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위성 발사 주장은 허구”
◎러紙,전략미사일軍 장성 말 인용 보도
【모스크바 연합】 지구 상공의 우주 공간에 北韓의 위성은 없다고 러시아 일간 이즈베스티야가 10일 보도했다.
신문은 익명을 요구한 러시아 전략미사일군 장성의 말을 인용,전략미사일군이 하루 24시간 동안 수많은 위성을 낱낱이 감시하고 있지만,북한 주장대로 ‘金日成 장군의 노래’나 ‘金正日 장군의 노래’를 발신하는 위성은 없다고 밝혔다.
그는 전략미사일군의 능력은 러시아 상공을 떠도는 7,000개의 인공위성을 포함,지구 상공에 떠있는 도합 3만개의 위성을 감시하고 있으며,표면적이 최소 10㎠에 이르는 것까지 포착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고 말했다.
신문은 이어 전략미사일군이 위성 발사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그동안 자체 조사는 물론,미국 국방부와도 긴밀한 협조를 벌였다고 밝히면서 북한은 위성을 발사한 것이 아니라 ‘요란한 헛소문’을 발사한 것이라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