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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눔·봉사 실천 주인공 찾아요…‘서울시 복지상’ 후보자 공모

    나눔·봉사 실천 주인공 찾아요…‘서울시 복지상’ 후보자 공모

    서울시는 나눔과 봉사로 따뜻한 공동체 조성에 기여한 시민·단체를 찾기 위해 ‘제24회 서울특별시 복지상’을 시상한다고 24일 밝혔다. 모집은 25일부터 6월 24일까지다. 2003년 제정된 ‘서울시 복지상’은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며 시 복지 증진과 시민사회 발전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에 주는 상이다. 시상은 올 9월 10일 ‘사회복지의 날’에 진행한다. 지난해에는 25년 동안 소년소녀가장과 취약계층을 지원해 온 ‘작은사랑나눔운동본부’가 대상을 받았다. 후보자는 복지자원봉사자, 복지후원자, 복지종사자 3개 분야로 나눠 뽑는다. 대상 1명, 최우수상 3명(분야별 각 1명), 우수상 6명(분야별 각 2명) 등 총 10명이다. 공고일 기준 시에 3년 이상 계속 거주하거나 시 소재 사업장 또는 시설에서 근무하며 복지 증진에 기여한 개인 또는 단체가 대상이다. 접수는 시 또는 자치구에 방문하거나 메일로 하면 된다. 지원 희망 단체는 행정기관(시·자치구·국가기관 등), 복지 관련 법인, 행정기관 등록 단체, 사회복지시설의 추천을 받아야 한다. 개인은 만 19세 이상 시민 30명 이상의 연서가 포함된 추천서를 제출해야 한다. 세부 내용은 시 누리집과 서울복지포털에서 확인하면 된다.
  • 민주당 “박완수, 또 친인척 채용 의혹”…박 측 “근거 없는 주장 개탄스러워”

    민주당 “박완수, 또 친인척 채용 의혹”…박 측 “근거 없는 주장 개탄스러워”

    경남도지사 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이 박완수 국민의힘 후보의 친인척 채용 의혹을 재차 제기하며 공세 수위를 높이자, 박 후보 측이 “김 후보 측과 (의혹을 보도한) 언론 간 유착이 의심된다”며 정면 반박에 나섰다. 양측은 채용 과정의 적법성과 영향력 행사 여부, 언론과의 유착 여부 등을 두고 맞서며 공방을 이어가고 있다. 김지수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경남지사 후보 대변인은 22일 경남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박완수 국민의힘 경남지사 후보의 조카가 경남도 출연기관인 경남문화예술진흥원 1급 본부장으로 재직 중”이라며 “채용 과정 전반에 문제가 없었는지 명확한 해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그는 “경남도 인사를 총괄하는 도지사의 권한이 사적 인연이나 가족의 이익을 위해 사용된 것은 아닌지 박 후보가 도민 앞에서 분명히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대변인 설명에 따르면 해당 인사는 박 후보의 경남지사 재임 시기인 2024년 8월 경남문화예술진흥원 1급 본부장으로 채용됐다. 이어 박 후보가 창원시장으로 재임하던 시절에는 창원시설공단 계약직으로 입사한 뒤 박 후보가 설립한 창원문화재단으로 옮겨 정규직 전환과 승진을 했다. 김 대변인은 “박 후보의 공직 재임 시기마다 가족과 측근들이 산하기관과 출연기관에 채용됐다는 의혹이 반복되고 있다”며 “이 문제는 단순한 가족 문제가 아닌, 경남도 인사를 총괄하는 도지사의 도덕성과 자질에 관한 문제”라고 지적했다. 이어 “도민이 선출한 공직자의 권한이 사적 인연과 가족의 이익을 위해 사용됐는지 도민 앞에 분명히 밝혀야 한다”며 “박 후보는 더는 숨지 말고 가족·측근 채용 의혹에 대해 도민 앞에 직접 답변하기를 바란다”고 촉구했다. 박 후보 측 “공개채용·적법 절차” 반박의혹 보도한 매체와 김 후보 관계 의심“매체 동원해 비난전 펴지 말아야”박 후보 측은 ‘적법 절차’를 거쳐 채용됐음을 강조했다. 경남문화예술진흥원 본부장은 지역문화예술 경영을 지원하는 자리로, 경력이나 능력 등을 고려해 적법하게 채용됐다는 것이다. 박 후보 측은 “공개 모집, 적법 절차를 통해 박 후보 조카가 채용됐다”며 “공직자 친척이라면 공공기관에서 일자리도 구하면 안 되느냐”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박 후보 측은 ‘채용 의혹’을 보도한 매체와 김 후보 캠프 간 유착 관계를 의심했다. 박 후보 측은 “의혹을 다룬 언론 출신 기자가 김경수 후보 캠프에서 주요 보직으로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며 “관련 기사는 오직 해당 매체를 통해서만 확대 재생산되고 있다. 참으로 희한한 우연의 일치”라고 주장했다. 이어 “이 인물은 과거 김경수 후보 관련 재판을 취재하는 과정에서 김 후보 옹호에 적극적인 인물이었던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며 “사적인 가족 간 전화 통화를 불법적으로 도용·유출하고, 충분한 사실 확인 없이 이를 보도하고 정치적으로 활용한 행위에 대해 절대 좌시하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채용’과 관련한 양측 공방은 지난 20일에도 있었다. 당시 김 후보 캠프는 언론 보도를 근거로 박 후보의 처조카가 창원시장 재임 시절인 2008년 창원 성산구 대원동 복합개발사업 ‘더시티세븐’ 시행사에 입사한 뒤 창원문화재단으로 자리를 옮겨 재직 중이라며 채용 의혹 해명을 촉구했다. 박 후보 캠프는 “친인척 취업·사업체 편의 제공 등은 사실이 아니다”며 “이미 해명된 사안인데, 지방선거를 앞두고 10년도 더 된 일을 꺼내 후보를 비방하고 선거에 영향을 주려는 악의적 보도”라고 주장했다. 나아가 박 후보 측은 이날 해당 기사와 관련한 통화 녹취 유출자와 최초 유포자 등 2명을 형사 고발했다고 밝혔다. 한편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은 이날 박 후보 친인척 채용 의혹과 관련한 해당 인사가 2년 계약직으로 오는 10월 임기가 끝난다고 말했다. 진흥원 관계자는 “당시 공개 모집에 3명이 응모했으며 블라인드 채용 절차를 거쳐 전문성 등을 고려해 1명을 선발했다”고 설명했다.
  • ‘모두의 창업’ 2차 모집 시작…이번엔 1만명 선발

    ‘모두의 창업’ 2차 모집 시작…이번엔 1만명 선발

    정부가 오는 7월 ‘모두의 창업’ 2차 모집을 진행하며 선발 규모를 2배로 늘리기로 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2일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주재로 개최된 ‘비상경제본부 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 겸 국가창업시대 전략회의’에서 관계부처 합동으로 이런 내용이 담긴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모집 현황 및 향후 추진계획’을 공식 발표했다. 선발 인원은 기존 5000명에서 1만명으로 늘리고, 신청 대상도 기존 ‘창업 3년 이내 재창업자’에서 ‘창업 7년 이내 재창업자’로 확대했다. 특히 1차 프로젝트에서 선발되지 않은 5만 7000명의 신청자가 도전을 이어갈 수 있도록 아이디어 보완 피드백과 재도전 멘토링을 지원한다. 또 방학 기간에 대학 창업팀이 도전하는 ‘모두의 창업 대학 리그’와 초·중·고 학생이 참여하는 ‘청소년 모두의 창업 캠프’도 추진한다. 글로벌 진출을 희망하는 창업가를 위해 미국 실리콘밸리, 싱가포르, 인도 등 해외에서 진행되는 ‘모두의 창업 글로벌 리그’도 신설한다. 이밖에 중앙부처·지자체 공공기관이 참여 확대를 통해 운영 기관을 200여곳으로 늘린다. 이날 회의에서는 1차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현황도 공개됐다. 1차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는 정부 부처 창업·아이디어 공모전 사상 최대 규모인 6만 2944명이 도전했다.
  • 유한양행, 사회문제 해결 ‘유일한아카데미 2026’ 개최

    유한양행, 사회문제 해결 ‘유일한아카데미 2026’ 개최

    유한양행은 창업자 유일한 박사의 기업가 정신을 계승하고, 청년들이 주도적으로 보건·의료 사회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유일한아카데미 2026’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이하는 ‘유일한 아카데미’는 전국 제약·바이오 등 헬스케어 분야에 관심 있는 대학생(휴학생 및 졸업예정자 포함) 30명을 선발해 진행된다. 이번 기수부터는 데이터 및 인공지능(AI) 기술 기반의 혁신적 솔루션을 이끌어낼 수 있도록 이공계 대학생과 프로그래밍 전공자를 우대 선발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사회 구성원이 마주한 보건·복지 문제를 심층 탐색하고, N-PBL 기반 워크숍과 현장검증을 거쳐 실질적인 솔루션을 도출하게 된다. 커리큘럼으로는 원희목 유한재단 이사장, 신현상 한양대 교수, 서정주 사이임팩트 대표 등 학계·현장 전문가들의 정규 특강 외에도 올해는 ‘유일한 네트워킹 데이’를 신설해 1기 수강생들과의 교류 기회를 제공한다. 더불어 유한양행 현업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온라인 그룹 멘토링의 시간도 갖는다. 프로그램은 7월 9일부터 8월 11일까지 총 10회 운영되며, 매주 화·목요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유한양행 본사 옆 새롭게 개관하는 윌로우하우스(서울시 동작구)에서 진행된다. 프로그램의 마지막 장을 장식할 성과공유회 ‘유일한 임팩트 포럼’에는 기업·재단·임팩트 투자·AI솔루션 분야 전문가 등을 심사위원으로 초청해 심사와 피드백을 받는다. 참가자 모집은 다음달 7일까지 유일한 아카데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 “거부하면 가족 죽인다” 한국 가려다 잡힌 강도살인 교사범…日 충격 빠뜨린 20대 부부

    “거부하면 가족 죽인다” 한국 가려다 잡힌 강도살인 교사범…日 충격 빠뜨린 20대 부부

    일본 도치기현의 한 주택에 괴한 4명이 침입해 60대 여성이 숨지고 가족 2명이 다친 사건과 관련해 실행범으로 드러난 피의자가 모두 16세 소년으로 밝혀져 일본 사회가 충격에 빠졌다. 또 이들에게 강도를 지시한 혐의로 체포된 교사범은 20대 부부였는데, 이 중 남편은 한국을 경유해 태국 방콕으로 출국하려다 공항에서 체포됐다. 피의자 중 아내는 평소 소셜미디어(SNS)에 푹 빠져 있었는데, 사건 당일에도 영상을 올린 것으로 전해졌다. 마이니치신문, FNN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14일 오전 9시 30분쯤 도치기현의 한 주택에서 발생했다. 당시 피해자 남편은 “강도가 들어와 가족들이 쇠지렛대로 맞았다”고 신고했다. 경찰이 현장에 도착했을 당시 도야마 에이코(69·여)씨는 거실에 쓰러져 있었고,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부검 결과 에이코씨는 흉기에 20여곳 이상 찔린 흔적이 있었다. 에이코씨가 당한 뒤 귀가한 40대 장남과 30대 차남도 습격을 받고 중상을 입었다. 범인들은 집안을 뒤져 금품을 훔치려 했으며, 마당에서 개가 짖는 것을 우려해 반려견마저 잔혹하게 죽인 뒤 도주했다. 강도 피의자는 사건 당일 현장 인근에서 검거된 A(16)군을 비롯해 16일까지 모두 4명이 체포됐다. 모두 범행 현장에서 100㎞ 이상 떨어진 가나가와현에 거주하는 16세 고교생 소년이었다. 일부는 서로 알지 못하는 사이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소년 3명은 주택 내부로 침입해 실시간 지시를 받으며 강도 행각을 벌였고, 나머지 1명은 밖에서 망을 보는 등 치밀하게 역할을 분담했다. 이들에게 범행을 지시한 것으로 지목된 피의자는 지난 17일 체포됐다. 피의자는 2명, 다케마에 가이토(28)와 아내 다케마에 미유(25)였다. 소년 B(16)군이 다케마에 부부와 안면이 있었으며 실행범 4명과 지시역 2명은 사건 당일 현장으로 가기 전 한자리에 모여 범행을 의논한 것으로 조사됐다. 다케마에 부부는 이른바 ‘어둠의 아르바이트’에 가담한 소년들에게 “거부하면 가족과 친구를 죽이겠다”고 협박했으며 사전에 흉기와 쇠지렛대를 준비한 것도 이들 부부였다. 가이토는 범행 직전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소년들과 접선해 쇠지렛대 및 흉기를 직접 건넸다. 부부는 소년들과 별도 경로로 도치기현에 진입해 현장 인근에서 지시를 내렸다. 이들 부부 중 남편 가이토는 17일 새벽 2시 항공편을 통해 인천으로 출국하려다 도쿄 하네다공항에서 체포됐다. 경찰 조사 결과 그는 한국을 경유해 태국 방콕으로 도주하려 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아내 미유는 가나가와현 내 비즈니스 호텔에서 생후 7개월 딸과 함께 발견돼 체포됐다. 경찰은 19일 부부를 각각 검찰과 법원으로 넘겼다. 현지 매체들은 다케마에 부부의 과거 행적과 최근 일상을 앞다퉈 보도했다. 가이토는 중학교 때까지 요코하마에서 학창 시절을 보냈는데, 중학생 때 축구부 소속으로 인기가 많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일본의 유명 연예기획사 쟈니스 오디션에서 꽤 높은 단계까지 올라갔다가 “나와 맞지 않아서 그만뒀다”고 밝혔다고 한다. 그의 동창들은 가이토가 학창 시절부터 온순한 아이들을 폭행하고 교사에게 대들거나 가두는 등 상습적으로 비행을 저질렀다고 전했다. 미유는 나가노현 출신의 외동딸로 교육열이 높은 집안에서 자란 것으로 전해졌다. 중학교 시절 남학생들로부터 외모로 놀림 받았고, 미유 스스로는 여학생들을 괴롭혀 친구가 적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대학 때부터 K팝과 댄스, 미용에 깊이 빠져 지난해 7월에는 만삭인 상태로 K팝 콘서트에 참석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미유는 또 SNS 활동에 열중했는데, 심지어 사건 당일인 14일에도 K팝 노래를 흥얼거리는 셀카 영상을 SNS에 올린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해 10월 출산 전후에는 남편의 불륜을 잡아냈다며 불만을 쏟아낸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불륜 상대 여성을 공개 저격했고, 서로 비난을 주고받기도 했다. 경찰은 이번 사건을 일명 ‘도쿠류’(SNS를 기반으로 한 익명의 유동형 범죄) 및 ‘야미바이트’(어둠의 아르바이트) 유형의 범죄로 판단하고 있다. SNS로 고수익을 미끼로 실행자를 모집하고, 지시자는 텔레그램 등 비실명 앱 뒤에 숨어 구체적인 폭행 수위까지 통제한 뒤 범행이 끝나면 뿔뿔이 흩어지는 구조다. 다만 경찰은 다케마에 부부 역시 ‘중간 지시자’일 뿐 범행 전체를 기획한 최상위 배후(마스터마인드)가 따로 존재할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 금호건설, 3기 신도시 첫 본청약 ‘왕숙 아테라’ 본격 청약 돌입

    금호건설, 3기 신도시 첫 본청약 ‘왕숙 아테라’ 본격 청약 돌입

    금호건설이 공급하는 ‘왕숙 아테라’가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일반공급 청약 일정에 돌입한다. 단지가 들어서는 남양주 왕숙2지구는 3기 신도시 중에서도 높은 주목을 받는 곳으로, 이번 ‘왕숙 아테라’는 해당 지구에서 본청약을 진행하는 첫 번째 단지다. 특히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는 공공분양 아파트로 공급돼 합리적인 분양가를 기대하는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왕숙 아테라 분양가는 전용 59㎡, 전용 74㎡, 전용 84㎡로 책정됐다. 청약 요건은 입주자모집공고일 기준으로 무주택가구구성원이어야 하며, 유형별로 청약통장 가입기간, 월 납입 횟수, 소득 및 자산 기준 등을 충족해야 한다. 특별공급과 일반공급 물량이 함께 배정되는 만큼 신청 자격과 기준을 면밀히 따져보는 전략이 필요하다. 특별공급 청약 요건을 살펴보면 기관추천, 다자녀가구, 신혼부부, 신생아 특별공급은 청약통장 가입기간 6개월 경과 및 월 납입금 6회 이상이 필요하다. 노부모부양과 생애최초 특별공급은 청약통장 가입기간 12개월 이상, 월 납입금 12회 이상 요건을 충족해야 하며, 생애최초의 경우 저축액이 선납금을 포함해 일정 금액 이상이어야 한다. 공급 물량은 사전청약 당첨자, 이주자, 특별공급, 일반공급으로 구성된다. 특별공급 세부 물량은 다자녀가구, 신혼부부, 생애최초, 노부모부양, 신생아, 국가유공자, 협의양도인, 기관추천 등으로 나뉜다. 사전청약 등을 제외하고 특별공급 비중이 설정되어 있어 조건을 갖춘 무주택 실수요자들의 확인이 요구된다. 남양주 왕숙2지구 A-1블록에 들어서는 해당 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7개 동, 전용면적 59·74·84㎡ 총 812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타입별 가구수는 59A, 59B, 74A, 84A로 구성된다. 단지 인근에는 역사가 신설될 예정으로 강동하남남양주선(9호선 연장) 예정 노선과 경의중앙선 역사 신설이 계획돼 있다. 향후 강동하남남양주선 예정 노선을 통해 왕숙1지구 방면으로 이동하면 GTX-B노선(예정)도 이용할 수 있어 서울 접근성 향상이 기대된다. 교통망으로는 북부간선도로, 수도권제1순환도로, 서울양양고속도로, 세종포천고속도로(안성-포천) 등 광역 도로망을 이용할 수 있으며, 왕숙2-다산 연결도로가 예정돼 있어 다산신도시와의 생활권 연계도 가능하다. 교육 환경으로는 단지 앞 도보 거리에 유치원과 초·중학교 부지가 계획돼 있다. 또한 왕숙2지구 내 근린공원에는 미래형 교육 공간인 ‘WE 드림파크’가 조성될 예정이며, 이곳에는 복합커뮤니티센터도 건립될 계획이다. 생활 인프라도 갖춰진다. 지구 내 중심상업지구가 자리해 향후 다양한 상업·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인접한 다산신도시의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이마트, 정약용도서관, 다산중앙공원, 남양주체육문화센터 등도 공유할 수 있다. 단지는 남향 위주 배치와 전 가구 4Bay 설계가 적용된다. 드레스룸, 현관 창고가 마련될 예정이며 타입에 따라 알파룸이 도입된다. 단지 내에는 어린이집, 경로당, 게스트하우스&멀티룸, 웰니스센터, 에듀센터 등 커뮤니티 시설도 마련될 예정이다. 청약 일정은 특별공급에 이어 일반공급 청약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를 거쳐 향후 정당계약이 진행될 예정이다. 청약은 LH청약플러스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입주는 2029년 2월 예정이다.
  • “잠 못드는 어르신 돕습니다”…노원구 ‘꿀잠’

    “잠 못드는 어르신 돕습니다”…노원구 ‘꿀잠’

    노원구가 어르신의 건강한 수면을 돕기 위해 불면증 극복 프로그램 ‘꿀잠’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꿀잠’은 수면의 질 개선을 원하는 어르신들을 위한 맞춤형 인지행동치료 프로그램이다. 수면제 처방 보다는 개별상담, 집단 프로그램을 병행해 불면증을 이해하고 건강한 수면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는다. 집중도 높은 상담을 위해 참여인원을 8명 내외로 운영한다. 다음달 16일~7월 14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90분간 5회 진행된다. 회차별로 수면 교육, 이완 요법, 집단상담 등이 운영된다. 참여자는 프로그램 기간동안 매주 ‘수면일기’를 작성하게 된다. 수면과 감정의 관계를 이해하고 개인의 수면 패턴에 맞는 개선방법을 찾아 심리적 안정감을 얻을 수 있도록 돕는다. 프로그램은 전과정 무료다. 수락노인종합복지관 4층에 있는 ‘노원어르신상담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모집기간은 오는 29일까지로 방문접수만 가능하다. 노원어르신상담센터는 지난 2023년에 개관한 전국 최초 자치구 직영 어르신 전문상담기관이다. 애도(사별), 은퇴 이후의 상실감, 가족갈등 등 어르신 생애주기에 맞춘 정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지난해에는 MBTI(엠비티아이) 집단상담‘ 프로그램도 운영했다. 오승록 구청장은 “불면증은 단순한 수면문제를 넘어 신체적·정신적 건강전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올바른 수면 습관을 형성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분양가 상한제 ‘검암역자이르네’ 청약 돌입

    분양가 상한제 ‘검암역자이르네’ 청약 돌입

    자이에스앤디가 인천 서구 검암역세권 공공주택지구 B-2블록에 들어서는 ‘검암역자이르네’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한다. 이번 단지는 교통과 생활 인프라를 두루 갖춘 검암역세권의 핵심 입지에 조성되어 실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 또한 이 단지는 전 세대 전용 84㎡ 단일 면적으로 공급되며 분양가는 5억 4240만원부터 5억 9410만원으로 책정됐다. 발코니 확장비를 포함해도 전 세대가 6억원 이하로 공급돼 자금조달계획서 제출 부담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청약 일정은 5월 2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7일 1순위 접수가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6월 4일이며 정당계약은 6월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진행된다. 1순위 청약은 최초 입주자 모집공고일 기준 인천광역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 또는 세대주인 미성년자가 해당 지역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서울과 경기도 거주자도 기타 지역 1순위 청약을 할 수 있다. 청약통장 가입 기간은 12개월 이상이어야 하며 지역 및 면적별 예치금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단지는 지하 3층에서 지상 25층, 5개 동, 총 601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타입별 세대수는 전용 84㎡A 234가구, 84㎡B 246가구, 84㎡C 121가구다. 모든 세대에 4Bay 판상형 구조를 적용해 채광과 통풍을 높였으며 타입에 따라 3면 발코니, 대형 드레스룸, 현관 팬트리, 다이닝 공간 등 특화 설계가 적용된다. 건폐율은 약 12.70%로 계획됐으며 동간 거리를 확보해 개방감과 사생활 보호 효과를 높였다. 주차 공간은 세대당 약 1.51대인 총 911대로 마련된다. 단지 내에는 수경시설, 티하우스, 주민운동시설, 어린이놀이터, 펫가든, 자이팜 등이 계획돼 있다. 단지 인근 검암역은 공항철도와 인천지하철 2호선이 지나는 노선으로 서울 및 인천 주요 생활권 이동이 가능하다. 향후 서울지하철 9호선 직결 계획이 예정돼 있으며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청라IC 이용이 용이하다. 단지 내 국공립어린이집을 비롯해 반경 200m 내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신설이 예정돼 있고 인근에는 간재울초, 간재울중, 서인천고 등 학군이 자리하고 있다. 단지 남측에는 경서근린공원이 인접해 있고 동측에도 공원 부지가 계획돼 있다. 단지 북측에는 근린생활시설 용지가 계획돼 있고 단지 내 상가도 조성될 예정이다. 가톨릭 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 행정복지센터, 우체국, 파출소 등 공공시설이 가깝고 청라국제도시 내 코스트코, 스타필드 청라 등 쇼핑 시설 이용이 가능하다. ‘검암역자이르네’의 견본주택은 인천 서구 경서동 일원에 마련되어 방문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단지의 입주 예정일은 오는 2028년 12월로 예정되어 있다.
  • ‘2026 대한민국 통합의학박람회’ 10월 15일 개최

    ‘2026 대한민국 통합의학박람회’ 10월 15일 개최

    전남도와 장흥군이 공동 주최하는 ‘2026 대한민국 통합의학박람회’가 오는 10월 15일부터 18일까지 4일간 장흥군 안양면 국제통합의학박람회장 일원에서 열린다. 통합의학과 치유산업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다양한 건강·힐링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장흥군은 최근 장흥통합의학컨벤션센터에서 ‘2026 대한민국 통합의학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추진위원회 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회의에는 장흥군수 권한대행 노영환 부군수를 비롯해 전라남도 식품의약과장, 추진위원,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신규 추진위원 위촉과 임원 선출에 이어 박람회 기본계획, 대행사 모집 등 주요 안건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단순히 ‘관람형 전시’를 넘어 ‘몸과 마음이 즐거운 체험형 박람회’ 운영에 뜻을 모았다. 특히 ▲전 연령층을 위한 맞춤형 힐링 프로그램 ▲통합의학 기반의 건강·치유·힐링 콘텐츠 확대 ▲장흥만의 특색을 살린 먹거리와 볼거리 구성을 통해 관람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을 보태겠다는 구상이다. 노영환 장흥군수 권한대행은 “2026 대한민국 통합의학박람회가 군민과 방문객 모두가 함께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대한민국 대표 건강·힐링 박람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부산 디자인 혁신 이끌 ‘Busan-Good 디자이너’ 양성

    부산 디자인 혁신 이끌 ‘Busan-Good 디자이너’ 양성

    부산시와 부산디자인진흥원은 세계적인 디자인 교육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글로벌 감각과 도시 혁신 역량을 갖춘 디자이너를 양성하고자 ‘글로벌 디자인 교육 지원사업’ 참여자를 6월 9일까지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해외 선진 디자인 교육과 현장 체험 기회를 제공해 지역 디자이너의 창의적 역량과 국제적 감각을 높이고, 부산 디자인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사업은 글로벌 교육기관의 디자인 교육 프로그램 참가와 선진 디자인 벤치마킹, 맞춤형 역량 강화 교육, 국제 공모전 출품 지원 등으로 구성된다. 참여 디자이너들은 세계적 디자인 교육기관의 프로그램과 국제 디자인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글로벌 디자인 트렌드와 도시혁신 사례를 폭넓게 학습할 수 있다. 시와 부산디자인진흥원은 지난해 씨아이아이디(CIID), 알토대학교(Aalto University)와의 협업을 통해 지역 디자이너들의 글로벌 디자인 역량 강화 성과를 확인한 바 있다. 이번에 선발된 디자이너에게는 해외 현지 워크숍과 국제 디자인 페스티벌 참관 등 다양한 글로벌 현장 체험 기회와 교육 지원 혜택이 제공된다. 또 헬싱키 디자인위크와 코모 디자인 페스티벌 참관 기회를 제공하며, 교육 종료 후에는 성과 공유회를 통해 지역 산업계와 글로벌 디자인 트렌드를 공유하는 네트워킹 기회도 마련된다.
  • 마포 객원기자, 동네 소식 전해 주세요

    “우리 동네 소식 직접 전해요.” 서울 마포구는 ‘내 고장 마포’ 객원기자를 6월 5일까지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내 고장 마포’는 매월 발행되는 공식 소식지다. 구정 소식과 생활 정보, 문화·행사 안내는 물론 이웃의 이야기, 주민의 일상 속 풍경까지 담아내고 있다. 구는 객원기자 활동을 통해 다채로운 시선과 이야기를 전할 계획이다. 모집 인원은 20명 내외로, 4월 30일 기준 18세 이상 마포구민이나 생활권자면 지원 가능하다. 기사 주제는 주민센터 이용 후기, 마포의 나들이 명소, 에너지 절약 요령, 구정 관련 자유 주제 중 선택하면 된다. 신청은 담당자 전자우편 또는 마포구청 9층 홍보미디어과를 직접 방문해 하면 된다. 선발된 객원기자는 2년간 기사를 매월 작성하게 된다. 채택되면 소정의 원고료도 받는다. 
  • 풍무역세권에 ‘호반써밋 풍무Ⅱ’… 미니신도시 실수요 인기 잇는다

    풍무역세권에 ‘호반써밋 풍무Ⅱ’… 미니신도시 실수요 인기 잇는다

    원도심 인프라에 학교·공원 등 조성5호선 연장·대학병원 호재 기대감인근 총 2675가구 브랜드타운 형성 최근 서울 외곽 또는 인근 수도권 지역 등 상대적으로 접근 여력이 있는 곳으로 실수요가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수도권 도시개발사업이 존재감을 뚜렷하게 드러내고 있다. 이미 생활 인프라가 잘 갖춰진 원도심과 가까운 곳에 새로운 주거단지와 편의시설 등을 체계적으로 조성하는 ‘미니 신도시’에 대한 기대가 분양시장에서도 엿보인다. 21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경기 김포에서 분양한 9개 단지 가운데 도시개발사업으로 공급된 4개 단지의 1순위 평균 청약 경쟁률은 7.9대 1로 집계됐다. 반면 도시개발사업 외 지역에서 분양된 단지 5곳의 평균 경쟁률은 0.7대 1이었다. 도시개발사업은 지방자치단체의 체계적인 계획에 따라 학교·공원·상업시설 등의 생활 인프라가 ‘패키지’로 조성되고 동시에 원도심 생활권도 누릴 수 있다. 이에 대형 건설사들이 다수 블록에 참여해 브랜드타운을 형성하는 경우가 많아 실수요자들의 관심도 높다. 서울시와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가 추진한 마곡지구 도시개발사업이 대표적이다. 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마곡지구가 속한 서울 강서구 마곡동 아파트 가격은 2023년 이후 올해 1분기까지 16.4% 올라 같은 기간 강서구 상승률(9.52%)을 크게 웃돌았다. 지난해부터 분양이 이뤄지고 있는 풍무역세권 도시개발사업에 대한 관심도 높다. 풍무역세권은 경기 김포시 사우동 일대에 약 88만㎡ 규모로 예정된 도시개발사업지로, 2029년 전후로 총 6900여가구가 들어선다. 지난해 10월 공급된 ‘김포풍무 호반써밋’(B5블록)은 956가구 중 일반공급 1순위 572가구 모집에 4159명이 모여 경쟁률 7.3대 1을 기록하고 완판됐다. 이어 지난해 11월 공급된 ‘풍무역 푸르지오 더 마크’(B3블록)는 17.4대 1, ‘풍무역세권 수자인 그라센트 1차’(B2블록)는 6.7대 1의 경쟁률을 각각 기록했다. 풍무역세권 가운데서도 김포골드라인 풍무역과 150m 거리의 초역세권 입지인 C5블록에는 ‘호반써밋 풍무Ⅱ’가 들어선다. 전용면적 59~182㎡의 아파트 961가구와 전용 84㎡ 단일 면적의 오피스텔 98실이 조성된다. 풍무역세권에서 최고층인 38층으로 바로 옆 2개 블록과 함께 2675가구 규모의 ‘호반써밋’ 브랜드타운이 형성될 예정이다. 지하철 5호선 김포·검단 연장사업과 맞물린 초역세권 입지로 단지 바로 옆에는 인하대 김포 메디컬캠퍼스도 착공이 추진되고 있다.김포 메디컬캠퍼스는 2028년 대학시설 개교를 시작으로 2031년 500병상 규모의 종합병원을 조성하고 앞으로 700병상까지 확대하는 계획으로 경기와 인천 검단 권역의 첫대학병원이 될 전망이다. 분양 관계자는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는 단지로 5호선 연장 호재가 있고 ‘미니 신도시’ 수준의 인프라를 형성하는 도시개발사업에 대한 기대감이 지속되고 있다”며 “최근에는 특히 여러 생활 인프라 가운데 장기간 지역의 기반이 되는 대학병원 배후 주거지에 대한 관심도 높다”고 전했다. ‘호반써밋 풍무Ⅱ’는 22일 김포시 사우동 547-8번지에 마련된 견본주택을 열고 다음주 본격적인 분양을 진행한다.
  • 동대문구, 예비 창업자 대상 ‘청년창업 레벨UP 프로그램’ 운영

    동대문구, 예비 창업자 대상 ‘청년창업 레벨UP 프로그램’ 운영

    서울 동대문구는 ‘청년창업 레벨UP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청년 예비창업자의 창업 역량을 높이기 위해 구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만 19~39세 청년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모집 기간은 5월 20일부터 6월 9일까지다. 프로그램에서는 창업 초기 단계에서 필요한 실무를 배우고, 전문가 멘토링을 통해 사업 아이템을 구체화할 수 있다. 교육 내용은 사업 기획, 마케팅 전략, 브랜딩, 사업계획서 작성 등 현장감 있는 주제로 구성됐다. 교육은 6월 10일부터 7월 10일까지 한달간 진행된다. 참여자는 주중 2회 대면 강의와 주말 1회 온라인 멘토링에 참여한다. 강의는 분야별 전문가 특강, 실습형 교육, 1대1 컨설팅으로 창업 준비 과정에서 겪는 시행착오를 줄이도록 돕는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이론 강의에 그치지 않는다. 참여 청년들은 자신의 창업 아이템을 점검하고, 고객과 시장을 분석하며, 수익 모델과 홍보 전략을 구체화한다. 사업계획서를 직접 다듬는 과정도 포함돼 있어 창업지원사업 신청이나 실제 창업 준비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현직 창업가와 전문 멘토를 만나는 네트워킹 시간도 마련된다. 참여자들은 창업 과정에서 부딪히는 자금, 홍보, 고객 확보, 사업 운영의 어려움에 대해 조언을 받을 수 있다. 특히 구의 창업 지원 플랫폼인 ‘DDM 청년창업센터 유니콘’ 등과 연계해 아이디어 발굴부터 사업화, 성장 단계까지 이어지는 지원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참가 신청은 QR코드로 온라인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구청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청년정책고용과에 문의하면 된다. 김기현 부구청장은 “청년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실제 창업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실무 교육과 멘토링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노원, 청년참여형 ‘청년이 그린 노원 실험실’

    노원, 청년참여형 ‘청년이 그린 노원 실험실’

    서울 노원구가 국제 환경단체 그린피스와 함께 기후위기 대응 프로젝트 ‘청년이 그린 노원 실험실’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실험형 정책 참여 프로그램인 ‘청년이 노원실험실’은 지난해 노원청년정책네트워크 6기 참여 청년들의 정책 제안을 반영해 추진되는 청년자율예산제 사업이다. 프로그램은 오는 6월부터 8월까지 기후위기 이해 교육부터 정책 제안까지 포괄한다. 워크숍에서는 그린피스 선임 캠페이너가 기후위기와 탄소중립에 대한 기초 이해 등을 강의한다. 리빙랩 단계에서는 팀을 구성해 지역에서 실천 가능한 환경 개선 아이디어를 구체화한다. 정책공론장에서는 활동 결과와 정책 아이디어를 발표한다. 모집 대상은 노원구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19세부터 39세 청년 40명이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청년이 지역 문제 해결 과정에 직접 참여하고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청년이 정책의 주체로 활동하고 안정적인 삶을 설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노원구는 청년자율예산제 사업으로 공익활동 청년과 취약 청년이 함께 성장하는 ‘동그라미 활동단- 품’, 청년 강사의 현장 경험과 역량 향상을 돕는 ‘청년 상생레슨 프로젝트’, 청년 맞춤 금융 종합지원 사업 ‘노원 청년 생활금융클래스’ 등을 운영했다.
  • “미래 리더 찾아요” 서초구 어린이 리더십 컨퍼런스

    “미래 리더 찾아요” 서초구 어린이 리더십 컨퍼런스

    서울 서초구는 초등학생 대상으로 인성교육과 진로교육을 결합한 ‘2026 서초 어린이 리더십 컨퍼런스’(포스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컨퍼런스는 8월 4~8일 서초구청 2층 대강당에서 열린다. 참가 대상은 서초구 초등학생 4~6학년이며 6월 4일부터 모집한다. 서초교육지원센터가 주관해 매년 여름방학 기간 개최된 컨퍼런스는 지난해부터는 양재내곡·방배·반포잠원·서초교육지원센터 등 4개 센터가 공동 주관하는 행사로 확대됐다. 올해 컨퍼런스는 ‘AI 시대, 기후위기 해결을 위해 우리의 소비를 줄여야 할까?’를 주제로 진행된다. 참가 학생들은 기후위기라는 전 지구적 과제를 스스로 진단하고 창의적 해결 방안을 설계·발표하는 과정을 통해 논리력·표현력·협업 역량을 함께 키운다. 1~2일차 기초 다지기 과정에서는 사회 현상을 문제로 인식하는 관점을 기르고 원인을 단계적으로 추적·검증하는 분석 활동을 통해 문제의 핵심과 근본 원인을 체계적으로 정리한다. 3~4일차 심화 과정에서는 찬반을 모두 경험하는 교차 토론과 시각 전환 훈련을 통해 사고를 확장하고 전문가 피드백을 받아 아이디어의 완성도를 높인다. 마지막 5일차에는 학부모가 함께 관람할 수 있는 마술공연과 함께 결과 발표 및 수료식이 열린다. 참여를 원하는 학생은 6월 4일부터 7월 15일까지 서초구 교육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참가신청서를 작성한 뒤 이메일(insungseocho@edunet.or.kr)로 제출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컨퍼런스가 어린이들이 사회적 책임감을 키우고 비전과 진로를 구체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대 변화에 맞춰 교육 과정을 지속적으로 보완하고 프로그램 규모와 운영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BTS 정국·재벌 노린 中 해킹 조직, ‘쌍둥이 유심’ 만들어 90억원 더 뜯었다

    BTS 정국·재벌 노린 中 해킹 조직, ‘쌍둥이 유심’ 만들어 90억원 더 뜯었다

    최근 국내 송환된 ‘유심 무단개통’ 국제 해킹 조직이 ‘쌍둥이 유심’을 만드는 등 신종 해킹 수법으로 더 많은 금액을 뜯어낸 사실이 드러났다. 이들은 대기업 회장과 방탄소년단(BTS) 멤버 정국, 벤처기업 대표 등의 개인정보를 불법 수집하고 이들 계좌에서 390억원가량을 가로챈 조직으로, 경찰 수사 결과 이들은 유심 복제로 약 90억원을 추가로 편취한 사실이 확인됐다. 21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해킹범죄조직 총책 A(40·중국)씨를 특경제범죄법·정보통신망법 위반 등 18개 혐의로 22일 구속 송치할 예정이다. 유심을 부정개통해 피해자들의 금원을 탈취한 혐의로 현재 1심 재판을 받는 B(36·중국)씨는 ‘유심 복제 해킹’ 혐의로 같은 날 추가 송치할 예정이다. 이들은 2022년 5월부터 지난해 4월까지 유심을 복제하거나 부정개통하는 방법으로 피해자 28명의 가상·금융 자산 484억원을 갈취한 혐의를 받는다. 이 중엔 이번에 새롭게 드러난 범죄사실인 2022년 5월부터 2023년 6월까지 13명 명의의 유심을 복제해 피해자 4명을 상대로 가상자산 89억원을 뜯어낸 혐의도 포함됐다. 484억원가량의 금전 피해를 입은 21명은 ▲기업 회장·대표·사장 등 10명(100대 그룹 3명) ▲연예인·인플루언서 3명 ▲가상자산 투자자 3명 ▲기타 5명으로 구성됐다. 한 명의 피해자는 214억원의 금전을 탈취 당한 것으로 조사됐다. 타인 명의 계좌로 자산이 실제로 옮겨지지 않았지만, 총 250억원의 금전 피해를 입을 뻔한 7명은 ▲기업 회장·대표·사장(100대 그룹 1명) 등 4명 ▲가상자산 투자자 2명 ▲기타 1명으로 구성됐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이동통신사업자를 사용하는 피해자 13명의 유심 고유 비밀정보를 공유심에 입력해 쌍둥이 유심을 만들어냈다. OTP 인증 번호를 가로채는 방법으로 유심을 복제하기도 했다. 이 같은 범행이 수사팀과 통신사 협업 차단시스템에 의해 막히자 알뜰폰 사업자 12곳을 해킹해 유심을 무단 개통하는 방식으로 범죄 수법을 바꿨다. 이들은 총책-관리책-행동책에 이르는 점조직 형태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 해커인 총책은 유심 정보를 확보, 계정 침입, 사이트 해킹, 신분증 위조, 자금 세탁 등 핵심 역할을 했다. 관리책은 행동책을 모집·관리했다. 행동책은 유심 복제, 휴대전화 개통, 인증문자 수신 담당이었다. 세탁책은 가상자산 전송, 통정매매 등 수익 세탁하는 등 역할을 나누며 범행했다. 경찰은 태국 경찰과 합동 작전으로 방콕 은신처에 있던 A씨를 지난해 5월 구금한 뒤 지난 13일 국내로 송환했다. 해외 조직원 9명은 적색수배 조치 상황이다. 경찰 관계자는 “추가 공범 및 해외 연계 조직 여부 수사를 지속하겠다”며 “범죄 수익 추적 및 환수에도 나서겠다”고 밝혔다.
  • 베트남서 1조 3000억원대 불법 도박사이트 운영…총책 등 63명 검거

    베트남서 1조 3000억원대 불법 도박사이트 운영…총책 등 63명 검거

    베트남을 거점으로 불법 도박사이트를 운영하며 수백억 원대 범죄수익을 챙긴 조직이 경찰에 붙잡혀 검찰에 넘겨졌다. 판돈 규모가 1조원을 넘는 것으로 확인되면서 조직적·장기적 범행 양상이 드러났다. 경남경찰청 사이버수사과는 도박공간개설 등 혐의로 운영 조직원 13명을 검거하고, 이 중 40대 총책 A씨와 B씨 등 5명을 구속 상태로 송치했다고 21일 밝혔다. 또 도박사이트를 홍보하고 회원을 모집하며 수수료를 챙긴 국내 총판 50명도 도박개장방조 혐의로 검거해 불구속 송치했다. 이들은 인터넷과 SNS, 문자 등을 통해 도박사이트를 홍보하고 회원을 모집한 뒤 수수료를 챙긴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에 따르면 A씨 일당은 2020년 4월부터 2025년 1월까지 베트남에 서버와 사무실을 두고 4개의 도박사이트를 운영했다. 이들은 베트남에 오가며 입출금 관리, 회원 관리 등 역할을 나눠 조직적으로 범행을 이어간 것으로 조사됐다. 해당 사이트 회원은 약 2만 5000명으로 파악됐다. 이용자들이 바카라, 블랙잭 등 도박에 사용한 금액은 약 1조 3000억원에 달했다. 경찰은 이 가운데 약 754억원을 범죄수익으로 특정했다. 수사는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지시에 따라 진행됐다. 수사팀은 500여 개 계좌를 분석해 자금 흐름을 추적하고 피의자들을 특정했다. 이후 베트남에서 입국한 총책 A씨를 지난해 7월 구속한 뒤 조직원들을 차례대로 검거했다. 경찰은 범죄수익 환수를 위해 약 754억원에 대해 기소 전 추징보전을 신청했고, 법원은 이를 인용했다. 이는 경찰 사이버도박 단일 사건 기준 역대 최고액이다. 경남경찰청은 사이버도박이 금전 피해뿐 아니라 각종 사회문제를 유발하는 범죄라고 보고 있다. 이승규 경남청 사이버범죄수사대장은 “인터넷과 SNS에서 ‘고배당률’이나 ‘보너스’를 내세우는 도박사이트 유인에 주의해야 한다”며 “10월 말까지 진행되는 불법 사이버도박 특별단속에 수사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보령시, ‘월 3만원 임대료’…청년 주거 부담 낮추는 충남 지자체들

    보령시, ‘월 3만원 임대료’…청년 주거 부담 낮추는 충남 지자체들

    충남 보령시가 청년들의 주거 안정을 위해 월 3만원 임대료 주택을 선보이는 등 충남 기초지방자치단체들의 다양한 청년 인구 유인책이 잇따르고 있다. 보령시는 하루 천원, 월 3만원의 임대료만 내면 되는 ‘만세보령 청년 천원 주택’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보증금은 500만원이다. 거주 기간은 기본 2년이지만 최대 2회 연장이 가능해 최장 6년을 거주할 수 있다. 공급 대상은 근로소득 증빙이 가능한 18~45세 이하 무주택 청년 또는 신혼부부다. 주택은 시내권과 성주면에 있는 아파트 17가구다. 주택 정비 일정 등을 고려해 11가구는 8월, 6가구는 11월 입주할 수 있다. 주택 면적은 20~30평형대다. 지난해 첫 입주는 10가구 모집에 1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논산시는 청년 주거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정착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청년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본인이 납입한 대출 이자의 50%를 지원한다. 신혼·육아 청년 가구는 연 최대 200만원, 그 외 청년 가구는 연 최대 15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올해 사업의 특징은 청년들의 지역 정착을 실질적으로 뒷받침할 수 있도록 기존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기준을 완화했다. 소득 기준도 기존보다 높이고 지원 가능 연령대도 만 19세 이상~45세 이하로 늘렸다. 제외됐던 공공부문 종사자도 새롭게 신청할 수 있도록 대상을 확대했다. 청양군은 지난달 충남도, 충남개발공사와 ‘청양군 교월·서정지구 도시리브투게더 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청년층과 신혼부부 등 초기 자산 형성이 어려운 계층의 내 집 마련 돕기가 목적이다. 청년 등은 낮은 임대료로 6년간 거주 후 입주 시점에 정해진 가격으로 우선 분양받을 수 있다. 주택은 청양읍 교월지구 182가구와 정산면 서정지구 160가구 등 총 342가구다. 보령시 관계자는 “청년들 목소리를 반영한 주거 안정과 자립 기반을 강화해 인구 유입과 함께 지역 활성화를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 “엄마, 오늘은 쉬어도 괜찮아요”···순천만국가정원, ‘엄마는 힐링중’ 개최

    “엄마, 오늘은 쉬어도 괜찮아요”···순천만국가정원, ‘엄마는 힐링중’ 개최

    대한민국 국가정원 1호인 순천만국가정원에서 육아와 돌봄에 지친 엄마들을 위한 특별한 정원복지 프로그램 ‘엄마는 힐링 중’이 마련돼 관심을 모은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열리는 이번 행사는 오는 23일과 24일 이틀 동안 오후 3시부터 6시 30분까지 순천만국가정원 개울길광장 및 테라피정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참여 대상은 3040 엄마와 동반 가족이다. 엄마와 아이가 각자의 공간에서 치유와 체험을 한 뒤 다시 만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엄마도 쉬어야 가족이 건강하다’는 주제 아래 엄마를 ‘누구의 엄마’가 아닌 ‘한 사람의 나’로 다시 마주하는 시간에 초점을 맞췄다. 입장과 동시에 참가자는 자신이 불리고 싶은 이름을 적고, 약 1시간 30분 동안 육아와 돌봄의 역할에서 잠시 벗어나 정원 속에서 온전한 쉼을 경험한다. 행사는 엄마의 감정 회복 과정을 따라가는 4단계 감성 흐름으로 구성됐다. 육아와 돌봄에서 잠시 벗어나 쉬는 ‘로그아웃’, 정원라운지와 뷰티 프로그램을 통해 생기를 되찾는 ‘나로 로그인’, 엄마 마음 세탁소에서 감정을 흘려보내는 ‘마음 환기’, 아이가 준비한 선물과 함께 다시 가족을 만나는 ‘가족으로 로그인’까지, 엄마의 쉼이 가족의 회복으로 이어지는 흐름이다. 행사의 가장 큰 특징은 ‘분리’와 ‘재회’다. 엄마는 정원 속에서 쉼과 위로를 경험하고, 아이는 엄마를 위한 선물을 준비한다. 프로그램 마지막에 엄마와 아이가 서로를 위한 마음을 안고 다시 만나는 순간은 가족 간 정서적 회복을 이끄는 순천만국가정원의 특별한 정원복지 콘텐츠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순천만국가정원 관계자는 “‘엄마는 힐링 중’은 육아와 돌봄에 지친 엄마들이 잠시 자신을 돌보는 시간을 갖는 프로그램이다”며 “동시에 정원이 시민의 일상에 어떤 위로와 회복을 줄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시도인 만큼 앞으로도 시민 체감형 정원복지 콘텐츠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참가 신청은 사전 모집과 현장 접수를 병행한다. 참가비는 1만 5000원(엄마 힐링 프로그램 및 아이 체험 포함)이다. 국가정원 입장료는 별도다.
  • 조치원역에 한글문화 거점 ‘한글로(路) 조치원’ 조성

    조치원역에 한글문화 거점 ‘한글로(路) 조치원’ 조성

    국내 유일의 한글 문화도시인 세종에 한글문화 산업화를 위한 다양한 실험이 진행된다. 세종시와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는 21일 조치원역 내 ‘한글로(路) 조치원’ 조성을 위한 운영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한글로(路) 조치원은 세종의 교통 주요 관문인 조치원역에 한글 문화도시 세종의 정체성을 살린 문화 거점 공간을 조성해 관광 콘텐츠로 활용하기 위한 사업이다. 카페·베이커리 운영 경험이 있는 개인 또는 사업자로, 세종에 주소지를 두고 있거나 선정 후 세종으로 이전이 가능한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선정 기업은 조치원역 유휴공간을 활용해 한글문화를 매개로 하는 카페·베이커리 및 굿즈 판매 공간을 운영한다. 시는 공간 디자인 및 인테리어, 가구·시설물 등 기자재, 메뉴 개발 등 한글문화 산업화에 필요한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신청 기간은 내달 12일 오전 11시까지며, 한글로(路) 조치원에 관한 내용은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 누리집(ccei.creativekorea.or.kr/sejong/)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올해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기념해 K-콘텐츠인 한글을 매개로 조치원을 세종 북부권의 문화·관광 중심지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지난해 조치원 1927 아트센터에서 ‘2025 한글 국제 프레 비엔날레’와 ‘2025 한글문화 특별기획전’을 개최했고 세종문화예술회관에 한글 놀이터 세종관을 조성했다. 유민상 세종시 한글문화도시과장은 “한글문화를 매개로 활동하는 예술가와 창업가들을 지속해 발굴·지원하고 있다”며 “애민·창조·실용에 부합하는 가치를 지향하는 창업가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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