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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러 사체방부팀/김일성시신 보존작업/타스통신 보도

    ◎호치민 미라 만든 전문가들… 7월에 방북/30만∼50만불 들여 8∼12개월간 처리예상 【모스크바 AFP 로이터 연합】 김일성 전북한주석의 사체를 보존하는 작업을 블라디미르 레닌 등 공산권지도자들의 사체방부처리를 담당한 바 있는 러시아 방부팀이 맡아 처리하고 있다고 러시아관영 이타르타스통신이 정통한 소식통을 인용 20일 보도했다. 이타르타스통신은 러시아 방부처리전문가들이 지난 7월8일 사망한 김일성의사체처리 작업을 벌써부터 진행해 왔다고 보도했다. 이 통신은 모스크바 생물구조연구소 소식통들을 인용,가장 간단한 처리에만 30만달러에서 50만달러가 드는 이 방부처리과정은 8개월에서 12개월의 기간이 소요될 것이라고 전했다. 70년동안 보존돼온 레닌의 미라처리된 사체처럼 장기의 보존과 전시를 위해서는 5백만달러의 예산이 소요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에 김일성의 사체방부처리를 담당하는 러시아방부팀은 모스크바 붉은 광장에 있는 레닌외에도 베트남의 호 치민,앙골라의 아고스티노 네토,체코슬로바키아의 클레멘트 고트발트의사체처리를 담당한 바 있다. 통신은 또 이 연구소가 러시아를 방문중인 북한대표단과 현재 재정과 다른 세부적인 문제에 관한 협상을 진행중이라고 전했다. 러시아의 방부처리법은 혈액과 같은 모든 유동물질을 사체에서 제거하고 난 다음 특별한 보존액을 주입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북한은 김일성의 사체를 전시할 장소를 아직 결정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 베링해 명태잡이 중단/내년 11월까지 연장

    ◎한·일·중·파­미·러 등 합의 우리나라와 일본·중국·폴란드등 조업국과 미국·러시아등 베링해연안국은 베링공해 명태조업중단조치를 95년11월까지 연장하기로 합의했다고 17일 외무부가 밝혔다. 이 6개국은 지난 15,16일 이틀동안 모스크바에서 중부베링해 명태보존관리협약총회 준비회의를 갖고 명태자원이 아직 회복되지 않았음을 감안해 이같이 결정했다. 참가국들은 또 미국의 제안에 따라 내년 2월 전문가회의를 열고 1차 총회는 내년 11월초 시애틀에서 갖기로 합의했다.
  • 반옐친동맹 출범/러 보수파 집회

    【모스크바 로이터 DPA 연합】 알렉산드르 루츠코이 전러시아부통령을 중심으로 하는 러시아공산주의와 민족주의세력들은 16일 보리스 옐친대통령에 맞서기 위한 동맹을 결성하고 현정부의 즉각적인 퇴진과 조기대통령선거를 요구했다. 이들은 이날 칼리닌그라드에서 모임을 갖고 이같이 요구하고 이를 위해 독자적인 대통령후보를 선정했다고 밝혔으나 후보가 누구인지는 공개하기를 거부했다. 이들은 또 지난해 유혈충돌로 사망한 보수파들을 추도하기 위해 10월4일을 공식적인 추도일로 지정할 것도 아울러 요구했다.
  • 시베리아 전력 공급/러 수상원전 짓기로

    【모스크바 로이터 연합】 러시아는 멀리 떨어진 시베리아벽지에 전력을 공급하기 위해 앞으로 수년동안에 이동식 소형 수상핵발전소 4개를 건설할 계획이라고 러시아 원자력관련 소식통들이 16일 밝혔다. 원자력부 대변인 게오르기 카우로프는 『이들 수상핵발전소가 건설되면 머나먼 변방지역에 석탄 또는 석유를 수송하는 방대한 경비를 절감하게 된다』고 말하고 수상핵발전소 건설의 이득은 엄청나다』고 강조했다.
  • “북 경수로 지원 한국형이 최선”/러 국영방송 논평

    【내외】 러시아는 14일 난항을 겪고있는 대북 경수로지원문제와 관련,『북한의 입장에서 최선의 선택은 한국형경수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러시아 국영 모스크바방송은 이날 논평을 통해 최근 미국과 북한의 접촉은 한반도 핵문제의 해결과 직접 관련되어 있다면서 이미 경수로 도입에 동의한 바 있는 북한이 수용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안은 한국형 경수로라고 말했다.
  • 러 군부소요에 대비/옐친,특수부대 창설

    【모스크바 AFP 연합】 보리스 옐친 러시아대통령은 군대내 불만세력들의 소요 가능성에 대처하기 위해 모스크바 주변에 독자적인 지휘체계를 갖는 새로운 엘리트 군조직망을 구성하도록 지시했다고 러시아의 네자비시마야 가제타지가 14일 보도했다. 새로운 군조직망은 특히 독일과 발트해 연안국가들로부터 최근 철수한 군인들의 불만에 따른 행동을 진압하게 될 것이라고 이 신문은 강조했다.
  • 김정일,당정군 장악/북 강성산총리

    【모스크바 연합】 북한의 김정일은 현재 당·정·군에 관한 일체의 업무를 지도하고 있다고 이타르 타스통신이 15일 강성산 북한정무원총리의 말을 인용,평양발로 보도했다. 강총리는 14일 북한을 방문중인 탄자니아정부 대표단 새무얼 말레셀리총리겸 제1부통령일행과 회담하는 자리에서 김정일이 『일체의 당·정·군업무를 현명하게 지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 지리노프스키·루츠코이 등 러야 결집/반옐친 공동전선 결정

    ◎17일 첫회의 개최 【모스크바 AFP 연합】 보리스 옐친 러시아대통령의 주요 정적들이 오는 17일 회의를 갖고 반옐친 공동 전선을 형성할 것이라고 러시아공산당이 14일 밝혔다. 극우 민족주의자 블라디미르 지리노프스키,의사당 반란 주도자인 알렉산드르 루츠코이,겐나디 주가노프 공산당수 등은 오는 17일 제 1회 「러시아애국전선회의」를 개최하고 옐친에 대항하는 공동 전선을 결성할 예정이다. 루츠코이 권력당 당수는 자신들의 목표가 『현 정권에 반대하는 모든 집단들이 참여하는 참된 반대 운동을 펴는 것』이라고 밝혔다.
  • 북­러 경제공동위/새달 평양서 개최

    【모스크바 연합】 북한과 러시아는 오는 10월하순 평양에서 양국간 무역,경제및 과학기술 협력 공동위원회를 개최키로 합의했다고 이타르­타스 통신이 13일 평양발로 보도했다. 양국은 이에 앞서 평양에서 공동위원회 개최를 위한 3일간의 실무회의를 갖고 경제협력 증진에 원칙적으로 공감했다고 타스 통신은 전했다. 러시아측 실무 대표단 간사인 블라디미르 피틴 대외경제부 아시아­태평양지역 부국장은 타스통신과의 회견에서 실무협상이 성공적으로 진행됐으며 10월 하순 열리기로 한 공동위원회에서 빠른시일내 양국 경제 협력 활성화를 위한 중요한 문제들이 논의될 것이라고 말했다.
  • 평양∼하바로프스크 항공 노선/승객감소로 여름부터 운항 중단

    【내외】 러시아의 하바로프스크와 평양을 운항하는 항공노선이 승객감소로 금년 여름부터 여객기 운항이 중단되었다고 모스크바방송이 11일 보도했다. 이 방송은 하바로프스크 국제운항국장 알렉산드르 이쉐치코와의 회견을 통해 러시아 민간항공사인 아에로 플로트사는 하바로프스크∼평양노선을 금년 여름부터 승객이 없어 여객수송을 중지했으며 다만 UT­154기로 화물수송만 이루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북한의 고려항공도 하바로프스크와의 정기노선을 폐지,비정기적으로 취항하고 있다고 전했다. 평양∼하바로프스크 항로는 19 75년9월 개설,그동안 주2회 운항해 왔다.
  • “핵재처리공장 곧 완공/일본,극동핵강국 부상”

    【모스크바 연합】 러시아 일간 이즈베스티야지는 10일 일본은 이달말 핵 재처리공장 건설을 완료할 예정이며 이에 따라 새로운 핵강국으로 부상하게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 신문은 「일본이 극동에서 새로운 핵강국으로 부상중」이라는 제하의 기사에서 일본은 오랫동안 미국의 지원으로 플루토늄 재처리에 관한 과학·기술적 잠재력을 키워왔으며 이달말 핵무기 제조를 위한 마지막 단계인 재처리 공장이 완공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에 따라 일본은 앞으로 10년 후면 70개의 핵탄두를 생산할 수 있는 플루토늄을 비축하게 될 것이라고 이 신문은 전망했다.
  • 러 여객기­폭격기 공중 충돌/승무원 5명사망·2명 실종

    【모스크바 AP 연합】 승무원 7명을 태우고 시험 비행중이던 러시아의 TU­134 여객기가 9일 TU­22 전략 폭격기와 충돌,5명이 사망하고 2명이 실종됐다고 이타르 타스통신이 보도했다. TU­22 폭격기는 사고 직후 안전하게 착륙했으나 비행기 동체에 사고 여객기의 잔해가 널려 있었다고 이 통신은 전했다. 예카테리나 아게예바 러시아 비상사태부 대변인(여)은 사고 여객기의 몸체가 모스크바 인근의 예고르예프스키 마을 동북쪽으로 사라졌다고 밝히고 구조대원들은 10일 아침까지 사망 승무원 시신 5구를 찾아냈으며 나머지 2명도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 북한인탈출 급증/중,국경통제 강화

    【모스크바 연합】 중국은 최근 북한인의 자국내 탈출 사례가 급증하자 북한과의 국경선 일대에 수비대와 정규군을 증강 배치,국경통제를 강화하는 조치를 취했다고 이타르­타스 통신이 9일 북경발로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중국 당국의 이같은 국경통제 조치는 최근에만 북한을 탈출,중국으로 불법적으로 들어온 북한인 수가 약 1백명으로 늘어남에 따라 취해진 것이라고 전했다.
  • 국내 첫 국제규모 음악 콩쿠르 창설

    ◎로만손 국제피아노콩쿠르 내년 서울서/가원국제음악문화회,내6월19∼26일 개최 국내에서 처음으로 국제규모의 음악콩쿠르가 창설됐다. 사단법인 가원국제음악문화회는 95년 6월 19일부터 26일까지 세종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제1회 로만손국제피아노콩쿠르를 개최한다고 최근 발표했다. 한옥수교수(단국대)가 조직위원장을 맡고 있는 이 콩쿠르는 국내외 저명 연주가와 교수들로 심사위원단을 구성하고 획기적인 시상제도를 마련했다. 외국인 심사위원들은 다니엘 폴락(미 남가주대) 미카일 보스레센크(러시아 모스크바 컨서버토리) 옥사나 야브론스카야(미 줄리어드) 블라디미르 크레이네프(독 하노버대) 휴버트 스튜프너(이탈리아 볼자노대)등으로 모두 차이코프스키콩쿠르나 루빈스타인·라흐마니노프·쇼팽등 세계최고의 콩쿠르 심사위원을 역임한 대가들이다. 1등 수상자에게는 상금 2만달러와 뉴욕 링컨센터 앨리스홀에서의 독주무대를 제공한다. 참가자격은 만 18세부터 32세까지이며 모두 4차례에 걸쳐 예선및 결선을 치르게된다. 가원국제음악회는 지난 봄부터 세계3백50개국의 음악대학과 컨서버토리에 안내장을 발송했으며 현재 40명이 신청해왔다고 밝혔다. 대회예산은 약 2억5천만원이며 1억5천만원은 로만손시계에서,나머지는 방송 기업 항공사의 후원을 받을 계획이다.
  • 대북 관계 강화/러외무부 표명

    【모스크바 연합】 러시아는 북한과의 관계 강화를 바라고 있으며 양국간의 비정상적인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모든 일을 다할 의향이라고 러시아 외무부 고위관리가 9일 말했다. 러시아 외무부 한반도 담당관 발렌틴 모이세예프는 이날 북한공산정권 수립 46주년을 맞아 북한과의 향후 관계 전망에 관해 이같이 말했다고 이타르­타스통신이 전했다. 모이세예프는 러시아는 북한과의 정치·경제·문화등 모든 분야에서 종전의 전통적 협력보다 더욱 밀접한 관계 발전을 이루는데 관심이 있다고 말했다.
  • 일 어선 쿠릴열도 침범관련/러,극동서 대규모 군사훈련

    ◎“국익수호 차원” 【모스크바 연합】 러시아는 시베리아 동쪽 국경의 안전보장과 국익수호를 위해 10일부터 17일까지 대규모 지휘참모연습을 실시한다고 러시아 국경수비대의 알렉산드르 팀코 중장이 8일 말했다. 팀코 장군은 이번 훈련에는 국경수비대의 자바이칼,극동,태평양 및 동북군관구를 위시해 바이칼 동쪽에 주둔해 있는 지상군의 각 군구와 방공군,태평양함대사령부,내무군 부대 등 일체의 군사조직이 참가할 예정이며 안드레이 니콜라예프 수비대총사령관이 지휘한다고 말했다. 그는 러시아가 이같은 대규모 지휘참모연습을 실시하기는 처음이라고 말하고 훈련의 주목적은 각 군사조직간의 협력작전을 통해 국경선 안전보장과 이 지역 국익을 수호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일부 서방 외교소식통들은 러시아의 이번 지휘참모연습이 최근 빈번해진 일본어선의 남쿠릴열도 일대 침범사건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 지리노프스키 30일 평양 방문/김정일 첫 외빈초청

    【모스크바=이기동특파원】 러시아의 극우지도자로 친북한노선을 고수해온 블라디미르 지리노프스키 자민당 당수가 오는 30일부터 10월4일까지 김정일의 초청으로 평양을 방문한다고 일간 세보드냐지가 8일 보도했다. 김일성사후 김정일이 외국의 고위 정치인을 공식 접견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 “당총비서·국가주석직 김정일 새달 16일 승계”/모스크바 방송

    【내외】 북한 김정일은 김일성사망 1백일이 되는 오는 10월 16일 노동당 총비서와 국가주석에 공식 추대될 것이며 이를 위해 최고인민회의가 조만간 소집될 것이라고 모스크바방송이 8일 보도했다. 모스크바방송은 이날 평양발 외신보도를 인용,이같이 전하면서 김정일의 국가주석 및 총비서 추대는 시간문제로 남아있다고 강조했다.
  • 러 나홋카경제지역/한국기술지대 창설

    【내외】 두만강유역 러시아의 자유경제무역지대인 나홋카에 조만간 「한국기술지대」가 창설될 것이라고 모스크바방송이 7일 보도했다. 모스크바방송은 나홋카의 한국기술지대 창설은 한·러 정부간 협정에 따라 이루어지는 것이며 보리스 옐친 러시아대통령이 2년전 한국을 방문했을 당시 이에 대한 원칙적인 합의를 보았다고 전했다.
  • 러 한인­주재원 “자녀교육 공조”/모스크바=이기동(특파원코너)

    ◎모스크바 동포학교서 함께 공부… 교재 상호 지원 모스크바에 주재하는 상사·대사관 직원등의 자녀들을 위해 한소 수교직후인 지난 92년초 문을 연 「모스크바 한국국민학교」가 재러 한인들의 교육까지 맡는 한인민족학교로 발돋움할 터전을 마련했다.이의 첫단계로 이 학교는 이번 가을학기부터 러시아내 한인동포들의 자녀들이 주로 다니는 「모스크바 제1086학교(교장 엄넬리)」건물내로 교사를 이전,교육기자재·교과내용을 비롯,체육·예능분야 등에서의 교육상호지원등 교류를 시작했다. 모스크바한국학교(교장 이문직)는 현재 학생수 75명에 교직원 6명의 초미니학교이나 수교직후 이곳의 어려운 사정을 감안해 우리 정부가 주재원들의 자녀교육을 위해 설립한 정식국민학교.어려운 여건에서 일하는 이곳 주재원들은 『정식 한국국민학교가 설립된 덕분에 자녀교육만큼은 큰 걱정을 않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제1086학교는 11학년제의 러시아공립학교로 학생 8백명중 절반이상이 러시아 거주 한인 자녀들로 구성돼 있으며 나머지 러시아인 자녀들도 한국어를 배우기 위해 입학한 한글교육 전문학교.모스크바 한국학교는 이 제1086학교건물 4개층중 1층을 공급받아 교실로 쓰게된 것이다. 그동안 모스크바 한국국민학교측은 모스크바시내의 한 유치원건물을 임대해 연간 5만달러의 높은 임대료를 내고 운영돼 왔는데 거듭되는 임대료인상 요구와 책걸상등 시설들의 불편으로 어려움을 겪어왔다.모스크바한국학교측은 이러한 문제를 타개하기 위해 지난해말부터 1086학교측과 건물 공동사용등 협력방안을 모색하던중 이번 러시아연방 교육부와 모스크바시교위의 적극 협조로 교사를 이전케된 것이다. 1086학교의 엄넬리 교장(55)은 지난 5일 한국학교의 입주식을 겸한 가을학기 개학식에서 『모국 국민학교 학생들과 같이 공부하게 돼 모국어를 배우는 러시아 거주 한인자녀들의 한국어 교육및 모국과의 유대감 회복에 큰 도움을 받게됐다』며 두나라 학교간 협력에 큰 기대를 표명했다.엄넬리교장은 또 그동안 러시아정부로부터의 재정지원이 미약해 우리정부로부터 한국어교재등을 지원받아 왔다고 밝히고 앞으로는 교육기자재를 비롯,교사파견등 보다 활발한 지원이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김석규 주러대사는 『가능하다면 1086학교부지내에 한국문화센터를 세우고 이곳을 러시아내 한인동포들의 민족적인 일체감을 키우는 민족교육기관으로 발전시키는 방안을 모색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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