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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대 서방 「정보매매」 성행

    ◎재정난 타개 노려 공무원·기업간부 “앞장”/가격 공식화… 검찰총장 회견비용 4백불 「소련에서는 말이 곧 금」 최근 소련에서는 공무원을 비롯,기업체 간부등이 인터뷰시 거액의 사례금을 요구하는가 하면 각급 관공서들이 서방언론기관에 앞다퉈 「정보매매」를 제의하고 있어 소련주재 서방언론사들이 애를 먹고 있는 것으로 프랑스 일간지 리베라시옹이 15일 보도했다. 특히 재정난에 허덕이고 있는 소련 각급 관공서들은 재원조달을 위해 정보매매를 이미 공식화하고 있으며 상당액의 대가를 받고 서방매스컴에 정보를 독점 공급해 소련 국내언론들로부터도 강력한 항의를 받고 있는 것으로 리베라시옹은 전했다. 최근 독일시사주간지 데어 슈피겔이 소련 검찰당국으로부터 상당액수에 8월 쿠데타 주동자 심문내용을 입수,보도한것이 정보매매의 대표적 사례로 지적돼 소련국내 언론으로부터 집중 비난을 받고 있는데 파벨 구티온토프 소련 언론인노조 연합회장은 내무부등 국가기관이 정보매매 가격을 이미 매겨놓고 있다고 최근 한 토론회에서 폭로한것으로 이 신문은 전했다. 소련 내무부의 「가격기준」에 따르면 사형수와의 단독인터뷰는 1천달러이며 검찰총장과의 인터뷰는 지금까지 2백50달러였으나 최근 4백달러로 상향조절됐다는것.한 미국TV는 쿠데타 주동자 블라디미르 크류츠코프 전 KGB의장과 인터뷰를 갖기위해 4천달러를 지불한것으로 밝혀졌다. 리베라시옹지는 이어 국방부의 기준가격도 밝히고 있는데 모스크바지구 한 부대를 방문하려면 입장료 2백달러에 안내원 비용 1백50달러등 3백50달러를 기본으로 지불해야 하며 모스크바에서 떨어진 지방부대를 취재하려면 4백50달러로 비용이 올라 간다는것.교도소등 교정기관도 수입을 올리기 위해 최근 서방매스컴에 각종 특종을 제의하고 있는데 유명한 강제수용소(굴라그)등이 주요 취재 대상. 구티온토프 노조연합회장은 「모든 시민이 무료로 알 권리를 갖고 있는 국가정보를 공무원들이 팔아넘기고 있다」며 특히 법의 집행을 감독하는 검찰총장부터 정보매매에 앞장서고 있음을 개탄한 것으로 리베라시옹지는 덧붙였다.
  • 소 국영은행 파산/“금 보유고 완전 바닥”/올로프 감사위장 밝혀

    【모스크바 로이터 연합】 소련 최고회의의 한 간부는 16일 소국영은행인 고스뱅크의 김보유고가 바닥이 났으며 고스뱅크는 파산했다고 밝혔다. 최고회의산하 감사위원회의 알렉산데르 올로프 위원장은 이날 일간 트루드지와의 회견에서 『전문가들이 김보유상황을 검토한 결과 국영은행은 파산했다는 결론에 도달했다』면서 『가장 끔찍스러운 것은 국영은행에 김이 하나도 남아있지 않다는 사실』이라고 말했다. 이보다 앞서 발표된 공식 자료에서 소련의 김보유고는 고스뱅크의 보고서에서 나타난 3백74t이 아니라 2백40t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었다. 올로프 위원장은 지난 12일에도 최고회의에서 연방 재무부가 공식환율로 9백억달러에 달하는 5백억루블을 두 개의 비밀구좌에 예치해 놓고 있다고 폭로해 의원들간에 일대 논란을 불러 일으킨 바 있다.
  • 세계중기연맹 총회/모스크바에서 개막

    【모스크바 연합】 세계중소기업연맹(WASME)제5차 총회가 15일 한국 미국 일본등 30개국 대표 2백여명과 소련 각 공화국 대표 3백여명등이 참석한 가운데 모스크바에서 열렸다.
  • “KGB 극우파 주동/소 제2쿠데타 조짐”/KGB 부의장

    【모스크바 UPI 연합】 민주세력들에 대해 불만을 품고 있는 소련 KGB(국가보안위원회)보수 관료들이 조직 범죄를 통해 조달된 자금을 이용,또다시 쿠데타를 기도할 가능성이 있다고 KGB의 한 고위관리가 15일 경고했다. KGB 부의장인 니콜라이 스톨리아로프 소장은 이날 노동 조합 기관지인 트루드와 가진 회견을 통해 『KGB 요원의 3분의 1 정도가 이념의 앞잡이들이며 민주 인사들에 대해 불만을 갖고 있다』고 밝히면서 『금융 마피아와 결탁한 정통 KGB 인사들이 제2의 쿠데타를 기도할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그러나 3일 천하로 끝난 지난 8월 쿠데타에서 KGB 테러진압부대가 옐친 체포 명령을 거부한 것과 마찬가지로 대부분의 KGB 요원들은 보수 인사들의 반민주적 명령을 따르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 러시아공,호네커 추방령

    ◎각료회의서 “불법체류” 공식 의결/독의 소환요구 9개월만에 수용 소련 러시아공화국 정부는 구동독 공산서기장인 에리히 호네커를 공화국 영토 밖으로 추방하기로 결정했다고 니콜라이 표도로프 러시아공 법무장관이 16일 밝혔다. 표도로프장관은 이날 인테르팍스통신과의 회견에서 이 결정이 15일 보리스 옐친 공화국대통령이 주재한 공화국 각료회의에서 의결됐다고 말했다. 지난 89년 10월 대중의 저항시위로 물러설 때까지 근 20년동안 구동독을 통치해 온 호네커 구동독 공산당서기장(79)은 지난 3월 소련군에 의해 독일당국의 동의없이 비밀리에 모스크바로 피신했었다. 독일정부는 동·서독 분단당시 호네커가 베를린장벽과 국경을 통해 서독으로 탈출하려던 구동독인들에 대해 발포명령을 내림으로써 2백명이 피살된 것과 관련,소련측에 대해 호네커의 소환을 요구해왔다. 표도로프장관은 인테르팍스통신에 호네커를 모스크바로 피신시킨 것은 국제법의 위반일 뿐 아니라 불법입국을 금지하는 러시아공화국의 법에도 저촉된다고 말했다. 각료회의의이같은 추방결정은 다음주로 예정된 옐친대통령의 독일방문에 유리한 분위기를 조성하게될 것으로 보인다.
  • 소 연방헌법 폐지에 합의/7개공 참여

    【모스크바 외신 종합】 소련 최고정책결정기구인 국가평의회는 14일 연방헌법을 폐지하고 국가명칭을 「주권국가연방」으로 하는 것을 골자로 한 새로운 정치적 연방을 구성한다는데 합의했다.연방헌법을 폐지하고 연방조약으로 대신하기로 이날의 합의는 미하일 고르바초프연방대통령을 포함,12개 공화국 가운데 7개 공화국지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뤄졌다.이에따라 각 공화국들은 독자적인 헌법을 갖게되며 새로운 연방의 틀속에서 스스로의 문제를 보다 효율적으로 처리해나갈 수 있게됐다.
  • 옐친 경제개혁안 승인/러공 의회/대외 무역자유화·포고령 포함

    ◎전면 가격자유화는 일단 유예/은행체계 조정·석유판매 허용 【모스크바 로이터 연합 특약】 보리스 옐친 러시아공화국대통령은 15일 공화국 정부가 지난달 28일 자신이 제안했던 대외무역 자유화등 광범위한 경제개혁안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옐친은 또한 이날 열린 공화국 국무회의가 광산,은행,석유산업에 영향을 미칠 일련의 대통령 포고령들을 승인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번 포고령에 지금까지 예상됐던 가격자유화에 대한 언급은 없었다. 이와 관련,그의 측근인 아카디 가이다르 경제장관은 지난주말 가격변화(자유화)는 세금체제를 바꾸는데 소요되는 몇주동안 유예될 것이라고 말했었다. 옐친은 포고령들 가운데 핵심부분인 러시아공화국 영토내에서의 대외무역 완전자유화조치와 관련,이번주 초 독일의 시사주간지 디 차이트지와의 인터뷰에서 러시아공화국은 외국 투자가들에게 문을 열어줌으로써 이들에게도 공화국 경제에 대한 러시아인들의 투자와 똑같은 조건을 부여할 것이라고 말했었다. 이 포고령으로 수출입에 필요했던 허가증이 없어지고무역에 사용되는 외국통화도 자유화될 것으로 보인다. 이날 발표된 다른 포고령에는 소련의 금과 다이아몬드를 러시아공화국 통제하에 두는 것과 은행체계를 재조정하는 것이 들어있다.또한 소연방내 중요 에너지 생산공화국인 러시아공화국이 석유를 다른 공화국에 팔수 있도록 하는 조건도 있다.
  • 모스크바 국영 상점/내년부터 민영화

    【모스크바 AP 로이터 연합】 소련 모스크바시 당국은 지난주 국가소유 아파트의 무상 불하계획을 발표한데 이어 13일 4천5백개에 이르는 모스크바내의 국영소매상점 모두를 러시아공화국에서 가격자유화가 단행되는 내년 1월1일을 기해 민영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북방4섬 양보 시사/옐친,국민 이해 호소

    【모스크바 AFP 연합】 보리스 옐친 러시아공화국 대통령은 14일 공화국정부가 북방 4개 도서를 둘러싼 일본과의 영토분쟁에서 중요한 양보조치를 취할 것임을 시사하고 러시아 국민들에게 「이해」를 호소했다. 옐친 대통령은 이날 RIA통신이 발표한 「러시아 국민에게 보내는 공개서한」에서 일본과의 관계 정상화는 『가능한 빨리 해결돼야할 필요가 있는 문제중의 하나』라고 강조했다.
  • 카렐리야 자치공/공화국 격상 선언/러시아공서 분리

    【도쿄 연합】 소련 북서부 핀란드와 국경을 접하고 있는 러시아공화국 카렐리야 자치공화국의 최고회의는 13일 자치공화국을 격상,공화국으로의 명칭변경결의를 채택했다고 일 산케이(산경)신문이 타스통신을 인용,모스크바발로 보도했다.
  • 독립투표 거부땐 체첸공 경제 봉쇄/러시아공 부통령 경고

    【모스크바 AFP AP 연합】 러시아 공화국은 러시아 공화국내 체첸 잉구슈 자치공화국의 지도부가 독립 여부를 묻는 국민투표 실시 요구를 거절할 경우 체첸 잉구슈 자치공화국에 경제 봉쇄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알렉산드르 루츠코이 러시아 공화국 부통령이 14일 경고했다.
  • 외환거래 제한 철폐/옐친,곧 포고령

    【모스크바 AP 연합】 보리스 옐친 러시아공화국대통령은 경제개혁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자신에게 부여된 막강한 권한을 행사,조만간 루블화를 외화와 태환할 수 있도록하고 수출입품의 쿼터와 세금을 폐지하는 내용의 경제개혁포고령을 발동할 예정이라고 소련언론들이 12일 보도했다. 옐친대통령은 이와 관련,안드레이 코지레프 러시아공화국외무장관을 워싱턴에 파견,부시 미대통령과 러시아공화국의 야심적인 경제개혁에 대해 협의토록할 계획이라고 독립적인 인테르팍스통신이 밝혔다.
  • 루블화 추가 발행안/소 의회서 인준 거부

    【모스크바 AFP 연합 특약】 소련최고인민회의는 12일 미하일 고르바초프대통령이 재정난 타개를 위해 연방은행으로 하여금 3백억루블(미화 1백80억달러)의 화폐를 발행토록한 결정의 승인을 거부했다고 13일 빅토르 구바렘 최고회의예산재정위원장이 밝혔다.
  • 옐친,「체첸공 비상」 철회

    ◎“파병은 실수… 러시아공 의회 결의 수용”/대통령궁 대변인 【모스크바 로이터 연합 특약】 보리스 옐친 러시아공화국 대통령은 12일 독립을 기도하는 체첸 잉구슈자치공화국에 군대를 파견한 것이 「실수」였음을 암시적으로 인정하면서 비상사태 선언의 철회를 결의한 공화국의회의 뜻에 따를 의사를 밝혔다. 대통령궁의 한 대변인은 옐친의 비상사태 선언을 거부키로 한 의회의 결정에 대해 옐친대통령은 이를 수락했다고 말하면서 『대통령은 의회의 결의안이 실행될 수 있도록 만반의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옐친대통령은 아무리 어렵더라도 정치적 방법과 협상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지 결코 다른 것을 희생해가며 분쟁을 해결하려들지 않는다』고 말한 이 대변인은 옐친 대통령의 갑작스러운 정책변경에 대해선 명확한 설명은 하지 않았으나 옐친대통령이 실수를 인정했음을 시사했다.
  • 소 볼셰비키 공산당/총재에 안드레예바

    【모스크바 AFP 연합 특약】 활동이 정지된 소련공산당을 대체한 새로운 조직인 「볼셰비키동맹공산당」의 총재에 보수파 공산주의자 니나 안드레예바가 선출되었다. 레닌이즘과 공산주의 이념을 위한 통일운동을 표방하면서 지난 8일 2백명의 전국 대표들이 셍트 페테르부르크에 모여 이 당을 결성하였다.
  • 수입 생필품에 소,관세를 철폐

    【모스크바 로이터 연합】 소련은 생필품의 절대품귀현상을 줄이기 위해 식량및 다른 기초 상품에 대한 수입관세를 11일 폐지했다고 니콜라이 예르마코프 관세청장의 말을 인용,관영 타스통신이 보도했다. 예르마코프는 『식량및 의약품,원자재,농업기반시설,식품생산장비,경공업분야등에는 앞으로 수입관세를 부과하지 않을 방침』이라며 『이는 국내 시장에 외국상품을 원활히 유입시키기 위한 조치』라고 말했다고 통신은 전했다.
  • 쿠바 소군 철수 본격협의/소 협상대표,오늘 아바나로 향발

    ◎소 인테르팍스 통신 【모스크바 AP 연합 특약】 소련은 쿠바로 부터의 군대철수 문제를 오는 14일 쿠바수도 아바나에서 정식 협의한다고 인테르팍스통신이 12일 보도했다. 비야체슬라프 우스티노프를 단장으로 한 특별대표단은 대부분 교관으로 이뤄진 3천명 정도의 소련군대 쿠바철수 일정을 협상하기 위해 13일 출발할 예정이다.
  • 러시아공 최고회의/「체첸공 비상」 철회 결의

    ◎정치적 해결등 4개항 촉구… 구속력은 없어/옐친은 체첸공 대통령에 체포 영장/자치공 투입 소군 강제 축출 【모스크바·그로니즈·도쿄 외신 종합】 러시아공화국과 전면대결을 벌이고 있는 체첸­잉구슈 자치공화국에 선포된 옐친 러시아공화국 대통령의 비상사태는 점점 유지하기 어렵게 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옐친의 정치적 입지가 크게 흔들리고 있다. 이는 자치공화국에 투입된 소련군부대가 자체적인 판단에 따라 공화국에서 철수한 가운데 러시아공화국 최고회의도 비상사태 철회촉구결의안을 채택하는등 국내외로부터 옐친에 대한 비난이 점증한 데 따른 것이다. 러시아공 최고회의는 11일 사실상 독립을 선언한 체첸­잉구슈 자치공화국에 대해 옐친 공화국 대통령이 내린 비상사태 선포를 철폐하고 정치적인 해결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1백26대 21의 압도적인 표차로 통과시켰다. 최고회의는 이날 옐친 대통령이 불참한 가운데 열린 회의에서 옐친대통령이 체첸­잉구슈 자치공화국에 선포한 비상사태는 『받아들일 수 없는 불가능한 조치』라고 규정하고 「정치적인 방법」으로 체첸 사태를 해결할 것을 촉구하는 4개항의 결의안을 채택했다. 결의안은 또 최고회의가 옐친이 비상사태령을 내린 이유를 조사할 것과 체첸­잉구슈공화국의 무기수입을 막기 위해 공화국 경계선을 철저히 통제할 것을 촉구했다. 최고회의 결의가 구속력을 갖는 것은 아니지만 이날 회의에 참석한 루츠코이 러시아공 부통령과 하스불라토프 최고회의의장등 옐친의 측근들이 이 결의안을 지지함으로써 옐친이 정면대결을 자제할 것임을 시사했다. 한편 소련 관영 타스통신은 이날 러시아공화국 최고회의가 공화국으로 부터의 독립을 원하고 있는 체첸­잉구슈 자치공화국에 대해 옐친 대통령이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군대를 파견한 것은 그의 권한으로 취해진 것이라고 밝히고 그러나 『현재의 상황에서 비상령을 시행하는 것은 불가능하며 비상조치가 아닌 정치적 방법으로 위기를 관리할 필요가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러시아 공화국은 이날 앞서 전 소련군 장군인 조하르 두다예프 체첸­잉구슈 자치공화국 신임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을 발부했는데 옐친 대통령이 공화국수도 그로즈니에 파견한 대표단은 영장을 집행하는데 실패한 것으로 보도됐다. 두다예프를 지지하는 잉구슈공화국 주민들은 자체 계엄령과 총동원령이 내려진 가운데 10일 비상사태를 집행하기 위해 9일 공화국에 파견된 약 1천명의 러시아 공화국 병력을 강제로 퇴각시킴으로써 옐친의 강경조치에 최초의 반격을 가한 바 있다.
  • 소 여객기 피랍/승객 1백71명 탑승… 앙카라 착륙

    【앙카라 로이터 연합】 1백71명의 승객을 태운 소련국영 아에로플로트 여객기가 9일 괴한들에 의해 납치돼 터키 앙카라공항에 착륙했다고 공항 관계자들이 밝혔다. 이들 관계자는 모스크바를 출발한 투폴레프 154기가 이날 하오4시7분(한국시간 하오11시7분)께 앙카라공항에 착륙했다고 말했다.
  • 소­남아공 영사관계/35년만에 재개 합의

    【모스크바 AFP 연합】 소련은 지난 35년간 중단돼온 남아프리카공화국과의 영사관계를 재개키로 했다고 소관영 타스통신이 9일 보도했다. 타스는 보리스 판킨 소외무장관과 피크 보타 남아공 외무장관이 이날 양국 영사관계를 재개키로하는 합의문에 서명했다고 전했다. 보타장관은 서명식을 마친후 기자들에게 소·남아공 정부가 양국의 정치·경제및 인권 상황에 관한 대부분의 「기본적 원칙」에 합의했음을 밝혔다고 타스는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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