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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젊은 꿈과 끼 마음껏 발산하세요”…동작구 ‘청소년의 날 축제’

    “젊은 꿈과 끼 마음껏 발산하세요”…동작구 ‘청소년의 날 축제’

    서울 동작구는 5월 마지막 주 토요일인 청소년의 날을 기념해 오는 25일 노들나루공원(노량진로 247)에서 ‘제2회 동작 청소년의 날 축제’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동작 청소년의 날 축제’는 ‘청소년의 동작, 행복한 동작’이라는 슬로건 아래 동작구가 주최하고 동작청소년의 날 축제추진위원회가 주관해 진행한다. 오후 12시 30분 동아리 경연 대회, 태권도 시범 공연 등 식전 행사를 시작으로 기념식과 동아리 경연 대회, 초청공연, DJ 페스티벌 및 시상식 등이 열린다. 올해는 동아리 경연 대회에 대한 현장 투표 심사단 200명을 사전 모집해 청소년이 대회뿐만 아니라 평가단, 관객으로 다양하게 참여할 자리를 마련했다. 본 행사는 3시부터 기념식 퍼포먼스에 이어 스트리트 댄스팀 ‘마싸크루’의 팝핑, 비보잉 등의 공연과 래퍼 ‘기리보이’의 무대가 펼쳐지고 폐막식에서는 동아리 경연 수상자 총 6팀을 발표해 시상할 예정이다. 이번 축제는 별도 신청 없이 방문해 참석할 수 있고 현장 투표심사단으로 참여하길 희망하는 동작구 청소년은 오는 23일 오후 11시까지 포스터 내 정보무늬(큐알코드)로 접속해 등록하면 된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이번 청소년의 날 축제를 통해 미래세대가 꿈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볼거리와 먹거리, 즐길 거리를 다채롭게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동작구 청소년들이 잠재력을 꽃피울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 은평구 청년이여, 도전하라

    은평구 청년이여, 도전하라

    서울 은평구는 청년도전지원사업 단기프로그램 ‘WE로’ 1기를 성황리에 마무리하고 오는 22일까지 중기프로그램 1기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WE로 1기는 자신감을 높이고 참여자들 간의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는 ‘그룹 상담’ 프로그램으로 시작됐다. 식습관 개선을 위한 ‘라이프 스타일 개선’, 취업 사진 촬영 및 퍼스널 컬러 진단을 포함한 ‘면접 기술’ 프로그램 등으로 5주간 진행됐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구직활동이 없는 청년들의 구직 의욕을 고취시켜 주기 위한 정책으로 밀착상담, 취업역량강화, 자신감회복 등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또 프로그램 참여도에 따라 5주 당 인센티브 50만원도 지원한다. 프로그램 종료 후엔 국민취업지원제도와 연계해 사후 취업지원 서비스와 지속적인 정책정보를 전달하고 있다. 참여 유형에 따라 ‘5주(단기), 15주(중기), 25주(장기)’ 과정으로 나뉘며, 은평구는 단기 과정을 ‘We로’, 중·장기 과정을 ‘더 We로’로 자체 브랜딩을 통해 운영 중이다. 구는 2021년부터 4년째 청년도전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6개월 이상 근무 경력이 없거나, 고등학교·대학교 등 동등 학력을 졸업한 청년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구직에 어려움을 느끼던 청년들이 본 사업을 통해 활력을 얻길 바란다”며 “청년들이 미래를 설계하는데 자신감을 얻을 수 있도록 다각도의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말했다.
  • 증원된 의대 모집요강, 24일 심의 후 30일 발표…정부 “철회 없다”

    증원된 의대 모집요강, 24일 심의 후 30일 발표…정부 “철회 없다”

    약 1500명의 정원이 늘어나는 2025학년도 의과대학 입시요강을 심사한 결과가 오는 30일 공개된다. 교육부는 “대학별 모집 요강 공고 이후 의대 증원 철회는 불가능하다”며 “의대생들은 유급 상황이 닥치기 전 수업에 복귀해달라”고 촉구했다. 20일 교육부에 따르면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오는 24일 대입전형위원회를 열고 의대 증원이 반영된 각 대학의 2025학년도 대입전형 시행계획 변경 사항을 심의한 뒤 30일 내용을 공지한다. 시행계획에는 수시·정시 비율, 지역인재 선발전형 비율 등이 포함된다. 대학원인 차의과대의 증원 규모를 포함하면 내년도 의대 모집인원은 올해보다 1489~1509명 증원된다. 교육부 관계자는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오는 31일 이후에는 천재지변 등 불가피한 사유가 발생하지 않는 이상 대입전형 시행계획 변경이 곤란하다”며 “증원이 확정되는 것”이라고 밝혔다. 의료계가 서울고등법원이 의대 증원 집행정지 신청에 대해 기각·각하한 데 대해 불복해 재항고했지만, 법원이 의료계 입장을 받아들이지 않았으므로 대입 일정을 예정대로 진행한다는 얘기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이날 의대를 운영하는 40개 대학 총장과 영상 간담회를 열고 “정부의 의대 정원 증원 결정에 따른 대학별 학칙 개정은 고등교육법 시행령에 따라 반드시 따라야 하는 의무 사항”이라며 학칙 개정을 서둘러 달라고 요청했다.교육부에 따르면 지난 15일 기준 한 학년이라도 수업을 운영 중인 의대는 35곳이다. 하지만 의대생들의 수업 거부는 계속되고 있다. 집단 유급 우려에 대학들은 학사 운영 대책을 모색하고 있지만, 일각에선 휴학을 승인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그러나 교육부는 대규모 휴학을 승인하면 많은 학생이 특정 학년에 몰리게 되고, 동맹 휴학은 휴학의 정당한 사유가 아니라는 이유로 ‘휴학 승인 불가’를 고수하고 있다. 교육부 관계자는 “정부가 의학교육 내실화 방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의대생들이 수업 거부를 통해 달성하려던 목표가 사라진 것”이라며 “유급 땐 예과 1학년이 가장 큰 피해를 보는 만큼 하루빨리 수업에 복귀해 달라”고 덧붙였다. 교육부는 사태가 장기화하면 신입생이라 휴학이 불가한 1학년이 가장 큰 피해를 본다고 판단하고 있다. 1학년은 유급이 되면 2025학년도 증원되는 학생들까지 7500명이 1학년부터 6년간 수업을 같이 들어야 하기 때문이다.
  • 카약, 패들보드에 요가와 풀멍까지… “뚝섬공원 오세요”

    카약, 패들보드에 요가와 풀멍까지… “뚝섬공원 오세요”

    다음달 1~2일 뚝섬한강공원 일대에서 ‘제1회 쉬엄쉬엄 한강 3종 축제’가 열린다. 서울시는 3종 축제 외에도 시민을 위해 다채로운 참여형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각자 체력 수준에 따라 코스를 골라 이틀간 ‘나만의 속도와 방식’으로 수영, 자전거, 달리기 3가지 종목을 완주하는 ‘쉬엄쉬엄 한강 3종 경기’ 등으로 구성됐다. 3종 경기 외에 ▲카약·패들보드 체험 ▲챌린지바운스(대형 물놀이장) ▲ 쉬엄쉬엄 한강요가 ▲한강풀멍타임(정원명상) 등 다양한 시민참여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카약·패들보드 체험은 서울윈드서핑장에서 회차당 180명이 참여할 수 있으며 총 8회차를 운영한다. 참가비는 5000원이다. 선착순 참가 신청은 마감됐으나 취소분에 대해 현장 접수를 할 예정이다. 챌린지바운스는 뚝섬한강공원 야외수영장에 설치되는 워터파크로 네이버 예약 채널에서 21일 오전 10시부터 예매할 수 있다. 참가비는 3천원이다. 쉬엄쉬엄 한강 요가는 뚝섬한강공원 수변무대에서 1일 2회 진행된다.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 누리집(yeyak.seoul.go.kr)을 통해 회차당 300명까지 신청할 수 있다. 참가비용은 무료다. 한강풀멍타임(정원명상)은 한강에서 요가와 명상을 즐기는 프로그램으로, 매일 총 8회 운영하며, 회차당 15명까지 참가할 수 있다. 서울국제정원박람회 홈페이지(https://festival.seoul.go.kr/garden)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이밖에 한강에서 정원 가꾸기를 체험하는 가족 테라리움도 열린다. 시는 또 시민과 함께 만드는 축제를 위해 축제진행보조 자원봉사자 300명 및 쉬엄쉬엄 한강 3종 경기 페이스메이커 50명을 모집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자원봉사활동을 희망하는 시민은 1365 자원봉사포털(1365.go.kr/vols/main.do)에서 신청할 수 있다. 봉사활동 8시간을 인정받을 수 있다.
  • 음성군·진천군 평생학습 공유 플랫폼 구축

    음성군·진천군 평생학습 공유 플랫폼 구축

    충북 음성군은 음성-진천 평생학습 공유플랫폼(edu.eumseong.go.kr) 홈페이지를 구축해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양 지역 주민들이 더욱 쉽게 평생학습 프로그램에 접근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양 지역은 협약을 맺고 2022년부터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공유하고 있다. 이 플랫폼에선 양 지역 평생교육 기관들의 평생학습 프로그램과 행사 관련 정보를 파악할 수 있다. 교육프로그램 신청도 가능하다. 음성군은 이 플랫폼을 통해 오는 22일부터 봄학기 디지털 교육 11개 강좌 수강생을 선착순 모집한다. AI로 만드는 이미지 창작, 메타버스 체험, 디지털 시대 마케팅, 나도 웹툰 작가, 스마트폰 활용 교육 등이다. 오는 30일부터 총 8주간 진행된다. 교육 장소는 두 지자체 경계에 조성된 충북혁신도시 공유평생학습관이다. 음성군 관계자는 “음성군과 진천군이 공동 운영하는 충북혁신도시 공유평생학습관의 오는 7월 개관을 앞두고 디지털 강좌를 시범 운영하게 됐다”며 “지자체 간 협력을 통해 아동부터 노년까지 모든 세대에 맞춘 디지털 강좌를 순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한국서 일하면 월급 200만원?”…‘필리핀 가사도우미’ 현지서 본격 모집

    “한국서 일하면 월급 200만원?”…‘필리핀 가사도우미’ 현지서 본격 모집

    오세훈 서울시장이 저출산 대책의 하나로 지속적으로 제안한 ‘외국인 가사도우미’가 오는 9월부터 도입되는 가운데 필리핀 현지에서 도우미 모집 절차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20일 매일경제에 따르면 필리핀 정부는 이번달 초 한국에서 일할 가사 관리자를 선발하는 공고를 냈다. 필리핀 정부는 다음 달 21일 모집 절차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서울시가 맞벌이 부부 등을 위해 외국인 가사·육아 도우미를 도입하는 시범사업이다. 고용허가제(E-9)를 통해 만 24세~38세 이하 필리핀 가사관리사를 정부 인증기관이 고용하고, 이용계약을 체결한 가정에 출퇴근형으로 서비스를 제공한다. 경력·지식, 어학능력(한국어, 영어) 평가, 범죄이력, 마약류 검사 등을 검증 후 최종 100명을 선발해 종합교육 및 사전취업교육 후 9월 중 시범사업을 시작할 예정이다. 서울에 거주하는 20~40대 맞벌이 부부와 한부모 가정, 다자녀 가정은 필리핀 가사도우미 고용을 신청할 수 있다. 서울시는 예산 1억5000만원을 투입해 가사도우미의 숙소와 교통, 통역비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 고용허가제를 통해 합법적으로 취업한 외국인 근로자는 내국인과 동등하게 근로기준법과 최저임금법 등 적용을 받고 최저임금(올해 시급 기준 9860원)을 준수해 풀타임으로 일할 경우 월 최소 200만원의 임금을 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돌봄 서비스에 최저임금을 차등 적용할 필요가 있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다. 국내 가사도우미 시급이 15000원 안팎으로, 최저임금을 그대로 적용하면 국내 가사도우미 경쟁력이 떨어진다는 이유에서다. 반면 노동계는 업종별 차등적용은 최저임금 취지에도 맞지 않으며, 전체 근로자 임금 수준의 하향을 가져올 것이라고 반발하고 있다. 이에 따라 오는 21일 시작되는 최저임금위원회에서는 돌봄 서비스를 놓고 차등적용 논의가 불 붙을 것으로 보인다.
  • 경콘진, ‘K-게임 해외 출시’ 참가사 모집···최대 3500만 원 지원

    경콘진, ‘K-게임 해외 출시’ 참가사 모집···최대 3500만 원 지원

    ‘게임 상용화 지원’ 2차 모집 참가사 6월 13일까지 접수경기콘텐츠진흥원(원장 탁용석, 이하 경콘진)이 운영하는 경기글로벌게임센터가 ‘게임 상용화 지원’ 사업 2차 모집에 참여할 기업 4개 사를 6월 13일까지 모집한다. ‘게임 상용화 지원’은 게임을 해외에 출시하기 위해 기업이 필요로 하는 것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번 2차 모집 대상은 올해 8월 31일까지 출시할 수 있는 단계의 게임을 개발해 해외 1개 국 이상에 출시를 바라는 도내 게임사이다. 선정된 게임사는 7월부터 11월까지 게임 상용화 지원 전문 운영사인 컴투스플랫폼, 핸디커뮤니케이션즈를 통해 마케팅, 테스트, 번역, 기술 지원 등 필요한 항목을 선택해 최대 3,500만 원 규모로 지원받을 수 있다. 여기에 올해 추가된 컴투스 플랫폼 ‘하이브(Hive)’ SDK 기술 지원, 협력사 클라우드 크레딧 혜택과 퍼블리싱 컨설팅, 백엔드 개발 교육 등 게임사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다. 경콘진은 2017년부터 이 사업을 통해 <고양이와스프>, <이터널리턴>, <헬스장키우기>, <선데이피크닉> 등의 경기도 게임을 해외에 진출시켰다. 특히 하이디어의 <고양이와스프>는 21년 출시 당시 해외 진출 컨설팅과 마케팅을 지원받아 올해까지 구글 글로벌 누적 다운로드 수 5,800만 건을 기록했다.
  • 서울시립대, 2024학년도 대동제 개최… 시대 가요제·연예인 공연 등 진행

    서울시립대, 2024학년도 대동제 개최… 시대 가요제·연예인 공연 등 진행

    서울시립대학교는 교내 가장 큰 축제인 ‘2024학년도 대동제’를 20일부터 오는 22일까지 3일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대동제 슬로건은 ‘일상을 벗어나, 새로움과 함께 AIRFESTA From UOS’다. 서울시립대(공항)가 일상을 벗어나 새로움과 함께 하기 위해 다양한 구성원들이 모이고 떠나는 융화되는 장소지만 각자의 여행 종착지는 스스로 개척해 간다는 시대생들의 다양한 꿈을 표현했다는 게 서울시립대 관계자의 설명이다. 서울시립대는 이번 대동제 진행을 위해 지난달 29일부터 지난 2일까지 4일간 사회자를 공개 모집, 학생 MC를 선발했다. 1일 차 개막식 행사의 시작으로 각 학부·과 및 단과대의 깃발 퍼레이드(전농관∼중앙무대), 축제를 알리는 개회 선언(총학생회장), 서울시립대학교 원용걸 총장과 유남종 총동문회장의 축사로 대동제 참여 학생들을 격려한다. 특히 지난 2월부터 총학생회에서 서울시립대의 상징과 응원을 위해 작곡한 서울시립대 응원가 ‘시대를 응원한다’를 중앙동아리 아미커스(응원단)를 통해 공개한다. 2일 차에는 ‘동아리공연’, ‘응원제’, ‘DJ 공연’ 등이 진행된다. 전통의 낭만 가득한 중앙 노래패 한소래와 중앙 록밴드 동아리 제퍼나이어의 동아리공연이 열린다. 서울시립대 응원단 아미커스와 건국대 OX-K 악스케이와의 응원전도 펼쳐진다. 3일 차는 대동제 마지막 날로, 서울시립대 최고 학생 자치 기구인 ‘전체학생총회’가 열리며, 학생 참여가요제가 개최된다. 학생들은 자신의 재능을 선보일 수 있는 무대를 마련한다. 연예인 초청 공연도 열린다. 첫째 날은 발라드 가수 로이킴, 래퍼 및 음악 프로듀서 창모, 그리고 걸그룹 영파씨가 무대에 오를 예정이며, 둘째 날은 밴드 YB 공연이, 축제 마지막 날은 크래비티와 스테이씨가 학생들에게 즐거움과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원 서울시립대 총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일상을 벗어나, 새로운 활력을 얻고, 학생 모두가 서로 배려하고 소통하는 시대인으로 지속 가능하게 발전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금천 “예산 편성 참여 주민 뽑아요”

    금천 “예산 편성 참여 주민 뽑아요”

    서울 금천구가 구민을 대표해 예산편성 과정에 직접 참여할 제7기 금천구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을 오는 27일까지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주민참여예산은 예산의 투명성과 민주성을 확보하고 재정 분야의 직접 민주주의를 구현하는 제도다. 주민참여예산위원회는 공개 모집된 20명과 동별 주민 자치회가 추천한 20명 등 모두 40명의 위촉직 위원으로 구성된다. 올해는 결원이 발생한 지역을 대상으로 가산동 1명, 독산1동 1명, 독산3동 2명, 시흥1동 1명, 시흥2동 1명, 시흥4동 2명 등 총 8명의 신규 위원을 공개 모집한다. 위촉일로부터 2년, 연임 시 최대 6년까지 활동할 수 있다. 위원은 예산편성에 대한 주민의견을 수렴·집약하는 활동과 예산안에 대한 의견수렴에 참여한다. 금천구에 주소를 둔 주민 또는 지역에 있는 기관, 사업체에 근무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구민들의 다양한 의견이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많은 주민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참신한 의견을 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자립준비청년 돕는 서초

    서울 서초구가 아동양육시설 등에서 퇴소하는 자립준비청년들을 지원하기 위한 ‘언제나 내편’ 멘토링 사업을 이번 달부터 본격 확대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언제나 내편 멘토링 사업은 의사, 변호사, 심리상담가, 미술치료사, 청년 창업가 등 다양한 직군으로 구성된 멘토들이 자립준비청년들과 월 1회 이상 정기적인 만남을 갖고 주거·금융·법률 상담까지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7월부터 시범 사업을 시작했으며, 지난 16일 2기 멘토단 발대식과 함께 다시 본격적으로 진행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고등학생 이상 예비 자립준비청년까지 대상자를 확대하고, 멘토링 활동비도 멘토·멘티 분기별로 3만원씩 지원하던 것을 5만원으로 늘렸다. 또 멘토 간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착한 멘토와의 소통’ 간담회를 신설, 연 2회 만남을 통해 멘토링 정보와 경험 등도 함께 공유할 예정이다. 서초구는 앞서 올해 초 2기 멘토를 모집해 금융전문가, 사회적기업가, 원어민 강사, 퇴직 교사·교수 등 11명의 신규 멘토를 선발했다. 기존에 참여하는 멘토 8명을 포함해 총 19명으로 늘게 됐다. 올해부터 멘토로 참여하게 된 원어민 강사 A씨는 “특수아동들과 일한 경험을 바탕으로 청소년지도사 2급 자격증까지 취득했다”며 “자립준비청년들과 함께할 수 있어 기대되고 설렌다”고 말했다. 서초구는 이번 2기 멘토단 발대식을 시작으로 멘토와 멘티들의 정서적 유대관계를 위해 문화공연 및 강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연말에는 ‘네트워킹데이’도 열어 친목도모 및 정보교류의 장도 마련할 계획이다.
  • 광주경총 ‘관리자·신입 교육 기업’ 2차 모집

    광주경총 ‘관리자·신입 교육 기업’ 2차 모집

    광주경영자총협회가 청년 구직단념을 막으려고 추진하는 ‘청년성장프로젝트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광주경총은 지난 3월 1차 모집에 이어 20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 2차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는 ‘청년친화조직문화개선(관리자)’과 ‘직장 적응 온보딩 프로그램(신입직원)’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 직장 적응 프로그램은 직장에 청년친화적인 조직문화를 조성해 취업한 청년이 장기 재직할 수있게 지원한다. 지역 우선지원 대상기업에 재직 중인 최고경영자(CEO)와 중간관리자 400여명을 대상으로 리더혁신교육도 한다. 또 신입직원 300여명을 대상으로 조직문화 교육, 직장 예절, 팀 협업과 기본 오피스 교육을 하게 된다. 이 같은 사업을 통해 평소 지역 기업들이 겪는 인재 확보 어려움을 해소하고 취업한 청년에게는 직장 적응 프로그램으로 조직 적응을 돕는다. 지역 기업의 관리자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청년친화 리더혁신 교육은 새로운 리더십을 기르고 노사 상생의식과 신뢰감 형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업에 참여하고 싶은 기업은 광주경영자총협회 홈페이지나 총괄사업본부로 문의하면 된다. 양진석 광주경총 회장은 “기업들이 겪는 일자리 문제에 귀를 기울이고 정부, 지자체와 적극 소통해 고용정책 제안과 사업을 확장하겠다”며 “특히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기업에 청년 친화 직장 문화를 조성해 청년들이 오랫동안 재직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고 싶다”고 밝혔다.
  • “의대 갈 찬스” 몰리는 반수·N수생… 의대생은 “끝까지 막을 것”

    “의대 갈 찬스” 몰리는 반수·N수생… 의대생은 “끝까지 막을 것”

    지역인재전형·수시 비율에 ‘촉각’대형 학원들, 반수생 특별반 모집이공계 학생·직장인 ‘N수’ 문의도사회수석 “조건 없는 만남” 제안“전공의들, 유령이냐… 투쟁하라” 의대 교수 측 변호인은 결집 촉구 늘어난 의과대학 모집인원을 반영한 2025학년도 대학입학전형 시행 계획이 이번 주 최종 확정될 전망이다. 시행 계획에서 그동안 나오지 않았던 지역인재전형 선발 비율과 정시·수시모집 비율이 공개되면, 수험생들도 구체적인 입시 전략 수립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의대 증원의 불확실성이 걷히면서 학원가는 ‘의대 마케팅’으로 다시 들썩이는 분위기다. 반면 의료계가 ‘대정부 투쟁’을 예고하며 갈등은 더 격화될 것으로 관측된다. 19일 교육계에 따르면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는 이번 주 중에 대학입학전형위원회를 열어 전국 대학이 제출한 2025학년도 대입전형 시행계획 변경사항을 심의·승인한다. 대교협의 승인을 받으면 각 대학은 홈페이지를 통해 ▲전형별 모집인원 ▲세부 전형방법 ▲학교생활기록부·대학수학능력시험 반영 방법 등을 담은 수시 모집요강을 오는 31일까지 발표한다. 모집요강 공개 일정을 고려하면 대교협의 승인 절차는 오는 24일까지는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된다. 수험생·학부모의 눈은 지역인재전형 선발 규모와 정시·수시모집 비율, 수능 최저등급 기준 적용에 쏠려 있다. 지원 가능 대학과 의대 합격선, ‘N수생’ 유입 규모에 영향을 줄 수 있어서다. 의대 증원분 2000명 가운데 82%가 비수도권 대학에 배정됐다. 종로학원 등 입시 업체에 따르면 2026학년도 대입전형 시행계획이 2025학년도에도 적용된다고 가정할 경우 의대 지역인재 모집인원은 기존 1071명에서 1966명으로 거의 2배가 된다. 해당 지역 고교를 졸업한 학생에게는 큰 기회의 문이 열리는 셈이다. 학원가는 ‘의대 특수’를 준비하고 있다. 대성학원, 종로학원 등 대형 학원들은 오는 25일부터 다음 달 초까지 잇따라 의대 입시 설명회를 열고 반수생 특별반 모집을 시작한다. 다음 달 중순 대학의 1학기가 마무리되면 반수를 확정하는 대학생이 많아진다고 예상해서다. 특히 상위권 대학 자연계생, 동맹 휴학 중인 지방 의대 저학년생, 직장인의 문의가 이어지는 것으로 전해졌다. 입시 업계 관계자는 “내신이 우수한 지방 학생이나 상위권 대학 이공계 학생들이 반수를 택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법원 판단 이후로 학칙 개정을 보류했던 10여곳의 대학들은 대학평의원회 일정을 잡는 등 이번 주 의대 정원 증원분 학칙 반영 절차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대통령실은 법원 결정으로 의대 증원이 사실상 확정됐다며 각 대학에 “의대 정원 학칙 개정을 조속히 완료해 달라”고 주문했다. 장상윤 대통령실 사회수석은 이날 브리핑에서 “의대 증원 원점 재검토, 1년 유예 등 실현 불가능한 전제조건 없이 대화를 위한 만남부터 제안한다”며 “의료개혁 특위 참여든, 정부와 1대 1 만남이든 열린 마음으로 대화에 나설 용의가 있다”고 밝혔다. 반면 의료계는 끝을 보겠다는 태세로 대정부 투쟁을 벼르고 있다. 의대생 단체인 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학생협회는 이날 입장문에서 “정부의 졸속 행정을 끝까지 철회시키기 위해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전국의과대학교수 비상대책위원회는 23일 총회를 열어 ‘1주 집단 휴진’ 등을 논의한다. 의료계 측 법률대리인인 이병철 변호사는 입장문에서 “전공의 도대체 너희들은 뭐냐. 유령이냐”며 “정신 차리고 투쟁하라”고 했다. 그는 “소송에 소극적이고 비협조적인 전공의를 질타하고 적극 참여하라는 뜻”이라고 설명했다.
  • 의대 증원 다음주 최종 확정…의료계는 1주일 집단 휴진 등 ‘대정부 투쟁’

    의대 증원 다음주 최종 확정…의료계는 1주일 집단 휴진 등 ‘대정부 투쟁’

    늘어난 의과대학 모집인원을 반영한 2025학년도 대학입학전형 시행 계획이 다음 주 최종 확정될 전망이다. 시행 계획에서 그동안 나오지 않았던 지역인재전형 선발 비율과 정시·수시모집 비율이 공개되면, 수험생들도 구체적인 입시 전략 수립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의대 증원의 불확실성이 걷히면서 학원가는 ‘의대 마케팅’으로 다시 들썩이는 분위기다. 반면 의료계가 ‘대정부 투쟁’을 예고하며 갈등은 더 격화될 것으로 관측된다. 19일 교육계에 따르면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는 다음 주 중에 대학입학전형위원회를 열어 전국 대학이 제출한 ‘2025학년도 대학입학전형 시행계획 변경사항’을 심의·승인한다. 대교협의 승인을 받으면 각 대학은 홈페이지를 통해 ▲모집단위·전공 ▲전형별 모집인원 ▲세부 전형방법 ▲학교생활기록부·대학수학능력시험 반영 방법 등을 담은 수시 모집요강을 오는 31일까지 발표한다. 각 대학의 모집요강 공개 일정을 고려하면 대교협의 승인 절차는 오는 24일까지 마무리될 것으로 예상된다. 수험생·학부모의 눈은 지역인재전형 선발 규모와 정시·수시모집 비율에 쏠려 있다. 세부 사항에 따라 지원 가능 대학과 의대 합격선, ‘N수생’ 유입 규모도 영향을 받을 수 있어서다. 특히 정부가 의대 정원 증원분 2000명 가운데 82%를 비수도권에 배정해 지역인재전형 비율과 수능 최저등급기준 적용에 관한 관심이 크다. 종로학원 등 입시 업체에 따르면 현 고2에게 적용될 2026학년도 대입전형 시행계획이 2025학년도에도 적용된다고 가정할 경우 의대 지역인재 모집인원은 기존 1071명에서 1966명으로 거의 2배가 된다.학원가는 의대 준비생이 본격적으로 유입될 것으로 보고 ‘의대 특수’를 준비하고 있다. 대성학원, 종로학원 등 대형 학원들은 오는 25일부터 다음달 초까지 잇따라 의대 입시 설명회를 열고 반수생 특별반 모집을 시작한다. 대학들이 구체적인 모집 정원을 발표하고 다음달 중순 대학의 1학기가 마무리되면 반수를 확정하는 대학생이 더 많아질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특히 상위권 대학 자연계 재학생들과 동맹 휴학 중인 지방 의대의 저학년생, 직장인의 ‘N수’ 문의가 이어지는 것으로 전해졌다. 입시 업계 관계자는 “지역인재전형이 확대돼 내신이 우수한 지방 학생이 반수를 선택할 가능성이 있다”며 “상위권 대학 이공계의 중도 탈락도 증가할 수 있다”고 말했다. 대학들은 의대 정원 증원분을 학칙에 반영하는 학칙 개정 절차를 이번 주 대부분 마무리할 예정이다. 정원이 늘어난 32개 대학 가운데 10여곳은 의료계가 제기한 증원 집행정지 신청에 대한 법원 판단 이후로 학칙 개정을 보류했으나, 지난 16일 집행정지 신청이 기각·각하되면서 대학평의원회 등 관련 절차를 위한 일정을 다시 잡고 있다. “끝까지 투쟁” 의료계측 변호사는 전공의 비판 의대 증원에 대한 법원 판결이 내려졌지만 의사 단체들은 끝을 보겠다는 태세로 강도 높은 대정부 투쟁을 벼르고 있다. 의대생 단체인 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학생협회(의대협)는 이날 입장문에서 “정부의 졸속 행정을 끝까지 철회시키기 위해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며 “학생들은 대한민국 미래 의료시스템의 붕괴를 막겠다”고 강조했다. 대한의사협회(의협)와 의대 교수단체들도 지난 17일 “사법부의 결정은 끝이 아니라 시작”이라고 밝혔다. 전국의과대학교수 비상대책위원회는 오는 23일 총회를 열어 근무시간 재조정을 논의할 방침이다. 앞서 이들은 정부가 의대 증원을 확정할 경우 1주일간 집단 휴진을 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교수들의 체력적 한계를 고려해 주 4일 근무 체계를 강화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투쟁 동력 약화를 우려해 의료계 결집을 촉구하는 목소리도 나온다. 의과대학 교수 측 법률대리인인 이병철 변호사(법무법인 찬종)는 입장문에서 “전공의 도대체 너희들은 뭐냐. 유령이냐”라며 “낙동강 전선에 밀려서도 싸우지 않고 입만 살아서 압록강 물을 마시고 싶다면 그건 낙동강 전투와 인천상륙작전 등 죽은 전사들에 대한 모욕”이라고 비판했다.
  • 경콘진, ‘경기 레벨업 프로그램’ 지원 사업 15개 사 모집

    경콘진, ‘경기 레벨업 프로그램’ 지원 사업 15개 사 모집

    Pre-A 부문 10개 사·글로벌 부문 지원기업 5개 사 모집 창업 초기부터 글로벌 진출 희망 기업까지 성장 단계별 지원경기콘텐츠진흥원(원장 탁용석, 이하 경콘진)은 도내 콘텐츠 기업 투자유치 지원사업인 ‘경기 레벨업 프로그램’의 Pre-A 부문과 글로벌 부문 지원기업 15개 사를 오는 31일까지 모집한다. ‘경기 레벨업 프로그램’은 민·관 협력을 통해 도내 콘텐츠 기업의 성장 단계별 액셀러레이팅(성장 가속화)을 지원하는 기업 육성 프로그램이다. 경콘진은 경기도 콘텐츠 분야 민간 투자 파트너인 ‘G-VIP’ 49개 사와 투자 기회 확대를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창업 초기 기업부터 글로벌 투자유치를 희망하는 기업까지 단계별 성장을 지원할 수 있는 ‘경기 레벨업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공모에 선정되는 기업은 경콘진이 직접 출자하고 투자하는 ‘시드 레벨업 펀드’ 투자를 우선 검토 받는다. 펀드는 연내 최소 3억 원 이상 직접 투자를 목표로 하고 있다. G-VIP 대상 투자 네트워킹 행사인 ‘레벨업 투자 라운드’도 연 3회 이상 참여할 수 있고, 기업 진단을 통한 비즈니스 모델 고도화 컨설팅과 법률, 특허, 마케팅 등 기업 성장에 필요한 다양한 지원도 받을 수 있다. ‘경기 레벨업 프로그램’ 글로벌 부문에 선정된 기업은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글로벌 네트워킹과 해외 IR 피칭을 위한 경비도 선별적으로 받을 수 있다. 탁용석 경콘진 원장은 “판교를 거점으로 ‘콘텐츠 투자 맛집’을 열고 투자유치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라며, “콘텐츠 기업의 투자유치를 단계별로 지원하기 위한 풍성한 밥상을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라고 말했다.
  • 경기도-경기관광공사, ‘경기 둘레길 숲길 걷기 행사’ 양평서 개최

    경기도-경기관광공사, ‘경기 둘레길 숲길 걷기 행사’ 양평서 개최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이하 공사)는 18일 ‘경기 둘레길 숲길 걷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경기 숲길’ 중 양평 26코스 및 산음 자연휴양림 일대에서 4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스탬프 인증 체험, 산음 자연휴양림의 산림치유 프로그램(기체조, 명상 등) 등 경기 둘레길의 매력을 직접 체험하며 임도(林道) 구간의 자연경관을 즐겼다. 특히, 사전 안내에 따라 텀블러를 가져와 환경보호에 동참했다. ‘경기 숲길’은 신록이 우거진 숲과 계곡 등 좋은 풍광을 갖추고 있으나 이용객 설문조사 등에서 걷기 난이도 중간 이상으로 다소 접근이 어려운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따라 경기관광공사는 가평, 포천, 양평 등 숲길 구간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이번 첫 행사를 시작으로 올해 4차(매회 40여 명 모집)에 걸쳐 사단법인 ‘한국의 길과 문화’와 함께 동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경기 둘레길’은 경기도의 외곽을 따라 아름다운 경관과 역사, 문화, 생태자원을 두 발로 경험할 수 있는 장거리 걷기 여행길로 풋풋한 삶의 활기와 바다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대명항에서 시작해 경기도 외곽을 한 바퀴 돌아 원점으로 돌아오는 총길이 860km의 순환 둘레길이다. 경기도와 15개 시·군이 협력하여 조성한 총 60개 코스로, 길의 특징을 담아 DMZ 외곽 걷기 길을 연결한 ‘평화누리길’, 푸른 숲과 계곡이 있는 ‘숲길’, 강을 따라 너른 들판과 함께 걸을 수 있는 ‘물길’, 청정 바다와 갯벌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갯길’ 등 4개의 권역으로 이뤄져 있다.
  • “저도 의대 갈 수 있나요?” 반수의 시대 활짝…‘의대 증원’ 최종확정 임박

    “저도 의대 갈 수 있나요?” 반수의 시대 활짝…‘의대 증원’ 최종확정 임박

    의대 증원이 법원 판단의 관문을 넘어 최종 확정에 다가가면서 본격적으로 ‘의대 반수’에 합류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SKY’(서울·고려·연세대) 등 상위권 대학에 다녔던 재학생은 물론이고, 일부 지방권 의대생도 상위권 의대 진학을 위해 반수 대열에 합류하는 분위기다. 19일 교육계에 따르면 2024학년도 의대 정원은 의학전문대학원인 차의과대를 제외한 전국 39개 의대 기준으로 3018명인데, 2025학년도에는 이보다 1469명 늘어난 4487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전체 정원의 50% 정도가 늘어난 수치로 입시 업계에서는 ‘역대급 변화’로 보고 있다. 앞서 지난 16일 서울고법 행정7부(부장 최다은)는 16일 의대생, 교수 등이 보건복지부·교육부 장관을 상대로 낸 집행정지 신청을 각하한 1심 결정에 대해 각하·기각 결정을 내렸다. 각하는 소송 요건을 갖추지 못하거나 청구 내용이 판단 대상이 아닐 경우 본안을 심리하지 않고 재판을 끝내는 것, 기각은 신청을 받아들이지 않는 것이다. 의료계는 재항고 의사를 밝혔지만 집행정지 신청이 인용될 가능성이 크지 않아 사실상 내년도 의대 증원은 확정됐다는 시각이 지배적이다.최상위권 학과인 의대 증원이 크게 늘면서 내년도 의대 합격선은 전반적으로 하락할 것으로 예상된다. 덩달아 다른 상위권 대학 대부분의 학과 합격선 또한 하락할 가능성이 커졌다. 이에 학원가에서는 내년도 입시에서 의대 등 상위권 대학 및 학과 진학을 위한 반수 등록이 예년보다 늘어난 모습이다. 특히 ‘동맹휴학’ 중인 의대생 중 지방 의대의 저학년생 일부가 최근 서울 학원에서 반수반에 등록하고 입시 공부에 속도를 내는 것으로 전해졌다. 대치동 의대 전문 재수학원의 A원장은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지방 의대생들의 문의가 작년보다 많아진 것이 사실”이라며 “의대 커트라인은 분명히 모두 하락할 텐데, 이들은 이미 좋은 내신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2024학년도와 같은 수능 점수라면 더 좋은 학교에 갈 수 있어 준비가 수월한 편”이라고 말했다. 곽용호 강남하이퍼학원 의대관 원장도 전년보다 상위권 대학 재학생들의 반수 문의가 30%가량 늘었다고 전했다. 반수 대열 합류는 조만간 대학별 모집요강이 확정되고, 다음 달 각 대학의 1학기가 마무리되면 더욱 힘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는 이번 주(20~24일) 안에 대학입학전형위원회를 열어 전국 대학들이 제출한 ‘2025학년도 대학입학전형 시행계획 변경사항’을 심의·승인할 예정이다.
  • 도쿄일렉트론코리아, 2024년 상반기 대규모 공개채용 실시

    도쿄일렉트론코리아, 2024년 상반기 대규모 공개채용 실시

    도쿄일렉트론코리아가 2024년도 상반기 대규모 공개채용을 시작한다. 도쿄일렉트론코리아는 채용 홈페이지에 ‘2024년도 상반기 신입·경력사원 채용’ 공고를 내고 5월 20일부터 6월 3일까지 서류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모집분야는 ▲프로세스 엔지니어 ▲필드 엔지니어 ▲설계 엔지니어 ▲세일즈/마케팅 ▲경영지원 등의 직무이며, 세자릿수 규모로 선발할 예정이다. 도쿄일렉트론코리아는 이번 달 서류접수를 시작으로 공채 절차를 개시하며, 1차 면접, 인적성 평가, 2차 면접, 건강검진을 통해 신입 및 경력사원을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합격자들은 올해 8~9월쯤 입사할 예정이며, 직무에 따라 화성, 평택, 이천, 청주, 발안 등의 사무소에서 근무하게 된다. 도쿄일렉트론코리아는 신입사원 채용 시 ‘TEL-IN’이라는 특별한 채용행사를 열어 지원자의 입장에서 회사와의 조직문화 적합성(Culture fit)을 확인할 수 있는 회사 설명회, 선배와의 대화, 그룹 멘토링 세션을 운영하고 있다. 상·하반기에 진행되는 도쿄일렉트론코리아 정기 공채는 청년 취업 준비생들로부터 큰 취업 기회로 관심을 받고 있다. 도쿄일렉트론코리아는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인재 발굴을 위해 지속해서 채용을 진행해오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3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에 선정되기도 했다. 도쿄일렉트론코리아 관계자는 “도쿄일렉트론코리아는 TEL 그룹의 방침인 ‘기업의 성장은 사람, 사원은 가치 창출의 원천’이라는 생각으로 사원들이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는 기업”이라며 이번 채용에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 중랑, 장애인 디지털 접근성 제고 대작전... ‘정보통신보조기기 보급사업’ 신청자 모집

    중랑, 장애인 디지털 접근성 제고 대작전... ‘정보통신보조기기 보급사업’ 신청자 모집

    서울 중랑구가 다음달 21일까지 ‘정보통신보조기기 보급사업’에 지원할 장애인 신청자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신체적, 경제적으로 정보통신에 대한 접근과 활용이 어려운 장애인을 대상으로 정보화를 통한 사회 통합을 유도하고 정보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정보통신보조기기 구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기기는 시각 장애인을 위한 독서확대기 등 72종, 지체·뇌병변 장애인을 위한 특수마우스 등 23종, 청각·언어 장애인을 위한 무선신호기 등 48종으로 총 143종이다. 중랑구에 주소를 둔 등록 장애인 또는 상이등급 판정을 받은 국가유공자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희망자는 정보통신보조기기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접수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구청 또는 주민센터 방문 접수도 가능하다. 지원 대상자는 신청서, 활용계획서, 심층상담기록지(해당하는 경우), 평가기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선정한다. 결과는 오는 7월 18일 서울시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 대상자로 선정된 경우 정보통신보조기기 가격의 80%를 지원받으며, 기초생활수급자나 차상위계층 장애인의 경우 90%를 지원받는다. 류경기 구청장은 “정보통신보조기기의 보급이 정보통신에 접근과 활용이 어려운 장애인분들께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고 사회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장애인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지원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랑구는 2022년 23건, 지난해 38건의 정보통신보조기기를 보급하는 등 지역 내 장애인의 정보 이용 기회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 ‘나홀로 적자’ 아시아나, 그래도 사람 뽑는다

    ‘나홀로 적자’ 아시아나, 그래도 사람 뽑는다

    저비용항공사(LCC)들이 모두 분기 최고 실적을 내고, 대한항공도 매출 20% 영업이익 5%가 상승했는데 아시아나항공만 적자가 났다. 매출은 매우 좋았으나, 감가상각비 등 비용이 늘었기 때문이다. 아시아나항공은 올해 1분기 별도 기준 매출 1조6330억원, 영업손실 312억원을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1% 증가하면서 사상 최대 1분기 매출 기록을 달성했다. 하지만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적자로 전환됐다. 코로나19가 절정이던 2021년 1분기 이후 처음으로 분기 영업손실을 기록했다.아시아나항공은 “여객 수요 회복 덕에 역대 1분기 최대 매출을 거뒀으나 공급 및 수송량 증가에 따른 영업비용 증가, 항공기 감가상각비 증가, 환차손, 항공기 안전 비용 확대 등의 영향으로 적자를 냈다”고 설명했다. 특히 전년 대비 28.8%(2555억원) 늘어난 항공기 감가상각비가 적자의 주요 원인이다. 항공기 정비 등 외주 수리 비용도 1383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안전 관련 비용이 57.4% 증가한 것이다. 신규 도입기 정비 기한이 다가온 데다 노후 화물기를 정비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원·달러 환율 상승 영향으로 외화환산손실도 1261억원에 달했다. 아시아나항공은 “기단 세대교체 작업을 진행 중”이라며 “최근 3년간 거둔 영업이익을 바탕으로 기재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요약하면 필수 비용 증가와 설비투자로 인한 일시적 적자라는 뜻이다. 아시아나항공은 미주, 유럽 등 장거리 노선과 최근 회복세에 있는 중국수요 선점을 위해 공급을 확대하고, 고수익 부정기편 운영 등을 통해 실적을 개선할 계획이다. 아시아나항공은 또 올해 5년 만에 신규 채용을 실시한다. 24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채용에 공항 서비스와 영업 서비스, 일반직, 운항 관리 등 분야에서 두 자릿수 규모로 모집한다. 국토교통부 항공정보포털시스템에 따르면 인천국제공항의 올해 1~4월 국제선 여객 수는 2258만2275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1538만4384명) 대비 46.8% 증가했다. 또 2분기 휴가철이 겹치면 해외여행객 및 외국인 관광객이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LCC들의 채용도 이어지고 있다. 제주항공은 올해 첫 신입 조종사 공개 채용을 진행한다. 엔데믹 이후 주로 상시 채용을 통해 부재한 인력에 대한 충원을 해왔으나 공채를 통해 인력을 뽑는 건 오랜만이다. 앞서 제주항공은 올해 상반기 객실 승무원과 운항 승무원에 대한 채용을 완료했다. 하반기에도 추가로 승무원을 채용할 예정으로, 제주항공은 순차적인 차세대 항공기 도입과 국제선 운항 편수 확대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인력 확보에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 티웨이항공도 상반기 신입 채용을 진행한다. 티웨이항공은 지난해 분기별로 신입 객실승무원을 채용해 2023년 대비 임직원 수가 25% 증가한 3000여명을 기록한 바 있다. 올해는 객실승무원을 포함, 운항, 정비, 운송, 일반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채용할 계획이다. 지난달 객실승무원 공개 채용을 마친 이스타항공은 내년 신규 항공기 도입에 맞춰 조종사와 정비사 채용을 추가로 추진할 계획이다. 에어프레미아는 오는 하반기 객실 승무원 공채를 시작으로 연말까지 전 직군에 걸쳐 총 100여명 이상의 신규직원을 채용한다. 진에어는 이미 100명에 이르는 객실승무원 신입 채용을 마무리한 가운데 운항승무원 경력직은 수시 채용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에어서울은 지난 7일부터 일반직 신입, 경력과 기내승무원 신입을 모집하기 시작했다. 일반직은 재무회계, 기획, 지원, 영업, RM(리스크 매니저), 마케팅, 여객 운송 등 7개 분야를 채용한다. 지난 연말 코로나19 기간 감축된 인력 충원을 위해 300여명의 신입 공채를 채용했던 대한항공은 올해 객실과 운항 승무원, 지상직 등 다양한 부문에서 수시 채용을 계획하고 있다.
  • 정부 “사법부 뜻 존중해 의료현장 갈등 조속히 매듭”

    정부 “사법부 뜻 존중해 의료현장 갈등 조속히 매듭”

    정부가 “사법부의 뜻을 존중해 의료현장의 갈등을 조속히 매듭짓고 의료시스템 개혁을 위한 사명을 다하겠다”고 17일 밝혔다. 이한경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이날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를 주재하고 전날 서울고등법원이 의대 증원·배분 효력 집행정지 신청을 기각 및 각하한 것에 대해 “공정하고 현명한 판결을 내려준 사법부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같이 말했따. 이 본부장은 “(의료개혁) 4대 과제에 대한 추진동력을 확보한 만큼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마련해 의료개혁 추진에 한층 더 박차를 가하겠다”며 “국민의 뜻에 따라 의료개혁을 성공적으로 완수해 보다 나은 의료환경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27년간 증원하지 못한 의대 정원을 이제라도 늘려 무너져 가는 지역 필수의료를 살리고 지역 간 격차를 줄이겠다”고 강조했다. 이 본부장은 “의대 증원분을 서울을 제외한 지역 의대에 배정한 것도 지역의 필수의료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것”이라며 “지역에서 배출한 의사가 지역의 필수의료 분야에 몸담고 오랫동안 일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병원을 떠난 전공의들에 대해서는 “전공의 수련환경을 개선하고 수련의 질을 높여 나갈 것을 분명히 약속한다”며 “과도한 수련 시간을 줄여나가고 수련의 질을 개선하기 위한 구체적 지원 방안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전공의들을 향해 “환자단체를 비롯한 사회 각계의호소에 귀 기울이고 본인의 진로를 생각해 지금이라도 환자 곁으로 돌아와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서울고법 행정7부(부장 구회근 배상원 최다은)는 전날 의료계가 보건복지부·교육부 장관을 상대로 낸 의대 증원·배분 집행정지 신청에 대해 각하와 기각 결정을 내렸다. 이에 따라 정부 계획대로 대학별 의대 증원 인원이 확정돼 이달 수시 모집 계획에 반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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