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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산강유역환경청, 남해에 첫 수소충전소 준공···올해 전국 300곳 목표

    영산강유역환경청, 남해에 첫 수소충전소 준공···올해 전국 300곳 목표

    영산강유역환경청은 경남 남해군 첫번째 수소충전소인 ‘남해 수소충전소’를 남해읍 평현리에 준공했다고 15일 밝혔다. 남해 수소충전소는 2022년 환경부 국고 보조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42억원을 포함한 총 76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었으며, 설비용량은 시간당 충전용량 120kg으로 하루 평균 220대의 수소 승용차 충전이 가능한 규모이다. 또한, 수소 차량 2대가 동시 충전이 가능하며 수소버스 충전도 가능해 남해군의 안정적인 수소차 보급과 효율적인 충전소 운영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환경부는 남해군 수소차 보급 확대를 위하여 올해 수소 승용차 100대 분량인 국비 22억 여원을 남해군에 지원한다. 이에 따라 남해군은 2월 17일부터 수소 승용차 보조금 지원 대상자를 모집중에 있으며 지원액은 수소 승용차 한 대당 3,500만원이다. 김영우 영산강유역환경청장은 “이번 충전소 준공으로 남해군과 인근 지역 수소차 운전자들의 충전 편의성을 높일 수 있고 앞으로도 수소충전소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환경부는 현재 전국적으로 200여 군데 운영되고 있는 수소충전소를 올해 말까지 300군데로 늘려 나가겠다는 목표를 잡고 사업을 추진중에 있다.
  • 은평 반려동물 교육받으면 “나도 전문가”

    은평 반려동물 교육받으면 “나도 전문가”

    서울 은평구는 다음달 6일까지 ‘반려동물 전문 인력’ 1기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급성장하는 반려동물 산업에 발맞춰 경쟁력을 갖춘 전문가를 육성하고 관련 일자리와 취업 연계 등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모집 인원은 상하반기 각각 25명이다. 구에 주민등록을 둔 18세 이상 구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자립 준비 청년과 경력 보유 여성, 미취업 청년 등을 우선 선발한다. 교육생 선발을 위한 면접은 다음달 7일부터 8일까지 진행된다. 상반기 교육은 다음달 12일부터 오는 6월 23일까지 25회 수업으로 100시간에 걸쳐 이뤄진다. 교육과정은 ‘동물보건사’와 ‘펫시터’, ‘동물영업’과 ‘사료’, ‘동물의료’ 등이다. 구는 이론교육뿐만 아니라 실무 중심 교육에도 초점을 맞춰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전문 인력을 양성한다는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교육을 통해 반려동물 산업 분야에 관심 있는 구민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체계적인 교육과정으로 양성된 반려동물 전문가들이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성숙한 반려 문화 조성에도 앞장설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양천 ‘반려동물 문화교실’ 가면 행복 두 배

    양천 ‘반려동물 문화교실’ 가면 행복 두 배

    서울 양천구는 반려동물의 문제행동 교정부터 수제간식 만들기까지 배울 수 있는 ‘반려동물 문화교실’을 다음달부터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올해는 온라인 교육을 신설하고 실내 교육과정을 도입해 지난해보다 수강 인원을 대폭 확대, 총 463가구를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반려동물 온라인교실’에서는 ▲위생미용 배우기 ▲수제간식 만들기 ▲응급처치 배우기 등의 수업을 받을 수 있다. 회차별 100가구씩 모집해 전문가와 함께하는 줌을 활용한 원격 상담 교육으로 진행된다. 현장 교육 과정은 ▲함께하는 체험교실 ▲반려동물 돌봄교실 ▲행동교정 산책교실로 운영된다. ‘함께하는 체험교실’에서는 반려동물의 수제간식 만들기 등을 체험해 볼 수 있다. 모든 교육과정은 무료이며 동물등록을 완료한 반려동물 양육 구민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이날부터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신청 방법은 구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반려동물 문화교실을 통해 반려동물의 문제행동 등으로 인한 갈등과 어려움을 해소하고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구민의 일상이 더 행복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금천 공직자들 머리 맞대 ‘혁신 행정’ 찾는다

    금천 공직자들 머리 맞대 ‘혁신 행정’ 찾는다

    서울 금천구는 다양한 세대의 공직자들이 함께 혁신행정을 고민하는 금천 혁신연구모임 운영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 금천구 관계자는 “금천 혁신연구모임은 색다른 시각의 혁신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구정 혁신과 일하는 방식 개선, 조직문화 변화 등을 고민한다”고 했다. 올해 혁신연구모임에는 공개모집을 통해 6급 이하 공무원 20명이 참여했다. 자율주제 3개 팀, 인공지능(AI) 업무혁신 2개 팀 등 총 5개 팀으로 구성됐다. 특히 AI가 행정 전반의 주요 화두로 떠오른 만큼 AI 업무혁신팀을 별도로 운영한다. 운영 방식도 변경했다. 팀 단위 회원 모집, 활동비 지원 등 인센티브 확대, 제안 발표대회 도입 등을 통해 구성원의 자율성을 높였다. 지난 1일 오리엔테이션에는 유성훈 금천구청장이 참석해 혁신연구모임을 격려했다. 유 구청장은 “직원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로 행정혁신을 이끌어 갈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며 “혁신연구모임 회원들이 자유롭게 아이디어를 펼치고 활동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했다.
  • 하나금융, 청년 창업가 육성 프로그램 4기 모집

    하나금융, 청년 창업가 육성 프로그램 4기 모집

    하나금융그룹이 청년 창업가 발굴·육성 프로그램인 ‘하나 소셜벤처 유니버시티’ 4기를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은 이날 협약식에서 “청년들의 도전과 열정이 씨앗이 되고 창업이라는 꽃을 피워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하나금융그룹이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하나 소셜벤처 유니버시티’는 전국 거점 대학과 협력해 청년 창업가들에게 실전형 전문 창업 교육을 제공하고 지역 정착형 창업 인재를 양성하는 하나금융그룹의 대표적인 사회 가치 창출 프로그램이다. 2022년 5개 권역 10개 대학교와 협력을 시작해 2023년부터 전국 30개교로 확대 시행했다. 올해로 4년째 고용노동부와 함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2024년 말 기준 누적 3550명의 예비 청년 사업가가 창업 실무 교육을 받았고, 이 중 총 326개 창업팀이 사업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있다. 누적 총매출액이 200억원을 넘어서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청년 세대를 위한 일자리 창출 노력을 인정받아 지난해 12월에는 국민통합위원회가 주최하는 ‘기업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동행’ 우수사례로 뽑혔다. 이 밖에도 장애인과 경력 보유 여성 등 고용 취약계층에 대한 일자리 기회를 확대하고 시니어 경력 인재의 재취업을 지원하는 등 일자리 사업에 힘을 쏟고 있다.
  • 경기도 ‘DMZ 평화누리길’ 스토리 개발 등 명소화 추진

    경기도 ‘DMZ 평화누리길’ 스토리 개발 등 명소화 추진

    경기도가 ‘DMZ 평화누리길’에 얽힌 역사와 민담 등 이야기를 발굴하는 등 평화누리길 명소화를 추진한다. DMZ 평화누리길은 도가 김포 고양 파주 연천 등 접경지 4개 시군을 잇는 12개 코스(길이 189㎞)의 탐방로다. 도는 4개 지역 평화누리길을 중심으로 역사 민담 지명유래 등을 활용한 이야기를 개발해 관광에 활용할 방침이라고 14일 밝혔다. 이야기는 역사·문화,생태 자연,관광코스 등 3개 주제로 개발한다. 역사·문화는 연천 주상절리에서 진행된 금굴산 전투 등 한국전쟁을 주제로 한 한국전쟁길,김포 덕포진을 주제로 조선길 등 특정한 장소에 새로운 이름과 이야기를 붙이는 방식이다. 관광코스는 도가 지난해 선정한 평화누리길 주변 3개 관광코스에 이야기를 추가한다. 3개 관광코스는 김포 대명항과 지역 맛집을 비롯해 조선시대 군사 요충지였던 덕포진을 잇는 김포시 1코스,분단의 현실을 체감할 수 있는 파주 오두산통일전망대와 헤이리 예술마을을 잇는 파주시 6·7코스,연천 장남교와 옛 고구려 성인 호로고루를 비롯해 사미천교와 노곡리 쉼터를 잇는 연천 10코스 등이다. 도는 이야기 개발이 완료된 곳부터 안내판을 설치하고 해설사 등을 통해 탐방객에게 전파할 계획이다. 또 초청 홍보 여행인 팸 투어도 확대해 평화누리길을 국내외에 널리 알릴 방침이다. 오는 6월부터 언론인,평화누리길 카페 우수회원,학생 등을 초청하거나 원하는 시민을 모집해 1회당 40명씩 모두 8회에 걸쳐 평화누리길 걷기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평화누리길 12개 코스 안내 지도를 제작해 배포할 예정이다. 가방과 모자 등 현행 평화누리길 굿즈 3종에 손수건이나 물병 손잡이 등을 추가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외국인 관광객 신규 유치를 위해 영어 중국어 일본어 스페인어 등으로 제작한 다국어 홍보영상과 지도도 제작해 보급한다. 박미정 경기도 DMZ정책과장은 “평화누리길에 많은 관광객이 참여하도록 걷기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할 계획”이라며 “코스별 선택과 집중을 통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평화누리길이 세계적 명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중구와 함께하는 ‘2025 무한실천 챌린지’…“쓰레기 감량 도전하세요”

    중구와 함께하는 ‘2025 무한실천 챌린지’…“쓰레기 감량 도전하세요”

    서울 중구는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을 유도하는 주민참여형 프로젝트 ‘2025 뉴 무한실천 챌린지’를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오는 25일까지 참여자 200명을 모집하는 이번 챌린지는 ▲남산자락숲길 플로깅 ▲장 볼 때 장바구니 사용 ▲입지 않는 옷 의류 수거함에 기부 ▲비닐은 따로 모아서 배출 등 네 가지의 생활밀착형 과제로 진행된다. 참여를 원하는 구민은 온라인 또는 홍보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최종 참여자 선정 결과는 오는 28일 구청 홈페이지에 공지된다. 관련 문의는 구청 청소행정과로 하면 된다. 챌린지는 한 달간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네이버 밴드에 과제수행 인증 사진을 게시하며 실천 과정을 공유하면 된다. 참여자 전원에게는 플로깅 키트와 장바구니 등 챌린지 활동 물품을 제공한다. 도전과제 네 가지를 모두 완수하고 인증하면 온누리 상품권(2만원)을 지급한다. 또한 과제를 성실히 수행한 우수 참가자 15명에게는 오는 12월 중 구청장 표창이 수여될 예정이다. 앞서 무한실천 챌린지는 지난해 처음 도입돼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지난해 9월 열린 첫 챌린지에서는 210명의 구민이 참여해 이 중 142명이 전 과제를 완수했다. 생활쓰레기 줄이기를 실천하며 주민 사이에 자원순환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자발적 참여를 유도했다는 호평을 받는다. 구는 오는 하반기에도 ‘무한실천 챌린지 시즌2’를 이어가며 자원순환 문화가 일상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힘쓸 계획이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챌린지를 통해 주민들이 생활쓰레기 감량과 재활용의 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구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자원순환 프로그램을 통해 ‘자원순환 도시 중구’의 위상을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의대 모집인원, 복귀율 보고 판단”…고려대, 120여명 유급 예정 통보

    “의대 모집인원, 복귀율 보고 판단”…고려대, 120여명 유급 예정 통보

    2026학년도 의대 모집인원 결정의 ‘마지노선’이 다가오는 가운데 교육부가 필수의료패키지 철회와 의대 모집인원 확정은 별도로 논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내년도 모집인원 확정은 복귀율 추이를 지켜본 뒤 확정해 발표할 계획이다. 구연희 교육부 대변인은 1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상당수 학생이 필수의료패키지 철회도 같이 이뤄져야 한다며 복귀하지 않는 것으로 안다”며 “그러나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이는 필수의료패키지 협의와 곧 결정되어야 하는 2026학년도 모집인원 문제는 따로 접근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구 대변인은 “의사협회 등 기성세대가 적극적으로 논의에 나서는 만큼 이제 학생은 수업에 복귀해 학업을 수행하면서 목소리를 내달라”고 덧붙였다. 교육부는 의대생의 복귀율(수업 참여율)과 관련해 “꾸준히 증가 추세에 있으며 더는 지켜보는 게 의미가 없다고 판단되면 내년도 의대 모집인원을 결정하겠다”고 설명했다. 2026학년도 의대 모집인원 결정과 발표 시점은 미정이지만 최대한 이른 시일 내에 하겠다는 것이다. 현재로선 이르면 이번 주 후반이 될 것으로 보인다. 앞서 교육부는 지난달 말까지 의대생 복귀율을 취합해 의대 교육이 정상화할 수준이라고 판단되면 내년도 의대 모집인원을 증원 이전 수준인 3058명으로 되돌리겠다고 발표했다. ‘수업 거부’ 의대생에 대한 대학별 유급 처리가 본격화한 가운데 대부분 의대생이 수업에 참여하지 않으면서 학생들의 대규모 유급 가능성도 커지고 있다. 대학에 따라 수업 일수의 4분의1 또는 3분의1 이상 이수하지 않으면 유급 처분이 되는데, 지난달 개강한 학교의 경우 학생들이 수업에 참여하지 않았다면 유급이 불가피하다. 고려대의 경우 이날 전체 교수회의를 열고 의대생 120여명에 대해 유급 예정 통보서를 발송할 예정이다. 김동원 고려대 총장은 이날 고려대 SK미래관 최종현홀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의대생 유급에 대해 “의정갈등이 마무리 단계에 왔다고 생각한다”면서도 “학생을 최대한 보호하고 이들을 육성하겠다는 원칙을 지키겠다”고 했다.
  • 1분 만에 매진...음성군 팩토리투어 대박 행진 비결은

    1분 만에 매진...음성군 팩토리투어 대박 행진 비결은

    충북 음성군의 이색관광 상품인 팩토리투어가 대박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음성군이 2018년 시작한 팩토리투어는 음성지역 공장을 방문해 생산시설 견학과 체험활동을 즐기는 산업관광 상품이다. 14일 군에 따르면 지난 7일 오전 10시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접수를 시작하자 1분 만에 신청이 마감됐다. 올해는 상반기에 10회차 총 200명을 모집했는데 예약이 시작되자마자 470명이 접속을 시도해 잠시 서버가 마비되기도 했다. 예매에 성공한 한 참가자는 “인기 가수 콘서트를 예매하는 것 같았다”며 “올해 처음 생긴 CJ푸드빌 ‘케이크 만들기’ 체험을 신청해 운 좋게 성공했는데, 아이가 케이크를 정말 좋아해 많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1분 매진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가 두 번째다. 마감까지 3일이 걸리던 팩토리투어가 지난해부터 폭발적인 인기를 끄는 것은 저렴한 참가비와 재미있는 체험행사가 맘카페 등을 통해 소문이 났기 때문이다. 군은 팩토리투어에 5000만원을 지원해 참가비를 낮췄다. 하루 코스는 1인당 3만원이다. 여기에는 전용 버스 요금, 식비, 체험비가 모두 포함됐다. 참가자가 추가로 부담할 게 없는 셈이다. 1박 2일은 숙박비까지 합해 7만원이다. 색다른 체험도 인기 비결 중 하나다. ㈜풀무원 두부 만들기 체험, CJ푸드빌 케이크 만들기 체험, 에쓰푸드㈜ 소시지 만들기 체험 등이 특히 인기가 높다. 핸드워시·피자·샌드위치·한방 석고 방향제 만들기 체험과 수제 맥주 시음 체험도 있다. 총 12개 기업이 참가하는 데 회차별로 방문하는 공장이 다르다. 팩토리 투어는 여기가 끝이 아니다. 각 공장에서 기념품을 받고 음성군 주요 관광지도 둘러볼 수 있다. 군은 팩토리투어의 뜨거운 인기에 힘입어 6월 중에 5~6회차 정도 추가 모집을 진행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웃 지자체에 비해 자랑할만한 관광지가 없어 2900여개나 되는 기업들을 활용해 관광상품을 마련한 것”이라며 “회차 증설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부산도시공사, 18일까지 도시재생전문기업 공모

    부산도시공사, 18일까지 도시재생전문기업 공모

    부산도시공사는 지역기업 경쟁력 향상과 청년 일자리 연계를 위한“제5기 도시재생전문기업”을 공개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2019년 전국 최초로 시행된 “도시재생전문기업 사업”은 올해 40여 개 기업을 선정하며 지정기간은 지정일로부터 3년이다. 모집은 오는 18일까지 온라인 접수로 진행된다. 신청대상은 부산시에 본사가 소재한 중소기업과 단체이며 사회적 협동조합, 마을기업 등 다양한 기업형태로 참여 가능하다. 예비기업은 도시재생 역량과 기업혁신, 지역가치 실현성 등에 대한 평가를 통해 선정하며 역량 강화교육을 통해 40여 개 기업을 최종 선정한다. 선정 기업에는 청년 일자리 연계와 기업 홍보 등을 지원한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시(www.busan.go.kr) 와 부산도시공사(www.bmc.busan.kr)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부산도시공사 신창호 사장은 “도시재생전문기업 지정 사업을 통해 지역 일자리 창출과 지속가능한 도시재생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구로구, 프랑스 청소년 홈스테이 가정 모집

    구로구, 프랑스 청소년 홈스테이 가정 모집

    서울 구로구가 오는 21일부터 28일까지 프랑스 이씨레물리노시 청소년을 맞이할 홈스테이 참여 가정을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교류는 양국 청소년 간의 우정을 쌓고 서로의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랑스 청소년들은 7월 18일부터 7월 20일까지 2박 3일간 한국의 일상과 문화를 경험하게 된다. 신청 대상은 중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생 자녀가 있는 관내 12가정이다. 선정된 가정에는 10만원의 지원금이 제공되며, 문화교류 외에도 언어, 식생활, 생활 방식 등 다양한 교류를 통해 세계를 넓게 바라보는 소중한 기회를 얻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외에도 가정 체험(홈스테이)이 종료되는 7월 20일에는 가정 체험(홈스테이) 가정과 프랑스 청소년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화합의 시간이 마련돼 있다. 홈스테이 참여를 희망하는 가정은 신청서와 개인정보동의서를 전자우편(annepark@guro.go.kr)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구로구청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구청 지역경제과(02-860-3413)로 문의하면 된다. 구는 청소년들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다양한 해외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해외 청소년 교류 사업을 지속해 이어갈 방침이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이번 교류로 양국 청소년들이 서로의 문화를 배우며 우정을 쌓는 소중한 경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구로구와 프랑스 이씨레물리노시는 2008년부터 청소년 교류 합의에 따라 격년으로 상호 도시를 방문해 왔다. 올해는 프랑스 청소년들이 구로구를 방문해 6박 7일 동안 홈스테이와 친교 활동뿐 아니라 다양한 역사·문화를 체험할 예정이다.
  • 허위 전세 임대차계약서로 102억 대출 사기…71명 무더기 검거

    허위 전세 임대차계약서로 102억 대출 사기…71명 무더기 검거

    가짜 전세 임대차 계약서를 작성하고 시중 은행에 제출해 102억원 상당을 대출금을 받아 가로챈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 기장경찰서는 사기 등 혐의로 전세사기 조직의 총책 A씨 등 6명을 구속하고, 허위 임차인 역할을 한 65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14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2021년부터 2023년 1월까지 국내에 28개 부동산을 차명으로 매입하고, 허위로 전세 임대차 계약서를 은행에 제출해 대출금을 받는 수법으로 5개 시중은행 46개 점포에서 102억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는다. A씨 등이 급전이 필요한 사람을 모집해 임차인으로 위장하고, 이들 명의로 위조한 재직증명서 등 대출에 필요한 서류를 은행에 제출해 대출금을 받았다. 대출받은 금액에 따라 5000~7000만원 정도를 허위 임차인에게 지급하고, 나머지는 A씨 등 일당이 가로챘다. 이들에게 명의를 제공한 허위 임차인 약 3분의 1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탈북민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A씨 등은 한 개의 부동산에 여러 개의 허위 임대차 계약을 체결해 중복 대출을 받기도 했으며, 대출금 대부분은 사치품을 구매하는 등 호화로운 생활을 하면서 탕진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A씨 등은 부동산 등기부등본에 임차인과 금융기관 사이의 대출은 표시되지 않고, 중복 전세자금 대출을 은행이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이 미비한 점 등을 노려, 제도적 보완이 필요해 보인다”라고 밝혔다.
  • 은평구, ‘반려동물 전문 인력’ 1기 교육생 내달 6일까지 모집

    은평구, ‘반려동물 전문 인력’ 1기 교육생 내달 6일까지 모집

    서울 은평구는 다음 달 6일까지 ‘반려동물 전문 인력’(포스터) 1기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급성장하는 반려동물 산업에 발맞춰 경쟁력을 갖춘 전문가를 육성하고, 관련 일자리와 취업 연계 등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모집 인원은 상하반기 각각 25명이다. 구에 주민등록을 둔 만 18세 이상 구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자립 준비 청년과 경력 보유 여성, 미취업 청년 등을 우선 선발한다. 교육생 선발을 위한 면접은 내달 7일부터 8일까지 진행된다. 상반기 교육은 내달 12일부터 오는 6월 23일까지 25회 수업으로 100시간에 걸쳐 이뤄진다. 교육 과정은 ‘동물보건사’와 ‘펫시터’, ‘동물영업’과 ‘사료’, ‘동물의료’ 등이다. 구는 이론 교육뿐만 아니라 실무 중심 교육에도 초점을 맞춰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전문 인력을 양성한다는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교육을 통해 반려동물 산업 분야에 관심 있는 구민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체계적인 교육 과정으로 양성된 반려동물 전문가들이 지역 경제 활성화는 물론 성숙한 반려 문화 조성에도 앞장설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 양천구 “반려동물 문화교실 참여하세요”

    양천구 “반려동물 문화교실 참여하세요”

    서울 양천구는 반려동물의 문제행동 교정부터 수제간식 만들기까지 배울 수 있는 ‘반려동물 문화교실’을 다음달부터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올해는 온라인 교육을 신설하고 실내 교육과정을 도입해 지난해보다 수강 인원을 대폭 확대, 총 463가구를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반려동물 온라인교실’에서는 ▲위생미용 배우기 ▲수제간식 만들기 ▲응급처치 배우기 등의 수업을 받을 수 있다. 회차별 100가구씩 모집해 전문가와 함께하는 원격 상담 교육(ZOOM 활용)으로 진행된다. 현장 교육 과정은 ▲함께하는 체험교실 ▲반려동물 돌봄교실 ▲행동교정 산책교실로 운영된다. ‘함께하는 체험교실’에서는 반려동물의 영양식단 이론강의를 비롯해 수제간식 만들기 등을 체험해볼 수 있으며, ‘반려동물 돌봄교실’에서는 반려동물의 생애주기별 건강관리와 위생미용 등을 교육한다. 모든 교육과정은 무료이며, 동물등록을 완료한 반려동물 양육 구민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4월 14일부터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신청 방법은 구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반려동물 문화교실을 통해 반려동물의 문제행동 등으로 인한 갈등과 어려움을 해소하고,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구민의 일상이 더 행복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드레이퍼 스타트업 하우스 코리아, ‘2025 인천 라이즈업’ 프로그램 참여 기업 모집

    드레이퍼 스타트업 하우스 코리아, ‘2025 인천 라이즈업’ 프로그램 참여 기업 모집

    - 북미 시장 진출 위한 현지화 프로그램 지원- 4월 17일까지 인천 소재 기술혁신 기업 6개 모집 드레이퍼 스타트업 하우스 코리아는 ‘2025년 인천 라이즈업’ 프로그램에 참여할 인천 소재(혹은 선정 후 60일 이내 이전 예정) 기술혁신 기업을 4월 17일까지 모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 인천 라이즈업> 프로그램은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의 ‘글로벌 스케일업 캠퍼스’ 사업의 일환으로 북미 시장 진출에 필요한 제품 및 서비스 현지화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을 발굴하여 북미시장 진입과 현지 네트워크를 밀도 있게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드레이퍼 스타트업 하우스 코리아는 인천TP와 함께 글로벌 시장 진출 준비를 마친 제품 및 서비스를 보유한 기술혁신 기업 6개를 선정해 북미 시장진출에 필요한 현지화 프로그램을 단계별로 지원한다. 먼저 사전 프로그램을 통해 ▲ 글로벌 비즈니스 모델 진단 ▲ 현지화 개선 방안 도출 ▲ 현지 기업 소개자료 제작 ▲현지 잠재 파트너 발굴 지원 등을 진행하고, 이후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 마테오(San Mateo) 지역에서의 현지 프로그램을 통해 ▲ 글로벌 사업 역량 진단 ▲ 현지화 교육 및 컨설팅 ▲ 글로벌 이벤트 참가 ▲ 비즈니스 매칭 ▲ 잠재 파트너 발굴 등을 진행할 뿐만 아니라 후속 관리 및 MOU 체결 등을 포함한 사후 지원까지 제공한다. <2025 인천 라이즈업> 프로그램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드레이퍼 스타트업 하우스 코리아 공식홈페이지 내 공고문을 통해 자세한 공고를 확인할 수 있으며, <인천 라이즈업> 프로그램 지원 전용 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드레이퍼 스타트업 하우스 코리아 이세용 대표는 “본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기업에게는 북미 기반 드레이퍼 생태계를 통한 다방면의 지원이 제공될 예정”이라며, “북미 시장 진출에 도전하는 기술혁신 기업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씨줄날줄] 빛바랜 국민경선

    [씨줄날줄] 빛바랜 국민경선

    고대 그리스에는 ‘오스트라키스모스’라는 제도가 있었다. 우리말로 ‘도편추방제’(陶片追放制)다. 오스트라콘이라는 토기 조각에 10년간 추방해야 할 사람의 이름을 적었다. 이는 직접민주주의를 상징하는 제도로 그리스를 ‘민주주의 원조’로 각인시킨 계기가 됐다. 각 나라의 정당은 큰 선거를 앞두고 어떻게 하면 국민들을 적극 참여시킬지를 놓고 고민한다. 정당 경선에서부터 많은 국민의 참여를 유도하면 본선거에서도 훨씬 유리한 고지를 점할 수 있기 때문이다. 오픈프라이머리(완전국민경선)는 1903년 미국 위스콘신주에서 처음 도입됐다. 지금도 미국에서는 위스콘신주를 비롯해 텍사스·미주리·미시간주 등 19주에서 실시 중이다. 우리나라 정당사에서 직접 국민 참여를 이끌어낸 때는 2002년 새천년민주당의 제16대 대선 후보 경선 때다. 당원과 비당원의 투표 결과를 절반씩 합산하는 국민참여경선제를 도입했다. 국민이 참여한 경선에서 당내 비주류였던 노무현 후보가 ‘노풍’(盧風)을 일으키며 유력 주자로 꼽히던 이인제 후보를 꺾었다. 대선 본선에서도 ‘대세론’을 구가하던 한나라당 이회창 후보를 누르고 당선되는 파란을 일으켰다. 이후 민주당은 2017년과 2021년 대선에서 잇따라 오픈프라이머리를 통해 대선 후보를 선출했다. 사전에 모든 유권자가 참여 가능한 국민선거인단을 모집한 뒤 현장투표 및 자동응답서비스(ARS), 온라인 투표를 병행하는 식이었다. 그러나 이번 더불어민주당 경선에서는 오픈프라이머리를 볼 수 없을 듯하다. 민주당은 오늘 ‘권리당원 투표 50%와 일반 국민 여론조사 50%’라는 경선룰을 확정한다. 국민의힘도 일반 국민 여론조사 100% 방식으로 진행한다고 하지만 1∼3차 경선에 모두 역선택 방지 조항을 적용해 사실상 당원과 지지자들만의 경선으로 의미가 퇴색됐다. 시간이 흐를수록 제도가 개선되는 것이 상식인데 우리 정당들은 시곗바늘을 거꾸로 돌리고 있으니 안타깝다. 이종락 상임고문
  • [사설] 의정 대화 재개 다행이나, 의료개혁 원칙은 지켜져야

    [사설] 의정 대화 재개 다행이나, 의료개혁 원칙은 지켜져야

    정부가 이르면 이번 주에 2026학년도 의대 모집 인원 조정안을 발표할 전망이다. 그런 가운데 의정갈등 이후 처음으로 정부와 의료계가 대화 테이블에 함께 앉았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 김택우 대한의사협회장은 지난 10일 3자 회동을 갖고 2시간 동안 대화를 했다. 민감한 현안인 의대 증원, 전공의 복귀 대책 등 구체적인 논의 내용은 알려지지 않았다. 하지만 1년 넘게 불신과 대립을 거듭해 온 의정이 마주 앉은 것만으로도 의미는 작지 않다. 이번 회동은 “의료 정상화를 위한 논의의 장을 마련해 달라”는 의협의 요청을 정부가 받아들여 성사됐다. 정부의 의료개혁에 대해 강경 투쟁 일변도였던 의협은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 이후 강온 양면 전략에 나선 모습이다. 의협은 오는 20일 전국의사궐기대회 개최를 예고해 대정부 투쟁 의지를 분명히 했다. 어제는 전국의사대표자회의도 열었다. 한편으로는 내년도 의대 모집인원 3058명 조기 확정과 의료개혁특별위원회 해체 등을 요구하고 있다. 권력 공백기에 자신들의 요구 사항을 최대한 얻어내려는 전략을 구사하는 것이다. 정부와 의료계의 대화는 백번 바람직하다. 문제는 의료 정상화의 조건으로 의협이 내세우는 요구 사항은 정부가 추진하는 의료개혁 정책과는 간극이 크다는 점이다. 무엇보다 국민 상식과 동떨어져 있다. 의대 증원만 해도 그렇다. 교육부는 내년도 의대 정원 동결의 전제 조건으로 의대 수업 정상화 원칙을 세웠는데 의협은 무조건 증원 백지화부터 확정하라고 압박한다. 편입생으로 공백을 채우려는 학교 측의 강경 조치와 제적 위기를 피하려고 의대생들은 등록만 해 놓고 또 수업 거부 투쟁을 벌일 조짐이다. 이들을 언제까지 특별대우를 해 줘야 하나. 원칙 대응에서 다시는 물러서지 않아야 한다. 의료계와 대화를 하더라도 지역·필수의료 강화, 의료 인력 확충, 의료사고 안전망 구축 등 의료개혁의 대원칙은 흔들림 없이 지켜져야 한다.
  • 드론 교육으로 일자리 만드는 영등포

    드론 교육으로 일자리 만드는 영등포

    서울 영등포구가 4차 산업 분야의 인력을 양성하고 구민의 취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드론 전문 교육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드론자격 취득 및 정비 실무 교육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앞서 영등포구는 변화하는 산업 환경에 발맞춰 구민에게 체계적인 드론 교육을 제공하고자 국가 지정 드론 전문 교육기관인 군집텍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교육은 ‘3종 드론자격 취득 및 정비 실무’다. 오는 21일부터 6월 23일까지 총 5개 기수로 진행된다. 자격증 취득과 정비, 항공촬영 등 실무 중심의 교육으로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모집 인원은 총 25명이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14일부터 17일까지 영등포구 홈페이지 우리구소식 게시판을 참고해 신청하면 된다. 이 외에도 영등포구민은 군집텍에서 제공하는 드론 자격증 취득과 실무 과정을 할인된 가격으로 수강할 수 있다. 영등포구는 드론 교육을 이수한 구민이 실제 취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관련 기관 및 기업과 협력해 일자리 연계 체계도 만든다. 또한 초중고 학생과 일반 구민도 드론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대상별 맞춤 특강과 실습 체험을 마련한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이번 교육은 취업을 준비하는 구민이 미래 산업을 이끌 핵심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는 소중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빠르게 변화하는 고용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고 적성에 맞는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 예술하고 싶은 분~ 응원하는 마포로

    예술하고 싶은 분~ 응원하는 마포로

    서울 마포구는 레드로드 발전소 내 메이커스 작업 공간에 입주할 문화예술 창작자 ‘레드로드 메이커스’를 오는 18일까지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레드로드 발전소는 구민과 관광객, 예술인 등 누구나 레드로드 고유의 문화예술 콘텐츠를 가까이에서 즐기고 향유할 수 있는 복합문화예술시설이다. 발전소에는 주변보다 저렴한 시세로 운영하는 10개의 메이커스 부스가 있다. 이번에 메이커스를 모집하는 부스는 7동-A와 9동 두 곳이다. 메이커스로 선정된 창작자는 시세보다 저렴한 금액으로 전용 작업공간을 이용한다. 모집 대상은 ▲문화예술(디자인·공예·웹툰 등) 창작자 ▲방송 관련 창작자 ▲창작 지원사업 기획자(단체·개인)로 레드로드 연계 콘텐츠 개발 및 제공 등 구와 협력 사업이 가능하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입주 희망자는 마포구 홈페이지(www.mapo.go.kr) 고시·공고란을 참고,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구는 1차 서류, 2차 전문가(프레젠테이션 포함) 심사를 거쳐 이달 말 선정한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많은 문화 예술인이 창작 공간이 없어 어려움을 겪는데 그분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글로벌 관광 랜드마크인 레드로드를 생생하게 알릴 수 있는 열정 가득한 분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미래에셋, 검찰 수사·징계 직면… NH증권, 조 단위 대출 연장 부담

    미래에셋, 검찰 수사·징계 직면… NH증권, 조 단위 대출 연장 부담

    미래에셋, 고려아연 유상증자 담당자본시장법 위반 수사 확대 가능성NH증권, 2013년부터 MBK 자금줄대출금 6월 만기… 연장 여부 주목 고려아연과 MBK파트너스 간 경영권 분쟁이 일단락된 가운데 양측의 지원군 역할을 했던 미래에셋증권(이하 미래에셋)과 NH투자증권(이하 NH증권)으로 불똥이 튀고 있다. 고려아연 측의 자사주 공개매수를 담당했던 미래에셋은 검찰 수사와 금융감독원 징계에 직면했고 ‘MBK 우군’인 NH증권은 피해 호소도 못 하는 가운데 조 단위 대출금에 대한 만기 연장 부담까지 떠안고 있다. 13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감원은 고려아연의 공개매수·유상증자와 관련해 미래에셋의 위법 여부 법리 검토 및 제재 수위 결정 작업에 착수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고려아연의 부정거래 혐의 및 주선사 참여 회사의 부정행위를 확인하기 위한 검사를 끝냈으며 징계 여부와 수위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금융당국은 미래에셋의 자본시장법 위반 ‘방조’ 여부를 살펴 왔다. 미래에셋은 고려아연의 자사주 공개매수 주관과 유상증자 모집주선 모두 담당했는데 유상증자 계획을 미리 알고 있었으면서도 자사주 공개매수 신고서상에 기재하지 않았다면 방조죄가 적용된다.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은 유상증자 계획을 철회했지만 금감원은 지난 1월 고려아연 사건을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이첩했다. 일각에선 경영권 분쟁이 일단락된 만큼 검찰의 수사가 미래에셋으로 확대될 가능성이 제기된다. 시장에 미칠 영향을 고려해 속도를 조절해 온 검찰이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하며 범위를 넓혀 갈 것이란 이유에서다. 앞서 함용일 금감원 부원장은 “미래에셋이 고려아연의 유상증자 계획을 인지했을 가능성이 있다. 위법이 확인되면 엄중히 책임을 묻겠다”고 했는데 업계에선 과징금 부과나 김미섭 미래에셋 부회장 등 임원진에 대한 중징계 가능성이 거론된다. 반대로 NH증권은 홈플러스 카드대금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자산유동화증권(ABSTB) 발행과 판매로 인한 주요 피해자임에도 다른 피해 증권사들과 달리 홈플러스 경영진에 대한 검찰 고소에 불참했다. NH증권은 하나증권 다음으로 홈플러스 ABSTB 물량을 많이 소화한 기관이지만 법적 대응에 나서지 않으면서 피해를 입은 개인 투자자들로부터 원성을 사고 있다. NH증권은 2013년 네파 인수 당시부터 지금껏 MBK의 자금줄 역할을 해 온 것으로 유명하다. 김병주 회장이 정영채 전 NH투자증권 사장의 거래 실적과 적극적 면모를 눈여겨보면서 인연이 깊어진 것으로 전해진다. NH증권이 고려아연 인수를 위해 MBK에 내준 자금 만기가 당장 오는 6월 도래한다. 지난해 9월 고려아연에 대한 적대적 인수합병(M&A) 시도 당시 NH증권은 주식 매입자금의 75%인 1조 2000억원을 MBK에 대출해 줬다. 업계 관계자는 “홈플러스 사태로 NH증권에도 피해가 발생한 상황에서 MBK에 대한 지원을 이어 갈지 주목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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