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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게 쌍둥이라고? 세상에 이런 일이

    최근 외신은 여덟 살 나이차 쌍둥이 자스민과 사이먼의 사연을 소개했다. 엄마 리사(48)는 2005년 체외수정 시술을 받아 수정된 배아 중 하나를 자궁에 이식해 딸 자스민을 낳았다. 7년 뒤 냉동보관 했던 나머지 배아를 자궁에 이식해 아들 사이먼을 출산 한 것. 리사는 “출생 당시 자스민과 사이먼의 몸무게가 똑같고 모발이 검은 점도 같아서 쌍둥이라는 것을 실감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네티즌들은 “어떻게 이런 일이”, “믿기지 않는다”, “체외수정하면 쌍둥이가 다른 날 태어날 수도 있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여덟살 나이차 남매가 쌍둥이라고? 충격

    최근 외신은 여덟 살 나이차 쌍둥이 자스민과 사이먼의 사연을 소개했다. 엄마 리사(48)는 2005년 체외수정 시술을 받아 수정된 배아 중 하나를 자궁에 이식해 딸 자스민을 낳았다. 7년 뒤 냉동보관 했던 나머지 배아를 자궁에 이식해 아들 사이먼을 출산 한 것. 리사는 “출생 당시 자스민과 사이먼의 몸무게가 똑같고 모발이 검은 점도 같아서 쌍둥이라는 것을 실감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네티즌들은 “어떻게 이런 일이”, “믿기지 않는다”, “체외수정하면 쌍둥이가 다른 날 태어날 수도 있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닮았나요?” ‘8살 차이’ 나는 쌍둥이 남매 화제

    “닮았나요?” ‘8살 차이’ 나는 쌍둥이 남매 화제

    한 날 한시에 태어나는 쌍둥이에게 ‘8살’이라는 나이차가 존재할 수 있을까? 쉽게 믿기지 않는 이야기의 주인공은 영국 체셔주에 사는 재스민 블링턴(女), 사이먼 블링턴(男) 쌍둥이 남매다. 재스민과 사이먼의 엄마인 리사(48)는 8년 전 체외수정(IVF) 시술을 받았고, 동시에 수정된 배아 중 일부를 자궁 내 이식한 뒤 임신에 성공했다. 리사 부부는 나머지 수정된 배아를 냉동보관하기로 결정한 뒤, 임신 33주차에 첫째 재스민을 무사히 출산했다. 그리고 7년 뒤, 리사는 재스민의 동생을 갖기 위해 냉동보관한 배아를 되찾았고, 이중 상태가 양호한 배아를 자궁에 이식한 결과 47세의 나이에 기적적으로 또 한 번 임신에 성공했다. 일반적으로 수정된 배아나 난자, 정자 등은 약 10년 동안 냉동보관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리사는 “8살 차이에도 불구하고 재스민 출생 당시 몸무게와 사이먼의 몸무게가 똑같아서 매우 놀랐다”면서 “검은 모발까지 똑같아 쌍둥이라는 걸 실감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이어 “주변 사람들은 두 아이가 쌍둥이라고 말하면 믿지 못한다”면서 “재스민은 8년 하고도 16일 후에 태어난 쌍둥이 동생의 탄생을 매우 기뻐한다”고 덧붙였다. 37주차에 태어난 사이먼은 태어나자마자 폐렴 증상이 있어 입원했지만, 현재는 건강을 되찾은 상태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인종·성별 아우른 첫 탈모치료 가이드라인 나왔다

    인종과 성별에 관계없이 적용할 수 있는 최초의 탈모치료 가이드라인이 제정, 공개됐다. 기존의 포괄적 탈모 유형 분류체계인 바스프(BASP)에 다른 유형 분류법을 보완한 세계 첫 알고리듬 가이드라인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연세대 원주의과대학 피부과학교실 이원수 교수가 주도한 아시아 컨센서스위원회는 한국, 중국, 싱가포르 등 아시아 7개국 연구진이 참여해 인종이나 성별에 관계없이 적용할 수 있는 최초의 탈모치료 가이드라인을 마련했다고 22일 밝혔다. 위원회는 “이번 가이드라인은 서양인 대상의 연구를 기반으로 한 기존 가이드라인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개발됐다”면서 “기존 분류법으로는 구분할 수 없는 특이 유형의 탈모 패턴을 모두 포함시켜 치료의 혼선을 줄이도록 한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흔히 ‘안드로겐성 탈모증’으로 불리는 남성형 탈모증은 안드로겐 호르몬과 유전적 영향으로 발생하며, 탈모증을 가진 환자들은 대부분 부정적인 자아상이나 낮은 자존감이 형성돼 직장생활 등 사회생활 전반에서 다양한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가이드라인 제정을 주도한 이원수 교수는 “그동안 국제학계에서 널리 통용되어 온 기존의 가이드라인들은 남성에게서 나타나는 여성형 탈모 등 비전형적 남성형 탈모 유형을 포괄하지 못하는 근본적인 한계를 갖고 있었던 데다, 탈모의 성별 차이를 반영하지 못해 남성용 가이드라인과 여성용 가이드라인으로 이원화되어 있는 문제를 갖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위원회는 아시아 남성형 탈모치료에 관한 임상 사례와 남성형 탈모치료에 대한 전문 문헌들을 검토하고, 기존 ‘BASP 분류법’에 근거해 새로운 치료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 BASP 분류법은 대한모발학회 소속 국내 12개 대학 연구진이 공동개발한 한국형 탈모 분류법으로, 앞머리 선의 모양과 남아있는 두정부 모발의 밀도를 근거로 탈모의 진행 상태와 중증도를 분류하는 방법이다. BASP 분류법은 남성형 탈모 유형은 진행 정도를 ‘경증~중등도, 중등도~중증, 중증 등 3단계로 나누고, 단계별로 A~C의 치료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이에 비해 새로운 가이드라인은 치료 방식의 다양한 조합을 제시하고 있다. 기존 BASP분류법에 따른 경증~중등도 단계일 경우 남성은 피나스테리드제제의 경구 복용이나 5% 미녹시딜제제의 국소 도포를, 여성은 2~3% 미녹시딜 제제의 국소 도포나 경구용 항안드로겐 제제의 복용을 권고했다. 가이드라인이 제시한 경구용 피나스테리드와 외용 미녹시딜은 미국 FDA에 의해 남성형 탈모 치료에 대한 효과와 안전성이 입증된 제제들이다.   중등도~중증 단계의 경우 일차적으로 약물치료를 시도하되, 환자가 만족하거나 충분한 치료 효과가 나타나더라도 지속적인 약물 투여를 권장했다. 만일 환자가 만족하지 않거나 충분한 효과가 나타나지 않을 경우에는 모발이식수술과 지속적인 약물치료를 병행하도록 했다. 중증 단계에서는 처음부터 모발이식과 함께 약물치료를 병행해 환자가 만족하거나 충분한 치료효과가 나타나더라도 지속적인 치료를 시행하게 했으며, 만일 환자가 만족하지 않거나 충분한 효과가 나타나지 않으면, 가발 등의 미용 보조 방법을 고려하도록 했다.   이원수 교수는 “이번에 제정한 남성형 탈모치료 알고리듬 가이드라인은 다양한 탈모 양상에 대한 체계적이고 전략적인 접근을 통해 남성형 탈모의 치료효과를 높이기 위해 개발되었다”면서 ”의료진은 이 가이드라인을 적절히 활용함으로써 치료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고, 환자들의 지속적인 치료를 유도해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교수는 이어 “이 가이드라인은 오는 5월 제주도에서 열리는 제8차 세계모발연구학회에서 전 세계 모발 및 피부과 전문가들에게도 공개된다”고 덧붙였다.    심재억 의학전문기자 jeshim@seoul.co.kr
  • ‘떡진 머리’에 탈모까지 유발하는 ‘두부 지루’

    지루성 피부염의 일종인 ‘두부 지루’는 일반적인 생각과 달리 여름보다 겨울철에 더 잘 생기는 피부질환이다. 보통 지루성 피부염은 피지샘이 왕성하게 활동하는 얼굴, 등, 목 등 전신에 생기지만 이 중에서도 머리 부위에 생기는 지루성 피부염을 두부 지루라고 한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두부 지루로 인한 진료환자는 춥고 건조한 겨울철에 많아 2012년의 경우 겨울철 진료 인원이 여름보다 14%나 많았던 것으로 집계됐다. 두부 지루가 겨울철에 많은 이유는 춥고 건조한 날씨 탓이 크다. 피부가 건조하고 예민해져 두피에 쌓인 각질이 모공을 막아 염증을 유발하는 것. 게다가 바싹 마른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 피지 분비량이 많아지는 것도 겨울에 두부 지루가 증가하는 한 요인으로 꼽힌다. 전체 환자의 62%가 남성인 두부 지루의 궁금증에 대해 임이석테마피부과 임이석 원장으로부터 들어봤다. →두부의 지루성 피부염은 왜 생기는가. -아직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고 있으나 지나친 스트레스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보고가 있다. 여기에다 곰팡이균인 피티로스포룸(pityrosporum)의 감염이나 신경물질의 전달체계 이상, 표피증식 이상, 약물, 영양장애 등이 원인이라는 견해도 있다. →두부 지루가 왜 겨울철에 늘어나는가. -건조하기 때문이다. 여기에다 추운 날씨 탓에 모공이 잘 열리지 않는 것도 안 요인이라고 할 수 있다. →두부 지루성 피부염을 방치하면 탈모를 유발하기도 하는가. -두부 지루 자체가 바로 탈모로 이어지지는 않는다. 하지만 두부 지루가 심해져 가렵게 되고, 가려워서 긁다보면 두피가 예민해지거나 상처가 날 수 있다. 또 모공이 막혀 피지 분비의 균형이 깨지거나, 농가진이나 모낭염, 탈모 등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 여기에다 유전적 소인, 호르몬 변화 등의 요인이 더해지면 당연히 탈모 위험이 높아진다. →비듬이 많은 것도 두부 지루와 관련이 있나. -두부 지루가 있으면 각질 표피가 떨어져 비듬이 많아지는 건 사실이다. 그러나 비듬만으로 두부 지루라고 단정할 수는 없다. 따라서 두부 지루로 의심되면 피부과 전문의를 찾아 정확한 진단을 받은 뒤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한다. 치료를 미루면 2차 감염을 겪거나 심하면 탈모로 이어지기도 한다. 두부지루를 치료할 때는 전문 약용 샴푸를 사용하면 도움이 되는데, 자주 재발하는 사람도 이런 약용 샴푸를 사용할 것을 권한다. 일반 샴푸 중에도 지루성 피부염 예방이 도움이 되는 기능성 삼푸가 있기는 하다. →두부 지루는 피부에 기름기가 많은 지성 피부에서만 생긴다고 알려져 있는데. -꼭 그런 것은 아니다. 두부 지루는 피지선의 활동이 왕성한 부위에서 잘 생기지만 건성 피부에도 얼마든지 생길 수 있다. →두부 지루는 머리 부위에만 생기나. -그렇지 않다. 두피(頭皮)는 물론 눈썹, 입술 주위, 귀, 겨드랑이, 가슴, 서혜부(사타구니) 등 피지가 많이 분비되는 부위라면 어디에든 생길 수 있다. 이런 지루성 피부염 중에서 머리에 생긴 것을 따로 두부 지루라고 구분할 뿐이다.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가. -일주일에 2~3회는 비듬 전용 샴푸를 사용하고, 샴푸를 힐 때는 충분히 거품을 내 3~5분 가볍게 마사지해줄 것을 권한다. 이 때 두피를 손톱으로 긁지 말고, 손끝 부위로 두피를 마사지하듯 잘 닦아내야 한다. 린스는 두피에 직접 닿지 않게 하고 말끔히 헹궈내는 것이 좋다. 또 샴푸 후에는 뜨겁지 않은 바람으로 모발과 두피를 잘 말려줘야 하며, 가능한 헤어 스프레이나 왁스 등은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두부 지루에 좋은 음식이 따로 있나. -채소, 과일, 미역이나 다시마, 검정콩, 보리, 현미, 땅콩 등은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술, 담배, 커피, 콜라 등은 자제해야 한다. 심재억 의학전문기자 jeshim@seoul.co.kr
  • ‘미스코리아’ 이연희, 눈길 잡는 헤어스타일 비결은?

    ‘미스코리아’ 이연희, 눈길 잡는 헤어스타일 비결은?

    인기리에 방영 중인 MBC 수목드라마 ‘미스코리아’ 7회분에서는 미스코리아 지망생 이연희(극중 오지영)가 다년간 미스코리아 진을 배출한 미용실 원장 이미숙에게 머리스타일링을 받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연희는 이미숙에게 사자머리 시술을 받으며 세련되고 우아한 볼륨 헤어 연출 비법을 전수받았다. 풍성한 볼륨감으로 얼굴 사이즈를 작아보이는 효과가 있는 일명 ‘이연희 헤어스타일’은 방송 직후 각종 포털 사이트에서 실시간 검색어로 등장하며 시청자들의 집중조명을 받고 있다. 특히 브라운관 속 이연희가 볼륨헤어 연출을 위해 사용한 제품은 실제 11년간 세계 미인대회를 후원한 글로벌 헤어스타일링 브랜드 제품인 것으로 알려진다. 이연희헤어의 비법으로 소개된 ‘실크테라피’는 2003년부터 2013년까지 11년간 Miss Universe, Miss USA, Miss Teen USA 등의 세계 미인대회를 공식 후원해 왔다. 세계 미인대회 백 스테이지에서 전세계 미녀들의 헤어 스타일링을 담당해온 실크테라피는 2003년 헤어 살롱을 시작으로 한국 헤어 에센스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세계적인 명품 헤어 브랜드이다. 다양한 제품 중 드라마 미스코리아에서 헤어스타일 마무리를 위해 이연희가 사용한 실크테라피 에센스는 업체의 대표적인 베스트셀러 제품으로 유명하다. 10년간 대표 헤어 트리트먼트 제품으로 사랑 받아온 실크테라피 에센스는 17개의 실크 아미노산 함유, 모발 친화력이 우수하다. 실크테라피 에센스와 함께 등장한 신제품 루트 리프트는 볼륨 연출을 위한 전용 미스트 제품이다. 끈적임 없이 부드러운 머릿결을 완성하는 루트 리프트를 사용하면 탄력강화와 영양을 동시에 기대할 수 있다. 한편 실크테라피는 미스코리아 제작 지원을 기념해 베스트 제품을 최대 48%까지 할인하는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공식 쇼핑몰(http://shop.silktherapy.co.kr)에서 단독으로 진행되는 특별 이벤트에 대한 내용은 홈페이지(www.silktherapy.co.kr) 및 전화(1588-2835)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탈모닷컴, 건강한 모발 성장 촉진하는 ‘레알패스트 샴푸’주목

    탈모닷컴, 건강한 모발 성장 촉진하는 ‘레알패스트 샴푸’주목

    드라마나 영화에서 실연의 아픔을 겪은 주인공들이 헤어스타일을 바꾸는 경우가 많다. 흔히 여성들은 심경의 변화가 있을 때, 남성은 뭔가 중대한 결정이나 결심을 했을 때 헤어스타일을 과감하게 바꾼다는 말도 있다. 하지만 기분전환을 위해 긴 머리를 자르거나, 염색, 파마 등을 통해 파격적인 스타일을 선보였지만 이내 후회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오늘날 헤어스타일은 사람의 이미지를 좌우하는 요소로서 비중이 크기 때문에 마음에 들지 않는 머리모양에 대한 스트레스도 그만큼 유별나게 작용하는 것이다. 최근에는 이러한 이들을 위한 기능성 제품도 등장했다. 소위 ‘머리 빠르게 자라는 샴푸’로 불리는 ‘패스트 샴푸’가 눈길을 끄는 것이다. 패스트 샴푸는 두피에 직접적인 영양공급을 함으로써 모발 성장을 촉진하는 원리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 모발과 두피 건강에 도움이 되는 두부, 두유, 콩과 같은 단백질류 음식을 섭취하면 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머리를 지나치게 짧게 잘랐거나 맘에 안 드는 스타일에 대해 민감한 젊은 층에서 호응을 얻고 있으며 특히 최근에는 전역을 앞둔 군인들에게 인기선물로도 각광을 받고 있다. 다양한 브랜드의 제품들이 관심을 끄는 가운데 두피건강과 탈모예방 전문 토탈브랜드 ‘탈모닷컴’에서는 ‘레알패스트 샴푸’를 출시했다. 레알패스트 샴푸는 고가의 핵심모발 성분인 비오틴과 올리고펩타이드 외에도 산약추출물, 산수유추출물, 피톤치드원액 등을 함유하고 있어 갈라지고 손상된 모발이 건강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개발된 제품이다. 실제 비오틴 성분은 1Kg에 700만~1000만원을 호가하는 고가의 원료로 푸석한 모발에 생기를 주며, 윤기와 탄력을 회복하는 데 효과적인 성분이라는 게 업체 측의 설명이다. 탈모닷컴 관계자는 “레알패스트 샴푸는 곱슬거리고 뻣뻣한 모발을 부드럽고 윤기 있게 가꿔줄 수 있으며, 약하고 끊어지는 모발을 건강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모발건강에 초점을 두고 있다”며 “두피의 청결을 책임지는 세정력은 기본, 케라틴 성분이 원하는 헤어스타일로 빠른 변신을 돕는다”고 전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소아암 환자의 탈모예후를 살펴보니...

    항암치료와 조혈모세포 이식을 받은 소아암 환아의 12%가 항암치료 종료 후에도 영구적인 탈모를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 항암치료를 받는 나이가 어릴수록, 또 티오테파(thiotepa) 항암제를 사용할수록 탈모 위험률은 높았다. 조혈모세포 이식은 백혈병·악성 림프종·다발성 골수종 등 혈액종양 환자에게 항암 및 방사선치료와 병행해 암세포와 환자 자신의 조혈모세포를 제거한 뒤 새로운 조혈모세포를 이식하는 치료법이다. 서울대병원 강형진(소아청소년과)·권오상(피부과) 교수와 최미라 전임의 연구팀은 2011년 11월부터 2013년 1월까지 항암치료와 함께 조혈모세포 이식을 받은 환아 159명(비교군, 평균 12.1세)과 건강한 일반인 대조군 167명(평균 8.1세)을 대상으로 탈모 현황을 비교 분석했다. 그 결과, 비교군 환아 159명이 모두 항암치료 후 탈모를 겪었다. 탈모증은 항암치료 시작 후 평균 1.5개월이 지나서 발생했으며, 항암치료 종료 후 평균 2.2개월까지 지속됐다. 모발은 항암치료가 종료된지 평균 2.6개월 후부터 회복되기 시작해 항암치료 종료 후 평균 7개월까지 지속됐다. 전체 환아의 67%는 항암치료 전에 비해 모발 밀도가 줄었고, 58%는 색이, 78%는 질감이 변했다. 환아의 모발은 회복되더라도 밀도와 두께(198.3±47.4/㎠, 76.3±18.4㎛)가 건강한 어린이(229.6±34.5/㎠, 79.5±12.4㎛)에 비해 각각 15%, 5% 낮았다. 또 전체 환아 중 12%(19명)는 항암치료 종료 후에도 탈모가 회복되지 않아 영구적인 탈모를 겪었다. 영구적인 탈모란 항암치료가 종료된지 6개월이 지났어도 기존 모발의 75% 이상이 손실돼 회복되지 않거나 미용을 위해 가발을 써야하는 상태를 말한다. 특히 항암치료를 동반한 조혈모세포 이식을 어린 나이에 받을수록, 티오테파 항암제를 사용할수록 영구적 탈모 발생 위험률이 높았다. 영구적인 탈모 환자군은 평균 5.2세, 비영구적인 탈모 환자군은 평균 7.6세에 조혈모세포 이식을 받았다. 티오테파 항암제를 사용한 환자군은 그렇지 않은 환자군에 비해 영구적인 탈모 위험률이 7.5배나 높았다. 연구팀은 “이런 결과가 나타나는 경위는 더 추적해봐야 하지만 나이가 어릴수록 모낭줄기세포가 손상에 취약한 데다 줄기세포를 보호하는 주변 ‘치밀이음’의 밀도가 낮기 때문일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면서 “특히 티오테파는 DNA 복제를 억제, 세포분열을 방해하는 알킬화 항암제제여서 상대적으로 모낭줄기세포에 큰 손상을 준다”고 설명했다. 탈모증은 암 치료의 흔한 부작용으로, 환자의 자아와 사회성에 나쁜 영향을 끼친다. 특히 소아의 경우 혈액암 등으로 고용량 항암치료가 동반되는 조혈모세포 이식 후에 흔히 발생하지만 특징이나 예후에 대한 연구는 거의 없었다. 권오상 교수는 “이 연구는 학령기를 앞둔 소아에서 조혈모세포 이식 후 장기적으로 환자가 큰 부담을 갖게 되는 항암 유발 탈모에 대해 시행한 가장 큰 규모의 연구로, 추후 항암 유발 탈모의 발생을 예측, 해결하는 기반을 마련한데 의의가 있다” 고 말했다. 이 연구는 피부과 분야 권위지인 미국피부과학회지 최근호에 실렸다.    심재억 의학전문기자 jeshim@seoul.co.kr
  • 당신이 몰랐던 제대로 머리 감는 ‘5가지 방법’

    당신이 몰랐던 제대로 머리 감는 ‘5가지 방법’

    누구나 향긋한 머리향을 풍기며 상쾌한 아침을 맞고 싶겠지만 대부분의 직장인들은 출근 시간에 쫓겨 대충 머리를 감는 경우가 많은 것이 현실이다. 그러나 장기적으로 두피와 모발 건강을 생각한다면 시간이 걸리더라도 올바른 방법으로 머리를 감는 것이 중요하다. 지난 3일(현지시간) 미국 허핑턴 포스트는 연예매체 팝 슈거닷컴 뷰티 에디터 마리아 델 루소가 제안한 ‘제대로 머리 감는 5가지 방법’을 스타일 섹션에 게재했다. 바쁜 시간을 쪼개 머리 건강을 유지하고자 하는 남녀노소 모든 분들을 위해 이를 소개한다. 1. 샴푸 사용 전 머리를 물로 충분히 적셔라. 급한 마음에 머리를 대충 헹구고 샴푸를 묻히는 경우가 많다. 머리에 수분이 충분하지 않으면 샴푸가 잘 묻지 않을뿐더러 두피 건강에도 좋지 않다. 2. 머리를 감을 때 손가락으로 두피 마사지를 병행하라. 두피와 머리 뿌리 부분에 샴푸를 묻히고, 양 손가락의 손끝(지문 부분)으로 마사지를 해준다. 이렇게 해주면 피지와 기타 오염 물질이 떨어져 나가면서 두피가 더욱 건강해진다. 3. 머리를 다 감고 난 뒤 철저히 샴푸를 제거하고 두피 컨디셔너를 활용하라. 샴푸에는 기본적으로 알킬 황산염 등의 산성 화학물질이 함유돼 있다. 샴푸가 조금이라도 머리에 남아있으면 두피 건강에 악영향을 주기에 남은 하나까지 철저하게 제거해줘야 한다. 또한 두피 컨디셔너 등으로 두피에 남아있는 산성 성분을 중화시켜주면 더욱 좋다. 4. 린스는 너무 자주 사용할 필요가 없다. 린스는 모발을 정돈하고 윤기를 내주는 화장품이다. 샴푸 후 머리카락에 남아 있는 알칼리 성분을 제거해서 모발이 엉키는 것을 방지하고 정전기가 생기지 않도록 해주지만 기본적으로 ‘계면활성제’등의 화학물질이 들어있어 잘못 사용하면 오히려 두피 건강을 안 좋게 만들 수 있다. 머리가 지나치게 더럽지(?) 않은 이상 린스를 자주 사용할 필요는 없다. 5. 머리는 이틀에 한번 꼴로 감으면 충분하다. 하루에 2~3번꼴로 머리를 감는 사람이 있다. 그러나 너무 자주 감으면 두피에서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기름이 자꾸 씻겨나가 좋지 않다. 이 기름은 생각보다 두피에 좋은 영향을 끼치기에 이틀에 한번 정도 머리를 감는 것이 올바른 방법이다. 자료사진=포토리아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당신이 몰랐던 제대로 머리 감는 ‘5가지 방법’

    당신이 몰랐던 제대로 머리 감는 ‘5가지 방법’

    누구나 향긋한 머리향을 풍기며 상쾌한 아침을 맞고 싶겠지만 대부분의 직장인들은 출근 시간에 쫓겨 대충 머리를 감는 경우가 많은 것이 현실이다. 그러나 장기적으로 두피와 모발 건강을 생각한다면 시간이 걸리더라도 올바른 방법으로 머리를 감는 것이 중요하다. 지난 3일(현지시간) 미국 허핑턴 포스트는 연예매체 팝 슈거닷컴 뷰티 에디터 마리아 델 루소가 제안한 ‘제대로 머리 감는 5가지 방법’을 스타일 섹션에 게재했다. 바쁜 시간을 쪼개 머리 건강을 유지하고자 하는 남녀노소 모든 분들을 위해 이를 소개한다. 1. 샴푸 사용 전 머리를 물로 충분히 적셔라. 급한 마음에 머리를 대충 헹구고 샴푸를 묻히는 경우가 많다. 머리에 수분이 충분하지 않으면 샴푸가 잘 묻지 않을뿐더러 두피 건강에도 좋지 않다. 2. 머리를 감을 때 손가락으로 두피 마사지를 병행하라. 두피와 머리 뿌리 부분에 샴푸를 묻히고, 양 손가락의 손끝(지문 부분)으로 마사지를 해준다. 이렇게 해주면 피지와 기타 오염 물질이 떨어져 나가면서 두피가 더욱 건강해진다. 3. 머리를 다 감고 난 뒤 철저히 샴푸를 제거하고 두피 컨디셔너를 활용하라. 샴푸에는 기본적으로 알킬 황산염 등의 산성 화학물질이 함유돼 있다. 샴푸가 조금이라도 머리에 남아있으면 두피 건강에 악영향을 주기에 남은 하나까지 철저하게 제거해줘야 한다. 또한 두피 컨디셔너 등으로 두피에 남아있는 산성 성분을 중화시켜주면 더욱 좋다. 4. 린스는 너무 자주 사용할 필요가 없다. 린스는 모발을 정돈하고 윤기를 내주는 화장품이다. 샴푸 후 머리카락에 남아 있는 알칼리 성분을 제거해서 모발이 엉키는 것을 방지하고 정전기가 생기지 않도록 해주지만 기본적으로 ‘계면활성제’등의 화학물질이 들어있어 잘못 사용하면 오히려 두피 건강을 안 좋게 만들 수 있다. 머리가 지나치게 더럽지(?) 않은 이상 린스를 자주 사용할 필요는 없다. 5. 머리는 이틀에 한번 꼴로 감으면 충분하다. 하루에 2~3번꼴로 머리를 감는 사람이 있다. 그러나 너무 자주 감으면 두피에서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기름이 자꾸 씻겨나가 좋지 않다. 이 기름은 생각보다 두피에 좋은 영향을 끼치기에 이틀에 한번 정도 머리를 감는 것이 올바른 방법이다. 자료사진=포토리아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결혼 프로젝트 링’ 탈모 남의 숨겨왔던 속사정

    점점 더 결혼하기 힘들어지는 우리나라의 현 실태에 대해 집중 조명하는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결혼준비를 하는 예비부부나 결혼에 관심 있어 하는 5천만 국민을 위해서 ‘결혼 프로젝트 링’이라는 MBC 새 예능 토크쇼가 방송된 것. 서경석, 박경림, 서현진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았으며 안선영, 조정치, 유상무, 김정민, 김기현, 황상민 교수가 패널로 출연해 자신들의 결혼 이야기부터 기성세대, 신세대의 결혼에 대한 이야기를 비교하며 이야기를 펼쳤다. 특히 지난 25일 방송된 ‘결혼 프로젝트 링’에는 탈모 때문에 고민인 김민호(가명·26) 씨의 사연이 소개돼 눈길을 끌었다. 김 씨는 중학교 때부터 탈모가 시작해 친구들 사이에서는 ‘대머리’라고 불렸다. 이에 대한 콤플렉스로 대중목욕탕에는 사람이 없을 때만 갈 정도. 이날 방송에서 김 씨는 여자친구와 여자친구의 부모님께 방송을 통해 탈모 사실을 여과 없이 공개했다. 자신의 탈모 사실을 고백한 이유를 김 씨는 사랑하는 여자친구를 위해서라고 밝히면서 이야기는 전개됐다. 그는 탈모 해결을 위해 조준호 원장(나세르 모발이식클리닉)에게 본인이 가지는 스트레스와 탈모증상을 상담받고 현재 약물치료를 받고 있다. 2~3개월 후에는 모발 이식을 받을 예정이다. 방송에 출연한 조준호 원장은 “탈모는 난치일지언정 결코 불치는 아니라며 김 씨의 치료과정과 모발 이식 후 경과를 병원 홈페이지를 통해 노출할 계획”이라며 “김 씨에게 많은 응원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최광숙의 시시콜콜] 성형 수술 부추기는 나라

    [최광숙의 시시콜콜] 성형 수술 부추기는 나라

    요즘 우스갯소리로 ‘누구 누구 연예인은 아빠가 같다’는 얘기가 있다. 그 아빠란 다름 아닌 뛰어난 손 기술로 얼굴을 예쁘게 만들어준 성형외과 의사를 말한다. 성형으로 인해서 똑같아진 여성들의 얼굴을 빗대 ‘의란성 쌍둥’이라 부르는 것도 같은 맥락에서 나왔다. 가끔 TV 드라마를 보다가 시어머니 역을 맡은 실제 노년의 여배우 얼굴은 빵빵하니 주름살이 하나 없는데 중년의 며느리가 오히려 더 늙어 보이는 경우도 있다. 놀라운 의학 기술이 주는 ‘역차별’이 아닌가 싶어 쓴웃음이 나오기도 한다. 의학의 도움을 살짝 받아 외모 콤플렉스에 싸인 이들이 자신감을 찾고 당당히 살아간다면 성형 수술대에 오를 만하다. 하지만 성형 수술로 돌이킬 수 없는 삶을 살아가는 이들이 적지않은 것을 보면 우리 사회의 ‘성형 열풍’이 여간 걱정스럽지 않다. 한 40대 여교수는 수면마취 상태에서 모발이식 수술을 받다가 의식불명 상태에 빠져 사지가 마비돼 11개월째 병원에 누워 있다고 한다. 양악수술 등 성형 수술 후유증으로 우울증에 시달리고 자살하는 이들까지 있다. 심지어 양악수술 후 며칠 만에 숨진 젊은 여성들 소식도 심심찮게 들린다. 너도나도 성형 미인을 꿈꾸면서 한국은 인구 1000명당 성형 시술 건수가 연간 13.5건으로 세계 1위다. 이 수치는 근본적으로 외모 지상주의에 빠진 일그러진 우리 사회의 자화상을 보여주는 것 일 수도 있겠지만 우후죽순처럼 생겨난 병원과도 무관하지 않아 보인다. 미국에서 허리디스크 수술 빈도를 조사해 봤더니 캘리포니아 지역의 척추수술 건수는 인구가 비슷한 뉴욕보다 두 배나 많았다고 한다. 이에 대해 이춘성 서울아산병원 교수는 자신의 저서에서 “외과의사 수만큼 수술이 늘고 있다”며 우리나라 역시 비슷한 상황이라고 지적한다. 의사의 과잉 공급이 불필요한 과잉 수술을 부추길 수 있다는 얘기다. 현재 성형 시술을 집도하는 병·의원은 전국 4000여개로 추정된다. 서울의 이른바 ‘뷰티벨트’라 불리는 강남에만도 수백개의 성형외과가 몰려 있다. 병원들은 경쟁 체제에 돌입하면서 고객 유치전에 열을 올릴 수밖에 없는 구조다. 최근 공정거래위원회가 성형 효과를 거짓·과장 광고해 소비자들을 유혹한 전국 13개 성형외과에 시정 명령을 내렸다. ‘사각턱뼈를 깎고도 다음날 출근’, ‘주름 한번 수술로 90세까지’와 같은 부풀린 광고 문안들이 고객들을 병원으로 유인한 것이라고 한다. 병원이야 광고 문안을 시정하면 그만이지만 엉터리 광고의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들이 질 수밖에 없다. 교묘하게 규제를 빠져나간 광고까지 감안하면 이제 과대·허위 의료 광고에 대해서는 보다 엄격한 잣대로 엄히 처벌해야 할 때다. 자칫 소중한 목숨까지 앗아갈 수 있는 잘못된 의료 광고로 인한 책임을 환자들에게만 지우기에는 그 부작용과 폐해가 너무 커 보인다. 논설위원 bori@seoul.co.kr
  • 썬라이더, 영양의 보고 ‘스피루리나’ 출시

    썬라이더, 영양의 보고 ‘스피루리나’ 출시

    혈관질환은 우리나라 성인 사망률 2, 3위를 차지하는 중요한 질환으로 생명을 위협하므로 예방과 관리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그러나 바쁜 일상 속에서 술을 줄이고 식사를 싱겁게 하는 등 노력이 필요하므로 연말 회식과 같은 행사를 피해갈 수 없는 직장인들은 건강을 챙기기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특히 겨울에는 기온이 떨어지고, 건조해질수록 혈관의 불안정성이 증가하기 때문에 우리의 건강, 특히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협한다. 글로벌 헬스 & 뷰티 프랜차이즈 썬라이더가 겨울을 맞아 출시한 썬라이더 ‘스피루리나’는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에 도움을 주고 불규칙한 영양 공급과 같은 문제점을 해결해 겨울철 건강관리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이다. 스피루리나는 남조류에 속하며 광합성 능력이 큰 박테리아 식품으로 5대 영양소(단백질, 탄수화물, 지방, 미네랄, 비타민) 외에도 49가지 영양소를 함유하고 있어 이상적인 영양의 보고로 불리면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건강식품이다. 깨끗한 환경에서 철저한 관리를 통해 배양된 스피루리나 만을 사용해 자체 제조시설에서 직접 제조한 썬라이더의 스피루리나는 무설탕, 무전분, 무합성첨가물의 100% 스피루리나 제품으로 믿을 수 있고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캡슐형 건강기능식품으로 출시됐다. 특히 스피루리나는 성분의 60%가 양질의 식물성 단백질이어서 양질의 식물 섬유소를 함유한데다 세포벽이 매우 얇아 소화 흡수율이 95% 이상으로 알려진 스피루리나는 항산화 효과에 따른 피부미용 효과가 있기 때문에 여성들에게도 큰 인기를 끌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썬라이더 스피루리나는 항산화 및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주는 썬라이더 썬트림플러스 등의 썬라이더 썬핏 프로그램 제품과 함께 섭취하면 보다 좋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그 외에도 썬라이더는 건조한 겨울을 맞아 날씨를 타고 찾아오는 불청객인 계절성 모발의 손상을 예방하기 위한 헤어 솔루션인 ‘닥터첸 헤어세럼’을 함께 출시했다. 홉, 생강, 당약, 한련초, 아마씨 등 썬라이더의 초본 성분이 함유된 ‘닥터첸 헤어세럼’은 다양하고 풍부한 식물 유래 성분이 함유돼 두피의 피지분비 밸런스를 도와 비듬이나 건조를 완화하고 건강한 모발을 유지하도록 돕는 헤어세럼이다. 1982년 미국에서 탄생한 썬라이더는 전 세계 42개국에 지사를 둔 세계적인 헬스&뷰티 전문기업으로 인체에 유익한 식물인 초본을 원료로 각종 건강기능식품을 개발, 제조하고 있다. 제품은 전국 썬라이더 가맹점 및 롯데백화점과 신세계백화점 일부에서 구매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썬라이더 홈페이지(www.sunriderkorea.co.kr)와 가맹점 및 제품문의전화(02-3415-0500)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수면마취 후 성형수술 중 사지마비

    모발 이식 수술을 받던 40대 여교수가 수면마취제 주사를 맞고 나서 사지가 마비돼 가족이 의료진을 고소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사립대 교수 김모(40·여)씨와 남편 김모(44)씨가 지난 5일 강남구의 한 성형외과의원 원장과 간호사를 업무상 과실치상과 의료법 위반 혐의로 고소해 수사 중이라고 19일 밝혔다. 경찰 등에 따르면 여교수 김씨는 지난 1월 28일 모발 이식을 위해 이 병원에서 엎드린 자세로 수면마취제 프로포폴과 미다졸람 주사를 맞고 수술을 받던 중 두 손이 파랗게 변한 데 이어 심정지, 무호흡, 무의식 등의 증세를 보였다. 김씨는 대학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자기공명영상(MRI) 촬영 결과 저산소성 뇌손상을 입은 것으로 판명됐다. 현재까지 의사소통이 불가능한 사지마비 상태로 지내고 있다. 고소인 측은 사고 후 병원 측에 합의를 요구했지만 성사되지 않자 지난 9월 서울중앙지법에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낸 데 이어 경찰에 형사 고소했다. 윤샘이나 기자 sam@seoul.co.kr
  • 부작용 없는 탈모 예방, 관리 제품 선택 기준 ‘리블랙흑채’

    부작용 없는 탈모 예방, 관리 제품 선택 기준 ‘리블랙흑채’

    탈모를 호소하는 이들이 빠르게 늘어나면서 탈모시장의 성장세가 가파르다. 업계에 따르면 국내 탈모 시장은 연 4조원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되고 있다. 모발이나 두피를 전문으로 관리하는 관리센터가 늘어나고 있으며 탈모샴푸, 흑채, 발모제 등의 탈모제품도 속속 등장하고 있다. 이처럼 탈모시장이 커진 것은 탈모로 고민하는 이들이 많아졌기 때문이다. 과거 탈모는 중년남성들의 전유물이라는 인식이 높았지만 오늘날은 유전적인 요인뿐만 아니라 스트레스나 생활습관 등의 후천적인 원인에 의해 남녀노소 구분 없이 탈모환자가 급증하고 있다. 탈모인구가 빠르게 늘어나면서 탈모관리에 대한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하지만 인터넷 등을 통해 잘못된 관리법이 확산되면서 되레 부작용을 호소하는 이들도 적지 않다. 탈모 예방하기 위해선 헤어 드라이어를 두피 쪽이 아닌 모발쪽으로 향하고, 빗은 끝이 둥글어 두피에 자극이 덜한 것을 사용하되, 빗질은 모발 끝부터 점차 위쪽으로 빗으며, 머리를 너무 세게 잡아당겨 묶지 말고, 가급적 열을 가하는 스타일링 도구 사용을 최소화 하는 것이 권장된다. 탈모시장의 성장에 힘입어 탈모인들의 대처법도 적극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과거에는 대다수 탈모환자들이 가발에 의존했던 것과 달리 오늘날은 흑채나 발모제, 탈모샴푸 등 다양한 기능성 제품을 사용하는 이들도 늘어나는 추세다. 이 가운데 특히 특히 최근 탈모환자들 사이에서 각광을 받고 있는 흑채는 뿌리거나 바르는 간편한 방식으로 하얗게 노출된 탈모부위에 외관상 머리 숱이 많아 보이도록 해주는 제품을 말한다. 하지만 이러한 흑채를 할 때는 신중한 선택이 요구된다. 두피에 자극을 주는 성분의 제품은 오히려 탈모를 악화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분말형과 달리 스프레이형 제품은 두피에 직접적으로 분사를 하는 과정에서 모공이 막혀 악영향을 끼칠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흑채 분야에서 10여 년간 연구노하우를 가진 탈모닷컴 관계자에 따르면 흑채를 구입할 때는 제조일자를 먼저 확인해 오래 전에 제조된 것은 사용하지 않는 것이 권장된다. 또한 제품 용기 캡(뚜껑)이 단면 필터인지 이중필터인지 여부도 중요한 기준이다. 실제 이 업체에서는 오랜 시행착오 끝에 쌓인 노하우의 결과물로서 미세 이중필터 기술을 적용한 리블랙흑채를 출시했다. 디자인도 납작한 직사각형 케이스에 이어 최근 원통형 제품을 구성함으로써 휴대성을 높였다. 특히 리블랙흑채는 사용자의 건강을 고려해 헤나, 고삼, 녹차, 당귀, 다시마, 감초, 검정콩, 인삼, 하오수, 천궁 등 천연염색 원료를 함유하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업체 관계자에 따르면 한국화학 시험연구원의 시험성적서에 의해서 Pd(납), Cd(카드뮴), Hg(수은) 등이 검출되지 않았다. 탈모닷컴 장기영 대표는 “천연펄프인 레이온을 사용해 두피에 무해한 리블랙흑채는 은나노코팅 항균처리로 두피를 건강하고 상쾌하게 해준다”며 “장소에 관계없이 간단히 사용하면서 평소 두피마시지 등의 관리를 병행한다면 탈모문제를 효과적으로 개선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탈모닷컴, 국내산 프리미엄 백수오환 ‘솔그린 백수오환’ 출시

    탈모닷컴, 국내산 프리미엄 백수오환 ‘솔그린 백수오환’ 출시

    최근 각종 언론을 통해 ‘백수오’가 갱년기 여성에게 좋은 음식으로 소개되면서 주목을 받고 있다. 백수오(白首烏)는 한자 그대로 ‘흰 백(白)’, ‘머리 수(首)’, ‘까마귀 오(烏)’, 흰 머리를 까마귀처럼 까맣게 만들어준 다는 뜻으로 ‘백하수오’를 말한다. 하수오는 본래 적색(적하수오)과 백색(백하수오) 두 종류가 있는데, 이 중 백색 하수오의 생약명이 백수오로 박주가리과 큰 조롱이다. 예로부터 한방에서 약재로 쓰인 백수오는 중국에서는 산삼, 구기자와 함께 3대 명약으로 불렸으며 실제 진나라 진시황제가 불로장생을 위해 먹었다는 기록도 전해진다. 업계에 따르면 평균 800~900g인 하수오는 1kg만 넘어도 백 만원을 호가하며, 200년 이상된 자연산 백수오의 가격은 5천 만원 이상에서 무려 1억 원 대에 달하는 경우도 있다. 이처럼 귀한 약초인 백수오의 효능으로는 혈액순환은 물론 탈모예방 및 모발건강에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칼슘이 풍부해 갱년기 여성에게 권장식품으로 꼽힌다. 하지만 최근 한 방송을 통해 백수오가 각광을 받으면서 중국산 가짜 백수오도 등장해 소비자들의 불신이 커지고 있다는 사실이 보도됐다. 백수오가 워낙에 구하기도 힘들고 가격도 비싸기 때문에 유사품인 이엽우피소가 버젓이 백수오를 가장에 시중에 유통됐다는 내용이었다. 이에 탈모닷컴에서는 국내산 백수오분말을 사용해 믿을 수 있는 백수오환 ‘솔그린 백수오환’을 출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최첨단 GMP시설을 완비해 미국 FDA에 정식등록 된 건강기능식품 제조사 ㈜엘라이프가 만든 이 제품은 국내산 백수오분말 96.9%를 사용한 프리미엄급 백수오환이다. 탈모닷컴 관계자는 “최근 백수오가 ‘여자한테 참 좋은 식품’이라는 인지도가 높아지면서 비슷하게 생긴 중국산 약제가 가공·판매 돼 제품 구매에 신중한 소비자들이 많다”면서 “국산 백수오는 길쭉하고 단단한 반면, 중국산은 짧고 통통하며 잘 부러지는 것이 차이점”이라고 설명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탈모 속도 빨라지는 겨울, 모발이식은 늘어

    탈모 속도 빨라지는 겨울, 모발이식은 늘어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면서 두피 건강에 비상이 걸렸다. 스키어들에게 겨울은 마냥 반가운 계절이지만, 탈모족들은 겨울이 반갑지만은 않다. 두피를 포함한 피부가 수분을 빼앗기면서 머리카락이 푸석푸석해지고 잘 빠지기 때문이다. 식습관의 변화, 스트레스, 운동부족 등 이유로 최근 탈모는 젊은 층에게도 급속도로 확산되는 추세다. 이와 함께, 모발이식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탈모는 남성호르몬과 관계가 깊은데, 남성호르몬이 모발의 성장기를 단축시켜 탈모를 유발하는 주 원인으로 알려졌다. 때문에 남성호르몬의 영향을 상대적으로 덜 받는 옆머리나 후두부 모발을 채취해 이식하게 된다. 노블라인의원 백현욱 원장에 따르면 모발이식 후 정상적으로 모발이 자라기까지의 시간은 약 6개월 정도로 사후관리까지 오랜 기간이 필요하다. 대량 이식이 필요한 탈모 환자라면 시간적 여유가 더욱 필요하다. 백 원장은 “수술과 회복기간까지 충분한 시간을 고려해 모발이식 시기를 결정할 필요가 있다”면서 “겨울철 모발이식을 선호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수술을 하게 되면 상처가 덧나거나 염증이 발생하는 등 2차 감염의 우려가 적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기술이 발달하면서 턱수염 등 체모를 이용한 대량 비절개모발이식도 가능해졌는데, 백현욱 원장은 ‘2013 대한모발이식학회 학술대회’에서 국내 최대 규모의 체모를 포함한 비절개모발이식 사례를 발표한 바 있다. 비절개모발이식은 절개식인 모발이식에 비해 흉터가 거의 없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백 원장은 “비절개모발이식은 두피를 절개하지 않고 채취해 이식하기 때문에 기존 모발이식 보다 안정성이 높으며, 외모의 흉터가 치명적인 배우들은 주로 이 방식의 모발이식을 선호한다”고 말했다. 이어 “과거 비절개 방식은 절개식에 비해 생착률이 낮다는 단점을 갖고 있었으나, 진보된 기술로 이를 극복하면서 통증과 부작용 위험이 낮다는 장점으로 보편화된 모발이식 방법”이라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모발건강이 최우선… 탈모닷컴, ‘프리미엄탈환골드’ 선봬

    모발건강이 최우선… 탈모닷컴, ‘프리미엄탈환골드’ 선봬

    탈모 고민에 먹는 것부터 신경을 쓰는 이들이 많다. 소위 머리에 좋다는 검은콩 선식이나 다시마 환, 녹차환 등등 그 종류도 다양하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과학적으로 정확한 근거 없이 무작정 ‘뭐가 좋다더라’식으로 섭취할 경우 그에 따른 부작용도 발생할 수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 아무리 탈모에 효과가 좋은 음식일지라도 한 두 가지 특정 성분만을 과다 섭취하게 되면 영양불균형을 초래해 건강을 해칠 수 있다는 얘기다. 실제 많은 이들이 소중한 건강을 위해 먹는 선식이나 환 등도 원산지나 위생상태가 불명확하고 어디서 만들어졌는지조차 모르고 먹는 경우가 부지기수다. 이러한 가운데 탈모닷컴은 전문적인 한방지식과 이론을 바탕으로 20년 이상의 현장 연구 개발 노하우를 접목한 건강환 ‘프리미엄탈환골드’를 선보여 주목을 받고 있다. 100%정품 판매를 원칙으로 모발건강에 최우선을 둔 제품으로서 검은콩분말, 백하오수분말, 홍삼농축액, 다시마분말 등 일반곡물과 각종 비타민을 포함해 총 41가지 핵심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이 탈환은 위생적인 첨단 규격설비 GMP시설을 완비해 미국 FDA에 정식 등록된 건강기능식품 전문제조사 ㈜엘라이프로가 제조해 신뢰도가 높다는 평가다. 업체 측 설명에 따르면 프리미엄탈환골드는 약이 아닌 음식이기 때문에 식사 후에 한 파우치씩(한 달 기준 3박스 이상) 먹는 것이 일반적이다. 다만 가루로 만들어진 환 식품이기 때문에 위 건강에 따라 식사 후에 충분한 물과 함께 먹는 것이 권장된다. 탈모닷컴 관계자는 “이번에 출시한 프리미엄탈환골드는 몸에 좋은 41가지 성분 자체만 봐도 보약이 따로 없는 건강식품”이라면서 “정상적인 식사와 함께 섭취하면서 평소 두피마사지 등을 생활화하면 탈모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전했다. 한편 탈모닷컴은 매월 판매수익금의 일부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하고 있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 및 구입 문의는 홈페이지(http://talmo.com)를 통해서 가능하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의문의 실종’ 진주 50대女 사건 6개월째 오리무중

    ‘의문의 실종’ 진주 50대女 사건 6개월째 오리무중

    지난 5월 교통사고를 낸 뒤 자취를 감춘 50대 여성 운전자가 실종 6개월째를 맞았다. 영문을 알 수 없는 이 사건은 전국적인 관심을 받았지만 아직 해결의 실마리를 찾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경남 진주경찰서는 26일 6개월 동안 모든 수사기법을 동원해 실종자 강임숙(55·여)씨를 찾았지만 사건을 해결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강씨가 사라진 것은 지난 5월 27일. 그는 이날 오후 8시 2분 경남 진주시 문산읍 남해고속도로 순천방면 문산나들목 근처에서 교통사고를 냈다. 강씨는 빗길 사고로 정차해 있던 BMW 차량 탑승자를 치고 다시 고속도로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았다. 사고 소식을 접한 견인차가 도착했을 때는 이미 강씨는 사라진 상태였다. 강씨가 몰던 모닝 승용차에는 휴대전화, 지갑, 신발까지 남아있었다. 경찰은 강씨가 사고 충격으로 차량 바깥으로 튕겨 나간 것으로 보고 현장 주변을 수색했지만 끝내 찾지 못했다. 사고 당시 폭우가 내려 혈흔 등 사건해결 단서가 될만한 증거 확보가 어려웠고, BMW 차량 운전자와 견인차 기사 등 목격자 진술도 엇갈려 수사에 난항을 겪었다. 이후 경찰은 강씨가 또 다른 교통사고로 숨진 뒤 유기되거나 납치됐을 가능성과 현장을 떠나 잠적했을 가능성을 중심으로 수사를 벌였다. 사건 초기에는 강씨의 시신이 유기됐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사고장소를 중심으로 반경 5㎞ 안팎에서 집중 수색을 펼쳤다. 이때 동원된 경찰력만 연인원 2000여 명에 이르고 경찰특공대, 잠수부, 수색견 20마리를 비롯해 경찰헬기, 수중탐지기, 금속탐지기 등의 장비도 투입됐지만 어디에서도 시신은 발견되지 않았다. 사고현장에 있던 BMW 차량 운전자와 탑승자, 견인차 기사 등 6명을 상대로 8차례 거짓말 탐지기를 동원한 조사를 했고, 이들과 목격자를 포함한 17명에 대해서는 최면수사까지 벌였지만 성과가 없었다. 또 남해고속도로 주요 나들목의 영상자료, 영수증, 폐쇄회로(CC)TV는 물론 사고 현장 주변 고속도로에서 전화한 1만여명을 대상으로 통화 내역을 살폈고 수백 명을 수소문해 강씨의 당일 행적과 실종정황을 추적했다. 사고 당시 강씨의 차량 유리창에 박힌 모발과 BMW 차량과 견인차의 블랙박스와 각종 의류 등에 대한 감식을 거쳐 76건의 증거물을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감정 의뢰하기도 했다. 하지만 이 역시 큰 성과는 없었다. 이현순 진주경찰서 수사과장은 “사고 발생 이후 수사전담반을 꾸려 동원할 수 있는 기법은 모두 적용해 수사를 펼쳤다”면서 “강씨를 찾지 못했지만 그동안의 수사에서 사건 해결의 단서들을 다수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 과장은 강씨가 숨졌을 가능성보다 잠적했을 가능성에 더 무게를 두고 수사를 이어갈 계획임을 내비쳤다. 그물망 같은 수색에서 시신이 발견되지 않았고 다수 목격자의 진술을 정밀 분석한 결과 잠적 가능성이 큰 것으로 추정했다. 경찰은 강씨의 행적을 조사한 결과 금전 문제를 둘러싼 민사소송을 진행하는 상태였고 사고 당일 오전 부산에서 채무자를 만난 데 이어 오후에는 변호사를 만나러 대구를 방문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복잡한 금전 문제 때문에 잠적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는 것이다. 수사 진행과정에서 강씨를 비롯한 관련 인물 10여 명의 행적을 분 단위로 정리한 자료를 분석한 결과를 보더라도 강씨가 잠적했을 여지가 많다는 것이 이 과장의 설명이다. 따라서 경찰은 강씨의 신용정보 조회, 인터넷 가입, 휴대전화 통화, 금융거래기록 등을 자세히 분석하고 있다. 남해고속도로 주요 나들목에서 강씨의 수배전단 3만 장을 배포하기도 했다. 사건 해결이 늦어지면서 경찰은 이번 실종이 미제사건을 남는 것은 아닌가 우려하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이 과장은 “조만간 수사를 종결할 계획이지만 강씨를 목격한 사람의 제보만 있으면 이 사건이 쉽게 해결될 수도 있다”며 끝까지 해결하겠다는 뜻을 확실히 했다. 목격자 제보는 진주경찰서 강력팀( 055-750-0307~8,국번 없이 112).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감추고 싶은 내 흉터… 흔적없이 다시 활짝 웃고 싶다면

    감추고 싶은 내 흉터… 흔적없이 다시 활짝 웃고 싶다면

    흉터 없이 살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가벼운 찰과상 흔적부터 큰 수술 자국까지 유형과 종류도 다양하다. 그럼에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흉터를 불가피하게 여겼고, 이 때문에 자신감을 잃고 위축되곤 했다. 그러나 최근 들어 적극적으로 흉터를 치료하는 환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갑상선 수술 후 남은 흉터 치료에 실손보험이 적용되는 등 흉터를 단순한 미용 차원의 문제가 아니라 삶의 질을 결정하는 한 요인으로 보기 때문이다. 흉터 치료는 흉터의 크기와 깊이, 색깔이나 아문 상태 등에 따라 달라진다. 깊고 큰 흉터는 해당 부위를 절개해 정리한 뒤 다시 봉합하는가 하면 작은 흉터는 레이저나 필러, 줄기세포 등으로 치료하기도 한다. 전문의들은 “수술이나 외상으로 생긴 흉터도 꾸준히 치료하면 기대 이상의 효과를 볼 수 있다”면서 “특히 미용시술의 경우 절개하는 방향을 주름결과 맞추거나 시술 후 따로 흉터 관리를 하면 흉터가 거의 보이지 않게 된다”고 말했다. 일반적인 흉터(반흔)는 손상된 피부가 치유·재생된 흔적이다. 수술이나 외상으로 진피층까지 손상되면 진피층의 콜라겐이 과다하게 증식하는데, 이 콜라겐이 얇아진 피부를 밀고 나와 흉터로 남는 것. 이 가운데 가벼운 외상이나 미용수술 등으로 생긴 흉터는 2~3개월 정도 치료를 받으면 원래의 피부색과 비슷하게 바꿀 수 있다. 그러나 상처가 깊거나 제왕절개 등 외과적 수술 흔적은 6개월 이상 치료가 필요하기도 하다. 이와는 달리 피부조직의 비정상적인 재생으로 생긴 흉터도 있다. 비대흉터와 켈로이드가 이런 경우에 해당된다. 비대흉터는 보통의 흉터와 달리 더 단단하고, 흉터가 돌출해 있으며, 표면이 붉고 울퉁불퉁하다. 또 켈로이드는 시간이 지나면서 손상 부위보다 넓게 자라 정상 피부까지 침범해 치료가 까다롭다. 이 경우에는 주로 스테로이드 등 약물요법을 병행해 치료한다. 절개 부위가 큰 수술 흉터나 심하게 돌출된 흉터는 절개 후 봉합하는 방법이 주로 사용된다. 이 경우 수술 후 2~3개월 동안 흉터가 붉게 보이다가 6~12개월에 걸쳐 서서히 색깔이 옅어져 피부색과 흡사하게 된다. 흔적이 희미하고 얕은 흉터는 레이저로 치료한다. 이 치료 역시 색이 옅어져 피부색과 비슷해지기까지 수개월이 걸린다. 또 다양한 성장인자를 가진 줄기세포를 주입해 흉터 부위의 피부를 부드럽게 하고, 색깔을 연하게 하는 치료도 최근 시도되고 있다. 멀티홀 복합치료도 대표적인 흉터치료법으로 꼽힌다. 미세한 다륜침으로 비정상적인 피부 결합조직을 정리한 뒤 여기에 극미세 레이저를 투사해 피부재생을 유도하는 방식이다. 이상준 아름다운나라 피부과·성형외과 원장은 “1550㎚ 파장의 레이저로 피부 1㎠당 2000여개의 미세열 치료구역을 만들어 피부를 재생시키기 때문에 기존 핀홀법에 비해 피부 재생효과가 크고 눈에 잘 띄지 않는 것이 장점”이라고 설명했다. 미용시술은 보통 피부 주름결이나 모발에 가려지는 부위를 절개하기 때문에 흉터가 거의 드러나지 않는다. 반재상 바노바기성형외과 원장은“불가피하게 절개 부위가 큰 치료의 경우 실밥 제거 후 1주일 무렵부터 레이저토닝이나 프락셔널레이저 등으로 흉터관리 시술을 시작하며, 돌출된 흉터는 보톡스 등으로 치료하기도 한다”고 설명했다. 심재억 전문기자 jesh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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