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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의 경기]

    ■ 프로농구 ●KCC-모비스(오후 6시30분 전주)●전자랜드-SK(오후 7시 부천)■ 프로배구 ●KT&G-GS칼택스(오후 5시)●삼성화재-대한항공(오후 7시 이상 대전충무체)
  • 의왕에 현대차 R&D단지

    지난해 11월 폐쇄된 철도차량 제조업체인 현대자동차그룹 ㈜로템 의왕공장 부지에 대규모 자동차 관련 연구개발단지가 조성된다. 경기도 의왕시는 20일 로템 의왕공장 부지인 삼동 6만 2000여평에 R&D단지 조성을 현대자동차측과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현대자동차측은 연구동과 시험동, 사원 주택 등을 갖춘 R&D단지 조성 계획을 수립 중이며 1단계로 6월쯤 연구동 건축 허가를 신청할 예정이라고 의왕시는 전했다. 연구동은 15층 이상 규모로, 내년 말 완공돼 2008년 초 입주가 시작될 전망이다. 이곳에는 현대자동차 화성 남양연구소의 일부분과 현대모비스, 현대오토넷 관련 연구소 등이 들어설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수도권에서 이 정도의 부지를 확보하기 쉽잖은 데다 화성 남양연구소가 서울에서 출퇴근하기 힘들어 우수 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의왕공장 부지는 의왕역에서 500여m로 가까운 데다 서울 앙재동 현대자동차 본사와도 자동차로 40여분 거리다. 의왕시측은 연구단지가 조성되면 3000여명의 고급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보고 의왕역 역세권 아파트단지 조성에 본격 나설 방침이다. 이형구 의왕시장은 “로템 부지에 현대자동차 연구소와 고척동 제일모직 공장 부지에 1000여명을 수용하는 첨단연구시설이 들어서는 등 의왕시가 굴뚝형 제조업에서 최첨단 지식산업단지로 변신하고 있다.”고 말했다.의왕 김병철기자 kbchul@seoul.co.kr
  • [KCC 프로농구] 동부 손규완 역전 버저비터

    종료 4.9초전 모비스는 크리스 윌리엄스(33점 8리바운드 8어시스트)의 3점슛으로 83-82, 첫 뒤집기에 성공했다. 내내 앞서다가 역전을 허용한 동부로선 올시즌 모비스에 당한 4연패의 악몽이 떠올랐다. 마지막 공격권을 쥔 동부의 조셉 쉽(19점)은 돌파를 하는 척하다 오른쪽 코너로 공을 빼주었고, 손규완(9점·3점슛 3개)의 손을 떠난 공은 종료버저와 함께 림으로 빨려들어갔다.동부가 19일 원주에서 열린 선두 모비스와의 프로농구 경기에서 손규완의 역전 버저비터에 힘입어 85-83, 짜릿한 승리를 일궈냈다. 전구단 상대 승리를 챙긴 동부는 선두 모비스를 1경기차로 추격했다.안양에선 주희정(KT&G)이 9시즌 432경기 만에 프로 첫 800가로채기(801개)를 돌파했다. 주희정과 단테 존스(32점)를 앞세운 KT&G는 KTF를 85-72로 꺾고 3연승을 달렸다.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 [오늘의 경기]

    ■ 프로농구 ●오리온스-SK(대구)●KCC-LG(전주)●모비스-삼성(울산)●KTF-전자랜드(부산 이상 오후3시)■ 프로배구 ●상무-LG화재(오후 2시)●한국전력-삼성화재(오후 4시)●현대건설-도로공사(오후 6시 이상 마산)●대한항공-현대캐피탈(오후 2시)●GS칼택스-흥국생명(오후 4시 이상 인천)
  • [내일의 경기]

    ■ 프로농구 ●KT&G-KTF(안양)●전자랜드-KCC(부천)●삼성-오리온스(잠실 이상 오후 3시)●동부-모비스(오후 5시 원주)■ 프로배구 ●LG화재-대한항공(오후 2시)●도로공사-GS칼텍스(오후 4시 이상 구미)●삼성화재-상무(오후 2시)●KT&G-현대건설(오후 4시 이상 대전)
  • 현대모비스 “해외로 해외로”

    현대모비스는 16일 기업설명회를 갖고 지난해보다 30.2% 많은 6130억원을 올해 투자하고, 이 가운데 해외 투자는 2987억원으로 지난해 대비 68% 늘리기로 했다.모듈사업 분야에서는 슬로바키아와 인도에 모듈공장을 설립하고 미국에는 다임러크라이슬러에 모듈을 공급하는 공장을 완공하는 등 글로벌 생산거점을 현재 7곳에서 10곳으로 늘린다는 계획이다.미 마이애미 등 세계 12개 지역의 해외 물류거점도 내년까지 17곳으로 늘리기로 했다. 올해 매출 목표는 지난해보다 7.3% 늘어난 8조 1000억원, 영업이익은 12.3% 늘어난 8825억원이다.해외 현지매출은 35억달러, 수출은 20억 7000만달러로 지난해에 비해 각각 39.3%,21.8% 늘린다는 계획이다.류길상기자 ukelvin@seoul.co.kr
  • [KCC 프로농구] 삼성, 동부전 5연패 탈출

    삼성이 동부전 5연패에서 탈출했고, 모비스는 오리온스를 꺾고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삼성은 15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에서 동부를 79-66으로 물리쳤다. 삼성은 이번 시즌 40경기 만에 전 구단을 상대로 승리를 거뒀다. 반면 공동 선두였던 동부(25승16패)는 모비스(26승15패)에 단독 선두를 허용했다. 지난 시즌 마지막 경기부터 시작해 동부만 만나면 힘을 쓰지 못했던 삼성은 그러나 이날은 동부가 예상외로 무기력한 모습을 보인 틈을 타 낙승을 거뒀다. 동부는 경기 초반 특유의 블록슛을 과시하기도 했으나 이를 속공으로 연결하지 못했고, 실책도 연발했다. 반면 삼성은 서장훈(31점)과 네이트 존슨(26점 7리바운드)이 동부의 헐거운 수비를 뚫고 차곡차곡 점수를 쌓아 경기를 쉽게 풀어갔다. 모비스는 오리온스를 85-80으로 물리쳤고, 모비스 유재학 감독은 정규경기 통산 200승을 달성했다.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 [오늘의 경기]

    ■ 프로농구 ●삼성-동부(잠실)●오리온스-모비스(대구 이상 오후 7시)■ 여자프로농구 ●우리은행-삼성생명(오후 2시 춘천 호반체)
  • [KCC 프로농구] 모비스 “특급 식스맨 있기에…”

    ‘벤치스코어’란 농구에서 주전 5명을 제외한 선수들이 올린 점수를 뜻한다. 벤치스코어가 많은 팀은 장기레이스에서 절대적으로 유리하다. 주전들이 부상이나 퇴장으로 출전 못할 때, 체력 비축이 필요할 때 득점력 있는 백업멤버들을 믿고 활용할 수 있기 때문. 12일 부산 금정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모비스-KTF전은 벤치멤버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단적으로 보여줬다. 모비스는 63-63으로 맞선 3쿼터 종료 직전 외국인센터 로데릭 라일리가 5반칙 퇴장당하면서 암운이 드리웠다.KTF의 골밑에 ‘킹콩’ 나이젤 딕슨(24점 15리바운드)이 버티고 있는 점을 감안하면 절대적으로 불리한 상황. 하지만 모비스에는 ‘노장’ 김재훈(34·193㎝)과 ‘신예’ 김동우(26·196㎝) 등 특급 식스맨이 있었다. 선수로는 환갑을 넘겼지만 힘과 노련미가 빼어난 김재훈은 승부처인 4쿼터에서만 3점포 2개를 비롯, 양팀 토종선수 통틀어 최다인 19점(3점슛 4개)을 터뜨려 ‘수비전문’이란 말을 무색케 했다. 무릎수술과 재활의 지루한 날들을 뒤로하고 최근 코트로 돌아온 장신슈터 김동우도 고비마다 3점포를 쏘아올려 추격에 찬물을 끼얹었다. 결국 ‘후보선수’ 김재훈과 김동우가 4쿼터에서만 무려 20점을 합작한 모비스의 91-78 승리. 원주에선 김주성(27점 14리바운드 5어시스트)이 공·수를 이끈 동부가 찰스 민렌드가 빠진 KCC를 88-79로 눌렀다. 동부는 모비스와 공동선두를 유지했다.‘두개의 탑’ 김주성-자밀 왓킨스(21점 16리바운드)는 KCC의 총 리바운드보다 5개 많은 30리바운드를 합작, 제공권을 뽐냈다. 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 [내일의 경기]

    ■ 프로농구 ●KTF-모비스(부산)●KT&G-SK(안양 이상 오후 3시)●삼성-전자랜드(잠실학생체)●동부-KCC(원주 이상 오후 5시)■ 여자프로농구 ●신한은행-신세계(오후 2시 안산 와동체)■ 테니스 데이비스컵 3,4단식(오전 10시30분 창원시립코트)
  • [Anycall프로농구] SK 개인기 잔치

    프로농구 올시즌 다섯 번째 잠실더비에서 SK가 웃었다. SK는 10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농구 5라운드 삼성과의 홈경기에서 주전들의 화려한 개인기를 앞세워 101-91로 이겼다.20승18패로 5위. 반면 선두 문턱에서 주춤거리고 있던 삼성(22승16패)은 4연패의 수렁에 빠졌다. 전희철은 1년 가까이 지켜온 침묵을 깨고 2쿼터 1분18초에 투핸드 덩크를 꽂아 눈길을 모았다. 마지막으로 덩크를 꽂은 건 지난해 2월18일 모비스전에서였다. 3쿼터를 76-72로 마친 SK는 브라운이 가로채기로 만든 속공에서 슬램덩크를 찍고 방성윤이 잇따라 네이트 존슨을 농락하며 골밑슛을 성공시켜 경기 종료 8분10여초를 남기고 78-72로 달아났다. 브라운은 6분여를 남기고 80-74에서 다시 두 차례 통쾌한 덩크를 잇달아 성공시켜 점수차를 84-74까지 벌리며 승기를 굳혔다.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 [오늘의 경기]

    ■ 프로농구 ●LG-동부(창원)●전자랜드-오리온스(부천)●KCC-KTF(전주)●모비스-KT&G(울산 이상 오후 3시)■ 프로배구 올스타전(오후 2시 올림픽공원 제2체)■ 테니스 데이비스컵 복식(오후 1시 창원시립코트)
  • [KCC프로농구] “16블록슛 봤지”

    절묘한 타이밍에서 솟구쳐 올라 공을 찍어내는 블록슛은 득점을 차단하는 동시에 상대의 심기를 불편하게 만들어 밸런스를 무너뜨리는 보너스 효과까지 갖고 있다. 특히 센터들의 경우 2∼3차례 찍히고 나면 주눅들어 활동 반경이 위축되거나 짜증을 내며 무리한 파울을 범하곤 한다. 확률 높은 페인트존 공략이 어려워진다면 외곽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지기 마련.8일 부산 금정체육관에서 동부를 만난 KTF도 어쩔 수 없이 25개의 3점슛을 쏘아댔지만,20개가 림을 외면하는 등 운도 따르지 않았다. 동부의 자밀 왓킨스(18점 18리바운드 9블록슛)와 김주성(20점 7리바운드 7블록슛)은 이날 무려 16개의 블록슛을 합작해내며 ‘두개의 탑’의 위력을 톡톡히 보여줬다.16블록슛은 올시즌 최다이며 02∼03시즌 SBS가 거둔 17개에 한뼘 못 미치는 역대 2위.145㎏의 체중에서 뿜어져나오는 가공할 파워를 앞세워 KTF에 4연승을 선물했던 ‘킹콩센터’ 나이젤 딕슨(11점 22리바운드)도 ‘두개의 탑’을 당해내지 못했고, 끝내 4쿼터 중반 5반칙으로 물러났다. 동부의 83-73 완승.3연패에서 탈출한 동부는 2위 모비스를 1경기차로 따돌리고 선두를 질주했다. 또한 KTF를 상대로 올시즌 5전전승을 포함,2004년 11월30일 이후 10연승을 달리며 천적의 면모를 유감없이 과시했다. 대구에선 KT&G가 4쿼터에서 나란히 8점씩을 터뜨린 양희승(18점)과 단테 존스(32점 19리바운드)를 앞세워 ‘역전의 명수’ 오리온스를 상대로 96-94, 짜릿한 뒤집기쇼를 펼쳤다.3연승을 거둔 9위 KT&G는 공동 5위 SK,KCC와의 격차를 2.5경기차로 좁히며 6강 플레이오프의 희망을 이어갔다. 반면 이전 3경기를 모두 4쿼터 역전승으로 일궜던 오리온스는 마지막 50여초를 버티지 못해 7위로 추락했다.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 [KCC프로농구] 문경은 3점포 ‘쏙쏙’ SK 공동 5위 점프

    창과 방패가 부딪치면 어떻게 될까.7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프로농구 최고 득점팀(평균 89.6점) SK와 최소 실점팀(평균 78.1점) 모비스가 만났다. 그러나 종료버저가 울렸을 때 웃은 쪽은 SK였다. 문경은(20점·3점슛 6개)과 주니어 버로(27점)가 필요할 때 확실하게 터뜨린 SK가 홈에서 모비스를 94-93으로 물리치고 5위로 뛰어 올랐다. SK는 올시즌 모비스를 상대로 1승3패의 열세. 모비스의 톱니바퀴 같은 수비에 SK의 ‘창’이 번번이 막혔기 때문이다. 설상가상 2쿼터 초 가드 임재현이 부상으로 빠지고 4쿼터 들어 데이먼 브라운과 전희철이 5반칙 퇴장을 당해 위기는 현실이 됐다. 하지만 이전 5경기에서 4승을 챙길 만큼 뒷심이 좋아진 SK는 끈끈한 더블팀 수비로 막판까지 접전으로 몰아갔다. 두 팀의 희비는 30여초를 남기고 엇갈렸다.93-92로 앞선 채 공격권을 지닌 모비스는 승리를 확신하며 공을 돌렸지만,9초를 남기고 방성윤(13점 4스틸)에게 뼈아픈 가로채기를 당했다.SK는 해결사로 투입된 임재현이 3.8초를 남기고 2개의 자유투를 모두 성공, 뒤집기쇼를 마무리했다.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 ‘광고업계 돌풍’ MK 딸 정성이

    정몽구 현대·기아차 그룹 회장의 맏딸 정성이(44)씨가 대주주이자 고문으로 있는 광고대행사 이노션의 기세가 매섭다. 지난해 5월 설립된 이노션이 지난 한해동안 수주한 광고물량은 1400억여원이다. 설립 8개월 만에 업계 순위 5∼6위를 드나들며 태풍의 눈으로 떠올랐다.이같은 실적에는 이노션의 지분 40%를 보유한 최대주주인 정 고문의 적극적인 경영 참여에 힘입은 바가 크다. 정 고문이 론칭 행사에 참석하는가하면 광고실무에도 관심이 높다.직원들의 후생복리와 사소한 부분도 직접 챙기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가의 여성들은 경영에 좀처럼 나서지 않는 것과는 대비된다. 이노션의 주요 고객은 국내 최대 광고주 가운데 한 곳인 현대·기아차를 비롯해 현대모비스, 현대해상,KCC, 현대카드 등 ‘범 현대가’ 기업이 대부분이다.광고업계는 현대가 기업들이 이노션에 물량 몰아주기에 나선 결과로 풀이하고 있다. 물량 몰아주기는 정 고문을 비롯해 부친인 정 회장,40%의 지분을 보유한 정 회장의 아들인 정의선 기아차 사장 등의 후광효과도 무시할 수 없다. 그도 그럴 것이 서울 역삼동 랜드마크타워빌딩 꼭대기층에는 정 회장의 집무실뿐만 아니라 이노션의 정 고문과 박재범(47) 사장의 집무실이 함께 있다. 이노션에 대해 정 회장의 각별한 애정표시라는 해석이 나오고 있다.이에 대해 이노션은 실력임을 강조했다. 이노션 관계자는 “업계 최고 실력자 150여명을 스카우트했다.”며 “치열한 경쟁을 통해 물량을 확보했다.”고 주장했다. 이 관계자는 “현대가 기업의 프레젠테이션에서 떨어진 경우도 있다.”고 말했다.이기철기자 chuli@seoul.co.kr
  • [오늘의 경기]

    ■ 프로농구 ●SK-모비스(오후 7시 잠실학생체)■ 여자프로농구 ●신세계-우리은행(오후 2시 광주구동체)■ 프로배구 ●현대캐피탈-상무(오후 5시)●LG화재-한국전력(오후 7시 올림픽공원제2체)
  • [KCC프로농구] KCC, 연장 역전승

    5일 전주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프로농구 KCC-삼성전은 ‘육탄전’을 방불케 했다.2쿼터 막판 삼성 안준호 감독이 코트에 뛰어들어 항의하다가 퇴장당했고, 곧이어 KCC 허재 감독도 테크니컬파울을 지적당했다. 선수들은 격앙됐고, 심판 휘슬까지 극도로 예민하게 울렸다. 역대 두 번째로 많은 양팀 합계 67개의 파울이 쏟아진 끝에 퇴장당한 인원만 무려 8명. 버저가 울리기 직전까지 시소게임이 이어진 ‘전주혈전’의 승자는 KCC였다.4쿼터와 연장전에서 2개씩의 3점포를 꽂아 넣은 변청운(12점)의 ‘깜짝 활약’을 앞세운 KCC가 112-107,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KCC는 4쿼터 종료 14초 전 삼성 서장훈(31점 9리바운드)에게 자유투 2개를 허용,95-98로 무너지는 듯했다. 하지만 종료 7.7초 전 변청운이 극적인 3점슛으로 승부를 연장으로 끌고 갔다. 연장 끝 22초 전까지 107-108로 뒤진 KCC는 또 한 차례 변청운이 3점포를 터뜨린 데 이어 찰스 민렌드(45점 15리바운드)가 골밑을 공략, 기적 같은 승리를 일궈냈다. 대구에선 김승현(21점 7리바운드 10어시스트)과 리 벤슨(26점 21리바운드)이 찰떡호흡을 이룬 오리온스가 동부를 상대로 91-89의 뒤집기쇼를 펼쳤다. 오리온스는 벤슨을 영입한 뒤 3경기 연속 4쿼터 역전승을 거둬 막판 ‘태풍의 눈’으로 떠올랐다. 반면 동부는 시즌 첫 3연패, 모비스와 함께 공동선두로 내려앉았다.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 [내일의 경기]

    ■ 프로농구 ●KCC-삼성(전주)●모비스-전자랜드(울산 이상 오후 5시)●KT&G-LG(안양)●오리온스-동부(대구 이상 오후 7시)■ 여자프로농구 ●삼성생명-신한은행(오후 2시 용인체)■ 프로배구 ●LG화재-현대캐피탈(오후 2시)●삼성화재-한국전력(오후 4시)●GS칼텍스-KT&G(오후 6시 이상 올림픽공원제2체)
  • [KCC프로농구] 모비스 이병석 ‘불꽃슛’… 동부에 역전승

    울산 모비스가 선두 원주 동부에 극적인 역전승을 거뒀다. 모비스 유재학 감독은 신선우(LG), 김동광(KT&G), 최인선(전 SK) 감독에 이어 KBL 통산 네 번째 개인통산(플레이오프 포함) 200승을 달성했다. 모비스는 3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05-2006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동부와 경기에서 경기 막판 터진 이병석의 3점포 2방에 힘입어 71-70으로 짜릿한 승리를 거뒀다. 모비스는 올 시즌 동부 전 4전 4승의 절대 우위를 재확인했고 동부에 1게임차로 따라 붙었다. 모비스는 경기 종료 1분을 남기고 양경민에게 3점슛을 내줘 64-70으로 뒤져 패색이 짙었다. 그러나 경기 종료 48초 전 이병석이 3점슛에 이은 추가 자유투를 성공시켜 68-70까지 따라붙은 뒤 경기 종료 11초 전 다시 이병석의 천금같은 역전 결승 3점포로 71-70 승리를 거머쥐었다. 동부의 전창진 감독은 1쿼터 종료 1분31초를 남기고 심판 판정에 거세게 항의하다 테크니컬 파울 2개로 퇴장당해 패배의 빌미를 제공했다.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 [오늘의 경기]

    ■ 프로농구 ●모비스-동부(오후 7시 울산)■ 여자프로농구 ●국민은행-신한은행(오후 2시)●삼성생명-신세계(오후 4시 이상 서울 장충체)■ 프로배구 ●GS칼텍스-흥국생명(오후 5시)●한국전력-현대캐피탈(오후 7시 올림픽공원제2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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