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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장 빠른 정답 공개와 난이도 분석까지, 영단기라서 가능한 토익 실시간 정답 풀 서비스

    가장 빠른 정답 공개와 난이도 분석까지, 영단기라서 가능한 토익 실시간 정답 풀 서비스

    외국어전문 '영단기(대표 윤성혁, 이정진)'는 4월 토익 시험인 오늘(26일) 오후 2시부터 '토익 실시간 정답 풀서비스’를 실시 한다. 먼저, 4월 토익 시험 당일인 내일 실시되는 영단기의 토익 실시간 정답 풀서비스는 영단기의 스타강사 8인방이 총 출동할 예정이다. 우선 D-1 라이브 특강을 진행한 스타강사 5인방(LC파트 하태경, 댄리, 이주은 강사, RC파트 노아, 박재형 강사)을 중심으로 논란이 되었던 4월 토익 문제 정답을 파트 별로 정리한다. 또한 영단기의 자부심 ‘정재현 강사’를 비롯해 조대호, 김선경 강사가 4월 토익 총평을 진행한다. 세 강사는 4월 토익 기출경향을 완벽 분석해 토익 정답과 시험에 대한 궁금증을 완벽히 해소시켜 줄 예정이다.. 특히 영단기는 토익 시험이 끝난 직후 가장 정확한 정답을 제공하기 위해 영단기 1등 스타 강사진이 직접 토익 시험을 치르고, 분석한 후 토익 라이브 특강을 진행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더불어 매 회 토익 시험마다 다양한 스타 강사진 및 토익커와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부여하고, 모바일로도 토익 풀서비스를 만나볼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상반기 취업 대비 토익 목표점수 달성을 위해 노력한 수험생들을 위해 26일 토익 시험당일 예측점수를 입력하고, 실제 토익 점수와 100% 일치 했을 경우 토익 시험 응시료를 전액 현금 환급하는 ‘풀서비스 점수 예측 이벤트’도 실시 한다. 예측점수 오차범위에 따라 최대 2만점에서 1만점의 단기포인트를 지급하고, 해당 이벤트에 참여만 해도 전 강좌 프리패스, 과목별 프리패스 등 다양한 혜택까지 제공한다. 영단기 조세원 부대표는 “업계 최초 토익 당일 라이브 특강인 영단기의 ‘토익 실시간 정답 풀서비스’는 누적이용자수 16만명을 넘어서며 가장 빠르고 정확한 토익 정답 공개 특강으로 자리잡았다”며 “앞으로도 수험생들의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영단기는 토익 당일 시험 직후 토익 풀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며, 토익 목표달성 및 단기고득점을 위한 최상의 솔루션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영단기는 상위 5개 어학원들 중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으며 '2014 대학생 선호 브랜드 대상'에서 '가장 빠르게 토익 고득점이 가능한 어학원' 부문 1위로 선정된 바 있다. 또한 최근 '2015 소비자가 뽑은 가장 신뢰하는 브랜드 대상' 영어교육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믿을 수 있는 대세임을 한 번 더 입증했다. 영단기의 ‘토익 실시간 정답 풀서비스’ 및 ‘풀서비스 점수 예측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영단기 홈페이지(www.engdangi.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토익인강 1위 해커스, 토익 수험생 위한 고득점 달성 지원 나서 화제

    토익인강 1위 해커스, 토익 수험생 위한 고득점 달성 지원 나서 화제

    토익인강 1위 해커스인강(www.HackersIngang.com)이 수험생들의 단기간 토익 고득점 달성을 위한 지원에 나섰다. ‘토익 프리패스’와 ‘1등 해커스 패키지’ 등 맞춤형 토익인강을 통해 수험생들은 4월 26일 토익시험은 물론 5월 토익시험 대비도 가능하다. ‘토익 프리패스’는 해커스인강에서 서비스하고 있는 모든 토익인강을 자유롭게 수강할 수 있는 패키지다. 모든 토익인강을 최대 91% 저렴한 최저 월 3만 원대 가격으로 수강할 수 있고, 보카/입문/기본/중급/정규/실전 난이도별 다양한 강의를 통해 토익 기초부터 실전까지 대비할 수 있다. 또 레벨/영역별로 세분화된 강의 커리큘럼은 물론 해커스 대표강사들이 매달 직접 시험을 보고 기출유형 분석을 설명한 강의를 업데이트 해 최신 출제경향을 파악할 수 있다. 해당 강의는 ‘BEST 토익 선생님’ 1위 김동영, ‘대한민국 최고의 토익 LC 선생님’ 1위 한승태, 해커스 토익 LC 입문 1위 한나 등 해커스 스타강사군단의 노하우가 반영돼 있고, 1,000만 부 베스트셀러 교재(해커스토익 교재 총 22권 누적 출고량 기준, 2005년~2014년 6월)를 이용한 강의를 제공한다. 토익 프리패스 신청자 전원에게는 ▲모바일/PC/PMP 무료 다운 쿠폰 ▲결제금액의 10% 포인트 적립 ▲토익 온라인 모의고사 응시료 50% 지원 ▲토익 해설 인강 무료수강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해커스인강에 오픈된 토익 종합강의 수강료를 최대 60% 지원받아 수강할 수 있는 ‘1등 해커스 패키지’도 인기다. 1등 해커스 패키지를 통해 수험생들은 최신 출제경향이 반영된 실전 형식의 강의와 토익 영역별 스타강사의 전문적인 문제풀이 노하우를 함께 전수 받을 수 있다. 신청자 전원에게는 ▲수강일 10일 무료 연장 ▲모바일 수강 쿠폰 최대 3매 ▲교재가 포함된 강의의 교재 무료 배송 ▲토익/토스/오픽 온라인 모의고사 응시료 30% 지원 등을 제공한다. 또 기수별 특별혜택으로 추첨을 통해 ‘해커스인강 3만 원 할인쿠폰’을 증정한다. 특히 해커스인강에서 제공하는 강의는 체계적 6가지 학습법인 ▲Start up(학습목표) ▲Preview test(유형 맛보기) ▲Lecture(오늘의 강의) ▲Mini test(실전연습) ▲Summary(핵심정리) ▲Voca up(어휘학습) 등을 통해 한 강의를 들어도 기억에 오래 남는 학습이 되도록 했다. 한편 해커스인강은 2014 한국소비자만족지수 인터넷교육/토익 부문 1위를 차지한 바 있으며, 온라인 강의 누적 결제자수가 520만(중복 결제자 포함, 2006년~2014년)에 이른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토익인강 1위 해커스, ‘토익 프리패스’ㆍ‘1등 해커스 패키지’ 시선집중

    토익인강 1위 해커스, ‘토익 프리패스’ㆍ‘1등 해커스 패키지’ 시선집중

    토익인강 1위 해커스인강(www.HackersIngang.com)이 수험생들의 단기간 토익 고득점 달성을 위한 지원에 나섰다. ‘토익 프리패스’와 ‘1등 해커스 패키지’ 등 맞춤형 토익인강을 통해 수험생들은 4월 26일 토익시험은 물론 5월 토익시험 대비도 가능하다. ‘토익 프리패스’는 해커스인강에서 서비스하고 있는 모든 토익인강을 자유롭게 수강할 수 있는 패키지다. 모든 토익인강을 최대 91% 저렴한 최저 월 3만 원대 가격으로 수강할 수 있고, 보카/입문/기본/중급/정규/실전 난이도별 다양한 강의를 통해 토익 기초부터 실전까지 대비할 수 있다. 또 레벨/영역별로 세분화된 강의 커리큘럼은 물론 해커스 대표강사들이 매달 직접 시험을 보고 기출유형 분석을 설명한 강의를 업데이트 해 최신 출제경향을 파악할 수 있다. 해당 강의는 ‘BEST 토익 선생님’ 1위 김동영, ‘대한민국 최고의 토익 LC 선생님’ 1위 한승태, 해커스 토익 LC 입문 1위 한나 등 해커스 스타강사군단의 노하우가 반영돼 있고, 1,000만 부 베스트셀러 교재(해커스토익 교재 총 22권 누적 출고량 기준, 2005년~2014년 6월)를 이용한 강의를 제공한다. 토익 프리패스 신청자 전원에게는 ▲모바일/PC/PMP 무료 다운 쿠폰 ▲결제금액의 10% 포인트 적립 ▲토익 온라인 모의고사 응시료 50% 지원 ▲토익 해설 인강 무료수강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해커스인강에 오픈된 토익 종합강의 수강료를 최대 60% 지원받아 수강할 수 있는 ‘1등 해커스 패키지’도 인기다. 1등 해커스 패키지를 통해 수험생들은 최신 출제경향이 반영된 실전 형식의 강의와 토익 영역별 스타강사의 전문적인 문제풀이 노하우를 함께 전수 받을 수 있다. 신청자 전원에게는 ▲수강일 10일 무료 연장 ▲모바일 수강 쿠폰 최대 3매 ▲교재가 포함된 강의의 교재 무료 배송 ▲토익/토스/오픽 온라인 모의고사 응시료 30% 지원 등을 제공한다. 또 기수별 특별혜택으로 추첨을 통해 ‘해커스인강 3만 원 할인쿠폰’을 증정한다. 특히 해커스인강에서 제공하는 강의는 체계적 6가지 학습법인 ▲Start up(학습목표) ▲Preview test(유형 맛보기) ▲Lecture(오늘의 강의) ▲Mini test(실전연습) ▲Summary(핵심정리) ▲Voca up(어휘학습) 등을 통해 한 강의를 들어도 기억에 오래 남는 학습이 되도록 했다. 한편 해커스인강은 2014 한국소비자만족지수 인터넷교육/토익 부문 1위를 차지한 바 있으며, 온라인 강의 누적 결제자수가 520만(중복 결제자 포함, 2006년~2014년)에 이른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다음카카오 모바일 블로그 “이런 방식이?” 실제로 해봤더니

    다음카카오 모바일 블로그 “이런 방식이?” 실제로 해봤더니

    다음카카오 모바일 블로그 다음카카오 모바일 블로그 “이런 방식이?” 대박 다음카카오는 모바일 블로그 서비스인 ‘플레인’ 베타 버전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플레인은 기존 PC 기반 블로그의 복잡하고 어려운 형식을 탈피한 간편한 포스팅 방식으로 누구나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개인별 맞춤화한 검색 기능으로 편리함을 더했다. 공통의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과 활발하게 정보를 공유할 수 있다. ‘찾아보기’ 화면의 검색창에 태그, 글, 사람 등 다양한 분야의 관심 키워드를 입력하면 해당 키워드가 포함된 유용한 정보를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다. 평소 자주 검색하는 단어는 별 표시 아이콘을 클릭해 태그 저장하는 것도 가능하다. 저장된 태그 리스트는 검색창에 자동으로 모아 보여줘 재검색시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다. 공통의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과 정보를 공유하는 새로운 즐거움도 만끽할 수 있다. 특히 이용자별 맞춤화된 추천 태그를 활용하면 비슷한 취향을 가진 플레인을 손쉽게 찾을 수 있다. 자주 방문하는 플레인은 즐겨보기로 설정을 해놓으면 자유롭게 관심 플레인을 오가며 정보를 교류할 수 있다. 별도의 친구 신청-수락 과정 없이 즐겨보기로 설정된 플레인 친구들의 소식은 메인 페이지 좌측 하단의 즐겨보기 탭을 통해 한자리에 모아볼 수 있다. 플레인 이용자간 원활한 소통과 공유 기능도 눈길을 끈다. 플레인에서 발견한 좋은 포스팅에 하트 아이콘을 터치해 느낌을 표현할 수 있고, 덧글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을 수 있다. 또한 개별 포스팅마다 연관글을 추천해줌으로써 이용자가 계속해서 관심 분야의 콘텐츠를 발견할 수 있도록 돕는다. 마음에 드는 포스팅은 내 플레인을 비롯해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등 주요 SNS로도 공유할 수 있다. 다음카카오는 다양한 모바일 플랫폼과 플레인 서비스간 연동을 확대해, 플레인에서 작성된 포스팅과 해시태그 연관 콘텐츠가 다양한 모바일 채널을 통해 널리 공유되고 확산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플레인은 안드로이드 버전으로 우선 선보인다. 베타 서비스 기간 이용자들의 의견을 수렴해 올 하반기 완성도를 높인 정식 서비스를 내놓을 예정이다. 출시 기념으로 이달 30일까지 가입자 가운데 총 100명을 추첨해 선물박스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마련한다. 전보경 다음카카오 플레인 서비스 총괄은 “형식에 구애받지 않는 자유로운 포스팅 방식으로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블로그를 운영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날로그&디지털 리포트] (4)디지털 단식 3주차

    [아날로그&디지털 리포트] (4)디지털 단식 3주차

    ■관계가 흔들린다 카톡한 선배 답 없다고 “버릇없어져” 오해…직장인에겐 불가능한 도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단식’ 마의 3주차, “하루빨리 SNS망으로 돌아오라”는 주변의 압력이 한층 고조됐다. 한 대학 선배는 오랜만에 전화를 걸어와 다짜고짜 “왜 카톡(카카오톡)을 씹느냐”고 따졌다. 사정을 들은 뒤에야 “안부를 묻는 카톡 문자에 답이 없기에 버릇없어졌다고 생각했다”며 머쓱해했다. SNS 단식 16일째 되는 날에는 어머니가 다급한 음성으로 전화해 놀라기도 했다. “할머니 기일이니 늦지 말고 오라”는 카톡 메시지를 이틀 전 보냈는데 당일까지 답이 없기에 무슨 일이라도 난 줄 알았다고 하셨다. 카톡 단체방에 올리면 그만일 친목 소모임 일정을 내게만 따로 전화해 알려준 후배나 ‘카톡 찌라시’를 휴대전화 문자 메시지(SMS)로 보내준 회사 동기도 “언제까지 체험하는 것이냐”며 압박했다. SNS 끊기 체험을 하는 내게 “부럽다”고 말한 지인이 적지 않다. 언제, 어디에 있든 눈치 없이 울려대는 SNS의 감옥에서 자신들도 언젠가는 한번 탈출해 보고 싶다고 한다. 하지만 20~40대의 평범한 직장인인 그들은 결코 감행할 수 없는 도전이라고 한다. 상사의 카톡에 바로 응답하지 않으면 당장 잔소리가 날아오는 게 현실이다. 그러고 보니 주변에 더러 SNS를 쓰지 않는 사람들이 있는데 대부분 현직에서 물러난 장·노년층이다. 체험이 계속될수록 인간관계에서 소외되거나 중요한 정보를 놓칠 것 같은 심리적 불안감도 커졌다. ‘취재원이 아주 중요한 정보를 카톡으로 보냈다면 어쩌지’, ‘친구가 꼭 알아야 할 자신의 신상 변화를 페이스북에 올리지는 않았을까’, ‘중요한 모임이 있었는데 나만 연락을 못 받았다면’ 따위의 가능성 높지 않은 추측이 머리를 어지럽혔다. 딱 5분 만이라도 카톡을 확인하고 싶은 마음이 문득문득 일었다. 체험 2주차까지 점차 줄었던 스마트폰 사용 시간도 3주차에 접어들자 다시 늘었다. 시간이 갈수록 단식 의지가 약해지면서 습관처럼 스마트폰 화면을 켜게 됐는데 SNS를 확인할 수 없으니 대신 인터넷 검색을 많이하게 됐다. 체험 전 하루 평균 4시간 21분 쓰던 스마트폰 사용 시간은 단식 1~2주차에 2~3시간대로 줄었으나 3주차에는 다시 4시간대로 늘었다. 무엇인가 계속 검색하거나 읽지 않으면 불안했고 모두가 ‘멀티태스킹’(두가지 이상의 작업을 동시에 하는 것)하는 세상에서 혼자 멍하니 있거나 사색에 잠기는 순간마저 시간을 낭비하고 있는 듯 느껴졌다.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자유가 불편하다 적응이 됐다, 좀 답답할 뿐, 지하철선 멍하니 있을 자유…한편으론 ‘체험의 끝’ 고대 스마트폰과 SNS 안 하기 체험 3주차. 가장 크게 달라진 점이 있다면 더 이상 휴대전화를 습관적으로 열어 보지 않는다는 것이다. 체험을 시작할 때만 해도 적응이 쉽지 않았다. 벨이 울리지도 않았는데 괜히 피처폰을 열었다가 덮었다가 하며 스마트폰 상실에 따른 아쉬운 마음을 달랬었다. 그러던 것이 시간이 지날수록 ‘헛수고’라는 현실을 깨닫게 되면서 전화기를 열어 보는 횟수가 줄었다. 자연스럽게 ‘참는’ 습관도 생겼다. 체험 전에는 대화를 하거나 책을 읽다가 궁금한 것이 있으면 곧장 스마트폰을 꺼내 검색을 하곤 했다. 지금은 웬만한 건 그냥 넘어간다. 약속 장소로 향하기 전 가방에서 노트북을 꺼내 빠른 길을 검색해야 하는 번거로움은 여전히 짜증을 유발하지만 말이다. ‘정신의학적 변화’라고 할 만한 변화도 있다. 체험 전엔 전화가 오지 않았는데도 몸으로 진동을 느낀 것처럼 착각하는 일명 ‘유령진동 증후군’에 시달렸었다. 이런 횟수가 잦아지면서 ‘스마트폰 중독이 아닐까’라는 걱정을 했었다. 심지어 세수를 하다가 카카오톡이 울린 듯한 ‘카톡 환청’을 들었을 때는 ‘나도 중증이구나’ 싶었던 적도 있었다. 스마트폰을 쓰지 않는 지금은 이런 증상들이 거의 사라졌다. 감정 상태도 3주차에 들어서니 어느 정도 ‘안정기’에 접어드는 듯했다. 1주차 때는 스마트폰에서 벗어났다는 묘한 해방감과 정보에서 뒤처질 수 있다는 불안감이 혼재했었다. 2주차는 짜증과 소외감이 커지면서 스트레스가 극에 달했던 시기였다. 현재는 스마트폰이 울리지 않는 고요함과 여유로운 생활에 적응이 된 것도 같다. 하지만 답답함이 사라진 것은 아니었다. 눈으로는 볼 수 있지만 아무것도 들리지 않는 유리병 안에 갇힌 느낌이라고 할까. 스마트폰을 끊었다고 해서 독서량이 크게 늘어난 것 같지는 않다. 직업상 노트북을 항상 가지고 다니는데 책까지 가지고 다니려니 짐이 됐다. 붐비고 시끄러운 지하철이나 버스 안에서 독서에 집중하는 것도 어려웠다. 라디오를 듣거나 멍하니 있는 경우가 많아졌는데 어떤 지인은 이를 두고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되는 자유’라는 의미를 부여했다. 이제 1주일 뒤면 체험이 끝난다. 그러고 보니 스마트폰 없는 삶에 어느 정도 적응이 됐다고 느끼면서도 한편으로는 체험이 끝나는 ‘D데이’를 세고 있었다. 어쩌면 나의 도전은 끝이 있기에 가능한 것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송수연 기자 songsy@seoul.co.kr ■여유가 생겨났다 또 노트북 쓰는 꿈꾸었다…직장서 아날로그 삶은 사치, 집에선 ‘가족 대화’란 선물 자주 찾는 서울 광화문의 한 기자실. 빈 좌석에 낯익은 노트북 컴퓨터 한 대가 놓여 있다. 날렵하면서도 검은 빛깔로 번쩍이는 금속 외관이 매혹적이다. 겉면에 엄지손톱만 한 캐릭터 스티커가 눈에 띈다. 2년 전 조카가 붙여준 것이다. 누가 볼 새라 좌석 칸막이 사이로 최대한 몸을 웅크린 채 노트북을 켰다. 옥빛 화면 하단의 이메일 아이콘을 조심스레 눌렀다. 굵은 글씨의 새 이메일들이 봄소식을 알리는 제비처럼 날아든다. 그런데 이번 달 메일은 도통 찾을 수가 없다. 고개를 들어 달력을 보니 3월 중순이다. 아뿔사, 또다시 꿈이었다. 디지털 단식 체험을 시작한 이후 벌써 두 번째다. 인류의 가장 위대한 능력은 ‘적응’인 것 같다. 마라톤 풀코스처럼 아득하고 고통스러울 것으로 여겨졌던 아날로그 생활도 3주차에 접어드니 어떤 식으로든 받아들이게 됐다. 무의식은 여전히 꿈을 동원해서라도 ‘디지털 세상’을 갈구하지만 의식은 ‘짜증’과 ‘부인’(否認) 등의 단계를 거쳐 ‘수용’으로 접어든 셈이다. 기자에게 노트북 컴퓨터는 ‘군인의 총’ 격이다. 당장의 기사 작성은 물론 지금까지 모은 연락처와 각종 자료, 메모들도 쌓여 있다. 몇해 전 노트북을 도난당했을 때 노트북이라는 하드웨어 자체보다 그 안에 있는 정보들을 몽땅 날려버릴까 전전긍긍했던 것도 그런 이유에서였다. 체험 시작 전에 연락처 등은 미리 종이로 출력해 놨다. 하지만 매번 원고지에 기사를 쓰고 자료 등을 받을 때 오프라인을 통해야 하는 건 여전히 불편하다. 기존 기사나 데이터 등을 찾기 위해서는 일일이 도서관에 가야 한다. 업무 면에서 아날로그적 삶은 차라리 사치라는 게 지금까지의 결론이다. 대인관계의 경우 체험 전보다 약속이 절반 넘게 줄었다. SNS를 쓰지 않았더니 쓸 데 없는 만남이 준 것일까, 아니면 남들은 부지런히 교류하고 있는데 나만 소외되고 있는 것일까. 다행히 가까운 이들과의 만남과 통화는 여전히 이어졌다. 가족과 보내는 시간은 더 늘고 대화의 깊이도 더해졌다. 먼지만 쌓여 가던 책을 다시 펴든 것도 소득이다. 몇년간 외면하던 색소폰도 다시 잡았다. 시간 낭비라고 여기면서도 끊지 못했던 모바일 게임을 하지 않게 된 것도 달가운 ‘선물’이다. 결국 개인 생활 측면에서 아날로그적 삶은 불편할지언정 못 견딜 정도는 아닌 것 같다. 20대 중반까지는 아날로그적 삶에 익숙했다는 개인적 특수성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이두걸 기자 douzirl@seoul.co.kr
  • 마블 퓨처파이트에 등장하는 캐릭터 보니 ‘대박’

    마블 퓨처파이트에 등장하는 캐릭터 보니 ‘대박’

    마블 퓨처파이트에 등장하는 캐릭터 보니 ‘대박’ ‘마블 퓨처파이트’ 넷마블게임즈가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모바일 블록버스터 역할수행게임(RPG) ‘마블 퓨처파이트’를 출시한다. 넷마블은 21일 캡틴 아메리카, 토르 등 어벤져스 멤버들을 비롯해 스파이더맨, 가디언스 오브 갤럭시 등 마블사의 36종 캐릭터를 활용한 ‘마블 퓨처파이트’를 국내에 첫 공개했다. 마블 퓨처파이트는 ‘몬스터길들이기’로 유명한 넷마블몬스터가 개발했으며 마블의 베스트셀러 작가 피터 데이비드가 시나리오 작업에 참여해 일찌감치 주목을 받았다. 개발사 넷마블몬스터의 김건 대표는 “마블 퓨처파이트는 아이언맨, 로켓라쿤, 캡틴 마블 등 다양한 마블 영웅들로 구성된 마블 히어로 팀이 만들어내는 전투 액션의 즐거움을 제공할 수 있는 것이 매력”이라고 소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다음카카오 모바일 블로그 “공통 관심사 정보 공유 가능” 어떻게?

    다음카카오 모바일 블로그 “공통 관심사 정보 공유 가능” 어떻게?

    다음카카오 모바일 블로그 다음카카오 모바일 블로그 “공통 관심사 정보 공유 가능” 어떻게? 다음카카오는 모바일 블로그 서비스인 ‘플레인’ 베타 버전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플레인은 기존 PC 기반 블로그의 복잡하고 어려운 형식을 탈피한 간편한 포스팅 방식으로 누구나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개인별 맞춤화한 검색 기능으로 편리함을 더했다. 공통의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과 활발하게 정보를 공유할 수 있다. ‘찾아보기’ 화면의 검색창에 태그, 글, 사람 등 다양한 분야의 관심 키워드를 입력하면 해당 키워드가 포함된 유용한 정보를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다. 평소 자주 검색하는 단어는 별 표시 아이콘을 클릭해 태그 저장하는 것도 가능하다. 저장된 태그 리스트는 검색창에 자동으로 모아 보여줘 재검색시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다. 공통의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과 정보를 공유하는 새로운 즐거움도 만끽할 수 있다. 특히 이용자별 맞춤화된 추천 태그를 활용하면 비슷한 취향을 가진 플레인을 손쉽게 찾을 수 있다. 자주 방문하는 플레인은 즐겨보기로 설정을 해놓으면 자유롭게 관심 플레인을 오가며 정보를 교류할 수 있다. 별도의 친구 신청-수락 과정 없이 즐겨보기로 설정된 플레인 친구들의 소식은 메인 페이지 좌측 하단의 즐겨보기 탭을 통해 한자리에 모아볼 수 있다. 플레인 이용자간 원활한 소통과 공유 기능도 눈길을 끈다. 플레인에서 발견한 좋은 포스팅에 하트 아이콘을 터치해 느낌을 표현할 수 있고, 덧글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을 수 있다. 또한 개별 포스팅마다 연관글을 추천해줌으로써 이용자가 계속해서 관심 분야의 콘텐츠를 발견할 수 있도록 돕는다. 마음에 드는 포스팅은 내 플레인을 비롯해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등 주요 SNS로도 공유할 수 있다. 다음카카오는 다양한 모바일 플랫폼과 플레인 서비스간 연동을 확대해, 플레인에서 작성된 포스팅과 해시태그 연관 콘텐츠가 다양한 모바일 채널을 통해 널리 공유되고 확산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플레인은 안드로이드 버전으로 우선 선보인다. 베타 서비스 기간 이용자들의 의견을 수렴해 올 하반기 완성도를 높인 정식 서비스를 내놓을 예정이다. 출시 기념으로 이달 30일까지 가입자 가운데 총 100명을 추첨해 선물박스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마련한다. 전보경 다음카카오 플레인 서비스 총괄은 “형식에 구애받지 않는 자유로운 포스팅 방식으로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블로그를 운영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다음카카오 모바일 블로그 ‘플레인’, 포스팅 방식 실제로 보니?

    다음카카오 모바일 블로그 ‘플레인’, 포스팅 방식 실제로 보니?

    다음카카오 모바일 블로그 ‘플레인’, 포스팅 방식 실제로 보니? ‘다음카카오 모바일 블로그’   다음카카오가 모바일 블로그 서비스인 ‘플레인’ 베타 버전을 21일 출시했다. 플레인은 기존 PC 기반 블로그의 복잡하고 어려운 형식을 탈피해 간편한 포스팅 방식으로 누구나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플레인은 안드로이드 버전을 우선 선보인다. 또 베타 서비스 기간 이용자들의 의견을 수렴해 올 하반기 완성도를 높인 정식 서비스를 내놓을 예정이다. 전보경 다음카카오 플레인 서비스 총괄은 “형식에 구애받지 않는 자유로운 포스팅 방식으로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블로그를 운영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회사 로고 단 승합차 타고 영업 현장 찾아갑니다”

    “회사 로고 단 승합차 타고 영업 현장 찾아갑니다”

    승합차를 타고 영업 현장을 누비는 은행장이 있다. 박종복(왼쪽 세 번째) 한국스탠다드차타드(SC)은행장이다. SC은행의 첫 한국인 최고경영자인 박 행장은 취임 100일을 맞아 영업 현장 방문 전용 승합차를 사들였다. 업무 시간의 절반 이상을 현장에서 보내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다. 회사 로고가 새겨진 승합차를 ‘은행 1호차’로 사들인 것이다. 박 행장은 21일 “로고가 새겨진 승합차로 전국을 누비면 은행을 자연스럽게 알릴 수 있고 에너지도 절약되며 격의 없이 전략회의도 할 수 있어 1석 3조”라고 말했다. 지방 방문 때 지금까지는 임원들이 각자의 차량에 나눠 타 이동했지만 널찍한 승합차에서 함께 머리를 맞대다 보면 자연스럽게 ‘모바일 오피스’가 된다는 게 박 행장의 생각이다. 일부 임원들은 “쪽잠이 날아갔다”며 농반진반 푸념하기도 한다. 이유미 기자 yium@seoul.co.kr
  • 다음카카오 모바일 블로그 “이런 방식이?” 실제로 써봤더니

    다음카카오 모바일 블로그 “이런 방식이?” 실제로 써봤더니

    다음카카오 모바일 블로그 다음카카오 모바일 블로그 “이런 방식이?” 실제로 써봤더니 다음카카오는 모바일 블로그 서비스인 ‘플레인’ 베타 버전을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플레인은 기존 PC 기반 블로그의 복잡하고 어려운 형식을 탈피한 간편한 포스팅 방식으로 누구나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개인별 맞춤화한 검색 기능으로 편리함을 더했다. 공통의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과 활발하게 정보를 공유할 수 있다. ‘찾아보기’ 화면의 검색창에 태그, 글, 사람 등 다양한 분야의 관심 키워드를 입력하면 해당 키워드가 포함된 유용한 정보를 쉽고 빠르게 찾을 수 있다. 평소 자주 검색하는 단어는 별 표시 아이콘을 클릭해 태그 저장하는 것도 가능하다. 저장된 태그 리스트는 검색창에 자동으로 모아 보여줘 재검색시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다. 공통의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과 정보를 공유하는 새로운 즐거움도 만끽할 수 있다. 특히 이용자별 맞춤화된 추천 태그를 활용하면 비슷한 취향을 가진 플레인을 손쉽게 찾을 수 있다. 자주 방문하는 플레인은 즐겨보기로 설정을 해놓으면 자유롭게 관심 플레인을 오가며 정보를 교류할 수 있다. 별도의 친구 신청-수락 과정 없이 즐겨보기로 설정된 플레인 친구들의 소식은 메인 페이지 좌측 하단의 즐겨보기 탭을 통해 한자리에 모아볼 수 있다. 플레인 이용자간 원활한 소통과 공유 기능도 눈길을 끈다. 플레인에서 발견한 좋은 포스팅에 하트 아이콘을 터치해 느낌을 표현할 수 있고, 덧글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을 수 있다. 또한 개별 포스팅마다 연관글을 추천해줌으로써 이용자가 계속해서 관심 분야의 콘텐츠를 발견할 수 있도록 돕는다. 마음에 드는 포스팅은 내 플레인을 비롯해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등 주요 SNS로도 공유할 수 있다. 다음카카오는 다양한 모바일 플랫폼과 플레인 서비스간 연동을 확대해, 플레인에서 작성된 포스팅과 해시태그 연관 콘텐츠가 다양한 모바일 채널을 통해 널리 공유되고 확산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플레인은 안드로이드 버전으로 우선 선보인다. 베타 서비스 기간 이용자들의 의견을 수렴해 올 하반기 완성도를 높인 정식 서비스를 내놓을 예정이다. 출시 기념으로 이달 30일까지 가입자 가운데 총 100명을 추첨해 선물박스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마련한다. 전보경 다음카카오 플레인 서비스 총괄은 “형식에 구애받지 않는 자유로운 포스팅 방식으로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블로그를 운영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치로 경제성장 견인” 리커노믹스 새 승부수

    “정치로 경제성장 견인” 리커노믹스 새 승부수

    “국무원 회의에서 만장일치로 통과된 정책을 몇몇 부장(장관)들이 틀어쥐고 있는 게 말이 됩니까? 정책 입안에 1년이 걸리고 실행 여부 심사에 또다시 1년 걸린다는데, 좀 웃기지 않습니까?” 지난 15일 리커창(李克强) 중국 총리는 국무원 회의를 주재하면서 폭발했다. 3월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이후 그의 신념이 된 간정방권(簡政放權·정부와 기업의 기구를 간소화하고 권한을 하부 기관에 이양)이 제대로 이행되지 않는 것에 대한 질타였다. 베이징대 경제학 박사 출신으로 중국 지도부에서 대표적인 ‘신사’로 통하는 리 총리의 입이 거칠어진 이유는 중국 경제가 점차 기울고 있기 때문이다. 리 총리가 폭발한 날 아침 국가통계국은 올해 1분기 경제성장률이 7.0%에 그쳤다고 발표했다. 6년 만에 최저치였고, 소비·생산·투자 등 모든 지표도 후퇴했다. 리 총리에게 지금의 경제 상황은 위기이자 기회다. 그동안 리 총리는 시진핑(習近平) 주석이 총리 몫이었던 경제까지 모두 관장해 목소리를 전혀 내지 못했다. 건강 악화설까지 겹쳐 통상 10년인 총리 임기를 다 채우지 못하고 2017년 19차 공산당 전국대표대회 때 교체될 것이라는 얘기도 나돌았다. 그러나 중국의 성장 엔진이 예상 외로 빠르게 식어 가자 리 총리가 ‘구원 투수’로 나설 수밖에 없게 된 것이다. 리 총리가 ‘바오치’(保七·성장률 7%대 유지)에 성공하고, 일자리 1000만개를 창출하며, 관료 개혁과 창업 드라이브에 어느 정도 성과를 낸다면 그의 권력 기반은 탄탄해진다. 리 총리는 요즘 목소리만 높이는 게 아니라 개별 정책을 일일이 지도한다. 지난 17일 리 총리는 시중은행 및 국책은행 임원들과의 간담회에서 “경제가 사람의 몸이라면 금융은 혈관”이라면서 “중소기업과 창업기업을 살리기 위해서는 은행의 대출금리와 각종 수수료가 대폭 낮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화답하듯 인민은행은 일요일이었던 19일 밤 전격적으로 금융기관의 지급준비율을 2009년 금융위기 이후 최대폭인 1% 포인트나 내려 은행의 대출 여력을 넓혀 줬다. 중국의 지준율은 19.5%에서 18.5%로 떨어졌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인민은행이 한 달 안에 기준금리도 내릴 것”이라고 보도했다. 심지어 리 총리는 데이터 통신요금까지 챙겼다. 그는 지난 14일 경제전문가들과의 대담에서 “사람들이 모이면 와이파이가 어디 있느냐고부터 묻는데, 이는 모바일 데이터가 비싸기만 하고 느리기 때문”이라고 질타했다. 이동통신사들은 즉각 데이터 비용을 낮추고 통신망을 개선할 것이라고 보고했다. 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는 “총리의 시의적절한 지침과 해당 기관의 신속한 집행이 경제를 호전시키고 있다”고 평가했다. 광명일보도 “리 총리는 요즘 단순히 강화(講話·담화)를 내리는 게 아니라 민생의 최저선을 지키기 위해 ‘경제 작전’을 지휘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리 총리의 ‘경제 정치’가 성공할지는 두고 봐야 한다. 중국 정부는 지준율 인하와 함께 “주식시장을 규제할 생각이 없다”며 지난 18일 발표된 차입 주식거래 규제 방안에 대해 온종일 해명했지만 20일 상하이와 선전 증시는 폭락했다. 총리가 인민은행은 움직일 수 있어도 시장까지 맘대로 할 수는 없다는 게 증명된 셈이다. 블룸버그는 “지준율 및 금리 인하, 부동산 거래 규제 완화, 감세 등의 경기부양은 구조개혁을 지체시켜 더 큰 위험을 키울 수 있다”고 경고했다. 베이징 이창구 특파원 window2@seoul.co.kr
  • 건강·여행·쇼핑·패션 ‘생활밀착형 뉴스’가 뜬다

    정치나 사회 등 전통적인 뉴스 소재보다 건강, 여행, 쇼핑, 패션, 음식 등 생활밀착형 뉴스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언론진흥재단은 ‘2014 언론수용자 의식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분석한 뉴스 분야별 관심도를 20일 발표했다. 20∼50대 성인 남녀 3921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가장 관심이 높은 분야는 5점 척도 상 평균 3.87점을 받은 ‘건강’이었다. 이어 취미·레저·여행이 3.70점, 사건·사고가 3.67점, 스포츠·연예 3.51점, 날씨 3.46점으로 상위 5위권에 올랐다. 반면, 여론·의견(3.14점), 정치(3.10)점, 국제(2.91) 등 공공 사안과 관련된 분야는 하위권에 머물렀다. 양정애 한국언론진흥재단 선임연구원은 “독자들이 정치와 같은 공적 영역의 이슈보다는 개인의 삶에 밀접히 관련된 정보들을 선호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모바일 뉴스 이용자 1097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도 의학·건강이 3.70점으로 선호도 1위를 차지했다. 이어 쇼핑(3.66점), 맛집·핫플레이스(3.61점), 패션(3.53점), 요리·음식(3.50점) 등이 뒤를 이었다. 두 조사에서 공통으로 상위 10위 안에 든 뉴스 분야는 건강, 여행, 패션, 음식이다. 양 연구원은 “과거 기사 중 시의성이 중요하지 않은 연성뉴스 주제들을 재가공해 적절히 배치하면 이목을 끌고 꾸준한 관심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고 조언했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병사들 PX서 휴대전화 빌려 쓴다

    국군복지단은 20일 병사들이 휴가를 가거나 외출할 때 군 마트(PX)에서 휴대전화를 빌려 이날부터 사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군 장병과 군무원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대여서비스를 실시하면서 개인 휴대전화를 사용할 수 없어 영외로 출타할 때마다 공중전화를 찾아다녀야 했던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휴대전화 대여서비스는 부대 안 PX에 비치된 휴대전화를 빌려 기본 대여료 없이 일정금액을 충전한 금액만큼 사용하는 방식이다. 장병들이 휴대전화를 반납할 때 남은 금액은 돌려받는다. 특히 휴가나 외출·외박 등 부대 밖으로 출타하는 병사들은 위병소를 통과하는 순간부터 부대에 복귀할 때까지 이용할 수 있다. 평일이나 주말에 영내에서 휴식 중인 장병도 PX 안에서만 사용한다는 조건으로 휴대전화를 빌려 쓸 수 있다. 군은 보안 문제를 고려해 대여하는 모든 휴대전화에 모바일 단말관리(MDM)시스템을 탑재해 PX를 제외한 영내에서는 통화, 문자, 카메라 등 모든 기능을 사용할 수 없도록 했다. 국방부 관계자는 “출타 중인 장병이 휴대전화를 빌려 쓰면 예기치 않은 사고가 발생할 경우에도 해당 부대에서 장병 위치를 쉽게 파악할 수 있는 이점도 있다”고 설명했다.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 다음카카오 모바일 블로그 ‘플레인’, PC 블로그와 다른 점은?

    다음카카오 모바일 블로그 ‘플레인’, PC 블로그와 다른 점은?

    다음카카오 모바일 블로그 ‘플레인’, PC 블로그와 다른 점은? ‘다음카카오 모바일 블로그’   다음카카오가 모바일 블로그 서비스인 ‘플레인’ 베타 버전을 21일 출시했다. 플레인은 기존 PC 기반 블로그의 복잡하고 어려운 형식을 탈피해 간편한 포스팅 방식으로 누구나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플레인은 안드로이드 버전을 우선 선보인다. 또 베타 서비스 기간 이용자들의 의견을 수렴해 올 하반기 완성도를 높인 정식 서비스를 내놓을 예정이다. 전보경 다음카카오 플레인 서비스 총괄은 “형식에 구애받지 않는 자유로운 포스팅 방식으로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블로그를 운영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다음카카오 모바일 블로그 ‘플레인’, 포스팅 방식 실제로 보니?

    다음카카오 모바일 블로그 ‘플레인’, 포스팅 방식 실제로 보니?

    다음카카오 모바일 블로그 ‘플레인’, 포스팅 방식 실제로 보니? ‘다음카카오 모바일 블로그’   다음카카오가 모바일 블로그 서비스인 ‘플레인’ 베타 버전을 21일 출시했다. 플레인은 기존 PC 기반 블로그의 복잡하고 어려운 형식을 탈피해 간편한 포스팅 방식으로 누구나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플레인은 안드로이드 버전을 우선 선보인다. 또 베타 서비스 기간 이용자들의 의견을 수렴해 올 하반기 완성도를 높인 정식 서비스를 내놓을 예정이다. 전보경 다음카카오 플레인 서비스 총괄은 “형식에 구애받지 않는 자유로운 포스팅 방식으로 누구나 쉽고 간편하게 블로그를 운영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소요 시간 알려주는 ‘콜’ 엄마에게 승차 정보 ‘톡’

    소요 시간 알려주는 ‘콜’ 엄마에게 승차 정보 ‘톡’

    간단했다. 스마트폰에 ‘카카오택시’ 앱(애플리케이션)을 깔고 목적지를 입력한 뒤 ‘호출하기’만 누르면 됐다. 출발지는 위치 정보를 켜니 자동으로 검색됐다. 위치가 정확하지는 않았지만 그렇다고 크게 벗어나는 거리는 아니었다. 1분이 채 지나지 않아 배차가 완료됐다. 운전 기사 사진과 함께 차량번호, 차종이 떴고 ‘5분’ 후 도착한다는 예상 시간도 떴다. 운전 기사로부터 전화가 왔고, 화면 지도 위는 배차 택시의 경로가 떴다. 전화로 부르는 택시와 달리 무작정 기다리는 일이 없어서 좋았다. 밤늦게 택시 정보를 가족이나 친구에게 보낼 수 있는 점도 만족스러웠다. 카카오택시의 초반 반응이 폭발적이다. 서비스 시작 열흘 만에 전국 28만대 택시 중 콜을 받는 6만 3000대 택시 가운데 4만여대가 카카오 택시에 등록했다. 국내 대형 콜택시 업체들이 보유한 기사 수가 1만~2만명 수준임을 고려하면 돌풍 수준에 가깝다. 사용자 반응도 좋다. 시장 조사업체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안드로이드 기준 카카오 택시 이용자는 출시 첫주(3월 30일~4월 5일) 52만명을 찍었다. 출시 둘째주에는 첫주보다 15만명이 적은 37만명이 카카오택시를 이용했지만 여전히 과거 콜택시 앱 이용자 평균(2만~6만)보다는 최소 6배는 많은 이용자가 카카오택시를 이용했다. 다음카카오는 카카오택시의 장밋빛 출발에 안도의 한숨을 내쉬는 모양새다. 다음카카오는 합병 이후 ‘뱅크월렛 카카오’, ‘카카오페이’ 등 다양한 서비스를 선보였지만 눈에 띄는 성공은 없었다. 게다가 최근 매출의 30%를 차지하고 있는 게임 서비스와 근간이 되는 메신저 서비스도 정체다. 특히 ‘클래시 오브 클랜’, ‘레이븐’처럼 카카오 플랫폼을 거치지 않은 독립 게임들이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받으면서 ‘탈카카오’ 분위기가 형성된 지 오래다. 그만큼 다음카카오가 카카오택시에 거는 기대가 크다. 다음카카오는 카카오택시의 성공을 앞세워 앞으로 다양한 O2O(온라인 투 오프라인) 서비스를 제공, 그간의 부진을 만회하겠다는 전략이다. 물론 카카오택시가 바로 매출로 연결되는 구조는 아니다. 다음카카오 관계자는 “서비스가 안정화되면 카카오택시 플랫폼을 기반으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확장해 나갈 예정”이라고 했다. 한 업계 관계자는 “택시앱이 어느 정도 성과만 만들어 낸다면 O2O가 적용될 수 있는 서비스는 무한하기 때문에 앞으로 다양한 형태의 앱이 나올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면서 “다만 (카카오택시가) 직접적인 수익 모델이 없는 상황에서 어떠한 형태로 발전할 수 있을지는 예측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하지만 마냥 낙관하긴 어렵다. 택시앱은 이미 레드 오션이다. 초기 공유 경제를 기치로 모바일 앱 시대를 연 ‘우버’가 국내 영업을 중지하면서 다양한 사업자들이 비슷비슷한 수준의 택시앱을 준비하고 있거나 이미 운영 중이다. 대기업도 뛰어든다. SK 플래닛에서 준비하고 있는 ‘T맵 택시’는 이미 기사용 앱 출시를 마쳤고, 21일부터 본격적으로 승객들을 태운다. 이미 운영되고 있는 택시앱 중에는 ‘이지택시’, ‘리모택시’ 등이 택시 기사들 사이에서 어느 정도 인지도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네이버의 국내 진출 변수도 있다. 네이버는 이미 일본에서 ‘라인 택시’를 서비스하고 있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정청래 의원 “이완구 총리, 애니팡하십니까?”…무슨 뜻?

    정청래 의원 “이완구 총리, 애니팡하십니까?”…무슨 뜻?

    정청래 의원 “이완구 총리, 애니팡하십니까?”…무슨 뜻? 정청래 의원, 성완종 리스트 정청래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성완종 리스트’ 파문에 연루된 이완구 국무총리를 향해 연일 쓴소리를 이어가고 있다. 정 의원은 19일 이완구 총리가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과 지난 1년 동안 217차례 전화를 주고 받았다는 보도와 관련, 이 총리의 거짓 해명을 비판했다. 이 총리는 그동안 성 전 회장과 아는 사이지만 특별한 관계는 아니라고 거듭 밝혀왔다. 정 의원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이완구 총리, 애니팡 하십니까?’라는 제목과 함께 “개인적 친분 없는데 성 전 회장과 1년간 무려 271통 전화. 이쯤되면 애니팡하는 수준. 아트방 하트 모으기 하셨나?”라며 비꼬았다. 모바일 게임 ‘애니팡’을 하기 위해 친구들 사이에 서로 문자로 ‘하트’를 주고받는 것을 비유한 것이다. 정 의원은 앞서 ‘고무줄 개인적 친분’이라는 글에 “태안군의회 의원에게 새벽 6시에 15차례 통화 시도한 것은 개인적 친분이 있어서 했고 성완종 회장과는 개인적 친분이 없다. 그냥 1년 사이 200여통 전화한 것 뿐이다”라고 적으며 이 총리를 비판했다. 이 총리는 ‘성완종 리스트’가 불거지자 성 전 회장과 친분이 있던 태안군 의원에게 새벽에 여러 차례 전화를 건 것으로 드러난 바 있다. 이에 대해 그는 “개인적 친분”이라며 전화를 건 배경에 대해 해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환경부 공무원 명함에는 □□□가 있다

    환경부 공무원 명함에는 □□□가 있다

    “이 동물(식물)은 뭔가요, 무슨 의미죠?” 환경부 공무원들은 외부 인사와 명함을 주고받을 때 항상 이런 질문을 받는다. 정연만 차관의 명함 앞·뒷면에는 지리산 반달곰과 꽃바늘꽃의 세밀화가 그려져 있다. 남광희 대변인은 우리나라 산지에서 자라는 복주머니를, 이민호 자연보전국장은 삵과 매화마름을 명함에 담았다. 정병철 대구지방환경청장은 관할지역인 울릉도·독도에서 처음 발견된 해국(海菊)과 울릉도가 자생지인 섬초롱꽃을 새겼다. 명함에 담긴 그림은 하나같이 멸종위기 야생생물이다. 정 차관이 자연보전국장 재직 시 멸종위기종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여 보자는 취지로 시도했는데 반응이 좋자 조직 전체로 확산됐다고 한다. 현재 멸종위기 야생생물로는 식물 79종과 동물 167종이 지정돼 있다. 자연적 또는 인위적 요인으로 개체 수가 줄어들어 멸종될 수 있는 생물들이다. 환경부는 이 가운데 40여 종의 세밀화를 확보, 직원들이 좋아하는 동·식물을 자유롭게 명함에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정 차관은 19일 “환경 공무원 개개인이 멸종위기 생물 보호 홍보대사로 활동하는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명함에 이어 젊은 세대를 겨냥해 모바일 메신저 카카오톡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멸종위기종 이모티콘도 제작, 배포했다. 반달가슴곰·붉은박쥐·스라소니·금개구리 등 4종을 12종류의 재미있는 동작으로 꾸몄다. 오는 30일까지 10만 명 정도 내려받을 것으로 예상했는데 입소문을 타면서 지난 15일 이미 10만 건을 넘어섰다. 김은경 뉴미디어홍보팀장은“반달곰이나 스라소니 같은 멸종위기종을 밀렵·미세먼지 등 환경 정책과 연관 지어 알기 쉽게 이모티콘을 만든 것이 좋은 반응을 얻은 듯 하다”고 평가했다. 세종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성완종 이완구 1년간 217번 전화…정청래 “친분 없는데 그 정도?” 일침

    성완종 이완구 1년간 217번 전화…정청래 “친분 없는데 그 정도?” 일침

    성완종 이완구 1년간 217번 전화…정청래 “친분 없는데 그 정도?” 일침 정청래 의원, 성완종 리스트, 성완종 이완구 정청래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성완종 리스트’ 파문에 연루된 이완구 국무총리를 향해 연일 쓴소리를 이어가고 있다. 정 의원은 19일 이완구 총리가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과 지난 1년 동안 217차례 전화를 주고 받았다는 보도와 관련, 이 총리의 거짓 해명을 비판했다. 이 총리는 그동안 성 전 회장과 아는 사이지만 특별한 관계는 아니라고 거듭 밝혀왔다. 정 의원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에 ‘이완구 총리, 애니팡 하십니까?’라는 제목과 함께 “개인적 친분 없는데 성 전 회장과 1년간 무려 271통 전화. 이쯤되면 애니팡하는 수준. 아트방 하트 모으기 하셨나?”라며 비꼬았다. 모바일 게임 ‘애니팡’을 하기 위해 친구들 사이에 서로 문자로 ‘하트’를 주고받는 것을 비유한 것이다. 정 의원은 앞서 ‘고무줄 개인적 친분’이라는 글에 “태안군의회 의원에게 새벽 6시에 15차례 통화 시도한 것은 개인적 친분이 있어서 했고 성완종 회장과는 개인적 친분이 없다. 그냥 1년 사이 200여통 전화한 것 뿐이다”라고 적으며 이 총리를 비판했다. 이 총리는 ‘성완종 리스트’가 불거지자 성 전 회장과 친분이 있던 태안군 의원에게 새벽에 여러 차례 전화를 건 것으로 드러난 바 있다. 이에 대해 그는 “개인적 친분”이라며 전화를 건 배경에 대해 해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평균만족도 96%! 종로해커스 ‘토익 빡센특강’ 25일 개최…신청 폭주!

    평균만족도 96%! 종로해커스 ‘토익 빡센특강’ 25일 개최…신청 폭주!

    외국어학원 1위 해커스가 오는 25일(토) 오전 10시 종로해커스 509호에서 ‘토익 빡센특강’을 개최한다. 이번 토익 빡센특강은 ‘끝장토익’ 김수현 강사와 종로해커스 토익 실전 RC 누적 수강생 수 1위(2014년 6월~9월) 주대명 강사가 맡았다. 토익 빡센특강은 종로해커스에서 매월 토익시험 하루 전에 진행하는 문제풀이 중심의 강의로, 96%의 평균 만족도(N=1,622/2014년 11월~2015년 3월/N=1,622)와 매월 연속으로 정기토익 문제를 적중하며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특강은 총 3부로 나눠 진행한다. 1부에서는 실제 토익시험이 치러지는 시간과 환경에 맞춰 실시되는 ‘적중 실전 모의고사’를 통해 정기토익에 필요한 실전 감각을 키울 수 있다. 10년 넘게 토익 만을 연구해 온 해커스어학연구소와 해커스어학원 스타강사가 엄선한 최신 유형 문제를 풀어볼 수 있고, ‘모바일 성적 확인 프로그램’을 통해 시험 종료 직후 성적을 확인하고 오답률이 높은 파트를 집중 공략해 전략적인 학습이 가능하다. 2부에서는 김수현 강사가 실전 토익 LC 출제포인트를 정확하게 짚으며, 낯선 문제가 나와도 확실하게 정답을 고를 수 있는 ‘오답소거법’을 전수한다. 3부에서는 주대명 강사가 지난 10년 간 토익 기출문제를 분석해 쌓은 노하우로 토익시험 하루 전 꼭 알아야 할 RC 비법을 알려줄 계획이다. 특강 참석자들을 위한 다양한 혜택도 마련했다. 참석자 전원에게는 ▲최신 토익 문제집 ▲최신토익 필수보카 300 ▲해커스인강 온라인 모의고사 무료쿠폰이 포함된 ‘빡센특강 패키지’와 특별간식으로 빵과 ‘더치커피워터’를 제공한다. 또 추첨을 통해 종로해커스 토익 강의 ‘무료 수강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특강 신청은 해커스어학원 사이트(www.Hackers.ac)에서 무료로 가능하다. 한편 해커스어학원은 5월 수강신청을 시작했다. 종로해커스에서는 ▲라이징토익 ▲매뉴얼토익 ▲드림토익 ▲멘토토익 ▲전설토익 ▲끝장토익 ▲스파르타토익 ▲5초토익 등 레벨별 강의를 통해 자신의 실력에 맞는 최적화된 강의를 선택할 수 있다. ‘지인추천 이벤트’를 통해 친구와 함께 등록하는 경우에는 최대 20% 수강료를 지원하며, 취업준비생의 스펙 향상을 위한 수강료 15%를 지원 이벤트도 실시한다. 뿐만 아니라 매월 종로해커스 스타강사군단이 진행하는 팀별 토익특강도 진행 중이다. 아울러 해커스는 지난 11월 21일 대학내일 20대 연구소에서 발표한 ‘2014년 20대 TOP BRAND AWARDS-토익/토익스피킹 학원 분야 1위’에 선정돼 최신 트랜드에 발빠르게 따라가는 신뢰받는 브랜드임을 보여줬다. 또 포춘코리아 선정 '2014 고객행복브랜드 대상(교육브랜드-어학원 부문)’과 한국소비자포럼선정 ‘2015 대한민국퍼스트브랜드 대상(외국어학원 부문)’ 등을 수상해 1위 자리를 고수하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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