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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농구] 선두 추격…SK·LG 각각 1승씩 보태

    [프로농구] 선두 추격…SK·LG 각각 1승씩 보태

    SK와 LG가 나란히 웃으며 선두 모비스에 따라붙었다. SK는 26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으로 불러들인 프로농구 KCC와의 정규리그 홈 경기를 71-56으로 이겼다. 애런 헤인즈가 더블더블(22득점 14리바운드)을 작성했고, 슈터 변기훈(15득점)도 고비마다 3점포 세 발을 터뜨렸다. 3위 SK는 35승14패로 모비스(36승13패)에 한 경기 차로 따라붙었다. SK는 김선형, 변기훈, 헤인즈, 김민수, 최부경, 코트니 심스 등 호화 진용을 앞세워 초반부터 압도했다. KCC는 가드 김민구(11득점 7리바운드 4어시스트)와 득점 선두 타일러 윌커슨(21득점 10리바운드)이 분투했으나 SK의 파상 공세를 견뎌내지 못했다. SK는 1쿼터를 25-15로 달아난 뒤 2쿼터 상대 득점을 5점으로 막으며 13점을 몰아쳐 전반을 38-20으로 마쳤다. KCC는 3쿼터 들어 김민구와 김효범이 반짝 힘을 내면서 점수 차를 한 자릿수로 좁혔으나 추격은 거기까지였다. SK는 55-43으로 앞선 채 4쿼터가 시작되자 갑자기 힘을 냈다. KCC를 1분30초 동안 무득점으로 막고 변기훈과 헤인즈가 연속 7점을 몰아쳐 62-43으로 승기를 잡았다. LG도 원주 원정에서 동부를 74-73으로 힘겹게 따돌리며 시즌 10개 구단 최다인 9연승을 내달렸다. 2위 LG는 36승14패로 모비스에 0.5경기 차로 따라붙었다. 데이본 제퍼슨이 25점, 루키 김종규가 15점을 넣어 승리를 이끌었다. LG는 종료 34초 전 동부 김주성에게 미들슛을 내주며 72-73으로 뒤졌지만 제퍼슨이 결승포를 터뜨렸다. 임병선 기자 bsnim@seoul.co.kr
  • 10대 그룹 계열사 ‘한날한시’ 주총… “꼼수” 지적

    10대 그룹 계열사들이 올해도 ‘한날한시’(3월 14일 오전)에 정기 주주총회를 연다. ‘한날한시’ 주총은 소액주주의 발언권과 의결권을 무력화시키려는 의도가 있어 ‘꼼수’라는 지적이 제기된다. 이 때문에 소액주주를 보호하기 위해 전자투표 도입을 의무화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온다. 2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정기 주총일을 공시한 10대 그룹 소속 12월 결산 상장사 35개사 중 31곳(88.6%)이 오는 3월 14일 오전에 주총을 연다. 삼성전자를 포함해 삼성그룹 계열사 12곳은 이날 오전 9시에 주주총회를 한다. 같은 시간에 열리는 만큼 두 곳 이상의 삼성계열사 주식을 보유한 주주들은 주총에 참여하려면 한 곳만 선택해야 한다. 현대차와 LG, GS 등 다른 그룹도 상황은 비슷하다. 현대차 그룹은 현대자동차와 현대모비스, 현대글로비스, 현대위아, 현대제철, 현대비앤지스틸 등 7개사가 3월 14일 오전 9시에 주주총회를 진행한다. LG그룹도 3월 14일이 ‘주총 데이’다. LG상사와 LG생명과학, LG생활건강, LG유플러스, LG하우시스, LG화학, 지투알 등 7개사가 이날 오전 정기 주총을 연다. GS그룹은 3월 14일(GS홈쇼핑, 코스모신소재)과 3월 21일(GS, GS건설, GS글로벌, 코스모화학)에 주총이 몰려 있다. SK그룹은 16개 계열사 중 SK텔레콤(3월 21일)만 주총일을 공시했다. 롯데와 현대중공업, 한진, 한화, 두산 등 5개 그룹은 아직 계열사 정기 주총일을 공시하지 않았지만 예년 사례에 비춰보면 올해도 거의 한날 주총을 잡을 것으로 보인다. 금융권 관계자는 “한날한시 주총은 소액주주뿐 아니라 기관투자가의 정당한 주권 행사도 원천 봉쇄하는 행위”라고 꼬집었다. 김경두 기자 golders@seoul.co.kr
  • [하프타임]

    모비스, KT 꺾고 7연승 프로농구 선두 모비스가 23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KT를 84-62로 꺾고 7연승했다. 이로써 모비스는 2위 SK, 3위 LG에 각각 1경기, 1.5경기 차로 달아났다. LG도 창원에서 오리온스를 80-59로 제치고 8연승을 기록했다. LG의 8연승은 2010년 3월 이후 4년여 만이다. 전자랜드는 인천에서 KGC인삼공사를 80-69로 따돌리고 25승24패로 KT와 공동 4위가 됐다. GS칼텍스, 기업은행 완파 GS칼텍스가 23일 경기 평택 이충문화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경기에서 IBK 기업은행을 3-0으로 완파, 3연승했다. 대전에서는 KGC인삼공사가 흥국생명을 3-1로 제쳤다. 남자부에서는 삼성화재가 대한항공에 3-1로 승리했다.
  • [주말의 경기]

    22일(토) ■프로농구 ●전자랜드-삼성(인천 삼산체) ●동부-KCC(원주종합체·이상 오후 2시) ●모비스-SK(오후 4시·울산 동천체) ■프로배구 ●러시앤캐시-LIG손해보험(14시·안산 상록수체) ■여자농구 ●KDB생명-하나외환(오후 7시·구리시체) 23일(일) ■프로농구 ●LG-오리온스(창원체) ●전자랜드-KGC인삼공사(인천 삼산체·이상 오후 2시) ●KT-모비스(오후 4시·부산 사직체) ■프로배구 ●삼성화재-대한항공(오후 2시) ●KGC인삼공사-흥국생명(오후 4시·이상 대전 충무체) ●GS칼텍스-IBK기업은행(오후 4시·평택 이충문화체) ■여자농구 ●신한은행-KB스타즈(오후 7시·안산 와동체)
  • [하프타임] 모비스 5연승 공동선두 복귀

    프로농구 모비스가 20일 서울 잠실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삼성을 70-61로 꺾고 5연승, SK와 다시 공동 선두가 됐다. 양동근이 21점을 올려 승리에 앞장섰다. 동부는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벌어진 원정 경기에서 전자랜드를 막판 접전 끝에 70-68로 따돌렸다.
  • “게임에 푹 빠져 재수… NASA연구원 가요”

    “게임에 푹 빠져 재수… NASA연구원 가요”

    게임에 빠져 대학 입시에도 한차례 실패했었던 학생이 게임을 개발하면서 쓴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받고, 미항공우주국(NASA)에 근무한다. 21일 한국과학기술원(KAIST·카이스트)을 졸업하는 박태우(32·전산학과) 씨의 얘기다. 박씨는 어린 시절부터 게임에 푹 빠진 탓에 재수까지 했다. 2002년 카이스트에 어렵게 입학한 박씨는 2006년 대학원에도 평점 3.0을 간신히 넘겨 진학할 수 있었다. 남들보다 6개월이나 더 걸려 어렵게 석사과정을 마쳤지만 박사과정에 진학하고 나서는 더 애를 먹었다. 박씨는 “컴퓨터가 좋아 전산학과에 들어왔지만 연구 주제를 뭘로 할지 몰라서 겉돌았다”고 말했다. 이에 송준화 전산학과 교수는 박씨에게 “너만의 장점을 살려 게임 플랫폼과 콘텐츠를 개발해 보라”고 조언했다. 조언을 들은 박씨는 ‘물을 만난 고기’처럼 연구에 매진했다. 전통적인 게임은 경쟁력이 떨어진다고 판단한 박씨는 일상생활과 게임을 접목한 게임을 만들기로 했다. 생활 속에서 즐길 수 있는 게임 아이디어를 찾기 위해 헬스장, 수영장, 어린이집, 공원 등을 돌아다니며 사람들의 행동을 분석했다. 헬스장에서 러닝머신 위를 혼자 달리는 사람들이 달리기를 지루해하고 중도에 그만두는 것을 본 박씨는 다른 사람과 같이 즐기면서 운동하는 게임 개발에 착수했다. 두 플레이어의 달리는 속도 차이를 통해 방향을 조종하는 레이스 운동 ‘오리배’ 게임은 이렇게 나왔다. 이렇게 개발한 결과물은 ‘퍼베이시브(보급형) 소셜 운동게임과 이를 지원하는 플랫폼의 디자인 및 구현’이라는 논문에 고스란히 담겼다. “게임을 어떻게 개발하게 됐는지, 이러한 게임들이 어떤 효과를 주는지에 대해 기술을 하니까 논문도 수월하게 쓸 수 있었다”는 박씨의 논문은 ACM 모비스 등 해외학회에서도 우수상을 받을 정도로 주목받았다. 덕분에 카이스트가 해마다 1~2명만 선발하는 NASA 교환연구원으로 뽑혀 6월에 미국에 간다. “논문을 쓰고 그동안 하지 못했던 ‘LOL’(온라인 어드벤처 게임의 일종인 ‘리그오브레전드’)을 실컷 했다”는 박씨는 “게임은 마약 같지만 나에겐 큰 도움이 됐다. NASA에 가면 게임을 많이 못 할까 걱정된다”며 웃었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오늘의 경기]

    ■ 프로농구 ●삼성-모비스(잠실체) ●전자랜드-동부(인천 삼산체 이상 오후 7시) ■ 여자농구 ●KDB생명-신한은행(오후 7시 구리시체) ■ 프로배구 ●GS칼텍스-흥국생명(오후 5시 평택 이충문화체) ●우리카드-대한항공(오후 7시 아산 이순신체)
  • [하프타임]

    SK, 오리온스 잡고 단독 선두 SK가 19일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오리온스와의 경기에서 70-62로 승리했다. SK는 공동 1위였던 모비스를 몰아내고 단독 선두에 올랐다. 군산에서는 LG가 KCC를 78-67로 제압하고 6연승을 거뒀다. V리그 기업銀, 도로공사 완파 IBK기업은행이 19일 성남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경기에서 도로공사를 3-0(25-16 25-20 25-16)으로 꺾었다. 기업은행(승점 59)은 2년 연속 정규시즌 우승까지 승점 4만을 남겼다. 구미에서 열린 남자부 경기에서는 현대캐피탈이 LIG손해보험에 3-0(25-18 25-22 25-20)으로 승리했다.
  • 현대차 “우리도 시간제일자리 동참”

    자동차 업계 특성상 시간제일자리 도입이 어렵다던 현대차동차그룹이 시간제일자리 만들기에 뒤늦게 동참했다. ‘고용률 70% 달성’이라는 정부의 로드맵에 재계는 물론 공기업까지 나서는 상황에서 초지일관 업계 특성만 내세우기가 부담이 됐을 것이란 게 업계의 분석이다. 현대자동차그룹은 올해 안에 시간제 일자리 직원 1000명을 채용한다고 19일 밝혔다. 현대차 300명, 기아차 200명, 현대모비스 등 부품계열사 100명, 현대건설 등 건설계열사 160명, 현대카드·캐피탈 등 금융계열사 115명 등 24계 계열사가 동참했다. 지원 자격에는 제한이 없지만, 시간제 일자리의 원래 취지에 맞게 출산·육아·가사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들과 장년층을 우대해 선발할 계획이다. 근무 시간은 오전 4시간 또는 오후 4시간 등을 지원자가 선택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고용 형태는 2년 계약직이다. 향후 해당 직무가 시간선택제 방식에 적합한지와 개인별 업무 평가 등을 고려해 고용 지속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다. 현대차는 지난해 11월 말 고용노동부와 기획재정부가 주최한 ‘민관 합동 시간제 일자리 채용박람회’에도 참석하지 않았다. 취지에는 공감하지만 업계 특성상 시간제 일자리를 만들기가 쉽지 않다는 것이 이유였다. 당시 현대차는 “영업실적을 개선해 양질의 정규직 일자리를 만드는 게 더 중요하다”는 입장을 취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불과 3달 만에 공식입장을 급선회했다. 계열사 한 관계자는 “그룹 전체로 보면 시간제일자리에 동참하기 어려운 것은 3개월 전이나 현재나 변함이 없다”면서 “단 10대 대기업 중 사실상 현대 계열만 쏙 빠진 상황 등에 적잖은 부담을 느낀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실제 현대차가 제시한 모집 부문을 들여다보면 숙련공이 필요한 공장 근로자를 제외하려 그룹 이곳저곳을 뒤진 흔적이 보인다. 모집부문은 ▲판매·서비스(제품상담, 서비스콜센터 등) ▲사무지원(일반사무, 사서, 어학강사 등) ▲개발지원(설계, CAD, 도면관리 등) ▲특수직무(간호사, 심리상담사, 물리치료사 등) 등이다.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 현대차 “우리도 시간제일자리 동참”

    자동차 업계 특성상 시간제일자리 도입이 어렵다던 현대차동차그룹이 시간제일자리 만들기에 뒤늦게 동참했다. ‘고용률 70% 달성’이라는 정부의 로드맵에 재계는 물론 공기업까지 나서는 상황에서 초지일관 업계 특성만 내세우기가 부담이 됐을 것이란 게 업계의 분석이다. 현대자동차그룹은 올해 안에 시간제 일자리 직원 1000명을 채용한다고 19일 밝혔다. 현대차 300명, 기아차 200명, 현대모비스 등 부품계열사 100명, 현대건설 등 건설계열사 160명, 현대카드·캐피탈 등 금융계열사 115명 등 24계 계열사가 동참했다. 지원 자격에는 제한이 없지만, 시간제 일자리의 원래 취지에 맞게 출산·육아·가사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들과 장년층을 우대해 선발할 계획이다. 근무 시간은 오전 4시간 또는 오후 4시간 등을 지원자가 선택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고용 형태는 2년 계약직이다. 향후 해당 직무가 시간선택제 방식에 적합한지와 개인별 업무 평가 등을 고려해 고용 지속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다. 현대차는 지난해 11월 말 고용노동부와 기획재정부가 주최한 ‘민관 합동 시간제 일자리 채용박람회’에도 참석하지 않았다. 취지에는 공감하지만 업계 특성상 시간제 일자리를 만들기가 쉽지 않다는 것이 이유였다. 당시 현대차는 “영업실적을 개선해 양질의 정규직 일자리를 만드는 게 더 중요하다”는 입장을 취했다. 하지만 결과적으로 불과 3달 만에 공식입장을 급선회했다. 계열사 한 관계자는 “그룹 전체로 보면 시간제일자리에 동참하기 어려운 것은 3개월 전이나 현재나 변함이 없다”면서 “단 10대 대기업 중 사실상 현대 계열만 쏙 빠진 상황 등에 적잖은 부담을 느낀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실제 현대차가 제시한 모집 부문을 들여다보면 숙련공이 필요한 공장 근로자를 제외하려 그룹 이곳저곳을 뒤진 흔적이 보인다. 모집부문은 ▲판매·서비스(제품상담, 서비스콜센터 등) ▲사무지원(일반사무, 사서, 어학강사 등) ▲개발지원(설계, CAD, 도면관리 등) ▲특수직무(간호사, 심리상담사, 물리치료사 등) 등이다.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 [하프타임] SK 4연승… 공동 선두 유지

    SK가 16일 프로농구 부산경기에서 KT를 77-59로 따돌리고 4연승, 모비스와 나란히 33승13패로 공동 선두를 유지했다. 3연패에 빠진 KT는 오리온스와 함께 공동 4위. 모비스도 안양에서 KGC인삼공사를 84-74로 꺾고 4연승했고 삼성은 잠실에서 KCC를 72-58로 일축했다.
  • [주말의 경기]

    15일(토) ■프로농구 ●오리온스-KCC(고양체) ●전자랜드-LG(인천 삼산체 이상 오후 2시) ●삼성-동부(오후 4시 잠실체) ■프로배구 ●러시앤캐시-대한항공(오후 2시 안산 상록수체) ●IBK기업은행-흥국생명(오후 4시 화성종합체) 16일(일) ■프로농구 ● KT-SK(부산 사직체) ●KGC인삼공사-모비스(안양체 이상 오후 2시) ●삼성-KCC(오후 4시 잠실체)■프로배구 ●LIG손해보험-우리카드(오후 2시 구미 박정희체) ●GS칼텍스-도로공사(오후 4시 평택 이충문화체)
  • [오늘의 경기]

    ■ 프로농구 ●KT-모비스(부산 사직체) ●SK-KGC인삼공사(잠실학생체 이상 오후 7시) ■ 여자농구 ●신한은행-하나외환(오후 7시 안산 와동체)
  • [하프타임] KT 전창진 감독 최소경기 400승

    프로농구 KT의 전창진 감독이 최소 경기 400승 고지를 밟았다. KT는 12일 서울 잠실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정규리그 5라운드에서 삼성을 75-68로 제압했다. 전 감독은 668경기 만에 400승을 달성해 먼저 고지를 점한 유재학 모비스 감독의 750경기보다 82경기 단축했다. 모비스는 울산 동천체육관으로 불러들인 KCC를 90-85로 꺾고 31승13패, SK와 공동 선두로 올라섰다.
  • [오늘의 경기]

    ■ 프로농구 ●삼성-KT(잠실) ●모비스-KCC(울산 동천체 이상 오후 7시) ■ 여자농구 ●KDB생명-삼성생명(오후 7시 구리시체) ■ 프로배구 ●GS칼텍스-IBK기업은행(오후 5시 평택 이충문화체) ●우리카드-현대캐피탈(오후 7시 아산 이순신체)
  • 현대모비스, 중국에 동계 주행시험장 마련

    현대모비스가 중국에 여의도 면적 크기의 동계 주행시험장을 마련했다. 현대모비스는 11일 중국 헤이룽장성 헤이허(黑河) 지역에서 125㎞ 떨어진 순우현 인근에 300만㎡ 규모의 주행시험장을 장기 임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현대모비스의 요구에 맞춰 만들어진 이 시험장은 향후 30년간 현대모비스만 전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육상 100만㎡, 호수 200만㎡로 전체 면적은 여의도(290만㎡)와 비슷하다. 이 지역의 겨울 평균 기온은 영하 20도를 밑돌고, 2월 최저 기온은 영하 42도까지 내려간다. 스웨덴 아르예플로그, 뉴질랜드 와나카 등과 함께 혹한기 성능테스트를 하기에 좋은 장소로 꼽힌다. 육상 면적의 두 배에 해당하는 호수에서는 겨울철 빙판길 주행시험을 할 수 있다. 시험장은 굴곡·경사로는 물론 눈길과 빙판길로 구성됐다. 주행시험 결과를 차량에 바로 반영해 점검할 수 있도록 정비동도 갖췄다.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 [하프타임]

    체육공단, 노진규 암치료 지원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암 투병중인 쇼트트랙 국가대표 노진규(22·한국체대)의 치료비를 지원한다. 공단은 11일 “체육인 복지사업 운영 규정에 의거해 최대 5000만원 한도에서 노진규의 치료비를 지급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노진규는 소치동계올림픽 남자 5000m 계주팀 일원으로 뛸 예정이었만 지난달 훈련 도중 뼈암의 일종인 골육종이 발견돼 제거 수술을 받고 입원 치료 중이다. SK 3차 연장 끝에 오리온스 제압 SK가 11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오리온스와의 5라운드를 3차 연장(역대 여섯 번째)까지 치른 끝에 94-87로 이겨 오리온스를 8연승에서 멈춰 세웠다. 오리온스는 올 시즌 SK와 다섯 차례 대결해 모두 지는 수모를 안았다. SK는 모비스에 0.5경기 앞선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흥국생명, 현대건설 완파 흥국생명이 11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여자부 홈경기에서 현대건설을 3-0(25-22 25-20 25-15)으로 꺾고 10연패 늪에서 탈출했다. 54일 만의 짜릿한 승리. 외국인 주포 바실레바가 22득점했다. 남자부에서는 대한항공이 한국전력에 3-1(20-25 25-21 25-13 25-23)로 역전승했다.
  • [하프타임]

    러시앤캐시, 삼성 완파 ‘이변’ 정규리그 6위에 처져 있는 신생팀 러시앤캐시가 9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원정경기에서 선두 삼성화재를 3-0(25-22 25-19 25-23)으로 완파하는 이변을 연출했다. 창단 후 정규리그 네 번째 맞대결 만에 거둔 꿀맛 같은 승리. 5위 LIG손해보험도 구미 경기에서 2위 현대캐피탈을 3-2(25-27 23-25 25-23 25-17 15-10)로 이겨 22개월 만에 9연패에서 탈출했다. 모비스, 전자랜드 잡고 공동선두 모비스가 9일 전자랜드와의 프로농구 울산 경기에서 81-77로 이겨 2연패에서 탈출했다. 30승(13패)째로 SK와 공동 선두. 전자랜드는 모비스전 4연패와 함께 6위로 떨어졌다. 3위 LG는 안양에서 KGC인삼공사를 74-63으로 따돌리고 역시 30승(14패)째를 신고해 선두와의 승차를 0.5경기로 좁혔다. 삼성은 잠실에서 동부를 67-62로 제치고 3연패 및 홈 7연패를 마감해 공동 7위로 올라섰다.
  • [주말의 경기]

    8일(토) ■프로농구 ●오리온스-모비스(고양체) ●SK-KT(서울잠실학생체·이상 오후 2시) ●KCC-동부(오후 4시·전주체) ■여자농구 ●삼성생명-하나외환(오후 7시·용인체) ■프로배구 ●우리카드-한국전력(오후 2시·아산 이순신체) ●GS칼텍스-현대건설(평택 이충문화체) ●흥국생명-KGC인삼공사(인천 계양체·이상 오후 4시) 9일(일) ■프로농구 ●KGC인삼공사-LG(안양체) ●모비스-전자랜드(울산 동천체·이상 오후 2시) ●삼성-동부(오후 4시·잠실체) ■여자농구 ●KDB생명-KB스타즈(오후 7시·구리체) ■프로배구 ●LIG손해보험-현대캐피탈(구미 박정희체) ●삼성화재-러시앤캐시(대전 충무체·이상 오후 2시) ●도로공사-IBK기업은행(오후 4시·성남체)
  • [프로농구] 동부 14연패 끊은 ‘이광재 한방’

    [프로농구] 동부 14연패 끊은 ‘이광재 한방’

    종료 0.7초 전 이광재(동부)의 3점 위닝샷이 림에 빨려들자 경기장 안이 들끓었다. 이광재는 6일 원주종합체육관으로 프로농구 선두 모비스를 불러들인 5라운드 종료 직전 3점슛을 터뜨려 61-58로 새해 첫 승을 이끌었다. 지난해 12월 29일 삼성전부터 시작된 지긋지긋한 14연패를 끊어낸 순간이었다. 지난해 12월 15일 KGC인삼공사전에서 시작한 홈 10연패와 함께 2012년 3월 4일 이후 모비스 상대 11연패 사슬에서도 벗어났다. 모비스는 4연승에서 멈춰 섰다. 2쿼터를 27-30으로 뒤진 채 끝낸 동부는 3쿼터 초반 김주성의 연속 4득점과 마이클 더니건의 2득점을 묶어 33-32로 역전에 성공했다. 이후 두 팀은 종료 직전까지 시소게임을 벌였다. 종료 1분 5초를 남기고 동부가 다시 58-57로 달아났다. 공격권을 잡은 김주성이 회심의 미들슛을 날렸으나 골망을 벗어났고 루즈볼을 놓쳐 종료 38초 전 모비스에 공격권을 내줬다. 하지만 모비스는 5.7초를 남기고 문태영이 얻은 자유투 둘 중 하나만 성공시키는 바람에 58-58 동점에 그쳤다. 그리고 종료 4초 전 시작된 동부의 마지막 공격에서 이광재의 3점슛이 터져 745일 만에 모비스를 꺾었다. 4연패 위기에 몰렸던 KCC 역시 전주체육관에서 2위 SK를 접전 끝에 77-65로 물리치고 공동 7위에서 단독 7위로 올라섰다. 임병선 기자 bsn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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