는 것이다. 그러면서도 교육부는 “부산대 학칙과 모집요강에 따라 입학 취소가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교육부는 부산대로부터 조씨에 대한 향후 조치 계획을 보고받아 이번 주 중 입장을 발표할 계획이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라인’ 끊는 日

    ‘라인’ 끊는 日

    네이버가 개발·보급한 일본의 국민 메신저 ‘라인’(LINE)에 대한 일본 내 이용 중단 움직임이 중앙정부나 지방자치단체를 중심으로 급격히 확산되고 있다. 월간 이용자 8600만명으로 일본 메신저 시장의 압도적 1위인 라인은 최근 일본 국민의 개인정보가 중국에 넘어갈 소지가 있다는 지적이 나오면서 논란에 휩싸였다. 23일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후생노동성은 정부 보조금을 받아 자살방지 활동을 하는 민간단체들에게 라인을 이용한 고민 상담을 중단하도록 했다. 이에 따라 단체 3곳이 라인 계정을 폐쇄하고 다른 메신저나 전화로 전환했다. 수도권 광역단체 지바현도 각종 주민 서비스에 사용하는 라인 계정 6개 중 4개의 이용을 중지시켰다. 오사카시는 육아 등에 관한 생활정보 안내와 시립학교 학생의 고민상담 등 약 60가지의 라인 활용 민원 서비스를 중단하기로 했다. 현재 라인에 공식계정을 갖고 있는 일본 지자체는 약 900개로 전체 1740여개의 절반이 넘는다. 아사히신문은 지난 17일 라인이 자체 서비스에 쓰이는 인공지능(AI) 등의 개발을 중국 상하이에 있는 업체에 위탁함으로써 이용자의 이름, 전화번호, 이메일 주소 등 개인정보가 중국에 유출될 수 있는 상황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정보통신 정책을 담당하는 다케다 료타 총무상은 지난 19일 기자회견을 갖고 “사실관계를 파악해 적절한 조치를 강구하겠다”며 라인을 통한 의견 모집과 문의 대응 등 행정 서비스의 운용을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도쿄 김태균 특파원 windsea@seoul.co.kr
  • “명예훼손” 윤미향 남편, ‘딸 얼굴 공개’ 언론사 상대 2990만원 손배소

    “명예훼손” 윤미향 남편, ‘딸 얼굴 공개’ 언론사 상대 2990만원 손배소

    “딸 사진·실명 공개로 초상권·사생활 침해”윤미향, 사기·횡령 등 6개 혐의로 기소정의기억연대(정의연·옛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이사장 출신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남편이자 수원시민신문 대표인 김삼석씨가 딸의 얼굴과 실명을 공개한 언론사 기자 등을 상대로 3000만원에 달하는 민사소송을 제기했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김씨는 딸의 초상권과 사생활이 침해됐고, 명예를 훼손당했다며 이날 주간동아 발행인·편집장·기자를 상대로 2990만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민사소송을 서울서부지법에 제기했다. 앞서 주간동아는 지난해 5월 윤 의원 딸이 정의기억연대 유럽 기행에 다녀온 사실을 보도하면서 윤 의원 딸 얼굴을 모자이크 처리 없이 노출하고 사진 설명란에 이름을 공개했다. 언론중재위원회는 이 기사가 윤 의원 딸의 사생활을 침해했다며 시정 권고를 결정했다. 김씨는 자신과 가족을 비난한 누리꾼과 언론사·유튜버 등을 상대로 민·형사소송을 제기했었다.미 국무부 “초선 윤미향 위안부 지원 NGO서 사기·횡령·자금 유용” 보고서 한편 미국 국무부는 국가별 인권 보고서를 통해 한국 고위 공직자의 부정부패와 성추행 등 비위 문제를 지적했는데 지난해 불거진 윤미향 의원의 ‘위안부 기금 유용’ 혐의도 부패 항목에 넣어 명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보고서 ‘2020 인권 관행에 관한 국가별 보고서: 한국’에 따르면 “9월 검찰은 초선 의원인 윤미향을 일본군 위안부를 지원하는 비정부기구(NGO)인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정의기억연대’ 이사장 재직 기간에 사기, 업무상 횡령, 직무 유기 및 자금 유용과 관련한 기타 범죄를 저지른 혐의로 기소했다”고 소개했다. 검찰은 지난해 9월 윤 의원을 사기·준사기·업무상횡령 등 6개 혐의로 기소했다. 부정한 방법으로 국고와 지방 보조금을 교부받아 편취한 혐의, 무등록 기부금품 모집 혐의, 개인계좌로 모금한 기부금과 단체 자금을 유용한 혐의, 치매 상태인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의 돈을 기부하게 한 행위, 위안부 할머니 쉼터로 사용할 주택을 비싸게 사들여 정대협에 손해를 끼친 혐의, 위안부 할머니 쉼터를 미신고 숙박업에 이용한 혐의 등이다. 서울서부지검은 윤 의원이 정대협 기부금 중 1억 35만원을 개인적으로 횡령하고, 치매를 앓는 위안부 피해자 길원옥 할머니의 심신장애를 이용해 길 할머니의 여성인권상 상금 중 돈 일부인 7920만원을 기부·증여하게 하는 등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보고서에는 윤 의원과 함께 자녀 입시 비리 등으로 재판을 받고 있는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여직원 성추행 사건으로 극단적 선택을 했던 박원순 전 서울시장과 부산시장직을 사퇴한 오거돈 전 부산시장 등도 포함됐다.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교육부 “법원 판결과 별도로 부산대 학칙 따라 조민 입학 취소 가능”

    교육부 “법원 판결과 별도로 부산대 학칙 따라 조민 입학 취소 가능”

    위조 서류로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의전원)에 입학한 의혹을 받고 있는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딸 조민씨에 대해 교육부가 “법원 판결과 별도로 부산대 학칙에 따라 입학 취소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곽상도 국민의힘 의원이 23일 교육부로부터 받아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교육부는 조씨의 입학 취소에 대해 법률적 검토를 한 결과 “교육부 감사 전 수사가 개시되고 재판이 진행된 이례적인 사안으로 향후 유사 상황이 발생할 경우 중요 기준이 될 수 있는 사안”이라면서도 “형사재판과 별도로 대학이 학내 입시 관련 의혹 관련 사실관계를 조사하고 일련의 조치를 취하는 것은 가능하다”고 밝혔다. 앞서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지난 16일 국회 교육위위원회에 출석해 “조씨의 입학 취소 여부는 학교장(부산대 총장)의 권한”이라고 밝힌 바 있다. 다만 입학 부정을 저지른 학생의 입학을 취소하도록 한 고등교육법을 조씨에게 적용할 수는 없다고 봤다. 지난해 6월 개정된 고등교육법 제34조의6은 “입학한 학생이 입학전형에 거짓 자료를 제출하는 등 부정행위가 있는 경우 입학 허가를 취소해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다만 이를 2015년에 입학한 조씨에게 소급 적용할 수는 없다는 것이다. 그러면서도 교육부는 “부산대 학칙과 모집요강에 따라 입학취소가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교육부는 부산대에 조씨에 대한 향후 조치 계획을 보고하도록 했으며 부산대는 22일 밤 교육부에 조치 계획 보고를 올렸다. 교육부는 이번주 중 입장을 발표할 계획이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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