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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우 윤소정, 패혈증으로 16일 별세 “연기 열정 불태운 55년”

    배우 윤소정, 패혈증으로 16일 별세 “연기 열정 불태운 55년”

    배우 윤소정이 16일 저녁 7시께 패혈증으로 별세했다. 향년 73세. 윤소정 소속사 뽀빠이 엔터테인먼트는 16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윤소정 선생님께서 2017년 6월 16일 19시 12분에 별세하셨다. 사인은 패혈증이다”라고 밝혔다. 소속사는 “고인은 사랑하는 가족이 지켜보는 가운데 세상과 이별했다”며 “지난 55여 년 동안 우리를 행복하게 해주시며, 사랑을 받아왔던 고인의 명복을 빌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빈소는 서울 성모병원 장례식장 21호이며, 5일장으로 치러진다. 유족으로는 남편인 연극배우 오현경과 딸 오지혜, 아들 오세호씨가 있다. 연극계 대모로 불리는 윤소정은 1944년 7월 4일생으로, 1961년 연극배우로 데뷔했다. 1962년 TBS 1기 공채 탤런트로 연예계에 진출한 고인은 연극 무대와 스크린, 브라운관을 넘나드는 활약을 펼치며 대한민국 대표 여배우로 자리매김했다. SBS ‘대망’(2002), MBC ‘잘했군 잘했어’(2009), SBS ‘청담동 앨리스’(2012), JTBC ‘판타스틱’(2016) 등의 드라마에 출연했으며, 현재 방영 중인 SBS 사전제작 드라마 ‘엽기적인 그녀’에서 자혜대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영화 ‘왕의 남자’(2005), ‘결혼식 후에’(2009) 등에 출연했으며, ‘그대를 사랑합니다’(2011)에서는 주연을 맡아 배우 이순재와 황혼로맨스를 펼쳐 많은 관객의 심금을 울렸다. 2016년에는 배우 박근형과 연극 ‘어머니’ ‘아버지’ 무대에 올라 감동을 선사, 후배들의 귀감이 돼왔다. 최근 열린 대학로 연극인들의 축제인 서울연극제에도 참석해 후배들을 격려하기도 했다. 고인은 1980년 제16회 동아연극상, 1983년 제19회 동아연극상을 수상했으며, 1995년 제31회 백상예술대상 인기상, 2001년 제38회 대종상 영화제 여우조연상, 2003년 서울공연예술제 개인연기상, 2007년 제17회 이해랑 연극상, 2010년 제15회 히서연극상 올해의 연극인상, 2010년 제3회 대한민국연극대상 연기상 등을 수상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배우 윤소정 오늘 오후 별세…향년 73세

    배우 윤소정 오늘 오후 별세…향년 73세

    배우 윤소정이 16일 별세했다. 향년 73세. 소속사 뽀빠이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윤소정은 이날 오후 서울성모병원에서 세상을 떠났다. 빈소는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이며 장례는 5일장으로 치를 예정이다. 발인은 20일이며 장지는 천안공원묘원이다. 영화감독이자 배우였던 고(故) 윤봉춘의 딸이기도 한 윤소정은 1962년 TBS 1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주로 연극무대에서 활동했으며 영화와 드라마에도 자주 출연했다.최근에는 사전제작으로 촬영을 모두 마친 SBS TV ‘엽기적인 그녀’에 자혜대비 역으로 출연했다. 유족으로는 같은 배우인 남편 오현경과 딸 지혜씨가 있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온라인]배우 윤소정 오늘 오후 별세…향년 73세

    배우 윤소정이 16일 별세했다. 향년 73세. 소속사 뽀빠이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윤소정은 이날 오후 서울성모병원에서 세상을 떠났다. 빈소는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이며 장례는 5일장으로 치를 예정이다.발인은 20일이며 장지는 천안공원묘원이다. 영화감독이자 배우였던 고(故) 윤봉춘의 딸이기도 한 윤소정은 1962년 TBS 1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주로 연극무대에서 활동했으며 영화와 드라마에도 자주 출연했다.최근에는 사전제작으로 촬영을 모두 마친 SBS TV ‘엽기적인 그녀’에 자혜대비 역으로 출연했다. 유족으로는 같은 배우인 남편 오현경과 딸 지혜씨가 있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온라인]배우 윤소정 오늘 오후 별세…향년 73세

    배우 윤소정이 16일 별세했다. 향년 73세. 소속사 뽀빠이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윤소정은 이날 오후 서울성모병원에서 세상을 떠났다. 빈소는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이며 장례는 5일장으로 치를 예정이다.발인은 20일이며 장지는 천안공원묘원이다. 영화감독이자 배우였던 고(故) 윤봉춘의 딸이기도 한 윤소정은 1962년 TBS 1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주로 연극무대에서 활동했으며 영화와 드라마에도 자주 출연했다.최근에는 사전제작으로 촬영을 모두 마친 SBS TV ‘엽기적인 그녀’에 자혜대비 역으로 출연했다. 유족으로는 같은 배우인 남편 오현경과 딸 지혜씨가 있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부고]

    ●우태헌(전 대정여고 교장)씨 별세 광훈(브로스필름 감독)장훈(캐파컴 대표)씨 부친상 이미숙(아이티웨딩 실장)씨 시부상 1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7일 오전 9시 (02)3010-2291 ●유호준(평화빌딩 회장·국제라이온스 354-C지구 자문위원)씨 별세 영목(키즐리 대표·비디오션 부대표)씨 부친상 현종광(야베스 국제교육센터 대표)하지훈(현대쉘베이스오일 상무)씨 장인상 14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7일 오전 7시 (02)2227-7556 ●온기선(전 동양자산운용 대표이사)씨 별세 15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17일 오전 9시 (02)2258-5940 ●예규창(B&I투자 대표)씨 모친상 15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7일 오전 7시 (02)2227-7577 ●김대현(경북대 전자공학부 교수)태우(울산대 전기공학과 교수)씨 부친상 15일 대구 계산성당, 발인 17일 오전 9시 (053)256-2046 ●김락곤(코트라 부장)신애(한빛내과 원장)소애(정상간호학원 원장)씨 부친상 조영덕(순천향대서울병원 내과 교수)권오승(해양수산부 사무관)이형근(강남세브란스병원 안과 교수)씨 장인상 15일 순천향대 서울병원, 발인 17일 오전 7시 (02)798-1421 ●전승호(한국일보 AD전략국 AD1팀장)씨 부친상 15일 서울대병원, 발인 17일 오전 7시 30분 (02)2072-2027
  • 제일건설, ‘부안 봉덕 제일 오투그란데’ 7월 오픈 예정

    제일건설, ‘부안 봉덕 제일 오투그란데’ 7월 오픈 예정

    제일건설에서 아파트 공급을 전국적으로 확장해 나가고 있는 가운데 새롭게 선보이는 ‘부안 봉덕 제일 오투그란데’가 7월 중 분양이 예정돼 많은 수요자들과 투자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부안 봉덕 ‘제일 오투그란데’는 부안에서는 최초로 차별화된 4BAY 설계를 적용하여 통풍과 환기가 잘되며 맞바람을 받는 구조로 여름철에도 시원한 자연바람을 맞을 수 있고 집안 곳곳에 환기가 가능하여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이 가능하다. 또한 전용면적 84㎡, 142㎡, 147㎡ 총 198세대로 단지를 구성하였고, 전세대 남향 배치로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남향 판상형 구조를 갖추었으며 이에 따른 일조량이 풍부해 겨울철에도 오랫동안 집안에서 햇볕을 받을 수 있어 난방비 절약에도 효과적이다. 또한, 펜트리 배치와 다양한 수납공간을 제공하는 유럽형 특화 주방을 선보여 다른 곳과는 차별화된 주방 공간을 제공하는 특징을 갖는다. 주변으로는 부안종합터미널과 공원, 성모병원, 부안상설시장, 학교 등의 교통시설과 복지, 교육시설이 위치해 있어 풍부한 생활편의시설 이용과 교통인프라를 누릴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단지 내로는 휘트니스 센터와 어린이 놀이터, 북카페 등의 커뮤니티 시설이 설립될 예정으로 입주민들의 생활편의와 활발한 커뮤니티 구축을 도모하고 있다. 여기에, 주차공간 또한 넉넉하게 예정되어 입주민들의 주차로 인한 스트레스까지 해소될 예정이다. 그 외에도 법원과 군청, 도서관과 보건소 등 다양한 행정시설과 복지시설은 물론 상권이 발달되어 전주, 익산, 군산, 부안으로 이어지는 전북 최고의 투자 프리미엄을 갖춘 곳으로 주목돼 투자자들에게도 투자 가치가 높은 아파트로 알려지고 있다. 한편 부안 봉덕 ‘제일 오투그란데’의 모델하우스는 전북 부안군 부안읍 봉덕리에 7월중으로 오픈 될 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부고]

    ●손석원(전 삼성토탈 사장)씨 부인상 찬영(삼성SDS 선임)지혜(서울오륜초 교사)씨 모친상 강신(하남천현초 교사)씨 장모상 12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4일 오전 8시 30분 (02)3410-6914 ●최혁(미국 뉴저지 포도나무교회 목사)헌(부산대 예술대학 교수)씨 부친상 최현순(미국 거주·교사)송혜진(숙명여대 교수·국악방송 사장)씨 시부상 나민구(자영업)씨 장인상 11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4일 오전 7시 (02)2227-7597 ●김영호(국방대 안보문제연구소장)씨 부친상 변정호(삼성전자 부장)씨 장인상 1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4일 오전 7시 (02)3010-2263 ●이덕관(전 교사)덕성(충남과학교육원 과학영재부장)덕윤(라오스증권거래소 부이사장·전 한국거래소 상무)덕희(사업)씨 모친상 유미숙(천안 버들유치원 원감)임영선(서울강동초 교사)씨 시모상 12일 충남 논산 황산장례문화원, 발인 14일 오전 9시 30분 (041)733-4447 ●김호일(삼성웰스토리 베트남법인 본부장)호민(농소농협)씨 부친상 백승욱(LH 부장)배한철(매일경제신문 영남본부장)씨 장인상 12일 경북 김천의료원, 발인 14일 오전 (054)429-8280 ●허훈(프리드라이프 의전팀장)욱(엑스퍼트컨설팅 가치경영연구소 소장)인(유창 기술영업부 상무)씨 모친상 12일 고려대 구로병원, 발인 14일 오전 9시 070-4710-1824 ●조현석(인천신용보증재단 이사장)씨 부친상 12일 안성 성요셉병원, 발인 14일 오전 9시 (031)671-6004 ●유병훈(충남도 재난안전실장)씨 부친상 12일 충남 논산 놀뫼장례식장, 발인 14일 오전 9시 (041)733-0404 ●박승길(KEB하나은행 IB사업단장 및 하나금융투자 IB그룹장 전무)씨 형제상 12일 서울의료원, 발인 14일 오전 10시 (02)2276-7695 ●이찬휘(가톨릭관동대 교수·전 SBS 국장)씨 부친상 12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14일 오전 5시 (02)2258-5940
  • [부고]

    ●박옥줄(서울대 불어교육과 명예교수)씨 별세 만규(아주대 인문대학장)만진(서울 상현중 교사)만서(박만서은퇴연구소 소장)씨 부친상 10일 수원 아주대병원, 발인 13일 오전 7시 30분 (031)219-4591 ●신효섭(충북경찰청 경무과 치안지도관)씨 장인상 11일 청주의료원, 발인 13일 오전 7시 (043)279-0158 ●성명현(아이에이치큐 광고1팀장)승현(케이티스 팀장)씨 모친상 11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13일 오전 8시 (02)2258-5940 ●김성환(베스트산부인과 원장)씨 모친상 1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3일 오전 10시 (02)3410-6920 ●이광렬(한국과학기술연구원 기술정책연구소장)광근(서울대 컴퓨터공학부 교수)씨 부친상 조한중(법무법인 한길 변호사)씨 장인상 10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2일 오후 12시 30분 (02)3410-3151 ●한수현(이노션 차장)씨 모친상 10일 인천성모병원, 발인 12일 오전 6시 (032)517-0710 ●이건호(한국경제신문 증권부장)씨 장인상 10일 경남 창원 MH연세병원, 발인 12일 오전 6시 (055)223-1000
  • [부고]

    ●홍성원(MBC 드라마본부 드라마운영부 부장급)씨 장인상 9일 울산 시티병원, 발인 11일 오전 6시 (052)280-8400 ●백진학(전 STX 전무)송학(강원중기 대표)재학(롯데건설 상무)씨 모친상 이명환(한국항공우주산업 부장)김승태(SK C&C 부장)씨 장모상 9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11일 오전 8시 (02)2258-5940 ●오재경(교보생명 연금자산운용파트장)주현(농협금융지주 홍보팀장)씨 부친상 8일 고양 일산병원, 발인 12일 오전 5시 (031)900-0444 ●김명규(전 단국대 법학대학장)씨 별세 진홍(김진홍의원 원장)진욱(평택대 교수)씨 부친상 강혜영(강혜영의원 원장)씨 시부상 9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1일 오전 8시 (02)3410-6914 ●정태학(법무법인 율촌 변호사)태영(사업)씨 부친상 9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11일 오전 9시 (02)2258-5940 ●박원정(환경미디어 편집국장·전 스포츠조선 부장)씨 장모상 9일 충북 청주병원, 발인 11일 오전 (043)254-1244 ●최재효(한국은행 경영전략팀장)재원(JT친애저축은행 부장)지숙(멘토어학원장)씨 부친상 김수연(수색초 교사)씨 시부상 9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1일 오전 10시 (02)2227-7580
  • [사설] 호스피스 병동 문 연 서울대병원, 더 확산돼야

    누구나 편안하고 존엄한 죽음을 맞이할 수 있어야 한다.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 병원에서 치료를 포기한 말기암 환자나 만성질환자들은 상상을 초월하는 극심한 통증에 시달린다. 그들이 마지막으로 기댈 곳은 호스피스 병동이지만 수요에 비해 턱없이 부족하다 보니 호스피스 병동에 입원하기가 ‘하늘의 별 따기’라는 말이 나올 정도다. 서울대병원이 8월부터 호스피스 병동을 운영한다는 소식이 반가운 이유다. 호스피스 제도는 임종이 임박한 환자들의 통증 조절과 심리적 치료 프로그램을 통해 환자와 가족의 고통 덜어 주는 의료 시스템으로 선진국에서는 오래전부터 자리를 잡았다. 하지만 우리나라의 경우 호스피스 전문 의료기관은 전국 76곳, 1297곳 병상에 불과하다. 한 해 7만여명이 암으로 사망하는데 이들 중 14% 정도만 호스피스 병동을 이용한다. 미국(44.6%)의 3분의1에 불과하다. 지역별 호스피스 병상의 불균형 문제도 심각하다. 수도권과 대도시 중심으로 호스피스 병동이 몰려 있다 보니 지방에서는 호스피스의 혜택마저 보지 못한다. 주변을 보면 가족이 호스피스 병동에서 편안한 임종을 맞게 하려고 해도 “병상이 없으니 대기하라”는 말만 듣고 발을 동동 구르는 경우가 적지 않다. 대기 순번이 뒤쪽이면 아예 입원도 못 하거나 다른 병원을 찾아다니다 생을 마감하기도 한다. 2015년 호스피스와 완화 의료에 대한 건강보험이 적용되면서 호스피스 병동 이용이 더욱 어려워졌다. 호스피스 병동이 부족한 것은 대형 병원 등이 수익성이 떨어진다는 이유로 호스피스 병동 운영을 꺼리기 때문이다. 현재 소위 ‘빅5 병원’ 인 서울대, 세브란스, 삼성서울, 서울아산, 서울성모병원 가운데 서울성모병원만 호스피스 병동을 운영하는 이유도 그래서다. 고령화 시대에 웰다잉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면서 무의미한 연명치료를 거부하는 이들이 점차 늘고 있어 호스피스 병동의 수요는 더욱 커질 수밖에 없다. 그런데도 대형 병원들이 수익성만을 따져 의료의 공공성을 외면하는 것은 온당치 않다. 암환자의 3분의1이 빅5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 더구나 빅5 병원의 의료 수익은 연간 1조 5000억원에서 2조원대에 이른다. 병원이 ‘돈 되는’ 환자만 받고 그렇지 않은 환자들은 내쳐서야 되겠는가. 서울대에 이어 대형 병원들도 호스피스 병동 운영에 적극 나서야 한다.
  • [부고]

    ●김정태(전 KBS 라디오 부주간·동양고속 사외이사)씨 별세 준수(SBS PD)씨 부친상 7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10일 오전 7시 (02)2258-5940 ●김우택(넥스트엔터테인먼트월드 총괄대표이사)씨 부친상 7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10일 오전 9시 (02)2258-5940 ●하정만(유한양행 약품사업본부 상무)씨 별세 송연주(전 여의도중 교사)씨 남편상 8일 서울대병원, 발인 10일 오전 6시 (02)2072-2018 ●홍선미(매원중 교사)상훈(온리포맨 대표)씨 부친상 최경환(뉴스1 경제부 차장)씨 장인상 8일 동수원병원, 발인 10일 오전 7시 (031)213-1640 ●양교준(화순중 교장)기준(사업)혁준(사업)씨 모친상 박종수(군산제일고 전임교장)최영근(재독비스바덴 한인회장)박장호(국회예산정책처 기획관리관)씨 장모상 8일 군산의료원, 발인 10일 오전 8시 (063)472-5908 ●김대영(매일경제신문 유통경제부장)대식(한국가스안전공사 품질검사센터장)성혜(서울 하얀약국 약사)성미(서울 둔촌초 교사)씨 모친상 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0일 오전 5시 30분 (02)3010-2262
  • [부고]

    ●김지석(매일신문 동부지역본부장)씨 모친상 6일 대구 파티마병원, 발인 9일 오전 8시 (053)958-9000 ●박병태(전 코린도그룹 부장)씨 별세 희창(동아일보 경제부 기자)희민(수의사)씨 부친상 6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9일 오전 9시 30분 (02)2258-5940 ●서철모(천안시 부시장)씨 부친상 7일 대전 건양대병원, 발인 9일 오전 7시 30분 (042)600-6660 ●안영엽(KB국민은행 상무)씨 부친상 강덕용(대우조선해양 근무)정상규(사업)씨 장인상 7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9일 오전 9시 (02)2227-7580
  • 서초구 반포천 ‘맑은 물’ 흐른다

    서초구 반포천 ‘맑은 물’ 흐른다

    생활하수로 골머리를 앓았던 서울 반포천이 맑은 시내로 새롭게 태어난다.서울 서초구는 반포천(반포대로~동작대교)과 사당천(이수교차로~사당IC) 일대 총 8.46㎞ 구간의 악취와 수질오염을 개선하고자 ‘반포천 재생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3년간 사업비 65억원을 투입하는 사업은 우선 오는 10월까지 1단계로 수질 개선, 악취 저감 작업이 시행된다. 서초구는 반포천 악취의 주원인인 오염물 유입을 막고자 서초1동 서초현대아파트 앞 고무보의 높이를 기존 50㎝에서 1m로 높인다. 또 성모병원 사거리에 설치된 오염수 유입 차단벽인 ‘우수토실 장치’도 기존 50㎝에서 1m로 높인다. 수질개선을 위해서는 반포천 심산기념문화센터 앞에 있는 수질정화 장치를 기존 4개에서 추가로 4개를 더 설치한다. 물순환을 돕는 소형분수 1개도 설치할 계획이다. 사당천 정비사업도 병행한다. 구 관계자는 “반포천과 만나 한강으로 흘러가는 사당천을 정비하지 않으면 반포천의 고질적인 악취 저감과 수질 개선이 어렵다”고 말했다. 이수교차로~사당IC 3.6㎞ 구간에 오염수와 빗물을 분리하는 분리벽 보수공사가 76곳에서 실시된다. 서초구 관계자는 “이 지역 하수도가 하수처리장까지 오수와 빗물을 따로 운반하는 분류식이 아니라 동일한 관거로 운반하는 합류식이라 적은 비에도 악취가 난다는 민원이 심했다”고 필요성을 설명했다. 제방 둔치에 조팝나무 등 관목 1만 4000그루를 심고 반포종합운동장 근처를 정리하는 등 산책로 정비도 함께 진행한다. 조은희 서초구청장은 “3년간의 정비를 통해 하천 수질을 개선하고 악취를 줄여 주민들이 즐겨 찾는 명소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 [부고] 한국 첫 장편 애니 ‘홍길동’ 신동헌 감독 별세

    [부고] 한국 첫 장편 애니 ‘홍길동’ 신동헌 감독 별세

    한국 애니메이션계의 대부 신동헌 감독이 6일 오전 숙환으로 별세했다. 90세.고인은 한국 애니메이션 역사의 산증인이다. 1967년 국내 최초의 장편 애니메이션인 ‘홍길동’과 이듬해 그 속편 격인 ‘호피와 차돌바위’를 만들어 한국 극장판 애니메이션 시대의 개막을 알렸다. 당시 열악한 제작 환경에서 선(先) 녹음 기법으로 인물의 소리와 동작을 일치시키는 자연스러운 연출로 큰 호응을 얻었다. 1995년에는 현대적인 감각의 ‘돌아온 홍길동’을 만들기도 했다. 함경북도 회령 출신인 고인은 서울대 건축학과 재학 중 아르바이트로 초상화를 그리다가 ‘코주부’로 유명한 만화가 김용환을 만나 만화계에 입문했다. 데뷔작은 1947년 ‘스티브의 모험’이다. 서울신문에 ‘너털주사’를 연재하는 등 여러 일간지를 통해 시사 만화가로 활동하기도 했다. 1960년대 중반에는 프러덕션을 만들어 친동생인 신동우(1936~94) 화백이 어린이 일간지에 연재한 ‘풍운아 홍길동’을 극장판 애니메이션으로 옮겼다. 유족으로는 경섭(애니메이션 사업)·인섭(전 광고제작자)·양섭(영화학자) 3남이 있다. 장례는 한국애니메이션예술인장으로 치러진다. 빈소는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발인은 9일 오전 7시, 장지는 대전공원묘원. (02)2258-5940.
  • “뚱뚱한 사람, 마른 사람보다 충치 적다”

    “뚱뚱한 사람, 마른 사람보다 충치 적다”

    뚱뚱한 사람이 마른 사람보다 충치가 적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저체중에 따른 영양결핍이 오히려 충치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것으로, 실제 뚱뚱한 사람들은 마른 사람들보다 충치 경험률이 20% 가까이 낮았다.송인석(고대 안암병원)·박준범(서울성모병원) 치과 교수팀은 2008∼2010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참여한 1만 6129명을 대상으로 비만과 치아우식증(충치)의 상관관계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5일 밝혔다. 연구팀은 체중(㎏)을 키(m)의 제곱으로 나눈 체질량지수(BMI·㎏/㎡)에 따라 조사 대상자를 저체중(18.5 미만), 정상체중(18.5 이상∼23 미만), 과체중(23 이상∼25 미만), 비만(25 이상)으로 분류했다. 또 체지방률(전체 체중에서 지방이 차지하는 비중) 기준으로도 4개 그룹으로 나눠 충치와의 상관관계를 살폈다. 연구 결과 비만 그룹의 충치 경험률은 충치에 영향을 미치는 다른 변수를 모두 보정했을 때 저체중 그룹보다 20% 낮았다. 비만 그룹은 같은 조건에서 정상체중 그룹과 비교해서도 충치 경험률이 약 19% 낮은 것으로 평가됐다. 과체중 그룹도 비만 그룹만큼은 아니지만, 저체중 그룹과 정상체중 그룹에 견줘 충치 경험률이 각각 13%, 12% 적었다. 이러한 결과는 체지방률을 기준으로 한 충치 경험률 분석에서도 동일했다. 체지방률이 가장 높은 그룹의 충치 경험률은 체지방률이 가장 낮은 그룹보다 16%가 적었다. 연구팀은 저체중인 사람에게 더 많이 생길 수 있는 영양결핍이 충치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분석했다. 영양결핍이 입속의 침 분비기능을 떨어뜨리고, 이로 인해 침으로 인한 치아 세정작용이 덜해지면서 충치가 발생할 수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설명이다. 송인석 교수는 “체근육량이 상대적으로 적으면 여러 질환에 더 취약해질 수 있다는 개념으로도 충치와 관련한 비만의 역설을 설명할 수 있다”며 “다만, 향후 명확한 인과관계를 밝히기 위한 후속연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는 국제학술지 ‘구강 질병’(Oral Diseases) 최근호에 발표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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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훈섭(서울신문 제작국 윤전부 부장)씨 장인상 3일 고려대 안암병원, 발인 5일 오전 5시 (02)923-4442 ●김삼화(국민의당 국회의원)씨 부친상 권익승(메디누리 권익승신경외과 원장)유기용(㈜YNK 대표이사)씨 장인상 4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6일 오전 (02)2258-5940 ●강인자(전 중화TV 대표)씨 별세 안봉모(전 청와대 국정기록비서관)씨 부인상 3일 부산대병원, 발인 6일 오전 7시 (051)240-7161 ●이창재(한국개발연구원 국제대학원 초빙교수)씨 모친상 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6일 오전 8시 (02)3410-6905 ●최명환(웰다잉연극단 단장)동환(사업)영환(사업)씨 모친상 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6일 오전 6시 20분 (02)3010-2235 ●윤제균(JK필름 감독)씨 모친상 박철(세종대 교수)씨 장모상 3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5일 오전 7시 (02)3410-3151 ●민경부(미래에셋대우 WM부문대표)경재(현대기아차 부장)씨 부친상 이인(대한포장산업 대표)씨 장인상 3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5일 낮 12시 (02)2258-5940 ●이중훈(청주시 상수도사업본부장)씨 장모상 3일 평택중앙장례식장, 발인 5일 오전 6시 30분 (031)666-3400 ●이지영(전 대전매일신문 사장)씨 부인상 충건(세종포스터 대표)씨 모친상 2일 대전 유성 선병원, 발인 5일 오전 6시 30분 (042)825-94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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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천희(기독교대한감리회 선교국 총무·목사)씨 별세 28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31일 오전 10시 (02)2227-7556 ●정인섭(전 동유직물 대표)씨 별세 규동(아름다운헤바의원 원장)아영(부평중 교사)자영(교동중고 교사)씨 부친상 김민석(중앙일보 논설위원)서진명(전 농협 작전지점장)박균열(경상대 교수)방승배(문화일보 차장)씨 장인상 28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31일 오전 7시 (02)3410-6917 ●채교욱(신세계그룹 홍보팀 부장)혜정(HMC투자증권 영업부 대리)교륜(신한은행 일산탄현지점 대리)씨 부친상 29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31일 오전 5시 30분 (02)2258-5940 ●고정웅(전 하쿠호도 제일 대표)씨 장모상 29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31일 오전 9시 (02)3410-3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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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태식(보광스님·동국대 총장)인식(대성농장 사장)씨 모친상 27일 동국대 경주병원, 발인 30일 오전 6시 (054)770-8333, 8334 ●안영옥(강원도민일보 편집부 차장)씨 모친상 최유진(이투데이 사진팀장)씨 장모상 28일 강원 철원장례문화원, 발인 30일 오전 8시 (033)456-4444 ●이두(전 인천일보 편집국장)씨 부친상 27일 부천성모병원, 발인 29일 오전 7시 30분 (032)340-7300 ●윤석일(뉴시스 전북취재본부장)석순(한화트레이딩 이사)씨 부친상 27일 전주 대송장례식장, 발인 29일 오전 11시 (063)274-4300 ●박철원(JW생명과학 감사·전 에스틱시스템 회장)금용일(전 외환은행 지점장)씨 장모상 27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30일 오전 9시 (02)3410-3151 ●채종한(전 롯데건설 부사장)씨 별세 광수(지산농장 대표)봉수(홍익병원 의사)씨 부친상 안병수(다스 대표)씨 장인상 전복란(한빛공인중개사 대표)씨 시부상 28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30일 오전 8시 (02)3410-6914 ●이한복(보령제약 감사)씨 부친상 28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30일 오전 8시 (02)2227-7550 ●권영국(전 신은금고 대표이사)씨 별세 오훈(하나생명 대표이사)씨 부친상 28일 서울대병원, 발인 31일 오전 7시 30분 (02)2072-20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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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종훈(전 국제약품 대표이사)씨 부친상 26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8일 오전 8시 (02)3410-6901 ●박진석(한국예탁결제원 IT서비스부 부장)씨 장모상 26일 부산 삼육병원, 발인 28일 오전 6시 (051)246-4114 ●김영섭(전 중앙일보 논설위원)씨 모친상 26일 서울대병원, 발인 28일 오전 4시 30분 (02)2072-2027 ●한광수(전 감사원 감사위원)씨 별세 모지선(서양화가)씨 남편상 보경(웹비즈 웹디자이너)성욱(금융감독원 선임조사역)씨 부친상 25일 여의도성모병원, 발인 28일 오전 9시 30분 (02)3779-1924 ●인호(전 산업은행 부행장)용(미국 거주)석훈(이지팜스 이사)씨 모친상 2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9일 오전 8시 (02)3010-2293
  • 조선시대 불상 CT 찍었더니… 머리서 고려시대 ‘사경’ 나왔다

    조선시대 불상 CT 찍었더니… 머리서 고려시대 ‘사경’ 나왔다

    뽕나무 종이에 은가루로 쓴 보물급 ‘대반야바라밀다경’ 발견 조선시대 불상 머리에서 고려시대 사경(寫經·종이에 옮겨 쓴 불경)이 나왔다. 대한불교조계종 실상사와 불교문화재연구소는 전북 남원 실상사 극락전에 안치된 조선 건칠불(乾漆佛·흙으로 만든 뒤 삼베를 감고 옻칠을 반복해 완성한 불상) 좌상 머리 안에서 14세기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되는 사경이 발견됐다고 24일 밝혔다. 연구소에 따르면 건칠불 좌상을 지난해 경북 포항 성모병원에서 컴퓨터단층촬영(3D CT) 장비로 촬영한 결과 뽕나무 종이에 은가루로 쓴 ‘대반야바라밀다경’(대반야경)이 모습을 드러냈다.가로 11.8㎝, 세로 30.6㎝ 크기의 사경은 전체 600권으로 엮인 ‘대반야바라밀다경’의 제396권이다. 병풍처럼 접을 수 있는 절첩장 형태(折帖裝)로 돼 있고 은가루로 섬세하게 보상화, 당초 무늬를 그려 넣은 표지에 금가루로 ‘대반야경’이라고 표시돼 있다. 사경의 끝부분에는 “이장계(李長桂)와 그의 처 이씨(李氏)가 시주했다”는 기록이 남아 있다. 부친의 명복을 빌고 집안의 재액을 물리치기 위해 만든 사경으로 보인다. 임석규 불교문화재연구소 유적연구실장은 “제작 시기를 14세기로 보는 이유는 당시 사경에 주로 쓰인 송설체(중국 원나라 조맹부의 서체)로 쓰인 데다 표지에 그려진 꽃 문양, 책을 제본한 상태, 뽕나무 종이에 은가루로 글씨를 쓴 것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한 것”이라며 “뽕나무 종이에 은가루로 쓰고 절첩장 형태로 책을 엮은 경전은 현재 국내에 넉 점만 남아 있고 모두 보물로 지정돼 있어 이번에 발견된 사경도 보물급 유물로 평가된다”고 설명했다. 실상사 사경과 가장 비슷한 형태는 경주 기림사 비로자나불에서 수습한 사경 세 첩이다. 고려 충목왕 4년(1348년)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이 사경은 보물 959호로 지정돼 있다. 연구소는 이번에 실상사 건칠불 좌상과 함께 실상사의 보광전에 있는 건칠보살입상도 3D CT로 촬영해 두 불상이 15세기 전후 같은 양식으로 만들어진 삼존불임을 밝혀냈다. 나머지 건칠불은 동아대가 소장하고 있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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