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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진경, 당당한 패션스타일 선보여 눈길...

    홍진경, 당당한 패션스타일 선보여 눈길...

    배우 홍진경이 삭발 머리를 공개했다. 지난 24일 홍진경은 조성아 뷰티 25주년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홍진경은 가발 대신 모자를 쓰고 나타나 주변사람들의 이목을 끌었다. 앞서 홍진경은 SBS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에 출연해 암투병 사실을 고백한 바 있다. 암투병 흔적에도 홍진경은 멋진 패션스타일을 선보이며 당당한 미소를 보여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했다. 사진=더팩트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강용석, 이지애 아나운서 화해 요청에 “아나운서 성희롱, 평생 죄송해도 모자라다”

    강용석, 이지애 아나운서 화해 요청에 “아나운서 성희롱, 평생 죄송해도 모자라다”

    ‘강용석’ ‘이지애 아나운서’ 강용석이 이지애 아나운서 화해 요청을 받아들이며 자신의 말실수에 대해 공개적으로 사과했다. 강용석은 9월 25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 김구라가 최근 SNS로 강용석에게 공개 화해 요청을 한 이지애 전 아나운서에 대해 언급하자 “평생 죄송해도 모자라다”고 운을 뗐다. 강용석은 과거 아나운서를 성희롱 하는 발언으로 여론의 뭇매를 맞았고 최근 벌금형을 받으며 사건은 일단락됐다. 이에 전 KBS 아나운서였던 이지애는 4년만에 SNS를 통해 강용석과 화해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 또 현 아나운서협회장인 신동진 아나운서는 강용석에게 이런 이지애 아나운서 화해 요청을 받아들여야 한다는 입장을 표했다. 이에 대해 강용석은 “늘 죄송하게 생각하고 있다. 내 말실수로 인해 상처받았던 많은 분들에게 다시 한 번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다”고 이지애 화해 요청에 대해 공식적으로 화답했다. 강용석은 이어 “화해하자는 표현을 먼저 해주고 아나운서협회장인 신동진 아나운서께서 화해에 응해 주라는 말씀을 직접 해주셔서 한편으로는 고맙게 생각한다”며 “이걸로 마무리 됐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고맙고 늘 죄송하다”고 거듭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국민이 너무 열심히 저축해서...” 콜롬비아 동전대란

    “국민이 너무 열심히 저축해서...” 콜롬비아 동전대란

    국민이 너무 열심히 저금을 해 고민에 빠진 나라가 있어 화제다. 국민적 저금 열풍에 시름(?)하고 있는 국가는 남미의 새로운 경제강국으로 떠오르고 있는 콜롬비아. 1000페소짜리 동전이 저축 수단으로 인기를 끌면서 콜롬비아는 깊은 근심에 빠졌다. 동전이 모자라 경제가 제대로 돌아가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콜롬비아 전국상인연맹은 최근 성명을 내고 “1000페소짜리 동전이 없어 동전대란이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다. 콜롬비아는 소매업체의 동전 구비를 법으로 의무화하고 있다. 동전이 없으면 물건을 파는 사람이 고스란히 손해를 봐야 한다. 소매업계는 “금액이 작은 동전으로 거스름돈을 내주다 보니 동전이 쉽게 떨어진다.”며 중앙은행에 대책을 호소했다. 상업계뿐 아니라 버스, 택시 등 운수업계도 동전이 없어 불편이 크다며 울상을 짓고 있다. 하지만 콜롬비아 중앙은행은 “1000페소짜리 동전의 유통량이 늘어났다.”며 시원한 대책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 콜롬비아 중앙은행에 따르면 지난해 6770만 개였던 1000페소짜리 동전의 유통량은 올해 들어 1억8560만 개로 늘어났다. 시중에 풀린 막대한 동전은 다 어디로 간 것일까? 콜롬비아 중앙은행은 동전이 모두 저금통에서 잠자고 있다는 분석을 내놨다. 국민들이 열심히 저금통을 채우다 보니 1000페소짜리 동전이 모자라게 됐다는 것이다. 인기를 독차지하고 있는 1000페소짜리 동전은 2012년에 처음 나왔다. 1000페소권 지폐와 함께 사용되다가 중앙은행의 1000페소권 발권 중단으로 올해부턴 동전만 통용되고 있다. 문제는 여기에서 발단됐다. 지폐를 대신하는 고액(?) 동전이 나오자 수많은 국민이 1000페소짜리 동전으로 저금통을 채우기 시작했다. 중앙은행 관계자는 “3교대 24시간 동전을 만들고 있지만 1000페소짜리 동전의 수요를 대지 못하고 있다.”며 “제발 저금통에 보관돼 있는 동전을 사용하라.”고 당부했다. 사진=자료사진 손영식 해외 통신원 voniss@naver.com
  • 국내 최대 탈모 커뮤니티 대다모 인증 탈모샴푸 ‘DHT-X’

    국내 최대 탈모 커뮤니티 대다모 인증 탈모샴푸 ‘DHT-X’

    탈모는 중년 남성의 전유물이라고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지만, 최근에는 환경오염과 스트레스로 인해 여성 탈모, 조기 탈모도 쉽게 찾아볼 수 있게 됐다. 이처럼 탈모는 바쁜 일상에 치여 살아가는 현대인이라면 누구나 겪을 수 있는 흔한 질병이 되었다. 탈모업계에 의하면, 우리나라 전체 인구의 5명 가운데 1명은 남성형 탈모인 정수리 탈모• 원형 탈모• M자 탈모와 여성형 탈모로 알려진 산후탈모• 견인성 탈모에 시달리고 있다고 한다. 탈모인구는 늘어나는 반면, 탈모를 막을 수 있는 뚜렷한 해결책은 나와있지 않은 게 현실이다. 결국 머리를 심거나 가발을 이용하는 등 치료와는 거리가 먼 방법을 선택하는 경우도 많다. 이러한 가운데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탈모방지, 양모효과를 인정받은 DHT-X 탈모 방지 샴푸가 등장해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DHT-X 탈모 방지 샴푸는 현장에서 고객들과의 꾸준한 소통을 통해 만들어진 제품으로, 이미 해피메이커는 물론, 지마켓, 옥션. 위메프 등 각종 오픈마켓, 소셜커머스 에서도 탈모샴푸 분야 1위를 차지할 정도로 인기가 높다. 특히 국내최대 탈모 커뮤니티인 대다모에서 이 제품의 인기를 확인할 수 있다. 대다모는 탈모환자들이 모여 있는 만큼 제품에 대한 깐깐한 평가가 이루어지며, DHT-X샴푸에 대한 호평이 쏟아져 많은 사람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30대 여성탈모를 앓고 있는 7년 차 대다모 회원 이모 씨는 “오랫동안 탈모가 진행되어 많은 샴푸를 사용해봤는데 DHT-X샴푸를 사용한지는 1년 정도”라며 “원래 두피에 유분도 많고 두피냄새도 심하고 알 수 없는 하얀 알갱이들이 있었는데 DHT-X샴푸 사용 후 두피가 확실히 좋아졌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DHT-X 탈모 방지 샴푸를 통해 효과를 본 이씨는 작년에는 가발과 모자를 이용했지만 올해는 그냥 외출할 수 있을 정도로 증상이 호전됐으며 앞으로도 DHT-X 탈모 방지 샴푸를 계속 이용할 예정이라고 전하였다. DHT-X 탈모 방지 샴푸는 의약외품 허가를 받았고, 국내 탈모쇼핑몰 1위에 빛나는 해피메이커 제품이기 때문에 소비자의 높은 신뢰를 얻고 있다. 해피메이커에서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전세계 탈모샴푸들을 소개하며 판매해오던 노하우를 바탕으로 탄생한 제품이므로 경쟁력을 이미 증명받은 셈이다. 최근에는 DHT-X 탈모 방지 샴푸와 함께 DHT-X 양모토닉도 출시되어 소비자들로부터 환영받고 있다. 관련 제품들은 탈모제품 전문 쇼핑몰 해피메이커(www.happymaker.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속옷차림 서비스? 항공사 ‘선정적 홍보’ 논란

    속옷차림 서비스? 항공사 ‘선정적 홍보’ 논란

    한 베트남 항공사가 속옷차림의 스튜어디스를 연상시키는 모델들을 이용, 홍보자료를 촬영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는 베트남 저가 항공사 베트젯 에어(VietJet Air)가 공개한 빨간색 속옷차림의 여성모델 사진이 스튜어디스를 성 상품화 한 것이 아니냐는 비판 여론에 직면했다고 22일(현지시간) 공개했다. 최근 다양한 소셜미디어 채널을 통해 베트젯 에어(VietJet Air)가 공개한 사진을 보면, 한눈에 봐도 속옷을 연상시키는 선정적 차림을 한 두 여성모델이 항공기 안에서 손님을 맞이하고 있다. 헐벗은 것과 다름없는 모델들의 의상도 문제지만 마치 고객(특히 남성고객)을 유혹하는 것 같은 섹시한 포즈와 눈빛은 항공사의 의도가 선정성에 무게를 두고 있는 것 같은 강한 의심을 품게 한다. 특히 이 여성들은 머리에 해당 항공사 스튜어디스들이 착용하는 것과 같은 형태의 모자를 착용하고 있어 더욱 스튜어디스를 성 상품화 한 것이 아니냐는 논란을 야기하고 있다. 특히 해당 사진 우측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여성은 베트남의 유명 속옷모델 응옥 탄(Ngoc Trinh)으로 지난 18일, 이 사진을 직접 본인 페이스북에 올렸는데 모델의 유명세와 선정성 논란을 일부러 일으켜 홍보효과를 얻으려는 항공사의 전략이 아니냐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현직 미국 항공사 스튜어디스이자 여성 승무원의 인권보호를 위해 지속적인 활동을 하고 있는 헤더 풀은 트위터를 통해 “란제리 모델을 이용해 마케팅을 하는 베트젯 에어는 부끄러움을 느껴야한다”고 비판했다. 한편, 베트젯 에어(VietJet Air)는 이런 성 상품화 논란에 억울하다는 입장이다. 베트젯 에어(VietJet Air) 측은 “이 사진은 공식 홍보 사진도 아니고 실제로 사용할지 안할지 결정도 안 된 상황”이라며 “홍보를 위한 계략이라는 말도 있는데 절대 아니다”라고 강하게 부정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北 영유아·임산부 돕기에 10억…서경배 회장, WFP 통해 기부

    北 영유아·임산부 돕기에 10억…서경배 회장, WFP 통해 기부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이 잇달아 ‘통 큰 기부’에 나서고 있다. 그룹은 25일 서 회장이 북한 영유아 및 임산부 영양 지원 사업 후원 목적으로 유엔세계식량계획(WFP)에 10억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기부금은 서 회장의 사재 5억원과 그룹 차원의 매칭기프트 5억원을 더해 조성했다. 기부금은 북한 임산부, 수유부 및 만 2세 미만 영유아들에게 영양식을 제공하는 ‘1000일 프로그램’을 비롯해 북한 내 모자 보건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창업자인 서성환 선대회장의 유지를 이어받아 여성과 아동의 복지를 위한 나눔 활동에 힘쓰는 서 회장의 기부는 올해로 11년째 계속되고 있다. 특히 2003년부터 5년간 유니세프를 통해 북한 어린이의 영양 및 보건서비스 개선을 지원했다. 2008년부터는 사단법인 남북어린이어깨동무를 통해 평양의학대학병원 내 소아병동 및 의료교육센터의 건립을 지원했다. 서 회장은 “기부금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북한 영유아의 성장 발달과 임산부의 영양 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 회장은 최근 서울대학교병원 의학연구혁신센터 건립을 위해 10억원을 쾌척한 바 있다. 박상숙 기자 alex@seoul.co.kr
  • 홍진경 삭발 머리 공개, “가발 벗어던졌다” 당당한 미소에 ‘카리스마 폭발’

    홍진경 삭발 머리 공개, “가발 벗어던졌다” 당당한 미소에 ‘카리스마 폭발’

    ‘홍진경 삭발 머리 공개’ ‘홍진경’ 최근 암투병 사실을 고백한 모델 겸 배우 홍진경이 당당하게 삭발 머리를 공개해 화제다. 지난 24일 홍진경은 서울 강남구 논현동 플래툰 쿤스트할레에서 열린 크리에이티브디렉터 조성아 뷰티 25주년 기념 파티에 참석했다. 이날 홍진경은 가발을 쓰지 않고 삭발한 머리를 당당히 공개해 주위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홍진경은 가발 대신 모자를 착용해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뽐냈다. 앞서 홍진경은 SBS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에 출연해 암투병 사실을 고백한 바 있다. 당시 홍진경은 “치료 때문에 머리카락은 물론 눈썹도 없고, 몸의 털이란 털은 다 빠졌다”고 전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홍진경 삭발 머리 공개 소식에 네티즌들은 “홍진경 삭발 머리 공개, 정말 멋지네요”, “홍진경 삭발 머리 공개, 이제 다 회복된 건가요?”, “홍진경 삭발 머리 공개, 모델 포스 어디 안가네”, “홍진경 삭발 머리 공개, 삭발마저 패션이다”, “홍진경 삭발 머리 공개, 당당한 모습 보기 좋습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더팩트(‘홍진경 삭발 머리 공개’ ‘홍진경’)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일베 교사 초등생 제자에 “로린이” 부르며, 성매매 경험담까지 ‘경악’

    일베 교사 초등생 제자에 “로린이” 부르며, 성매매 경험담까지 ‘경악’

    일명 ‘일베교사’가 지역을 옮겨 교사로 근무 중인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되고 있다. 25일 경남도교육청에 따르면 A교사는 경남도교육청의 초등교사 교원임용시험에 응시해 합격한 뒤 경남의 한 초등학교에서 체육교사로 근무하고 있다. 과거 A교사는 2012년 극우 성향의 커뮤니티 ‘일간베스트저장소’ 게시판에 임용고시 합격증과 함께 기간제 교사로 일할 당시 초등학교 제자의 얼굴을 모자이크 처리한 사진을 올리고 ‘로린이’라며 제자를 성적 대상으로 표현한 글을 올렸다. ‘로린이’는 로리타와 어린이의 합성어로, 어린 여자 아이를 성적 대상으로 부르는 말이다. A교사는 이밖에도 다양한 성매매 경험담을 쓴 글을 올리기도 했다. 당시 파문이 일자 A교사는 사과문을 올리고 2013년에 임용포기서를 제출했었지만, 지역을 옮겨 다시 교사로 임용됐다. 이 같은 소식에 학교 측은 당황스럽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학부모들 사이에서도 A 교사에 관해 반발이 극심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A 교사는 3주간 병가를 낸 상태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데릭 지터, 홈구장 고별전서 끝내기 안타

    미국프로야구 뉴욕 양키스의 ‘캡틴’ 데릭 지터(40)가 홈구장 고별 경기에서 극적인 끝내기 안타를 날려 홈팬에게 길이 남을 작별 인사를 건넸다. 지터는 25일(현지시간) 뉴욕 양키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볼티모어 오리올스와의 홈경기에서 2번 타자 유격수로 출전해 5-5로 맞선 9회 1사 2루에서 우전 안타를 날렸다. 2루 주자 안토안 리처드슨이 번개처럼 홈을 파고들면서 양키스의 6-5로 승리로 끝났다. 끝내기 안타를 터뜨린 지터는 양손을 하늘로 쭉 뻗어 동료와 기쁨을 만끽했다. 5타수 2안타를 치고 타점 3개를 올린 지터는 양키스의 ‘해결사’답게 양키스타디움에서 마지막 ‘마법’을 부렸다. 오로지 자신을 위해 마련된 무대에서 지터는 추격의 불을 댕기는 적시타, 상대 실책을 유도해 전세를 뒤집는 행운의 타구, 경기를 끝내는 굿바이 안타를 잇달아 날려 양키스 전성시대를 이끈 영웅답게 홈 최종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마치 지터를 위해 쓰여진 한 편의 각본 없는 드라마였다. 올해를 끝으로 은퇴하는 지터가 5차례 월드시리즈 우승을 일군 양키스타디움에서 마지막으로 출전한 이날, 팬들은 경기 전부터 지터의 이름을 연호하며 퇴장하는 특급 스타를 배웅했다. 양키스 선수단은 모자 왼쪽과 유니폼 상의 왼쪽에 지터의 등번호 2번이 박힌 패치를 붙이고 팀의 기둥이자 메이저리그 전설의 반열에 오른 지터를 예우했다. 지터는 1회 첫 타석부터 화끈한 안타로 핀 스트라이프를 입은 자신의 마지막 모습을 보려고 구장을 가득 메운 팬들을 열광케 했다. 0-2로 뒤진 1회 무사 1루에서 지터는 좌중간 펜스 상단을 직접 때리는 2루타를 터뜨려 주자를 홈에 불러들였다. 조금만 높게 날았다면 펜스를 넘어갈 뻔한 홈런성 타구였다. 지터는 상대 내야수의 실책 때 홈을 밟아 2-2로 승부를 원점에 돌렸다. 2회 유격수 땅볼, 5회 삼진으로 물러난 지터에게 7회 다시 한 번 찬스가 찾아왔다. 1사 만루 절호의 기회에서 팬들의 기립박수 속에 타석에 들어선 지터는 그러나 힘없는 유격수 땅볼로 찬스를 날리는 듯했다. 하지만 느리게 구르던 타구를 잡은 볼티모어 유격수가 2루에 악송구했고, 볼이 외야로 빠진 사이 두 명의 주자가 홈을 밟아 양키스는 4-2로 역전했다. 양키스가 5-2로 앞서 더는 지터에게 타격 기회가 돌아가지 않을 듯했지만 경기는 예상과 전혀 다른 방향으로 흘렀다. 볼티모어가 9회 홈런 2방으로 단숨에 5-5 동점을 이루자 양키스타디움이 고요해졌다. 9회말, 양키스의 정규이닝 마지막 공격에서 선두 타자 호세 피렐라가 좌전 안타로 끝내기의 포문을 열었다. 브렛 가드너가 보내기 번트로 징검다리를 놓자 지터는 다시 팬들의 열화와 같은 박수를 받고 5번째 타석에 들어섰다. 지터는 에번 미크의 바깥쪽 초구를 특유의 밀어치기로 공략해 안타를 날렸고 주자의 득점을 확인한 뒤 1,2루 사이에서 기쁨의 세리머니를 펼쳤다. 버니 윌리엄스, 조 토레 전 양키스 감독, 앤디 페티트 등 양키스 영광을 재현한 ‘역전의 용사’들이 지터의 마지막 홈경기를 함께 했다. 지터는 26일부터 매사추세츠주 펜웨이파크에서 열리는 ‘맞수’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3연전을 끝으로 20년 프로 여정을 마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시론] 야당, 이제 용기가 필요하다/황재옥 원광대 초빙교수·평화협력원 부원장

    [시론] 야당, 이제 용기가 필요하다/황재옥 원광대 초빙교수·평화협력원 부원장

    새정치민주연합의 비상대책위원회가 우여곡절 끝에 출범했다. ‘돌고 돌아 문희상’, ‘계파인사 비대위’ 등 새정연을 비꼬는 듯한 말들이 대중 사이에 회자되고 있다. 이 말들은 다분히 부정적이다. 보나마나 뻔할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는 비대위에 다시 한 번 기대를 걸어보고 싶다. 새정연이 예뻐서가 아니다. 잘해서는 더더욱 아니다. 새정연에 대한 거듭되는 국민들의 분노와 좌절감이 우리 정치에서 균형추 역할을 해야 하는 제1야당을 ‘파산’시킬까 걱정돼서다. 새정연이 갈등과 분열을 거듭하면서 여당에 대한 견제세력 역할을 못하게 되면 우리나라 민주주의 체제는 허울만 남을 수도 있다. 그리고 일본의 자민당처럼 보수여당의 장기집권으로 국가의 동력(Dynamics)이 약화될지도 모른다. 등잔 밑이 어둡다는데 새정연은 지금 당이 처한 위기의 심각성을 일반 국민만큼 알고 있을까. 만약 국민들이 느끼는 위기감을 공유하지 못한다면 새정연은 더 이상 제1야당으로 존립할 수 없을 것이다. 문희상 비대위원장이 작금의 사태를 ‘난파선’에 비유한 것으로 보아 문제의 심각성을 조금은 알고 있는 것 같다. 그러나 비대위 첫 모임 후 문 위원장이 공언한 ‘공정’과 ‘혁신’이 이뤄질지는 아직 예단하기 어렵다. 문 위원장은 지난 22일 언론 인터뷰에서 “정당에 계파는 있기 마련인데 문제는 계파가 아니라 계파이기주의”라고 했다. 옳은 문제의식이다. 계파의 이해관계가 그림처럼 그려지는 6인 6색의 계파 수장들이 비대위에서 본색을 드러내기 시작하면 계파이기주의를 뛰어넘는 ‘당 바로 세우기’는 공염불이 될 것이다. 그렇게 되면 국민들은 새정연을 영영 버릴 것이다. 선량(選良)은 우선적으로 유권자의 대리인 역할을 충실히 해야 한다. 토크빌(Alexis de Tocqueville)은 “인민의 이익을 지켜야 하는 사람들은 때로 인민의 불쾌한 반응도 감수할 수 있는 용기를 지녀야 한다”고 지적했다. 정치인이라면 나라 전체의 이익을 우선 고려해야 하며 이를 위해 필요하다면 일부 유권자의 뜻에 반하는 행동도 불가피하다. 토크빌의 말이 세월호 특별법 문제에서 야당의 용기가 필요하다는 뜻으로 내겐 다가온다. 그런 면에서 문 위원장이 지난 24일 세월호 유가족과의 면담에서 “여러분의 뜻을 100% 보장하도록 최선을 다하겠지만 모자라더라도 이해해 달라”고 호소한 것이 그런 용기였으면 한다. 당내 강경파와 당 외 강경 세력이 전체 국민을 대표하는 것은 아니다. 야당이 대리인 역할을 해야 하는 것은 일부 계파가 아닌 야당을 지지하는 국민들임을 잊어서는 안 될 것이다. 과거 김대중 전 대통령도 재야세력을 중시했으며 강경한 목소리를 흘려 듣지 않았다. 그러면서도 김 전 대통령은 정책과 비전으로 당내외의 강경파를 설득하고 아우르면서 정권을 창출했다. 강경파와 온건파가 첨예하게 대립하는 난해한 국면 때마다 김 전 대통령이 견지했던 ‘서생적 문제의식과 상인적 현실감각의 조화’를 현재의 야당 비대위는 되새겨야 할 것이다. 새정연은 스스로 살아남기 위해서라도 민주주의 발전을 갈망하는 국민의 소리에 귀 기울여주기 바란다. 여당과 1대1로 협상할 수 있는 힘을 가진 제1야당으로 거듭 나기를 원한다면 절체절명의 당을 바로 세워야 한다. 계파이기주의를 뛰어넘어 당을 공정하게 재정비하고 혁신해 나간다면 국민들은 다시 새정연을 지지할 것이다. 많은 것들을 손대려다 이전투구에 빠지지 말고 계파 간 화해와 통합된 모습으로 다시 태어나길 국민들은 기대한다. 야당의 계파싸움과 자중지란을 즐기려는 일부 야당 바깥의 사람들에게 굳이 그런 즐거움을 스스로 선사할 필요는 없다. 계파이기주의를 뛰어넘고 국민의 기대와 지지를 받던 시절의 야당 모습, 그 색깔을 보여줬으면 한다. 선거 때까지 기다릴 것도 없다. 위기의 심각성을 안다면 지금이라도 당장 용기를 낼 필요가 있다. 국민은 그런 용기에 감동한다.
  • 홍진경, 투병흔적마저 패션으로 승화... 네티즌들 반응은?

    홍진경, 투병흔적마저 패션으로 승화... 네티즌들 반응은?

    최근 암투병 사실을 고백한 배우 겸 모델 홍진경이 삭발한 머리를 당당하게 드러냈다. 지난 24일 홍진경은 가발 대신 모자를 쓰고 조성아뷰티 기념장에 등장했다. 앞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암투병으로 머리카락이 없다고 고백한 홍진경은 가발을 쓰지 않고 행사장에 나타났다. 홍진경은 가발 대신 멋진 모자를 써 패셔니스타의 포스를 뽐냈다. 홍진경의 당당한 모습에 네티즌들은 홍진경의 회복을 응원했다. 사진=더팩트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野, 본회의 29일 연기 요청”… 정상화되나

    24일 세월호특별법 협상 주체인 여야 원내대표들이 본격적인 협상 재개 움직임을 보이지 않은 가운데 새정치민주연합이 26일 예정된 본회의를 29일쯤으로 미뤄 달라고 새누리당에 요청한 것으로 알려져 이날 국회 정상화가 이뤄질 수 있을지 주목된다. 새누리당은 이날 26일 본회의에서 계류 법안을 처리한다는 방침을 재확인했다. 김무성 대표는 오전 최고중진연석회의에서 “의사일정을 단 하루도 지체할 시간이 없다”며 강경 입장을 밝힌 뒤 오후에는 정의화 국회의장을 찾아가 “26일 본회의를 꼭 열어 계류 법안을 의결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정 의장은 즉답을 피했지만 역시 야당이 일정을 거부하면 26일 본회의에 91건의 계류 법안을 상정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완구 원내대표는 이날 소속 의원 전원에게 26일 ‘대기령’을 내렸다. 그는 “인내심에 한계가 왔다”고 말했다. 다만 29일 본회의를 여는 것으로 여야가 의사일정 재조정에 극적 합의할 가능성도 제기된다. 새누리당 김재원 원내수석부대표는 기자들에게 “새정치연합 측이 본회의를 미뤄 달라 그러면 여야 합의로 처리하겠다고 했다”고 전했다. 문희상 새정치연합 비상대책위원장 측에서도 29일을 등원 날짜로 염두에 두고 있다는 얘기가 나왔다. 문 비대위원장은 이날 ‘대리기사 폭행 사건’ 이후 새로 구성된 세월호가족대책위 집행부를 만난 자리에서 “의원이 의회를 떠나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측면도 있다”며 “여러분의 뜻을 100% 보장하도록 최선을 다하겠지만 모자라더라도 이해해 달라”고 말했다. 이를 두고 국회 정상화를 위한 수순 밟기에 들어간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왔다. 유가족들은 이날 새누리당 김 원내수석부대표도 따로 만나 현안을 논의했다. 강병철 기자 bckang@seoul.co.kr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자박자박 다가와서 송이송이 피었구나…울진, 가을 향기를 낚다

    자박자박 다가와서 송이송이 피었구나…울진, 가을 향기를 낚다

    바닷가 마을마다 가을 햇살 받은 미역이 꾸덕꾸덕 말라 간다. 난바다를 향해 성큼 길이 난 낚시터엔 조사들의 월척 소리가 빙빙 돌고, 때맞춰 철썩대는 파도 소리는 추임새로 모자람이 없다. 코스모스 한들한들 피어 있는 포구의 정경은 또 왜 그리 아름다운지. 오가다 만나는 옛 건축물에선 곰삭은 시간의 향기가 솔솔 피어오르고, 마을 뒤 금강송숲에선 송이 향이, 먼바다에선 제철 시작된 홍게의 비릿한 향이 밀려든다. 경북 울진의 가을은 그렇게 향기로 먼저 왔다. ●파도 리듬 타고 미역 마르는 고포마을 섬진강 줄기에 전라도와 경상도가 만나는 화개장터가 있다면 경상도와 강원도 사이에는 고포마을이 있다. 고샅길을 사이에 두고 남쪽은 경북 울진군 북면 나곡리, 북쪽은 강원 삼척시 월천리다. 길은 좁아도 행정구역이 엄연히 다르니 길 건너 형님 댁에 전화라도 걸려면 꼬박꼬박 지역번호를 눌러야 한다. 고포마을은 미역으로 유명하다. 고려시대부터 왕실에 진상했다는 고포미역은 조선시대에도 기장미역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진상품으로 이름이 높았다고 한다. 고포마을에 들면 미역 말리는 마을 안길 풍경이 객의 발걸음을 붙잡는다. 굽이치는 국도변의 바닷가 경치도 빼어나 그냥 지나치기 힘들다. 파도가 리듬을 탄다 싶으면 고포 해녀들의 발길이 빨라지고, 덩달아 미역 건져 올리는 손길도 바빠진다. 언제부터인가 주민들의 살림이 요족해지면서 마을 풍경도 옛 멋을 많이 잃었지만 갯가 마을 특유의 내음은 여태 남아 있다. 울진 북면 나곡리는 가족들의 ‘풍경 낚시터’다. 350m 길이의 해안데크가 바다까지 이어져 나곡리 바다낚시공원을 이루고 있다. 해안 옆으로 조성된 목재 데크를 따라가면 기암절벽 아래로 길이 지그재그로 이어지고, 파란 바다가 손에 잡힐 듯할 때쯤 아치형 다리가 나온다. 여기가 바다낚시터다. 해상, 좌대낚시터는 물론 전망탑도 조성돼 있다. 물고기 대신 해안절벽의 절경만 건져와도 ‘남는 장사’지 싶다. ●한가로워 더욱 혼자만 알고 싶은 낚시공원 울진 남쪽의 평해읍 거일리에도 ‘울진 바다목장 해상낚시공원’이 조성돼 있다. 낚시 잔교와 해상산책로 등 총연장 470m로 나곡리보다 다소 길다. 원래 유료 낚시터로 조성했지만 아직은 무료로 운영되고 있다. 낚시공원의 홍보 효과가 일정 수준으로 오를 때까지 무료로 개방한다는데 입소문이 덜 나야 누구나 입장료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는 묘한 낚시터다. 입장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기상특보 등의 상황에서는 입장이 제한된다. 낚시공원이 들어선 거일리는 울진대게 원조마을로 알려져 있다. 이를 기념하는 조형물들이 바닷가 쪽에 세워져 있다. 기성면 구산리의 구산항은 비교적 덜 알려진 포구다. 언제 가도 북적대는 법이 없다. 예전엔 문어의 산지로 이름깨나 날렸다던 곳이다. 하지만 대게와 송이 등 울진의 ‘핫’(hot)한 특산물 산지가 아니다 보니 요즘엔 찾는 사람이 많지 않다. 구산항은 백암산에서 발원한 남대천이 동해와 맞닿은 곳에 형성됐다. 주황색 지붕을 인 어판장 뒤로 겨우 몇 척의 배가 정박하고 있을 만큼 작은 포구다. 바닷가 쪽만 보면 지중해풍의 느낌이 물씬 풍긴다. 마을과 바다 사이엔 코스모스 꽃밭이 넓게 펼쳐져 있다. 새파란 하늘과 연분홍 코스모스 꽃잎이 꽤 자극적으로 어울렸다. 봄이면 유채꽃이 해안선을 노랗게 물들인다는데, 그 풍경도 볼 만하지 싶다. 구산해수욕장은 백합조개가 많이 서식하기로 소문난 곳이다. 바다에 들어가 손질 몇 번 하면 백합조개를 한 소쿠리 수확할 수 있다고 한다. 너른 은빛 백사장을 에워싼 곰솔숲은 쉬어 가기에 맞춤하다. ●진실과 시간의 향기 품은 대풍헌·해월종택 지금은 쇠락했지만 구산항은 조선 후기인 19세기 말까지도 뭍에서 울릉도로 가는 가장 빠른 항로로 이용되던 곳이었다. 대풍헌(待風軒) 등의 건물이 구산항에 들어선 것도 그런 이유다. 대풍헌은 울릉도로 도망한 죄인들을 수색하고 토벌하던 수토사(搜討使)들이 순풍을 기다리며 머물던 공간이다. 울릉도와 독도를 관리했던 수토절목(搜討節目) 등 경상북도 문화재자료 제511호를 보관하고 있어 독도 영유권 분쟁의 증거 자료로 상당한 가치가 있는 곳이다. 대풍헌은 정면 4칸, 측면 3칸 위에 날아갈 듯한 팔작지붕을 올렸다. 건립 연대는 불분명하다. 조선 철종 2년(1851년)에 중수한 기록이 남아 있고 2010년에 해체, 복원 과정을 거쳤다. 기성면 사동리의 ‘해월종택’도 고즈넉한 분위기를 듬뿍 담고 있다. 조선시대 이 지역 상류사회의 주택 양식을 엿볼 수 있는 문화재로, 공식 명칭은 ‘울진평해황씨 해월종택’이다. ‘해월헌’(海月軒)이라 불리다 2012년 현재의 이름으로 변경됐다. 종택의 옛 주인은 해월 황여일(1556~1622)이다. 임진왜란 당시 도원수 권율의 종사관으로 공을 세웠고, 광해군 때엔 동래부사와 공조참의를 지냈다. 고택에 들면 고색창연한 세 동의 건물과 너른 마당이 객을 맞는다. 건물 뒤편엔 방앗간 등의 부속 건물도 남아 있다. ●지금 되게 맛있는 홍게… 송이도 풍년이로다 뭐니 뭐니 해도 이맘때 울진을 대표하는 건 송이다. 올해는 송이가 풍년이다. 늦여름에 비가 잦았던 덕에 습도가 버섯 생장에 적합하게 맞춰졌기 때문이다. 근래 가장 싼 값에 송이를 맛볼 수 있다는 말도 들린다. 송이는 울진읍내 어디에서나 팔지만 가급적 산림조합에 가서 사는 게 낫다. 구입한 송이는 인근 식당에서 소고기 등과 함께 구워 먹거나 전골 등에 넣어 끓여 먹는다. 날로 먹어도 별미다. ‘제12회 울진금강송 송이축제’가 10월 3~5일 울진친환경엑스포공원 일대에서 펼쳐진다. 독특한 향과 맛의 울진 송이를 싸게 맛볼 수 있는 기회다. 올해는 송이 가격이 지난해의 절반 정도에 형성돼 있다. ㎏당 1등급은 22만원, 2등급은 19만원, 3등급은 14만원 선. 이는 최근 몇 년 새 최저 가격이라고 한다. 예전엔 ㎏ 단위로 팔았지만 올해는 판매 단위를 세분화해 내방객들의 부담을 줄일 예정이다. 울진금강송숲에서 진행되는 송이 채취 체험은 가장 인기 있는 프로그램이다. 하루 2회(오전 10시, 오후 2시) 진행된다. 체험비는 2만원이며 홈페이지(songi.uljin.go.kr)를 통해 26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아울러 축제 기간 중 송이 무료 시식, 즉석 경매 등의 행사도 마련된다. 숲 탐방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수령 200∼300년생 금강송 8만여 그루가 자라는 금강송숲을 걸으며 힐링의 시간을 가질 수 있다. 글 사진 울진 손원천 여행전문기자 angler@seoul.co.kr ■여행수첩(지역번호 054) →가는 길 수도권에서 승용차로 갈 경우 영동고속도로, 동해고속도로를 거쳐 7번 국도를 타고 가는 게 알기 쉽다. 구불구불한 국도를 따라 시골의 정취를 즐기며 가겠다면 중앙고속도로 영주나 풍기 나들목으로 나와 36번 국도로 갈아타면 된다. 나곡바다낚시공원 종합관 781-8037. →맛집 7~8월 금어기를 지난 홍게는 9월 하순께부터 제맛이 들기 시작한다. 후포항의 왕돌회수산(788-4959)은 홍게정식과 우럭지리탕으로 이름났다. 칼국수식당(782-2323)은 해산물이 듬뿍 들어간 칼국수와 회무침으로 이름난 집이다. 점심 무렵엔 자리 잡기 어렵고 재료가 떨어지는 오후 2~4시경엔 영업을 하지 않는다. 망양정횟집(783-0430)의 해물칼국수도 별미다. 칼국수의 양이 적게 느껴질 정도로 가리비 등의 해산물을 듬뿍 넣는다. 천년한우식육식당(783-6818)은 송이와 고기를 함께 구워 먹기에 맞춤한 집이다. 바다횟집(783-9966)의 물회도 많이 알려져 있다. →잘 곳 울진엔 물 좋은 온천단지가 두 곳이다. 백암온천 쪽엔 한화리조트(787-7001)가 묵어 가기 좋은 곳이다. 평해읍내부터 백암온천 입구까지 8㎞에 걸쳐 펼쳐진 백일홍 꽃길도 볼 만하다. 덕구온천 쪽에선 호텔덕구온천(782-0677)이 규모가 크다.
  • 홍진경 삭발, 머리카락 짧아도 당당한 미소

    홍진경 삭발, 머리카락 짧아도 당당한 미소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조성아 뷰티 업력 25주년 기념 파티가 24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플래툰 쿤스트할레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모델 홍진경은 가발을 벗고 삭발한 머리를 공개해 시선을 모았다. 홍진경은 삭발한 머리에 모자를 착용해 스타일리시한 패션을 완성했으며 당당한 미소를 잃지 않았다. 앞서 홍진경은 “치료를 하느라 머리가 빠졌다. 눈썹도 빠지고 몸에 털이라는 털은 다 빠졌다. 가발을 쓰고 생활을 하니 항상 다들 너무나 궁금해 하셨는데 매번 설명하기도 쉽지 않았다”며 투병 사실을 고백한 바 있다. 사진 = 더팩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홍진경, 가발 벗고 삭발 패션

    홍진경, 가발 벗고 삭발 패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조성아 뷰티 업력 25주년 기념 파티가 24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플래툰 쿤스트할레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모델 홍진경은 가발을 벗고 삭발한 머리를 공개해 시선을 모았다. 홍진경은 삭발한 머리에 모자를 착용해 스타일리시한 패션을 완성했으며 당당한 미소를 잃지 않았다. 앞서 홍진경은 “치료를 하느라 머리가 빠졌다. 눈썹도 빠지고 몸에 털이라는 털은 다 빠졌다. 가발을 쓰고 생활을 하니 항상 다들 너무나 궁금해 하셨는데 매번 설명하기도 쉽지 않았다”며 투병 사실을 고백한 바 있다. 사진 = 더팩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성민-김사은 열애 인정, 뮤지컬서 호흡 맞추다가..

    성민-김사은 열애 인정, 뮤지컬서 호흡 맞추다가..

    슈퍼주니어 성민(28)과 뮤지컬 배우 김사은(29)이 열애를 인정했다. 24일 여성조선에 따르면 성민과 김사은은 지난 7월 뮤지컬 ‘프리실라’를 함께 보며 데이트를 즐겼다. 목격자는 “성민이 얼굴을 들키지 않으려 모자를 깊이 눌러 썼다. 그러나 둘은 연인처럼 다정해 보였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에 대해 슈퍼주니어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와 김사은 소속사 골든에이트미디어 측은 “김사은과 성민이 뮤지컬 ‘삼총사’를 통해 마나 친구로 친하게 지내오다 최근 정식으로 교제하기 시작했다”고 조심스럽게 인정했다. 성민과 김사은은 지난해 뮤지컬 ‘삼총사’에서 호흡을 맞췄다. 성민은 주인공 달타냥을, 김사은은 그가 사랑에 빠진 여인 콘스탄스를 연기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슈퍼주니어 성민, 김사은과 뮤지컬하며 사랑 키워..

    슈퍼주니어 성민, 김사은과 뮤지컬하며 사랑 키워..

    슈퍼주니어 성민(28)과 뮤지컬 배우 김사은(29)이 열애를 인정했다. 24일 여성조선에 따르면 성민과 김사은은 지난 7월 뮤지컬 ‘프리실라’를 함께 보며 데이트를 즐겼다. 목격자는 “성민이 얼굴을 들키지 않으려 모자를 깊이 눌러 썼다. 그러나 둘은 연인처럼 다정해 보였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에 대해 슈퍼주니어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와 김사은 소속사 골든에이트미디어 측은 “김사은과 성민이 뮤지컬 ‘삼총사’를 통해 마나 친구로 친하게 지내오다 최근 정식으로 교제하기 시작했다”고 인정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슈퍼주니어 성민-김사은 열애설, 뮤지컬서 연인 발전?

    슈퍼주니어 성민-김사은 열애설, 뮤지컬서 연인 발전?

    슈퍼주니어 성민(28)과 뮤지컬 배우 김사은(29)이 열애설에 휩싸였다. 24일 여성조선에 따르면 성민과 김사은은 지난 7월 뮤지컬 ‘프리실라’를 함께 보며 데이트를 즐겼다. 목격자는 “성민이 얼굴을 들키지 않으려 모자를 깊이 눌러 썼다. 그러나 둘은 연인처럼 다정해 보였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각종 SNS를 통해서도 성민 김사은의 열애 증거가 포착됐다. 제시된 게시물에는 똑같은 디자인의 반지, 팔찌, 재킷을 착용한 성민과 김사은의 모습이 담겨 있다. 또 손톱에 그린 하쿠나 마타타 문양 등도 포착됐다. 이에 대해 김사은 소속사 골든에이트미디어 측은 “김사은과 성민이 뮤지컬 ‘삼총사’를 통해 마나 친구로 친하게 지내오다 최근 정식으로 교제하기 시작했다”고 조심스럽게 인정했다. 성민과 김사은은 지난해 뮤지컬 ‘삼총사’에서 호흡을 맞췄다. 성민은 주인공 달타냥을, 김사은은 그가 사랑에 빠진 여인 콘스탄스를 연기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사은, 슈퍼주니어 성민과 열애 인정 ‘헉 소리나는 미모’ SNS 열애 증거 보니..

    김사은, 슈퍼주니어 성민과 열애 인정 ‘헉 소리나는 미모’ SNS 열애 증거 보니..

    ‘성민 김사은 열애 인정’ 슈퍼주니어 성민(28)과 뮤지컬 배우 김사은(29)이 열애를 인정했다. 24일 여성조선에 따르면 성민과 김사은은 지난 7월 뮤지컬 ‘프리실라’를 함께 보며 데이트를 즐겼다. 목격자는 “성민이 얼굴을 들키지 않으려 모자를 깊이 눌러 썼다. 그러나 둘은 연인처럼 다정해 보였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각종 SNS를 통해서도 성민 김사은의 열애 증거가 포착됐다. 제시된 게시물에는 똑같은 디자인의 반지, 팔찌, 재킷을 착용한 성민과 김사은의 모습이 담겨 있다. 또 손톱에 그린 하쿠나 마타타 문양 등도 포착됐다. 이에 대해 슈퍼주니어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와 김사은 소속사 골든에이트미디어 측은 “김사은과 성민이 뮤지컬 ‘삼총사’를 통해 마나 친구로 친하게 지내오다 최근 정식으로 교제하기 시작했다”고 조심스럽게 인정했다. 성민과 김사은은 지난해 뮤지컬 ‘삼총사’에서 호흡을 맞췄다. 성민은 주인공 달타냥을, 김사은은 그가 사랑에 빠진 여인 콘스탄스를 연기했다. 한편 성민은 현재 슈퍼주니어 정규 7집 ‘마마시타’로 활동하고 있으며 뮤지컬 배우로도 활발히 활동했다. 김사은은 2008년 바나나걸 4집 ‘칼라풀(Colorful)’로 연예계에 데뷔해 ‘사랑은 비를 타고’ ‘삼총사’ 등 뮤지컬 무대에서 활약하고 있다. 최근에는 MBC에브리원 시트콤 ‘하숙 24번지’에 출연 중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홍진경, 삭발에도 패셔니스타다운 당당한 모습 보여 눈길..

    홍진경, 삭발에도 패셔니스타다운 당당한 모습 보여 눈길..

    최근 암투병을 고백한 배우 홍진경이 당당한 모습으로 대중들 앞에 나섰다. 지난 24일 홍진경은 가발을 벗고 당당한 모습을 조성아 뷰티 25주년 기념 파티에 참석했다. 이날 홍진경은 가발 대신 모자를 착용해 패셔니스타의 포스를 과시했다. 홍진경의 당당한 모습에 누리꾼들의 찬사가 이어지고 있다. 사진=더팩트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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