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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시 논술고사 마친 수험생과 학부모들

    수시 논술고사 마친 수험생과 학부모들

    3일 서울 성북구 성신여대에서 2022학년도 수시모집 논술고사를 마친 수험생들이 학부모들이 기다리는 교문으로 향하고 있다.
  • 수시 논술고사 마친 수험생과 학부모들

    수시 논술고사 마친 수험생과 학부모들

    3일 서울 성북구 성신여대에서 2022학년도 수시모집 논술고사를 마친 수험생들이 학부모들이 기다리는 교문으로 향하고 있다.
  • [서울포토]수시 논술고사 마친 수험생들

    [서울포토]수시 논술고사 마친 수험생들

    3일 서울 성북구 성신여자대학교에서 22학년도 수시모집 논술고사를 마친 수험생들이 교문을 나오고 있는 가운데 학무보들이 학생들을 기다리고 있다. 2021. 10. 3.
  • [포토] 수험생들로 북적이는 캠퍼스

    [포토] 수험생들로 북적이는 캠퍼스

    2일 서대문구 연세대학교에서 2022학년도 수시모집 논술시험을 마친 수험생들이 캠퍼스를 나서고 있다. 2021.10.2 연합뉴스
  • 세종문화회관 안호상 사장·서울시향 손은경 대표 취임

    세종문화회관 안호상 사장·서울시향 손은경 대표 취임

    세종문화회관과 서울시립교향악단의 신임 대표들이 1일부터 임기를 시작했다. 세종문화회관 사장에 안호상(62) 홍익대 공연예술대학원장이 1일 취임했다. 서강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한 뒤 1984년 예술의전당 공채 1기로 입사한 안 신임사장은 예술의전당 예술사업국장, 국립중앙극장 극장장, 서울문화재단 대표 등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문화예술 기관을 두루 거치며 풍부한 경험을 갖춘 예술경영 전문가로 꼽힌다. 예술의전당 건립부터 참여해 현대적 의미의 극장운영 모델 정립에 기여했고, 서울문화재단 대표를 맡으며 예술가 지원사업, 하이서울 페스티벌 개편 등 시민의 예술 향유 기회를 넓혔다는 평가를 받았다. 2012~2017년 국립극장 극장장으로 취임한 뒤로는 국립 레퍼토리 시즌제를 도입했다. 서울시는 세종문화회관 상임이사 공개모집 당시 제시한 문화예술계에 대한 경험과 전문성, 탁월한 업무실적 등으로 안 신임 사장의 역량을 높이 평가했고, 세종문화회관 공연 예술 사업의 질적 수준을 높이고 광화문 광장과 연계한 ‘세종문화회관 2.0’ 시대를 여는데 적임자라고 임명 배경을 설명했다. 안 신임 사장은 “팬데믹 시대, 광화문 광장 재조성 등의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차별화된 세종문화회관의 핵심가치와 역할에 대한 성찰과 고민이 필요하다”면서 “세종문화회관을 서울의 정신적 품격과 문화적 수준을 상징하는 세계적 공간으로서의 위상을 재정립하겠다”고 강조했다. 안 신임 사장의 임기는 2024년 9월 30일까지 3년이다.서울시립교향악단 손은경(52) 신임 대표이사도 1일부터 업무를 시작했다. 서울대 외교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스탠퍼드대 정치학 석사 학위를 받은 손 대표는 CJ제일제당, 삼성물산 패션부문 상무, GS칼텍스 상무 등을 거친 홍보·마케팅 전문가다. 서울시는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경험과 인적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손 신임 대표가 서울시향의 건전한 운영 체계를 마련하고 세계적 위상을 더욱 높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고 설명했다. 손 대표는 “코로나19 확산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면서 우리 앞에 음악의 중요성을 더 느끼게 됐다”면서 “서울시향이 시민 여러분께 음악으로 더 다가가고 세계무대에서 인정받는 오케스트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작은 힘을 더하고 싶다”는 소감을 전했다. 서울시는 또 서울시향 이사장에 강규형 명지대 교양학부 교수(전 KBS교향악단 운영위원)를 임명했고 선임직 이사로 권태명 삼정KPMG 임원실 고문, 김도영 김앤장 법률사무소 변호사, 김선화 영?인섬㈜ 대표, 김용관 법무법인 백송 대표 변호사, 김혜인 마포중앙도서관 강사 등을 임명했다. 노동이사에는 우혜경 서울시향 제1바이올린 단원이 임명됐다.
  • 양천, 숲 여행기 참가자 모집

    양천, 숲 여행기 참가자 모집

    서울 양천구는 구의 대표 건강복지 복합시설인 건강힐링문화관에서 10월 한달 간 안양천과 녹지공간, 힐링문화를 융합한 산림 치유 프로그램 ‘숲여행기’(숲에서 여유와 행복 만들기)를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숲여행기’는 산림치유, 숲 명상 등 마음을 치유하는 콘텐츠로 꾸며진다. 구민 삶의 질 향상과 인지 전환을 목적으로 하는 힐링 프로젝트로 ▲중년을 위한 산림치유 ▲시니어를 위한 산림치유 ▲가족을 위한 산림치유 ▲가을 숲 걷기명상 등 정서적 케어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산림치유는 전문 지도사가 직접 진행하며 ▲숲길 오감체험 ▲맨발 황토길 걷기 ▲발 반사구 마사지 등 활동으로 구성된다. 참여자들은 일방 주입식 수업에서 벗어나 숲 속 공간에서 몸과 마음을 편안하고 건강하게 가꾸는 방법을 배우게 된다.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오는 16일, 26일, 30일에 갈산공원과 안양천에서 진행된다. 오는 19일엔 지양산에서 성인 대상 가을 숲 걷기명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자연 속 명상으로 오감을 일깨워 몸에 쌓인 피로와 스트레스를 해소한다. 숲여행기는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며 대면 방식으로 진행된다. 다만 앞으로 코로나19 추이에 따라 운영시기가 바뀔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1일부터 건강힐링문화관 홈페이지나 방문접수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김수영 양천구청장은 “장기화된 코로나19로 지친 구민을 위로하기 위해 구의 풍부한 녹지공간을 활용한 치유 프로그램을 야심차게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녹지공간과 예술의 치유 역할에 관해 고민해 보면서 구민 건강증진과 연계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적극 발굴해 가겠다”고 말했다.
  • 신한 이어 KB… 하반기 은행 채용문 열린다

    신한은행에 이어 KB국민은행이 공개 채용에 나서면서 하반기 은행권 채용시장의 문이 열렸다. 일정과 규모를 조율 중인 하나·우리·NH농협은행 등 다른 시중은행도 조만간 공채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KB국민은행은 하반기 신입·경력직 270여명을 채용한다고 30일 밝혔다. 채용 부문은 UB(일반·마케팅 은행원), 전문자격(변호사·회계사·변리사), 글로벌투자은행(IB), 직무전문가(ICT 리크루팅·마케팅 등), ICT(장애인), ESG동반성장 등 5개다. 국민은행은 오는 12일까지 지원서를 접수하고, 서류심사, 필기시험, 1·2차 면접시험을 거쳐 12월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ESG 경영 선도 기업으로서 다문화가족 자녀, 북한이탈주민, 기초생활수급자 부문까지 더해 ESG동반성장 부문을 신설했다”고 말했다. 하나·우리·NH농협은행 등 다른 시중은행도 신입 행원을 포함해 하반기 공채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시중은행 관계자는 “아직 일정을 발표하지 않은 다른 은행에서도 10월쯤 모집 공고를 낼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코로나19 확산 이후 정보통신기술(ICT)과 디지털 분야의 수시 채용이 주로 이뤄지면서 좁아졌던 채용 문은 올해 다소 넓어질 것으로 보인다. 지원서 접수를 마친 기업은행은 채용 절차를 걸쳐 100명을 뽑을 예정이다. 신한은행도 250명을 채용한다.
  • [오늘의 서울 톡]

    강서 새로미 대학, 온라인 수강생 모집 강서구는 전문자격증 취득 교육과정인 ‘제25기 강서 새로미 대학’ 온라인 강좌 수강생은 오는 6일까지 모집한다. 강서 새로미 대학은 구가 지역 내 KC대학교와 연계하여 운영하는 전문자격증 취득 교육과정이다. 교육은 오는 18일부터 12월 16일까지 화상회의 플랫폼 줌(ZOOM)을 활용한 실시간 양방향 온라인 방식으로 운영된다. 교육과정은 전자상거래운용사, 반려동물 관리사, 자연건강관리사(귀 분석), 아동심리상담사, 1인 미디어 크리에이터, 인문학과 진로코칭, 뇌 교육지도사, 정리수납 전문가, 디지털 마케터 과정 등 9개로 구성됐다. 중구, 세 번째 ‘온세상 우리동네 캠페인’ 중구는 고추장과 마스크 목걸이를 만들어 기부하는 ‘온(溫)세상 우리동네 캠페인’의 세번째 장을 마련했다. 지난해 가을 시작돼 1차 콩나물 길러 나눔하기, 2차 비누 만들어 나눔하기에 이은 3차 행사로, ‘고추장 요리교실’, ‘다같이 온택트 챌린지’ 등 소소한 이벤트를 곁들인다. 참여 대상은 중구에 주소를 둔 주민으로 유치원, 초등생을 둔 가정, 노인 가구를 우선 선발한다. 중구 홈페이지에서 신청, 선정 통보를 받으면 네이버밴드 ‘서울시 중구 우리동네 캠페인’에 가입한 뒤 동주민센터에서 체험키트를 받아 만들기를 시작하면 된다. 서대문 ‘입찰정보서비스’ 사이트 운영 서대문구가 지역 내 기업과 중소상공인들의 판로 지원을 위해 1일부터 ‘서대문구 맞춤형 입찰정보서비스’(https://sdm.bid.or.kr) 사이트를 운영한다. 이 사이트에서는 조달청 나라장터, 국방부, 한국전력공사, 한국도로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가스공사 등 전국 발주처의 공사·용역·물품구매 관련 입찰 및 낙찰 정보를 실시간으로 볼 수 있다. 기간별·업종별·지역별 맞춤 정보를 선택해서 조회할 수도 있다.
  • 서초·현대車, 청년 예술인들 꿈에 날개달아 ‘드림’

    서초·현대車, 청년 예술인들 꿈에 날개달아 ‘드림’

    “청년예술인들이 꿈을 펼칠 수 있게 날개를 달아드립니다.” 서울 서초구는 현대자동차 남부지역본부와 함께 ‘서리풀 청년 날개달아 드림(Dream)’에 참여할 청년예술인을 오는 13일까지 공모한다고 30일 밝혔다. ‘서리풀 청년 날개달아 Dream’은 청년예술인 공연팀 10팀을 선발해 지역 내 문화공간을 활용한 각종 프로필 제작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코로나19 장기화로 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 등 각종 공모사업이 비대면 심사로 진행되면서, 공모사업에 지원하는 청년예술인들은 공연영상과 프로필사진을 내야 한다. 모집대상은 19세~39세의 다양한 장르의 청년예술인 공연팀이다. 구에 거주하거나 구에 있는 대학에 재학 인 청년예술인팀에게는 가점이 부여된다. 구에서 주최한 문화사업에 선정된 경력이 없는 팀에게 우선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구는 다음달 중으로 선정된 팀을 발표하고 공연영상 및 프로필 촬영을 진행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공연기회를 얻기 어렵거나 각종 공모사업에 선정된 경험이 부족한 청년예술인 팀에게 향후 문화예술인으로서 꿈을 펼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 선정된 10팀 중 우수 공연팀에게는 구에서 주관하는 찾아가는 꽃자리콘서트, 버스킹공연 등 각종 문화행사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자세한 사항은 서초문화재단 홈페이지(www.seochocf.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은희 서초구청장은 “앞으로도 숨은 보석같은 청년예술인 인재를 발굴해 차세대 문화예술계의 주역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청년예술인 맞춤형 문화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첨단 신기술 분야 대학원 정원, 교원 100% 확보 땐 증원 가능

    대학원이 인공지능(AI) 등 첨단 신기술 분야의 정원을 늘리는 데 필요한 조건이 완화된다. 대학이 정원을 일시적으로 줄였다 다시 늘릴 수 있는 ‘모집정원유보제’도 도입된다. 교육부는 이같은 내용의 고등교육법 시행령과 대학설립·운영규정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5월 발표된 ‘대학의 체계적 관리 및 혁신 지원전략’의 후속 조치로, 대학의 첨단 분야 인재 양성을 촉진하고 대학의 체질 개선을 지원하는 취지다. 개정안은 대학원이 교원확보율 100%만 충족하면 고급·전문 인재의 수요가 많은 첨단 신기술분야의 정원을 증원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대학원이 정원을 늘리기 위해서는 대학설립·운영규정에 따라 교사, 교지, 교원, 수익용 기본재산의 4대 요건을 모두 100% 충족해야 했으나 이를 완화한 것이다. 개정안은 학부과정에서 결원과 여석을 활용해 첨단학과를 신·증설할 수 있도록 한 것을 대학원에도 도입하는 내용도 포함됐다. 충원난을 겪고 있는 대학들이 요구해 온 ‘모집정원유보제’의 도입 근거도 마련됐다. 대학이 일정 기간 입학정원의 일부를 모집하지 않고 필요시 다시 모집할 수 있도록 한 것으로, 대학 입학자원이 줄어드는 상황에서 대학이 입학정원을 탄력있게 조정할 수 있다. 대학과 대학원에 성인 학습자와 외국인 유학생만을 위한 전담 학과 신설도 허용된다. 대학이 정원 외로 선발할 수 있는 외국인 유학생과 성인학습자를 적극적으로 유치할 수 있을 것으로 교육부는 기대하고 있다.
  • 집합금지 명령에도 민노총 1000여명 청주서 집회

    집합금지 명령에도 민노총 1000여명 청주서 집회

    방역당국의 집합금지 명령과 경찰의 간곡한 자제요청에도 민주노총 화물연대가 30일 청주에서 대규모집회를 강행했다. 화물연대는 이날 오후 2시 청주시 흥덕구 송정동 SPC삼립 청주공장 인근 도로에서 조합원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물연대본부 투쟁 승리 공공운수노조 결의대회’를 가졌다. 조합원들은 전국 곳곳에서 모였다. 이들은 인근에서 대기하다 한꺼번에 청주공장쪽으로 몰려들었다. 경찰이 이들의 공장 접근을 차단하는 과정에서 약간의 몸싸움이 벌어지기도 했다. 경찰 저지로 청주공장 앞 집결애 실패한 노조원들은 청주공장 인근 도로 2개 차선 200여m를 점거하고 농성을 벌였다. 노조원들은 마스크를 착용한 채 “노조파괴 SPC 자본 규탄한다”는 등의 구호를 외쳤다. 경찰의 계속된 해산명령과 불법시위 경고방송에도 이들의 시위는 계속됐다. 경찰은 시위가 1시간 넘게 이어지자 조합원들을 도로 밖으로 밀어냈다. 이들 시위로 청주공장 인근 도로를 지나가던 운전자들은 거북이운행을 하는 등 큰 불편을 겪었다. 택시기사 최모(48)씨는 “코로나19가 심각한데 전국에서 사람들이 몰려와 집회를 하니 걱정된다”며 “남에게 피해를 주면서까지 집회하는 것을 누가 좋게 보겠냐”고 꼬집었다. 한 시민은 “화물연대 불법시위가 시민들의 불안감을 키우고 있다”고 지적했다. 경찰은 이날 시위를 막기위해 현장에 1400여명을 배치했다. 경찰은 미신고 집회 등 집시법 위반과 감염병예방법 위반 등 불법행위 수사전담팀 등을 구성해 신속한 수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청주시는 화물연대를 대상으로 오는 3일까지 청주 전역에 집합금지 명령을 내린 상태다. 시는 청주공장 앞에서 대규모 집회를 주도한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위원장과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 위원장을 감염병 예방법 위반으로 경찰에 고발했다. 화물연대는 지난 2일 호남지역 빵과 재료 운송 거부에 들어간 뒤 15일 0시를 기해 전국으로 파업을 확대했다. 이들은 과도한 업무량을 개선하기 위한 증차와 배송노선 조정, 노조탄압 중단 등을 요구하고 있다. 이들은 SPC가 합의를 파기한 뒤 파업에 참여한 조합원을 계약해지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하지만 SPC그룹은 자신들과 무관한 일이라며 맞서고 있다. 물류 담당 계열사와 위·수탁 계약한 운수업체 노사가 협의할 사안이라는 것이다. 일부 노조원들이 지난 23일부터 청주공장 앞에서 농성을 벌이고 있다.
  • 뉴욕총영사관 영사 등 14개 개방형 직위 10월 공개채용

    정부는 외교부 주뉴욕총영사관 영사, 경찰청 감사관 등 고위공무원단 6개 직위와 과장급 8개 직위 등 총 14개 개방형 직위를 다음달 공개 채용한다. 인사혁신처는 30일 2021년 10월 개방형 직위 등 공개모집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에 공모하는 개방형 직위는 고위공무원단(실·국장급) 6개 직위와 과장급 8개 직위 등 10개 부처의 14개 직위다. 고위공무원단 직위로는 주뉴욕총영사관 영사 겸 문화원장, 경찰청 감사관, 주브라질대사관 공사 등이 포함됐다. 과장급 직위는 교육부 학생건강정책과장, 국세청 국세상담센터장, 보건복지부 장애인권익지원과장, 중소벤처기업부 지역특구과장 등이다. 이 중 주뉴욕총영사관 영사 겸 문화원장, 주칠레대사관 공사참사관, 환경부 국립환경인재개발원장 등 7개 직위는 민간인만 지원할 수 있는 경력개방형 직위이다. 공고 및 서류접수 기간은 10월 1~16일이다. 자세한 사항은 나라일터와 각 부처 누리집 모집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윤미경 인사처 개방교류과장은 “공직사회에 적극행정과 정부혁신 문화를 확산시킬 유능한 민간 인재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충남도 ‘두자녀 무료 아파트’…중국에서도 2억 5000만 ‘광클’

    충남도 ‘두자녀 무료 아파트’…중국에서도 2억 5000만 ‘광클’

    중국과 일본에서 충남도 ‘더 행복한 주택’에 대한 관심이 폭발하고 있다. 저출산 해결에 힘쓰는 양승조 충남지사가 신혼부부 등에게 주택을 제공하고 아이를 낳으면 임대료 무료 등 혜택을 주는 제도다. 30일 충남도에 따르면 중국 국영방송사 CCTV는 지난 20일 국제채널(CCTV4) ‘오늘의 아시아주’ 프로그램을 통해 충남행복주택을 보도했다. 같은날 CCTV 경제채널 경제정보 연합방송(CCTV2)도 내보냈다. 보도가 나가자 이 기사는 조횟수 2억 5000만회를 기록했다. ‘부럽다’ ‘중국이 도입하면 아이 둘 낳기 정책에 동참하겠다’ ‘(이웃 나라에서 시행하니) 중국도 집을 줄 날이 멀지 않았다’는 댓글이 쏟아졌다. 앞서 일본 대표 민영방송 TBS는 지난 9일 국내외 뉴스·정보 프로그램인 ‘엔(N)스타’를 통해 충남행복주택을 비중 있게 다뤘다. 이 방송사는 지난 6월 충남도청, 아산 첫 사업장, 수혜 신혼 부부 등을 직접 취재했다. TBS는 세계 최저출산률, 높은 사교육비, 집값 급등, 취업난 등 한국의 사회문제를 지적했다.이는 양 지사가 2018년 7월 취임 후 저출산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도입한 사업으로 신혼부부에게 규모를 기준으로 보증금 3000만∼5000만원에 9만원, 11만원, 15만원의 값씬 임대료를 받고 아파트를 제공한다. 입주 후 첫 아이를 낳으면 임대료 절반을 깍아주고, 둘째를 출산하면 전액 면제해 준다. 거주 기간은 기본 6년에 자녀 출생에 따라 10년까지 연장할 수 있다. 충남도는 내년까지 아산시 등에 915 가구 규모의 아파트를 직접 건설하고 기존 아파트 100 가구를 매입해 공급할 계획이다. 아파트 브랜드는 ‘충남 꿈비채’로 정했다. 첫 건설형 아파트 600 가구가 아산시 배방읍에서 건설 중이다. 다음달 11~25일 입주 신청을 받아 대상자를 선정한 뒤 내년 7월 입주시킨다. 임택균 도 주무관은 “지난 27일 입주자 모집공고 후 문의가 많이 온다. 매입형 아파트에 입주해서 아이를 낳아 임대료 절반만 내는 부부는 여럿 있다”면서 “중국과 일본도 저출산과 높은 주거비용 문제를 겪어 관심이 큰 거 같다. 우리 정부도 호평이지만 예산 부담이 커서인지 도입은 못하고 있다”고 했다.
  • ‘대출 절벽’ 어쩌나… 하나은행도 전셋값 오른 만큼만 대출

    금융 당국의 가계부채 관리 강화가 이어지는 가운데 주요 시중은행들이 대출 총량관리 차원에서 대출 한도를 앞다퉈 축소하고 있다. 높아진 은행 문턱에 연말까지 ‘대출 절벽’이 이어질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29일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은행은 전세 계약을 갱신할 때 전세자금대출 한도를 임차보증금(전셋값)의 증액분으로 제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다만 도입 시기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이 방안이 시행되면 전세계약 갱신 때 받을 수 있는 대출 한도가 대폭 줄어든다. 예컨대 1억원의 전세대출이 있는 세입자가 전세 계약을 갱신하면서 전셋값이 4억원에서 6억원으로 오른 경우 기존에는 오른 전셋값의 80%인 4억 8000만원에서 기존 대출금 1억원을 뺀 3억 8000만원을 추가로 대출받을 수 있었다. 하지만 앞으로는 전셋값 증액분인 2억원만 대출받을 수 있게 된다. 전세대출을 아예 받지 않은 경우에도 계약 갱신으로 오른 증액분인 2억원까지만 대출이 가능하다. 앞서 KB국민은행은 지난달 NH농협은행의 신규 담보대출 중단 이후 한 달 만에 가계대출 증가율이 급증하자 지난 23일 이러한 내용이 담긴 가계대출 한도 기준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바뀐 가계대출 한도 기준은 이날부터 시행됐다. 하나은행이 국민은행과 같은 방식의 대출 한도 축소를 도입하려는 것은 다른 은행이 대출 문턱을 높이면서 발생하는 풍선효과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하나은행의 가계대출 증가율은 지난 16일 기준 5.04%로 금융 당국이 권고한 목표치(연 5~6%)에 근접했다. 가계대출 증가율이 목표치의 턱밑까지 차오른 IBK기업은행도 모기지신용보험(MCI), 모기지신용보증(MCG) 신규 가입을 제한하는 방식으로 주택담보대출 한도를 줄인다. 서울지역 아파트의 경우 대출 한도가 5000만원 줄어들게 된다. 이러한 대출 한도 축소 방안은 이미 국민은행과 하나은행이 시행하고 있다. 아울러 기업은행은 지난 23일부터 영업점이 아닌 개별 모집인(상담사)을 통한 대출 상품 판매를 전면 중단했다. 하나은행도 10월 말까지 일부 대출 모집인을 통한 대출 영업을 중단한 상태다. 시중은행 관계자는 “풍선효과와 꺽이지 않는 대출 수요를 고려하면 또 다른 대출 제한 조치가 나올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
  • GS, 차세대 에너지 스타트업 발굴

    GS, 차세대 에너지 스타트업 발굴

    GS그룹이 ‘더 지에스 챌린지’ 2기를 통해 차세대 에너지 분야 스타트업 발굴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모집 기간은 다음달 12일까지로 분야는 탄소포집·저장·활용(CCUS), 전기차, 수소경제 등이다. 더 지에스 챌린지는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스타트업을 찾아 GS그룹이 각종 사업 컨설팅 등을 지원하며 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새로운 생태계 구축과 확장을 위해 다양한 스타트업과 협업이 필요하다”고 강조한 허태수 GS그룹 회장이 그룹의 역량을 집중하고 있는 사업이기도 하다. 올해 초 모집한 더 지에스 챌린지 1기에서는 바이오 분야 스타트업 6곳이 선정된 뒤 GS그룹의 지원을 받은 바 있다. 이번에 선발되는 스타트업에는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GS에너지 계열사의 발전소, 충전기 등 에너지 인프라에 제품과 기술, 서비스를 적용해볼 수 있다. GS칼텍스 기술연구소의 자원을 활용해 사업화를 시험할 수도 있다. 각 분야 전문가의 멘토링이 지원되며 GS그룹이 보유한 네트워크를 통한 투자 유치도 기대해볼 수 있다. GS그룹은 최근 보툴리눔톡신(보톡스) 국내 1위 기업 휴젤에 지분을 투자하는 한편 카카오모빌리티, 메쉬코리아, 요기요 등 플랫폼 기업, 퀵커머스 기업 등에 잇달아 투자하는 등 다양한 신사업 먹거리를 발굴하고 있다. 더 지에스 챌린지 프로그램도 신사업 발굴을 통한 그룹의 체질 개선을 꾀하려는 목적이다.
  • 마포 “성미산 ‘새집 달기’ 행사 참여해 보세요”

    마포 “성미산 ‘새집 달기’ 행사 참여해 보세요”

    “더 많은 새들이 찾아오는 성미산을 만들기 위해 새집 달아요.” 서울 마포구가 다양한 새들이 지저귀는 자연친화적인 성미산을 만들기 위해 주민들과 함께 ‘성미산 새집 달기’에 나선다. 29일 마포구에 따르면 구와 사단법인 생명의 숲이 공동으로 진행하는 ‘새집 달기’ 프로그램은 다음달 21일과 23일 이틀간 오전 10시에 진행된다. 성인 및 초등학생 이상 자녀를 둔 가족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다음달 4일부터 생명의숲 홈페이지(forest.or.kr)에서 하면 된다. 회차별로 10명씩 총 2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참여자들은 지난 봄 성미산을 정비하면서 벌채한 아까시나무를 재활용해 새집을 만들고 그 새집을 나무에 매다는 체험을 하게 된다. 새집은 직경 3㎝ 크기로 제작되며 박새, 쇠박새, 진박새, 딱새, 곤줄박이 등의 번식터로 이용될 예정이다. 구는 설치된 새집에 새들이 잘 정착하는지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이를 토대로 추후 새집을 확대 설치할 계획이다. 한편 구는 2019년부터 지금까지 성미산에 총 2만 1000여 그루의 나무를 심어 과거 벌목으로 황폐해진 성미산을 건강한 녹색 숲이자 주민들이 즐겨찾는 거점 공원으로 복원했다. 현재 멸종 위기종인 새호리기와 천연기념물 솔부엉이 등 50여종의 야생동물이 서식하고 있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성미산 새집 달기는 야생동물과 사람이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지속 가능한 생태 환경을 만들기 위해 마련한 행사”라면서 “주민의 환경보호 의식을 높이고 자연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사과 팩·꿀삼파이·방풍 막걸리…‘참 맛깔난’ 특산품 상생 컬래버

    사과 팩·꿀삼파이·방풍 막걸리…‘참 맛깔난’ 특산품 상생 컬래버

    지역별 개성 만점… 선물용 인기 연중 활용가능해 농가 수익 확대‘신토불이 농·특산품의 변신은 무죄(?)’ 코로나19 장기화로 판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국의 유명 농·특산품들이 기업과 컬래버를 통해 새로운 상품으로 재탄생해 화제다. 사과가 마스크팩으로, 인삼이 빵과 케이크, 방풍나물이 막걸리로 변신했다. 경북 청송군은 청송사과 추출물이 함유된 듀얼마스크팩 ‘예쁘니까 사과해’①를 개발했다고 29일 밝혔다. 사과로 유명한 청송군이 리더스코스메틱과 공동 개발한 이 제품은 기존 항산화 기능과 미백 기능이 있는 청송사과 마스크팩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수분감과 밀착력이 크게 향상됐다. 가격은 1팩 당 3000원. 군은 제품의 판로 확대를 위해 개별 온·오프라인 판매자를 모집할 계획이다.또 영주시는 파리바게뜨로 유명한 SPC그룹과 손잡고 6년근 풍기인삼으로 ‘홍삼절편’②과 ‘꿀삼케이크’, ‘꿀삼호두파이’ 등을 만들어 전국 파리바게뜨 매장 3400곳을 통해 판매했다. SPC그룹은 풍기인삼으로 만든 추석 프리미엄 선물류에 대한 소비자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나 전국 매장을 통해 상시 제품으로 판매할 계획이다. SPC삼립을 통해서도 샐러드·죽 등 간편식에 풍기인삼을 넣은 제품 출시를 추진하고 있다.전남 여수시도 지난달 금오도의 특산품인 방풍나물과 여수 쌀을 주원료로 이용해 지역 특산주인 ‘방풍 막걸리’③를 출시했다. 방풍 막걸리는 방풍 잎에서 추출한 즙을 7.7% 첨가해 개발한 생막걸리로 알코올 도수에 따라 6%인 750㎖와 10%인 500㎖ 2종으로 생산된다. 여수 금오도 방풍 재배면적은 112㏊로 전국 제일의 방풍 주산지이다. 방풍은 통풍과 중풍 예방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해남군은 다음 달부터 해남 고구마를 원재료로 한 고구마 아이스크림 케이크와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아이스 찹쌀떡 등 4종의 신상품을 판매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난 15일 군청에서 비알코리아와 해남 농산물 공급 및 소비촉진을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지역 농·특산품을 가공제품으로 만들어 출시할 경우 수확기 홍수 출하로 인한 가격 하락을 막고 연중 활용이 가능해 부가가치 향상과 판로 확대로 농가소득 증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앞으로도 지역 특산물의 밀키트(간편조리식)화 등 포스트 코로나시대에 걸맞게 다양한 농·특산물의 판로를 개척하겠다”고 강조했다.
  • “가상 의상 투자해서 돈 버세요”…수익금이라며 ‘깡통 코인’ 배분

    고수익을 미끼로 투자자들을 끌어모으는 다단계 사기 수법이 가상 세계로 진출했다. 29일 경찰과 피해자들에 따르면 패션킹은 지난해 11월부터 온라인에서 가상 의상을 거래하는 투자 방식을 내세워 6000여명의 회원들을 유치했다. 회원들은 패션킹에 현금을 내고 ‘한복’이나 ‘치파오’ 등 온라인상에 존재하는 가상 의상을 산 뒤, 이를 회원들끼리 다시 매수·매도하는 방식으로 수익을 얻었다. 이 옷들은 주식처럼 가격 변동이 가능하고 상품마다 수익률이 명시돼 실제 수익이 나는 것처럼 속였다. 경기남부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패션킹의 사업을 후발 투자자들 자금으로 앞선 투자자들의 수익을 지급하는 전형적인 다단계 사기로 추정하고 있다. 패션킹의 회원 수는 6000여명, 피해금액은 현재까지 1200억원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패션킹은 기존 다단계 사기 방식에 암호화폐가 끼어든 변종이다. 지난해 11월 시작해 올 7월까지 계속 투자자를 모집해 하위 투자자들의 투자액으로 상위 투자자들의 수익을 지급하며 운영을 이어 오던 패션킹 운영진은 지난 7월 돌연 현금으로 지급해 온 수익을 코인으로 지급하겠다고 일방 통보했다. 운영진은 해당 코인이 대형 거래소에 상장된 안전한 코인이며 향후 코인 시세 상승으로 더 큰 수익을 낼 수 있다고 피해자들을 안심시켰다. 그러나 공지 당시 약 9원이던 코인 시세는 27일 현재 1원대다. 암호화폐 시세 차익을 내세워 사업을 지속해 온 것이다. 이수원 법률사무소 위 변호사는 “운영자들이 ‘암호화폐로 약속한 수익을 지급했다’며 사기죄 등 법적 처벌을 피할 명분을 만들었다”고 지적했다. 경기남부경찰청 관계자는 “피해자 대부분이 40~50대로 암호화폐에 대한 지식이 많지 않은 이들로 파악된다”면서 “현재 전국적인 피해 사례들을 수집해 수사를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 초기 암환자도 임상시험 참여...식약처 ‘의약품 신속심사 기준’ 개정

    초기 암환자도 임상시험 참여...식약처 ‘의약품 신속심사 기준’ 개정

    앞으로는 초기 단계 암 환자도 임상시험에 참여할 수 있게 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이같은 내용을 담아 ‘의약품의 신속심사 적용 기준 가이드라인’을 개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식약처 관계자는 “이번 개정안은 조건부 허가 항암제의 임상 3상 시험자 모집을 돕고 환자의 치료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미국 식품의약국(FDA), 유럽 의약품청(EMA) 등 해외 규제기관의 심사기준이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다만 암에 제한적으로 허용된다. 암의 경우 질병 초기 환자라도 말기의 임상적 효과와 안전성을 확인할 수 있다는 게 이유다. 이 때도 의약품 특성, 대상 질환, 국내외 심사 사례를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전문가의 조언을 받아 엄격하게 적용할 예정이다. 식약처는 치료제가 없는 환자나 내성 또는 질환의 빠른 진행으로 새로운 치료제가 필요한 환자에게 치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임상 3상 완료 전이라도 추후 자료를 제출하는 조건으로 의약품을 조건부로 허가해주고 있다. 식약처 관계자는 “이번 가이드라인 개정이 항암제의 신속한 개발과 말기암 환자의 치료 기회 확대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제약업계와 지속적으로 소통해 의약품 개발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신토불이 농·특산품의 변신은 무죄(?)’…사과팩·홍삼절편·방풍막걸리·고구마아이스크림

    ‘신토불이 농·특산품의 변신은 무죄(?)’…사과팩·홍삼절편·방풍막걸리·고구마아이스크림

    ‘신토불이 농·특산품의 변신은 무죄(?)’ 코로나19 장기화로 판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유명 농·특산품들이 기업과 콜라보를 통해 새로운 상품으로 재탄생해 이목을 끌고 있다. 경북 청송군은 청송사과 추출물이 함유된 듀얼마스크팩 ‘예쁘니까 사과해’를 개발했다고 29일 밝혔다. 군이 ㈜리더스코스메틱이 공동 개발한 이 제품은 기존 항산화 기능과 미백 기능이 있는 청송사과 마스크팩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수분감과 밀착력이 크게 향상됐다. 가격은 1팩 당 3000원. 군은 제품의 판로 확대를 위해 개별 온·오프라인 판매자를 모집할 계획이다.영주시는 지난 추석을 앞두고 파리바게뜨로 유명한 SPC그룹과 손잡고 6년근 풍기인삼으로 ‘홍삼절편’과 ‘꿀삼케이크’, ‘꿀삼호두파이’ 등을 만들어 전국 파리바게뜨 매장 3400곳을 통해 판매했다. SPC그룹은 풍기인삼으로 만든 추석 프리미엄 선물류에 대한 소비자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나 전국 매장을 통해 상시 제품으로 판매할 계획이다. SPC삼립을 통해서도 샐러드·죽 등 간편식에 풍기인삼을 넣은 제품 출시를 추진하고 있다. 전남 여수시도 지난달 금오도 방풍과 여수 쌀을 주원료로 이용해 지역 특산주인 ‘방풍 막걸리’를 출시했다. 방풍 막걸리는 방풍 잎에서 추출한 즙을 7.7% 첨가해 개발한 생막걸리로 알코올 도수에 따라 6%인 750㎖와 10%인 500㎖ 2종으로 생산된다. 여수 금오도 방풍 재배면적은 112㏊로 전국 제일의 방풍 주산지이다. 방풍은 통풍과 중풍 예방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해남군은 다음 달부터 해남 고구마를 원재료로 한 고구마 아이스크림 케이크와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아이스 찹쌀떡 등 4종의 신상품을 출시, 판매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난 15일 군청에서 비알코리아㈜와 해남 농산물 공급 및 소비촉진을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농·특산품을 가공제품으로 만들어 출시할 경우 수확기 홍수 출하로 인한 가격 하락을 막고 연중 활용이 가능해 부가가치 향상과 판로 확대로 농가소득 증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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