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모집
    2026-06-13
    검색기록 지우기
  • 신종
    2026-06-13
    검색기록 지우기
  • 파손
    2026-06-13
    검색기록 지우기
  • 폐업
    2026-06-13
    검색기록 지우기
  • 주식
    2026-06-13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38,859
  • ‘인공지능과 게임의 융합’···경콘진, AI 활용 게임 개발 2개 사 모집···각 5천만 원 지원

    ‘인공지능과 게임의 융합’···경콘진, AI 활용 게임 개발 2개 사 모집···각 5천만 원 지원

    경기콘텐츠진흥원(경콘진)이 ‘2025 미래 기술 게임 제작 지원’ 사업에 참여할 게임 개발사를 4월 9일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은 자본력이 부족해 신기술 접근이 어려운 중소 게임 개발사가 미래기술인 AI를 활용해 게임 개발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올해부터 공모를 통해 선정된 게임 개발사 2곳에 기업당 개발 지원금 5천만 원을 지급하고 완성도 높은 사례집(매뉴얼) 구축을 위해 전문가 자문도 추진할 계획이다. 공모 주제는 ‘AI를 활용한 게임 콘텐츠 제작’으로, 신청 기업은 AI 기술을 자유롭게 활용하여 게임을 개발해야 하며 개발 과정에 활용한 AI 기술 노하우를 사례집(매뉴얼) 형태로 공개할 수 있어야 한다. 지난해에는 게임 개발사 엑소게임즈의 ‘스퀴드워(SQUIDWAR)’ 게임이 선정됐다. 엑소게임즈는 1억 원의 개발 지원금과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AICA)의 AI 데이터센터 서비스 지원 협력지원을 받았다. 한편, 경콘진은 미래기술과 게임산업 결합을 주제로 5월 22일에서 25일까지 열리는 2025 플레이엑스포(PlayX4) 행사에서 ‘미래기술 게임 활성화 포럼’을 열어 미래기술 AI 활용 게임 제작 지원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 김경 서울시의원 “세종문화회관 서울시유스오케스트라 해단 유감, 젊은 예술가 성장 발판 마련해야”

    김경 서울시의원 “세종문화회관 서울시유스오케스트라 해단 유감, 젊은 예술가 성장 발판 마련해야”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김경 의원(더불어민주당, 강서1)은 지난 2월 27일 있었던 제328회 임시회 세종문화회관 업무보고에서 사실상 해단 상태인 서울시유스오케스트라의 현황을 살피고, 세종문화회관을 비롯해 서울시 문화본부 등 관계기관에 대안 마련을 요청했다. 2022년 직원 횡령 사건이 발생하는 등 서울시유스오케스트라에 대한 관리·감독의 부실함이 드러난 후 정상 운영이 어려워지자 세종문화회관은 2023년 7월 이사회를 열어 운영 중단을 결정했고, 현재까지 다른 해법을 내놓지 않아 사실상 해단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 1984년 ‘서울시립소년소녀 교향악단’으로 창단된 서울유스오케스트라는 서울시청소년국악단, 서울시소년소녀합창단과 함께 각각 서울시립교향악단, 서울시국악관현악단, 서울시합창단 산하 단체로서 약 40년간 젊은 클래식 예술가들의 교육기관 역할을 담당해 왔다. 그러나 2005년 서울시립교향악단이 재단법인으로 독립하게 되면서 전문 예술가들과의 교류 기회는 제한되었고, 행정적으로도 2017년 이후 단장의 공백 상태가 장기화되는 모습이 나타나자 일각에서는 운영 주체인 세종문화회관이 해단을 염두에 두고 손 놓은 것 아니냐는 비판의 목소리도 있었다. 이에 대해 안호상 세종문화회회관 사장은 “서울시유스오케스트라는 서울시립교향악단이 서울시예술단에 속해 있던 시절 교육단체로서 운영된 기관이었던 만큼 서울시립교향악단이 독립할 당시 서울시유스오케스트라도 함께 이동했어야 했다”라면서 “현재 세종문화회관은 클래식음악 사업으로 기존 꿈나무오케스트라를 확장하고, 시민오케스트라 발족을 위해 단원을 모집하는 등 시민 대상 사업에 집중하고 있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김 의원은 “서울시립교향악단이 독립을 했다고는 하지만, 세종문화회관 내 건물을 사용하고 있어 MOU 등을 통해 기존 관계를 유지할 방법은 있었을 것”이라고 지적하며 “젊은 예술가들에 대한 책임을 회피하지 말고, 서울시 문화본부, 서울시립교향악단과 함께 협의해 이들이 성장하는 데 필요한 발판을 마련해 주기 바란다”라고 말하며 대책을 촉구했다.
  • 전남대, 조직개편 경쟁력 강화 나선다

    전남대, 조직개편 경쟁력 강화 나선다

    전남대학교가 대학 운영 체계 개편을 단행했다고 24일 밝혔다. 급변하는 교육 환경에 대응하고 연구 및 행정 수요를 충족하기 위한 조치다. 이번 개편을 통해 입학, 기획, 미래전략, 교육혁신, 정보화, 산학협력 등 주요 부문의 기능을 대폭 강화해 경쟁력을 높일 방침이다. 이근배 전남대 총장은 지난달 26일 취임 직후 행정명령을 통해 조직 개편을 결정했다. 이후 행정 절차를 거쳐 이날부터 개편안을 시행했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입학본부를 입학처로 개편하는 것이다. 입학처장과 입학부처장을 신설해 학생 모집 체계를 혁신하고, 전공 자율 선택권 확대를 위한 기반을 마련한다.대학 재정 운영 전략도 한층 강화된다. 기존 기획조정처를 기획처로 변경하고, 재정전략실과 재정부처장을 신설해 대학 재정 운용의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미래전략정책실은 미래전략본부로 확대 개편됐다. 이와 함께 미래전략본부장과 미래전략부본부장을 신설해 장기적인 대학 발전 전략을 체계적으로 수립·실행할 수 있도록 했다. 교무 및 학생 지원 기능과 기획·연구·대외협력 기능을 전문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기존 학무본부를 교학본부와 기획연구본부로 분리했다. 교학본부는 학사 운영과 학생 지원을 담당하며, 기획연구본부는 연구 및 대외 협력 기능을 강화한다. 교육혁신본부 내에는 교육혁신정책실을 신설하고, 교육혁신부본부장을 배치했다. 비대면 교육 환경 대응력을 높이고 교육 혁신을 주도하는 역할을 맡는다. 대외협력 기능도 개편됐다. 기존 글로벌대외협력처는 대외협력처로 명칭을 변경하고 국내외 협력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체계를 정비했다. 이근배 총장은 “이번 조직 개편은 대학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학생 중심의 교육 혁신과 연구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변화하고 발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전남대는 이번 조직 개편을 통해 미래 교육 및 연구 환경 변화에 보다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학생과 교수진, 연구진이 최적의 환경에서 학문과 연구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 [데스크 시각] 개방형 직위, 진짜 ‘개방’되려면

    [데스크 시각] 개방형 직위, 진짜 ‘개방’되려면

    개방형 직위는 공무원 인사 제도 중 하나다. 인사혁신처에 따르면 개방형 직위는 전문성이 특히 요구되거나 효율적인 정책 수립을 위해 필요한 경우 공직 내외부에서 적격자를 선발해 운영하는 직위를 말한다. 우수한 민간 인재를 폭넓게 유치해 공직 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정부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하는 제도라고 인사혁신처는 설명하고 있다. 핵심은 공직 사회의 전문성 제고다. 김대중 정부 시절인 2000년 38개 기관 130개 직위를 대상으로 처음 시행돼 꾸준히 확대됐다. 2015년엔 민간 전문가만 지원할 수 있는 경력개방형 직위가 도입되기도 했다. 9개월 동안 공석인 국립국악원장 임용을 위한 개방형 직위 공개 모집 과정이 논란이다. 한국 전통예술의 보루인 국립국악원은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기관으로 1951년 설립됐다. 차관보급인 국악원장은 개방형 직위가 되기 전에도 1980~90년대 재임한 관료 출신 3명을 제외하곤 국악 전문가가 도맡았다. 전통예술에 대한 깊은 이해와 철학 등 전문성이 요구되는 자리이기 때문일 것이다. 경력개방형 직위로 바뀐 것도 이 같은 점을 염두에 뒀을 터다. 국악원장 공모 절차가 구설에 휩쓸린 것은 이 같은 흐름과 궤를 달리하고 있어서다. 지난해 5월부터 공모 절차가 진행됐지만 결과 발표가 미뤄지다 올해 1월 재공모가 공고됐다. 과정이 석연치 않다는 지적이 나왔다. 재공모 직전 국악원장 직위가 민간인(퇴직일로부터 3년이 지난 퇴직 공무원 포함)만 지원할 수 있는 경력개방형에서 현직 공무원도 가능한 개방형으로 바뀌었다. 실제 고위 공무원이 지원해 최종 후보 3명에 포함된 사실이 알려지며 ‘내정 논란’이 뒤따랐다. 국악계 반발은 거셌다. “국악원에 행정공무원(국장급)인 기획운영단장이 있는데 원장까지 공무원을 임명하려는 발상은 전혀 실효성이 없는 계획이며 반드시 철회돼야 한다”는 전임 국악원장들의 입장은 점잖은 편이다. 국악 관계자와 여러 단체에선 “국악원은 관치 행정 도구가 아니다”, “정국 혼란기에 편승한 ‘불순한 알박기’” 등의 날 선 성토가 쏟아졌다. 엊그제 한 자리에서 기자들을 만난 유인촌 문체부 장관은 “인사혁신처가 진행하는 공모 과정에 문체부가 관여할 수 없다”고 내정 논란에 선을 그었다. 그러면서도 “국악원장 자리에 국악인만 응모한다는 것은 요즘 시대에 맞지 않다. 국악의 미래를 봤을 때도 문호를 열어 놓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앞으로 우리 국악과 국악원은 더 커질 것”이라며 “이를 위해서는 행정가도 필요하다”고도 했다. 유 장관의 발언은 개방형 직위의 ‘역개방’ 기조를 시사하는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게 한다. 그의 말처럼 문화예술 단체 수장이라고 반드시 그 분야 출신이어야 하며, 전문 행정가는 안 된다는 법은 없다. 공무원 출신이 민간 영역, 특히 문화예술 분야에서 성공을 거둔 사례가 아예 없는 것도 아니다. 문화공보부(현 문체부) 출신이지만 이제는 한국을 대표하는 영화인이 된 김동호 전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이 대표적이다. 하지만 아무리 좋은 취지라도 일방적으로 밀어붙여서는 곤란하다. ‘회전문’, ‘밥그릇’ 소리를 듣지 않고 퇴행이 아닌 발전이 되기 위해서는 소통이 필요하다. 유 장관은 1990년 대 중반 이후 30년 가까이 특정 고등학교, 특정 대학 특정과 출신이 국악원장 자리를 독점해 왔다고 지적하기도 했는데 이는 국악계가 곱씹어 봐야 할 대목이다. 이러한 쏠림 현상은 국악계의 고질적인 문제로 지적된 지 오래다. 유 장관은 국악계 전체 의견을 듣기 위해 설문 조사를 해 보겠다고 했다. 비서울대 출신 국악인에게 입장을 물었더니 그는 “특정 카르텔의 독식은 국악계의 공공연한 비밀이고, 이에 대한 피해 의식이 있는 것도 사실”이라며 “그래도 국악원장은 국악계를 상징하고 대표하는 인물이 돼야 하는 게 맞지 않나 싶다”고 했다. 홍지민 문화체육부장
  • [사설] 1년 만의 의대생 복귀… 의료개혁 한발짝이라도 나아가야

    [사설] 1년 만의 의대생 복귀… 의료개혁 한발짝이라도 나아가야

    증원에 반대하며 강의실을 떠났던 의대생들이 1년 만에 돌아오고 있다. 지난 21일 복학 신청을 마감한 연세·고려·경북대 의대와 차의과대 의학전문대학원은 절반가량이 복귀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국 40개 의대 학장 모임인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의대협회)는 “등록과 복학에 유의미한 기류 변화가 있으며 상당수 학생이 복귀하고 있다”며 복귀를 재차 호소했다. 의대협회는 의대생 복귀를 전제로 내년 의대 모집인원을 증원 전으로 되돌리기로 한 정부 결정을 이끌어 냈다. 다른 재학생들과 달리 ‘학사 유연화’ 특혜를 받았던 의대생에게 더이상의 관용과 예외 조치는 불가하다. 다른 35개 의대들도 이번 주부터 순차적으로 복학 신청 및 등록을 마감한다. 돌아오지 않는 의대생은 제적하고 그 공백을 편입생으로 채우는 것이 합당하다. 올해도 또 휴학을 받아주면 내년에 예과 1년생이 3년째 적체돼 온전한 교육이 불가능해진다. 정부와 대학들이 단호해져야 한다. 의대 증원은 원점으로 돌아가더라도 필수의료정책은 중단 없이 추진돼야 한다. 필수의료 수가를 올리고 지원체계를 강화하는 대책인데 전공의와 의대생들은 이를 철회하라고 어깃장이다. 의료계가 숙원 과제라고 꼽았던 것들이다. 이견이 있다면 정부와 의료계가 서로 머리를 맞대고 조정할 일이다. 의대생들이 이제 와서 백지화를 요구할 자격은 없다. 급여·비급여의 혼합진료 금지로 미래 소득이 줄어들까 반대한다는 세간의 지적이 사실이라면 부끄러워해야 한다. 실손보험발 비급여 시장의 급격한 팽창이 필수의료 붕괴와 건강보험 재정 악화를 재촉한 것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지금의 의료 인프라는 의사들만의 힘으로 갖춰진 것이 아니다. 수백만 의료보건 종사자의 노력과 국민 세금이 발판이 됐다. 지역·필수의료 복원의 의료개혁은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진전돼야 한다. 의료 파행을 1년 넘게 인내한 국민의 노고가 물거품이 되지 않아야 한다.
  • 서초 ‘주민 감독관’이 떴다…공사장 불법행위 꼼짝 마!

    서초 ‘주민 감독관’이 떴다…공사장 불법행위 꼼짝 마!

    서울 서초구는 공사장 불법 및 부당 행위 감시 역할을 하는 ‘주민참여감독관’ 66명을 새로 임명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20일 구청에서 열린 ‘2025 주민참여감독관 위촉식’에 참석한 감독관들은 올해 구에서 발주하는 3000만원 이상 공사 65건에 대해 착공부터 준공까지 모든 시공 과정을 감시한다. 지역 주민 의견과 애로 사항을 공사 현장에 전달하는 등 소통 창구 역할도 한다. 구는 주민과 함께하는 행정을 실현하고자 지난해부터 주민참여감독관을 공개 모집하고 있다. 올해는 감독 대상 공사 건수를 65건으로 늘리고 감독관도 66명으로 확대했다. 이들은 공사별 발주 시기에 맞춰 현장에 투입돼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원활한 활동을 돕기 위해 구는 감독관의 임무와 역할, 직무 수행 기준, 주의 사항 등 직무 교육 등도 진행한다. 위촉식에서 국가기술자격증을 소지한 한 감독관은 “전문인으로 쌓아 온 지식과 경험을 우리 동네 공사 현장에서 발휘할 기회가 생겨 기쁘다”며 “주민이 관심을 가지면 공사업체도 더욱 세심하게 시공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를 통해 지역도 더욱 발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지역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넘치는 우수한 인적 자원으로 구성된 감독관 덕에 우리 구에서 이뤄지는 공사의 안전성과 투명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감독관과 원활하게 소통하면서 주민이 안심할 수 있는 공사가 진행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서울시, 법무부 최저임금 미적용 ‘외국인 가사사용인’ 시범사업 참여

    서울시, 법무부 최저임금 미적용 ‘외국인 가사사용인’ 시범사업 참여

    서울시가 정부가 추진하는 최저임금 미적용 ‘외국인 가사사용인’ 시범사업에 참여한다. 시는 법무부와 함께 서울에 체류 및 거주하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가사·육아 분야 활동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24일부터 국내 합법 체류 특정 비자 4종(D-2, D-10-1, F-3, F-1-5)을 보유한 성년 외국인을 대상으로 민간 매칭 플랫폼 기업 이지태스크를 통해 참여 신청을 받는다. 참여자는 다음 달까지 신청 접수, 오는 5월까지 교육 등을 거쳐 6월부터 양육 가구와 매칭을 통해 가사 및 육아 활동을 시작한다. 시는 총 300가구를 매칭할 게획이다. 이들은 만 6세 이상 만 18세 이하 미성년자를 양육하는 서울 소재 가정을 대상으로 가사와 육아 전담, 가사·육아 병행 형식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서비스 형태는 시간제와 전일제(8시간) 중 이용 가구와 공급자 간 자율로 결정한다. 계약 방식도 이용 가구 및 서비스 제공자 간의 사적 체계다. 이지태스크의 자율 매칭 서비스를 활용한다. 사업 과정에서 시는 수급 매칭과 교육 운영, 민원 응대 등의 행정 절차를 담당한다. 법무부는 체류 정보를 확인한 후 요건을 갖춘 외국인에게 체류자격 외 활동을 허가한다. 한국이민재단과 협업해 인권 및 가사·육아 분야의 교육프로그램도 제공한다. 아울러 사업에 참여하는 유학생에게는 보다 많은 취업 기회를 주기 위해 취업 시간을 최소 10시간에서 최대 35시간으로 늘리고, 취업 장소도 최대 2곳에서 최대 3곳으로 확대한다. 비자 변경 시 혜택과 행정 절차적 인센티브도 준다. 유학생이 가사 육아 분야에서 6개월 이상 활동하면 구직 자격(D-10)으로 체류 기간 연장 시 가점(10점)을 부여한다. 아울러 점수제 우수 비자(F-2-7) 취득 시 봉사활동 점수를 받을 수 있으며, 유학 체류 기간 연장 시에도 활동 시간에 따라 재정 능력 입증 서류 완화 또는 면제 혜택이 주어진다. 이해선 시 글로벌도시정책관은 “아이를 키우는 가정의 가사 및 육아 부담을 경감하는 동시에 사업에 참여하는 외국인의 체류 안정성 확보에 도움이 돼 시민과 외국인 모두가 혜택을 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모집하는 가사·육아 활동 인력(가사사용인)은 앞서 시가 이미 운영 중인 ‘필리핀 가사관리사’와는 다르다. 필리핀 가사관리사는 정부 인증을 받은 가사서비스 제공기관에 고용된 신분이어서 최저임금법 등을 적용받지만, 가사사용인은 개별 가구와 사적 계약을 맺기 때문에 적용 대상이 아니다.
  • 경기도, ‘수출 기회 바우처’ 참가 기업 공모···중소기업 150개 지원

    경기도, ‘수출 기회 바우처’ 참가 기업 공모···중소기업 150개 지원

    경기도가 ‘2025년 경기 수출 기회 바우처 사업’ 참여기업을 4월 4일까지 모집한다. 경기 수출 기회 바우처 사업은 도내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기업별 수출 역량에 맞는 수출지원 사업을 자유롭게 선택해 지원받을 수 있도록 보조금을 바우처 형태로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에 본사 또는 공장이 소재한 제조 중소기업 중에서 지난해 직접 수출액이 2천만 달러 이하인 기업이다. 150개 사를 선정할 예정이며 선정된 기업은 총 1천만 원(도비 800만 원, 자부담 200만 원) 금액의 바우처를 발급한다. 지원받은 바우처로 브랜드 개발 관리, 통번역, 해외 규격인증, 국제 운송, 무역보험·보증 등 수출 준비부터 후속 관리까지 총 14개 수출 관련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박경서 경기도 국제통상과장은 “경기 기회 수출 바우처 사업은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으로 인한 보호무역주의 강화 등으로 수출 장벽이 높아져 지원이 절실한 도내 수출기업이 활용할 수 있는 맞춤형 지원 사업”이라며 “도내 중소기업이 필요한 수출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 [포착] “러 정보당국, ‘은밀한 사진’으로 14세 소녀 협박 후 테러 지시”…우크라 뿔났다

    [포착] “러 정보당국, ‘은밀한 사진’으로 14세 소녀 협박 후 테러 지시”…우크라 뿔났다

    러시아 정보당국이 우크라이나 10대 소녀의 사적인 사진을 이용해 테러 공격을 지시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우크라이나 현지매체인 키이우포스트는 21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보안국(SBU)를 인용해 “서부 도시인 테르노필의 한 14세 소녀가 러시아 특수기관에 모집돼 노골적인 사진으로 협박받고 테러 공격을 준비한 사실이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우크라이나 보안국이 텔레그램에 공개한 수사 내용에 따르면, 러시아 정보부는 텔레그램에서 파트타임 일자리를 검색하던 14세 소녀에게 연락했다. 이후 러시아 해커들은 이 소녀의 스마트폰에 원격으로 접근해 스마트폰에 저장돼 있던 사적인 사진들을 빼냈다. 러시아 정보당국은 해커들이 빼낸 사진을 빌미로 소녀를 협박하고 테러를 지시했다. 협박을 이기지 못한 소녀는 러시아 정보요원들의 지시에 따라 수제폭탄을 만들어 가방에 숨긴 뒤 경찰서 근처에 이를 설치했다. 당초 러시아 정보당국의 계획은 원격으로 폭탄을 터뜨려 이를 설치한 소년 및 근처에 있던 민간인과 경찰들을 살해하는 것이었으나, 우크라이나 경찰이 한발 앞서 폭발물을 발견하면서 사건은 전환점을 맞았다. 우크라이나 보안국과 테르노필 경찰은 차량 아래에 숨겨져 있던 가방 안에서 폭탄을 발견한 뒤, 타이머에 정해진 시간보다 빨리 폭발물을 무력화하는 데 성공했다. 이후 폐쇄회로(CC)TV를 통해 용의자인 14세 소녀를 체포했고, 현재 소녀는 테러 행위를 시도한 혐의로 기소돼 가택 연금된 상태다. 현지 언론은 이 소녀가 유죄 판결을 받을 경우 재산 몰수 및 최대 징역 10년 형을 선고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 우크라이나 보안국은 “러시아 정보기관의 새로운 전술을 주의해야 한다. 이들은 의심스러운 요원을 이용한 뒤 제거해서 증거를 지운다”면서 “당신이나 당신의 친구가 경찰서 등 행정 건물로 ‘간단한 소포를 배달해 달라’고 요청한다면, 그들이 당신을 죽이려 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러시아 정보당국, 우크라이나 청소년을 테러에 이용”러시아 정보당국이 우크라이나 청소년을 테러에 이용하려 한 정황이 발각된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이달 초 서부 도시인 이바노프란키우스크에서는 두 건의 폭발 사건이 발생했는데, 이는 러시아 정보당국이 고용한 우크라이나 청소년들이 저지른 ‘의도하지 않은 자살 테러’였다. 당시 각각 15세‧17세였던 두 소년은 텔레그램에서 구인 제의에 응답했다가 자신들도 모르는 새 러시아의 ‘비밀 요원’이 됐다. 이들은 아파트를 임대하고 보온병으로 위장한 폭발물을 만들라는 지시와 함께 자금을 받았다. 지난 11일 이들이 장치를 운반하던 중, 러시아 요원이 GPS를 이용해 원격으로 폭탄을 폭파했다. 이 일로 15세 소년은 중상을 입었고 17세 소년은 현장에서 사망했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이들이 임대했던 아파트에서도 폭발이 발생했다. 현재 우크라이나 보안국은 생존한 10대 소년을 테러 관련 혐의로 조사하고 있으며, 이 사건과 연루된 것으로 보이는 15세 소녀 2명도 조사하고 있다.
  • 여든살 아이들의 편지, 평산책방 북토크, 그리고 영화… 4·3의 이름으로

    여든살 아이들의 편지, 평산책방 북토크, 그리고 영화… 4·3의 이름으로

    제77주년 제주4·3추념식이 다가오면서 4·3을 주제로 한 행사들이 잇따라 열려 주목받고 있다. #28일 제주4·3 제77주년 스물네 번째 증언본풀이 마당… 여든살 아이들의 편지제주4·3연구소는 28일 오후 2시 제주4·3평화기념관 1층 대강당에서 ‘제주4·3 제77주년 스물네 번째 증언본풀이 마당’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증언본풀이마당은 4·3체험자들이 겪은 이야기를 풀어내는 마당으로, 마음속에 쌓여온 기억을 풀어냄으로써 자기를 치유하는 ‘트라우마의 치유마당’이며, 4·3의 진실을 후세대들에게 알리는 과정이기도 하다. 올해는 ‘그리움에 보내는 여든살 아이들의 편지-아픈 항쟁의 세월을 넘어’라는 주제로 임충구, 강은영씨가 나와 마음 속 이야기를 풀어놓는다. 4·3 때 폭도로 몰려 산으로 갔다가 행방불명된 임원전 씨의 아들 임충구(82) 씨는 75주년 제주4·3추모식에서 제주바람에 흰 백발을 휘날리며 무죄 판결문을 들어 보였다. 그는 4·3 때 아버지를 잃고, ‘도피자 가족’으로 몰려 어머니까지 잃었다. 당시 경찰과 계엄군, 서북청년회 단원 등은 집에 아들이나 아버지가 없으면 ‘빨갱이 가족’으로 보고 일가족을 고문·취조한 뒤 무참하게 학살했다. 임 씨는 지난 2009년 제주국제공항 유해 발굴 때 60년 만에 백골의 모습으로 아버지와 재회했다. 반면 강은영(83)씨는 서귀포 법환리 출신으로 서귀면장까지 역임했던 강성모(1907년생)씨의 딸이다. 부친 강씨는 한국전쟁 발발이후 토벌대에게 연행돼 1950년 7월 16일 제주항 앞바다에서 수장당했다. 이번 행사에선 강덕환 시인이 시낭송을 하며 문성호씨의 공연이 예정돼 있다. # 문 전 대통령의 평산책방, 제주4·3관련 북토크… ‘4·3, 19470301-19540921 기나긴 침묵 밖으로’문재인 전 대통령이 운영하는 경남 양산시 평산책방에서 제주4·3 관련 북토크가 4·3 추념식 행사 당일에 열린다. 허호준 한겨레신문 선임기자가 2018년 제70주년 4·3 추념식 때 취재차 만난 생존 희생자와 유족들의 구술, 그간 발굴한 국내외 사료 등을 모아 2023년 엮어낸 ‘4·3, 19470301-19540921 기나긴 침묵 밖으로’에 대해 책이야기마당이 펼쳐진다. 책 제목의 숫자는 공식적인 4·3 첫날과 마지막 날짜다. 문 전 대통령은 재임 시기는 물론 퇴임 이후에도 4·3에 대한 각별한 관심을 보여왔다. 문 전 대통령은 재임 시절 2018년, 2020년, 2021년 등 세차례에 걸쳐 제주4·3희생자 추념식을 찾아 제주도민을 위로했고, 퇴임 이후인 2023년엔 전직 대통령으로서는 처음으로 제주4·3평화공원을 방문한 바 있다. 특히 이 책이 처음 나왔을 때 평산책방 누리집에 문 전 대통령이 이 책을 들고 있는 사진이 실린 바 있다. 평산책방 쪽은 21일 오전 10시부터 23일 오후 5시까지 북토크에 참가할 30명을 모집한다. 모집대상은 ‘평산책방 책친구(북클럽)’로 책친구 누리집(https://www.psbooksmember.kr) 소식 게시판에서 신청할 수 있다. #4월 11~13일 노무현시민센터에서 ‘2025 서울 4·3 영화제’제주4·3 77주년을 맞아 ‘2025 서울 4·3 영화제’가 다음달 11일부터 13일까지 노무현시민센터 다목적홀에서 열린다. (사)제주4·3범국민위원회가 2주에 걸쳐 진행하는 서울지역 기념행사 중 하나로 마련한 올해 4·3영화제에서는 4·3 관련 최신작과 평화·인권 관련 영화들이 소개된다. 지난 2022년부터 시작된 이 영화제는 제주4·3평화재단이 제주에서 진행하는 제주4·3영화제와는 별개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가 세 번째다. 올해 서울 4·3영화제는 기존 ‘4·3의 오늘’ 섹션 외에 ‘나, 우리, 그리고 재일조선인’, 그리고 ‘계엄의 그늘’ 섹션으로 나눠 장·단편 10편이 상영된다.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전회 무료 상영하고 매회 해외 작품을 제외하고 감독이 참석하는 관객과의 대화를 진행한다. 동시에 일본과 미국 작품을 특별상영 형식으로 초청하고, 재일조선인 감독과의 화상 연결을 진행하는 등 외연을 확장했다. 백경진 제주4·3범국민위원회 이사장은 “지난 영화제를 통해 서울 4·3영화제의 가능성과 4·3에 대한 서울·경기 지역 관객들이 폭넓은 참여와 관심이 확인됐다”면서 “올해로 세 번째를 맞는 이번 영화제는 4·3 신작은 물론 재일 조선인을 소재로 한 영화와 계엄 관련 국내외 영화까지 폭을 넓히면서 4·3의 친구들로 부를 수 있는 다채로운 영화인들이 함께 하고 있는 만큼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제주도립미술관, 6월 8일까지 ‘4·3 미술 네트워크: 빛과 숨의 연대’특별전제주도 제주도립미술관은 4·3 미술제 조직위원회와 공동으로 ‘4·3 미술 네트워크: 빛과 숨의 연대’ 특별전을 지난 11일부터 6월 8일까지 기획전시실 2(2층)에서 열리고 있다. ‘빛과 숨의 연대’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특별전은 동학농민운동, 대구 10월항쟁, 제주4·3사건, 광주 5·18민주화운동, 남북분단과 한국전쟁 등 한국 근현대사의 주요 민중운동을 예술로 재조명한다. 전국 각지에서 일어났던 역사적 사건들이 보여주는 민중들의 호혜관계를 조명하고, 과거와 현재가 하나로 이어진 민중의 역사를 회화, 조각, 사진, 영상, 설치미술 등 다양한 예술 작품으로 승화해 보여준다. ‘제주4·3사건’은 세 번째 섹션으로 단독정부 수립을 반대하며, 평등과 자치를 요구하다가 군사적 탄압을 받은 비극적인 사건으로 제주도민의 저항과 희생의 모습을 시각적으로 표현한 작품을 선보인다. 이종후 제주도립미술관장은 “이번 전시는 단순한 역사적 사건의 나열이 아니라 그 희생과 저항의 정신이 오늘날에도 계속되고 있음을 알리는 장”이라며 “관람객들이 예술을 통해 역사를 되새기고, 사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고민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탐라미술인협회가 주최하고 4·3미술제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제31회 4·3미술제 ‘봄은 불꽃처럼’이 4월 2일부터 30일까지 예술공간 이아와 산지천갤러리에서 열린다. 제주도와 제주문화예술재단이 후원하는 이번 전시는 총 46명(팀)이 참여한다.
  • 의대학장들 “상당수 의대생 복귀”, 복귀생 철저히 보호

    의대학장들 “상당수 의대생 복귀”, 복귀생 철저히 보호

    의대생 복귀 마감 시한이 임박한 가운데 21일 복학원 제출을 마감하는 대학에선 이미 상당수 학생이 복귀하고 있다고 의대 학장 단체가 밝혔다. 전국 40개 의대가 소속된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KAMC·의대협회)는 이날 ‘전국 의과대학 학생 여러분에게’라는 제목의 서신을 통해 “21일 (등록을) 마감하는 대학에서 등록과 복학에 유의미한 기류 변화가 있으며 상당수 학생이 복귀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확한 복귀 인원은 밝히지 않았다. 고려대·연세대·경북대 의대의 복귀 시한은 이날까지며, 나머지 대학은 다음 주다. 의대 학장들은 서신에서 “복귀생은 철저히 보호할 것이니 안심해도 되며, 등록을 주저하는 학생은 더 이상 미루지 말기를 당부한다. 학업의 자리로 복귀하라”고 호소했다. 그러면서 “내년도 의대 모집인원 3058명을 반드시 지켜낼 것이며, 40개 대학은 학생들이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다만 이 모든 것은 여러분이 학교로 복귀할 때 이뤄진다”고 강조했다. 의대생들이 전원 복귀하지 않으면 내년도 의대 모집인원은 도로 5058명이 된다. 각 대학이 제적 후 타 학과 편입생으로 의대를 구성하려 한다는 보도에 대해 학장들은 “잘못된 정보”라며 “어떤 의대에서도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의대생 내부에서 유통되는 확인되지 않은 정보와 오류가 있는 언론 기사를 바탕으로 잘못된 판단과 행동을 하지 말아 달라”며 “등록과 복학 신청 관련 모든 절차는 예정대로 진행하고 있으며, 일부에서 보도되는 (등록) 연기 등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고려대학교 의료원 교수 비상대책위원회도 이날 성명을 내고 학생들에게 돌아오라고 호소했다. 교수들은 학교가 끝내 의대생들을 제적하면 교단에 서지 않겠다고도 했다. 한편 서울대병원 사직 전공의들은 동료 복귀를 막는 일부 의대생과 전공의들을 강하게 비판한 서울대 교수 4인방(강희경·오주환·하은진·한세원)을 향해 ‘맞불 성명’을 냈다. 서울대병원 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는 교수들이 “1년이 넘는 기간 희생한 젊은 의사들의 노력을 철저히 폄훼했다”고 주장하며 “이런 요구와 노력이 오만하고 무책임한 행동으로 매도당하는 현실에 깊은 분노를 느낀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미 많은 언론에서 해당 서신을 연일 보도하며 젊은 의사 전체에 대한 악마화에 일조하고 있고, 교수님들께서는 결국 이를 촉발한 것”이라고 비난했다.
  • 빅워크 주관 ‘2025 오렌지 런’, 3천여 명 참가 러너와 성황리 마무리

    빅워크 주관 ‘2025 오렌지 런’, 3천여 명 참가 러너와 성황리 마무리

    - 러닝을 통한 기부 문화 확산, 자립 준비 청년 지원에 기여 국내 기부 러닝 페스티벌을 주도하는 빅워크가 주관한 ‘한화손해보험 오렌지 런’이 최근 성황리에 마쳤다.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하여 열린 이번 행사에는 약 3,000명의 러너가 참가해 자립 준비 청년을 지원하는 뜻깊은 발걸음을 함께했다. 대한사회복지회가 주최하고 한화손해보험과 서울특별시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참가자들의 에너지를 담을 수 있는 기부 러닝 페스티벌로 기획되었으며, 빅워크의 전문적인 운영을 통해 성공적으로 진행되었다. 참가자들 참가비와 한화손해보험의 기부를 통해 총 1억 2천만 원의 기부금이 조성되었으며, 해당 기금은 자립 준비 청년을 위한 지원금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다양한 브랜드가 협찬 및 체험 부스를 운영하며 참가자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했다. 성장, 도전, 그리고 협동을 모티브로 한 암벽등반, 협동요가, 챌린지 농구 등 다채로운 이벤트 부스가 마련되었다. 또한, 10개의 파트너 브랜드가 제품 제공과 부스 운영으로 참여해 오렌지 런 참가 러너들을 위한 다양한 제품과 이벤트를 준비하며 의미를 더했다. 오렌지 런 당일에는 한화손해보험 홍보대사인 배우 김지원이 함께하며 현장의 열기를 더했고, 러닝 이후 진행된 축하공연은 참가자들의 열띤 호응을 얻었다. 오렌지 런을 통해 러닝 및 마라톤 행사 전문 기업 빅워크는 또 한 번 대형 기부 마라톤 행사에 뛰어난 역량을 입증했다. 이번 오렌지 런에 신청한 약 3천 명의 참가자들이 안전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와 운영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다양한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참여자들의 러닝뿐만 아니라 다채로운 체험과 이벤트를 제공하며 성공을 거뒀다. 빅워크는 대규모 행사를 운영하는 데 강점을 가진 기업이다. 이번 오렌지 런에서도 3,000명의 참가자 모집을 100% 완료하며, 성공적인 운영 역량을 입증했다. 이는 2024 서울 라이트런, 2024 G밸리 스마트 마라톤대회, 2024 계양아라온 한마음 걷기 등 대형 러닝 행사들을 꾸준히 운영해 온 경험에서 비롯된 결과다. 또한, 빅워크는 ‘우리는 걸음을 모아 더 나은 세상을 만듭니다’라는 미션 아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사회적 기업이다. 유저 수 55만 명을 보유한 온라인 플랫폼 ‘빅워크’ 앱을 통해 오프라인 러닝 페스티벌의 참여 기회를 온라인까지 확장한다. 이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에서 페스티벌에 동참할 수 있도록 돕고, 오프라인 행사에서는 더욱 큰 선한 영향력을 만들어낸다. 이처럼 빅워크는 온·오프라인을 연계해 참여를 극대화하며, 사회적 가치와 비즈니스 성과를 동시에 창출하는 기업임을 보여주고 있다. 사회공헌 페스티벌의 참여자들은 기업의 선한 영향력을 직접 경험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브랜드에 더욱 긍정적인 인식을 갖게 된다. 실제로 오렌지 런의 파트너 부스에 대한 설문 조사에서 응답자의 85.7%가 브랜드 인식이 긍정적으로 변화했다고 답변했다. 이는 브랜드 충성도를 높이고, 지속적인 소비자 관계 형성에 기여하는 중요한 지표로 해석될 수 있다. 빅워크 장태원 대표는 “러닝을 통해 브랜드와 참가자가 의미 있는 경험을 공유할 수 있도록 기획과 운영을 지속적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빅워크는 앞으로도 다양한 파트너들과의 협력을 통해 더욱 창의적이고 의미있는 러닝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기업이 목표하는 가치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며, 러닝 문화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 연·고대 오늘 복귀 마감… 고대의료원 교수들 “제적 시 교단 안 선다”

    연·고대 오늘 복귀 마감… 고대의료원 교수들 “제적 시 교단 안 선다”

    의대생 복귀 마감 시한이 임박했지만 의대생들이 특별한 움직임을 보이지 않자 교수들이 지원사격에 나섰다. 고려대학교 의료원 교수들은 21일 성명서를 내고 학생들에게 돌아오라고 호소하는 한편 의대생들이 유급·제적되면 교단에 서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고려대와 연세대, 경북대 의대생 복귀 시한은 이날까지며, 나머지 대학 의대생들은 다음 주까지 복학하지 않으면 유급 또는 제적 처리된다. 고려대의료원 교수 비상대책위원회는 “정부가 정책 부재와 실패로 인한 의료대란의 책임을 전공의와 학생 탓으로 돌리고 이들을 협박·탄압하고 있다”며 “휴학은 당연한 학생 권리다. 정부는 학생 휴학을 승인하지 못하도록 한 전체주의적이고 반자유적인 행태를 당장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또한 의대 학장단을 향해 “광야에 나가 있는 학생들에게 제적을 운운하며 복귀를 권유하는 것은 교육자로서 가져야 할 태도가 아니다”며 “후배, 제자를 지지해 주고 그들이 자발적으로 돌아올 발판을 마련해 달라”고 요청했다. 교수들은 특히 “학생들에게 유급이나 제적을 적용한다면 우리 교수들도 교정에 교육자로서 설 수 없음을 밝힌다”고 선언했다. 학생들에게는 복귀를 호소했다. 비대위는 “선배가 후배를 보호하며 문제를 해결하지 못했고, 다음 세대에게 비전을 제시해주지 못해 너무 미안하고 부끄럽다”며 “지금 가장 피해를 당한 이는 의대생이다. 비록 미완의 단계라 할지라도 학업의 전당으로 복귀하기를 간곡히 부탁한다”고 했다. 앞서 고려대 의대는 ‘올해는 모든 학년의 학사 일정, 수업 일수, 출석, 성적 사정 등에 대해 학칙에 따라 원칙대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공지한 바 있다. 연세대도 24학번들에 ‘제적 시 재입학이 절대 불가능하다’며 최후통첩을 날렸다. 고려대, 연세대, 경북대는 이날 제적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3개 대학의 제적 방침은 다른 대학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복귀를 거부하는 의대생들은 제적 시 소송도 불사한다는 입장이다. 전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 대표 40인은 전날 성명을 내고 “휴학계 처리에 있어 부당한 처우를 당한다면 권익 보호를 위해 소송을 비롯한 모든 수단을 강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원칙대응’을 강조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몇차례 원칙을 져버리며 양보한 결과 의대생과 사직전공의들 사이에 ‘버티면 이긴다’는 생각만 자리 잡았다는 것이다. 의대생들이 전원 복귀하지 않으면 내년도 의대 모집정원은 증원 전인 3058명이 아닌 5058명이 된다.
  • 노원구, 청년자율예산제 활용한 약자 동행 청년 동아리

    노원구, 청년자율예산제 활용한 약자 동행 청년 동아리

    서울 노원구가 취약 조건 청년들의 지역 활동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동그라미 활동단 ‘품’에 참여할 청년들을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품은 올해 새롭게 도입된 청년자율예산제를 통해 처음 추진되는 사업이다. 기존 청년 공익 동아리 사업은 비장애인이나 활동이 많은 청년들이 주로 활동했던 것과는 달리, 품은 장애, 취약 조건을 가진 청년들이 참여 대상이다. 노원구에 거주하거나 생활권을 두고 있는 만 19~39세 청년 3인 이상으로 구성된 청년 모임·단체가 참여한다. 지원 사업은 ‘청년주도 약자와의 동행’이라는 주제로 운영된다. 세부 내용은 ▲영화 토론, 문화 향유 프로그램 운영과 같은 ‘장애 청년과 함께하는 문화도시 노원’ ▲기후 위기 대응 공익 프로그램, 건강한 밥상 만들기 프로그램 운영 등이다. 선정된 단체에 공익 활동을 수행할 수 있도록 사업비가 지원된다. 강사비, 문화 활동비, 사업 운영비 등으로 활용할 수 있다. 장애, 경계선 지능, 고립·은둔, 가족 돌봄 등 취약 조건을 지닌 청년들과 함께 하는 공익 활동을 기획한 단체가 우대 받는다. 모집 기간은 오는 25일까지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기존의 비장애인, 활동성 청년 중심에서 벗어나 모두를 위한 공익 커뮤니티 활동에 많은 청년과 단체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 금천구, 돌봄SOS 방문재활운동 강화한다

    금천구, 돌봄SOS 방문재활운동 강화한다

    서울 금천구는 서울시에서 주관한 ‘자치구 특화 돌봄SOS 서비스 공모사업’으로 확보한 예산 8000만원으로 방문재활운동 지원을 강화한다고 21일 밝혔다. 방문재활운동은 수술 후 퇴원환자, 신경계 및 근골격계 질환 등으로 재활이 필요한 회복기 돌봄 가구를 직접 방문해 재활 운동을 돕는다. 동별 간호직 돌봄매니저가 신청자의 건강 상태를 직접 조사한 후, 전문 재활 기관과 연계해 1인당 총 10회의 방문 재활운동을 지원한다. 서비스 이용 대상은 긴급 돌봄이 필요한 금천구민이며, 돌봄SOS 서비스를 이용 중인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 대상자는 서비스 비용을 전액 지원받는다. 다음달까지 제공기관을 모집한다. 이용을 원하는 주민은 거주지 동주민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방문재활운동 서비스로 대상자들의 근력 강화와 통증 완화를 돕고, 일상생활에서 할 수 있는 맞춤형 운동 교육을 제공해 꾸준한 운동 습관을 형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공모에 선정돼 확보한 예산으로 갑작스럽게 돌봄 위기에 놓인 주민들을 위한 돌봄서비스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위한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확대하겠다”라고 했다.
  • 중증외상 수련전문의 7명 모집…1인당 年 1.2억 지원

    중증외상 수련전문의 7명 모집…1인당 年 1.2억 지원

    정부는 오는 24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외상학 세부 전문의’ 취득을 위한 수련 지원자를 공모한다고 21일 밝혔다. 중증외상환자를 전담하는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외상학 세부전문의’ 수련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당초 올해 사업 예산이 반영되지 못했지만, 응급의료기금 운용계획 변경을 통해 8억 6800만원을 확보해 사업을 계속 운영하게 됐다. 수련전문의 인건비로 연 8800만원, 교육비 3600만원 등 1인당 총 1억 2400만원을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외상학 수련전문의 지원 인원을 기존 5명에서 7명으로 확대하고, 지원 대상자를 늘릴 수 있도록 수련 가능 병원에 12개 권역외상센터를 추가했다. 지원 가능한 전문 과목도 응급의학과와 마취통증의학과를 추가해 6개로 늘렸다. 정부 관계자는 “외상전용 중환자 병상이 확보된 의료기관에서 다양한 외상환자를 진료하며 양질의 수련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해 지원하겠다”며 중증 외상 분야 전문 인력 부족 문제를 극복하기 위한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다. 외상학 세부 전문의 수련 지원을 희망하는 전문의는 다음달 4일까지 보건복지부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 순천시 왕조1동, ‘마을계획단 발대식 및 마을계획 위한 특강’ 눈길

    순천시 왕조1동, ‘마을계획단 발대식 및 마을계획 위한 특강’ 눈길

    순천시 왕조1동이 지난 20일 마을계획 수립을 위한 중요한 첫걸음으로 ‘마을계획단 발대식’과 ‘주민자치위원 및 마을계획단원을 위한 특강’을 개최했다. 마을계획단 인원 20명은 공개모집으로 구성돼 지역민들의 기대를 받고 있다. 오는 7월말까지 운영된다. 마을계획단 출범은 주민들이 주도하는 마을계획으로 왕조1동의 미래를 설계하는 중요한 과정이다. 주민들의 참여를 기반으로 한 공동체 중심의 마을 발전을 목표로 한다. 이날 모임은 마을계획단원들이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하는 자리였다.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현장조사를 통한 마을 의제를 발굴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마을사업의 우선순위 논의와 발굴된 의제는 주민총회에 상정돼 최종적으로 2026년 마을계획으로 확정된다. 특히 이날 특강은 주민자치위원과 마을계획단원들의 리더십과 협업 능력을 강화하는 중요한 교육 시간으로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주민들의 자치역량을 강화하고, 마을계획 수립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높이는 등 마을자치의 중요성과 마을사업 추진에 있어 주민들의 역할을 심도있게 다뤘다. 정창현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발대식과 특강을 통해 주민들이 마을계획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함께 성장하는 마을 공동체를 만들어 가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 이랜드그룹, 나이·직급·연차 안보고 임원급 발탁 나선다

    이랜드그룹, 나이·직급·연차 안보고 임원급 발탁 나선다

    이랜드그룹은 나이·직급·연차 상관 없이 선발하는 ‘3무(無) 공개모집’을 통해 이랜드리테일 상품 본부장과 이랜드갤러리 대표를 채용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랜드그룹은 이달 초 핵심리더 선발에 3무 공개모집을 도입했다. 기존 채용 방식에서는 서류·면접·PT 등의 전형을 거쳐야 했다. 이번에 선발하는 이랜드리테일 상품 본부장은 전국 45개 지점에 브랜드와 콘텐츠를 유치하는 업무를 총괄한다. 이랜드리테일의 전 지점 모든 공간의 콘텐츠와 브랜드 선정에 대한 최종 결정권을 가지며, 시장에서 떠오르는 브랜드를 발굴하고 고객이 원하는 콘텐츠를 확보하는 핵심 역할을 담당한다. 이랜드갤러리 대표는 차세대 작가와 미술 시장의 성장을 이끌 예술 비즈니스 최고 책임자로서 작품의 현재와 미래 가치를 고객에게 판매하는 그룹의 중추적 역할을 맡는다. 특히 기존 이랜드문화재단의 국내·외 신진작가 네트워크와 그룹 자체 소장 작품을 통해 전방위적으로 비즈니스를 넓혀갈 계획이다. 이랜드 관계자는 “이번 공개모집은 실력 있는 인재라면 누구나 리더에 도전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형식적인 스펙을 과감히 없애고 오직 역량만으로 핵심 리더를 선발하는 이랜드의 혁신적인 시도가 인재 채용 문화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 ‘녹슨 수도관 교체해 줍니다’…경기도, 취약계층 180만 원 지원

    ‘녹슨 수도관 교체해 줍니다’…경기도, 취약계층 180만 원 지원

    경기도는 올해도 노후주택과 사회복지시설 등 총 1만5천 세대(개소)를 대상으로 ‘녹물 없는 우리 집 수도관 개량사업’을 이어간다. 지원 대상은 ‘사회복지사업법’에 따른 20년 이상 된 사회복지시설과 노후주택 중 면적 130㎡ 이하 세대(개소)다.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아연도강관 설치 주택, 주택 및 사회복지시설 중 소형면적순으로 우선 지원한다. 세대당 지원액은 옥내 급수관의 경우 최대 180만 원, 공용 배관의 경우 최대 60만 원이고 지원 비율은 주거 면적에 따라 달라진다. 전용면적이 60㎡(약 18평) 이하는 총공사비의 90%, 85㎡(약 25평) 이하는 80%, 130㎡(약 40평) 이하는 70%를 지원한다. 다만, 사회복지시설,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은 면적에 상관없이 최대 지원 금액을 받을 수 있다. 지난 12일 ‘경기도 녹물 없는 우리 집 수도관 개량사업 지원 조례’ 개정을 통해 지원 대상과 지원 비율이 확대됨에 따라 올해부터는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노후 수도관 개량 비용을 지원하고, 전용 면적 85㎡~130㎡ 노후주택에 대한 보조금 지원 비율이 30%에서 70%로 상향됐다. 지원금은 경기도와 시·군이 각 50%씩 분담하며, 예산 소진 시까지 모집한다. 윤덕희 수자원본부장은 “녹슨 수도관을 선제적으로 교체함으로써 도민이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사용할 수 있게 하겠다”며 “조례 개정을 통해 더 많은 도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라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는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노후주택 36만 세대의 녹슨 수도관 개량 공사비를 지원했다.
  • GH-우리은행, 저소득층 고교생 해외탐방 지원···‘드림 엠버서더’ 1기 모집

    GH-우리은행, 저소득층 고교생 해외탐방 지원···‘드림 엠버서더’ 1기 모집

    모집 지역 - 수원시, 오산시, 안성시, 평택시, 화성시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우리은행과 손잡고 고등학생 해외 탐방 프로그램인 ‘드림 엠버서더’ 1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1기 모집 인원은 총 30명으로 경기도 수원시, 오산시, 안성시, 평택시, 화성시에 거주하면서 사회복지기관 및 시설, 고등학교가 추천한 저소득층 가정의 고교생이 대상이다. 개인 신청은 할 수 없고, 4월 7일까지 ‘아이들과미래재단’ 홈페이지를 참고해 이메일로 신청받는다. 드림 엠버서더 1기는 7~8월 중 7박 9일간 미국 동부 지역을 방문해 해당 지역 한인 유학생들과 함께 캠퍼스 투어와 간담회, 미술관 및 박물관 탐방 등을 할 예정이다. GH와 우리은행은 도내 모집 지역을 확대해 총 4기까지 드림 엠버서더를 운영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GH는 지난해 9월 우리은행과 사회공헌 사업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 약정을 체결하고 △재능 맞춤형 특별장학 및 다문화 이주 배경 지원 △청소년 해외 탐방 △진로 컨설팅 및 학업 멘토링 △어르신 디지털 배움터 조성 등 세대별 맞춤형 지원사업에 협력하기로 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