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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타필드 하남 ‘신한플레이어 존’ 개장… 레트로 게임·VR체험존 운영

    스타필드 하남 ‘신한플레이어 존’ 개장… 레트로 게임·VR체험존 운영

    신한카드는 경기 하남 ‘스타필드 하남 고메 아트리움’에 ‘신한플레이어 존’(신한pLayer Zone) 팝업 스토어를 오는 20·21일 양일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신한플레이어 존은 지난해 9월 론칭한 신한카드의 TV광고 ‘플레이어(pLayer) 모집’에 기반해 기획됐다. ‘너답게 다 플레이 해’라는 콘셉트 아래 고객이 직접 참여해 경험하는 여러 즐거움을 선사함으로써 브랜드 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한 통합 마케팅 전략(IMC)의 일환이라고 신한카드는 설명했다. 방문객이 직접 플레이어가 되는 체험형 공간으로 구성된 신한플레이어 존은 누구나 가볍게 체험할 수 있는 레트로 게임 및 VR체험존을 운영한다. 또한 ‘핸드 스탭퍼’ 게임에서는 실시간 순위표를 운영해 상위 입상자에게 소정의 경품을 준다. 플레이어 간 가벼운 경쟁으로 재미를 더할 것으로 보인다. 이외에도 ▲흥미를 유도할 초대형 경품 뽑기 머신 ▲즉석 사진을 제공하는 ‘플레이어(pLayer) 포토박스’ 등도 운영한다. 신한플레이어 존에서 행사에 참여한 모든 이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아이패드 등의 경품을 준다. 현장에서 ‘그린인덱스 서비스’에 가입하면 선착순으로 에코백을 준다. 그린인덱스 서비스는 카드 사용 내역을 기반으로 자신의 탄소 배출량을 안내해 주는 서비스다.
  • 대표 공백에 檢 수사까지… KT ‘8월 경영 정상화’ 첩첩산중

    대표 공백에 檢 수사까지… KT ‘8월 경영 정상화’ 첩첩산중

    대표이사와 이사회가 모두 ‘대행’인 비상경영 체제에 들어간 KT가 사외이사 예비후보 추천 접수를 마무리하고 차기 경영진 구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하지만 때맞춰 전임 경영진에 대한 검찰 수사도 본격화돼 조기 경영 정상화 목표에 다시 불안감이 드리워지고 있다. KT는 지난 8~16일 19명의 사외이사 예비후보 추천이 접수됐다고 17일 밝혔다. 회사 측은 자사 주식을 6개월 이상 1주라도 보유한 모든 주주와 외부 전문기관(써치펌)으로부터 사외이사 예비후보 추천을 받았다. KT가 사외이사 예비후보자의 면면을 공개하지 않은 가운데 조합원 0.1%가 소속된 KT새노조는 노동계와 시민사회의 의견을 수렴해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 출신인 김종보 변호사를 예비 후보로 접수했다. 소액주주가 모인 네이버 카페 ‘KT주주모임’ 운영자인 배창식씨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KT는 지난 3월부터 박종욱 경영기획부문장(사장)의 대표이사 대행 체제에 들어가 지난달 ‘뉴거버넌스 구축 태스크포스(TF)’를 출범시키고 지배구조 개선 작업을 추진하고 있다. 최근 정치권 외풍의 빌미가 된 지배구조를 최대한 빠르게 개선하면서 글로벌 기업의 기준을 뛰어넘는 수준으로 만들겠다는 게 목표다. 주주의 추천을 받아 사외이사 예비후보를 모집한 것도 그런 이유에서다. 회사 측은 앞으로 인선 자문단의 1차 심사와 사외이사 후보 추천위원회의 2차 심사를 통해 6월 초 최종 사외이사 후보를 확정한다. 6월 말에는 1차 임시 주주총회에서 사외이사 후보를 승인받을 예정이다. 새 사외이사진이 주축이 돼 오는 7월 중엔 차기 대표이사 후보를 확정하고 8월 중에는 2차 임시 주주총회를 열어 새 대표를 추인한다는 게 KT의 계획이다. 하지만 공교롭게도 사외이사 추천 접수를 마감한 전날 검찰은 KT 본사를 비롯한 10여곳에 대해 전방위 압수수색을 벌였다. 구현모 전 대표가 계열사인 KT텔레캅 일감을 시설관리 업체인 KDFS에 몰아준 혐의에 대한 수사로, 지난 3월 한 1인 시민단체가 고발한 뒤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에 배당한 사건이다. 업계에서는 KT 새 이사회 구성 작업이 본격화된 시점과 맞물려 진행된 전방위 압수수색을 정권의 ‘경고 메시지’로 해석하고 있다. 검찰은 2014~2017년 이른바 ‘KT 쪼개기 후원’ 사건의 17일 결심공판에서 구 전 대표와 함께 기소된 대표이사 대행 박 사장과 강국현 커스터머부문장(사장)에 대해 500만원의 벌금형을 구형하기도 했다. 주요 경영진인 강 사장 역시 비상경영위원회의 구성원이다. 검찰은 구 전 대표 체제 아래 의혹들을 수사 중이지만, 현 비상경영위원회에 당시 주요 임원진이 포함돼 수사 과정에서 해당 임원들이 연루된 정황이 나올 경우 차기 경영진 선임과 지배구조 개선 작업에 또다시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 KT 관계자는 “사외이사 후보 추천과 지배구조 개선 작업은 예정대로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 동대문, 노후 아파트 6억 1000만원 지원

    동대문, 노후 아파트 6억 1000만원 지원

    서울 동대문구는 노후화된 공동주택 공용시설물의 유지·보수 및 아파트 공동체 활성화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는 ‘2023년 공동주택관리 지원사업’으로 총 6억 1000만원을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 구는 공개 모집해 신청사업의 타당성 검토와 소관부서 현장조사를 거쳐 공동주택 심의위원회에서 지원 대상을 결정했다. 올해는 ‘꽃의 도시 조성’에 기여하는 단지 내 화단 조성 관련 사업이 우선적으로 선정됐다. 지원 대상 사업은 총 155개다. 유형별로는 ▲공용시설물 유지·보수 149개 사업에 6억원 ▲아파트 공동체 활성화 프로그램 운영 지원 6개 사업에 1000만원이 지원된다. 지원한도는 ‘공용시설물 유지·보수’에 단지별 최대 2500만원, ‘아파트 공동체 활성화 프로그램 지원’에 단지별 최대 200만원이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갖춘 머물고 싶은 공동주택 조성을 위해 앞으로도 ‘공동주택관리 지원사업’에 대한 정책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 경콘진, ICT+콘텐츠 융합 분야 ‘초기창업기업 지원 프로그램’ 참여기업 모집

    경콘진, ICT+콘텐츠 융합 분야 ‘초기창업기업 지원 프로그램’ 참여기업 모집

    경기콘텐츠진흥원(경콘진)은 ‘2023 초기창업기업 지원 프로그램 2기’ 참여 기업을 오는 30일까지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콘텐츠와 정보통신기술(ICT) 융합 분야의 창업과 투자 활성화를 목적으로 지난해부터 경콘진 판교경기문화창조허브 에서 추진하는 지원 사업이다. 콘텐츠와 ICT 융합 분야의 초기창업기업을 발굴하여 사업 자금 2000만원 제공, 기술 및 비즈니스 모델 고도화, 투자유치 지원 등을 통해 참여 기업의 성장을 지원한다. 모집 대상은 경기도 소재 및 이전 예정인 ICT·콘텐츠 융합 분야 7년 이내 창업기업이며, 총 16개사를 선발할 예정이다. 참여기업 최종 선발은 서류평가 합격 기업에 한해 다수의 전문 평가 위원과의 일대일 면담 방식(스피트 데이팅)으로 진행된다. 선발 기업에게는 사업화 자금뿐 아니라, 컨설팅, 네트워킹 등의 프로그램이 지원되며, 최종 성과발표회에서 우수기업으로 선정되면 ‘경콘진 통합 데모데이’ 출전 기회도 제공된다. ‘2023 초기창업기업 지원 프로그램’에는 ‘스파크랩’, ‘인포뱅크’ 등 20개사 이상의 ICT·기술 및 전문 투자 파트너들이 기업 선발 단계부터 자문 및 컨설팅에 참여하여 우수 지원기업 발굴, 육성, 투자의 모든 단계를 함께 한다. 경콘진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민‧관 협력 초기창업기업 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할 2기 기업 모집을 진행하게 되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과 사업 추진을 통해 초기 콘텐츠 창업기업들의 안정적인 성장의 발판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 에버헬스케어, ‘허니허니 통곡물 프로틴선식’ 홈쇼핑 런칭

    에버헬스케어, ‘허니허니 통곡물 프로틴선식’ 홈쇼핑 런칭

    2020년 늘푸른에서 사명을 변경한 곡물가공 간편식 선식, 미숫가루의 명가 에버헬스케어(대표이사 배대주)가 고단백∙저당 컨셉의 배대감 ‘허니허니 통곡물 프로틴선식’을 런칭했다. 허니허니 통곡물 프로틴선식은 77가지의 다양한 원료를 한 번에 섭취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최근 식품 트렌드인 저당, 고단백의 영양까지 보강된 스틱형 선식이다. 대체당인 스테비아를 넣어 당류를 낮췄고 동물성단백질 3종과 식물성단백질 1종으로 총 4가지 단백질을 넣어 바쁜 현대인의 한 끼 식사로도 선보이고 있다.에버헬스케어 관계자는 “앞으로 비건, 단백질 컨셉의 비단식당 브랜드와 전통의 배대감 브랜드를 이원화하여 앞으로 다양한 신제품 출시를 통해 더 많은 고객들에게 다가갈 예정”이라며 “이번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SNS를 통한 신제품 체험단 모집, 오프라인 샘플링 이벤트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프로모션을 전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배대감 허니허니 통곡물 프로틴선식은 에버헬스케어의 20년간 노하우를 담은 배대주 대표의 야심작으로 이달 20일 홈쇼핑 런칭을 시작으로 다양한 채널에서 고객에게 선보일 계획이다.
  • 멘탈헬스코리아, 정신건강 정책 직접 바꿀 ‘2023 대한민국 청소년 정신건강 위원회’ 모집

    멘탈헬스코리아, 정신건강 정책 직접 바꿀 ‘2023 대한민국 청소년 정신건강 위원회’ 모집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정신건강 비영리 기관 멘탈헬스코리아는 청소년에게 필요한 정책과 서비스 혁신안에 대해 제안하고, 실제적인 변화를 함께 만들어나갈 제2대 대한민국 청소년 정신건강 위원회를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대한민국 청소년 정신건강 위원회는 정신건강의 성공적인 조기 예방 및 조기 개입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해 청소년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사회 혁신에 반영할 수 있는 방법으로 지난해 새로 출범한 조직이다. 위원회는 보건복지부, 교육부, 서울시 등 정신건강 생태계의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함께 정부의 정책과 여러 사업이 효과성을 강화하고 결과를 개선할 수 있도록 청소년 정신건강 현실과 변화 방향에 대해 목소리를 높이고 구체적인 혁신안을 제안한다. 실제 지난해에 활동한 제1대 위원회는 청소년 정신건강 생태계의 실질적인 변화를 주도하는 최초의 청소년 조직으로, 청소년들이 자기 옹호에 참여할 수 있는 공식적인 기회를 만들고 청소년 정신건강 영역에서 대표성과 이니셔티브를 가지는데 큰 역할을 했다. 대표적인 성과로 학교 내 정신건강 교육, 청소년 정신건강 소비자 권리 및 차별 철폐,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필요한 청소년 정신건강 서비스 이 세 가지 영역에 대해 현장 실태를 심층적으로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정신건강 선진국이 되기 위한 정책과 서비스 혁신안에 대해 제시했다. 이는 ‘대한민국 청소년 정신건강 혁신 보고서’로 발간됐으며, 제1대 위원회의 정책 제안은 보건복지부, 국립정신건강센터, 서울시 등 주요 정책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2022 보건복지부 주관 대국민 정신건강 포럼’에서 ‘우리가 바라는 정신건강 투자’라는 주제로 자세히 발표됐다. 장은하 멘탈헬스코리아 부대표는 “최근 몇 년 동안 학교 자퇴 후 더욱 심각한 우울감을 느끼며 정서적, 사회적 고립감이 심한 청소년이 크게 늘고 있다”며 “문제를 느끼는 가정은 많지만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이나 솔루션은 마땅치 않고, 국가는 청소년 정신건강 문제의 심각성을 알고 있으면서도 여전히 선제적인 접근이나 대대적인 정책 변화에 대해서는 뒷짐을 지고 있다”고 전했다. 최연우 멘탈헬스코리아 대표는 “자신들의 정신건강 증진과 사회 변화를 위해 참여하는 청소년들이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청소년 정신건강 생태계의 혁신은 앞당겨질 것”이라며 “청소년 정신건강 위원회가 그 역할의 중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제2대 위원회는 청소년 정신건강 문제 해결의 핵심이자 사회경제적 비용을 가장 크게 절감할 수 있는 영역인 청소년 정신건강 교육, 병원 밖 정신건강 커뮤니티, 청소년 정신건강 소비자 권리 및 컨슈머 리포트와 관련한 혁신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여름방학 기간 동안 진행되는 제2대 위원회는 다음달 30일까지 지원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멘탈헬스코리아 홈페이지 및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경남 BTS 찾는다’...경남도 ‘청년 거리문화 페스티벌’ 이달부터 9월까지 개최

    ‘경남 BTS 찾는다’...경남도 ‘청년 거리문화 페스티벌’ 이달부터 9월까지 개최

    경남도는 예술에 끼와 재능이 넘치는 ‘경남의 BTS’를 찾는 ‘청년 거리문화 페스티벌’을 이달부터 오는 9월 까지 경남 시·군 지역을 돌아가며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청년 거리문화 페스티벌은 지역의 청년 거리문화를 활성화하고 경남청년 예술가들의 프로 K-POP 진출을 돕기 위해 ‘Busker To Stage’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올해 처음 여는 버스킹 경연대회다. 지난 1일부터 10일까지 대회 참가자를 모집한 결과 52팀이 지원했다. 지원팀 가운데 선발된 30팀이 예선에 참가한다. 예선은 오는 20일 양산시 국민체육센터 야외무대에서 열리는 1차전을 시작으로 6월 창원시, 7월 사천시 등 모두 3차례 열린다. 예선마다 10팀씩이 출전해 겨룬다. 심사위원 점수와 온라인 점수를 합산해 본선진출 16팀을 뽑는다.본선은 8월 김해시, 9월 의령군에서 열린다. 본선에서 최종 선발된 5팀은 11월 진주에서 열리는 ‘경남 청년 콘서트’ 무대에 오른다. 버스킹 경연대회 1차 예선 영상과 심사위원 점수는 오는 22일 오후 7시 유튜브 ‘경남청년’에서 공개된다. 온라인 점수는 7월 21일까지 인스타그램 ‘경남청년’에서 출연자 ‘좋아요’ 수를 측정해 산정한다. 예선전 최종점수와 순위는 예선 3차전이 모두 끝난 뒤 7월 24일 발표 예정이다. 김용만 경남도 청년정책과장은 “이번 행사가 코로나19 이후 일상으로 회복 중인 공연예술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고, 경남지역 청년 예술인들이 전문예술가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이라며 “청년뿐만 아니라 경남도민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뜻깊은 문화 향유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천안 대학생 안전보안관’ 등 캠퍼스·지역사회 “우리가 지킵니다”

    ‘천안 대학생 안전보안관’ 등 캠퍼스·지역사회 “우리가 지킵니다”

    지자체+지역대학 “캠퍼스 등 안전 책임”89명 ‘천안시 대학생 안전보안관’ 발대9개대학 313명 ‘서울 대학생 순찰대’ 활동 지방자치단체와 지역대학의 학생들이 손을 잡고 캠퍼스 순찰과 폭력 예방 캠페인 등 안전 문화 확산에 나서고 있다. 지자체와 학생들이 함께 데이트 폭력·스토킹·디지털 성범죄 등의 범죄로부터 캠퍼스 치안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안전한 지역사회를 주도하겠다는 것이다. 17일 충남 천안시에 따르면 공개모집을 통해 모인 89명의 지역 대학생으로 구성된 ‘천안시 대학생 안전보안관’이 발대식을 열고 활동에 들어갔다. 이들은 2년간 천안지역 9개 대학가 주변에서 안전 위반 행위를 중점적으로 신고하고, 안전 점검의 날 등 캠페인에 참여하며 지역 안전 문화 확산 역할을 담당한다. 발대식에 앞서 이들은 심폐소생술 실습과 안전신문고 활용 방법 등 3시간의 필수 기본교육 과정을 수료해 ‘안전 보안관’으로서 활동 자격을 갖췄다. 시는 불법 주정차 등의 신고를 제외한 안전 신고 또는 안전 문화 캠페인에 참여한 이들에게 1일 최대 4시간의 봉사활동 시간의 혜택을 제공한다. 서울에서는 9개 대학 313명의 학생이 직접 캠퍼스 안전을 지키는 ‘대학생 순찰대’가 지난 2일부터 활동을 시작했다. ‘대학생 순찰대’는 캠퍼스 치안 사각지대 해소와 안전한 대학을 만든다는 목표로 지난해 10월 처음 만들어졌다. 이들은 12월 말까지 야간시간 캠퍼스 일대를 순찰한다. 학내 음주·취침 제재 및 계도, 불법 카메라 점검, 폭력 예방 캠페인 등을 펼친다. 서울시 자치경찰위원회는 학생들의 순찰 활동을 돕기 위해 상해보험 가입을 비롯해 방범 조끼, 야광봉, 전자 호루라기 등을 지원한다. 대구시와 지역대학도 캠퍼스 주변 취약지역 순찰 활동을 위한 대학생 중심의 ‘캠퍼스 안전 지킴이단’을 구성하고 지난 1일부터 여성 대상 범죄와 폭력 예방을 위해 순찰 활동에 나섰다. 천안시 관계자는 “이들이 범죄예방과 안전 위험 요소 발굴 등으로 안전한 대학가와 지역 사회를 만들 수 있는 환경을 만들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발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군산시, 수산분야 외국인 계절근로자 확대 추진

    군산시, 수산분야 외국인 계절근로자 확대 추진

    전북 군산시가 해조류 양식업과 수산물가공업 등의 수확기에 맞춰 수산 분야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확대 추진한다. 군산시는 고용주-계절근로자 모집 결과 총 27개소 김 양식어가에서 58명(베트남 36명, 필리핀 21명, 캄보디아 1명)의 외국인 근로자를 신청했다고 17일 밝혔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은 단기간 집중적으로 일손이 필요한 농·어업 분야에 계절근로(E-8) 체류 자격으로 최대 5개월까지 외국인을 고용할 수 있는 제도다. 군산시는 지난 3월부터 4월 말까지 두 달간 김 양식업 운영 가구, 영어조합법인 대상 고용주 및 군산시 거주 결혼이민자의 본국 가족 4촌 이내 추천을 통해 계절근로자 모집을 추진했다. 시는 법무부에 계절근로자 배정을 신청한 상태이며, 오는 6월, 법무부 배정심사협의회를 통해 확정된다. 확정된 계절근로자들은 근로계약 및 비자발급 등 사전절차를 거쳐 오는 9월 1차 입국할 예정이다. 특히 시는 계절근로자의 최대 체류기간(5개월)이 실제 김 양식 시기(8개월 소요)를 충족하기에 짧다는 의견을 반영, 올해부터 1차(9월)와 2차(12월)로 나눠 계절근로자 순차적 입국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단기간 인력이 집중되는 어업에 적합한 계절근로자 도입으로 수산업 소득증대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우호도시와 MOU 체결 추진 검토 등을 통해 대규모 외국인 인력을 수급할 방안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 롯데 어린이 환경 미술대회 1만 5000명 선착순 모집

    롯데 어린이 환경 미술대회 1만 5000명 선착순 모집

    롯데백화점은 오는 31일까지 ‘롯데 어린이 환경 미술대회’(포스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롯데 어린이 미술대회는 1979년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시작돼 올해 41주년을 맞았다.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온라인 등으로 대체됐다가 올해 4년 만에 현장 행사로 진행된다. 대회는 17일부터 선착순 1만 5000명의 신청을 받아 다음달 11일 서울, 김포, 인천, 부산 등 전국 16개 지역에서 동시에 열린다. 총 437명의 어린이에게 수상 혜택을 부여하며 대상에게는 환경부 장관 표창을 준다. 대회 참가비의 절반은 환경재단에 기부하고, 참가자에게는 피크닉 매트와 색연필, 롯데백화점 5000원 상품권 등 다양한 굿즈를 증정한다. 현장에서는 업사이클 굿즈를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체험 콘텐츠 등도 마련된다.
  • “제2 SG 막아라”… 금융당국, 10년간 주식거래 전수조사

    금융당국이 SG증권발 주가 폭락 사태 재발을 막고자 한국거래소를 통해 최근 10년간 거래를 전수조사하고, 유사 투자자문업자를 일제 점검하기로 했다. 16일 금융권 등에 따르면 금융위원회 등 금융당국과 국민의힘은 지난주 SG증권발 주가 폭락 사태 대응책과 관련해 비공개 당정 협의를 했다. 이 자리에서 거래소는 최근 10년의 거래를 뒤져 조직적 주가조작 등 이번 사태와 비슷한 수법의 불공정거래가 있었는지 살펴보기로 했다. 시장감시 시스템도 개편한다. 현재 거래소는 불공정거래 혐의 종목 선정 시 주로 100일 이내 단기간 주가 상승률 등을 분석하고 있다. 이것을 반기 또는 연 단위의 장기로 확대할 방침이다. 현 시스템으로는 장기간에 걸친 주가조작을 찾아내기 어렵다는 지적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실제로 이번 사태의 몸통이라는 의심을 받는 라덕연 H투자자문업체 대표와 그 일당들은 오랜 기간에 걸쳐 시세를 조종한 혐의를 받는다. 금융감독원은 ‘유사 투자자문업자 등 불법행위 단속반’을 출범시키고 일제 점검에 돌입하기로 했다. 라 대표처럼 미신고 유사 투자자문업체를 운영하면서 불법적인 방법으로 투자자를 모집하는 행위가 있는지를 집중적으로 들여다볼 것으로 전망된다. 이복현 금감원장은 “고수익 등을 미끼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유튜브 등을 통해 투자자를 유인하거나 불공정거래를 일삼는 등의 폐해가 지속되고 있다”면서 “국민 재산 피해를 유발하고 자본시장을 교란시켜 금융질서의 근간을 해칠 수 있다. 적극적으로 대응하라”고 지시했다.
  • “청소년 마약 접근 막아라” 경기도, 예방교육 올인

    경기도는 청소년에게 위험성을 알리고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청소년 물질중독 예방 교육’을 새롭게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경기도 청소년육성기금으로 운영되는 이번 사업은 청소년 마약사범이 지난 6년간 304% 증가하는 등 청소년 마약에 대한 위험성이 높아짐에 따라 청소년 시기부터 마약과 약물 등 물질중독에 대한 위험성과 심각성을 알려줄 수 있도록 예방 교육이 필요하다는 의견에서 시작됐다. 경기지역 마약사범 중 청소년 숫자는 2020년 61명(2%), 2021년 53명(1.8%), 2022년 59명(2.1%) 등이며, 지난 1~2월에도 16명(2.1%)이 적발되는 등 2%대 비율을 보이고 있다. 도는 지난 2월 청소년 물질중독 예방사업을 추진할 단체를 공개 모집하고, 약물중독 문제 전문기관인 경기도마약퇴치운동본부를 사업 운영 단체로 선정했다. 청소년 물질중독 예방사업은 도내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나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쉼터 등 청소년기관이나 소년원 등 관련기관을 대상으로 청소년의 흥미와 관심을 끌 수 있는 콘텐츠로 구성됐으며, 연극을 통한 예방 교육, 참여형 수업을 통한 예방 교육, 집단상담 프로그램 등이 추진된다.
  • 반도체 클러스터 효과? ‘동탄 파크릭스’ 2000여 세대 완판

    반도체 클러스터 효과? ‘동탄 파크릭스’ 2000여 세대 완판

    현대건설·계룡건설산업·동부건설·대보건설은 경기 화성 ‘동탄 파크릭스’의 2차 일반분양 물량 660세대가 모두 계약을 완료했다고 16일 밝혔다. 1차 물량 1403세대가 완판을 기록한 데 이어 2차도 모두 팔리면서 2063세대가 계약을 마감했다.앞서 지난달 4월 1·2순위 청약접수를 한 2차는 438세대(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3403건이 접수되며 평균 7.77대 1의 경쟁률로 전 주택형 모집가구 수를 채웠다. 최고 경쟁률은 전용면적 110㎡C타입으로 24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업계에서는 최근 분양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2000세대가 넘는 대단지가 단기간에 완판된 것에 대해 이례적이라는 반응이다. 이는 동탄2신도시 마지막 주거지구인 신주거문화타운에 공급되는 최대 규모의 단지인 데다 그동안 일대에서 보기 어려웠던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 등 단지의 가치를 인정한 수요자들이 많았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이에 더해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의 수혜도 영향을 미쳤다는 평가다. 용인시 남사읍 일원에 삼성전자가 300조원을 투자해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를 조성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이 지역과 맞닿아 있는 동탄2신도시가 최대 수혜지역으로 떠올랐기 때문이다. 아울러 계약금 1차 1000만원 정액제와 합리적인 분양가를 책정한 점도 완판 비결로 꼽힌다. 동탄 파크릭스 2차의 분양가는 전용 면적 84㎡ 기준 5억원대에 책정돼 인근 시세 대비 합리적인 가격에 분양받을 수 있었다. 입주는 2025년 7월 예정이다.
  • 노원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어르신 상담사’ 모집

    노원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어르신 상담사’ 모집

    서울 노원구가 노원어르신일자리지원센터와 연계해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상담사 양성 교육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사전연명의료의향서란 19세 이상 성인이 향후 임종 과정에 있는 환자가 됐을 때를 대비해 연명 의료 중단 등에 관한 의사를 미리 밝히는 문서다. 상담사는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작성을 돕고 국가 기관에 등록하는 일을 한다. 구는 2021년부터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양성 교육을 시작해 29명의 상담사를 배출했다. 올해부터는 노인 일자리 사업으로 선정돼 현재 10명의 어르신이 상담사로 일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비슷한 연령대의 어르신을 상담사로 배치하면 상담 요청자와 공감대를 형성해 편안한 분위기에서 상담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교육은 기본 과정과 심화 과정으로 구성되며, 교육 수료 후 상담사로 활동할 수 있다. 대면 강의에 80% 이상 출석하면 수료할 수 있다. 구는 다음달 5일까지 노원구 거주 만 50세 이상 어르신 20명을 모집한다. 교육비는 무료이며 노원어르신일자리지원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과정을 제공해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금천 “공사비 지원받고 낡은 집 고치세요”

    서울 금천구는 서울시 예산을 지원받아 노후주택 주거 환경 집수리 공사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안심 집수리 보조사업’ 2차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지난달 1차 안심 집수리 보조사업 대상자를 모집한 데 이어 오는 31일까지 2차 대상자를 모집 중이다. 신청 대상은 10년 이상 된 저층주택 중 동주민센터 추천을 받은 중위소득 70% 이하 주거 취약가구 또는 반지하 주택 거주자다. 주거 취약가구가 거주하는 주택은 공사비의 80%·최대 1000만원을, 주거 취약가구가 아니더라도 반지하 주택에 거주하는 경우 공사비의 50%·최대 600만원까지 지원한다. 주거 취약가구에는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차상위계층, 중증 장애인, 65세 이상 고령자, 다자녀가족, 한부모가족, 다문화가족이 해당된다. 1차와 달리 2차에서는 주거급여 대상자 중 임차급여를 받는 기초생활보장수급자도 신청이 가능해지면서 대상자가 확대됐다. 공사 지원 범위는 집 내부다. 중위소득 70% 이하인 주거 취약가구는 거주지 동주민센터에, 반지하 주택 거주자는 구청 주거정비과에 신청하면 된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주거 취약가구 주민들을 위해 안전하고 편리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 금천구, 주거약자 환경 개선 ‘안심 집수리’ 2차 모집

    금천구, 주거약자 환경 개선 ‘안심 집수리’ 2차 모집

    서울 금천구는 서울시 예산을 지원받아 노후주택 주거환경 집수리 공사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안심 집수리 보조사업’ 2차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지난달 1차 ‘안심 집수리 보조사업’ 대상자를 모집한 데 이어 이달 31일까지 2차 대상자를 모집 중이다. 신청 대상은 10년 이상된 저층주택 중 동주민센터 추천을 받은 중위소득 70% 이하 주거 취약가구 또는 반지하 주택 거주자다. 주거 취약가구가 거주하는 주택은 공사비의 80% 최대 1000만원을, 주거 취약가구가 아니더라도 반지하 주택의 경우는 공사비의 50% 최대 600만원까지 보조금을 지원한다. 주거 취약가구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중증 장애인, 65세 이상 고령자, 다자녀가족, 한부모가족, 다문화가족이 해당된다. 1차 때와 달리 2차 모집에서는 주거급여 대상자 중 임차급여를 받고 있는 기초수급자도 신청이 가능해지면서 주거취약가구 신청 대상자가 확대됐다. 공사 지원 범위는 집 내부이며, 성능개선(단열, 방수 등)뿐만 아니라 안전시설(침수 방지시설, 화재 방재시설)과 편의시설(내부 단차 제거, 안전 손잡이 설치 등) 설치도 포함한다. 신청접수 완료 후 집수리 전문관이 현장을 방문해 건물 상태를 점검하는 등 효과적인 공사 계획안을 신청인에게 제시하는 공사 컨설팅을 진행한다. 신청인은 컨설팅 결과를 토대로 시공업체 선정, 견적서 작성을 수월하게 진행할 수 있게 된다. 자격 요건을 충족한 ‘중위소득 70% 이하인 주거 취약가구’는 거주지 동주민센터로, ‘반지하 주택’ 거주자는 구청 주거정비과로 신청하면 된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주거 취약가구 주민들을 위해 안전하고 편리한 주거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 팬암, 모델 주우재와 함께 한 첫 팬사인회 성료

    팬암, 모델 주우재와 함께 한 첫 팬사인회 성료

    캉골, 캉골키즈, 헬렌카민스키, LCDC 등을 전개하는 에스제이그룹(이주영 대표)의 신규 브랜드 ‘팬암’(PAN AM)이 지난 13일 광고 모델 주우재와의 팬사인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팬사인회는 현대백화점 판교점 유플렉스 4층에 위치한 팬암에서 진행됐으며 사전·당일 현장 모집을 통해 선발된 70명의 팬들과 진행됐다. 특히 팬암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한 응모는 시작과 동시에 많은 팬들이 참여하며 시작 전부터 큰 관심을 받았다. 주우재는 처음 팬들과 직접 대면하는 팬사인회 자리에서 특유의 재치와 여유로운 팬 서비스를 보이며 현장에서 높은 호응을 얻었다. 팬암은 주우재 팬사인회뿐만 아니라 ‘비행기는 못 참지’ 광고 속 주우재를 고객들이 직접 따라하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이벤트를 이달 12일부터 21일까지 진행하며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 DMC산학진흥재단, ‘DMC500캠프’ 1기 방송영상직무 실무인재 양성

    DMC산학진흥재단, ‘DMC500캠프’ 1기 방송영상직무 실무인재 양성

    DMC산학진흥재단은 마포구 상암동 DMC클러스터 입주기업 채용연계를 위해 직무훈련과 인턴십을 진행하는 ‘DMC500캠프’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DMC는 M&E(Media&Entertainment) 및 관련 SW산업 특화단지로 500여개 업체가 입주했다. ‘DMC500캠프’는 이들 입주기업을 위한 산업맞춤형 교육 및 인턴십, 나아가 정규직 채용까지 연계하는 지원프로그램이다. DMC500캠프는 DMC의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1기 방송영상 직무프로그램을 시작으로 DMC유치업종과 관련한 다양한 직무로 확대할 예정이다. 1기 방송영상 직무프로그램은 관련 전공 특성화고 우수인재와 DMC 방송영상 유망기업을 특화 매칭 지원한다. 방송·영상·콘텐츠업의 살아있는 현장인 DMC 입주기업의 수요를 반영해 현업 실무자의 프로젝트 교육을 거쳐 일하면서 경력을 쌓을 수 있도록 구직자와 기업을 매칭해 인턴십을 진행한다. 오는 31일까지 인턴십 참여를 희망하는 참가기업을 모집 중이며, 모집 대상은 DMC입주기업 및 강서 마곡밸리 등 서울 소재 상주 직원 5인 이상 기업이다. 참여 혜택으로 우수하고 적합한 인재 추천 매칭과 함께 인턴십 3개월간 1인당 월 100만원(총 300만 원)의 인건비도 지원한다. 그 외에도 직원가치제안(EVP) 및 온보딩 세미나, 인사·노무·채용·조직관리 컨설팅을 통해 일자리의 질을 제고하는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DMC500캠프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 혜택, 추진 일정 등 상세 내용을 확인 후 신청할 수 있다. DMC500캠프를 주최하는 DMC산학진흥재단은 “이번 DMC500캠프는 DMC일자리혁신플랫폼 협의체에 참여하는 서울시교육청 취업지원센터, 명지전문대학 링크사업단, 방송영상제작사협회의 협력을 통해 마련됐다”라며 “인재양성기관과 사업주단체, 일자리 공공기관 등이 공동 참여하는 DMC일자리혁신플랫폼을 통해 일자리 수요공급 측면의 다양한 요구사항을 수렴해 DMC적합도에 기반한 지원사업 확대로 DMC입주기업과 구직자 간 상호이해 제고와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원주 북원노인복지관 개관…실버카페·탁구장·강당 갖춰

    원주 북원노인복지관 개관…실버카페·탁구장·강당 갖춰

    강원 원주시는 오는 16일 태장동 북원노인종합복지관을 개관한다고 15일 밝혔다. 사회복지법인 밥상공동체복지재단과 민관협력사업을 통해 건립한 북원노인종합복지관은 지하 1층·지상 4층 연면적 2644㎡ 규모이다. 지상 1층은 실버카페·건강관리실, 2층은 경로식당·정보화실, 3층은 소강당·프로그램실, 4층은 VR체험실·대강당·탁구장 등으로 이뤄졌다. 북원노인종합복지관은 북부권뿐만 아니라 원주 전역에 거주하는 만 60세 이상 노인 누구나 회원으로 등록할 수 있다. 회원 모집은 17일부터다. 원강수 시장은 “북원노인복지관은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여가생활에 도움을 주는 북부권 대표 노인여가복지시설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허 집행위원장 이어 이용관 이사장도 사의, 부산영화제 어디로 가나

    허 집행위원장 이어 이용관 이사장도 사의, 부산영화제 어디로 가나

    허문영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에 이어 이번에는 이용관 이사장이 15일 물러나겠다고 밝혔다. 이 이사장은 이날 오후 최근 허문영 집행위원장이 사의를 표명한 사태의 책임을 지고 이사장 직에서 물러나겠다고 밝혔다. 이번 사태가 정리되는 대로 물러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당초 올해 영화제를 끝내고, 2023년을 끝으로 이사장직에서 물러나겠다고 언론에 밝혔지만, 이번 사태로 조기 사퇴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사실 부산국제영화제 안팎에서는 이용관 위원장이 사조직을 키운다는 등 인사 잡음이 끊이지 않았다. 허 집행위원장에 이어 이 이사장까지 사의를 표명하자 5개월여 앞둔 올해 영화제가 제대로 열릴 수 있을지 우려하는 목소리가 더욱 커지게 됐다. 영화제 측은 지난 9일 조중국 운영위원장 위촉 관련 보도자료를 통해 허 집행위원장은 영화제 기획, 신인 감독 및 작품 발굴 등 영화 관련 업무에 집중하고, 조 운영위원장은 법인 운영, 일반 사무, 행정, 예산 관련 업무를 총괄한다고 밝혔다. 사실상 공동 위원장 체제를 도입한 것이다. 허 집행위원장은 임시총회 이틀 뒤 주변에 “이달 말까지 근무하고 BIFF를 떠나겠다”고 의사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주변에서는 그가 사의 표명 이유를 직접 밝히지 않았지만, 공동 위원장 체제에 대한 반발로 보인다고 해석했다. 내부에서는 “운영위원장 신설 직제를 도입하면서 집행위원장과 충분한 논의가 없었다는 게 이해가 되지 않는다”며 이용관 이사장 지도부의 소통 부재를 지적했다. 허 집행위원장의 사의 표명은 만만찮은 후폭풍을 불러올 수 있다. 지난 3월 제28회 영화제 공식 상영작 모집 공고 이후 개·폐막작 선정, 초청 영화 선정 조율, 감독과 배우 초청 섭외 등 가장 중요한 시기에 집행위원장이 자리를 비우기 때문이다. 당장 16∼27일 칸국제영화제에 집행위원장이 빠진 채로 참가할 수밖에 없어 영화제의 국제 네트위크에도 구멍이 생기게 됐다. 일각에서는 “‘다이빙벨’ 사태 이후 최대의 위기를 맞게 됐다”며 “지금 위기를 조기에 수습하지 못하면 그렇지 않아도 OTT(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등 급변하는 환경으로 영화제 무용론이 대두하는 상황에 영화제가 긴 침체에 빠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 ‘다이빙벨’ 사태는 2014년 제19회 영화제를 앞두고 당시 당연직 조직위원장인 서병수 부산 시장이 세월호 구조 과정을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다이빙벨’의 상영 중단을 영화제에 요구하면서 빚어진 갈등을 말한다. 결국 영화는 상영됐지만 부산시가 영화제를 감사하고, 이용관 집행위원장은 검찰 수사를 받아 김동호와 고(故) 강수연 공동 위원장이 동반 사퇴했고 그 뒤 영화제는 4년여 침체의 늪에 빠졌다. 부산국제영화제의 한 인사는 “허 집행위원장이 사의를 표명한 뒤 내부에서 인사를 두고 여러 이야기가 나왔다. 이를 두고 여러 말들이 오가면서 오해를 빚은듯 하다”면서 “허 집행위원장이 이번 달 말까지 신상을 정리하겠다고 했는데, 이 과정에서 이 이사장이 논란에 관해 사의를 표명하면서 상황이 과열하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허 집행위원장 등과 함께 총회가 열리면 이번 달 안에 논란이 정리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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