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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히트상품] 아모레퍼시픽 려(呂) 자양윤모, 풍성함이 탐나거나 찰랑임이 부럽거나

    [2016 히트상품] 아모레퍼시픽 려(呂) 자양윤모, 풍성함이 탐나거나 찰랑임이 부럽거나

    한방 프리미엄 샴푸 브랜드 ‘려(呂)’는 우수한 품질력을 인정받아 2008년 출시 이후부터 지금까지 8년 연속 한국 한방 샴푸 브랜드 1위 자리를 지키며 40% 이상의 점유율을 유지하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헤어케어 브랜드다. 현재 중국, 대만 등 해외 시장에서도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두며 글로벌 헤어 케어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특히 중국 시장에서 가파른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는데 출시 첫해인 2013년 챵샤해피고, 동방 CJ 홈쇼핑 등 중국의 주요 홈쇼핑 채널에서 단시간 내 완판을 기록하며 헤어 부분 1위와 주간 방송 매출 전체 2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이후 2015년 7월 ‘려(呂)의 자양윤모’ 라인을 중국 현지에 선보이며 125억 원의 매출을 기록한 데 이어 같은 해 11월 광군제를 맞아 약 630%의 매출 증가율을 달성했다. 올해 5월에는 노동절 연휴에 힘입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70%로 증가한 25억 원의 사상 최대 월 매출을 기록했다. 려(呂)는 중국의 437개 지역 내 약 3만 5000개의 오프라인 매장에서 판매되고 있다. ●려(呂)의 베스트셀러인 탈모 방지 전용 ‘자양윤모’ 라인 려(呂)의 대표적인 히트 상품으로 꼽히는 자양윤모 라인은 두피 타입에 따른 제품 세분화를 통해 전문적이고 차별화된 탈모 케어를 제공하고 있다. 2009년 첫선을 보인 이후 세 차례의 리뉴얼을 통해 주요 성분과 효능을 업그레이드해 선보였다. 아모레퍼시픽의 40년 인삼 연구를 통해 개발한 인삼 추출물 제조 기술인 ‘진센엑스’를 바탕으로 대한민국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탈모방지 신기술(NET) 인증을 획득하기도 했다. ●려(呂) 자양윤모 탈모방지 샴푸 인기 려(呂) 자양윤모 탈모방지 샴푸는 아모레퍼시픽의 기존 인삼 추출물 대비 사포닌 성분을 10배 강화시킨 인삼엑스를 주성분으로 함유하고 있어 모근이 약하고 가늘어 힘없이 빠지는 모발을 굵고 튼튼하게 관리해준다. 지성, 중건성, 민감성 등 두피 타입에 따라 선택 가능하며 지성 두피용 샴푸는 깨끗하고 개운한 사용감을 선사한다.
  • [2016 히트상품] 제너럴네트 제니하우스 미라클 볼륨샴푸, 샴푸만 했을 뿐인데 볼륨 생겼네

    [2016 히트상품] 제너럴네트 제니하우스 미라클 볼륨샴푸, 샴푸만 했을 뿐인데 볼륨 생겼네

    ‘미라클 볼륨샴푸’는 제니하우스 70여 명의 아티스트가 2년간의 연구 끝에 개발한 2단계(순간·지속) 볼륨 헤어시스템 제품이다. 주요 성분인 치아시드가 수분을 흡착해 모발의 수분 볼륨을 증가시켜준다. 치아시드는 단백질과 오메가3 항산화 성분이 풍부하며 물과 섞이면 10~20배 정도 물을 흡수해 달걀흰자와 같은 점성이 생기면서 부피가 커지는 특징이 있다. 제품은 라벤더오일, 살구씨오일, 포도씨오일, 올리브오일, 해바라기씨오일 등 10가지 천연 오일 성분을 담고 있으며 실리콘, 합성향료, 타르색소, 페녹시에탄올 등 유해 성분은 들어있지 않다. 미라클 볼륨 샴푸는 1단계에 수분 볼륨 씨앗 치아시드와 5가지 볼륨 증가 포뮬러가 ‘순간 볼륨’을 하고, 2단계에 42가지 자연유래성분과 5가지 아미노산이 ‘지속 볼륨’을 한다. 이와 같은 원리로 수분 볼륨 씨앗 치아시드가 모발 속부터 촉촉하고 탱글탱글한 탄력으로 볼륨을 완성하는 게 특징이다. 업체 관계자는 “단 한 번의 샴푸로 즉시 볼륨을 완성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2002년 청담동에 오픈한 제니하우스는 헤어, 메이크업 서비스를 비롯해 네일케어, 풋스파, 웨딩컨설팅까지 하는 토털 뷰티숍이다. 박신혜, 한지민, 송지효, 동방신기, 티아라, 빅스, 피에스타 등 약 500명의 셀러브리티가 즐겨 찾고 있다는 게 제니하우스 관계자의 설명이다.
  • 경찰, 대한항공 난동 30대 오늘 영장 신청

    인천국제공항경찰대는 대한항공 기내 난동 사건으로 국제적인 망신을 산 임모(34)씨에 대해 27일 항공보안법 위반 및 상해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한다고 26일 밝혔다. 임씨는 지난 20일 오후 2시 20분 베트남 하노이공항을 출발해 오후 6시 35분 인천국제공항 도착 예정이던 대한항공 KE480편 비즈니스석에서 술에 취해 주먹으로 옆자리 승객 장모(56)씨의 얼굴을 때리는 등 2시간가량 난동을 부린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일부에서 제기된 마약 투약 의혹을 조사하기 위해 임씨의 모발을 채취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의뢰했다. 간이 소변 검사에서는 음성반응이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임씨는 이날 경찰에 출두해 취재진 앞에서 90도로 인사한 뒤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며 “저의 행동으로 피해를 본 피해자들에게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말하고 싶다”고 밝혔다. 김학준 기자 kimhj@seoul.co.kr
  • 기내 난동 임모씨 27일 영장 청구…마약 투약 의혹도 조사

    기내 난동 임모씨 27일 영장 청구…마약 투약 의혹도 조사

    인천국제공항경찰대는 대한항공 기내 난동 사건으로 국제적인 망신을 산 임모(34)씨에 대해 27일 항공보안법 위반 및 상해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한다고 26일 밝혔다. 임씨는 지난 20일 오후 2시 20분 베트남 하노이공항을 출발해 오후 6시 35분 인천국제공항 도착 예정인 대한항공 KE480편 비지니스석에서 술에 취해 주먹으로 옆자리 승객 장모(56)씨 얼굴을 때리는 등 2시간가량 난동을 부린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일부에서 제기된 마약 투약 의혹을 조사하기 위해 임씨의 모발을 채취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의뢰했다. 간이 소변 검사에서는 음성 반응이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임씨는 이를 제지하던 박모(36)씨 등 여승무원 2명의 얼굴과 정강이를 때리고, 출장차 여객기에 탑승해 있다가 자신을 말리던 대한항공 소속 정비사에게 침을 뱉고 정강이를 걷어차기도 했다. 승무원들은 1990년대 팝 발라드 황제인 리처드 막스 등 다른 승객들의 도움을 받아 임씨를 기내에서 현행범으로 체포, 여객기가 착륙한 뒤 경찰에 인계했다. 믹스는 당시 상황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리면서 사건이 처음으로 알려졌다. 임씨는 이날 경찰에 출두해 취재진 앞에서 90도로 인사한 뒤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며 “저의 행동으로 피해를 본 피해자들에게 진심으로 죄송하다고 말하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회색 모자를 눌러 쓴 채 마스크로 얼굴 대부분을 가렸으며 변호인을 대동했다. 임씨는 국내 화장용품 제조업체 대표의 아들이자 임원인 것으로 밝혀졌다. 이 회사는 화장품용 브러시 등을 제조·수출하는 회사로 중국과 베트남 등에 공장을 두고 있다. 임씨는 지난 9월에도 인천에서 베트남으로 가는 대한항공 기내에서 술에 취해 의자를 부수고 승무원들을 때렸다가 베트남 현지 경찰에 인계돼 베트남 법원에서 벌금 200달러를 선고받았으며, 이와 별도로 국내에서도 피소돼 현재 검찰 조사를 받고 있다. 김학준 기자 kimhj@seoul.co.kr
  • [장은석 기자의 호갱 탈출] 매직 펌 했는데 머리카락이 뚝뚝 끊어져요…보상은?

    [장은석 기자의 호갱 탈출] 매직 펌 했는데 머리카락이 뚝뚝 끊어져요…보상은?

    20대 직장인 A씨는 최근 미용실을 찾아가 8만원을 내고 매직스트레이트 펌과 트리트먼트 시술을 받았습니다. 더 예뻐지려고 받은 매직 펌인데 며칠 뒤부터 머리카락이 탈색되고 더 푸석해졌죠. 빗질이 아예 안 될 정도고 머리카락은 녹아서 뚝뚝 끊어졌습니다. A씨는 증상이 더욱 심해지자 다른 미용실에서 20만원짜리 복구 시술까지 받았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억울했던 A씨는 매직 펌을 받았던 미용실을 찾아가 “머리카락이 너무 손상돼 다른 미용실에 가서 20만원이나 내고 시술을 받았으니 보상하라”고 요구했습니다. 그런데 미용실 원장은 A씨의 머리카락을 만져보더니 “지금 상태가 너무 좋은데요”라면서 “우리가 잘못했다는 증거도 없고 보상을 못 해주겠다”고 말하네요. A씨는 미용실로부터 보상을 받을 수 있을까요? 25일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A씨처럼 미용실에서 펌 등을 받고 피해를 입은 소비자는 미용실에 보상을 요구할 수 있습니다. 소비자분쟁해결기준에서 미용업에 의해 신체상 피해가 발생한 경우 미용실이 책임을 지고 원상회복하고, 원상회복이 불가능한 경우 손해배상을 하도록 규정하고 있어서죠. 하지만 실제로 미용실로부터 보상을 받기란 쉽지 않습니다. 미용 서비스에 대한 소비자의 평가가 주관적이고, 미용실에서는 “최선을 다했는데 소비자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이유만으로 보상을 해줄 수는 없다”고 주장하는 경우가 많아 감정 싸움으로 번지기 때문이죠. 미용실에서 손해배상을 거부할 경우 소비자원의 피해구제 절차를 이용하면 좀 더 쉽게 해결할 수 있는데요. 여기서 소비자는 매직 펌 등으로 피해를 입었다는 사실을 입증해야 합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시술 전후의 사진을 찍어 놓는 겁니다. 또 전문가의 의견을 받아야 유리한데요. 소비자원에 따르면 다른 미용실에 가서 피해 원인과 정도 등에 대한 의견을 들으면 참고자료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헤어클리닉이나 피부과 병원에 가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소비자원 피해구제 절차를 통해서도 보상 문제가 잘 해결되지 않으면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에서 조정을 받을 수 있는데요. 이 때는 위원회에서 미용 관련 교수 등 전문가들의 자문을 거쳐 보상 여부를 결정합니다. A씨의 경우 소비자원 피해구제를 통해 미용실로부터 손해배상을 받았는데요. 모발 관련 크림 구입 대금으로 미용실로부터 2만원을 받았다고 합니다. 다른 미용실에서 20만원이나 주고 복구 시술을 받은 것을 생각하면 손해배상 금액이 너무 적죠. A씨가 일방적으로 다른 미용실에서 시술을 받아 손상 정도를 확인할 수 없었기 때문이랍니다. 백승실 소비자원 주택공산품팀장은 “일단 소비자가 어떤 피해를 입었는지를 미용실에 정확히 알려줘야 하는데 다른 미용실에서 복구 시술을 받으면 객관적인 입증 자료가 없어지는 셈”이라면서 “시술 전후의 사진을 반드시 찍어 놓고, 미용실에 보상을 요구하기 전에 복구 시술을 받지 않아야 보상을 받는데 유리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 제노플랜, 유전자 정보와 개인의 일상 생활을 연결시킨다

    제노플랜, 유전자 정보와 개인의 일상 생활을 연결시킨다

    지난 6월부터 민간업체가 피부와 모발, 혈당, 혈압, 체질량지수 등 12가지 항목에 대한 유전자 검사를 할 수 있도록 허용됐다. 이를 통해 소비자는 병원을 거치지 않고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입한 타액 수집키트를 업체에 보내서 직접 분석을 의뢰하는 방식으로 유전자 검사를 이용할 수 있다. 이에 그 동안 일반 소비자에게는 신청과 진행절차가 어렵게 느껴졌던 유전자 검사시장이 본격적으로 대중화의 막을 열 전망이다. 제노플랜은 국내에서 소비자 직접의뢰 방식 유전자 검사 서비스의 대중화를 선도하고 있는 대표적인 기업 중 하나로 꼽힌다. 헬스&뷰티 유전자 분석이라는 슬로건으로 타액을 통한 유전자 분석 결과 및 피부관리, 다이어트 등의 생활개선을 위한 라이프스타일 가이드를 제공한다. 제노플랜은 바이오 기업으로는 이례적으로 다양한 소비자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소셜커머스를 통한 체험단 진행 및 코스메틱 기업과의 공동 마케팅으로 맞춤 화장품을 큐레이션 하는 캠페인 등을 최근 진행한 바 있다. 이번에 진행하는 친구 초대하기 캠페인은 친구에게 제노플랜 서비스를 소개하면 포인트 제공 및 구입가격을 할인 받는 내용이 담겼다. 누적된 포인트로는 헬스&뷰티 스토어 상품권으로 교환 가능해 고객의 입장에서 실질적인 이득을 얻는데 중점을 둔 이벤트라는 특징을 지닌다. 제노플랜 김민준 마케팅 부장은 28일 “이제 유전자검사는 클릭 몇 번으로 집에서 주문하고 검사 결과도 모바일 앱으로 확인할 수 있는 시대”라며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소비자들이 좀 더 친근하게 유전자 분석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고, 지금보다 건강하고 아름다운 삶을 계획하는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배우 차주혁, 마약 혐의로 검찰 송치…차주혁은 누구?

    배우 차주혁, 마약 혐의로 검찰 송치…차주혁은 누구?

    아이돌 그룹 출신 배우 차주혁(25·본명 박용수)이 마약 투입 및 판매 혐의로 24일 검찰에 송치된다는 언론 보도가 나왔다. 차주혁은 1991년생으로 2010년 아이돌 그룹 ‘남녀공학’으로 데뷔했다. 당시 남녀공학은 ‘Too Late’라는 앨범을 내면서 연예계에 이름을 알렸다. 차주혁은 당시 예명인 ‘열혈강호’로 활동했다. 하지만 유흥주점 음주 논란과 성폭행 루머 등에 휩싸여 2011년 팀에서 탈퇴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열혈강호라는 예명을 버리고 차주혁으로 개명했다. 2012년 JTBC 드라마 ‘해피엔딩’에 출연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스포츠조선에 따르면 차주혁은 지난 8월 케타민을 가방에 은닉해 캐나다로 밀반출 하려다 벤쿠버 공항 보안요원에게 적발됐다. 이에 경찰은 벤쿠버 주재관으로부터 통보받고 차주혁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 국과수 감정 결과 차주혁의 소변과 모발에서 대마·엑스터시·케타민 등이 검출된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이돌그룹 출신 배우 차주혁, 마약 투입·판매 혐의…검찰 송치 예정

    아이돌그룹 출신 배우 차주혁, 마약 투입·판매 혐의…검찰 송치 예정

    아이돌 그룹 남녀공학 출신의 배우 차주혁(본명 박용수)이 마약 투입 및 판매 혐의로 검찰에 송치된다는 언론 보도가 나왔다. 24일 스포츠조선은 경찰이 “차주혁이 대부분의 혐의를 순순히 인정하고 있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감정 결과, 범행 행적이 드러난 만큼 부인할 수 없는 것”이라며 “공범과 함께 검찰에 곧 송치할 것”이라고 전했다고 보도했다. 차주혁을 비롯한 총 13명이 국내에서 마약을 투입하고 판매한 혐의(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로 경찰에 검거된 것으로 알려졌다. 스포츠조선에 따르면 차주혁은 지난 8월 케타민을 가방에 은닉해 캐나다로 밀반출 하려다 벤쿠버 공항 보안요원에게 적발됐다. 이에 경찰은 벤쿠버 주재관으로부터 통보받고 차주혁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 국과수 감정 결과 차주혁의 소변과 모발에서 대마·엑스터시·케타민 등이 검출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차주혁의 차량에서도 소량의 마약이 발견됐으며 차주혁과 서울 강남의 호텔과 가평 리조트 등에서 함께 마약을 투약한 8명도 함께 검거했다. 차주혁은 지난 2010년 남녀 혼성 아이돌 남녀공학의 멤버로 데뷔했고, 팀을 탈퇴해 연기자로 변신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메이준생활건강, 젊음의 비타민 ‘비오틴’ 홈쇼핑 론칭

    메이준생활건강, 젊음의 비타민 ‘비오틴’ 홈쇼핑 론칭

    과거에는 ‘눈에 보이는 아름다움’에 대한 관심이 컸다면 근래에는 ‘이너뷰티(InnerBeauty)’가 중시되고 있다. 이러한 분위기 가운데 건강하고 아름다운 삶을 추구하는 ㈜메이준생활건강이 ‘메이준뉴트리 뷰티 시크릿 비오틴+’ 제품을 출시했다. 비오틴은 독일어로 피부를 뜻하는 ‘Haut’에서 따와 ‘비타민H’라고 불릴 만큼 피부와 밀접환 연관을 지니고 있다. 때문에 ‘젊음의 비타민’이라고도 불리는데, 젊음의 척도라고 할 수 있는 촉촉한 피부부터 풍성한 모발까지 비오틴 섭취 시 긍정적인 역할을 기대할 수 있다. 이 외에도 비오틴은 몸매관리에 효과를 보인다. 다이어트를 시도해 본 사람이라면 ‘쌀밥, 밀가루, 당이 많은 음식을 줄여라’는 소리를 한번쯤은 들어봤을 것이다. 하지만 과도하게 탄수화물을 줄이면 우리 몸 속의 당 수치가 현저하게 떨어져 몸에 이상을 불러올 수 있다. 이 때 비오틴을 섭취하면 단백질과 지방 대사를 통해 정상적인 당 수치 유지를 기대할 수 있다. 때문에 비오틴은 다이어트 시 필수적인 섭취를 고려할 필요가 있는 비타민이다. 하지만 비오틴의 이러한 효능에 비해 사람들의 관심은 비례하지 않고 있다. 현재 대한민국의 약 89%가 비오틴 결핍 상태에 놓여 있는 상황이다. 즉 10명 중 1명만 비오틴을 충분히 섭취하고 있는 셈이다. 비오틴 결핍을 예방하기 위한 일일 권장섭취량(성인 기준)은 30mcg이다. 결코 많지 않은 양이지만 비오틴은 장 내에서만 흡수되는 비타민으로 인스턴트, 스트레스에 노출된 현대인들의 장 건강상태를 생각해 본다면 결핍이 될 가능성은 높아질 수 밖에 없다. 전문가는 18일 "비오틴은 호두나 시금치 같은 식품을 통해 섭취가 가능하다. 하지만 식품 흡수량보다 배출량이 많기 때문에 외부에서 별도로 섭취해 주는 것이 필요하다"며 "특히 술, 담배 등은 장의 활동을 방해해 비오틴 흡수량을 더 감소시키므로 비오틴의 결핍을 야기할 수 있어 더 많은 양의 비오틴 섭취가 요구된다"고 전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편견 쫓긴 탈모인들 등 떠밀린 터키行

    ‘비선 실세’ 최순실(60)씨의 측근이었던 광고감독 차은택(47)씨가 체포 이틀 뒤인 지난 10일 서울중앙지검에 나타났을 때 대중의 관심은 그의 벗겨진 머리였다. 8일 귀국과 함께 검찰에 체포됐을 때만 해도 눌러쓴 모자 사이로 비교적 많은 숱의 머리카락이 보였으나 이날 TV 화면에 비친 모습은 전혀 딴판이었다. 인터넷 등엔 곧바로 대역 논란과 함께 ‘대머리’가 주요 검색어로 떠오르기도 했다. 그가 저지른 국정농단에 대한 공분 너머로 그의 신체 특징에 대한 조롱이 더 많이 쏟아졌다. 심지어 더불어민주당 손혜원 의원은 페이스북에 차씨의 검찰 출두 사진과 함께 “차라리 다 밀고 와야지. 쯧”이라는 글을 올렸다가 외모 비하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차은택 대머리 화제… 사회 편견 방증 탈모에 대한 사회적 편견은 이처럼 여전히 가혹하다. 최근엔 이를 견디지 못해 해외로 원정 수술을 떠나는 행렬도 늘고 있다. 특히 터키행 원정 수술이 각광을 받는 상황이다. 기술이 뛰어난 데다가 가격도 싸기 때문이다. 30대 후반의 탈모 환자 A씨는 17일 “스트레스를 견디다 못해 지난 1월 23일 터키에서 모발이식 수술을 받았다”며 “만나는 사람마다 머리부터 보는데, 연애는 말할 것도 없고 사회생활도 제대로 할 수 없었다”고 말했다. 그는 “해외에서 수술받는 데 따른 걱정보다 탈모 탈출이 훨씬 간절했다. 터키가 아니라 더 먼 곳이라도 상관없었다”고 전했다. 탈모 증세가 있는 B(44)씨 역시 “요즘에는 탈모가 개그의 소재로도 쓰이지만 실제 직장에서는 능력 없는 사람 취급받기 일쑤”라며 “수군거리는 사람만 보면 모두 내 얘기를 하는 것 같은 착각이 들 정도”라고 말했다. ●4300毛 기준 터키가 500만원 저렴 A씨의 경우 터키에서 머리 4300모를 심는 데 수술비와 항공료, 숙박비, 현지 체류비까지 약 700만원이 들었다고 했다. 통상 1200만원 정도가 드는 국내 비용과 비교해 저렴한 편이라는 게 경험자들의 얘기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에 따르면 터키에서는 하루 평균 200회의 모발이식 수술이 진행된다. 세계 최고 수준으로 연 10억 달러 규모다. KOTRA 관계자는 “의사들의 경험이 풍부하고 유럽보다 가격이 80% 정도나 저렴해 특히 유럽 탈모 환자들이 터키로 많이 간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11월에는 프랑스 경찰이 수배한 이슬람국가(IS) 조직원이 모발이식 수술을 받으러 터키에 갔다가 체포되기도 했다. 터키의 모발이식 에이전시 관계자는 “영업 방침상 정확한 수를 공개할 수는 없지만 많은 한국인 탈모 환자들이 터키에 온다. 쿠데타 당시 조금 주춤했지만 금방 회복했다”고 말했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라디오스타’ 심형탁X송재희, 우열 가릴수 없는 4차원 뇌순남 매력 ‘시청률 1위’

    ‘라디오스타’ 심형탁X송재희, 우열 가릴수 없는 4차원 뇌순남 매력 ‘시청률 1위’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배우 심형탁과 송재희가 우열을 가릴 수 없는 ‘4차원 캐릭터 전쟁’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엉뚱하면서도 순수한 두 사람의 4차원 캐릭터는 시청자들을 정신없이 웃게 만들었고, 두 사람과 함께 출연한 트와이스 멤버 정연 사나와 개그맨 이상준도 연신 웃음을 자아내며 자신들의 이름을 제대로 각인 시켰다. 16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기획 강영선, 연출 황교진)는 ‘내 이름도 모르고, 너무해! 너무해!’ 특집으로 심형탁 송재희 정연 사나 이상준이 출연했다. 17일 시청률 조사회사 TNMS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라디오스타’는 수도권 기준 9.2%를 기록하며 두 자릿수에 가까운 수치로 변함없는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우선 심형탁과 송재희는 각자의 4차원 매력을 발산했다. 심형탁은 자신이 겪은 신기한 체험인 유체이탈과 순간이동을 경험했던 것을 고백했다. 그는 과거 음식점에서 옆 테이블의 남은 음식을 먹다가 들켰던 유체이탈을 경험한 사연과 지하철에서 순간이동한 아주머니의 무릎에 앉았던 사연을 공개해 모두를 박장대소 하게 만들었다. 이와 함께 심형탁은 지하철에서 여자친구에게 뽀뽀 애교를 보여주다가 지하철문에 입술이 끼였던 적이 있음을 고백했다. 이를 들은 윤종신이 “입술은 닿으면 열리나요? 닫히나요? 그대로 출발하나요?”라고 물으면서 웃음에 웃음을 더했다. 심형탁이 윤종신의 질문에 진지하게 답해 웃음의 정점을 찍었다. 특히 송재희는 심형탁과 같은 듯 다른 4차원을 보여줬다. 그는 방송 초반 갑자기 “저 랩으로 자기소개 할게요”라고 말한 뒤 자기소개 랩으로 자신의 엉뚱함을 보여줘 독특한 정신세계의 표출에 시동을 걸었다. 이러한 심형탁과 송재희의 같은듯 다른 4차원 캐릭터를 접한 윤종신은 “둘 다 잘생겼는데 (외모와는) 너무 다른 캐릭터다”라며 두 사람의 엉뚱함에 연신 웃음을 지었다. 이후 송재희는 자신을 둘러싼 모든 것이 ‘트루먼쇼’ 같다고 고백하면서 엄마도 여러명이 있는 것 같다고 말해 많은 사람들의 동공지진과 함께 폭소를 유발 헸다. 그는 자신이 지하주차장에서 괴한의 습격을 받을지 모른다면서 정연과 사나 사이를 왔다 갔다 하면서 자신만의 안전한 귀갓길을 몸소 보여줬다. 또한 정연과 사나는 상큼 발랄한 매력을 뿜어내는 2배속 ‘Cheer up’ 댄스와 3배속 ‘TT’ 댄스로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2배속 ‘Cheer up’은 규현과 함께 즉석으로 ‘규와이스’를 결성해서 췄는데 세 사람은 처음 맞춰보는 안무에도 완벽한 호흡을 보여 시청자들의 광대를 한껏 승천하게 만들었다. 그런가 하면 정연은 자신의 친언니인 공승연의 이상형이 규현이었음을 밝혔다. 이를 들은 규현이 볼을 발그래 붉히며 수줍어했는데, 정연은 뒤에 공승연이 지금은 규현을 좋아하지 않는다고 단호하게 말해 규현의 마음을 들었다 놨다 하면서 웃음을 줘 예능 새싹으로서의 입담을 보여줬다. 이어 사나는 슈퍼마리오 점프 소리 개인기로 모두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그는 신기해 하는 4MC를 위해 소리를 내는 방법까지 알려줘 시청자들이 그의 귀여움에 빠져들게 했다. 뿐만 아니라 이상준은 동료 개그맨들이 에피소드로 탐내는 신체 비밀을 다른 동료 개그맨들이 밝히기 전에 말해야겠다며 모발이식 수술을 했음을 본인이 스스로 밝혔다. 그는 시술을 자세히 설명하면서 웃음을 유발했다. 그는 토크 마지막에 방송에서 이야기할 테니 시술비 500만원을 돌려달라고 병원에 말했다고 밝혀 웃음을 줬다. 그러나 이상준은 ‘4차원 매력’으로 무장한 심형탁 송재희의 존재감에 묻히는 모습으로 굴욜을 안기도 했다.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밤 11시 10분 방송된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류머티즘 치료제, 면역성 ‘탈모 치료’ 효과 재확인

    류머티즘 치료제, 면역성 ‘탈모 치료’ 효과 재확인

    류머티즘 관절염 치료제 중 하나가 면역성 탈모를 치료하는 데 효과가 있다는 것이 다시 한 번 입증됐다. 브라질 아우베르치 아인슈타인 병원 등 연구진이 전신 탈모증 환자에게 류머티즘 관절염 약물의 일종인 토파시티닙을 두 달간 복용하게 한 결과, 효과가 있었다고 내과학회보(Annals of Internal Medicine) 최신호(11월 15일자)에 발표했다. 10년 전부터 전신 탈모증을 앓아온 두 환자는 이 같은 관절염약 복용으로, 두피와 눈썹, 그리고 겨드랑이 일부에서 모발 등 체모가 다시 자라난 것이다. 심지어 약물 복용 이후 9개월간 지속해서 추적 관찰한 결과에서도 어떤 심각한 부작용은 보이지 않았다고 연구진은 말했다. 전신 탈모증은 환자 자신의 면역체계가 자신의 모낭을 공격해 생기는 면역 질환으로, 지금까지 효과적인 치료법은 없었다. 물론 이들 환자 역시 이번 약물 이전에도 다양한 약물치료를 받아왔지만 어떤 효과도 볼 수 없었다고 한다. 이에 대해 연구를 이끈 이 병원의 모턴 셰인버그 박사는 “토파시티닙이 우리 환자들에게 효과를 보인 것처럼 앞으로 모든 환자의 삶을 극적으로 개선할 수 있다”고 말했다. 전신 탈모증이 생명을 위협하는 것은 아니지만, 환자의 정신 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효과적인 치료법을 개발하는 것은 중요하다. 미국 뉴욕 레녹스힐병원의 피부과전문의 도리스 데이 박사도 “실제로 탈모는 환자의 자존감에 영향을 준다”면서 “내 환자 중에는 자살까지 시도했던 사람도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연구에 직접 참여하지는 않았지만 최근 같은 약물로 전신 탈모증 환자를 치료하는 임상시험을 진행해 비슷한 성과를 얻었다. 하지만 토파시티닙을 장기 복용하면 심각한 부작용이 초래할 우려가 있다고 연구진은 지적했다. 실제로 이 약물을 ‘젤잔즈’라는 이름으로 시판하고 있는 세계적 제약회사 화이자에 따르면, 심각한 감염이나 위 및 창자에 천공이 생길 위험이 늘어나는 부작용이 있다. 하지만 실제로 많은 연구자는 이 같은 약물이 역성 탈모를 치료하는 데 새로운 길을 열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지난 9월 22일에도 미국 임상연구학회 학술지 ‘임상연구저널 인사이트’(JCI Insight)에 비슷한 연구 성과가 보고된 바 있다. 당시 미국 예일대와 스탠퍼드대 연구진은 원형 탈모증 환자 66명에게 토파시티닙을 3개월간 투여해 유의미한 효과를 볼 수 있었다. 해당 연구에서 환자 중 절반가량은 눈썹이나 겨드랑이 등에 체모가 나기 시작했고 다른 3분의 1의 환자는 두피 면적의 절반 이상에 모발이 다시 자라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여기서 주목할 점은 원형 탈모증 역시 면역성 탈모로, 이 질환이 전신 탈모증으로 발전하게 된다는 것이다. 현재 이런 면역성 탈모증 환자가 발모 능력을 잃게 되는 메커니즘(기전)은 명확하게 밝혀지지 않았다. 이에 대해 도리스 데이 박사는 토파시티닙이 발모에 작용하는 방식을 상세히 연구하면 이런 질병을 더 이해하고 지금보다 부작용이 덜한 새로운 치료법을 개발할 수 있다고 말했다. 사진=Annals of Internal Medicine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온갖 추문과 비난…美대통령 된 트럼프 영욕의 선거운동

    온갖 추문과 비난…美대통령 된 트럼프 영욕의 선거운동

    8일(현지시간) 미국 대통령 선거는 전세계에 충격을 안겨줬다. 공화당의 도널드 트럼프(70) 후보가 민주당의 힐러리 클린턴 후보를 제치고 45대 미국 대통령에 당선됐다. 모두의 예상을 뛰어넘는 결과다. 트럼프 당선자는 선거 기간 내내 인종차별, 성차별, 장애인차별, 이주노동자 차별 등을 비롯해 과거 성추행 사례까지 드러나며 온갖 추문을 뿌렸고, 그에 대한 비난이 넘쳤다. 하지만 그 추문과 비난이 놀라운 결과를 뒤집지는 못했다. 선거기간 동안 그가 보인 행적에 대한 비판은 미국 안팎을 넘나들었고, 정치 분야에만 머물지도 않았다. 멕시코에 장벽을 설치하겠다면서 국가간 갈등을 노골적으로 드러내자 이에 멕시코의 한 잡지는 트럼프의 얼굴을 클로즈업 한 사진의 표지에 ‘미국인 파시스트’라는 의미의 ‘Fascista Americano’라는 문구를 넣으며 그를 거칠게 비난했다. 히틀러를 떠올리게 하는 사진이었다. 미 대선 결과에 촉각을 곤두세웠을 중국에서도 트럼프에 민감하게 반응했다. 트럼프 화장지를 제작하는 산동성(山东省) 칭다오(青岛)의 벽지회사는 지난 2월 중순 이후 트럼프와 힐러리 등 미 대선후보의 얼굴을 새긴 휴지를 판매했다. 당시 제품을 내놓자마자 인터넷에서만 5000롤 이상의 트럼프 휴지를 팔았다고 밝히기도 했다. 가 불티 나게 팔리고 있다고 전했다. 최근 이 회사는 50여 곳으로부터 트럼프 휴지 주문을 받아 5000롤 이상을 출하했다. 이에 비해 힐러리 화장지는 단 8곳으로부터 주문을 받은 상태다. 또 일마 고어(Ilma Gore)라는 이름의 미국 출신 여성 화가는 최근 직접 그린 트럼프의 나체 그림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렸다가 강제로 삭체처분을 받았다. 그녀가 그린 그림 속 트럼프는 옷을 전혀 입지 않은 채 한쪽 다리를 올리고 무게 중심을 앞쪽으로 기울인 자세이며, 특유의 자신감이 넘치는 표정을 짓고 있다. 이 그림은 트럼프를 반대하는 전세계 누리꾼들로부터 열광을 받았지만, 반대로 트럼프 지지자들로부터 살해 위협까지 받는 등 뜨거운 논란이 되기도 했다. 그의 우스꽝스러운 헤어스타일을 놓고도 풍자와 조롱이 끊이지 않았다. 트럼프의 헤어스타일리스트였던 에이미 래시(52)는 “트럼프의 금발은 100% 그의 모발”이라고 강조하는 기사까지 나왔을 정도였다. 그는 "트럼프는 1980년대부터 지금까지 헤어스타일을 전혀 바꾸지 않았으며 헤어스타일을 바꾸는 것을 두려워했다"고 말했다. 그는 “트럼프는 매우 오랫동안 전문적인 미용실을 다니지 않았다. 대신 그의 가족이 대신 커트를 해주거나 염색을 해 준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이런 사실은 그의 헤어스타일을 정면이 아닌 뒤에서 바라봤을 때 확실히 알게 됐다. 뒷 헤어라인을 직선으로 잘라놓은 것을 확인하고는 매우 놀랐다”고 말했다. 얼마전엔 미국의 생물학자 조우 핸슨이 페루의 아마존지역을 찾았다가 '가발 모충'을 만났다는 소식도 들려왔다. 그는 "페루 아마존에서 정말 희한한 모충을 봤다"며 찍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핸슨은 모충을 '트럼프 모충'이라고 불렀다. 그는 "'트럼프 모충'은 눈길을 끌길 원한다. (사람들에게) 보여지길 원한다"며 "눈에 띄면 죽을 수도 있는데 (노출을) 원하는 건 매우 혼란스러운 전략"이라고 설명했다. 이밖에 선거운동 과정에서 어린 아이들을 동원해서 부른 선거송에 대해서도 전체주의를 떠올리게 한다는 비판이 있었다. ‘USA 프리덤 키즈’라는 3명의 소녀들이 부른 ‘자유의 부름’(Freedom’s Call)에는 트럼프가 평소 언급해 온 공격적이고 국가주의적인 메시지가 다수 포함돼 있어 8~12세에 불과한 소녀들이 부르기에는 부적절했다는 지적이다. 예컨대 “자유의 적들이여 이 노래를 들어라/ 다 함께 그들을 무찌르자(때려 눕히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위대한 미국을 만들어 내는 방법을 알고 있다”라는 가사는 미국의 안보를 위협하는 세력에게 무자비하게 대처해야 한다는 입장을 대변하고 있다는 비판을 받았다. 누리꾼들은 마치 아돌프 히틀러나 김정은 등 유명 독재자에 대한 헌사를 연상케 하는 공연이라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이기도 했다. 사진=AP·연합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단독] “최순실 모든 것 아는 그림자 집사”… 해외 도피창구 역할 의혹

    [단독] “최순실 모든 것 아는 그림자 집사”… 해외 도피창구 역할 의혹

    윤씨 독일 옛 거주지서 20㎞ 이내 주택·호텔 ‘최순실 타운’ 몰려 있어서양인 같은 외모·4개 국어 능통… 딸 정유라의 사실상 독어 선생님 서울신문 취재 결과 데이비드 윤씨는 최순실씨의 모든 것을 알고 있는 ‘그림자 집사’였다. 독일 헤센주 슈미텐 주변에 몰려 있는 이른바 ‘최순실 타운’은 최씨의 최측근인 데이비드 윤씨의 옛 거주지와 매우 가까이 있었다. 최씨는 윤씨를 믿고 그의 옛 동네에 자신의 은신처를 마련한 것이다. 현재까지 드러난 최씨의 부동산은 헤센주 슈미텐의 브롬바흐 주택, 쇤네 아우스 지히트 주택, 비덱 타우누스 호텔, 그라벤 비센베르크 주택이다. 프리드리히스도르프에 있는 윤씨의 옛 거주지는 이들 부동산과 각각 직선거리 20㎞ 이내에 들어간다. 결정적으로 윤씨는 프랑크푸르트 태생이다. 독일 내 최씨의 거주지가 프랑크푸르트 외곽 일대를 벗어나지 않은 것도 이와 관련성이 커 보인다. 윤씨가 나고 자란 익숙한 지역이어서 은신과 이동에 유리할 수밖에 없다. 당초 독일이 승마 강국으로 승마 교육에 좋은 나라이고, 최씨의 조카 장시호씨도 독일에서 승마를 한 것 등이 독일행의 이유로 거론됐지만, 윤씨가 독일 태생이라는 점이 크게 작용했을 것으로 보이는 이유이다. 윤씨는 독일어와 영어, 한국어 등 4개 국어를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독특한 외모에 ‘KFC 할아버지’로 통해 최씨의 해외 은둔 생활이 두 달 가까이 지나며 여론의 관심이 ‘현지 조력자’에 모아졌음에도 윤씨의 정체가 좀처럼 드러나지 않았던 것은 그의 외모 때문이었을 수 있다. 그간 조력자에 대한 보도는 현지 사정과 독일어를 잘하는 교민이나 종교인 등으로 추측했다. 그는 자세히 보지 않으면 영락없는 외국인이었다는 게 윤씨를 만나본 이들의 공통된 표현이었다. 서울에서 ‘켄터키프라이드치킨(KFC) 할아버지’로 통할 만큼 하얀 피부와 은빛 모발을 갖고 있었다. 그런 이유에서 독일 현지에서는 쉽게 눈에 띄지 않았으며, 일부 언론에 ‘통역사’ 정도로만 묘사됐다. 반면 한국에서 그의 외모는 크게 눈에 띌 수밖에 없었으나, 그는 철저하게 자신의 대외 활동을 자제하고 조심했다. 사업차 사람을 만나도 신뢰가 쌓이기 전까지는 최씨와의 관계를 드러내지 않았다. 윤씨는 최씨의 딸 정유라씨의 사실상 ‘독일어 선생님’ 역할도 함께 담당한 듯 보인다. 유라씨의 일을 포함해 최씨 집안의 대소사를 꿰고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이처럼 윤씨는 최씨가 가족처럼 신뢰하고 믿을 만한 인물이었다. 지난 10년여 최씨가 윤씨와 함께 미용 등 뷰티사업에서부터 주얼리, 패션과 핸드백 등 잡화, 여행용품, 기호식품 등 십수개 분야 사업에 동시 진출하면서 상당 제품을 ‘독일’ 또는 유럽에서 들여오게 된 배경이다. 최씨의 전남편 정윤회씨가 1991년 청담동에 문을 연 ‘얀슨커피숍’도 ‘독일풍’의 빵과 케이크를 팔았다. 얀슨커피숍으로 시작한 ‘주식회사 얀슨’은 이후 승마장업과 해외이주 관련 사업을 추가해 사실상 최씨의 해외 도피 창구로 활용됐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최씨, 유학 시절 윤씨 알았을 가능성 윤씨와 최씨가 언제 처음 만났는지는 분명치 않다. 최씨가 처음 독일을 방문했을 때부터 인연이 닿았을 수 있다. 단국대 영문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 대학원에 다니던 최씨가 1979~1985년 독일에서 유학했다는 주장이 제기됐었다. 1980년대 독일에서 최씨를 처음 만났다는 한 인사는 언론사와의 인터뷰에서 “최씨가 독일에서 공부했고, 이후에도 자주 오갔다. 독일 교민사회에 친분이 두터운 유력 인사가 적지 않다”고 말했었다. 두 사람이 이 기간에 만났다면 최씨가 직접적으로 윤씨를 알았다기보다는 윤씨의 부모를 알았을 수 있다. 최씨와 윤씨는 12살 차이로, 최씨는 당시 20대였다. 윤씨의 부친은 파독 광부 출신으로, 특정 종교와 밀접한 관계가 있는 모 언론사의 독일 지사장을 지내기도 했다. 윤씨에 대해서는 최씨와 시간차를 두고 귀국했을 가능성이 제기된다. 독일 현지의 지인은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윤씨가 한국에 갔다”고 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최씨의 딸 정유라씨를 돌보고 해외 자산과 상황을 관리할 만큼 믿을 만하고 현지에 정통한 인물은 윤씨뿐이어서 현지에 체류하고 있을 수도 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송수연 기자 songsy@seoul.co.kr 이성원 기자 lsw1469@seoul.co.kr
  • [단독] “최순실 모든 것 아는 그림자 집사” 해외 도피창구 역할한 듯

    [단독] “최순실 모든 것 아는 그림자 집사” 해외 도피창구 역할한 듯

    최순실 숨은 조력자 데이비드 윤서양인 같은 외모 4개국어 능통딸 정유라의 사실상 독어 선생님 특혜입학도 알았을 정도로 신뢰 뷰티 여행등 다양한 사업 파트너 ‘왜 독일이었을까?’ 최순실씨가 도피처로 선택한 곳이 왜 독일인가 하는 물음은 데이비드 윤씨로부터 실마리를 풀어갈 수 있다. 당초 독일이 승마 강국으로 승마 교육에 좋은 나라이고, 최씨의 조카 장시호씨도 독일에서 승마를 한 것 등이 독일행의 이유로 거론됐지만, 무엇보다 윤씨가 독일 태생이라는 점이 가장 크게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윤씨는 독일말과 한국말을 완벽하게 구사한다. 여기에 영어와 또 다른 유럽언어까지 4개 언어를 거의 완벽하게 구사하는 것으로 알려진다.  ‘켄터키프라이드치킨(KFC) 할아버지’ 독특한 외모 결정적으로 윤씨는 프랑크푸르트 태생이다. 독일 내 최씨의 거주지가 프랑크푸르트 외곽 일대를 벗어나지 않은 것도 이와 관련성이 커 보인다. 태어나고 자란 곳인 만큼 은닉과 이동에 유리할 수밖에 없다. 최씨의 첫 거주지 ‘비덱 타우누스 호텔’이 있는 헤센주 슈미텐은 프랑크푸르트 서북쪽 30㎞에 위치해 있으며 이후 황급히 이동한 곳도 이곳에서 1㎞가량 떨어진 주택가였다. 또 다른 브롬바흐 지역의 자택도 호텔에서 북쪽으로 5㎞ 정도 떨어져 있다. 한때 스위스나 벨기에로의 이동설이 제기됐으나 적어도 사건이 불거진 이후로는 프랑크푸르트가 주도인 헤센주를 떠나지 않았을 개연성이 훨씬 크다. 최씨의 해외 은둔 생활이 두 달 가까이 지나며 여론의 관심이‘현지 조력자’에 모아졌음에도 윤씨의 정체가 좀처럼 드러나지 않았던 것은 그의 외모 때문이었을 수 있다. 그간 조력자에 대한 보도는 현지 사정과 독일어를 잘하는 교민이나 종교인 등으로 추측했다. 그는 자세히 보지 않으면 영락없는 외국인이었다는 게 윤씨를 만나본 이들의 공통된 표현이었다. 서울에서 ‘켄터키프라이드치킨(KFC) 할아버지’로 통할 만큼 하얀 피부와 은빛 모발을 갖고 있었다. 그런 이유에서 독일 현지에서는 쉽게 눈에 띄지 않았으며, 일부 언론에 ‘통역사’ 정도로만 묘사됐다. 반면 한국에서 그의 외모는 크게 눈에 띌 수밖에 없었으나, 그는 철저하게 자신의 대외 활동을 자제하고 조심했다. 사업차 사람을 만나도 신뢰가 쌓이기 전까지는 최씨와의 관계를 드러내지 않았다.  윤씨는 최씨의 딸 정유라씨의 사실상 ‘독일어 선생님’으로 보인다. 10년 이상 함께 지내면서 윤씨는 최근 유라씨의 이화여대 특혜 입학 의혹부터 유럽 승마 유학 문제까지도 거의 알고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이처럼 윤씨는 최씨가 가족처럼 신뢰하고 믿을 만한 인물이었다. 지난 10년여 최씨가 윤씨와 함께 미용 등 뷰티사업에서부터 주얼리, 패션과 핸드백 등 잡화, 여행용품, 기호식품 등 십수개 분야 사업에 동시 진출하면서 상당 제품을 ‘독일’ 또는 유럽에서 들여오게 된 배경이다. 최씨의 전남편 정윤회씨가 1991년 청담동에 문을 연 ‘얀슨커피숍’도 ‘독일풍’의 빵과 케이크를 팔았다. 얀슨커피숍으로 시작한 ‘주식회사 얀슨’은 이후 승마장업과 해외이주 관련 사업을 추가해 사실상 최씨의 해외 도피 창구로 활용됐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언제 어떻게 알게 됐나. 윤씨와 최씨가 언제 처음 만났는지는 분명치 않다. 최씨가 처음 독일을 방문했을 때부터 인연이 닿았을 수 있다. 단국대 영문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 대학원에 다니던 최씨가 1979~1985년 독일에서 유학했다는 주장이 제기됐었다. 1980년대 독일에서 최씨를 처음 만났다는 한 인사는 언론사와의 인터뷰에서 “최씨가 독일에서 공부했고, 이후에도 자주 오갔다. 독일 교민사회에 친분이 두터운 유력 인사가 적지 않다”고 말했었다. 두 사람이 이 기간에 만났다면 최씨가 직접적으로 윤씨를 알았다기보다는 윤씨의 부모를 알았을 수 있다. 최씨와 윤씨는 12살 차이로, 최씨는 당시 20대였다. 윤씨의 부친은 파독 광부로 프랑크푸르트 1세대 한국 교민은 현지에 잔류한 파독 광부와 간호사들이 주축이었다.  윤씨는 현지에 남아 있는 것으로 관측된다. 딸 유라씨를 돌보고 최씨의 해외 자산을 관리할 만큼 믿을 만하고 현지에 정통한 인물은 윤씨뿐이기 때문으로 보인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송수연 기자 songsy@seoul.co.kr 이성원 기자 lsw1469@seoul.co.kr
  • [2016 베스트브랜드 대상] 비브라스 - 바이탈 마스크팩

    [2016 베스트브랜드 대상] 비브라스 - 바이탈 마스크팩

    비브라스는 독립적이고 성공한 여성의 4가지 특성을 닮은 사계절에서 영감을 받아 시작된 독특한 컨셉트의 패션뷰티케어 브랜드다. 비브라스의 모든 제품은 사계절 순환과 치유의 지혜가 담긴 원료를 주성분으로 사용하며 첫 번째 원료 컨셉트로 홍차라인을 출시 중이다. 불필요한 단계별 스킨케어 대신 원스텝 사용만으로 피부 관리가 가능한 멀티케어 제품군으로 기획된 점이 특징이다. ‘바이탈 마스크팩’ 시리즈는 자연발효와 생효모발효, 자일리늄균주 발효과정을 거친 고농축 홍차 발효추출물이 주성분으로 ‘바이탈 워터 마스크팩’과 ‘바이탈 화이트 마스크팩’ 2종이 있다. 바이탈 워터 마스크팩은 피부 보습에 도움을 주는 마스크팩으로 보습 특허성분인 내추럴 프로텍터와 유수분밸런스 개선에 도움을 주는 실크아미노산 성분이 함유돼 촉촉한 보습 광채를 살려주는 제품으로 ‘물꽃 광채 마스크’라는 애칭을 갖고 있다. 비브라스 바이탈 화이트 마스크팩은 피부에 영양을 부여하는 4가지 성분의 블랙 콤플렉스와 5가지 복합 비타민 성분의 비타 콤플렉스 외에도 보습 특허 성분과 미백 기능성을 인증받은 마스크팩으로 안색 개선과 광채를 느낄 수 있어 ‘오로라 광채 마스크’란 애칭을 얻은 제품이다. 또한 특별히 채택한 스키니 시트는 밀착력이 중요한 마스크팩의 특성에 맞춰 개발된 시트로 독점 사용 중인 시트다. 피부가 투명하게 비칠 정도의 얇은 시트가 피부 밀착력을 높여 들뜸 없이 유효성분 흡수를 도와 마스크팩의 기능을 높여준다.
  • 비타민 샴푸 ‘비타브리드 스칼프 테라피 샴푸’ 출시

    비타민 샴푸 ‘비타브리드 스칼프 테라피 샴푸’ 출시

    바르는 비타민C 화장품 전문 브랜드 ‘비타브리드’(www.vitabrid.com)가 식품의약품안전처(KFDA)로부터 탈모 방지와 모발굵기 강화 효능을 인증받은 비타민 샴푸 ‘비타브리드 스칼프 테라피 샴푸’를 한국과 일본에서 동시에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한국 시장에 앞서 2014년부터 일본 시장에 진출해 까다로운 일본 소비자들로부터 먼저 검증을 받은 비타브리드는 기능성 샴푸보다 한 단계 위인 의약외품 샴푸를 한국과 일본 시장에 동시에 출시, 마케팅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비타브리드 스칼프 테라피 샴푸는 기존의 많은 샴푸나 세정 제품들이 피부 자극과 알레르기 등을 유발할 수 있는 석유계 계면활성제를 사용하는 것과 달리 식물성 계면활성제를 사용해 두피에 대한 자극이 없으며, 병풀 추출물과 마차현 추출물이 자극 받은 두피를 편안하게 진정시켜주는 효능을 갖고 있다. 피부자극 및 피부 손상을 유발하는 페녹시에탄올, 메칠파라솔, 프로필파라벤을 비롯해 석유계 계면활성제인 소라우릴설페이트, 소듬라우레스설페이트, 두피 모공을 막는 실리콘, 트러블 알레르기 유발하는 인공색소 등 7가지 유해성분이 들어 있지 않은 7無 제품이라 더욱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최근에 가습기 샬균제에 이어 치약 등 일부 생활용품까지 들어 있는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준 바 있는 CMIT/MIT(메칠클로로이소치아졸리논/메칠이소치아졸리논) 성분도 들어있지 않다. 비타브리드를 생산 공급하는 현대아이비티 오상기 대표는 “탈모방지 및 모발굵기 증가 효능을 극대화시키는 의약외품 샴푸 비타브리드 스칼프 샴푸 출시로 기존 비타브리드C12 헤어 토닉과 파우더와 함께 헤어케어 제품군의 라인업이 완성됐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린다 김, 마약 투약 혐의로 구속

    린다 김, 마약 투약 혐의로 구속

    ‘무기 로비스트’로 이름을 떨쳤던 린다 김(본명 김귀옥·63)이 필로폰 투약 혐의로 구속됐다. 충남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는 10일 린다 김을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다. 린다 김은 지난 6∼9월 자신이 세들어 사는 서울 강남구 역삼동 빌라에서 커피에 필로폰을 타 마시는 등 3차례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K(56·무직·충남 아산)씨의 마약사건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린다 김이 필로폰을 투약한 정황을 포착하고 지난 5일 법원으로부터 긴급히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붙잡았다. 린다 김은 경찰에서 “지난 6월 평소 알고 지내던 K에게서 두 차례 필로폰을 구입했다”고 진술했다. 린다 김은 “혼자 투약했다”고 주장하고 있고, 필로폰을 왜 투약하게 됐는지 등은 진술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린다 김이 지난 7월 5000만원을 빌린 뒤 갚지 않고 채권자를 폭행한 혐의로 불구속 입건된 사건이 마약 구입과 관련이 있을 것으로 보고 상습적인 마약 투약 여부를 가리기 위해 린다 김의 모발을 채취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정밀 분석을 의뢰했다. 홍성 이천열 기자 sky@seoul.co.kr
  • ‘무기 로비스트’ 린다 김 마약 투약 혐의로 구속

    ‘무기 로비스트’ 린다 김 마약 투약 혐의로 구속

    ‘무기 로비스트’로 이름을 떨쳤던 린다 김(본명 김귀옥·63)이 필로폰 투약 혐의로 구속됐다. 충남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는 10일 린다 김을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다. 린다 김은 지난 6∼9월 자신이 세들어 사는 서울 강남구 역삼동 빌라에서 커피에 필로폰을 타 마시는 등 3차례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K(56·무직·충남 아산)씨의 마약사건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린다 김이 필로폰을 투약한 정황을 포착하고 지난 5일 법원으로부터 긴급히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붙잡았다. 린다 김은 경찰에서 “지난 6월 평소 알고 지내던 K에게서 두 차례 필로폰을 구입했다”고 진술했다. 린다 김은 “혼자 투약했다”고 주장하고 있고, 필로폰을 왜 투약하게 됐는지 등은 진술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린다 김이 지난 7월 5000만원을 빌린 뒤 갚지 않고 채권자를 폭행한 혐의로 불구속 입건된 사건이 마약 구입과 관련이 있을 것으로 보고 상습적인 마약 투약 여부를 가리기 위해 린다 김의 모발을 채취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정밀 분석을 의뢰했다. 린다 김은 지난 7월 5000만원을 빌려 썼지만 갚지 않고 오히려 채권자를 폭행한 혐의로 불구속 입건되기도 했다. 린다 김은 1996년 문민정부 때 백두사업 응찰업체의 로비스트로 정·관계 인사들과 부적절한 관계가 드러나 세상을 떠들썩하게 했다. 홍성 이천열 기자 sky@seoul.co.kr
  • ‘무기 로비스트’ 린다 김 마약 투약 혐의로 구속

    ‘무기 로비스트’ 린다 김 마약 투약 혐의로 구속

    ‘무기 로비스트’로 이름을 떨쳤던 린다 김(본명 김귀옥·63)이 필로폰 투약 혐의로 구속됐다. 충남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는 10일 린다 김을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다. 린다 김은 지난 6∼9월 자신이 세들어 사는 서울 강남구 역삼동 빌라에서 커피에 필로폰을 타 마시는 등 3차례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K(56·무직·충남 아산)씨의 마약사건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린다 김이 필로폰을 투약한 정황을 포착하고 지난 5일 법원으로부터 긴급히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붙잡았다. 린다 김은 경찰에서 “지난 6월 평소 알고 지내던 K씨에게서 두 차례 필로폰을 구입했다”고 진술했다. 린다 김은 “혼자 투약했다”고 주장하고 있고, 필로폰을 왜 투약하게 됐는지 등은 진술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린다 김이 지난 7월 5000만원을 빌린 뒤 갚지 않고 채권자를 폭행한 혐의로 불구속 입건된 사건이 마약 구입과 관련이 있을 것으로 보고 상습적인 마약 투약 여부를 가리기 위해 린다 김의 모발을 채취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정밀 분석을 의뢰했다. 린다 김은 지난 7월 5000만원을 빌려 썼지만 갚지 않고 오히려 채권자를 폭행한 혐의로 불구속 입건되기도 했다. 린다 김은 1996년 문민정부 때 백두사업 응찰업체의 로비스트로 정·관계 인사들과 부적절한 관계가 드러나 세상을 떠들썩하게 했다. 홍성 이천열 기자 sky@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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