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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고의 스마트폰, 어떤 스마트폰?

    최고의 스마트폰, 어떤 스마트폰?

    LG전자 ‘G3’와 애플 ‘아이폰6’가 최고의 스마트폰으로 선정됐다. 3일(현지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된 세계 모바일 전시회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15’에서 ‘G3’와 ‘아이폰6’가 최고의 스마트폰 영예를 차지했다. 주최측 GSMA는 “LG G3는 LG전자 휴대폰 매출을 2013년 대비 연간 16% 증가시키는 데 결정적인 기여를 했다”며 G3를 최고의 스마트폰으로 선정한 이유를 밝혔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토익기초부터 고득점까지’ 토익인강 1위 해커스와 새학기 단기간 토익 졸업!

    ‘토익기초부터 고득점까지’ 토익인강 1위 해커스와 새학기 단기간 토익 졸업!

    3월 새학기를 맞아 토익 고득점 달성을 위해 토익인강을 수강하려는 신입생과 대학생들이 늘고 있다. 이에 토익인강 1위 해커스는 ‘토익 프리패스’와 ‘해커스 토익 보카 인강’ 등 다양한 강의를 제공해 토익시험 정답률을 높이려는 학생들을 적극 돕는다. ‘토익 프리패스’는 최대 91%까지 수강료를 지원받아 모든 토익인강을 자유롭게 수강하는 강의다. 보카/입문/기본/중급/정규/실전 난이도별 다양한 강의를 통해 토익 기초부터 700점대 공부방법 등 단계별 학습법을 습득할 수 있고 ▲기본 포인트 학습 ▲시험 출제 유형 맛보기 ▲문제풀이&오답분석 ▲시험 연계 포인트 정리 ▲강의 복습으로 학습 마무리 ▲토익 필수 암기 단어정리 등 한 강의를 들어도 핵심 내용을 정리할 수 있다. 대한민국 토익 LC 1위 한승태(네이버카페 '토익캠프' 회원 선정, N=1,678명, 2014.06.12), BEST 토익 선생님 1위 김동영(네이버카페 ‘토익캠프’ 회원 선정, N=626명, 2014.01.09) 등 해커스 스타강사진이 매달 직접 시험을 보고 기출 유형 분석을 설명한 강의가 업데이트 돼 노하우를 전수 받을 수 있다. 1,000만부 베스트셀러 교재(해커스토익 교재 총 22권 누적 출고량 기준, 2005년~2014년 6월)를 이용한 강의를 제공하고, 토익 프리패스 하나로 영역별/단계별 모든 강의는 물론 최신 오픈하는 강의까지 모두 수강할 수 있어 단기간 토익 고득점 달성이 가능하다. 또 신청자 전원에게는 ▲PC/PMP/모바일 무료 다운 쿠폰 ▲결제금액의 10% 포인트 적립 ▲토익 온라인 모의고사 수강료 50% 지원 쿠폰 ▲토익 해설 인강 무료 수강 등이 제공된다. 토익 어휘를 집중적으로 공부하려는 학습자들을 위한 ‘해커스 토익 보카 인강’도 최근 오픈했다. 최신 토익 출제경향을 반영한 교보문고 토익 베스트셀러 1위(2014년 5월 2주~2014년 6월 현재) ‘해커스 토익 보카 전면개정판’ 교재의 강의로, 생생한 입체 영상과 다양한 시청각 자료를 통해 토익 어휘를 쉽게 외우고 오래 기억할 수 있도록 한다. 주제별 최신 토익 빈출어휘로 구성돼 토익시험에 꼭 필요한 단어만 학습하고, 단기간에 효과적으로 토익 어휘 정복도 가능하다. 또 강의에서 영국/미국/호주 3개 국어 발음을 모두 들려줘 최신 토익 경향은 물론 토익 LC까지 대비할 수 있도록 한다. 해당 강의는 해커스어학원 종로캠퍼스 입문/기본 RC 강의평가 1위 전신홍 강사가 맡는다. 수강신청자 전원에게는 ‘수강료 전액 100% 쿠폰 환급’과 언제 어디서나 학습 가능한 ‘모바일 무료 수강’, 강의+교재 패키지 구매 시 ‘교재 무료 배송’ 등을 지원한다. 해커스인강은 2014 한국소비자만족지수 인터넷교육/토익 부문 1위를 차지한 바 있으며, 온라인 강의 누적 결제자수가 520만(중복 결제자 포함, 2006년~2014년)에 이른다. 또 해커스어학원은 지난 11월 21일 대학내일 20대 연구소에서 발표한 ‘2014년 20대 Top Brand Awards-토익/토익스피킹 학원 분야 1위’에 선정돼 최신 트랜드에 발빠르게 따라가는 신뢰받는 브랜드임을 보여줬다. 구매경험, 선호도, 재구매 의향/추천의향 등 모든 학원 평가지수에서 1위(300.0p)를 차지해 주목 받고 있다. 이 외 해커스는 ‘2015 대한민국퍼스트브랜드 대상(외국어학원 부문)’과 2012~2014 한국소비자포럼선정 '올해의 브랜드대상(어학교육그룹 부문)' 3년 연속 수상, 2014 헤럴드 미디어 대학생 선호브랜드 대상 '가장 빠르게 토익 점수를 올릴 수 있는 어학원 부문 1위’, 포춘코리아 선정 '2014 고객행복브랜드 대상(교육브랜드-어학원 부문)’, 네이버 카페 ‘스펙업’ 회원 선정 '목표점수 달성! 대학생이 꼽은 최고의 토익학원' 1위(2015.0215, N=3,921) 등을 수상해 1위의 자리를 고수하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씨줄날줄] 드론 & 스마트 워치/정기홍 논설위원

    최근 두 달 새 미국과 스페인에서 열린 가전 및 모바일 기기 전시 행사에서 두 개의 ‘틈새 제품’이 주목을 받았다. 미국의 전자 전시회에서는 소형 항공기인 드론이, 스페인에서 열린 모바일 전시회에선 착용형 기기인 스마트 워치가 눈길을 잡았다. 메인 제품군은 각각 가전과 스마트폰이었지만 드론과 스마트 워치의 향후 시장 형성에 대한 관심이 상당했다. 스마트 워치는 불과 1~2년 전만 해도 시계인지, 스마트 기기인지 정체성이 명확하지 않았지만 스페인 행사는 시장의 태동을 알리기에 충분했다. 애플과 삼성전자, 소니, LG전자가 기술을 선도하는 대표적인 업체다. LG전자가 선수를 쳐 다음달 출시를 앞두고 원형인 ‘어베인’을 내놓아 이목을 집중시켰다. 기술이 다소 떨어지지만 중국의 화웨이도 제품을 출시해 발을 담갔다. 애플과 삼성이 다음달쯤 제품을 내놓으면 시장의 관심은 폭발적으로 늘 것으로 보인다. 기기의 형태는 사각형에서 시계와 같은 원형으로 옮겨 가고 있다. 전통 시계 업계와의 치열한 시장 싸움도 예고한다. 스위스의 고급시계 업체들은 “애플 제품을 카피해서는 안 된다”며 비장함을 드러냈다. 다만 스마트폰에서 독립된 영역을 가질 것인지, 보조 역할에 머물 것인지, 기존 시계 시장을 얼마나 잠식할 것인지에는 주장이 혼재한다. 드론은 이번 전시회에서 본격 소개됐다. 그동안 정찰과 정보수집 등 주로 군사용으로 이용돼 상업화와 대중화의 물꼬를 텄다는 평가다. 앞으로 재난 구조용이나 비료와 농약 살포, 상품 배달 등에서 쓰임새가 요긴할 것이란 전망에는 이견이 없다. 물류 중심인 아마존과 DHL, 구글, 도미노피자 등은 이미 이를 활용해 상품을 배송하고 있다. 드론으로 사고와 시위 현장을 보도해 ‘드론 저널리즘’ 용어도 생겼다. 아마존과 중국의 알리바바가 드론의 상업화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드론의 시장 확장성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하다. 공중에서의 충돌과 군사적 제약 조건이 많다. 드론을 이용한 자폭 테러와 경기장에서 드론을 이용한 테러도 날 수 있다. 지난 1월에는 드론이 미국 백악관 건물과 충돌해 한바탕 소동을 벌였다. 마약을 운반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우리나라에서 발견된 무인기 출현도 그런 것이다. 폐쇄회로(CC)TV를 장착한 드론은 프라이버시 문제도 제기된다. 이런 이유 때문에 미 연방항공청은 낮에만 운항하고 조종사의 시야에 보여야 한다는 등 상업용 드론의 엄격한 기준안을 공포했다. 기업들이 준비해 온 상업화의 발길에 찬물을 끼얹은 셈이다. 현재로선 ‘드론 배달부 시대’는 불가능해 보인다. 우리나라는 세계 7위의 드론 기술력을 가졌다고 한다. 하지만 북한과의 대치 등 특수성으로 항공법과 보안법상 규제가 많다. 최근 정부에서 드론 산업 육성안을 발표했다. 관련 부처에서는 규제 완화 분야를 찾는 등 드론의 상업화 방안 마련에 머리를 더 맞대야 할 것이다. 정기홍 논설위원 hong@seoul.co.kr
  • 삼성 글로벌 M&A 급피치… 올 3번째 성사

    삼성 글로벌 M&A 급피치… 올 3번째 성사

    글로벌 정보기술(IT) 공룡들의 인수·합병(M&A) 경쟁이 뜨겁다.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아이디어와 기술을 가진 강소 업체들을 공격적으로 사들이고 있다. 저금리가 지속되는 상황에다 중국 업체들까지 관심을 보이고 있어 향후에도 IT 업계의 M&A 열기는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국내 업체 중에서는 삼성전자가 최근 몇 년 새 글로벌 IT 업계 M&A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삼성전자는 4일 미국의 발광다이오드(LED) 상업용 디스플레이 전문 업체인 ‘예스코 일렉트로닉스’를 인수했다고 밝혔다. 올해 초 브라질 프린트 업체 ‘심프레스’와 미국 모바일 결제 업체 ‘루프페이’를 인수한 데 이은 세 번째 인수·합병이다. 지분 투자를 포함해 2012년부터 단행한 M&A는 최근까지 총 17건에 달한다. 2009년 1건 있었고 2010년에는 단 1건도 없었던 점을 감안하면 최근 들어 부쩍 M&A에 승부수를 띄우고 있는 모양새다. 삼성전자는 M&A가 주로 사물인터넷(IoT), 기업간상거래(B2B), 각종 소프트웨어 등 미래사업 필수 분야에 몰려 있다고 설명한다. 일각에서는 그동안 효자 노릇을 하던 스마트폰 부문에서 애플과 샤오미(小米)의 약진으로 크게 밀리면서 M&A를 통해 새 시장을 개척하려는 노력이라는 평도 있다. 삼성의 경쟁사인 애플의 M&A 움직임도 활발하다. 2013년 13건에 이어 지난해 8개 기업을 인수했으며 올 초에는 뮤직분석 회사인 ‘세메트릭’을 인수했다. 인수 규모가 5000만 달러(약 542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진다. 앞서 지난해 음향기기 제조 업체인 ‘비츠일렉트로닉스’ 인수에는 애플 M&A 사상 최대인 30억 달러(약 3조 3000억원)를 썼다. 가장 왕성한 M&A 식욕을 보이는 회사는 구글이다. 2014년 한 해 동안 총 33건의 기업을 인수했다. 업계 최고 수준이다. 스마트폰, 홈네트워크, 위성위치정보시스템(GPS) 등 인프라 관련 기업에 집중된 것이 특징이다. 애플의 모바일 결제 서비스인 ‘애플 페이’에 대항하기 위해 미국 주요 통신사 3곳이 제휴해 설립한 ‘소프트카드’도 인수했다. 2013년 휴대전화 제조사 노키아를 인수한 MS는 구글이 최근 눈독을 들였다가 퇴짜 맞았던 사이어노젠 인수를 추진 중이다. MS가 사이어노젠을 인수할 경우 구글과의 싸움에서 영향력을 키울 것이란 평이 나온다. 2005년 구글이 MS사의 윈도 모바일에 대항하기 위해 안드로이드를 인수했던 것과 비슷한 맥락이다. 한편 최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첫선을 보인 삼성전자의 새 스마트폰인 갤럭시S6에 탑재된 모바일 결제 시스템 ‘삼성 페이’가 국내 카드사 6곳과 제휴를 맺고 하반기부터 국내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최근 미국에서 미국 카드회사 최고경영자(CEO)들을 만나 삼성 페이에 관한 포괄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삼성전자가 이날 밝혔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최고의 스마트폰 “삼성 아닌 LG전자 G3와 애플의 아이폰6”…누가 선정?

    최고의 스마트폰 “삼성 아닌 LG전자 G3와 애플의 아이폰6”…누가 선정?

    최고의 스마트폰 “삼성 아닌 LG전자 G3와 애플의 아이폰6”…누가 선정? 최고의 스마트폰 LG전자의 ‘G3’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15)에서 ‘최고의 스마트폰’으로 선정됐다. MWC를 주최하는 세계이동통신사업자협회(GSMA)는 3일(현지시간) LG전자의 G3와 애플의 아이폰6을 최고의 스마트폰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GSMA는 “G3는 170여개 글로벌 협력사에 공급됐고 LG전자의 휴대전화 매출을 2013년 대비 연간 16% 증가시켰다”면서 선정 이유를 설명했다. G3는 세계 최초로 탑재한 쿼드 HD 디스플레이와 손떨림방지 기능이 있는 1300만 화소 카메라 등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4도 최종 후보에 올랐지만 수상에는 실패했다. ‘가장 저렴한 스마트폰’에는 모토로라의 모토E가, ‘최고 웨어러블 모바일 기술상’에는 모토로라의 모토 360이 선정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삼성 브랜드 가치 “90조원 육박” 애플과 비교하면 ‘깜짝’

    삼성 브랜드 가치 “90조원 육박” 애플과 비교하면 ‘깜짝’

    삼성 브랜드 가치 삼성 브랜드 가치 “90조원 육박” 애플과 비교하면 ‘깜짝’ 삼성의 브랜드 가치가 90조원에 육박해 세계 2위라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5일 영국 브랜드파이낸스가 지난달 발표한 ‘2015 글로벌 500 연례 보고서’를 보면 삼성의 브랜드 가치는 작년보다 4% 증가한 817억 1600만 달러로 집계됐다. 1위는 애플이었다. 애플의 브랜드 가치는 1283억 300만 달러로 삼성의 브랜드 가치보다 57% 높게 평가됐다. 애플은 작년과 비교했을 때 브랜드 가치가 가장 큰 폭으로 상승한 기업이기도 했다. 애플의 브랜드 가치는 지난해보다 236억 2300만 달러 올랐다. 애플과 삼성에 이어 이어 구글(766억 8300만 달러), 마이크로소프트(670억6천만 달러), 버라이존(598억 4300만 달러) 순으로 상위 5위권을 형성했다. 6∼10위는 AT&T(588억 2000만 달러), 아마존(561억 2400만 달러), GE(480억 1900만 달러), 차이나모바일(479억 1600만 달러), 월마트(467억 3700만달러)였다. 브랜드 가치가 높은 10대 기업은 대부분 IT나 통신사업을 하는 기업이다. 국적으로 따지면 8곳이 미국 기업이고, 한국기업과 중국기업이 한 곳씩 있었다. 지난해와 비교하면 1∼5위 순위에는 변동이 없었다. GE가 두 단계, 월마트가 한 단계씩 하락했으며 차이나모바일은 4단계 상승했다. 지역별로 나눠보면 삼성은 아시아태평양에서 가장 브랜드 가치가 높았다. 북미에서는 애플, 유럽에서는 BMW, 중동에서는 에미리트항공이 1위에 올랐다. 삼성 외에도 현대(49위), LG(98위), SK(114위), 신한금융그룹(184위), 기아자동차(261위), KT(289위), KB금융그룹(344위), CJ(351위), 롯데(370위), 한국전력(394위), 한국가스공사(452위), GS(467위) 등이 500대 브랜드로 선정됐다. 브랜드파이낸스는 브랜드경쟁력지표(BSI)와 브랜드 충성도, 브랜드 매출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브랜드 가치를 달러로 환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최고의 스마트폰, LG전자 ‘G3’가? 반전

    최고의 스마트폰, LG전자 ‘G3’가? 반전

    3일(현지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된 세계 모바일 전시회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15’에서 ‘G3’와 ‘아이폰6’가 최고의 스마트폰 영예를 차지했다. 주최측 GSMA는 “LG G3는 LG전자 휴대폰 매출을 2013년 대비 연간 16% 증가시키는 데 결정적인 기여를 했다”며 G3를 최고의 스마트폰으로 선정한 이유를 밝혔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LG 슈퍼 P 폰 하반기 출시 20% 성장 목표로 삼겠다”

    “LG 슈퍼 P 폰 하반기 출시 20% 성장 목표로 삼겠다”

    LG전자가 올해 하반기 슈퍼 프리미엄급 스마트폰을 출시한다. G시리즈의 새 모델인 G4는 올해 2분기 중 발표한다. 조준호 LG전자 모바일커뮤니케이션즈(MC)사업본부장(사장)은 3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소피아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지난해 G3 출시 이후 프리미엄 시장에서 LG전자가 자리를 잡아 가고 있는 모양새”라면서 “프리미엄 강화 전략을 위해 G시리즈의 상위 버전을 올 하반기 중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조 사장은 “화질, 카메라, 이를 활용하는 소프트웨어를 총칭하는 ‘그레이트 비주얼 익스피리언스’에 한해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브랜드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지난 2~3개월간 해외 거래처, 매장 소비자들을 만나면서 역시 LG가 잘하고 있는 걸 더 잘해야겠다고 생각했다”면서 “화질과 카메라는 물론 우아한 사용성, 아날로그적인 감성을 강조하는 쪽으로 가려 한다”고 말했다. 올해 목표도 밝혔다. 조 사장은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 성장률의 2배 이상인 20%대의 성장률이 목표”라면서 “매출 기준으로 2위와의 격차를 줄이는 의미 있는 글로벌 3위 제조사가 되겠다”고 밝혔다.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에 맞춰 삼성전자가 발표한 갤럭시S6 제품에 대해서는 “유리관에 전시하고 있는 제품을 봤는데 훌륭한 스마트폰이라고 생각한다”면서 “다만 우리도 그에 못지않은 훌륭한 제품을 만들고 있다고 믿고 있다”고 말했다. LG전자는 한국을 비롯해 북미, 유럽 등 20여개 전략 국가를 선정, 롱텀에볼루션(LTE)과 3G 등 각 시장을 세분화해 이에 맞는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바르셀로나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삼성 브랜드 가치 “90조원 육박” 애플은 57% 높아 “얼마?”

    삼성 브랜드 가치 “90조원 육박” 애플은 57% 높아 “얼마?”

    삼성 브랜드 가치 삼성 브랜드 가치 “90조원 육박” 애플은 57% 높아 “얼마?” 삼성의 브랜드 가치가 90조원에 육박해 세계 2위라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5일 영국 브랜드파이낸스가 지난달 발표한 ‘2015 글로벌 500 연례 보고서’를 보면 삼성의 브랜드 가치는 작년보다 4% 증가한 817억 1600만 달러로 집계됐다. 1위는 애플이었다. 애플의 브랜드 가치는 1283억 300만 달러로 삼성의 브랜드 가치보다 57% 높게 평가됐다. 애플은 작년과 비교했을 때 브랜드 가치가 가장 큰 폭으로 상승한 기업이기도 했다. 애플의 브랜드 가치는 지난해보다 236억 2300만 달러 올랐다. 애플과 삼성에 이어 이어 구글(766억 8300만 달러), 마이크로소프트(670억6천만 달러), 버라이존(598억 4300만 달러) 순으로 상위 5위권을 형성했다. 6∼10위는 AT&T(588억 2000만 달러), 아마존(561억 2400만 달러), GE(480억 1900만 달러), 차이나모바일(479억 1600만 달러), 월마트(467억 3700만달러)였다. 브랜드 가치가 높은 10대 기업은 대부분 IT나 통신사업을 하는 기업이다. 국적으로 따지면 8곳이 미국 기업이고, 한국기업과 중국기업이 한 곳씩 있었다. 지난해와 비교하면 1∼5위 순위에는 변동이 없었다. GE가 두 단계, 월마트가 한 단계씩 하락했으며 차이나모바일은 4단계 상승했다. 지역별로 나눠보면 삼성은 아시아태평양에서 가장 브랜드 가치가 높았다. 북미에서는 애플, 유럽에서는 BMW, 중동에서는 에미리트항공이 1위에 올랐다. 삼성 외에도 현대(49위), LG(98위), SK(114위), 신한금융그룹(184위), 기아자동차(261위), KT(289위), KB금융그룹(344위), CJ(351위), 롯데(370위), 한국전력(394위), 한국가스공사(452위), GS(467위) 등이 500대 브랜드로 선정됐다. 브랜드파이낸스는 브랜드경쟁력지표(BSI)와 브랜드 충성도, 브랜드 매출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브랜드 가치를 달러로 환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최고의 스마트폰 G3, 아이폰6와 어깨 나란히..

    최고의 스마트폰 G3, 아이폰6와 어깨 나란히..

    3일(현지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된 세계 모바일 전시회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15’에서 ‘G3’와 ‘아이폰6’가 최고의 스마트폰 영예를 차지했다. 주최측 GSMA는 “LG G3는 LG전자 휴대폰 매출을 2013년 대비 연간 16% 증가시키는 데 결정적인 기여를 했다”며 G3를 최고의 스마트폰으로 선정한 이유를 밝혔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삼성 브랜드 가치 “90조원 육박” 애플은 얼마?

    삼성 브랜드 가치 “90조원 육박” 애플은 얼마?

    삼성 브랜드 가치 삼성 브랜드 가치 “90조원 육박” 애플은 얼마? 삼성의 브랜드 가치가 90조원에 육박해 세계 2위라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5일 영국 브랜드파이낸스가 지난달 발표한 ‘2015 글로벌 500 연례 보고서’를 보면 삼성의 브랜드 가치는 작년보다 4% 증가한 817억 1600만 달러로 집계됐다. 1위는 애플이었다. 애플의 브랜드 가치는 1283억 300만 달러로 삼성의 브랜드 가치보다 57% 높게 평가됐다. 애플은 작년과 비교했을 때 브랜드 가치가 가장 큰 폭으로 상승한 기업이기도 했다. 애플의 브랜드 가치는 지난해보다 236억 2300만 달러 올랐다. 애플과 삼성에 이어 이어 구글(766억 8300만 달러), 마이크로소프트(670억6천만 달러), 버라이존(598억 4300만 달러) 순으로 상위 5위권을 형성했다. 6∼10위는 AT&T(588억 2000만 달러), 아마존(561억 2400만 달러), GE(480억 1900만 달러), 차이나모바일(479억 1600만 달러), 월마트(467억 3700만달러)였다. 브랜드 가치가 높은 10대 기업은 대부분 IT나 통신사업을 하는 기업이다. 국적으로 따지면 8곳이 미국 기업이고, 한국기업과 중국기업이 한 곳씩 있었다. 지난해와 비교하면 1∼5위 순위에는 변동이 없었다. GE가 두 단계, 월마트가 한 단계씩 하락했으며 차이나모바일은 4단계 상승했다. 지역별로 나눠보면 삼성은 아시아태평양에서 가장 브랜드 가치가 높았다. 북미에서는 애플, 유럽에서는 BMW, 중동에서는 에미리트항공이 1위에 올랐다. 삼성 외에도 현대(49위), LG(98위), SK(114위), 신한금융그룹(184위), 기아자동차(261위), KT(289위), KB금융그룹(344위), CJ(351위), 롯데(370위), 한국전력(394위), 한국가스공사(452위), GS(467위) 등이 500대 브랜드로 선정됐다. 브랜드파이낸스는 브랜드경쟁력지표(BSI)와 브랜드 충성도, 브랜드 매출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브랜드 가치를 달러로 환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LG전자 ‘G3’, 최고의 스마트폰 등극

    LG전자 ‘G3’, 최고의 스마트폰 등극

    3일(현지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된 세계 모바일 전시회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15’에서 ‘G3’와 ‘아이폰6’가 최고의 스마트폰 영예를 차지했다. 주최측 GSMA는 “LG G3는 LG전자 휴대폰 매출을 2013년 대비 연간 16% 증가시키는 데 결정적인 기여를 했다”며 G3를 최고의 스마트폰으로 선정한 이유를 밝혔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최고의 스마트폰 “삼성 아닌 LG전자 G3와 애플의 아이폰6”

    최고의 스마트폰 “삼성 아닌 LG전자 G3와 애플의 아이폰6”

    최고의 스마트폰 “삼성 아닌 LG전자 G3와 애플의 아이폰6” 최고의 스마트폰 LG전자의 ‘G3’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15)에서 ‘최고의 스마트폰’으로 선정됐다. MWC를 주최하는 세계이동통신사업자협회(GSMA)는 3일(현지시간) LG전자의 G3와 애플의 아이폰6을 최고의 스마트폰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GSMA는 “G3는 170여개 글로벌 협력사에 공급됐고 LG전자의 휴대전화 매출을 2013년 대비 연간 16% 증가시켰다”면서 선정 이유를 설명했다. G3는 세계 최초로 탑재한 쿼드 HD 디스플레이와 손떨림방지 기능이 있는 1300만 화소 카메라 등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4도 최종 후보에 올랐지만 수상에는 실패했다. ‘가장 저렴한 스마트폰’에는 모토로라의 모토E가, ‘최고 웨어러블 모바일 기술상’에는 모토로라의 모토 360이 선정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최고의 스마트폰에 LG전자 ‘G3’ 선정, 드디어 삼성 제쳤다

    최고의 스마트폰에 LG전자 ‘G3’ 선정, 드디어 삼성 제쳤다

    최고의 스마트폰에 LG전자 ‘G3’ 선정, 드디어 삼성 제쳤다 최고의 스마트폰 LG전자의 ‘G3’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15)에서 ‘최고의 스마트폰’으로 선정됐다. MWC를 주최하는 세계이동통신사업자협회(GSMA)는 3일(현지시간) LG전자의 G3와 애플의 아이폰6을 최고의 스마트폰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GSMA는 “G3는 170여개 글로벌 협력사에 공급됐고 LG전자의 휴대전화 매출을 2013년 대비 연간 16% 증가시켰다”면서 선정 이유를 설명했다. G3는 세계 최초로 탑재한 쿼드 HD 디스플레이와 손떨림방지 기능이 있는 1300만 화소 카메라 등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4도 최종 후보에 올랐지만 수상에는 실패했다. ‘가장 저렴한 스마트폰’에는 모토로라의 모토E가, ‘최고 웨어러블 모바일 기술상’에는 모토로라의 모토 360이 선정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최고의 스마트폰 “G2가 최고, 웨어러블은 모토로라”…삼성은?

    최고의 스마트폰 “G2가 최고, 웨어러블은 모토로라”…삼성은?

    최고의 스마트폰 “G2가 최고, 웨어러블은 모토로라”…삼성은? 최고의 스마트폰 LG전자의 ‘G3’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15)에서 ‘최고의 스마트폰’으로 선정됐다. MWC를 주최하는 세계이동통신사업자협회(GSMA)는 3일(현지시간) LG전자의 G3와 애플의 아이폰6을 최고의 스마트폰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GSMA는 “G3는 170여개 글로벌 협력사에 공급됐고 LG전자의 휴대전화 매출을 2013년 대비 연간 16% 증가시켰다”면서 선정 이유를 설명했다. G3는 세계 최초로 탑재한 쿼드 HD 디스플레이와 손떨림방지 기능이 있는 1300만 화소 카메라 등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4도 최종 후보에 올랐지만 수상에는 실패했다. ‘가장 저렴한 스마트폰’에는 모토로라의 모토E가, ‘최고 웨어러블 모바일 기술상’에는 모토로라의 모토 360이 선정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 MWC 이모저모] 장동현 “SKT ‘모비우스’ 5월 상용화”

    [ MWC 이모저모] 장동현 “SKT ‘모비우스’ 5월 상용화”

    장동현 SK텔레콤 사장이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가 열리고 있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기자들과 만나 SK텔레콤의 사물인터넷(IoT) 플랫폼 ‘모비우스’를 5월에 상용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장 사장은 “처음에는 많이 부족하겠지만 우리와 제휴 관계에 있는 사업자와 교감하면서 완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플랫폼 사업 방향에 대해서는 “플랫폼 강자들의 이야기를 들어 보면 그들은 처음부터 플랫폼의 방향을 정해 놓고 가지 않았다”면서 “우선은 고객의 요구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이 밖에도 장 사장은 스타트업(초기기업) 등 파트너들과 적극적인 협력을 다짐했다. 그는 “원래 관심이 많은 분야가 스타트업”이라면서 “사물인터넷은 수직적으로 서비스를 구현하는데 이를 한 기업이 모두 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 경남도, 대표도서관과 기록원 건립한다

     경남 창원시 의창구 사림동에 있는 인재개발원(옛 공무원교육원)과 보건환경연구원 건물이 경남도 대표도서관과 경남도 기록원으로 바뀐다.  경남도는 3일 경남 서부권 개발정책에 따라 인재개발원과 보건환경연구원을 진주로 이전하고 기존 건물을 대표도서관과 기록원으로 각각 리모델링해 2017년에 개관한다고 밝혔다.  내년 상반기에 리모델링 공사를 시작한다. 기존 인재개발원 건물은 사업비 113억원을 들여 도서관과 독서실 시설로 바뀐다. 현재 인재개발원 기숙사로 쓰고 있는 새롬관 1·2층은 좌석 260석을 갖춘 공공 독서실로 꾸며 주민들이 24시간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  대표도서관은 민간장애인 도서관과 연계해 장애인 서비스를 확대하고 실업 청·장년을 위한 취업·창업 비지니스 지원센터도 운영한다. 사이버 도서관 기능을 강화해 인터넷 문화강좌, 인터넷 수능강좌, 전자책과 전자책 모바일 서비스 등도 제공한다.  윤성혜 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신설되는 도 대표도서관은 기존 공공도서관과 차별화된 다양한 도서관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말했다.  인재개발원 옆에 있는 보건환경연구원 건물(지하 1층 지상 5층)은 121억원을 들여 경남도 기록원으로 리모델링해 도와 도내 18개 시·군의 영구 기록물을 보관한다. 도는 도 기록원은 인근에 건립되는 도 대표도서관과 연계해 공적 기록물 공개와 전시 등 다양한 기록문화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기존 인재개발원과 보건환경연구원은 진주시 초전동에 있는 옛 진주의료원 건물을 리모델링해 올해 말 개청할 예정인 경남도청 서부청사 건물로 이전한다.  창원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 “자동차가 움직이는 사무실”… ‘5G 세상’ 직접 시연

    “자동차가 움직이는 사무실”… ‘5G 세상’ 직접 시연

    대형 스크린 위로 황창규 KT 회장의 모습이 떴다. 2020년. 자동차에 탄 황 회장이 ‘사무실’이라고 말하자 최단 경로가 자동 검색된다. 황 회장은 자동차 안에서 스페인 사업자와 화상 회의를 했다. 모든 자료와 대화는 실시간으로 자동 번역됐다. 회의를 마친 황 회장은 자동차 시트에 깊숙이 허리를 기댔다. 손녀의 바이올린 연주를 감상하기 위해서다. 황 회장이 버튼을 눌렀다. 허공에 손녀의 홀로그램이 튀어나왔다. 황창규 KT 회장이 3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피아그란비아에서 열리고 있는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에서 기조연설을 했다. ‘5G로 가는 세상’ 세션의 강연자로 나선 황 회장은 본인이 직접 출연한 동영상을 선보이며 “앞으로는 운전면허증이 필요 없고 자동차는 움직이는 사무실이 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동영상이 끝나자 객석을 가득 채운 청중들 사이에서 박수가 터져 나왔다. 황 회장은 “무인자동차가 주변 환경을 파악하고 판단하기 위해서는 1초당 1기가바이트(GB)의 정보를 처리해야 하는데 수십억대의 자동차가 동시다발적으로 정보를 주고받기 위해서는 현재의 롱텀에볼루션(LTE) 네트워크로는 터무니없이 부족하다”면서 “방대한 미래의 데이터 트래픽을 감당하기 위해 새로운 네트워크(5G) 구축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그는 방대한 정보를 주고받기 위해 네트워크 용량은 1000배까지 증가해야 하고, 끊김 없는 연결성이 보장돼야 한다고 설명했다. 또 고집적 안테나, 초광대역 주파수 활용 등 4G LTE 기술 한계를 뛰어넘는 혁신적 기술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황 회장은 글로벌 통신사업자들 간 협력과 관련해 “5G가 선사할 미래는 한 기업이나 국가의 힘으로 이뤄 낼 수 없기 때문에 통신사업자 주도의 5G 표준화에 대한 협력을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바르셀로나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 MWC 이모저모] 이상철 LGU+ 부회장 핀테크 전략 모색

    [ MWC 이모저모] 이상철 LGU+ 부회장 핀테크 전략 모색

    이상철(왼쪽) LG유플러스 부회장이 2일(현지시간)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가 열리고 있는 스페인 바르셀로나 피아그란비아 전시장 내 마스터 카드 부스를 방문해 관계자로부터 핀테크(정보기술로 진화된 금융서비스) 기술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이 부회장은 이날 삼성전자 부스에도 들러 갤럭시 S6 시리즈에 탑재될 모바일 결제 서비스 ‘삼성페이’를 집중적으로 들여다봤다. 이 부회장은 “급격히 발전하는 금융 서비스의 생태계가 어떤 모습이어야 할지 살펴보고 있다”고 말했다.
  • 해외 강소기업과 손잡고 모바일 결제 신세계 열다

    화려한 디자인과 업그레이드된 성능이 돋보이는 삼성전자의 새 스마트폰 ‘갤럭시S6’가 내세우는 또 다른 강점은 전자결제 기능인 ‘삼성 페이’다. 이 기능 때문에 전화기를 일반 신용카드 결제에 쓰이는 마그네틱 카드 리더기에 갖다 대면 결제가 이뤄진다. 애플 페이는 근거리무선통신(NFC) 방식이지만 절대다수의 신용카드 가맹점에선 마그네틱 리더기를 쓴다. NFC 방식도 지원하는 ‘삼성 페이’가 ‘애플 페이’와 견줄 때 범용성이 뛰어나다는 평가가 나오는 것은 이런 이유에서다. 삼성전자 측은 “‘갤럭시S6’의 ‘삼성 페이’는 카드번호 대신 임시 토큰번호를 사용하기 때문에 보안성에서도 탁월하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삼성 페이의 기반이 된 것은 강소기업 인수·합병(M&A)이었다는 게 삼성 측의 설명이다. 삼성전자는 지난달 마그네틱 보안 전송(MST) 특허기술을 보유한 미국의 신생 모바일 결제 업체 루프페이를 인수했다고 발표했다. 삼성은 지난해 8월부터 신용카드 업체인 비자 등과 함께 이 회사에 공동 투자를 진행하면서 공을 들여 왔다. 장차 펼쳐질 핀테크 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라면 기업 규모를 떠나 모바일 결제 플랫폼을 좌우할 핵심 기술 선점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앞서 삼성전자는 2012년 영국 블루투스 기술 전문기업 케임브리지실리콘라디오(CSR)의 모바일 부문도 인수했다. 업계 관계자는 “2011년 이후 구글이 모토로라를, 마이크로소프트(MS)가 노키아를 각각 집어삼키며 초대형 빅딜을 성공시켰다면 삼성전자는 전문성 있는 비교적 작은 업체를 여럿 인수해 내실을 다졌다”고 평가했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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