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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년째 동반성장 최우수… 상생 모범 기업[희망·행복 주는 기업]

    6년째 동반성장 최우수… 상생 모범 기업[희망·행복 주는 기업]

    현대모비스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가는 동반자’라는 중장기 CSR 비전을 기반으로 안전과 친환경, 인재 육성 등 미래 모빌리티 기업의 핵심 가치를 담은 다채로운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현대모비스는 정부의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6년 연속 ‘최우수 등급’ 기업으로 선정되며 업계 대표적인 상생 모범 기업으로 위상을 강화했다. 현대모비스는 국내를 넘어 해외 직원들까지 참여하는 친환경 생태계 보전 활동으로 주목받았다. 지난달 미국, 유럽, 아세안 등 해외 사업장의 ESG 담당 직원 40여 명이 충북 진천 미호강 일대에서 1급 멸종위기종인 미호종개 치어 3000마리를 방류하며 생물 다양성 보존의 중요성을 현장에서 직접 체험했다. 협력사와의 동반성장 노력도 전략적이다. 현대모비스는 협력사 ESG 역량 강화를 위해 탄소배출량 산정을 돕는 ‘전과정평가(LCA) 컨설팅’을 무상 지원하고, 모빌리티 소프트웨어 인재를 육성하여 협력사 채용으로 연결하는 ‘모비우스 부트캠프’를 새롭게 도입했다. 최근 3년간 국내 협력사 신기술 개발에 총 1800억원을 지원했다. 이와 함께 현대모비스는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투명우산 나눔 캠페인’과 교통·재난 안전 교육 프로그램인 ‘종합안전 체험랜드’를 전국 단위로 확대 운영하며 미래 세대 안전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 [데스크 시각] ‘기후 모범국’보다 더 중요한 것

    [데스크 시각] ‘기후 모범국’보다 더 중요한 것

    우리나라가 지난주 브라질에서 열린 ‘제30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에서 2035년 ‘국가 온실가스 감축 목표’(NDC)를 발표했다. 앞서 정부가 확정한 2018년 대비 온실가스 53~61% 감축안이다. 여기에 ‘탈석탄동맹’(PPCA) 가입도 선언했다. 2040년까지 석탄발전소(61기)를 단계적으로 폐쇄하겠다는 걸 국제사회에 약속한 것이다. 석탄발전을 기저 전원으로 쓰는 아시아 국가로는 최초다. 세계 8위의 온실가스 배출국이자 세계 4위 석탄 수입국인 걸 고려한다면 회피할 수 없고 가야 할 길이다. 우리나라가 ‘기후 모범국’이 되겠다는 걸 어느 국민이 반대하겠나. 그러나 현실 역시 외면할 순 없다. 정부의 감축 목표는 하한선(53%)을 기준으로 산업계가 가까스로 쥐어짠 ‘48% 감축’보다 5% 포인트 높다. 우리나라 NDC는 법제화뿐 아니라 배출권 거래제 할당과도 연동돼 있다. 이를 지키지 않으면 처벌과 대규모 비용이 발생한다. 2030년까지 철강과 정유, 시멘트, 석유화학 등 4개 업종의 배출권(t당 5만원 기준) 구매 비용만 5조원에 육박한다. 이런 부담을 안고 과연 수출 경쟁력을 유지할 수 있을까. 이 업종들은 관세 파고와 구조조정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굴뚝 업종에선 “공장 문을 닫아야 달성 가능한 목표”라고 하소연한다. 또 정부안대로 진행하려면 2035년까지 무공해차를 최소 840만대 보급해야 한다. 하지만 국내 부품기업 상당수는 전혀 준비돼 있지 않다. 부품기업 45%가 여전히 내연기관 관련 부품을 생산하고 있다. 이러한 산업 생태계를 급격하게 바꾸려면 인력 재배치 같은 구조조정뿐 아니라 대규모 재정 지원이 수반돼야 한다. 그러나 정부의 산업계 지원은 지금까지 미미하다. 기업들이 경쟁력을 잃고 우리나라가 글로벌 기후 모범국이 되는 것은 의미가 없다. 전 세계 온실가스 배출량 1, 3위인 중국과 인도가 감축 시늉만 하는 것도 같은 맥락이다. 두 나라는 ‘지구 기후를 지키자’는 명분보다 ‘자국민이 먼저 잘살자’는 실리를 택한 것이다. 배출량 세계 2위 미국은 NDC 이행을 약속한 파리협정에서 아예 탈퇴했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는 “파리협정 자체가 미국 산업과 경제에 부담을 주는 불공정한 합의”라고 했다. 세 나라의 온실가스 총배출량은 전체의 55%나 된다. 우리만 잘하겠다고 나서서 될 게 아니라는 얘기다. 정부의 속내는 이럴 수 있다.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과정에서 신기술이 개발되고 신시장도 개척할 수 있다. 유럽은 이미 관련 산업 규제를 예고하거나 내놓고 있으니 선제적으로 극복한다면 되레 글로벌 경쟁력이 올라갈 수 있다. 또 강력한 목표를 제시하고 강제해야 조금이라도 배출량을 줄일 것으로 봤을 수 있다. 그런 것을 두루두루 감안해 내놓은 게 문재인 정부의 ‘2030년 40% 감축안’이었다. 당시에도 산업계와 학계 모두 불가능한 목표라고 지적했지만 정부는 밀어붙였고, 이 상태로 계속 간다면 실패가 예고돼 있다. 물론 약속을 지키지 못했다고 해서 국제사회의 제재나 불이익이 있는 건 아니다. 다만 2035년에도 또 공수표가 된다면 한국 정부는 기후 모범국에 꽂혀 약속만 남발한다고 비판받아도 할 말이 없어 보인다. 이는 5년 후 새 정부에도 부담으로 남는다. 2040년 NDC 정부안이 후퇴해도, 개선한다고 해도 논란을 불러올 수밖에 없다. 실용을 무엇보다 우선시하는 이재명 정부가 NDC에선 ‘도그마’에 갇혀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다. 한미 관세 협상을 비롯해 외교 부문에선 실용적 접근으로 국익을 극대화한 것과는 영 딴판이다. ‘서생적 문제의식과 상인적 현실감각’, ‘흑묘백묘론’은 이재명 대통령이 정책 방향을 정할 때 금과옥조로 여기는 말들 아닌가. 환경과 에너지 정책에서도 다를 것이 없다. 김경두 산업부장
  • ‘스포츠 과학과 AI’ 만났다

    ‘스포츠 과학과 AI’ 만났다

    ICT기반 ‘스마트 필라테스’..100조 헬스케어시장 선점 코칭심리·운동역학 결합 차세대 운동 분석시스템 구축경희대학교 체육대학과 ICT 기업 ㈜에이아이엠(AIM)이 필라테스 전문기관 이끌림필라테스와 손잡고 차세대 헬스케어 기술 개발에 나선다. 대학·기술기업·현장 전문기관이 결합한 이번 삼각 협력은 100조 원 규모로 성장한 글로벌 헬스케어 시장 선점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로 평가된다. 경희대 체육대학(학장 오경록), AIM(대표 최운창), 이끌림필라테스(대표 정지윤)는 최근 ‘AI 융합 스마트 필라테스’ 개발 및 ICT 기반 운동 자세 분석 시스템 사업화를 골자로 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세 기관은 연구개발부터 실증, 인력양성, 산업화까지 포괄적 협력을 추진하며 “산학협력의 모범 모델”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핵심은 코칭심리·운동역학·필라테스 기법을 AI·ICT 기술과 결합한 차세대 운동 분석 시스템 구축이다. 기존의 ‘자세 분석’ 수준을 넘어 사용자의 심리 상태, 신체 역학, 운동 수행 능력까지 통합 진단하는 고도화된 헬스케어 솔루션 개발이 목표다. ㈜에이아이엠은 AI·ICT 기반 헬스케어 솔루션 전문기업으로, 개인 맞춤형 운동 처방 기술을 중점적으로 개발해왔다. 최운창 대표는 “학문적 기반과 현장 전문성을 융합한 혁신적 시스템 개발에 참여하게 돼 뜻깊다”며 “AI를 활용해 누구나 보다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운동할 수 있는 스마트 서비스를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필라테스 전문기관인 이끌림필라테스는 현장 실무 데이터와 교육 노하우를 제공한다. 대표 정지윤 박사는 경희대 체육학과에서 코칭심리 박사 학위를 받은 연구자이자 필라테스 지도자로서, 학문과 실무를 겸비한 인물로 손꼽힌다. 필라테스 해부학·운동처방·수업 설계 등 다방면의 전문성을 갖춰 이번 산학협력의 핵심 가교 역할을 맡게 됐다. 정 대표는 “모교와 함께 산업적 가치와 학문적 완성도를 동시에 높일 수 있는 연구에 참여하게 돼 의미가 크다”며 “현장 경험과 학문적 지식을 융합해 실효성 높은 시스템 개발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경희대 체육대학은 기술 개발에 필요한 학문적 기반을 제공하며, 세 기관의 연계 연구는 ICT 기반 스마트 필라테스 시스템의 완성도와 실증 가능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세 기관은 이번 협력을 계기로 스포츠 과학·AI·필라테스 현장이 결합한 차세대 헬스케어 솔루션을 선보이며, 빠르게 성장하는 글로벌 헬스케어 시장에서 새로운 표준을 제시할 계획이다.
  • K-뷰티의 ‘원료 독립’ 선언... 중소기업이 일궈낸 ‘시카(Cica)’ 국산화의 기적

    K-뷰티의 ‘원료 독립’ 선언... 중소기업이 일궈낸 ‘시카(Cica)’ 국산화의 기적

    국내 뷰티·바이오 산업에서 중소기업의 영역은 그동안 명확히 한정돼 있었다. 해외에서 수입한 원료를 배합해 완제품을 만들고, 이를 브랜딩과 마케팅으로 포장해 판매하는 것이 공식처럼 여겨졌다. 원천 기술과 원료 개발은 자본과 시간이 소요되는 ‘대기업의 리그’였기 때문이다. 그러나 최근 이 고정관념을 깨고 원물 재배부터 첨단 바이오 소재, 의료용 완제품까지 독자적인 ‘전(全) 밸류 체인(Value Chain)’을 완성한 중소기업이 등장해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주인공은 바이오 소재 기업 ‘에이바이오머티리얼즈’다. 이 회사는 최근 아모레퍼시픽과의 공동 연구를 통해 시카(Cica·병풀)의 국산 신품종 ‘호인(虎仁)’ 개발에 성공하고, 이를 기반으로 한 고기능성 사업 모델을 안착시켰다. 해외 의존하던 ‘시카’, 스마트팜 기술로 국산화 성공 시카는 피부 재생과 진정 효과가 탁월해 글로벌 뷰티 시장에서 가장 사랑받는 원료 중 하나다. K-뷰티의 핵심 성분이지만, 아이러니하게도 국내 기업들은 원물의 대부분을 마다가스카르나 인도 등 해외 수입에 의존해 왔다. 이는 원료 품질의 불균형, 수급 불안정, 나고야의정서에 따른 로열티 리스크라는 고질적인 문제를 야기했다. 에이바이오머티리얼즈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아모레퍼시픽과 손잡고 ‘한국형 시카’ 개발에 뛰어들었다. 핵심은 ‘스마트팜’이었다. 회사는 광·온도·습도 등 생육 환경을 정밀 제어하는 완전 통제형 스마트팜을 구축하고 2년간의 육종 연구를 진행했다. 그 결실로 지난 10월,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로부터 신품종 ‘호인’에 대한 품종보호권을 획득했다. 이는 식물 분야의 특허권과 같은 것으로,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상생 협력이 만들어낸 생물 주권 확보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는다. ‘호인’의 경쟁력은 압도적이다. 기존 국내 자생 병풀 대비 생육 속도가 빠르고 잎이 크며, 무엇보다 화장품·의약품의 품질을 좌우하는 유효 성분인 ‘센텔로사이드’ 함량이 국내 재배 품종 중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주요 수입국인 마다가스카르산 원료와 비교해도 품질 경쟁력에서 우위를 점해 글로벌 표준화 가능성을 입증했다. 원료 넘어 바이오 의약 시장으로... ‘밸류 체인’의 혁신 에이바이오머티리얼즈의 혁신은 품종 개발에서 멈추지 않았다. 단순한 원료 납품을 넘어, 자체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부가가치 산업 생태계를 구축했다는 점이 주목할 부분이다. 회사는 신품종의 잎, 꽃, 줄기 등 조직별 성분을 분석해 최적의 수확 매뉴얼을 만들고 스마트팜 대량 생산 규격을 정립했다. 이 탄탄한 기반 위에서 ‘호인’ 유래 엑소좀(Exosome) 첨단 소재를 추출해 국내외 60여 개 화장품 기업에 공급하고 있다. 나아가 최근에는 이 고순도 소재를 활용한 병원용 스킨부스터 ‘세렉소(Celexo)’를 직접 출시하며 미용 의료(Medical Aesthetic) 시장에까지 진출했다. 미국 법인을 설립해 북미 시장 공략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종자 개발(R&D) → 스마트팜 재배(생산) → 첨단 소재 추출(가공) → 의료용 제품 상용화(판매)’로 이어지는 수직 계열화를 단일 중소기업이 독자적으로 수행한 것은 국내에서 전례를 찾기 힘든 성과다. 박시준 에이바이오머티리얼즈 대표는 “해외 원료 의존이 당연시되던 시장에서 농식품펀드 등 정부 지원과 기업 간 협력이 국산 신품종 개발이라는 결실을 맺게 했다”며 “‘호인’은 단순한 품종이 아니라 글로벌 바이오 시장에서 경쟁할 수 있는 독자적인 기술 플랫폼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호인’의 탄생은 K-뷰티가 ‘마케팅’ 중심에서 ‘기술 초격차’ 중심으로 진화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사건이다. 원료 국산화를 넘어 독자적인 바이오 생태계를 구축한 에이바이오머티리얼즈의 행보는 국내 소재 산업이 나아가야 할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하고 있다.
  • 서울과기대·남양주시 ‘첨단산업 혁신 동맹’ 체결

    서울과기대·남양주시 ‘첨단산업 혁신 동맹’ 체결

    왕숙 산단 중심, R&D 시설 및 전문 인력 양성 협력 서울과학기술대학교가 남양주시와 손잡고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를 중심으로 미래형 첨단산업 생태계 구축에 나섰다. 대학의 우수한 인재와 연구 역량을 지자체의 산업 인프라와 결합해 남양주를 첨단산업 허브 도시로 도약시킨다는 계획이다. 양 기관은 지난 18일 남양주시청에서 ‘첨단산업 유치 및 산업 생태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남양주시가 역점 추진하는 ‘첨단산업 허브 도시’ 실현을 위한 산·관·학 협력의 출발점이자, 미래형 산업도시 조성을 가속화할 혁신 동맹의 의미를 갖는다. 서울과기대와 남양주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구체적인 협력 사업을 추진한다. 양 기관은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를 중심으로 AI, 반도체, 첨단 모빌리티, 에너지 등 미래 첨단산업 기업 유치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산단 내 R&D(연구·개발) 및 창업·연구 시설 인프라 구축에 힘을 모은다. 또한 전문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하고, 이를 지역 기반 맞춤형 일자리와 연계해 인재-일자리 선순환 구조를 만든다는 구상이다. 주광덕 남양주 시장은 “서울과기대는 첨단 학과와 우수한 산학연 협력 프로그램을 보유한 혁신대학”이라며 “왕숙 도시첨단산업단지 내 기술 혁신, 기업 성장, 인재 양성이 선순환하는 혁신 생태계를 실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연구·창업·고용이 연결되는 산업 생태계 구축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이끌겠다”고 덧붙였다. 김동환 서울과기대 총장도 “대학의 인재와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혁신 협력 관계를 이어가겠다”며 “이번 협약이 산·관·학 상생의 모범 사례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기술과 인재 중심의 산업 생태계 구축을 본격화하며 남양주가 명실상부한 미래형 첨단산업 경제도시로 도약하는 데 기여할 방침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 총장과 주 시장을 비롯해 서울과기대 강승준 대외국제부총장, 김동호 산학협력단장, 남양주도시공사 이계문 사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 서초, 영국 ‘그린애플어워즈’ 대상 포함 3관왕

    서초, 영국 ‘그린애플어워즈’ 대상 포함 3관왕

    서울 서초구는 지난 17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2025 그린애플어워즈’ 시상식에서 대상을 포함해 총 3관왕을 달성했다고 19일 밝혔다. ‘그린애플어워즈’는 영국의 친환경 비영리단체 ‘더 그린 오가니제이션’이 1994년부터 전 세계 공공기관·기업·단체의 우수 환경정책과 프로그램을 발굴해 시상하는 국제 환경상이다. 올해 수상으로 서초구는 전국 최초로 6년 연속으로 그린애플어워즈를 받게 됐다. 이번 시상식에서 서초구는 ▲바퀴 달린 서초 우산과 칼(대상) ▲친환경 발광다이오드(LED) 간판개선 사업(금상) ▲커피박·종이팩 재활용 사업(은상) 등 그간 추진한 생활밀착형 친환경 정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올해 대상을 차지한 바퀴 달린 서초 우산과 칼은 1t 트럭을 개조한 이동식 수리센터로 서초구 전역에 우산 수리와 칼갈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주민이 직접 수리센터를 찾아가야 했던 기존 방식과 달리 행정이 주민을 찾아가는 이동형 공공서비스 모델이라는 점에서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고 구는 부연했다. 현재까지 누적 실적은 칼갈이 9069건, 우산 수리 2784건 등이다. 이번 3관왕 수상과 함께 서초구는 각국의 우수 환경정책을 전 세계에 전파하는 ‘그린월드 앰배서더’ 자격을 획득했다. 또 서초구 우수 정책은 전 세계 환경 분야 모범 사례집인 ‘그린북’에도 수록된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앞으로도 생활 속 친환경 정책을 적극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공유 오피스 지원… 기업 성장과 동행하는 양천

    공유 오피스 지원… 기업 성장과 동행하는 양천

    서울 양천구는 ‘양천 공공형 공유오피스’를 지난 17일 개관했다고 18일 밝혔다. 9호선 염창역 인근 민간 기부채납 시설을 활용해 조성한 공유오피스는 2~4층, 연면적 1902㎡ 규모로, 입주기업을 위한 독립 사무실과 회의·네트워킹·휴식이 가능한 공용 공간으로 구성됐다. 2층에는 개방형 공유업무공간 ‘코워킹 스페이스’를 비롯해 소규모 회의용 ‘미팅룸’, 강연·대형 회의가 가능한 ‘컨퍼런스룸’, 카페테리아와 라운지, 우편실 등 편의시설이 마련됐다. 공용 공간은 협업과 네트워킹이 쉬운 환경으로 꾸몄다. 3~4층에는 3인실부터 8인실까지 총 22개 독립형 사무실이 들어섰다. 책상과 의자 등을 완비한 사무실은 24시간 이용할 수 있으며, 구는 지난 5월 모집·심사를 거쳐 22개 기업의 입주를 확정했다. 입주 기간은 기본 1년, 평가에 따라 최대 3년까지 연장되며 이용료도 민간 대비 저렴해 초기 창업기업의 부담을 크게 덜어줄 전망이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입주기업 모두가 열정과 경쟁력을 바탕으로 성장해 다른 기업의 모범 사례가 돼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김철현 경기도의원, AI.국제협력.첨단산업 전반 총체적 점검... 공정한 지원 체계 구축 필요

    김철현 경기도의원, AI.국제협력.첨단산업 전반 총체적 점검... 공정한 지원 체계 구축 필요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김철현 의원(국민의힘, 안양2)은 17일(월) AI국, 국제협력국, 미래성장산업국,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차세대융합기술원, 경기테크노파크, 경기대진테크노파크를 대상으로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종합감사를 실시했다. 김철현 의원은 “이번 감사는 경기도의 AI·첨단산업·국제협력 정책이 기술 중심이 아닌 도민 중심의 혁신으로 작동하고 있는지 점검하는 자리였다”며, “정책의 방향성과 실행력이 일치하고 있는지, 그리고 그 성과가 실제 현장에서 체감되는지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정사무감사 주요 내용으로는 ▲AI국의 AI데이터 표준화 및 품질 관리체계 미흡 문제, ▲한국광기술원 경기지역연구지원단(경기분원) 운영비 안정적 지원 방안 마련, ▲RISE(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경기도형 대학혁신 모델로 정착할 수 있도록 거버넌스 전면 재정비 필요, ▲기업 지원사업의 도 산하 기관 간 중복지원 사전검증 제도화로 편중 지원 방지 필요, ▲외국인투자기업지원센터 비위 사건에 대한 국제협력국의 부실 대응 등을 질타했다. 또한 김철현 의원은 지난 11일 공식 출범한 ‘경기도 인공지능위원회’의 위원으로서, 해당 위원회가 경기도 AI 정책의 핵심 조정 기구로서 역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위원회가 도민이 신뢰할 수 있는 모범적 AI 정책 모델을 선도하는 기구가 되어야 하며, AI 등록제·AI 행정서비스·산업 생태계 강화 등 핵심 사업들이 위원회와의 긴밀한 협업 속에서 책임 있게 추진되길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이에 대해 AI국 김기병 국장은 “도정자문위원회와 정보화위원회를 통해 자문과 제언을 받아오던 기존 방식에서 한 단계 나아가, 정책윤리·융합산업·핵심산업 등 분야별로 전문성을 갖춘 인공지능위원회를 중심으로 보다 체계적이고 심층적인 자문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인공지능위원회가 안건이 있을 때마다 수시로 개최되어 심도 있는 토론을 진행함으로써, 빠르게 변화하는 인공지능 환경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고 답변했다. 마지막으로 김철현 의원은 “경기도가 진정한 미래산업을 선도하는 광역도로서 도약하기 위해서는 정책의 연속성과 현장의 실효성이 함께 작동해야 한다”며, “도민이 체감하는 변화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책임 있게 점검하겠다”고 강조했다.
  • 장세일 영광군수 “수소특화단지·RE100 국가산단 유치 총력”

    장세일 영광군수 “수소특화단지·RE100 국가산단 유치 총력”

    “군민과 함께한 지난 1년은 제게 큰 보람의 시간이었습니다. 무엇보다 군민들의 끊임없는 격려와 성원이 제가 행정을 이끌어 가는 데 가장 큰 힘이 됐습니다.” 지난해 10월 16일 재보궐선거를 통해 전남 영광군수에 당선된 장세일 군수는 지난 10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취임 1년의 성과와 원동력이 군민들의 성원 덕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장 군수의 당시 득표율은 41.09%로 2위 진보당 후보(30.72%), 3위 조국혁신당 후보(26.56%)와 각축전을 벌였다. 호남이 더불어민주당 지지세가 강했던 것에 비하면 과반 득표를 하지 못해 못내 아쉬워했지만 그만큼 값진 승리였다. 장 군수는 취임 후 군수 부재로 지연됐던 주요 현안들을 정리하며 제일 먼저 군민 생활 안정과 미래 성장 기반 조성에 집중했다. 장 군수는 “전국 최대 규모인 1인당 100만원 민생경제회복지원금으로 지역경제를 살렸고 그 성과를 인정받아 전남형 기본소득 시범도시로 선정됐다”며 “1년간 104억원의 도비 지원금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무엇보다 영광군은 지역경제를 한 단계 끌어올리기 위해 정부 지원사업으로 공모 중인 수소특화단지와 RE100(재생에너지 100%) 국가산업단지 유치에 행정력을 모으고 있다. 수소특화단지와 RE100 국가산단은 영광의 미래 100년을 바꿀 핵심 사업이다. 이는 인구 소멸지역에서 벗어나 인구 10만명 이상의 도시로 성장할 수 있는 원동력을 제공한다. 장 군수는 “유치 자체도 큰 의미가 있지만 더 중요한 것은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과 정착 시스템을 만드는 일”이라며 기업 유치와 산업 생태계 조성을 최우선 과제로 꼽았다. 수소특화단지에는 생산·저장·운송·활용이 모두 가능한 수소 전 주기 생태계를 구축하고, RE100 국가산단에는 친환경·저탄소 기업을 유치해 청정에너지 산업벨트를 완성할 계획이다. 또 사람이 머무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주거·교육·문화·의료 인프라를 확충하고, 정주여건 개선 협의체 운영과 도심재생, 생활 사회간접자본(SOC) 확충으로 근로자와 가족이 함께 정착할 수 있는 자족형 도시 구조를 구축할 예정이다. 특히 인재 양성과 지역 연계 부분을 강화하기로 했다. 장 군수는 “지역 대학·연구기관과 협력해 수소·에너지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청년이 산업 현장으로 진입할 수 있는 산학 일체형 채용 시스템을 추진하고 있다”며 “올해 3월부터 RE100 국가산단 기본계획과 타당성 조사 용역을 착수해 후보지 선정과 중장기 전략 마련을 본격화했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장 군수는 “햇빛과 바람을 연계한 영광형 기본소득이 자리를 잡고, 수소특화단지·RE100 국가산단이 본궤도에 오르면 영광군민들은 지금보다 훨씬 더 안정적이고 풍요로운 삶을 누리게 될 것”이라며 “전국에서 부러움을 사는 모범 도시가 될 것”이라고 확신했다.
  • 최만식 경기도의원 “헌혈률 20년째 전국 최하위 경기도... 실효적 대책 시급”

    최만식 경기도의원 “헌혈률 20년째 전국 최하위 경기도... 실효적 대책 시급”

    경기도 헌혈률이 20년째 전국 최하위를 기록했다.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최만식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2)은 11일 열린 경기도 보건건강국 행정사무감사에서 경기도 헌혈률이 20년째 전국 최하위에 머물고 있다며 조례의 실효성 부족과 정책적 사후관리 미흡을 주요 원인으로 지적했다. 대한적십자사가 올해 6월 발표한 ‘혈액정보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경기도 헌혈률은 1.7%로 전국에서 가장 낮았다. 경기도 헌혈률은 2005년 이후 줄곧 1%대에 머물러 헌혈 참여율이 좀처럼 개선되지 못하면서 20년 동안 전국 꼴찌라는 불명예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최만식 의원은 이러한 상황의 근본적인 원인으로 경기도의 정책적 관심 부족과 사후관리 부족을 꼽았다. 「경기도 헌혈 장려 조례」가 도지사에게 헌혈 장려 의무를 부여하고 있지만, 구체적인 실행계획과 성과관리 체계가 없어 실효성이 떨어진다. 최 의원은 또 헌혈 장려사업에 대한 평가와 피드백이 사실상 이뤄지지 않아 정책 개선으로 이어지지 못하고 있다는 점도 지적했다. 현재 경기도는 경기혈액원을 통해 헌혈 장려 캠페인과 포상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나, 경기혈액원이 남부 일부 지역만 관할하는 구조적 한계로 인해 도 전역을 아우르는 헌혈 네트워크 구축이 어려운 상황이다. 최 의원은 도 단독의 헌혈 장려사업 추진이 어렵다면 중앙정부 및 민간단체와의 연계 강화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공공기관 중심의 캠페인만으로는 한계가 명확한 만큼, 민간기업과 지역단체, 학교 등이 함께 참여하는 ‘도민 참여형 헌혈문화 조성사업’으로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끝으로 최 의원은 “헌혈은 생명을 잇는 가장 직접적이고 확실한 공공의료 참여”라며, “경기도가 헌혈 문화 확산의 모범 지자체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제도 개선과 행정적 지원 강화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 김태형 경기도의원, AI_모빌리티 핵심사업 확인.우수 연구성과와 연구자 처우 함께 가야

    김태형 경기도의원, AI_모빌리티 핵심사업 확인.우수 연구성과와 연구자 처우 함께 가야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김태형 의원(더불어민주당, 화성5)은 11일 열린 2025년도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이하 차융원) 행정사무감사에서 2024년 경기도 행정사무감사 시 제안한 싱크홀 탐지 방안이 ‘행정안전부 ‘지역맞춤형 재난안전 문제해결 기술개발 지원사업’에서 최우수 1순위 공모로 선정돼 전액 국비사업으로 진행되는 점에 대해 ‘적극행정의 모범 사례’라고 밝히며 감사를 표했다. 김 의원은 “차융원이 현재 판교에서 추진 중인 양자기반 신기술 사업과 세계 최초 개발된 스캐닝 라이다 기술은 대한민국 과학기술 발전에 크게 기여하는 우수한 연구성과의 대표적 사례이다”라고 평가했다. 이어 “이처럼 우수한 성과에도 불구하고, 정당한 보상이 연구자들에게 충분히 이루어지고 있는지에 대한 의문이 있다”라고 지적하며, “공무원의 경우 ‘직무발명 보상 조례’ 등이 마련되어 있는 반면, 차융원의 경우 기술 발명에 따른 보상 근거가 존재하는지”를 물었다. 또한 제출된 자료를 근거로 “최근 연구직 이직률이 10%를 초과하는 상황은 연구자들이 본연의 연구에 집중하기 어려운 근무환경에 처해 있는 것이 아닌지 우려가 된다”며, “성과에 걸맞은 합당한 처우가 보장될 때 비로소 연구직으로서의 역할을 온전히 수행할 수 있을 것이니 출연기관의 구조적인 문제 등을 함께 고민해보자”라고 제안했다. 김 의원은 “올해 추진 중인 AI 기업 고성능 컴퓨팅 지원 사업이 일몰 대상에 포함된 것은 심도 깊은 예산심의를 통해 면밀히 검토하겠다”며 “미래모빌리티 소프트웨어 전문인력 양성사업 또한 핵심적 사업으로 내실 있게 추진되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AI 글로벌 프론티어 네트워크의 공동연구 과제 중 일부는 이미 실증화된 기술을 바탕으로 선정된 것으로 보인다”며 “보다 혁신적이고 새로운 과제를 발굴하는 것이 ‘프론티어’ 사업의 본래 취지에 부합할 것이다”라며 연구 방향에 대한 정책 제안을 덧붙였다.
  • 김동연 “재생에너지 사용, 경기도가 대한민국 견인할 모범 보이겠다”

    김동연 “재생에너지 사용, 경기도가 대한민국 견인할 모범 보이겠다”

    경기도, 반도체 업계와 재생에너지 파트너십 구축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반도체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후경제 해법을 제시하겠다며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과 손을 맞잡았다. 경기도는 11일 경기도서관에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한국반도체산업협회, 글로벌반도체협회(SEMI)와 재생에너지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경기도는 행정지원 및 지자체 간 협력, 기업의 재생에너지 도입 여건 개선 ▲삼성전자·SK하이닉스는 재생에너지 활용을 통한 기업의 탄소중립 달성 기여 ▲한국반도체산업협회는 반도체 중소·중견기업의 재생에너지 조달 및 탄소중립 이행 지원 ▲글로벌반도체협회는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한 해외 우수사례 공유 및 정책 제안 등에 각각 협력한다. 김 지사는 “반도체가 미래 먹거리에 아주 중요한 원천이자 소스인 건 다 알고 있는 사실인 데 반해, 얼마만큼 세상의 변화와 도전 과제에 대한 대응을 잘하고 있는지는 짚어봐야 할 것 같다”면서 “경기도가 기후위기 대응과 새로운 환경 변화에 적응하려고 굉장히 애를 쓰고 있는데 오늘 이렇게 반도체 업체, 산업계와 함께 협약을 맺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작년에 반도체 장비업체 1,2위를 다투는 ASM, ASML 갔을 적에 (기업이 우리에게 한)두 가지 질문 핵심 중 하나가 전기와 용수 문제였다. 특히 전기 문제는 재생에너지 공급을 이야기했다”며 “지난 정부가 기후위기 대응에 역행할 때 경기도는 가장 앞서서 대응하겠다고 했고, 예산 늘렸고, 사업 늘렸고, 경기RE100 선언했다. 정부가 바뀌어서 RE100이나 재생에너지에 적극적이어서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재생에너지 활용이) 경기도의 힘만으로는 안 되겠지만 가장 앞장서서 대한민국 전체를 견인할 수 있는 모범을 보이겠다”고 덧붙였다. 반도체를 구입하는 주요 기업은 2030년 RE100(사용하는 전력의 100%를 재생에너지로 사용) 달성을 목표로 공급망 기업에도 납품 제품 제조 시 재생에너지를 사용할 것을 요구하고 있다. 하지만 한국은 재생에너지 자원이 부족하고 단가가 높아 CDP(국제환경정보기구)로부터 RE100 이행이 가장 어려운 국가로 꼽히고 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대부분의 해외 사업장에서 RE100을 달성했지만 국내 사업장을 포함하면 삼성전자는 31%, SK하이닉스는 30% 수준에 그치고 있다. 경기도는 민선 8기 3년간 신규 태양광 1GW 규모를 설치한 경험과 역량을 반도체 기업의 재생에너지 공급 여건 개선에 투입하기로 했다. 도내 마을 지붕과 옥상, 주차장 등에서 나오는 소규모 재생에너지 자원을 통합해 반도체 대·중소기업에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거래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경기도는 반도체 산업의 국제경쟁력 확보를 위한 재생에너지 1GW 조달 체계를 2030년까지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설정했다. 이를 위해 재생에너지 공급 부지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중앙부처, 공공기관 등 관계기관과 적극적으로 협의해 재생에너지 공급 여건을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이날 협약식은 재생에너지 확대를 결의하는 성격에 맞춰 태블릿에 서명하는 등 종이 없는 행사로 진행했다.
  • 김성준 서울시의원 “성과만큼 인사체계도 따라가야... 서울시설공단 중간관리층 비율 개선 필요”

    김성준 서울시의원 “성과만큼 인사체계도 따라가야... 서울시설공단 중간관리층 비율 개선 필요”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부위원장 김성준 의원(금천구 제1선거구,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7일 열린 서울시설공단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시설공단이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가등급’, 서울시 핵심가치평가에서 ‘S등급’을 달성하는 등 서울시 산하 기관 중 최고 수준의 성과를 거두었음에도, 인사체계는 여전히 이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서울시설공단은 교통공사나 SH공사에 비해 3급~5급 중간관리층의 비율이 3분의 1수준에 불과하다”면서 “성과가 숫자로만 평가되는 조직은 오래 가지 못한다. 공단이 거둔 성과가 일선 직원의 동기부여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금전적 인센티브를 넘어 ‘승진과 인사 보상’으로 연결되는 구조적 혁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조직의 허리 역할을 하는 4·5급 관리직이 충분히 확보되어야 현장의 문제 해결력과 책임성이 높아진다”며, “서울시설공단이 시민의 안전과 편의를 책임지는 기관인 만큼, 성과 중심에서 사람 중심으로 전환하는 인사·조직개편이 절실하다”고 덧붙였다. 이에 서울시설공단 이사장은 “타 기관보다 7·8급 등 하위직 비중이 높아 구조적으로 중간직급 비율이 낮은 점을 인식하고 있다”라며 “현재 내부 개선안을 마련 중이며, 서울시 공기업담당관실과 협의해 중간관리층 직급 비율을 단계적으로 조정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답변했다 김 의원은 “서울시설공단은 이미 서울시 산하 기관 중 최초로 ‘핵심가치평가 S등급’을 받은 모범 기관”이라며 “이제는 결과만이 아니라 그 결과를 만들어낸 사람들의 성장을 보상하는 체계로 나아가야 한다. 서울시장의 정책적 결단과 서울시의 적극적인 제도 개선을 통해 ‘성과의 선순환 구조’가 완성되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 한화 건설부문 서울아레나 복합문화시설 현장, 산업통상부장관 표창 수상

    한화 건설부문 서울아레나 복합문화시설 현장, 산업통상부장관 표창 수상

    서울아레나 복합문화시설 현장, 친환경건설 분야 모범 현장으로 선정탄소중립 실천·녹색경영 강화·지역사회 상생 노력 등 ESG 경영 성과 인정 ㈜한화 건설부문이 서울아레나 복합문화시설 현장의 친환경 시공 및 환경관리 성과를 인정받아 ‘2025 탄소중립 녹색경영 정부포상’에서 산업통상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한화 건설부문은 지난 7일 산업통상부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공동 주최한 ‘2025 탄소중립 녹색경영 정부포상’에서 친환경건설 분야 단체 전문상을 받았다. 이 포상은 탄소중립 실천과 친환경 산업 육성에 기여한 기업을 선정하는 국내 대표적인 환경·경영 분야 정부 시상이다. 회사는 서울아레나 현장에서 서울시가 2021년 도입한 ‘서울형 친환경공사장 제도’를 적극적으로 이행했다. 특히 비산먼지 억제와 노후 건설기계 사용 제한 등을 통해 현장 환경 관리에 만전을 기했다. 한강 지류인 중랑천 인접 지역의 환경 특성을 고려한 선제적 조치도 높이 평가됐다. 현장 인근에 서울시 제1호 철새보호구역인 중랑천 하류가 위치한 만큼, 오탁수 저감을 위해 탁수처리시설을 선제적으로 도입·운영했다. 이 시설은 플라즈마 기술을 접목해 기존 침사지보다 침전 효율과 처리 속도가 우수하고, 공간 활용도와 이동 편의성이 높다. 또한,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공사장 주변 5곳에 미세먼지 등 대기 환경을 실시간 모니터링하는 장비를 설치하고 그 결과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다. 월 1회 주민 간담회도 정례화해 지역 주민의 의견을 듣고 신속히 대응하는 ‘열린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생물다양성 보호 활동도 주목받았다. 한화 건설부문은 멸종위기 야생동물인 삵의 로드킬 방지를 위한 유도 울타리와 이동 통로를 설치했다. 이와 함께 서식지 조성과 동절기 먹이대 운영 등 다양한 생태보전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한상범 한화 건설부문 서울아레나 복합문화시설 현장 소장은 “법적 기준을 뛰어넘는 엄격한 내부 기준을 마련해 친환경 경영 수준을 꾸준히 높여왔다”며 “앞으로도 탄소중립 전략을 토대로 친환경 기술 개발, 온실가스 감축, 자원순환 체계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정동혁 경기도의원, 문화예산 확대 촉구하며 2025년 행감 포문 열어

    정동혁 경기도의원, 문화예산 확대 촉구하며 2025년 행감 포문 열어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정동혁 의원(더불어민주당, 고양3)은 7일 열린 2025년도 문화체육관광국 행정사무감사에서 “문화체육관광 예산 증액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지적하며 첫 질의를 시작했다. 정 의원은 “경기도의 문화체육관광 사업에 필요한 예산이 상당히 부족한 상황이 아닌가 하는 우려가 있다”며, “2026년 본예산 편성방향을 발표하는 시정연설과 기자회견에서 ‘문화’, ‘예술’, ‘체육’, ‘관광’이라는 단어조차 등장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예산안 제출과 함께 발표된 경기도 주요사업 90개 중 문화체육관광국 사업이 단 하나도 포함되지 않았다”면서, “내년도 주요사업에 문화체육관광국 사업이 없는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하다”고 질의했다. 또한 “문화체육관광국의 세출예산을 증액하여 경기도 전체 예산 대비 비중을 확대해야 한다”며, “작년 행정사무감사에서도 ‘문화·체육·관광 분야 예산 확대’가 지적되었는데, 여전히 추진 중이라는 답변만 반복되고 있다”고 꼬집었다. 정 의원은 “거리로 나온 예술 사업은 75% 삭감되고, 경기대표관광축제 지원사업도 절반으로 줄었다”며, “이런 상황에서 문화정책의 지속성과 도민 문화 향유권 보장은 어렵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문화·체육·관광은 도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미래성장동력을 창출하는 핵심 분야”라며,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의원들과 집행부가 한마음으로 예산 비중을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 의원은 이어 “도 공공기관의 여가친화인증 참여 전무는 여가 활성화에 대한 무관심을 보여주는 단면”이라고 지적하며, “문화체육관광부가 운영하는 여가친화인증제는 노동자가 일과 여가생활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도록 여가친화경영을 실천하는 기업·기관을 인증하는 제도임에도 경기도 산하 공공기관은 단 한 곳도 인증받지 않았다”고 비판했다. 나아가 “경기도는 「경기도 도민 여가 활성화 기본 조례」를 통해 여가정책의 추진 근거를 마련했지만 실제 사업 추진 실적이 부족하다”며, “도내 공공기관들이 여가친화인증제에 적극 참여하도록 하고 여가 활성화를 위한 조례 개정을 검토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끝으로 정 의원은 “이제는 일과 삶의 균형을 넘어 일과 삶의 조화를 추구하는 시대”라며, “경기도 공공기관이 여가문화 확산의 모범이 되어야 하며 문화예산 확대와 여가정책 강화를 통해 도민의 행복지수를 높이는 경기도로 나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2025년 여가친화경영 우수기관 선정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2025년 여가친화경영 우수기관 선정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사장 손연기, 이하 ‘키와(KYWA)’)은 11월 5일 가빈아트홀에서 열린 ‘2025년 여가친화기업·기관 인증식’에 참석해 지역문화진흥원 원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지역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여가·친화인증은 근로자가 일과 여가를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도록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관에 부여하는 인증제도이다. 키와(KYWA)는 ▲사내동호회 활동 지원 ▲장기휴가 및 보상휴가제 ▲유연근무제 ▲30분 단위 휴가 사용제도 등 다양한 제도를 운영하며 여가친화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키와(KYWA)는 2021년 여가친화기관으로 선정된 후 올해 재인증 심사에서 93.3점(공공기관 평균 82.61점)을 받아 다시 인증을 획득했다. 이번 인증에서 여가제도 및 조직문화 우수기업·기관 10개사에 선정돼 지역문화진흥원장상을 수상했다. 키와(KYWA) 손연기 이사장은 “직원들의 행복이 기관의 경쟁력”이라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앞으로도 직원들의 일·생활 균형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제공=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 BNK경남은행·한국남동발전 ‘지역 상생 협력대출’ 손잡았다

    BNK경남은행·한국남동발전 ‘지역 상생 협력대출’ 손잡았다

    지역은행과 지방 이전 공기업이 ‘지역 상생’에 힘을 모은다. BNK경남은행은 지난 6일 한국남동발전과 ‘상생·협력 및 지역발전을 위한 동반성장 협력대출 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동반성장 협력대출 협약은 ‘BNK 부울경 지역형 생산적 금융 사업’의 하나다. 한국남동발전 협력사와 지역 중소기업에 안정적인 금융지원을 제공해 성장 기반을 다지고 나아가 지역산업 전반에 활력을 더하고자 마련됐다. 업무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총 200억원 규모의 협력 자금을 조성한다. 한국남동발전에서 추천한 협력기업과 ESG(환경·사회·지배구조)·일자리 창출 우수 기업 등에 자금을 지원한다. 본사 또는 사업장을 경남도에 둔 중소기업으로 ESG 우수기업, 녹색인증기업, 창업 벤처기업 등이 구체적인 대상이다. 자금 지원 때 예탁금 감면과 추가 감면을 통해 최대 연 2.93%의 감면 이율을 적용한다. 이번 협약은 경남 혁신도시로 이전한 공공기관과 지역 대표 금융기관이 손잡고 지역 자금의 선순환 구조를 만든 첫 사례다. 최근 금융위원회가 발표한 ‘지방우대 금융 활성화 방안’의 취지와도 맞닿아 있다. 지역 대표 에너지 공기업과 지역 대표 금융기관이 함께 지역의 성장 동력을 만들어 간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BNK경남은행 김태한 은행장은 “한국남동발전이 진주 혁신도시로 이전한 후 지역과 상생하고자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어 지역민의 한사람으로 감사하다”며 “이번 협약이 지방으로 이전한 공기업과 지역 금융기관이 협력하는 모범 사례로 발전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강기윤 한국남동발전 사장은 “협약이 지역중소기업 경쟁력 강화와 경남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밑거름으로 기능하길 바란다”면서 “공공기관 지역 이전 목적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있는 만큼 경남에 본사를 둔 공기업으로서 지역 경제살리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BNK경남은행은 금융회사 지역재투자 평가에서 경남과 울산지역 6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지역경제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 한국남동발전은 공공기관 동반성장 실적평가에서 4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으며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 포스코 핵심 생산기지 ‘광양제철소, 독립채산제로 운영해야’ 주장 눈길

    포스코 핵심 생산기지 ‘광양제철소, 독립채산제로 운영해야’ 주장 눈길

    포스코 핵심 생산기지인 광양제철소를 독립채산제로 운영해야한다는 주장이 제기돼 관심을 끈다. 전남도의회 안전건설소방위원회 강정일(더불어민주당·광양2) 의원은 최근 열린 제395회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광양제철소의 독립채산제 도입 필요성을 강력히 주장하며 “이제는 광양이 단순한 생산기지가 아닌 자립형 산업 거점도시로 도약해야 할 때다”고 이같이 강조했다. 강 의원은 “광양시는 연간 2100만t이 넘는 조강을 생산하는 대한민국 최대의 제철도시로, 국가 산업화를 견인해온 포스코의 핵심 생산기지다”며 “그 이면에는 대기오염, 소음, 진동 등 환경피해를 감내해 온 지역 주민들의 오랜 희생이 있었다”고 지적했다. 이어 “포스코의 주요 경영 의사결정이 여전히 포항 본사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어, 광양제철소가 창출한 막대한 이익이 지역으로 환원되지 못하고 있다”며 “이제는 포항 중심의 통합채산 구조를 광양 독립채산 구조로 전환해 지역균형발전과 책임경영을 실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또한 강 의원은 “광양제철소는 수소환원제철과 전기로 확대 등 탄소중립 시대를 대비한 핵심 기술을 실험하고 적용할 수 있는 최적의 거점이다”며 “독립채산제가 도입된다면 광양이 자체 예산과 전략을 기반으로 친환경 설비 투자와 ESG 경영을 선도해, 탄소 저감 산업 전환의 중심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이다”고 지적했다. 강 의원은 “광양제철소의 독립채산제 도입은 단순한 제도 개편이 아닌 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며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루기 위한 실질적 변화다”며 “광양이 국가 산업의 중심을 넘어 지역 자립과 상생발전의 모범 도시로 거듭나야 한다”고 덧붙였다.
  • 오세현 아산시장, 중국 동관시와 경제·산업 협력 강화

    오세현 아산시장, 중국 동관시와 경제·산업 협력 강화

    충남 아산시가 상호결연도시 중국 광둥성 동관시와 경제·산업 협력 등 우호 관계를 강화했다. 6일 시에 따르면 오세현 시장을 단장으로 한 대표단이 동관시를 방문했다. 동관시는 400여 개의 한국 기업이 진출해 있는 중국의 대표 산업도시다. 시는 지난 2012년 9월 자매결연을 한 이후 교육·문화·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오 시장은 5일 뤼청시(吕成蹊) 동관시장과 교류 회의를 갖고, 양 도시 간 우호 증진과 함께 2026년 추진 예정인 경제·문화·관광 등의 실질적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오 시장은 “최근 경주에서 열린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 국가주석이 만나며 한중 관계 회복의 새로운 전기가 마련됐다”며 “양 도시가 경제·문화·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함께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뤼 동관시장은 “아산시와 동관시는 한중 양국의 혁신과 성장을 이끄는 핵심 산업도시”라며 “상호 교류를 확대해 경제·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함께 발전하며 지방정부 간 우호 협력 모범이 되자”고 말했다. 오 시장과 방문단은 현지 주재원과 한국상인회 관계자들과의 간담회를 열고 맞춤형 기업지원 정책을 모색하는 한편, 한인사회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베트남 등을 방문한 대표단은 7일 귀국 예정이다.
  • HDC랩스, 제26회 한국 FM학회서 ESG 경영 체계 구축 성과로 ‘ESG경영 부문 대상’ 수상

    HDC랩스, 제26회 한국 FM학회서 ESG 경영 체계 구축 성과로 ‘ESG경영 부문 대상’ 수상

    - 스마트 기술 기반 ESG경영으로 지속가능한 공간 혁신 실현 공간 AIoT 솔루션 기업 HDC랩스(대표 김성은)가 한국 FM학회가 주관하는 제26회 한국 FM학회에서 ESG경영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한국 FM학회는 1995년 출범 이후 국내 FM(Facility Management) 분야에서 최고 권위를 인정받는 학술단체로, 한국 FM학회 대상은 FM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와 기여를 한 기업 및 개인에게 수여한다. 이번 수상은 HDC랩스의 전통적 강점인 FM(시설관리) 부문이 아닌 ESG경영 부문에 새롭게 응모하여, 지속 가능한 경영 체계와 친환경 기술 역량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특히, HDC랩스는 지난해 건물 통합관리 플랫폼 ‘insite(인사이트)’로 ‘정보경영부문 대상’을 수상한 데 이어, 올해 ESG경영 부문까지 연속 수상하며 FM산업 내 선도적 위상을 한층 공고히 했다. HDC랩스는 ‘ESG경영으로 공간을 더 스마트하게’라는 슬로건 아래 환경·포용·가치경영을 3대 축으로 한 ESG 비전을 수립하고 체계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HDC랩스는 2024년 E-순환거버넌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폐전기·전자제품 재활용 활성화를 추진했으며, 2025년 초에는 ‘지구하다’와의 협력을 통해 인테리어 및 모델하우스 현장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을 수거·재활용하는 순환경제 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친환경 자재 사용과 저탄소 업무환경 조성을 확대하고, 임직원 봉사단을 중심으로 플로깅 및 생필품·가전제품 재활용 캠페인 등 다양한 친환경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HDC랩스는 ‘굿 사이클링 캠페인’ 등 지역사회 상생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가족친화기업 및 제대군인 고용 우수기업 인증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강화했으며, ISO 37001(부패방지경영시스템) 인증과 ESG 데이터의 투명한 공개를 통해 지속가능경영의 기반을 한층 공고히 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HDC랩스는 이크레더블 ESG 평가에서 2023년 ‘ESG4’ 등급에서 2024년 ‘ESG3’, 2025년에는 최고 등급인 ‘ESG1’로 두 단계나 연속 급상승하며, 환경·사회·지배구조 전반에 걸친 체계적 실행력과 지속가능경영 역량을 높이 평가받았다. HDC랩스 김성은 대표는 “이번 ESG경영 부문 대상은 HDC랩스가 기술 중심의 혁신을 넘어, 지속가능한 사회적 가치와 환경적 책임을 실질적으로 이행해온 성과가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데이터 기반의 친환경 기술과 스마트 빌딩 운영을 통해 지속가능한 도시와 건축 환경을 만들어가는 ESG 경영의 모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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