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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2 대학 입학하는 2024학년도부터 학종 자소서 폐지

    고2 대학 입학하는 2024학년도부터 학종 자소서 폐지

    현재 고교 2학년이 대학에 입학하는 2024학년도부터 학생부종합전형(학종)의 자기소개서(자소서)를 폐지한다. 30세 이상 학습자를 대상으로 하는 정원 외 전형도 신설한다. 교육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고등교육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이 심의·의결돼 다음 달 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교육부는 학생부 종합전형의 불공정 요소를 없애기 위해 2024학년도 대학 입학 전형부터 전형요소의 하나인 자소서를 폐지한다. 자소서는 학생의 역량을 계량화하기 어렵고, 확인하기 어려운 내용도 많아 불공정 논란을 불렀다. 특히 교육부의 학생부종합전형 감사에서 대학들이 기재금지사항을 쓴 수험생을 선발한 사례가 다수 적발돼 논란을 불렀다. 교육부는 또 2024학년도 대입부터 일반대학이 신입생 모집인원 중 10% 이상을 장애인이나 저소득층 등 사회적 배려 대상자로 선발하도록 하고, 지역 균형을 고려해 신입생을 선발하도록 필요한 사항을 권고한다. 비수도권에 있는 대학·산업대학·기술대학에 입학하는 30세 이상 학습자를 대상으로 하는 정원 외 전형도 신설한다. 첨단 신기술 분야는 석·박사급 인재 양성을 위해 대학원 정원 요건을 완화하는 내용도 개정안에 담겼다. 정부 고등교육 재정지원 사업의 비효율을 없애기 위한 방안도 마련됐다. 교육부 장관이 관계 중앙행정기관과의 협의를 통해 5개년 단위 고등교육 재정지원 기본계획을 내실 있게 수립한 뒤 각 기관장이 소관 사업을 신설·변경하는 경우에는 교육부 장관과 사전 협의를 거치도록 사업 추진 절차를 구체화했다. 그동안 정부 고등교육 재정지원 사업 수와 지원 규모가 지속적으로 확대됐지만, 각 부처가 이를 개별적으로 추진하면서 사업이 중복된다는 지적이 있었다. 고등교육 재정지원 관련 주요 사항을 심의하기 위해 관계부처의 장과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고등교육재정위원회도 운영한다.
  • 남해해경청, 경찰관·일반직 공무원 등 23명 채용

    남해지방해양경찰청은 2022년 제1차 경찰관 및 일반직공무원 채용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특임(순경) 구조 7명, 해양오염방제 7급 1명(해양수산직), 해양오염방제 9급 12명(해양수산직 ·선박항해 2명, 선박기관 2명, 공업직 화공 4명, 환경직 일반환경 4명, 방제정 9급 2명(해양수산식 선박항해 1명,선박기관 1명 ) 등이다. 원서접수는 오는 3월 3일까지 해양경찰 채용 누리집(http://gosi.kcg.go.kr)에서 하면된다. 해양오염방제 9급(환경직·일반환경)장애인 구분모집 및 9급 방제정 분야는 공고문에 안내된 응시원서 등 제출서류를 작성해 등기우편 또는 남해청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채용시험은 필기, 적성·체력, 서류전형, 면접 등을 거쳐 8월 26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지원 자격 등을 포함한 자세한 사항은 남해지방해양경찰청(www.kcg.go.kr/namhaecgh/main.do) 및 나라일터(www.gojobs.go.kr), 해양경찰 채용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고액 알바, 나도 모르게 보이스피싱 공범?

    고액 알바, 나도 모르게 보이스피싱 공범?

    ‘고액·고수익 아르바이트 모집’이라는 문구에 끌려 채권 추심이나 현금 전달 등의 업무에 지원했다간 보이스피싱(전화금융사기) 공범이 될 수 있어 유의해야 한다. 경찰청은 21일 보이스피싱 조직이 청년층 구직자를 대상으로 고액·고수익 아르바이트 모집을 공고한 뒤 지원자들을 현금 수거책으로 이용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경찰청이 지난해 보이스피싱 피의자의 연령대별 통계를 분석한 결과 피의자 2만 2045명 가운데 20대 이하가 9149명(41.5%), 30대가 4711명(21.4%)으로 20·30대가 전체 63%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이스피싱 조직은 불법 인터넷 도박 사이트나 포털사이트,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인터넷 카페 등에 글을 올려 건당 수십만 원 등의 고액 아르바이트를 미끼로 청년 구직자를 현혹했다. 또 단순 심부름이나 택배, 사무보조인 것처럼 소개해 놓고 실제 연락하면 “해당 업무는 마감됐으니 대출금 회수 일을 하라”는 식으로 말을 바꾸기도 했다. 경찰청은 “계좌이체 시스템이 원활한데도 현금을 수거하는 업무를 요구하면 처음부터 의심해야 한다”며 “자칫 ‘인간 대포통장’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유의하고 경찰청이나 고용노동부 등에 즉시 신고해 달라”고 밝혔다.
  • ‘진입로 없어 1년째 입주 지연‘ 용인 임대아파트 문제 해결 전망

    ‘진입로 없어 1년째 입주 지연‘ 용인 임대아파트 문제 해결 전망

    진입로가 없어 완공된 지 1년이 넘도록 입주를 못 하고 있는 경기 용인의 한 민간 임대아파트 단지 문제가 용인시의 중재로 해결될 전망이다. 시는 삼가2지구 뉴스테이 아파트 사업자와 인근 도시개발 조합인 역삼 조합이 진입로 개설을 위해 지난 17일 진입로 공사비를 반씩 부담하기로 하는 내용의 시 중재안에 합의 의사를 표했다고 20일 밝혔다. 다만, 역삼조합측은 도로 개설로 인해 발생하는 임야 사면 정리 공사 비용도 절반씩 부담하는 내용의 조건을 달았다. 시는 18일 역삼조합의 의견을 삼가2지구 사업시행자측에 전달, 오는 24일 양측을 불러 본격 중재에 나선다. 앞서 시는 지난달 28일 양측에 중재안을 보내 이달 17일까지 이에 대한 의견을 제출하라고 통보한 바 있다. 시가 제시한 중재안에는 일단 ‘ㄱ’자 형태로 계획된 진입로 가운데 42번 국도와 나란히 동서 방향으로 계획된 한쪽 도로만 우선 개설하되 양측이 공사비를 절반씩 부담하겠다고 합의하고 비용을 지급하면,시가 위·수탁 형식으로 직접 도로 공사를 진행하겠다는 내용이 담겼다. 이에 입주 절차 진행이 시급한 삼가2지구 사업자 측은 지난 17일 중재안을 받아들이겠다는 입장을 밝혔고, 조합 측은 전반적으로 동의하되 합의안에 진입로 개설 시 사면 정리 공사 비용도 절반씩 부담하는 내용을 포함하자는 등의 세부안에 대해 다시 협의하자는 입장을 보였다. 구체적인 합의안과 공사 세부 내용은 오는 24일 정규수 제2부시장 주재의 실무중재회의에서 결정된다. 시 관계자는 “세부적인 조율 과정이 남아 있지만 양측이 큰 틀에서 시의 중재안을 수용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만큼, 진입로 개설 문제가 곧 해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용인시청 맞은편 8만4000㎡ 부지에 최고 38층짜리 13개 동, 1950세대 규모로 건축된 삼가2지구 뉴스테이 아파트는 8년 임대 후 분양 조건으로 공급 예정인 민간 임대아파트이다. 이 아파트는 완공된 지 1년여가 지났지만, 진입로를 개설하지 못해 그동안 입주자 모집 등 후속 절차를 진행하지 못했다. 시행사는 인접한 역삼 도시개발지구 내에 수립한 도시계획도로 개설 계획을 근거로 2016년 시로부터 조건부 아파트 사업 계획을 승인받았다. 삼가2지구 측은 아파트 완공 시점에 맞춰 진입로 개설 공사를 끝내기 위해 역삼 조합 측과 협의를 진행해 왔다. 그러나 역삼 조합 내부 갈등으로 조합장이 여러 차례 바뀐데다가 현 조합이 전 조합 집행부의 합의 사항을 인정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히면서 진입로 개설은 5년 넘게 미뤄져 왔다.
  • ‘국토교통 혁신펀드’ 민간운용사 공모

    ‘국토교통 혁신펀드’ 민간운용사 공모

    국토교통 분야 유망기술을 보유한 중소·벤처의 혁신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펀드가 추가 출시된다.국토교통부는 21일 ‘국토교통 혁신펀드’ 제4호·제5호 자펀드 민간운용사 공모를 22일부터 내달 17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혁신펀드는 지난해 조성한 펀드와 동일하게 국토교통 기업 전체를 대상으로 하는 국토교통혁신 펀드(제4호)와 성장잠재력이 높은 드론·자율주행 등 특정 분야(6개)에 집중하는 국토교통혁신 펀드(제5호)로 나눠 2개의 자펀드(각 170억)를 운용할 계획이다. 혁신펀드 운영실적 분석을 통해 자율 주행차 등 특정 분야에 투자가 편중된다는 점에서 제5호는 드론 및 스마트물류 분야 기업에 각 10% 이상 투자하도록 쿼터제(의무 투자)를 도입해 투자 사각지대를 해소키로 했다. 또 제4호는 지역균형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혁신·행복도시, 새만금 사업지역 내 소재한 기업에 20% 이상 투자시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방안을 마련했다. 국토부는 기업설명회와 전시회 등 유망한 중소벤처기업이 모이는 자리에 혁신펀드 운용사가 참석해 업계와 투자사간 네트워크를 강화할 계획이다. 민간운용사 모집공고에 대한 세부사항은 한국벤처투자 누리집(www.kvic.or.kr/알림마당)을 통해 확인할 수 있고 서류심사·현장 실사와 발표평가 등을 거쳐 5월 중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2020년 9월 결성한 제1호 일반펀드는 현재 14개 기업에 약 129억원을 투자했고, 제2호 일반펀드는 지난해 12월 결성돼 현재 1개 기업에 약 10억원을 투자한 것으로 집계됐다. 김헌정 국토부 정책기획관은 “혁신펀드가 국토교통분야 중소·벤처기업의 성장 기반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펀드를 통한 지속적인 투자와 우수 기술 사업화, 공공조달 등을 활용한 판로 개척 등을 뒷받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LH 첫 통합공공임대 경쟁률 평균 19대 1

    LH 첫 통합공공임대 경쟁률 평균 19대 1

    과천지식정보타운은 22대 1올해 처음 선보인 통합공공임대주택의 청약이 평균 1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성공리에 분양을 마쳤다. 21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따르면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경기 과천지식정보타운 S-10블록 605가구와 남양주별내 A1-1블록 576가구 등 1181가구의 입주자를 모집했는데 총 2만 1945명이 신청했다. 과천지식정보타운 S-10블록에는 약 1만 3000명, 남양주별내 A1-1블록에는 약 8800명이 신청해 각각 22대 1, 1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LH는 다음달 3일 서류제출 대상자를 발표하며, 6월 30일 최종 당첨자 발표를 거쳐 7월 12∼14일에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입주 예정 시기는 남양주가 내년 10월, 과천은 2024년 1월이다. 통합공공임대주택은 기존 영구·국민·행복주택 등 다양한 유형의 공공임대주택을 하나의 유형으로 통합한 주택이다. 기존 임대주택보다 입주자격이 확대돼 중위소득 150% 이하, 자산 2억 9200만원 이하인 무주택가구 구성원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또 ‘소득연계형 임대료’ 체계를 도입해 신청가구의 소득 수준에 따라 임대료가 시중 시세의 35∼90% 수준으로 차등 책정되는 것이 특징이다. LH는 지난해 말 경기 고양 장항,부천 역곡 등에 중형 평형(전용 60~85㎡)을 도입한 통합공공임대 선도단지 6개 블록 등 약 4천가구의 사업승인을 마쳤다.
  • 경남 전입해 일하는 청년에 인건비 등 지원...청년유입 활성화

    경남 전입해 일하는 청년에 인건비 등 지원...청년유입 활성화

    경남도와 경남도경제진흥원은 ‘2022년 경남귀환청년 행복일자리 이음사업’에 참여할 기업과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이 사업은 ‘행정안전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의 하나로 올해 처음 시행한다. 경남 전입을 희망하는 다른 시·도 청년들과 경남지역 유망 중소기업 간 일자리를 연결해 지역정착을 지원하고 청년유입을 활성화 하기 위한 사업이다. 다른 시·도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만 39세 이하 청년을 채용한 도내 소재 중소기업(상시근로자수 5인 이상)이 신청할 수 있다. 올해 시군별 청년 선발인원은 통영시 3명, 거제시 8명, 의령군 3명이다. 사업 참여 기업은 1인당 연간 2400만원의 인건비를 2년동안 지원받는다. 또 다른 시·도에서 해당 시군으로 전입해 6개월 이상 근무한 청년에게는 근속장려금 150만원과 이주지원금 450만원을 지원한다. 해당 사업장에서 채용된 청년이 2년 지원기간이 끝난 뒤 정규직을 유지(전환)하거나 또는 경남지역 다른 사업장에서 정규직 취업이나 창업해 정착하면 추가로 1000만원 이내 인센티브를 준다. 김창덕 경남도 일자리경제과장은 “다른 시도 청년들의 경남지역 정착을 활성화 하기 위한 경남귀환청년 행복일자리 이음사업이 지역 기업의 구인난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고액 알바’ 지원했다가 보이스피싱범 된다…청년층 알바 피싱 주의

    ‘고액 알바’ 지원했다가 보이스피싱범 된다…청년층 알바 피싱 주의

    ‘단기간 고수익 아르바이트 모집, 단순업무, 초보·대학생·주부 가능, 4대 보험·퇴직금 지급, 불법 아님’ 이같은 문구에 현혹돼 고수익 아르바이트 모집에 응했다간 보이스피싱범이 될 수 있어 유의해야 한다.경찰청은 21일 전화금융사기 조직이 청년층 구직자를 대상으로 고액·고수익 아르바이트 모집을 공고한 뒤 지원자들을 현금 수거책으로 이용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경찰청이 지난해 보이스피싱 피의자의 연령대별 통계를 분석한 결과 피의자 2만 2045명 가운데 20대 이하가 9149명(41.5%), 30대가 4711명(21.4%)으로 전체 63%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이스피싱 조직은 주로 불법 인터넷 도박 사이트나 포털사이트,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인터넷 카페 등에 글을 올려 건당 수십만 원 등의 고액 아르바이트를 미끼로 청년 구직자를 현혹했다. 또 단순 심부름이나 택배, 사무보조인 것처럼 소개해 놓고 실제 연락하면 “해당 업무는 마감됐으니 대출금 회수 일을 하라”는 식으로 말을 바꾸기도 했다. 경찰청은 “인터넷뱅킹 등 계좌이체 시스템이 원활한데도 현금을 수거하는 업무는 처음부터 의심해야 한다”며 “자칫 ‘인간 대포통장’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유의하고 경찰청이나 고용노동부 등에 즉시 신고해 달라”고 밝혔다.
  • 수능 ‘9월 모의평가’ 사상 첫 8월 시행

    올해 고등학교 3학년이 치르는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9월 모의평가 시행일이 8월로 변경됐다. 9월 모의평가를 8월에 치르는 것은 2003년 모의평가 도입 이래 처음이다. 수능 출제·운영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평가원)은 9월 모의평가를 8월 31일 실시한다는 내용을 시도 교육청에 안내했다고 20일 밝혔다. 평가원이 주관하는 9월 모의평가는 6월 모의평가와 함께 수시·정시모집 지원 전략에 바탕이 되는 중요한 시험이다. 시도교육청 주관으로 실시하는 학력평가가 고3 재학생만을 대상으로 하는 것과 달리 모의평가는 재학생뿐 아니라 졸업생도 참가한다. 그동안 9월 첫 주 수요일에 평가를 진행하고, 같은 주 금요일에 수능 원서접수를 마감했다. 그러나 올해는 9월 1일이 목요일이어서 바로 다음날 수능 원서접수를 마감해야 한다. 평가원 관계자는 “올해는 추석 연휴가 9월 초에 있어 예정대로 9월 모의평가를 진행하면 수험생과 학교의 수능 원서 접수 일정도 촉박해질 수밖에 없다”면서 “목요일 시험을 치고 다음날 하루 동안 학생들이 선택 과목을 바꾸는 경우 변경 신청과 처리에 시간이 걸리는 만큼 혼란과 오류를 최소화하고자 8월로 앞당긴 것”이라고 설명했다. 9월 예정됐던 모의평가 일정이 8월로 바뀌면서 고1·2학년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학력평가도 하루 앞당긴 8월 31일 치른다. 평가원은 다음달 올해 수능 6·9월 모의평가 일정 등을 포함한 2023학년도 수능 시행 기본 계획을 발표한다.
  • 용인시 ‘강사가 직접 찾아가는 1시민 1강좌 배우기’ 인기

    용인시 ‘강사가 직접 찾아가는 1시민 1강좌 배우기’ 인기

    경기 용인시가 21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강사가 직접 찾아가는 ‘1시민 1강좌 배우기 운동’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1시민 1강좌 배우기 운동은 평생학습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시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배움의 욕구를 충족할 수 있도록 지난 2016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수강생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로 강사가 직접 찾아가며, 매년 설문조사를 통해 과목을 선정하는 등 평생학습에 대한 시민들의 다양한 욕구를 반영하고 있다. 올해는 오는 4월부터 6월까지 생활요가·공예·원예·악기 분야에 총 15개 강의를 진행한다. 용인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고, 학습모임(강사 포함 최대 6명)을 구성해 시 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서 양식을 내려받아 평생교육과에 팩스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1시민 1강좌 배우기 운동이 시민들이 주도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평생학습 공동체를 조성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면서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수능 9월 모평, 올해 처음으로 8월 치른다

    수능 9월 모평, 올해 처음으로 8월 치른다

    올해 고등학교 3학년이 치르는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9월 모의평가 시행일이 8월로 변경됐다. 수능 출제·운영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평가원)은 9월 모의평가를 8월 31일 실시한다는 내용을 시·도 교육청에 안내했다고 20일 밝혔다. 9월 모의평가를 8월에 치르는 것은 2003년 모의평가 도입 이래 처음이다. 평가원이 주관하는 9월 모의평가는 6월 모의평가와 함께 수시·정시모집 지원 전략에 바탕이 되는 중요한 시험이다. 시·도교육청 주관으로 실시하는 학력평가가 고3 재학생만을 대상으로 하는 것과 달리 모의평가는 재학생뿐 아니라 졸업생도 참가한다. 그동안 9월 첫 주 수요일에 평가를 진행하고, 같은 주 금요일에 수능 원서접수를 마감했다. 그러나 올해는 9월 1일이 목요일이어서 바로 다음날 수능 원서접수를 마감해야 한다. 평가원 관계자는 “올해는 추석 연휴가 9월 초에 있어 예정대로 9월 모의평가를 진행하면 수험생과 학교의 수능 원서 접수 일정도 촉박해질 수밖에 없다”면서 “목요일 시험을 치고 다음 날 하루 동안 학생들이 선택 과목을 바꾸는 경우 변경 신청과 처리에 시간이 걸리는 만큼 혼란과 오류를 최소화하고자 8월로 앞당긴 것”이라고 설명했다. 9월 예정됐던 모의평가 일정이 8월로 바뀌면서 고1·2학년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학력평가도 하루 앞당긴 8월 31일 치른다. 평가원은 다음 달 올해 수능 6·9월 모의평가 일정 등을 포함한 2023학년도 수능 시행 기본 계획을 발표한다.
  • 중소기업 기술사업화 지원 참여 기업 모집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중소기업이 보유한 특허와 기술을 사업화할 수 있도록 기술사업화 진단 및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중소기업 기술사업화 역량강화’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우리나라 중소기업의 기술개발 사업화 성공률은 43.8%에 불과해 기술·특허 보유기업을 대상으로 사업화 역량을 강화하는 지원이 필요한 시점이다. 기술 역량강화는 유망기술을 발굴하고 기술사업화 진단으로 기술 완성도, 시장성, 사업화 역량을 보아 성공 가능성을 확인한 뒤 유형별로 맞춤 지원하는 사업이다. 2017년부터 시작한 이 사업은 참여기업의 사업화 성공률이 58.3%(2018~2020년)로 일반 중소기업 평균 사업화 성공률(43.8%) 대비 14.5%포인트 높은 것으로 중기부는 분석했다. 지원 대상은 정부 연구개발 성공판정기술 및 특허등록 기술 중 사업화(양산 및 매출발생)가 되지 않은 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이다. 기업당 한 개 기술사업화 과제만 신청 가능하다. 시장성이 부족한 기술의 성공적인 시장진입을 위해 사업화기획, 제품성능향상 테스트, 시장마케팅 등을 지원하는 것으로 최대 8000만원까지 사업비의 75% 이내로 지원한다. 시장친화형 기능개선 지원은 기술성 보완이 필요한 기술·기업에게 시장요구에 맞춘 기능개선 및 성능 향상을 위한 추가 기술개발을 지원하는 것으로, 최대 1억원까지 사업비의 80% 이내로 지원한다. 기술이전은 기술완성도 및 시장성이 우수한 기술을 보유한 기업이 기술이전을 희망할 때, 기술거래 플랫폼(Tech-Bridge) 등록을 통한 마케팅과 기술신탁을 통한 기술거래 및 보호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보유기술 사업화를 희망하는 기업은 다음달 11일까지 중진공 누리집(kosmes.or.kr)에서 신청하면 된다.
  • ‘young農’ 컨설팅으로 착오 줄인다

    ‘young農’ 컨설팅으로 착오 줄인다

    귀농·귀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정부가 청년 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 및 창업을 지원하기 위한 컨설팅을 실시한다.한국농수산대학교(한농대)는 ‘2022년 청년농 2040 창업·투자 심층컨설팅 지원사업’ 참여자를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원사업은 영농 경험이 부족한 청년 농업인이 사전에 충분한 검토없이 큰 규모의 자금 투자해 경영 위험에 노출, 실패를 줄이기 위한 사업으로 농지·시설·지능형농장(스마트팜) 등 실제 투자에 앞서 경영·기술분야에 대한 진단을 받을 수 있다. 이에 더해 농업경영체의 투자계획을 분석해 경영상황과 기술수준을 고려한 적합한 투자방식을 제시하는 심층컨설팅, 심층컨설팅 후 실시하는 투자 전 정기멘토링, 투자 후 사후관리 등 단계별 지원이 이뤄진다. 신청자격은 사업신청일 기준 만 19세 이상~49세 이하 농업인 중 심층컨설팅 완료 후 1년 이내 1억원 이상의 농업 투자를 계획 중인 개별경영체(농업인) 및 법인경영체가 대상이며, 평가를 거쳐 총 51곳을 선발할 예정이다. 사업은 5월부터 내년 2월까지 10개월간 이뤄지며 경영체별로 최대 1000만원을 지원한다. 한농대는 교수를 과제책임자(PM)으로 지정하고, 분야별 기술·경영 상담사로 심층컨설팅팀(3인 1팀)을 구성했다. 농식품부는 청년농의 역량 강화를 위해 2020년부터 컨설팅 지원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한농대 창업보육센터가 전문운영기관으로 지정돼 2020년 18개, 2021년 34개 경영체에 컨설팅을 진행했다. 자세한 사항은 한농대 누리집(https://www.af.ac.kr)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올해 제주 소방공무원 93명 신규 채용한다

    올해 제주 소방공무원 93명 신규 채용한다

    제주소방안전본부는 올해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소방공무원 93명을 신규 채용한다. 공개경쟁채용은 남성 31명·여성 4명 등 35명이며 경력경쟁채용 58명으로 남성 40명, 여성7명 양성 11명을 선발한다. 분야별 경력경쟁채용 모집인원은 ▲구급 30명, ▲구조 12명 ▲소방관련학과 3명 ▲심리상담 2명 ▲자동차정비 2명 ▲전기 2명 ▲정보통신 3명 ▲항공(조종) 2명 ▲화학 2명이다. 소방공무원 응시자는 제1종 운전면허 중 대형면허 또는 보통면허를 소지해야 하며 응시연령은 공채 18세 이상 40세 이하, 경채 20세 이상 40세 이하이다.다만 항공조종분야는 23세이상 45세 이하이다. 또한 국가공무원법, 소방공무원임용령, 병역법 등 관계법령에 따른 결격사유가 없어야 한다. 원서는 오는 24일부터 3월 3일까지 소방청 인터넷 원서접수시스템(http://119gosi.kr)을 통해 내면 된다. 올해부터는 공채시험 선택과목과 조정점수제가 폐지되고 소방학개론, 행정법총론, 소방관계법규, 영어, 한국사 등 5개 필수과목으로 변경된다. 필기시험(4월 9일), 체력시험, 신체검사 및 면접시험 등을 거쳐 7월말에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
  • 중장년도 맞춤형 정책이 필요해

    중장년도 맞춤형 정책이 필요해

    중장년 맞춤형 정책 수요가 날로 늘어나고 있다. 50대 이상 중장년층은 노동력이 충분해 노인 일자리보다 전문적인 일자리 제공이 가능하다. 1인가구의 경우 고독사 가능성도 높아 특별한 복지정책이 필요한 세대이기도 하다. 이에 서울 자치구들이 중장년 맞춤형 지원 정책들을 내놓고 있다. 단순 일자리 제공이 아닌 경력 활용과 계발을 위한 일자리와 노인 복지와 차별화된 맞춤형 지원사업이다. 양천구는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 사업인 ‘위풍당당 50+전직클리닉’을 오는 3월부터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퇴직한 전문 인력에게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사회 서비스 일자리를 제공하고 민간으로 이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앞으로 기존 교육상담, 사회공헌, 사회참여 서비스를 제공하던 양천50플러스센터와 함께 신중년 세대 경력 개발과 일자리 제공 사업을 이끌어갈 예정이다. 양천50플러스센터는 직업상담사 자격증을 가진 경력 3년 이상 신중년 인력을 상담 전문가로 채용, 전직을 희망하는 센터 이용자에게 위풍당당 50+전직클리닉 서비스를 제공한다. 센터 이용객인 중장년 400여명을 대상으로 생애 경력을 1대1로 점검하고 전직에 필요한 맞춤 가이드를 제공한다. 동년배 상담사와 이용객은 컨설팅을 통해 풍부한 공감대를 형성할 것으로 구는 보고 있다. 센터는 상담과 연계해 자체 취업 교육을 통한 취업 연계 프로그램과 공공·민간 부문 취업 정보도 제공할 계획이다.은평구는 은평구치매안심센터를 취재해 치매 관련 건강 정보 등을 기사로 작성할 시니어 기자단을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시니어 기자단이 매월 1건 이상 작성한 기사는 치매안심센터가 정기 발행하는 복지신문에 게재된다. 지원 자격은 평소 글쓰기를 좋아하고 관심이 많은 중장년 이상이며, 개인 블로그를 운영하거나 적극적 취재 활동이 가능하면 된다. 치매안심센터 심사를 거쳐 선발된 뒤엔 자질과 품격을 갖추기 위해 센터가 준비한 교육을 수료해야 한다. 교육을 수료한 기자단에게는 정식 명함과 명찰,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된다. 이후 센터 프로그램과 지역 행사 등을 취재해 정보취약계층에게 치매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우수 활동자에겐 별도 상장과 상품도 줄 예정이다.노원구는 고독사 위험이 높은 중장년 이상 1인가구를 적극 발굴하고 맞춤형 지원을 하기 위해 현황조사를 실시, 이를 바탕으로 주거취약 1인가구를 정밀하게 찾아냈다. 구가 조사한 대상은 지하층 4755가구, 옥탑방 325가구, 고시원 1425가구 등 총 6505가구다. 조사는 복지 플래너와 지역 사정에 밝은 주민들이 참여한 ‘똑똑똑 돌봄단’, 통반장 등이 함께 진행했다. 구는 조사를 바탕으로 발굴한 주거 취약지역 중장년 이상 1인가구 394가구에 사회복지 서비스를 연계해 지원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지원된 복지 서비스는 공적급여 등 경제지원 94건, 복지관 연계 등 민간서비스 106건, 돌봄SOS 관리 등 돌봄서비스 50건, 안부 확인 135건, 사례관리 9건 등이다.
  • 전셋값 오르자...민간임대 아파트로 수요 몰린다

    전셋값 오르자...민간임대 아파트로 수요 몰린다

    전국 아파트 전셋값이 폭등하며 임대아파트로 수요가 몰리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합리적인 가격에 청약 조건이 비교적 자유롭고,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어서다. 부동산인포가 18일 부동산R114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20년 1월 1일부터 2021년 12월 31일까지 전국 아파트 전셋값은 34.48%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 전셋값 급등은 임대주택 관심으로 이어졌다. 민간임대아파트는 청약통장이 필요 없고, 당첨 이력과 상관없이 만 19세 이상 무주택세대구성원이면 누구나 청약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민간 임대아파트의 경쟁률은 꾸준히 상승하고 있다. 부동산인포가 2019년부터 2021년까지 3년간 청약홈에 등록된 공공지원 민간임대아파트 26개 단지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12개 단지 6924가구 모집에 6만5575건의 청약 통장이 몰렸다. 평균 경쟁률은 9.47대 1이었다. 단지별로는 지난해 서울 중랑구 망우동 일대에 공급된 ‘서울 양원 어울림 포레스트’가 331가구를 모집하는데 1만 5845건이 접수, 평균 47.87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경기 시흥시 장곡동에 공급된 ‘시흥장현 B-2지구 서희스타힐스’도 887가구 모집에 1만 4446건이 접수돼 평균 16.2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권일 부동산인포 리서치팀장은 “임대차3법 시행으로 전국 아파트 전셋값이 크게 상승했고, 비교적 합리적인 가격으로 임대가 가능한 임대아파트로 수요가 쏠린 것으로 보인다”며 “임대차3법이 시행된 지 2년이 되는 올해 7월 31일 이후 전셋값 폭등이 전망되면서 앞으로 임대아파트 수요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 존폐 기로에 선 제주도 교육의원 예비후보자 등록 시작

    6월 1일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100여일 앞두고 전국에서 유일하게 남아있는 제주 교육의원과 제주도의원 예비후보자 등록이 18일 시작됐다. 하지만 제20대 대통령선거 기간과 겹치고, 지방선거를 둘러싼 선거구 획정·교육의원 존폐 등 선거 이슈로 인해 뒷전으로 밀리고 있다.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공직선거법 개정으로 선거일 현재 18세 이상의 국민이면 예비후보자로 등록할 수 있다. 예비후보자가 되려는 사람은 관할 시선관위에 주민등록표 초본 등 피선거권에 관한 증명서류 등과 함께 예비후보자 기탁금 60만원(후보자 기탁금 300만원의 20%)을 납부하면 된다. 예비후보자로 등록하면 선거사무소 설치(간판·현판·현수막 게시), 선거운동용 명함 배부(배우자와 직계존비속 등 포함), 어깨띠 또는 표지물 착용, 자동 동보통신 등 방법으로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 특히 예비후보 등록자는 이번 선거부터 후원회를 둘 수 있다. 선거비용 제한액의 50%까지 후원금 모집도 가능하다. 국회의원이나 공무원 등 이번 선거에서 입후보가 제한되는 사람이 예비후보자로 등록하려면 등록신청 전까지 사직해야 한다. 제주의 경우 인구 증가로 인한 의원 정수 확대 여부가 결정되지 않아 도의원 선거구 획정은 물론 교육의원 존폐도 결정되지 않은 상태다. 당초 지난 14일까지 결론을 내리기로 했던 교육의원 폐지 관련 법률 개정이 결국 대선 이후에나 결론날 것으로 보여 혼란만 가중시키고 있다.
  • “차량 주행거리 줄이면 최대 10만원 인센티브 지원”

    “차량 주행거리 줄이면 최대 10만원 인센티브 지원”

    울산에서 차량 주행거리를 줄이면 최대 10만원의 인센티브가 지원된다. 울산시는 자동차 주행거리 단축 실적을 평가해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2022년 자동차 탄소포인트제’를 시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제도는 온실가스 감축과 친환경 운전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목적으로 2020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올해는 오는 2월 23일부터 3월 30일까지 선착순으로 1700대를 모집한다. 대상은 비사업용 승용·승합차(12인승 이하) 중 휘발유, 경유, LPG 차량이다. 전기, 하이브리드, 수소 차량은 제외된다. 참여 희망자는 자동차 탄소포인트제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 힙플레이스 성수동에 뜬 LG전자 주방가전 체험 공간 ‘어나더키친’

    힙플레이스 성수동에 뜬 LG전자 주방가전 체험 공간 ‘어나더키친’

    최근 20~30대가 즐겨 찾는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LG전자의 최신 생활가전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된다.LG전자는 이달 26일부터 4월 3일까지 성수동에 소재 디자인 가구 브랜드 잭슨카멜레온 쇼룸 1층에 ‘어나더키친(Another Kitchen)’을 공개한다. 주방에는 얼음정수기냉장고, 인덕션, 광파오븐, 식기세척기, 정수기 등 LG 프리미엄 주방가전과 신개념 식물생활가전 ‘LG 틔운(LG tiiun)’ 등이 설치된다. LG전자는 어나더키친을 방문해 LG 주방가전과 함께 하는 이색 체험을 즐길 37팀의 참가자를 18일부터 모집한다. 참가를 원하는 고객은 LG전자 홈페이지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사연을 응모하면 된다. 사연이 선정된 고객 한 팀씩 어나더키친에서 LG 주방가전을 이용해 음식을 직접 요리를 해볼 수 있다. 낮 시간대에 어나더키친을 방문하면 ▲광파오븐을 활용해 나만의 쿠키 만들기 ▲LG 틔운에서 키운 메리골드로 우려낸 향긋한 꽃차 만들기 ▲LG 스탠바이미를 활용한 미디어 전시 등 체험이 가능하다. 2층과 3층에서는 스타일러, 무선청소기 A9S 올인원타워, 신개념 공기청정팬 퓨리케어 에어로타워, 퓨리케어 360도 공기청정기 알파 등 공간 인테리어 가전 LG 오브제컬렉션 제품을 전시한다. 노숙희 LG전자 H&A브랜드커뮤니케이션담당은 “누구든지 LG 가전을 경험할 수 있도록 어나더키친과 같이 즐겁고 특별한 고객 경험을 제공하는 다양한 기회를 지속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노원서 배운 목공예로 몰입·치유 경험을

    노원서 배운 목공예로 몰입·치유 경험을

    서울 노원구는 개인과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목공예 체험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체험 프로그램은 주소지와 상관없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올해는 체험목공, 실용목공으로 나눠 진행하며 모집인원은 회당 15명이다. 체험목공은 초등학생 이상 개인과 단체가 참여할 수 있다. 초보자도 쉽게 만들 수 있는 연필꽂이, 독서대부터 상급자 수준의 미니 의자, 양념통 보관대까지 15개 품목 중 선택해 만들어 볼 수 있다. 실용목공은 고등학생 이상이 대상이며 원목의자 만들기를 체험한다. 작업이 힘들기 때문에 구는 가급적 2명 이상이 함께 작업할 것을 권장한다. 체험료는 1인당 2000원이며 선택 체험 품목에 따라 재료비가 3000~1만원이다. 경로우대자, 장애인, 수급자, 다둥이행복카드 소지자 등은 사용료를 50% 감면받을 수 있다. 체험 운영은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이용자는 백신접종 증명서나 코로나19 음성 확인서를 지참해야 한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자신만의 목공예 작품을 만들며 몰입과 치유의 경험을 쌓길 바란다”며 “주민이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여가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앞으로도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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