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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농구 올스타전] 김선형 ‘별 중의 별’ 첫 3연패

    [프로농구 올스타전] 김선형 ‘별 중의 별’ 첫 3연패

    김선형(SK)이 사상 처음 3년 연속 ‘별 중의 별’이 됐다. 김선형은 10일 서울 잠실체육관에서 열린 2015~16 프로농구 올스타전에서 시니어 올스타의 가드로 31분30초를 뛰며 14득점 5리바운드 4어시스트 2스틸 활약을 펼치며 107-102 승리를 이끌었다. 지난해 다섯 점 차로 주니어에 고개를 숙였던 시니어 올스타는 똑같은 점수 차로 설움을 되갚았다. 김선형은 시니어 팀에서 함께 뛴 안드레 에밋(KCC)의 23득점 4리바운드에 조금 모자랐고, 주니어 올스타 리카르도 라틀리프(삼성)의 36득점 13리바운드 활약에 한참 처졌지만 외국인보다 국내 선수의 활약을 높이 평가하는 기자단 투표의 64표 중 41표를 얻어 2013~14시즌부터 세 시즌 연속 영예를 차지했다. 상금은 300만원. 불법 스포츠 도박 혐의로 사회봉사 징계를 이행하느라 3라운드에야 코트로 돌아왔던 김선형은 다소 분에 넘치는 영예를 안고서 겸연쩍은 미소를 흘렸다. 김선형은 이로써 2000년 2연패를 달성한 워렌 로즈그린(당시 신세기)을 제치고 처음으로 3연패의 주인공이 됐다. 이날 입장객은 9347명으로 이전 세 시즌보다 조금 늘었다. 1쿼터에서는 김선형이 8점, 에밋이 7점을 더한 시니어가 라틀리프가 10점을 올린 주니어에 23-22로 앞섰다. 시니어는 2쿼터 전태풍(KCC)이 10점, 에밋이 8점을 더해 임동섭(삼성)과 조 잭슨(오리온)이 6점씩에 그친 주니어에 55-48로 앞선 채 전반을 마쳤다. 김선형은 3쿼터 종료 4분35초를 남기고 자기 진영에서 조 잭슨(오리온)의 공을 가로챈 뒤 상대 골밑까지 돌진해 드라이브인에 성공하며 관중의 갈채를 이끌어냈다. 이때 활약이 기자단 투표를 결정적으로 유도한 요인이 됐다. 시니어는 이정현(KGC인삼공사)이 11점, 전태풍이 10점을 거들어 한때 17점 차까지 점수를 벌려 승기를 굳혔다. 한편 3점슛 콘테스트 결선에서는 조성민(kt)이 18개를 넣어 김지완(전자랜드·15개), 드워릭 스펜서(SK·12개), 전준범(모비스·9개)을 제치고 영예를 차지했다. 국내 선수와 외국 선수로 나눠 치러진 덩크슛 콘테스트에서는 김종규(LG)가 99점을 얻어 박진수(전자랜드·82점)를 따돌렸으며, 마커스 블레이클리(kt)가 79점을 받아 라틀리프를 한 점 차로 제치고 우승했다. 퍼포먼스상은 신인 문성곤(인삼공사)에게 주어졌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프로농구 올스타전] 주말 코트엔 24개 ★ 쏟아진다

    [프로농구 올스타전] 주말 코트엔 24개 ★ 쏟아진다

    허웅(동부)이 팬 투표 1위의 위용을 보여 줄까. 오는 10일 오후 2시 서울 잠실체육관에서 열리는 프로농구 올스타전 최고의 볼거리는 데뷔 2년차로서 팬 투표 최다 득표의 영광을 누린 허웅이 그에 값하는 활약을 보여 줄지 여부다. 허웅은 쟁쟁한 선배들을 누르고 아버지 허재 전 KCC 감독도 해보지 못한 팬 투표 1위를 차지해 작지 않은 얘깃거리를 남겼다. 허웅은 올스타전에서 이재도(kt)와 함께 주니어 올스타의 가드로 나서 팀 동료 웬델 맥키네스, 이승현(오리온), 김종규(LG) 등에게 공격 기회를 열어 준다. 시니어 올스타의 가드 양동근(모비스), 김선형(SK)과 자존심 다툼을 벌이는 한편 함지훈(모비스), 이정현, 오세근(이상 KGC인삼공사) 등과 맞서야 한다. 그의 최근 페이스는 올스타전 활약을 예감하게 한다. 김주성과 윤호영의 부상으로 무너진 동부산성을 두경민과 함께 떠받치는 존재로 자랐다. 데뷔 시즌 경기당 평균 4.8득점 1.5어시스트에서 올 시즌 13.08득점 3.1어시스트로 일취월장했다. 팬 투표 베스트 5 외에 감독 추천 등으로 올스타전에 나서는 24명 가운데 최우수선수(MVP) 경력자는 2011~12시즌 문태영(삼성)과 2013~15 두 시즌 연속 차지한 김선형 둘뿐이다. 2007~08시즌 올스타를 차지했던 팀 선배 김주성이 부상으로 빠지고 대신 다음 순위 이정현이 출전하는데 허웅이 MVP마저 따낸다면 평소 자신을 아끼는 김주성에게 큰 기쁨이 될 것이다. 올스타전의 백미라 할 수 있는 3점슛왕과 덩크왕도 주목된다. 3점슛 콘테스트에는 10명이 40초 안에 세 구역에서 다섯 번씩 슛을 쏴 상위 4명이 결선에 오른다. 결선은 60초 안에 다섯 구역에서 다섯 번씩 시도한다. 지난 시즌 우승자 문태종(오리온)과 올 시즌 정규리그 3점슛 선두를 치열하게 다투는 조성민(kt·2.26개)과 이정현(2.24개), 두경민(2.22개)이 자웅을 겨룬다. 국내 선수 4명과 외국 선수 6명이 따로 벌이는 덩크슛 콘테스트는 두 라운드 각각 40초 안에 자유롭게 시도해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선수들이 결선에 진출한다. 결선은 두 라운드 각각 60초 안에 시도해 가장 높은 점수를 받는 선수가 우승한다. 올스타전 전날 같은 시간 ‘올스타 팬스 데이’가 마련돼 24명의 선수들이 공개 연습을 한 뒤 팬 미팅을 갖는다. 선수들과 함께 레크리에이션도 즐기고 애장품을 경매로 구입하는 기쁨도 누릴 수 있다. 오후 7시에는 올스타 베스트 5로 뽑힌 10명이 서울 강남구 코엑스몰 라이브 플라자를 찾아 홍보에 나선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프로농구] 원숭이띠 임영희의 날

    [프로농구] 원숭이띠 임영희의 날

    “그 나이에 그렇게 해주는 선수가 또 어디 있겠어요?” 위성우 우리은행 감독은 5일 강원 춘천 호반체육관에서 열린 KB스타즈와의 정규리그 4라운드 대결을 71-64로 이기며 12연승을 달성한 뒤 원숭이띠 임영희(36)에 대한 칭찬부터 늘어놓았다. 전반 내내 상대 스위치 수비에 고전한 데다 3쿼터 막바지 승기를 잡고도 4쿼터 중반 리드를 빼앗겨 연승이 중단될 뻔했는데 임영희가 연승을 이어가게 했다. 임영희는 승부처마다 빛나는 슛감으로 올 시즌 한 경기 최다 득점(28점) 타이를 달성했다. 우리은행은 2위 그룹과의 승차를 8.5경기로 벌렸다. KB는 1쿼터만 대등하게 끌고 가면 승산이 있다고 봤던 박재현 코치 말대로 1쿼터를 16-15로 앞서 자신감을 장착했지만 3쿼터 막바지 상대 공략에 무너진 것을 끝내 극복하지 못해 5위로 내려앉았다. KB는 임영희와 동갑으로 오랜만에 선발 출전을 자청한 변연하의 노련한 경기 운영을 앞세워 1쿼터를 앞섰다. 2쿼터 두 차례 동점 끝에 KB가 35-31로 앞선 채 전반을 마쳤다. 3쿼터 2분 만에 쉐키나 스트릭렌의 3점 플레이로 38-38 동점을 허용했지만 KB는 데리카 햄비의 3점 플레이와 변연하의 연속 5득점을 엮어 46-40으로 달아났다. 그러나 우리은행은 임영희와 이승아, 양지희가 잇따라 골망을 갈라 4분32초를 남기고 46-46 동점을 이룬 뒤 임영희가 전세를 뒤집고 양지희가 4점 차로 달아나게 했다. 이어 임영희가 다시 4점을 쌓았다. 그러나 4쿼터에도 KB는 포기하지 않았다. 58-57까지 따라붙자 임영희가 연속 4점을 넣어 다시 5점 차로 달아났다. 3분39초를 남기고 3점 기회를 잡은 변연하가 추가 자유투를 놓치자 이승아가 3점슛과 플로터슛으로 69-64로 달아나 승부를 결정지었다. 한편 프로농구(KBL) 오리온은 22득점 5어시스트를 올린 조 잭슨을 앞세워 울산에서 SK를 85-80으로 누르고 2위 자리를 굳게 지켰다. 삼성은 잠실에서 KCC를 82-77로 물리치고 홈 7연승을 질주했다. 리카르도 라틀리프가 32득점 10리바운드로 맹활약했다. 선두 모비스는 울산에서 LG를 상대로 연장까지 가는 접전 끝에 89-85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며 올스타 휴식기를 맞이했다. 춘천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家電기술 품은 스마트카, 2016 CES 접수하다

    家電기술 품은 스마트카, 2016 CES 접수하다

    세계 최대의 가전기기 전시회인 CES(Consumer Electronics Show·소비자 가전 전시회)는 이제 가전제품이 아닌 세계 자동차 업계의 최신 기술을 가장 먼저 볼 수 있는 전시회가 됐다. 4일 글로벌 완성차 업계에 따르면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16’에 참가하는 3700여개 업체 중 115개 업체가 자동차 관련 업체다. 그중 9개는 도요타와 폭스바겐, GM 등 글로벌 빅3를 비롯한 메르세데스벤츠, 아우디, 포드 등 내로라하는 완성차 업체들이다. 자동차 관련 전시 면적도 전년과 비교해 25% 늘었다. CES의 주인공이 가전이 아닌 자동차라는 말도 나온다. 한 해 CES의 전체 트렌드를 관통하는 기조연설자 8명 중 2명은 세계 2위 완성차 업체 폭스바겐의 헤르베르트 디스 승용차부문 최고경영자(CEO)와 업계 3위 GM의 CEO 메리 바라다. 이들은 단순히 정보기술(IT)과 자동차의 융합이 아닌 IT를 미래 자동차 기술 자체로 제시할 예정이다. 이번 CES에서는 모터쇼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신차도 공개된다. 폭스바겐은 이번 CES에서 저렴한 가격으로 장거리 주행이 가능한 ‘EV콘셉트카’를 선보인다. GM은 지난해 1월 디트로이트에서 열린 ‘북미 국제 오토쇼’에서 공개했던 콘셉트 전기차 쉐보레 ‘볼트’(Bolt)의 양산형 모델을 선보일 것으로 보인다. 볼트는 1회 충전으로 기존 전기차 대비 두 배 수준인 321㎞를 주행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BMW도 이번 CES에서 고성능 플러그인하이브리드(충전이 가능한 하이브리드) 자동차인 ‘i8 스파이더’를 최초로 공개할 예정이다. 포드는 구글과 협력해서 개발하는 무인차 콘셉트카를 이번 CES에서 공개한다. 특히 이번 CES에서는 중국의 벤처기업가가 미국에 설립한 전기차 회사 ‘패러데이 퓨처’가 복병으로 떠올랐다. 아직 제대로 된 신차를 공개하지도 않았지만 벌써부터 미국의 고성능 전기차 업체 테슬라의 대항마로 꼽히고 있다. 패러데이 퓨처는 이번 CES에서 전기차 콘셉트카를 처음으로 공개했다. 패러데이 퓨처는 미국 네바다주(州)에 10억 달러(약 1조 2000억원)를 투자해 전기차 생산 공장을 세워 2017년부터 양산차를 판매한다는 목표다. 불과 1주일 뒤인 오는 11일 디트로이트에서 국제 모터쇼인 ‘북미 국제 오토쇼’가 열리는 데도 CES에서 신차를 공개한다는 것은 그만큼 완성차 업체들에 CES의 위상이 달라졌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번 CES에서는 스마트카와 관련한 다양한 신기술도 공개된다. 2009년부터 현대자동차와 함께 번갈아 CES에 참석하고 있는 기아자동차는 올해 처음으로 기자회견을 연다. 기아차는 이번 기자회견에서 자율주행의 주요 신기술과 향후 로드맵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최근 출시된 제네시스 EQ900에 적용된 고속도로 주행시스템도 이 같은 자율주행 기술의 일환으로 기아차는 이번 CES에서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에 맞서 현대차그룹의 발전된 자율주행 기술력을 강조한다는 계획이다. 현대모비스도 국내 자동차 부품업체로는 처음으로 CES에 참가한다. 현대모비스는 운전자를 대신해 지능적으로 차량을 제어하는 ‘운전자지원시스템’(DAS), 차량의 전방카메라, 레이더 등을 통해 교차로 진입 시 충돌 위험이 감지되면 제동과 조향을 제어해 안전사고를 방지해주는 ‘교차로감지시스템’(CTA) 등을 전시할 예정이다. BMW도 이번 CES를 통해 새로운 동작 제어 기술인 ‘에어터치’를 발표한다. 에어터치는 손을 이용한 간단한 동작으로 화면을 건드리지 않고도 차량 디스플레이를 터치스크린처럼 직관적으로 조작이 가능하도록 하는 기술이다. 박재홍 기자 maeno@seoul.co.kr
  • [오늘의 경기]

    ■프로농구 ●모비스-LG(울산 동천체) ●오리온-SK(고양체) ●삼성-KCC(잠실체 이상 오후 7시) ■여자농구 ●우리은행-KB스타즈(오후 7시 춘천 호반체)
  • [프로농구] “이대로만 버티기” vs “악착같이 따라잡기”

    올스타 브레이크까지 얼마나 간격을 좁힐까. 프로농구연맹(KBL) 10개 구단은 5일과 6일에 한 경기만 치른 뒤 10일 올스타전을 전후해 일주일 휴식을 취한다. 승차가 1.5경기로 줄어든 선두 모비스와 2위 오리온은 모두 6승4패 상승세를 탄 팀들과 6일 대결한다. 삼성에 시즌 첫 3연패을 당할 뻔했으나 연장 접전 끝에 가까스로 이를 모면한 모비스는 시즌 첫 3연승 휘파람을 분 LG와 만나고, 조 잭슨이 한창 팀에 녹아든 오리온은 시즌 첫 3연승을 벼르는 SK와 맞서는 게 부담스럽다. 모비스는 양동근, 함지훈 두 노장이 지쳐 보이는 데다 아이라 클라크-커스버트 빅터 외에 국내 선수들의 뒷받침이 눈에 띄게 줄었다. 반면 LG는 트로이 길렌워터가 건재하고 김종규와 샤크 맥키식이 연일 힘을 내고 있어 올 시즌 모비스에 당한 4연패를 끝내고 첫 승리를 신고할지 주목된다. 오리온은 애런 헤인즈의 부상 재발로 위기에 몰렸지만 다시 불려온 제스퍼 존슨이 빠르게 적응하고 있고, 무엇보다 잭슨의 출전 시간이 늘면서 득점이면 득점과 어시스트 모두 물이 올라 팀에 도움이 되고 있다. SK 역시 김선형의 경기 감각이 올라오고 김민수-박승리-김우겸-오용준 포워드진이 골고루 득점포를 터뜨려 무서울 것이 없다. 잭슨과 김선형의 시즌 두 번째 맞대결로도 눈길을 끈다. 오리온을 1.5경기 차로 추격한 KCC가 삼성을 꺾고 5연승을 거두면 선두가 더욱 가까이 보일 것이다. 군산 3연전 평균 28.3득점 5.7리바운드 4어시스트 3.3스틸로 활약한 안드레 에밋 봉쇄와 실책을 줄이는 게 삼성 승리의 관건이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프로농구] KCC ‘군산효과’ 4연승

    [프로농구] KCC ‘군산효과’ 4연승

    ‘군산 홀릭’이 KCC의 4연승을 일궜다. 전북 군산을 제2 연고지로 삼아 세 시즌 연속 군산 월명체육관에서 프로농구 정규리그 경기를 펼친 KCC가 열화와 같은 홈 팬들의 응원에 힘입어 kt와 맞붙은 5라운드를 74-67로 이겼다. 지난해 12월 26일 삼성전부터 군산 3연전을 모두 이겨 최근 4연승을 내달린 KCC는 2위 오리온과의 승차를 1.5경기로 좁혔다. 삼성을 연장 접전 끝에 77-74로 제압한 선두 모비스와의 승차는 3경기밖에 안돼 선두까지 넘볼 수 있게 됐다. 전날에도 33득점 4어시스트로 펄펄 날았던 안드레 에밋이 24시간 만에 치른 경기에서 28득점 5리바운드로 변함없었다. 2013~2014시즌 1승1패, 2014~2015시즌 3패를 지켜보며 아쉬워했던 군산 팬들은 올 시즌 3연승에 기꺼워했다. 상대 자유투 실수에도 까무러칠 듯 환호성을 질러댔고 전주 팬들에 견줘 덜 조직적인 모습이었지만 아날로그 응원전으로 원정 팀의 기를 죽였다. 경기가 끝난 뒤 선수단 버스를 에워싸고 연호하는 모습도 옛 고교야구 군산제일고에 향하던 열기를 연상케 했다. 4쿼터를 54-54로 시작한 KCC는 종료 4분 33초를 남기고 69-62까지 달아났다. 그러나 3분 29초를 남기고 조성민이 3점 플레이에 성공한 kt는 코트니 심스의 2점으로 67-69까지 쫓아왔다. KCC는 이때 공격에 나섰다가 블록슛까지 당했으나 상대 트레블링 반칙으로 기회를 잡은 뒤 김효범이 1분 40여초를 남기고 3점슛을 터뜨려 군산 팬들을 모두 자리에서 일어나게 만들었다. 이어 하승진이 스틸과 리바운드를 연거푸 잡아내 상대 추격 의지를 꺾은 뒤 에밋이 31.4초를 남기고 드라이브인에 성공하며 승리를 매조졌다. 추승균 감독은 선두권이 보인다는 지적에 “욕심내지 않고 한 걸음 한 걸음 준비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연휴를 틈타 탈꼴찌에 성공한 LG는 홈에서 동부를 82-77로 따돌리고 시즌 첫 3연승 콧노래를 불렀다. 군산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하프타임]

    KCC, 선두 모비스 꺾고 공동 4위 점프 2015~16 KCC 프로농구에서 KCC가 안드레 에밋의 결승포로 군산 월명체육관을 찾은 팬들에게 짜릿한 승리를 선사했다. KCC는 이날 홈경기에서 결승 득점을 포함해 28점을 터뜨린 에밋의 활약으로 선두 모비스를 67-65로 힘겹게 이겼다. 21승15패가 된 KCC는 5위에서 공동 4위로 올라섰다. KCC는 올 시즌 모비스와 네 차례 맞대결에서 3승1패의 우위를 점했다. 하위권 싸움에서 SK는 전자랜드를 92-78로 가볍게 제압했다. 전자랜드는 6연패의 늪에 빠졌다. 복싱영웅 파키아오·브래들리 4월 격돌 미국 스포츠전문매체 ESPN은 31일 필리핀의 복싱영웅 매니 파키아오(37)와 세계복싱기구(WBO) 웰터급 챔피언인 티모시 브래들리(32·미국)가 4월 10일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에서 대결한다고 두 선수의 공동 프로모터인 밥 애럼을 인용해 보도했다. 내년 5월 필리핀 상원의원에 도전하는 파키아오에게는 브래들리와의 경기가 마지막 시합이 될 수도 있다. 8체급을 석권한 파키아오의 통산 전적은 57승 2무 6패(38KO)이며, 브래들리의 전적은 33승(13KO) 1무 1패다. 임창용 “제가 저지른 과오 반성” 사과문 마카오에서 원정 도박을 한 임창용(39)은 31일 법률 대리인을 통해 배포한 사과문에서 “이번 사건을 통해 제 인생을 처음으로 되돌아보면서 여러분으로부터 받은 사랑이 얼마나 소중한지 뼈저리게 느꼈다”며 “제가 저지른 과오에 대해 어떠한 변명도 할 생각이 없으며, 여러분이 저에게 해주시는 모든 말씀을 가슴에 깊이 새기겠다”고 사죄했다. 검찰은 전날 임창용과 오승환(33)에게 단순도박 혐의를 적용해 벌금 700만원의 약식 명령을 법원에 청구했다.
  • [오늘의 경기]

    ■프로배구 여자부 ●현대건설-흥국생명(오후 5시) 남자부 ●한국전력-대한항공(오후 7시 이상 수원체) ■프로농구 ●KCC-모비스(군산 월명체) ●전자랜드-SK(인천 삼산월드체 이상 오후 7시) ■여자농구 ●KB스타즈-삼성생명(오후 7시 청주체)
  • 자율주행 VR·외출 중 청소기 작동… 미래車·IoT 신기술 총집합

    자율주행 VR·외출 중 청소기 작동… 미래車·IoT 신기술 총집합

    내년 1월 6~9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 박람회 ‘CES 2016’은 세계 전자·정보통신(IT) 업계의 신기술 각축장이다. 자동차와 전자, IT 등 각 산업의 합종연횡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자율주행차, 웨어러블 기기, 로봇, 사물인터넷(IoT) 등 IT융합 신산업들이 내년 CES를 수놓는다. 삼성전자와 LG전자는 물론 현대기아차, SK텔레콤 등 자동차·통신 기업, 국내 중견 및 중소기업들이 부스를 차리고 세계 시장에 기술력을 뽐낸다. 이번 CES는 ‘Car Electronic Show’라 불릴 정도로 자동차업계의 약진이 뚜렷하다. 폭스바겐, GM, 아우디, 포드 등 글로벌 완성차 업계가 자율주행차, 전기차 등 미래차와 관련 기술을 대거 공개한다. 국내 기업으로는 기아차가 참여해 자율주행 기능이 탑재된 기아차의 쏘울EV와 자율주행 가상현실(VR) 체험 기술 등을 선보인다. 지금까지는 기술 전시만 해 왔지만, 이번에는 프레스 콘퍼런스를 열고 기아차의 자율주행기술 미래 비전, 주요 전략과 신기술을 직접 보여준다. 기아차는 2030년까지 완전자율주행을 완성한다는 계획으로, 현대차와 함께 77억 5000만 달러(약 9조 776억원)를 자율주행 기술 개발에 투자할 계획이다. 국내 자동차 부품업계에서는 현대모비스가 처음으로 CES에 참가한다. 현대모비스는 차세대 자율주행기술과 지능형 운전석, 미래 자동차 통신 기술 등 미래혁신기술을 관람객들이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도록 전시한다. 예를 들어 자율주행자동차의 운전석을 부분 구현한 ‘i-Cockpit 자동차’는 운전자가 조작을 하다 고속도로에 진입하면 자율주행모드로 자동 변환되고, 좌석이 뒤로 젖혀져 운전자는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사물인터넷이 이번 CES의 주요 화두로 떠오르면서 삼성전자와 LG전자의 가전은 IoT 기술의 경연장이 될 전망이다. 양사는 각각 독자적인 스마트홈 솔루션을 공개하며 상용화의 포문을 연다. LG전자는 지난 9월 독일에서 열린 ‘IFA 2015’에서 ‘스마트씽큐 센서’를 공개했다. 지름 4㎝ 크기의 원형 장치를 세탁기, 냉장고, 에어컨 등에 부착하면 일반 가전이 스마트 기기로 변신한다. LG전자는 이번 CES에서 스마트씽큐 센서와 연결된 새로운 스마트홈 솔루션을 선보일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8월 인수한 IoT 플랫폼 업체인 ‘스마트싱스’의 기술을 바탕으로 올해 CES와 IFA에서 IoT 허브와 센서 등을 활용한 스마트홈 서비스를 선보였다. 한편 삼성은 지난 IFA 2015에서 처음 공개돼 주목받은 ‘슬립센스’도 완성도를 높여 선보인다. 슬립센스는 개인의 수면 상태를 측정하고 분석해 숙면을 도와주는 IoT 제품이다. 중견기업과 강소기업도 도전장을 던진다. 코웨이는 IoT와 빅데이터 분석 기능으로 스마트 케어 기능을 구현한 ‘아이오케어’(IoCare) 적용 제품을 선보인다. 코웨이는 앞서 6개 제품이 8개 부문에서 ‘CES 혁신상’을 받았다. ‘듀얼파워 공기청정기 IoCare’는 30억개의 공기질 관련 빅데이터를 분석하고, 스마트폰으로 제어할 수 있는 맞춤형 에어 케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스마트TV는 스마트홈의 중심으로 자리잡았다. 삼성전자의 2016년 스마트TV 전 라인업에는 스마트싱스와 함께 개발한 IoT 플랫폼이 탑재돼 있다. 삼성전자의 가전제품은 물론 보안카메라, 도어록, 조명 스위치 등이 연동돼 스마트폰과 TV로 자유자재로 제어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외부 카메라에 담긴 현관 밖 모습을 집 안의 스마트TV로 볼 수 있고, 거실에서 TV를 보면서 방에서 자고 있는 아이의 모습을 볼 수도 있다. LG전자도 자체 스마트TV 운영체제인 ‘웹OS 3.0’을 통해 스마트홈 기술을 선보인다. 웹OS 3.0을 적용한 스마트TV는 로봇청소기를 작동시키거나 오븐이 요리를 마치면 알림을 주고, 조명을 켤 수도 있다. 세계 IT업계에서 인공지능 로봇이 주목받으면서 이번 CES에서는 로봇 전시장이 올해에 비해 71% 늘어났다. 삼성전자와 LG전자는 각각 로봇청소기 ‘파워봇’과 ‘로보킹’의 신모델을 내놓는다. 삼성전자의 ‘파워봇’ 신모델은 스마트폰과 연동돼 외출 중에도 조작할 수 있으며, 기기가 자체적으로 만든 평면도를 스마트폰 앱으로 확인하고 필요한 구역만 지정해 청소하도록 할 수 있다. LG전자의 ‘로보킹’은 국내 업계 최초로 로봇청소기에 증강현실 기능을 탑재했다. 전용 앱을 통해 집 안 공간을 스마트폰으로 보고, 원하는 곳을 터치하면 스스로 이동해 청소한다. 또 지능형 서비스 로봇을 개발하는 유진로봇, 개인용 로봇을 개발하는 퓨처로봇도 참가한다. 드론 전시장에서는 배틀 드론 ‘드론파이터’를 개발한 바이로봇이 신제품 ‘페트론’을 발표한다. 페트론은 스마트폰으로 조종이 가능한 초소형 드론으로 배틀게임 기술과 센서 퓨전 기술을 기반으로 한 자동 호버링(정지비행), 음성·패턴 인식 비행 등 차세대 드론 기술을 탑재했다. 웨어러블과 VR도 빼놓을 수 없는 화두다. 삼성전자는 ‘기어S2’의 고급형인 ‘기어S2 프리미엄’을 공개하고 오큘러스와 제휴해 만든 가상현실 헤드셋 ‘기어VR’의 체험전시장을 꾸린다. 자율주행차와 웨어러블, 로봇, VR 등이 새로운 스타로 떠올랐지만 CES의 전통적인 주인공은 단연 TV다. 세계 TV시장을 양분하고 있는 삼성전자와 LG전자는 HDR(High Dynamic Range) 기술을 통한 화질 경쟁을 벌인다. HDR은 밝은 부분은 밝게, 어두운 부분은 어둡게 해 실제 눈으로 보는 것 같은 색을 재현하는 기술이다. 삼성전자와 LG전자는 각각 차세대 퀀텀닷 TV와 올레드 TV를 대표 선수로 내놓아 맞붙는다. 삼성전자는 올해 초 CES에서 독자적인 퀀텀닷 기술인 ‘나노크리스털’을 적용한 ‘SUHD TV’를 공개했다. 내년에는 기존 SUHD TV에서 색 재현력에서 한층 진화한 차세대 퀀텀닷 TV를 공개할 예정이다. LG전자는 화질과 디자인을 앞세운 올레드 TV를 대거 공개한다. HDR 기술 구현에 최적화된 TV가 바로 올레드 TV임을 강조한다는 전략이다. 백라이트(광원)가 없어 두께가 얇은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디스플레이의 장점을 살린 3㎜ 초박형 제품과 디스플레이를 돌돌 말 수 있는 ‘롤러블 TV’ 등이 공개될 것으로 보인다. 프리미엄을 넘어선 ‘명품 가전’시장도 공략한다. LG전자는 ‘초(超)프리미엄’을 표방한 가전 브랜드 ‘LG시그니처’를 선보인다. 올레드 TV와 세탁기 ‘트윈워시’, 냉장고와 공기청정기 등에 LG시그니처를 먼저 적용해 디자인과 성능, 사용성을 최상으로 끌어올린 제품들을 공개한다. 삼성전자 역시 ‘슈퍼 프리미엄’ 생활가전 라인업인 ‘셰프컬렉션’에서 강화된 신제품들을 선보인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경계 넘은 가전쇼… 자율차·사물인터넷·VR이 대세

    경계 넘은 가전쇼… 자율차·사물인터넷·VR이 대세

    세계 가전업계는 더이상 ‘융합’을 빼놓고 이야기할 수 없게 됐다. 내년 1월 6~9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가전 박람회인 ‘소비자가전전시회’(CES)에서는 자동차·정보기술(IT)·콘텐츠 등 가전의 경계를 넘어선 융합이 화두가 될 전망이다. 이 같은 기류는 CES를 주최하는 전미가전협회(CES)가 지난달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로 명칭을 변경한 데서도 알 수 있다. ‘가전’이라는 이름으로는 세계 전자·IT 업계의 합종연횡과 확장을 담아내기 부족하기 때문이다. ●아우디·BMW 등 자율차 관련 기술 공개 내년 CES의 주인공 자리는 자율주행차, 사물인터넷(IoT), 가상현실(VR) 등이 꿰찼다. 특히 모터쇼를 방불케 할 정도로 자동차업계의 약진이 두드러진다. 아우디, BMW, 기아차, 메르세데스벤츠 등 9개 완성차 업체와 115개 관련 업체들이 참여해 전시 공간도 지난해보다 25% 커졌다. 총 8명의 기조연설자 중 2명이 자동차업계(폭스바겐·GM) 최고경영자(CEO)다. 자동차업계는 자율주행차와 전기차 및 관련 기술을 대거 공개할 예정이며 구글과 포드가 설립하는 자율주행차 합작회사가 베일을 벗을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기아차는 자율주행차와 자율주행을 체험할 수 있는 VR 장치, 통합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등을 공개하며 국내 자동차 부품업체로는 현대모비스가 최초로 참가한다. ●사물인터넷 활용 헬스케어·보안 제품 선 봬 사물인터넷은 가전과 헬스케어, 보안 등 실생활의 영역에 깊숙이 파고든 기술과 제품들이 대거 공개된다. 삼성전자는 개인의 수면 패턴을 측정하는 IoT 기기인 ‘슬립센스’를 공개한다. 홍원표 삼성SDS 솔루션사업부문 사장은 기조연설을 통해 삼성이 그리는 IoT 청사진을 제시한다. LG전자는 세탁기, 냉장고 등 프리미엄 가전을 대거 공개하는 가운데 이들 기기를 IoT로 연결하는 스마트홈 솔루션을 선보일 것으로 보인다. 내년이 VR 대중화의 원년이 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CTA는 처음으로 CES에 VR 전용 전시장을 마련한다. 삼성전자의 ‘기어VR’을 비롯해 소니, 오큘러스, HTC 등이 VR기기를 대거 출품할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LG전자 HDR TV 화질 경쟁 전통적인 CES의 터줏대감인 TV 분야에서는 ‘HDR’(High Dynamc Range) 기술의 시대를 알린다. HDR은 밝은 부분은 밝게, 어두운 부분은 더 어둡게 표현해주는 기술이다. 삼성전자와 LG전자가 각각 차세대 퀀텀닷 TV와 올레드 TV로 화질 경쟁을 벌인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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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너지경제신문 ◇전무△편집국장 박희석 ■미래창조과학부 ◇실장급△창조경제조정관 고경모 ■문화체육관광부 ◇과장급 직위 승진△지역전통문화과장 조상준△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정보서비스과장 박병주△국립한글박물관 전시운영과장 이애령◇과장급 전보△운영지원과장 강태서△예술정책과장 김정훈△시각예술디자인과장 신은향△박물관정책과장 김근호△체육진흥과장 이해돈△스포츠산업과장 김용섭△관광정책과장 강정원△국제관광과장 윤양수△관광레저기반과장 박형동△국립중앙박물관 관리과장 안상근△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행정지원과장 김재숙△국립한글박물관 기획운영과장 박창현△한국정책방송원 과장직위 김정호△한국정책방송원 과장직위 서상면△국립아시아문화전당 연구교류과장 장사성△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 파견 최상현 한영흡△국립중앙도서관 기획총괄과장 배양희 ■국토교통부 △공간정보진흥과장 임헌량△국토교통인재개발원 교육과장 이춘섭△대전국토관리청 관리국장 육정균△부산국토관리청 관리국장 고행철△부산국토관리청 건설관리실장 김봉섭△국토지리정보원 운영지원과장 이종인△서울항공청 관리국장 오세정 ■국세청 ◇고위공무원 승진△미국 국세청 파견 김진현 ■산림청 ◇고위공무원 승진△남부지방산림청장 고기연 ■경찰청 ◇경무관 전보 <경찰청>△대변인 김규현△정보화장비정책관 박운대△수사기획관 김헌기△사이버안전국장 이운주△과학수사관리관 배용주△교통국장 임호선△정보심의관 박기호△기획조정관실(새경찰추진단장) 진교훈△경무담당관실 송민헌(치안정책관) 이은정(국립외교원) 김재규(중앙공무원교육원) 박기선 김학역<경찰대>△교수부장 황운하△학생지도부장 하상구△치안정책연구소장 민갑룡△치안정책연구소 신현택<경찰수사연수원>△원장 박명춘<서울청>△경무부장 김해경△생활안전부장 양성진△수사부장 장경석△교통지도부장 김기출△경비부장 박건찬△정보관리부장 이용표△보안부장 배봉길△송파서장 연정훈<부산청>△1부장 이순용△2부장 송병일△3부장 현재섭<대구청>△1부장 이원백△2부장 김수희<인천청>△1부장 허경렬△2부장 노승일<광주청>△1부장 최관호△2부장 유현철<대전청>△1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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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관위>△선거2과 오지선△정당과 최형기△재외선거과 성태준 조동진△조사1과 조황휘△의정지원과 고재곤△해석과 정종호△사무처 배명열 이은혜<서울선관위>△서초구선관위 사무국장 김정은<부산>△부산선관위 행정과장 구영명△영도구선관위 사무국장 이경태△동구선관위 사무국장 서형태△남구선관위 사무국장 주영길<대전선관위>△행정과장 강희정<울산>△울산선관위 행정과장 박경우△동구선관위 사무국장 조종영 <강원>△강원선관위 행정과장 최기성△영월군선관위 사무국장 김영호<충북>△충북선관위 행정과장 김승수△청주시서원구선관위 사무국장 이진필<충남>△충남선관위 홍보과장 채수덕△천안시동남구선관위 사무국장 이순길△보령시선관위 사무국장 정진석△부여군선관위 사무국장 김두순<전남>△고흥군선관위 사무국장 김정홍△해남군선관위 사무국장 홍만희<경북>△영덕군선관위 사무국장 권형우<경남>△김해시선관위 사무국장 최낙권△거제시선관위 사무국장 김성표△거창군선관위 사무국장 전태우<제주선관위>△홍보과장 김헌상△행정과장 박치웅◇4급 전보<중앙선관위>△기획과장 임병철△공보과장 김영헌△홍보과장 김재원△미디어과장 조규영△시설과장 임채만△재외선거과장 김진묵△조사1과장 강남형△조사2과장 김재훈△의정지원과장 김종국△해석과장 김문배△사이버선거범죄대응센터장 강동완<선거연수원>△제도연구부장 강순후△전임교수 김진수◇4급 상당 전보△중앙선관위 위원장 비서관 장성훈 ■한겨레신문사 △선임기자 강성만 김봉규 문현숙 이경 이기준 ■세계일보 △편집인 백영철△경영지원본부장 겸 기획조정실장 정희택△편집국장 염호상△디지털미디어국장 채희창△광고국장 김선교△대외협력국장 여운상△논설위원 한용걸◇스포츠월드△부사장 겸 편집인 이익수 ■현대자동차 ◇부사장△김승진 김헌수 서보신 양진모 왕수복◇전무△김대원 김언수 김형정 박동일 박두일 배형근 이영택 이종수 임태원 탁영덕◇상무△강병욱 김동석 김상대 김선섭 김천성 김철환 김현중 류성원 박병철 박채영 서석교 서정국 성인환 손경수 손동인 엄태신 오세환 오일석 유원하 윤석현 이경재 이규오 임승표 임재홍 지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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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현 박상영 배우진 나연 손을경 장동호 김영희 김정한 강헌서 정원헌 김건응 김동하 이재국 오희성 주우현 이재홍 김원재 허진성 ■롯데물산 ◇승진△상무보A 박노경△상무보B 김상영 ■롯데하이마트 ◇승진△상무 김진호△상무보A 이호섭 문주석△상무보B 공갑배 김남호 ■롯데홈쇼핑 ◇승진△상무 이일용△상무보B 정윤상 강재준△전문임원(상무보B) 유혜승 ■롯데정보통신 ◇승진△상무 유재택△상무보B 허성일 성정훈 김경엽 ■현대정보기술 ◇승진△상무보A 박정희△상무보B 박길호△전문임원(상무보B) 김광영 ■롯데캐피탈 ◇승진△상무 최규상△상무보A 이승근△상무보B 하양호 ■롯데손해보험 ◇승진△상무 최기림 김동진△상무보A 이상희 김동은△상무보B 이명집 이용서 김재필 ■롯데자산개발 ◇승진△상무 민경태△상무보A 박경철 ■롯데멤버스 ◇승진△상무보B 조민상 ■호텔롯데 ◇승진△부사장 김정환△상무 김현식△상무보A 이무헌 강성태△상무보B 임성훈 최희만 ■호텔롯데 롯데면세점 ◇승진△전무 심우진△상무 김준수△상무보A 김태호 김보준△상무보B 김주남 ■호텔롯데 롯데월드사업본부 ◇승진△상무 최홍훈△상무보B 최원기 ■롯데루스 ◇승진△상무 모튼 앤더센 ■대홍기획 ◇승진△상무 홍성현 박선미△상무보A 구본욱△상무보B 김경호 ■코리아세븐 ◇승진△상무 최경호△상무보A 황인성△상무보B 함태영 ■캐논코리아비즈니스솔루션 ◇승진△상무 양종식 ■롯데닷컴 ◇승진△상무보B 김장규
  • [프로농구] 연말연시 달구는 군산의 농구코트

    연말연시 전북 군산에서 프로농구 축제가 이어진다. 추승균 감독이 대행 꼬리표를 떼고 남다른 각오로 무장해 28일 현재 리그 5위를 달리는 KCC가 제2연고지로 삼은 군산 월명체육관에서 31일 모비스, 내년 1월 2일 전자랜드, 다음날 kt와 세 차례 열전을 치른다. 2013~14시즌 두 경기를 군산에서 치렀던 KCC는 지난 시즌에 이어 올 시즌에도 같은 경기 수를 편성했다. 구단에서는 군산 시민의 성원 덕에 군산 경기가 성사됐다며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의 후원금, 가정환경 개선과 지역의 농구 꿈나무를 지원하는 등의 사은 행사를 계획하고 있다. 사실 군산시는 6년 전부터 KCC 경기의 유치를 희망했으나 체육관 여건이 안 돼 지난해 2월에야 비로소 성사됐다. 이번에도 군산시는 조명시설을 전면 교체해 암전 효과가 가능해졌다. 또 벤치 뒤편에 불편하게 자리했던 나무 좌석도 1인용 좌석으로 전면 교체했다. 시는 또 홈 팀의 작전타임과 쿼터 종료 후 구단과 별도의 선물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 한 걸음 나아가 전주와 군산을 오가는 시외버스 경로를 변경해 전주 팬들이 월명체육관까지 바로 이동할 수 있게 하는 방안도 강구하고 있다. 과거 군산 경기에서 KCC의 승률이 좋지 않았던 점이 이번에는 달라질지 주목된다. 지금까지는 1승4패. 지난 시즌 세 경기 모두 져 군산 팬들의 실망감이 컸는데 이를 반전시키며 순위도 더 끌어올릴지 기대된다. 세 경기 입장권은 티켓링크(www.ticketlink.co.kr)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경기 시작 4시간 전부터 현장에서도 구입할 수 있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프로농구] 우릴 믿어! 로드

    [프로농구] 우릴 믿어! 로드

    KGC인삼공사가 KT에 극적인 1점 차 승리를 거뒀다. 인삼공사는 27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KT와의 원정 경기에서 3점슛 7개를 포함해 34득점 7어시스트를 기록한 마리오 리틀의 맹활약에 힘입어 84-83, 한 점 차 승리를 거두고 2연승을 내달렸다. 이정현과 오세근은 29점을 합작해 동생의 죽음으로 자리를 잠시 비운 찰스 로드의 공백을 메웠다. 승점을 추가한 인삼공사는 단독 3위를 차지했고 KT전 6연승을 달렸다. 초반부터 두 팀은 팽팽하게 맞섰다. 2쿼터 초반 KT는 로드가 빠진 인삼공사의 골밑을 압박했지만 이정현, 마리오가 3점슛으로 맞섰다. 42-41, 인삼공사가 1점 차로 바짝 뒤쫓으며 전반전을 끝냈다. KT에 9점 뒤지며 4쿼터를 맞은 인삼공사는 김기윤, 마리오가 3점슛 3개를 합작하며 종료 5분 44초를 남기고 73-73 동점을 만들었다. 경기 종료 21초 전 오세근이 골밑슛을 성공시켜 82-80으로 앞선 인삼공사는 김기윤이 자유투 2개를 성공시키면서 승기를 잡았다. 조성민은 종료 직전 3점슛을 성공시켰지만 남은 시간은 겨우 1초뿐이었다. 모비스는 SK와의 울산 홈경기에서 16득점을 올린 양동근을 앞세워 66-63으로 이겼다. 오리온은 21득점 10어시스트를 기록한 조 잭슨의 맹활약에 힘입어 인천에서 88-76 승리를 거두고 홈팀 전자랜드를 상대로 7연승을 질주했다. 오리온은 선두 모비스에 다시 2경기 차로 다가섰고 5연패에 빠진 전자랜드는 8위 SK에 1경기 차로 멀어졌다.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 [뉴스 플러스] 프로농구 kt, 모비스 잡고 연패 탈출

    프로농구 kt가 1위 모비스를 꺾었다. kt는 25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15~16 KCC 프로농구 원정경기에서 모비스를 63-62, 1점 차로 간신히 따돌리고 7연패 수렁에서 빠져나왔다. 올 시즌 13승(20패)째. kt는 경기 종료 1분 1초를 남기고 1점 앞선 상황에서 모비스 커트버스 빅터에게 자유투 2개를 내주고 이어진 공격에서 이재도가 트래블링 반칙을 범했지만 거푸 실점을 막아내며 승리를 움켜쥐었다.
  • [하프타임]

    KBO 심판합의판정 판독센터 구축 한국프로야구위원회(KBO)는 24일 “합의판정 제도를 보완하고자 KBO리그 심판합의판정 판독센터(가칭)를 구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비디오 판독 장비 납품업체는 24~31일 접수를 받아 입찰 경쟁 방식으로 선정할 방침이다. KBO는 2009년부터 비디오 판독 제도를 도입했지만 자체적으로 판독 장비를 갖추지 못해 전적으로 방송사 화면에 의존해 왔다. 정성룡, J리그 가와사키로 이적 일본 프로축구 J리그 가와사키 프론탈레가 24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수원의 골키퍼 정성룡(30)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계약기간은 1년이다. 정성룡은 “가와사키에서 함께 싸우게 돼 아주 기쁘다. 지금부터 팀과 서포터들이 하나가 돼 훌륭한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KBL 올스타전 선수명단 발표 프로농구연맹(KBL)이 24일 2015~2016 프로농구 올스타전 출전선수 명단을 공개했다. 주니어팀은 팬투표에서 1위를 차지한 허웅(동부)을 비롯해 두경민(동부), 임동섭(삼성), 전준범(모비스) 등이 출전한다. 시니어팀에서는 양동근(모비스), 함지훈(모비스), 김선형(SK), 김주성(동부), 오세근(KGC인삼공사) 등이 이름을 올렸다. 지휘봉은 각각 김승기 KGC 감독대행, 추일승 오리온 감독이 잡는다. 올스타전은 오는 1월 10일 서울 잠실체육관에서 열린다.
  • [오늘의 경기]

    ■프로배구 올스타전(오후 2시 천안 유관순체) ■프로농구 ●모비스-kt(오후 2시 울산 동천체) ●SK-오리온(오후 4시 잠실학생체)
  • (가칭)중산마루지역주택조합의 ‘앙코르시티’ 주택홍보관 오픈하자마자 ‘뜨거운 인기’

    (가칭)중산마루지역주택조합의 ‘앙코르시티’ 주택홍보관 오픈하자마자 ‘뜨거운 인기’

    지난 12월 18일(금) 주택홍보관을 오픈한 ‘앙코르시티’에 주말동안 많은 내방객이 몰리면서 대성황을 이루었다는 후문이다. (가칭)중산마루지역주택조합 추진위 관계자에 따르면 18일 주택홍보관 오픈을 시작으로 일요일인 20일까지 1,500여 명의 방문이 이뤄졌다. 추진위 관계자는 “기온이 떨어져 쌀쌀해진 탓에 조금 한산할 것으로 예상을 깨고 많은 내방객들이 꾸준히 몰려 다들 분주히 움직였다”고 전하며, “단지 위치가 좋고 실내평형 디자인이 잘 나왔다는 등의 평가가 입소문을 타고 퍼지면서 내방객들이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가칭)중산마루지역주택조합이 추진하는 715세대 아파트 앙코르시티는 울산 북구 중산동 937-5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단지로, 지하 2층~지상 26층 10개동, 전용면적 59, 68, 84㎡ 3개 타입 총 715세대 규모이다. 앙코르시티는 우수한 교육, 주거환경과 주거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4Bay 판상형 위주 단지설계로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가칭)중산마루지역주택조합 앙코르시티가 위치한 울산 북구 일대는 주택, 상권 등 많은 개발호재를 시작으로 신흥주거타운의 모습이 완성되어가는 단계에 이르고 있어 최근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지역 내에서도 완전개통이 요원할 것으로만 여겨졌던 오토밸리로가 2016 완전개통과 함께 북구 부동산 시장을 깨우는 발화점 역할을 하게 됐고, 그 직접적인 혜택을 (가칭)중산마루지역주택조합이 가장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다는 것이 일반적인 분석이다. 또한, 해당 일대는 신천와우시티를 비롯해 북구에 산재해 있는 많은 도시개발 계획들이 진행되고 있어 앞으로 이 지역의 발전가치는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실제로 효성해링턴 플레이스, 코오롱신나라 등의 많은 아파트 주택사업이 빠른 기간에 성공을 거두는 등 그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 ◆ 단지 앞 매곡초,중학교 등 위치, 반경 2km 이내에 관공서, 생활편의기반시설 밀집 ‘주거환경 우수’ 울산 북구 중산동에 위치한 (가칭)중산마루지역주택조합의 단지 주변에는 매곡초등학교, 매곡중학교, 중산초등학교(예정)가 위치해 있어 안전한 통학 및 우수한 교육환경을 자랑한다. 관공서, 교통시설과 대형마트 등의 편의시설이 단지 주변에 밀집해 있어 주거 생활환경 또한 우수하다. ◆ ‘쾌속교통망 자랑’ 2016 오토밸리로 개통, 현대자동차, 현대모비스 등 배후수요 풍부단지 주변으로는 대규모 산업단지가 위치해 꾸준한 상주 및 유입인구 발생으로 안정적인 수요를 확보하고 있다. 단지 남쪽으로 우리나라 3대 석유화학단지 중 하나인 울산석유화학단지와 울산미포국가산업단지, 울산용연공업단지를 비롯해 현대자동차, 현대모비스 등 대기업 공장이 자리하고 있어 직주근접 아파트로 제격이다. 거기에 2016년 개통예정인 오토밸리로가 단지 옆으로 지나 현대자동차, 현대중공업, 효문단지로 접근성이 단축되며 옥동 농소간 도로 등 울산 남구, 중구를 비롯 울산전역으로의 사통발달 쾌속 교통망을 잘 갖추었다. 조합 추진위 관계자는 “울산에서 가장 빠른 성공적인 지역주택조합사업으로 추진한다는 목표아래 모든 관계자들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며 “지역주택조합사업의 가장 큰 사안인 토지문제를 최우선으로 진행하고 있어 조합원들의 불안감이 최소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가칭)중산마루지역주택조합은 토지확보 현황(현재 90% 이상 매매계약체결)을 홍보관에 공개하고 있어 언제라도 확인할 수 있으며, 건설사 또한 현재 여러 유명 건설사와 협의 중에 있어 조만간 좋은 결과가 나올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가칭)중산마루지역주택조합 조합원 가입은 울산광역시와 부산광역시, 경상남도에 6개월 이상 거주한 무주택 세대주(또는 전용면적 85㎡ 이하 1주택 소유자)라면 가능하며, 주택홍보관은 진장동 전자랜드 옆에 위치해있다. 분양문의 : 052-988-3000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프로농구] 오리온 떠나는 존슨 뜻깊은 마지막 선물

    [프로농구] 오리온 떠나는 존슨 뜻깊은 마지막 선물

    떠나는 제스퍼 존슨(오리온)이 뜻깊은 작별 선물을 남겼다. 지난달 중순 애런 헤인즈의 부상으로 긴급 대체됐던 존슨은 23일 경기 고양체육관으로 불러들인 프로농구 삼성과의 정규리그 4라운드 대결에 29분 48초를 뛰며 17득점 8리바운드 5어시스트 2스틸 활약으로 97-69 압승을 이끌었다. 이틀 뒤 SK전을 통해 복귀하는 헤인즈는 관중석에서 아들과 함께 존슨의 활약에 힘찬 박수를 보내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조 잭슨이 18득점 7어시스트, 허일영과 김동욱이 14득점씩 보탰다. 오리온은 22승11패로 같은 시간 KGC인삼공사를 89-66으로 제친 선두 모비스에 여전히 두 경기 뒤진 2위를 지켰다. 762일 만에 6연승을 내심 노렸던 삼성과 찰스 로드의 공백을 절감하며 2연패로 주저앉은 인삼공사는 경기가 없었던 KCC와 공동 3위가 됐다. 오리온과의 승차는 3경기. 1쿼터부터 문태종과 존슨이 7점씩 올려 23-11로 앞섰다. 2쿼터에서는 잭슨이 9점을 넣고 문태종이 6점을 보태 46-25로 벌렸다. 삼성은 전반에만 턴오버 11개를 저질러 승기를 내줬다. 3쿼터에서도 흐름은 바뀌지 않아 종료 1분 40여초를 남기고 73-44로 앞서자 오리온은 국내 선수만으로 라인업을 구성하는 여유를 부렸다. 삼성은 리카르도 라틀리프가 6득점 6리바운드에 그친 것이 뼈아팠다. 인삼공사는 제공권 23-40으로 모비스에 완전히 밀렸다. 모비스의 아이라 클라크에게 27득점 7리바운드, 커스버트 빅터에게 17득점 14리바운드를 내준 것이 뼈아팠다. 양동근은 손가락이 빠진 상태에서도 9득점 4리바운드 3어시스트의 투혼을 발휘했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프로농구] 삐끗하면 밀린다…프로농구 4强 오늘 대격돌

    프로농구 4강 팀들의 맞대결이 동시에 펼쳐진다. 2015~16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선두를 달리는 모비스는 23일 네 경기 뒤진 공동 3위 KGC인삼공사와 맞붙고, 선두에 두 경기 처진 오리온은 공동 3위 삼성과 마주한다. 네 팀 모두 올 시즌 33번째 경기라 앞으로의 선두 경쟁 판도를 결정짓는 고비가 될 수도 있어 주목된다. 모비스는 찰스 로드가 여동생 장례식 때문에 빠진 인삼공사를 맞아 상대적으로 느긋한 승부를 벌이게 됐다. 6강이 목표라던 유재학 모비스 감독의 ‘엄살’은 이제 2년 연속 정규리그 우승이란 현실적인 목표를 타진하는 단계로 바뀌었다. 마침 인삼공사는 5승5패로 주춤거리고 있다. 인삼공사만 넘으면 하위권인 kt(25일)와 SK(27일)를 만나게 돼 선두를 굳힐 수도 있다. 인삼공사로선 김기윤과 김민욱의 활약이 절실하다. 오리온은 최근 5연승으로 상승세인 삼성과 만나는 점이 부담스럽다. 삼성을 반드시 잡고 SK와 27일 전자랜드마저 격침시키고, 모비스가 한 발 삐끗하기를 바라야 한다. 삼성으로선 최근 남발하는 경향을 보이는 턴오버를 줄이는 것이 8승2패의 상승세를 유지하며 선두 추격에 박차를 가하는 관건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22일 경남 창원체육관에서 열린 정규리그 경기에서 SK는 LG를 상대로 역전승을 거두며 4연패 위기에서 벗어났다. SK는 3쿼터까지만 해도 52-61로 뒤졌지만 4쿼터에서 30점을 몰아 넣는 뒷심을 발휘해 82-75로 역전했다. 경기 한때 14점까지 앞서고도 이를 지키지 못한 LG는 SK와 승차가 2.5경기로 벌어져 꼴찌 탈출이 더 험난해졌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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