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모비스
    2026-03-08
    검색기록 지우기
  • 과소비
    2026-03-08
    검색기록 지우기
  • 관계
    2026-03-08
    검색기록 지우기
  • 문자발송
    2026-03-08
    검색기록 지우기
  • 판타지
    2026-03-08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4,911
  • [프로농구] 동부 연승매직 ‘16’서 스톱

    [프로농구] 동부 연승매직 ‘16’서 스톱

    22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 정규리그 1위를 확정지은 동부가 베스트 전력으로 나섰다. 스타팅 멤버는 김주성·윤호영·로드 벤슨·박지현·이광재. “연승이나 최다승 기록에 연연하지 않겠다.”던 동부가 어쩐 일일까. 김준기 동부 회장이 격려차 경기장을 찾아서였다. 강동희 감독은 휴식 차원에서 엔트리에서 빼려던 황진원을 부랴부랴 투입했다. SK 입장에서는 아무래도 부담스러운 상황. 그러나 문경은 감독대행은 “차라리 잘됐다. 제대로 붙어보겠다.”며 의지를 다졌다. SK가 전반부터 47-29로 크게 앞서며 기선을 제압했다. 리바운드(19-14)와 어시스트(7-3)에서 우위였고, 턴오버는 4개(동부 8개)로 잘 막았다. 한 번 분위기를 타면 누구도 막기 힘든 SK는 후반에도 신바람을 냈다. 경기종료 5분 58초를 남기고 안재욱의 3점포로 6점 차(72-66)로 쫓겼지만 거기까지였다. 알렉산더 존슨(30점 15리바운드)과 김민수(20점 5리바운드)의 연속득점으로 점수를 벌렸다. 결국 SK가 91-77로 이기고 지난해 1월 승리 이후 동부전 7연패에서 탈출했다. 또 오리온스와 공동 8위(18승32패)가 됐다. 반면 동부는 거침없던 연승 행진을 ‘16’에서 마감했다. 울산에서는 LG가 모비스를 83-59로 꺾었다. 3연패 탈출. 애론 헤인즈가 28점 13리바운드로 원맨쇼를 펼쳤다. 7연승을 달리던 모비스의 낯선 패배다. 이로써 LG(19승32패)·오리온스·SK(이상 18승32패)의 ‘7위 쟁탈전’은 더 뜨거워졌다. 조은지기자 zone4@seoul.co.kr
  • [오늘의 경기]

    ■프로농구 ●모비스-LG(울산) ●SK-동부(잠실 이상 오후 7시) ■여자농구 우리은행-삼성생명(오후 5시 춘천) ■프로배구 ●흥국생명-IBK기업은행(오후 5시) ●대한항공-LIG손해보험(오후 7시 이상 인천) ■테니스 ●제67회 한국선수권대회(서귀포코트) ●JSM주니어오픈 챔피언십(김천종합스포츠타운) ■농구 제49회 춘계전국중고연맹전(낮 12시 안동체) ■태권도 제7회 제주평화기전국대회(오전 9시 30분 제주 한라체)
  • [프로농구] 16연승·42승·8할 승률… 동부, 역사 넘어 신화로

    [프로농구] 16연승·42승·8할 승률… 동부, 역사 넘어 신화로

    동부가 신화를 창조했다. 16연승, 42승(7패), 승률 .857. 프로농구 역사는 2012년 동부가 모조리 갈아치웠다. 강동희 감독이 이끄는 동부가 지난 18일 전주체육관에서 KCC를 86-71로 눌렀다. 새해 첫날 KGC인삼공사전을 시작으로 16연승. 2004~05시즌 SBS(현 인삼공사)가 세운 프로농구 최다연승(15연승) 기록도 새로 썼다. 지난 시즌 KT가 세운 한 시즌 최다승(41승) 기록까지 경신했다. 남은 5경기에서 2승만 더 보태면 프로농구 사상 최초로 8할 승률을 기록한다. 5경기를 모두 져도 승률은 .778. 프로 원년인 1997시즌 기아(현 모비스)가 세운 리그 최고 승률(.762·16승5패)도 확 끌어올린다. 그야말로 역대 최강팀으로 손색이 없다. ‘트리플 포스트’ 김주성·윤호영·로드 벤슨에 외곽 박지현·안재욱·황진원 등의 조화가 좋다. 시즌을 호령한 짠물수비에 최근엔 ‘예비역’ 이광재의 3점포까지 더해 한결 화끈해졌다. 남은 경기에서는 숨을 고를 예정. 강 감독은 “기록에 연연하다 보면 플레이오프(PO) 때 누가 될 수 있다. 선수기용을 골고루 할 예정”이라고 했다. 김주성 역시 “리그 우승의 빛이 바래지 않도록 PO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삼공사는 19일 부산에서 KT를 73-51로 꺾고 정규리그 2위를 확정지었다. 3~6위가 겨루는 6강PO를 건너뛰고 4강PO에 직행한다. 체력 회복과 부상치료는 물론 조직력을 극대화시킬 여유가 생겼다. 이정현(16점 7리바운드)·김태술(14점)·크리스 다니엘스(13점 5리바운드) 등 5명이 두 자릿수 득점을 했다. 찰스 로드가 부상으로 빠진 KT는 힘을 못 썼다. 인삼공사 홈 연승도 8에서 끝났다. 전자랜드는 고양에서 오리온스에 80-76으로 이겨 4연패에서 탈출했다. 함누리(26점)가 3점슛 4개를, 문태종(16점)과 이한권(15점)이 3점슛 3개씩을 터뜨렸다. ‘잠실라이벌전’에서는 연장 접전 끝에 SK가 삼성을 91-87로 무너뜨렸다. 알렉산더 존슨이 부상으로 빠졌지만 신인 권용웅(20점 5어시스트)과 한정원(18점 8리바운드)·김민수(16점 5리바운드) 등이 활약했다. 조은지기자 zone4@seoul.co.kr
  • [주말의 경기]

    18일(토) ■프로농구 ●오리온스-LG(고양) ●모비스-삼성(울산 이상 오후 3시) ●KCC-원주 동부(오후 5시 전주) ■프로배구 도로공사-GS칼텍스(오후 4시 성남) 19일(일) ■프로농구 ●KT-KGC인삼공사(오후 2시 10분 부산사직) ●오리온스-전자랜드(고양) ●삼성-SK(잠실 이상 오후 3시) ■프로배구 ●KEPCO-현대캐피탈(오후 2시 수원) ●삼성화재-LIG손해보험(오후 2시) ●KGC인삼공사-IBK기업은행(오후 4시 이상 대전)
  • [프로농구] 모비스, 6강행 확정

    [프로농구] 모비스, 6강행 확정

    모비스가 6강 플레이오프(PO) 진출을 확정지었다. 16일 울산 안방에서 KCC를 91-80으로 누르고 6연승을 달렸다. 올 시즌 팀 최다 연승이다. 어느새 전자랜드(24승24패)와 동률, 공동 5위가 됐다. 정규리그 6경기를 남긴 상황에서 일찌감치 6강팀 윤곽이 가려졌지만 실망하긴 이르다. 남은 기간 치열한 ‘6위 쟁탈전’(?)을 지켜보는 재미가 쏠쏠할 전망이다. 요즘 농구판의 화두는 PO 대진이다. PO는 1-4-5위, 2-3-6위로 나뉘어 치러진다. 탄탄한 수비와 높이로 시즌 초부터 1위를 달린 동부나 하승진-전태풍을 앞세워 최근 세 시즌 연속 챔프전에 오른 4위 KCC는 아무래도 부담스럽다. 두 팀 다 단기전의 절대강자다. 여러모로 6위 자리가 더 만만해 보인다. 2위 인삼공사는 경험 없는 어린 선수들 위주고, 3위 KT도 단신팀의 한계가 분명히 있다. 더 높은 무대에 서기 위해 전자랜드나 모비스가 전략적으로 6위를 택할 가능성이 있다. 모비스는 함지훈의 전역 이후 5연승을 달리며 ‘우승 후보’로 급부상했다. 정규리그 1위를 확정지은 강동희 동부 감독조차 “양동근-함지훈-테렌스 레더가 있는 모비스는 부담스러운 상대”라며 고개를 저었다. 경기를 거듭하면서 짜임새까지 맞아가고 있다. 레더와 함지훈이 지키는 골밑 ‘트윈타워’는 이날 하승진-디숀 심스를 상대로도 판정승을 거뒀다. 외곽 박종천·박구영·김동우도 상대 더블팀을 틈타 찬스가 많아졌다. 양동근은 KBL 톱가드. 여러모로 부족함이 없다. 2010년 12월부터 모비스에 9연승을 거뒀던 KCC는 ‘훈풍’을 탄 모비스에 완패했다. 4쿼터 막판까지 끈질기게 쫓아갔지만 경기 종료 1분 10초 전 양동근에게 3점포를 내줘 12점 차(76-88)까지 벌어졌다. 그게 끝이었다. 테렌스 레더(32점 13리바운드), 양동근(19점 10어시스트), 박구영(14점·3점슛 3개 4스틸), 함지훈(13점 6어시스트 5리바운드)이 골고루 빛났다. 한편 ‘기록 제조기’ 동부는 이날도 역사를 이어갔다. 원주 홈에서 LG를 85-76으로 꺾었다. 15연승을 달려 SBS(현 KGC인삼공사)가 2004~05시즌 기록한 정규경기 최다 연승 기록과 타이를 이뤘다. 시즌 41승(7패)을 거둬 지난 시즌 KT가 세운 정규리그 최다승 기록과도 어깨를 나란히 했다. 조은지기자 zone4@seoul.co.kr
  • [오늘의 경기]

    ■프로농구 ●동부-LG(원주) ●모비스-KCC(울산 이상 오후 7시) ■프로배구 ●현대건설-흥국생명(오후 5시) ●KEPCO-대한항공(오후 7시 이상 수원) ■여자농구 신세계-신한은행(오후 5시 부천) ■핸드볼 코리아리그 ●부산시설관리공단-인천시체육회(오후 6시) ●상무-충남체육회(오후 8시 이상 SK핸드볼경기장) ■테니스 제67회 한국선수권대회(서귀포코트) ■태권도 제7회 제주평화기 전국대회(오전 9시 30분 제주 한라체육관) ■레슬링 아시아선수권대회(오후 2시 구미 박정희체육관)
  • 현대모비스 부회장 이정대씨

    이정대 현대자동차 부회장이 친정인 현대모비스로 돌아왔다. 현대자동차그룹은 이정대 현대차 부회장을 현대모비스 부회장으로 발령했다고 14일 밝혔다. 그룹 관계자는 “이번 인사는 그룹 핵심 업종인 부품 부문에 대한 역량 강화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이 부회장은 1955년 충남 논산에서 태어났으며 충남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1981년 현대정공(현 현대모비스)에 입사했다. 이후 현대차에서 경영관리실장 전무, 재경본부장 부사장을 지냈다. 또 현대기아자동차 기획조정실장 사장, 경영기획 부회장으로 근무했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전기차 배터리 시장 선점 사활

    전기차 배터리 시장 선점 사활

    “수조원대 전기자동차 배터리 시장을 잡아라.” LG화학, 삼성SDI, SK이노베이션 등 국내 2차 전지 생산업체들이 전기자동차 배터리 시장 선점을 위해 사활을 걸고 있다. 해외 자동차업체들이 앞다퉈 전기자동차 개발에 나서면서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1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LG화학은 현대모비스와 ‘HL그린파워’, 삼성SDI는 보쉬와 ‘SB리모티브’를 세웠고 최근 SK이노베이션도 독일 자동차부품회사인 콘티넨탈과 조인트벤처(합작회사·JV)를 세우기로 합의했다. 전지업체는 배터리 제어시스템과 자동차 장착 노하우 등을, 부품사는 배터리의 높은 기술적 장벽이나 특허 문제 등을 공유하거나 해결할 수 있기 때문이다. 삼성SDI 관계자는 “2015년까지 소형 2차 전지시장은 연평균 9% 정도 성장할 것으로 보이나 중대형 전지시장은 연평균 100% 이상 커지면서 수조원대 시장을 이룰 것”이라면서 “시장 선점을 위해 부품사와 합작법인은 물론 기술개발, 생산체계 구축 등에 나서고 있다.”고 했다. 가장 빠르게 움직이고 있는 회사는 LG화학. 2010년 2월 현대모비스와의 합작법인인 HL그린파워가 현대기아차의 쏘나타와 K5 하이브리드에 배터리 모듈을 납품하고 있다. 또 LG화학은 미국의 GM과 포드, 중국 제일기차와 장안기차, 유럽 르노와 볼보 등 10여개 자동차회사에 배터리를 납품하는 등 자동차 배터리 분야에서 가장 앞서가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현대모비스 관계자는 “앞으로 전기차 시장이 커지면 배터리 관련 부품의 모듈화가 절실하다.”면서 “배터리와 부품 회사가 서로 경쟁력을 가질 수 있기 때문에 합작 회사가 생겨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소형 2차 전지를 주로 생산해 온 삼성SDI도 자동차 배터리 사업에 가속도를 내고 있다. 삼성SDI와 보쉬의 합작사 SB리모티브는 지난해 3월부터 울산 울주군 삼남면 공장에서 자동차용 배터리를 생산하고 있으며, 최근 인도의 자동차업체 마힌드라에 2013년부터 배터리팩을 공급하기로 하는 첫 수출계약을 맺었다. 삼성SDI 관계자는 “LG화학 합작법인보다 먼저 수출 계약을 성공, 글로벌 시장에서 앞서 갈 수 있는 교두보를 마련했다.”면서 “보쉬와 함께 전지제어 기술 개발로 전기차 배터리 시장에서 최고가 될 것”이라고 기대를 표시했다. SK이노베이션도 잰걸음이다. 지난해 11월부터 충남 서산 배터리 공장의 시험 가동을 마쳤고 올 초부터 상업 생산을 시작했다. 또 지난달 초 세계적인 자동차 부품회사인 콘티넨탈과 손잡고 본격적인 배터리팩 생산에 돌입하기로 협약을 체결했다. SK이노베이션 관계자는 “올 상반기 중 합작법인 탄생을 목표로 긴밀하게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업계에선 2차 전지 분야에서 합작법인이 속속 출현하는 것에 대해 높은 기술 장벽을 낮추고 특허 등 복잡한 문제를 비교적 손쉽게 풀기 위한 움직임으로 보고 있다. 전문가들은 합작법인이 성공하려면 해당 기업들이 지분비율과 의사소통 등 경영상 발생하는 문제들을 서로 적극적으로 해결하려는 노력이 수반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프로농구] 훈풍? 태풍으로

    [프로농구] 훈풍? 태풍으로

    이제는 5위를 넘볼 기세다. 프로농구 모비스가 12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전자랜드를 72-68로 꺾었다. 6강플레이오프(PO) 매직넘버는 ‘3’으로 줄었다. 5위 전자랜드(24승23패)에 한 경기 차로 따라붙었다. 함지훈이 돌아온 뒤 4연승이다. ‘함지훈 효과’ 덕에 전체 짜임새가 살아났다. 함지훈과 테렌스 레더가 지키는 ‘트윈타워’는 안정감 있고 박구영, 박종천 등 외곽도 리바운드 걱정 없이 자신있게 던지다 보니 덩달아 좋아졌다. ‘청년 가장’처럼 고군분투하던 양동근도 한결 여유가 생겼다. 통합우승을 이뤘던 2009~10시즌보다 못할 것도 없다. PO에서 ‘태풍의 눈’이 될 기세다. 모비스가 초반부터 앞섰다. 경기 종료 1분 10초 전 신기성의 3점포로 3점 차(67-64)까지 쫓겼지만 함지훈의 골밑슛으로 급한 불을 껐다. 전자랜드의 막판 파울작전도 잘 막아냈다. 레더(24점 16리바운드), 양동근(15점 9어시스트), 함지훈(13점 6리바운드 5어시스트)이 골고루 활약했다. LG는 창원 홈에서 KCC를 103-85로 물리쳤다. 2연패 탈출. 애론 헤인즈(39점 9리바운드)의 원맨쇼로 6강행 희망을 이어갔다. 조성민이 21점(6어시스트 5스틸)을 터뜨린 KT는 잠실에서 SK에 77-65로 승리했다. SK전 5연승이다. 조은지기자 zone4@seoul.co.kr
  • [주말의 경기]

    11일(토) ■프로농구 ●KGC인삼공사-LG(안양) ●오리온스-모비스(고양 이상 오후 3시) ●삼성-동부(오후 5시 잠실) ■프로배구 ●LIG손해보험-KEPCO(오후 2시 구미) ●IBK기업은행-현대건설(오후 4시 화성) 12일(일) ■프로농구 ●LG-KCC(창원) ●전자랜드-모비스(인천 이상 오후 3시) ●SK-KT(오후 5시 잠실) ■프로배구 ●현대캐피탈-삼성화재(오후 2시 천안) ●드림식스-대한항공(오후 2시) ●GS칼텍스-흥국생명(오후 4시 이상 장충)
  • ‘보험’까지 거머쥔 현대차그룹

    현대차그룹이 증권, 카드, 캐피털에 이어 보험으로 영역을 확대했다. 은행을 제외한 금융계열사를 확보한 셈이다. 금융위원회는 8일 정례회의에서 현대모비스와 현대커머셜이 녹십자생명보험의 대주주가 되는 것을 승인했다. 현대모비스는 녹십자생명의 주식을 56.15% 소유하며, 현대커머셜은 34.51%를 갖는다. 금융위는 현대커머셜의 특수관계인인 기아자동차가 과거 부실금융기관으로 지정됐던 기산상호신용금고의 최대주주로서 부실책임이 있다고 판단, 현대커머셜이 예금보험기금 채권상환기금에 경제적 책임 부담액으로 200억원을 내는 조건으로 인수를 승인했다. 현대차그룹은 지난 2008년 신흥증권을 인수해 HMC증권으로 이름을 바꿨으며, 현대카드와 현대캐피탈을 소유하고 있다. 이경주기자 kdlrudwn@seoul.co.kr
  • [프로농구] 코트엔 훈~풍

    [프로농구] 코트엔 훈~풍

    유재학 모비스 감독은 시즌 초부터 느긋했다. “함지훈이 복귀하는 2월 초까지 6강 언저리에만 있으면 된다.”고 했다. 2009~10시즌 최우수선수(MVP)로 통합우승을 이끈 뒤 입대했던 함지훈에 대한 믿음이 엿보였다. 함지훈은 8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LG전에서 톡톡히 이름값을 했다. 전역 후 두 번째 경기였지만, 38분 6초를 뛰며 18점 9리바운드 6어시스트를 기록했다. 골밑의 유연한 몸놀림과 현란한 스텝은 여전했다. 미들슛은 정확했고, 외곽으로 빼주는 시야도 넓어졌다. 가로채기도 3개나 곁들였다. 6강행을 가를 ‘단두대 매치’였지만 함지훈이 무게를 잡은 모비스가 시종일관 앞서며 LG를 93-69로 크게 눌렀다. 테렌스 레더가 37점(9리바운드 5어시스트)으로 앞장섰다. 3연승을 달린 모비스는 단숨에 7위 LG에 4경기 차로 달아났다. 남은 9경기에서 6승을 챙기면 LG가 전승(9승)을 거둬도 6위를 확정한다. 부산에서는 전자랜드가 KT를 75-69로 꺾었다. 허버트 힐(17점 8리바운드)과 문태종(19점)의 막판 집중력이 좋았다. 조은지기자 zone4@seoul.co.kr
  • [오늘의 경기]

    ■프로농구 ●모비스-LG(울산) ●KT-전자랜드(부산 이상 오후 7시) ■여자농구 KB국민은행-우리은행(오후 5시 청주) ■프로배구 ●현대건설-도로공사(오후 5시) ●KEPCO-상무신협(오후 7시 이상 수원)
  • [부고]

    ●박경정(삼성SDS 경영지원실장)세정(굿모닝병원 성형외과 의사)씨 부친상 서선화(프라우메디병원 소아과 의사)씨 시부상 장준경(KDI)김부섭(대구 남구청 부구청장)씨 장인상 박지예(삼성SDS)씨 조부상 4일 대구 파티마병원, 발인 7일 오전 8시 (053)957-4442 ●민건기(명성산업 회장)성기(대성FA시스템 대표)찬기(명성산업 전무)웅기(명성라이프팩 상무)영기(성보당 대표)씨 모친상 윤석윤(일진기계 대표)씨 장모상 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7일 오전 10시 (02)3410-6917 ●한윤표(한국얀센 키어카운트매니저)인호(삼성물산 상무)씨 부친상 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7일 오전 8시 30분 (02)3410-6914 ●송기춘(케니무역 대표)기도(전북대 교수)기국(경희대 교수)기종(건행사 대표)씨 부친상 5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8일 오전 9시 (02)2227-7572 ●이갑수(전 홍콩한인회 부회장)광수(씨트론 기술이사)씨 부친상 박흥순(SK글로벌 이사)씨 장인상 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7일 오전 7시 30분 (02)3410-6903 ●김석홍(P&I글로벌 이사)소명(수명고 교사)소향(전 용산고 교사)소자(미국 거주)씨 부친상 김미경(김&장법률사무소 부장)씨 시부상 박헌영(APL 한국지사장)황규범(근화제약 상무)서우석(미국 거주)씨 장인상 5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7일 오전 10시 (02)2227-7557 ●이영일(전 현대그룹 홍보실장)병기(대전보건대 교수)씨 부친상 박태영(변호사)씨 장인상 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7일 오전 8시 (02)3010-2265 ●한규환(㈜센트랄 부회장·전 현대모비스 부회장)씨 모친상 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7일 오전 8시 (02)3010-2295 ●김재철(대홍기획 수석국장)씨 부친상 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7일 오전 7시 (02)3010-2631 ●이철민(보고펀드 상무)씨 모친상 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7일 오전 8시 30분 (02)3010-2231 ●이형일(서강대 교수)씨 모친상 이병욱(환경정책평가연구원장·전 환경부 차관)씨 장모상 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8일 오전 7시 30분 (02)3410-3151 ●여영래(에너지경제신문 총괄이사)씨 모친상 5일 삼육서울병원, 발인 7일 오전 10시 (02)2210-3422
  • 고법 “현대모비스 150억 과징금 취소”

    서울고법 행정6부(부장 임종헌)는 현대모비스가 공정거래위원회를 상대로 과징금 150억원 등을 취소하라며 낸 시정명령 등 취소 소송에서 “산정 기간이 잘못됐다.”며 원고 승소 판결했다고 5일 밝혔다. 그러나 시정·공표·통지 명령 등에 대한 취소청구는 모두 기각했다. 재판부는 부품 대리점에 자사제품 사용을 강요한 현대모비스에 대한 공정위의 시정명령은 적법하다고 전제하면서도 “대리점 등급관리제도 도입 전인 2004~2007년 시장조사와 시장 정화 활동 등을 통해 대리점이 순정품을 취급하도록 한 것은 경쟁사업자 배제행위 및 배타조건부 거래행위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공정위는 앞서 대리점에 자사가 생산·공급하지 않는 비순정품을 팔지 못하게 했다는 이유로 현대모비스에 시정명령과 과징금 150억원 납부 명령을 내렸었다. 안석기자 ccto@seoul.co.kr
  • [프로농구] 동부, 이광재 ‘날개’ 달고 11연승 날아

    [프로농구] 동부, 이광재 ‘날개’ 달고 11연승 날아

    거침없던 동부가 ‘이광재 날개’까지 달았다. 동부는 5일 원주치악체육관에서 KT를 70-56으로 대파했다. 11연승으로 팀 최다 연승, 올 시즌 최다 연승 기록을 또 갈아치웠다. 정규리그 우승 매직넘버는 ‘4’로 줄었다. 군 복무를 마치고 701일 만에 다시 프로무대를 밟은 이광재가 돋보였다. 외곽에서 묵직하게 존재감을 뽐냈다. 20분 54초를 뛰며 3점슛 두 방(10점)을 꽂았다. 화려한 성적표는 아니지만 2년의 공백을 감안하면 쏠쏠한 활약이다. ‘트리플 타워’ 김주성-윤호영-로드 벤슨의 부담을 덜어줄 외곽포가 절실했던 동부의 갈증을 풀어준 데 의미가 있다. 외곽이 버텨주니 ‘시너지 효과’가 따랐다. 벤슨(23점 13리바운드 4스틸)과 윤호영(14점)이 바짝 힘을 냈다. 이광재는 “긴장했지만 생각보다 호흡이 잘 맞았다. 로테이션 수비를 몇 번 실수했는데 얼른 적응해서 보탬이 되겠다.”며 웃었다. 반면 함께 전역한 KT 김영환은 4분 47초를 뛰며 리바운드 1개를 잡아내 극명한 대조를 이뤘다. 함지훈(모비스)도 전날 오리온스전에서 9점 7리바운드 4어시스트로 성공적인 복귀전을 치렀다. 테렌스 레더-양동근 외에 뾰족한 공격 루트가 없던 모비스의 숨통을 뚫어준 게 고무적이다. 함지훈은 “내 플레이는 60~70점 정도”라며 고개 숙였지만 치열한 6강 싸움을 벌이던 유재학 감독은 흡족한 표정이었다. ‘예비역 활약’은 남은 시즌 관전 포인트다. 한편 전자랜드는 인천에서 KCC를 87-85로 꺾었다. 문태종(31점·3점슛 3개, 5어시스트 4스틸)과 허버트 힐(26점 8리바운드)이 활약했다. KCC는 디숀 심스가 마지막 자유투 2개를 모두 놓쳤고, 추승균의 턴오버까지 겹쳐 올 시즌 팀 최다인 4연패에 빠졌다. 잠실에서는 최진수(26점 3스틸)가 이끈 오리온스가 삼성을 79-74로 꺾고, 8위 SK에 반 경기 차로 다가갔다. 조은지기자 zone4@seoul.co.kr
  • [오늘의 경기]

    4일(토요일) ■프로농구 ●SK-LG(잠실) ●오리온스-모비스(고양 이상 오후 3시) ●KGC인삼공사-전자랜드(오후 5시 안양) ■여자농구 우리은행-국민은행(오후 5시 춘천) ■프로배구 ●드림식스-KEPCO(오후 2시) ●GS칼텍스-현대건설(오후 4시 이상 장충) 5일(일요일) ■프로농구 ●삼성-오리온스(잠실) ●동부-KT(원주 이상 오후 3시) ●전자랜드-KCC(오후 5시 인천) ■여자농구 신한은행-삼성생명(오후 5시 안산) ■프로배구 ●대한항공-삼성화재(오후 2시) ●흥국생명-인삼공사(오후 4시 이상 인천) ●상무신협-현대캐피탈(오후 2시 성남)
  • [프로농구] ‘샛별’ 이지원 역전포 모비스 “6강 보인다”

    프로농구 모비스가 SK를 꺾고 6강을 향한 유리한 고지에 올랐다. 모비스는 2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SK를 94-90으로 눌렀다. 6위(19승24패)를 달리는 모비스는 SK(15승27패)와의 승차를 3.5경기로 벌리고 연패에서도 탈출했다. 반면 5연패에 빠진 SK는 6강 진출 여부가 불투명해졌다. 모비스의 이지원은 22득점을 올리며 승리를 견인했고 김동우는 3점 5개를 포함해 19점을 득점했다. 양동근은 17득점 11어시스트로 더블-더블 활약을 펼쳤다. 6강 문턱에서 양팀은 팽팽하게 맞섰다. 승부는 4쿼터 막판에서야 갈렸다. 모비스는 4쿼터 종료 8분 34초 전 SK의 김효범에게 3점슛, 김민수에게 자유투 2개를 허용해 80-86, 6점 차까지 뒤처졌다. 하지만 모비스는 경기 종료 7분 4초 전 테렌스 레더가 3점슛 한 개를 포함해 연속 5득점을 쏘아 올리며 85-86, 1점 차까지 추격했다. 경기 종료 1분 57초 전에는 이지원의 돌파가 성공하면서 87-86 역전에 성공했다. 송창용의 3점슛으로 92-88까지 앞선 모비스는 종료 8.7초 전 레더의 자유투 2개가 모두 성공하면서 94-90으로 승부를 결정지었다. 창원에서는 LG가 인삼공사를 75-71로 누르고 6강 진출의 희망을 살렸다. 4연패에서 벗어난 LG는 7위(16승27패)로 한 단계 뛰어올라 6위 모비스를 3경기 차로 추격했다. 2위 인삼공사(29승13패)가 LG에 패하면서 1위 동부(35승7패)의 정규리그 우승 매직 넘버는 6으로 줄어들었다. 김민희기자 haru@seoul.co.kr
  • [프로농구] 후반기 순위표 함지훈이 변수

    [프로농구] 후반기 순위표 함지훈이 변수

    진짜 승부는 이제부터다. 프로농구가 여드레의 올스타전 휴식을 끝내고 2일 후반기 일정에 들어간다. 팀마다 13~14경기를 남겨놓은 가운데 각 팀들은 6강 플레이오프행 티켓을 놓고 총력전을 펼친다. 가장 눈길을 끄는 팀은 6위(18승24패)로 간신히 6강에 턱걸이하고 있는 모비스. 2009~10 정규시즌과 챔피언결정전 최우수선수(MVP)로 활약한 함지훈이 군 복무를 마치고 돌아와 후반기 순위 싸움의 최대 변수로 떠오른다. 함지훈은 3일 이광재(동부), 김영환(KT), 이현민(전자랜드), 김우겸(SK) 등과 함께 상무 복무를 마친다. 이미 말년 휴가 등을 이용해 팀 훈련에 참가해 온 선수들은 당장 4일부터 경기에 나설 수 있다. 이날 오리온스전에서 복귀 신고를 하게 될 함지훈이 가세하면 6강플레이오프 진출을 노리는 모비스에 큰 힘이 될 것이다. 유재학 모비스 감독은 여러 차례 “함지훈이 돌아올 때까지 6강 언저리에서 버티면 승부를 걸 수 있다.”고 말해 왔다. 오히려 다른 팀들은 그 뒤를 더 걱정하고 있다. 모비스가 플레이오프에 진출한 뒤 몸이 풀린 함지훈이 펄펄 난다면 상위권 팀들을 위협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 다른 변수는 외국인선수다. 3위 KT와 4위 KCC가 외국인선수 교체 카드를 만지작거리고 있다. KT는 찰스 로드를 대체할 포워드 겸 센터 제리드 페이머스(211㎝)의 영입을 위해 가승인 신청서를 프로농구연맹(KBL)에 제출했다. KCC도 지난달 31일 디숀 심스 대신 리 네일런(206㎝)을 데려오겠다고 했다. 2위 KGC인삼공사는 전반기 막판에 로드니 화이트를 보내고 지난 시즌 KCC에서 챔피언 반지를 낀 크리스 다니엘스(209㎝)를 불러들였다. 중상위권에서 치열한 경쟁을 벌이는 팀들의 후반기는 외국인선수들이 얼마나 팀에 녹아드느냐에 따라 희비가 갈릴 것으로 보인다. 김민희기자 haru@seoul.co.kr
  • [오늘의 경기]

    ■프로농구 ●LG-KGC인삼공사(창원) ●SK-모비스(잠실 이상 오후 7시) ■여자농구 우리은행-KDB생명(오후 5시 춘천) ■프로배구 ●기업은행-인삼공사(오후 5시 화성) ●LIG손해보험-삼성화재(오후 7시 구미) ■사격 제2회 전남도지사배 전국공기총대회(오전 9시 나주사격장)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