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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농구] ‘12연승’ 모비스 양동근 맹활약

    [프로농구] ‘12연승’ 모비스 양동근 맹활약

    자타칭 ‘짐승가드’ 양동근이 모비스의 원정 12연승을 이끌었다. 모비스는 원주치악체육관에서 열린 2009~10프로농구 원정경기에서 19점(5어시스트 2스틸)을 퍼부은 양동근을 앞세워 동부를 72-69로 누르고 3연승, 올 시즌 첫 20승(7패) 고지에 올랐다. 2위 KT와의 승차를 한 경기로 벌리고 선두를 지킨 것은 물론 원정 최다연승 신기록을 ‘12’로 하나 더 늘렸다. 전반엔 동부가 33-26으로 앞섰다. 마퀸 챈들러(20점 10리바운드)가 14점으로 공격을 이끌었고, 김주성(14점 5리바운드)은 끈끈한 수비로 상대 주포 함지훈을 6점으로 묶었다. 3쿼터 들어 경기는 요동쳤다. 빠른 패스로 동부를 흔들었다. 애런 헤인즈(14점 10리바운드)가 물꼬를 텄고, 함지훈(16점 9리바운드)과 박종천(10점 4리바운드)도 위용을 되찾았다. 쿼터를 마칠 땐 2점차(52-50)까지 따라왔다. 마지막 쿼터에 결국 ‘역전쇼’가 펼쳐졌다. 경기 종료 8분여를 남기고 박종천의 3점포로 57-57 동점. 종료 4분20여초를 남기고는 양동근의 3점포로 64-59로 달아났다. 동부는 종료를 15초 남기고 챈들러의 3점포로 턱밑(69-70)까지 쫓아왔지만, 박종천에게 파울 자유투 2개를 헌납하며 무너졌다. 쾌조의 컨디션을 보인 양동근은 “공격도 좋았지만 존 디펜스로 적극적으로 수비해 동부가 흔들렸던 것 같다. 막판 역전승으로 선두를 지켜 팀 분위기는 최고다.”라고 기뻐했다. 이어 “아들 진서가 태어나고, 팀도 잘되고 요즘 정말 행복하다. 내일은 아들 ‘50일’ 사진을 찍으러 갈 예정”이라고 초보 아빠의 행복함을 전했다. 잠실에서는 LG가 크리스 알렉산더(21점 13리바운드)·기승호(21점)·문태영(20점 14리바운드)을 앞세워 삼성을 90-83으로 꺾고 5위(16승12패)를 굳건히 지켰다. 삼성은 3연패. 대구에서는 오리온스가 KT&G를 72-66으로 누르고 5연패에서 탈출, 공동 7위(8승18패)에 올랐다. 조은지기자 zone4@seoul.co.kr
  • [경기 일정]

    [오늘의 경기] ■프로농구 ●KT&G-KCC(안양체) ●LG-전자랜드(창원체 이상 오후 3시) ●KT-SK(오후 5시 부산 사직체) ■여자프로농구 ●우리은행-신세계(오후 5시 춘천 호반체) ■농구 대잔치(오전 10시30분 잠실학생체) ■프로배구 ●현대캐피탈-신협상무(오후 3시 천안 유관순체) [내일의 경기] ■프로농구 ●동부-모비스(원주 치악체) ●삼성-LG(잠실체 이상 오후 3시) ●오리온스-KT&G(오후 5시 대구체) ■여자프로농구 ●국민은행-금호생명(오후 5시 천안 KB인재개발원) ■농구 대잔치(오전 10시30분 잠실학생체) ■프로배구 ●삼성화재-LIG(오후 2시) ●KT&G-도로공사(오후 4시 이상 대전 충무체) ●대한항공-우리캐피탈(오후 2시) ●흥국생명-GS칼텍스(오후 4시 이상 인천 도원체)
  • [부고]

    ●김영호(전 대한항공 부사장)씨 별세 17일 분당 서울대병원, 발인 21일 오전 8시30분 (031)787-1506 ●전길수(슈로더투자신탁운용 대표)씨 모친상 18일 인천 인하대병원, 발인 20일 오전 7시 (032)890-3192 ●허일(현대산업개발 건축본부 부사장)씨 장모상 1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0일 오전 8시30분 (02)3010-2230 ●홍제진(국토해양신문 편집국장)씨 장인·장모상 18일 전남 목포 삼목장례식장, 발인 20일 오전 6시30분 (061)274-4441 ●김홍립(엑스엠 대표)씨 부인상 동섭(UBS증권 과장)씨 모친상 손태웅(미로비젼 영화감독)씨 장모상 1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0일 오전 8시30분 (02)3010-2292 ●신민재(연합뉴스 인천취재본부 기자)씨 조모상 18일 태능 성심장례식장, 발인 20일 오전 7시30분 (02)976-8811 ●권오경(인하대 교수)씨 부친상 17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9일 오전 8시 (02)3410-6901 ●강성일(세영교회 원로목사)씨 별세 신영(현대모비스 대리)은정(일산 화이트치과)씨 부친상 천왕(킴스여행사)홍현기(중앙대 교수)씨 장인상 1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9일 오전 7시50분 (02)3010-2236 ●한경호(소방방재청 기획조정관)수호(진주경찰서 경사)씨 부친상 18일 경남 진주 경상대병원, 발인 20일 오전 6시 (055)750-8653 ●정동익(아미디자인 대표)철우(YTN 영상취재부 차장)씨 부친상 박성준(박성준동물병원 원장)씨 장인상 18일 대구의료원, 발인 20일 오전 7시30분 (053)560-9581
  • [프로농구] 모비스 1위 질주 씽씽~

    이변은 없었다.18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09~10 프로농구 모비스-오리온스전. 단독 1위팀 모비스는 올 시즌 들어 하위팀에 져본적이 없다. 반면 오리온스는 9위에 턱걸이하고 있는 대표적인 약체. 더구나 이동준과 김승현이 부상으로 이탈했다. 차포가 다 빠진 셈. 정상적인 전력으로도 버거운 모비스다. 그러나 경기 초반 분위기가 심상치 않게 돌아갔다. 팽팽한 접전에 오리온스 팬들은 ‘이변의 희망’을 품을 만했다. 오리온스 김강선(22점)이 분전했다. 모비스 수비가 골밑 허버트 힐(21점)에게 쏠린 틈을 잘 이용했다. 이 둘은 모비스의 헬프수비를 역이용하며 전반에만 27점을 합작했다. 모비스 선수들의 정신적 해이도 눈에 띄었다. 평소와 달리 동작이 굼떴다. 힐만 막으면 된다는 식의 단조로운 움직임을 보였다. 함지훈(27점)과 브라이언 던스톤(22점)이 오리온스 골밑을 유린하는 등 공격은 좋았다. 특히 던스톤은 1쿼터에만 14점을 몰아 넣었다. 반면 수비가 헐거웠다. 두 팀은 2쿼터 종료 5분 전까지 32-32로 팽팽했다. 하지만 이때부터 좀처럼 이변을 허용하지 않는 모비스의 저력이 나오기 시작했다. ‘만수’ 유재학 감독의 승부수가 나왔다. 양동근(16점), 김효범(11점), 박종천(2점)을 한꺼번에 뺐다. 문책성이었다. 코트 분위기가 일순간에 바뀌었다. 교체로 들어간 천대현(4점)은 골밑돌파와 중거리슛을 잇따라 성공시켰다. 수비에서도 스틸 하나를 뺏었다. 승부는 여기서부터 기울었다. 2쿼터 종료시점 49-37. 이미 12점 차였다. 이후 단 한번도 동점이나 역전은 없었다. 모비스는 오리온스에 104-85 대승을 거뒀다.원주에선 동부가 삼성을 82-76으로 눌렀다. 동부 김주성이 15득점 6리바운드로 활약했다. 박창규기자 nada@seoul.co.kr
  • [오늘의 경기]

    ■프로농구 ●모비스-오리온스(울산 동천체) ●동부-삼성(원주 치악체·이상 오후 7시)■농구 2009 농구대잔치(오전 10시·잠실학생체)■배드민턴 한국최강전(전남 영광국민체육센터)
  • [사회공헌 특집] 현대모비스 - 주니어 공학교실 개설… 과학영재 후원

    [사회공헌 특집] 현대모비스 - 주니어 공학교실 개설… 과학영재 후원

    현대모비스는 자동차부품 전문회사라는 이미지와 연관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 주목받고 있다. 부모가 교통사고로 사망했거나 1급 이상의 중증장애를 갖고 있지만 정부나 사회단체의 지원을 받지 못하는 가정의 청소년을 선발해 고등학교를 마칠 때까지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이 장학금은 현대모비스 임직원들이 매월 급여에서 우수리를 공제한 금액으로 지원한다. 또 이와 똑같은 액수를 회사에서 지원해 만들어진 1억여원을 매년 아름다운 재단에 기부해 마련된 ‘모비스 기금’에서 제공되고 있다. 2005년에 이 기금이 개설된 이후 2009년까지 250여명의 학생들이 장학금 혜택을 받았다. 지역사회와 유대 관계를 강화하고 과학영재를 육성하기 위해 사업장 인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실습 위주의 과학학습을 펼치는 ‘주니어 공학교실’도 전개하고 있다. 지금까지 전국 5개교 200여명의 학생들이 수업을 받았다. 현대모비스는 충북 충주 덕련리와 경기 이천시 율현리, 울산 울주군 용리, 충남 공주시 고성리와 각각 자매결연을 맺고 임직원들의 자원봉사를 비롯, 농산물 구매 등을 통해 농촌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법인이 진출해 있는 현지에서도 기업의 이익을 사회에 환원하기 위한 노력을 펼친다. 해외법인 중 사회공헌 활동이 가장 활발한 중국 장쑤모비스 법인은 매월 1차례 이상 고아원과 지체장애아 수용시설, 양로원 등을 방문해 생필품을 전달하는 한편, 장애아들에 대한 수술비 지원 등을 하고 있다. 전 세계에 흩어져 있는 현대모비스 법인들은 해당지역에서 다양한 사회봉사활동을 전개하면서 기업 이미지 뿐만 아니라 국가 이미지 제고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구혜영기자 koohy@seoul.co.kr
  • 모비스, 직원제안으로 2100억 절감

    현대모비스가 올 한해 직원들이 쏟아낸 19만 2000여건의 혁신 제안으로 영업이익의 15% 수준인 2100억원을 절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모비스 직원들은 생산 현장에서 매일 530건, 1인당 연간 평균 19건을 제안해 도요타의 ‘1인당 연간 제안 건수’(10~15건)를 뛰어넘었다. 현대모비스는 올 한해 국내 공장 18곳에서 16만건, 해외 공장 12곳에서 3만 2000건 등 총 19만 2000건의 혁신 제안을 접수, 이중 86%가 채택돼 300억원의 원가 절감 효과를 창출했다고 16일 밝혔다.연구 개발진도 900여건을 제안했고, 이중 부품공용화 개선이 받아들여져 100억원이 절약됐다. 생산-설계-물류까지 혁신 제안으로 절감된 효과는 2100억원에 달한다. 임직원이 머리를 맞대니 주목할 만한 성과가 나온 것이다. 생산현장 제안 건수는 2007년 2만 7187건에서 2008년 7만 4809건, 올해 19만 2000건으로 껑충 뛰었다.안동환기자 ipsofacto@seoul.co.kr
  • [프로농구]‘함지훈 29점’ 모비스, 삼성에 한풀이

    [프로농구]‘함지훈 29점’ 모비스, 삼성에 한풀이

    프로농구 1위로 무서울 것 없는 모비스는 삼성 앞에만 서면 유난히 작아졌다. 지난 시즌 정규리그 왕좌를 차지했지만 4강 플레이오프에서 4위로 올라온 삼성에 1승 뒤 내리 세번 졌다. 리그 우승이 무색하게 맥없이 탈락한 것. 트라우마(?)는 올 시즌 들어서도 이어졌다. 삼성과 두번 만나 모두 졌다. 16일 경기 전 모비스 유재학 감독은 “전적이 안 좋으니 신경쓰인다. 삼성의 노련미에 우리 애들이 당한다.”고 걱정했다. 안준호 삼성 감독은 “1위팀을 상대로 열심히 하는 수 밖에 없다.”고 겸손을 부렸지만 은근히 여유가 엿보였다. 올 시즌 삼성 빼고 다 이겨본 모비스는 집념을 불태웠다. 1쿼터에만 12점을 올린 함지훈(29점 5리바운드 6어시스트)을 앞세워 26-19로 기분좋게 첫 쿼터를 마쳤다. 2쿼터 삼성 이승준(14점 8리바운드)과 테렌스 레더(14점 6리바운드)에 반격을 허용하며 45-43로 전반을 끝냈다. 3쿼터 들어 모비스는 브라이언 던스톤(17점 6리바운드)이 9점, 함지훈이 7점을 쌓으며 야금야금 점수차를 벌려나갔다. 삼성은 4쿼터 들어 떨어진 집중력 탓에 슛 성공률까지 급격히 낮아졌다. 결정적인 순간 턴오버를 범했고, 가로채기까지 허용하며 추격 동력을 잃었다. 경기종료 3분 40여초를 남기고 무려 20점차(80-60). 결국 모비스는 29점을 쓸어담은 함지훈을 앞세워 삼성을 84-70으로 누르고 지난해부터 쌓였던 한(恨)을 풀었다. 18승7패로 단독 선두를 공고히 한 것은 물론 10월 24일 동부전부터 원정 11연승이라는 새 기록도 썼다. 2001~02시즌 SK와 KCC가 나란히 작성했던 기록을 하나 늘렸다. 삼성은 쓴 패배를 안으며 연승행진을 ‘3’에서 멈췄다. 안양에서는 동부가 KT&G를 79-70으로 누르고 KCC와 공동 3위(16승9패)로 한 계단 올라섰다. 김주성(18점 5리바운드 4어시스트)과 조나단 존스(16점 13리바운드)의 포스트 활약이 빛났다. 조은지기자 zone4@seoul.co.kr
  • [오늘의 경기]

    ■프로농구 ●삼성-모비스(잠실체) ●KT&G-동부(안양체 이상 오후 7시) ■프로배구 ●KEPCO45-현대캐피탈(오후 7시 수원체)
  • [프로농구]‘딕슨 효과’ KT 3연승 올레~

    [프로농구]‘딕슨 효과’ KT 3연승 올레~

    혈전이었다. 모비스와 KT. 현재 1, 2위 팀이다. 승차는 12일까지 1.5게임 차였다. 3라운드 첫 만남이다. 중요한 의미가 있었다. 모비스는 12일 KT와 함께 공동 2위이던 KCC를 격파했다. 그리고 이어진 KT전. 이 경기서 이기면 2위와 승차는 2.5게임으로 벌어진다. 프로팀 한 감독은 “농구에서 2게임차 이상을 따라잡으려면 한 달은 족히 걸린다.”고 했다. 모비스-KT-KCC 세 팀이 엎치락뒤치락하던 1위 경합구도에 균열이 생길 수도 있다는 얘기다. 모비스 기세가 좋았다. 최근 13경기에서 12승을 거뒀다. 8연승 뒤 한번 지고는 그 뒤로 내리 4연승이었다. KT로선 불안했다. 모비스와의 상대전적이 좋지 않다. 올시즌 두 번 만나 다 졌다. 그것도 대패였다. 1차전은 85-72. 2차전은 80-58이었다. 그럴 만한 이유가 있다. KT는 고만고만한 포워드들이 끊임없이 움직이며 기회를 포착하는 팀이다. 그러나 모비스는 리그 최고의 수비 조직력을 자랑한다. 더구나 KT는 골밑이 약하다. 모비스 브라이언 던스톤과 함지훈의 골밑 공격을 감당하기 버겁다. 그러나 13일 경기 양상은 달랐다. KT에 ‘괴물센터’ 나이젤 딕슨(24점 13리바운드)이 합류하면서 골밑 약점이 없어졌다. 두 팀 전력이 균형을 이뤘다. 경기 시작 직후부터 시소게임이 계속됐다. 역전-재역전이 쉼없이 반복됐다. 경기 종료 9초 전까지 승부를 가늠할 수 없었다. 78-75. 3점 뒤진 모비스의 함지훈(23점 8리바운드)이 공격 리바운드를 잡았다. 7초 전 함지훈의 패스를 받은 양동근(13점)이 3점슛을 꽂았다. 78-78 동점. 종료 4초전 KT 제스퍼 존슨(13점 5리바운드)이 자유투 두 개를 얻었다. 둘 다 성공해 다시 80-78. KT 리드였다. 모비스가 마지막 공격을 시도했다. 종료 1초전, 골밑 던스톤(8점 6리바운드)에게 패스가 연결됐다. 2점슛 시도. 울산 동천체육관의 모든 관중이 일어섰다. 그러나 공은 림을 한 바퀴 돈 뒤 바닥으로 떨어졌다. KT의 80-78 승리였다. 3연승의 KT(17승 8패)는 선두 모비스와의 간격을 0.5게임차로 좁혔다. 선두권 경쟁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인천에선 전자랜드가 오리온스를 100-89로 눌렀다. 서장훈이 33득점 11리바운드로 대활약했다. KT&G는 안양 홈경기에서 크리스 다니엘스(32점 11리바운드)와 황진원(20점), 박상률(16점)을 앞세워 LG에 87-74로 이겼다. 박창규기자 nada@seoul.co.kr
  • [오늘의 경기]

    ■프로농구 ●삼성-KT&G(잠실체) ●KCC-모비스(전주체 이상 오후 3시) ●동부-SK(오후 5시 원주치악체) ■여자프로농구 ●우리은행-삼성생명(오후 5시 춘천호반체) ■프로배구 ●KEPCO45-LIG손해보험(오후 2시) ●현대건설-도로공사(오후 4시 이상 수원체) ■씨름 천하장사 대축제(오후 2시 경주체)
  • [내일의 경기]

    ■프로농구 ●전자랜드-오리온스(인천삼산월드체) ●모비스-KT(울산동천체 이상 오후 3시) ●KT&G-LG(오후 5시 안양체) ■여자프로농구 ●금호생명-신한은행(오후 5시 구리시체) ■프로배구 ●대한항공-현대캐피탈(오후 2시) ●우리캐피탈-신협상무(오후 4시 이상 인천 도원시립체) ■씨름 천하장사 대축제(오후 2시 경주체)
  • [프로농구] 딕슨 친정복귀… KT “든든해요”

    [프로농구] 딕슨 친정복귀… KT “든든해요”

    프로농구 KT는 11일 KT&G에서 뛰던 ‘괴물센터’ 나이젤 딕슨(205㎝·154㎏)을 영입했다. 도널드 리틀(208㎝·110㎏)에 내년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지명권까지 내주며 데려올 정도로 열성이었다. 딕슨은 올 시즌 17경기에 출전, 평균 17.5점 8.1리바운드를 기록한 특급용병이다. 주희정·양희종·김일두 등 주축선수들이 대거 빠진 KT&G가 그나마 버틸 수 있었던 것도 딕슨 덕분이었다. 지난 시즌 꼴찌 KT는 올 시즌 전창진 감독에게 지휘봉을 맡기며 변신했다. 가드 신기성은 부활했고, 두툼한 국내 포워드진은 빈틈없는 조직력을 과시했다. 내·외곽포를 장착한 제스퍼 존슨은 평균 21점 6.8리바운드 3어시스트로 야무지게 활약했다. 하지만 뭔가 부족했다. 든든히 포스트를 지켜줄 정통 센터가 절실했다. 당장의 성적보다 장밋빛 미래를 택한 KT&G는 딕슨을 내줬고, 딕슨은 이날부터 당장 KT 유니폼을 입었다. 2005~06시즌 뛰었던 친정팀으로 돌아온 것. 당장 눈부신 활약은 애초에 욕심이었다. 팀컬러를 맞추고 패턴을 익힐 시간이 필요했다. 딕슨은 1쿼터 종료 2분37초를 남기고 코트에 들어섰다. 전자랜드 임효성의 레이업슛을 블록하며 화끈한 복귀 세리머니를 펼쳤다. 딕슨은 몸풀기로 10분간 코트를 뛰며 2점(5리바운드)만 올렸지만, 골밑의 중압감은 전자랜드를 압도했다. 경기는 팽팽했다. 경기종료 5분전까지 62-62 동점. 이때 KT는 송영진(10점 5리바운드)의 3점포와 3점플레이를 묶어 종료 4분 전 6점차(68-62)로 달아났다. 5분간 14점을 몰아치며 전자랜드를 4점으로 막았다. 슛 성공률 100%를 보인 김도수(23점·3점슛 2개 6리바운드)가 피날레를 장식했다. KT가 결국 부산에서 열린 프로농구 홈경기에서 전자랜드를 76-70으로 누르고 선두 모비스(16승6패)를 한 경기차로 바짝 추격했다. 전자랜드는 3연패. 대구에서는 LG가 홈팀 오리온스를 90-80으로 누르고 14승(10패)째를 챙겼다. 크리스 알렉산더(15리바운드 2블록)·조상현(3점슛 5개)·문태영(8리바운드 4어시스트 2스틸)은 나란히 21점을 기록했다. 조은지기자 zone4@seoul.co.kr
  • [프로농구] 꼴찌의 반란은 없었다

    [프로농구] 꼴찌의 반란은 없었다

    우등생과 열등생의 대결이다. 1위 모비스와 꼴찌 전자랜드전. 9일 경기 전까지 모비스는 시즌 15승을 거뒀다. 전자랜드는 같은 기간 5승에 그쳤다. 수치로는 3배다. 두 팀은 두 번 대결했다. 역시 모두 모비스의 승리. 3차전도 승부예측이 쉬워 보였다. 그러나 전자랜드는 실낱 같은 희망을 가졌다. 이유가 있다. 지난달 17일 모비스와의 2차전이 좋았다. 비록 76-73으로 졌지만. 그러나 한때 13점까지 났던 점수차를 역전 일보 전까지 따라갔다. 전자랜드 유도훈 감독대행은 “우리도 호락호락 물러설 팀은 아니다.”고 했다. 전자랜드는 높이에 강점이 있다. 서장훈과 아말 맥카스킬 라인이 막강하다. 상대적으로 모비스 용병 브라이언 던스톤은 공격력이 떨어진다. 다른 용병 애런 헤인즈는 골밑 수비가 약하다. 전자랜드로선 매치업에 따라 파고들 여지가 있는 셈이다. 그러나 문제는 수비였다. 약팀이 경기를 풀어내려면 수비에서 답을 찾아야 한다. 그게 기본이다. 전자랜드는 기본에 충실하지 못했다. 모비스 선수들보다 수비 자세가 높았다. 한걸음 더 뛰려는 의지도 없어 보였다. 여기서 승부는 갈렸다. 모비스는 1쿼터 시작부터 앞서 나갔다. 던스톤(9점)은 맥카스킬(13점)의 길목을 철저히 차단했다. 맥카스킬은 1쿼터 무득점이었다. 같은 시간 서장훈(17점 7리바운드)도 김효범(8점)에 막혀 꼼짝 못했다. 1쿼터 2득점에 그쳤다. 이후 전자랜드는 경기 내내 질질 끌려갔다. 단 한번도 동점이나 역전하지 못했다. 3쿼터 초반 반짝 희망은 있었다. 모비스 파울이 많았다. 3쿼터 8분여를 남기고 김효범이 5반칙으로 물러났다. 활동반경이 넓어진 서장훈의 득점이 늘어났다. 그런 만큼 던스톤은 수비부담이 가중됐다. 17점까지 벌어졌던 점수차는 3쿼터 종료 3분여를 남기고 9점차까지 좁혀졌다. 그러나 그게 다였다. 4쿼터 들어 점수차는 다시 최대 17점까지 벌어졌다. 종료 시점 88-75. 모비스 대승이었다. 모비스는 애런 헤인즈(18점 8리바운드)가 활약했다. 부산 사직체육관에선 KT가 KT&G를 88-70으로 눌렀다. 하위팀의 반란은 없었다. 모비스는 16승 6패로 단독 1위를 지켰다. 공동 2위이던 KT(15승 8패)는 단독 2위가 됐다. 박창규기자 nada@seoul.co.kr
  • [오늘의 경기]

    ■프로농구 ●KT-KT&G(부산) ●전자랜드-모비스(인천 이상 오후 7시)■여자농구 신세계-삼성생명(오후 5시 부천체)■프로배구 ●KT&G-도로공사(오후 5시) ●삼성화재-LIG손해보험(오후 7시 이상 대전 충무체)
  • [프로농구] 일정 들쭉날쭉… 순위관리 비상

    4일 동안 3경기. 9일 동안 5경기. 올해 프로농구는 ‘연전’이 유독 많다. 일선 감독들은 “빡빡하다. 죽겠다.”를 연신 내뱉는다. 실제 그렇다. 경기→이동→경기→이동, 강행군이 특정기간에 몰린다. 그러다 며칠을 넋놓고 쉬기도 한다. 일정은 고르지 못하고 그런만큼 컨디션 조절은 어렵다. 각 구단들이 일정관리에 비상이 걸린 이유다.KT 전창진 감독. 3라운드가 시작되기 전 “고민이 크다.”고 했다. KT는 3라운드 초반 4일 동안 3경기를 치러야 했다. 그는 “강팀이 강한게 아니라 오래 쉬다 나온 팀이 강하다.”고도 했다. 전망은 사실이 됐다. KT는 4일 휴식 뒤 치른 3라운드 첫 삼성전을 95-79 대승으로 이끌었다. 쉬다 나온 선수들 발놀림이 가벼웠다. 삼성 구단 관계자는 “저런식으로 농구하면 이길 수 있는 팀이 없겠다.”고 했다. 그러나 KT는 나머지 동부전과 오리온스전에선 그만한 위력을 보여주지 못했다. 전 감독은 “며칠 쉬다 나왔을 때와는 경기력 차가 있을 수 있다.”고 했다. 비슷한 발언은 다른팀에서도 쏟아진다. 지난 6일 KT&G 이상범 감독은 전자랜드전 승리 이후 “상대팀이 4일 동안 3연전을 치르는 바람에 움직임이 나빴다.”고 했다. 모비스 유재학 감독은 “올시즌 키워드는 살인적인 일정을 어떻게 잘 관리해가며 체력을 비축하느냐.”라고 했다. 연전도 문제지만 홈-원정 일정도 들쭉날쭉이다. 삼성의 위기는 지난달 17일부터 지난 3일 사이 찾아왔다. 이 기간 7경기를 치렀지만 홈경기는 단 1번이었다. 부산, 인천, 안양, 창원, 전주를 돌아다녔다. 삼성 안준호 감독은 “선수들 체력이 떨어지는 게 눈에 보인다. 잔인한 스케줄이다.”고 했다. 삼성은 일정 막판 3연패를 기록했다.이런 일정이 나온 이유는 뭘까. 복합적이다. 우선 시즌이 예년보다 빨리 끝난다. 올 시즌 마지막 경기는 내년 3월 7일이다. 프로야구 개막시점을 피하기 위해서다. 그러다보니 짧은 기간 안에 많은 경기를 우겨넣어야 했다. 다른 이유는 체육관 대관 문제다. 연말이 되면 체육관에 콘서트 등 각종 행사가 많아진다. 이런 일정까지 고려하다보니 홈 연전과 원정 연전이 특정기간에 몰릴 수밖에 없다. MBC ESPN 추일승 해설위원은 “일정이 빡빡한데다 용병까지 한 명으로 줄어 체력의 중요성이 더욱 커졌다.”며 “체력관리에 성공하는 팀이 결국 좋은 성적을 낼 것”이라고 했다. 박창규기자 nada@seoul.co.kr
  • 서울 석세스 어워드 2009…오세훈ㆍ양용은 등 수상

    서울 석세스 어워드 2009…오세훈ㆍ양용은 등 수상

    ‘서울 석세스 어워드 2009’(Seoul Success Awards 2009) 행사는 정치, 경제, 문화가 하나로 어우러져 진정한 성공의 의미를 되새겨보는 화합의 장이였다.7일 오후 서울 하얏트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이날 행사는 각계 저명한 인사들과 연예인이 총 출동한 수준 높은 행사로 서울신문과 서울신문 STV가 주최한 첫 ‘어워드’며 각 부문별 우수한 성과를 이루고 국가와 사회발전에 기여한 기업과 단체, 개인에게 수여하는 상이다.아나운서 김병찬과 박가은이 진행을 맡은 이번 행사는 2009년 첫 어워드의 화려한 개막을 알렸으며 총 15개 분야별 부문 수상자가 영예를 안았다.이날 이동화 서울신문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모든 힘과 정열이 성공이라고 생각한다.”며 “대한민국의 모든 기업과 개인들이 진정한 성공에 의미를 생각하고 느낄 수 있는 행복한 새해가 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이어 고흥길 국회 문방위원장은 축하말을 전하는 자리에서 “수상자 선정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 꽃미남만 선정 된 것 아니냐? ”며 폭소를 자아낸데 이어 “우리나라 각 부문별, 공로와 업적들을 기리고 축하하는 뜻 깊은 자리에 함께 해서 영광으로 생각한다. 석세스가 향후에도 중추적인 역할을 해주길 기원한다”고 말했다.정치부문 광역단체장으로 수상된 오세훈 서울시장은 “얼마 남지 않은 임기 말이지만 어떻게 하면 시민들을 편안하게 하고 감동적인 서울시를 만들 수 있을까? 라는 생각으로 즐겁게 미쳐있었다.”며“자부심을 갖고 열심히 일을 하는 과정에서 이와 같은 상은 값지고 기쁘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서울 석세스 어워드 2009’ 시상식은 정치 부문 오세훈 시장을 비롯해 기초단체장은 이노근 노원구청장이 수상했고, 정치인 부문에는 조윤선 한나라당 국회의원이 어워드 수상자로 뽑혔다.조 의원은 “단순한 성과물을 통한 파급효과를 거머쥔 성공의 의미가 아닌 ‘탁월한 성과’를 끊임없이 내라고 주는 상으로 10년 후에도 20년 후에도 그 성과를 통해 받을 수 있는 상이기 기원한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또 문화부문에서 미디어는 길종섭 한국케이블TV 회장이, 스포츠는 프로골퍼 양용은, 예술은 로즈장이 수상했으며, 경제부문에서 건설은 이동호 현대건설상무가, 물류는 조원용 아시아나 상무, 자동차는 장윤경 현대 모비스 이사, 정보통신쪽은 정대련 SK텔레시스 상무, 조선에는 강대선 STX 실장이 영예를 안았으며 공공기관은 이상영 가스공사 실장이 수상했다.한편 이번 행사 공연은 토니&테리 주얼리 패션쇼와 가수 이수영이 애절한 발라드를 선보였으며 천사의 목소리로 호평을 받은 로즈 장의 음악으로 피날레를 장식했다.서울 석세스 어워드 2009 수상자 명단※정치부문 ▶광역단체장=오세훈 서울시장 ▶기초단체장=이노근 노원구청장 ▶정치인=조윤선 국회의원(한나라당)※문화부문 ▶미디어=길종섭 한국케이블TV 회장 ▶스포츠=양용은 선수 ▶예술=로즈 장※경제부문 ▶건설= 이동호 현대건설 상무 ▶물류= 조원용 아시아나 상무 ▶자동차= 장윤경 현대모비스이사 ▶정보통신=정대련 SK텔레시스 상무 ▶조선= 강대선 STX 실장 ▶공공기관= 이상영 가스공사 실장 ▶이하 중소기업(어워드 3개부문 선정)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프로농구] 모비스, SK 꺾고 선두 질주

    모비스가 SK에 승리를 거두며 선두 질주를 계속했다. 최근 2연승에 원정경기 8연승이다. 모비스는 6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09~10 프로농구 SK전에서 78-71로 승리했다. 모비스 박종천이 활약했다. 2쿼터에만 13점을 쏟아부었다. 모비스는 1쿼터 SK 수비에 고전했지만 2쿼터에 분위기를 반전했다. 김효범(16점 5리바운드), 브라이언 던스톤(17점 11리바운드)도 안팎에서 고른 활약을 보였다. SK는 후반으로 갈수록 체력에 문제를 보였다. 주희정(15점 8어시스트)이 분전했지만 역부족이었다. 대구에선 오리온스가 KT에 극적인 역전승을 거뒀다. 78-77. 1점차였다. KT&G는 인천에서 전자랜드를 80-74로 눌렀다. 모비스(15승 6패)는 단독 선두를 지켰다. 오리온스와 KT&G는 7승13패째를 거두며 공동 8위를 유지했다.박창규기자 nada@seoul.co.kr
  • [NOW포토] 김병찬·박가은 ‘서울 석세스 어워즈 2009’ 진행

    [NOW포토] 김병찬·박가은 ‘서울 석세스 어워즈 2009’ 진행

    아나운서 김병찬과 박가은이 7일 서울 하얏트 그랜드 볼륨에서 열린 ‘서울 석세스 어워즈 2009’(Seoul Success Awards 2009) 시상식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서울 석세스 어워즈 2009’는 서울신문과 서울신문STV가 주최한 행사로 정치, 문화, 경제 분야로 사회 발전을 기여한 개인, 단체, 기업 등에 수여하는 상이다.서울 석세스 어워즈 2009 수상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정치부문 ▶광역단체장=오세훈 서울시장 ▶기초단체장 =이노근 노원구청장 ▶정치인=조윤선 국회의원(한나라당)※문화부문 ▶미디어=길종섭 한국케이블TV 회장 ▶스포츠=양용은 선수 ▶예술=로즈 장※경제부문 ▶건설= 이동호 현대건설상무 ▶물류=조원용 아시아나 상무 ▶자동차=장윤경 현대모비스 이사 ▶정보통신=정대련 SK텔레시스 상무 ▶조선= 강대선 STX 실장 ▶공공기관= 이상영 가스공사 실장 ▶이하 중소기업(어워드 3개부문 선정)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내일의 경기]

    ■프로축구 K-리그 챔피언결정 2차전 ●전북-성남(오후 2시 전주월드컵경기장) ■프로농구 ●오리온스-KT(대구체) ●전자랜드-KT&G(인천삼산월드체 이상 오후 3시) ●SK-모비스(오후 5시 잠실학생체) ■여자농구 신한은행-우리은행(오후 5시 안산와동체) ■프로배구 ●삼성화재-대한항공(오후 2시) ●KT&G-흥국생명(오후 4시 이상 대전충무체) ●현대캐피탈-우리캐피탈(오후 2시 천안유관순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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