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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것이알고싶다 세모자, 진실 밝혀질까 ‘오늘 2편 방송’

    그것이알고싶다 세모자, 진실 밝혀질까 ‘오늘 2편 방송’

    SBS ‘그것이 알고 싶다’는 오는 8월1일 방송에서 ‘세모자 성폭행 폭로 사건’과 관련한 두 번째 이야기를 공개한다. 앞서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은 지난 25일 방송에서 어머니와 아이들을 밀착 취재하며 세 모자가 주장하고 있는 ‘성폭행 사건’은 사실이 아닐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것을 확인했다. 이후 제작진은 이들 세 모자에 깊이 관여하고 있다는 무속인 김씨가 실제로 세 모자를 조종하는지 여부를 추적했다. ‘그것이 알고싶다’ 제작진은 무속인 김 씨를 만나려고 여러 차례 시도하였으나 쉽게 만날 수 없었다. 이어 지난 25일 무속인 김씨는 1편 방송 당일에 나타나 ‘그것이 알고싶다’ 제작진에게 꼭 할 말이 있다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하지만 억울하다는 무속인 김 씨의 호소와는 달리 그녀와 관련된 의혹은 곳곳에서 제기됐다.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은 취재 내내 왜 두 아이들마저 거짓 폭로를 하는 것인가에 대해 깊은 의문을 가졌다. 세 모자, 이들은 과연 거짓 폭로를 멈추고 평범한 가족으로 다시 돌아갈 수 있을까. 오늘(1일) 토요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되는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세모자 사건’의 배후에 감춰져 있던 진실이 공개된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그것이알고싶다 세모자 사건, 오늘 2편 방송 ‘진실 밝혀질까..’

    그것이알고싶다 세모자 사건, 오늘 2편 방송 ‘진실 밝혀질까..’

    SBS ‘그것이 알고 싶다’는 오는 8월1일 방송에서 ‘세모자 성폭행 폭로 사건’과 관련한 두 번째 이야기를 공개한다. 앞서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은 지난 25일 방송에서 어머니와 아이들을 밀착 취재하며 세 모자가 주장하고 있는 ‘성폭행 사건’은 사실이 아닐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것을 확인했다. 이후 제작진은 이들 세 모자에 깊이 관여하고 있다는 무속인 김씨가 실제로 세 모자를 조종하는지 여부를 추적했다. ‘그것이 알고싶다’ 제작진은 무속인 김 씨를 만나려고 여러 차례 시도하였으나 쉽게 만날 수 없었다. 이어 지난 25일 무속인 김씨는 1편 방송 당일에 나타나 ‘그것이 알고싶다’ 제작진에게 꼭 할 말이 있다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하지만 억울하다는 무속인 김 씨의 호소와는 달리 그녀와 관련된 의혹은 곳곳에서 제기됐다.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은 취재 내내 왜 두 아이들마저 거짓 폭로를 하는 것인가에 대해 깊은 의문을 가졌다. 세 모자, 이들은 과연 거짓 폭로를 멈추고 평범한 가족으로 다시 돌아갈 수 있을까. 오늘(1일) 토요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되는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세모자 사건’의 배후에 감춰져 있던 진실이 공개된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그것이 알고 싶다’ 세 모자가 고소한 마을 사람들, 알고보니 무속인과 금전 갈등

    ‘그것이 알고 싶다’ 세 모자가 고소한 마을 사람들, 알고보니 무속인과 금전 갈등

    ‘그것이 알고 싶다 세 모자’ ‘그것이 알고 싶다’ 세 모자로부터 성폭행 가해자로 지목된 마을 사람들이 고소당한 사실을 알고 크게 당황해했다. 1일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세 모자 사건을 또 한번 더 다뤘다. 마을 사람들은 이씨와 그 아들을 처음 본 사람이라며 영문을 몰라 했다. 또 성폭행 가해자로 지목된 남성은 절대 그럴 사람이 아니라고 했다. 심지어 이씨가 고소한 마을 사람들은 자신들이 고소당한 사실조차 몰랐다. 이에 한 할머니는 무속인 김씨가 시켜서 한 것이라고 귀띔했다. 알고 보니 무속인이 자신과 금전 문제 등으로 갈등을 빚은 마을 사람들을 이씨를 시켜 고소했다는 것이었다. 한 마을 사람은 무속인 김씨가 며느리를 소개시켜준 뒤 계속해서 돈을 빌려달라고 요구했고 더 이상 돈 빌려주기를 거절하자 온갖 협박을 가해왔다고 털어놓았다. 결국 무속인의 협박을 못 이긴 며느리는 손자를 데리고 집을 나가버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그것이알고싶다 세모자, 성폭행 사건 진실 대체 무엇? ‘오늘 2편 방송’

    그것이알고싶다 세모자, 성폭행 사건 진실 대체 무엇? ‘오늘 2편 방송’

    SBS ‘그것이 알고 싶다’는 오는 8월1일 방송에서 ‘세모자 성폭행 폭로 사건’과 관련한 두 번째 이야기를 공개한다. 앞서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은 지난 25일 방송에서 어머니와 아이들을 밀착 취재하며 세 모자가 주장하고 있는 ‘성폭행 사건’은 사실이 아닐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것을 확인했다. 이후 제작진은 이들 세 모자에 깊이 관여하고 있다는 무속인 김씨가 실제로 세 모자를 조종하는지 여부를 추적했다. ‘그것이 알고싶다’ 제작진은 무속인 김 씨를 만나려고 여러 차례 시도하였으나 쉽게 만날 수 없었다. 이어 지난 25일 무속인 김씨는 1편 방송 당일에 나타나 ‘그것이 알고싶다’ 제작진에게 꼭 할 말이 있다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하지만 억울하다는 무속인 김 씨의 호소와는 달리 그녀와 관련된 의혹은 곳곳에서 제기됐다.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은 취재 내내 왜 두 아이들마저 거짓 폭로를 하는 것인가에 대해 깊은 의문을 가졌다. 세 모자, 이들은 과연 거짓 폭로를 멈추고 평범한 가족으로 다시 돌아갈 수 있을까. 오늘(1일) 토요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되는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세모자 사건’의 배후에 감춰져 있던 진실이 공개된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그것이 알고 싶다’ 세 모자 배후 무속인 김씨, 제작진 직접 찾아와 “죄 있다면 여기 못 왔다”

    ‘그것이 알고 싶다’ 세 모자 배후 무속인 김씨, 제작진 직접 찾아와 “죄 있다면 여기 못 왔다”

    ‘그것이 알고 싶다 세 모자’ SBS ‘그것이 알고 싶다’가 ‘세모자 사건’의 배후에 감춰져 있던 진실을 파헤치고 세모자를 구하기에 나섰다. 1일 방송될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세모자 성폭행 폭로 사건’과 관련한 추가적인 취재 내용을 다룬다.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은 지난 25일 방송 어머니와 아이들을 밀착 취재하며 세 모자가 주장하고 있는 ‘성폭행 사건’은 사실이 아닐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것을 확인했다. 제작진은 이들 세 모자에 깊이 관여하고 있는 무속인 김씨를 만나려고 여러 차례 시도하였으나 쉽게 만날 수 없었다. 김씨를 만나기 위한 취재는 계속되었고 도중에 무속인 김씨가 살던 동네 경비원에게서 이상한 말을 들을 수 있었다. 그는 “누군가 자신을 찾아와도 이곳에 살지 않는다”라고 말하라며 무속인 김씨가 미리 언질을 해놓았다는 것이다. 하지만 지난 25일 무속인 김씨는 1편 방송 당일에 나타나 ‘그것이 알고싶다’ 제작진에게 꼭 할 말이 있다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그는 “내가 진짜 죄가 조금이라도 있고요, 사기라도 조금이라도 쳤으면 내가 여기 못 왔어요. 진짜로”라며 밀했다. 하지만 그의 주장과는 다르게 그와 관련된 의혹은 곳곳에서 제기됐다. 제작진은 취재 내내 왜 두 아이들마저 거짓 폭로를 하는 것인지 깊은 의문을 가졌다. 세 모자, 이들은 과연 거짓 폭로를 멈추고 평범한 가족으로 다시 돌아갈 수 있을까. ’세 모자 사건’의 배후에 감춰졌던 진실은 이날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그것이 알고 싶다’ 세 모자 방송 뒤 응원카페 운영진 카페 폐쇄

    ‘그것이 알고 싶다’ 세 모자 방송 뒤 응원카페 운영진 카페 폐쇄

    ‘그것이 알고 싶다 세 모자’ ‘그것이 알고 싶다’ 세 모자 사건 편이 방송된 뒤 세 모자 사건 진실 규명을 위해 개설됐던 온라인 카페 ‘상처 많지만 아름다운 여자’가 폐쇄 절차를 밟는다. ’세모자 사건’은 어머니 이씨가 지난해 10월 29일 가족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면서 세상에 알려졌다. 당시 이씨는 자신과 두 아들(허모 형제)이 남편 허씨(목사)등 등 가족에게 성폭행을 당하고 두 아들과 함께 혼음, 성매매 등을 강요당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지난달 25일 SBS ‘그것이 알고 싶다’를 통해 성폭행 피해를 당했다는 주장의 신빙성이 극히 낮은 것으로 드러나자 그 동안 세 모자를 응원해왔던 네티즌들은 경악을 금치 못했다. 이후 카페 운영진은 카페 폐쇄를 예고했다. 카페 운영진은 “SBS ‘그것이 알고 싶다’를 보고 경악할 수밖에 없었다”며 “세 모자 사건의 당사자인 A씨의 주장과 상반된 부분이 너무 많았다. 8명의 운영진은 A씨와 직접적인 연관이 있는 사람이 아니며 세 모자의 안타까운 사정을 그대로 믿고 도와주려 애써왔을 뿐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과연 세상의 어떤 엄마가 자신의 아이들을 무기삼아 이득을 취하겠냐고 생각했다. 한 순간에 거짓말쟁이, 양치기 소년으로 전락한 이 기막힌 사태를 개탄하지 않을 수 없다”면서 “지난 한 달 동안 혼란을 겪은 수많은 네티즌께 죄송하다. 경찰과 병원 관계자, SBS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 등에게 본의 아니게 업무를 방해한 점에 대해서도 사과한다. 그 동안 진행해온 모든 모금 활동을 중단하고 오는 31일자로 카페를 전면 폐쇄한다”고 알렸다. 이 카페는 세 모자를 돕기 위해 변호사 선임 비용 등에 대한 모금운동을 전개할 예정이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그것이알고싶다 세모자 사건, 오늘 두 번째 방송 ‘숨겨진 진실은?’

    그것이알고싶다 세모자 사건, 오늘 두 번째 방송 ‘숨겨진 진실은?’

    SBS ‘그것이 알고 싶다’는 오는 8월1일 방송에서 ‘세모자 성폭행 폭로 사건’과 관련한 두 번째 이야기를 공개한다. 앞서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은 지난 25일 방송에서 어머니와 아이들을 밀착 취재하며 세 모자가 주장하고 있는 ‘성폭행 사건’은 사실이 아닐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것을 확인했다. 이후 제작진은 이들 세 모자에 깊이 관여하고 있다는 무속인 김씨가 실제로 세 모자를 조종하는지 여부를 추적했다. ‘그것이 알고싶다’ 제작진은 무속인 김 씨를 만나려고 여러 차례 시도하였으나 쉽게 만날 수 없었다. 이어 지난 25일 무속인 김씨는 1편 방송 당일에 나타나 ‘그것이 알고싶다’ 제작진에게 꼭 할 말이 있다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하지만 억울하다는 무속인 김 씨의 호소와는 달리 그녀와 관련된 의혹은 곳곳에서 제기됐다.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은 취재 내내 왜 두 아이들마저 거짓 폭로를 하는 것인가에 대해 깊은 의문을 가졌다. 세 모자, 이들은 과연 거짓 폭로를 멈추고 평범한 가족으로 다시 돌아갈 수 있을까. 오늘(1일) 토요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되는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세모자 사건’의 배후에 감춰져 있던 진실이 공개된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그것이알고싶다 세모자, 배후로 지목된 무속인 “죄 있다면 여기 못 왔죠” 억울함 호소

    그것이알고싶다 세모자, 배후로 지목된 무속인 “죄 있다면 여기 못 왔죠” 억울함 호소

    그것이알고싶다 세모자, 배후로 지목된 무속인 “죄 있다면 여기 못 왔죠” 억울함 호소 ‘그것이알고싶다 세모자’ SBS ‘그것이 알고싶다’가 ‘세 모자 성폭행’ 사건의 배후에 감춰져 있던 진실을 파헤치고 세모자를 구하기에 나섰다. SBS ‘그것이 알고 싶다’는 오는 8월1일 방송에서 ‘세모자 성폭행 폭로 사건’과 관련한 두 번째 이야기를 공개한다. 앞서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은 지난 25일 방송에서 어머니와 아이들을 밀착 취재하며 세 모자가 주장하고 있는 ‘성폭행 사건’은 사실이 아닐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것을 확인했다. 이후 제작진은 이들 세 모자에 깊이 관여하고 있다는 무속인 김씨가 실제로 세 모자를 조종하는지 여부를 추적했다. ‘그것이 알고싶다’ 제작진은 무속인 김 씨를 만나려고 여러 차례 시도하였으나 쉽게 만날 수 없었다. 그러던 중 제작진은 무속인 김 씨가 살던 동네 경비원에게서 이상한 말을 들었다. 그는 “누군가 자신을 찾아와도 이곳에 살지 않는다”라고 말하라며 무속인 김씨가 미리 언질을 해놓았다는 것이다. 하지만 지난 25일 무속인 김씨는 1편 방송 당일에 나타나 ‘그것이 알고싶다’ 제작진에게 꼭 할 말이 있다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그는 “내가 진짜 죄가 조금이라도 있고요, 사기라도 조금이라도 쳤으면 내가 여기 못 왔어요. 진짜로”라고 말했다. 하지만 억울하다는 무속인 김 씨의 호소와는 달리 그녀와 관련된 의혹은 곳곳에서 제기됐다. 제작진은 과거 김 씨와 지냈던 사람들을 더 만날 수 있었다. 김 씨와 문제가 있었던 사람들은 모두 세 모자가 무속인 김 씨에게 이용당하고 있는 것이라고 입을 모아 말했다.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은 취재 내내 왜 두 아이들마저 거짓 폭로를 하는 것인가에 대해 깊은 의문을 가졌다. 세 모자, 이들은 과연 거짓 폭로를 멈추고 평범한 가족으로 다시 돌아갈 수 있을까. 오늘(1일) 토요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되는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세모자 사건’의 배후에 감춰져 있던 진실이 공개된다. 사진=SBS 그것이 알고싶다 방송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그것이 알고 싶다’ 세 모자 무속인 김씨, 예전 신도에 “딸 술집 보내라”

    ‘그것이 알고 싶다’ 세 모자 무속인 김씨, 예전 신도에 “딸 술집 보내라”

    ‘그것이 알고 싶다 세 모자’ ‘그것이 알고 싶다 무속인 김씨’ ‘그것이 알고 싶다’ 세 모자의 배후에 있는 무속인 김씨가 과거 KBS ‘추적 60분’에서 고발된 전력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1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이 찾은 한 부부는 과거 무속인 김씨의 신도였다. 무속인 김씨 조언으로 사업에서 위기를 벗어난 이들 부부는 그 이후로 김씨 말을 무조건 믿게 됐다. 현재 거래처를 다 끊으라는 조언도 그대로 믿고 따랐다. 결국 사업은 물론 부동산도 모두 정리하고 재산을 모두 무속인 김씨에게 외제차를 빌려주고 고가의 주택을 얻어줬다. 김씨는 이 신도의 돈이 떨어지자 급기야 신도의 딸을 학교를 그만두게 하고 술집에 보내 일을 시켜야 한다고 조언하기까지 했다. 이 부부는 무속인 김씨가 자신들을 세뇌해서 조종한 것처럼 세 모자 역시 당하고 있다고 조언했다. 어머니 이씨는 실제로 자신들이 성폭행당했다고 믿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것이었다. 무속인 김씨는 이들 부부도 과거 서로를 헐뜯게 만들어 이혼시키려 했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그것이 알고 싶다’ 세 모자 사건 PD “세 모자 의심하게 된 계기는…”

    ‘그것이 알고 싶다’ 세 모자 사건 PD “세 모자 의심하게 된 계기는…”

    ‘그것이 알고 싶다 세 모자’ ‘그것이 알고싶다’ 세 모자 사건과 관련해 ‘그것이 알고 싶다’ PD가 촬영 비화를 공개했다. 지난달 29일 SBS ‘그것이 알고 싶다’ 안윤태 PD는 한 매체를 통해 ‘세모자 사건’ 취재 뒷얘기를 털어놨다. 안윤태 PD는 세 모자의 주장을 의심하게 된 계기에 대해 “세 모자가 올린 동영상을 전체적으로 보면 상식적으로 이해되지 않는 부분이 많다. 그런 황당한 부분이 많아서 의심을 하게 됐다. 사실이 무엇인지, 확인을 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또한 “방송 취재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은 무엇이냐”는 질문에 안윤태 PD는 “꼭 방송해야겠다고 생각한 이유가 있다. 저도 아이를 키우는 아버지여서 아이들을 아버지 입장으로 보게 됐다. 지금도 아이들이 굉장히 위험한 상황에 놓여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아이들은 이 상황이 얼마나 심각한지 모르고 있다. 그 아이들을 보호해야겠다는 생각에 방송을 결심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1일 방송될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세 모자 사건’과 관련한 추가적인 취재 내용을 다룬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그것이 알고 싶다’ 세 모자 사건 PD 취재 비화 고백 “의심하게 된 계기는…”

    ‘그것이 알고 싶다’ 세 모자 사건 PD 취재 비화 고백 “의심하게 된 계기는…”

    ‘그것이 알고 싶다 세 모자’ ‘그것이 알고싶다’ 세 모자 사건과 관련해 ‘그것이 알고 싶다’ PD가 촬영 비화를 공개했다. 지난달 29일 SBS ‘그것이 알고 싶다’ 안윤태 PD는 한 매체를 통해 ‘세모자 사건’ 취재 뒷얘기를 털어놨다. 안윤태 PD는 세 모자의 주장을 의심하게 된 계기에 대해 “세 모자가 올린 동영상을 전체적으로 보면 상식적으로 이해되지 않는 부분이 많다. 그런 황당한 부분이 많아서 의심을 하게 됐다. 사실이 무엇인지, 확인을 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또한 “방송 취재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은 무엇이냐”는 질문에 안윤태 PD는 “꼭 방송해야겠다고 생각한 이유가 있다. 저도 아이를 키우는 아버지여서 아이들을 아버지 입장으로 보게 됐다. 지금도 아이들이 굉장히 위험한 상황에 놓여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아이들은 이 상황이 얼마나 심각한지 모르고 있다. 그 아이들을 보호해야겠다는 생각에 방송을 결심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1일 방송될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세 모자 사건’과 관련한 추가적인 취재 내용을 다룬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그것이 알고 싶다’ 세 모자 배후 조종 무속인 김씨, 제작진 직접 찾아오더니

    ‘그것이 알고 싶다’ 세 모자 배후 조종 무속인 김씨, 제작진 직접 찾아오더니

    ‘그것이 알고 싶다 세 모자’ SBS ‘그것이 알고 싶다’가 ‘세모자 사건’의 배후에 감춰져 있던 진실을 파헤치고 세모자를 구하기에 나섰다. 1일 방송될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세모자 성폭행 폭로 사건’과 관련한 추가적인 취재 내용을 다룬다.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은 지난 25일 방송 어머니와 아이들을 밀착 취재하며 세 모자가 주장하고 있는 ‘성폭행 사건’은 사실이 아닐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것을 확인했다. 제작진은 이들 세 모자에 깊이 관여하고 있는 무속인 김씨를 만나려고 여러 차례 시도하였으나 쉽게 만날 수 없었다. 김씨를 만나기 위한 취재는 계속되었고 도중에 무속인 김씨가 살던 동네 경비원에게서 이상한 말을 들을 수 있었다. 그는 “누군가 자신을 찾아와도 이곳에 살지 않는다”라고 말하라며 무속인 김씨가 미리 언질을 해놓았다는 것이다. 하지만 지난 25일 무속인 김씨는 1편 방송 당일에 나타나 ‘그것이 알고싶다’ 제작진에게 꼭 할 말이 있다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그는 “내가 진짜 죄가 조금이라도 있고요, 사기라도 조금이라도 쳤으면 내가 여기 못 왔어요. 진짜로”라며 밀했다. 하지만 그의 주장과는 다르게 그와 관련된 의혹은 곳곳에서 제기됐다. 제작진은 취재 내내 왜 두 아이들마저 거짓 폭로를 하는 것인지 깊은 의문을 가졌다. 세 모자, 이들은 과연 거짓 폭로를 멈추고 평범한 가족으로 다시 돌아갈 수 있을까. ’세 모자 사건’의 배후에 감춰졌던 진실은 이날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그것이 알고 싶다’ 세 모자 무속인 김씨, 과거 신도에게 “딸 술집 보내라”

    ‘그것이 알고 싶다’ 세 모자 무속인 김씨, 과거 신도에게 “딸 술집 보내라”

    ‘그것이 알고 싶다 세 모자’ ‘그것이 알고 싶다 무속인 김씨’ ‘그것이 알고 싶다’ 세 모자의 배후에 있는 무속인 김씨가 과거 KBS ‘추적 60분’에서 고발된 전력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1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이 찾은 한 부부는 과거 무속인 김씨의 신도였다. 무속인 김씨 조언으로 사업에서 위기를 벗어난 이들 부부는 그 이후로 김씨 말을 무조건 믿게 됐다. 현재 거래처를 다 끊으라는 조언도 그대로 믿고 따랐다. 결국 사업은 물론 부동산도 모두 정리하고 재산을 모두 무속인 김씨에게 외제차를 빌려주고 고가의 주택을 얻어줬다. 김씨는 이 신도의 돈이 떨어지자 급기야 신도의 딸을 학교를 그만두게 하고 술집에 보내 일을 시켜야 한다고 조언하기까지 했다. 이 부부는 무속인 김씨가 자신들을 세뇌해서 조종한 것처럼 세 모자 역시 당하고 있다고 조언했다. 어머니 이씨는 실제로 자신들이 성폭행당했다고 믿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것이었다. 무속인 김씨는 이들 부부도 과거 서로를 헐뜯게 만들어 이혼시키려 했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그것이 알고 싶다’ 세 모자 무속인 김씨, 제작진 찾아와 “사기쳤다면 여기 못와”

    ‘그것이 알고 싶다’ 세 모자 무속인 김씨, 제작진 찾아와 “사기쳤다면 여기 못와”

    ‘그것이 알고 싶다 세 모자’ SBS ‘그것이 알고 싶다’가 ‘세모자 사건’의 배후에 감춰져 있던 진실을 파헤치고 세모자를 구하기에 나섰다. 1일 방송될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세모자 성폭행 폭로 사건’과 관련한 추가적인 취재 내용을 다룬다.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은 지난 25일 방송 어머니와 아이들을 밀착 취재하며 세 모자가 주장하고 있는 ‘성폭행 사건’은 사실이 아닐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것을 확인했다. 제작진은 이들 세 모자에 깊이 관여하고 있는 무속인 김씨를 만나려고 여러 차례 시도하였으나 쉽게 만날 수 없었다. 김씨를 만나기 위한 취재는 계속되었고 도중에 무속인 김씨가 살던 동네 경비원에게서 이상한 말을 들을 수 있었다. 그는 “누군가 자신을 찾아와도 이곳에 살지 않는다”라고 말하라며 무속인 김씨가 미리 언질을 해놓았다는 것이다. 하지만 지난 25일 무속인 김씨는 1편 방송 당일에 나타나 ‘그것이 알고싶다’ 제작진에게 꼭 할 말이 있다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그는 “내가 진짜 죄가 조금이라도 있고요, 사기라도 조금이라도 쳤으면 내가 여기 못 왔어요. 진짜로”라며 밀했다. 하지만 그의 주장과는 다르게 그와 관련된 의혹은 곳곳에서 제기됐다. 제작진은 취재 내내 왜 두 아이들마저 거짓 폭로를 하는 것인지 깊은 의문을 가졌다. 세 모자, 이들은 과연 거짓 폭로를 멈추고 평범한 가족으로 다시 돌아갈 수 있을까. ’세 모자 사건’의 배후에 감춰졌던 진실은 이날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그것이알고싶다 세모자, 성폭행사건 진실 밝혀질까 ‘오늘 2편 방송’

    그것이알고싶다 세모자, 성폭행사건 진실 밝혀질까 ‘오늘 2편 방송’

    SBS ‘그것이 알고 싶다’는 오는 8월1일 방송에서 ‘세모자 성폭행 폭로 사건’과 관련한 두 번째 이야기를 공개한다. 앞서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은 지난 25일 방송에서 어머니와 아이들을 밀착 취재하며 세 모자가 주장하고 있는 ‘성폭행 사건’은 사실이 아닐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것을 확인했다. 이후 제작진은 이들 세 모자에 깊이 관여하고 있다는 무속인 김씨가 실제로 세 모자를 조종하는지 여부를 추적했다. ‘그것이 알고싶다’ 제작진은 무속인 김 씨를 만나려고 여러 차례 시도하였으나 쉽게 만날 수 없었다. 하지만 지난 25일 무속인 김씨는 1편 방송 당일에 나타나 ‘그것이 알고싶다’ 제작진에게 꼭 할 말이 있다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하지만 억울하다는 무속인 김 씨의 호소와는 달리 그녀와 관련된 의혹은 곳곳에서 제기됐다.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은 취재 내내 왜 두 아이들마저 거짓 폭로를 하는 것인가에 대해 깊은 의문을 가졌다. 세 모자, 이들은 과연 거짓 폭로를 멈추고 평범한 가족으로 다시 돌아갈 수 있을까. 오늘(1일) 토요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되는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세모자 사건’의 배후에 감춰져 있던 진실이 공개된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그것이알고싶다 세모자, 배후로 지목된 무속인 “사기 쳤다면 여기 못왔다” 억울함 토로

    그것이알고싶다 세모자, 배후로 지목된 무속인 “사기 쳤다면 여기 못왔다” 억울함 토로

    그것이알고싶다 세모자, 배후로 지목된 무속인 “사기 쳤다면 여기 못왔다” 억울함 토로 ‘그것이알고싶다 세모자’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남편과 시아버지 등이 자신과 두 아들에게 성매매와 성폭행을 가했다고 주장해 논란이 된 이른바 ‘세 모자 성폭행’ 사건이 집중적으로 다뤄진 가운데, 그 두 번째 이야기가 1일 공개된다. SBS ‘그것이 알고 싶다’는 오는 8월1일 방송에서 ‘세모자 성폭행 폭로 사건’과 관련한 두 번째 이야기를 공개한다. 앞서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은 지난 25일 방송에서 어머니와 아이들의 입장을 밀착 취재한 결과 ‘세모자 성폭행 사건’은 사실이 아닐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것을 확인한 바 있다. 이후 제작진은 무속인 김 씨가 세 모자를 조종하는지 여부를 추적했다. ‘그것이 알고싶다’ 제작진은 무속인 김 씨를 만나려고 여러 차례 시도하였으나 쉽게 만날 수 없었다. 그러던 중 제작진은 무속인 김 씨가 살던 동네 경비원에게서 이상한 말을 들었다고 전했다. 무속인 김씨가 ‘누군가 자신을 찾아와도 이곳에 살지 않는다고 말하라’며 미리 언질을 해놓았다는 것. 이후 무속인 김 씨는 ‘그것이 알고 싶다’ 세모자 편이 방송된 날 “직접 할 말이 있다”며 제작진을 찾아왔다. 김씨는 “내가 진짜 죄가 조금이라도 있고 사기라도 조금이라도 쳤으면 내가 여기 못 왔어요. 진짜로”라며 억울함을 토로했다. 억울하다는 무속인 김 씨의 호소와는 달리 그녀와 관련된 의혹은 곳곳에서 제기됐다. 세모자의 어머니 이 씨가 제작진을 데려갔던 마을에서 정작 이 씨를 아는 사람을 찾을 수 없었다. 가해자가 피해자를 모르는 상황이었다. 그런데 한 가지 이상한 점이 발견되었다. 자신들을 고소한 이 씨는 잘 모른다는 마을 사람들이, 정작 무속인 김 씨에 대해서는 잘 알고 있었던 것이다. 그리고 그들이 김 씨와 껄끄러운 문제로 얽혀 있던 사람들이라는 사실이 드러났다. 또한 제작진은 과거 김 씨와 지냈던 사람들을 더 만날 수 있었다. 김 씨와 문제가 있었던 사람들은 모두 세 모자가 무속인 김 씨에게 이용당하고 있는 것이라고 입을 모아 말했다.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은 취재 내내 왜 두 아이들마저 거짓 폭로를 하는 것인가에 대해 깊은 의문을 가졌다. 세모자의 진술을 분석한 전문가들은 아이들이 엄마와 잘못된 유착관계를 가지고 있으며, 더 이상의 거짓폭로를 막기 위해서는 세 모자간의 분리가 시급하다는 공통된 소견을 들을 수 있었다. 이대로 세모자를 방치할 경우 더 큰 불행을 초래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세 모자, 이들은 과연 거짓 폭로를 멈추고 평범한 가족으로 다시 돌아갈 수 있을까. 오늘(1일) 토요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되는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세모자 사건’의 배후에 감춰져 있던 근본적인 진실이 공개된다. 사진=SBS 그것이 알고싶다 방송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폭염 사망자 2명 또 발생…사흘새 4명 숨져

    폭염 사망자 2명 또 발생…사흘새 4명 숨져

    ‘폭염 사망자 2명 또 발생’ 폭염 사망자가 2명 또 발생해 사흘새 4명이 숨졌다. 30일 하루 동안 폭염으로 인한 사망자가 2명이나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써 무더위로 숨진 환자는 지난 사흘 동안 4명이나 나왔다. 이번주 들어 땡볕더위가 이어지면서 무더위로 인해 질병이 생긴 ‘온열 질환자’도 1주일 전보다 4배 이상 늘어났다. 질병관리본부는 30일 하루 동안 온열질환으로 인한 사망자 2명이 추가로 확인됐다고 31일 밝혔다. 사망자 중 1명은 경남 고성군에 사는 70세 남성으로, 이날 오전 중 잡초 제거를 하러 텃밭에 나갔다가 쓰러져 있는 것을 정오 조금 넘어 딸이 발견했다. 구급대원이 심폐소생술을 했지만 병원에 도착했을 때는 이미 숨을 거둔 상황이었다. 보건당국은 이 남성이 탈수로 인한 열사병으로 숨진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또 다른 사망자는 전북 김제시에 거주하는 79세 여성으로, 이날 오전 집 근처 밭에 일을 하러 나갔다가 오후 3시16분께 발견됐다. 이에 앞서 28일에는 충청남도에 거주하는 건설 노동자(34)가 열사병에 걸려 숨지면서 올해 첫 온열질환 사망자로 기록됐다. 다음날인 29일에는 전남 순천시에서 87세 여성이 밭일을 하러 나갔다가 열사병으로 숨졌다. 온열질환 사망자 4명은 모두 야외에서 일을 하다가 폭염으로 숨졌다는 공통점이 있다. 이 중 3명은 밭일을 하던 70대 이상 노인들이어서 특히 노년층이 온열질환에 걸리지 않도록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한다. 올해 온열질환 사망자 수는 상대적으로 무더위가 덜했던 작년을 벌써 뛰어넘었다. 온열질환 사망자는 2011년 6명, 2012년 15명, 2013년 14명 각각 발생했으며 작년에는 사망자가 1명뿐이었다. 질병관리본부는 매년 여름철 전국 응급실을 통해 온열질환 환자를 집계하고 있다. 올해는 지난 5월24일 시작해 9월30일까지 전국 536개 응급실 운영 의료기관이 참여하는 온열질환 감시체계를 가동 중이다. 대상 질환은 열탈진, 열사병, 열경련, 열실신, 열부종 등이다. 이번주 들어 장마가 끝이 나고 유독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면서 온열질환 환자수 역시 급증했다. 30일까지 올해 온열질환 환자는 모두 446명 발생했는데 이 중 3분의 1이 조금 넘은 172명이 26~30일 5일간 발생했다. 온열질환자는 장마 직전인 지난 5~11일 73명 발생한 뒤 12~18일 44명, 19~25일 41명으로 다소 주춤했지만 이번주 초반 5일간만 놓고 보면 벌써 전주보다 4.2배로 환자 발생이 늘었다. 질병관리본부는 노인들에게 ▲물(술, 카페인 음료는 제외)을 평소보다 자주 많이 마시고 ▲한낮(낮 12~5시 사이)에는 외출이나 논일, 밭일, 비닐하우스 작업은 하지 말아야 하며 ▲부득이하게 외출을 할 때는 헐렁한 옷차림에 챙이 넓은 모자 또는 양산을 쓰고 물병을 반드시 휴대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물맞은 청산리 물오른 벽계수

    물맞은 청산리 물오른 벽계수

    찜통 같은 날들, 끈적거리는 무더위, 한 방에 날려 버릴 비책은 없을까. 대안은 있다. 폭포를 찾는 것. 시원스레 쏟아져 내리는 폭포수에 몸을 맡기면 더위는 어느새 저만큼 가 버린다. 저마다 조금씩 차이는 있겠지만 폭포는 아무래도 수량이 풍성해야 제맛이다. 봄가을 갈수기엔 대체로 수량이 적고 여름이 제철인데 그것도 장마 끝이라야 한결 낫다. 요즘이 딱 그때다. 명자깨나 날리는 전국의 폭포를 모았다. 그중 몇몇은 물맞이도 가능하다. 조심할 것 한 가지. 폭포 주변은 미끄럽다. 얼음보다 더하다. 오르내릴 때마다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①괴산 수옥폭포와 용추폭포 충북 괴산은 전형적인 산악 지형이다. 소박하면서도 거친 산들이 사방을 둘러쳤다. 그 사이로 달래강 등 남한강의 수많은 지류들이 흘러간다. 말 그대로 둘러보니 청산이요 굽어보니 벽계수다. 산이 깊고 물이 많으니 계곡과 폭포가 발달하는 건 당연한 수순이다. 수옥(漱玉)폭포는 그중 빼어난 폭포로 꼽힌다. 괴산과 경북 문경 사이의 새재에서 소조령을 향해 흐르던 계류가 20m 절벽 아래로 떨어지며 형성된 3단 폭포다. 폭포 아래서 물맞이를 즐기는 재미가 각별하다. 폭포 주변 계곡에서 삼림욕을 즐길 수도 있다. 연풍면 원풍리에 있다. 수옥폭포 상류엔 수옥정 물놀이장이 있다. 계곡물을 막아 조성한 수영장이다. 물이 차고 깨끗해 가족 단위로 놀기 좋다. 청천면 사기막리의 용추폭포도 자태가 빼어나다. 사기막리 마을에서 1.5㎞쯤 들어가야 만날 수 있을 만큼 외진 곳에 숨어 있다. 우암 송시열이 공부했던 화양구곡, 퇴계 이황이 아홉 달 동안 머물며 글씨를 새겼다는 선유구곡, 괴산의 명산을 휘감아 도는 쌍곡구곡 등도 ‘강추’ 코스다. 전통 방식 그대로 한지를 만들어볼 수 있는 괴산한지체험박물관, 둔율올갱이마을 등은 여름방학을 맞은 아이들과 찾기 좋다. 산막이옛길도 트레킹 명소다. 괴산군청 문화관광과 (043)830-3452. ②구례 수락폭포 에어컨, 선풍기가 없던 시절엔 어떻게 무더위를 이겨냈을까. 선조들은 절기에 맞춰 폭포에서 물맞이를 했던 것으로 전해진다. ‘단오물맞이’와 칠석물맞이’라 해서 각각 단옷날과 칠월칠석날 계곡의 폭포를 찾아 목욕하는 물맞이 풍습이 있었다고 전해진다. 낙수의 안마 효과를 보려고 폭포를 찾는 이들도 적지 않다. 전남 구례군 산동면 지리산 자락의 수락폭포는 나라 안에서 ‘물맞이 폭포 1번지’로 꼽히는 곳이다. 낙수 지점의 공간이 넉넉해 어른 10명 정도가 동시에 물을 맞을 수 있다. 폭포와 이어지는 계곡 또한 크고 넓어 많은 관광객을 품을 수 있다. 차로 15∼20분 떨어진 지리산온천랜드를 오가며 냉·온탕을 즐기는 관광객들도 많다. 폭포에서 물맞이를 하려면 머리에 쓸 수건이나 모자, 비닐 봉투 등을 가져가는 게 좋다. 아울러 윗도리는 바지 바깥으로 빼 놔야 한다. 세찬 물살에 속옷이 드러나는 낭패를 피하려면 말이다. 다양한 체험 현장도 찾아보자. 지리산치즈랜드에서는 치즈 만들기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인근 초원목장과 구만저수지가 어우러져 아름다운 풍경도 선사한다. 구례군 농업기술센터의 압화전시관에서는 압화 체험을, 화엄사 입구의 반달가슴곰생태학습장에서는 반달가슴곰을 만날 수 있다. 구례군청 문화관광과 (061)780-2390. ③가평 적목용소와 무주채폭포 산과 강, 계곡이 두루 분포한 경기 가평은 내륙 피서지로 손색이 없다. 피서철엔 특히 많은 인파가 몰리는데, 적목용소와 무주채폭포는 그나마 사람들의 발길이 드문 편이다. 가평 북쪽 끝에 있어 덜 알려졌기 때문이다. 적목용소는 북면 적목리 조무락골로 올라가는 삼팔교에서 도마치계곡 상류 쪽으로 3㎞ 지점에 있는 소(沼)다. 나무와 바위에 둘러싸인 맑은 연못이 보는 이의 마음까지 시원하게 씻어낸다. 다만 수심이 깊어 출입은 통제된다. 무주채폭포는 적목용소에서 1㎞ 정도 떨어져 있다. 가는 길 주변의 녹음 짙은 숲과 아기자기한 계곡이 발걸음을 멈추게 한다. 무주채(舞酒菜)라는 이름은 예전 무관들이 나물을 안주 삼아 술을 마시며 춤을 췄다는 데서 비롯됐다고 한다. 북면의 강씨봉자연휴양림은 폭포의 청쾌한 기운을 이어 가기에 제격이다. 자라섬은 북한강이 만든 반달 모양의 예쁜 섬이다. 자라섬 안에 있는 이화원은 나비의 변태 과정을 볼 수 있는 곳이다. 방학을 맞은 아이와 함께 다녀오기에 적당하다. 가평역 관광안내소 (070)7779-8832. ④금산 12폭포 충남 금산의 십이폭포는 금산의 숨은 명소이자 여름철 무더위를 피하기 좋은 곳이다. 성치산 무자치골을 따라 크고 작은 폭포가 줄지어 펼쳐져 있다. 가장 유명한 건 죽포동천폭포다. 높이 20m에 이를 정도로 규모가 크고, 수려한 자연경관이 일품이다. 죽포동천폭포가 유명한 또 다른 원인은 석각 때문이다. 바위에 새겨진 글씨는 예부터 문인들이 이곳에서 풍류를 즐겼음을 알려준다. 금산에서 인삼 구경을 빼놓을 수 없다. 금산 인삼약초시장은 전국 인삼 유통량의 70~80%를 차지하는 국내 최대 인삼 시장이다. 금산인삼 시배지가 있는 개삼터공원과 인삼의 효능을 피부로 체험하는 한방 스파를 묶어 여행하면 좋다. 금산향토관과 적벽강, 금강생태과학체험장도 가볼 만하다. 캠핑과 물놀이, 체험 시설이 잘 갖춰진 금산산림문화타운도 피서지로 각광받는 곳이다. 금산군청 문화공보관광과 (041)750-2392. ⑤동해 무릉계곡 쌍폭 동해안의 내로라하는 해변을 제치고 강원도 국민 관광지 1호로 지정된 곳이 동해시 무릉계곡이다. 무릉계곡의 하이라이트는 상류의 쌍폭이다. 매표소에서부터 쌍폭에 이르는 약 3㎞짜리 트레킹 코스가 완만하고 평탄하다. 나무 터널이 햇볕을 가려 시원하고 무릉반석과 삼화사, 학소대, 선녀탕 등 변화무쌍한 절경이 이어져 지루할 틈이 없다. 한 시간쯤 천천히 오르면 폭포 앞에 닿는다. 쌍폭의 자태는 압도적이다. 왼쪽 폭포는 계단 형태의 바위를 타고 층층이, 오른쪽 폭포는 단숨에 내리꽂히며 절묘한 이중주를 선보인다. 동해시에는 망상, 대진, 추암 등 해수욕을 즐기기 좋은 해변이 많고 전통시장 특유의 활기가 넘치는 북평오일장, 천곡동굴 등 볼거리도 다양하다. 묵호에서 시원한 물회 한 그릇 맛보고 묵호등대와 논골담길을 둘러보는 것도 잊지 말자. 동해시청 관광과 (033)530-2232. ⑥양산 홍롱폭포 홍롱폭포는 경남 양산의 천성산 깊은 자락에 숨겨져 있다. 호리병처럼 둥그렇게 파인 절벽 사이로 폭포수가 떨어진다. 높이는 15m가량. 폭포수가 튀어나온 바위에 부딪치며 작은 물방울로 비산되는데, 이때 무지개가 형성된다. 깎아 세운 듯한 폭포 주변 절벽의 풍모도 당당하다. 그 위에 관음전이 단아한 자태로 앉아 있다. 관음전 안에서 밖을 보면 그대로 선 굵은 산수화다. 하얀 물보라와 진초록 이끼, 절벽에 붙은 나무들이 절묘하게 조화를 이루며 그림을 펼쳐낸다. 내원사계곡은 우거진 숲 사이로 흐르는 계곡이 소금강이라 불릴 정도로 아름다워 많은 사람이 즐겨 찾는다. 법기수원지는 2011년 일반에 개방된 여행지다. 높이 30m가 넘는 편백이 숲을 이루고 아름드리 벚나무가 터널을 만들어 산책하기 좋다. 남부시장에서는 끝자리 1, 6일에 오일장이 열린다. 양산천을 가로지르는 영대교와 음악분수는 야경을 감상하기에 좋다. 양산시청 문화관광과 (055)392-3232. ⑦포항 내연산 12폭포 경북 포항의 내연산은 여름에 걷기 좋다. 빼곡한 활엽수가 시원한 그늘을 드리우고, 계곡 따라 이어진 등산로에서 멋진 폭포를 감상할 수 있다. 12개 폭포가 있어 ‘내연산 12폭포’라 한다. 이 가운데 관음폭포와 연산폭포가 이름났다. 수직 절벽과 동굴 사이에 떨어지는 관음폭포는 내연산을 대표하는 절경 중 하나다. 연산폭포는 거대한 규모가 자랑이다. 더위를 잊게 만드는 시원한 소리와 물줄기가 압권이다. 고택과 솔숲이 보기 좋은 덕동문화마을에는 포항전통문화체험관이 있어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 해상 누각 전망대가 있는 영일대해수욕장에서는 딩기, 윈드서핑, 카약 등 해양 스포츠를 체험할 수 있다. 보경사군립공원 안내소 (054)240-7555. ⑧부안 직소폭포 전북 부안의 직소폭포는 변산 8경 가운데 비경으로 꼽히는 곳이다. 폭포로 나서는 길은 호젓하다. 고요한 가운데 새소리, 바람소리가 동행해 준다. 직소폭포까지 이어지는 2.2㎞는 대부분 완만한 코스로, 왕복 2시간가량 걸린다. 직소폭포는 여류 시인 매창 이계생, 촌은 유희경과 함께 부안삼절로 꼽힌다. 높이 30m 암벽에서 쏟아지는 물줄기가 청아함을 더한다. 폭포와 함께 직소보, 선녀탕 등이 만드는 물의 향연은 더위를 식히는 데 손색없다. 직소폭포를 구경한 뒤에는 전나무 숲길이 아름다운 내소사, 해안 지형이 독특한 격포 채석강 등을 둘러보면 좋다. 부안군청 문화관광과 (063)580-4713. 손원천 기자 angler@seoul.co.kr
  • ‘그것이 알고 싶다’ 세 모자 방송 뒤 응원카페 운영진 카페 폐쇄 결정

    ‘그것이 알고 싶다’ 세 모자 방송 뒤 응원카페 운영진 카페 폐쇄 결정

    ‘그것이 알고 싶다 세 모자’ ‘그것이 알고 싶다’ 세 모자 사건 편이 방송된 뒤 세 모자 사건 진실 규명을 위해 개설됐던 온라인 카페 ‘상처 많지만 아름다운 여자’가 폐쇄 절차를 밟는다. ’세모자 사건’은 어머니 이씨가 지난해 10월 29일 가족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면서 세상에 알려졌다. 당시 이씨는 자신과 두 아들(허모 형제)이 남편 허씨(목사)등 등 가족에게 성폭행을 당하고 두 아들과 함께 혼음, 성매매 등을 강요당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지난달 25일 SBS ‘그것이 알고 싶다’를 통해 성폭행 피해를 당했다는 주장의 신빙성이 극히 낮은 것으로 드러나자 그 동안 세 모자를 응원해왔던 네티즌들은 경악을 금치 못했다. 이후 카페 운영진은 카페 폐쇄를 예고했다. 카페 운영진은 “SBS ‘그것이 알고 싶다’를 보고 경악할 수밖에 없었다”며 “세 모자 사건의 당사자인 A씨의 주장과 상반된 부분이 너무 많았다. 8명의 운영진은 A씨와 직접적인 연관이 있는 사람이 아니며 세 모자의 안타까운 사정을 그대로 믿고 도와주려 애써왔을 뿐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과연 세상의 어떤 엄마가 자신의 아이들을 무기삼아 이득을 취하겠냐고 생각했다. 한 순간에 거짓말쟁이, 양치기 소년으로 전락한 이 기막힌 사태를 개탄하지 않을 수 없다”면서 “지난 한 달 동안 혼란을 겪은 수많은 네티즌께 죄송하다. 경찰과 병원 관계자, SBS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 등에게 본의 아니게 업무를 방해한 점에 대해서도 사과한다. 그 동안 진행해온 모든 모금 활동을 중단하고 오는 31일자로 카페를 전면 폐쇄한다”고 알렸다. 이 카페는 세 모자를 돕기 위해 변호사 선임 비용 등에 대한 모금운동을 전개할 예정이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그것이 알고 싶다’ 세 모자 사건 PD “세 모자 의심하게 된 계기가…”

    ‘그것이 알고 싶다’ 세 모자 사건 PD “세 모자 의심하게 된 계기가…”

    ‘그것이 알고 싶다 세 모자’ ‘그것이 알고싶다’ 세 모자 사건과 관련해 ‘그것이 알고 싶다’ PD가 촬영 비화를 공개했다. 지난달 29일 SBS ‘그것이 알고 싶다’ 안윤태 PD는 한 매체를 통해 ‘세모자 사건’ 취재 뒷얘기를 털어놨다. 안윤태 PD는 세 모자의 주장을 의심하게 된 계기에 대해 “세 모자가 올린 동영상을 전체적으로 보면 상식적으로 이해되지 않는 부분이 많다. 그런 황당한 부분이 많아서 의심을 하게 됐다. 사실이 무엇인지, 확인을 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또한 “방송 취재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은 무엇이냐”는 질문에 안윤태 PD는 “꼭 방송해야겠다고 생각한 이유가 있다. 저도 아이를 키우는 아버지여서 아이들을 아버지 입장으로 보게 됐다. 지금도 아이들이 굉장히 위험한 상황에 놓여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아이들은 이 상황이 얼마나 심각한지 모르고 있다. 그 아이들을 보호해야겠다는 생각에 방송을 결심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1일 방송될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세 모자 사건’과 관련한 추가적인 취재 내용을 다룬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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