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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고]

    강석문(전 쌍용화재해상보험 대표이사 회장·전 신한은행 비서실장)석대(국제관광호텔 대표)석도(호주 거주)석인(금강종합 감사)씨 모친상 13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5일 오전 6시 (02)3410-6901김충석(충남창업투자 부장)현석(두산캐피탈 과장)씨 모친상 신상예(대한항공)씨 시모상 1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5일 오전 6시 (02)3010-2292윤관식(전 자민련 논산지구당 위원장)씨 별세 안경진(KBS성우극회 회장)씨 상부 윤혜준(신한카드 브랜드홍보팀 사원)정욱(학생)씨 부친상 13일 강남성모병원, 발인 15일 오전 6시40분 (02)590-2538최광혁(전 아리랑TV 기획조정실장)종혁(분당 주사랑교회 원로목사)영혁(가재리교회 시무장로)씨 부친상 13일 경기 평택 중앙장례식장, 발인 15일 오전 9시 (031)668-4494나승욱(두원 대표)씨 부친상 1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5일 오전 9시 (02)3010-2236정태호(한국동서발전 사장)씨 빙모상 13일 충주의료원, 발인 15일 오전 9시 (043)841-0383
  • [부고]

    김재진(전 한국도로공사 업무본부장·전 고속도로시설관리공단 사장)씨 별세 장한(넥스트와이어리스 이사)씨 부친상 홍윤기(바람성형외과 원장) 심재우(웅진폴리 실리콘 과장)씨 빙부상 1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4일 오전 7시 (02)3010-2232오대흥(전 대경철강 대표)씨 별세 제동(동진 대표)씨 부친상 박혜진(대한항공 승무원)씨 시부상 김재윤(학교법인 한효학원 사무국장)씨 빙부상 12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14일 오전 8시 (02)2227-7569정연진(에너지경제신문 차장)씨 모친상 12일 삼척의료원, 발인 14일 오전 7시 (033)570-7443배귀섭(전 대전MBC 사장) 요섭(해남 땅끝아름다운교회 목사) 광섭(광운수산 대표)씨 부친상 12일 전남 해남 현대장례식장, 발인 14일 오전 (061)537-2222박해봉(사업)씨 부친상 곽병관(사업) 황인환(재미 사업) 정광조(한국선급EN G 상무) 이백순(신한금융지주 부사장) 김남조(한국캠브리지필터 대표) 조규민(사업)씨 빙부상 12일 강남성모병원, 발인 14일 오전 7시 (02)590-2660강필상(광주일보 사회부 기자)씨 조모상 12일 전남 나주병원, 발인 14일 오전 9시30분 (061)330-6203
  • 중구는 직장인 건강지킴이

    중구의 ‘건강한 직장만들기’ 프로젝트가 짭짤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참여 기업 직원들의 건강 수치가 확연히 좋아진 데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이 늘고 있기 때문이다. 11일 중구에 따르면 올 상반기에 밀레니엄서울 힐튼호텔과 롯데호텔, 소피텔앰배서더, 우리금융그룹, 한화석유화학 직원 908명이 이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특히 우리금융지주는 118명의 직원 중 97명이 참여할 정도로 높은 호응도를 보였다. 가톨릭성모병원 예방의학과 이강숙 교수팀과 연계해 참가 직원들의 체성분과 체중·혈압, 맥박 측정, 비만 진단, 건강위험평가 조사 등을 통해 맞춤형 건강을 진단했다. 월 1회 건강배움터와 가상 음주체험, 건강 정보자료를 제공하고 운동과 정신건강 상담 체계를 구축했다. 또 매일 스트레칭 시간을 지정하고, 배식장소에 메뉴 전시대를 구비하는 등 건강 환경을 조성했다. 그 결과, 힐튼호텔은 신체계수 측정자 254명 가운데 39%가 체중이 줄었다.51%는 비만도가 감소했다. 롯데호텔도 410명 중 34%가 체중이 감량됐다.43%는 비만도가 줄었다. 소피텔앰배서더 직원 147명 중 33%가 체중이 줄었다.43%는 비만도가 감소됐다. 기업 담당자들은 지난달 실시된 ‘건강한 직장만들기’ 중간 보고회에서 “덕분에 건강증진 분위기가 회사 전체로 확산되고 있다.”고 밝혔다. 구 관계자는 “프로젝트가 끝나도 자신의 건강 상태를 인식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상담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라면서 “하반기에는 대우일렉트로닉스와 대우인터내셔널 등이 참여한다.”고 말했다.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벗기고 주무르고 그리고 돈뜯고

    벗기고 주무르고 그리고 돈뜯고

    「임신 자유조절」이라는 구실로 찾아오는 부인들을 벗기고 주무르고 돈을받던 사기꾼. 애를 못낳는 것만해도 슬픈데 그런 여자들을 농락한 이 사기꾼의 놀라운 수법은…. 20년 애못낳아 애태우는 옆집부인 보고 「힌트」얻어 부산 서부서는 20일 부산시 서구 동대신동2가 425 화평당한약국안에 「현대산아 자유연구원」이라는 간판을 내걸고 어린애를 가져보지못한 부녀자를 상대로 진단을 한답시고 손님의 몸을 발가벗겨 마음대로 주무르고 설탕물로 만든 엉터리약을 1만원씩 주고 팔아온 사기한 서정운(徐政雲)(40·동래구 명륜동 11통 6반)씨를 보건범죄단속 특별조치법 위반혐의로 구속했다. 사기한 손씨가 이 기발한 사업(?)을 시작한 것은 지난 4월 12일. 자기옆집부인이 20년 애태우는것을보고 「힌트」를 얻어 시작했다. 그는 고향인 경북상주에 있던 땅마지기를 팔아 동대신동 평화당한약방에 월세 3만3천원씩 주고 방한간을 빌었다. 「현대산아자유연구원·중앙성교육 연구원」이라는 거창한 간판을 내걸고 중앙일간지에 「남녀임신 자유조절법 세계적인 대발견. 어린애를 낳아보지못하신 분 곧 임신할수있음. 딸만 낳았던분도 아들을 낳을수 있음」이라고 대문짝만한 광고를 냈다. 결과를 초조하게 기다리던 그에게 신문광고가 게재된지 4일만에 무려 20여명의 고객(?)이 몰려들었다. 그는 거짓말만같아 처음에는 진찰만하고 모두 돌려보냈다고 당시의 상황을 털어놓았다. 그후 거의 매일 5명이상의 석녀(石女)들이 몰려들기 시작했다. 날이 갈수록 그의 진찰기술은 능란해졌다. 처음에는 손발의 맥만짚어보고 눈을 까보는등 형식적인 진찰이었으나 한달후부터는 대담해져 고객들의 옷을 벗기기 시작했다. 지난 8월 이곳을 찾아 진찰을 받았다는 부산시 동구 수정동의 김모여인(32)은 사기한 서씨의 진찰방법을 이렇게 이야기했다. 『대낮이었지요. 진찰한다고 음침한 방으로 안내하더군요. 처음에는 맥을 짚아보고 눈도 까보곤 하더니 옷을 벗으라고해요. 어린애를 낳아보겠다는 욕심으로 하라는대로 다했지요』 무려 1시간동안이나 발가벗겨놓고 전신을 주무르고 들여다보고 했단다. 심지어는 국소에 손가락을 넣기도 했으며 젖꼭지를 빨기도 했단다. 그는 개업한달후 밀려드는 손님을 혼자 감당할수 없자 조수를 채용했다. 그리고 손님들에게 확신을 갖게하기위해 산아상담 「카드」를 만들어 비치, 성교회수, 성반응등 성에관한 50여가지의 질문을 기재한뒤 손님에게 돌려 진찰비조로 1천원씩 따로 받았다. 그는 계속해서 신문에 광고를 냈고 전국에서 어린애를 못낳거나 딸만낳은 가련한 부인들이 계속 몰려들었다. 「보령수」라는 엉터리임신약을 만들기 시작한 것은 개업 한달만인 지난 5월말께. 한약방에서 쓰는 당귀와 백분을 물에타 파란물감을 풀어 보령수청(靑)이라했다. 보령수백(白)이라는 것도 있는데 이 약은 파란물감을 타지 않은 것으로 인체에 해로운 물감을 탄것보다 값이 싸다. 이 약을 한달만 먹으면 어떤 병의 여자도 임신을 할수있으며 게다가 대개 아들을 낳게된단다. 약값은 1만원에서 3만원까지. 상담하면서 손님의 몸차림으로 생활정도를 판단, 적당하게 값을 부른다. 거의 대부분의 고객들은 이 엉터리 약을 사갔단다. 지난달에는 서울에서 왔다는 김모여인(38)이 10만원을 주고 두달치 약을 한보따리나 사갔다고 서씨는 너털 웃음을 웃는다. 이곳을 찾는 손님은 대부분 불임증의 교육수준이 낮은 부인들. 간혹 대학을 나온 「인텔리」도 끼여 있었으며, 심지어는 부산 영도구에 있는 모병원 원장부인도 고객명단에 끼여 있었다. 지난 7월에는 딸만 6명이나 둔 전주에서 올라온 부인이 아들을 낳게 해달라고 백지수표를 내밀어 가슴이 철렁했단다. 아들만 낳게되면 돈을 원하는대로 주겠다고 사정을 해 일확천금을 벌어들일 꿈으로 부풀었는데 물거품이 됐다고 서운해 했다. 서씨의 고향은 경북 상주. 그곳에서 모고교를 졸업, 지금까지 전국을 떠돌아 다니며 살아왔다. 자기말에 의하면 깊은절에 처밖혀 20년동안 인체의 생리를 연구, 논문만도 5편이나 된단다. 헌칠한키에 엷은색깔의 안경을 낀 서씨는 첫인상으로는 누구나보아도 호감이가는 미남형. 짧은머리를 단정하게 뒤로 빗어넘기고 모양이 이상한 「배지」까지 단 그는 굵직하고 조용한 목소리로 과학을 등진 기막힌 사기행각을 해왔다. 자기 가정환경와 과거를 묻는 형사앞에 그는 담배만 빨뿐 일절 말을 않는다. 이렇게 화려하게 재미를 보던 사기한에게 끝장이 온 것은 지난 17일. 낮 2시쯤 이 엉터리의사에게 의심을 품어오던 서구 보건소직원 이(李)병호씨(36)가 덜미를 잡았다. 이씨는 「산하연구원」앞집에 숨어있다가 마침 약병을 들고 임신의 기대에 부풀어 「연구원」을 나오던김모여인(서울 마포구 마포「아파트」)을 임의 동행, 약을 증거로 확보하고 서부서에 고발했던 것. 결혼후 3년이 되도록 아기가 없어 신문광고를 보고 남편몰래 찾아왔다는 김모여인은 이날 이씨가 2만원주고 샀다는 보령수를 빼앗자 눈이 둥그래지며 임신약이라고 치마폭에 감추는등 「난센스」를 빗기도 했다. 경찰은 이날 「산아연구원」을 급습, 경리장부와 산아상담「카드」를 압수하고 엉터리약 보령수의 성분을 감정의뢰했다. 경리장부와 상담「카드」에 나타난 고객의 수는 6백4명. 서신으로 문의해온 5백여명을 합치면 무려 1천1백여부인들이 이 사기한에 속았다. 경리장부에는 지난 9월의 총수입은 50만2천여원이 적혀있었다. 적어도 6개월동안 2백만원 이상을 벌어들였다는 추산이다. <부산(釜山)=김성기(金成麒)기자> [선데이서울 71년 10월 31일호 제4권 43호 통권 제 160호]
  • [부고]

    장석환(전 상공부 차관보)철(원현주택 대표)여숙(커머셜 리얼스태이트&비즈니스 브로커지)여선(바이올리니스트)여진(피아니스트)씨 모친상 이혜경(원현H&D 대표)씨 시모상 김정섭(재미 공학박사)이문건(재미 의학박사)최재용(〃)씨 빙모상 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0일 오전 8시 (02)3010-2230 진용환(전 서울대 치대 교수·전 대한치과 보철학회 회장)씨 별세 익재(치과의사)익민(항공우주연구원 책임연구원)경진(여성중앙회 이사)씨 부친상 노재봉(효성 비서실장)씨 빙부상 8일 서울대병원, 발인 10일 오전 7시 (02)2072-2011 손순룡(서울아산병원 영상의학과 U/ M)점룡(사업)씨 부친상 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0일 오전 5시 (02)3010-2265 김태한(사업)태영(목사)태균(사업)씨 모친상 홍찬식(중앙일보 광고본부장)김병완(사업)씨 빙모상 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9일 오전 9시 (02)3010-2291 김용주(전 신우초 교장)씨 별세 흥중(자영업)노중(〃)씨 부친상 7일 분당 제생병원, 발인 9일 오전 9시 (031)781-6721 서승우(서울대 공과대학 교수)창우(호주 거주)씨 부친상 박선원(인하대 의과대학 교수)씨 시부상 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0일 오전 10시 (02)3010-2261 김건영(전 현대중전기 전무이사)씨 별세 김지자(진이비인후과 원장)씨 상부 김욱(옵티엘 부장)준(LG전자)지연(연이비인후과 원장)씨 부친상 박윤수(현대증권)씨 시부상 심장석(아이베이시스 지사장)씨 빙부상 8일 강남성모병원, 발인 10일 오전 8시 (02)590-2697 최기철(전남대 의대 교수)씨 별세 8일 화순 전남대병원, 발인 11일 오전 9시30분 (061)379-7438 김현철(재미 사업)우철(한우리열린교육 연구실장)현정(한국은행경제제도연구실 차장)씨 모친상 박홍재(현대자동차 한국자동차산업연구소장 상무)씨 빙모상 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0일 오전 7시 (02)3010-2231 김덕호(한국기업데이터 대전지사장)씨 모친상 8일 원광대병원, 발인 11일 오전 9시 (063)859-2310 고년곤(사업)씨 모친상 이교춘(한국증권금융 경영지원본부장)서성모(염경중 교사)씨 빙모상 8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11일 오전 7시 (02)2650-2751 김익호(자영업)익찬(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씨 부친상 김인영(KBS 해설위원)강정수(대우조선해양)씨 빙부상 8일 경희의료원, 발 11일 오전 (02)958-9546
  • [부고] ‘도예계 큰별’ 이종수 선생 별세

    한국 도예계의 큰별 이종수 선생이 6일 지병으로 타계했다.73세. 이 선생은 서울대 미대 응용미술과를 졸업하고 1976년부터 이화여대 미대 교수를 역임하다 3년 만에 교수직을 사임하고 창작 활동에 전력하고자 고향인 대전으로 내려와 30여년 가까이 도예가의 길을 걸었다. 이 선생은 다른 분야에는 조금도 관여하지 않고 외길 도자창작 인생을 걸어 예술가로서의 귀감이 됐다. 특히 대전 갑천과 금산 추부의 전통 가마터에서 질박하면서도 멋과 기품 있는 그만의 독특한 도자기를 만들어 주목 받았다. 그는 도자에 대해 ‘불의 예술이며 기다림의 미학’이라고 정의했다. 유족은 부인 송경자씨와 3남이 있다. 대전시는 이날 이 선생에게 시민대상을 추서했다. 빈소는 대전성모병원 장례식장 특실. 발인은 9일 오전 7시40분.(042)220-9971.
  • [부고]

    김인철(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상임위원·휴애리 회장)태평(미국 채사픽신학교 부총장)병호(주 오스트리아 대사관 공사)흥모(아주편한병원 원장)씨 부친상 모규경(지구촌선교회 목사)씨 빙부상 김성(교보증권 대리)씨 조부상 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6일 오전 6시 (02)3410-6902 김훈(성신여대 산업디자인학과 교수)씨 별세 세영(도시인건축사설계사무소)씨 부친상 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6일 오전 7시30분 (02)3010-2261 박수현(태권도 국제심판)씨 모친상 김성진(송곡고 태권도부 감독)씨 빙모상 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6일 오전 10시30분 (02)3010-2291 김남철(대전상공회의소 진흥부장)씨 모친상 4일 대전 성심장례식장, 발인 6일 오전 8시 (042)533-6723 설종진(프로야구 우리 히어로즈 1군 매니저)씨 모친상 4일 한일병원, 발인 6일 오전 6시 (02)998-9123 이창수(삼호 상무)광수(자영업)문수(〃)씨 부친상 3일 강남성모병원, 발인 5일 오전 6시30분 (02)590-2540 윤석원(무형문화재 통명농요 기능보유자)씨 별세 여홍(사업)홍식(대성그룹 경영지원실장)여철(신흥정보통신 부장)씨 부친상 이선광(사업)박상근(KT 과장)오상호(사업)씨 빙부상 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6일 오전 6시30분 (02)3010-2237 윤균호(서울도시가스 차장)균원(포스코건설 〃)씨 부친상 박현근(사업)씨 빙부상 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6일 오전 7시30분 (02)3010-2262 전무배(사업)경배(재미 의사)창배(서목트레이딩 상무이사)행자(전 가원초 교사)경숙(전 방배여중 〃)씨 모친상 이내길(전 서라벌고 교사)씨 빙모상 4일 분당 서울대병원, 발인 6일 오전 8시 (031)787-1503 임성원(한국산업안전공단 기획이사)씨 모친상 3일 충남대병원, 발인 5일 오전 7시 (042)257-6943
  • [부고] 문홍주 前문교부장관 별세

    법학계의 원로인 문홍주 미국헌법학회 이사장이 2일 오전 11시30분 서울 여의도 성모병원에서 노환으로 별세했다.90세. 고인은 경성제대를 거쳐 미국 시카고대 대학원에서 수학했으며 법제처장, 한국정신문화연구원장, 문교부 장관, 부산대 총장 등을 지냈다. 미국헌법론, 한국헌법론 등의 저서를 남겼으며 국민훈장무궁화장을 받았다. 유족으로는 부인 김학선씨와 아들 형철(대홍자동차공업 회장), 형인(고려열연 사장)씨 등 2남3녀가 있다. 빈소는 서울 일원동 삼성서울병원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5일 오전 8시.(02)3410-6917.
  • [굿모닝 닥터] 웃고 즐기며 여유 가져라

    [굿모닝 닥터] 웃고 즐기며 여유 가져라

    최근 미국에서 유명 뉴스 앵커가 심장마비로 급사했다. 심장병 위험 인자 때문에 치료를 받고 있었지만 아쉽게도 죽음을 막지는 못했다. 뉴스에 등장하는 그는 외형상 비만에다 공격적인 어투에 스트레스가 가득 찬 인상이어서 심장병을 전공하는 나로서는 화면을 볼 때마다 염려를 해왔던 터였다. 이 시대를 사는 거의 모든 사람들은 학교, 직장, 가정, 사회 등에서 근래 보기 드문 무한경쟁에 내몰리고 있다. 잠시만 정신을 놓아도 내일을 기약할 수 없는 급변의 시대가 도래했기 때문에 그로 인해 생기는 스트레스는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다. 협심증, 심근경색 등 ‘허혈성 심장병’(심장으로 가는 혈액이 부족해 생기는 병)의 주요 위험인자는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 흡연, 고령, 남성, 가족력 등이다. 여기에 과도한 스트레스가 겹치면 정상적인 심장을 가진 사람도 배겨나질 못한다. 스트레스에 지속적으로 노출되면 우리 몸은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 ‘스트레스 호르몬’을 생성한다. 그러나 스트레스 호르몬이 갑자기 너무 많이 나오거나 오랫동안 생성되면 우리 몸을 해치게 된다. 잘못하면 심장을 심하게 손상시켜 급성 심장병으로 사망하기도 한다. 한 학계 보고서에 따르면 가족의 사망과 같은 수준의 스트레스를 받은 55세 이상 중년 남성은 초기 심장병 발생 위험이 6배 이상 증가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스트레스는 사람마다 반응하는 정도가 다르다. 롤러코스터를 같이 탄 두 사람이 각각 극심한 공포와 즐거움을 느끼는 것처럼 개인차가 심하다. 모든 사람이 어느 정도 스트레스를 경험하지만 현명하게 조절하는 사람은 드물다. 조금만 노력하면 자신에게 맞는 스트레스 해소법을 개발해 생활에 활용할 수 있지만 관심이 부족한 것이다. 스트레스를 줄이려면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양보하는 여유를 가져야 한다. 또 스스로를 존중하고 웃으면서 매일 15분 정도의 명상을 갖는 것이 좋다. 가벼운 운동이나 취미생활도 도움이 된다. 자, 우리 모두 오늘 오후부터 웃고 즐기면서 차 한잔 마시는 여유를 가져 보자. 또는 주변 거리를 산보하는 용기를 내보자. 오늘 쌓인 스트레스는 오늘 해결해야 심장을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다. 백상홍 강남성모병원 교수
  • [부고]

    김종원(전국버스운송사업조합연합회 회장)씨 부친상 2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9일 오전 8시 (02)3010-2230장성민(전 국회의원)씨 모친상 27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29일 오전 5시 (02)2650-2743고영곤(농협대학 학장)영종(전주 지평선교회 목사)영조(자치분권전국연대 공동대표)씨 부친상 김정수(전북대 의대 교수)씨 시부상 26일 강남성모병원, 발인 29일 오전 7시 (02)590-2697이계윤(전 충북대 교육대학원장)씨 별세 유근종(전 목원대 총장)씨 상배 신걸(삼성증권 차장)은걸(호서대 강사)씨 모친상 박수잔(대한항공 대리)유정원(한국보건사회연구원 연구원)씨 시모상 25일 강남성모병원, 발인 29일 오전 9시20분 (02)590-2660박종훈(가윤건설 대표)동훈(정진공연 부장)씨 부친상 2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9일 오전 6시 (02)3010-2261서의석(서현통상 대표)씨 부친상 송재관(서울아산병원 심장내과 교수)신승연(신승연치과 원장)씨 빙부상 손영희(영동세브란스병원 간호사)씨 시부상 2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9일 오전 6시 (02)3010-2231송태정(국민건강보험공단 송파지사 과장)씨 부친상 2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9일 오전 6시30분 (02)3010-2265송길용(기업은행 지점장)방용(하나은행)철용(사업)씨 모친상 김동수(울산시청)윤영욱(MBC 논설위원)강점현(세일고 교사)씨 빙모상 26일 분당 서울대병원, 발인 28일 오전 6시 (031)787-1503최영섭(예비역 해군 대령)씨 부친상 재신(고려개발 사장)재형(서울고법 부장판사)재민(최재민소아과 원장)재완(광주대 교수)씨 조부상 26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28일 오전 10시 (02)2227-7580박창순(전 전주시 완산구청 부구청장)형순(전 현대엔지니어링 전무이사)씨 모친상 이재근(전 35사단 동원처 감사관)이일재(전 농업식량기구 운영기획부장)씨 빙모상 2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8일 오전 6시 (02)3010-2294김상운(MBC 지구촌리포트 팀장 겸 앵커)상찬(사업)상봉(회사원)상건(교사)은경(〃)씨 부친상 26일 충남 당진장례식장, 발인 28일 오전 9시30분 (041)355-7984전명선(에메스코리아 대표)문선(신한은행 부지점장)학선(한국외대 교수)씨 부친상 민현혜(희정빌딩 대표)강혜경(약사)한지혜(경남대 교수)씨 시부상 2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8일 오전 7시30분 (02)3010-2295오재일(전남대 법대 교수)재구(세우회 이사장)씨 모친상 25일 광주 그린장례식장, 발인 28일 오전 9시 (062)250-4455김찬우(서울미디어 팀장)태균(법무법인 태평양 공인회계사)씨 부친상 김효식(SC제일은행 구의동지점장)씨 빙부상 2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8일 오전 9시 (02)3010-2291공효(부천제일의원 원장)휘(서울속편한내과 원장)씨 모친상 이선경(디아코니아 대표)씨 시모상 강용구(제너시스템즈 대표)씨 빙모상 26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8일 오전 9시30분 (02)3410-6903이동수(미주씨앤아이 상무)씨 모친상 26일 충남 당진군 중앙장례식장, 발인 28일 오전 (041)358-3003조한용(한국석면환경협회 대전·충청본부장)씨 모친상 25일 대전 보훈병원, 발인 28일 오전 9시 (042)939-0114정채진(전 부산시장·산림청장)씨 별세 지택(베인앤컴퍼니 부사장)씨 부친상 이호철(주일 한국대사관 재경관)홍연찬(인천시립대 전자공학과 교수)씨 빙부상 27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30일 오전 9시 (02)3410-6917정선영(전 문경 가은초 교장)희영(전 동양아크릴 사장)씨 부친상 희목(중부대 시설관재과 구매담당)씨 조부상 27일 청량리 위생병원, 발인 29일 오전 6시 (02)2210-3423오동균(더데일리이브닝 광고마케팅국장)씨 별세 26일 고양 명지병원, 발인 29일 오전 7시 (031)810-5472박희우(전 한국담배인삼공사 청주제조창 제조국장)씨 별세 덕용(WatchGuard)씨 부친상 홍승우(전 YTN 사회부 기자·갤럽조사 연구원)김도식(KSF선박금융 부장)씨 빙부상 2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9일 오후 2시30분 (02)3010-2263김동선(전 전국문화원연합 초대회장)씨 별세 종무(전 남해화학 대표이사)씨 부친상 이재근(전 누가병원 원장)최창일(전 호텔그린빌라 부사장)씨 빙부상 27일 분당 서울대학병원, 발인 29일 오전 6시30분 (031)787-1502
  • “파업권 무력화”… 노사충돌 새 불씨

    주요 종합병원들을 포함한 보건의료노조가 23일 파업에 들어가는 데는 필수유지업무 결정에 대한 불만도 작용했다.노동부 관계자는 22일 “산별교섭에서 임금인상 등 임단협 현안과 함께 필수유지업무 결정이라는 현안이 맞물리면서 교섭을 강경한 분위기로 이끌었다.”고 진단했다. 필수유지업무제도는 올해초 직권중재제도가 폐지되면서 새로 도입된 제도다. 철도·도시철도, 항공운수, 수도, 전기, 가스, 석유정제 및 석유공급, 병원(의료법상 100병상 이상의 종합병원) 등의 공익사업장에 적용된다. 김경선 노동부 노동조합과장은 “직권중재제도로 파업이 법적으로 금지된 공익사업장에 최대한의 파업권을 보장하기 위한 제도”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국민경제에 심각한 악영향이나 국민생활에 현저한 불편을 초래한다고 판단되면 노동부 장관은 긴급조정권을 발동해 파업을 중지시킬 수 있다. ●지노위서 확대 적용… 파업인력 10% 불과공익사업장에는 쟁의행위가 가능해졌지만 쟁의기간 중에도 반드시 일정수준 이상의 업무는 유지해야 한다. 유지업무의 범위(필요인원과 업무량 등)는 노사자율로 정하거나 노동위의 결정에 따라 정해진다. 이에 따라 병원에서는 지난 6월5일 부평 세림병원을 시작으로 성남중앙병원, 제일병원, 고신대병원 등에서 필수유지업무 결정이 잇따르고 있다. 올해 쟁의조정신청 사업장 123곳 가운데 42곳에서는 노사자율로 필수유지업무가 결정됐고,62곳에서는 교섭이 진행 중이다.50곳에서는 필수유지 업무 결정을 노동위원회에 신청한 상태이고,19곳에서는 노동위의 결정을 기다리고 있다. 보건의료노조 측이 제기하는 불만의 핵심은 노동위원회의 필수유지업무 결정 범위가 지나치게 확대돼 사실상 파업권을 봉쇄하고 있다는 것이다. 지난 21일 서울지방노동위가 결정을 내린 필수유지업무 범위에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강남성모병원의 경우 필수유지업무부서 658명 가운데 532명이, 성모병원은 545명 중 476명이, 고대병원은 1581명 중 1284명이 각각 필수유지업무 인원으로 결정돼 실제 파업참가 가능인력은 10%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노조 “사용자 편향 결정 무효” 관련자 처벌 요구노조 관계자는 “필수유지업무에 필요한 인원이 너무나 확대 적용돼 사실상 파업권을 무력화시켰다.”고 말했다. 특히 보훈병원의 사용자측이 수술업무 50%, 마취업무 45%로 주장했는데 지노위가 이를 오히려 70%로 각각 상향 조정했다고 불만을 표출하고 있다. 노조는 사용자 편향의 결정을 무효화하고 관련자를 처벌하라고 주장하고 있다.이동구기자 yidonggu@seoul.co.kr
  • [부고]

    정보영(전 롯데제과·롯데칠성·롯데파이오니아·호남석유화학 대표이사 사장)씨 상배 재명(사업)재필(한화건설 부장)재삼(삼중의원 원장)씨 모친상 김원곤(사업)씨 빙모상 1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9일 오전 7시 (02)3010-2265 고창성(LS전선 부장)태성(한국일보 워싱턴특파원)씨 부친상 17일 강원대병원, 발인 19일 오전 8시30분 (033)258-2286 문영한(전 연세대 보건대학장)씨 별세 승묵(둥지 대표)상묵(한진해운 지점장)씨 부친상 이훈근(한국IBM 실장)씨 빙부상 16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19일 오전 7시30분 (02)2227-7556 구영훈(롯데경제연구소장)영정(울산 천상초 교무)씨 부친상 노명석(신진금속 사장)최창석(안성휴게소 관리본부장)씨 빙부상 17일 부산 침례병원, 발인 19일 오전 6시 (051)583-8907 유인영(GS칼텍스 석유화학사업본부 부사장)김광직(한국알카텔루슨트 상무)씨 빙부상 16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9일 오전 5시20분 (02)3410-6903 이한석(SBS 기자)씨 외조부상 17일 춘천 한림대병원, 발인 19일 오전 6시30분 (033)240-5475 유동수(한국제강 고문)흥수(아톰비즈 대표)길수(한국선급 기획실장)영수(현대오토에버시스템즈 상무)씨 모친상 1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9일 오전 8시 (02)3010-2232 조명래(엠코 주택개발본부 전무이사)씨 상배 현서(휘경공고 교사)서연(장위중 〃)씨 모친상 이지연(서울 방송고 교사)씨 시모상 1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9일 오전 6시 (02)3010-2295 김치정(서울시교육청 의회협력담당사무관)씨 빙부상 16일 경북 상주성모병원, 발인 18일 오전 7시 (054)536-8104 남효식(전 대구 경신고 교장)씨 별세 17일 대구 모레아장례식장, 발인 19일 오전 7시 (053)813-5961 박성식(사업)의식(경북도 새경북기획단장)대일(사업)씨 부친상 김병한(신용보증기금 대구지사)이상윤(사업)오해대(〃)씨 빙부상 17일 경북대병원, 발인 19일 오전 8시 (053)420-6149 정연조(변호사)씨 모친상 17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19일 오전 5시 (02)2227-7544 이종규(아주약품 이사)씨 부친상 정맹진(천일페인트 기술본부장)김태형(자영업)양진설(삼성생명 상무)씨 빙부상 17일 강남성모병원, 발인 19일 오전 5시30분 (02)590-2697 배호식(대한민국 재향군인회 무역사업단장)씨 모친상 박두희(제본 대표)씨 빙모상 1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9일 오전 8시 (02)3010-2231 이필동(연극인·전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 집행위원장)씨 별세 기동(사업)창동(영화감독)준동(나우필름 대표)씨 형제상 주현(제니퍼소프트 사원)씨 부친상 영남대병원 장례식장, 발인 20일 오전 7시 (053)620-4241
  • [부고]

    최태열(경기도경제단체연합회 사무총장)씨 빙모상 13일 대구 배성병원, 발인 15일 오전 7시 (053)383-1182한원덕(한덕엔지니어링 회장)씨 부친상 오영화(대전내동중학교 교사)씨 빙부상 한재만(한덕엔지니어링 기획조정실장)씨 조부상 13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6일 오전 7시 (02)3410-6917김현철(골프다이제스트 사장)현준(영흥철강 대리)씨 부친상 13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6일 오전 7시30분 (02)3410-6915김강석(사업)강희(IM산업개발 이사)수정(사업)씨 부친상 사중진(센트럴인사이트 대표)씨 빙모상 1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6일 오전 6시 (02)3010-2263안득균(데어리푸드코리아 과장)영인(삼성문화재단)씨 부친상 1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6일 오전 10시 (02)3010-2231유정선(사업)씨 모친상 진동환(가락시장 대성상회 대표)씨 빙모상 1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5일 오전 8시30분 (02)3010-2265신영철(사업)영호(엠코제철소현장 이사)씨 부친상 심응문(멜텍 대표)심재화(보영중학교 교사)씨 빙부상 1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5일 오전 5시 (02)3010-2292김근영(전 서울중앙지검 조사과장)찬부(서울도시철도공사 마포역장)찬정(선진화스닝 대표)씨 모친상 14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16일 오전 5시 (02)2650-2743오근호(사업)씨 부친상 김정석(경주범죄예방위원회 사무국장)씨 빙부상 14일 울산 중앙병원, 발인 16일 오전 6시30분 010-4551-8610노윤철(롯데백화점 신규사업부문장)씨 빙부상 13일 경남 양산장례식장, 발인 15일 오전 7시 (055)366-4446김재범(한국신문방송인클럽 명예회장)씨 별세 13일 강남성모병원, 발인 15일 오전 9시 (02)590-2557원유봉(전자신문 마케팅국 부국장)씨 모친상 14일 원주의료원, 발인 16일 오전 6시 (033)760-4603이정훈(한국일보 포항주재기자)씨 빙모상 13일 포항의료원, 발인 15일 오전 8시30분 (054)245-0422이재문(전 함평신광초등학교 교장)씨 상배 권행(사업)철행(전국경제인연합회 차장)창행(KTV 네트워크 차장)씨 모친상 임미경(주부)김근란(장성 성산초교 교사)황연실(역삼세무소)씨 시모상 14일 광주 성요한병원, 발인 16일 오전 8시 (062)510-3175박상수(전 뉴시스 광주전남본부 기자)씨 모친상 고한승(목포 석현초교 교사)최인범(선박안전기술공단 목포지부장)배석인(고려기술공사 상무이사)문일성(윤건축설계사무소)이병옥(한성산업)씨 빙모상 14일 목포 삼목장례식장, 발인 16일 오전 9시 (061)274-4441전춘희(사업)철희(명품오리 대표)연희(대신증권 무등지점 차장)씨 부친상 시동열(삼성화재 지점장)강낙원(제이원에셋 회계사)이창범(목사)씨 빙부상 14일 광주 송정장례식장, 발인 16일 오전 7시 (062)941-7103이휘성(한국IBM 대표)휘정(인포와이즈 사장)씨 부친상 1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6일 오전 9시 (02)3410-6914
  • [부고]

    김영민(김영민내과 원장)영목(주 이란 대사)영수(전 LG전자 부장)씨 모친상 정누시아(팜스프링서울의원 원장)씨 시모상 12일 강남성모병원, 발인 15일 오전 8시 (02)590-2697 전하정(한양대 의대 교수)하석(미국 거주·공학자)하준(〃·의사)미선(아주대 의대 교수)씨 부친상 손명세(연세대 의대 교수)씨 빙부상 12일 한양대병원, 발인 15일 오전 9시 (02)2297-6699 조문규(중앙일보 편집국 영상기자)진욱(현대중공업 의장설계1부 차장)씨 부친상 박상홍(루셈 개발팀장)씨 빙부상 12일 대구의료원, 발인 14일 오전 6시30분 (053)560-9573 김정환(변호사)씨 상배 민우(SK C&C)씨 모친상 12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5일 오전 8시30분 (02)3410-6902 조경무(여수MBC 보도부장)씨 빙모상 12일 광주 한국병원, 발인 15일 오전 9시 011-622-1185 이상훈(메츠코리아 상무)윤종철(다이스타코리아 이사)씨 빙모상 13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15일 오전 8시30분 (02)2227-7544 김한욱(이대목동병원 사무원)혜진(신촌세브란스병원 면역학검사실)씨 모친상 권은정(국민은행 교하지점 대리)씨 시모상 최익성(너우리 이사)씨 빙모상 12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15일 오전 8시 (02)2650-2742 김명원(미시령동서관통도로 사장)정원(수협중앙회 과장)씨 부친상 12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5일 오전 8시30분 (02)3410-6918 김상래(성도지엘·솔루윈 대표)씨 빙모상 1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6일 오전 7시 (02)3010-2230 오창훈(KBS TV제작국)창섭(디오넷 대표)씨 부친상 13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15일 오전 6시30분 (02)2650-2751 유주봉(국가보훈처 부이사관·세종연구소 파견)씨 부친상 12일 대전 한국병원, 발인 14일 오전 7시 011-9721-3133 한동석(전 대한건축사 대전지회 건축사)씨 별세 영수(에스엠종합건설 회장)성수(미국 LA WESLEYAN교회 담임목사)씨 부친상 김동률(노블레스Ⅲ아파트 관리소장)음한철(청주 영흥약국 대표약사)씨 빙부상 12일 대전 유성 선병원, 발인 14일 오전 9시30분 (042)825-9494 이성회(예미건축 대표)씨 상배 1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4일 오전 7시 (02)3010-2231 이상진(전 서울맹학교 교사)씨 별세 유선(단대부고 교사)충선(사업)씨 부친상 1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4일 오전 10시 (02)3010-2235 유장(성남시청)미숙(KGB 이사)씨 부친상 박해돈(KGB 물류그룹 회장)씨 빙부상 1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4일 오전 8시 (02)3010-2631 이종원(미국 거주)석원(세승사 대표)기원(오무전기 상무)득원(대신증권 인사부장)씨 부친상 김동희(상지여고 교사)씨 빙부상 13일 원주의료원, 발인 15일 오전 6시 (033)760-4609 조정한(전 등명초 교장)씨 별세 병덕(동부화재 부장)병철(마커스 상무이사)미선(디자인웰)씨 부친상 13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15일 오후 2시 (02)2650-2749
  • [한국인의 질병] (43)난청

    [한국인의 질병] (43)난청

    귀가 들리지 않으면 세상과 소통을 할 수 없다. 태어나면서부터 귀가 들리지 않아 언어장애를 겪는 사람도 있지만 후천적으로 난청을 앓는 환자도 많다. 후천적인 난청은 얼마든지 예방이나 치료가 가능하다. 가톨릭대 강남성모병원 이비인후과 여상원(55) 교수를 만나 난청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 난청에는 소음성 난청과 노인성 난청, 이명 등이 있다. 소음성 난청은 주변 소음으로 인해 청력이 약해지는 증상이며, 노인성 난청은 노화로 인해 청력에 문제가 생기는 것을 말한다. 이명은 소리가 없는 상황에서도 알 수 없는 소리가 들리는 증상이다. 학계에 따르면 소음성 난청 환자는 전체 인구의 1∼2%를 차지한다.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이 늘고,MP3와 같은 기기가 발달하면서 소음성 난청 환자는 늘어나는 추세다. 그러나 소음이 심한 직장 때문에 난청을 앓는 환자는 전체 소음성 난청 환자의 4분의1에 불과하다. ●MP3 즐기는 청소년층도 소음성 난청환자 많아 노인성 난청은 이르면 40세부터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한다.65세 이상 노인의 38%가 난청환자라는 조사결과가 있다.2020년에는 전체 국민의 5%가 노인성 난청 환자가 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이명 환자는 난청 환자보다 더 많다. 여 교수는 “국내에는 통계가 없지만 미국은 성인의 3분의1이 이명을 경험한다는 조사결과가 있다.”면서 “이명 환자의 20%는 갑작스러운 소리 때문에 생활에 불편을 겪는다.”고 설명했다. 소음성 난청은 총소리와 같은 폭발음으로 인해 생기는 ‘음향외상’이 주요 원인이다. 실제로 군인 가운데 음향 외상을 경험하는 환자가 많다. 음향외상은 170㏈ 이상의 소음을 바로 옆에서 들을 때 생길 수 있다. 만성적인 소음에 의한 소음성 난청도 있다. 주로 90㏈ 이상의 소음에 8시간 이상 노출되면 난청이 생긴다. 보통 록음악은 110∼120㏈, 고속도로에서는 80∼85㏈ 수준의 소음을 경험한다. 이어폰에서 나오는 소리는 85∼90㏈ 수준. 밀착해서 듣기 때문에 소리의 강도는 커진다. 청소년 가운데 소음성 난청 환자가 많은 것은 이런 이유 때문이다. 노인성 난청은 여성보다 남성에게 많이 생긴다. 술을 즐기거나 불규칙한 생활을 하는 사람은 노인성 난청이 빨리 찾아온다. 소음이 심한 환경도 마찬가지다. 이명은 다른 사람도 소리를 들을 수 있는 ‘타각적 이명’과 자신만 소리가 들리는 ‘자각적 이명’으로 나뉜다. 타각적 이명 환자는 대개 혈관질환이나 턱관절질환 때문에 소리를 듣게 된다. 자각적 이명은 귀 안쪽에 있는 청신경의 이상으로 생긴다. 노인성 난청은 예방이 쉽지 않다. 우선 청력의 노화를 억제해야 하기 때문에 술과 담배를 멀리하고 소음이 있는 환경은 피해야 한다. 야채를 많이 먹고 항산화제를 복용하는 것도 한 가지 방법이다. ●술·담배·소음 멀리해야 노인성 난청 예방 소음성 난청은 소음을 피하는 것이 최선의 예방법이다.95㏈의 소음은 4시간,105㏈은 1시간,115㏈은 15분 이하가 허용 기준이다.115㏈ 이상의 소음은 무조건 피해야 한다. “만약 90㏈ 이상의 소음이 있는 환경에서 일해야 한다면 반드시 귀마개를 착용해야 합니다. 본인 스스로는 잘 알지 못하기 때문에 주변에서 지적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이어폰을 즐겨 착용하는 청소년도 마찬가지로 소리를 줄이도록 주변에서 계속 권유해야 합니다.” 음향 외상은 일시적으로 귀가 멍해지는 것과 같기 때문에 청력이 좋은 사람은 금방 정상으로 돌아온다. 그러나 이런 현상이 반복되면 난청이 계속 재발하고, 결국에는 영구적으로 회복이 불가능해진다. 따라서 약간의 이상만 있어도 즉시 병원을 찾아야 한다. 음향 외상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에게 증상이 심할 때는 고압산소요법과 혈관확장제를 사용하기도 한다. 스테로이드나 부신피질 호르몬도 청력을 회복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 ●고도난청도 수술하면 정상적 생활 가능 노인성 난청은 보청기로 증상이 악화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그러나 보청기도 청력이 70㏈을 유지할 때까지만 착용할 수 있다. 이를 넘어서면 ‘인공와우 이식수술’을 받아야 한다.“노인성 난청 환자는 보청기를 착용해도 잘 들리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너무 기대가 크기 때문이죠. 주위를 의식해 난청 증상이 있는 것을 부인하는 환자도 많아요. 하지만 난청 증상이 나타날 때 최대한 빨리 보청기를 착용해야 언어감각을 잃어버리지 않습니다.” 난청을 자신의 운명이라고 생각하는 환자가 많다. 하지만 인공와우수술을 받으면 70㏈ 이상만 들리는 고도난청 환자도 정상인과 크게 다름없이 생활할 수 있다. 수술을 받으려면 돈이 많이 들기 때문에 정부 지원을 확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이명은 난청보다 더 치료가 어렵다. 타각적 이명은 원인질환을 치료하면 되지만 자각적 이명은 사실상 완치가 거의 불가능하다. 다만 일부 병원에서는 ‘이명 재훈련 치료’와 같이 이명증상을 갖고 생활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치료법을 시행하기도 한다. 혈액순환개선제나 비타민제제, 칼슘길항제 등의 약물도 이명 증상을 완화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 “이명 환자는 갑작스러운 소리로 인해 스트레스를 많이 받게 됩니다. 하지만 그 소리를 인정하고 사는 방법을 알려주면 좋은 효과를 볼 수 있지요. 이명 재훈련 치료를 하면 환자의 80%는 증상이 완화됩니다. 따라서 적극적으로 치료를 받으라고 권하고 싶습니다.” 정현용기자 junghy77@seoul.co.kr
  • [부고]

    박종필(전 한일약품 전무이사)광현(애드이십일 대표·전 서울신문 광고국장)씨 부친상 10일 강남성모병원, 발인 13일 오전 7시 (02)590-2538 김차수(동아일보 편집국 부국장)혁수(국민은행 평택중앙지점 팀장)씨 부친상 한영신(국민은행 송탄지점 과장)씨 시부상 윤세길(사업)씨 빙부상 1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3일 오전 8시 (02)3010-2295 유호선(한화건설 차장)대근(GS칼텍스 팀장)씨 부친상 11일 고대안암병원, 발인 13일 오전 8시 (02)927-4404 심재훈(LG데이콤 부장)귀영(하나은행 여의도지점)희진(행복소반)씨 모친상 김상윤(에듀왕 국장)연광호(바이엘코리아 차장)씨 빙모상 11일 서울대병원, 발인 14일 오전 (02)2072-2016 이득호(금석물산 회장)씨 별세 현석(삼일회계법인 매니저)씨 부친상 차욱진(동부하이텍 차장)씨 빙부상 10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13일 오전 5시 (02)2227-7556 신윤호(충북테크노파크 지역사업단 과장)씨 모친상 10일 충북 보은 청록장례식장, 발인 12일 오전 9시 (043)543-3360 김학무(자영업)씨 모친상 경기(mbn 기자)철기(서울시공무원)씨 조모상 11일 강남성모병원, 발인 13일 오전 9시 (02)590-2557
  • [부고]

    김국현(STX건설 대표)씨 모친상 5일 중앙대병원, 발인 7일 오전 8시 (02)860-3591 이종관(건설업)종환(금융감독원 공보실 수석조사역)씨 부친상 4일 경주 동국대병원, 발인 7일 오전 7시 (054)776-9411 김홍진(증권예탁결제원 파생업무부 과장)씨 모친상 천재우(페이퍼코리아 영업이사)노병구(우림개발 대표)전동은(에이알디홀딩스 차장)씨 빙모상 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8일 오전 6시30분 (02)3010-2295 정충섭(농촌진흥청 대변인실 기획홍보팀장)씨 모친상 6일 수원 성빈센트병원, 발인 8일 오전 8시 (031)249-8471 김무영(전 건설부 도로기획관)씨 별세 형남(르노삼성자동차 상무)형석(LG전자 책임연구원)씨 부친상 이경래(경희대 불문과 교수)씨 빙부상 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7일 오전 9시 (02)3410-6912 정창교(국민일보 인천주재 부장)봉교(자영업)인숙(〃)씨 모친상 6일 대전성모병원, 발인 8일 오전 9시 (042)220-9973 이용기(전 산업은행 조사부장)용주(보령주유소 사장)용승(세기문화사 연구원)씨 부친상 신향우(전 쌍용화재 팀장)씨 빙부상 5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7일 오전 6시 (02)2650-2742 박병연(한국경제TV 경제팀 기자)씨 조모상 5일 충남 서산의료원, 발인 7일 오전 9시 (041)689-7000 정광윤(OSG종합상사 대표)씨 별세 영훈(서울남부지법 판사)영석(사업)씨 부친상 한충헌(서울양천경찰서 수사과 경제팀)씨 빙부상 6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8일 오전 6시30분 (02)2227-7556 노수정(경기신문 사회부 기자)씨 외조부상 6일 전남 목포 삼목장례식장, 발인 8일 오전 7시30분 (061)274-4441 송성의(전 SKM 전무)현의(현대건설 부장)씨 부친상 한기철(한나래출판사 대표)씨 빙부상 김명원(연세대 교수)씨 시부상 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7일 오전 5시30분 (02)3010-2293 김문영(서울메트로)철영(미래나노텍 대표)준영(미래나노텍)씨 부친상 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8일 오전 8시 (02)3010-2230 박인규(박인규법무사사무실 대표)씨 모친상 김영두(KT강북건설국 고객시설 부장)씨 빙모상 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8일 오전 4시 (02)3010-2291 맹정호(충북도의회 팀장)씨 조부상 6일 강원대병원, 발인 8일 오전 7시 010-5482-7872 성익현(한서대 토목공학과 교수)준현(서울 월천초 교사)승열(사업)씨 부친상 김연정(서울 상수초 교사)씨 시부상 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8일 오전 8시 (02)3010-2237 주원돈(대한사료 중국사업법인장)세돈(포스코 후판제품서비스 팀장)창돈(매일유업 청량리대리점 대표)씨 부친상 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8일 오전 6시 (02)3010-2265 윤창원(전 전주교육대 교수)씨 상배 성주(방송통신대 교수)용주(전북의대 교수)갑주(성림목재 상무)씨 철용(GM대우 부장)씨 모친상 김영태(인천진산고교 교사)씨 이홍기(연합뉴스 도쿄지사장)씨 빙모상 6일 전북의대병원, 발인 8일 오전 8시 (063) 250-1444
  • [부고]

    이승일(한국피자헛 사장)씨 부친상 4일 대구 수성성당, 발인 7일 오전 9시 (053)751-5365 박인선(전 아주대 불문과 교수)씨 별세 한영현(전 청와대 공보비서관)씨 상배 상훈(대학원생)씨 모친상 이병욱(갤러리아치과 원장)씨 빙모상 3일 분당 서울대병원, 발인 5일 오전 10시 (031)787-1510 김진환(전 한국제약협회 총무부장)씨 별세 기범(뚜레주르베이커리 생산부)기영(호텔신라 조리팀)씨 부친상 4일 강동성심병원, 발인 6일 오전 9시 (02)489-1499 김석진(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파주지방 증경회장·전 순복음금천교회 담임목사)씨 별세 덕원(CTS기독교TV 보도팀 기자)씨 부친상 4일 일산장례식장, 발인 7일 오전 8시30분 (031)908-8611 이상원(대윤건업 감사)상선(전 현대증권 IT본부장)씨 모친상 박용찬(리얼네트웍스 전무)씨 빙모상 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6일 오전 8시 (02)3410-6902 이재희(인창코퍼레이션 대표)강희(목원 〃)씨 모친상 김대웅(미국 풍년코리아 대표)씨 빙모상 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6일 오전 6시 (02)3010-2292 이재혁(코오롱건설 과장)씨 누님상 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6일 오전 9시 (02)3010-2236 김진형(새마을금고연합회 감독이사)씨 별세 정호 민정(목포시립합창단)씨 부친상 3일 광주 조선대병원, 발인 5일 오전 9시30분 (062)231-8905 임장훈(수경BF 이사)철훈(신도리코 책임)씨 부친상 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6일 오전 9시 (02)3010-2291 홍주화(원화항공해운 차장)재화(분당경찰서 경사)경민(서울 역삼중 교사)씨 부친상 권문한(한국신문협회 사무총장)씨 빙부상 4일 강남성모병원, 발인 6일 오전 9시 (02)590-2576 김정민(증권예탁결제원 경영관리개선팀 과장)씨 부친상 4일 한양대병원, 발인 6일 오전 8시 (02)2290-8114
  • [굿모닝 닥터] 건강한 혈관 지키기

    많은 사람이 가족이나 친척, 친구가 뇌졸중, 심근경색 등을 앓았다는 소식을 듣고 난 뒤에야 약간 불안한 마음으로 병원을 방문하게 된다. 의사는 간단한 혈액검사를 통해 혈액 내 지질수치, 즉 총콜레스테롤, 중성지방, 나쁜 콜레스테롤(저밀도 콜레스테롤) 등을 측정하고 고혈압이 있는지 확인한다. 필요에 따라서는 경동맥 초음파검사나 심장검사 등을 시행해 뇌졸중이나 심장병 발생 위험을 판단하기도 한다. 사람의 머리부터 발끝까지 영양분과 산소를 공급하는 통로인 ‘동맥’은 유감스럽게도 사춘기 즈음부터 딱딱해지기 시작하고, 나이가 들수록 정도는 심해진다. 이때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등의 질병이나 흡연과 같은 나쁜 습관이 있으면 그 진행 속도가 빨라진다. 그러나 동맥경화가 많이 진행되기 전까지는 뚜렷한 증상이 없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사전에 알아차리지 못한다. 동맥의 내벽에 미세한 상처가 생길 때 나쁜 콜레스테롤이 침투하면 이를 방어하려는 면역세포와 전쟁이 벌어진다. 찌꺼기가 쌓이면 과거 난지도 쓰레기 매립지처럼 기름때의 동산이 만들어진다. 이들이 결국 동맥 내부 공간을 차지하고 뇌, 심장 등의 장기에 공급하는 혈액량이 줄어 문제를 일으킨다. 만약 심장혈관에 동맥경화가 생겨 혈관이 50% 이상 좁아지면 활동할 때 가슴에 통증을 느낄 수도 있다. 많은 환자들은 잠깐 약물을 먹으면 건강을 회복할 수 있다고 믿지만 현실은 호락호락하지 않다. 나이가 들어 생긴 주름을 화장이나 주름살 제거술로 완전히 없애는 것이 불가능한 것과 같은 이치다. 그렇다면 과연 동맥경화의 합병증을 예방하거나 정상으로 회복시킬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동맥경화를 예방하려면 평상시 건강한 식생활 습관을 유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특히 제철의 신선한 녹황색 채소나 과일, 등푸른 생선을 먹는 것이 도움이 된다. 평소에 유산소 운동을 꾸준히 해 체중을 조절하는 것도 중요하다. 특히 ‘공포의 허리둘레’가 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흡연, 과음을 절제하고 과도한 스트레스를 잘 다스리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다면 지질강하제를 꾸준하게 복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동맥경화를 잘 관리해야만 우리 몸의 ‘엔진’인 심장을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다. 강남성모병원 백상홍 교수
  • [부고]

    봉필호(전 법무부 갱생보호회 사무국장)씨 별세 성종(사업)상준(대우증권)씨 부친상 3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일 오전 8시 (02)3010-2237 박치원(전 서울시 공무원)씨 별세 금옥(사랑의친구들 사무총장)금자(미국 거주)금란(증산중 교사)씨 부친상 황우권(전 대진대 사회과학대학장)김성식(사업)씨 빙부상 30일 강남성모병원, 발인 2일 오후 1시 (02)590-2576 이상원(포항MBC 경영기획팀장)씨 모친상 이홍우(포스코 화성부)씨 빙모상 30일 포항의료원, 발인 2일 오전 8시 (054)245-0427 김재영(유림피혁 대표)우영(원사)경영(서울광진경찰서)씨 모친상 이억재(태영건설 이사)김병두(제일기획 대리)씨 빙모상 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일 오전 6시30분 (02)3010-2232 이윤식(노라카메오 대표)원익(열린연세정형외과 원장)중식(서울대 사회과학대 교수)씨 모친상 한정선(열린연세마취통증의학과 원장)홍기원(쿠로F&B 이사)씨 시모상 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일 오전 7시 (02)3010-2294 박정호(사업)씨 상배 영식(삼일회계법인 PWC 컨설팅)윤선(대학생)씨 모친상 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일 오전 6시 (02)3010-2265 김성삼(전주 우석고 교감)씨 별세 1일 예수병원, 발인 3일 오전 9시 019-253-5535 최태진(HS애드 국장)씨 부친상 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일 오후 2시 (02)3010-22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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