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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버스토리] 쉿, 조용히? 맘껏 떠들어!

    [커버스토리] 쉿, 조용히? 맘껏 떠들어!

    “엄마, 엄마. 나도 이거 알아. 콩나무야. 콩나물이 아니야.” 4일 서울 영등포구 대림동 ‘언니네작은도서관’(이하 ‘언니네’). 이미경(46)씨가 동화 ‘잭과 콩나무’를 읽어주자 곁에서 음료수를 마시던 아들 양희준(8)군의 질문이 쏟아진다. 이씨의 소개로 도서관을 찾은 우미춘(35)씨는 8개월 된 딸에게 모유 수유를 하고 있다. 동요가 은은히 흘러나오는 가운데 아이들은 색색의 안전매트 위에서 까르르 웃으며 노는 데 여념이 없다. 동네 사랑방을 꿈꾸는 ‘언니네’에서만 볼 수 있는 ‘시끌벅적한’ 풍경이다. ●큰 소리로 떠들거나 방바닥에 누워 책 읽어 비영리 민간단체로 지역공동체 활동을 꾸준히 해 온 ‘서울여성회’는 변변한 문화시설이 없던 대림동에 지난해 12월 이름도 친근한 ‘언니네’를 열었다. 지역 사회 주민들이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공간을 제공하자는 취지에서 문화체육관광부가 육성하고 있는 ‘작은 도서관’ 중 하나다. 서울여성회는 여성과 아이 모두에게 안전한 공간을 고민하던 중에 누구나 편히 와서 쉬면서 책을 볼 수 있는 공간을 떠올리게 됐다. 그래서인지 ‘언니네’는 큰 소리로 떠들거나 방바닥에 누워 책을 읽는 모습이 자연스러운 ‘책 놀이터’다. 아이들을 유치원이나 학교에 보낸 엄마들이 커피 한 잔의 여유를 찾는 사랑방 역할도 한다. 신수연(41)씨는 “아이들이 ‘엄마 이게 뭐예요’라고 물을 때 ‘조용히 말해’라고 꾸짖지 않아도 된다”면서 “눈치 보지 않고 아이들이 자유롭게 책이랑 놀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이라고 말했다. 같은 학교 학부형들과 도서관을 찾은 김현진(35)씨 역시 “애들이 학교에 가 있는 동안 이렇게 동네 엄마들이랑 아이들의 학교 생활이나 건강 이야기도 하고, 가끔 서로 소소한 부탁도 하곤 한다”며 웃었다. 조민욱 서울여성회 사무국장은 “‘언니네’를 홍보할 때도 ‘책을 읽는 곳’이 아니라 ‘시끌벅적한 사랑방’이라는 점을 강조한다”면서 “주민들끼리 생활을 공유할 수 있는 마을 공동체의 거점 역할을 한다”고 말했다. ●소파 만들고 영어로 읽어주고… 재능기부 봇물 주민 참여도 적극적이다. 시민단체 활동가인 김선구(42)씨는 재능기부를 통해 ‘언니네’의 설립 초기 준비위원으로 참여했다. 김씨는 도서관에 빔프로젝터를 설치하거나 고장 난 컴퓨터를 고치는 등 시설을 관리하고 있다. 서울여성회 회원인 그는 “아이들은 또래 친구들을 만나서 놀고 어른들은 커피 한 잔 마시면서 쉴 수 있는 공간이라 자주 찾는다”고 말했다. 가구업에 종사하는 송태근(39)씨는 어린이용 소파를 직접 만들어 기부했다. 영어로 된 책을 아이들에게 읽어주는 등 재능기부를 하고 싶다는 사람들의 문의도 이어지고 있다. 조 사무국장은 “지금보다 더 많은 분들이 도서관을 이용해 진정한 공동체의 의미를 깨달았으면 좋겠다”면서 “주민들이 도서관을 ‘내 공간’이라고 생각하고 동아리 모임을 직접 만들어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2012년 작은도서관을 활성화해 생활형 도서관 문화를 조성하겠다고 밝힌 이후 ‘언니네’와 같은 작은도서관들이 눈에 띄게 늘고 있다. 4일 현재 문화부의 작은도서관 홈페이지(smalllibrary.org)에 등록된 곳은 모두 4052개. 2010년 3349개에서 2011년 3464개, 2012년에는 3951개로 꾸준히 늘고 있다. 도서관법에 따르면 ‘작은도서관’은 공공도서관 시설에 미치지 못하는 도서관을 의미한다. 숫자로 정의하면 의미가 더 명쾌해진다. ‘6·33·1000’. 6석 이상 열람석을 갖추고 33㎡ 이상 면적에 1000권 이상의 장서를 보유한 도서관을 뜻한다. 2005년 부산 북구 화명2동에서 주민 5명이 의기투합해 만든 ‘맨발동무’ 도서관은 ‘작은도서관’의 롤모델로 꼽힌다. 85㎡ 규모의 작은 사무실에서 출발한 ‘맨발동무’는 운영이 탄탄하고 유익한 프로그램으로 소문이 나면서 2010년 264㎡의 대천천환경문화센터 3층으로 장소를 옮겼다. 하루 방문객 150여명, 이용회원이 3000여명에 이를 만큼 성공을 거뒀다. 문화부 도서관정책과 관계자는 “2012년 ‘작은도서관 진흥법’을 제정하기 전부터 작은도서관에 대한 지원을 강화한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2011년 갑자기 숫자가 늘어났고 지금도 꾸준히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 ●‘작은도서관’ 4052곳… 표준화 모델 필요 물론 갑자기 늘어난 덩치에 비해 아쉬운 점도 있다. ‘작은도서관’ 컨설팅 등을 하는 사단법인 ‘작은도서관 만드는 사람들’의 변현주 사무국장은 “숫자는 늘었지만, 운영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곳이 많고 규모 역시 ‘작은도서관’ 기준을 겨우 넘는 수준인 곳이 허다하다”면서 “처음에는 호기심에 방문을 해보지만 흥미가 떨어지면 방문객이 줄어들고 결국 외면을 받는 곳도 많다”고 지적했다.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윤소영 박사는 “‘작은도서관’이 성공하려면 설립자의 철학·운영과 지방자치단체의 의지가 잘 맞아야 한다”면서 “문화부가 ‘작은도서관’의 표준화 모델을 재정비하고 지자체에 대한 조례 표준안 등을 마련해서 수준을 높이는 일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조희선 기자 hsncho@seoul.co.kr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유소아 급성 중이염, 반드시 고막 살펴 진단해야

     유소아 급성중이염일 치료하는 과정에서 항생제 남용을 줄이려면 고막 진찰이 필요하다는 임상연구 결과가 제시됐다. 한림대강남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박수경 교수팀은 이같은 내용의 연구 결과를 대한이비인후과 학회지 최근호에 게재했다.  연구팀은 2010년 1월부터 1년 동안 서울·경기·강원지역의 대학병원에서 급성중이염으로 진단 받은 15세 이하 133명의 유소아를 대상으로 후향적 분석을 시도했다. 그 결과, 중이염 이외의 동반 증상이 있었던 경우가 71명(53.4%)이었고, 내시경이나 현미경을 이용한 고막검사에서 고막이 붉게 부어오르는 발적현상이 관찰된 환자는 전체의 78.1%에 해당하는 104명이나 됐다. 또 63.9%에서는 고막이 부풀어 돌출된 팽륜증상이, 18.8%에서는 귀에서 고름이 생기는 이루 증상이 관찰됐다.  급성중이염으로 진단된 133명 중 중이에 국한된 증상이나 전신증상 외에 다른 동반 증상으로 콧물과 코막힘을 호소하는 환자가 60명(45.1%), 기침·가래 10명(7.5%), 이명 1명(0.8%) 등이었으며, 코 증상이 있는 유소아 60명 중 43명(72%)에서는 한쪽 또는 양쪽의 상악동 부비동염이 확인됐다. 박수경 교수는 “이는 급성중이염이 단독으로 발생하기 보다 부비동염 등 상기도질환을 동반하고 있어 동반질환을 함께 치료해야 한다는 점을 시사한다”고 말했다.  또 급성중이염의 주관적 증상에서도 발열은 전체의 27.1%에서만 발생한데 비해 울거나 보채는 비특이적인 전신 증상이 57.9%로 2배를 넘었다. 연구팀은 “따라서 유소아 급성중이염을 정확하게 진단하려면 주관적 증상만으로 의증으로 진단하기보다 팽륜, 발적을 동반한 고막내 삼출액 등의 여부를 살피는 고막 진찰을 시행해야 치료 기간도 줄이고 항생제 남용도 막을 수 있다”고 말했다.  중이염은 귀의 내부 기관이 완전 발육하는 6세 이전 소아의 90% 정도가 한 번씩 앓으며, 소아의 3분의 1 정도는 1년에 3번 이상 앓는 흔한 질환이다. 급성중이염은 38도를 넘는 고열과 함께 귀가 아프고 귀에서 체액이나 고름이 나오는데, 급성중이염 환자의 10~20% 정도는 중이에 찬 액체나 고름이 빠지지 않는 삼출성중이염으로 발전해 고막 변성이나 청력 장애를 유발하기도 한다. 따라서 급성중이염을 앓은 후 삼출성중이염으로 발전하는 일이 반복되다면 아데노이드 절제술을 고려하는 것도 좋다. 아데노이드가 중이염을 일으키는 균주의 저장소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중이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환절기 감기를 조심해야 한다. 감기에 걸려 코를 세게 풀거나 들이마시면 귀와 코를 연결하는 이관이 감염돼 염증을 잘 일으키게 된다. 박수경 교수는 “급성중이염을 예방하려면 집단 보육시설 등에서 전파되는 감기를 조심하고, 생후 6개월까지 모유수유를 하며, 아기가 누워서 우유병을 빨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심재억 의학전문기자 jeshim@seoul.co.kr
  • ‘자기 젖’ 먹여 애완견 키운 美 여성 논란

    ‘자기 젖’ 먹여 애완견 키운 美 여성 논란

    미국 콜로라도주(州)에 거주하는 한 여성이 자신이 기르는 애완견 새끼가 자신의 모유를 수유하는 바람에 기사회생할 수 있었다고 페이스북을 통해 밝혀 논란이 일고 있다고 현지 언론이 11일(현지시각) 보도했다. 현지 언론은 비난을 우려해 이 여성의 이름을 밝히지 않았지만, 15개월 된 아기를 키우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이 여성은 자신이 기르던 생후 일주일 정도 된 레브라도 사냥개 새끼가 전혀 애견용 분유를 먹으려 하지 않고 아사 상태에 이르자 자신의 모유를 직접 먹여 살려냈다고 밝혔다. 그녀는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나도 금기시되어 있는 이런 행동을 할 줄은 몰랐다”며 “이 애완견은 점점 움직이려 하지도 않아 나는 그냥 죽어가는 모습만 바라볼 수 없었다”며 당시의 절박한 심정과 상황을 설명했다. 하지만 이에 관해 한 전문 수의사는 “애완견에 모유를 수유하는 것은 금기 문제를 떠나서도 전혀 바람직하지 않은 일”이라며 “수유 과정에서 여러 병원체들이 애완견에서 아기로 옮겨갈 수 있는 것이 더 큰 문제”라고 경고했다. 그러나 해당 여성은 이에 관해 “내 아기는 이미 젖을 뗀 상태여서 별로 걱정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녀는 “‘튜브’로 이름 지어진 이 애완견은 자신의 모유 수유 덕분에 이제 애견용 조제분유도 잘 먹는 등 점점 생기를 찾아가고 있다”며 자신의 행동으로 애완견이 살아난 것으로 확신했다고 언론들은 전했다. 사진= 모유 수유를 통해 살렸다고 알려진 레브라도 계열 사냥개 새끼 (자료사진)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설연휴 TV 한마당] 대장금이 차린 만찬 맛볼까, 1억년 만에 살아난 공룡 만날까

    [설연휴 TV 한마당] 대장금이 차린 만찬 맛볼까, 1억년 만에 살아난 공룡 만날까

    설 명절, 리모컨을 아무리 눌러 봐도 반복되는 막장 드라마, 판박이 예능에 지친 시청자라면 담백한 시선으로 삶의 진실을 고민하게 하는 다큐멘터리를 추천한다. 이번 설 연휴에는 자연, 역사, 음식, 인물 등 장르를 넘나드는 ‘다큐멘터리 만찬’이 어느 때보다 풍성하게 준비돼 있다. 오는 2월 2일, 9일 오후 11시 15분 SBS에서는 ‘이영애의 만찬’ 1·2부가 방송된다. 결혼 이후 스크린이나 브라운관에 오랫동안 모습을 드러내지 않은 그가 음식 다큐멘터리를 복귀작으로 택한 이유는 아이들 때문이다. 1년 반 동안 모유 수유를 하고 이유식 재료를 일일이 적어 놨다는 그가 지난 6개월간 우리 음식에 깃든 진정한 가치와 철학을 찾아 나서는 여정을 따라가 봤다. 1부 ‘첫 번째 만찬’에서는 궁중에서 반가까지 조선시대의 음식문화 전반을 탐방한다. 종부를 찾아가 조선의 반가음식 조리법을 배우는 데 골몰하고 시골 장터를 자유롭게 누비는 이영애의 모습이 담겼다. 2부 ‘두 번째 만찬’에서는 한국의 고기 음식은 어디서 온 것인지 살펴보기 위해 중국, 몽골, 일본을 잇는 대장정에 나선다. KBS 1TV는 오는 31일 오후 10시 50분 설 특집 다큐멘터리 ‘히말라야를 그리다’를 내보낸다. 65세 산꾼 화가 곽원주 화백이 국내 최초로 히말라야 14좌를 화폭에 담았다. 30여년간 한국, 중국, 일본의 명산 100여곳을 오르내리며 그림을 그려 온 그는 2011년부터 히말라야에 올라 14개 봉우리를 하나씩 화폭에 담는 도전을 시작했다. 그의 마지막 14좌 그림 산행에 동행한다. 노 화가의 화폭에 담긴 히말라야의 빛깔은 찬란하기 그지없다. 2월 3일 오후 11시 15분에는 MBC 다큐스페셜 ‘1억년 뿔공룡의 비밀’ 2부가 방송된다. 인류의 탄생 이전에 지구의 주인으로 위대한 진화사를 기록했던 공룡. 뿔공룡은 1억년이라는 시간 동안 어떻게 스스로를 무장시켜 대형 육식공룡에 대적할 거대한 초식공룡으로 거듭났을까. 한국의 이융남 박사를 비롯해 세계적인 뿔공룡 전문가 마이클 라이언 박사 등 저명한 공룡학자들이 대거 참여했다. 프랑스 여류 시인과 함께 박경리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여행도 펼쳐진다. 2월 2일 오전 9시 40분 EBS가 마련한 ‘멘토, 박경리-그녀의 발자취를 따라서’다. 대하소설 ‘토지’의 작가 박경리는 2008년 세상을 떠났지만 여전히 한국인이 가장 존경하는 작가다. 그를 멘토라 부르며 한국 땅을 찾은 프랑스 여류 시인이 있다. 전 세계 12개 언어로 시집을 출간한 로슬린 시빌. 서울, 원주, 하동, 통영에 이르는 긴 여정으로 고인이 남긴 삶의 흔적을 따라가는 그가 지인들의 기억 속 박경리도 불러낸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이영애, 남편·아이와 함께하는 일상…여신 미모 어디 안가네

    이영애, 남편·아이와 함께하는 일상…여신 미모 어디 안가네

    배우 이영애가 일상을 공개해 화제다. 이영애는 오는 2월 2일과 9일 2회에 걸쳐 방송될 ‘SBS 스페셜’ 설 특집 ‘이영애의 만찬’에서는 일상 생활과 쌍둥이 자녀 모습을 공개할 예정이다. SBS가 공개한 사진 속에는 이영애가 경기도 양평에 위치한 자택에서 남편 정호영씨과 아이들과 함께 평화로운 모습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보인다. 티셔츠와 반바지의 편한 차림이 인상적이다. 이영애는 다큐멘터리로 복귀하는 이유에 대해 “아이들이 태어나서부터 1년 반 동안 모유수유를 했다. 매일 모유를 얼마나 먹였는지, 이유식은 뭘 먹였는지 수첩에 기록해뒀다. 그렇게 한 2년 넘게 쌍둥이가 먹는 것을 챙기다 보니, 자연스럽게 음식에 대한 관심이 생겼다”고 전했다. 이영애는 “음식 다큐를 흔쾌히 받아드린 것 또한 음식에 대한 관심과 더불어 아이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평생 간직할 수 있는 우리 문화의 기록을 하나 남겨보는 것도 의미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서였다”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영애의 만찬’ 스틸 공개

    ‘이영애의 만찬’ 스틸 공개

    2월 2일 방송되는 SBS 설특집 ‘SBS 스페셜 이영애의 만찬’에서는 스타 이영애가 아닌 평범한 주부이자 쌍둥이 엄마로서의 모습이 전파를 탄다. 공개된 사진 속 이영애는 남편과 쌍둥이 아이들과 함께 행복한 가족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영애는 아들에게 손수 밥을 먹여주는가 하면 딸의 머리카락을 손수 다듬어주고 아이들과 물놀이를 즐기는 등 소탈한 모습이다. 이영애는 “아이들이 태어나고 1년 반 동안 모유 수유를 했다. 매일 모유를 얼마나 먹였는지, 이유식은 뭘 먹였는지 수첩에 2년 동안 기록했고 자연스럽게 음식에 대한 관심이 생겼다”고 전했다. ‘이영애의 만찬’은 ‘한국인에게 음식이란 무엇인가’라는 화두에 대한 답을 찾아가는 음식 기행 프로그램. 이영애가 직접 6개월간의 긴 여정을 통해 찾아낸 한국 식문화에 대한 이야기를 담는다. 2월 2일과 7일 2회분에 걸쳐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SBS 설특집 ‘이영애의 만찬’ 여배우 아닌 엄마 이영애

    SBS 설특집 ‘이영애의 만찬’ 여배우 아닌 엄마 이영애

    2월 2일 방송되는 SBS 설특집 ‘SBS 스페셜 이영애의 만찬’에서는 스타 이영애가 아닌 평범한 주부이자 쌍둥이 엄마로서의 모습이 전파를 탄다. 공개된 사진 속 이영애는 남편과 쌍둥이 아이들과 함께 행복한 가족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영애는 아들에게 손수 밥을 먹여주는가 하면 딸의 머리카락을 손수 다듬어주고 아이들과 물놀이를 즐기는 등 소탈한 모습이다. 이영애는 “아이들이 태어나고 1년 반 동안 모유 수유를 했다. 매일 모유를 얼마나 먹였는지, 이유식은 뭘 먹였는지 수첩에 2년 동안 기록했고 자연스럽게 음식에 대한 관심이 생겼다”고 전했다. ‘이영애의 만찬’은 ‘한국인에게 음식이란 무엇인가’라는 화두에 대한 답을 찾아가는 음식 기행 프로그램. 이영애가 직접 6개월간의 긴 여정을 통해 찾아낸 한국 식문화에 대한 이야기를 담는다. 2월 2일과 7일 2회분에 걸쳐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영애, 집에서는 어떤 모습일까?

    이영애, 집에서는 어떤 모습일까?

    2월 2일 방송되는 SBS 설특집 ‘SBS 스페셜 이영애의 만찬’에서는 스타 이영애가 아닌 평범한 주부이자 쌍둥이 엄마로서의 모습이 전파를 탄다. 공개된 사진 속 이영애는 남편과 쌍둥이 아이들과 함께 행복한 가족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영애는 아들에게 손수 밥을 먹여주는가 하면 딸의 머리카락을 손수 다듬어주고 아이들과 물놀이를 즐기는 등 소탈한 모습이다. 이영애는 “아이들이 태어나고 1년 반 동안 모유 수유를 했다. 매일 모유를 얼마나 먹였는지, 이유식은 뭘 먹였는지 수첩에 2년 동안 기록했고 자연스럽게 음식에 대한 관심이 생겼다”고 전했다. ‘이영애의 만찬’은 ‘한국인에게 음식이란 무엇인가’라는 화두에 대한 답을 찾아가는 음식 기행 프로그램. 이영애가 직접 6개월간의 긴 여정을 통해 찾아낸 한국 식문화에 대한 이야기를 담는다. 2월 2일과 7일 2회분에 걸쳐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영애의 만찬’ 스틸 공개, 소탈 모습도 화보

    ‘이영애의 만찬’ 스틸 공개, 소탈 모습도 화보

    2월 2일 방송되는 SBS 설특집 ‘SBS 스페셜 이영애의 만찬’에서는 스타 이영애가 아닌 평범한 주부이자 쌍둥이 엄마로서의 모습이 전파를 탄다. 공개된 사진 속 이영애는 남편과 쌍둥이 아이들과 함께 행복한 가족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영애는 아들에게 손수 밥을 먹여주는가 하면 딸의 머리카락을 손수 다듬어주고 아이들과 물놀이를 즐기는 등 소탈한 모습이다. 이영애는 “아이들이 태어나고 1년 반 동안 모유 수유를 했다. 매일 모유를 얼마나 먹였는지, 이유식은 뭘 먹였는지 수첩에 2년 동안 기록했고 자연스럽게 음식에 대한 관심이 생겼다”고 전했다. ‘이영애의 만찬’은 ‘한국인에게 음식이란 무엇인가’라는 화두에 대한 답을 찾아가는 음식 기행 프로그램. 이영애가 직접 6개월간의 긴 여정을 통해 찾아낸 한국 식문화에 대한 이야기를 담는다. 2월 2일과 7일 2회분에 걸쳐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영애 일상 공개, 여배우 벗고 엄마 포스 ‘이런모습 처음이야’

    이영애 일상 공개, 여배우 벗고 엄마 포스 ‘이런모습 처음이야’

    ‘이영애 일상 공개’ 배우 이영애의 일상이 공개된다. 2월 2일 방송되는 SBS 설특집 ‘SBS 스페셜 이영애의 만찬’을 통해 이영애 일상이 공개된다. ‘이영애의 만찬’에서는 스타 이영애가 아닌 평범한 주부이자 쌍둥이 엄마로서의 모습이 전파를 탄다. 공개된 사진 속 이영애는 남편과 쌍둥이 아이들과 함께 단란한 일상을 보여주고 있다. 이영애는 아들에게 손수 밥을 먹여주는가 하면 딸의 머리카락을 손수 다듬어주고 아이들과 물놀이를 즐기는 등 소탈한 모습이다. 이영애는 “아이들이 태어나고 1년 반 동안 모유 수유를 했다. 매일 모유를 얼마나 먹였는지, 이유식은 뭘 먹였는지 수첩에 2년 동안 기록했고 자연스럽게 음식에 대한 관심이 생겼다”고 전했다. 네티즌들은 “이영애 일상 공개, 드디어 신비주의 벗는구나”, “이영애 일상 공개, 자체가 화보구나”, “이영애 일상 공개 이런 모습 처음이야”, “이영애 일상 공개, 꾸미지 않은 모습이 더 아름답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영애의 만찬’은 ‘한국인에게 음식이란 무엇인가’라는 화두에 대한 답을 찾아가는 음식 기행 프로그램. 이영애가 직접 6개월간의 긴 여정을 통해 찾아낸 한국 식문화에 대한 이야기를 담는다. 2월 2일과 7일 2회분에 걸쳐 방송된다. 사진 = SBS(이영애 일상 공개) 연예팀 seoulen@seoul.co.kr
  • 1년에 출산만 2번…아이낳고 한달만에 또 임신한 女

    1년에 출산만 2번…아이낳고 한달만에 또 임신한 女

    아이를 출산한지 1개월 만에 다시 세쌍둥이를 임신한 여성의 사연이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라 워드(28)는 지난 해 6월 제왕절개수술로 첫 아들 프레디를 출산한 지 두 달 만에 자신이 또 임신했다는 사실을 알았으며, 프레디가 생후 9개월째 되는 오는 3월에 세쌍둥이를 출산할 예정이다. 워드는 프레디를 낳은 뒤 임신을 전혀 예상하지 못하고 출산한 지 한 달이 지난 뒤 피임을 하지 않고 성관계를 맺었다. 그리고 한 달이 흐른 뒤 자신이 임신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일반적으로 출산 후 임신이 가능한 시기는 개인차가 있지만, 모유수유와 건강상태에 따라 수개월에서 1년이 넘는 시간이 필요하다. 워드는 “두 번째 임신소식을 알았을 때 우리 부부는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면서 “갑작스럽게 불러오는 배를 보고 단순히 프레디를 낳은 뒤 몸이 회복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생각했지만, 사실 뱃속 아이가 한명이 아니라 세 명이기 때문이었다”고 말했다. 출산 예정일은 오는 4월 말 경이지만 세쌍둥이와 임신부의 상태를 고려해 제왕절개수술을 권하는 의료진의 뜻에 따라, 워드는 오는 3월 출산할 예정이다. 따라서 그녀는 1년 새 출산을 두 번이나 경험하는 드문 케이스의 주인공이 됐다. 그녀는 “세쌍둥이가 태어나면 첫째 프레디를 포함해 하루에 기저귀를 40회 갈아야 하고, 우유를 20병이나 타야 한다”면서 “현재 단칸방에 살고 있는데, 아이들이 지내기에 좁은 공간인 것이 걱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전문가들은 출산 후 모유수유로 인한 자연피임은 가능하지만, 개인에 따라 호르몬 분비의 균형으로 인해 생리, 가임 등이 가능해지는 시기가 다르다고 설명하고 있다. 따라서 피임을 원한다면 자연피임 이외에 다른 방법을 병행해야 한다고 전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미스코리아 엿기름물, 효능 알고 보니 모유 말린다? ‘경악’

    미스코리아 엿기름물, 효능 알고 보니 모유 말린다? ‘경악’

    ‘미스코리아 엿기름물’ ‘미스코리아’에 등장한 ‘엿기름물’이 화제다. 9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미스코리아’에서는 미스코리아 예선 대회에서 주인공인 오지영(이연희 분)이 예선에서 탈락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러나 ‘엿기름물’이 이연희를 기사회생시킬 단서로 제공돼 눈길을 끌었다. 미스코리아 예선에서는 임선주(강한나 분)가 1위를 차지했고 이연희는 빈약한 가슴 탓에 4위에 머물러 미스코리아 본선 진출에 실패했다. 그러나 이날 마애리(이미숙 분)는 체리미용실 출신 임선주가 엿기름물을 복용했다는 사실을 알아냈고 미스 서울 진이 된 임선주를 향해 회심의 미소를 지으며 반전을 예고했다. ‘미스코리아’에 등장해 화제가 된 ‘엿기름물’은 한방에서 이용되는 약재로 여성의 유선 분비에 작용해 엿기름가루를 물에 담갔다가 건져서 체로 걸러낸 물을 마시면 젖 분비가 억제되는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민간에서는 아이를 출산한 산모의 모유가 많이 나올 때 모유를 말려서 끊기 위해 사용한다. 임선주가 엿기름물을 복용했다는 것은 그가 수유 중이라는 사실을 추측케 한다. 미스코리아 출전 자격은 고졸 이상 학력으로 만 18세 이상에서 만 24세 미만인 대한민국 미혼여성이기 때문에 이 같은 사실이 밝혀지면 임선주가 탈락하고 4위인 오지영에게 본선 기회에 주어진다. 네티즌들은 “미스코리아 엿기름물 대박이다”, “미스코리아 엿기름물 뭔가 했네”, “미스코리아 엿기름물 흥미진진하다”, “임선주 아이 엄마였어? 반전이다”, “주인공이 예선 탈락할 리가 없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오지영의 본선진출 여부는 오는 15일 오후 10시 ‘미스코리아’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사진 = MBC(미스코리아 엿기름물)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미스코리아’ 이연희, 예선 4위로 탈락 위기.. 반전 키워드는

    ‘미스코리아’ 이연희, 예선 4위로 탈락 위기.. 반전 키워드는

    9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미스코리아’에서는 미스코리아 예선 대회에서 주인공인 오지영(이연희 분)이 예선에서 탈락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러나 이연희를 기사회생시킬 단서가 제공돼 눈길을 끌었다. 이날 예선에서는 임선주(강한나 분)가 1위를 차지했고 이연희는 빈약한 가슴 탓에 4위에 머물러 본선 진출에 실패했다. 그러나 마애리(이미숙 분)는 체리미용실 출신 임선주가 엿기름물을 복용했다는 사실을 알아냈고 미스 서울 진이 된 임선주를 향해 회심의 미소를 지으며 반전을 예고했다. ‘엿기름물’은 아이를 출산한 산모의 모유가 많이 나올 때 모유를 말려서 끊기 위해 사용한다. 이는 임선주가 수유 중이라는 사실을 추측케 한다. 미스코리아 출전 자격은 고졸 이상 학력으로 만 18세 이상에서 만 24세 미만인 대한민국 미혼여성이기 때문에 이 같은 사실이 밝혀지면 임선주가 탈락하고 4위인 오지영에게 본선 기회에 주어진다. 오지영의 본선진출 여부는 오는 15일 오후 10시 ‘미스코리아’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사진 = MBC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일동후디스 “산양분유라고 모두 같은 게 아니랍니다”

    일동후디스 “산양분유라고 모두 같은 게 아니랍니다”

    모유 수유의 효능이 강조되면서 모유량이 부족하거나 직장에 다니는 엄마들 사이에서는 모유에 가장 가까운 성분의 유아식을 선택하려는 경향이 강해졌다. 그런 측면에서 갈수록 각광을 받고 있는 것이 산양분유다. 산양분유는 단백질·지방 구성이 모유에 가까워 소화가 잘 되고 황금변을 보며 알레르기가 발생할 가능성도 작은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또 소화가 어려운 α-S1 카제인이 거의 없고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β-락토글로불린이 적으며, 소화가 잘 되는 MCT(중쇄지방산)가 풍부하고 빠르게 소화된다. 일동후디스(대표 이금기)는 이와 관련해 아기의 건강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줄 수 있는 산양분유의 올바른 선택법을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일동후디스에 따르면 6개월 이후 아기를 위한 유아식은 ‘성장기용 조제분유’와 ‘성장기용 조제식’의 2가지로 나뉜다. 조제분유는 광고 및 판촉행위가 전면 금지돼 있기 때문에 엄마들이 이들의 차이를 인지하기는 쉽지 않다. 조제분유와 조제식의 차이를 결정하는 주요 요소는 유성분 및 유당의 함량이다. 특히 유당은 모유 속 탄수화물의 90%를 구성하는 중요한 에너지원으로 칼슘 흡수와 장내 유산균 증식을 돕는다. 영유아의 두뇌는 3~4세까지 성인의 70~80% 수준으로 성장하는데 유당에는 이 두뇌의 발달에 필수적인 성분인 갈락토스가 포함되어 대단히 중요한 요소다. 유성분과 유당 함량이 모유에 가깝게 조성된 조제분유는 아기들이 모유 대용으로 섭취할 수 있는 식품이지만 조제식은 유당 함량이 모유보다 30~50% 적은 영양 보충용 일반식품이다. 일동후디스 관계자는 “후디스 산양유아식과 일부 산양유아식의 경우 유당 함량이 모유보다 50%나 적기 때문에 6개월 이후의 모유 대용식으로는 피해야 한다”면서 “이를 잘 알지 못하는 소비자들이 조제식을 조제분유로 오인해 구매할 경우 아기에게 충분한 유당 공급을 제때 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치게 된다”고 말했다. 대부분의 회사가 6개월 이후의 유아식을 판촉이 가능한 성장기 조제식으로 생산하는 데 비해 일동후디스 산양유아식은 6개월 이후에도 모유 수준의 영양을 공급하고 싶어하는 엄마들을 위해 24개월까지 먹이는 제품을 모유 수준의 유당을 함유한 성장기용 조제분유로 생산하고 있다. 최근에는 생후 12개월 이후부터 먹이도록 했던 성장기 조제식 산양유아식의 사용 연령을 6개월 이후로 앞당겨 감기나 설사 후에 유당을 소화시키기 어려운 아기들을 위한 성장기용 조제식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후디스 산양분유는 세계최초로 산양분유를 개발하고 20개국에 수출해 온 뉴질랜드 데어리고트사에서 생산하고 있다. 지난해 유럽식품안전청(EFSA)에서 산양유를 유아식 원료로 공인한 것도 이 회사의 연구결과를 토대로 내린 결정이다. 일동후디스 관계자는 “후디스 산양분유는 자연방목한 산양원유로 자연에 가깝게 만들어 유익한 천연 영양성분이 듬뿍 함유된 제품이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화제의 포토]지젤 번천, 화보촬영장서 모유수유…당당한 모성

    [화제의 포토]지젤 번천, 화보촬영장서 모유수유…당당한 모성

    세계적인 모델 지젤 번천(33)이 가슴을 풀어헤친 채 모유수유를 하는 모습을 직접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려놓아 눈길을 끌고 있다. 번천은 10일(현지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보촬영을 준비하면서 딸 비비안 레이크에게 모유수유를 하는 사진을 올렸다. 가운을 풀고 가슴을 드러낸 번천의 주변에는 손톱을 손질하는 여성과 머리를 다듬는 헤어 아티스트가 분주히 일을 하고 있다. 번천은 남자 헤어아티스트 2명이 지켜보는 가운데 당당하게 가슴을 풀어헤치고 딸에게 젖을 물리고 있다.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모델 가운데 한 명인 그가 남들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모유수유를 하는 모습이 이채롭다. 번천은 평소 모유수유의 중요성을 주창하는 인사로 유명하다. 그는 잡지 ‘하퍼스 바자’ 영국판과의 인터뷰에서 “어떤 사람은 모유수유를 하지 말아야 한다고 한다. 하지만 당신의 아이들에게 화학식품을 계속 먹일 것인가”라면서 “최소 생후 6개월까지는 아이에게 모유를 먹이는 것이 범세계적인 법”이라고 강조했다. 브라질 출신 톱 모델인 번천은 과거 할리우드 스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데이트를 하기도 했지만 현재는 미프로풋볼(NFL)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의 쿼터백 톰 브래디(36)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과 딸을 각각 하나씩 두고 있다. 맹수열 기자 guns@seoul.co.kr
  • 지젤 번천, 모유수유하며 스타일링…”역시 최고의 모델” 

    지젤 번천, 모유수유하며 스타일링…”역시 최고의 모델” 

    세계적인 모델인 지젤 번천이 아이에게 모유수유를 하면서 스타일링을 받는 모습을 공개해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여전히 세계 최고의 자리를 지키는 모델인 번천은 두 아이의 엄마임에도 불구하고 변하지 않는 몸매를 자랑해 “역시 프로모델”이라는 찬사를 듣고 있다. 최근에는 직접 런칭한 란제리 브랜드의 모델로서 화보 촬영에 나섰는데, 비비안은 현장에 딸 비비안을 데리고 등장해 스태프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주위를 더욱 놀라게 한 것은 그녀가 헤어스타일링과 메이크업 등 스타일링을 받으면서 자연스럽게 모유수유를 병행한 것. 그녀는 화보촬영을 위해 15시간을 비행기에서 보내고 단 3시간만 자는 등 피곤한 일정을 소화하면서도 생후 12개월 된 딸을 위한 사랑을 아끼지 않고 있다. 특히 모델계에서는 번천이 모유수유를 꾸준히 하면서도 아름다운 가슴라인을 유지하는 것에 찬사와 부러움의 눈길을 한꺼번에 보내고 있다. 수 년간 최고의 럭셔리 란제리 브랜드인 ‘빅토리아 시크릿’의 모델로 활약하면서 일약 정상자리에 오른 그녀는 꾸준한 자기관리를 통해 15년이 넘는 시간동안 정상 자리를 놓지 않았다. 한편 지젤 번천과 함께 가장 핫한 모델이자 스타인 미란다 커 역시 지난 2011년 아들 플린에게 모유수유를 하면서 빅토리아시크릿 쇼를 준비하는 모습을 공개해 부러움과 감탄을 자아낸 바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여성친화도시 11곳 추가 원주·남원 등 총 50곳으로

    성(性) 인지적 관점에서 지역 정책을 기획·집행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지정하는 여성친화도시 11곳이 새로 추가됐다. 2일 여성가족부는 여성친화도시 지정을 신청한 지자체 13곳을 심사해 강원 원주와 전북 남원을 비롯한 지자체 11곳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전국 여성친화도시 수는 기존 39곳에서 총 50곳으로 늘었다. 원주의 경우 지역 내 여성친화적 기업을 발굴해 지원하고, 여성친화도시조성위원회를 구성해 공적 의사결정 과정에 여성 민간위원 참여를 확대하는 내용 등을 담은 ‘여성발전 중장기 기본계획’을 수립한 점을 인정받았다. 남원은 일·가정 양립 환경 조성을 위해 모유 수유실 확대와 더불어 임신 중이거나 출산 후 2년 이내의 공무원에게 일직 근무를 제외해 주는 제도를 시행한 이유로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됐다. 여가부는 신규 여성친화도시 지자체와 내년 1월 중 업무협약을 체결해 향후 5년 동안 지역 사회의 경제적·사회적 양성평등 제고를 위해 서로 협력할 계획이다. 여성친화도시 사업은 2009년부터 여가부가 진행한 사업으로, 여성친화도시 가운데 우수 사업을 추진하는 지자체로 선정된 곳은 여가부로부터 사업비를 제공받는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프리허그아토피학교, 국제유아교육박람회 참여

    프리허그아토피학교, 국제유아교육박람회 참여

    프리허그 아토피학교가 11월 28일~12월 1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최되는 ‘제21회 국제유아교육박람회’에 참여했다. 이번 박람회는 ‘제16회 맘앤베이비 엑스포’와 동시에 개최되며, 예비 부부뿐만 아니라 영유아 교육 및 건강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에 참가한 프리허그 아토피학교는 박람회에 참가한 일반인들에게 아토피정보, 아토피 약차, 무료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아토피학교 신옥섭 원장의 아토피 상담은 아토피 자녀를 둔 부모들 사이에서 관심을 끌었다. 특히 빡빡한 강의 일정에도 불구하고 프리허그아토피학교 측은 박람회 참가자들에게 아토피 및 모유수유 정보를 제공하고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위해 주경이 국제모유수유전문가가 모유수유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올바른 모유수유 방법과 상담을 통해 출산을 앞두거나 임신 예정인 예비맘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박람회를 진행중인 신옥섭 한의사는 “아토피에 관해 아이를 둔 부모뿐만 아니라 산모들도 아이가 아토피가 있지 않을까 걱정하는 사람이 많다”며 “아토피에 대해 미리 알고 준비한다면 아토피를 예방할 수 있다”고 전했다. 프리허그아토피학교는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2~3홀에서 만나 볼수 있다. 한편 프리허그아토피학교는프리허그한의원의 후원으로 소통과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비영리 단체다. 이번 박람회를 통해 아토피 관련도서를 접할 수 있으며, 아토피에 관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짝가슴 고민, 자가지방 가슴성형으로 해결

    짝가슴 고민, 자가지방 가슴성형으로 해결

    여성들의 가슴은 사람들 눈에 가장 먼저 눈에 띄는 부위 중 하나다. 실례로 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남성의 80%가 여성을 처음 볼 때 가슴과 허리부터 보며 47%는 가슴에 가장 먼저 시선을 고정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이유로 작은 가슴이나 지나치게 큰 가슴을 가진 여성들은 가슴에 대한 고민이 깊어질 수 밖에 없다. 특히 양쪽 가슴크기가 다른 짝가슴으로 인한 남모를 고민에 속태우는 여성들의 수는 생각보다 훨씬 많은 것이 사실이다. 짝가슴의 원인은 선천적인 가슴뼈의 불균형,후천적인 척추의 변형,골반의 불균형·성 호르몬 분비의 차이도 있지만 식습관과 생활 패턴에 따라 영향을 받을 수도 있다. 출산 후 모유수유를 어느 쪽으로 하는가에 따라 달라지기도 한다. 또 척추측만증으로 인해 자세 자체가 한쪽으로 기울어져 어깨높이가 달라지거나 주부의 경우 모유 수유를 하면서 한쪽으로만 젖을 물리게 되어 상대적으로 짝가슴이 되는 경우도 있다. 이처럼 짝가슴으로 고민하는 여성들이 이를 해결하기 위해 선택하게 되는 것이 바로 비대칭가슴의 유방확대술이다. 볼륨감이 부족한 가슴에 보형물 또는 자가지방을 이식해 크기를 맞추는 것이다. 유진성형외과 강태조 원장은 “짝가슴을 지닌 여성들은 자가지방 가슴성형을 통해 크기를 맞추면 모양이나 촉감 등이 같기 때문에 많이 권하고 있다”면서 “자가지방 가슴성형은 보형물에서 나타나는 구형구축 등 부작용 위험도 적다”고 말했다. 강 원장은 이어 “하지만 너무 마른 사람이 가슴의 크기가 너무 차이가 날 경우에는 보형물을 삽입한 후 그 위에 자가지방을 넣어 자연스럽게 만드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면서 “자신의 체형에 맞는 수술을 고르기 위해서는 본인만의 판단보다 시술 전 전문의와의 상담을 통해 결정하는 것이 효과적이다”고 덧붙였다.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서초 생활문화 백화점

    서초 생활문화 백화점

    서울 서초구 방배4동에 행정, 보건, 보육, 문화, 체육 시설을 원스톱으로 즐길 수 있는 행정문화 복합시설, ‘방배열린문화센터’가 6일 문을 열었다. 옛 가야병원 부지에 733억원을 들여 지하 5층, 지상 7층, 연면적 1만 3713㎡ 규모로 건립했다. 센터는 종합 생활 문화 백화점이라 불러도 좋을 정도로 다양한 시설들이 폭넓게 들어와 있다. 우선 방배4동 주민센터와 보건지소가 들어섰고, 75명의 영유아를 보육할 수 있는 구립어린이집과 작은 도서관, 다목적 강당, 자치회관 문화교실, 프로그램실이 있다. 이뿐만 아니라 수영장, 헬스장, 골프연습장부터 요가, 에어로빅, 스피닝(운동 자전거) 같은 단체 운동을 할 수 있는 GX(Group Exercise)룸 등의 다양한 스포츠 시설이 들어서 있으며 저렴한 수강료로 영어를 배울 수 있는 영어센터, 주변 방배 지역의 주차난을 덜어 줄 109면의 공영주차장까지 마련돼 있는 등 12개 층 모두를 주민 편의시설로 꽉 채웠다. 특히 자치회관 문화교실에는 요리강좌를 할 수 있는 시설을 만들어 한식, 중식, 일식, 지중해식, 파티셰, 바리스타 등의 요리강좌도 개설할 예정이다. 자치회관 프로그램도 기존 15개에서 48개로 3배 이상 확대해 주민들이 다양한 취미와 자기계발 활동을 방배열린문화센터에서 할 수 있게 할 방침이다. 방배보건분소가 이전해 오는 보건지소는 업무를 대폭 확대했다. 1차 내과 진료, 예방 접종, 대사증후군 관리, 모성관리사업, 보건증 발급을 주로 했던 기존 업무에서 재활보건사업, 대사증후군 전문관리센터, 식생활 교육 지원, 모유수유클리닉을 추가로 운영할 예정이다. 김정은 기자 kimj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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