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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틀 소지섭’ 유승호, ‘폭풍성장’ 패션화보…‘눈길’

    ‘리틀 소지섭’ 유승호, ‘폭풍성장’ 패션화보…‘눈길’

    아역배우 유승호가 성숙한 매력을 뽐냈다. 유승호가 최근 ‘아디다스’와 함께 작업한 가을화보를 공개했다. 제부도에서 진행된 화보 촬영에서 유승호는 자전거를 달리고, 하이킹을 즐기며 자유로운 일상을 만끽했다. ‘평범한 열일곱 소년의 모습을 담아내자’는 콘셉트에 맞춰 유승호는 실제 소풍 나온 아이처럼 유쾌한 에너지로 현장 분위기를 주도했다는 게 관계자의 전언. 유승호는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후드 티셔츠와 니트 모자 차림으로 마지막 컷까지 특유의 해맑은 미소를 잃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유승호의 화보를 본 이들은 “폭풍성장의 결정판”, “리틀 소지섭답다”, “앞으로 더욱 잘 자라 주길 바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하이컷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강민경, 찍기만 하면 여신..셀카에 팬들 열광 ▶ 안산 여고생, 체벌사진 ‘검은 피멍’ 공개 논란 가열’▶ 이시영, ‘키스를 부르는’ 입술화보…’섹시미 철철’▶ 박명수, 소녀시대 뺨치는 팔다리 ‘극세사지’ 노출 폭소▶ 김연아, 오서 코치와 갑작스런 결별 왜?
  • 햇살론 3가지 고쳐라

    햇살론 3가지 고쳐라

    지난달 26일 햇살론이 출시됐을 때 많은 저신용·저소득자들이 한껏 기대감을 부풀렸다. 햇살론은 정부가 서민층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겠다며 내놓은 ‘회심의 역작’이었기 때문이다. 그로부터 한 달이 지났다. 그동안 4만건이 넘는 대출실적과 향후 높은 대기수요를 감안할 때 일단 성공적으로 데뷔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그러나 실수요자들 입장에서 보면 모자라고 부족한 대목이 적지 않다. 서울신문은 서민금융 이용자의 인터넷 모임인 ‘제이론(cafe.naver.com/jloan) 회원 100명을 상대로 햇살론에 대한 평가와 운용방향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 23일 결과를 분석했다. 크게 3가지 방향에서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컴퓨터 수리업을 하는 민모(35)씨는 캐피털 및 사금융의 고리대출 600만원을 갚기 위해 농협에 햇살론을 신청했다. 그러나 100여일 전에 연체가 있었다는 이유로 대출을 거부당했다. 금융위원회가 발표한 기준(90일 이내 연체가 없을 것)을 충족하는데도 퇴짜를 맞은 것이다. (1)까다로운 자격기준→기관별로 달라 민씨는 다른 농협 지점을 찾았다. 여기에서는 지난 5년간 이사를 3차례 다녔다는 이유로 퇴짜를 놓았다. 황당한 것은 농협 직원의 말. 모든 조건이 충족되지만 농협이 자체 설정한 내규 때문에 농협 내 어느 지점에서도 대출이 불가능할 것이라고 했다. 그는 “정부의 발표를 믿고 햇살론을 찾았는데 듣도 보도 못한 이유로 거절되니 너무나 실망스럽다.”고 했다. 수입의류 도소매업를 하는 윤모(44·신용 8등급)씨는 정부가 홍보한 햇살론의 사업자금 대출 조건과 실제 적용되는 조건이 다르다고 했다. 햇살론 규정으로는 ▲소득 2000만원 이하 ▲신용등급 6등급 이하의 2가지 조건 중 하나만 충족하면 대출이 가능하지만 윤씨가 찾은 새마을금고에서는 두 가지 조건의 동시충족을 요구했다. 그는 “지난해 사업이 안 돼 소득신고 할 것이 전혀 없었기 때문에 2008년 소득증명서류를 가져 갔지만 소용이 없었다.”고 말했다. (2)길고 긴 처리기간→20일 지나도 무소식 울산에서 PC방을 하는 최모(36·신용 7등급)씨는 구형 컴퓨터를 교체하기 위해 지난 2일 새마을금고에 사업 운영자금을 신청했지만 20일이 지난 지금까지 어떤 통보도 오지 않았다. 통상 7일이면 사업자금에 대한 지역신용보증재단의 심사가 끝난다는 금융위원회의 설명과는 차이가 크다. 최씨는 “새마을금고 측에서는 대기인원이 많아 20일은 족히 걸린다더라.”면서 “동사무소 민원처럼 중간에 처리 과정을 알려주는 서비스가 있었으면 마음 졸이며 기다리지 않아도 될 것 같다.”고 했다. (3)납득 안 되는 사유→일주일 쉬었어도 불가 식품 제조공장 생산직 이모(30·신용 8등급)씨는 이직을 했다는 이유로 3차례의 햇살론 신청이 모두 거절됐다. 햇살론 대출을 위해 지역신용보증재단에서 보증을 받으려면 이전 3개월간 연속해서 재직해야 한다는 조건에 걸렸다. 이씨는 “이전 직장에서 1년이나 근무하고 이직 전에 단 1주일을 쉬었을 뿐인데 대출을 거절했다.”고 말했다. 신용보증재단중앙회 관계자는 “이직 때에도 연이어 일을 해야지 잠시라도 쉬면 보증이 불가능하다.”고 밝혔다. ●햇살론 불만족 42% 설문조사에서 서민들이 원하는 대출상품은 햇살론이 48%(48명)로 가장 많았다. 희망홀씨대출 29%(29명)이 뒤를 이었다. 기존 고금리 대출을 저금리로 갈아탈 수 있는 자산관리공사의 전환대출 5명(5%), 저축은행 및 대부업체 대출 3%(3명) 순이었다. 전세자금대출 등 기타는 14%(14명)였다. 햇살론을 선호한다고 답한 48명 가운데 ‘금리가 낮아서’라고 답한 사람들이 56.2%(27명)로 절반을 넘었다. ‘대출한도가 많아서’와 ‘절차가 쉬워서’가 각각 16.7%(8명), ‘남들이 많이 해서’가 10.4%(5명)였다. 햇살론을 신청해 본 적이 있는 38명에게 대출과정이 만족스러웠는지 물어본 결과 ‘불만족’과 ‘매우 불만족’이 42.1%(16명)로 ‘만족’과 “매우 만족’이라고 한 36.8%(14명)보다 많았다. 만족하지 못한다고 답한 16명 중 6명은 ‘대출받기까지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려서’라고 답했다. ‘대출 거부가 많아서’라고 한 사람은 4명, ‘대출절차가 복잡해서’와 ‘대출금액이 적어서’가 각각 3명이었다. 이경주·오달란기자 kdlrudwn@seoul.co.kr
  • 레이디가가, 트위터 여왕 등극…독창적 게시물 ‘인기’

    레이디가가, 트위터 여왕 등극…독창적 게시물 ‘인기’

    ‘퍼포먼스 퀸’ 레이디가가에게 새로운 별칭이 붙었다. 팔로어 보유자 572만 931명을 기록하며 트위터 여왕에 등극한 것. 만년 1위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2위로 밀려났다. 소셜미디어 웹사이트 페임카운트와 트위터홀릭 등은 현지시각으로 21일 “레이디 가가의 팔로어 보유숫자가 브리트니 스피어스를 넘어서 1위가 됐다”고 발표했다. 스코어를 살펴보자면 레이디가가는 최근 한 달 동안 60만 명의 새로운 팔로어를 추가한 반면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20만명을 모았다. 국내 팬들은 트위터 인기비결을 ‘독창적 게시물’이라 손꼽았다. 그간 상의를 탈의한 아찔한 모습, 찻잔 캠페인, 대기실 퍼포먼스 동영상 등을 게재하며 폭발적인 인기를 누렸다. 지난 21일에는 요술봉, 고깔모자로 고차원 캐릭터를 드러낸 동영상으로 세계팬들의 관심을 받기도 했다. 한편 레이디 가가는 지난달 페이스북에서도 오바마 대통령을 제치고 세계 최초 팔로어 1천만명을 돌파했다. 현재는 1600만명의 페이스북 친구를 두고 있다. 사진 = 레이디가가 트위터 서울신문NTN 전설 기자 legend@seoulntn.com ▶ 김정은, 표정연기 7종 세트…‘절망부터 분노까지’▶ ‘이혼설 웬 말?’ 한가인-연정훈 분가…새 보금자리 마련▶ ‘리틀 이준기’ 윤찬, 연잉군 라이벌로 ‘동이’ 등장▶ 신세경-에프엑스 청바지 차림 비교해보니…청바지 여신은▶ ‘부상투혼’ 이준기, 팬들 구명운동 “생각만 해도 눈물나”
  • 호주정권 향배 무소속 3인 손에

    차기 호주 정권의 향배가 무소속 하원의원 3명의 선택으로 갈리게 됐다. 지난 21일 치러진 뒤로 개표가 계속되고 있는 호주 연방하원의원 총선에서 양대 정당인 집권 노동당과 보수-국민연합 모두 단독 과반의석을 확보하지 못하는 이른바 ‘헝 의회’ 사태가 70년 만에 발생하면서 빚어진 상황이다. 호주 헌법은 전체 150석으로 구성된 하원의회에서 과반의석을 확보한 정당의 대표가 총리를 겸임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에 따라 어느 정당이든 76석을 확보해야만 정권을 쥘 수 있다. 시드니모닝헤럴드는 23일 오후 4시까지 개표한 결과 현재 노동당이 과반에서 3석 모자란 73석, 보수-국민연합이 72석을 확보했다고 전했다. 이 때문에 당선이 확정된 무소속 의원 3명과 녹색당 소속 1명을 대상으로 양당이 치열한 구애작전을 벌이고 있다. 줄리아 길라드 노동당 대표 겸 총리는 23일 일부 무소속 의원과 녹색당 의원을 잇따라 만나 노동당에 협력해 줄 것을 요청했다. 녹색당 소속 애덤 밴트 당선자가 전부터 보수-국민연합을 지지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힌 바 있기 때문에 노동당은 무소속 2명 이상만 확보하면 정권 재창출이 가능해진다. 하지만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무소속 의원 2명이 노동당 정부가 대규모 광산기업에 과세하려는 천연자원이익세를 반대한다는 뜻을 밝혀 노동당을 불안하게 하고 있다. 대부분 벽지 출신에서 당선된 무소속 의원들은 정당에 관계없이 초고속인터넷망 구축이나 산간벽지 의료서비스 확대 등 지역구 현안을 해결해 줄 수 있는 정당을 지지한다는 입장이다. 현지 ABC방송은 무소속 의원 3명이 결정을 내리기 전에 만나서 의견을 나누기로 했다는 소식을 전하면서 무소속 의원들이 독자 세력으로서 지속적으로 캐스팅보트를 쥐려 할 수도 있다고 보도했다. 강국진기자 betulo@seoul.co.kr
  • ‘만삭’ 고소영, 남편 장동건과 나들이 ‘단독포착’

    ‘만삭’ 고소영, 남편 장동건과 나들이 ‘단독포착’

    출산이 임박한 톱스타 장동건 고소영 부부의 나들이 현장이 포착됐다. Y-STAR ‘스타뉴스’는 최근 가전제품 브랜드의 새 모델로 발탁된 장동건 고소영 부부의 모습을 단독으로 촬영했다. 경기도 광주의 한 세트장에서 진행된 만삭의 몸이 된 고소영은 검은색 핫팬츠에 가로 줄무늬 라운드 티셔츠, 선글라스, 갈색 샌들과 백을 매치해 스타일리시한 모습을 연출했다. 순차적으로 촬영을 진행한 이들은 자신의 분량이 먼저 끝났음에도 고소영은 남편 장동건이 오기를 기다렸다가 담소를 나누고 현장을 떠나 애정을 과시했다는 후문. 장동건은 평소 즐겨 쓰는 검은 색 모자, 티셔츠, 선글라스에 흰색 빅백을 가볍게 걸쳐 아내 고소영과 블랙 커플룩을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방송은 23일 오전 11시, 오후 5시. 사진 = Y-STAR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이하늘, 아바타 소개팅녀에 민머리 노출 굴욕▶ ’내친구’이승기, ‘대웅이 패션’ 벌써부터 눈길▶ 우영-지연, ‘손 꼭 잡고’ 롤러코스터 데이트 ‘흥분’▶ ’외탁한’ 박명수 딸 공개…"엄마닮아 다행이야"▶ 현아 "키 170cm 남자" 이상형 고백…"이기광 번뜩"
  • KT, 재택근무 형태의 ‘스마트워킹’ 9월부터 본격 구축

    KT, 재택근무 형태의 ‘스마트워킹’ 9월부터 본격 구축

      ‘1시간 35분’. 서울시민이 하루평균 출퇴근때 들이는 시간이다. 대부분 모자란 잠을 청하거나 DMB 시청,스마트폰을 이용하면서 시간을 보낸다. 직장인 평균인생의 20분의 1을 길에서 ‘버리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보통 직장인으로선 회사에 가까운 곳으로 이사갈 수도 없다. 비싼 땅값 때문이다. 그렇다고 집 근처로 회사가 이전할 수도 없는 일. KT가 이같은 시간을 제대로 활용해 보자는 차원에서 ‘스마트워킹 센터’라는 해법을 들고 나왔다. 스마트워킹센터란 멀리 사무실이 있는 직원이나 출장온 직원이 원할때 이용할 수 있는 사무공간이다. 집에서 가까운 곳에 ‘스마트워킹 센터’가 생긴다면 출퇴근으로 인한 모든 문제는 간편하게 해결된다.  ● “멀리 사는 직원들, 집 근처 스마트워킹센터로 출근”  KT가 새달부터 본격적으로 ‘스마트워킹 시스템’을 도입한다.  KT 석호익 부회장은 23일 서울 세종로 ‘KT 올레스퀘어’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국내 최초로 경기 분당사옥에 스마트워킹센터를 개관하고 9월부터 직원을 대상으로 스마트워킹 시스템을 도입하기로 했다.”며 “향후 급속히 성장할 스마트워킹 시장에 적극적으로 대비하겠다.”고 밝혔다.  석 부회장은 “새달부터 육아여성과 연구개발(R&D),지원업무를 담당하는 직원 중 희망자를 대상으로 자택·스마트워킹센터·사무실 등 자유롭게 근무장소를 선택할 수 있게 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예를 들어 분당에 거주하는 직원이 광화문의 사무실로 출근하는 대신 분당의 스마트워킹센터로 출근해 업무를 볼 수 있다. 스마트워킹센터에는 ‘고해상도 화상회의실’과 타인과 구분돼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콰이어트 룸’ 등이 구축돼 있다.  석 부회장은 “단순히 근무방식만 바꾼다고 스마트워킹이 성공하는 게 아니다.”라며 “기업 문화가 개선되고 인프라가 확보된 상태에서 국민적 인식과 공감대가 형성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스마트워킹이 궁극적으로 삶의 질을 풍요롭게 만들 것이라는 말도 덧붙였다. ● 기업문화 개선 필요…재택근무시 업무비 일부 지원  KT가 스마트워킹 사업에 적극적인 것은 완벽한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KT는 전국을 담당하는 유선망 및 3W(WCDMA, Wifi, WiBro)망이라는 최적의 네트워크 환경과 함께 클라우드컴퓨팅, 화상회의시스템, 모바일그룹웨어 등 솔루션 측면에서도 IT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다. 또 각 지역에 있는 사옥도 스마트워킹에 유리한 환경이다.  석 부회장은 “스마트워킹의 효율을 증대시키기 위해 기업 자체적인 인식 개선이 필요하다.”며 “재택근무를 할 때 부가적으로 발생하는 전기료 등 업무비 일부를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스마트워킹을 도입하는 업체들에게 KT는 컨설팅, ICT 인프라 및 공간을 패키지로 제공해 스마트워킹 시장의 50%를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이어 정부에 대해서도 “스마트워킹을 선도하고 참여하는 기업들에 시제혜택 등을 고려해야 국가적인 차원에서 활성화가 가능하다.”고 전했다.    ●2012년말까지 30곳에 스마트워킹센터 구축  또 KT는 스마트워킹이 우리 나라가 처한 고령화·저출산·녹색성장·일자리 창출 등 국가사회적 문제해결의 중요한 수단이라고 보고, 스마트워킹의 확산에도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KT는 스마트워킹 확산을 위해 산학연 포럼과 공모전을 통해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고 관련 역량을 축적할 계획이다. 또 희망하는 중소업체에 대해 스마트워킹 도입을 위한 무료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우리나라의 경우 관계 중심의 조직관리, 대면 커뮤니케이션 중시 문화, ICT 인프라 부족, 보안통제의 어려움 등으로 스마트워킹 보급률은 1% 미만이다. 하지만 350만명에게 스마트워킹을 적용할 경우 연간 공간 효율화를 통한 직접비용 3300억원,출퇴근시간 2.5만년,연료절감 2억리터,CO2 46만t 감축효과가 있는 것으로 KT는 분석하고 있다. 또 영국 BT의 사례를 보면 직원 만족도와 생산성이 대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 여성 육아휴직 2년으로 확대  KT는 분당 스마트워킹센터를 시작으로 9월 말까지 경기도 고양, 서울시 서초 등에 추가로 2개의 센터를 개설하고, 올해 말까지 서울시 노원, 경기도 안양 등 6곳을 추가해 총 9곳을 구축할 예정이다. 또 2012년 말까지 전국 30개 지역에 스마트워킹센터를 구축해 스마트워킹을 일상화할 방침이다.  한편 KT는 지난 해 11월 여성부와 맺은 ‘여성친화기업문화 협약’에 따라 스마트워킹 도입을 검토해 왔다. 한편 KT는 육아여성을 위해 육아휴직 기간도 1년에서 2년으로 늘리고 휴직기간 중 역량 향상을 위해 온라인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석 부회장은 “스마트워킹은 조직문화의 혁신, 법 제도적 정비, IT 인프라와 솔루션 및 노사를 망라하는 조직구성원의 인식 확산이 뒷받침 돼야 하는 어려운 과제지만 KT뿐 아니라 국가경쟁력 강화 차원에서도 반드시 가야 할 길”이라며 “KT가 가진 역량을 바탕으로 스마트워킹을 조기에 확산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인터넷서울신문 최영훈기자 taiji@seoul.co.kr  
  • [사설] 공기업 선진화 어디가고 돈잔치만 벌이나

    감사원이 사흘 전 발표한 공기업 선진화 감사결과를 보면 한심하기 짝이 없다. 132개 공기업이 인건비, 복리후생비조로 무려 6109억원을 부당 집행했다. 부채가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와중에 국민세금으로 돈 잔치를 벌인 것이다. 눈속임도 교묘해져 말도 안 되는 지출 명목이 태반이고 노조와의 이면계약도 여전한 것으로 드러났다. 방만한 경영과 구조조정을 통해 경쟁력을 갖춘다는 구호와 몸짓이 그저 시늉임이 확인된 것이다. 이러니 ‘신의 직장’, ‘철밥통’이란 비아냥을 받는 게 아닌가. 공기업 선진화는 현 정부가 애초의 공약사항인 민영화 작업의 대안 격으로 추진해온 사안이다. 기득권 보호, 유지라는 공기업집단의 이기주의에 밀린 느낌이 강했던 것이다. 그럼에도 공기업 스스로의 변화와 개혁을 겨눈다는 정책들은 겉돌고만 있으니 안타깝다. 공기업 경영평가만 해도 후퇴한 인상이 짙고, 성과연봉제도 1∼2급 간부에게만 적용한다니 사실상 유야무야된 꼴이다. 허리띠를 졸라매도 모자랄 공기업들이 눈가림의 세금 축내기에 혈안이 됐으니 한심한 것이다. 공기업 부채는 국가재정 악화를 부르고 그 부실은 결국 국민의 부담으로 돌려진다. 국회예산처 보고서만 보더라도 22개 공기업 부채가 지난 6년간 156.42%나 늘어났고 지난 3년간 138조원에서 213조원으로 급증했다. 공기업 부채가 머지않아 국가신용등급에 영향을 미칠 것이란 국제신용평가기관들의 경고가 괜한 게 아니다. 그런데도 공기업 부채는 국가가 알아서 보전해 준다는 공기업들의 안이함과 불감증이 여전하니 위기의 상황인 것이다. 그렇지 않아도 집권 후반기 공기업 선진화가 더욱 어려워질 것이란 전망이 적지 않다. 이번 감사에서 지적된 감독당국과 상급 부처의 관리 감독소홀을 그냥 넘겨선 안 될 이유이다. 지금이라도 말뿐인 선진화가 안 되도록 실효성 있는 처벌과 상시 감독체제를 강구해야 할 것이다.
  • 양동근 이마에 새겨진(?) ‘M라인’…“대머리 독수리”

    양동근 이마에 새겨진(?) ‘M라인’…“대머리 독수리”

    군 제대 후 연예계 복귀한 배우 양동근의 헤어스타일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양동근은 지난 19일 오전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그랑프리’(감독 양윤호·제작 네버엔딩스토리)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평소 힙합스타일을 즐겨입는 양동근은 이날도 어김없이 통이 큰 블랙팬츠와 자주색 티셔츠를 헐렁하게 매치시켰다. 또 시원한 느낌을 연출할 수 있는 소재의 페도라와 블랙 선글라스로 포인트를 줬다. 포토타임이 되자 양동근은 선글라스와 모자를 벗고 취재진 앞에 섰다. 이후 온라인상에는 양동근의 훤한 이마가 찍힌 사진이 쏟아졌다. 양동근의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마치 알파벳 ‘M’을 연상케 하는 앞머리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이들은 “오빠 이대로 머리 다 빠지면 어째요?”, “난 왜 자꾸 대머리 독수리가 생각나지?”, “동근 오빠, 우리 아빠랑 머리스타일이 비슷해요 ㅋㅋ” 등의 댓글을 남기며 즐거워했다. 한편 양동근 김태희 주연의 영화 ‘그랑프리’는 사고로 말을 잃고 좌절에 빠진 여기수와 그를 이해해주는 남자의 감동드라마로 올 추석 개봉된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엄마가 조공비 1천만원 ‘먹튀’? 티아라 팬카페 폐쇄▶ ’강수지 라이벌’ 하수빈, 16년만에 컴백…’청순미 폴폴’▶ ’미스유니버스’ 김주리, 美재벌 트럼프와 악수 ‘눈길’▶ 박은빈, 태양 뮤비서 한국판 ‘벨라’ 변신...’청순미 과시’▶ 채시라, 오드리 햅번 변신…’불혹의 농염함’ 더했다
  • ‘예비엄마’ 고소영, 만삭패션 눈길…장동건 동반 나들이

    ‘예비엄마’ 고소영, 만삭패션 눈길…장동건 동반 나들이

    출산이 임박한 톱스타 고소영이 만삭의 패션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Y-STAR ‘스타뉴스’는 최근 가전제품 브랜드의 새 모델로 발탁된 장동건 고소영 부부의 모습을 단독으로 촬영했다. 경기도 광주의 한 세트장에서 진행된 만삭의 몸이 된 고소영은 검은색 핫팬츠에 가로 줄무늬 라운드 티셔츠, 선글라스, 갈색 샌들과 백을 매치해 스타일리시한 모습을 연출했다. 순차적으로 촬영을 진행한 이들은 자신의 분량이 먼저 끝났음에도 고소영은 남편 장동건이 오기를 기다렸다가 담소를 나누고 현장을 떠나 애정을 과시했다는 후문. 장동건은 평소 즐겨 쓰는 검은 색 모자, 티셔츠, 선글라스에 흰색 빅백을 가볍게 걸쳐 아내 고소영과 블랙 커플룩을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방송은 23일 오전 11시, 오후 5시. 사진 = Y-STAR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엄마가 조공비 1천만원 ‘먹튀’? 티아라 팬카페 폐쇄▶ ’강수지 라이벌’ 하수빈, 16년만에 컴백…’청순미 폴폴’▶ ’미스유니버스’ 김주리, 美재벌 트럼프와 악수 ‘눈길’▶ 박은빈, 태양 뮤비서 한국판 ‘벨라’ 변신...’청순미 과시’▶ 채시라, 오드리 햅번 변신…’불혹의 농염함’ 더했다
  • 파스쿠찌, 커피교실 ‘Love is Coffee’ 참가자 100명 모집

    파스쿠찌, 커피교실 ‘Love is Coffee’ 참가자 100명 모집

    파스쿠찌는 오는 23일부터 이탈리아 바리스타가 진행하는 커피교실 ‘Love is Coffee’ 참가자 10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파스쿠찌가 ‘한국 내 100호점 돌파 기념’을 축하해 마련한 행사로 9월 15일까지 모집 후 9월 25일부터 서울, 부산, 대구, 대전에서 진행된다. 이번 행사에는 2009년 이탈리아 리미니에서 개최된 바리스타 대회 우승자 ‘Eddy Righi’외 이태리 파스쿠찌사의 커피전문가들을 초청한다.이는 에스프레소의 본거지인 이탈리아의 커피와 커피문화를 이해하고 현지에서 유행하는 커피 아이템을 시연하기 위해 마련하는 자리다.특히 이번 행사를 통해 아프리카 어린이와 가정에 염소 100마리를 보내는 기금 마련하는 행사도 함께 마련된다. 파스쿠찌 관계자는 “100호점을 오픈함에 따라 고객들의 관심과 사랑에 대해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행사를 준비했고 ‘09년의 세이브더칠드런 신생아 살리기 모자뜨기 캠페인에 이어 염소 보내기 캠페인을 통해 파스쿠찌의 깊고 진한 커피향과 따스한 사랑이 아프리카의 굶주린 아이들에게도 전해지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의 참가 희망자는 파스쿠찌에 얽힌 사연을 홈페이지(www.caffe-pascucci.co.kr)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모집, 선발된다.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용산역세권 개발 새 국면] 민관 합동 PF 사업 정상추진 10%이하

    [용산역세권 개발 새 국면] 민관 합동 PF 사업 정상추진 10%이하

    민·관 합동의 대규모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사업들이 줄줄이 좌초 위기에 놓여 있다. 2006~2007년의 부동산 활황기에 집중적으로 추진된 PF사업들은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급격한 부동산경기 침체로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사업주체들이 “일단 짓고 보자.”며 사업을 벌였다가 위기에 처하면서 정부의 적극적 교통정리가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온다. ●판교 알파돔시티 등 좌초 위기 19일 건설·부동산업계에 따르면 2000년대 초반 이후 전국적으로 추진된 대규모 공모형 PF사업들은 30개가 넘는 것으로 추정된다. 금융위기 이후 부동산 시장이 얼어붙으면서 첫삽도 못 뜨고 좌초된 것들이 많아 정확한 수치를 파악하기 어렵다. 업계는 공모형 PF사업 중 제대로 추진된 것을 10% 이하로 보고 있다. 좌초 위기에 놓인 ‘용산역세권(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사업’ 외에도 경기도 판교신도시의 알파돔시티, 파주 운정신도시의 유니온아크, 광교신도시의 광교비즈니스파크 등이 위기에 빠진 대표적 공모형 PF사업으로 꼽힌다. 총 사업비 5조원 규모의 판교 알파돔시티는 용산에 이어 규모가 두 번째로 크다. 갈등 양상도 용산과 닮은 꼴이다. 백화점, 호텔, 주거시설 등을 짓는 사업의 주체는 ‘판교 알파돔PFV’. 대한지방행정공제회(지분율 25%), 한국토지주택공사(LH·19%), 롯데건설(11.5%), 풍성주택(5%), 산업은행(4%), 두산건설(4%) 등 17개 투자사가 참여했다. 그러나 판교 알파돔PFV가 자금조달에 어려움을 겪으며 지난달 토지 계약금과 중도금 등 4248억원을 땅주인인 LH에 납부하지 못하면서 위기가 불거졌다. 지난 16일 극적으로 출자사들이 유상증자를 결의했지만 안심할 단계는 아니다. 대규모 복합단지에 대한 수요가 살아나야 하지만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다. LH와 민간 투자사들은 단계별 블록개발 등 사업계획 변경을 고려하고 있다. 운정신도시에 2조원 이상을 들여 복합시설을 짓는 유니온아크 사업도 자금 조달 실패로 일정 연기가 불가피하다. 시행사 측이 최근 발주기관인 LH에 사업 연기를 요청한 상태다. 경기 화성시 동탄1신도시에 조성 중인 1조 7000억원대 메타폴리스는 4년째 사업이 제자리를 맴돌고 있다. 사업계획이 무리하게 짜여진 데다 인근에 동탄1신도시보다 큰 동탄2신도시가 조성되기 때문이다. ●정부차원 교통정리·법규제 필요 2008년 경기도시공사가 광교신도시 원천호수공원 인근에 조성하기로 한 3조원대 비즈니스파크는 세 번째 공모절차를 진행 중이다. 첫 번째 공모에서 공모자가 한 곳도 없어 재공모했지만 우선협상자의 자족성 결여로 무효처리됐다. 경기도시공사는 이달 말까지 세 번째 공모를 통해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방침이다. 전문가들은 중앙정부 차원의 컨트롤타워나 법적 규제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김현아 한국건설산업연구원 연구위원 등은 “대부분 비슷한 내용의 사업들을 동시다발적으로 같은 권역에서 추진해 정부 차원의 교통정리가 있어야 한다.”고 밝혔다. 실제로 2006년 이후 수도권 인근에서는 20개가 넘는 민·관합동 PF개발사업이 중구난방식으로 진행됐다. 이에 대해 김경환 서강대 경제학과 교수는 “시장예측에 실패한 것이 민간 PF사업의 위기를 불러왔다.”면서 “정부가 일일이 타당성을 검증해 인·허가를 내줄 경우 자칫 민간투자를 위축시킬 수 있으므로 올바른 정보제공 등 대안을 찾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 후세인·부시·빈 라덴 ‘노예’ 되다

    후세인·부시·빈 라덴 ‘노예’ 되다

    웅덩이에 빠진 육중한 유조차를 10여명의 남자가 힘겹게 끌고 있다. 유조차에는 다국적 석유기업의 로고가 선명하다. 좀더 가까이에서 들여다보니 맨 앞에서 줄을 끄는 세 남자의 얼굴이 낯익다. 사담 후세인, 조지 H 부시, 오사마 빈 라덴이다. 이들 앞에는 노트북 컴퓨터가 놓여 있고, 화면 가득 유가(油價) 그래프가 펼쳐져 있다. 설치작가 진기종(29)의 디오라마(diorama) 작품 ‘걸프만의 노예’이다. 디오라마는 박물관의 입체모형처럼 배경 위에 모형을 설치해 하나의 장면을 만드는 기법이다. 걸프만의 석유를 둘러싸고 쟁탈전을 벌였던 세 인물을 노예로 묘사한 이 작품은 19세기 러시아 화가 일리야 레핀의 ‘볼가강의 배끄는 인부들’에서 아이디어를 빌렸다. 작가는 “처음 산 화집이 레핀일 정도로 좋아하는 화가이기도 하지만 그림 속 배를 유조차로 바꾸면 그때나 지금이나 상황이 비슷하다고 느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각종 환경 재앙을 디오라마로 표현 ‘걸프만의 낭만’은 훨씬 드라마틱하다. 파도가 몰아치는 해안에서 연인으로 보이는 커플이 손을 잡고 거센 물결을 피하려 안간힘을 쓰고 있다. 기름통에서 흘러나온 석유로 바다는 온통 검은 빛이다. 오염 이전의 바다를 상징하는 듯한 남자의 푸른 웃옷과 죽은 바다를 애도하는 듯한 여자의 검은 옷이 묘한 대조를 이룬다. 2008년 첫 개인전 ‘온에어 시리즈’에서 미디어의 허상을 다룬 비디오 설치작업으로 주목 받았던 진 작가의 두번째 개인전 ‘지구 보고서(Earth Report)’가 서울 사간동 갤러리16번지에서 열리고 있다. 제목에서 보여지듯 전시는 지구가 처한 각종 환경 재앙을 주제로 삼고 있다. 사회 현실에 대한 시선이 미디어에서 환경으로 옮겨오면서 작업 방식도 달리했다. 주로 해오던 비디오 작업 대신 전통적 수작업인 디오라마를 택했다. 박물관·과학관의 디오라마가 과거나 미래의 시대상을 재현하는 것처럼 작가는 기름 유출로 인한 바다 오염, 아마존의 정글 파괴, 지구 온난화 등 환경 문제가 야기하는 지구의 현재와 미래를 디오라마로 표현했다. 아마존 숲을 갈아엎는 트랙터, 조각난 작은 빙하에 위태롭게 몸을 지탱하고 있는 북극곰 모자, 해수면 상승으로 섬이 된 미국 할리우드 마운틴 등을 마치 하늘에서 항공사진 촬영한 것처럼 반부조로 작업했다. 방사능 노출로 인한 기형아와 기형 물고기를 흰색 플라스틱으로 만든 조각 작품도 눈길을 끈다. ●“나는 환경보호론자가 아닙니다” 환경단체에서 반색할 만한 작품들이지만 정작 작가는 “나는 환경보호론자가 아니다.”라고 말한다. 환경 재앙의 현장을 재현하고 기록할 뿐 교훈이나 계몽을 목적으로 하진 않는다는 얘기다. “중립적인 위치에서 작업할 때 관객이 해석할 여지가 더 많아진다.”는 게 작가의 생각이다. 강원도 춘천이 고향인 작가는 고교 2년 때 반 친구를 따라 만화를 그리면서 미술에 관심을 갖게 됐다. 대학에서 환경조각을 전공했지만 사진과 비디오 작업을 더 많이 했다. 2006년 국립현대미술관의 ‘젊은 모색’전 등에 참여하며 국내외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대학 때 안 해본 아르바이트가 없을 정도로 호기심이 많은 작가의 성격은 작업방식에도 그대로 반영되고 있다. 매번 새로운 재료와 매체의 실험을 즐긴다. 평소 디제잉(Djing)을 즐긴다는 그는 다음 개인전에선 ‘사운드 퍼포먼스’를 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새달 19일까지. (02)722-3503. 이순녀기자 coral@seoul.co.kr
  • DKNY, 28~33 女타겟 ‘액세서리 라인’ 런칭

    DKNY, 28~33 女타겟 ‘액세서리 라인’ 런칭

    뉴욕 브랜드 DKNY가 지난 19일 DKNY 액세서리 라인 단독 매장을 롯데백화점 본점에 NPB(National Private Brand)로 오픈했다. 지난 2006년 론칭해 수입 컨템포러리 리딩 브랜드로 자리잡은 DKNY는 이번 액세서리 라인 론칭을 통해서 패션에서 액세서리까지 아우르며 DKNY만의 완벽한 라이프 스타일을 보여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가을 컬렉션의 제품부터 선보이는 DKNY 액세서리는 도시적인 시크함과 모던한 감성으로 실용성을 고려했으며 28~33세의 여성을 중심으로 전개 될 예정이다. 핸드백, 슈즈, 소품류, 모자, 벨트, 스카프 등으로 구성되는 DKNY 액세서리 라인은 특히 핸드백 컬렉션을 가장 중심적으로 전개할 예정. 뉴욕 예술과 영혼(New York Art and Soul)이라는 컨셉으로 소개됐던 2010년 DKNY 가을 컬렉션에서 핸드백 컬렉션은 새첼백(satchel bag: 책가방처럼 사각의 모양에 어깨 끈이 있는 가방)에서 영감을 받아 그래픽 적이고 모던하며 독특한 DKNY만의 매력을 나타냈다 브라운, 버건디, 사파이어 블루, 블루버드, 그린 등을 메인 컬러로 선보이는 핸드백 컬렉션은 크게 두 가지 라인으로 구성된다. 트렌드를 반영한 레더 백, 로고 백 등을 제안하는 시그니처 라인인 ‘패션(Fashion)라인’과 DKNY만의 캐주얼하고 스포티한 느낌의 이지 백, 위크엔드 백 등 합리적인 가격대의 상품을 제안하는 ‘액티브(Active)라인’으로 선사할 방침이다. 사진 = DKNY 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
  • [NTN포토] 가인·조권, ‘물고기 커플모자 쓴 아담부부’

    [NTN포토] 가인·조권, ‘물고기 커플모자 쓴 아담부부’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가인과 조권이 20일 오후 서울 잠실동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브랜뉴 콘서트’에서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
  • [팬퍼시픽수영선수권대회] 마린보이 박태환 웃었다 울었다

    [팬퍼시픽수영선수권대회] 마린보이 박태환 웃었다 울었다

    “단거리냐, 장거리냐.”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명예회복을 벼르는 박태환(21·단국대)이 어떤 길을 택할까. 19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어바인의 윌리엄 울렛 주니어 아쿠아틱센터. 박태환은 팬퍼시픽수영선수권대회 남자 자유형 200m에서 베이징올림픽 이후 최고 성적인 1분46초27에 터치패드를 찍으며 2006년에 이어 2회 연속 은메달을 땄다. 베이징올림픽 은메달 당시 세운 자신의 최고 기록이자 아시아 기록인 1분44초85에는 1.42초가 뒤졌다. 그러나 이어 열린 자유형 1500m에서는 15분13초91에 그쳐 8위에 머물렀다. ‘맞수’ 장린(중국)을 레이스 도중 한 차례도 따라잡지 못한 건 물론 2006년 이후 가장 나쁜 기록이다. 3위 장린(14분58초90)보다는 15.01초나 뒤졌고, 개인 최고기록이자 한국 기록인 14분55초03에도 18.88초나 모자랐다. 더욱이 올해 두 차례의 호주 전지훈련 때 1500m에 집중한 터라 실망의 폭은 더 컸다. 전문가들은 두 종목의 결과만 놓고 박태환을 평가하는 건 다소 무리가 있다고 입을 모은다. 박태환은 이날 세 차례나 레이스를 펼쳤다. 1500m는 200m 결선 이후 1시간여 만에 치러졌다. 두 종목을 모두 뛴 선수는 박태환뿐이다. 정일정 대한수영연맹 전무는 “마이클 볼 코치도 이를 알았지만 해 보자고 했다.”면서 “어차피 목표는 아시안게임인 만큼 이번 대회 결과에 연연하지 말자는 게 그의 생각이었다. 70∼80% 성공작이었다고 하더라.”고 전했다. 그는 또 “박태환의 몸상태는 나쁘지 않다. 올라오는 과정이라고 보면 된다. 모레 열리는 400m가 진짜 승부처가 될 텐데 괜찮은 기록이 나올 것”이라고 기대했다. 그러나 ‘선택과 집중’에 대한 논란은 다시 커지고 있다. 볼 코치는 박태환이 단거리인 자유형 200m에서부터 장거리인 1500m까지 모두 소화해 낼 능력을 갖췄다고 평가한다. 아시안게임에서 박태환은 세 종목에 모두 출전할 전망이다. 이에 대해 안창남 KBS 해설위원은 “아시안게임까지는 3개월 남았다. 빨리 출전 종목을 정해 줘야 한다.”면서 “오늘 200m를 포기하고 1500m에 초점을 맞춘 장린 등 경쟁자들은 벌써 주 종목을 정해 전념하고 있다. 지금은 도하대회 때와는 다르다.”고 지적했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김경진 “내 연예인 수명 3년, 계약금 30만원” 폭로

    김경진 “내 연예인 수명 3년, 계약금 30만원” 폭로

    개그맨 김경진이 개그맨 겸 가수 박명수의 거성엔터테인먼트의 파격적인 계약내용을 폭로했다.김경진은 최근 KBS 2TV ‘스타 골든벨 1학년 1반’ 녹화에서 박명수가 제안한 자신의 콘셉트와 노예(?) 수준의 계약내용을 소개하며 “사장님(박명수)이 연예인은 신비주의가 있어야 한다며 집, 부모님, 여자친구 공개를 절대 못하게 했다. 하지만 난 그 세 개를 다 해버렸다”고 말해 출연진을 폭소케 했다.김경진은 “박명수 사장님이 내 (연예인)수명이 길어야 3년이랬다. 계약도 3년만 했고 계약금은 30만원이다”며 “매니저도 한명밖에 없어 매니저가 나보다 더 바쁘다”고 털어놓았다.MC 지석진이 “오늘은 뭐타고 왔냐”고 묻자 김경진은 “내 차타고 왔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연예인이지만 연예인 대접을 못받는 안타까운 김경진의 사정에 패널 김태현은 “활동하다가 싫으면 2배 물고 헤어져라. 2배 물어도 60만원이다”고 너스레를 떨었다.이에 김경진은 “지금 좋게 헤어질까, 나쁘게 헤어질까 고민하고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외에도 지석진이 “요즘 인기가 많다고 느껴지냐”고 묻자 김경진은 “핫(HOT)하다고 느낀다. 모자를 써도 사람들이 알아본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방송은 21일 오후 5시 15분.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정준하, 12kg 감량…프로레슬러 짐승남 거듭▶ 소녀시대 수영, 빵빵해진 얼굴?…의심 눈초리 ‘찌릿’▶ ‘천상의 맛’ 폭탄버거, 엽기 칼로리 ‘인기폭발’ ▶ ’힐튼과 연락하는’ 홍콩재벌녀 맥신 쿠, 대저택 공개 "입이 쩍…"▶ ‘섹시 디바’ 아이비, 속옷화보 글래머 몸매 파격노출▶ 김성은, 작곡가 연인 공개..성형회복 도운 10살 연상
  • [깔깔깔]

    ●부인의 독기 중년부인이 의사를 찾아와 말했다. “실은, 제 남편의 잠꼬대 때문에 찾아왔어요.” “그래요? 증세가 어떤가요?” “요즘 들어 새벽에 귀가하는 날이 많은데. 그나마 잘 때 잠꼬대가 무척 심해졌어요.” “예. 그렇군요. 잠꼬대를 덜하게 하는 약을 처방해 드리겠습니다.” “아닙니다. 그게 아니에요.” 부인이 독기를 품은 표정으로 말했다. “무슨 소리를 지껄이는지 알아듣게끔 발음을 확실하게 해주는 약을 지어주세요.” ●건강비결 85회 생신과 결혼 55주년을 기념하는 노인을 기자가 찾아갔다. “어르신, 정정하실 수 있는 비결이 뭡니까?” “그건 있잖아, 우리 두 사람이 결혼했을 때 합의를 본 게 있었다네. 시비가 벌어지겠구나 싶으면 내가 모자를 집어 들고 밖으로 나가 동네를 세 바퀴 돌아오기로 한 거라네. 55년 동안 매일 밖에 나가서 운동을 하게 되면 그게 건강에 얼마나 좋은 건지 잘 모를 테지!”
  • 소지섭, 잇따른 슬픔에 팬들 안타까움…“더 이상 울지 않길”

    소지섭, 잇따른 슬픔에 팬들 안타까움…“더 이상 울지 않길”

    잇따른 슬픔에 젖어있는 배우 소지섭을 향한 팬들의 안타까움이 짙어지고 있다. 소지섭은 지난 17일 오전 경기도 파주 약천사에서 열린 친구 故 박용하의 49재에 참석했다. 이날 소지섭은 초췌한 얼굴로 검은색 모자를 깊게 눌러쓴 채 조용히 눈물을 흘려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했다. 또 지난 13일에는 故 앙드레 김의 빈소를 찾아 유족들과 슬픔을 나눴다. 소지섭은 너무 갑작스러운 소식에 놀란 듯 장례식장을 찾아 멍한 표정으로 허탈한 심정을 여실히 드러냈다. 이에 앞서 소지섭은 지난 6월 30일, 감당하기 벅찬 너무 큰 아픔을 겪었다. 절친 박용하가 스스로 세상을 떠난 것. 당시 소지섭은 가장 빈소가 미처 마련되지 않은 상황에도 가장 먼저 병원내 장례식장을 찾아 통곡했다. 소지섭은 3일장이 치러지는 내내 하염없이 눈물을 흘렸음에도, 정신없을 유족을 위해 장례비를 알아서 미리 지불했다. 자신의 스케줄을 모두 취소한 소지섭은 친구의 마지막 길을 끝까지 지키며 유족들을 위로했다. 최근 연이어 아픔을 겪은 소지섭을 향해 팬들은 “더 이상 울지 않길 바랍니다”, “보는 제가 이렇게 속상한데, 오빠는 오죽할까”, “앞으로는 계속 행복한 일만 있기를”, “하늘나라에서 모두 따뜻하게 지낼 거예요” 등의 응원메시지를 보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양악수술’ 김지혜, V라인 등극…’임혁필과 병원동기’▶ 손예진, 암스테르담의 ‘팜므파탈’ 변신…"고혹+요염"▶ 김신영, 경매서 10억 탕진..구매 물품은?▶ 포미닛, 인지도↓ 충격에 녹화중단 "이정도일 줄은.."▶ MC몽 ‘몽키펀치’ 법정분쟁 휘말려…’시끌시끌’▶ 문채원, 선글라스 민낯 셀카 공개...팬들 시선집중▶ 김정은, 매끄럽고 탄력있는 각선미 ‘아찔 매력’
  • 나영석 PD ‘1박 2일’ 조작의혹 3가지 적극 해명

    나영석 PD ‘1박 2일’ 조작의혹 3가지 적극 해명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 연출자 나영석 PD가 15일 방송분에서 불거져 나온 프로그램 조작의혹 3가지에 대해 적극 해명했다. 나영석 PD는 17일 한 연예매체와 가진 인터뷰에서 시청자들이 지적한 3가지 의혹에 대해 하나하나 설명했다. 첫 번째 제작진 철수를 출연진이 모를 수 있냐는 지적. “촬영장 분위기를 일반인들이 잘 모르기 때문에 일어난 일 인 것 같다. 제작진들만 다른 장소로 이동하는 일은 흔하다. 또 스태프들이 바쁘게 움직이는 현장이기에 멤버들이 스태프들의 움직임에 그다지 민감하지가 않다”고 해명했다. 두 번째 제기된 MC몽이 휴대전화 분실했을 때 취한 행동. “만약 우리가 조작했다면 연예인들이 호감이 가도록 만들었을 것이다. 강호동이 장난쳤는데 MC몽이 과도하게 리액션을 취해 우리 역시 시청자들이 비호감으로 보지 않을까 걱정했다. 재미를 위한 조작이라면 굳이 비호감으로 몰고갈 필요가 있었겠느냐”고 반박했다. 마지막 차량 펑크에 대해선 “은지원이 어떤 느낌이었는지 모르겠지만 갓길에 몰래 차량을 세워놓거나 타이어를 펑크 낼 정도로 노력하는 제작진은 한국에 없다. 조작이었다면 왜 카메라도 제대로 설치되지 않은 차량에 옮겨 타겠느냐. 차량 번호판에 테이프 등을 붙이거나 모자이크 처리를 했던 것은 오프로드 차량들이 모두 일반인 개인 소유 차량이었기 때문이다. 사생활 보호 등 이후 있을 수도 있는 불이익을 미리 방지한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해피선데이-1박2일’ 조작의혹은 15일 방송된 오프로드테마편이 문제가 됐다. 제작진이 출연자들이 도시락을 먹는 사이 몰래 베이스캠프로 철수한 상황, MC몽이 OB팀 차량에 휴대폰을 놓고 내려 베이스캠프가 유출된 점, 타이어 펑크로 OB팀에게 추월까지 당한 상황들이 짜여진 각본에 움직이듯 딱딱 들어 맞아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 맞냐는 시청자들의 문제제기가 잇따랏다. 사진=방송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섹시 글래머’ 아이비, 속옷 모델로 명품몸매 노출▶ 피서지 女몰카, 공공시설 이용시 주의당부 ‘적나라’▶ ’1박2일’ 오프로드편 조작의혹…’토끼와 거북이 찍나?’▶ ’순돌이’ 이건주, 분리불안장애…28년 만에 친엄마 재회▶ ’봉구엄마’ 구혜령, 다이어트 8주만에 85.2kg→66kg▶ 황정음, ‘애마’ 벤츠 E클래스 첫 공개…6천만원↑▶ 김지훈-임정은 커플링 포착…방송은 공개수단?
  • 피서지 女몰카, 공공시설 이용시 주의당부 ‘적나라’

    피서지 女몰카, 공공시설 이용시 주의당부 ‘적나라’

    여성 피서객을 노린 ‘몰래카메라’ 범죄가 급증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8월 중순, 전국 주요 해수욕장으로 막바지 피서철을 즐기기 위한 방문객들이 모여들고 있다. 이 가운데 최근 정보 공유 사이트 ‘네이트 판’ 게시판에 여성 피서객들의 주의를 당부하는 글이 게재돼 눈길을 끈다. 글쓴이는 본문에서 휴가철 해운대를 방문했을 당시 만났던 수상한 남성을 묘사하며 ‘몰카’를 조심하라고 당부하고 있다. 30대 중 후반의 남성은 모래사장에서 정장 구두를 신고 한손에는 휴대폰을 들고 여성에게 접근했다. 남성은 해수욕을 위해 간편 차림으로 바닷가를 배회하는 여성에게 살갑게 말을 걸면서 핸드폰으로 ‘몰카’를 찍었고, 다른 여성들에게도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르다 발각됐다. 경험담을 토대로 한 글 속에서 글쓴이는 “확인해보니 핸드폰 속에 수 백장의 여자들 사진이 있었고 그중에서도 민망한 사진들이 넘쳐났다”고 설명한 뒤 “노출을 한 여성들을 노리고 있으니 조심하라”고 거듭 강조했다. 글쓴이의 걱정은 괜한 기우가 아니였다. 현재 P2P사이트와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 등에서는 ‘몰카’ 영상이나 사진등이 음란물처럼 번지고 있으며 여성의 신체 주요 부위을 찍은 사진은 높은 인기로 확산되고 있다. 대부분의 ‘피서지 몰카 게시물’은 모자이크 처리돼 신원을 확일 할 수는 없지만, 사진의 음란성은 불쾌감을 주기에 충분하다. 공공 샤워시설, 화장실 등에서 촬영된 영상에서는 옷을 벗는 여성의 목소리, 대화 내용까지 적나라하게 담고 있다. 이 같은 인터넷에 범람하는 ‘몰카’는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에 따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사진 = 문제의 동영상 캡처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기자 legend@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황정음 "실리콘 넣었다 빼..돌아온 자연미인"▶ 배두나 "10년 지기 강세미, 첫인상 ‘쟨 아냐’"▶ 보아, 갸루화장 이어 공식행사에 ‘천사문신’ 드러내 화제▶ 탑-이미숙, 블랙 카리스마와 고혹 섹시가 만났을 때▶ ’홍콩 재벌악녀’ 맥신 쿠 "임종완, 돈 없어도 괜찮아"▶ 故 박용하, 오늘 49재…국내외 추모객 행렬 줄이어▶ 곽현화, 춤·노출·재킷·체조..뭘해도 선정성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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