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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尹 힘 실은 모아타운… 세입자 ‘이주비 지원’ 법적 근거 시급

    尹 힘 실은 모아타운… 세입자 ‘이주비 지원’ 법적 근거 시급

    사업 대상지 주로 저소득층 주거현행 조례상 ‘이주 지원’ 의무 아냐건물·토지주들의 ‘선의’에 의존보상도 못 받고 강제이주 가능성 서울시의 소규모 재개발 사업인 모아타운이 지난 21일 윤석열 대통령의 중랑구 사업 현장 방문으로 힘을 얻는 모양새다. 윤 대통령은 현장에서 “모아타운과 같은 소규모 도시 정비 사업은 국가 지원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했다. 그러나 주로 저소득층 주거지를 대상으로 하는 모아타운 사업에 세입자들에 대한 대책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26일 서울시 등에 따르면 모아타운 사업에서 세입자 이주비 지원은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조례 개정안’에 따른다. 사업시행자가 상가나 주거 세입자의 이주비와 영업 보상금을 지원하면 용적률을 완화하거나 공공임대주택 비율을 줄여 주는 방식이다. 하지만 이주비 지원이 의무가 아니기 때문에 건물주 또는 집주인이 원치 않는다면 세입자는 아무런 보상을 받지 못하고 강제로 이주해야 한다. 때문에 현재 모아타운이 진행 중인 지역 중 일부에서는 세입자들이 제대로 된 보상을 받지 못한 채 한두 달 월세 면제 등 건물·토지주들의 선의에 기댄 보상만 바라보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모아타운은 재개발 10만㎡ 이내에서 모아주택(소규모정비사업)을 활성화하기위해 각종 완화혜택을 부여하는 ‘오세훈표 관리지역’이다. 지난해 1월 강북구 번동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서울시 내 81곳이 모아타운 대상지로 지정됐다. 전문가들은 모아타운이 더 확대되기 전에 세입자를 위한 법적 보상 근거 마련이 시급하다고 지적한다. 아직 사업이 완료된 지역이 없는 시작 단계인 만큼 섣부르게 사업을 확대해 세입자 피해를 키우기보다는 대책부터 마련해야 한다는 것이다. 임희지 서울연구원 선임연구원은 “모아타운은 저소득층이나 차상위계층이 주로 거주하는 지역이 대상”이라면서 “대규모 재개발 지역처럼 세입자 보상에 대한 법적 근거 마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공공이 시행하는 재개발(1만㎡ 이상 규모의 개발)은 ‘공익사업을 위한 토지 등의 취득 및 보상에 관한 법률’(토지보상법)에 따라 사업시행자가 토지주뿐 아니라 세입자들에게도 이주비 등의 보상을 의무적으로 해야 한다. 하지만 모아타운 사업은 재개발이 아닌 소규모 정비에 해당하기 때문에 토지보상법의 적용을 받지 못한다. 서울시는 토지주가 세입자의 손실을 보상할 경우 그에 상응하는 인센티브(용적률 완화, 공공임대주택 비율 완화 등)를 제공하는 내용을 조례가 아닌 법으로 규정하는 방안을 검토해 달라고 국토교통부에 요청했다. 국토부는 이에 대해 “검토 중이며 조만간 해당 내용을 포함한 소규모주택 정비 활성화 방안에 대한 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라고 답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법적 근거가 마련된다면 모아타운 사업이 더 순조롭게 활성화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임종국 서울시의원,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 선정

    임종국 서울시의원,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 선정

    서울시의회 임종국 의원(민주당, 종로2)이 지난 22일, 시민의정감시단이 선정한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으로 뽑혔다. 시민의정감시단은 서울와치(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녹색교통운동, 서울환경연합, 투명사회를 위한 정보공개센터, 함께하는 시민행동), 서울풀뿌리시민사회네트워크, 문화연대가 2023년 서울시의회 행정사무감사를 평가하기 위해 공개 모집한 서울시민으로 구성됐다. 130명의 감시단원은 11월 2일부터 15일까지 행정사무감사 기간 동안 서울시의회 10개 상임위원회, 평가 대상 99명 시의원의 활동을 매일 매일 복수의 단원들이 모니터링하고 점수를 부여해 평가했다. 올해 행정사무감사는 오세훈 시장이 2021년 4월 보궐선거와 2022년 7월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연이어 당선되며 사실상 임기 5년의 서울시장으로 10년 만에 다시 돌아온 이후 세 번째 맞는 행정사무감사였다. 임종국 의원은 오세훈 3기와 4기 시정의 반환점을 도는 시점에서 전세시장 안정화를 위한 장기전세주택 7만호 공급, 다가구·다세대 밀집 지역 모아주택 3만호 공급, 신속통합기획 확대 및 쾌속 추진을 통한 재개발․재건축 주택 26.9만호 공급, 준공 30년 경과 34개 단지 3만 9802호 노후 임대주택 재정비 등 주택분야 공약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아울러 반지하 침수대책, 전세사기 대책, 공사비 급등으로 인한 재개발․재건축 현장의 혼란, 미분양, 인허가, 착공, 분양(승인), 준공(입주) 등 모든 주택경기 선행지표 부진에 따른 공급위축 우려 등 서울시민의 주거환경 전반에 대해 폭넓게 지적하고 대안을 촉구했다. 임종국 의원은 “더 나은 서울시를 위해 시민으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자발적으로 평가활동을 이어온 시민의정감시단이 주는 상이라 다른 상에 비해 더 무겁게 느껴진다”라며 “시민의정감시단의 자발적인 평가활동과 서울시의원들의 의정활동이 서로 상승효과를 내 서울시정의 발전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 중랑구, 주택개발 선두주자로 우뚝…개발 후보지 23곳 확 바뀐다

    중랑구, 주택개발 선두주자로 우뚝…개발 후보지 23곳 확 바뀐다

    서울 중랑구가 주택개발사업의 선두주자로서 서울시 자치구 중 가장 앞서나가고 있다. 구는 이달 기준, 국토부·서울시 주택개발사업 후보지로 선정된 곳이 총 23곳(약 1.36㎢)에 달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최대 면적, 최다 규모에 해당된다. 구는 전체 면적의 약 60%가 주거지역, 그 중 80%가 노후된 주택으로 도시 재정비가 시급한 만큼, 지역 곳곳의 주거환경을 쾌적하게 개선하는 것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2026년까지 저층주거지 20%를 개발해 신규아파트 1만 5200가구를 공급하는 것을 목표로 적극 추진 중이다. 대상지는 재개발·재건축 6곳, 도심 공공주택복합사업 6곳, 모아타운 사업 11곳으로, 다양한 유형으로 주택개발이 활발하게 추진되고 있다. 특히 올해에는 일부 대상지들이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하며 사업에 탄력이 붙었다. 먼저 지난 12월 초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인 사가정역세권(면목7동 531-6 일대)과 용마터널 저층주거지(면목3·8동 1075 일대)가 복합지정되었다. 또 망우3동 427일대 등 4곳은 내년도 상반기 관리계획 승인·고시를 목표로 관리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12월 중순에는 공공재개발 후보지인 중화5구역(중화1동 122번지 일대)이 정비구역으로 지정됐고, 신속통합기획(민간재개발) 후보지 면목7구역(면목본동 69-14 일대)은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심의통과 됐다. 이와 함께 구에서는 주택개발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돼 눈에 띄는 성과가 나올 수 있도록 기틀을 마련하고 있다. 올해 초 조직 개편을 통해 주택개발 전담 부서였던 ‘주택개발과’를 ‘주택개발추진단’으로 확대 개편하고, 주택정책팀, 모아주택팀을 추가 신설했다. 저층주거지 복합개발을 보다 신속하게 추진하고 강화한다는 취지다. 지난 2월에 출범한 주민대표, 전문가 등 210명으로 구성된 ‘주택개발지원단’은 사업성 분석, 주민 갈등 조정, 각종 간담회 및 교육 등을 진행하며 주택개발 길잡이로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이외에도 구는 주택개발사업의 정확한 정보를 신속하게 주민들에게 알리고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주민설명회도 수시로 개최하고 있다. 주민들이 언제든 관련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알기 쉽게 영상을 제작하고, 구청 홈페이지에 진행사항을 공개하고 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저층 주거지 개선을 위해 내년에도 더 많은 곳이 주택개발 공모에서 후보지로 선정되고, 지역 내 주택개발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며 “쾌적하고 살기 좋은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중랑구가 적극적으로 나서겠다”라고 말했다.
  • 서울 올 최고 정책은 ‘책읽는 서울광장’

    올 한 해 서울시민에게 가장 사랑받은 서울시 정책은 ‘책읽는 서울광장·광화문 책마당’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2023년을 빛낸 서울시 10대 뉴스 온라인 투표 결과 ‘책읽는 서울광장·광화문 책마당’이 2만 3871표(6.52%)를 받아 1위를 차지했다고 20일 밝혔다. 이어 ‘지하철 15분 재승차 제도’(2만 258표·6.02%), ‘손목닥터 9988’(1만 8491표·5.05%), ‘모아주택·모아타운’(1만 7621표·4.81%), ‘희망두배 청년통장’(1만 6809표·4.59%)이 2∼5위를 차지했다. 고립·은둔 청년 맞춤형 지원, 노들 글로벌 예술섬 조성, 서울형 입원 생활비 지원, 기후동행카드, 찾아가는 서울동행버스도 10위 안에 이름을 올렸다. 책읽는 서울광장·광화문 책마당은 탁 트인 야외에서 독서뿐만 아니라 다양한 문화 행사를 함께 즐길 수 있어 주목받은 것으로 평가됐다. 창의행정 1호 사례로 추진한 15분 내 지하철 재승차 시 환승을 적용하는 제도도 시민의 호응을 얻었다. 시 관계자는 “일상생활 속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노력이 공감과 지지를 얻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10대 뉴스 선정 투표는 지난달 20일부터 지난 15일까지 30개 정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시민 21만 3263명이 투표에 참여해 30개 정책 가운데 최대 3개를 선택했다. 시가 국내외 거주 외국인을 대상으로 진행한 투표에선 ‘서울 신규 도시 브랜드 개발’(13.82%)이 1위에 올랐다. 서울시 출입기자 투표에서는 지하철 15분 재승차 제도가 1위였다.
  • 관악구 1호 모아타운 청룡동, 관리 지역 선지정으로 정비 사업 탄력

    관악구 1호 모아타운 청룡동, 관리 지역 선지정으로 정비 사업 탄력

    서울 관악구의 1호 모아타운 대상지인 청룡동 1535 일대가 최근 모아타운 관리 지역으로 선(先) 지정됐다고 구가 12일 밝혔다. 구 관계자는 “이로써 모아타운 승인·고시까지 소요되는 약 1년간의 기간을 단축하고 모아주택 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구에 따르면 모아타운 선 지정 방식은 서울시의 ‘모아주택 2.0 추진 계획’에 따라 대상지를 관리 지역으로 우선 고시하고 사업 면적, 노후도 등 완화된 기준을 적용해 사업 절차를 신속히 진행하도록 한 제도다. 이번 선 지정으로 구는 청룡동 1535 일대에 ▲사업 면적 확대(1만㎡ → 2만㎡) ▲노후도 완화(67% → 57%) ▲용도 지역 상향·층수 완화 등의 조건을 적용해 모아주택 사업을 추진한다. 향후 구는 선 지정 당시 수립한 개략적인 관리 계획을 점차 보완하며 최종 관리 계획의 승인 절차를 거치게 된다. 이와 동시에 조합 설립 인가를 병행하며 사업 기간을 더욱 단축할 계획이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청룡동 모아타운 선 지정은 관악구 저층 주거지 정비 사업 추진의 신호탄이 될 것”이라며 “모아타운 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해 주민들이 만족할 수 있는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 문성호 서울시의원 “홍제는 횡재다”…홍제동 모아타운 대상지 선정 환영

    문성호 서울시의원 “홍제는 횡재다”…홍제동 모아타운 대상지 선정 환영

    도시 기반시설이 열악해 주민들의 많은 고충이 있었음에도 지난 정부의 재개발 억제 정책으로 꿩 대신 닭이라는 취지로 다세대주택이 다수 건립되며 재개발 사업 요건에 맞지 않아 정비가 이뤄지지 않았던 홍제동 322일대가 드디어 정비 및 구축할 수 있게 되어 지역 주민들이 환호하고 있다. 지난 4일 열린 서울시 제5차 모아타운 대상지 선정위원회는 서대문구와 동대문구의 2곳을 모아타운 대상지로 선정했으며, 선정된 서대문구의 대상지가 바로 홍제동 322일대이다. 소식을 들은 문성호 서울시의원(국민의힘·서대문2)은 “지역구의 한 동네가 오랜 시간 불편함을 토로해도 재개발 사업 요건이 안 맞아 마땅한 방도가 없어 가슴이 아팠었는데, 이번 선정위원회에서 우리 주민의 간절함을 들어주어 매우 기쁘다”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또한 문 의원은 모아타운 추진위를 향해 “선정으로 만족할 게 아니라 이제 시작이다. 이제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으로써 서울시에서 제시하는 기준을 적용해 모아주택사업 조합을 설립하고 조합원의 빠른 협의를 위해 사업 설명회는 물론 추진 총회를 통해 의견을 하나로 모아야 한다. 물론 이곳의 낡은 주택을 안전하고 깨끗하게 다시 짓고 열악한 도시기반시설을 구축하자는 의견에는 그 누구도 반대하지 않으니 분명 신속하게 진행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응원을 전했다. 문 의원은 “실제로 몇몇 건물 소유자의 경우에는 투자 대비 수익이 과연 채워질 수 있는가, 혹여 투기꾼들이 개입해 흙탕물을 끼얹지 않을까에 대한 고민이 앞서고 있다. 서울시는 지분 쪼개기 등 투기 수요를 원천 차단하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본 의원 역시 서대문구청과 함께 불필요한 투기를 차단하고, 실제 조합원들의 투자 대비 마땅한 재산이 보장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모아타운 사업의 공정성을 보장하기 위해 헌신할 것임을 밝혔다. 끝으로 문 의원은 “홍제동 322일대의 모아타운 대상지 선정은 옆 동네 연희동 업그레이드에 이어 홍제동 발전의 신호탄이 될 것이다. 노후화된 동네가 아닌, 깨끗하고 안전하며 살기 좋은 홍제동이 될 것이다. ‘홍제는 횡재다!’라는 말이 돌도록 하겠다”라며 깊은 포부를 밝혔다.
  • 강서구 화곡동 등 모아타운 6곳 심의 통과...7000세대 공급

    강서구 화곡동 등 모아타운 6곳 심의 통과...7000세대 공급

    서울시는 지난 7일 제2차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 소위원회를 열고 강서구 화곡동, 강동구 둔촌동, 관악구 청룡동 등 6곳의 모아타운 관리계획이 심의를 통과했다고 8일 밝혔다. 이들 지역은 노후한 저층 주거지로 주차난이 심각하고 생활기반 시설이 부족해 개발이 시급한 지역이다. 이번 관리계획 승인 및 고시로 모아타운 사업지로 지정되면 용도지역 상향과 사업면적 확대, 노후도 완화 등을 적용해 총 17개 모아주택(가로주택 정비유형) 사업이 추진돼 약 7000세대가 공급된다.화곡동 일대는 다세대 주택이 대부분이고 주차난과 녹지부족 등으로 주거환경이 열악하다. 김포공항 인접지역이라 고도제한 등 규제 때문에 재개발이 어려웠다. 하지만 이번에 4곳의 모아타운 관리계획이 통과되면서 봉제산 주변에는 저층이, 화곡로 일대에는 중고층형이 배치돼 다양한 디자인을 갖춘 모아주택이 들어설 예정이다. 특히 화곡6동 1130-7 일대 일부는 1종 일반주거지역을 2종일반주거지역(7층 이하)로 상향해 아파트 건축이 가능해졌다. 둔촌동 77번지 일대에는 1168세대 모아주택과 공원, 80면 규모 공영주차장이 들어선다. 2종 일반주거지역을 3종일반주거지역으로 상향해 조화롭고 창의적인 건축물이 들어설 수 있게 됐다고 시는 설명했다.청룡동 일대는 사업시행면적을 1만㎡ 미만에서 2만㎡ 미만으로 확대하고 노후도 요건도 67% 이상에서 57% 이상으로 완화해 모아타운 사업이 탄력을 받게 됐다. 한병용 서울시 주택정책실장은 “모아타운 제도를 통해 주거환경 개선 등 양질의 주택을 공급하기 위해 행정적 지원을 계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강동길 서울시의원,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 선정

    강동길 서울시의원,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 선정

    서울시의회 강동길 의원(더불어민주당·성북3)이 지난 1일 서울시의회 출입기자단이 선정한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으로 뽑혔다. 서울시의회 출입기자단은 11대 개원 이후 의정활동을 중심으로 각 의원이 생산한 보도자료와 이번 행정사무감사 활동내역 모니터링 결과를 바탕으로 상임위원회별로 1명씩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을 선정했다. 올해 행정사무감사는 오세훈 시장이 지난 021년 4월 보궐선거와 2022년 7월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연이어 당선되며 사실상 임기 5년의 서울시장으로 10년 만에 다시 돌아온 이후 세 번째 맞는 행정사무감사였다. 강 의원은 오세훈 3기와 4기 시정의 반환점을 도는 시점에서 전세시장 안정화를 위한 장기전세주택 7만호 공급, 다가구·다세대 밀집지역 모아주택 3만호 공급, 신속통합기획 확대 및 쾌속추진을 통한 재개발․재건축 주택 26.9만호 공급, 준공 30년 경과 34개 단지 3만 9802호 노후 임대주택 재정비 등 주택분야 공약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올해 장기전세주택의 공급 실적이 13.1%에 불과하고 임대주택 공급을 위한 주택 매입예산을 서울주택도시공사 사장이 개인의 소신으로 고의 불용하는 등 서민 주거복지가 크게 저하된 데 대해 질타했으며, 인공지능(AI) 기반 CCTV를 통한 그물망 스마트 안전 도시, 서울형 디지털 플랫폼 행정 구현, 공공와이파이 확충 및 품질개선 등 안전 분야와 디지털정책관 소관 공약도 꼼꼼히 점검했다. 아울러 반지하 침수대책, 전세사기 대책, 공사비 급등으로 인한 재개발․재건축 현장의 혼란, 미분양, 인허가, 착공, 분양(승인), 준공(입주) 등 모든 주택경기 선행지표 부진에 따른 공급위축 우려 등 서울시민의 주거환경 전반에 대해 폭넓게 지적하고 대안을 촉구했다. 이미 10여년 전 오세훈 1, 2기 시정에서 사업성 부진과 감사원 지적사항 등으로 인해 좌초한 사업들을 그레이트 한강 프로젝트로 다시 추진하는 행정에 대해 비판하고 사업 재고를 촉구했다. 강 의원은 “지난해 호우로 인한 반지하 재난 참사 이후 주거복지 강화의 필요성이 더욱더 절실해졌다. 하지만 주거취약계층을 위한 공공임때주택 공급을 확대하고 약자와 동행하겠다는 오 시장의 시정 목표가 과연 제대로 실현 가능한지 강한 의구심을 느끼는 행정사무감사였다”라며 씁쓸한 소회를 밝혔다. 아울러 “반지하에서 또 쪽방과 고시원에서 하루하루를 견디며 살고 있는 주거취약계층과 현재 생활권을 벗어나지 않고 사회관계망이 지속해 유지되는 가운데 지역 기반 주거복지를 바라는 소박한 서울시민의 희망을 실현하기 위해 더 열심히 노력하겠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 중랑구, 망우3동·묵2동 모아타운 2곳 추가 선정

    중랑구, 망우3동·묵2동 모아타운 2곳 추가 선정

    서울 중랑구 망우3동, 묵2동 일원이 지난 24일 ‘2023년 제4차 서울시 모아타운 대상지 선정위원회’에서 사업 대상지로 추가 선정됐다. 모아타운은 대규모 재개발이 어려운 10만㎡ 이내의 노후 저층 주거지를 하나로 묶어 대단지 아파트처럼 개발하는 서울시의 소규모 주택정비 관리 지역이다. 주차난 등 저층 주거지의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무분별한 개별 사업으로 인한 ‘나홀로 아파트’ 양산을 막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29일 구에 따르면 앞서 지난달 구는 ▲반지하주택 밀집도 ▲건축물 노후도 등 정비 필요성 ▲주차환경 등 기반시설의 필요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대상지 후보를 선정하고 서울시에 제출했다. 그 결과 망우3동 474-29 일대(8만 1648㎡) ▲묵2동 243-7 일대(6만 2681㎡) 2곳이 모아타운 사업대상지로 선정됐다. 구는 이번 선정에 따라 다세대·다가구 주택 밀집지역의 생활 불편이 해결되고 주거환경이 개선돼, 구민들의 주거 수준도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는 내년 상반기 무렵 각 대상지의 ‘모아타운 관리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모아주택 추진과 지역에 필요한 기반시설을 확보하기 위한 계획으로, 구는 ▲토지이용계획 ▲용도지역 종 상향 ▲도로, 주차장 등 기반시설 조성계획 ▲건폐율, 용적률 등 건축물 밀도계획 등 대상지 일대의 기본적인 관리 방향을 수립한다. 이후 대상지가 주민공람 및 서울시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위원회 심의 등의 절차를 거쳐, 모아타운으로서 법적 효력을 갖는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으로 지정되면 모아타운 사업이 본격 추진될 예정이다. 구는 2025년 상반기까지 ‘모아타운 지정’ 절차가 마무리될 수 있도록 신속하게 추진할 방침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이번에 선정된 2곳을 포함해 모아타운 사업지 총 11곳 모두 차질 없이 사업을 추진해 구민들의 주거 안정과 주거 수준 향상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저층 주거지 정비를 위해 모아타운 사업뿐만 아니라 주민들에게 좋은 주거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주택개발사업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중랑구, 1조 710억 규모 예산안 제출…사회안전망·교육 방점

    중랑구, 1조 710억 규모 예산안 제출…사회안전망·교육 방점

    서울 중랑구가 2024년도 예산안을 1조 710억원으로 편성하고 지난 11월 17일 중랑구의회에 제출했다고 22일 밝혔다. 내년도 예산안은 일반회계 1조 515억원과 특별회계 195억원을 더해 총 1조 710억원으로 올해 본예산 1조 162억원 대비 5.4% 증가했다. 특히 내년에는 유례없는 세수 감소 등 어려운 재정여건 속에서도, 전략적이고 효율적인 재정운용을 통해 구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주민편익사업을 중점으로 추진한다는 목표다. 이를 위해 구는 기존에 진행되던 모든 사업들을 재검토해 유사·중복사업, 저성과 사업, 관행적으로 추진되던 사업 등을 정비하고, 경직성 경비를 최대 30%까지 감축했다. 또 사업 우선순위나 투자 시기를 조정하는 등 과감한 세출 구조조정을 통해 재원을 마련하고, 부족한 재원은 기금 재원을 적극 활용했다. 이렇게 마련된 예산은 촘촘한 복지서비스 구축, 사회안전망 강화, 지역경제 활성화, 교육발전 기반 강화 등에 적극적으로 투자할 계획이다. 분야별 예산을 살펴보면, 먼저 사회복지 분야 예산이 총 6304억원으로 편성됐다. 올해 5683억 원보다 621억원 증액된 규모로 전체 예산 중 60%를 차지한다. 대상포진 예방접종. 중랑구민 건강한마당, 호국보훈기념공간 조성 등 중랑구의 특성화된 사업도 새롭게 추진한다. 둘째로 활력 넘치는 경제 도시 기반을 조성하는 데에 126억원을 투자한다. 중랑패션지원센터 건립 30억원, 전통시장 및 골목형 상점가 특화사업 12억원을 투입해 소상공인 및 지역상인들의 경쟁력 강화를 지원한다 다음으로 구민의 주거환경 개선과 도시개발을 위해 903억원을 편성했다. 모아주택 본격 추진 23억원, 지역 및 가로청소관리 189억원, 중화2동 및 혜원여고 주차장 건설사업 84억원 등이다. 교육경쟁력을 강화하고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205억 원을 집중 투자한다. 학교 교육경비 지원을 100억원에서 120억원으로 확대하고 공공급식센터 운영, 친환경 급식 및 무상교육 지원 등 미래사회 인재 양성과 교육복지의 조화를 추구한다. 구는 245억원을 투자하여 문화체육분야 활성화에도 힘쓴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내년에도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까지 촘촘히 지원하는 등 구민들이 실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사업들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서울시, 모아주택 통합심의 최대 6개월 단축

    서울시, 모아주택 통합심의 최대 6개월 단축

    서울시가 노후 소규모 지역을 재개발하는 모아주택·모아타운 활성화를 위해 통합심의 기능을 기존 건축·도시계획 분야뿐만 아니라 경관·교통·재해·교육환경 분야까지 확대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를 통해 사업기간이 3~6개월 이상 단축될 것으로 보고 있다. 지난달 개정된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조례’에 따라 기존 도시재생위원회에서 운영하던 시 통합심의 위원회를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위원회’로 신설할 수 있게 됐다. 건축·도시계획·경관·교통·재해·교육환경 분야 위원회 및 소규모주택정비 관리계획 승인을 위한 심의도 함께 받을 수 있다. 소규모주택정비사업 방식으로 추진되고 있는 모아주택의 규모가 점차 증가됨에 따라 사업시행계획인가 전에 받아야 하는 건축, 도시계획분야 위원회에서 경관, 교통, 재해 등 분야 위원회로 확대되면서 각각 위원회 심의를 받을 경우 사업지연이 불가피하였다. 모아타운 내에서 가로주택정비 방식으로 모아주택을 추진하는 경우 ▲가로주택정비의 가로구역 요건 완화 ▲사업면적 확대(1만㎡ 이내→2만㎡ 이내) ▲용도지역 상향 ▲기반시설 및 공동이용시설 조성시 법적상한용적률 초과 용적률 완화 등을 적용받아 사업 규모 확대가 예상된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시는 건축·도시계획·경관·교통·재해·교육환경을 한번에 묶어 심의할 수 있는 ‘소규모주택정비 통합심의위원회’ 구성·운영계획을 수립했다. 아울러 소규모주택정비사업 특성상 규모가 작은 사업장도 다수 포함되어 있어 이 경우 5~10명 이하의 위원으로 구성된 소위원회로 운영해 신속하게 심의가 진행될 수 있도록 했다. 또 심의 절차 간소화를 위해 소규모주택정비사업 시행계획(안) 전문가 사전자문 의무화를 전면 폐지해 심의 기간을 추가로 2개월 이상 단축했다. 한병용 시 주택정책실장은 “당초 2026년까지 목표한 3만호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공공의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약자와의 동행 일환으로 서울시민의 주거안정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 박석 서울시의원, ‘모아주택·모아타운 심포지엄’ 참석

    박석 서울시의원, ‘모아주택·모아타운 심포지엄’ 참석

    서울시의회 박석 의원(국민의힘·도봉3)은 지난 19일 서울시·한국건축가협회가 개최한 ‘모아주택·모아타운 심포지엄’에 참석했다. 심포지엄에는 전문가와 학생, 공무원, 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해 모아주택·모아타운 정책에 대한 높은 관심과 호응을 확인할 수 있었다. 축사를 맡은 박 의원은 “모아타운은 대규모 재개발이 어려운 노후 저층주거지를 위해 도입된 새로운 정비사업 모델로, 큰 호응을 얻고 있으나 처음 추진하는 정책이다 보니 과정이 순탄치만은 않다”고 말했다. 이어 “정비사업을 통해 지역 발전과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이루려면, 치열한 논의가 필요하다”며 “심포지엄을 통해 유의미한 아이디어와 대안이 도출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박 의원은 “서울시의회도 모아타운 정책의 발전을 위해 필요한 조례 개정 등을 챙기겠다”고 밝히며 “모아타운을 추진하며 불합리한 상황에 부닥치거나 정책 발전에 좋은 아이디어가 떠오를 때 서울시의회가 힘이 되어드리겠다”라며 축사를 마무리했다. 이날 행사는 대학협력 모아주택·모아타운 프로젝트 대상 수상자들의 발표와 모아주택 가이드라인TF에서 논의해온 공간구성의 다양화 방안, 모아주택 실행력 제고 방안 등에 대한 주제 발표 후 종합 토론과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 서울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서울시 재개발·재건축 활성화 연구모임’, 워크숍 개최

    서울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서울시 재개발·재건축 활성화 연구모임’, 워크숍 개최

    서울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서울시 재개발·재건축 활성화 연구모임’이 지난 18일 ‘서울시 모아타운 추진현황 및 개선방안 모색’ 워크숍을 개최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서울시 재개발·재건축 활성화 연구모임’은 주택공간위원회 김태수 부위원장(국민의힘·성북구 제4선거구)이 대표의원인 의원연구단체로 서울시 재개발·재건축 정책 점검, 현장 의견 청취, 재개발·재건축 절차 간소화 및 신속화를 통해 재개발·재건축 활성화를 도모해 주택 문제를 해결하고자 설립됐다. 워크숍은 1부와 2부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1부는 서울시 모아주택 추진현황에 대해 김지호 서울시 모아주택계획팀장의 발제와 이에 대한 의원들의 질의응답과 자유토론이 있었으며, 2부는 SH공사 참여 모아타운 공공관리 시범사업 추진현황에 대해 조창희 SH공사 모아주택사업부장이 발제하고 의원들과 자유롭게 질의 응답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워크숍을 주관한 김 의원은 “지난 10여년간 뉴타운 등 정비구역들이 대거 해제되고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들이 정체되어 주거환경이 갈수록 낙후되고 주택공급 부족도 악화하고 있는데, 서울시에서 추진 중인 모아타운이 이러한 주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역할을 해 주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활발한 연구모임 활동을 통해 실효성 있는 개선책 마련에도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서울시 재개발·재건축 활성화 연구모임’은 오는 10월에는 모아타운과 더불어 서울시가 적극적으로 추진 중인있는 신속통합기획 추진현황 및 개선방안과 관련해 워크숍을 개최할 예정이다. ‘서울시 재개발·재건축 연구모임’ 소속 의원은 김태수(성북4, 주택공간위), 윤종복(종로1, 도시계획균형위), 김원중(성북2, 문화체육관광위), 이종태(강동2, 교육위), 김용호(용산1, 도시안전건설위), 이봉준(동작1, 주택공간위), 최민규(동작2, 기획경제위), 이승미(서대문3, 교육위), 서상열(구로1, 도시계획균형위), 이민석(마포1, 주택공간위)이다.
  • 박승진 서울시의원 “중랑구 모아타운, 성공적 사업 추진 위해 힘쓸 것”

    박승진 서울시의원 “중랑구 모아타운, 성공적 사업 추진 위해 힘쓸 것”

    서울시의회 박승진 의원(더불어민주당·중랑3)은 지난 25일 ‘2023년도 2차 모아타운 대상지 선정위원회’에서 중랑구 중화2동과 망우본동이 대상지로 선정된 것에 환영하며, 소관 상임위원회인 주택공간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중랑구 모아타운 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되도록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 서울시가 추진 중인 모아타운 사업은 저층주거지 정비모델로서 반지하주택 밀집, 건축물 노후도, 모아주택(소규모주택정비사업) 실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추진되는 방식이라, 저층주거지가 밀집해 있는 중랑구 상황에 적합한 주거정비 사업이다. 박 의원은 “모아타운으로 선정된 중화2동과 망우본동 대상지는 다세대․다가구와 반지하 주택이 밀집되어 심각한 주차난과 열악한 기반시설로 인한 주민 불편이 지속되던 곳들이다”라며 “재개발이 어려운 저층주거지는 모아타운이 현실적인 해법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모아타운 사업은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소관부서인 주택정책실에서 추진하고 있으며, 박 의원은 부위원장으로서 중랑구에 밀집된 저층주거지의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박홍근 국회의원(중랑구을)과 함께 서울시 주택정책 전반에 대해 다각도로 살펴보고 있다. 박 의원은 “모아타운 선정은 중화2동과 망우본동 주민들을 위한 첫 걸음에 불과하다”라며 “토지이용계획, 용도지역 종 상향, 도로․주차장 등 기반시설 조성계획, 건폐·용적률 등을 포함한 모아타운 관리계획 수립 과정이 주민 의견 중심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민병주 서울시의원 “중랑구 재개발·재건축 사업 순항 중 …중랑구 발전적 변화 기대”

    민병주 서울시의원 “중랑구 재개발·재건축 사업 순항 중 …중랑구 발전적 변화 기대”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민병주 위원장(국민의힘·중랑구 제4선거구)은 중랑구 일대에 모아타운․모아주택, 신속통합기획, 공공재건축․재개발 및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등 재개발․재건축 사업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재개발이 어려운 저층주거지를 대상으로 하는 모아타운의 경우, 중랑구 내 총 9곳이 모아타운 대상지로 선정되었다. 지난 7월까지 7곳, 8월 2곳의 대상지가 추가 선정된 결과이다. 2022년 상반기 모아타운 대상지 공모에 선정되어 관리계획 수립 중인 중화1동 4-30일대 등 4곳은 지난 7월 모아타운 선(先)지정으로 보다 빠른 사업 진행이 가능해졌다. 신속통합기획을 추진 중인 곳도 3개소로 나타났다. 2021년 12월 후보지로 선정됐던 면목동 69-14일대가 지난 3월 신속통합기획(안)을 최종 수립·확정에 이어 2022년 12월 상봉13구역(망우동 461일대)이, 올해 8월 면목동 172-1일대가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후보지로 선정되어 일반 재개발 대비 신속한 사업추진이 가능해졌다. 지난 28일에는 사가정역 인근(면목동 531-6 일원) 및 용마터널 인근(면목동 1075)이 국토부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이하 도심복합사업) 예정지구로 신규 지정됐다. 국토부 도심복합사업은 노후 도심에서 용적률 등 혜택과 함께 공공시행으로 절차를 단축, 신속히 주택을 공급하는 사업으로, 서울에서는 현재 6곳(증산4·신길2·방학역·연신내역·쌍문역동측·쌍문역서측)이 본 지구로 지정돼 있다. 지난 7월 상봉7구역 재개발 사업이 시 건축심의를 통과해 상봉동 88번지 일대에 49층 4개 동 규모로 공동주택 841세대를 비롯한 업무시설, 판매시설, 문화시설 등이 조성된다. 한편 오랜 기간 사업이 지연되었던 망우1 주택재건축 사업(망우동 178-1번지 일대)도 2021년 공공재건축 선도사업 후보지로 선정된 이래 공공재건축 공동사업시행 약정 체결(LH+조합) 및 사전기획가·사전기획자문단 선정, 사전기획 자문회의 등이 진행 중이다. 민 의원은 중랑구 일대에 재개발·재건축 사업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어 중랑구의 발전적인 변화를 기대하고 있다며 “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장으로서 빠르고 원활하게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 최재란 서울시의원 “리모델링 간절한 시민들 소외 말아야”

    최재란 서울시의원 “리모델링 간절한 시민들 소외 말아야”

    재건축이 불가한 중층 노후 단지의 주거안전과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필수 사업으로 추진됐던 리모델링 사업이 지난 2022년 6월 지방선거를 기점으로 각종 규제, 억제 정책으로 인해 축소되고 있다는 지적이 서울시의회에서 제기됐다. 서울시의회 최재란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은 지난 28 서울시의회 제32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일관성 없는 서울시 리모델링 정책 기조를 지적, 리모델링 외에 다른 길이 없는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서울시는 지난 2022년 지방선거 이후, 리모델링 사업에 대해 노후 골조 활용에 따른 안전 및 품질 우려, 고밀도 개발임에도 공공기여가 부족하다는 이유를 들어 다른 정비사업 대비 강력한 규제 및 억제 정책을 펼쳐오고 있으며, 최근 리모델링 안전기준을 개선해 수평증축 리모델링의 경우에도 수직증축과 마찬가지로 2차 안전진단을 실시하도록 했다. 최 의원은 “안전의 중요성은 몇 번을 강조해도 부족하지 않지만 리모델링이 신축보다 위험하고 부실하다는 서울시의 주장은 전혀 근거가 없다”라며 “2003년 준공 후 입주한 14개 리모델링 단지 중, 서울시 집합건물 분쟁조정위원회에 건물의 하자에 관한 분쟁이 접수된 곳은 단 한 곳도 없다”는 것을 그 근거로 제시했다. 또한 리모델링을 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 놓인 시민들을 전혀 고려하지 않고, 시장의 주력사업인 신속통합기획, 모아타운 같은 재건축, 재개발 위주 사업에만 집중하고 있다는 점도 지적했다. 나홀로 아파트나 90년대 300% 가까운 용적률로 건축해 재건축이 불가능한 시민들의 소외감이 커지고 있다는 것이다. 최 의원은 “서울시의 리모델링 사업 축소로 인한 시민 민원이 끊이지 않고 있다. 목동의 한 아파트 단지는 재건축 시 실거래가 15억에 육박하는 아파트 38채가 공중분해 된다”라며 “여러 차례 간담회를 통해 시민들의 입장을 경청했으며, 그 목소리를 오세훈 시장과 서울시에 전하기 위해 발언대에 섰다”라며 발언의 취지를 밝혔다. 마지막으로 최 의원은 국토부 특별법과 상충하는 행정행위 재검토, 기건축물 현실 무시한 과도한 규제 완화, 심의위원회 리모델링 전문위원 위촉, 신통․모아주택과 차별 없는 지원과 협력을 요청하며, 리모델링밖에 길이 없는 시민의 마음을 들여다볼 것을 오 시장에게 요구했다.
  • 성동구 송정동, 중랑 망우본동·중화2동 모아타운 선정

    성동구 송정동, 중랑 망우본동·중화2동 모아타운 선정

    서울 성동구 송정동과 중랑구 망우본동, 중화2동이 모아타운 대상지로 선정됐다. 서울시는 이 3곳을 추가 사업 대상지로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로써 서울 시내에서 모아타운이 추진되는 대상지는 총 70곳이 됐다. 모아타운은 대규모 재개발이 어려운 10만㎡ 이내의 노후 저층 주거지를 하나로 묶어 정비사업을 추진하는 서울시의 소규모 정비 사업 모델이다. 이번 심의에서 선정된 대상 사업지는 ▲반지하주택 밀집 또는 상습 침수로 인한 피해 여부 ▲건축물 노후도 등 정비 필요성 ▲모아주택(소규모주택정비사업) 실현 가능성 ▲주민 갈등이나 신축 등 투기 우려 ▲기타 지역 여건을 고려한 소규모주택정비사업 추진 합리성 등에 대한 검토를 거쳐 지정됐다. 선정된 대상지 3곳은 각 자치구가 관리계획을 수립한 후 주민공람, 위원회 심의를 거쳐 모아타운의 법률적 효력을 가지는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으로 지정된다. 시는 모아타운 지정을 위한 관리계획 수립에 필요한 비용(사업지당 3억 8000만원)의 70%를 지원한다. 지원금이 올 하반기 자치구에 교부돼 관리계획이 수립되면 내년 하반기부터 차례로 모아타운 지정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한병용 서울시 주택정책실장은 “모아타운·모아주택은 재개발이 어려운 저층주거지의 심각한 주차난과 부족한 기반시설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양질의 주택을 공급하는 새로운 정비 방식”이라며 “선정된 대상지가 신속히 관리계획을 수립하고 사업지로 추진되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최진혁 서울시의원 “모아타운, 사업 지연 요인 원천 차단해야”

    최진혁 서울시의원 “모아타운, 사업 지연 요인 원천 차단해야”

    서울시의회 최진혁 의원(국민의힘·강서3)은 지난 10일 서울시청 서소문청사 후생동 강당에서 열린 ‘제3회 모아주택·모아타운 전문가 포럼’에 토론자로 참석해 모아타운 현장의 시민 목소리를 전달하며 모아타운의 성공을 위한 서울시의 적극 행정을 주문했다. 이번 포럼은 ‘모아주택·모아타운 발전 방향’이라는 주제로 서울시와 (사)한국건축가협회가 주최·주관해 개최됐다. 3회를 맞이한 이번 전문가 포럼은 모아주택·모아타운 사업의 발전 및 활성화를 위한 목적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노후 저층주거지 정비의 필요성 및 사례’(1회), ‘주거지 디자인 사례와 발전방향’(2회)라는 주제로 진행된 바 있다. 이날은 김지엽 성균관대 교수의 ‘모아주택·모아타운의 계획적 쟁점과 법 제도 개선과제’, 김진욱 ㈜예지학 대표의 ‘모아주택 디자인 강화 방안’ 주제 발표에 이어 전문가 토론이 진행됐다. 김도년 성균관대 교수를 좌장으로 최 의원을 포함한 5명의 전문가가 토론에 나섰다. 최 의원은 먼저 모아타운에 대한 주민들의 높은 관심을 전하며 “지난해 시민이 뽑은 서울시 10대 뉴스 중 1위가 ‘모아주택·모아타운’이었다”며 “기존 재개발보다 신속하게 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점이 모아타운에 대한 관심이 높은 가장 큰 이유”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모아주택·모아타운을 이해하는데 주민들이 여전히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시 차원에서 사전에 공청회를 개최한다거나 주민을 위한 찾아가는 설명회 등 사업 현황과 제도 변화에 대해 알릴 기회를 지금보다 더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최 의원은 최근 개정한 ‘서울시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조례’에서 임대주택 최소 비율(100분의 10)을 정해 소규모주택정비사업 관리지역(모아타운) 내 통합시행 활성화에 이바지한 점을 언급하며 “앞으로도 주민이 원하는 사항을 개선해 서울시 추진 사업이 신속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조례 제·개정에 관심을 놓치지 않겠다”고 밝혔다. 최 의원은 모아타운 대상지 사업 추진과 관련 우려를 전하며, 자양4동 등 모아타운 대상지에서 불거지고 있는 논란에 대해 사업지연을 초래하는 투기세력 유입, 각종 비리 등을 원천적으로 차단할 방법에 대한 서울시의 해결책을 주문했다. 마지막으로 최 의원은 “모아타운이 가져온 변화가 주거환경 개선에 기여하고 양질의 주택을 빠르게 공급할 수 있게 되길 기대한다”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자세히 살피고 가능한 제도 개선 통해 문제 해결에 이바지하겠다”고 토론을 마무리했다.
  • 서울 강서구 방화2동 모아타운 주민설명회 개최

    서울 강서구 방화2동 모아타운 주민설명회 개최

    서울 강서구가 오는 11일 ‘방화2동 592번지 일대 모아타운 관리계획(안)’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설명회는 11일 오후 5시 방화2동 주민센터 5층 다목적실에서 방화2동 592번지 일대 주민들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모아타운 제도의 개념을 설명해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완성도 높은 관리계획안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아타운이란 노후·신축건물이 혼재되어 대규모 재개발이 어려운 노후 저층주거지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제도이다. 모아타운 지정시 용적률 등 각종 건축 규제 완화 혜택이 주어진다. 블록 단위의 공동 개발을 모아 주택단지를 건설하는 만큼, 소유자들의 높은 참여가 중요하다. 설명회에서는 모아타운·모아주택 제도 개념과 특례 사항 및 모아타운 관리계획(안)을 알아듣기 쉽도록 상세하게 전달한다. 이어 주민들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이해되지 않은 부분을 추가로 설명하는 시간을 갖는다. 설명회는 1시간 동안 진행되며, 모아타운 제도에 관심 있는 주민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박대우 강서구청장 권한대행은 “‘모아타운’은 강서구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방법 중 하나로, 질 높은 주택공급과 공공시설 확충으로 살기 좋은 주거환경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며 “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한 계획이 원활히 수립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모아타운 후보지로 총 9곳(서울시 1위, 전체의 14%)이 선정됐다. 원도심활성화추진단을 중심으로 지난 5월 화곡1동에서 모아타운 주민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정비사업을 신속히 추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 김규남 서울시의원, 오세훈 서울시장 풍납동 방문 확답받아

    김규남 서울시의원, 오세훈 서울시장 풍납동 방문 확답받아

    김규남 서울시의원(국민의힘·송파1)은 지난 15일 제319회 서울시의회 정례회 시정질문을 통해 문화재 보존이라는 명목으로 재산권과 생존권까지 박탈당한 풍납동 주민의 실태와 현실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풍납토성 사적 지정 후 강력한 문화재 규제로 30년간 개발이 제한된 풍납동은 앙각규제, 지상 7층 지하 2미터 이상의 공사 제한, 재건축·재개발 규제 등 전무후무한 건축규제를 받으며 급격한 지역 낙후로 고통을 받고 있다. 김 의원은 막대한 재산상 피해를 보고 이제는 낙후된 지역에서 생존권마저 위협받는 풍납동 주민들의 종합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서울시 문화본부장, 관광체육국장, 주택정책실장 그리고 서울시장에게 질의했다. 지난 2020년 ‘풍납토성 보존 및 관리에 대한 특별법’이 제정됐지만, 법에서 규정하고 있는 서울시장의 ‘이·정주대책 수립’, ‘재산권 보호를 위한 행정적·재정적 지원방안 마련’, ‘주민지원사업 시행’의 책무 불이행 등 현재까지 실효성 있는 이주대책, 주민지원 시행실적 등이 전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김 의원은 풍납동 주민지원을 위한 서울시의 예산 집행이 소극적이었던 것을 꼬집으며, 풍납토성 관련 국고보조금 지침을 변경해 일정 예산이 주민지원 사업에 활용할 수 있도록 문화재청과 긴밀히 논의할 것과 현실적인 풍납동 정주환경 개선을 위한 안정적인 예산 확보를 위해 서울시의 ‘풍납동 관련 특별회계 설치’를 주문했으며, 문화재 보존을 강조하며 무거운 규제를 적용하는 풍납토성 일대에 정작 관광산업 관련 콘텐츠 개발이나 관광특구 지정 등 문화재와 공존할 수 있는 경제 활성화 부문을 완전히 손 놓고 있는 서울시를 질타하며 관련 투자의 필요성을 설명했다.나아가 김 의원은 풍납동 주민의 이주대책 일환이 될 수 있는 풍납동 모아주택 추진과 관련해 2, 3권역 주민들의 특별공급과 함께 건축규제 완화를 위한 풍납동 ‘특별건축구역’ 지정 가능성을 서울시 주택정책실장에 물었다. 한병용 주택정책실장은 “풍납동에 적용되는 문화제 규제가 완전히 해소되기는 어려울 수 있으나, 자세히 검토해 특별건축구역으로 지정될 수 있도록 추진할 것”을 약속하며 다양한 가능성을 타진하겠고 답변했다. 끝으로 김 의원은 시정질문 마지막 질의로 오세훈 시장에게 풍납동 문제 및 문화재 규제에 대한 견해를 물었으며 “지난 2008년 방문이 후 15년간 더 낙후되고 슬럼화됐다”라며 “풍납동을 직접 방문해 실상을 확인하고 해결방법을 함께 모색해 줄 것”을 요청했다. 오 시장은 “시정질문을 통해 풍납동이 처한 현실과 문화재 규제로 고통받는 주민분들의 고통을 여실히 느꼈고, 최근 문화재청장을 만나 문화재 규제로 인해 서울시민이 피해받는 것을 최소화해달라고 요청했다”라며 풍납동을 직접 방문하겠다는 말로 답변을 마쳤다. 이날 시정질문 자리에는 약 40여명의 풍납동 주민들이 서울시의회를 방문해 본회의를 방청했으며, 김 의원이 시정질문을 마치자 이번에는 꼭 현실적인 풍납주민 이·정주 대책이 마련되길 소망한다고 입을 모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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