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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떻게 이런 일이” 8살 차이 쌍둥이 남매 알고 보니…

    “어떻게 이런 일이” 8살 차이 쌍둥이 남매 알고 보니…

    “어떻게 이런 일이” 8살 차이 쌍둥이 남매 알고 보니… 8살 차이가 나는 한 쌍둥이 남매가 화제다. 최근 해외 매체들은 영국에 사는 ‘8살 차이 쌍둥이 남매’의 이야기를 소개했다. 이 쌍둥이 남매의 이름은 자스민 블링턴과 사이먼 블링턴. 이 남매의 엄마 리사는 과거 임신에 실패하다 2005년 체외수정 시술을 받았다. 그는 동시에 수정된 배아 중 하나를 자궁에 이식해 첫째 딸 자스민을 낳았다. 당시 리사는 나머지 수정된 배아를 냉동 보관했다가 되찾아 지난해 아들 사이먼을 출산했다. 리사는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8살 차이에도 불구하고 자스민 출생 당시 몸무게와 사이먼의 몸무게가 똑같았다. 검은 모발까지 똑같아 쌍둥이라는 걸 실감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8살 차이 쌍둥이 남매 소식에 “8살 차이 쌍둥이 남매, 그런 사연이 있었군”, “8살 차이 쌍둥이 남매, 신기하다”, “8살 차이 쌍둥이 남매, 우리나라에도 사례가 있을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모발이식’ 대중화의 길을 가다

    ‘모발이식’ 대중화의 길을 가다

    과거 대부분의 탈모족들은 머리숱을 풍성하게 보이기 위해 탈모 부위를 가발을 이용해 감춰왔다. 모발이식에 드는 수술비용에 비해 맞춤가발을 사용하는 쪽이 더욱 경제적이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최근 모발이식 기술의 발달과 수술비용이 크게 낮아짐에 따라 모발이식을 하고자 병·의원을 찾는 탈모족이 증가하는 추세다. 특히 비절개 모발이식이 기존 여성 탈모환자들 뿐 아니라 남성형 탈모환자들에게도 각광을 받고 있다. 한 올 한 올 모발을 심기 때문에 보다 자연스러운 헤어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다. 비절개 모발이식은 흉터와 부기, 통증이 적고 피부 당김이 없어 재수술이 용이할 뿐 아니라, 정수리 머리카락을 활용할 수 없을 정도로 광범위하게 탈모가 진행된 환자들에게 효과적인 방법으로 통한다. 즉 후두부나 측두부의 머리카락뿐 아니라 턱수염과 가슴 털, 다리 털 등 체모를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이유에서다. 전문가들은 비절개 모발이식이 아직까지 국내 의료진들에게 익숙하지 않은 시술방식인 만큼 경험이 많은 전문 병·의원을 찾는 게 중요하다고 조언한다. 노블라인의원 백현욱 원장은 “최근 기술 발달에 따라 비절개 모발이식에 응용할 수 있는 수준 높은 최첨단 장비들이 등장하고 있지만, 모낭 추출 작업의 특성을 고려할 때 아직은 숙련된 전문의의 감수가 필요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어 “비절개 모발이식 방식이 모낭의 각도와 깊이 등에 따라 추출 시 손상될 가능성이 높아 숙련된 전문의의 판단과 기술에 의해 생착률을 비롯한 시술 결과가 크게 좌우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노블라인 백현욱 원장은 지난해 대한모발이식학회 학술대회에서 비절개 모발이식에 따른 성공사례를 발표한 바 있다. 당시 백 원장은 비절개 모발이식만으로 총 1만 4000모(8800모낭단위) 이상의 분량을 이식했으며 이중 5500 모낭단위는 턱수염을 활용한 체모이식이라고 발표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강철 머리카락 가진 남자, 잠시 벽 기댔을 뿐인데.. ‘대 폭소’

    강철 머리카락 가진 남자, 잠시 벽 기댔을 뿐인데.. ‘대 폭소’

    ‘강철 머리카락 가진 남자’ 강철 머리카락 가진 남자가 화제다. 최근 해외의 온라인을 통해 ‘강철 머리카락 가진 남자’ 사진이 공개돼 웃음을 주고 있다. 사진 속 곱슬머리 남성은 뒤통수가 일자로 눌린 직각 헤어스타일을 선보이고 있다. 강철 머리카락 가진 남자 사진을 공개한 게시자는 “내 친구가 잠시 동안 벽에 기대어 있다가 일어나 앉았는데 머리 모양이 이렇게 돼있었다”고 설명했다. 헤어 전문가들은 강철 머리카락 가진 남자의 모발은 탄력성이 약하고 강도는 높은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네티즌들은 “강철 머리카락 가진 남자 빵 터졌다”, “강철 머리카락 가진 남자, 머리카락이 정말 철사로 돼있는 듯”, “강철 머리카락 가진 남자, 스프레이 뿌린 것 아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강철 머리카락 가진 남자) 연예팀 seoulen@seoul.co.kr
  • 8살 차이 쌍둥이 남매, 냉동보관 됐던 동생 8년 만에..‘경악’

    8살 차이 쌍둥이 남매, 냉동보관 됐던 동생 8년 만에..‘경악’

    ‘8살 차이 쌍둥이 남매’ 사연이 화제다. 최근 영국 외신들은 ‘8살 차이 쌍둥이 남매’ 사연을 전했다. 이에 따르면 남매의 엄마 리사(48)는 8년 전 체외수정 시술을 받는 동시에 수정된 배아 중 일부를 자궁 내 이식한 뒤 임신에 성공했다. 리사 부부는 나머지 수정된 배아를 냉동보관하기로 결정한 뒤, 임신 33주차에 첫째 재스민을 무사히 출산했다. 그리고 7년이 지난 뒤 냉동보관한 배아를 되찾았고 이 중 가장 상태가 양호한 배아를 자궁에 이식해 아들 사이먼을 낳을 수 있었다. 리사는 인터뷰에서 “8살 차이에도 불구하고 재스민 출생 당시 몸무게와 사이먼의 몸무게가 똑같았다. 검은 모발까지 똑같아 쌍둥이라는 걸 실감할 수 있었다”는 소감을 밝혔다. 8살 차이 쌍둥이 남매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8살 차이 쌍둥이 남매..8년간 냉동 보관됐던 동생 신기하다” “8살 차이 쌍둥이 남매, 과학의 신비” “8살 차이 쌍둥이 남매, 정말 놀랍다. 흔치않은 일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8살 차이 쌍둥이 남매) 온라인뉴스부 seoulen@seoul.co.kr
  • 여덟살 나이차 쌍둥이? 충격

    최근 외신은 여덟 살 나이차 쌍둥이 자스민과 사이먼의 사연을 소개했다. 엄마 리사(48)는 2005년 체외수정 시술을 받아 수정된 배아 중 하나를 자궁에 이식해 딸 자스민을 낳았다. 7년 뒤 냉동보관 했던 나머지 배아를 자궁에 이식해 아들 사이먼을 출산 한 것. 리사는 “출생 당시 자스민과 사이먼의 몸무게가 똑같고 모발이 검은 점도 같아서 쌍둥이라는 것을 실감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네티즌들은 “어떻게 이런 일이”, “믿기지 않는다”, “체외수정하면 쌍둥이가 다른 날 태어날 수도 있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쌍둥이 동생 8년 만에 만난 사연 화제

    최근 외신은 여덟 살 나이차 쌍둥이 자스민과 사이먼의 사연을 소개했다. 엄마 리사(48)는 2005년 체외수정 시술을 받아 수정된 배아 중 하나를 자궁에 이식해 딸 자스민을 낳았다. 7년 뒤 냉동보관 했던 나머지 배아를 자궁에 이식해 아들 사이먼을 출산 한 것. 리사는 “출생 당시 자스민과 사이먼의 몸무게가 똑같고 모발이 검은 점도 같아서 쌍둥이라는 것을 실감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네티즌들은 “어떻게 이런 일이”, “믿기지 않는다”, “체외수정하면 쌍둥이가 다른 날 태어날 수도 있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여덟살 나이차 쌍둥이 등장, 가능해?

    최근 외신은 여덟 살 나이차 쌍둥이 자스민과 사이먼의 사연을 소개했다. 엄마 리사(48)는 2005년 체외수정 시술을 받아 수정된 배아 중 하나를 자궁에 이식해 딸 자스민을 낳았다. 7년 뒤 냉동보관 했던 나머지 배아를 자궁에 이식해 아들 사이먼을 출산 한 것. 리사는 “출생 당시 자스민과 사이먼의 몸무게가 똑같고 모발이 검은 점도 같아서 쌍둥이라는 것을 실감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네티즌들은 “어떻게 이런 일이”, “믿기지 않는다”, “체외수정하면 쌍둥이가 다른 날 태어날 수도 있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게 쌍둥이라고? 세상에 이런 일이

    최근 외신은 여덟 살 나이차 쌍둥이 자스민과 사이먼의 사연을 소개했다. 엄마 리사(48)는 2005년 체외수정 시술을 받아 수정된 배아 중 하나를 자궁에 이식해 딸 자스민을 낳았다. 7년 뒤 냉동보관 했던 나머지 배아를 자궁에 이식해 아들 사이먼을 출산 한 것. 리사는 “출생 당시 자스민과 사이먼의 몸무게가 똑같고 모발이 검은 점도 같아서 쌍둥이라는 것을 실감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네티즌들은 “어떻게 이런 일이”, “믿기지 않는다”, “체외수정하면 쌍둥이가 다른 날 태어날 수도 있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여덟살 나이차 남매가 쌍둥이라고? 충격

    최근 외신은 여덟 살 나이차 쌍둥이 자스민과 사이먼의 사연을 소개했다. 엄마 리사(48)는 2005년 체외수정 시술을 받아 수정된 배아 중 하나를 자궁에 이식해 딸 자스민을 낳았다. 7년 뒤 냉동보관 했던 나머지 배아를 자궁에 이식해 아들 사이먼을 출산 한 것. 리사는 “출생 당시 자스민과 사이먼의 몸무게가 똑같고 모발이 검은 점도 같아서 쌍둥이라는 것을 실감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네티즌들은 “어떻게 이런 일이”, “믿기지 않는다”, “체외수정하면 쌍둥이가 다른 날 태어날 수도 있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우리 쌍둥이예요” 기막힌 사연

    최근 외신은 여덟 살 나이차 쌍둥이 자스민과 사이먼의 사연을 소개했다. 엄마 리사(48)는 2005년 체외수정 시술을 받아 수정된 배아 중 하나를 자궁에 이식해 딸 자스민을 낳았다. 7년 뒤 냉동보관 했던 나머지 배아를 자궁에 이식해 아들 사이먼을 출산 한 것. 리사는 “출생 당시 자스민과 사이먼의 몸무게가 똑같고 모발이 검은 점도 같아서 쌍둥이라는 것을 실감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네티즌들은 “어떻게 이런 일이”, “믿기지 않는다”, “체외수정하면 쌍둥이가 다른 날 태어날 수도 있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8살 차이 쌍둥이 남매 “어떻게 이런 일이!” 체외수정 했다가..

    8살 차이 쌍둥이 남매 “어떻게 이런 일이!” 체외수정 했다가..

    ‘8살 차이 쌍둥이 남매’ 8살 차이 쌍둥이 남매가 가능할까? 최근 외신은 8살 차이 쌍둥이 남매의 사연을 소개했다. 8살 차이 쌍둥이 남매는 영국에 거주 중인 자스민과 사이먼. 8살 차이 쌍둥이 남매의 엄마 리사(48)는 2005년 체외수정 시술을 받아 수정된 배아 중 하나를 자궁에 이식해 딸 자스민을 낳았다. 7년 뒤 냉동보관 했던 나머지 배아를 자궁에 이식해 아들 사이먼을 출산 한 것. 리사는 “8살 차이지만 출생 당시 자스민과 사이먼의 몸무게가 똑같고 모발이 검은 점도 같아서 쌍둥이 남매라는 것을 실감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네티즌들은 “8살 차이 쌍둥이 남매 대박이다”, “어떻게 이런 일이”, “8살 차이 쌍둥이 남매, 믿기지 않는다”, “체외수정하면 쌍둥이가 다른 날 태어날 수도 있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8살 차이 쌍둥이 남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닮았나요?” ‘8살 차이’ 나는 쌍둥이 남매 화제

    “닮았나요?” ‘8살 차이’ 나는 쌍둥이 남매 화제

    한 날 한시에 태어나는 쌍둥이에게 ‘8살’이라는 나이차가 존재할 수 있을까? 쉽게 믿기지 않는 이야기의 주인공은 영국 체셔주에 사는 재스민 블링턴(女), 사이먼 블링턴(男) 쌍둥이 남매다. 재스민과 사이먼의 엄마인 리사(48)는 8년 전 체외수정(IVF) 시술을 받았고, 동시에 수정된 배아 중 일부를 자궁 내 이식한 뒤 임신에 성공했다. 리사 부부는 나머지 수정된 배아를 냉동보관하기로 결정한 뒤, 임신 33주차에 첫째 재스민을 무사히 출산했다. 그리고 7년 뒤, 리사는 재스민의 동생을 갖기 위해 냉동보관한 배아를 되찾았고, 이중 상태가 양호한 배아를 자궁에 이식한 결과 47세의 나이에 기적적으로 또 한 번 임신에 성공했다. 일반적으로 수정된 배아나 난자, 정자 등은 약 10년 동안 냉동보관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리사는 “8살 차이에도 불구하고 재스민 출생 당시 몸무게와 사이먼의 몸무게가 똑같아서 매우 놀랐다”면서 “검은 모발까지 똑같아 쌍둥이라는 걸 실감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이어 “주변 사람들은 두 아이가 쌍둥이라고 말하면 믿지 못한다”면서 “재스민은 8년 하고도 16일 후에 태어난 쌍둥이 동생의 탄생을 매우 기뻐한다”고 덧붙였다. 37주차에 태어난 사이먼은 태어나자마자 폐렴 증상이 있어 입원했지만, 현재는 건강을 되찾은 상태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인종·성별 아우른 첫 탈모치료 가이드라인 나왔다

    인종과 성별에 관계없이 적용할 수 있는 최초의 탈모치료 가이드라인이 제정, 공개됐다. 기존의 포괄적 탈모 유형 분류체계인 바스프(BASP)에 다른 유형 분류법을 보완한 세계 첫 알고리듬 가이드라인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연세대 원주의과대학 피부과학교실 이원수 교수가 주도한 아시아 컨센서스위원회는 한국, 중국, 싱가포르 등 아시아 7개국 연구진이 참여해 인종이나 성별에 관계없이 적용할 수 있는 최초의 탈모치료 가이드라인을 마련했다고 22일 밝혔다. 위원회는 “이번 가이드라인은 서양인 대상의 연구를 기반으로 한 기존 가이드라인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개발됐다”면서 “기존 분류법으로는 구분할 수 없는 특이 유형의 탈모 패턴을 모두 포함시켜 치료의 혼선을 줄이도록 한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흔히 ‘안드로겐성 탈모증’으로 불리는 남성형 탈모증은 안드로겐 호르몬과 유전적 영향으로 발생하며, 탈모증을 가진 환자들은 대부분 부정적인 자아상이나 낮은 자존감이 형성돼 직장생활 등 사회생활 전반에서 다양한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가이드라인 제정을 주도한 이원수 교수는 “그동안 국제학계에서 널리 통용되어 온 기존의 가이드라인들은 남성에게서 나타나는 여성형 탈모 등 비전형적 남성형 탈모 유형을 포괄하지 못하는 근본적인 한계를 갖고 있었던 데다, 탈모의 성별 차이를 반영하지 못해 남성용 가이드라인과 여성용 가이드라인으로 이원화되어 있는 문제를 갖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위원회는 아시아 남성형 탈모치료에 관한 임상 사례와 남성형 탈모치료에 대한 전문 문헌들을 검토하고, 기존 ‘BASP 분류법’에 근거해 새로운 치료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 BASP 분류법은 대한모발학회 소속 국내 12개 대학 연구진이 공동개발한 한국형 탈모 분류법으로, 앞머리 선의 모양과 남아있는 두정부 모발의 밀도를 근거로 탈모의 진행 상태와 중증도를 분류하는 방법이다. BASP 분류법은 남성형 탈모 유형은 진행 정도를 ‘경증~중등도, 중등도~중증, 중증 등 3단계로 나누고, 단계별로 A~C의 치료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이에 비해 새로운 가이드라인은 치료 방식의 다양한 조합을 제시하고 있다. 기존 BASP분류법에 따른 경증~중등도 단계일 경우 남성은 피나스테리드제제의 경구 복용이나 5% 미녹시딜제제의 국소 도포를, 여성은 2~3% 미녹시딜 제제의 국소 도포나 경구용 항안드로겐 제제의 복용을 권고했다. 가이드라인이 제시한 경구용 피나스테리드와 외용 미녹시딜은 미국 FDA에 의해 남성형 탈모 치료에 대한 효과와 안전성이 입증된 제제들이다.   중등도~중증 단계의 경우 일차적으로 약물치료를 시도하되, 환자가 만족하거나 충분한 치료 효과가 나타나더라도 지속적인 약물 투여를 권장했다. 만일 환자가 만족하지 않거나 충분한 효과가 나타나지 않을 경우에는 모발이식수술과 지속적인 약물치료를 병행하도록 했다. 중증 단계에서는 처음부터 모발이식과 함께 약물치료를 병행해 환자가 만족하거나 충분한 치료효과가 나타나더라도 지속적인 치료를 시행하게 했으며, 만일 환자가 만족하지 않거나 충분한 효과가 나타나지 않으면, 가발 등의 미용 보조 방법을 고려하도록 했다.   이원수 교수는 “이번에 제정한 남성형 탈모치료 알고리듬 가이드라인은 다양한 탈모 양상에 대한 체계적이고 전략적인 접근을 통해 남성형 탈모의 치료효과를 높이기 위해 개발되었다”면서 ”의료진은 이 가이드라인을 적절히 활용함으로써 치료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고, 환자들의 지속적인 치료를 유도해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교수는 이어 “이 가이드라인은 오는 5월 제주도에서 열리는 제8차 세계모발연구학회에서 전 세계 모발 및 피부과 전문가들에게도 공개된다”고 덧붙였다.    심재억 의학전문기자 jeshim@seoul.co.kr
  • ‘떡진 머리’에 탈모까지 유발하는 ‘두부 지루’

    지루성 피부염의 일종인 ‘두부 지루’는 일반적인 생각과 달리 여름보다 겨울철에 더 잘 생기는 피부질환이다. 보통 지루성 피부염은 피지샘이 왕성하게 활동하는 얼굴, 등, 목 등 전신에 생기지만 이 중에서도 머리 부위에 생기는 지루성 피부염을 두부 지루라고 한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두부 지루로 인한 진료환자는 춥고 건조한 겨울철에 많아 2012년의 경우 겨울철 진료 인원이 여름보다 14%나 많았던 것으로 집계됐다. 두부 지루가 겨울철에 많은 이유는 춥고 건조한 날씨 탓이 크다. 피부가 건조하고 예민해져 두피에 쌓인 각질이 모공을 막아 염증을 유발하는 것. 게다가 바싹 마른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 피지 분비량이 많아지는 것도 겨울에 두부 지루가 증가하는 한 요인으로 꼽힌다. 전체 환자의 62%가 남성인 두부 지루의 궁금증에 대해 임이석테마피부과 임이석 원장으로부터 들어봤다. →두부의 지루성 피부염은 왜 생기는가. -아직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고 있으나 지나친 스트레스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보고가 있다. 여기에다 곰팡이균인 피티로스포룸(pityrosporum)의 감염이나 신경물질의 전달체계 이상, 표피증식 이상, 약물, 영양장애 등이 원인이라는 견해도 있다. →두부 지루가 왜 겨울철에 늘어나는가. -건조하기 때문이다. 여기에다 추운 날씨 탓에 모공이 잘 열리지 않는 것도 안 요인이라고 할 수 있다. →두부 지루성 피부염을 방치하면 탈모를 유발하기도 하는가. -두부 지루 자체가 바로 탈모로 이어지지는 않는다. 하지만 두부 지루가 심해져 가렵게 되고, 가려워서 긁다보면 두피가 예민해지거나 상처가 날 수 있다. 또 모공이 막혀 피지 분비의 균형이 깨지거나, 농가진이나 모낭염, 탈모 등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 여기에다 유전적 소인, 호르몬 변화 등의 요인이 더해지면 당연히 탈모 위험이 높아진다. →비듬이 많은 것도 두부 지루와 관련이 있나. -두부 지루가 있으면 각질 표피가 떨어져 비듬이 많아지는 건 사실이다. 그러나 비듬만으로 두부 지루라고 단정할 수는 없다. 따라서 두부 지루로 의심되면 피부과 전문의를 찾아 정확한 진단을 받은 뒤 적절한 치료를 받아야 한다. 치료를 미루면 2차 감염을 겪거나 심하면 탈모로 이어지기도 한다. 두부지루를 치료할 때는 전문 약용 샴푸를 사용하면 도움이 되는데, 자주 재발하는 사람도 이런 약용 샴푸를 사용할 것을 권한다. 일반 샴푸 중에도 지루성 피부염 예방이 도움이 되는 기능성 삼푸가 있기는 하다. →두부 지루는 피부에 기름기가 많은 지성 피부에서만 생긴다고 알려져 있는데. -꼭 그런 것은 아니다. 두부 지루는 피지선의 활동이 왕성한 부위에서 잘 생기지만 건성 피부에도 얼마든지 생길 수 있다. →두부 지루는 머리 부위에만 생기나. -그렇지 않다. 두피(頭皮)는 물론 눈썹, 입술 주위, 귀, 겨드랑이, 가슴, 서혜부(사타구니) 등 피지가 많이 분비되는 부위라면 어디에든 생길 수 있다. 이런 지루성 피부염 중에서 머리에 생긴 것을 따로 두부 지루라고 구분할 뿐이다.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가. -일주일에 2~3회는 비듬 전용 샴푸를 사용하고, 샴푸를 힐 때는 충분히 거품을 내 3~5분 가볍게 마사지해줄 것을 권한다. 이 때 두피를 손톱으로 긁지 말고, 손끝 부위로 두피를 마사지하듯 잘 닦아내야 한다. 린스는 두피에 직접 닿지 않게 하고 말끔히 헹궈내는 것이 좋다. 또 샴푸 후에는 뜨겁지 않은 바람으로 모발과 두피를 잘 말려줘야 하며, 가능한 헤어 스프레이나 왁스 등은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두부 지루에 좋은 음식이 따로 있나. -채소, 과일, 미역이나 다시마, 검정콩, 보리, 현미, 땅콩 등은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술, 담배, 커피, 콜라 등은 자제해야 한다. 심재억 의학전문기자 jeshim@seoul.co.kr
  • ‘미스코리아’ 이연희, 눈길 잡는 헤어스타일 비결은?

    ‘미스코리아’ 이연희, 눈길 잡는 헤어스타일 비결은?

    인기리에 방영 중인 MBC 수목드라마 ‘미스코리아’ 7회분에서는 미스코리아 지망생 이연희(극중 오지영)가 다년간 미스코리아 진을 배출한 미용실 원장 이미숙에게 머리스타일링을 받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연희는 이미숙에게 사자머리 시술을 받으며 세련되고 우아한 볼륨 헤어 연출 비법을 전수받았다. 풍성한 볼륨감으로 얼굴 사이즈를 작아보이는 효과가 있는 일명 ‘이연희 헤어스타일’은 방송 직후 각종 포털 사이트에서 실시간 검색어로 등장하며 시청자들의 집중조명을 받고 있다. 특히 브라운관 속 이연희가 볼륨헤어 연출을 위해 사용한 제품은 실제 11년간 세계 미인대회를 후원한 글로벌 헤어스타일링 브랜드 제품인 것으로 알려진다. 이연희헤어의 비법으로 소개된 ‘실크테라피’는 2003년부터 2013년까지 11년간 Miss Universe, Miss USA, Miss Teen USA 등의 세계 미인대회를 공식 후원해 왔다. 세계 미인대회 백 스테이지에서 전세계 미녀들의 헤어 스타일링을 담당해온 실크테라피는 2003년 헤어 살롱을 시작으로 한국 헤어 에센스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세계적인 명품 헤어 브랜드이다. 다양한 제품 중 드라마 미스코리아에서 헤어스타일 마무리를 위해 이연희가 사용한 실크테라피 에센스는 업체의 대표적인 베스트셀러 제품으로 유명하다. 10년간 대표 헤어 트리트먼트 제품으로 사랑 받아온 실크테라피 에센스는 17개의 실크 아미노산 함유, 모발 친화력이 우수하다. 실크테라피 에센스와 함께 등장한 신제품 루트 리프트는 볼륨 연출을 위한 전용 미스트 제품이다. 끈적임 없이 부드러운 머릿결을 완성하는 루트 리프트를 사용하면 탄력강화와 영양을 동시에 기대할 수 있다. 한편 실크테라피는 미스코리아 제작 지원을 기념해 베스트 제품을 최대 48%까지 할인하는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공식 쇼핑몰(http://shop.silktherapy.co.kr)에서 단독으로 진행되는 특별 이벤트에 대한 내용은 홈페이지(www.silktherapy.co.kr) 및 전화(1588-2835)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탈모닷컴, 건강한 모발 성장 촉진하는 ‘레알패스트 샴푸’주목

    탈모닷컴, 건강한 모발 성장 촉진하는 ‘레알패스트 샴푸’주목

    드라마나 영화에서 실연의 아픔을 겪은 주인공들이 헤어스타일을 바꾸는 경우가 많다. 흔히 여성들은 심경의 변화가 있을 때, 남성은 뭔가 중대한 결정이나 결심을 했을 때 헤어스타일을 과감하게 바꾼다는 말도 있다. 하지만 기분전환을 위해 긴 머리를 자르거나, 염색, 파마 등을 통해 파격적인 스타일을 선보였지만 이내 후회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오늘날 헤어스타일은 사람의 이미지를 좌우하는 요소로서 비중이 크기 때문에 마음에 들지 않는 머리모양에 대한 스트레스도 그만큼 유별나게 작용하는 것이다. 최근에는 이러한 이들을 위한 기능성 제품도 등장했다. 소위 ‘머리 빠르게 자라는 샴푸’로 불리는 ‘패스트 샴푸’가 눈길을 끄는 것이다. 패스트 샴푸는 두피에 직접적인 영양공급을 함으로써 모발 성장을 촉진하는 원리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 모발과 두피 건강에 도움이 되는 두부, 두유, 콩과 같은 단백질류 음식을 섭취하면 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머리를 지나치게 짧게 잘랐거나 맘에 안 드는 스타일에 대해 민감한 젊은 층에서 호응을 얻고 있으며 특히 최근에는 전역을 앞둔 군인들에게 인기선물로도 각광을 받고 있다. 다양한 브랜드의 제품들이 관심을 끄는 가운데 두피건강과 탈모예방 전문 토탈브랜드 ‘탈모닷컴’에서는 ‘레알패스트 샴푸’를 출시했다. 레알패스트 샴푸는 고가의 핵심모발 성분인 비오틴과 올리고펩타이드 외에도 산약추출물, 산수유추출물, 피톤치드원액 등을 함유하고 있어 갈라지고 손상된 모발이 건강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개발된 제품이다. 실제 비오틴 성분은 1Kg에 700만~1000만원을 호가하는 고가의 원료로 푸석한 모발에 생기를 주며, 윤기와 탄력을 회복하는 데 효과적인 성분이라는 게 업체 측의 설명이다. 탈모닷컴 관계자는 “레알패스트 샴푸는 곱슬거리고 뻣뻣한 모발을 부드럽고 윤기 있게 가꿔줄 수 있으며, 약하고 끊어지는 모발을 건강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모발건강에 초점을 두고 있다”며 “두피의 청결을 책임지는 세정력은 기본, 케라틴 성분이 원하는 헤어스타일로 빠른 변신을 돕는다”고 전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소아암 환자의 탈모예후를 살펴보니...

    항암치료와 조혈모세포 이식을 받은 소아암 환아의 12%가 항암치료 종료 후에도 영구적인 탈모를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 항암치료를 받는 나이가 어릴수록, 또 티오테파(thiotepa) 항암제를 사용할수록 탈모 위험률은 높았다. 조혈모세포 이식은 백혈병·악성 림프종·다발성 골수종 등 혈액종양 환자에게 항암 및 방사선치료와 병행해 암세포와 환자 자신의 조혈모세포를 제거한 뒤 새로운 조혈모세포를 이식하는 치료법이다. 서울대병원 강형진(소아청소년과)·권오상(피부과) 교수와 최미라 전임의 연구팀은 2011년 11월부터 2013년 1월까지 항암치료와 함께 조혈모세포 이식을 받은 환아 159명(비교군, 평균 12.1세)과 건강한 일반인 대조군 167명(평균 8.1세)을 대상으로 탈모 현황을 비교 분석했다. 그 결과, 비교군 환아 159명이 모두 항암치료 후 탈모를 겪었다. 탈모증은 항암치료 시작 후 평균 1.5개월이 지나서 발생했으며, 항암치료 종료 후 평균 2.2개월까지 지속됐다. 모발은 항암치료가 종료된지 평균 2.6개월 후부터 회복되기 시작해 항암치료 종료 후 평균 7개월까지 지속됐다. 전체 환아의 67%는 항암치료 전에 비해 모발 밀도가 줄었고, 58%는 색이, 78%는 질감이 변했다. 환아의 모발은 회복되더라도 밀도와 두께(198.3±47.4/㎠, 76.3±18.4㎛)가 건강한 어린이(229.6±34.5/㎠, 79.5±12.4㎛)에 비해 각각 15%, 5% 낮았다. 또 전체 환아 중 12%(19명)는 항암치료 종료 후에도 탈모가 회복되지 않아 영구적인 탈모를 겪었다. 영구적인 탈모란 항암치료가 종료된지 6개월이 지났어도 기존 모발의 75% 이상이 손실돼 회복되지 않거나 미용을 위해 가발을 써야하는 상태를 말한다. 특히 항암치료를 동반한 조혈모세포 이식을 어린 나이에 받을수록, 티오테파 항암제를 사용할수록 영구적 탈모 발생 위험률이 높았다. 영구적인 탈모 환자군은 평균 5.2세, 비영구적인 탈모 환자군은 평균 7.6세에 조혈모세포 이식을 받았다. 티오테파 항암제를 사용한 환자군은 그렇지 않은 환자군에 비해 영구적인 탈모 위험률이 7.5배나 높았다. 연구팀은 “이런 결과가 나타나는 경위는 더 추적해봐야 하지만 나이가 어릴수록 모낭줄기세포가 손상에 취약한 데다 줄기세포를 보호하는 주변 ‘치밀이음’의 밀도가 낮기 때문일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면서 “특히 티오테파는 DNA 복제를 억제, 세포분열을 방해하는 알킬화 항암제제여서 상대적으로 모낭줄기세포에 큰 손상을 준다”고 설명했다. 탈모증은 암 치료의 흔한 부작용으로, 환자의 자아와 사회성에 나쁜 영향을 끼친다. 특히 소아의 경우 혈액암 등으로 고용량 항암치료가 동반되는 조혈모세포 이식 후에 흔히 발생하지만 특징이나 예후에 대한 연구는 거의 없었다. 권오상 교수는 “이 연구는 학령기를 앞둔 소아에서 조혈모세포 이식 후 장기적으로 환자가 큰 부담을 갖게 되는 항암 유발 탈모에 대해 시행한 가장 큰 규모의 연구로, 추후 항암 유발 탈모의 발생을 예측, 해결하는 기반을 마련한데 의의가 있다” 고 말했다. 이 연구는 피부과 분야 권위지인 미국피부과학회지 최근호에 실렸다.    심재억 의학전문기자 jeshim@seoul.co.kr
  • 당신이 몰랐던 제대로 머리 감는 ‘5가지 방법’

    당신이 몰랐던 제대로 머리 감는 ‘5가지 방법’

    누구나 향긋한 머리향을 풍기며 상쾌한 아침을 맞고 싶겠지만 대부분의 직장인들은 출근 시간에 쫓겨 대충 머리를 감는 경우가 많은 것이 현실이다. 그러나 장기적으로 두피와 모발 건강을 생각한다면 시간이 걸리더라도 올바른 방법으로 머리를 감는 것이 중요하다. 지난 3일(현지시간) 미국 허핑턴 포스트는 연예매체 팝 슈거닷컴 뷰티 에디터 마리아 델 루소가 제안한 ‘제대로 머리 감는 5가지 방법’을 스타일 섹션에 게재했다. 바쁜 시간을 쪼개 머리 건강을 유지하고자 하는 남녀노소 모든 분들을 위해 이를 소개한다. 1. 샴푸 사용 전 머리를 물로 충분히 적셔라. 급한 마음에 머리를 대충 헹구고 샴푸를 묻히는 경우가 많다. 머리에 수분이 충분하지 않으면 샴푸가 잘 묻지 않을뿐더러 두피 건강에도 좋지 않다. 2. 머리를 감을 때 손가락으로 두피 마사지를 병행하라. 두피와 머리 뿌리 부분에 샴푸를 묻히고, 양 손가락의 손끝(지문 부분)으로 마사지를 해준다. 이렇게 해주면 피지와 기타 오염 물질이 떨어져 나가면서 두피가 더욱 건강해진다. 3. 머리를 다 감고 난 뒤 철저히 샴푸를 제거하고 두피 컨디셔너를 활용하라. 샴푸에는 기본적으로 알킬 황산염 등의 산성 화학물질이 함유돼 있다. 샴푸가 조금이라도 머리에 남아있으면 두피 건강에 악영향을 주기에 남은 하나까지 철저하게 제거해줘야 한다. 또한 두피 컨디셔너 등으로 두피에 남아있는 산성 성분을 중화시켜주면 더욱 좋다. 4. 린스는 너무 자주 사용할 필요가 없다. 린스는 모발을 정돈하고 윤기를 내주는 화장품이다. 샴푸 후 머리카락에 남아 있는 알칼리 성분을 제거해서 모발이 엉키는 것을 방지하고 정전기가 생기지 않도록 해주지만 기본적으로 ‘계면활성제’등의 화학물질이 들어있어 잘못 사용하면 오히려 두피 건강을 안 좋게 만들 수 있다. 머리가 지나치게 더럽지(?) 않은 이상 린스를 자주 사용할 필요는 없다. 5. 머리는 이틀에 한번 꼴로 감으면 충분하다. 하루에 2~3번꼴로 머리를 감는 사람이 있다. 그러나 너무 자주 감으면 두피에서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기름이 자꾸 씻겨나가 좋지 않다. 이 기름은 생각보다 두피에 좋은 영향을 끼치기에 이틀에 한번 정도 머리를 감는 것이 올바른 방법이다. 자료사진=포토리아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당신이 몰랐던 제대로 머리 감는 ‘5가지 방법’

    당신이 몰랐던 제대로 머리 감는 ‘5가지 방법’

    누구나 향긋한 머리향을 풍기며 상쾌한 아침을 맞고 싶겠지만 대부분의 직장인들은 출근 시간에 쫓겨 대충 머리를 감는 경우가 많은 것이 현실이다. 그러나 장기적으로 두피와 모발 건강을 생각한다면 시간이 걸리더라도 올바른 방법으로 머리를 감는 것이 중요하다. 지난 3일(현지시간) 미국 허핑턴 포스트는 연예매체 팝 슈거닷컴 뷰티 에디터 마리아 델 루소가 제안한 ‘제대로 머리 감는 5가지 방법’을 스타일 섹션에 게재했다. 바쁜 시간을 쪼개 머리 건강을 유지하고자 하는 남녀노소 모든 분들을 위해 이를 소개한다. 1. 샴푸 사용 전 머리를 물로 충분히 적셔라. 급한 마음에 머리를 대충 헹구고 샴푸를 묻히는 경우가 많다. 머리에 수분이 충분하지 않으면 샴푸가 잘 묻지 않을뿐더러 두피 건강에도 좋지 않다. 2. 머리를 감을 때 손가락으로 두피 마사지를 병행하라. 두피와 머리 뿌리 부분에 샴푸를 묻히고, 양 손가락의 손끝(지문 부분)으로 마사지를 해준다. 이렇게 해주면 피지와 기타 오염 물질이 떨어져 나가면서 두피가 더욱 건강해진다. 3. 머리를 다 감고 난 뒤 철저히 샴푸를 제거하고 두피 컨디셔너를 활용하라. 샴푸에는 기본적으로 알킬 황산염 등의 산성 화학물질이 함유돼 있다. 샴푸가 조금이라도 머리에 남아있으면 두피 건강에 악영향을 주기에 남은 하나까지 철저하게 제거해줘야 한다. 또한 두피 컨디셔너 등으로 두피에 남아있는 산성 성분을 중화시켜주면 더욱 좋다. 4. 린스는 너무 자주 사용할 필요가 없다. 린스는 모발을 정돈하고 윤기를 내주는 화장품이다. 샴푸 후 머리카락에 남아 있는 알칼리 성분을 제거해서 모발이 엉키는 것을 방지하고 정전기가 생기지 않도록 해주지만 기본적으로 ‘계면활성제’등의 화학물질이 들어있어 잘못 사용하면 오히려 두피 건강을 안 좋게 만들 수 있다. 머리가 지나치게 더럽지(?) 않은 이상 린스를 자주 사용할 필요는 없다. 5. 머리는 이틀에 한번 꼴로 감으면 충분하다. 하루에 2~3번꼴로 머리를 감는 사람이 있다. 그러나 너무 자주 감으면 두피에서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기름이 자꾸 씻겨나가 좋지 않다. 이 기름은 생각보다 두피에 좋은 영향을 끼치기에 이틀에 한번 정도 머리를 감는 것이 올바른 방법이다. 자료사진=포토리아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결혼 프로젝트 링’ 탈모 남의 숨겨왔던 속사정

    점점 더 결혼하기 힘들어지는 우리나라의 현 실태에 대해 집중 조명하는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결혼준비를 하는 예비부부나 결혼에 관심 있어 하는 5천만 국민을 위해서 ‘결혼 프로젝트 링’이라는 MBC 새 예능 토크쇼가 방송된 것. 서경석, 박경림, 서현진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았으며 안선영, 조정치, 유상무, 김정민, 김기현, 황상민 교수가 패널로 출연해 자신들의 결혼 이야기부터 기성세대, 신세대의 결혼에 대한 이야기를 비교하며 이야기를 펼쳤다. 특히 지난 25일 방송된 ‘결혼 프로젝트 링’에는 탈모 때문에 고민인 김민호(가명·26) 씨의 사연이 소개돼 눈길을 끌었다. 김 씨는 중학교 때부터 탈모가 시작해 친구들 사이에서는 ‘대머리’라고 불렸다. 이에 대한 콤플렉스로 대중목욕탕에는 사람이 없을 때만 갈 정도. 이날 방송에서 김 씨는 여자친구와 여자친구의 부모님께 방송을 통해 탈모 사실을 여과 없이 공개했다. 자신의 탈모 사실을 고백한 이유를 김 씨는 사랑하는 여자친구를 위해서라고 밝히면서 이야기는 전개됐다. 그는 탈모 해결을 위해 조준호 원장(나세르 모발이식클리닉)에게 본인이 가지는 스트레스와 탈모증상을 상담받고 현재 약물치료를 받고 있다. 2~3개월 후에는 모발 이식을 받을 예정이다. 방송에 출연한 조준호 원장은 “탈모는 난치일지언정 결코 불치는 아니라며 김 씨의 치료과정과 모발 이식 후 경과를 병원 홈페이지를 통해 노출할 계획”이라며 “김 씨에게 많은 응원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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