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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재란 서울시의원,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감사패 수상

    최재란 서울시의원,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감사패 수상

    서울시의회 최재란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재)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창립 34주년 기념식에서 2024년 장기기증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받았다. (재)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는 지난 1월 21일, 서울 종로구 서울YMCA 2층 대강당에서 창립 34주년 기념식을 열고, ‘생명나눔 34년, 사랑으로 잇는 새로운 시작’이라는 주제로 장기기증 운동의 34년을 되돌아보고 새로운 비전을 선포했다. 최 의원은 이날 행사에서 서울시 예산확보를 통해 장기기증운동본부 운영 활성화에 기여하고, 생명나눔 운동 참여 장려 등 장기기증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수상했다. 최 의원은 지난 2015년 장기기증을 서약했으며, 2021년 9월 양천구의원 당시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홍보대사로 위촉돼 생명나눔운동이 확산될 수 있도록 먼저 실천하고 적극적인 정책을 만들어 나갈 것을 약속한 바 있다. 최 의원은 “장기기증은 사람이 사람에게 할 수 있는 가장 숭고하고 아름다운 선물”이라며 “국내 장기이식 대기 환자가 5만 3000여명인 가운데 매일 8명이 생명을 잃고 있는 안타까운 상황인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이어 최 의원은 “10년 전 장기기증을 서약했고, 이후 홍보대사로 위촉되기도 했는데 이번 기회에 다시 한번 변함없는 생명나눔 실천을 다짐하게 됐다”면서 “많은 분이 생명을 살리는 사랑실천에 동참해주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재)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는 1991년 창립 이후 122만여명의 장기기증 희망등록자를 모집하며, 국내 생명나눔 운동을 선도해왔다. 매년 9월 9일을 ‘장기기증의 날’로 정하고 인식개선 거리 캠페인을 적극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 서울 은평구립합창단, 오는 10일부터 ‘신규 단원’ 모집

    서울 은평구립합창단, 오는 10일부터 ‘신규 단원’ 모집

    서울 은평구는 구립합창단의 신규 단원을 오는 10일부터 다음 달 12일까지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지원 자격은 여성 구민 중 음악을 통한 봉사 활동에 관심이 많고 노래에 소질이 있는 사람이다. 희망자는 구청 누리집 고시 및 공고에서 받을 수 있는 응모 원서와 이력서를 지참해 구청 문화관광과를 방문하거나 제출 서류를 이메일로 내면 된다. 선발 방법은 1차 서류 심사와 2차 실기 및 면접 심사다. 구립합창단원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3시 30분까지 은평문화예술회관에서 정기연습을 한다. 구 관계자는 “공연 참가 시에는 특별 연습이 별도로 진행될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구립합창단은 구가 진행하는 다양한 행사에서 공연을 펼친다. 특히 구립합창단 경연대회와 정기연주회 등을 통해 지역문화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신규 단원 모집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구청에 문의하거나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김미경 구청장은 “구립합창단은 구민에게 큰 기쁨을 주는 우리 구의 자랑”이라며 “이번 신규 단원 모집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강남, 정기적으로 정신장애인 가사 돕는다

    강남, 정기적으로 정신장애인 가사 돕는다

    서울 강남구는 정신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가사지원 서비스인 ‘행복드림 돌봄’을 올해 처음으로 도입해 이달부터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행복드림 돌봄 서비스는 청소, 세탁, 설거지 등 기본적인 가사 지원뿐 아니라 간단한 음식 조리, 병원 동행, 가정 내 간호 등 정신장애인의 자립생활을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일회성 지원이 아닌 주 1~2회, 3시간씩 정기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한다. 강남구정신보건센터에 등록된 회원을 대상으로 신청자 모집을 완료했으며 2~11월 서비스가 제공된다. 서비스 비용은 한국가사노동자협회와의 협력을 통해 비예산으로 진행한다. 앞서 강남구는 지난달 17일 한국가사노동자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추진했다. 협약식에는 강남구정신건강복지센터, 송파구정신건강복지센터, 태화샘솟는집, 태화해뜨는샘, 송파어우러기 등 5개 기관이 참여했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이번 협약은 민간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정신질환자의 자립과 사회 복귀를 촉진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 용산, 25자 이내 계절별 공감 글귀 공모

    서울 용산구가 ‘2025 공감용산’ 사업을 통해 계절별 구민 공감 글귀를 공개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공모 대상은 구민 또는 용산구 소재 직장인과 학생이다. 공모 내용은 계절별 주제에 따라 구민들에게 공감과 희망을 줄 수 있는 글귀이며 25자 이내로 작성하면 된다. 올해 계절별 주제는 봄의 따뜻함을 전하는 희망찬 감동 글귀, 더운 계절을 극복하는 시원하고 상쾌한 글귀, 쓸쓸한 가을 외로움을 이겨 낼 수 있는 희망 글귀, 2025년 한 해를 마무리할 수 있는 글귀다. 접수는 홍보물 내 정보무늬(QR코드)나 naver.me/F0zLWdty를 이용해 신청하면 된다. 글귀는 두 차례 평가해 선정한다. 1차 평가에서 10건 내외를 선정한다. 평가 기준은 계절성, 독창성, 감동성, 가독성이다. 2차 평가에서는 외부 전문가 평가(40%)와 구민 소셜미디어(SNS) 평가(60%)를 진행한다. 분기별 3건(최우수 1, 우수 2), 연간 총 12건을 뽑을 예정이다. 최종 선정자에게는 시상금이 지급되며 당선작은 구민 기자 스케치를 통해 디자인 이미지로 전환된다. 구는 많은 구민과 의미를 나누기 위해 해당 이미지를 구 소식지 및 SNS 채널, 디지털 게시판 등 다양한 매체에 송출할 예정이다.
  • 거세진 헌재 흔들기

    거세진 헌재 흔들기

    헌법재판소의 ‘9인 체제’ 완성 여부를 결정하는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 임명 보류 권한쟁의심판 결론을 하루 앞둔 2일 국민의힘은 인용 시 “지옥문을 열게 될 것”이라며 헌재를 압박했다. 윤석열 대통령 측은 문형배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과 이미선·정계선 재판관이 탄핵 심판에서 빠져야 한다며 회피 촉구 의견서를 내고 ‘헌재 흔들기’를 이어 갔다. 헌재는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마 후보자 임명을 보류한 데 대해 우원식 국회의장이 청구한 권한쟁의심판에 결론을 3일 내린다. 최 대행이 3명 후보자 가운데 2명은 임명하고 마 후보자 임명만을 보류한 게 위헌인지가 핵심이다. 국민의힘은 국회 의결 절차 없는 우 의장의 권한쟁의 청구 절차에 하자가 있다고 본다.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헌재가 최 대행의 헌정 파괴에 제동을 걸어야 한다”고 헌재를 압박했다.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국회 기자간담회에서 “‘국회의원 우원식’이 독단적으로 ‘국회’를 참칭한 헌법 위반이자 초법적 권력 남용”이라며 각하를 촉구했다. 특히 “만약 헌재가 이 사건을 인용한다면 국회의원 개개인이 권한쟁의심판을 남발할 수 있는 지옥문을 열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반면 민주당 법률위원장인 이용우 의원은 “국회법상 국회의장은 국회를 대표하므로 국회의장 판단에 따라 국회의 침해된 권한을 회복하고자 국회 명의로 헌재에 권한쟁의 심판 청구를 당연히 할 수 있다”고 반박했다. 마 후보자에 대한 색깔론 논란도 이어졌다. 국민의힘 법률지원단장인 주진우 의원은 “마은혁은 지하 혁명조직인 인민노련(인천지역 민주노동자연맹)의 핵심 멤버였고 한국노동당 창당에 참여했던 정치인”이라고 주장했다. 윤 대통령 대리인단도 지난 1일 문·이·정 재판관의 회피 촉구 의견서를 제출했다. 문 대행은 정치적 편향성, 이 재판관은 친동생의 ‘윤석열 퇴진 활동’, 정 재판관은 남편이 국회 측 대리인단 공동대표와 같은 재단 소속이라는 점 등을 들었다. 다만 윤 대통령 측이 앞서 정 재판관에 대해 같은 이유로 기피 신청을 했으나 헌재가 받아들이지 않은 만큼 재판관들이 회피할 가능성은 높지 않다는 게 법조계의 시각이다. 그런데도 윤 대통령 측이 줄줄이 회피를 촉구하면서 추후 헌재 결정 불복을 위한 사전 작업 아니냐는 우려도 커지고 있다. 노종면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국민의힘이 극우세력과 함께 ‘극우의 늪’에 빠지고 있다”면서 “‘부정선거 음모론’에 이어 ‘헌재 음모론’까지 전면에 등장했다”고 했다. 이어 “특정 이력을 부각해 색깔을 입히는 전형적인 마녀사냥”이라면서 “서부지법 사태와 같은 폭동을 헌재를 대상으로도 일으킬 수 있다는 협박”이라고 주장했다. 민주당은 윤 대통령 변호인단이 청년층을 대상으로 ‘국민변호인단’을 모집한 데 대해서도 “애꿎은 청년을 앞세워 헌재를 겁박하지 말고 당당히 재판에 임하라”고 촉구했다.
  • 서울시, 동행서울 친환경농장 분양

    서울시는 서울 근교 11곳에서 나만의 텃밭을 가꿔볼 수 있는 ‘동행서울 친환경농장’ 참여자를 3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올해 분양하는 친환경농장은 4415구획으로, 4월 초 개장해 11월 말까지 운영된다. 서울 시민이면 누구나 시 공공서비스예약 홈페이지에서 1인당 최대 5구획까지 신청할 수 있다. 분양 물량은 팔당상수원 보호구역 3315구획과 고양시 1100구획이다. 1구획(16.5㎡)당 연간 농장 임차료는 팔당상수원 보호구역 농장은 4만원이고 고양시 농장은 7만원이며, 납부는 신용카드나 가상계좌로 가능하다. 다만 공정한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11개 농장 중 한 곳만 신청할 수 있다. 텃밭을 분양받은 시민에게는 봄·가을 작물 재배 시기에 맞춰 모종과 씨앗을 제공하고,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에서 공시한 유기질비료 및 병해충 방제용 유기농업 자재를 지원한다. 또 호미 등 소농기구 세트 구입 비용의 50%를 지원해 참여자들의 부담을 최소화했다. 더불어 고양시 친환경농장에서는 ‘매력텃밭정원’도 운영된다. 농장을 분양받은 시민을 대상으로 1인당 1구획씩 총 20구획을 분양한다.
  • 광역의회, 사무처 인사권 독립 성공할까?

    광역의회, 사무처 인사권 독립 성공할까?

    지방의회가 지자체로부터 인사권 독립을 명분으로 사무처장 공개모집에 나서 결과가 주목된다. 부산시의회는 사무처장(2급)을 개방직으로 전환해 지난22일 공개 모집 공고를 냈다. 다음달 원서 접수와 면접을 거쳐 늦어도 3월 초까지 신임 사무처장이 선발될 것으로 보인다. 사무처장은 2급 이사관급 보직으로 5개 과에 164명이 근무 중인 사무처 업무와 조직 관리, 예산 집행 등을 총괄한다. 개방직 사무처장은 임 기 2년이 만료되면 원 기관 복귀도 가능하다. 사무처장 공개모집은 시의회의 인사권 독립의 핵심이다. 그동안 시의회 사무처장은 관행적으로 시도지사 몫이어서 사실상 의회 사무처가 의원들보다 부산시장의 눈치를 먼저 살폈왔기 때문이다. 부산시의회가 사무처장 공개모집 카드를 꺼내들면서 부산시와 갈등이 표면화됐는데 시의회는 인사권 독립을 모토로 강하게 밀어부칠 기세다. 여기에는 시의회 안성민 의장이 회장을 맡은는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가 지난해 11월 지방의회 3급 직위 신설 안건을 의결해 인사권 독립의 첫발을 뗀 것이 배경이 됐다. 국회와 달리 지방의회는 그간 과장급(4급) 위에 중간 직제(3급)이 없어 4급이 자체 승진이 불가능한 기형적인 인사 시스템이었다. 서울시의회는 별도의 3급 기구를 설치하기로 했고 부산시의회 등 15개 광역의회는 과장급 1개 직위를 3급으로 바꿀 수 있게 됐다. 부산시의회에 앞서 지난해 11월에는 서울시의회가 사무처장을 개방직 공모로 선발했고, 경기도의회도 서무처장을 내정한 상태다. 안의장은 사무처장 공모는 시작일 뿐이며 광역의회 인사 독립의 최종 종착역은 ‘지방의회법 발의’라고 강조했다. 국회처럼 별도의 법안을 제정해 시의회의 조직권과 예산권까지 시로부터 가져와야 한다는 뜻이다. 안성민 시도의회의장협의회장은 이를 위해 23일 우원식 국회의장을 방문, 지방의회법 발의을 위해 전국 지방의회 차원의 건의했다 . 21대 국회에서 지방의회법 제정 관련 법안이 4건 발의됐으나, 모두 회기 만료로 자동 폐기된바 있어 국회의 수용여부가 주목된다.
  • 부산교육감 재선거 진보 후보 단일화 무산되나…김석준 전 교육감 ‘불참’ 선언

    부산교육감 재선거 진보 후보 단일화 무산되나…김석준 전 교육감 ‘불참’ 선언

    오는 4월 2일로 예정된 부산시교육감 재선거에 예비후보로 등록한 김석준 전 부산시교육감이 단일화에 참여하지 않겠다고 밝히면서 진보 진영 단일화가 무산될 것으로 보인다. 김 전 교육감은 31일 입장문을 내고 “부산 민주 진보 교육감 추진위원회의 방식은 매우 위험하고 잘못된 마이너스 단일화”라며 “추진위의 단일화 과정에 참여하지 않기로 했다”라고 밝혔다. 부산 민주 진보 교육감 추진위원회는 지역 50여개 시민사회·노동·교육단체가 구성한 교육감 후보 단일화 추진 단체다. 이들은 진보 진영 후보로 분류되는 김 전 교육감, 차정인 전 부산대 총장에게 단일화에 참여할 것을 제안했다. 추진위는 여론조사와 경선인단 투표 등을 거쳐 다음 달 27일 단일 후보를 최종 선정할 방침이다. 차 전 총장은 지난 30일 추진위에 단일화 참여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다만 김 전 교육감은 추진위가 모집하는 선거인단이 부산 시민인지, 직업은 무엇인지 확인할 방법이 없다는 점 등을 지적한 바 있다. 김 전 교육감은 이날 입장문에서 “지난 24일 만난 추진위 관계자들은 5000원을 내고 가입한 추진위원이 부산시민인지 확인할 방법이 없으며, 직업도 확인할 수 없어 교사와 공무원이 절반을 넘지 않도록 한 경선 규칙도 지킬 수 없다는 점을 시인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부산 시민이 아닌 사람이 집단으로 참여하면 민의를 왜곡할 수 있는데도 추진위는 그런 사실을 공개하지 않고 원안대로 단일화를 강행하고 있다. 이런 식이라면 누구나 추진위 같은 임의 단체를 구성해 다른 후보가 참여할 수 없는 경선 규칙을 내세워 배제한 뒤 특정 후보를 추대하다 선거법의 철퇴를 맞는 행태가 반복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김 전 교육감은 “전 교육감의 선거 부정으로 치러지는 재선거가 다시 탈법과 위법 빌미를 주는 것은 시민에 대한 예의가 아니며, 교육감 선거는 보수, 진보로 나눌 수 없고 그래서도 안 된다고 생각한다”라고 단일화에 참여하지 않는 이유를 밝혔다.
  • 3기 신도시 본청약 첫 개시… 고양창릉 1792가구 규모

    3기 신도시 본청약 첫 개시… 고양창릉 1792가구 규모

    올해 첫 번째 3기 신도시 본청약이 31일 시작된다. 고양창릉에서 총 1792가구 규모로 분양가는 최대 7억 7000만원 수준이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3기 신도시 고양창릉 3개 블록(A4, S5, S6) 1792가구에 대한 본청약을 이날부터 받는다고 밝혔다. 고양창릉 공공택지지구는 경기 고양시 덕양구 원흥동, 동산동, 용두동 등 일원에 789만㎡ 규모로 조성되는 3기 신도시다. 서울 은평구·마포구 등과 인접하고,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노선 창릉역이 2030년 개통 예정이어서 우수 입지로 평가된다. 고양창릉 A4블록은 신혼희망타운으로 공공분양 603가구가 공급된다. 일반 청약 물량은 사전청약 물량을 제외한 186가구(모집공고 기준)다. 전용면적 55㎡(16.6평) 단일 평형이며, 평균 분양가는 5억 5000만원대다. S5블록은 총 759가구 규모이며, 이 중에서 일반청약 물량은 126가구다. 평균 분양가는 ▲51㎡(15.4평) 4억 8000만원 ▲59㎡(17.8평) 5억 5000만원 ▲74㎡(22.4평) 6억 8000만원 ▲84㎡(25.4평) 7억 7000만원이다. 사전청약 당시 추정 분양가가 전용 84㎡ 기준 6억 7300만원이었던 것을 고려하면 분양가가 1억원가량 올랐다. S6블록은 총 430가구로 사전청약 물량을 제외한 일반청약 물량은 79가구(모집공고 기준)다. 평균 분양 가격은 ▲전용 59㎡ 5억 7000만원 ▲전용 74㎡ 7억 1000만원이다. 다음 달 청약을 받아, 3월에 당첨자 발표가 나오고 5월 계약체결이 이뤄진다. 입주는 A4블록은 오는 2027년 12월, S5블록과 S6블록은 2028년 1월 예정이다.
  • 책 한권과 새해 결심을…우리 동네 도서관에서 빌려볼까[생생우동]

    책 한권과 새해 결심을…우리 동네 도서관에서 빌려볼까[생생우동]

    외출이 두려운 추운 겨울 날씨엔 책에 담긴 세상을 탐험하는 즐거움도 만만치 않다. 매년 새해 목표로 ‘독서할 결심’을 세웠다면, 올해는 우리 동네 도서관부터 들려보는 것은 어떨까. 독서 동아리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도서관부터 방문자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리모델링을 마친 곳까지, 다양한 도서관이 기다리고 있다. “한 달에 책 1권 같이 있을 사람” 금천구 독서 동아리 서울 금천구에서는 도서구입비용과 다과 등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는 독서동아리 63개가 운영된다. 지난해에는 57개의 독서동아리가 모집돼 56개 동아리가 중도 이탈 없이 모임을 이어갔다. 다음 달 5일까지 모집하는 독서동아리는 사업계획서, 성과 등에 따라 25만원에서 40만원까지 차등 지급된다. 회원이 5인 이상이고 전체 회원의 3분의 2 이상이 관내 주민 또는 직장인이면 신청할 수 있다. 최소 5회 이상 모임을 진행해야 한다. 금천구 관계자는 “독서동아리 지원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다양한 독서 활동을 경험하고 책을 읽는 재미를 느끼길 바란다”고 했다. 서울시 우수 도서관엔 영등포구 문래도서관·도봉구 학마을도서관 서울시에는 시립 도서관 및 구립 공공도서관이 164개에 이른다. 서울시가 지난해 진행한 공공도서관 운영 평가 우수도서관으로는 영등포구 문래도서관과 도봉구 학마을도서관 등이 꼽혔다. 2022년 말 리모델링을 통해 복합문화공간으로 새롭게 문을 연 문래도서관은 다채로운 문화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지역의 작가와 예술가, 문화 공간을 발굴하는 ‘문래 디딤돌’로 풍부한 문화적 경험을 선사해 인정받았다. 학마을도서관은 영상제작프로그램, 여행자 창업플랫폼 등을 마련하며 문화 플랫폼 역할에 집중했다. 소외계층을 위한 문화서비스도 추진했다. 시각, 청각 장애인을 위한 배리어 프리 영상제작단 등이다. 휴식, 공연이 이어지는 체류형 도서관...노원구 월계도서관 노원구는 월계도서관을 독서와 휴식, 공연, 강연 등이 함께 이뤄질 수 있는 ‘일상적 체류형 도서관’으로 리모델링했다. 영상 콘텐츠와 북토크 등 공연을 즐길 수 있는 달빛소리홀도 있다. 월계도서관은 2007년 최초 개관 당시 유일한 공공도서관으로 지역사회의 독서문화 증진에 이바지해왔다. 노원구 관계자는 ”공공도서관이 단순히 책을 대출하는 곳을 넘어 주민들의 생활문화와 관련된 다양한 활동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간으로 바뀌고 있다“고 했다.
  • 뽑히면 최대 2300만원… “양천구 청년창업가 육성사업 지원하세요”

    뽑히면 최대 2300만원… “양천구 청년창업가 육성사업 지원하세요”

    서울 양천구가 청년점포 육성에 나선다. 양천구는 청년 실업 해소와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청년점포 육성사업’에 참여할 청년 창업가를 다음달 13일까지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청년점포(기업) 육성사업은 신규 창업을 희망하거나 창업 초기단계인 청년에게 임차료와 리모델링 비용 등 초기 창업자금 조달부터 창업 컨설팅 등 단계별 지원을 통해 상권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는 ‘앵커 점포’로 양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모집 대상은 양천구 내에서 점포·사무실 등 창업을 희망하거나, 창업한 지 2년 이내인 19∼39세 청년 구민이다. 심사는 서류심사(1차)와 발표·면접심사(2차)로 진행되며,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하면 약 4주 간 창업 기본교육(상권 분석, 마케팅 등)과 대상자별 일대일 컨설팅을 진행한 후 발표·면접심사를 통해 오는 4월 중 총 2~3개 팀을 최종 선발한다. 최종 선발된 청년 창업가는 자부담금의 50% 범위 내에서 ▲신규 점포 리모델링비 최대 1000만원 ▲협약일부터 1년간 임차료 월 최대 100만원 ▲홍보·마케팅비 최대 100만원 등을 지원받는다. 구는 특히 올해부터 사후 컨설팅을 추가로 제공해 청년점포의 안정적인 운영과 정착을 도울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구청 홈페이지 공지사항 및 고시공고 게시판에서 구비서류를 확인해 다음달 13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구는 2018년 이래 청년점포 34곳에 총 4억여 원을 지원해 식당, 카페, 소품가게, 반려동물 간식점, 친환경 꽃집, 반찬가게 등 다양한 업종의 창업을 도왔다. 특히 지난해 창업한 수제젤라또 전문점 ‘젤로디’와 2023년 창업한 디저트카페 전문점 ‘참새과자방’ 등은 목동로데오거리 상권에서 맛집으로 자리를 잡았고, 2023년 신정동에 창업한 베이커리카페 ‘로컬코너’는 최근 목동에 2호점을 내는 등 지역 내 인기카페로 운영되고 있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청년 점포(기업) 육성사업은 단순한 경제적 지원을 넘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창출하는 사업”이라며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청년들이 지역사회에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 “중소기업 해외진출 강서구에 맡기세요”

    “중소기업 해외진출 강서구에 맡기세요”

    서울 강서구가 지역 내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한다. 강서구는 오는 3일부터 다음 달 21일까지 ‘2025년 전시·박람회 참가기업 지원사업’에 참여할 중소기업을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중소기업이 국내외 전시·박람회에 참가하는 경우 참가비용의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우수한 상품이나 기술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판로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지원 대상은 강서구에 소재한 중소기업 중 올해 국내외에서 개최하는 전시·박람회에 참가할 예정이거나 참가했던 기업이다. 지원 규모는 국내 참가 6개 업체, 해외 참가 5개 업체 등 총 11개 업체다. 지원항목은 행사 참여시 필요한 부스 임차료와 부스 내 전시 관련 장치물 및 부속시설에 대한 비용으로, 국내 전시회 참여 시 150만원, 해외 행사 참여 시 20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 지원하는 행사는 ▲국내 전문 전시컨벤션 시설 19개소에서 개최하는 전시·박람회 ▲국외에서 개최하는 국제규모의 전시·박람회 및 엑스포 ▲그 밖에 한국전시산업진흥회(AKEI)가 인증하는 전시·박람회 등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신청서와 사업자등록증, 국세 및 지방세 납세증명서 등 구비서류를 강서구 지역경제과로 제출하면 된다. 구는 ▲일반평가 ▲기술평가 ▲마케팅 평가 ▲인증 평가 ▲가점 등을 평가해 3월 말 11개 업체를 선정하고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선정된 업체는 연말까지 국내외 전시박람회에 참가한 후 15일 이내에 지원금을 신청하면 된다. 한편 구는 해외무역사절단 운영,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지원 사업 등 중소기업의 판로개척과 경영 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다. 진교훈 구청장은 “지역 내 중소기업들이 새로운 판로를 개척해 성장하게 되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이번 사업이 중소기업이 성장하는 데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유쾌한반란 ‘챠챠챠 5기’ 모집 시작…“나의 색을 찾아가는 여정의 첫걸음, 챠챠챠”

    유쾌한반란 ‘챠챠챠 5기’ 모집 시작…“나의 색을 찾아가는 여정의 첫걸음, 챠챠챠”

    사단법인 유쾌한반란(이사장 박계신, 이하 유쾌한반란)은 1월 31일부터 2월 23일까지 유쾌한반란 홈페이지에서 ‘챠챠챠(Challenge Chance Change) 5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챠챠챠는 도전(Challenge), 기회(Chance), 변화(Change)의 앞 글자를 딴 프로그램으로, 청년들이 하고 싶은 일을 찾고, 성패와 상관없이 모든 시도를 경험으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돕는다. 프로그램은 두 단계로 나누어 진행된다. Part1에서는 30개 팀을 선발해 2개월간 최대 160만 원의 활동지원금과 워크숍, 특강 등의 기회를 제공한다. 이 기간 동안 청년들은 자유롭게 ‘하고 싶은 일’을 탐색하고 기획한다. Part2에서는 발표회를 통해 선발된 10개 팀이 Part1에서 구상한 아이디어를 3개월간 실제로 수행한다. 이 과정에서 최대 1000만 원의 프로젝트 지원금, 멘토링, 역량강화교육, 네트워킹 등의 지원을 받는다. 특히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 또는 이에 준하는 생계 곤란 참가자에게는 생활장학금도 추가로 지급해 도전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유쾌한반란 고정우 팀장은 “챠챠챠는 ‘하고 싶은 일을 찾는 시도’를 성공과 실패로 단정 짓지 않고, 그 자체를 소중한 경험으로 받아들이는 계기를 제공한다.”라며, “가슴이 조금이라도 뛴다면, 주저하지 말고 ‘자신만의 색’을 찾아가는 여정에 함께하길 바란다.”라고 청년들의 참여를 독려했다. 챠챠챠 4기 고연주 참가자는 “처음에는 하고 싶은 일을 하기 위해서는 돈과 시간이 가장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챠챠챠를 통해 마음껏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경험하며, 결국 가장 중요한 것은 나의 진심이라는 것을 깨달았다.”라며, 챠챠챠가 진정성과 열정을 발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임을 강조했다. 자신의 색을 찾고자 하는 열정과 성실히 참여할 준비가 된 청년(19~34세)이라면 누구나 개인 또는 4인 이하의 팀으로 지원할 수 있다. 지원서는 구글 설문지로 간단히 작성할 수 있으며, 서류 전형은 블라인드 방식으로 진행된다. 모집 기간은 1월 31일부터 2월 23일까지며, 자세한 사항과 지원 방법은 유쾌한반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마포구 “영양플러스 사업 참여하세요”

    마포구 “영양플러스 사업 참여하세요”

    서울 마포구가 임산부와 영유아 건강 챙기기에 나선다. 마포구는 햇빛센터에서 임산부와 영유아의 균형 잡힌 영양 섭취를 돕는 ‘영양플러스’ 사업을 운영하고 연중 신규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마포구 내 거주하는 기준중위소득 80% 이하의 임산부와 출산·수유부, 만 6세(등록기준 67개월 이하)까지의 영유아다. 또 빈혈이나 저체중, 성장 부진, 영양 섭취 부족 등 위험 요인을 보유하고 있어야 한다. 영양플러스 대상자가 되면 매월 햇빛센터의 체계적인 교육과 상담으로 영양 관리를 받는다. 또 상황에 따라 6개월에서 최대 12개월까지 일상적인 식사에서 부족할 수 있는 영양소를 보충할 분유와 쌀, 감자, 달걀, 미역 등 식품을 지원한다. 햇빛센터는 대상자의 영양 위험 요인과 영양 상태 변화를 확인하기 위해 사업 초기와 중기, 종료 시점에서 신체 계측과 빈혈 검사 등의 정기적인 영양평가도 시행한다. 식품위생 및 보충 식품의 관리법과 유아 편식 예방 식습관 지도 등을 안내하고 보충 식품을 활용한 간식, 이유식 만들기와 같은 조리 시연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대상자에게 유용한 영양 지식을 전달할 예정이다. 영양플러스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마포구 햇빛센터 내 영양상담실(02-3153-9077~9)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을 위해 햇빛센터의 문은 활짝 열려있다”라며, “햇빛센터에서 임신과 출산, 양육, 건강에 대한 많은 정보와 도움을 받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중환자실·응급실 ‘필수 의료 간호사’ 양성 기관 공모

    중환자실·응급실 ‘필수 의료 간호사’ 양성 기관 공모

    보건복지부는 중환자실과 응급실 등에서 일하는 필수 의료 간호사 양성지원 사업에 참여할 기관을 다음 달 13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중환자실과 수술실·응급실·집중치료실을 비롯해 권역·지역응급의료센터 등 필수 의료 분야에서 일할 숙련 간호사를 양성하는 사업으로 교육 전담간호사의 인건비(1인당 월 320만원)를 지원한다. 사업 첫해인 지난해는 지원 대상을 중환자실 등 필수 의료 분야 병동으로 한정했으나 올해부터는 지역 내 필수 의료기능을 수행하는 응급의료센터, 권역외상센터, 지역거점 공공병원 등 종합병원으로 확대하고 교육 전담간호사 255명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난해는 84개 기관에서 중환자실 68명, 응급실 52명, 수술실 29명 등 240명 지원 및 각 의료기관의 교육프로그램 운영 역량 강화를 위해 컨설팅을 제공했다. 올해는 교육 전담간호사 업무 지침 개발과 배치·운영에 관한 실태 조사 등을 추진해 교육 전담간호사 제도화의 기틀을 마련할 계획이다. 박혜린 복지부 간호정책과장은 “필수 의료 분야 간호사의 전문성 제고를 통해 환자 안전과 의료의 질 향상에 기여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제2의 파묘’ 꿈꾼다…서울시 영화창작공간 입주자 모집

    ‘제2의 파묘’ 꿈꾼다…서울시 영화창작공간 입주자 모집

    서울시는 영화 ‘7번 방의 선물’, ‘리틀포레스트’, ‘파묘’ 등의 제작을 지원해온 영화창작공간에 입주할 감독·프로듀서·작가를 다음 달 20일까지 모집한다고 31일 밝혔다. DMC 첨단산업센터에 위치한 영화창장공간에 4월부터 1년 동안 입주하게 된다. 올해는 OTT 영화·드라마 제작자도 입주할 수 있다. 감독 존 18실, 프로듀서 존 40실, 시나리오 작가 존 20실 등 총 78실이다. 입주자를 위한 공용공간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입주자는 개인공간에 대한 월 15만원 내외의 관리비만 내면 된다. 보증금 및 임대료와 공용면적 관리비는 모두 시가 지원한다. 이 외에도 시나리오 모니터링, 영화인 심리치료, 기획개발비 지원, 입주자 교류 등도 제공한다. 장편영화 또는 시리즈 드라마의 기획개발을 준비 중인 감독·PD·작가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1인 1실 원칙이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영상위원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주용태 서울시 경제실장은 “OTT 플랫폼이 활성화되는 등 영상산업 환경변화에 발맞춰 시리즈 드라마 등 다양한 영상물의 기획개발 전문 공간으로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지속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 평택시, ‘자기소개서 작성부터 면접까지 한 방에 해결’

    평택시, ‘자기소개서 작성부터 면접까지 한 방에 해결’

    평택시는 관내 구직 청년들에게 자기소개서 작성 및 면접 교육 등 취업 역량 강화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평택청년 취업성공 지원사업’을 신규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구직 청년들이 채용 과정에서 가장 어려움을 겪는 자기소개서 작성 및 면접에 대한 취업 역량 강화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조금 더 빠른 취업 성공을 위해 기획되었고, 지원 대상은 평택시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19~39세 구직 청년으로, 총 5기수(1기수당 10명)로 운영할 예정이다. 오는 2월 3일부터 16일까지 교육생(1기수) 10명을 모집할 예정으로, 신청은 정보무늬(QR코드)에 접속하여 신청서를 제출하면 되고, 선정 결과는 2월 17일 개별 통보된다. 해당 교육은 2월 18일부터 27일까지 2주 / 4회 (화, 목) 14:00~16:00 평택시 청년지원센터 청년쉼,표(3층 다목적실)에서 진행되며 교육 기간 중 1:1 개별 온라인 컨설팅을 진행한다. 1주 차에는 2025년 채용 동향 및 자기소개서와 입사지원서 작성 방법에 대한 교육을 진행하고, 2주 차에는 면접 교육 및 이미지 메이킹 교육을 한 후 2인의 면접관과 모의 면접을 진행하며, 교육 기간 중 개인별 희망 분야(자기소개서 / 면접)의 온라인 컨설팅(1회 / 1시간) 진행 등 취업준비생들이 필요로 하는 핵심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 광명시 청년 일자리 참여자 ‘89%’, 청년 정책에 만족

    광명시 청년 일자리 참여자 ‘89%’, 청년 정책에 만족

    아르바이트 일자리, 면접 정장 무료 대여, 청년동 운영 ‘호응’ 광명시는 ‘2025년 청년 아르바이트 일자리 사업’ 신청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광명시 청년정책 인식 조사 결과, 청년 10명 중 9명이 시의 청년정책에 만족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31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30일부터 1월 6일까지 일주일간 2025년 청년 아르바이트 신청자 73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내용은 청년정책 만족도, 이용 현황, 관심도, 청년동 이용 경험, 정책 제안 등 5개 문항을 빅데이터 기법으로 분석했다. 분석 결과, 응답자의 89%가 광명시 청년정책에 대해 만족한다고 답했으며 정책 인지도는 청년 아르바이트 일자리 사업(50%), 청년 면접 정장 무료 대여사업(21%), 청년동 운영(20%) 순으로 높았다. 반면 청년정책에 불만족한 응답자는 전체 735명 중 4명(0.06%)에 그쳤다. 청년 아르바이트 일자리 사업은 청년들에게 행정 업무와 교육 보조 업무를 경험하며 진로를 탐색할 기회를 제공해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 청년 면접 정장 무료 대여사업은 취업 준비 비용 부담을 덜어주고 사회 진출을 돕는 점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청년동은 매일 100명 이상의 청년이 찾아오는 청년 활동 거점 공간으로, 2년 연속 경기 최우수 청년 공간으로 선정됐다. 개선 요구도 제기됐다. 청년 아르바이트 일자리 사업의 모집 인원을 확대하고, 방학 외 학기 중에도 운영해달라는 의견이 나왔다. 또한, 현재 광명동과 철산동에만 설치된 청년동을 소하동과 일직동으로 확대 설치해달라는 요청도 있었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광명시는 2025년부터 2029년까지 5개년 청년정책 기본계획을 수립해 청년들이 자립하고 성장할 수 있는 맞춤형 정책을 추진할 것”이라며 “청년들이 보다 나은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 광진 초등생 국영수 막히면 언제든 물어보세요, 온라인으로

    광진 초등생 국영수 막히면 언제든 물어보세요, 온라인으로

    서울 광진구가 실시간 대화가 가능한 초등학생 온라인 학습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광진구는 프로그램에 참가할 관내 초등학교 3~6학년 총 500명을 모집한다. 일반 학생 450명, 사회적배려대상자 50명이다. 프로그램은 기수당 100명씩 2개월 과정으로 진행된다. 일반 학생 본인부담금은 2만원이며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 등 사회적배려대상자는 무료다. 학생들은 광진구 전용 온라인 교육 시스템에서 주 2회 30분간 국어·영어·수학 등 주요 교과목 중 1과목을 선택해 쌍방향 대화형 수업을 받는다. 최근 개정 교육 과정을 반영한 수업이다. 학습 중 궁금한 점이 생기면 실시간으로 질문할 수 있다. 교사 한 명당 학생은 최대 15명이다. 다음달 중 첫 기수를 모집해 3월부터 시작한다. 이후 매 짝수달 선착순으로 신청 받는다. 12월까지 총 5기수를 운영한다. 신청은 광진구 초등학생 온라인 학습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초등학생들이 학습 프로그램을 통해 학업에 흥미를 갖고 자기주도 학습 능력을 기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 자라나는 학생들이 다양한 학습 자원을 통해 잠재력을 펼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경주APEC 고위관리회의 자원봉사자 202명 선발

    경주APEC 고위관리회의 자원봉사자 202명 선발

    경북도는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고위관리회의 자원봉사자 202명을 선발했다고 31일 밝혔다. 자원봉사자들은 APEC 정상회의 개최국에서 열리는 첫 사전 회의로 정상회의 주요 의제에 관한 실질적인 협의와 결정을 이끄는 제1차 고위관리회의(APEC SOM1)를 지원한다. 이들은 기본소양 및 현장실습 교육을 거쳐 다음달 22일부터 3월 10일까지 ▲입·출국 ▲수송 ▲숙소 ▲관광 ▲회의장 등 분야에서 활동한다. 자원봉사자 모집에는 전국에서 972명이 지원했으며 선발된 이들을 연령대별로 보면 20대가 149명(73.7%)으로 가장 많았다. 미국, 중국, 베트남 국적 등 23명의 외국인도 자원봉사자로 뽑혔다. 제1차 고위관리회의는 다음달 24일부터 3월 9일까지 경주 보문관광단지 일원에서 열린다. 김상철 APEC 준비지원단장은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성공적인 회의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북도는 최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제1차 고위관리회의(SOM1) 자원봉사자의 유니폼을 개발해 선보였다. 다음 달 24일부터 14일간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고위관리회의 자원봉사자들의 유니폼은 신라 복식과 화랑 복장을 모티브로 기획됐다. 한국한복진흥원과 한복명장인 강미자·박순라 선생이 손잡고 디자인을 개발했다. 자원봉사자가 20대가 주축인 점을 고려해 능동성과 발랄함을 표현하는 동시에 대한민국의 역동성을 세계에 알리고자 밝고 경쾌한 컬러를 사용했다. 또 활동 편의성을 고려해 소매 등 세심한 부분까지 공을 들여 디자인했다. 경북연구원에서는 인공지능(AI) 모델을 활용해 아름다움과 실용성을 더하기 위해 노력했다. 도는 고위관리회의 기간 자원봉사자와 회의 참가자 등으로부터 의견을 수렴한 뒤, 신라복과 전통한복 가운데 하나를 정상회의 유니폼으로 선택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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