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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고]

    ●김도(전 청와대 정무비서관·전 의료보험공단 감사)씨 모친상 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6일 오전 7시 (02)3410-6902●장성원(전 호텔롯데 대표)씨 별세 지호(차일드케어 대표)씨 부친상 현종훈(IMC은행 본부장)씨 빙부상 4일 서울대병원, 발인 8일 오전 9시 (02)2072-2011●남기춘(대전지검 서산지청장)씨 모친상 이성일(성균관대 공대 교수)씨 조수현(생활성서사 팀장)씨 빙모상 4일 강남성모병원, 발인 7일 오전 11시 (02)590-2660●이광석(예비역 육군 중령)씨 별세 창훈(GS건설 과장)창협(BTEXB 팀장)은정(기업은행 대리)씨 부친상 강인숙(하나은행 대리)씨 시부상 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6일 오전 7시 (02)3010-2292●조용완(한국종합ENG 부사장)용건(캐나다 거주)씨 모친상 민선(오륜초등학교 교사)씨 조모상 황혜연(수내초등학교 교사)이순희(캐나다 거주)씨 시모상 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6일 오전 7시 (02)3010-2239●구선미(하남시청 춘궁동사무소)향미(도시건축사사무소)씨 부친상 성재웅(리디스테크놀로지 대리)씨 빙부상 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6일 오전 10시 (02)3010-2238●김희경(쌍용자동차 서울중앙지역본부장)희찬(안양여중 교사)씨 모친상 이선희(매원초등학교 교사)이선경(인천연화중 〃)씨 시모상 4일 고대안암병원, 발인 6일 오전 (02)929-1099●김창수(국방연구원 미국 연구실장)창신(재미 변호사)창국(SK텔레콤 지점장)창겸(서울경제신문 광고국 부장)씨 조모상 4일 서울대병원, 발인 7일 오전 9시30분 (02)2072-2026●이창기(대전대 행정학부 교수)창순(김포공원 이사)창숙(현풍바이오 〃)인기(서울학원장)덕기(스티븐스컨설팅 대표)씨 모친상 4일 대전평화원장례식장, 발인 6일 오전 8시 (042)250-9512●신세균(KCC 금강화공(북경) 유한공사 법인장)종균(한국그레이코 부장)영균(삼성화재 팀장)평균(목사)씨 부친상 김현직(자영업)씨 빙부상 3일 전남 고흥장례식장, 발인 5일 오전 9시 (061)833-9884●김동준(배화여대 교수)규섭(사업)규완(〃)씨 모친상 4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7일 오전 9시 016-246-6468
  • [부고]

    ●김추규(전 상업은행장)씨 별세 형성(KCEF Capital 대표)한성(〃 팀장)씨 부친상 2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4일 오전 9시 (02)3410-6915●최재영(중앙일보 시사미디어 사진부장)씨 빙부상 2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4일 오전 8시 (02)392-0899●이수근(전 신동아화재 중부사업본부장)수철(신동아화재 북부지점장)수한(인·아웃건설 대표)씨 모친상 2일 대전을지병원, 발인 4일 오전 7시 (042)471-1479●하종표(산업은행 강남지점장)재홍(관세청 검사실)현옥(양천구청)씨 부친상 유환열(마포구청 보건위생과장)씨 빙부상 1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4일 오전 6시 (02)2650-2751 ●한동엽(금억건설 대표)동준(E-Poi 〃)동윤(전 동남일보 〃)동욱(삼성화재 동민지점 〃)의정(미국 거주)씨 부친상 현우(외환은행 영업부 차장)씨 조부상 2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4일 오전 7시 (02)392-3299●안광남(죠아드 대표)광근(미국 거주)씨 부친상 지훈(미닉스 실장)씨 조부상 김민성(연세대 한국어학당 강사)씨 시조부상 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4일 오전 10시 (02)3010-2293●임세창(전 문화방송 해설위원)씨 별세 정훈(미국 오라클 아주본부 senior manager)신영(아주대 의대 재활의학과 부교수)씨 부친상 국진성(에디웹 대표)전재범(한양대 의대 류마티스내과 부교수)씨 빙부상 신혜수(삼성전자 반도체 책임과장)씨 시부상 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4일 오전 9시 (02)3010-2239●이원형(자영업)래형(포스코 기술투자 부장)재형(윈스틸 이사)씨 모친상 송규정(부산상공회의소 회장)씨 빙모상 2일 경주 동국대병원, 발인 5일 오전 10시 (054)776-9411●황석진(SK 법무1담당 상무)씨 모친상 2일 강남성모병원, 발인 4일 오전 8시 (02)590-2540●길창석(전 교사)윤석(서울경제 국차장 겸 종합편집부장)방석(관악경찰서)씨 부친상 2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4일 오전 7시 (02)3410-6902●강성목(해동그린정보통신 주임)희정(리드텍스)씨 부친상 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4일 오전 7시 (02)3010-2254●조준호(전한국공인회계사회 상근부회장)씨 별세 조성수(한국프랜지공업) 은희(유니버설뮤직)씨 부친상 진용탁(은혜병원 의사)씨 빙부상 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4일 오전 10시 (02)3010-2237
  • [부고]

    ●정성환(사업)윤환(〃)유석(이화산부인과원장)희환(사업)진환(〃)최환(〃)씨 부친상 나병헌(식품의약품안전청 감사관)노시영(전 농협)안재억(익산시청)씨 빙부상 28일 고대안산병원, 발인 30일 오전 6시 (031)484-8099●김정필(대건산업 대표)정환(광명산업 〃)정대(보건의료원)정호(구미교육청 과장)정무(현대중공업 〃)씨 부친상 노백무(전 포항 동부초등학교 교장)김봉관(전 삼성항공 이사)노삼석(신한생명 상무)씨 빙부상 28일 울산 동강한방병원, 발인 30일 오전 6시 (052)241-3342 ●홍대기(문학과지성사 영업차장)씨 모친상 27일 대구전문장례식장, 발인 29일 오전 10시30분 (053)965-7108●이기홍(의정부성모병원 임상병리과 선임기사)동훈(오금동성당 신부)씨 부친상 정태성(MBC 보도제작국장)홍광표(감사원 서기관)씨 빙부상 28일 강남성모병원, 발인 30일 오전 10시 (02)590-2576●윤재한(전 농업진흥공사 이사)씨 별세 상수(사업)상돈(그린화재 법인영업부장)씨 부친상 임상현(사업)씨 빙부상 27일 하계동 을지병원, 발인 30일 오전 8시 (02)970-8748●윤영욱(MBC 보도국 통일외교부장)영식(캐나다 거주·사업)영진(나이키 골프 팀장)씨 모친상 28일 강남성모병원, 발인 30일 오전 (02)590-2560●김종호(감리교 원로목사)종수(한국성악회 회장)종우(미국 거주·사업)씨 모친상 27일 고대안암병원, 발인 29일 오전 9시 (02)929-3699●문덕규(SK건설 고문)석규(서울시북부수도사업소 요금2과장)씨 부친상 성환(한국산업은행 지역여신심의실)씨 조부상 이준수(배려금속 대표)씨 빙부상 2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0일 오전 9시 (02)3010-2295●박중국(대성기획 대표)주은(자영업)화자(〃)주천(〃)주완(〃)주열(〃)씨 부친상 2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0일 오전 7시 (02)3010-2267●김현준(청담관 대표)현직(남양우체국 차장)현관(삼성화재 과장)씨 부친상 김대훈(삼성중공업 부장)송원근(두산유리)김용우(공무원)씨 빙부상 2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0일 오전 9시 (02)3010-2235
  • [부고]

    ●이장국(경기도의회 의원)씨 별세 25일 한양대 구리병원, 발인 27일 오전 8시30분 (031)560-2433●정순필(서울시 성동교육청 기획감사담당 주사)씨 별세 26일 하계을지병원, 발인 28일 오전 9시 (02)970-8746●어인수(삼성SDI 과장)씨 부친상 26일 건국대병원, 발인 28일 오전 6시 (02)2030-7905●현낙운(사업)씨 상배 송윤준(대동알파 차장)씨 빙모상 2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8일 오전 7시 (02)3010-2235●이재은(도서출판세상모든책 대표)주은(〃 실장)승은(STX엔진 과장)씨 부친상 26일 건국대병원, 발인 28일 오전 6시30분 (02)2030-7903●정호운(동성제약 부회장)호완(동성제약 과장)씨 부친상 서정덕(대영M&B 영업부장)한상국(삼양농수산 기장)김준기(경도건설)씨 빙부상 2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8일 오전 0시 (02)3010-2293●김남규(성원PNI기술 주임)남일(사업)씨 형님상 2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8일 오전 8시 (02)3010-2269●최명진(충청포럼 사무차장)씨 별세 25일 강남성모병원, 발인 27일 오전 9시 (02)590-2540●신현재(CJ 상무)승재(자영업)씨 모친상 26일 울산 동강병원, 발인 28일 오전 8시(052)241-3342
  • [부고]

    ●이상현(동국대 경찰행정학과 교수)상덕(국제통신 전무)상길(대전동물원 원장)상구(국제통신 대표)씨 모친상 25일 동국대 일산병원, 발인 27일 오전 6시 (01)961-9401●최영준(국회 보좌관)씨 부친상 이상영(동우ENG 이사)씨 빙부상 강도희(국회사무처)씨 시부상 25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27일 오전 7시 (02)392-1299●양세식(전 수산대 교수)씨 별세 형국(동의대 총무계장)형춘(부산남구청 사회복지과)씨 부친상 25일 동의의료원, 발인 27일 오전 9시 (051)852-5201●안재홍(자영업)재근(미국 거주)씨 부친상 배회일(한성여객)한효택(상아유통 대표)김우현(엠엔아이티 〃)씨 빙부상 2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7일 오전 8시 (02)3010-2265●박철규(자영업)호규(예산박외과의원장)씨 모친상 이규봉(공인회계사)씨 빙모상 송영주(보건복지부 정책홍보팀장)씨 시모상 25일 충남 예산장례식장, 발인 27일 오전 9시 (041)331-0749●심상호(검단 신경·정신과의원 원장)씨 부친상 차홍업(금융결제원 부천지부장)씨 빙부상 25일 고대안암병원, 발인 27일 오전 8시 (02)921-1699●윤해영(성북구 의사회장)씨 부친상 2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6일 오전 5시 (02)3010-2292●이정우(KTF 언론홍보팀 과장)지연(인코 컨텐츠팀 대리)씨 부친상 한혜원(KTF 신사업전략팀 과장)씨 시부상 조호석(크레오컨텐츠 과장)씨 빙부상 2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7일 오전 9시 (02)3010-2240●박완주(MBC 보도국 부국장)씨 모친상 25일 강남성모병원, 발인 27일 오전 6시 (02)590-2352
  • [부고]

    ●김재신(LG전자 부장)재양(중앙마취과 의원장)재상(한화건설 과장)씨 부친상 23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25일 오전 6시 (02)2650-2742●유진수(덕흥유리 대표)명수(사업)씨 부친상 박찬원(코리아나화장품 대표이사 사장)강성일(KCL유한회사 대표)홍문철(한울식품 상무)심관보(도로교통안전협회)씨 빙부상 22일 경북 영주기독병원, 발인 25일 오전 8시 (054)632-1580●강소광(변호사)씨 별세 효식(전 한진중공업 상무)대식(포항강판)씨 부친상 남선현(KBS방송문화연구위원)씨 빙부상 23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5일 오전 9시 (02)3410-6905●정치구(쎄스 대표)서구(전 KBS 해설위원)민구(미국 거주)씨 모친상 22일 강남성모병원, 발인 25일 오전 8시 (02)590-2561●주정현(인디컴시네마 프로듀서)씨 부친상 장승주(현대자동차 과장)씨 빙부상 22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24일 낮 12시 (02)392-3299
  • [부고]

    ●최암석(사업)판석(광신츄레라 대표)명순(동아일보 불로독자센터 사장)씨 모친상 김일환(사업)김정웅(완도고금맛김 대표)김일석(서울신문 갈산지국장)씨 빙모상 19일 강남성모병원, 발인 21일 오전 8시 (02)590-2660●정요섭(숙명여대 명예교수)씨 별세 규수(대광인쇄 대표)씨 부친상 퓨르스트 베른트(독일알리안츠 프로젝트팀장)정행득(광운대 교수)조원오(장암엘에스연구소 소장)씨 빙부상 19일 고대안암병원, 발인 21일 오전 8시 (02)921-3699●김영태(자영업)씨 부친상 박평수(우리투자증권 시스템운영팀장)씨 빙부상 19일 전북 백제장례식장, 발인 21일 오전 10시 (063)861-7761●박동규(한양대 경영대학원 교수)동호(경희대 외국어대학 〃)씨 부친상 정희선(이화여대 겸임교수)최은희(가락중 교사)씨 시부상 1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1일 오전 6시 (02)3010-2292 ●박영식(재미 사업)원식(대구시교육청 감사공보담당관실)씨 부친상 19일 대구파티마병원, 발인 21일 오전 9시 (053)957-4442●신창호(현대자동차 과장)씨 부친상 1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1일 오전 6시 (02)3010-2254●이한상(해금강관광 대표)한구(사업)한일(송파구청)한모(사업)씨 모친상 1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1일 오전 8시 (02)3010-2291●이정범(예켐상사 부사장)정오(두레 대표)씨 모친상 목정균(전 세계일보 편집국장)한명희(한국문화예술위원)씨 빙모상 18일 서울대병원, 발인 20일 오전 8시 (02)2072-2016●최인철(LG상사 사장)인식(파라다이스유통 대표)인환(그린나래 〃)씨 부친상 강진석(대인유통 대표)씨 빙부상 1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0일 오전 8시 (02)3010-2295
  • 심장질환 극복 비법

    한국인의 주요 사망원인인 심장질환과 운동, 식습관은 밀접한 관련이 있다. 특히 최근에 크게 늘고 있는 30∼40대의 심장질환은 서구화된 식생활이 큰 영향을 미쳤다는 게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한번 손상되면 치명적인 결과로 이어지기 쉬운 심장질환이지만 생활습관만 바꾸면 예방은 물론 발병 위험성도 크게 낮출 수 있다. 심장질환을 예방하는 운동과 생활습관을 살펴보자. ●내 운동을 찾자 심장질환을 가진 사람은 운동이 해롭다고 여기기 쉬우나 오히려 적당한 운동은 심장건강에 필수적이다. 운동은 심장 및 심 근 발달을 촉진하고, 혈관의 탄성을 강화해 혈액이 잘 공급되도록 돕는다. 혈압을 낮춰 고혈압 예방에도 좋을 뿐 아니라 혈전 생성도 억제해 준다. 규칙적인 운동은 몸에 해로운 LDL콜레스테롤 수치를 10% 정도 감소시키는 반면 좋은 HDL콜레스테롤을 6% 정도 증가시키기도 한다. ●몸짱보다는 건강짱 많은 사람들이 헬스클럽 등에서 웨이트트레이닝을 통해 근육만들기에 열중하나 이런 무산소운동은 혈압을 높이고, 체내 산소를 고갈시키며, 근육 피로를 유발해 몸 안의 노폐물을 축적시키는 문제가 있다. 복부비만이나 고혈압, 고지혈증이 생기기 쉬운 30대는 자전거타기, 수영, 걷기 등의 유산소 운동이 심장 건강에 더 좋다. 이런 유산소운동은 지방을 연소시키고 혈관이나 장기를 깨끗하게 하며, 체내에 산소를 더 많이 끌어들여 심장을 단련하는 효과가 있다. 그러나 심장질환은 혈관의 70% 정도가 막힌 뒤에야 가슴통증 등 증상이 나타나는 만큼 50∼60대는 운동에 앞서 반드시 심장 검진을 받는 게 좋다. 심장질환을 가진 사람은 강도 높은 운동을 단시간 하기보다 낮은 강도의 운동을 오래 하는 게 좋으며 운동 중 혈압 반응에 유의해야 한다. 특히 팔, 다리에 저림이나 통증, 두통과 어지러움이 생기면 운동량을 절반 이하로 줄이거나 중단하는 게 좋다. ●심장질환자의 금기 심장질환자는 운동할 때 보온 유지에 신경을 써야 한다. 특히 허혈성 심장질환자나 노약자들은 추운 날 새벽 운동을 피해야 한다. 통상 오전 7∼10시 사이에 혈압이 올라가 심장의 부담이 늘어나기 때문이다. 또 뜨거운 목욕이나 사우나도 혈압을 높이는데, 특히 장시간 사우나는 탈수현상을 초래, 심부전 등으로 심장기능이 약한 경우 치명적인 쇼크나 실신으로 이어질 수 있다. 지나친 운동도 금물이다. 자신의 심장 능력을 넘는 무리한 운동이 오히려 심장 기능을 약화시키거나 부정맥 또는 심장 허혈을 초래하기 때문이다. 달리기를 하다가 숨지는 것도 대부분 이런 이유 때문이다. ●심장건강을 위한 식습관 심장질환 예방에 있어 운동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 식습관이나 일시적인 섭생이 당장 심장의 건강을 보장하지는 않는다. 좋은 식습관도 운동처럼 일상화해야 한다. 과일과 야채는 식사하듯 매일 5회 이상 먹는다. 과일과 야채에는 영양소와 섬유소가 많고 칼로리가 적으며, 많이 먹으면 심장병, 뇌졸중, 고혈압의 위험도를 낮춰준다. 특히 녹황색 채소나 과일이 좋으며, 주스보다는 생과일, 생야채를 그대로 먹도록 한다. 곡물은 복합 탄수화물, 비타민, 미네랄, 섬유소 등이 많아 심장혈관 질환의 위험도를 낮춰준다. 지방 섭취를 줄이되 필요하면 살코기를 먹는다. 기름진 육류를 섭취하면 LDL콜레스테롤 수치가 상승하는데, 이는 콜레스테롤을 직접 먹는 것보다 상승률이 더 높다. 튀긴 음식에 많은 ‘트랜스지방산’도 LDL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여 혈관에 악영향을 미친다. 패스트푸드가 심혈관에 악영향을 미친다는 것은 알려진 사실이지만 우유에도 포화지방이 상당량 함유돼 있으므로 가능한 한 저지방 또는 무지방우유를 먹도록 한다. 전복, 새우 등에도 콜레스테롤이 많지만 포화지방이 거의 없어 섭취해도 콜레스테롤 상승치는 그리 크지 않다. 하지만 섭취 총량이 300㎎ 이상(대하 1마리가 190㎎ 정도임)은 피해야 한다. 등 푸른 생선은 혈관에 좋아 1주일에 2마리 정도를 먹어주면 좋다. 또 콩이나 땅콩에 함유된 식물성 단백질과 지방산도 나쁜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을 감소시키므로 콜레스테롤이 높은 사람에게 권할만 하다. ■ 도움말 조승연 신촌세브란스병원 심장내과 교수, 정욱성 강남성모병원 순환기내과 교수 심재억기자 jeshim@seoul.co.kr ■ 심장건강을 위한 운동수칙 1. 매일 30분 이상 운동하자.(준비·정리운동은 각각 5∼10분 정도가 적당함) 2. 걷기 조깅 자전거타기 수영 에어로빅 등 유산소운동을 하자. 3. 자신에게 맞는 운동을 택하자.(30대 경계 고혈압이라면 가벼운 걷기,40대 이후에는 빠른 걷기, 근골격계에 문제가 있는 사람은 수영이 좋음) 4. 낮은 강도의 운동을 오래 하자. 5. 새벽이나 아침보다 오후에 운동하자. 6. 운동 중 혈압 이상이나 두통, 어지러움, 팔·다리 통증이 나타나면 운동량을 줄이거나 중단하자. 7. 심장질환자는 운동 전에 반드시 전문의와 상담하자
  • [메디컬 라운지] 비만치료제 임상 참여자 모집

    서울아산병원(가정의학과)과 강남성모병원(〃), 서울백병원(〃), 성가병원(내분비내과), 한양대병원(〃) 등 5개 대학병원은 새로운 비만치료제에 대한 임상연구에 참여할 희망자를 모집한다. 참가 대상은 18세 이상의 남녀 비만환자(BMI 27 이상)로 최근 3개월간 다른 비만 치료를 받은 적이 없는 사람이어야 한다. 문의(02)6363-0185.
  • 강남에 국내 최대병원 신축 가톨릭의료원 5만3000평규모

    강남에 국내 최대병원 신축 가톨릭의료원 5만3000평규모

    서울 강남 지역에 국내 최대 규모의 병원(조감도)이 들어선다. 가톨릭중앙의료원은 서초구 반포동 현 가톨릭의대 운동장 부지에 지하 6층, 지상 20층, 연면적 5만 3000평에 중환자실 110병상 등 모두 1200병상 규모의 새 병원을 신축하기로 하고 7일 착공식을 갖는다고 6일 밝혔다. 연면적 규모로는 최근 신축한 신촌 세브란스병원의 5만 1000평보다도 더 넓은 이 병원은 경부고속도로와 고속터미널 등이 인접한 요지에 자리잡고 있다. 병원측은 이 병원에 조혈모세포이식센터를 비롯해 암센터, 장기이식센터, 심혈관센터, 여성전문센터, 안센터 등을 설치해 센터 중심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병원은 2008년 12월 준공, 개원할 예정이다. 가톨릭중앙의료원은 또 지금의 강남성모병원 외래주차장 부지에 지상 7층, 지하 2층, 연면적 8500평 규모의 성의회관도 함께 신축하기로 했다. 심재억기자 jeshim@seoul.co.kr
  • 상주참사 ‘구린 돈’ 냄새 풀풀

    돈과 혈연으로 얽힌 경북 상주시 압사사고 추문이 증폭되고 있다. 주최측인 국제문화진흥협회 대표가 상주시장의 매제로 밝혀진 데 이어 행사비용 지급을 놓고 상주시와 협회, 경호단체간의 ‘구린 냄새’가 끊이지 않고 있다. 5일 경찰 등에 따르면 국제문화진흥협회는 MBC에 1억 3000만원을 주기로 했으나 상주시청으로부터는 1억원에 가요콘서트 행사주최권을 따냈다. 협회는 MBC측에 상주시로부터 선금으로 받은 4000만원만 행사비로 우선 지급했다.MBC측으로부터 잔금 지급을 종용받자 협회는 상주시로부터 받기로 한 잔금 6000만원에 대한 포기각서를 쓰고, 상주시 등으로 구성된 자전거축제추진위가 우선 MBC에 행사비 잔금 9000만원을 지급키로 했다. 예산이 6000만원 밖에 없는 상주시는 부족한 3000만원을 시 공무원 개인돈으로 우선 지급했다는 얘기도 상주시 안팎에서 흘러나오고 있다.●협회·상주시·경호업체 `돈 추문´ 증폭 덤핑으로 행사를 수주한 협회는 이벤트사인 유닉스커뮤니케이션와 함께 손실비용을 충당하기 위해 마련한 한우불고기 축제때 소고기 납품비, 천막 설치비, 음료비, 인부·아르바이트생 임금 등을 일부밖에 지급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여기에 협회가 행사 경호를 맡은 K업체측과 2000만원에 계약했으나 500만원밖에 지급하지 못했다. 이를 상주시 간부가 지불보증을 서는 등 돈과 관련된 ‘협회-상주시-경호업체’간 3각 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 경찰은 따라서 행사수주와 이들간의 금전거래가 이번 사고를 부추기는 데 일조를 한 것으로 그 내막을 캐는 데 수사력을 모으고 있다. 경찰이 국제문화진흥협회 대표 김모(65)씨와 이벤트사 대표 황모(41)씨의 사무실과 집, 차량 등을 압수수색한 것도 이같은 물증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이다. 경찰은 이날 경호업체 대표 이모(38)씨와 이벤트사 대표 황씨 등 2명에 대해 이날 구속영장을 신청했다.●희생자 3명 장례… 8명은 내일까지 한편 사망자 가운데 채종순(72·여), 이순임(66·여), 김인심(67·여)씨 등 3명에 대한 장례식이 상주성모병원에서 치러진데 이어 나머지 사망자 8명의 장례식도 6∼7일 가족장으로 열릴 예정이다. 의식불명 상태로 서울로 후송된 최복순(55·여) 씨는 뇌사 상태에 빠진 것으로 전해졌다.상주 한찬규기자 cghan@seoul.co.kr
  • 軍가산점 논란 재점화

    공무원 채용시험에서 군 복무자에게 3% 정도의 가산점을 부여하는 방안을 둘러싸고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지난 1999년 12월 헌법재판소의 위헌결정으로 폐지됐던 제대군인 가산점제도를 둘러싼 논란은 최근 일부 여야 의원들 사이에서 재도입 필요성이 제기된 데 이어 국방부 병영문화개선대책위원회가 군 복무자에 대한 인센티브 제공 차원에서 가산점제 추진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진데 따른 것이다. 논란이 확산되자 국방부는 4일 “개선대책위가 아이디어 차원에서 검토한 것일 뿐”이라며 “가산점 문제를 더이상 거론하지 않는다는 것이 국방부의 공식 입장”이라고 거듭 해명하면서도 여론에 촉각을 곤두세우는 분위기다. 네이버 등 포털사이트에서도 관련 기사에 대한 댓글이 수천개씩 오르는 등 네티즌들 사이에서도 찬반 논란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가산점 부여에 반대하는 네티즌들은 “이미 헌법재판소에서 남녀 불평등을 조장하는 대표적 악법으로 판명된 것을 다시 끄집어내는 저의를 모르겠다.”는 반응이다. 반면 찬성론자들은 “인생에 있어 가장 중요한 시기를 국가를 위해 희생한 남성들에게 ‘적절한 보상’을 해주는 것이야말로 ‘평등권’의 취지에 맞다.”는 논리를 펴고 있다. 이런 가운데 국회에서도 조만간 제대군인에 대한 가산점제도가 쟁점으로 부상할 것으로 보인다.한나라당 주성영·김정권 의원이 지난 6월과 8월 관련법 개정안을 각각 제출해 놓은 상태다.열린우리당 조성태·김명자 의원 등도 군 복무자에 대한 인세티브 부여 방안을 강구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주성영 의원은 “미국은 모병제를 근간으로 하면서도 군 복무자에 대한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있는데 우리는 징병제를 택하고 있으면서도 국가를 위해 일정 기간 개인의 삶을 희생한 제대군인들에게 어떤 혜택도 부여하지 않는다는 것은 법을 떠나 상식적으로도 맞지 않다.”고 입법 추진 배경을 설명했다.전광삼기자hisam@seoul.co.kr
  • “결혼40년 첫 공연 보러갔는데 할멈이 눈앞서 사람무덤으로…”

    시집온 지 40여년 만에 처음 보러 가는 공연이었다. 살다 보니 이런 촌구석에도 현철, 설운도 같이 유명한 연예인들이 온다며 김인심(67)씨는 마냥 들떠 집을 나섰다. 무뚝뚝한 농사꾼인 남편 김봉술(68)씨도 모처럼의 부부동반 나들이에 할머니의 손을 꼭 잡고 상주 시민운동장으로 향했다.오랜만의 외출이라고 부지런을 떤 덕분에 공연 시작 시간보다 훨씬 앞선 3시30분쯤 도착해 대기열의 앞 부분에 설 수 있었던 김씨 부부는 “좋은 자리에 앉아서 가수들을 코 앞에서 볼 수 있겠다.”고 싱글벙글했다. 하지만 불과 2시간 뒤 행복한 노부부는 공연장의 문이 열리자마자 쏟아져들어온 인파에 깔려 생과 사의 갈림길에서 이별을 했다. 다행히 하반신만 낀 김 할아버지는 정신을 차린 뒤 할머니의 손을 잡고 사람더미에서 끌어내려 애썼지만, 수십명의 체중을 이겨낼 수는 없었다. 손을 놓치자마자 사람들 속으로 말려들어간 김 할머니는 30여분 뒤 싸늘한 주검이 되어 할아버지 앞에 나타났다. “내 손을 잡고 있다 숨이 막혀 얼굴이 파랗게 질리더니 내 눈 앞에서 사람 무덤으로 끌려 들어갔어. 처음으로 좋은 구경 좀 시켜주고 싶었는데, 이렇게 할멈 보내고 어떻게 살라고….” 오른쪽 다리에 골절상을 입은 김씨는 빈소에 앉아 분홍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할머니의 영정사진을 바라보며 피울음을 토해냈다.●축제 다녀온다던 어머니 영안실 영정으로… 지난 3일 경북 상주 압사사고에서 희생당한 피해자들의 사연이 속속 드러나면서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 축제에 다녀온다는 어머니의 모습을 영안실에서 마주한 자식들은 허탈감에 할 말을 잃었고, 어린 자식을 앞세운 어머니는 혼절과 통곡을 반복했다. 각각 성모병원과 적십자병원에 안치된 김경자(63·여)씨와 노완식(64·여)씨는 봉사활동을 같이 하는 단짝친구였다.같은 사찰 소속 자원봉사동아리 회원으로 마을의 잡일에서부터 독거노인 목욕까지 항상 남을 돕는 일에 앞장서 왔다. 이번 자전거축제에서도 사흘 동안 봉사활동을 한 뒤 폐막식을 구경하러 왔다 변을 당했다.●단짝친구 사흘 자원봉사뒤 폐막식 갔다 함께… 사촌형제 사이인 황인목(14)·황인규(12)군은 누나 인애(15)양과 공연을 보러 갔다 변을 당했다. 아버지가 사업에 실패한 뒤 4년째 작은아버지와 살고 있던 인규군은 인목군 남매와 친형제처럼 친하게 지냈다.하지만 인파 속에서 순식간에 누나와 할머니의 손을 놓친 아이들은 비명소리 한번 못내보고 사람들에게 깔렸다. 눈 앞에서 동생들을 보내야 했던 인애양은 끔찍한 광경이 뇌리에 남아 괴로워했다.상주 유지혜 김준석기자 wisepen@seoul.co.kr
  • [김문기자가 만난사람] 정년퇴임 앞둔 서울대 마지막 ‘학사교수’ 양승춘씨

    [김문기자가 만난사람] 정년퇴임 앞둔 서울대 마지막 ‘학사교수’ 양승춘씨

    역사적 사건 뒤에는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때는 1983년 어느 여름 밤. 서울 용산구 이촌동 120평 규모의 코스모스 아파트 안. 각종 디자인 샘플이 이리저리 흩어져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내로라하는 4인의 디자인 전문가들이 며칠째 합숙하며 밤을 새우고 있었다. 이들은 다름 아닌 ‘88 서울올림픽’의 엠블럼 제작마감을 하루 앞두고 마지막 아이디어를 짜내느라 골머리를 앓고 있었던 것. 하지만 아무리 시간이 지나도 묘안이 좀처럼 떠오르지 않았다. ●서울올림픽 휘장만든 디자인계 산증인 통행금지가 임박했을 무렵, 누군가 “에이, 포기하고 술이나 마시자.”며 자조섞인 말을 불쑥 내뱉었다. 다들 지쳤는지 얼른 동의했다. 이어 근처 중국식당에서 술과 안주가 배달됐다. 한두잔씩 거푸 들이켰다. 잠시후 이들 중 양승춘(65) 서울대 미대 교수가 아픈 머리를 식힐 겸 세수를 하려고 화장실로 갔다. 무심코 화장실 세면대의 수도꼭지를 틀었다. 수압이 세어 그런지 물이 한꺼번에 콸콸 쏟아졌다. 수도꼭지를 얼른 잠근 다음 세면대의 작은 하수 구멍을 열었다. 고였던 물이 왼쪽에서 오른쪽, 세갈래로 휘휘 돌아감기면서 쏙 빠져들어갔다. 이때였다. 양 교수는 순간적으로 머리를 탁쳤다.“맞아, 바로 이거야, 삼태극(三太極)!”이라고 미친 듯이 소리를 지르며 책상 앞으로 달려와 포기했던 작업을 다시 진행했다. 이튿날 양 교수는 서울올림픽조직위원회에 작품을 당당히 제출했다. 결국 ‘동서의 화합’과 ‘세계에서 한국으로, 한국에서 세계로’ 등을 뜻하는 삼태극 모양의 엠블럼은 전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킨 서울올림픽의 상징으로 역사에 등장하게 됐다. 양 교수는 이외에도 각종 국가 홍보포스터 등 지금까지 300여종,1000여점의 그래픽 작품을 제작한 우리나라 디자인사(史)의 산 증인이자 거목으로 꼽힌다. 특히 우리나라에서 기업CI(Corporate Identity) 작업 1호로 광고계에서는 워낙 유명하다. 지난 67년 광고회사 오리콤 창립멤버로 참여한 것을 비롯,OB맥주, 제일제당, 백설표 설탕, 신세계백화점, 삼성물산, 한국주택공사 등 국내 굴지의 기업CI는 대부분 그의 손을 거쳤다시피했다. ●한글 글자꼴도 20여종 개발 특히 컴퓨터가 보급되던 80년대부터 지금까지 20여종의 한글 글자꼴을 개발해내 이 방면에서도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이밖에도 70년대 초 사진에도 디자인기법을 처음 도입했다. 이로 인해 서울대에 최초로 ‘영상’관련 과목을 개설, 후학들의 진로를 넓혀주기도 했다. 더욱 눈길을 끄는 대목은 이런 양 교수가 학사출신이라는 점이다. 서울대 교수 1730여명 가운데 석·박사 학위 없는 교수는 양 교수가 유일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이번 학기를 끝으로 정년퇴임하게 돼 36년간의 정든 강단과 이별을 앞두고 있다. 본인 스스로의 감회는 물론, 디자인계에서도 이래저래 의미있는 화제가 되고 있다. 서울 관악구 신림동 서울대 미대 디자인학부 연구실에서 양 교수를 만났다. 연구실 안에는 디자인용 컴퓨터가 여러대 놓여져 있었다. 그 위에는 커다란 마릴린 먼로의 사진이 붙여져 있다. 이유를 물었더니 항상 대중적인 마인드를 갖기 위해서라고 귀띔했다.‘박식다험(博識多驗) 실사구시(實事求是)’라는 글귀도 보였다. 평소의 철학이 담긴 슬로건이라고 했다. 먼저 정년퇴임을 앞둔 소감부터 물었다.“두달여 남았습니다. 뒤돌아 보니 아쉬움도, 또 보람도 많았습니다.”면서 “그만둔 뒤 다험을 살려 학생들에게 진로나 방향 등을 잘 잡아주는 카운셀러 역할을 해주고 싶습니다.”고 피력했다. 학사출신 교수가 흔치 않은 데다 정년까지 채울 수 있었다는 것 자체가 개인적으로 큰 복이자 실력을 인정받은 셈이라고 했다. 그러자 “석·박사학위를 따고 싶어도 주위 환경이 그러질 못했습니다.”라며 웃는다. 지금까지 학사출신 교수한테서 박사로 탄생한 제자만 해도 부지기수. 상명대 서명덕 총장을 비롯, 여러 대학의 학장과 교수들도 사제지간의 연을 맺고 있다. 정년을 앞둔 요즘에도 10여명의 박사과정 제자들을 가르치고 있다. 이들은 양 교수를 ‘디자인계의 정규 육사1기’로 여기며 정중히 예우한다. ●요즘도 박사과정 제자 10여명 가르쳐 양 교수는 무인집안 출신으로 할아버지가 고종황제 때 시종무관까지 지냈다.6남매 중 셋째로 태어난 그는 어릴 적부터 미술에 타고난 재능을 보였다. 개울가에서 붕어를 잡아 미술시간만 되면 살아있는 것처럼 감쪽같이 그려냈다. 중·고교에 진학하면서 미술 교사의 지도 아래 본격적인 미술공부를 한다. 대학 진학을 앞두고 부친의 강권에 못이겨 육사에 지원하지만 시험 당일 극장에서 영화감상으로 ‘딴 짓’을 했다. 결국 고집이 이겨 서울대 미대 응용미술학과에 합격했다. 당시 예비 매형이 “장차 우리나라는 산업국가로 갈 것이니 응용미술학을 지원하라.”고 권유했다는 것. 이 때만 해도 응용미술은 개념 자체가 제대로 정립되지 않은 시절이었다. 그의 스승은 도쿄예대 도안과 출신의 이순석(1905∼86) 교수로 한때 ‘고약’의 대명사였던 ‘이명래 고약’의 집안출신. 또한 한국인으로는 서울에 최초로 다방을 연 주인공이기도 하다. 양 교수는 65년 대학 졸업 무렵에는 미국 유학파 교수들한테 배운다. 이때 미국의 자동차 광고 포스터를 처음 접해 큰 충격에 빠진다. 이어 교수의 권유에 따라 대학원 진학을 위해 취직을 미루고 1년 동안 공부를 했다. 하지만 곧 설립이 추진될 것으로 여겨졌던 대학원 신설이 무산된다. 할 수 없이 66년 OB맥주에 입사했다. 이 무렵 합동통신사가 일본의 광고대행사인 덴츠와 업무협정을 맺었다. 그러자 합동통신에서 광고기획 및 제작일도 하게 됐다. 또한 67년 코카콜라가 들어오면서 국내 광고대행사 1호인 ‘맘보사’가 탄생됐다. 아울러 합동통신사가 이를 흡수합병하게 되자 한국 최초의 종합광고기획사인 오리콤 창립멤버에 가담했다. 현업 3년 동안 조일광고 대상과 대한민국 상공미전 특선을 3차례나 수상하는 뛰어난 실력을 발휘했다. 이로 인해 68년 서울대 미대 교수로 임용되기에 이르렀다. 강단에 있으면서도 기업체 CI작업에 자주 참여했다. 따라서 늘 ‘1호’가 따라다녔다.71년초 국내 1호인 OB맥주의 CI를 비롯, 산업화붐이 한창이던 70년대에만 신세계백화점, 한국주택공사, 삼성물산, 진로 등 수십개 회사의 CI를 제작했다.80년대 들어서도 성모병원, 동방생명, 한샘, 삼양사, 금복주,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올림픽 등 각종 팸플릿 등에 참여했다.90∼2000년대에 들어서도 두산, 종가집, 대림혼다 등 100여개 기업체와 제품의 CI를 제작했다. ●태극과 색동의 조화 필생의 연구목표로 양 교수는 대학졸업 논문으로 ‘태극기 개선에 관한 논문’을 발표할 만큼 원래부터 전통과 한국의 미에 많은 관심을 두었다. 서울올림픽의 엠블럼과 휘장 등도 사실상 이같은 열성의 산물인 셈. 요즘 들어서도 태극과 색동의 조화를 필생의 목표로 연구에 몰두하고 있다. 얼마전 색동표지를 새롭게 선보여 ‘2005년 최우수 학술 도서상’을 수상하는 저력을 과시했다. 양 교수가 80년대 디자인 스코프를 네덜란드에서 처음 도입해 디자인의 도구화를 처음 이룬 업적도 잘 알려진 공로. 또한 동료 교수들보다 훨씬 빠른 80년대 후반부터 컴퓨터로 디자인 작업을 했다. 이런 얘기가 나오자 그는 주머니에서 휴대폰을 꺼내더니 “젊은이들도 사용하기 힘든 3차원 폰입니다. 게임은 물론 디카, 캠코더, 스트레오 음악, 동화상, 편집 등 안되는 것이 거의 없습니다.”면서 디자인은 요즘들어 정말 정신없이 변해가고 있다고 말했다. 최근에는 해상도가 매우 높은 30인치 LCD모니터(2560×1600)를 구입했단다. 그러나 양 교수는 단지 시대 조류에 앞서 나가기 위해 이런 물건을 구입하는 것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미국의 60년대의 지상목표는 물건을 파는 것이었죠. 우리나라도 지금 이와 비슷합니다. 하지만 대중과 함께 살아 숨쉬는 문화적 디자인으로 옮겨가는 것이 요즘 선진국의 추세입니다. 우리나라도 이젠 ‘대중과 함께 하는’ 한국형 디자인이 필요한 때입니다.” ■ 그가 걸어온 길 ▲1940년 서울 출생 ▲59년 대광고 졸업 ▲65년 서울대 미술대 졸업 ▲66∼68년 OB맥주, 합동통신사, 오리콤 창립멤버로 근무. ▲68년∼현재 서울대 미대교수, 미술대 조형연구소 부소장 ▲69∼2003년 대한민국 산업디자인전 초대작가 심사위원 ▲77∼80년 한국시각디자인협회 회장 ▲83년 체신부 정책자문위원 ▲87∼89년 서울대 기획위원 ▲89∼99년 서울대 미대 디자인학부장 ▲98년∼현재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운영위원 ▲2002년∼현재 세계포스터비엔날레 운영위원 ▲2003년∼현재 인천가톨릭대 운영위원 ■ 주요 작품 88서울올림픽 당시 엠블럼, 기념우표, 문화포스터, 입장권 제작. 기업CI로는 신세계백화점 한국주택공사 동양맥주 삼성물산 진로 유로패션 경남기업 한일은행 성모병원 한샘 삼양사 금복주 국립현대미술관 서울방송 대림혼다 두산기계 종가집 등 100여 작품 제작 km@seoul.co.kr
  • 상주 자전거축제장 노인등 11명 사망·70여명 부상

    상주 자전거축제장 노인등 11명 사망·70여명 부상

    가수 공연을 보기 위해 대기 중이던 노인과 어린이 등 80여명이 넘어져 죽고 다치는 어처구니없는 사고가 발생해 충격을 주고있다. 3일 오후 5시41분쯤 경북 상주시 계산동 상주시민운동장 직3문 출입구에서 MBC 가요콘서트를 관람하기 위해 입장하던 노인과 어린이 11명이 관객들에게 떠밀려 압사하고,70여명이 부상을 입는 참사가 발생했다. 사망자들은 상주성모병원과 상주적십자병원에 분산 안치됐고, 부상자들도 모두 병원에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이날 사고는 앞줄에 있던 노인과 어린이 등 힘이 약한 노약자들이 뒤쪽의 관객들에게 떠밀리면서 피해가 컸다. 목격자들은 “공연장 문이 열리는 순간 간이의자에 먼저 앉으려던 관객들이 한꺼번에 들이닥치면서 앞쪽 관객들이 뒤쪽 관객들에게 떠밀려 순식간에 수십명이 넘어져 사고가 일어났다.”고 말했다. 사고 당시 운동장에는 가요콘서트를 보기 위해 1만여명의 시민들이 모여 있었으며, 사고가 난 출입구인 직3문 앞에서 5000여명이 입장을 기다리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가요콘서트 행사는 지난 1일부터 시작된 제3회 상주자전거축제의 마지막날 행사로 이날 오후 7시부터 태진아, 현철, 장윤정, 설운도, 김수희, 휘성, 파란,LPG,SS501 등 유명가수들이 대거 출연할 예정이었다. 경찰은 공연관계자 등을 불러 정확한 사고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다음은 사망자 명단. ▲구귀출 (63·여) ▲노완식(64·여) ▲김경자(72·여) ▲황인규(12) ▲황인목(14) ▲이희성(7) ▲김인심(67·여) ▲채종순(72·여) ▲이순임(66·여) ▲우인옥(54·여) ▲최수연(76·여) 상주 한찬규 황경근 유지혜기자 kkhwa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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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종림 前서울신문 이사 김종림 흥사단 민족통일운동본부 상임대표가 30일 숙환으로 별세했다.69세. 김 상임대표는 서울신문 이사를 지냈으며 1998년까지 흥사단 이사장을 역임했다. 유족으로는 부인 황송자(63)씨와 혜란·구영·혜진씨 등 1남 2녀를 두고 있다. 빈소는 삼성서울병원, 발인은 3일 오전 6시.(02)-3410-6915 ●이충환 前신민당 의원 6선 의원으로 신민당 총재권한대행을 지낸 이충환 전 의원이 30일 숙환으로 별세했다.88세. 이 전 의원은 일본 주오대(中央大) 법률과를 중퇴하고 1940년 만주국 고등관채용고시에 합격한 뒤 1950년 2대 민의원으로 정계에 입문했다. 이어 73년 신민당 소속으로 9대 국회의원에 당선돼 총재권한대행까지 오른 뒤 10대 국회에서 현역 의원 생활을 마감했다. 유족으로는 이규억 아주대 교수 등 3남3녀. 삼성서울병원, 발인 3일 오전 10시. (02)3410-6914 ●최창국(전 유성사 대표)씨 별세 유삼(금융감독위원회 사무관)유성(골든브릿지 신사업팀장)유석(위스콘신대 박사과정)씨 부친상 29일 고대안암병원, 발인 2일 오전 8시 (02)921-3499 ●우병인(우리은행 수석관리역)병하(로고스교회 목사)병호(연세대 총무처 관제부주임)씨 부친상 30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3일 오전 7시 (02)392-0499 ●권갑주(정보시스템감리인)을주(사업)남주(한국자산관리공사 부부장)순자(화기)희진(전주교통방송 PD)씨 부친상 박승규(전남대병원 직원)씨 빙부상 30일 광주 미래로21병원, 발인 2일 오전 9시 (062)450-1401 ●김상기(사업)상종(서울대 생명과학부 교수)상준(호주 거주)씨 부친상 재훈(한국철도기술연구원 주임연구원)씨 조부상 29일 강남성모병원, 발인 2일 오전 9시 (02)590-2609 ●강원구(전 대한BOC 부사장)씨 별세 창모(자영업)씨 부친상 편성원(한국 HP 부장)씨 빙부상 30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일 오전 7시 (02)3410-6917 ●공경배(노원구청)씨 모친상 김성식(자영업)씨 빙모상 박은숙(월간좋은엄마 편집장)씨 시모상 30일 경희의료원, 발인 2일 오전 8시 (02)958-9547 ●남승부(서울특별시 시우회 이사)재명(미국 거주·사업)재경(오산대 교수)씨 부친상 김현태(원주 상지대 교수)씨 빙부상 2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일 오전 9시 (02)3010-2236
  • [부고]

    ●전효석(회사원)효숙(헌법재판소 재판관)씨 모친상 이태운(서울중앙지법 민사 수석부장판사)씨 빙모상 27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9일 오전 9시 (02)3410-6915●원윤희(전 센추리 회장)씨 별세 현정(가인로 대표)씨 부친상 황경호(스타맥스 대표 부회장)씨 빙부상 26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9일 오전 6시 (02)3410-6914●고중윤(현대자동차 차장)씨 부친상 서호성(자영업)정재훈(하나은행 임원부속실 과장)씨 빙부상 27일 여의도 성모병원, 발인 29일 오전 7시 (02)3779-2194 ●김선우(외환은행 기업마케팅부 팀장)선형(사업)선경(옵토마인 부장)씨 모친상 27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9일 오전 6시 (02)3410-6903●함기영(세종대 교수)은영(자영업)정영(S&S 대리)씨 부친상 2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9일 오전 8시 (02)3010-2291 ●민철호(전 동양창업투자 대표)씨 모친상 영준(전 두산관리본부 차장)영석(LG생활건강 차장)씨 조모상 2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9일 오전 8시30분 (02)3010-2264 ●윤영찬(나우일렉트론 대표)영수(제일씨큐리티 상무이사)씨 부친상 김기섭(한국노총 관리사무소 팀장)씨 빙부상 2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8일 오전 7시30분 (02)3010-2235●이성룡(서울고법 부장판사)헌룡(미국 거주·사업)중엽(사업)씨 부친상 27일 강남성모병원, 발인 29일 오전 5시30분 (02)590-2660,2661●김희순(건강보험심사평가원 상근심사위원)희춘(한양대 공학대학원 교학부장)희상(치과의사)희철(사업)씨 모친상 27일 전남대병원, 발인 29일 오전 8시 (062)220-6983
  • [부고]

    ●5·16직후 국방장관 박병권씨 1960년대 제14대 국방장관을 지낸 박병권씨가 20일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84세. 충남 논산 태생으로 미국 참모대학을 졸업하고 군단장, 육군본부 인사참모부장, 전투병과 교육기지사령관 등을 역임했다.1961년 중장으로 예편했으며 5·16 쿠데타 직후인 1961년 7월부터 1963년 3월까지 국방장관을 지냈다. 이후 대한중석 사장, 민주화합추진위원회 국민화합분과위원장, 대한해운 고문 등을 지냈으며 정부로부터 태극무공훈장과 을지무공훈장을 받았다. 유족으로는 장남인 박영규 통일연구원장을 비롯해 차남인 박윤규 성공회대 교수 등이 있다. 빈소는 서울 강남구 일원동 삼성서울병원. 발인은 3일 오전 7시. ●김남용(장맥엔지니어링 고문)남재(사업)남선(대림산업 상무)남연(강원대 교수)남식(통일부 교류협력심의관)씨 부친상 임학철(태우 고문)민병욱(한국전력공사 부처장)씨 빙부상 19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2일 오전 8시 (02)3410-6903 ●신성호(세란치과 원장)정호(국민은행 과장)씨 부친상 정영하(이즈온 부회장)한구현(동건해운 사장)씨 빙부상 손현아(손가정의학 원장)씨 시부상 2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2일 오전 5시30분 (02)3010-2292 ●전관옥(현대INI스틸 부장)준호(ING생명)상배(사업)경택(학성중 축구감독)씨 부친상 2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2일 오전 5시 (02)3010-2238 ●한혁우(전 조흥은행 영업본부장)면우(전 목천고 교장)인우(천문연구원 책임연구원)치우(SK 상무이사)씨 모친상 20일 강남성모병원, 발인 22일 오전 8시 (02)590-2660 ●서영훈(메리츠증권 과장)영교(인투미술학원 원장)영우(SK 과장)씨 부친상 권대경(환경조각가)씨 빙부상 20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22일 오전 6시30분 (02)392-0499 ●오덕순(세란병원 진료부원장)씨 부친상 김기억(미국 거주)박희천(두원전자 부장)씨 빙부상 20일 김포 하나성심병원, 발인 22일 오전 9시 (031)996-4442 ●백도부(전 통영 영운초등학교 교장)경기(진주 금곡중 교장)한기(국제신문 정보자료실 팀장)씨 모친상 20일 진주전문장례식장, 발인 22일 오전 7시 (055)763-2645 ●김원희(시그마골드 대표)씨 별세 19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2일 오전 6시30분 (02)3410-6918 ●신형순(전 강릉MBC 보도부장)은선(청주지방검찰청 검사)씨 부친상 20일 강릉동인병원, 발인 22일 오전 8시 (033)650-6165 ●김보연(한국산업단지공단 대불지사장)씨 별세 20일 전남 목포 기독병원장례식장, 발인 22일 오전 8시 (061)281-9224 ●이주훈(사업)준훈(산업은행 홍보팀장)씨 부친상 정운식(사업)황승영(육군 대령)강정구(월산교회 목사)씨 빙부상 20일 건국대병원, 발인 22일 오전 6시 (02)2030-7901
  • [부고]

    ●신상철 前체신부 장관 제23대 체신부 장관을 지낸 신상철(81)씨가 18일 오전 숙환으로 타계했다. 고인은 공군 소장으로 예편한 뒤 1962년 주월 대사를 거쳐 1970년 12월부터 3년 동안 체신부 장관으로 재직했다.1974년부터는 스페인대사를,1979년부터는 유정회 의원을 지내기도 했다. 빈소는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02-3410-3151). 발인 22일 오전 7시. 장지는 대전 국립현충원. ●오민규(사업)태규(한겨레신문 사회부장)성규(부산 대우트럼프월드 현장차장)씨 부친상 1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1일 오전 9시 (02)3010-2295 ●황영조(국민체육진흥공단 마라톤 감독)씨 부친상 17일 서울보훈병원, 발인 21일 오전 5시 (02)478-7099 ●최문흠(흥아해운 사장)겸우(제일화학 부사장)씨 부친상 정보훈(사업)정택근(GS리테일 부사장)씨 빙부상 18일 부산침례병원, 발인 21일 오전 7시 (051)583-8906 ●유장환(변호사)씨 별세 홍균(트랜드캐나다 대표)동균(젠터비젼 이사)씨 부친상 진용한(안과의사)조성현(테크빌 부사장)이범열(동부건설 부장)씨 빙부상 19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1일 오전 10시 (02)3410-6916 ●변영태(정보통신부 전파연구소)영빈(GM대우자동차)씨 모친상 김병구(LG텔레콤 과장)씨 빙모상 1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1일 오전 7시 (02)3010-2240 ●문상진(경기대 환경공학과 연구교수)씨 부친상 19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1일 오전 7시 (02)3410-6901 ●심석규(자영업)윤규(신영증권 과장)씨 부친상 김상기(장수환경 대표)박승종(중경고 행정실장)정의준(중대초 서무부장)전종만(자영업)씨 빙부상 19일 강남성모병원, 발인 21일 오전 7시 (02)590-2541 ●임용진(현대증권 재무관리팀장)용철(대전PVC상사 대표)씨 부친상 16일 충남대병원, 발인 20일 오전 8시 (042)257-4864 ●강춘호(전 상업은행 상무이사)씨 상배 민성(중앙일보 ITEA)씨 모친상 지대운(부산고등법원 부장판사)문희권(문희권치과원장)전우길(한국바이린 대리)황민제(국방부 법무관 중령)이주한(수자원공사 과장)씨 빙모상 18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0일 오전 8시 (02)3410-6905 ●임재주(전북대 교수)씨 모친상 충현(대한상공회의소 대리)성현(매일경제 기자)씨 조모상 17일 전북대병원, 발인 20일 오전 10시 (063)251-3807
  • [부고]

    ●이기재(서울 노원구청장)두재(롯데월드 전무)씨 모친상 1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6일 오전 8시 (02)3410-6915∼6●김환(인천지방검찰청 검사)진(삼성코닝정밀유리 자금과장)씨 모친상 정성두(부천희망학원 원장)조병석(인터내쇼날아웃소싱 전무이사)씨 빙모상 14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16일 오전 9시 (02)392-0299●이계복(전 KBS 기획조정실 관리국장)계훈(건설교통부 서울항공청 보안과장)씨 모친상 13일 여의도 성모병원, 발인 16일 오전 6시 (02)3779-2194●오규익(충주 MBC PD)씨 부친상 1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6일 오전 9시 (02)3010-2237●최상천(건축업)상모(〃)상돈(〃)선일(현대증권 영등포지점 대리)씨 부친상 윤승민(현대증권 홍보실 대리)씨 빙부상 14일 강원대병원, 발인 16일 오전 6시 (033)258-2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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