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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고] 소범수씨 장모상, 신혁씨 장모상, 최종문씨 부친상, 이강섭씨 모친상

    ●윤정자씨 별세, 이윤지(전주 덕일중 교사)·이지현(부천 생활안전과 주무관)·이서영(파주 와석초 교사)씨 모친상, 박도현(서울 친환경 급식과 주무관)·소범수(하림 홍보팀 차장)·김명석(일산 은행초 교사)씨 장모상, 16일 오후 7시, 부천 성모병원 장례식장 1층 7호실, 발인 18일 오전 10시 30분. 032-340-7300 ●홍숙자씨 별세, 은정·은효·은선·은양씨 모친상, 권혁준(KPN corp 바이오매스 부문 대표)·신혁(에쓰-오일토탈윤활유 대표)씨 장모상, 16일 오후 8시45분,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2호실, 발인 18일 오전 9시15분. 02-2650-5121 ●최동규씨 별세, 최종성(전 괴산소방서장)·종문(SK하이닉스 청주대외협력팀장)씨 부친상, 17일 오전 6시 35분, 청주 참사랑병원 장례식장 무궁화 2호, 발인 19일 오전 9시. 043-298-9200 ●최윤숙씨 별세, 이강섭(법제처 차장)씨 모친상, 16일 오후,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11호실, 발인 18일 오전 9시30분. 02-2227-7500
  • [부고] 이용기씨 모친상, 김형석씨 부친상, 박경완씨 부친상, 김경진씨 모친상

    ●송남순씨 별세, 이용기(전북현대모터스 축구단 운영실 차장)씨 모친상, 16일, 전주 삼성장례문화원 2층 201호, 발인 18일, 장지 전주 승화원. 063-247-1003 ●김중보 씨 별세, 김형석(대전 서구청 소식지 편집장) 씨 부친상, 16일 오후 4시, 대전시 중구 대흥동 대전성모병원 장례식장 특1호, 발인 18일 오전 8시. 042-220-9971 ●박강수 씨 별세, 박경완(프로야구 SK 와이번스 수석코치)씨 부친상, 16일, 전주 효사랑장례문화원 1층 특1호실, 발인 18일. 063-250-4444 ●이영순씨 별세, 김경진(전북은행 사회공헌부장)씨 모친상, 16일 오후 9시, 전주 모악장례식장 101호, 발인 18일 오전 9시. 063-221-4400
  • [부고]

    ●김동칠(전 한국전력공사 지점장)씨 별세 김성환(한국투자증권 부사장)·김석환(수풀림우드 대표이사)·김경환(마루글로벌 대표)씨 부친상 16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18일 오전 6시 (02)2258-5940 ●이성남씨 별세 이보미(STN스포츠 기자)씨 부친상 16일 삼척의료원, 발인 18일 오전 9시 (033)570-7450 ●김필순씨 별세 문정훈(현대자동차 전주공장장)씨 장모상 15일 부산 침례병원, 발인 18일 오전 6시 30분 (051)923-1334
  • 서울 확진자 254명…구로 콜센터·동안교회 관련 다수

    서울 확진자 254명…구로 콜센터·동안교회 관련 다수

    서울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 환자는 16일 오전 10시까지 전날보다 6명 늘어난 254명으로 집계됐다. 52명은 완치 판정을 받아 퇴원했고 202명은 입원해 격리치료를 받고 있다. 사망자는 없다. 서울시에 따르면 신규 환자 6명 중 3명은 구로구 코리아빌딩 콜센터 관련자와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구로구 거주 8세 남아, 53세 남성, 은평구 거주 81세 여성이 이에 해당한다. 나머지 3명 중 노원구 거주 의료인(28·여)은 타시도 확진자와, 영등포구 거주 학생(19·여)은 서울 시내 확진자(14일 확진된 53세 영등포구 남성)와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며, 강서구 거주 회사원(38·남)에 대해서는 역학조사가 이뤄지고 있다. 이들 환자 254명을 주요 발생 원인별로 보면 구로구 코리아빌딩 콜센터 관련이 79명으로 가장 많고, 동대문구 관련 집단연쇄감염이 24명으로 두 번째로 많았다. 다른 집단감염 사례로는 은평성모병원 관련이 14명,성동구 주상복합아파트 관련이 13명, 종로구(명륜교회-종로노인복지관) 집단감염이 10명이었다. 집단감염을 제외한 주요 원인별 집계를 보면 해외접촉 24명, 타 시도 확진자 접촉 18명, 대구 방문 11명, 신천지 관련 3명,기타(조사 중 혹은 산발 사례) 58명이다. 동대문구 집단연쇄감염은 이문동 동안교회에서 휘경동 세븐PC방으로 이어진 감염 사태를 말한다. 동안교회에서는 전도사(동대문구 2번 환자)가 확진된 데 이어 환자 9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 중 6명은 지난달 20∼22일 이 교회가 주최한 수련회에 참석한 후 발병했다. 이 교회 교인 중 몇 명이 세븐PC방을 다녀온 후 PC방 이용자 사이에 확진자가 계속 발견됐다. 요양보호사인 확진자(중랑구 5번 환자)는 세븐PC방 이용자의 가정을 방문해 환자를 돌보다가 연쇄감염된 것으로 드러났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부고] 장형균씨 부친상, 김성환씨 부친상, 이보미씨 부친상, 문정훈씨 장모상

    ●장훈 씨 별세, 장하균(전 삼성물산 상무)·상균(한국전력기술 부장)·인균·형균(한국무역보험공사 뉴욕지사장)씨 부친상, 양덕렬(전 한국통신 이사)·정범석 씨 장인상, 15일, 대전 유성선병원 장례식장 VIP 2호실, 발인 17일 오전 7시30분. 042-825-9494 ●김동칠(전 한국전력공사 지점장)씨 별세, 김성환(한국투자증권 부사장)·김석환(수풀림우드 대표이사)·김경환(마루글로벌 대표)씨 부친상, 16일 오전 4시,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31호, 발인 18일 오전 6시. (02)2258-5940 ●이성남씨 별세, 이보미(STN스포츠 기자)씨 부친상, 16일 오전, 강원 삼척의료원 장례식장 2층 2호실, 발인 18일 오전 9시. 033-570-7450 ●김필순씨 별세, 문정훈(현대자동차 전주공장장)씨 장모상, 15일 오전, 부산 침례병원 장례식장 6층 특1호실, 발인 18일 오전 6시 30분. 051-923-1334
  • 구로 콜센터 관련 확진자 전국 129명…박원순 “방심할 때 아니다”

    구로 콜센터 관련 확진자 전국 129명…박원순 “방심할 때 아니다”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코리아빌딩 콜센터 관련 코로나19 확진자가 전국에서 129명인 것으로 파악됐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16일 오전 10시 기준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코리아빌딩 콜센터 관련 확진자가 전국에서 129명이라고 온라인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이는 관련자 1115명을 검사한 결과다. 거주지별로 서울 79명(전날 오후 9시 기준과 동일), 경기 32명, 인천 18명 등이었다. 이는 해당 건물 직원, 가족, 지인 등을 모두 합한 수다. 중앙방역대책본부가 전날 공개했던 코리아빌딩 콜센터 관련 확진자 누계가 124명이었던 점을 감안하면, 그 후로 서울에서는 신규 발생이 없고 경기와 인천에서 5명이 늘어난 것으로 추정된다. 박 시장은 이날 0시 기준 전국의 신규 확진자 수가 76명으로 23일만에 100명 아래로 떨어졌다는 점을 거론하며 “확산세가 확실히 꺾이고 있기는 하지만 폭발적 증가가 어느 정도 진정됐다는 것일 뿐 아직 방심할 때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앞으로 구로구 콜센터 집단감염과 같은 일이 발생했을 때 보다 빠른 대응을 위해 가장 유능하고 경험 많은 전문가를 책임자로 하는 즉각대응반을 파견해서 초기에 빠른 현장 장악과 선제적 대응으로 확산을 방지하도록 조치하겠다”며 “즉각대응반은 이미 콜센터와 은평성모병원에서 선보인 서울시의 혁신적 대응방안의 하나”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 서울시는 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간 금융협회와 콜센터 운영단체를 통해 사업장 110개소를 추가 확인해 시내 총 527곳의 콜센터 업체 전수조사를 마치고 방역관리, 근무환경 개선, 예방체계 마련 등 내용이 포함된 가이드라인을 배포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서울시가 12일부터 산하 자치구와 합동으로 공무원 1221명을 긴급투입해 고위험 사업장 1만 4671개소를 전수조사 중이라고 설명했다. 박 시장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지난 2주간 대중교통 이용량 분석 결과 대중교통 승객수가 34%나 감소했다”며 “발걸음을 잠시 멈춘 시민 여러분이 수도권에 코로나19가 광범위하게 확산되는 것을 막는 데 결정적 역할을 했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의 16일 0시 기준 집계로 서울·경기·인천 발생 전체 확진자 누계는 각각 253명(신규 6명), 231명(신규 20명), 30명(신규 없음)이었다. 수도권 전체 발생 누계는 514명(신규 26명)이었다. 전국을 통괄하는 질병관리본부의 집계는 서울시 등 광역지방자치단체나 그 산하 자치구 등 기초지방자치단체의 집계와 취합, 시차, 재분류 등 문제로 차이가 날 수 있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부고]

    ●최영환(담양고려약국)씨 별세 최원석(에프앤자산평가 사장)·항석(한국에머슨)·성희씨 부친상 권영만(광주 북부경찰서)씨 장인상 14일 전남 담양 제일장례식장, 발인 16일 오전 (061)382-1111 ●김진기씨 별세 고준(AK홀딩스 상무)씨 장인상 14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16일 오전 8시 30분 (02)2258-5940 ●허창식씨 별세 허지선(페덱스코리아 부장)·성욱(라인플러스 차장)씨 부친상 민재용(한국일보 경제부 기자)씨 장인상 14일 서울대병원, 발인 16일 오후 1시 (02)2072-2018
  • ‘마스크 망언’ 박능후 장관 “의료진 마스크 최우선 지원”

    ‘마스크 망언’ 박능후 장관 “의료진 마스크 최우선 지원”

    ‘의료계가 마스크 재고를 쌓아두고 싶은 심정에서 부족함을 느낀다’는 취지의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킨 박능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보건복지부 장관)이 의료진의 마스크를 ‘최우선’으로 공급하겠다며 수습에 나섰다. 박 차장은 1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정례브리핑에서 “의료진 감염을 막기 위해 레벨D 보호복과 N95 마스크 등 방역 물품을 지속해서 지원하고 있다”며 “보건용·수술용 마스크는 의료진의 몫을 최우선으로 지원한다는 원칙을 가지고 하루 100만 장을 할당했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주에는 하루 144만장까지 공급량을 확대하도록 계약했고, 지난주 중반 이후에는 하루 180만장이 공급될 수 있도록 했다”며 “마스크 배분을 맡은 의료단체와 일선 병원 간 핫라인을 신설하고 전산시스템을 구출해 수요를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 차장은 “마스크 부족 문제가 상당 부분 해소될 것으로 전망한다”면서도 “수급 상황을 매일 모니터링해 부족한 경우 즉시 공급을 확대하도록 주의를 기울이겠다”고 덧붙였다. 현재 종합병원 이상 의료기관은 대한병원협회로부터, 의원급 의료기관은 대한의사협회로부터 마스크를 공급받고 있다. 각 협회는 조달청으로부터 마스크를 공급받아 의료진 등 업무 종사자와 병상 규모 등을 고려해 마스크를 배정한다. 그러나 각 병원에서는 마스크가 턱없이 부족하다는 입장이다. 서울성모병원에서는 수술실에서 쓰는 일회용 끈 마스크가 부족해 면 마스크를 써야 할 처지에 놓였고, 삼성서울병원에서는 비 진료부서 직원에는 마스크 2~3장으로 1주일을 버티라고 하기도 했다. 다른 병원들도 대부분 마스크 재고가 동이 나 아껴 쓰고 있다. 코로나19 의심환자를 진료하는 전공의들이 N95 보건용 마스크를 재사용하고 있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런 상황에서 박 차장이 지난 12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체 회의에 출석해 “본인(의료진)들이 좀 더 넉넉하게 재고를 쌓아두고 싶은 심정에서 부족함을 느끼는 게 사실”이라고 답변해 논란이 일었다. 의료계에서는 “현실을 모르는 발언”이라고 질타하고 있다. 한편 정부는 마스크 외에 레벨D 보호복도 최대 1만명의 환자를 진료할 수 있을 정도의 수량을 확보해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 음성군 일가족 4명 확진, 충북 31명으로 늘어

    음성군 일가족 4명 확진, 충북 31명으로 늘어

    충북 음성군에서 일가족 4명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아 도내 전체 확진자가 31명으로 늘었다.  14일 충북도에 따르면 음성군 대소면에 거주하는 A(48)씨와 그의 두 딸 B(20)씨와 C(17)양이 검체 검사 결과 이날 오전 양성 판정을 받았다. 전날 확진 판정을 받은 D(46·여)씨의 남편과 딸들이다. 충북지역 28~31번째 확진자인 이들 4명은 모두 충주의료원에서 입원치료를 받고 있다.  D씨는 지난 5일 발열과 근육통, 기침증상이 있자 개인병원에 2차례 들려 진료를 받았다. 호전이 없자 지난 13일 진천성모병원 선별진료소를 찾아 검체를 채취해 양성이 나왔다. D씨의 확진 판정 후 그의 가족도 검체 검사를 받았다. 검사 당시 남편 A씨는 감기초기 증상을 보였다. B양은 최근 증상이 전혀 없었다. C양은 지난 1일부터 인후통, 기침, 근육통 등이 있었지만 지난 3일부터 3일간 약을 먹고 증상이 없어진 상태였다.  음성군은 D씨 가족 감염원과 이동 경로를 조사하고 방문 시설은 소독을 위해 임시폐쇄했다. 밀접 접촉자는 자가격리 후 검사를 의뢰할 방침이다. 군은 현재까지 확인된 이들의 이동경로를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군 관계자는“ 4명이 모두 이동시 마스크를 썼다고 진술하고 있다”며 “이들의 접촉자는 35명 정도로 파악되고 있다”고 밝혔다. 음성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 [부고] 신현승씨 장인상, 유정우씨 빙모상, 정수영씨 부친상, 이창훈씨 부친상

    ●최창우씨 별세, 최송이씨 부친상, 신현승(일간투데이 대표이사)씨 장인상, 12일 오전 11시, 서울적십자병원 장례식장 101호실, 발인 14일 오전 11시. 02-2002-8444 ●이춘호 씨 별세, 윤배선(전 삼익가구 씨름단장) 씨 부인상, 윤수정·수영·지원(아시아나항공 부사무장) 씨 모친상, 손호균(광성아메리카 법인장)·유정우(전 한경텐아시아 대표) 씨 빙모상, 12일, 서울성모병원장례식장 11호, 발인 14일 오전 6시30분. 02-2258-5940 ●정병태씨 별세, 정주영(통일감정법인 감정평가사)·정영순·정영미·정수영(이데일리 건설부동산부장)씨 부친상, 강정순씨 시부상, 최원철(예준물류 대표)·유재용(한국중기 대표)·이성열(힘스 부장)씨 장인상, 12일 오전 11시, 충북 영동병원 장례식장 302호실, 발인 14일 오전 10시. 043-743-4499 ●이남재씨 별세, 이창훈(서울문화사 매거진사업본부 본부장)씨 부친상, 12일 오후 2시 30분, 경북 상주 장례식장 특1호실, 발인 14일 오전 7시. 054-531-4444
  • [부고]

    ●최창우씨 별세 최송희씨 부친상 신현승(일간투데이 대표이사)씨 장인상 12일, 서울적십자병원 장례식장, 발인 14일 오전 11시 (02)2002-8444 ●이춘호씨 별세 윤배선(전 삼익가구 씨름단장)씨 부인상 윤수정·수영·지원(아시아나항공 부사무장)씨 모친상 손호균(광성아메리카 법인장)·유정우(전 한경텐아시아 대표)씨 빙모상 12일, 서울성모병원장례식장, 발인 14일 오전 6시 30분 (02) 2258-5940 ●정병태씨 별세 정주영(통일감정법인 감정평가사)·정영순·정영미·정수영(이데일리 건설부동산부장)씨 부친상 강정순씨 시부상 최원철(예준물류 대표)·유재용(한국중기 대표)·이성열(힘스 부장)씨 장인상 12일, 충북 영동병원 장례식장, 발인 14일 오전 10시 (043)743-4499
  • [부고]

    ●최창우씨 별세 최송희씨 부친상 신현승(일간투데이 대표이사)씨 장인상 12일, 서울적십자병원 장례식장, 발인 14일 오전 11시 (02)2002-8444 ●이춘호씨 별세 윤배선(전 삼익가구 씨름단장)씨 부인상 윤수정·수영·지원(아시아나항공 부사무장)씨 모친상 손호균(광성아메리카 법인장)·유정우(전 한경텐아시아 대표)씨 빙모상 12일, 서울성모병원장례식장, 발인 14일 오전 6시 30분 (02) 2258-5940 ●정병태씨 별세 정주영(통일감정법인 감정평가사)·정영순·정영미·정수영(이데일리 건설부동산부장)씨 부친상 강정순씨 시부상 최원철(예준물류 대표)·유재용(한국중기 대표)·이성열(힘스 부장)씨 장인상 12일, 충북 영동병원 장례식장, 발인 14일 오전 10시 (043)743-4499
  • 제주 4·3사건 상처 재규명한 ‘원로 소설가’ 현길언 별세

    제주 4·3사건 상처 재규명한 ‘원로 소설가’ 현길언 별세

    “반란군·국군 모두 제주민에 희생 강요” 4·3사건 직접 조사·연구 저서에서 지적제주도 역사와 주민의 삶을 작품세계의 바탕으로 삼고 제주 4·3사건의 역사적 의미를 문학으로 재규명한 원로 소설가 현길언씨가 별세했다. 80세. 1980년 ‘현대문학’에 소설 ‘성 무너지는 소리’를 발표하며 등단한 고인은 ‘순이삼촌’을 쓴 현기영(79) 작가와 함께 제주도를 대표하는 문인으로 활동해왔다. 제주도 서귀포시 남원읍에서 태어난 고인은 제주대 국문과를 졸업하고, 성균관대와 한양대에서 각각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제주대 국문과 교수와 한양대 국제문화대학 한국언어문학과 교수를 역임했다. 퇴임 후에는 울란바토르 대학 석좌교수이자 한국학연구소 소장으로 지내며, 학술계간지 ‘본질과 현상’을 기획해 펴내기도 했다. 고인은 제주의 지역적 특성에 기반한 비극적 삶, 이념적 싸움의 상처를 치유하려는 노력들을 소설에 담았다. 4·3사건을 꾸준히 조명하고, 이를 둘러싼 진영 논리를 비판하는 데도 목소리를 아끼지 않았다. ‘귀향’, ‘우리들의 조부님’, ‘먼훗날’ 등으로 4·3사건 소설화했고, 2014년엔 4·3사건을 직접 조사·연구한 저작 ‘섬의 반란, 1948년 4월 3일’을 출간했다. 이 책을 통해 사건의 본질은 반란군과 국군 양쪽에서 제주 사람들에게 희생을 강요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노무현 정부 때 채택된 진상 보고서에 대해서는 “4·3 당시 정부의 잘못을 찾아내 양민들의 희생에 대한 책임을 떠넘기는 것에만 목적이 있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성경과 제주 설화의 토양 위에서 신앙·문학·생활이 만나는 자리를 추구하는 일에도 열심이었다. 그렇게 ‘용마의 꿈’, ‘벌거벗은 순례자’, ‘나의 집을 떠나며’ 등 소설집과 ‘회색도시’, ‘한라산’(전 3권) 등 장편소설을 냈다. ‘전쟁놀이’, ‘그때는 한 살이었다’ 등의 어린이소설도 그의 작품이다. 후학들을 가르치면서는 소설 연구서로 ‘소설쓰기의 이론과 실제’, ‘한국 현대소설론’ 등을 내놨다. 지난해 10월 출간된 소설집 ‘언어 왜곡설’은 인간의 사적 관계에서 벌어지는 소통 문제에 천착한 작품으로 그의 유작으로 남았다. 고인은 녹원문학상, 현대문학상, 대한민국문학상, 기독교문학상, 백남학술상, 김준성문학상, 대한민국예술원상(문학부문) 등을 수상했다. 독실한 기독교인으로 한국기독교문인협회장도 지냈다. 고인은 수개월 전부터 암 투병으로 항암치료를 받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빈소는 서울성모병원, 발인은 13일이다. 이슬기 기자 seulgi@seoul.co.kr
  • [부고]

    ●동현수(㈜두산 대표이사 부회장)씨 장인상 이용범(MA건축사무소)씨 부친상 11일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발인 14일 오전 6시 30분 (02)2258-5940
  • 제주 4·3사건 재조명했던 원로 소설가 현길언 별세

    제주 4·3사건 재조명했던 원로 소설가 현길언 별세

    제주도 역사와 주민의 삶을 작품세계의 바탕으로 삼고 제주 4·3사건의 역사적 의미를 문학으로 재규명한 원로 소설가 현길언씨가 별세했다. 80세. 1940년 제주도 서귀포시 남원읍에서 태어난 고인은 제주대 국문과를 졸업하고, 성균관대와 한양대에서 각각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제주대 국문과 교수와 한양대 국제문화대학 한국언어문학과 교수를 역임했다. 퇴임 후에는 울란바토르 대학 석좌교수이자 한국학연구소 소장으로 지내며, 학술계간지 ‘본질과 현상’을 기획해 펴내기도 했다. 1980년 ‘현대문학’에 소설 ‘성 무너지는 소리’를 발표하며 등단한 고인은 ‘순이삼촌’을 쓴 현기영(79) 작가와 함께 제주도를 대표하는 문인으로 활동해왔다. 고인은 제주의 지역적 특성에 기반한 비극적 삶, 이념적 싸움의 상처를 치유하려는 노력들을 소설에 담았다. ‘귀향’, ‘우리들의 조부님’, ‘먼훗날’ 등은 4·3사건의 상처를 소설화하고 해당 사건의 역사적 재규명을 시도한 작품으로 평가된다. 여기에 성경과 제주 설화의 토양 위에서 끊임없이 신앙·문학·생활이 만나는 자리를 추구해왔다. ‘용마의 꿈’, ‘벌거벗은 순례자’, ‘나의 집을 떠나며’ 등 소설집과 ‘회색도시’, ‘한라산’(전 3권) 등 장편소설을 냈다. ‘전쟁놀이’, ‘그때는 한 살이었다’ 등 어린이소설도 썼다. 후학들을 가르치며 소설 연구서로 ‘소설쓰기의 이론과 실제’, ‘한국 현대소설론’ 등을 출간했다. 녹원문학상, 현대문학상, 대한민국문학상, 기독교문학상, 백남학술상, 김준성문학상, 대한민국예술원상 문학부문 등을 수상했다. 고인은 수개월 전부터 암 투병으로 항암치료를 받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빈소는 서울성모병원, 발인은 13일이다. 이슬기 기자 seulgi@seoul.co.kr
  • [부고] 한상구씨 부친상, 추성태씨 부친상, 동현수씨 장인상

    ●한인수씨 별세, 한상구(경기북부지방경찰청 생활안전계장)씨 부친상, 10일, 대전 갈마장례식장 VIP 3호실, 발인 12일 오전 9시. 042-533-4400 ●추복엽씨 별세, 추성태(경상일보 문화사업국 국장)씨 부친상, 11일 오전 8시, 부산영락공원 장례식장 7빈소, 발인 13일 오전 7시 40분. 010-4588-8887 ●이계필씨 별세, 동현수(㈜두산 대표이사 부회장)씨 장인상, 이용범(MA건축사무소)씨 부친상, 11일,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13호실, 발인 14일 오전 6시30분, 장지 국립괴산 호국원. 043-830-1177
  • 은평 주민의 발 멈추지 않게… 버스 방역 이상 무!

    은평 주민의 발 멈추지 않게… 버스 방역 이상 무!

    버스 차고지서 소독 여부 꼼꼼히 점검 마을버스·택시에 마스크·소독제 배부 “대중교통 이용 때도 예방 수칙 준수를”“주민이 안심하고 버스에 탈 수 있도록 운수업계의 협조가 절실합니다.” 김미경 서울 은평구청장은 지난달 20일부터 지난 4일까지 많은 주민이 이용하는 시내버스, 마을버스, 택시 등 대중교통에 대한 대대적 방역 점검에 나섰다. 은평구 소재 가톨릭대 은평성모병원 관련 확진환자가 계속해서 발생함에 따라 은평구는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을 방지하고 주민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이 같은 조치에 나섰다. 특히 지난달 24일에는 김 구청장이 직접 나서 서오릉로에 있는 선진운수를 방문, 방역 실태를 점검했다. 선진운수는 서울시 최대 버스운수업체로 지선, 간선, 광역 버스를 운영하며 인가 버스 대수는 293대에 이른다. 차고지로 버스가 들어올 때마다 소독했다. 청소 직원들이 버스에 올라 바닥부터 손잡이, 기둥을 꼼꼼하게 닦았다. 운수업체에서는 매일 승무 전에 운전자의 건강 상태를 확인해 증상 의심 시 업무를 금지하고 있다. 또한 운행 전후 손을 소독하고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할 것과 감염예방수칙 등 자체 교육을 강화했다. 김 구청장과 은평구 직원들은 버스에 마스크와 소독제가 비치됐는지 코로나19 홍보 안내문이 제대로 붙어 있는지, 운전자가 마스크를 쓰고 있는지 등을 일일이 확인했다. 이 자리에서 김 구청장은 “코로나19 확진환자가 늘어나는 상황에서 주민들의 발이 되는 운수업계 관계자들께 감사드리며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것은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주민이 안심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운수회사도 적극적으로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이 밖에도 은평구는 마을버스 및 개인택시 사업자에게 마스크 8000개와 손소독제 2200여개를 배부했고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있다. 또한 다중이용시설에서의 코로나19 전염 예방을 위해 경로당(70곳), 어린이집(73곳), 노인복지시설(24곳), 장애인복지시설(10곳), 아동복지시설(6곳), 노숙인시설(4곳), 지하철역(19곳), 기타 시설(55곳)에 대한 방역을 마쳤다. 김 구청장은 “코로나19 심각단계에 맞춰 강력한 대응으로 환자를 신속하게 가려 치료하고, 외부와 철저히 격리하고 보호함으로써 지역사회로의 확산을 차단하고 치료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주민 여러분들도 대중교통 이용 시 마스크 착용 등 개인 예방행동 수칙을 꼭 지켜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 신촌 세브란스도 ‘안심병원’ 일산백병원도 일부 폐쇄 조치

    일산 응급실 찾은 50대 주부 1차 양성 은평성모병원은 17일 만에 진료 재개 의협 “단순 노출로 닫는 건 치료 방해” 코로나19 확산으로 대형병원 폐쇄 조치가 빈발하고 있다. 경기 고양시는 ‘국민안심병원’인 대화동 일산백병원 응급실이 10일 오후 임시 폐쇄됐다고 이날 밝혔다. 시는 전날 오후 5시쯤 호흡곤란으로 이 병원 응급실을 찾은 A(56·가정주부)씨가 코로나19 1차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병원 측은 이 여성의 검체를 채취해 코로나19 검사를 했고, 이날 오후 1시 30분쯤 1차 양성 판정을 내렸다. A씨에 대한 2차 검사 결과는 11일 오전 나온다. 당국은 A씨와 접촉한 응급실 내 2명의 환자는 다른 병실로 격리 조치하고, 응급실도 임시 폐쇄했다. 방역소독은 마친 상태다. 접촉자 2명의 환자는 1차 검체 검사 결과 음성 판정됐으며, 의료진 등 병원 관계자들에 대한 검사는 진행 중이다. A씨는 지난 2일 기침·호흡곤란·두통 등의 증상이 나타나 9일 오후 5시 3분 일산백병원 응급실을 찾았다가 다인실에 격리됐다. 서울 서대문구 신촌세브란스병원 재활병동 일부도 지난주 코로나19 확진환자 2명이 외래 치료를 받고 간 사실이 이날 확인됨에 따라 폐쇄됐다. 병원 측은 병동 입구에 ‘재활병원 3층 운영 일시 중단 안내문’을 붙이고 “코로나19 확진환자 동선에 재활병원 3층이 포함되었습니다. 역학조사 결과가 나오기까지 선제적으로 치료실 운영을 일시 중단하오니 양해 바랍니다”라고 폐쇄 배경을 설명했다. 병원 관계자는 “10일 새벽 4시쯤 재활치료를 받는 아동의 보호자가 코로나19 확진 사실을 통보받아 개원과 동시에 재활병동 내 3층 어린이 재활치료실을 폐쇄하고 역학조사관을 투입했다”고 밝혔다. 폐쇄된 3층 구역을 제외한 나머지 재활치료실은 정상운영 중이다. 이에 앞서 지난달 21일 직원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진료를 잠정 중단했던 서울 은평성모병원은 이날 진료를 재개했다. 폐쇄 조치 후 17일 만이다. 대한의사협회(의협)는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코로나19 확진환자가 나온 은평성모병원을 17일간 폐쇄 조치한 것은 부적절했다”고 지적했다. 의협은 “코로나19 확진환자 발생만으로 의료기관을 폐쇄한다면 다수 의료기관이 문을 닫을 수밖에 없다”며 “그 피해는 환자에게 돌아간다”고 주장했다. 이어 “단순히 확진환자 노출만으로 (의료기관을) 폐쇄하는 조치는 국민건강 관리에 비효율적일 뿐만 아니라 환자의 불안감을 조성하고 치료를 방해한다”며 “일정 수준 이상의 소독 등 조치 후에는 의료기관이 신속하게 진료를 재개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9일 확진환자가 발생해 2개층을 코호트 격리하고 병동 일부를 폐쇄했던 서울 중구 인제대 백병원은 별관의 안심외래진료소는 11일부터, 코호트 격리된 2개층을 제외한 나머지 병동은 환자 추가 발생이 없을 경우 16일부터 진료를 재개한다. 한상봉 기자 hsb@seoul.co.kr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구로콜센터 84명 확진… 서울·경기 전방위 확산 ‘초비상’

    구로콜센터 84명 확진… 서울·경기 전방위 확산 ‘초비상’

    서울 11개구·인천·부천 등 광범위 거주 가족 등 9명 포함… 최종 100명 넘을 듯서울 구로구 신도림동에 있는 콜센터에서 최소 84명이 코로나19 확진환자로 판명됐다. 은평구 은평성모병원 15명, 성동구 주상복합아파트 13명, 중구 명동패션매장 7명 등 10여명 수준의 집단감염 사례는 있었지만 수십명이 감염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콜센터 직원들이 서울뿐만 아니라 경기, 인천 곳곳에 거주하면서 수도권 전역으로 감염이 확산될 수 있다는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10일 서울시 등 지방자치단체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신도림동에 있는 콜센터 직원과 가족 등 최소 84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서울 56명, 경기 14명, 인천 14명이다. 신도림역과 구로역 사이에 자리한 콜센터는 메타넷엠플랫폼이라는 회사가 에이스 손해보험으로부터 위탁을 받아 운영하는 곳이다. 지난 8일 노원구에 사는 콜센터 직원 56세 여성이 가장 먼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 여성은 중국 우한을 방문한 적이 없고, 신천지 신도가 아니어서 감염 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상태다. 구로구는 노원구 거주 환자의 직장이 코리아콜센터라는 통보를 받은 8일 곧바로 이 직원과 같은 11층에 근무하는 콜센터 직원 207명에게 자가격리하도록 지시한 뒤 검사했다. 서울의 경우 구로구가 12명으로 가장 많고 양천 9명, 관악 8명, 강서 7명, 영등포 5명, 마포 4명, 동작·은평 각 3명, 노원·금천 각 2명, 송파 1명이다. 경기 부천시 5명, 안양시 4명, 광명시 3명, 김포시·의정부시 각 1명으로 산발적으로 흩어져 있다. 콜센터 관련 확진환자 중에는 콜센터 직원뿐만 아니라 가족 등 접촉자도 9명이 포함됐다. 직원과 가족 등 검사 대기자를 감안하면 콜센터 관련 확진자가 100명을 넘길 가능성이 크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브리핑에서 확진환자는 모두 콜센터 11층에 근무한 직원이라고 밝혔다. 같은 층에 근무하는 직원 외에도 같은 회사지만 7~9층에 근무하는 직원 550명도 코로나19 발병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이성 구로구청장은 “다른 자치구, 지자체 선별진료소에서 구로구 콜센터 근무자라고 밝혀도 증상이 없다는 이유로 검사를 못 받고 구로구로 찾아오는 경우가 상당히 있다”며 “증상 유무와 관계없이 검사를 받도록 해달라”고 요청했다. 콜센터 건물 1~4층에는 예식장·카페·편의점이, 6층에는 구로을에 출마한 윤건영 전 청와대 국정기획상황실장의 선거 사무실이 있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서울 최대규모 집단감염 발생…신도림 콜센터서 20명 이상 확진

    서울 최대규모 집단감염 발생…신도림 콜센터서 20명 이상 확진

    서울 구로구의 보험사 콜센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했다. 현재까지 직원 15명과 가족 1명이 확진판정을 받았고 아직 153명이 검사 대기중이다. 9일 구로구에 따르면 전날 확진판정을 받은 노원구 9번째 환자(56·여)가 근무하는 신도림동 코리아빌딩 11층 보험사 콜센터 직원과 교육생에 대한 검사 결과 무더기 확진판정이 나왔다. 이 콜센터에는 직원 148명과 교육생 59명 등 총 207명이 근무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여러 보험사의 위탁을 받아 콜센터 업무를 수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구는 8일 확진자 발생 직후 자가격리와 사무실 폐쇄를 시행하고 직원과 교육생 전원에 대한 검체 검사를 시작했다. 노원구 환자는 6일 증상이 발현한 뒤 7일 은평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했고, 8일 오전 양성 판정을 받았다. 노원구청에 따르면 노원구 9번째 환자는 해외 여행이나 대구 방문 이력이 없으며 신천지 교인도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노원구 9번째 환자는 확진 판정 이후 은평구 서북병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고 있다. 서울시와 구로구는 즉각대응반을 꾸려 대응에 나섰다. 9일 저녁 코리아빌딩 전체에 대한 방역 소독 작업을 펼치는 한편 1층부터 12층까지 사무실 공간을 전면 폐쇄했다. 인천서도 콜센터 직원 11명 확진 판정 인천에서도 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새 11명이나 더 늘었다. 추가 확진자는 모두 여성으로 인천에서 출퇴근을 한 서울 한 보험회사 소속 콜센터 직원으로 파악됐다. 9일 인천시에 따르면 이날 인천시 미추홀·부평·서구 등지에서 여성 11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서울시 구로구 신도림동 보험사의 콜센터 직원으로 파악됐다. 추가 확진자 11명은 전날 서울 노원구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직장동료인 56세 여성과 최근까지 접촉한 것으로 드러났다. 추가 확진자의 거주지는 미추홀구 4명, 부평구 3명, 서구 2명, 연수구 1명, 계양구 1명이다. 미추홀구 확진자 중 1명은 용현동에 사는 42세 여성으로 직장 동료인 56세 여성 확진자와 지난 6일 마지막으로 접촉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 여성은 전날 직장동료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자 곧바로 자가 격리를 했고, 검체 검사 후 이날 오후 6시 40분쯤 확진 판정을 받았다. 미추홀구는 이 여성의 남편과 자녀 2명 등 가족 3명을 자가격리하도록 조치했으며 앞으로 14일간 모니터링을 할 계획이다. 연수구 확진자는 옥련동에 사는 59세 여성으로 전날부터 자가격리를 하다가 이날 승용차를 이용해 연수구보건소를 찾아 검사를 받았다. 보건당국은 밀접 접촉자로 분류된 이 여성의 남편을 상대로 감염 여부를 확인하는 검사를 진행 중이다. 이 여성의 자녀 1명은 접촉하지 않아 따로 검사를 받지 않았다. 콜센터 소속 추가 확진자 11명은 모두 인천의료원으로 옮겨져 격리된 상태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이들과 같은 콜센터에서 근무한 인천 거주자 5명은 음성 판정을 받았으며 나머지 3명은 검사가 진행 중으로 결과는 10일 나올 예정이다. 인천시는 이날 추가 확진자 11명의 동선을 확인하는 등 역학 조사를 벌이고 있다. 또 인천 지역 내 접촉자가 파악되면 자가 격리하도록 조치하고 추가 확진자가 다녀간 곳을 중심으로 방역 작업을 할 계획이다. 인천시 관계자는 “오늘 오후 6시 질병관리통합시스템을 통해 (서울 콜센터 직원 중) 19명이 인천 거주자로 확인됐다”며 “긴급히 검체검사를 했고 1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말했다. 인천에서는 올해 1월 19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한 35세 중국인 여성이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이날까지 모두 20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서울시는 신도림동 코리아빌딩 1층에 선별진료소를 설치하고 10일 오피스텔 거주자들을 대상으로 검체 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콜센터 감염은 서울시 집단감염 사례 중 가장 규모가 큰 수준이다. 앞서 은평성모병원 관련 확진자는 현재까지 15명으로 확인됐고, 성동구 주상복합 관련 확진자는 13명으로 드러났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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