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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농구] 모비스, SK 우승 막고 4강 PO 티켓 잡았다

    [프로농구] 모비스, SK 우승 막고 4강 PO 티켓 잡았다

    모비스가 SK의 정규리그 우승 확정에 제동을 걸었다. 모비스는 7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SK와의 경기에서 김시래(17득점)와 문태영(15득점)의 활약에 힘입어 77-70으로 이겼다. 모비스가 졌다면 안방에서 SK의 정규리그 우승 잔치를 지켜볼 판이었지만 후반 역전극을 펼쳤다. 36승(13패)째를 올린 모비스는 전자랜드와의 승차를 6.5경기로 벌리며 2위를 확정하고 4강 플레이오프 직행 티켓을 따냈다. SK는 이날 장기인 속공을 펼치지 못했다. 부상 중인 김선형의 공백이 크게 느껴졌다. 헤인즈가 27득점 10리바운드로 분전했지만 팀 패배로 빛이 바랬다. 전주에서는 KGC인삼공사가 이정현(19득점)의 활약에 힘입어 KCC를 71-69로 꺾고 4연승을 달렸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오늘의 경기]

    ■프로농구 ●모비스-SK(울산 동천체육관 SBS-ESPN) ●KCC-KGC인삼공사(전주체육관 KBSN스포츠 이상 오후 7시) ■농구 제29회 영주시장배 MBC 전국대학대회(낮 12시 40분 영주체육관) ■핸드볼 코리아리그 ●삼척시청-부산시설관리공단(오후 5시) ●충남체육회-웰컴론코로사(오후 6시 30분 이상 서울 SK핸드볼경기장) ■프로배구 ●GS칼텍스-KGC인삼공사(오후 5시) ●LIG손해보험-삼성화재(오후 7시 이상 구미 박정희체육관 MBC스포츠+) ■수영 제주 한라배 전국대회(오전 9시 제주실내수영장)
  • [프로농구] 피 튀기는 6강… 피 말리는 보름

    [프로농구] 피 튀기는 6강… 피 말리는 보름

    프로농구 정규리그 폐막이 보름도 채 남지 않았는데 6강 플레이오프(PO) 진출 팀은 여전히 안갯속이다. 공동 6위 KT와 동부, 8위 LG, 9위 삼성이 각각 반 경기 차로 촘촘히 몰려 있어 자고 일어나면 순위가 뒤집힌다. 시즌 막판 일정이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남은 일정이 가장 불리한 팀은 KT다. KT는 6~16일 지옥의 원정 5연전을 치른다. 서울(6일)-고양(8일)-인천(10일)-울산(14일)-서울(16일)을 오가야한다. KT의 PO 진출은 5연전에서 사실상 판가름 난다. 19일 홈에서 정규리그 최종전을 치르지만, 최하위 KCC와의 경기라 순위에는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동부도 버거운 일정을 앞두고 있다. 6일 경기 고양에서 오리온스와 맞붙고, 9~10일에도 잇따라 원정경기를 치른다. 특히 9일 강호 모비스와 울산에서 경기를 갖고, 10일 서울로 옮겨 삼성과 상대한다. 삼성과의 경기가 중요하지만 만만찮은 이동거리 탓에 체력 부담이 우려된다. 반면 삼성은 남은 6경기 중 4경기가 홈이란 이점이 있다. 특히 6~10일 홈 3연전을 치러 이동 부담이 적다. 12~19일은 울산-홈-창원을 왔다갔다 하지만 이틀 이상 휴식이 주어져 걱정할 건 없을 전망이다. LG도 홈경기가 많지만 강팀과의 연전이 예정돼 부담이다. 8~14일 상위권 전자랜드-KGC인삼공사-SK와 잇따라 만난다. 한편 모비스는 5일 경남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LG와의 경기에서 문태영(17득점)의 활약에 힘입어 79-67로 이겼다. 7연승을 달린 모비스는 올 시즌 LG와 치른 6경기를 모두 승리로 장식했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프로농구] SK·모비스 ‘챔프전 미리보기’

    오는 7일 울산에서 열리는 모비스-SK전은 ‘미리 보는 챔피언 결정전’이다. 정규리그 1, 2위를 달리고 있는 두 팀은 올 시즌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 특히 이날 경기 결과에 따라 SK의 정규리그 우승이 확정될 가능성이 있어 양 팀은 자존심을 걸고 총력전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 40승8패로 단독 선두를 질주 중인 SK의 정규리그 우승은 사실상 확정적이다. 2위 모비스(34승13패)에 5.5경기 차 앞서 있고, ‘매직넘버’는 1만 남았다. 남은 6경기에서 1승만 올리면 모비스가 나머지 경기를 모두 이기더라도 우승컵을 들어 올린다. 지난 3일 전자랜드를 꺾은 SK는 3일간 휴식을 취한 뒤 7일 울산 원정경기에 나선다. 모비스는 5일 창원에서 LG전을 치르고 7일 홈에서 SK를 맞는다. 모비스가 LG에 패하지 않는다면 SK의 매직넘버는 여전히 ‘1로’ 남은 채 두 팀이 격돌한다. 모비스로서는 홈에서 상대가 축포를 쏘게 놓아둘 수 없는 상황이다. 올해 두 팀의 상대 전적은 SK가 4승1패로 우위를 보이고 있다. 하지만 모두 10점 차 이내에서 승부가 갈릴 정도로 접전의 연속이었다. SK는 3~5라운드에서 모두 초반 열세를 극복하고 역전승을 거뒀다. 벤치 멤버가 두꺼워 체력적 우위를 보인 데다 외국인 애런 헤인즈의 활약도 눈부셨다. 모비스가 어떤 해법을 들고 나올지 주목된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오늘의 경기]

    ■프로농구 ●LG-모비스(오후 7시 창원체 SBS-ESPN) ■프로배구 ●IBK기업은행-도로공사(오후 5시 화성종합체 KBSN스포츠) ●현대캐피탈-러시앤캐시(오후 7시 천안 유관순체 MBC스포츠+) ■수영 제주 한라배 전국대회(오전 9시 제주실내수영장)
  • [프로농구] SK, 리그 제패까지 단 1승

    [프로농구] SK, 리그 제패까지 단 1승

    SK의 정규리그 우승이 눈앞으로 다가왔다. SK는 3일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전자랜드와의 6라운드 경기에서 애런 헤인즈(23득점 11리바운드)의 활약에 힘입어 73-66으로 이겼다. 40승(8패) 고지에 오른 SK는 정규리그 우승 매직넘버를 1로 줄이며 축포를 터뜨릴 준비를 마쳤다. 오는 7일 울산에서 2위 모비스와 경기를 하는 SK는 승리할 경우 창단 최초로 정규리그 우승컵을 들어 올린다. 에이스 김선형이 부상으로 빠졌지만 SK의 저력은 대단했다. 헤인즈 외에도 박상오(11득점)와 최부경(11득점), 김민수(8득점)가 고른 활약을 펼쳤고, 1쿼터 초반을 제외하고는 계속 우세한 경기를 펼쳤다. 전자랜드의 끈질긴 추격을 받았지만 경기 종료 1분 3초를 남기고 김민수가 3점슛을 성공하며 승리를 낚았다. 전자랜드는 정영삼(14득점)이 분전했으나 팀 패배로 빛이 바랬다. 오리온스는 서울 잠실체육관에서 전태풍(14득점 11리바운드)과 전정규(17득점)를 앞세워 삼성을 83-77로 눌렀다. 23승(25패)째를 올린 오리온스는 공동 6위 KT, 동부와의 승차를 4경기로 벌리며 6강 플레이오프 진출에 한 걸음 더 다가갔다. 올 시즌 삼성과의 경기도 5승1패의 절대 우세 속에 마감했다. 삼성은 4쿼터에 무려 36점을 올리며 추격전을 펼쳤지만 30패(18승)째를 당해 9위. 전주에서는 모비스가 문태영(24득점)의 활약으로 KCC에 82-57 완승을 거뒀다. 6연승을 달린 모비스는 올 시즌 KCC와의 6차례 경기를 싹쓸이하는 기쁨도 함께 누렸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주말의 경기]

    2일(토) ■프로농구 ●KGC인삼공사-동부(안양체) ●KT-LG(부산사직체·이상 오후 2시) ■여자농구 4강 준플레이오프 ●삼성생명-국민은행(오후 6시·용인체) ■프로배구 ●KEPCO-러시앤캐시(오후 2시) ●현대건설-IBK기업은행(4시·이상 수원체) 3일(일) ■프로농구 ●KCC-모비스(전주체) ●삼성-오리온스(잠실체·이상 오후 2시) ●전자랜드-SK(4시·인천삼산체) ■프로배구 ●LIG-대한항공(오후 2시)● GS칼텍스-흥국생명(4시·이상 구미박정희체) ■여자농구 4강 준플레이오프 ●국민은행-삼성생명(오후 6시·청주체)
  • [프로농구] 전자랜드, 이번에도 신인 맛

    [프로농구] 전자랜드, 이번에도 신인 맛

    시즌 막판 주축 선수들이 잇달아 부상으로 쓰러진 전자랜드. 그러나 이번에도 신인 선수들의 활약에 웃었다. 전자랜드는 1일 전주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KCC와의 경기에서 정영삼(20득점)과 신인 김상규(8득점), 김지완(8득점)의 활약에 힘입어 68-61로 이겼다. 3연승을 달리며 29승(18패)째를 올린 전자랜드는 3위를 굳건히 했고, 올 시즌 KCC와 치른 6경기를 싹쓸이하는 기쁨도 누렸다. 경기 내내 치열한 접전을 벌였던 전자랜드는 4쿼터 초반 디엔젤로 카스토의 바스켓 카운트로 승기를 잡았다. 이후에도 카스토와 차바위의 득점이 이어지며 점수 차를 벌렸다. 경기 종료 2분 19초 전 KCC 강병현에게 3점포를 얻어맞고 3점 차까지 쫓겼지만, 곧바로 김지완이 3점슛을 터뜨려 승리를 굳혔다. 문태종과 주태수가 잇달아 부상으로 쓰러졌지만 신인들의 활약이 돋보였다. 문태종을 대신해 최근 출전 시간이 늘어난 김상규는 리바운드를 9개나 잡아내며 골 밑을 지켰고, 김지완도 24분 35초를 뛰며 제 몫을 했다. SK는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박상오(12득점)와 주희정(10득점)의 활약으로 삼성에 70-65로 이겼다. 홈 경기 20연승 행진을 질주한 SK는 정규리그 우승 매직넘버도 ‘2’로 줄였다. 김선형이 부상으로 빠졌지만, 노장 주희정이 공백을 잘 메웠다. 고양에서는 모비스가 박종천(24득점)을 앞세워 오리온스를 87-80으로 눌렀다. 3쿼터까지 68-50으로 18점이나 앞선 모비스는 4쿼터 오리온스에 쫓겼지만 경기 막판 박종천과 양동근이 자유투를 침착하게 꽂아넣어 승리를 낚았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프로농구] 너 쯤이야… 인삼公, KT꺾고 PO행

    [프로농구] 너 쯤이야… 인삼公, KT꺾고 PO행

    디펜딩 챔피언 KGC인삼공사가 연승을 달리며 플레이오프 진출 티켓을 거머쥐었다. 인삼공사는 28일 경기 안양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KT와의 경기에서 후안 파틸로(32득점 15리바운드)와 김태술(16득점)의 활약을 앞세워 75-67로 이겼다. 26승(21패)째를 올린 인삼공사는 SK와 모비스, 전자랜드에 이어 네 번째로 6강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했다. 지난해 4강 PO에 직행해 우승컵을 차지한 데 이어 두 시즌 연속 봄 코트에 초대받았다. 1쿼터 김태술을 벤치에 앉힌 채 경기를 치른 인삼공사는 제스퍼 존슨과 서장훈에게 각각 3점슛 한 방씩을 얻어맞으며 17-19로 뒤졌다. 2쿼터에도 존슨에게 6점을 내주며 전반을 28-32로 마쳤다. 인삼공사는 3쿼터 들어 KT에 잇달아 외곽포를 허용했지만 파틸로가 차곡차곡 점수를 쌓으며 추격했다. 노장 김성철이 흐름을 가져오는 3점슛을 터뜨렸고, 3쿼터 종료 1분 45초 전 가로채기에 이은 김태술의 레이업 슛으로 마침내 역전에 성공했다. 이후에도 김태술의 득점과 파틸로의 덩크가 이어지며 분위기를 완전히 잡았다. 4쿼터에는 이정현과 김태술의 3점포까지 폭발하며 승리를 낚았다. 한편 이날 경기 전 인삼공사는 시즌 폐막 뒤 은퇴를 예고한 서장훈에게 꽃다발을 전달했다. ‘국보센터’로 불리며 한국 농구에 이바지한 서장훈이 안양에서 뛰는 마지막 경기가 될 가능성이 높아 깜짝 이벤트를 펼친 것이다. 경남 창원에서는 동부가 올 시즌 한 경기 최다 득점을 경신하며 LG에 104-76 완승을 거뒀다. 이승준(16득점)과 이광재(13득점) 등이 공격을 이끌었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오늘의 경기]

    ■프로농구 ●KCC-전자랜드(전주체육관) ●오리온스-모비스(고양체육관 이상 오후 2시) ●SK-삼성(오후 4시 잠실학생체육관) SBS-ESPN MBC스포츠+ ■프로배구 ●삼성화재-현대캐피탈(오후 2시 12분) ●KGC인삼공사-도로공사(오후 4시 12분 이상 대전 충무체육관) KBSN스포츠 ■농구 MBC배 전국대학대회(낮 12시 40분 경북 영주체육관) ■사이클 제60회 3·1절기념 강진투어 전국도로대회(오전 9시 전남 강진)
  • [하프타임]

    류현진 첫 상대 LA에인절스 새달 2일 미국프로야구 시범경기 선발 등판이 예고됐던 류현진(26·LA 다저스)의 상대 팀이 강타선 LA 에인절스로 결정됐다. 류현진은 이날 오전 5시 5분(한국시간) 에인절스의 스프링캠프가 차려진 애리조나주 템피 디아블로 스타디움 마운드에 선다. 전자랜드 PO 진출 확정 전자랜드가 27일 인천삼산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삼성전에서 리카르도 포웰(21점)을 앞세워 83-75로 이겼다. 28승(18패)째로 3위 자리를 굳게 다지며 SK, 모비스에 이어 세 번째로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했다. 고양에서는 오리온스가 KCC를 84-65로 눌렀다. 현대캐피탈 4연승 질주 현대캐피탈이 27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V-리그 경기에서 시즌 네 번째 트리플 크라운을 기록한 미차 가스파리니(슬로베니아)를 앞세워 대한항공을 3-2로 제치고 4연승, 승점 49점으로 플레이오프 진출의 유리한 고지에 올라섰다.
  • [프로농구] 문태종 없는 전자랜드, 잇몸은 김상규

    시즌 막판 에이스 문태종의 부상이란 대형 악재를 만난 전자랜드가 ‘잇몸’으로 버티고 있다. 올 시즌 평균 13.98득점을 기록 중인 문태종은 문태영(14.51점)과 이승준(14.11점)에 이어 국내 선수 득점 3위에 올라 있는 전자랜드의 자타공인 에이스. 만 38세로 전성기가 지났지만, 승부처에서 해결사 역할을 한다. 그러나 지난 21일 KT전에서 발목을 접질렸고, 3주가량 경기에 나설 수 없다. 포스트시즌에서야 출전이 가능할 전망이다. 하지만 전자랜드는 지난 23~24일 인천과 창원에서 잇달아 열린 5라운드 마지막 두 경기를 1승1패로 장식했다. 23일 모비스전에서 아쉬운 역전패를 당했지만, 24일 LG전을 이기며 팀 분위기를 살렸다. 문태종의 부상으로 출전 기회를 잡은 선수는 신인 김상규. 지난해 10월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9순위로 전자랜드 유니폼을 입은 김상규는 문태종 부상 전까지 단 두 경기만 뛴 무명에 가까운 선수였다. 그러나 모비스전에서 7분 28초를 뛴 데 이어 LG전에서는 21분 10초 동안 코트를 누볐다. 모비스전에서는 스틸 1개를 기록하는 데 그쳤지만, LG전에서는 8득점 6리바운드로 알토란 같은 활약을 펼쳤다. 유도훈 감독은 앞으로도 김상규에게 충분한 기회를 줄 계획이다. 이달 초 복귀한 ‘예비역’ 가드 정영삼은 LG전에서 발뒤꿈치 부종이 심했는데도 출전을 강행하는 부상 투혼으로 팀 분위기를 이끌었다. 식스맨 정병국도 기대 이상의 활약으로 힘을 보탰다. 전자랜드 관계자는 “문태종이 휴식 기간 체력을 보충하면 포스트시즌에서 더 좋은 모습을 보일 가능성이 있다. 전화위복으로 생각하려 한다”고 말했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주말의 경기]

    [주말의 경기]

    23일(토) ■프로농구 ●전자랜드-모비스(인천 삼산체) ●오리온스-KT(고양체 이상 오후 2시) ●삼성-KCC(오후 4시 잠실체육관) ■여자농구 KDB생명-신한은행(오후 6시 구리체육관) ■프로배구 ●KEPCO-삼성화재(오후 2시) ●현대건설-KGC인삼공사(오후 4시 이상 수원체육관)■태권도 국가대표선발 최종대회(오전 9시 30분 남양주 체육문화센터) *24일도 계속 24일(일) ■프로농구 ●LG-전자랜드(창원체) ●SK-오리온스(잠실학생체 이상 오후 2시) ●KT-동부(오후 4시 부산 사직체육관) ■여자농구 ●국민은행-하나외환(청주체) ●신한은행-우리은행(안산 와동체육관 이상 오후 6시) ■프로배구 ●현대캐피탈-LIG손해보험(오후 1시 25분 천안 유관순체) ●도로공사-GS칼텍스(오후 4시 성남체육관)
  • [오늘의 경기]

    ■프로농구 ●모비스-KGC인삼공사(울산 동천체육관 SBS-ESPN) ●동부-KCC(원주 치악체육관 이상 오후 7시) ■프로배구 ●흥국생명-KGC인삼공사(오후 5시) ●대한항공-삼성화재(오후 7시 이상 인천 도원체육관 MBC스포츠+)
  • [프로농구] SK, 안방서 17연승 포효

    [프로농구] SK, 안방서 17연승 포효

    SK가 100점을 채우며 KBL 사상 홈경기 최다 17연승을 기록했다. SK는 17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2~13 KB국민카드 프로농구 LG와의 경기를 100-88로 이기며 8연승을 질주했다. 이제 정규리그 우승에 6승만을 남겨 뒀다. 반면 LG는 KT와 함께 공동 6위로 올라설 기회를 놓쳤다. 올 시즌 SK와의 다섯 차례 맞대결에서도 모두 지는 수모를 겪었다. SK는 전반 특유의 속공 플레이가 빛났다. 김선형-애런 헤인즈, 김민수-김선형이 찰떡 호흡을 자랑하며 무서운 득점력을 과시했다. 김영환의 부상이 아쉬운 LG는 전역한 기승호(19득점)가 전반 3점슛 2개를 포함해 14득점을 올리며 분투했으나 동료들의 잇단 실책으로 점수를 좁히지 못했다. SK는 3쿼터 아이라 클라크에게 연속 득점을 허용했으나 고비마다 김민수와 코트니 심스의 재치 있는 플레이로 점수를 17점 차로 벌렸다. 15득점을 올린 김민수는 1분 30여초를 남기고 호쾌한 투핸드 덩크슛으로 상대를 압도했다. 특히 심스는 욕설 논란 파문으로 KBL에 제재금 300만원을 내게 된 헤인즈 대신 해결사 역할을 톡톡히 했다. 무려 27득점 10리바운드를 기록, 승리의 일등공신이 됐다. 인천에서는 지난해 12월 28일 동부전부터 홈 경기에서 7연패하고 있는 전자랜드가 3연승에 도전하는 KCC를 77-55로 제압하고 모처럼 홈에서 웃었다. 특히 이날 스물세 번째 생일을 맞은 디앤젤로 카스토가 23득점 10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기록하며 자축했다. 강혁은 KBL 사상 여섯 번째로 개인 통산 2200어시스트를 달성하는 기염을 토했다. 한편 원주에서는 모비스가 리카르도 라틀리프의 30득점 18리바운드를 앞세워 동부를 67-62로 누르고 2위를 굳혔다. 반면 동부는 마지막까지 분전했지만 8연패를 막지 못했다. 강동삼 기자 kangtong@seoul.co.kr
  • [프로농구] ‘강병현의 힘’… KCC, 인삼公에 설욕

    [프로농구] ‘강병현의 힘’… KCC, 인삼公에 설욕

    프로농구 KCC는 올 시즌 KGC인삼공사에 기를 펴지 못했다. 네 차례 만나 모두 졌고, 두 경기는 20점 차 이상의 완패를 당했다. 하지만 5라운드에서는 매운 고춧가루를 뿌렸다. KCC는 14일 전북 전주체육관에서 열린 인삼공사와의 경기에서 강병현(21득점)의 활약에 힘입어 72-60으로 이겼다. 41경기만에 두 자릿수 승수 쌓기에 성공했고, 3위 전자랜드를 0.5경기 차로 바짝 추격하고 있는 인삼공사에 뼈아픈 패배를 안겼다. 1쿼터 13-19로 뒤진 KCC는 2쿼터 들어 무서운 공격력을 보였다. 강병현이 3점슛 2방을 터뜨리는 등 4분도 채 되지 않아 무려 18점을 몰아넣었다. 인삼공사의 득점은 단 2점으로 묶었다. 순식간에 경기를 뒤집은 KCC는 이후 전열을 재정비한 인삼공사의 반격을 받았지만, 전반을 40-33으로 앞선 채 마쳤다. KCC는 3쿼터 들어 외곽포마저 불을 뿜었다. 1점 차까지 추격당한 위기의 순간 신명호가 3점슛을 성공시켰고, 박경상도 연달아 2방을 꽂아넣었다. 김효범은 버저비터 3점슛을 넣어 경기장을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다. KCC는 4쿼터에서 공격 제한시간을 충분히 활용하는 전략을 쓰며 값진 승리를 따냈다. 인삼공사는 체력 부담으로 잘 쓰지 않던 전면 압박수비까지 펼치며 반격을 노렸지만 결국 무릎을 꿇었다. 이정현(17득점)이 분전했으나 팀 패배로 빛이 바랬다. 울산에서는 오리온스가 리온 윌리엄스(20득점)와 전태풍(17득점)을 앞세워 모비스를 73-63으로 눌렀다. 오리온스는 3쿼터까지 48-49로 뒤지다가 4쿼터에서 25점을 몰아넣는 집중력을 보였다. 20승(21패)째를 올리고 5할 승률 복귀를 눈앞에 둔 오리온스는 6위 삼성과의 승차를 3경기로 벌리며 6강 플레이오프 진출에 청신호를 켰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오늘의 경기]

    ■프로농구 ●모비스-오리온스(울산 동천체육관 SBS-ESPN) ●KCC-KGC인삼공사(전주체육관 MBC스포츠+ 이상 오후 7시) ■여자농구 하나외환-신한은행(오후 5시 부천체육관 SBS-ESPN) ■프로배구●현대건설-흥국생명(오후 5시) ●KEPCO-대한항공(오후 7시 이상 수원체육관 KBSN스포츠)
  • [프로농구] LG ‘독창’ 누른 오리온스 ‘합창’

    [프로농구] LG ‘독창’ 누른 오리온스 ‘합창’

    최진수와 김동욱 쌍포가 나란히 폭발하며 팀에 값진 승리를 안겼다. 오리온스는 6일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LG와의 경기에서 최진수(17득점)와 김동욱(16득점)의 활약에 힘입어 87-77로 이겼다. 18승(20패)째를 거둔 오리온스는 6위 KT와의 승차를 1.5경기로 벌리며 6강 싸움에서 한발 앞서기 시작했다. 1~3라운드를 모두 LG에 내줬던 오리온스는 4~5라운드를 연달아 따내며 설욕에 성공했다. 1쿼터를 22-19로 앞선 오리온스는 2쿼터 들어 상대 기승호의 활약에 밀려 역전을 허용했다. 기승호는 3점슛 3방을 포함해 2쿼터에만 무려 21점을 몰아넣었다. 오리온스는 그러나 3쿼터 초반 김동욱과 전정규가 잇달아 3점슛을 터뜨렸고, 전형수까지 득점에 가세하며 다시 앞섰다. 오리온스는 4쿼터에서도 리온 윌리엄스가 차곡차곡 점수를 쌓으며 LG의 추격을 뿌리쳤다. LG는 상무에서 전역해 두 번째 경기를 치른 기승호(30득점)가 분전했지만 팀 패배로 빛이 바랬다. 기승호는 출전시간이 19분48초에 그쳤는데도 놀라운 득점력을 보였다. 아이라 클라크(6득점)와 커티스 위더스(2득점) 두 외국인 선수가 도합 8득점에 그친 것이 뼈아팠다. 모비스로 트레이드된 로드 벤슨이 생각날 법했다. LG는 3점슛은 19개 중 8개를 집어넣는 집중력을 보였으나 2점슛 성공률이 52%에 그쳤다. 부산에서는 KCC가 김효범(30득점)-박경상(18득점)-강병현(13득점)의 삼각 편대를 앞세워 KT에 78-73으로 이겼다. 지난해 말 SK에서 KCC로 유니폼을 갈아입은 김효범은 이적 후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8승(30패)째를 올린 KCC는 KT를 상대로만 3승(2패)을 따내며 유독 강한 모습이었다. KCC는 최근 5경기에서 3승2패를 거두는 등 경기력이 올라오고 있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부고] ‘4·13 호헌’ 반대성명 문인구 前대한변협 회장

    [부고] ‘4·13 호헌’ 반대성명 문인구 前대한변협 회장

    1987년 전두환 전 대통령의 ‘4·13 호헌조치’에 맞서 반박 성명을 발표해 전국적인 호헌 철폐 운동을 이끌었던 법조계의 원로 문인구 삼일문화재단 이사장이 5일 노환으로 별세했다. 89세. 1949년 제3회 조선변호사시험에 합격한 고인은 1951년 서울지검 검사로 출발해 1963년 서울지검 부장검사를 끝으로 변호사 개업을 한 뒤 1987년 2월부터 2년간 대한변호사협회 회장(제34대)을 지냈다. 그는 변협 회장으로서 4·13 호헌조치에 대해 ‘헌법과 민주주의, 인권을 무시하는 대통령의 처사는 온당치 못하다’는 내용의 성명서를 발표했고 이후 정당과 종교계의 성명이 잇따르면서 호헌 철폐 운동이 전국으로 확산됐다. 변호사 개업 후 한국법학원 원장, 세계법률가협회 아시아 지역 회장 등을 지냈으며 1995년부터 삼일문화재단 이사장을 맡아 왔다. 한국법률문화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유족으로는 아들 제태(전 녹십자생명 전무), 제호(모비스 상무)씨 등 2남 2녀와 사위 김재동(세미 대표이사)씨, 조규정(전 하이닉스 전무)씨 등이 있다.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발인은 7일 오전 8시이며 장지는 충남 천안시 풍산공원묘원이다. (02)3010-2631. 최지숙 기자 truth173@seoul.co.kr
  • [프로농구] 4쿼터, 파틸로 타임

    [프로농구] 4쿼터, 파틸로 타임

    후안 파틸로가 4쿼터 쇼타임을 펼치며 팀의 연승을 이끌었다. 프로농구 KGC인삼공사는 3일 서울 잠실체육관에서 열린 삼성과의 5라운드 첫 경기에서 파틸로의 25득점 10리바운드 활약에 힘입어 78-59로 이기고 4연승을 달렸다. 지난 1일 맞대결 승리 후 이틀 만의 백투백 매치에서 다시 이겼다. 최근 이상범 감독으로부터 팀 플레이를 해친다는 지적을 받은 파틸로지만 실력만큼은 인정할 만했다. 26분1초를 뛰었는데도 더블더블을 기록했고 4쿼터에서만 16점을 몰아 넣었다. 인삼공사는 파틸로 말고도 최현민(14득점)과 키브웨 트림, 김태술, 양희종(각각 10득점)이 모두 두 자릿수 득점을 해내는 등 고른 공격력을 보였다. 특히 신인 최현민은 4쿼터 승부처에서 3점슛 두 방을 꽂아 넣으며 해결사를 자처했다. 경기 고양에서는 전자랜드가 오리온스를 76-72로 제쳤다. 상무에서 전역해 복귀전을 치른 정영삼도 14득점으로 힘을 보탰다. 모비스는 부산에서 양동근(26득점)과 함지훈(21득점)의 활약을 앞세워 KT를 81-74로 누르고 3연승을 달렸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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