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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총기난사 이유 “해골 낙서로 놀리고 간부들도 왕따”…22사단 총기사고 범행동기 드러나나

    총기난사 이유 “해골 낙서로 놀리고 간부들도 왕따”…22사단 총기사고 범행동기 드러나나

    ‘총기난사 이유’ ‘22사단 총기사고’ 총기난사 이유에 대해 ‘22사단 총기사고’ 임모(22) 병장이 부대 내에서 평소 이런저런 놀림을 받아오다가 해골 모양의 낙서를 보고서 순간적으로 화가 치밀어 범행을 결심했다고 진술했다. 또 간부들로부터도 따돌림을 당했다고 밝혔다. 27일 군 소식통 등에 따르면 이날 변호인 입회하에 진행된 조사에서 임 병장은 “초소에 나를 놀리고 비하하는 내용의 글과 그림이 있는 것을 보고 격분했다”며 동료 부대원들이 자신을 무시해 화가 났고, 간부들도 자신을 따돌리는 데 가담했다는 취지의 언급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군 수사 당국은 이 같은 진술에 따라 초소에 그려진 임 병장 비하 그림에 대해 곧바로 현장 보존 조치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임 병장은 “’사건 당일 낮 초소 근무일지에 누군가 그려둔 해골 모양의 낙서를 보고 순간적으로 화가 치밀었다’고 진술했다”고 군 관계자가 전했다. 평소 왜소한 체격에 말투가 어눌하고 탈모 증세를 겪어 온 임 병장은 부대 내에서 ‘해골’, ‘언어 장애인’, ‘할배’ 등으로 불린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지난달부터 자신을 조롱하는 낙서가 눈에 띄게 늘어났다고 생각한 임 병장은 사건 당일 그림을 본 뒤 심한 모욕감을 느껴 범행을 결심했다는 것. 앞서 지난 5월 임 병장은 자기를 놀려 싸운 다른 병장과 같이 근무를 서지 않게 해달라고 소대 간부에게 요청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군 당국은 이 같은 진술을 토대로 부대 내 인격 모독과 집단 따돌림 등 부대 관리에 어떤 문제가 있었는지 집중 조사하고 있다. 이날 군 수사 당국은 국군강릉병원에서 외부와 철저히 격리된 상태로 수사를 진행했다. 군은 사건 원인 규명과 함께 총격 당시 부상자에 대한 응급치료를 늦게 해서 일부 부상자가 과다 출혈로 사망했을 가능성에 대해서도 조사하고 있다. 하지만 군 당국이 여전히 수사 과정을 공개하지 않아 의문은 가시지 않고 있다. 김민석 국방부 대변인은 중간수사 결과를 왜 발표하지 않느냐는 지적에 대해 “부상자 치료와 사망자 장례가 끝나지 않아 어렵다”고 말했다. 한편 동부전선 GOP(일반전초) 총기난사 사건으로 숨진 장병 5명에 대한 합동영결식이 28일 오전 경기도 성남시 율동 국군수도병원 의무사 연병장에서 육군 제22보병사단장으로 엄수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해골 낙서 놀림에 격분해 총기난사 범행 결심”…동부전선 GOP 총기사고 범행동기·이유 조금씩 드러나

    “해골 낙서 놀림에 격분해 총기난사 범행 결심”…동부전선 GOP 총기사고 범행동기·이유 조금씩 드러나

    ‘동부전선 GOP 총기사고’ ‘총기난사 이유’ ‘동부전선 GOP 총기사고’ 임모(22) 병장이 부대 내에서 평소 이런저런 놀림을 받아오다가 해골 모양의 낙서를 보고서 순간적으로 화가 치밀어 범행을 결심했다고 총기난사 이유를 진술한 것으로 조사됐다. 27일 MBC 뉴스데스크에 따르면 임 병장은 면담조사에서 “’사건 당일 낮 초소 근무일지에 누군가 그려둔 해골 모양의 낙서를 보고 순간적으로 화가 치밀었다’고 진술했다”고 군 관계자가 전했다. 평소 왜소한 체격에 말투가 어눌하고 탈모 증세를 겪어 온 임 병장은 부대 내에서 ‘해골’, ‘언어 장애인’, ‘할배’ 등으로 불린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지난달부터 자신을 조롱하는 낙서가 눈에 띄게 늘어났다고 생각한 임 병장은 사건 당일 그림을 본 뒤 심한 모욕감을 느껴 범행을 결심했다는 것. 앞서 지난 5월 임 병장은 자기를 놀려 싸운 다른 병장과 같이 근무를 서지 않게 해달라고 소대 간부에게 요청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군 당국은 이 같은 진술을 토대로 부대 내 인격 모독과 집단 따돌림 등 부대 관리에 어떤 문제가 있었는지 집중 조사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진태 발언논란 “청문회 폐해, 노무현 전 대통령이 명패 던져서 생긴 것”…김진태 의원 막말

    김진태 발언논란 “청문회 폐해, 노무현 전 대통령이 명패 던져서 생긴 것”…김진태 의원 막말

    ‘김진태 발언논란’ ‘김진태 의원’ ‘국회의원 김진태’ ‘김진태 노무현’ 김진태 발언논란이 커질 것으로 보인다. 김진태 새누리당 의원은 노무현 전 대통령으로 인해 국회 인사청문회의 폐해가 생겼다고 주장했다. 김진태 의원은 27일 오전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청문회가 TV에 중계되어야만 하는 게 아니다, 그러니까 자꾸 청문하려는 사람들이 이것을 정치공세 수단으로 삼는다”라면서 “이 폐해가 옛날 5공 청문회 때 노무현 전 대통령이 명패를 집어던진 데서부터 비롯됐다고 생각한다”라고 주장했다. 현재 새누리당은 안대희·문창극 전 총리 후보자 연쇄 낙마 사태를 신상털기식·망신주기로 진행되는 인사청문회 제도 탓으로 규정하며 후보자의 신상 및 도덕성 문제를 비공개로 검증하는 청문회 ‘이원화’ 방안을 주장하고 있다. 김진태 의원은 “(고위 공직후보는) 모욕에다가 인신공격을 받을 하등의 이유가 없는 사람인데 망신주기 청문회를 하니까 정말 문제”라면서 “그래서 제가 계속 문제제기를 했던 것이다. 안대희·문창극 전 후보자의 중도 낙마 이유도 여기에 있다”고 강조했다. 또 “후보자뿐만 아니라 이제는 후보자 가족까지 대상이 되는데 (특혜 의혹 등) 이런 게 한번 제기되면 사실이 아니더라도 가족은 돌이킬 수 없는 타격을 입게 된다”라면서 “이런 것은 비공개로 아주 치밀하고 신중하게 검증하자는 얘기”라고 주장했다. 이에 토론 상대로 출연한 김기식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아무리 그러셔도 전직 대통령에 대해서 그렇게 말씀하시는 건 바람직하지 않다”라고 지적하자, 그는 “그냥 하실 말씀이나 하세요”라고 맞받았다. 이에 김기식 의원이 “김진태 의원님이 막말, 막말하시는데 국회에서 막말 가장 많이 하시는 분이 누구십니까”라고 하자, 김진태 의원은 “보세요, 토론 상대자를 대고 이런 비하발언을 하잖아요, 이런 분들이 인사청문회를 어떻게 운영을 하겠습니까”라고 발끈했다. 김진태 의원은 “두 분 조금 흥분을 가라앉혀 주시라”, “발언기회를 잠시 후에 드리겠다”라는 진행자의 제지에도 “이거 제지 좀 시켜주세요”, “여기서 막말 얘기가 왜 나오는 겁니까”라고 강하게 반발했다. 5공 비리·광주 청문회 마지막날인 1989년 12월 31일 벌어졌던 ‘명패 투척 사건’은 당시 통일민주당 초선의원이던 노무현 전 대통령을 ‘청문회 스타’로 부각시킨 대표적 사건이다. 당시 전두환 전 대통령은 5·18 민주화운동 진압을 ‘자위권 발동’이라고 발언했다. 이 발언으로 여야 의원들 사이에 고성이 오가는 소동이 일자 전두환 전 대통령을 퇴장해버렸고, 노 전 대통령은 텅 빈 연단을 향해 자신의 명패를 집어던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광장] 국민 무시하는 ‘오기 인사’와 ‘양심 냉장고’/문소영 논설위원

    [서울광장] 국민 무시하는 ‘오기 인사’와 ‘양심 냉장고’/문소영 논설위원

    1996년 4월 시작된 MBC의 ‘이경규가 간다, 숨은 양심을 찾아서’라는 프로는 ‘횡단보도 신호를 지킨 운전자’를 찾아 냉장고를 선물하는 오락 예능 코너였다. 교통신호를 지킨 운전자를 찾겠다는 의도는 간단했지만 어려웠다. 제작진은 서울 여의도 횡단보도 앞에서 첫 방송을 위해 새벽까지 날을 지새웠다. 운전자를 찾지 못해 포기하려던 새벽 4시 13분, 신호를 위반하며 쌩쌩 달리는 차들과 달리 파란불에 선 경차 운전자가 있었다. “신호를 왜 지켰느냐”는 질문에 그는 얼굴을 일그러뜨리며 답했다. “저·는·늘·지·켜·요.” 그는 장애인이었다. ‘법을 지키고 살면 손해본다’라던 한국 사회는 부끄러움에 얼굴이 새빨갛게 됐다. 소위 큰 차 타고 똑똑하다는 사람들은 “관행이었다”거나 “불가피했다”라며 각종 편법과 특혜를 누렸지만, 오히려 사회적 특혜가 필요한 그는 묵묵히 법과 원칙을 지키고 살아왔다니 말이다. 없이 살고 부족한 이들이 대한민국을 밑에서 단단히 지탱하며, 나라가 비틀거릴 때마다 복원력을 회복하던 실체였다. 박근혜 정부의 2기 개각을 보며 약 20년 전의 ‘양심 냉장고’가 새삼 떠올랐다. 총리와 장관에 지명된 교수, 변호사, 기자 출신의 그들은 각종 법 위반과 의혹에 휩싸였다. 제자 논문 표절의 의혹을 받는 김명수 교육부 장관 후보자, ‘북풍 공작 의혹’과 아들 군복무 특혜 의혹을 받는 이병기 국정원장 후보자, ‘습관성 음주운전’ 혐의를 받는 정성근 문화부 장관 후보자 등등이다. 만일 이 의혹들이 모두 사실이라면 법과 질서를 무시하고 양심 없이 살다가 고위직에 오른 셈이다. 이들이 막상 장관이 돼 국민에게 ‘법과 원칙을 지키고 살아야 한다’고 엄포를 놓고, 공권력을 들이대며 강요한다면 국민이 이를 따르고 싶을까. 만약 국민이 “나도 당신들처럼 편법으로 능력을 쌓고 고위직에 올라야겠으니 법과 원칙을 요구하지 말라”고 저항하면 대체 어떻게 설득할 것인가. 옛 속담에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고 했다. 윗물이 맑지 않으면 당연히 아랫물이 흐려지고, 국가를 좀먹고 기강을 혼탁하게 해 스스로 자멸하는 길로 가는 것이다. 비정상의 적폐다. 청와대는 탈세, 부동산 투기, 병역문제, 자녀 취업 등에서 어지간하게 구정물이 묻은 인사를 내놓고 국민에게 여론재판을 통과시켜달라고 요청해야 한다. 우수마발(牛?馬勃·소오줌과 말똥)같은 인사를 내놓고 어떠냐고 물어보면, 제도적 결정권은 여대야소의 국회에 있으니 국민은 분통이 터지고 애가 타지 않겠느냐 말이다. 더 나아가 얼마나 국민의 수준을 우습게 봤으면 저런 인사들을 장관 후보라고 내놓고 이런 모욕을 안기는가 싶기도 하다. 또 여당이 인사청문법을 손보겠다고 하는데 헛웃음이 나온다. 2006년 당시 야당 대표이던 박근혜 대통령은 “국민을 싹 무시하는 개각”이라며 인사청문회를 거부한 적도 있다. 가장 중요한 사실은 노무현 정부에서 국회 인사청문회를 장관급으로 확대한 취지가 국민의 여론재판이 너무 추상같아서 국회의원들의 손을 빌려 임명하려던 시도였다는 점을 잊은 것이다. 국회의원이 장관 후보를 초록동색(草綠同色)처럼 편들어주기를 기대했고, 실상 그래왔다. 총리를 시작으로 인사청문회가 도입된 지 벌써 14년이다. 공직을 꿈꾼다면 공직에 걸맞은 자격을 준비할 시간도 14년이나 있었다는 이야기다. 국민은 이제 ‘양심 냉장고’를 만나고 싶지, 더는 변명을 듣고 싶지 않다. 국가에 큰 문제가 없을 때 “저요! 저요”라며 줄 서기를 하지만 나라가 위기에 처했을 때는 썰물 빠지듯이 외국으로 내뺄 궁리를 할지도 모를 인재를 국민은 필요로 하지 않는다. 박 대통령은 세월호 참사의 책임을 묻고 국정쇄신·관피아 척결을 하겠다며 경질한 총리를 60여일 뒤 유임했다. 국민과 약속을 저버린 것이다. 조선 후기 왕과 신료의 무능함과 부패에도 불구하고 왕조가 500년이나 지속한 비결을 개인적으로 ‘백성들이 순하고 부조리를 견디는 맷집이 좋았던 것’에서 찾는다. 박근혜 정부의 비정상적 개각을 얼마나 더 맷집 좋게 견뎌야 할 건가. 비정상화와 적폐가 지속하는 속에서 대한민국이 복원력을 잃어버릴까 우려된다. symun@seoul.co.kr
  • 타블로 눈코입, “빅뱅 태양 고마워”…이승철 “빅뱅에게 ‘아이돌’은 모욕”

    타블로 눈코입, “빅뱅 태양 고마워”…이승철 “빅뱅에게 ‘아이돌’은 모욕”

    타블로 눈코입 타블로 눈코입 커버 영상이 공개됐다. YG엔터테인먼트는 25일 공식 블로그 ‘YG라이프(www.yg-life.com)’를 통해 타블로가 부른 태양의 두 번째 솔로앨범 ‘라이즈(RISE)’ 타이틀곡 ‘눈,코,입’의 커버 영상을 발표했다. 타블로는 소속사 가수이자 후배 가수인 태양의 ‘눈,코,입’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재탄생시켜, 특히 DJ 투컷의 리믹스와 타블로 특유의 영어 랩이 인상적이다. 곡 후반부에는 타블로와 콜라보를 이룬 태양이 직접 참여해 영어로 자신의 노래를 불러 화제를 모았다. 이어 타블로는 커버 영상 공개와 함께 “원곡이 워낙 뛰어나 전형적인 커버는 의미 없다”며 “다만 원곡을 빛내줄 수 있는, 태양이 좋아할 그런 신곡을 선물하고 싶었다”고 심경을 전했다. 한편 가수 이승철은 이날 빅뱅 태양의 정규 2집 ‘라이즈’(Rise)에 대해 “곡 전체가 값지다”고 극찬했다. 이승철은 SNS를 통해 “태양의 새 앨범 ‘라이즈’. 빅뱅에게 이제 아이돌은 모욕인 듯. 곡 전체가 전부 값지다”고 칭찬해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타블로 눈코입, 이승철 “빅뱅에게 이제 아이돌은 모욕” 어떻길래..

    타블로 눈코입, 이승철 “빅뱅에게 이제 아이돌은 모욕” 어떻길래..

    ‘타블로 눈코입’ YG엔터테인먼트는 25일 공식 블로그 ‘YG라이프(www.yg-life.com)’를 통해 타블로가 부른 태양의 두 번째 솔로앨범 ‘라이즈(RISE)’ 타이틀곡 ‘눈,코,입’ 커버 영상을 공개했다. 한편 가수 이승철이 빅뱅 태양의 정규 2집 ‘라이즈’(Rise)에 대해 “곡 전체가 값지다”고 극찬했다. 이승철은 26일 SNS를 통해 “태양의 새 앨범 ‘라이즈’. 빅뱅에게 이제 아이돌은 모욕인 듯. 곡 전체가 전부 값지다”고 칭찬해 눈길을 끌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타블로 눈코입, 태양 눈코입과 비교하니..”이제 아이돌은 모욕” 누가?

    타블로 눈코입, 태양 눈코입과 비교하니..”이제 아이돌은 모욕” 누가?

    ‘타블로 눈코입’ 에픽하이 타블로가 태양이 부른 ‘눈,코,입’ 커버 영상을 공개했다. YG엔터테인먼트는 25일 공식 블로그 ‘YG라이프(www.yg-life.com)’를 통해 타블로가 부른 태양의 두 번째 솔로앨범 ‘라이즈(RISE)’ 타이틀곡 ‘눈,코,입’ 커버 영상을 공개했다. 타블로는 소속사 후배 가수인 태양의 ‘눈,코,입’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재탄생시켰다. 특히 DJ 투컷의 리믹스에 타블로 특유의 영어 랩이 귀를 사로잡는다. 곡 후반부에는 태양이 직접 참여해 영어로 자신의 노래를 다시 부르며 타블로와 콜라보를 이루기도했다. 한편 가수 이승철이 빅뱅 태양의 정규 2집 ‘라이즈’(Rise)에 대해 “곡 전체가 값지다”고 극찬했다. 이승철은 26일 SNS를 통해 “태양의 새 앨범 ‘라이즈’. 빅뱅에게 이제 아이돌은 모욕인 듯. 곡 전체가 전부 값지다”고 칭찬했다. 2006년 데뷔한 태양은 지난 24일 KBS2 ‘유희열의 스케치북’ 녹화장에서 20년 선배인 이승철(1986년 데뷔)에게 자신의 앨범을 선물했다. 앨범에는 “항상 좋은 음악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 또한 선배님처럼 멋진 가수가 될게요”란 문구를 담았다. 이승철은 SNS에 “태양아, 나처럼 되고 싶다고? 그건 이미 오래전에 이룬 것 같은데? 축하”라고 답한 바 있다. 한편 타블로 눈코입을 접한 네티즌들은 “타블로 눈코입, 태양과 느낌 달라”, “타블로 눈코입, 역시 좋다. 이승철이 극찬 할 만해”, “타블로 눈코입, 역시 멋있어”, “타블로 눈코입..들어도 들어도 좋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영상 캡처 (타블로 눈코입)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좌익효수’ 국정원 직원 검찰 소환조사…호남·야당 비하 글 수천개 무차별적 게시 혐의

    ‘좌익효수’ 국정원 직원 검찰 소환조사…호남·야당 비하 글 수천개 무차별적 게시 혐의

    ‘좌익효수’ ‘좌익효수’ 아이디로 호남과 야당 비하 글 수천개를 인터넷에 무차별적으로 올린 국정원 직원에 대해 검찰이 소환조사했다. 서울중앙지검 특별수사팀(팀장 이정회 원주지청장)은 인터넷에서 ‘좌익효수’라는 아이디로 호남 지역과 야당 비하 글을 쓴 혐의로 국가정보원 직원 A씨를 이달 초 소환조사했다고 24일 밝혔다. 검찰은 지난 6·4 지방선거 직후 A씨를 소환해 커뮤니티 게시판 등 인터넷 공간에서 ‘절라디언’, ‘홍어’ 등 표현을 사용하고 5·18 민주화운동을 폭동으로 규정한 글 등의 게시물 16건, 댓글 3451개를 작성한 의혹에 대해 조사했다. 지난해 7월 통합진보당 오병윤 의원과 윤민호 광주시당 위원장은 국정원 직원으로 의심되는 ‘좌익효수’를 국정원법 위반, 명예훼손 및 모욕 등 혐의로 광주지검에 고발했다. 검찰은 ‘국정원 댓글사건’과의 연관성을 고려해 이 고발 건을 서울중앙지검에 넘겨 수사해 왔다. 검찰은 추가 조사와 법리검토를 거쳐 조만간 A씨에 대한 사법처리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CBS 조용기 목사 설교 방송 중단…결정적 이유 알고보니

    CBS 조용기 목사 설교 방송 중단…결정적 이유 알고보니

    CBS 조용기 목사 설교 방송 중단…결정적 이유 알고보니 기독교 방송인 CBS가 조용기 여의도순복음교회 원로목사의 설교방송을 중단했다, CBS는 그 동안 조용기 목사의 주일 설교 영상과 과거 해외 집회 영상 등을 방송해왔다. 하지만 CBS가 6월 첫째주부터 조용기 목사의 설교 방송을 일제히 중단했다. 앞서 박성석 CBS 종교부장은 지난 2월 12일 미디어오늘과의 인터뷰에서 “(조용기 목사의 설교 중단에 대해) 내부에서 진지하게 논의 중”이라며 “아직 유죄가 확정된 것이 아니라 1심 재판 결과라도 보고 난 후에 결정하자는 의견도 있어서, 법원 선고가 나오면 어느 정도 방향이 잡힐 것”이라고 말했었다. 법원이 2월 20일 조용기 목사에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 벌금 50억을 선고하면서 조용기 목사의 설교방송을 중단해야 한다는 논의가 탄력을 받았다. CBS는 몇 차례의 TV 편성위원회를 거쳐 조용기 목사의 설교 방송을 중단하기로 했다. 신석현 CBS 선교제작본부 편성운행팀장은 13일 “법원 선고가 나간 이후 본격적인 논의가 시작됐다. 하지만 적지 않은 기간 나갔던 방송이라 심도 있는 내부 논의를 거쳐서 (중단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CBS는 조용기 목사가 배임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는 등 사회적으로 물의를 일으켰다는 판단에서 방송을 중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진오 더함공동체 목사는 “CBS가 방송을 진작에 중단했어야하고, 늦었지만 잘된 일이라고 생각한다. CBS 내부 구성원들과 PD들이 많이 노력을 한 것 같다”면서도 “CBS가 최근 논문 표절이나 세월호 희생자 모욕 등으로 사회적 지탄을 받은 오정현 사랑의교회 목사의 설교 영상을 내보내던데, 같은 논리라면 오 목사 설교방송도 중단해야 하는 것 아닌가”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검찰 수사관 낮잠, 논란되자 이례적 사과 자료 “합당한 조치 취하겠다” 왜?

    검찰 수사관 낮잠, 논란되자 이례적 사과 자료 “합당한 조치 취하겠다” 왜?

    검찰 수사관 낮잠, 논란되자 이례적 사과 자료 “합당한 조치 취하겠다” 왜? 안성 금수원 체포작전 도중 검찰 수사관들이 단체로 낮잠을 잔 것으로 확인돼 물의를 빚고 있다. 기독교복음침례회(구원파) 신도들은 11일 검찰 수사관들이 이날 오후 금수원 압수수색 도중 대강당 안에서 낮잠 자는 모습을 찍은 사진 3장을 언론에 공개했다. 사진에는 10여명이 매트리스에 누워 수면을 취하는 모습이 담겼다. 대강당은 신도 5000여명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주말 성경집회가 열리는 구원파의 종교시설이다. 구원파 한 신도는 “법집행을 위해 시설을 개방하고 대치를 푸는 등 협조했는데 종교시설을 이렇게 모욕해도 되는 것이냐”며 반발했다. 당시 경찰 기동대 수백명은 검찰의 압수수색을 지원하기 위해 보호장구를 착용한 상태로 대강당 밖에서 경계근무를 서고 있었다. 또 검·경이 이 건물 내 압수수색 상황을 언론에 공개하지 않아 취재진도 대강당 밖에서만 대기했다. 신도들 역시 대강당에 자유롭게 드나들지 못하는 상태였다. 경찰 한 관계자는 “경찰은 땡볕에 몇 시간씩 서서 근무했는데 그 사이 검찰 수사관들은 언론이나 신도들 눈을 피해 낮잠을 잤다”고 비판했다. 압수수색 상황이나 체포현황에 대해 그동안 함구해온 검찰도 이례적으로 이번 사안에 대해 해명자료를 내고 잘못을 시인했다. 인천지검 특별수사팀(팀장 김회종 2차장 검사)은 “압수수색 과정에서 맡은 임무를 마치고 새 임무를 받기 위해 일시 대기 중이던 검찰 수사관 몇 명이 대강당 한 켠에서 잠시 잠을 잤다”며 “경위 여하를 떠나 공직자로서 적절하지 못한 처신으로, 매우 죄송스럽게 생각하고 합당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해당 수사관들은 연일 철야와 잠복근무를 해왔는데, 해남에서 복귀하자마자 오늘 수색 임무에 투입됐다”며 “그렇더라도 엄중한 압수수색 업무에서 근무기강을 제대로 지키지 못한 책임을 통감하고 어떠한 질책이라도 달게 받겠다”고 덧붙였다. 검찰은 12일 오전부터 압수수색을 재개했다. 경찰은 15개 기동중대 경력을 동원해 금수원 안팎에서 철야 경비근무를 선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검찰 낮잠 이례적 사과 “죄송스럽게 생각…철야 잠복근무 반복”

    검찰 낮잠 이례적 사과 “죄송스럽게 생각…철야 잠복근무 반복”

    검찰 낮잠 이례적 사과 “죄송스럽게 생각…철야 잠복근무 반복” 안성 금수원 체포작전 도중 검찰 수사관들이 단체로 낮잠을 잔 것으로 확인돼 물의를 빚고 있다. 기독교복음침례회(구원파) 신도들은 11일 검찰 수사관들이 이날 오후 금수원 압수수색 도중 대강당 안에서 낮잠 자는 모습을 찍은 사진 3장을 언론에 공개했다. 사진에는 10여명이 매트리스에 누워 수면을 취하는 모습이 담겼다. 대강당은 신도 5000여명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주말 성경집회가 열리는 구원파의 종교시설이다. 구원파 한 신도는 “법집행을 위해 시설을 개방하고 대치를 푸는 등 협조했는데 종교시설을 이렇게 모욕해도 되는 것이냐”며 반발했다. 당시 경찰 기동대 수백명은 검찰의 압수수색을 지원하기 위해 보호장구를 착용한 상태로 대강당 밖에서 경계근무를 서고 있었다. 또 검·경이 이 건물 내 압수수색 상황을 언론에 공개하지 않아 취재진도 대강당 밖에서만 대기했다. 신도들 역시 대강당에 자유롭게 드나들지 못하는 상태였다. 경찰 한 관계자는 “경찰은 땡볕에 몇 시간씩 서서 근무했는데 그 사이 검찰 수사관들은 언론이나 신도들 눈을 피해 낮잠을 잤다”고 비판했다. 압수수색 상황이나 체포현황에 대해 그동안 함구해온 검찰도 이례적으로 이번 사안에 대해 해명자료를 내고 잘못을 시인했다. 인천지검 특별수사팀(팀장 김회종 2차장 검사)은 “압수수색 과정에서 맡은 임무를 마치고 새 임무를 받기 위해 일시 대기 중이던 검찰 수사관 몇 명이 대강당 한 켠에서 잠시 잠을 잤다”며 “경위 여하를 떠나 공직자로서 적절하지 못한 처신으로, 매우 죄송스럽게 생각하고 합당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해당 수사관들은 연일 철야와 잠복근무를 해왔는데, 해남에서 복귀하자마자 오늘 수색 임무에 투입됐다”며 “그렇더라도 엄중한 압수수색 업무에서 근무기강을 제대로 지키지 못한 책임을 통감하고 어떠한 질책이라도 달게 받겠다”고 덧붙였다. 검찰은 12일 오전부터 압수수색을 재개했다. 경찰은 15개 기동중대 경력을 동원해 금수원 안팎에서 철야 경비근무를 선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금수원 낮잠 검찰 이례적 사과자료 “죄송스럽게 생각…철야 잠복근무 반복”

    금수원 낮잠 검찰 이례적 사과자료 “죄송스럽게 생각…철야 잠복근무 반복”

    금수원 낮잠 검찰 이례적 사과자료 “죄송스럽게 생각…철야 잠복근무 반복” 안성 금수원 체포작전 도중 검찰 수사관들이 단체로 낮잠을 잔 것으로 확인돼 물의를 빚고 있다. 기독교복음침례회(구원파) 신도들은 11일 검찰 수사관들이 이날 오후 금수원 압수수색 도중 대강당 안에서 낮잠 자는 모습을 찍은 사진 3장을 언론에 공개했다. 사진에는 10여명이 매트리스에 누워 수면을 취하는 모습이 담겼다. 대강당은 신도 5000여명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주말 성경집회가 열리는 구원파의 종교시설이다. 구원파 한 신도는 “법집행을 위해 시설을 개방하고 대치를 푸는 등 협조했는데 종교시설을 이렇게 모욕해도 되는 것이냐”며 반발했다. 당시 경찰 기동대 수백명은 검찰의 압수수색을 지원하기 위해 보호장구를 착용한 상태로 대강당 밖에서 경계근무를 서고 있었다. 또 검·경이 이 건물 내 압수수색 상황을 언론에 공개하지 않아 취재진도 대강당 밖에서만 대기했다. 신도들 역시 대강당에 자유롭게 드나들지 못하는 상태였다. 경찰 한 관계자는 “경찰은 땡볕에 몇 시간씩 서서 근무했는데 그 사이 검찰 수사관들은 언론이나 신도들 눈을 피해 낮잠을 잤다”고 비판했다. 압수수색 상황이나 체포현황에 대해 그동안 함구해온 검찰도 이례적으로 이번 사안에 대해 해명자료를 내고 잘못을 시인했다. 인천지검 특별수사팀(팀장 김회종 2차장 검사)은 “압수수색 과정에서 맡은 임무를 마치고 새 임무를 받기 위해 일시 대기 중이던 검찰 수사관 몇 명이 대강당 한 켠에서 잠시 잠을 잤다”며 “경위 여하를 떠나 공직자로서 적절하지 못한 처신으로, 매우 죄송스럽게 생각하고 합당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해당 수사관들은 연일 철야와 잠복근무를 해왔는데, 해남에서 복귀하자마자 오늘 수색 임무에 투입됐다”며 “그렇더라도 엄중한 압수수색 업무에서 근무기강을 제대로 지키지 못한 책임을 통감하고 어떠한 질책이라도 달게 받겠다”고 덧붙였다. 검찰은 12일 오전부터 압수수색을 재개했다. 경찰은 15개 기동중대 경력을 동원해 금수원 안팎에서 철야 경비근무를 선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금수원 두엄마’는 못 잡고 검찰 수사관들 압수수색 현장서 단체로 낮잠

    ‘금수원 두엄마’는 못 잡고 검찰 수사관들 압수수색 현장서 단체로 낮잠

    ‘금수원 두엄마’ ‘금수원 두엄마’ 체포작전 도중 검찰 수사관들이 단체로 낮잠을 잔 것으로 확인돼 물의를 빚고 있다. 기독교복음침례회(구원파) 신도들은 11일 검찰 수사관들이 이날 오후 금수원 압수수색 도중 대강당 안에서 낮잠 자는 모습을 찍은 사진 3장을 언론에 공개했다. 사진에는 10여명이 매트리스에 누워 수면을 취하는 모습이 담겼다. 대강당은 신도 5000여명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주말 성경집회가 열리는 구원파의 종교시설이다. 구원파 한 신도는 “법집행을 위해 시설을 개방하고 대치를 푸는 등 협조했는데 종교시설을 이렇게 모욕해도 되는 것이냐”며 반발했다. 당시 경찰 기동대 수백명은 검찰의 압수수색을 지원하기 위해 보호장구를 착용한 상태로 대강당 밖에서 경계근무를 서고 있었다. 또 검·경이 이 건물 내 압수수색 상황을 언론에 공개하지 않아 취재진도 대강당 밖에서만 대기했다. 신도들 역시 대강당에 자유롭게 드나들지 못하는 상태였다. 경찰 한 관계자는 “경찰은 땡볕에 몇 시간씩 서서 근무했는데 그 사이 검찰 수사관들은 언론이나 신도들 눈을 피해 낮잠을 잤다”고 비판했다. 압수수색 상황이나 체포현황에 대해 그동안 함구해온 검찰도 이례적으로 이번 사안에 대해 해명자료를 내고 잘못을 시인했다. 인천지검 특별수사팀(팀장 김회종 2차장 검사)은 “압수수색 과정에서 맡은 임무를 마치고 새 임무를 받기 위해 일시 대기 중이던 검찰 수사관 몇 명이 대강당 한 켠에서 잠시 잠을 잤다”며 “경위 여하를 떠나 공직자로서 적절하지 못한 처신으로, 매우 죄송스럽게 생각하고 합당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해당 수사관들은 연일 철야와 잠복근무를 해왔는데, 해남에서 복귀하자마자 오늘 수색 임무에 투입됐다”며 “그렇더라도 엄중한 압수수색 업무에서 근무기강을 제대로 지키지 못한 책임을 통감하고 어떠한 질책이라도 달게 받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유병언 전 회장의 도피를 도운 혐의를 받고 있는 일명 ‘신엄마’(64·여)와 ‘김엄마’(59·여) 등에 대한 제2차 검거작전은 또다시 수포로 돌아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금수원 두엄마 잡으러 간다더니 검찰 수사관 ‘낮잠’ 해명이…

    금수원 두엄마 잡으러 간다더니 검찰 수사관 ‘낮잠’ 해명이…

    금수원 두엄마 잡으러 간다더니 검찰 수사관 ‘낮잠’ 해명이… 안성 금수원 체포작전 도중 검찰 수사관들이 단체로 낮잠을 잔 것으로 확인돼 물의를 빚고 있다. 기독교복음침례회(구원파) 신도들은 11일 검찰 수사관들이 이날 오후 금수원 압수수색 도중 대강당 안에서 낮잠 자는 모습을 찍은 사진 3장을 언론에 공개했다. 사진에는 10여명이 매트리스에 누워 수면을 취하는 모습이 담겼다. 대강당은 신도 5000여명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주말 성경집회가 열리는 구원파의 종교시설이다. 구원파 한 신도는 “법집행을 위해 시설을 개방하고 대치를 푸는 등 협조했는데 종교시설을 이렇게 모욕해도 되는 것이냐”며 반발했다. 당시 경찰 기동대 수백명은 검찰의 압수수색을 지원하기 위해 보호장구를 착용한 상태로 대강당 밖에서 경계근무를 서고 있었다. 또 검·경이 이 건물 내 압수수색 상황을 언론에 공개하지 않아 취재진도 대강당 밖에서만 대기했다. 신도들 역시 대강당에 자유롭게 드나들지 못하는 상태였다. 경찰 한 관계자는 “경찰은 땡볕에 몇 시간씩 서서 근무했는데 그 사이 검찰 수사관들은 언론이나 신도들 눈을 피해 낮잠을 잤다”고 비판했다. 압수수색 상황이나 체포현황에 대해 그동안 함구해온 검찰도 이례적으로 이번 사안에 대해 해명자료를 내고 잘못을 시인했다. 인천지검 특별수사팀(팀장 김회종 2차장 검사)은 “압수수색 과정에서 맡은 임무를 마치고 새 임무를 받기 위해 일시 대기 중이던 검찰 수사관 몇 명이 대강당 한 켠에서 잠시 잠을 잤다”며 “경위 여하를 떠나 공직자로서 적절하지 못한 처신으로, 매우 죄송스럽게 생각하고 합당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해당 수사관들은 연일 철야와 잠복근무를 해왔는데, 해남에서 복귀하자마자 오늘 수색 임무에 투입됐다”며 “그렇더라도 엄중한 압수수색 업무에서 근무기강을 제대로 지키지 못한 책임을 통감하고 어떠한 질책이라도 달게 받겠다”고 덧붙였다. 검찰은 12일 오전부터 압수수색을 재개했다. 경찰은 15개 기동중대 경력을 동원해 금수원 안팎에서 철야 경비근무를 선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금수원 두엄마 잡으러 간다더니 검찰 수사관 ‘낮잠’ 물의

    금수원 두엄마 잡으러 간다더니 검찰 수사관 ‘낮잠’ 물의

    금수원 두엄마 잡으러 간다더니 검찰 수사관 ‘낮잠’ 물의 안성 금수원 체포작전 도중 검찰 수사관들이 단체로 낮잠을 잔 것으로 확인돼 물의를 빚고 있다. 기독교복음침례회(구원파) 신도들은 11일 검찰 수사관들이 이날 오후 금수원 압수수색 도중 대강당 안에서 낮잠 자는 모습을 찍은 사진 3장을 언론에 공개했다. 사진에는 10여명이 매트리스에 누워 수면을 취하는 모습이 담겼다. 대강당은 신도 5000여명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주말 성경집회가 열리는 구원파의 종교시설이다. 구원파 한 신도는 “법집행을 위해 시설을 개방하고 대치를 푸는 등 협조했는데 종교시설을 이렇게 모욕해도 되는 것이냐”며 반발했다. 당시 경찰 기동대 수백명은 검찰의 압수수색을 지원하기 위해 보호장구를 착용한 상태로 대강당 밖에서 경계근무를 서고 있었다. 또 검·경이 이 건물 내 압수수색 상황을 언론에 공개하지 않아 취재진도 대강당 밖에서만 대기했다. 신도들 역시 대강당에 자유롭게 드나들지 못하는 상태였다. 경찰 한 관계자는 “경찰은 땡볕에 몇 시간씩 서서 근무했는데 그 사이 검찰 수사관들은 언론이나 신도들 눈을 피해 낮잠을 잤다”고 비판했다. 압수수색 상황이나 체포현황에 대해 그동안 함구해온 검찰도 이례적으로 이번 사안에 대해 해명자료를 내고 잘못을 시인했다. 인천지검 특별수사팀(팀장 김회종 2차장 검사)은 “압수수색 과정에서 맡은 임무를 마치고 새 임무를 받기 위해 일시 대기 중이던 검찰 수사관 몇 명이 대강당 한 켠에서 잠시 잠을 잤다”며 “경위 여하를 떠나 공직자로서 적절하지 못한 처신으로, 매우 죄송스럽게 생각하고 합당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해당 수사관들은 연일 철야와 잠복근무를 해왔는데, 해남에서 복귀하자마자 오늘 수색 임무에 투입됐다”며 “그렇더라도 엄중한 압수수색 업무에서 근무기강을 제대로 지키지 못한 책임을 통감하고 어떠한 질책이라도 달게 받겠다”고 덧붙였다. 검찰은 12일 오전부터 압수수색을 재개했다. 경찰은 15개 기동중대 경력을 동원해 금수원 안팎에서 철야 경비근무를 선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금수원 두엄마 잡는다더니 검찰 수사관들 단체 낮잠…당시 상황은?

    금수원 두엄마 잡는다더니 검찰 수사관들 단체 낮잠…당시 상황은?

    금수원 두엄마 잡는다더니 검찰 수사관들 단체 낮잠…당시 상황은? 안성 금수원 체포작전 도중 검찰 수사관들이 단체로 낮잠을 잔 것으로 확인돼 물의를 빚고 있다. 기독교복음침례회(구원파) 신도들은 11일 검찰 수사관들이 이날 오후 금수원 압수수색 도중 대강당 안에서 낮잠 자는 모습을 찍은 사진 3장을 언론에 공개했다. 사진에는 10여명이 매트리스에 누워 수면을 취하는 모습이 담겼다. 대강당은 신도 5000여명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주말 성경집회가 열리는 구원파의 종교시설이다. 구원파 한 신도는 “법집행을 위해 시설을 개방하고 대치를 푸는 등 협조했는데 종교시설을 이렇게 모욕해도 되는 것이냐”며 반발했다. 당시 경찰 기동대 수백명은 검찰의 압수수색을 지원하기 위해 보호장구를 착용한 상태로 대강당 밖에서 경계근무를 서고 있었다. 또 검·경이 이 건물 내 압수수색 상황을 언론에 공개하지 않아 취재진도 대강당 밖에서만 대기했다. 신도들 역시 대강당에 자유롭게 드나들지 못하는 상태였다. 경찰 한 관계자는 “경찰은 땡볕에 몇 시간씩 서서 근무했는데 그 사이 검찰 수사관들은 언론이나 신도들 눈을 피해 낮잠을 잤다”고 비판했다. 압수수색 상황이나 체포현황에 대해 그동안 함구해온 검찰도 이례적으로 이번 사안에 대해 해명자료를 내고 잘못을 시인했다. 인천지검 특별수사팀(팀장 김회종 2차장 검사)은 “압수수색 과정에서 맡은 임무를 마치고 새 임무를 받기 위해 일시 대기 중이던 검찰 수사관 몇 명이 대강당 한 켠에서 잠시 잠을 잤다”며 “경위 여하를 떠나 공직자로서 적절하지 못한 처신으로, 매우 죄송스럽게 생각하고 합당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해당 수사관들은 연일 철야와 잠복근무를 해왔는데, 해남에서 복귀하자마자 오늘 수색 임무에 투입됐다”며 “그렇더라도 엄중한 압수수색 업무에서 근무기강을 제대로 지키지 못한 책임을 통감하고 어떠한 질책이라도 달게 받겠다”고 덧붙였다. 검찰은 12일 오전부터 압수수색을 재개했다. 경찰은 15개 기동중대 경력을 동원해 금수원 안팎에서 철야 경비근무를 선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검찰 낮잠 논란’ 금수원 ‘두엄마’ 체포작전 도중 낮잠 물의’두엄마’ 아직 체포 못해

    ‘검찰 낮잠 논란’ 금수원 ‘두엄마’ 체포작전 도중 낮잠 물의’두엄마’ 아직 체포 못해

    ’검찰 낮잠’ ‘금수원 두엄마’ ‘금수원 두엄마’ 체포작전 도중 검찰 수사관들이 단체로 낮잠을 잔 것으로 확인돼 물의를 빚고 있다. 기독교복음침례회(구원파) 신도들은 11일 검찰 수사관들이 이날 오후 금수원 압수수색 도중 대강당 안에서 낮잠 자는 모습을 찍은 사진 3장을 언론에 공개했다. 사진에는 10여명이 매트리스에 누워 수면을 취하는 모습이 담겼다. 대강당은 신도 5000여명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주말 성경집회가 열리는 구원파의 종교시설이다. 구원파 한 신도는 “법집행을 위해 시설을 개방하고 대치를 푸는 등 협조했는데 종교시설을 이렇게 모욕해도 되는 것이냐”며 반발했다. 당시 경찰 기동대 수백명은 검찰의 압수수색을 지원하기 위해 보호장구를 착용한 상태로 대강당 밖에서 경계근무를 서고 있었다. 또 검·경이 이 건물 내 압수수색 상황을 언론에 공개하지 않아 취재진도 대강당 밖에서만 대기했다. 신도들 역시 대강당에 자유롭게 드나들지 못하는 상태였다. 경찰 한 관계자는 “경찰은 땡볕에 몇 시간씩 서서 근무했는데 그 사이 검찰 수사관들은 언론이나 신도들 눈을 피해 낮잠을 잤다”고 비판했다. 압수수색 상황이나 체포현황에 대해 그동안 함구해온 검찰도 이례적으로 이번 사안에 대해 해명자료를 내고 잘못을 시인했다. 인천지검 특별수사팀(팀장 김회종 2차장 검사)은 “압수수색 과정에서 맡은 임무를 마치고 새 임무를 받기 위해 일시 대기 중이던 검찰 수사관 몇 명이 대강당 한 켠에서 잠시 잠을 잤다”며 “경위 여하를 떠나 공직자로서 적절하지 못한 처신으로, 매우 죄송스럽게 생각하고 합당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해당 수사관들은 연일 철야와 잠복근무를 해왔는데, 해남에서 복귀하자마자 오늘 수색 임무에 투입됐다”며 “그렇더라도 엄중한 압수수색 업무에서 근무기강을 제대로 지키지 못한 책임을 통감하고 어떠한 질책이라도 달게 받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유병언 전 회장의 도피를 도운 혐의를 받고 있는 일명 ‘신엄마’(64·여)와 ‘김엄마’(59·여) 등에 대한 제2차 검거작전은 또다시 수포로 돌아갔다. 이에 따라 당초 유 전 회장 검거를 호언장담했던 검경은 그의 행적조차 파악못한 채 ‘뒷북이나 치는 무능력한 사법당국’이란 비난을 피할 수 없게 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경찰에 욕설한 50대 손해배상 판결

    술에 취해 난동을 부리고 이를 제지하는 경찰관에게 욕설한 50대가 100만원의 손해배상금을 지급하게 됐다. 11일 전남 보성경찰서에 따르면 경찰관에게 욕설한 윤모씨(50)에 대해 민사상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제기해 100만원의 배상금을 지급하라는 확정판결을 받았다. 전남지역에서는 음주폭력에 대해 처음으로 민사소송을 제기한 사안이었다. 윤씨는 지난 3월 보성군 벌교읍의 한 음식점에서 술에 취해 난동을 부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박모 경위에게 수차례에 걸쳐 심한 욕설을 해 모욕죄로 입건됐다. 이후 경찰은 음주폭력에 대한 엄정한 대처를 위해 민사상 손해배상청구까지 함께 제기했다. 경찰은 윤씨로부터 손해배상금을 받아 지역에 사는 불우이웃을 돕는 데 쓸 예정이다. 김영근 서장은 “앞으로도 정당한 공무집행 과정에서 폭행이나 명예훼손, 모욕 등을 당하는 경우 형사입건뿐만 아니라 민사소송도 적극적으로 제기하겠다”고 밝혔다. 보성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빈라덴’ 덕분? 48억원 받아낸 美 남성

    ‘빈라덴’ 덕분? 48억원 받아낸 美 남성

    자신의 이름이 ‘오사마’라는 이유로 동료 직원들로부터 테러리스트라는 조롱을 당하고 폭행을 당한 직원에게 470만 달러(48억원 상당)를 배상하라는 연방 법원의 판결이 나왔다. 8일 뉴욕데일리뉴스에 의하면 예멘 출신으로 뉴욕에 거주하는 오사마 사레(27)는 브루클린에 있는 한 유명 의류 체인점에서 시간당 7,300원의 최저 임금에 가까운 금액을 받으면서 근무했다. 하지만 그의 동료들은 그의 이름이 오사마로 악명 높은 테러리스트인 ‘오사마 빈 라덴’과 같다는 이유로 그를 테러리스트라고 놀리기 시작했다. 사레가 손해 배상을 청구한 소장에 의하면 그는 당시 매장 경비원에 의해 지하로 끌러가 “더러운 놈”이라는 폭언과 함께 폭행을 당한 적도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사레는 정신적 손해 배상과 육체적으로 당한 고통을 포함하여 거액의 손해 배상 청구 소송을 내게 되었다고 밝혔다. 하지만 지난 6일, 사레가 근무한 유명 의류 체인점의 부사장은 법원에 출석해 “오사마는 나쁜 이름이 아니며 그냥 같은 직원들이 장난으로 놀렸던 것으로 보인다”며 회사는 직원 관리 등과 관련해 아무런 법적인 책임이 없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브루클린 연방 법정의 배심원들의 판결은 이러한 회사 측 주장을 일축했다. 배심원들은 유명 의류 체인 회사에 손해 배상금으로 48억 원을 사레에게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지난 2월에도 미 디트로이트시에서 비슷한 사례로 소송을 제기한 남성에게 12억 원의 배상금을 지급하라는 판결이 있었지만, 이번에는 거의 네 배에 가까운 배상금 지급 판정이 내려졌다. 이에 관해 뉴욕데일리뉴스는 “채찍과 돌은 뼈를 부러뜨릴지 모르지만, 이름은 그를 백만장자가 되게 했다”면서 이 남성은 자신이 당한 수치와 모욕으로 인해 거의 횡재를 하게 되었다고 논평했다. 사진= 거액 판결을 받은 법원 앞에 서 있는 오사마 사레 (뉴욕데일리뉴스 캡처) 김원식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팝스타 제니퍼 로페즈 결별, “남친의 바람 스캔들(?) 탓”

    팝스타 제니퍼 로페즈 결별, “남친의 바람 스캔들(?) 탓”

    지난달 18일 빌보드 뮤직어워즈에서 여성 최초로 ‘아이콘상’을 수상한 팝스타이자 배우 제니퍼 로페즈(43)가 18세 연하 남자친구와 헤어졌다. 6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US위클리와 영국 연예매체 쇼비즈스파이 등 외신들에 따르면 미국 출신 팝스타 제니퍼 로페즈가 댄서 남자친구 캐스퍼 스마트(26)와 결별했다. 열애 2년6개월만이다. 이들은 2011년 12월 공동 음악작업을 통해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지난해 10월 한 차례 결별설에 휩싸였지만 다정한 모습으로 공개 석상에 함께 참석, 결별설을 일축했다. 제니퍼 로페즈의 한 측근은 “두 사람의 결별은 쉽게 내린 결정이 아니었지만 친구로 남기로 합의했다. 캐스퍼 스마트는 제니퍼 로페즈의 곁을 떠나 자신만의 인생을 살며 경력을 쌓길 원했다”고 설명했다. 또 “제니퍼 로페즈도 자신의 인생에 초점을 맞추기로 했다. 당분간 새 앨범 홍보에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제니퍼 로페즈의 결별과 관련, 캐스퍼 스마트의 스캔들 때문이라는 소문이 나돌고 있다. 제니퍼 로페즈의 다른 측근은 “캐스퍼 스마트는 최근 두 명의 트렌스젠더 모델과 스캔들에 휩싸였다.”면서 “이에 제니퍼 로페즈는 충격을 감추지 못한 것은 물론 모욕적인 기분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캐스퍼 스마트의 그런 행동에 대한 소문을 믿지 않는 눈치”라고 덧붙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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