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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악S밸리 스타트업 스케일 업 참가기업 모집

    관악S밸리 스타트업 스케일 업 참가기업 모집

    서울 관악구는 유망한 벤처창업 기업에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는 ‘2024 관악S밸리 스타트업 스케일 업 X 데모데이’를 열고 지역경제에 또 한번 활력을 불어넣는다고 18일 밝혔다. ‘2024 관악S밸리 스타트업 스케일 업 X 데모데이’는 벤처캐피털(VC), 엑셀러레이터(AC), 대기업벤처캐피털(CVC) 관계자를 심사위원으로 초청해 정보통신, 바이오, 환경에너지 등 첨단기술 기반 분야의 우수기업을 선정한다. 구는 지난 2019년 이후 9차례에 걸쳐 81개 기업을 선정해 사업비 15억원을 지원했다. 올해는 데모데이 형식의 본선 심사를 통해 사업화 자금은 물론 투자유치의 기회까지 동시에 제공한다. 관악구 관계자는 “올 한해 3억원의 예산으로 4회에 걸쳐 행사를 진행해 고물가, 고금리, 고환율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벤처창업 생태계를 적극 지원 할 것”이라고 했다. 또 관악S밸리 기업지원펀드 투자 설명회와 네트워킹도 함께 열린다. 참가 대상은 자체 기술을 가지고 창업한 지 7년 이내인 관내 벤처창업기업이다. 예선심사를 거쳐 최종 8개 기업이 본선 무대에 오른다. 참가 희망 기업은 오는 29일 오후 6시까지 신청서를 작성해 담당자 이메일(ac@beginmate.com)로 접수하면 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관악구 홈페이지의 모집공고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서류와 발표평가를 거쳐 본선에 진출한 8개 기업 모두에게는 구청장 상장이 특전으로 주어진다. 이 중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5개 기업에는 ▲시제품 제작비 ▲시장개척 및 홍보비 ▲지적재산권 출원과 각종 인증 취득비 등을 위한 사업화 자금(모두 1억 1000만원, 기업당 최대 4000만원)이 순위별로 차등 지급된다. 다만, 스케일 업 자금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기업은 협약일로부터 한 달 이내에 관악구에 본사 소재지를 두고 이를 유지해야 한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CES에 참여하여 기업들의 글로벌 진출을 돕겠다”라며 “기업의 기술 애로사항 해결을 위한 ‘기술컨설팅’, 대·중견기업과 연계한 ‘오픈이노베이션’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관악S밸리에서 차세대 글로벌 유니콘기업이 탄생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 “남산 고도 제한 완화 다음은?…건축사와 함께 새집 스케치”

    “남산 고도 제한 완화 다음은?…건축사와 함께 새집 스케치”

    “남산자락에 있는 우리 집, 고도 제한이 완화되면 어떻게 높여 지을 수 있을까?” 남산 고도제한 완화를 앞두고 중구가 전문가가 내 집 설계를 사전 검토해주는 ‘남산 드 데생’를 꺼내 들었다. 남산 고도지구 내에 거주하는 주민이 신규건축을 할 때 설계안을 제공해주는 사업으로, 지자체에서는 최초 시도다.김길성 중구청장은 지난 14일 중구건축사회와 ‘남산 드 데생’ 추진 업무 협약을 맺었다. 이에 따라 중구건축사회는 남산 고도지구 내 토지 등 소유자에게 완화되는 높이 기준에 맞춰 건물을 신축할 경우를 가정해 배치도, 평면도, 단면도 등을 기획설계 수준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설계 결과를 토대로 신규건축 여부를 판단할 수 있으며 소요 예산, 건축 기간도 가늠해 볼 수 있다. 구는 다음 달까지 서비스 제공 대상 선정 기준 등 세부 계획을 수립하고 5월 중 신청자를 모집해 이르면 6월부터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다.설계비는 건당 100만원이다. 중구 관계자는 “건축사들의 재능기부로 개별적으로 설계를 의뢰할 때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초기 설계에 건축사 상담까지 받을 수 있다”며 “비용의 반은 중구가 부담한다”고 강조했다. 좀 더 정교한 설계가 가능하도록 구는 향후 건축사들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열고 남산 고도지구 완화에 관한 자세한 내용을 공유할 계획이다. 현재 남산 고도지구 재정비는 최종 결정·고시만을 남겨둔 상태다. 김현정 중구건축사회 회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중구건축사회가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어 매우 뜻깊고 기쁘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김 구청장은 협약식에서 “중구건축사회의 재능기부에 감사드린다”며 “중구가 스케치해주는 새 집의 구체적인 모습을 보며 고도제한 완화의 기쁨을 충분히 누리시고 새로운 꿈도 설계하시기 바란다”라고 했다.
  • 미성년 도박·마약에 가상계좌·모임통장 악용... 부모에게 ‘경보’ 띄운다

    미성년 도박·마약에 가상계좌·모임통장 악용... 부모에게 ‘경보’ 띄운다

    청소년 도박, 마약 범죄에 악용되는 은행 가상계좌를 금융감독원이 집중적으로 들여다본다. 금감원은 모든 은행의 가상계좌 발급서비스 운영실태를 점검하고 결제대행사(PG사), 하위가맹점 관리상 미비점 개선을 유도하겠다고 18일 밝혔다. 금감원은 특히 PG사의 하위가맹점이 개설하는 가상계좌가 범죄수단으로 악용될 소지가 크다고 보고 집중 점검한다. PG사는 은행과 가상계좌 발급 계약을 하고 일반 가맹점을 모집해 가상계좌를 재판매한다. 문제는 이 과정에서 일반 쇼핑몰로 가장한 도박 사이트가 PG사와 가상계좌 계약을 체결한다는 것이다. 도박 사이트는 이렇게 확보한 가상계좌로 도박 자금을 끌어모았다. 실제로 A군은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접한 도박사이트 가상계좌에 지난해 11월 19차례에 걸쳐 120만원의 도박 자금을 입금했다. 금감원은 은행을 통해 PG사가 하위 가맹점의 업종, 거래 이력 등을 제대로 관리하는지 확인해 이 같은 사례가 재발하지 않게 막을 방침이다. 금감원은 또 은행이 가상계좌 발급 상황을 상시로 모니터링하게 한다. 또 PG사가 불법도박이나 마약 관련 민원을 받았거나 압수수색을 받은 사실이 확인되면 즉시 가상계좌 이용을 중단하고 계약을 해지하게 한다. 금감원은 청소년 사용이 많은 인터넷전문은행부터 불법거래 의심계좌 사전탐지를 강화한다. 은행이 불법 의심계좌 목록을 선별하면, 미성년자가 이 계좌로 송금할 때 법 위반, 처벌 가능성 등 유의 사항을 팝업 형식으로 띄운다. 그럼에도 송금하면 부모 등 법정대리인에게 문자나 애플리케이션(앱)으로 송금 사실을 즉시 알린다. ‘모임통장’의 불법 이용 가능성을 차단하기 위해 발급 횟수를 제한하고, 해지 후 재개설 유예기간을 설정하는 안도 추진한다. 자금세탁 방지 관련 내부통제도 강화한다. 금감원은 “은행에서 신규로 가상계좌를 발급받는 PG사에 대해 은행이 자금세탁 위험평가를 철저히 수행하도록 지도하겠다. 청소년 대상 악성 범죄가 근절되도록 정부 부처와도 긴밀하게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 금천구, 8000원으로 나만의 작은 텃밭을 만들어 봐요

    금천구, 8000원으로 나만의 작은 텃밭을 만들어 봐요

    서울 금천구는 생활 속 자투리 공간에 작물을 재배할 수 있는 ‘친환경 상자텃밭 보급사업’ 신청자를 20일부터 28일까지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상자텃밭은 개인 640세트와 단체 200세트가 분양된다. 상자텃밭 세트는 ▲플라스틱 상자 ▲상토(모판 바닥에 까는 흙) 50ℓ 1포 ▲씨앗이나 모종 ▲사용 안내서로 구성했다.개인은 2세트, 단체는 5세트까지 신청할 수 있다. 씨앗을 제공하는 A형(씨앗 제공)과 모종을 제공하는 B형 중 한 종류만 신청할 수 있고 교차 신청은 할 수 없다. A형은 모듬쌈채, 홍빛열무 씨앗 2봉이, B형은 상추, 치커리 모종 8본이 지급된다. 상토 88세트도 분양한다. 금천구청 홈페이지 ‘통합예약’에서 신청하면 되고 온라인 접수가 어려운 경우 구청 공원녹지과를 직접 방문하면 된다. 가구별 1명만 신청할 수 있고 선착순으로 대상자를 선정한다. 구매 금액의 20%인 4000~8000원은 개인이 부담해야 한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주민들이 상자텃밭을 분양받아 일상에서 손쉽게 작물을 재배하고, 건강한 여가 활동과 수확의 기쁨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경기일자리재단, 자동차 튜닝 일일 직무체험 특강 참여자 모집

    경기일자리재단, 자동차 튜닝 일일 직무체험 특강 참여자 모집

    4월 3일 무료교육…‘PPF 필름 부착’ 등 경험경기도일자리재단이 운영하는 ‘특화랩 유레카(U來Car)’에서 다음 달 2일까지 자동차 튜닝 부문 ‘기회 내일 올데이 드레스업’ 일일 특강 참여자를 선착순 모집한다. ‘특화랩 유레카(U來Car)’는 3D 프린팅, 커팅기 등 장비를 활용해 자동차 튜닝 관련 다양한 체험 및 시제품 제작 등을 무료로 경험할 수 있는 전용 공간이다. 이번 과정은 자동차 튜닝분야 직무를 소개하고 체험 기회를 제공해 해당 분야 진로 선택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모집 인원은 5명 안팎이다. 주제는 ‘드레스업 튜닝(Dress Up Tuning)’ 분야로 취향에 따라 차량의 외관이나 색을 바꾸거나 디자인을 가미하는 작업을 다룬다. 과정을 통해 유색 및 PPF 필름 부착 등을 경험해 볼 수 있다. 참가 비용은 전액 무료이며, 자동차 튜닝 분야에 관심 있는 경기도민 누구나 제조생산 종합플랫폼 ‘메이크올(www.makeall.com)’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일일 특강 수료자에게는 경기도일자리재단에서 내달 19일까지 접수 예정인 자동차 튜닝 정규과정 ‘유레카 랩핑 마스터’에 신청할 경우 가점도 제공할 예정이다. 재단은 하반기 자동차 튜닝 관련 ‘자동차 클리닝’ 일일 특강을 개강하는 등 자동차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갈 예정이다.
  •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 ‘해외 홈쇼핑 진출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원장 오운열, 이하 KIMST)이 18일부터 4월 5일까지 ‘해양수산기업 해외 홈쇼핑 진출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홈앤쇼핑과 협업으로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국내 우수한 해양수산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최종 선정된 기업은 해외 협력 플랫폼을 활용한 해외 홈쇼핑 특약 방송을 통해 상품 홍보 및 판매, 해외 진출을 위한 다양한 혜택을 지원받는다. 4월 5일까지 접수된 기업을 대상으로 4월 말 선정기업에 개별통보하고 5월부터 ㈜홈앤쇼핑 특약 방송과 해외 밴더를 통한 해외 수출을 시행한다. 세부적인 운영방안은 각 지원기업과의 협의 하에 결정할 예정이다. 해외 직접수출을 희망하는 해양수산기업 중 상품 홍보영상을 보유한 기업이라면 모두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사업신청서 및 구비서류를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에 제출하면 되고, 더 자세한 내용은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시급 13000원…아이 목욕·식사·놀이 ‘하원도우미’ 구해요”

    “시급 13000원…아이 목욕·식사·놀이 ‘하원도우미’ 구해요”

    시급 1만 3000원에 아이를 씻기고 밥을 먹이고 설거지까지 해달라는 ‘하원 도우미’ 모집글이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17일 한 육아 커뮤니티에는 ‘맘카페 하원 도우미 공고’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하원 도우미를 구하는 아기 엄마 A씨는 “아기는 2022년생 남아이며, 시급은 면접 기간 1만 2000원, 이후 1만 3000원 드린다. 저는 재택근무 중이다”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공고에 따르면 지원자는 4월 중에는 ‘면접 겸 아기와 익숙해지기’를 위해 5차례 이상 방문해야 하며, 면접을 통과하면 5월 중 주 3~4회 근무해야 한다. A씨가 제시한 도우미의 근무 시간은 오후 3시 50분부터 5시 50분까지 2시간이다. 이 시간 동안 도우미는 아이 어린이집 하원과 하원 후 목욕, 아기 식사 준비, 밥 먹이기, 애벌 설거지, 실내 놀이 1가지 등을 해야 한다. A씨는 “아기는 혼자 잘 먹지 못해 도와주셔야 하고 보통 40분 정도 먹는다. 놀이하며 먹기도 하고 먹는 게 먼저 된다면 먹인 후 놀아주시면 된다”고 설명했다. 철저한 신원 확인도 강조했다. A씨는 “신원 확인 등을 위해 면접 시 보여주실 준비서류가 있고 면접 시 이전 가정에서의 아기 엄마와 추천 여부 내용의 통화를 위해 연락처 및 양해 부탁드린다”라면서 한국인이어야 하며 집안에 폐쇄회로(CC)TV가 설치됐다고 알렸다. 그러면서 “아이가 아파서 어린이집 가기 어려운 날 돌봐주실 수 있는 시간 여유 있는 분이면 한다”라고 덧붙였다. 해당 공고를 본 네티즌들은 “2시간 동안 하원 시키고 저녁 만들고 먹이고 애벌 설거지까지 해놓으라고 하고, 재택 중이라 내내 감시하면서 시급이 1만 3000원이라니. 2만 6000원 주고 어린이집까지 갔다가 하원, 목욕, 식사, 놀이까지 돈 몇푼에 갑질”이라며 비판했다.유연근무 힘들어…‘이모님’ 구하기 전쟁 만 8세 이하 또는 초등학교 2학년 이하의 자녀를 양육하기 위해 근로시간을 단축할 수 있는 제도인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제도’가 있지만 이용률은 육아휴직보다도 훨씬 떨어진다. 국가통계포털에 따르면 2021년 기준 ‘유연근로제도를 운영하지 않는다’고 답한 기업의 비율은 80.6%에 달해 대부분의 기업이 유연근로를 아예 허용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2년 기준 대기업과 고용보험법상 우선지원 대상기업에서도 근로시간 단축을 이용하는 인원은 1만 9466명에 불과했다. 같은 대상기업의 육아휴직자 수는 13만 1087명이었다 부모들은 중고거래 어플, 아파트 단체 채팅방, 전단지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이모님’을 찾고 계약한 후기를 공유하고 있다. 시간과 급여를 맞추기 힘들어 결국 구인을 그만뒀다는 글, 누군가 집에 오는 게 부담스러워 포기했다는 글 등도 눈에 띈다. 정부는 ‘아이돌봄서비스’ 사업을 통해 맞벌이 등 사유로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의 만 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돌봄을 제공하고 있지만 본인부담금을 내고도 이용하려는 신청자가 너무 몰려 수개월씩 기다려야 하는 형편이다.
  • 관광공사, 여행업계 디지털 전환 지원…업체 당 최대 4000만원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4월 5일까지 ‘2024년 여행업계 디지털 전환 지원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 올해 4년 차를 맞은 이번 사업은 디지털 환경변화에 대응하고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관광공사의 대표적인 여행업계 지원사업이다. 지난해까지 총 533개 중소 여행사들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했다. 특히 올해는 디지털 전환에 취약한 소기업 및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집중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관광진흥법에 따른 ‘여행업’ 등록 사업자 가운데 중소기업기본법·소상공인기본법에서 규정하는 ‘중소기업’ 또는 ‘소기업·소상공인’에 해당하는 기업이다. 총 152개 내외의 중소 여행사를 선발할 예정이며, 입문형은 2000만 원, 활용형은 4000만 원까지 지원할 수 있다. 선정된 기업에게는 전문가 컨설팅과 역량 진단을 통해 기업별로 최적화된 디지털 전환 과제 수행을 지원한다. 또한 기업 종사자들의 디지털 전환에 대한 이해도와 현업에서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하고, 과제수행 완료 후 성과평가를 통해 우수기업들을 대상으로 인센티브도 제공할 예정이다. 공모 관련 자세한 사항은 한국관광산업포털 투어라즈(touraz.kr) ‘공고/공모’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결혼자금 지원 받으세요”…경북도, 2년간 360만원 저축하면 700만원 추가

    “결혼자금 지원 받으세요”…경북도, 2년간 360만원 저축하면 700만원 추가

    경북도는 중소기업 미혼 청년 근로자에게 결혼자금을 지원하는 ‘청년 근로자 사랑 채움 사업’을 한다고 18일 밝혔다. 청년들의 결혼을 장려하고 지역 중소·중견기업 장기근속을 유도하기 위한 것이다. 청년이 2년간 월 15만원씩(총360만원) 저축하면 경북도와 시군이 공동으로 1년간 분기별 175만원씩(총 700만원) 추가 적립해준다. 청년은 2년 만기 근속 때 1060만원과 별도 이자를 받게 된다. 도는 이날부터 다음 달 5일까지 신청자를 모집해 최종 135명을 뽑을 계획이다. 경북에 주민등록을 두고, 주소지 시·군 중소·중견기업에 주 30시간 이상, 3개월 이상 재직 중인 연봉 4000만 원 이하(기준 중위소득 150%)의 19∼39세 미혼 청년이면 신청할 수 있다. 경북 청년 누리집 청년e끌림(www.gbyouth.co.kr) 및 경북일자리종합센터 누리집(www.gbwork.kr)에서 시군별 모집인원 등 상세 내용을 확인하고 신청하면 된다. 경북도의 다른 청년복지사업에 참여 중이거나 참여 완료 후 1년이 지나지 않은 사람과 중앙부처 및 타 지방자치단체 유사 사업에 참여 중이거나 참여한 이는 대상에서 제외한다. 정성현 도 지방시대정책국장은 “청년들이 지역에서 희망을 찾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게 다양한 정책들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어촌 정착을 도와드립니다”…인천시, 귀어 교육생 모집

    “어촌 정착을 도와드립니다”…인천시, 귀어 교육생 모집

    인천시 수산기술지원센터가 다음달 5일까지 귀어학교 2기 교육생을 모집한다. 인천 귀어학교는 광역시에서는 최초로 귀어를 희망하거나, 이제 막 어촌에 정착하는 사람들에게 어선어업 및 양식어업 등 현장 중심의 기술교육을 제공하는 교육기관이다.이번 귀어학교는 5월 7일부터 6월 7일까지 5주 동안 교육을 진행한다. 어선어업, 양식업 등 수산업 전반에 대한 기초 이론 교육과 체험중심의 현장 및 실습교육으로 이뤄진다. 귀어학교 도시민 기술교육과정 수료생들에게는 귀어 창업 및 주택구입을 위한 저금리 융자(연리 1.5%, 5년 거치 10년 분할상환)를 지원한다.응시자격은 만 18세 이상 65세 미만으로,서류와 면접 심사를 거쳐 20명을 선발한다. 귀어정착 가능성이 높은 자와 청년 귀어자를 우선 선발한다.
  • 다채로운 봄의 향연…성동구, 봄꽃 축제 풍성

    다채로운 봄의 향연…성동구, 봄꽃 축제 풍성

    서울 성동구가 오는 21일부터 다채로운 봄꽃 축제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먼저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봄이 가장 먼저 오는 마을, 응봉산에서 ‘2024년 응봉산 개나리 축제’가 열린다. 응봉산은 성동구 금호동과 응봉동에 걸쳐 있는 높이 81m의 나지막하고 작은 바위산으로 서울 조망명소로 손꼽히는 곳이다. 매년 3월이면 산 전체가 개나리꽃으로 가득 차 서울에서 가장 먼저 봄소식을 전한다. 구는 응봉산 개나리 축제를 통해 봄을 만끽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축제의 첫날인 21일에는 캘리그라피 작가 김소영과 퓨전국악밴드 ‘연’의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개나리 묘목심기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개나리 묘목심기는 사전접수를 통해 모집된 50여명의 주민들이 함께 묘목을 심는다. 둘째 날에는 개나리 포토존과 페이스 페인팅 등의 체험 프로그램, 먹거리 장터 등 다양한 즐길거리가 펼쳐진다. 축제 마지막 날인 23일에는 팝페라 그룹 ‘빅토리아’와 탭댄스 그룹 ‘밴드파람’, 성동구립 소년소년합창단의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지역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이 참여하는 백일장 및 그림그리기 대회도 열린다. 구는 온라인 사전 신청을 통해 백일장 및 그림그리기 대회 참여자 200명을 모집했다. 행사 당일 현장에서도 선착순으로 100명을 추가 신청받는다. 시제는 성동문인협회와 성동미술협회에서 선정해 행사 당일 공개하며, 수상작은 오는 4월 중순 경 발표할 예정이다. 22일에는 송정 벚꽃길에서 송정마을 벚꽃축제 추진위원회 주최로 ‘제7회 송정마을 벚꽃축제’를 개최한다. 성동교에서 장평교까지 동부간선도로와 중랑천의 제방을 따라 길게 이어지는 송정 벚꽃길은 서울시에서 걷고 싶은 거리 10대 명소 중 하나로 선정될 만큼 주민들의 사랑을 받는 산책로 중 하나다. 송정마을 벚꽃축제에서도 아름다운 벚꽃을 감상하며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엄마와 아이와 함께 참여하는 지문 적성 검사를 비롯한 다양한 체험 부스, 가족이나 친구들과 함께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 지역 소상공인, 청년기업들의 창의적인 제품을 전시·홍보·판매하는 플리마켓 등이 마련된다. 24일 금호산 맨발공원에서는 금호산 벚꽃축제 추진위원회가 주최하는 ‘제20회 금호산 벚꽃축제’가 개최된다. 금호산 맨발공원은 서울숲-남산 둘레길 중간에 위치해 봄에는 벚꽃 등 각종 봄꽃이 만개하는 곳이다. 이날 축제에는 사물놀이, 태권도 시범, 하모니카 연주공연과 초청 가수 축하공연, 주민 노래자랑, 먹거리 장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성동구의 봄꽃 축제를 찾는 방문객들이 편안하고 즐겁게 축제를 즐기실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도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경기도, 13~18세 대상 ‘온라인 코칭’ 학습자 모집

    경기도, 13~18세 대상 ‘온라인 코칭’ 학습자 모집

    개인 수준에 맞는 온라인 학습프로그램 지원·학습비 무료 취약계층 청소년 우선 선발, 9주 동안 대학생 지도 경기도가 청소년들의 교육격차 완화와 고른 학습 기회 제공을 목표로 새로운 온라인 학습 지원 정책인 ‘1318온코칭’ 학습자를 모집한다. 경기도는 최근 EBS 한국교육방송공사를 운영기관으로 선정하고, 18일부터 학생 모집을 시작으로 5월에 본격 학습코칭을 지원할 예정이다. ‘1318온코칭’은 경기도에 거주하는 중학생이나 학교 밖 청소년 등 동일 나이 청소년을 대상으로 개인 수준에 맞는 온라인 학습 콘텐츠와 2달간 주 1회, 총 9회 1:1 온라인 학습코칭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1318은 13세부터 18세까지 청소년을, 온은 온라인을 뜻한다. 2024년에는 중학생을 우선 지원하고 추후 고등학생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5기수로 나눠 기수별 8백 명씩 총 4천 명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학습비는 전액 무료다. 선발된 학생들은 국어, 영어, 수학, 과학 등 4과목 가운데 한 과목을 고를 수 있다. 대학생 학습 코치는 4년제 대학생 가운데 별도 모집 과정과 교육을 통해 선발한다. 또한 우수 학습자 300명을 대상으로 12월에 집중학습과 진로 성장캠프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조태훈 경기도 평생교육과장은 “고등학생까지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라며 “청소년들의 자기주도학습 능력을 강화하고 교육격차 해소에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경기도 저소득층 대상 ‘청소년 생활장학금’ 70~100만 원 지금

    경기도 저소득층 대상 ‘청소년 생활장학금’ 70~100만 원 지금

    저소득층 중·고등학생, 학교 밖 청소년 대상경기도가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학업 중단이 우려되는 중·고등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장학금을 지급하는 ‘경기도 청소년 생활장학금’ 신청자를 3월 20일부터 4월 5일까지 모집한다. 기획재정부 복권기금을 재원으로 마련된 경기도 청소년 생활장학금은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법정 차상위계층,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의 청소년 9,614명에게 지급된다. 중학생(학교 밖 청소년은 2009~2011년생)은 연간 70만 원, 고등학생(학교 밖 청소년은 2006~2008년생)에게는 100만 원을 4월과 9월 두 번에 나눠 지급한다. 경기도 청소년 생활장학금 신청은 ‘경기민원24(https://gg24.gg.go.kr)’를 이용한 온라인 접수로 진행하며, 온라인 접수가 어려운 경우에는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해도 된다. 공통제출 서류는 통장 사본, 학생 생활기록부이며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을 제외하고는 소득 증빙을 위해 건강보험료 납부확인서를 내야 한다. 고영미 경기도 청소년과장은 “경기도는 2004년부터 매년 생활장학금 지원을 통해 경제적으로 어려운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학업 지속 환경을 제공하고 생활의 안정을 도모하고 있다”며 “생활이 어려운 청소년들의 교육비 경감 및 교육 기회 보장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수도권 수학 1등급, 의대 정원의 6배…비수도권은 2배 많아”

    “수도권 수학 1등급, 의대 정원의 6배…비수도권은 2배 많아”

    수도권에서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수학 1등급을 받은 학생 수가 수도권 의과대학 입학정원의 6배를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비수도권에선 수학 1등급 학생 수가 의대 정원보다 2배 많아, 지역별 의대 경쟁률 격차가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17일 종로학원이 2023학년도 수능 수학 1등급을 받은 고3 인원과 의대 정원을 지역별로 비교한 결과 수도권에선 수학 1등급 인원이 6277명으로, 수도권 지역 12개 의대(의학전문대학원 차의과대 제외) 정원 993명의 6.3배에 달했다. 서울에서는 수학 1등급을 받은 고3이 3284명으로, 서울권 9개 의대 정원(864명)의 3.8배였다. 경기·인천권에선 수학 1등급 고3이 2993명으로, 경인권 3개 의대 정원(129명)의 23.2배였다. 반면 비수도권에서 수학 1등급을 받은 고3은 3346명으로, 비수도권 27개 의대 정원(2023명)의 1.7배 수준이어서 수도권과 차이가 컸다. 특히 강원은 수능 1등급 인원이 97명이지만, 지역 내 4개 의대 모집 정원은 267명으로 수능 1등급 학생 비율이 0.4배로 나타났다. 이 비율은 호남권에서 1.5배, 충청권은 1.8배, 부산·울산·경남은 2배, 대구·경북은 2.2배, 제주는 2.4배였다. 수학 1등급 학생 수로 보면 수도권 학생이 비수도권 학생보다 수능으로 지역 의대에 들어가기 더 어렵다는 의미다. 종로학원은 2022학년도 통합 수능이 도입된 후 수학 1등급은 90% 이상 자연계(이과) 학생들로, 최상위 이과 학생들은 대부분 의대를 노린다는 점을 고려해 이같이 분석했다고 설명했다. 입시 업계는 의대 정원 증원분이 비수도권 중심으로 배분되고 지역인재전형 비율도 늘어나는 만큼, 비수도권 의대 경쟁률이 상대적으로 더 낮아질 것으로 관측한다. 종로학원은 “향후 의대 정원 확대가 어느 지역에 집중되는지, 지역인재 확대 비율이 어느 정도인지에 따라 지역 간 의대 경합 구도 격차가 커질 수도 있다”고 했다.
  • “수학 3등급도 합격 가능성”…‘이 지역 의대’ 노려볼까

    “수학 3등급도 합격 가능성”…‘이 지역 의대’ 노려볼까

    의대 증원 인원 2000명 중 비수도권에 80%가량인 1600명을 늘린다는 전망이 나온 가운데, 강원지역 의과대학은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수학 2~3등급을 받아도 합격할 수 있을 전망이다. 수학 1등급을 받은 학생 수는 적은데, 의대 증원과 지역인재전형 확대 영향으로 입학정원은 더 많아지기 때문이다. 17일 종로학원이 2023학년도 수능 수학에서 1등급을 받은 고3 학생 수와 의대 정원을 비교한 결과 강원권은 수학 1등급 인원이 97명인데 비해, 지역 내 4개 의대 모집 정원은 267명으로 나타났다. 종로학원은 2022학년도 통합 수능이 도입된 후 수학 1등급은 90% 이상 이과 학생들로, 최상위 이과 학생들은 대부분 의대를 노린다는 점을 고려해 이같이 분석했다고 밝혔다. 증원 전 기준 강원권 의대 모집 정원의 60%는 160명으로 이미 수학 1등급 인원의 1.6배가 넘는다. 현재 정원의 20~30% 정도만 지역인재전형으로 뽑고 있다. 2023학년도 강원 지역 수학 1~2등급 인원은 최대 247명이다. 수치상으로만 본다면 강원권 4개 의대 모집 정원이 지금보다 147명 이상 늘면 이론적으로 수학 3등급(상위 11~23%)도 합격 가능성이 생긴다.“강원권 의대 증원분, 147명 이상이 될 가능성 높다” 앞서 강원대는 현재 49명인 의대 정원을 140명으로 91명 늘려달라고 요청한 바 있다. 현 정원 49명인 가톨릭관동대는 100명으로 증원해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강원권 4개 의대의 증원 요청분을 모두 합치면 200여명에 달한다. 총 증원 인원 2000명 중 비수도권에 80%가량인 1600명을, 수도권에 20%가량인 400명을 늘린다는 전망이 나오는 점을 감안하면 요청의 일부만 반영돼도 강원권 의대 증원분이 147명 이상이 될 가능성이 적지 않다. 종로학원은 “향후 의대 정원 확대가 어느 지역에 집중됐는지, 지역인재 확대 비율이 어느 정도인지에 따라 지역 간 의대 경합 구도 격차가 커질 수도 있다”고 내다봤다.“원칙대로 신속하게 추진하라”…‘의대 정원 2000명 증원’ 재확인 앞서 정부는 ‘의대 정원 2000명 증원’에 대해서는 조정 여지가 없다는 점을 재확인했다. 윤석열 대통령은 최근 의과대학 증원을 포함한 의료 개혁과 관련해 “원칙대로 신속하게 추진하라”고 지시했다. 대통령실 관계자 역시 의대 교수들이 사직을 예고하는 등 집단행동 움직임을 보이는 데 대해 “대통령께서 원칙대로 신속하게 추진하라고 했기 때문에 의료법을 위반해 현장을 이탈하는 집단행동에 대해서는 교수도 예외가 될 수는 없다”고 강조했다. 이 관계자는 “정부는 과학적 근거와 객관적 사실을 바탕으로 의대 증원을 추진하고 있고 28차례에 걸쳐 의사들과 의대 정원 이슈를 포함해 여러 의료 개혁 논의를 해왔었다”며 “2000명이란 숫자가 갑작스럽다거나 일방적이라는 말은 사리에 맞지 않는다”고 비판했다.박민수 보건복지부 제2차관 역시 의료계의 집단행동 관행을 끊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17일 박 차관은 ‘YTN 뉴스와이드’ 인터뷰에 출연해 “2000명이라는 수치는 오랜 논의와 과학적 근거를 통해 결정된 것으로 절대 조정할 수 없다”며 “(사직서 제출은) 국민 생명을 전제로 겁박하는 것 같아 정부 관계자로서 유감을 표한다”고 말했다. 이어 박 차관은 “2000년 의약분업, 2020년 단체행동 때와 너무나 똑같다”며 “보건의료 정책을 위해 정부가 이번에는 의료계의 잘못된 집단행동 문화를 끊어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학생과 전공의들이 먼저 집단행동을 하고, 이어 교수들이 ‘제자들을 건드리면 가만 있지 않겠다’고 선언하는 패턴이 반복되고 있다는 것의 그의 설명이다. 박 차관은 “전공의들이 진료 현장을 비운 현 상태는 불법상태”라며 “법을 위반한 제자들이 처분을 받게 되면 가만히 있지 않겠다는 발언은 법치에 대한 도전적인 발언이라고 생각한다. 정부에 2000명을 풀라고 하기 전에 전공의들이 복귀해 환자의 생명이 위태롭게 하는 이 상황을 먼저 풀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 금천구 ‘청소년 CEO 창업단’ 참가자 모집

    금천구 ‘청소년 CEO 창업단’ 참가자 모집

    서울 금천구는 오는 22일까지 ‘금천 청소년 CEO 창업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금천 청소년 CEO 창업단은 청소년들이 직접 창업 아이템을 구상하고 판매하며 경제 관념을 확립하고 기업가 정신을 키울 수 있다. 3~6명으로 5개 그룹을 구성해 이달 말부터 12월말까지 진행되며 창업 교육, 창업 상품 선정, 상품 제작 및 판매의 과정을 전액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창업단에 선정된면 자산관리, 경제관념, 시대 흐름에 맞는 창업가 정신 등 청소년의 경제역량 강화 교육을 받는다. 창업 그룹별로 선정 상품의 경제성, 유의사항 등을 전문가로부터 조언을 받고 최종 기획회의에서 판매 물품 선정, 가격 책정, 판매 방안을 논의 후 청소년 축제 등에서 판매한다. 상품판매로 발생한 수익금 전액은 관내 취약계층 청소년을 위한 기부에 사용될 예정이다. 참가 청소년들은 사회구성원들의 도움으로 창출한 이윤을 다시 이웃들에게 환원하는 과정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해 배울 수 있다.금천구에 거주하거나 금천구 소재 학교에 재학 중인 12세~24세 청소년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3~6인의 그룹 단위로도 신청할 수 있다. 구글폼(https://forms.gle/cEzenPB2sWZHnRXM9) 또는 모집 홍보물의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지난해에는 건강․환경․MZ문화 등 사회적 문제를 주제로 5개 그룹 25명의 청소년이 참여했다. 바다보석 목걸이, 자원순환 열쇠고리․휴대폰 손잡이, 무설탕 탕후루 등 특색있는 창업 상품을 개발했고 판매한 수익금 100여만 원을 기부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청소년들이 지역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뜻깊은 활동을 경험하며 창업역량과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지역사회를 대표하는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시립금천청소년센터(070-7006-8218) 또는 금천구청 아동청소년과(02-2627-2848)로 문의하면 된다.
  • “여자들 좋아해” 마사지업소 성추행 아들 감싼 부모

    “여자들 좋아해” 마사지업소 성추행 아들 감싼 부모

    안마사 자격이 없는 한 30대 남성이 무료 체험단을 모집한다면서 2년동안 여성들을 강제 추행한 가운데, 남성의 부모는 오히려 피해자들이 좋아했다며 아들을 행위를 감싸 공분을 사고 있다. 지난해 12월 13일 부산지방법원 1심 재판부는 30대 남성 A씨에게 안마사 자격없이 마사지 업소에서 2년간 다수의 여성을 상대로 강제 추행한 혐의로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 2021년 부산 금정구의 한 시장 건물에 스포츠마사지업소를 차려 체형과 비만을 관리하고 디스크를 치료한다고 홍보한 뒤 찾아온 여성들을 상대로 범행을 저질렀다. 20대 피해자 B씨는 16일 JTBC ‘부글터뷰’에 출연해 “블로그 리뷰를 써주면 디스크 무료 치료를 해주겠다는 제안을 받았다”며 “블로그 체험 광고글을 봤을 땐 중년 여성분이 운영하는 마사지숍인 줄 알았다”고 말했다. B씨의 예상과는 달리 안마사는 중년 여성이 아닌 30대 남성 A씨였다. B씨는 “옷을 다 벗어야 하는 습식 마사지가 아닌 건식 마사지를 해달라고 했다”라며 “자꾸 손이 쇄골뼈 밑으로 내려왔다. 하반신 쪽으로 내려갈 때는 사타구니 쪽으로, 허벅지랑 중요 부위 사이 거기를 팔꿈치로 막 눌렀다”고 했다. 이어 “가운만 입고 나오래서 등만 벗고 하는 줄 알았는데 갑자기 앞으로 돌아 누우라고 하더니, ‘가슴 (쪽 가운이) 풀어 헤쳐져 있다’고 하니까 앞쪽도 풀어줘야 한다고, 불 꺼놔서 괜찮다고 했다. 그런데 가슴 위쪽 말고 전체적으로 공 굴리듯이 마사지했다”고 주장했다.30대 피해자 C씨는 “‘가슴 위쪽이 뭉쳤는데 오일로 풀어드릴까요’라고 했다”며 “다리가 많이 아프다고 했는데 다리 마사지는 안 하고 여기만 그러는 걸까. 사타구니 안쪽으로 깊게 들어온다는 생각은 했지만 ‘마사지하다 보면 있을 수 있는 일이지 않을까’ 싶었다”라고 토로했다. 경찰 조사 결과 피해자는 경찰에 신고한 4명 외에도 더 있었다. 1심 재판부는 마사지 특징상 강제추행과 구별하기 어려운 점을 이용했고, 처음부터 계획적으로 마사지 핑계로 범행을 저지른 걸로 파악했다. 다만 지금은 업소를 폐업했고 A씨가 다른 성범죄 전력이 없다는 점을 고려했다. 문제의 업소는 A씨 어머니가 대신 영업을 이어가고 있었다. A씨 모친은 “같이 운영한 게 아니고 나는 나대로 하고 자기는 자기대로 했다”라고 했다. A씨 부친은 “자기가 의도적으로 한 게 아니고 하다가 이제 그런 부위를 만졌는지 모르겠지만 여자들이 대부분 좋아했다. 마사지 잘 받았다는 댓글도 있었다”라고 주장했다. A씨 모친은 “그런 일이 있으면 (피해자들이) 벌떡 화를 낸다든가 해야 했다”며 “우리 아들은 자격증이 있다. 학교에서 공부하면 수료증을 준다”면서 아들의 혐의나 업소의 영업도 모두 문제없다는 입장이었다. A씨는 형이 무겁다며 항소했고 곧 2심 재판을 앞두고 있다. 피해자들은 단 한 명도 합의하지 않았고 엄벌 탄원서를 제출했다.
  • 자동차 주행거리 감축하면 ‘10만원’… 울산시, 2024 탄소중립포인트 시행

    자동차 주행거리 감축하면 ‘10만원’… 울산시, 2024 탄소중립포인트 시행

    울산시는 자동차 주행거리를 감축하면 최고 10만원의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울산시는 자동차 주행거리 감축을 위한 ‘2024년 탄소중립포인트’를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제도는 주행거리를 줄인 만큼의 실적에 따라 2만~10만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온실가스 감축 실천운동이다. 대상은 비사업용 승용·승합차(12인승 이하) 중 휘발유, 경유, LPG 차량이다. 전기차, 하이브리드, 수소 차량과 다른 지역 등록 차량은 제외된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2802대보다 725대 늘어난 3527대를 모집한다. 모집은 오는 18일부터 29일까지 선착순이다. 희망자는 탄소중립포인트 홈페이지에서 회원으로 가입한 뒤 신청하면 된다. 회원 가입 때 자동차 소유주 명의로 해야 한다. 1인당 1대만 참여할 수 있다. 감축 실적은 참여자가 참여 시점과 종료 시점의 차량 번호판과 계기판 사진을 올리면 된다. 한국환경공단이 과거 주행거리와 비교해 산정한다. 울산에서는 지난해 총 2795대가 참여한 가운데 60%(1678대) 정도가 주행거리를 감축, 혜택을 받았다.
  • [시끌시끌 이 단지]리모델링 단지인데도 청약 ‘대박’ 왜?…‘더샵 둔촌포레’

    [시끌시끌 이 단지]리모델링 단지인데도 청약 ‘대박’ 왜?…‘더샵 둔촌포레’

    이번주 ‘시끌시끌 이 단지’가 주목한 단지는 리모델링 단지임에도 불구하고 93.1대 1이라는 높은 경쟁률을 보이며 청약 흥행에 성공한 서울 강동구 둔촌동 ‘더샵 둔촌포레’다. 15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해당 단지는 지난 12일 진행한 일반공급 47가구 모집에 4374명이 몰리며 평균 경쟁률 93.1대 1을 기록했다. ‘둔촌 현대1차’ 아파트를 리모델링한 더샵 둔촌포레는 지하 2층~지상 14층, 총 572가구 규모다. 이중 전용 84~112㎡ 74가구가 일반분양 대상으로 나왔다. 특히 전용면적 84㎡B 타입 15가구 모집에는 2330명이 접수해 최고 155.3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앞서 지난 11일 특별공급에선 27가구 모집에 583명이 접수해 평균 21.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기도 했다.리모델링 단지임에도 불구하고 높은 경쟁률을 기록할 수 있었던 이유는 국내 최초로 일반 분양 물량을 별동으로 신축했기 때문이다. 기존 리모델링 단지는 신축 단지에 비해 상대적으로 천장고가 낮고 ‘동굴형’(2베이의 길쭉한 형태) 평면으로 큰 인기를 끌지 못했다. 반면 해당 단지는 별동 신축으로 기존 리모델링 단지가 가진 단점을 없앴다. 해당 조합은 남은 건폐율과 용적률을 활용해 부지 양측 여유분 땅에 3개 동을 신축했다. 리모델링 사업으로 이 단지 건폐율은 15.5%에서 25.8%로, 용적률은 174.5%에서 233.7%로 늘어났다. 가격 경쟁력도 인기 요인으로 꼽혔다. 해당 단지의 분양가는 전용면적 84㎡가 13억원 후반대, 112㎡가 16억원 후반대로 형성됐다. 인근에서 올해 말 입주 예정인 올림픽파크 포레온(둔촌주공 재건축)의 전용면적 84㎡의 최근 분양권·입주권 실거래가(19억원대)보다 저렴해 시세 차익을 노릴 수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해당 단지의 리모델링 전 조합원 가구의 전용면적은 84㎡였지만, 리모델링을 통해 93~95㎡로 늘어난다. 주차 대수도 증가한다. 기존에는 지하주차장 없이 지상 368대에서 리모델링 후에는 지하 2개 층에 703대로 늘어난다. 또 지하주차장을 신설 후 엘리베이터를 전체 동으로 직접 연결해 불편을 없앴다. 단지는 서울지하철 9호선 급행 정차역 중앙보훈병원역이 약 도보 5분 거리에 있는 역세권 단지다. 강변북로, 올림픽대로의 진·출입이 수월해 서울 각지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강일 인터체인지(IC)·상일IC·서하남IC 등도 인접했다. 또 9호선 4단계 연장 사업(2028년 예정)과 최근 발표된 ‘교통 분야 30대 혁신 전략’ 중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D(예정) 노선 강동역(가칭) 신설 등의 교통호재도 있다. 둔촌중을 비롯해 도보거리에 선린초, 둔촌고 등 초·중·고교가 모두 밀집해 있고, 배재고, 한영외고 등도 가깝다. 또 중앙보훈병원과 현대백화점, 이마트, 롯데시네마, 강동성심병원 등도 인접하다.단지 앞에 위치한 일자산도시자연공원에는 허브천문공원, 강동그린웨이 가족캠핑장, 실내체육관, 산책로, 인공폭포 등 각종 공원 및 휴게시설이 설치돼 있다. 올림픽공원, 길동생태공원, 길동공원, 명일근린공원, 광나루한강공원 등도 방문이 쉽다. 커뮤니티에는 실내 골프연습장, 피트니스클럽, GX룸, 사우나 등이 들어선 스포츠 커뮤니티와 작은도서관, 북카페, 키즈룸, 멀티룸을 포함한 에듀 커뮤니티 등 입주민을 위한 시설이 마련될 예정이다. 분양 관계자는 “더샵 둔촌포레는 더샵 브랜드 아파트라는 상징성과 최적의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는 입지, 별동 신축에 따른 우수한 상품성 등 수요자들이 선호하는 조건을 모두 갖춘 단지”라며 “여기에 이미 프리미엄이 형성된 인근 신축 브랜드 아파트에 비해 합리적인 분양가로 공급된 점도 청약 흥행 성공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더샵 둔촌포레 당첨자 발표는 오는 20일이며 입주 예정일은 오는 11월이다.
  • [알쓸금지]따박따박 연금으로 주는 달러 펀드라고? 외국계 회사 사칭 주의

    [알쓸금지]따박따박 연금으로 주는 달러 펀드라고? 외국계 회사 사칭 주의

    알쓸금지는 ‘알면 쓸 데 있는 금융지식’입니다. 경제기사 너무 어렵고 멀게 느껴지시나요. 알쓸금지에서는 소소하지만 실제 금융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알토란 같은 정보를 전하겠습니다. 저출산과 국민연금 고갈 등 이슈로 은퇴 후 생계에 대한 걱정이 나날이 심화하고 있는 가운데 ‘연금형 달러 펀드’라는 키워드를 이용한 사기 사건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최근 강세를 보인 ‘달러’에 대표적인 노후 대비책인 ‘연금’이란 단어가 붙으니 더욱 매력적으로 느껴질 수밖에 없겠지만 ‘불법’일 가능성이 높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금융감독원은 최근 ‘연금형 달러 펀드’로 안정적으로 고수익을 낼 수 있다며 불법 투자자금을 모집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달러 펀드다 보니 환율 상승으로 국내 펀드 대비 높은 수익을 가져올 수 있다며 금융 소비자들을 유인하고 있는데요, 실제 소액의 수익금까지 지급하며 정상적으로 운용되는 것처럼 꾸미고 있어 더욱 조심해야 합니다. 이들은 미국 뉴욕에 기반을 둔 글로벌 금융회사로 위장해 외화자산 분산 투자와 환차익으로 국내 펀드 대비 안정적으로 높은 이익을 얻을 수 있다고 홍보하고 있습니다. 월 최소 2.0%에서 최대 2.8%까지 이익을 얻을 수 있다고 하는데, 단순 계산해도 연 24~33.6%이니 엄청난 수익이라 할 수 있습니다. 유튜브나 블로그, 지식인, 카페 등에 홍보 영상과 광고 글을 게시해 투자자를 현혹하는데, 홈페이지에 들어가 보면 ‘저위험’, ‘중위험’ 등 문구와 펀드 운용 비중을 제시하며 마치 정상적인 펀드인 것처럼 꾸며낸 것이 특징입니다. 인터넷 언론에 뉴스 형태로 광고물을 게시해 투자자들의 신뢰를 확보하기도 했습니다.이뿐만이 아닙니다. 유명 금융·재테크 관련 유튜브처럼 보이도록 가짜 계정을 만들어 원본 영상의 일부를 가져와 자신들이 만든 영상을 중간중간 끼워 넣는 방식으로 위장하기도 했습니다. 기존에 투자 사기범들이 단체 채팅방이나 일대일 채팅에서 투자를 직접적으로 권유했다면, 이들은 직접적인 투자 권유는 하지 않고 피해자들이 스스로 불법업자의 홈페이지에 방문하도록 유도하고 있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습니다.실제 20대 피해자인 A씨는 올해 초 유명 유튜버의 영상을 도용한 이들 사기꾼의 영상을 시청하던 중 안정적 고수익이라는 키워드에 현혹돼 직접 포탈에 ‘연금형 달러 펀드’를 검색했습니다. 검색 결과 이들이 사칭한 회사가 국내에 연금형 달러 펀드를 출시했다는 인터넷 기사가 나왔고, 블로그나 지식인에도 해당 상품을 통해 이익을 얻었다는 글들이 쏟아졌습니다. A씨는 2000만원을 투자하게 됐고, 이후 지나치게 높은 수익률이 의구심이 들어 금감원에 이를 문의한 후에야 불법임을 알게 됐습니다. 금감원은 “불법업자들이 투자자들과 이메일로만 응대하며 (가입 후) 60일 후에나 해지 신청이 가능하다며 청약철회/해지를 거부하고 있다”면서 “현재 수익금을 지급하더라도 가입 60일이 지난 후에도 해지 요구에 응하지 않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설명했습니다. 해외 금융회사라 할지라도 법률상 인허가 없이는 국내 영업이 불법입니다. 제도권 금융회사가 아닌 업자와의 거래로 인한 피해는 금감원의 분쟁조정 대상도 되지 않아 피해 구제가 어려우므로 투자 전엔 반드시 제도권 금융회사인지 아닌지를 확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불법업자임이 의심된다면 거래를 중단하고 신속하게 경찰에 신고하거나 금감원에 제보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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