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모빌리티 인재
    2026-05-30
    검색기록 지우기
  • 매니지먼트
    2026-05-30
    검색기록 지우기
  • 부산 여중생 폭행
    2026-05-30
    검색기록 지우기
  • 반도체 주도권
    2026-05-30
    검색기록 지우기
  • 국회 시정연설
    2026-05-30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416
  • “AI 연계 대폭 강화된 FIX 2025… 내년엔 더욱 ‘눈 번쩍’ 뜨이는 박람회 만들 것”

    “AI 연계 대폭 강화된 FIX 2025… 내년엔 더욱 ‘눈 번쩍’ 뜨이는 박람회 만들 것”

    “지역 스타기업 700만 달러 계약해외시장 진출 관문 잠재력 입증정부, 5대 신산업 적극적 지원을” “내년에는 눈이 확 뜨일 만한 박람회가 될 겁니다.” 홍성주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3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2025 미래혁신기술박람회’(FIX 2025)를 성황리에 마친 소감에 대해 “전체 참가 기업이 늘어난 데다 해외 기업 비중까지 늘어 글로벌 박람회로서 한발 더 나아가는 양적·질적 성장을 이뤄 냈다”며 이같이 답했다. 홍 부시장은 올해 전시회가 새 정부의 ‘인공지능(AI) 3강 도약’ 목표에 부응했다는 점을 강조했다. 대구시는 FIX 2025의 주제를 ‘이미 시작된 미래, All on AI’로 잡고 ▲AI 모빌리티 선도 도시 ▲AI 휴머노이드 수도 ▲AI 전환(AX) 연구개발 허브라는 도시 비전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전시를 구성했다. 그는 “지난해와 가장 달라진 점은 전시 전반에 AI 연계가 대폭 강화된 것”이라며 “특히 로봇관의 경우 지난해에는 사람 형상을 딴 휴머노이드를 찾아볼 수 없었지만 올해에는 AI 기능을 탑재한 휴머노이드가 대세를 이뤘다”고 말했다. 홍 부시장은 이번 전시회에서 대구 스타 기업들이 해외 바이어와 700만 달러 규모의 수출 계약 및 업무 협약을 맺는 등 성과를 낸 데 대해서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그는 “구매력이 높은 바이어 초청에 노력한 결과 괄목할 만한 성과를 냈다”며 “특히 유럽 최대의 조선회사인 이탈리아 핀칸티에리는 선박 제조 공정 로봇 기술 도입 확산을 위해 지역 로봇 기업인 지오로봇, 유진엠에스 등과 상담함으로써 FIX가 지역 기업 해외시장 진출 관문으로서의 성장 잠재력이 충분함을 드러냈다”고 했다. 홍 부시장은 향후 FIX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구상을 밝히기도 했다. 기업 간 거래(B2B), 기업과 소비자 간 거래(B2C) 역할을 병행하는 만큼 그에 걸맞은 콘텐츠가 있어야 한다는 게 그의 견해다. 홍 부시장은 “FIX는 일반 대중에게 미래 혁신 기술을 소개하고 선보이는 B2C인 동시에 참가 기업 대상으로 해외시장 진출, 글로벌 비즈니스의 장을 제공하는 B2B 전시회로서의 양면성이 있다”며 “내년에는 관람객과 참가 기업에 ‘FIX에 가면 새로운 것을 볼 수 있다’는 인식을 심어 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가령 도심항공교통(UAM)을 전시하는 데 그쳐서는 안 되고 아주 짧은 거리라도 실제 탑승할 수 있게 해야 한다”면서 “그러려면 고도 제한 등 여러 가지 풀어야 할 규제가 많지만 전시회 발전을 위해서는 그렇게 노력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홍 부시장은 또 “양적인 측면에서 참가 기업 유인을 위해서는 코트라(KOTRA), 미국 실리콘밸리 투자사인 플러그 앤드 플레이(PnP)와 협력해 FIX 전시 분야에 부합하는 모빌리티, 로봇, 정보통신기술(ICT) 분야에서 구매력이 높은 바이어를 유치하는 데 힘쓰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올해 박람회만 해도 계약 추진액이 지난해보다 약 3배나 많은 7억 8000만 달러로 집계됐고, 대기업의 구매 상담액만 해도 744억원에 달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이를 바탕으로 정부가 대구시의 미래 모빌리티, 반도체, 로봇, 헬스케어, 인공지능·빅데이터·블록체인(ABB) 등 5대 미래 신산업에 대해 적극적으로 지원해야 한다는 입장도 밝혔다. 홍 부시장은 “미래 신산업 육성을 비롯해 AI 대전환을 위한 데이터 규제자유특구 및 AI 관련 지역 인재 양성도 매우 중요한 부분”이라며 “정부의 적기 지원이 시급하다”고 설명했다.
  • 김철현 경기도의원, 경기도 광융합산업 반도체·AI 융합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키워야

    김철현 경기도의원, 경기도 광융합산업 반도체·AI 융합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키워야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김철현 의원(국민의힘, 안양2)이 좌장을 맡은 「경기도 광융합산업 발전을 위한 정책토론회」가 10월 31일(금) 한국광기술원 경기지역연구단에서 열렸다. 이번 토론회는 경기도의회와 경기도가 공동 주최한 ‘2025 경기 정책토론회’의 일환으로, 경기도 광융합산업의 중장기 실행전략 마련과 산업 생태계 강화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했다. 김철현 의원은 인사말에서 “광융합산업은 반도체, ICT, 그리고 최근 급성장 중인 인공지능(AI) 기술과 융합하여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핵심 산업”이라며, “2020년 한국광기술원 경기분원이 설립되면서 경기도가 광융합산업의 중심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이 갖춰졌다”고 밝히며, “오늘 토론회는 이러한 기회를 구체적인 실행전략으로 연결하기 위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주제 발표를 맡은 황성환 한국광기술원 전략기획본부장은 “AI·반도체·모빌리티·XR 등과 결합한 광융합기술을 경기도 전략산업으로 육성해, ‘AI+光’ 자율제조 혁신과 고집적 광반도체·차세대 네트워크 기반의 글로벌 K-포토닉스 생태계를 구축해야 한다”라고 제언했다. 이어진 토론에서 첫 번째 토론을 맡은 김장선 경기광융합기업협의회 회장은 “디지털 전환 시대, 경기도 광융합산업의 지속 성장을 위해 기술혁신·인력 양성·사업화 지원 등 후속 정책을 체계화하고, 경기지역연구지원단과 기업협의회가 현장 중심의 혁신 플랫폼으로서 실질적 역할을 강화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두 번째 토론자인 이광훈 한국광기술원 경기지역연구지원단 단장은 “경기도가 광융합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해, 경기지역연구지원단이 기술혁신의 허브로서 R&D·실증·인증·인력양성 기능을 강화하고, 맞춤형 지원과 제도적·재정적 거버넌스를 통해 지속가능한 산업 생태계를 구축해야 한다”라고 제언했다. 세 번째 토론자인 송장근 성균관대학교 디스플레이융합공학과 학과장은 “광융합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대학이 인재양성과 원천기술 개발의 핵심 거점으로서 산학 협력과 실증·인턴십 연계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경기도의 비전 아래 공동 연구와 인재양성 생태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마지막으로 박민경 경기도 미래성장산업국 반도체산업과장은 “광융합산업은 경기도 미래산업의 핵심 성장동력이자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와 일자리 창출의 기반”이라며, “산업 육성을 위해 비전과 목표를 포함한 장기적 로드맵 수립이 필요하며, 이를 위해 기본계획 수립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국비 확보를 통한 재정 보완 방안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산학연 협력체계를 강화해 ‘경기도형 광융합 생태계’를 조성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좌장을 맡은 김철현 의원은 토론을 마무리하며 “경기도 광융합산업은 반도체 ·AI·디스플레이 산업의 기반이 되는 미래 핵심 산업”이라며, “오늘 논의를 바탕으로 경기도의회와 경기도, 한국광기술원, 기업이 함께 힘을 모아 경기도가 명실상부한 광융합산업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김동연 경기도지사, 백현종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 이제영 미래과학협력위원장, 신용진 한국광기술원 원장 등이 참석해 광융합산업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축사의 뜻을 전했다.
  • 현대차그룹·엔비디아, 4조원 투자…한국에 ‘AI 팩토리’ 세운다

    현대차그룹·엔비디아, 4조원 투자…한국에 ‘AI 팩토리’ 세운다

    현대자동차그룹이 엔비디아와 손잡고 30억 달러(약 4조원)를 투자해 한국에 인공지능(AI) 연구개발 거점을 세운다. 양사는 정부와 협력해 국내 ‘피지컬 AI’ 생태계 조성과 동시에 자율주행차·스마트팩토리 등 산업 전반에 걸친 AI 혁신을 추진할 계획이다. 현대차그룹은 엔비디아와 경북 경주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현장에서 ‘국내 피지컬 AI 역량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협력 파트너로 참여한 이 협약에서 양사는 한국에 ▲엔비디아 AI 기술센터 ▲현대차그룹 피지컬 AI 애플리케이션센터 ▲피지컬 AI 데이터센터 등 3개 핵심 거점을 설립한다. 피지컬 AI는 현실 세계의 물리적 환경에서 스스로 인식·판단·행동하는 AI 기술로, 자율주행·로봇·공장 자동화 등에 활용된다. 이번 프로젝트의 투자 규모는 30억 달러로, AI 인프라 구축과 인재 양성에 집중된다. 양사는 차세대 AI칩 ‘엔비디아 블랙웰’ 그래픽카드(GPU) 5만 장을 활용해 자율주행차, 로봇, 스마트팩토리 등에서 작동할 통합 AI 모델을 개발·검증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차량·공장·로봇을 하나의 지능형 생태계로 연결하는 ‘AI 팩토리’ 체계를 구축한다. 정부는 이를 국가 차원의 ‘피지컬 AI 클러스터’ 조성 계획과 연계해 한국이 제조·모빌리티 기반의 AI 강국으로 도약하겠다는 목표다. 현대차그룹은 AI를 차량 설계와 생산, 로봇 운영에 통합 적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 엔비디아의 AI 플랫폼 ‘DGX’와 ‘옴니버스’를 활용해 공장 디지털 트윈을 구현하고, 자율주행차 소프트웨어를 가상환경에서 검증하는 시스템도 구축할 계획이다. 디지털 트윈은 공장 환경을 가상 환경에서 확인하고 다룰 수 있도록 한 3차원 모델이다. 이후 AI 팩토리를 통해 차량 내 인공지능,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 지능형 모빌리티 솔루션 개발 속도를 높일 예정이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은 “AI 기반 모빌리티와 스마트팩토리 시대를 선도하기 위한 도약”이라며 “양사는 첨단 기술 개발을 넘어 대한민국 AI 생태계 구축에 함께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배경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한국의 제조 역량과 엔비디아의 AI 인프라가 결합하면 산업 전반의 혁신이 가속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엔비디아 젠슨 황 CEO는 “AI는 모든 산업의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꿀 것”이라며 “현대차그룹과 함께 지능형 자동차와 공장을 구현해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새 기준을 세워가겠다”고 강조했다.
  • 한라대학교, 몽골 철도대학교와 대학원 공동운영 협약 체결

    한라대학교, 몽골 철도대학교와 대학원 공동운영 협약 체결

    한라대학교(총장 김응권)는 몽골 국영 철도대학교(Mongolian Railway University, 총장 갈바트라흐)와 대학원 석사학위 교육과정의 공동운영을 위한 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몽골을 공식 방문 중인 김응권 총장이 몽골철도대 갈바트라흐 총장과 만나 교육협력에 관한 합의각서에 서명함으로써 이뤄졌다. 양 대학은 철도 및 모빌리티 분야의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단계적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 협약에 따라 한라대학교는 2026학년도 2학기부터 몽골철도대 대학원 석사과정 학생들을 대상으로 ‘철도차량공학’ 등 2개 강좌를 온라인으로 제공하며, 향후 학사과정의 2+2 공동교육과정(2년 국내, 2년 현지)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응권 총장은 “모빌리티 특성화 대학인 한라대학교의 교육 경쟁력과 글로벌 인지도를 제고하고, 철도 운영 전문 인력 양성을 통해 글로컬 시대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김 총장은 울란바토르(UB) 시청을 방문해 UB 메트로 건설 현황을 청취하고 “운영인력 양성의 파트너 대학으로서 최고 수준의 전문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라대학교는 글로벌 철도 인프라 및 모빌리티 산업 분야에서 국제 공동교육의 교두보를 확보함과 동시에, 국가 간 고등교육 협력 모델을 확산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선문대 학생들 “전기차 제어 적용 기술력 입증”

    선문대 학생들 “전기차 제어 적용 기술력 입증”

    선문대학교(총장 문성제)는 미래자동차공학부 학생들로 구성된 자작 자동차 동아리 ‘G90’ 팀이 한국자동차공학회가 주최한 ‘2025 대학생 스마트 e모빌리티 경진대회’에서 동상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전국 44개 대학 56개 팀이 참가해 대학생들이 직접 설계·제작한 전기자동차의 주행 성능을 겨뤘다. ‘지구를 구하는 공대생들’ 의미를 담은 ‘G90’ 팀은 미래자동차공학부 24명과 기계공학부 1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EV 차량을 직접 설계·제작했다. 팀은 인휠 모터와 차동 제어 기술을 도입해 코너링 성능을 극대화하고, 안정적인 주행이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또한 최신 배터리 기술과 효율적인 동력전달 시스템을 적용해 기술력을 입증했다. 선문대 관계자는 “우수 교수진과 첨단 실습 인프라 기반으로 미래 모빌리티 분야 핵심 인재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 AI 대전환 시대… 미래를 그리다[2025 서울미래컨퍼런스]

    AI 대전환 시대… 미래를 그리다[2025 서울미래컨퍼런스]

    올해 10회째를 맞는 ‘2025 서울미래컨퍼런스(SFC)’가 다음달 5일 ‘새로운 미래, AX 대한민국’을 주제로 개최된다. 각 분야에서 혁신을 이끌어온 국내외 리더, 석학과 함께 인공지능(AI)을 통한 대전환이라는 변곡점에서 향후 대한민국의 산업과 일상은 어떻게 바뀔지 다양한 관점에서 들여다보고 토론한다. SFC는 올해 개최 규모가 크게 확대되고 강연 주제도 다양해졌다. 강연자와 토론 패널만 40명이 넘는다. AI와 로봇을 핵심으로 다루는 ‘메인 컨퍼런스’를 포함해 ‘AX시티와 6G’, ‘미래 에너지’, ‘우주기술과 방위산업’, ‘AI로 부활하는 전통문화’ 등 5개 포럼이 서울 중구 신라호텔 본관 다이너스티홀과 영빈관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천선란 SF 작가의 토크쇼, 휴머노이드 시연, 10년 축하 연주, 개막식 세리머니 등 볼거리도 풍성하다. AI 전환(AX)이 보여 줄 새로운 미래가 주제인 메인 컨퍼런스는 애플의 음원 인식 앱으로 유명한 ‘샤잠’의 공동창업자이자 기술 투자자인 디라지 무케르지가 ‘AI 시대의 리더십’ 기조연설로 문을 연다. 이어 최양희 한림대 총장이 ‘Al의 두 얼굴과 국가의 역할’을 주제로 이야기한다. 이어 로봇 의수에서부터 인간의 모습을 한 휴머노이드까지 로봇과 인간의 공존을 다루는 ‘로봇 세션’, 각국의 AI 정책과 전략을 알아보는 특별 세션, 인간 중심의 AI 전환을 모색하는 ‘서울인사이트 세션’, AI의 미래를 내다보는 ‘SFC 토크’로 이어진다. 로봇 세션의 주제는 ‘인류와 손잡은 휴머노이드: 기술과 감성의 접점’이다. 일본 AI로봇협회장이자 와세다대 AI로봇연구소장인 오가타 데쓰야 교수, 로봇 의수 기술을 이끄는 이상호 만드로 대표, 로봇의 두뇌를 개발하는 박종건 서큘러스 대표가 강연한다. 특히 강연 중 두 대표가 협업해 만든 로봇 시연은 놓치지 말아야 할 장면 중 하나다. 정부의 AI 정책을 다루는 특별 세션의 주제는 ‘AI 국가의 지능, 기술사회 정책의 뉴프레임’이다. 하정우 대통령비서실 AI미래기획수석비서관이 축사자로 나선다. ‘인간중심 AX의 미래 비전’을 주제로 한 서울인사이트 세션에서는 AI 시대 인간의 가치에 대해 통찰한다. 최윤식 아시아미래인재연구소 소장이 ‘AX인재, 교육 패러다임 혁신이 먼저다’라는 주제로 교육 혁신을 제시하고, 교황청의 ‘인공지능과 만남: 윤리적 인간학적 탐구’ 한국어판의 번역·출간을 총괄한 이성효(천주교 마산교구장) 주교가 ‘AI 시대, 사회적 약자의 존엄과 참여’를 주제로 강연한다. 김재인 경희대 비교문화연구소 교수는 ‘인공지능 혁명과 노동, 인간의 가치’에 대해 이야기한다. SFC 토크는 SF소설 ‘천 개의 파랑’을 쓴 천선란 작가와 과학 유튜버 곽재식 숭실사이버대 환경안전공학과 교수의 대담으로 메인 컨퍼런스의 대미를 장식한다. ●AX시티와 6G, 한국형 미래도시 포럼 영빈관 토파즈홀에서 열리는 ‘AX시티와 6G, 한국형 미래도시 포럼’에서는 AX시티 비전을 중심으로 6G·AI·모빌리티·물류 등의 발전 방향을 공유하며 협력 모델을 모색한다. 나아가 한국형 미래도시 전략과 실행 과제를 논의한다. 국내에서 AX시티 분야 최고 권위자로 꼽히는 권영상 서울대 건설환경공학부 교수가 기조연설을 맡는다. 정부는 그동안 스마트시티 사업을 통해 버스정보시스템, 도시통합센터(CCTV), 스마트 횡단보도 등 다양한 서비스를 도입하고 각종 도시데이터를 수집해 왔다. AX시티는 방대한 도시데이터를 기반으로 AI를 활용해 교통·에너지·안전 등 도시 문제를 사전에 예측·해결하고, 개개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 이를 위해 정부는 AI 특화 시범도시 사업지 선정 및 사업계획 수립을 위한 예산 40억원을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편성했다. ●미래 에너지·우주·방산 분야도 탐구 영빈관 루비홀에서는 ‘해상풍력과 에너지주권: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전략’을 주제로 ‘미래 에너지 혁신 포럼’이 열린다. 미래 산업 성장에 따른 전력 수요 증가와 탄소중립 달성이라는 시대적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해상풍력을 중심으로 한 ‘에너지 고속도로’ 추진 방안을 논의한다. 세계는 탄소중립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태양광·풍력 등 재생에너지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우리나라는 삼면이 바다인 지리적 특성으로 해상풍력에 강점이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한병화 유진투자증권 이사가 ‘글로벌 에너지 패권 경쟁 속 한국의 현주소와 과제’를 강연하고, 강금석 에너지기술평가원 박사가 ‘해상풍력의 전략적 의미와 종합계획의 방향’을 제시한다. 이어 옌스 오르펠트 RWE 아·태 대표가 한국과 글로벌 기업의 협력 방향을 제안한다. 이어 같은 장소에서 ‘K우주·방산 도약의 시대’를 주제로 ‘제1회 국가대표 우주·방산 전략대회’가 열린다. 우주기술 분야에서는 윤영빈 우주항공청장이, 방위산업 분야에서는 강환석 방위사업청 차장이 각각 기조연설에 나선다. ●‘도제식 전수’ 판소리를 AI로 배우다 영빈관 내정에선 국악과 AI가 만나 어우러지는 <판’ 소리콘서트>가 열린다. 국립전통예술고 ‘아리랑 예술단’의 풍물놀이와 왕기철 명창의 판소리 공연이 펼쳐진다. 이어 도제식 전수가 이뤄지는 판소리를 일반인들이 어떻게 AI를 통해 배울 수 있는지 보여 준다. 스타트업 율랩은 전통 국악을 AI가 학습하고 디지털화해 일반인 누구나 앱을 통해 판소리를 배울 수 있도록 구현했다.
  • 대기업과 중소·중견기업, 청년 고용 위해 ‘맞손’

    대기업과 중소·중견기업, 청년 고용 위해 ‘맞손’

    삼성·SK·현대차·LG·롯데 등 참여500여개 협력사 인재 채용 지원 삼성·SK·현대차·LG·롯데 등 국내 주요 그룹과 중소·중견기업이 대거 참여한 ‘2025 상생협력 채용박람회’가 21일 서울 강서구 코엑스 마곡에서 열렸다. 주요 그룹이 참여하는 경제계 공동 상생 채용박람회는 2010년 이후 15년 만이다. 이번 박람회는 한국경제인협회와 고용노동부, 중소벤처기업부, 동반성장위원회가 공동 주최하고, 중견·중소기업 500여개 사가 참가한 가운데 13개 그룹이 협력사 참여를 지원하는 방식이다. 한경협은 청년 고용 빙하기를 타개하기 위해 정부와 대기업, 파트너사가 손을 잡고 ‘고용 창출 드림팀’을 결성한 것이라고 밝혔다. 오프라인 채용 박람회는 기업 채용관, 노동부 청년고용정책 홍보관, 인공지능(AI) 강소기업 특화 채용관, 커리어·취업역량관, 중기부 선정 우수 중소기업 채용관, 대·중소기업 상생협력홍보관 등으로 구성됐다. 기업 채용관에서는 첨단 제조업, 스마트 모빌리티, 우주항공산업, 첨단 방위산업 등 청년들의 관심이 큰 분야의 기업들이 현장 면접과 채용 상담을 진행했다. 커리어·취업역량관에서는 AI 이력서 컨설팅, 퍼스널 컬러 컨설팅, 증강현실(AR) 기반 모의 면접, 메타버스 면접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오는 12월까지 온라인 채용 플랫폼 ‘사람인’을 통해 온라인 채용 박람회가 이어진다. 한경협이 청년 및 대기업 우수 협력사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청년의 취업난과 중소·중견기업의 구인난이 공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청년 응답자(1020명)의 39%는 6개월 이상 취업 공백을 경험했으며, 기업(103개 사) 역시 58%가 인재 채용이 쉽지 않다고 답했다. 청년층은 오랜 구직 공백과 채용시장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고, 기업도 필요한 인재를 확보하지 못해 애를 먹는 고용 불일치가 구조화되고 있다. 한경협 관계자는 “청년 실업과 중소기업 구인난 모두 심각한 상황에서 이번 상생 채용 박람회가 두 마리 토끼를 잡는 마중물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경제계가 청년·중소기업 상생 지원 프로젝트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 아산 찾은 김태흠 지사, 경찰학교 유치 ‘온 힘’

    아산 찾은 김태흠 지사, 경찰학교 유치 ‘온 힘’

    김태흠 지사, 민선8기 4년차 아산 찾아“경제자유구역·GTX-C 연장 추진” 강조 충남도와 아산시가 제2중앙경찰학교 유치에 행정력을 집중투입한다. 김태흠 지사는 21일 민선8기 4년차 시군 방문으로 아산시를 찾아 도민과 소통하며 지속 가능한 미래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김 지사는 아산 발전을 위해 △제2중앙경찰학교 유치 △아산 경찰병원 건립 △충남경제자유구역 지정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 천안·아산 연장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제2중앙경찰학교는 경찰청이 후보지 선정을 위한 전국 공모를 실시, 지난해 9월 부지 선정위원회를 통해 아산과 예산, 전북 남원이 1차 선정됐다. 앞서 김 지사는 지난 1일 기자회견에서 “경찰학교 후보지로는 아산이 제일 유리한 상황”이라며 “아산으로 후보지를 단일화해 경찰학교 충남 유치를 성사하겠다”고 밝혔다. 제2중앙경찰학교 도내 후보지를 아산으로 단일화하고 충남 유치에 역량을 결집하겠다는 의미다. 아산 후보자는 경찰대학과 경찰인재개발원, 경찰수사연수원이 모인 경찰복합타운으로 추진 중이다. 경찰병원은 아산시 경찰종합타운 내 국유지 8만 1118㎡에 국비 1724억원을 들여 24개 진료과, 300병상을 갖춘 규모로 건립한다는 계획이다. 경찰병원은 지난 2022년 12월 최종 후보지로 선정된 후, 2024년 5월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신속 예비 타당성 조사 대상 사업에 선정됐고, 지난 8월 예타를 통과하며 본궤도에 올랐다. 김 지사는 “경찰병원을 통해 종합병원급 공공의료 서비스를 도민과 경찰관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제2중앙경찰학교도 반드시 유치해 경찰 교육·의료 클러스터를 완성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충남경제자유구역은 천안·아산·서산·당진 5개 지구 13.3㎢에 3조4809억원을 투입해 2033년까지 단계적으로 조성한다. 아산 인주지구는 디스플레이와 미래 모빌리티 위주로, 둔포지구는 반도체 중심으로 지정 추진 중이다.
  • 경과원, ‘경기도 국가전략기술육성’ 보고서 발간…반도체·AI 등 8개 중점 육성 분야 제시

    경과원, ‘경기도 국가전략기술육성’ 보고서 발간…반도체·AI 등 8개 중점 육성 분야 제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이 반도체·인공지능·이차전지·바이오 등 국가전략기술 분야의 육성 전략을 담은 ‘경기도 국가전략기술 육성 방안 연구’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14일 밝혔다. 국가전략기술이 산업을 넘어 국가안보와 경제주권을 좌우하는 핵심 자산으로 부상한 상황에서, 국내 제조업과 첨단산업의 중심지인 경기도의 현황을 분석하고 구체적인 추진 방안이 담겼다. 경기도는 국내 제조업체의 35.6%, 종사자의 31.7%가 집중된 지역으로, 국가전략기술 관련 R&D 집행 비중도 약 14%(9,690억 원)에 이르고, 전국 최대 규모의 전문생산기술연구소(36%)와 기업부설연구소(32%)가 있다. 보고서는 전문가 분석과 국가 R&D 투자 특화도를 종합해 ▲반도체·디스플레이(고성능·저전력 AI 반도체, 차세대 센서, 소재·부품·장비) ▲인공지능(첨단 모델링, 신뢰·안전 AI, 산업혁신 AI) ▲첨단모빌리티(자율주행, 전기·수소차) 등 8대 중점기술을 우선 육성해야 한다고 제시했다. 경과원은 경기도가 국가전략기술을 육성하기 위해 ▲중점 분야에 대한 선택과 집중 지원 ▲지역기술혁신허브를 기반으로 한 산·학·연·관 협력체계 구축 ▲조례 제정 등 제도 기반 강화가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또한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인재양성 프로그램, 산학연 협력 네트워크, R&D 투자 확대 등 실행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현곤 경과원장은 “국가전략기술은 국가 경쟁력의 핵심 기반으로, 경기도는 산업·혁신 여건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전략기술 육성의 중심지가 될 수 있다”며 “중소기업의 역량 강화와 협력 기반 확충을 통해 경기도의 기술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 경북 포항시, 2030년까지 이차전지 1등 도시 도약 비전 발표

    경북 포항시, 2030년까지 이차전지 1등 도시 도약 비전 발표

    경북 포항시가 지역 핵심 성장축인 이차전지 산업 고도화에 나선다. 14일 포항시는 이차전지 산업의 성과를 고도화해 2030년까지 ‘대한민국 이차전지 1등 도시’로 도약하겠다고 선언했다. 세계 경기 침체와 주요국 정책 변화로 맞닥뜨린 배터리 산업 위기를 새로운 기회로 삼을 방침이다. 이를 위해 ▲혁신 생태계 조성 ▲도시 경쟁력 강화 ▲글로벌 경제영토 확장 등 3대 전략을 추진한다. 핵심 거점인 블루밸리 배터리 이노베이션 캠퍼스는 국가 배터리 순환클러스터와 친환경 공정 테스트베드가 집적된 실증 허브로 조성한다. 메가 트레이닝 캠퍼스는 포항형 청년 뉴딜사업 POBATT 프로젝트와 연계해 교육·연구·창업 복합거점으로 재구성하고, 차세대 모빌리티 캠퍼스는 모빌리티 실증 인프라를 기반으로 산업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추진한다. 지속가능한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산업단지 인프라도 대폭 확충한다. 2040년까지 1000만평 규모의 전지보국 산업단지를 조성한다. 세계 최초 청정 암모니아 기반 무탄소 발전 실증사업을 추진하고, 용수·전력·폐수 등 기반시설을 지속 확충해 기업이 안심하고 투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든다. ‘이차전지산업 지원 특별법’도 조속히 제정하고, 3000억 원 규모의 배터리 혁신성장 벤처펀드를 조성해 유망 초기 기업을 발굴·육성한다. 또한 기업 성장단계별 디딤돌 공간을 마련해 중소·스타트업이 중견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글로벌 경제영토 확장에도 속도를 낸다. 기존 ‘이차전지 특화단지 협의체’를 ‘이차전지 도시 협의회’로 확대해 정부·국회와의 공동 대응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경북이차전지기업협의회 출범과 해오름동맹 거버넌스 구축을 통해 초광역권 연대도 확대할 계획이다. 시는 이러한 전략을 바탕으로 2030년까지 이차전지 산업 분야 매출 100조원, 일자리 1만 5000개, 국내외 산업 비즈니스 방문객 3만명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강덕 시장은 “끊임없는 혁신과 도전으로 포항은 대한민국 이차전지 산업의 중심지로 성장했다”며 “기업 유치와 인재 양성, 기술 혁신을 선도하고 글로벌 협력과 연대를 강화해 ‘2030 대한민국 이차전지 1등 도시 포항’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 현장 실무인재 육성의 요람 ‘서정대’, 2026학년도 신입생 1473명 모집

    현장 실무인재 육성의 요람 ‘서정대’, 2026학년도 신입생 1473명 모집

    경기 양주에 있는 서정대학교(총장 양영희)가 내년 2월까지 수시와 정시를 통해 2026학년도 신입생 1,473명을 모집한다. 서정대학교는 ‘세상의 힘이 되다(Be the Power of the World)’라는 슬로건 아래, 국가 인증 교육 품질, 국가시험 100% 합격률, 산학협력 중심 교육 성과 등을 통해 전문직업교육 선도대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개교 이래 신입생 충원율 100%를 이어가고 있는 서정대는 2025년 4월 1일 기준 9,043명의 학생이 재학 중이다. 대학 정보공시 기준으로 전국 전문대학 중 재학생 수가 가장 많다. 특히, 반려동물과 보건, 소방, 호텔관광 분야에서 인재 양성의 요람으로 자리를 굳히고 있다. 반려동물과, 펫케어·동물복지·미용까지 완성하다 반려동물 산업이 급성장하면서 전문 인력에 대한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가운데, 서정대 반려동물과는 차별화된 교육 성과로 주목받고 있다. 전국 유일의 학교기업 운영과 최신식 실습 시설, 그리고 학생 중심의 자격증 지원 체계를 기반으로 반려동물과는 매년 현장에서 즉시 통하는 전문가를 배출하며 입시생과 학부모의 신뢰를 받고 있다. 반려동물과는 경기 북부 지역 최대의 개체수를 보유한 현대화된 견(犬)사육장과 최신 반려동물 훈련 시설을 갖추고 있다. 학생들은 반려동물 관리, 행동 교정, 복지 등 기본 영역은 물론, 동물매개치료와 특수동물(양서·파충류) 관리까지 경험할 수 있다. 훈련과 실습 위주의 커리큘럼은 학생들에게 단순한 이론이 아닌 현장 밀착형 경험을 제공하며, 졸업 후 동물병원, 펫케어 기업, 반려동물 문화산업, 동물보호소 등 다양한 분야로 곧바로 진출할 수 있는 경쟁력을 길러준다. 반려동물과는 전국 유일의 학교기업 ‘펫인쥬 멀티펫숍’을 운영하며, 학생들에게 미용·전시·특수동물 관리 등 실제 산업 현장의 업무를 경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고객 응대와 운영에 직접 참여하면서 실무 능력을 쌓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특히 교육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주관하는 ‘2025년 4단계 학교기업지원사업(생활문화형)’ 신규 선정평가에서 최종 선정되며 △실습 중심 산학협력 확대 △청년 일자리 창출 △지역사회 반려동물 문화 확산이라는 핵심 목표를 실현할 예정이다. 서정대는 학생들이 재학 중 반려견미용사, 반려견행동지도사 등 다양한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 졸업생들은 동물병원, 펫케어 기업, 반려동물 문화산업, 동물보호소 등 다양한 분야로 진출하며 산업 전반에서 활약하고 있다. 전국 유일 학교기업 운영과 최신식 실습시설, 그리고 폭넓은 자격증 취득 기회를 제공하는 서정대 반려동물과는 반려동물 전문가의 꿈을 실현할 최고의 선택이 될 것이다. 간호학과, 국가시험 100% 합격! 서정대 간호학과는 한국간호교육평가원으로부터 지속적으로 간호교육 인증을 받으며, 전문성과 신뢰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또한 전문대학 기관평가인증에서 ‘교육품질 인증대학’(2025~2029)으로 선정되며 교육 본질과 질적 성장을 인정받았다. 간호학과는 최신 시뮬레이션 실습실, 핵심·기본간호실습실, 건강사정실습실을 갖추고 있으며, 학생들은 실제 병원과 유사한 환경에서 다양한 시나리오를 체험한다. 이를 통해 졸업 후 곧바로 현장에 투입될 수 있는 즉시전력감 간호사로 성장한다. 모의고사, 실습 강화, 개별 학습 지도를 통해 학생들의 국가시험 준비를 지원한 결과, 2025년 2월 졸업생 전원이 간호사 국가시험에 합격했다. 졸업생들은 대학병원·종합병원·전문 클리닉 등 다양한 의료기관에서 활약하고 있다. 간호학과 학생들은 미국, 호주 등 해외 의료기관과의 협력 프로그램에 참여해 선진 의료 시스템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글로벌 보건 프로그램은 국제적 감각을 키우고, 세계무대에서 경쟁할 수 있는 간호사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 되고 있다. 또 선후배 멘토링, 동아리 활동 등을 통해 학생들이 전문성뿐 아니라 환자를 공감할 수 있는 따뜻한 인성을 갖춘 간호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소방안전관리과, 13년 연속 소방공무원 배출 서정대 소방안전관리과는 2013년부터 2025년까지 무려 13년 연속 소방공무원을 배출하며 국내 소방안전교육의 대표 학과로 인정받고 있다. 공무원 배출 성과와 전문 교수진이 포진한 소방안전관리과는 소방전문가인 교수진이 참여해 학생들에게 이론 교육과 실기 훈련을 병행하며,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전문성을 강화해 교육하고 있다. 학생들은 소방설비(산업)기사, 1급 소방안전관리자, 위험물안전관리자 등 다양한 국가자격증 및 국가공인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어 졸업 후 공무원 시험뿐만 아니라 민간 소방안전기업 취업에서도 강력한 무기가 된다. 이에 다양한 진로와 안정적 미래 꿈꾸는 졸업생들은 소방공무원뿐만 아니라 소방 전문기업, 안전관리 관련 민간기업 등으로 진출하는 등 소방 전문가를 꿈꾸는 수험생들에게 확실한 선택지가 될 것이다. 호텔관광과, 글로벌 관광 인재의 요람 서정대 호텔관광과는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현장 적응력이 뛰어난 관광·호텔 분야 전문가를 양성한다. 관광산업의 최전선에서 활약할 수 있는 교육과 취업 성과를 자랑하는 호텔관광과는 관광·호텔 전문가를 꿈꾸는 학생들에게 최적의 학과다. 호텔관광과는 관광호텔, 항공사, 여행사, 외식, 리조트 분야 최고 전문가 교수진과 함께 학생들에게 전공지식과 자격증, 어학 능력 향상에 집중해 글로벌 시장에서 통하는 인재를 배출했다.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선택에 맞는 전문적인 실무교육을 받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호텔과 관광, 여행, 외식 등 각 분야의 심화 교육을 위해 최신 기자재가 갖춰진 다양한 실습 시설을 제공한다. 호텔식음료실습실과 항공캐빈실습실을 비롯해 다양한 실습 공간은 실제 현장을 경험하는 듯한 교육을 가능케 한다. 또 커피 바리스타, 칵테일 및 와인 소믈리에, 호텔서비스사, 어학 자격증 등 다양한 자격증 취득 기회를 제공해 졸업 후 취업에 필요한 경쟁력을 갖도록 지원한다. 호텔관광과는 매년 신라호텔, 메리어트호텔 등 국내외 특급호텔, 하나투어·롯데관광·한화리조트·면세점 등 대기업으로 다수의 졸업생을 진출시켰다. 높은 취업률뿐만 아니라 전공 일치 취업 성과로 이어져 학부모와 수험생에게 확실한 선택지를 제공하고 있다. 서정대, 2026학년도 신입생 모집서정대학교는 2026학년도 수시 1차·수시 2차 및 정시모집을 통해 자연과학계열(△호텔외식조리과 △반려동물과 △반려동물보건과 △뷰티아트과 △그린식품가공과) 보건계열(△응급구조과(3년제) △간호학과(4년제) 인문사회계열(△사회복지학부 △호텔관광과 △유아교육과(3년제) △청소년상담복지과) 공학계열(△스마트모빌리티과 △소방안전관리과), 성인학습과정(△창업경영과 △사회복지상담과 △스마트자동차과) 등에서 신입생을 모집한다.
  • “나주대학, 글로벌 대학으로 도약하겠습니다”

    “나주대학, 글로벌 대학으로 도약하겠습니다”

    학생·지역중심, 세계로 향하는 강소대학 비전30년역경딛고 사회복지특화·글로벌학과 개척베트남 유학생 전략으로 국제화 성과 가시화천년 고도(古都) 나주. 고려와 조선 시대 전라도의 중핵이자 호남의 관문이던 이 도시는 산업화와 수도권 집중 속에서 긴 침체를 겪어왔다. 그러나 학령인구 감소와 지방소멸 위기가 현실화되는 오늘, 나주대학이 새로운 희망의 불씨로 떠오르고 있다. 개교 30주년을 맞은 나주대학은 ‘삼십이립(三十而立)’의 기개로 제2의 도약을 준비 중이다. 지난해 5월 취임한 김수연 총장은 서울신문과 인터뷰에서 “작지만 강한 강소대학 모델로 지역과 세계를 동시에 아우르겠다”고 밝혔다. ― 개교 30주년을 맞은 감회가 남다르실 듯합니다. “1999년 금성환경전문대학으로 출발해 ‘나주대학’, ‘고구려대학’을 거쳐 다시 나주대학으로 돌아오기까지 숱한 부침이 있었습니다. 존폐 기로에 선 순간도 있었죠. 그러나 그 30년은 무겁지만 값진 자산이 됐습니다. 작은 파동에도 흔들리지 않는 근육을 단련한 셈입니다. 지금은 새로운 체질을 갖춘 대학으로 다시 서고 있습니다.” ― 나주대학의 대표 브랜드는 ‘사회복지학’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맞습니다. 아동·노인·장애인·가족복지 등 세분화된 전공을 운영하며 자격증 취득과 현장 실습을 결합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전문 인력을 길러왔습니다. 사회복지학은 지역 수요와 직결된 학문이기에 앞으로도 대학의 정체성이자 뿌리로 자리 잡을 것입니다.” ― 복지만으로는 경쟁력이 제한적이지 않습니까. “그래서 신성장 학과를 신설했습니다. ‘글로벌 EMS(에너지·모빌리티·조선)’, ‘글로벌이민행정복지’, ‘외식산업학부’ 등이 대표적입니다. 복지를 기반으로 하되 산업 변화에 맞춰 과감히 학문을 개척했습니다. 학생들이 더 역동적이고 흥미로운 경험을 하도록 설계했습니다.” ― 인터뷰 내내 ‘학생’과 ‘지역’을 강조하셨습니다. “대학은 학생이 주체입니다. 교수는 학습 동기를 자극하는 촉매제여야 합니다. 동시에 대학은 지역의 필요에 응답해야 합니다. 지역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길러내고, 학생들이 세계 어디서든 통할 글로벌 역량을 갖추도록 돕는 것이 대학의 사명입니다.” ― 구체적인 글로벌 전략은 무엇입니까. “교환학생, 해외 인턴십, 국제 공동연구를 추진 중입니다. 특히 베트남 유학생 유치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베트남은 한국어 학습 수요와 한류 호감도가 높아 이미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외국인 학생 유치는 단순한 정원 보충이 아니라 지역 정주와 산업 연계에도 기여할 수 있습니다.” ― 지방대 위기 극복 방안은 무엇입니까. “첫째, 평생교육·재교육 프로그램 확대. 둘째, 지역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 셋째, 공동연구·봉사로 지역 문제 해결. 넷째, 학업·생활·진로 전반의 지원 강화. 다섯째, 대학 브랜드 차별화입니다. 여기에 디지털 교육 플랫폼과 빅데이터, 스마트 기술을 접목해 학습 경험을 고도화하고 있습니다.” ― 총장님의 교육 철학은 무엇입니까. “저는 스스로를 ‘성실한 교육행정가’라 소개합니다. 연구자 이전에 대학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발전시키는 책무가 더 무겁습니다. 대학이 살아야 지역이 살고, 지역이 살아야 대학이 삽니다. 나주는 고려·조선 시대 전라도의 중심이자 천년 고도입니다. 역사와 문화 자산을 기반으로 지역과 대학이 함께 도약해야 한다고 믿습니다.” 대한민국 지방대학은 지금 존폐의 기로에 서 있다. 그러나 김수연 총장은 “위기는 곧 도약의 계기”라고 단언한다. 나주대학의 생존 전략은 단순히 한 대학의 사투가 아니라 지방대학의 미래를 가늠하는 실험이자 국가적 과제이기도 하다. 그가 그리는 청사진은 명료하다. “학생과 지역을 중심에 두고, 세계를 향해 열린 대학.” 나주대학의 두 번째 도약이 지방대학의 새로운 길을 열 수 있을지 주목된다.
  • 서정대, 외국인 유학생 대상 ‘현장 면접 및 기업 탐방 프로그램’ 진행

    서정대, 외국인 유학생 대상 ‘현장 면접 및 기업 탐방 프로그램’ 진행

    양영희 총장 “외국인 학생, 중소기업 인재로 육성하겠다 ” 경기도 양주에 있는 서정대학교(총장 양영희)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주관하는 ‘글로벌 인재 취업 선도대학 사업’의 하나로, 외국인 유학생 대상 ‘현장 면접 및 기업 탐방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외국인 유학생의 현장 이해도를 높이고 취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에는 베트남, 우즈베키스탄, 몽골, 미얀마, 캄보디아, 방글라데시 등 다양한 국적의 학생 126명이 참여했다. 지난 15일에는 스마트모빌리티과(자동차학과 (E-7-3)) 유학생들이 경상남도 사천지역 항공업체(미래항공, S&K항공, 스템, 남양정밀 등)에서 현장 면접을 봤다. 면접 뒤 항공 관련 기업들의 취업설명회와 탐방 프로그램에 참여해 산업 현장을 직접 체험했다. 18일에는 글로벌산업공학과(뿌리산업반 E-7-4), 의료코디네이터과(E-7-2), 호텔외식조리과(E-7-2) 유학생들이 각각 ▲㈜오토젠 ▲남촌의료재단 시화병원 ▲강강술래 늘봄농원점을 방문해 취업설명회를 듣고 현장 면접을 봤다. 이어 선배 유학생들로부터 실제 취업 성공 사례를 들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기업 관계자들은 “외국인 유학생들과의 만남이 매우 의미 있었다”며 “오는 10월 31일 서정대학교 채용박람회에서 2차 면접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양영희 서정대 총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외국인 유학생들이 한국의 산업 현장을 직접 경험하고 중소기업과 소통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대한민국 중소기업에 취업하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김철현 경기도의원, 한국광기술원 경기분원 존속 대책 시급.. 산업 기반 붕괴 위기

    김철현 경기도의원, 한국광기술원 경기분원 존속 대책 시급.. 산업 기반 붕괴 위기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김철현 의원(국민의힘, 안양2)은 12일(금) 제386회 정례회 중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미래성장산업국을 상대로 한국광기술원 경기분원 존속을 위한 실질적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김철현 의원은 “경기도는 지난 2020년 10월, 도내 광융합기업 92%의 찬성과 요구에 따라 한국광기술원 경기분원을 유치하고 5년간 운영비(임차료) 12억 원을 지원해 왔다”며, “그 결과 도비 60억 원 투입으로 국비 200억 원을 포함해 약 355억 원을 확보하는 등 무려 5.9배의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그러나 “2025년 9월 협약 종료 이후 지원이 끊기면 90억 원 규모의 첨단장비 철수, 인재 양성·기업 기술지원 중단, 심지어 분원 폐쇄 가능성까지 제기되고 있다”며, “이는 단순한 임차료 문제가 아니라 679개 도내 광융합 기업의 성장 기반이 무너질 수 있는 중대한 사안”이라고 지적했다. 이어서 김철현 의원은 “6천만 원이라는 추경 지원액만 보면 소액으로 보일 수 있지만, 산업 생태계 유지라는 전략적 투자로 봐야 한다”며, “이미 2024년 보고 과정에서 충분히 예견된 문제인데도 후속 협약 준비나 대책 마련이 지연된 점은 명백한 행정의 책임”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또한, 김철현 의원은 “올해 2월 제정한 「경기도 광융합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에 따라 기본계획 수립이 이루어져야 하지만 아직까지 기본계획에 수립관련 보고조차 없었다”며, “앞으로는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김철현 의원은 타 시도의 사례와의 비교를 통해 “충남 천안의 한국광기술원 천안분소는 도·시비 지원을 통해 2019년 개소 이후 임차료와 공공요금은 물론 인건비와 간접비까지 사업비에 반영하여 안정적인 운영을 이어가고 있다”며, “또한 올해 문을 연 경남 양산 광센서실용화연구센터 역시 경남도와 양산시가 공간을 무상 제공하고, 국비·지방비를 함께 투입하여 140억 원 규모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박노극 미래성장산업국장은 “광융합산업은 인공지능, 반도체, 디스플레이, 미래모빌리티 등과 융합해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분야로, 2026년 본예산 편성에도 소홀하지 않도록 예산부서와 긴밀히 협의해 나가겠다”며, “아울러 「경기도 광융합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에 따른 기본계획 수립도 2026년에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관계 부서와 긴밀히 의논해 나가겠다”고 답변했다. 마지막으로 김철현 의원은 “경기도는 전국 광융합기업의 34.8%가 집적된 핵심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사실상 경기도가 아쉬워서 어렵게 경기분원을 유치한 상황이었다”며, “그렇기 때문에 더욱 책임 있는 자세로 분원을 지켜내고, 도내 광융합산업 기반이 흔들리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편, 김철현 의원은 “오는 10월 말에는 전문가·기업·연구기관·행정이 함께하는 정책토론회를 통해 대안을 모색할 계획”이라며, “경기도 광융합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미래성장산업국의 적극적인 협조와 후속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김동연 “북수원 TV, 삶터·일터·쉼터+통합돌봄 갖춘 전국 최초 단지 될 것”

    김동연 “북수원 TV, 삶터·일터·쉼터+통합돌봄 갖춘 전국 최초 단지 될 것”

    “북수원 TV, AI가 열어가는 자족형 15분 도시 만들겠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경기북수원 테크노밸리를 삶터와 일터, 쉼터 공간에 통합돌봄서비스를 갖춘 전국 최초의 도시로 만들겠다”라고 약속했다. 민생경제 현장투어에 나선 김 지사는 12일 수원시 장안구 파장동 경기도인재개발원에서 ‘경기북수원 테크노밸리 마스터플랜 현장설명회’를 열고 이런 구상을 밝혔다. 김 지사는 “북수원 테크노밸리는 영동고속도로부터 전철과 각종 도로가 관통하는 사통팔달의 교통요지가 기본으로 깔리고, 그 위에 삶터, 일터, 쉼터가 같이 들어오게 된다”며 “15분 이내 거리에 주거지, 직장 그리고 여가시설을 갖춘 복합단지가 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여기에 대한민국 최초로 통합돌봄 시스템을 도입해 전국 최초의 모범 단지를 만들 것”이라고 덧붙였다. 북수원 테크노밸리 조성사업은 경기주택도시공사가 시행하며, 2026년 5월 착공해 2029년 말 준공할 계획이다. 면적은 14만1천㎡로 사업비 규모는 2조 8천억 원이다. 경기 북수원테크노밸리 예정 부지에는 현재 경기도인재개발원, 경기연구원, 기록관 등이 입주해 있다. 경기도는 인재개발원 기능은 유지하고 나머지는 경기주택도시공사(GH)에 현물로 출자해 사업을 시행한다. 경기도는 이곳을 일자리, 주거, 여가를 한 곳에서 해결하는 ‘경기 기회타운’으로 조성한다. 북수원 테크노밸리가 표방하는 ‘AI가 열어가는 자족형 15분 도시’란 15분 안에 집에서 일자리, 여가시설로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설계된 도시 모델이다. 여기에 미래형 환승센터와 같이 AI기술을 접목하고 테크노밸리 입주 AI기업의 기술을 단지에 접목하는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마스터플랜 개발콘셉트는 ‘이노링크 시티(INNO-LINK CITY)’로 정했다. 혁신(INNOVATION)과 연결(LINK)을 결합한 단어로, 일터․삶터․쉼터를 유기적으로 연결, 융합시켜 혁신의 공간을 만드는 것을 기본 개발 방향으로 설정했다. 이를 위해 AI에 기반을 둔 IT기업과 반도체, 모빌리티, 바이오·헬스케어 연구소 등 미래 산업을 유치해 과천·인덕원테크노밸리~북수원테크노밸리~광교테크노밸리~용인테크노밸리~판교테크노밸리를 연결하는 국내 최고의 AI지식산업벨트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또 기숙사 500호, 분양주택 1,816호를 공급하고 연면적 7만㎡ 규모의 상업, 문화, 스포츠, 여가, 복지 공간도 제공한다. 특히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방문의료, 재활치료, 단기 입원, 주야간 보호 등의 시설을 통합적으로 운영하는 경기도형 돌봄의료 원스톱 서비스도 도입한다. 인덕원~동탄선 북수원역과 연계된 환승 플랫폼을 구축해 교통편의를 제공하고, 제로에너지건축물 등을 통해 주거와 생활 자체로 탄소중립을 실현하는 RE100 탄소중립 도시로 조성한다. 이와 관련해 지난 6월 ‘북수원 테크노밸리 조성사업’에 대한 현물출자 동의안이 경기도의회에서 최종 의결됐으며, 경기도는 GH와 협력해 향후 감정평가, 실시설계, 인허가 등 후속 절차를 신속히 진행하고, 민간기업 유치 및 연계를 통해 혁신적이고 안정적인 테크노밸리 조성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김동연 지사는 현장설명회에 이어 장안구 성균관대학교 자연과학캠퍼스에서 첨단산업 미래 리더인 반도체시스템공학과, 반도체융합공학과 학생 21명을 만나 반도체 분야 학생들의 진로·일자리 고민을 듣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 “지역과 세계를 잇는다” 선문대, 수시모집 2202명 선발

    “지역과 세계를 잇는다” 선문대, 수시모집 2202명 선발

    선문대 혁신캠퍼스 ‘글로컬 플랫폼 대학’산학연 ‘현장 맞춤형 계약학과’ 눈길 ‘글로벌 HUB’ 59개국 2333명 유학생 선문대학교는 2026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전체 모집인원 96%인 2202명을 선발한다고 7일 밝혔다. 전형 유형별로는 학생부교과(일반 포함 11개 전형) 1776명과 학생부종합(서류전형) 260명, 실기·실적(일반·체육특기자 전형) 166명을 모집한다. 모든 전형과 전체 모집 단위에서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학생부종합전형에서 면접전형이 폐지되고 학생부 교과 면접전형이 2025학년도부터 신설됐다. 교과 60%, 면접 40% 비율로 일괄합산 선발한다. 정시에서 선발하던 지역저소득층전형(간호학과)가 수시모집에서 학생부교과전형에서 모집한다. 올해 선문대 학생부 교과성적 산출 방식은 계열 구분 없이 5개 학기 동안 주요 교과(국어·영어·수학·사회·과학/한국사)에서 우수 12과목을 반영하고 진로 선택 교과목 3과목을 반영한다. 계약학과 4개 융합 전공 신설등록금 50% 지원, 조기취업형 6학기제 모든 모집 단위에서 교차지원과 복수 지원이 가능하며, 교차지원에 따른 가·감점은 없다. 학생부교과전형에서 수능최저학력기준도 없다. 선문대는 올해 입학과 취업을 할 수 있는 계약학과를 기업인재융합부에 4개 융합 전공으로 신설해 2026학년도부터 운영한다. 기업인재융합부 내 모빌리티와 스마트팩토리 두 분야에서 △볼보트럭코리아와 연계 ‘모빌리티시스템공학과’ 20명 △RISE사업과 연계한 ‘AI모빌리티융합공학과’ 30명 △‘스마트팩토리융합공학과’ 30명 △유학생 과정 ‘글로벌모빌리티융합공학과’ 30명이다. 계약학과에 입학하는 학생은 등록금 50%를 지원받고 조기취업형으로 6학기제로 운영이 된다. 계약학과는 학생부 교과 면접전형(교과 60%·면접 40%)으로 선발한다. 선문대는 지역과 세계를 연결하는 글로벌 혁신 대학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선문대 캠퍼스에는 세계 59개국 2333명의 외국인 유학생이 재학 중이다. 졸업 전 해외 연수 1회 이상 지원졸업후 볼보트럭코리아 취업 기회 보장 48개국 201개 대학과 교류 협정을 체결해 국제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특히 ‘졸업 전 해외 연수 프로그램 1회 이상 지원’ 방침을 세우고 ‘선문 글로벌 FLY제도’를 운영한다. 선문대 글로벌 인프라는 해외 취업에도 영향을 주고 있다. 2024년 공시 기준 4년제 대학 전국 11위, 대전·세종·충청권 2위를 기록했다. 2024년 공시 기준 29명의 학생이 해외에 취업했다. 볼보트럭코리아와 협력하여 운영하는 계약학과인 ‘모빌리티시스템공학과’는 졸업과 함께 볼보트럭코리아로 취업 기회를 보장받는 조기 취업형 계약학과로 운영될 예정이다. 선문대 이상덕 입학처장은 “정보공시자료에 따르면 다른 대학보다도 높은 수준 장학금 지급, 높은 취업률, 천안아산KTX역 등 높은 교통접근성 등을 가진 대학이자, 세 번에 걸친 대학구조개혁평가에서 모두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며 “많은 국가재정지원사업을 통해 받는 사업비 전부 우리 재학생들 교육·연구·장학·취업·해외연수 등에 사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 카카오, 2년 만에 신입 뽑는다… 첫 그룹 단위 공채

    카카오가 오는 8일부터 내년도 카카오 그룹 신입 사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2년 만의 신입 공채이자 창사 이후 첫 그룹 단위 공채다. 카카오는 인공지능(AI) 시대에 적합한 인재를 확보하기 위해 테크뿐 아니라 서비스, 비즈니스, 디자인, 스태프 등 전 직군에 걸쳐 선발한다고 했다. 그룹 공채에는 ▲카카오 ▲카카오게임즈 ▲카카오모빌리티 ▲카카오뱅크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카카오페이 등 주요 그룹사 6곳이 참여하며, 지원자는 이 가운데 1개사만 선택해 지원할 수 있다. 접수는 오는 28일까지다. 서류 심사와 코딩 테스트(테크 직군 한정), 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는 내년 1월 입사한다. 카카오 그룹 홈페이지를 통해 그룹 인재상을 확인할 수 있다. 카카오의 이번 채용은 경영 불확실성 속에서도 인재 확보를 통해 미래 성장 동력을 발굴하려는 의지로 풀이된다.
  • 의생명·국제협력 선도하는 인제대, 미래 인재 양성 중심에 서다

    의생명·국제협력 선도하는 인제대, 미래 인재 양성 중심에 서다

    우리나라 최초의 민립공익법인인 재단법인 백병원에 뿌리를 둔 인제대학교는 올해 개교 46주년을 맞이했다. 전국에 4개 백병원을 운영하는 재단 덕에 인제대는 최근 5년간 전국 최상위 규모인 약 1000억원의 법인 전입금을 지원받았다. 이러한 지원은 교육 성과로 이어졌다. 부산·경남지역 사립대 중 ‘학생 1인당 교육비 투자 1위’(1인당 2,056만 원)를 달성하거나 학생 1인당 지급되는 장학금이 연평균 404만원에 달하는 게 예다. 등록금 대비 학생들 교육을 위해 투자한 금액을 비율로 나타낸 ‘교육비 환원율’도 283.5%를 기록했다. 병원을 보유했기에 의과대학·약학대학·간호대학·의생명보건대학 등 우수한 의생명계열 전공을 갖췄다는 점 역시 인제대 특징이다. 질 높은 의료계열 실습 교육 덕분에 보건의료 관련 학과의 국가시험 합격률은 전국 최상위 수준이다. 백병원 진료비감면 혜택도 있다. 모든 백병원에서 적용할 수 있으며 인제대 재학생과 가족 모두 혜택을 받는다. 교육 체계도 한층 진화했다. 인제대의 전공자율선택제는 입시 과정에서 학과를 확정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에서 수험생과 학부모 부담을 크게 덜어준다는 평가를 받는다. 신입생 전원은 단과대학 계열별로 입학하여 1년 동안 다양한 전공을 직접 체험하고 탐색한 뒤, 2학년부터 본인의 진로에 맞는 학과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입학 후에는 ▲전공 캠프 ▲진로 로드맵 워크숍 ▲계열별 공통교육 ▲희망 학과 수요조사 등을 통해 전공 이해 기회를 제공한다. 진로설계 전문 인력을 갖춘 ‘전담 진로학습코디네이터’는 신입생 전원을 대상으로 1대 1 맞춤 상담을 진행, 학생들의 체계적인 진로 설계를 돕는다. 전공 선택은 성적이나 인원 제한 없이 가능하다. 학기 말 기준 최대 2회까지 계열 변경도 허용한다. 대학은 국제 감각을 키우고자 국외연수·교류 프로그램도 활발히 운영 중이다. 신입생은 영어권 최대 250만원, 아시아권 최대 100만원을 지원받아 해외어학연수에 참가할 수 있다. 16개국 91개 대학과의 교류 협정으로 교환학생, 자비유학, 단기연수 등 다양한 국제 경험 기회도 얻는다. 인제대는 2008년부터 현재까지 총 109건, 약 879억원 규모의 보건 의료분야 공적개발원조(ODA)와 다양한 국제개발 협력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교직원과 학생이 함께하는 해외 봉사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세계대학랭킹센터(CWUR) 대학순위에서는 국내 31위를 기록, 세계 상위 4.4%에 진입했다. 이는 부산·경남 사립대 중 1위다. 인제대는 교육부·경상남도·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경남형 RISE 사업’에도 선정됐다. 향후 5년간 400억원(2025년 80억원 포함)을 지원받아 지역과의 상생 모델을 지속 확대할 수 있게 됐다. 부산·양산·창원·울산과 김해 캠퍼스를 연결하는 통학버스는 하루 93회 운행한다. 인제대역과 캠퍼스를 오가는 셔틀버스도 상시 운영돼 이동이 편리하다. 지난해 인제대는 정부의 ‘글로컬대학30’ 사업에 선정됐다. 경남 사립대 최초다. 이 사업은 비수도권 대학 중 지역·산업과 연계해 혁신 전략을 제시한 30개교를 선정, 1개교당 5년간 최대 1000억원을 지원하는 국책사업이다. 인제대는 김해시와 함께 ▲바이오헬스 ▲스마트물류 ▲미래모빌리티 등 지역 주력 산업과 연계한 ‘All-City Campus’ 모델을 구축해 대학과 지역사회가 실질적으로 공생하는 대한민국 최초의 모델을 제시하고 추진 중이다. 인제대 입학처 관계자는 “수시 최초합격한 수험생(정원 내, 의예과, 약학과, 간호학과 제외)에게는 첫 학기 수업료 100만 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어 “‘울지마, 톤즈’로 잘 알려진 이태석 신부도 인제대가 낳은 인재”라며 “글로컬대학 본지정과 든든한 법인의 재정 지원을 통해 인제대는 여느 때보다 크게 성장하는 시기를 맞이할 것”이라고 전했다. 12개 전형서 1662명 수시로 선발‘진로 탐색 기회’ 전공자율선택제 눈길의예·약학과 등 지원 기준 꼼꼼히 살펴야인제대학교는 2026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총 12개 전형으로 전체 모집인원의 94.4%인 1662명을 선발한다고 3일 밝혔다. 전체 모집인원의 62.7%는 계열모집(전공자율선택제)으로 모집한다. 이 계열 선발자에게는 1학년 동안 두 차례 계열을 바꿀 기회를 제공한다. 성적·인원 제한 없이 100% 원하는 학과(전공) 선택이 가능하다. 전형별로 1개 모집 단위에 복수 지원할 수 있다. 같은 모집 단위라도 복수 지원을 잘 활용하는 것이 합격률을 높이는 방법 중 하나다. 수시모집은 학생부교과 성적을 100% 반영하는 학생부교과, 지역인재Ⅱ 전형과 학생부교과 성적 70%와 면접 성적 30%를 반영하는 면접 전형으로 모집인원 대부분을 선발한다. 의예·약학, 지역인재Ⅰ 전형은 1단계에서 학생부교과 100%로 5배수 선발한다. 2단계에서는 1단계 성적 80%+면접 20%의 방법을 적용한다. 지역인재Ⅱ 전형은 학생부 교과 100%로 선발한다. 지역인재Ⅰ·Ⅱ 전형은 부산·울산·경남지역 고교 입학에서 졸업까지 전 교육과정을 이수하고 졸업한 자 또는 졸업예정자만 지원할 수 있다. 학교생활기록부는 1학년 1학기부터 3학년 1학기까지 성적을 반영한다. 의예과, 약학과를 제외한 모든 모집 단위는 국어·수학·영어 각 2과목, 기타 교과 4과목(진로선택과목 1과목 포함)을 반영한다. 의예과, 약학과는 국어·수학·영어의 모든 교과목과 과학 교과 2과목을 반영한다. 이 때 이수단위를 적용하는데, 과학교과 이수단위 20단위 이상 이수한 자만 지원할 수 있다. 의예과, 약학과, 간호학과, 글로컬리더스학부를 제외한 전체 모집 단위에서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적용하지 않는다. 의예과는 국어·영어·수학(미적분 또는 기하 중 택1), 과학탐구(택1) 4개 영역 각 2등급 이내를 충족해야 한다. 약학과는 국어·영어·수학(미적분 또는 기하 중 택1), 과학탐구(택1) 4개 영역 합이 9등급 이내에 들어야 한다. 단 농어촌학생 전형, 기초생활수급권자 전형은 제외다. 간호학과는 국어·수학·영어·탐구(사회·과학 중 1과목) 중 2개 영역 합이 7등급 이내를 충족해야 한다. 글로컬리더스학부는 교과 전형의 경우 국어·수학·영어, 과탐(1과목) 중 수학 포함 2합 7등급 이내, 면접 전형은 2합 9등급 이내에 들어야 한다. 원서접수는 9월 8일~12일 진행한다. 인터넷 접수만 가능하다. 학생부교과·면접 전형은 11월 14일, 의예과·약학과·간호학과·글로컬리더스학부는 12월 12일 합격자 발표를 한다.
  • 부산대, 9년간 135억 지원 ‘글로컬랩’ 선정…사용 후 배터리 재활용 연구

    부산대, 9년간 135억 지원 ‘글로컬랩’ 선정…사용 후 배터리 재활용 연구

    부산대학교가 ‘2025 글로컬랩’ 사업에 최종 선정돼 이차전지 전주기 순환 자원화 융합연구에 9년간 135억원을 지원받는다. 부산대는 교육부의 신규 연구개발 사업인 글로컬랩 사업에 교내 에너지융합기술연구소가 ‘이차전지 전주기 순환 자원화 융합연구’ 과제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글로컬랩은 지역 혁신을 이끄는 기초연구 생태계 거점을 육성하기 위해 교육부가 지원하는 신규 연구 개발사업으로, 전국 14개 대학이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에너지융합기술연구소 CELLBACK 글로컬랩은 향후 9년간 135억원을 예산을 지원받아 사용 후 배터리 전주기 재활용 기술 개발, 인재 양성의 지역 거점 연구소 역할을 하게 된다. . 에너지융합기술연구소 CELLBACK 글로컬랩은 이번 사업을 통해 사용 후 배터리 해체-진단-재조립-안전분석-환경평가 등 전주기 기술의 실증 생태계를 조성한다. 지역 이차전지 산업과 연계한 수요 맞춤형 산학 연구개발, 캡스톤디자인 및 인턴십을 통한 창의 융합 인재 양성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또 독일 프라운호퍼 연구소, 영국 글래스고대, 미국 퍼듀대 및 조지아텍, 일본 도쿄대, 교토대 등과 국제공동연구를 추진한다. 특히 부산·울산·경남 지역의 전기차, 에너지저장장치(ESS), 모빌리티 해체 산업과 긴밀히 연계된 사용 후 배터리 시장에서 기술 검증과 표준화, 안전성 인증, 환경영향 분석 등 규제에 대응하는 핵심 플랫폼 역할을 할 예정이다. 김수형 부산대 에너지융합기술연구소장(나노에너지공학과 교수)은 “에너지융합기술연구소는 사용 후 배터리 순환경제 분야에서 글로벌 리더십을 갖춘 지역 기반 연구소로 자리매김하고, 인재 양성 선도 및 기술사업화 허브로 성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UNIST, 노바투스대학원 개원… AI 등 산업 맞춤형 공학석사 본격 양성

    UNIST, 노바투스대학원 개원… AI 등 산업 맞춤형 공학석사 본격 양성

    울산과학기술원(UNIST)이 산업체 재직자를 위한 공학석사 양성에 나섰다. UNIST는 2일 남구 두왕동 Pioneers 캠퍼스에서 2년제 공학전문대학원인 ‘노바투스대학원’을 개원했다고 밝혔다. 이 대학원은 산업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공학석사과정을 통해 실질적인 기술 인재를 양성하게 된다. 전공은 산업인공지능(AI)과 기계공학을 개설했다. 교육 과정은 ▲문제 해결 역량 강화 ▲글로벌 시장 경쟁력 확보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 등을 목표로 추진된다. 특히 산업체 재직자 친화형 커리큘럼으로 기업 현장의 AI 기술 수요와 교육을 연결한 점이 특징이다. 이번 대학원 설립은 2021년부터 운영 중인 UNIST 비학위 교육 프로그램인 ‘노바투스 아카데미아’를 확장한 것이다. 노바투스 아카데미아는 단기 AI 프로젝트 중심이었고, 대학원은 공학석사 학위를 수여하는 정규 교육 과정이다. UNIST는 2026학년도부터 미래모빌리티, 미래에너지, 산업안전 AI 분야로 전공을 확대할 예정이다. 2026년 신입생 모집은 오는 10월부터 시작한다. 박종래 UNIST 총장은 “최고 수준의 연구 역량과 교육 인프라를 산업 현장과 연결해 실질적 성과를 창출하는 대학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