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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바일 테스팅 서비스 ‘클앱(CLAPP)’ 멤버십 서비스 업그레이드 눈길

    모바일 테스팅 서비스 ‘클앱(CLAPP)’ 멤버십 서비스 업그레이드 눈길

    지난 3월 ‘(주)메디오피아테크(대표 신성균)’가 런칭했던 실제 디바이스 기반 모바일 테스팅 서비스 ‘클앱(CLAPP)’은 다양한 시장 및 사용자의 요구에 부합하기 위해 금월 웹사이트(www.clapp.co.kr) 개편과 함께 ‘멤버십 서비스’를 신규 출시했다고 밝혔다. 클앱의 멤버십 서비스는 원격의 실제 디바이스 중 원하는 디바이스를 OS별, 해상도별로 선택해 인스톨 테스트, 모바일 해상도 테스트, 버그 추적 및 검증 등 사용자 맞춤형 매뉴얼 테스트를 진행할 수 있는 ‘수동 테스트’와 수동으로 수행하기 어려운 반복, 회귀 테스트를 시나리오화한 ‘자동화 테스트’를 모바일 관련 고객사에게 제공하고 있다. 클앱은 글로벌 진출을 준비하는 기업에게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이미 확보된 안드로이드 디바이스 외에도 화웨이, 샤오미 등의 디바이스를 서비스 디바이스 목록에 추가했다. 또한, 사용자들이 요청한 앱인스톨 및 모바일 해상도 등의 테스트 대행 지원 프로그램, 모바일 프로젝트 수주 및 품질 신뢰도 향상을 위한 클앱 멤버십 Certificate 발급, SNS를 통한 회원사 모바일 웹/앱 홍보 지원 등의 내용을 포함시켰다. (주)메디오피아테크(http://www.mediopia.co.kr)의 한 관계자는 “지난 몇 달간 클앱 서비스에 대한 시장 반응을 면밀히 검토한 후, 사용자를 위한 테스팅 서비스 제공 범위를 넓힘과 동시에 이용 제한 없는 테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해당 서비스를 새롭게 준비하게 됐다”면서 “이는 클앱 서비스의 주요 이용사가 대부분 모바일 웹과 앱을 개발하는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어 테스트를 위한 디바이스 구매 비용이 매년 최소 수백만 원에 이르거나, 테스트 디바이스 임대를 위한 지역 앱센터를 이용할 때 시/공간적 제약에 따른 불편이 크다는 점을 고려했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해당 서비스는 모바일 프로젝트 수행 및 운영 시 실제 디바이스를 기반으로 모바일 웹/앱의 검증 테스트를 원하는 기업들에게 신규 디바이스 1대 구매 비용으로 실제 디바이스 60대 이상을 1년 내내 제한 없이 제공하고자 기획된 통합 서비스이며, 중소규모 모바일 개발사의 자체 테스트베드 확보 캠페인의 일환”이라고 덧붙였다. 모바일 웹/앱을 개발자나 사용자가 원격으로 시험할 수 있는 국내 최초의 실제 디바이스 기반 모바일 테스팅 서비스인 클앱은 일일이 디바이스를 구매해 테스트하는 수고로움을 덜어줘 모바일 웹/앱 개발에 있어 시간적, 금전적 비용 절감을 실현시킬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신규 출시된 클앱 멤버십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자료 및 서비스 이용 문의는 클앱 고객센터(1661-7083) 및 이메일(support@clapp.co.kr)을 통해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서유기 예고편 첫 공개, 강호동-이수근-은지원-이승기 ‘1박2일’ 멤버 재회

    신서유기 예고편 첫 공개, 강호동-이수근-은지원-이승기 ‘1박2일’ 멤버 재회

    강호동 이승기 은지원 이수근 ‘찰떡궁합 4인방’이 뭉친 예능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리얼막장 모험활극 tvN ‘신서유기’가 첫 예고편을 공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25일 오전 11시 네이버를 통해 단독 공개된 ‘신서유기’ 첫 예고편에서 4명의 출연자들은 오랜만에 호흡을 맞춘 예능임에도 불구하고 찰떡 케미를 과시했다. ‘신서유기’는 손오공(이수근), 사오정(은지원), 저팔계(강호동), 삼장법사(이승기)가 등장하는 중국의 고전 ‘서유기’를 예능적으로 재해석한 리얼 버라이어티. 오는 9월 4일, 네이버 PC·모바일 TV캐스트를 통해 단독 공개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신서유기 예고편 첫 공개, 이승기가 삼장법사?

    신서유기 예고편 첫 공개, 이승기가 삼장법사?

    강호동 이승기 은지원 이수근 ‘찰떡궁합 4인방’이 뭉친 예능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리얼막장 모험활극 tvN ‘신서유기’가 첫 예고편을 공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25일 오전 11시 네이버를 통해 단독 공개된 ‘신서유기’ 첫 예고편에서 4명의 출연자들은 오랜만에 호흡을 맞춘 예능임에도 불구하고 찰떡 케미를 과시했다. ‘신서유기’는 손오공(이수근), 사오정(은지원), 저팔계(강호동), 삼장법사(이승기)가 등장하는 중국의 고전 ‘서유기’를 예능적으로 재해석한 리얼 버라이어티. 오는 9월 4일, 네이버 PC·모바일 TV캐스트를 통해 단독 공개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기능성칫솔, 치아건강 필수아이템! 치매의 원인, 치주염까지 예방

    기능성칫솔, 치아건강 필수아이템! 치매의 원인, 치주염까지 예방

    석승한 원광대 의과대학 신경과 교수팀은 국제 학술지인 대한의학회지(JKMS)에 치아가 많이 빠진 사람은 5개 미만 빠진 사람보다 무증상뇌경색 등의 뇌병변 발생 위험도가 4.2배 높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는 만성치주염에서 시작된 염증이 동맥경화 등 혈관변화를 일으키고, 결국 혈관을 막아 뇌졸중이나 치매로 이어진다는 가설을 입증했다는 점에서 학계의 주목을 받았다. 연구팀은 뇌졸중과 치매가 없는 50대 이상 438명을 대상으로 뇌CT를 찍어 ‘무증상뇌경색’이나 ‘뇌백질변성’이 있는지를 확인했다. 무증상뇌경색은 혈관이 막힌 게 확인된 경우를 말하고, 뇌백질변성도 뇌의 백질 부위가 밝게 관찰되면 뇌졸중이나 치매와 연관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다. 연구 결과 28개 치아 중 11개 이상 빠진 사람은 5개 이하로 빠진 사람보다 뇌병변 발생률이 4.2배 높았다. 이에 석 교수는 “치아 관리가 허술할수록 뇌졸중, 인지장애 등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구강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올바른 칫솔질만으로도 치주염예방에 효과를 볼 수 있으며 치아뿐 아니라 잇몸까지 닦아 구강 내 세균관리를 꼼꼼하게 해주는 것만으로도 치주질환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한다. 그러나 PENANE의 설효정대표는 칫솔질 만으로는 치아관리에 한계가 있다고 한다. “양치는 팔과 어깨관절을 이용한다. 때문에 일자형 칫솔로는 양치의 사각지대가 생기며 이물질과 치태를 완벽하게 제거하기가 어렵다”는 것이다. 이런 문제들을 개선하기 위해 치과의사의 자문을 받아 개발한 PENANE의 이새칫솔은 T자형의 세로칫솔로 사랑니와 어금니 등 양치의 사각지대를 없애면서 치주염과 충치를 예방하는 특허기술의 제품이다. 또한 이새 이물질 제거와 잇몸마사지가 동시에 되면서 잇몸의 혈액순환을 도와 치매의 원인인 치주염예방에 효과적이며 특히 팔의 움직임이 부자유스러운 노약자나 유아양치가 용이하다. 급속한 고령화사회에서 치주질환이 치매를 비롯한 당뇨, 심혈관계 등 다양한 질환에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 결과가 국내외 학자들에 의해 매년 발표되고 있는 만큼 치아관리의 중요성과 함께 치매의 원인인 치주염예방을 위한 칫솔의 기능성에 대해 관심들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PENANE 설효정대표는 그동안 이새칫솔 메니아들에게 보다 쉽게 칫솔을 공급하기 위해 인터넷대 리점모집과 관심있는 투자자를 찾고 있다. 인터넷 대리점은 무점포, 무광고, 무투자, 무관섭의 모바일 비즈니스로 열정있는 청년창업으로 연계 할 계획이다. 재활운동과 이새칫솔 등의 항노화 제품에 관련된 자세한 정보는 전화(051-323-2060)로 상담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성공적인 매장 운영 위한 국내 유일 리테일 전시회 ‘2015 케이샵’ 개최

    성공적인 매장 운영 위한 국내 유일 리테일 전시회 ‘2015 케이샵’ 개최

    다양한 리테일 환경에서 매장을 운영하는 점주들은 제품, 솔루션, 서비스에 대한 고민을 한다. 온라인 마케팅, 현장 마케팅, 매장 디자인과 인테리어 등 어느 것 하나 신경쓰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이처럼 유통 환경에서 성공하는 매장을 만드는데 도움을 주는 리테일 전시회 ‘2015 케이샵(K Shop 2015)’이 오는 9월 2~4일 3일 간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린다. 2015 케이샵은 오프라인, 온라인, 모바일 매장 등 유통에 필요한 모든 정보를 제공하는 국내 유일의 리테일 샵(Retail Shop) 전문 전시회 및 컨퍼런스다. 오프라인과 온라인(O2O), 모바일 매장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옴니채널을 주제로 차별화된 매장 활성화 전략, 매출향상 방법, 스마트한 고객관리 등 성공적인 유통을 위한 모든 전략을 소개한다. 전시회, 컨퍼런스, 쇼룸의 형태로 진행되는 이번 전시회에는 관련 기업 200개 사가 참가하고 2만명의 참관객이 방문할 예정이다. 먼저 전시회는 숍 디자인(Shop Design)과 숍 테크놀로지(Shop Technology)로 구성돼, 고객을 유혹하는 매장 인테리어 및 스마트한 매장관리를 위한 IT기술 등을 선보인다. NHN엔터테인먼트의 간편결제 서비스 페이코, 마이크로소프트의 스마트 스토어 솔루션, 센트온의 매장 향기 서비스, 구네보코리아의 현금관리시스템, 하니웰의 매장용 PDA 등의 제품이 소개될 예정이다. 컨퍼런스는 오프라인 매장뿐만 아니라 온라인, 모바일 쇼핑채널을 전문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전략을 살펴보는 자리로 마련된다. 롯데백화점, 11번가, CJ CGV, LF 등의 실무자와 영국 리테일 디자인 전문기업 JHP가 연사로 나서 성공적인 유통채널 운영을 위한 사례를 발표하고, 전략을 공유하는 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전시회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미래 매장의 모습을 보여주는 쇼룸관이다. 쇼룸관은 실제 매장 공간처럼 꾸며지는 최첨단 전시공간이다. 가상피팅, 피플카운팅, 고객 동선 감지 및 분석을 위한 솔루션 등 흥미로운 경험이 펼쳐진다. 킨텍스의 윤명희 과장은 “이번 2015 케이샵 행사를 통해 해당 분야에 대해 지식이 부족하고, 궁금한 사항이 많았던 매장 점주들이 많은 도움을 받아, 성공적으로 매장 운영을 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2015 케이샵은 사전 등록시 무료로 입장할 수 있고, 컨퍼런스 단체 등록시 2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kshop.org) 및 전화(031-995-8072, 02-3397-0926)로 문의하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서유기 강호동 저팔계-이수근 손오공-은지원 사오정 ‘완벽 싱크로율’ 이승기는?

    신서유기 강호동 저팔계-이수근 손오공-은지원 사오정 ‘완벽 싱크로율’ 이승기는?

    신서유기 강호동 저팔계-이수근 손오공-사오정 은지원 ‘완벽 싱크로율’ 이승기는? 신서유기 강호동 ‘신서유기’ 예고편이 공개됐다. 강호동 이승기 은지원 이수근 ‘찰떡궁합 4인방’이 뭉친 예능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리얼막장 모험활극 tvN ‘신서유기’가 첫 예고편을 공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25일 오전 11시 네이버를 통해 단독 공개된 ‘신서유기’ 첫 예고편에서 4명의 출연자들은 오랜만에 호흡을 맞춘 예능임에도 불구하고 찰떡 케미를 과시했다. 중국 산시성 시안(西安)을 배경으로 여행은 물론 다양한 게임을 하며 웃음보를 터트리는 출연진의 모습이 본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신서유기’는 손오공, 사오정, 저팔계, 삼장법사가 등장하는 중국의 고전 ‘서유기’를 예능적으로 재해석한 리얼 버라이어티. 천방지축 형들을 두고 “요괴들은 순순히 끌려오지 않아”라며 걱정을 늘어놓는 ‘삼장법사’ 이승기, ‘손오공’ 이수근을 틈만 나면 엄벌하는 ‘사오정’ 은지원의 모습이 웃음을 선사할 예정. 특히 ‘저팔계’ 강호동은 “치킨 브랜드를 7개 대 달라”는 제작진의 주문에 돌연 “양념치킨”을 외쳐 출연자들을 폭소케 했다. 나영석 PD는 “눈빛만 봐도 서로의 생각을 알아채는 출연자들의 4박5일간 즐거운 여행이 생생하게 담길 예정”이라며 ”시청자들이 함께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선보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신서유기’는 오는 9월 4일, 네이버 PC·모바일 TV캐스트를 통해 단독 공개된다. 네티즌들은 “신서유기 강호동 기대된다”, “신서유기 강호동 저팔계, 역시 나영석 머리 좋아”, “신서유기 강호동 싱크로율 대박이다”, “신서유기 이수근..괜찮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tvN ‘신서유기’ 예고편 캡처(신서유기 강호동)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신서유기 강호동 저팔계-이수근 손오공-사오정 은지원-이승기 삼장법사 ‘기대’

    신서유기 강호동 저팔계-이수근 손오공-사오정 은지원-이승기 삼장법사 ‘기대’

    강호동 이승기 은지원 이수근 ‘찰떡궁합 4인방’이 뭉친 예능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리얼막장 모험활극 tvN ‘신서유기’가 첫 예고편을 공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중국 산시성 시안(西安)을 배경으로 여행은 물론 다양한 게임을 하며 웃음보를 터트리는 출연진의 모습이 본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신서유기’는 손오공, 사오정, 저팔계, 삼장법사가 등장하는 중국의 고전 ‘서유기’를 예능적으로 재해석한 리얼 버라이어티. 천방지축 형들을 두고 “요괴들은 순순히 끌려오지 않아”라며 걱정을 늘어놓는 ‘삼장법사’ 이승기, ‘손오공’ 이수근을 틈만 나면 엄벌하는 ‘사오정’ 은지원의 모습이 웃음을 선사할 예정. ‘신서유기’는 오는 9월 4일, 네이버 PC·모바일 TV캐스트를 통해 단독 공개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신서유기 예고편 첫 공개, 캐릭터 보니 ‘완벽 싱크로율’

    신서유기 예고편 첫 공개, 캐릭터 보니 ‘완벽 싱크로율’

    강호동 이승기 은지원 이수근 ‘찰떡궁합 4인방’이 뭉친 예능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리얼막장 모험활극 tvN ‘신서유기’가 첫 예고편을 공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25일 오전 11시 네이버를 통해 단독 공개된 ‘신서유기’ 첫 예고편에서 4명의 출연자들은 오랜만에 호흡을 맞춘 예능임에도 불구하고 찰떡 케미를 과시했다. ‘신서유기’는 손오공(이수근), 사오정(은지원), 저팔계(강호동), 삼장법사(이승기)가 등장하는 중국의 고전 ‘서유기’를 예능적으로 재해석한 리얼 버라이어티. 오는 9월 4일, 네이버 PC·모바일 TV캐스트를 통해 단독 공개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실크우드, 한류의‧한류에 의한‧한류를 위한 비전 선포

    실크우드, 한류의‧한류에 의한‧한류를 위한 비전 선포

    “보통 한류라고 하면 ‘메이드인 코리아(Made in Korea)’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앞으로 한류는 ‘메이드포 차이나(Made for China)’를 더 고민해야 합니다” 신동화 실크우드 부회장의 말이다. 한국 기업인 ㈜실크우드(회장 이금림)가 중국 현지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작하고 있어서 화제다. <한래지성(韓來之星)>은 ‘한국에서 온 스타’라는 의미의 프로그램으로 KBS 간판 아나운서인 한석준 씨가 진행을 맡고 있다. 한 씨의 타고난 입담을 통해서 배우 김수현‧이준기‧지창욱과 가수 아이유와 비, 걸그룹 소녀시대와 EXID 등 한류 스타들의 모든 것을 알아본다. <한래지성>은 중국 소후 TV와 아이치이‧유쿠‧투도어‧텐센트 등 중국 5대 메이저 온라인 유통채널에서 볼 수 있다. 대만과 태국 등 동남아 국가들에서도 네이버 라인을 통해서 서비스 할 예정이다. 또한 중국 스마트TV와 모바일 콘텐츠용으로도 제작한다. 이미 중국의 인터넷과 유큐(중국판 유튜브) 등에서 불법으로 적잖이 유출됐음에도 불구하고, 공식적으로 집계된 시청자가 1000만 명을 훌쩍 넘어섰다. 다음 시즌은 우리나라 공중파에 해당되는 위성TV 방송도 준비하고 있다. 실크우드는 해외에 판매중인 한류 콘텐츠의 대부분이 한국에서 소비하고 난 것을 해외에 재방송으로 공급하는 행태를 꼬집으면서, 해외 현지에서 한류스타들을 출연시키고 있다. 오롯이 해외에 있는 한류 팬들만을 위한 프로그램 제작을 목표로 한다. 때문에 이 회사의 프로그램들은 기존에 한국에서 제작됐던 한류 프로그램들과는 차별성을 보인다. 처음부터 해외 팬들을 염두하고 만들어서 한류에 대한 접근 방식이 완전히 다르다. 또한 콘텐츠의 원활한 수급을 위해서 배우 김수현의 소속사인 키이스트와 그 자회사인 콘텐츠N(ContentN)과도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향후 한류 스타들의 동영상을 이용한 사업에도 공동으로 진출할 예정이다. 신 부회장은 과거 한국의 한류 1세대라고 불리는 ‘대장금’의 중국진출 사례를 예로 들면서 “한류가 단순한 콘텐츠의 소비만으로 끝나지 말고, 한국 상품들의 소비로 이어지는 시너지 효과가 있어야 한다”고도 말했다. 실크우드는 한류 콘텐츠에 PPL(상호 제품간접광고)을 활용하여, 한국의 벤처와 중소기업들의 중국 진출에도 교두보 역할을 하고 있다. 일례로 번역 어플리케이션 개발사인 플리토는 미비했던 중국 회원수가 <한래지성>의 광고를 통해서 세계 1위가 되는 등 가입자 수가 계속 급증하고 있다. 또한 최근 메르스 여파로 침체된 관광산업을 활성화시키기 위해서 홍승표 경기관광공사 사장이 직접 나서기도했다. 홍 사장은 인터뷰를 통해 “이제 한국은 메르스로부터 안전하다”고 강조하면서, “한류 드라마와 예능의 주요 무대인 경기도에서 안전하고, 편안한 관광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이야기 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정치의 ‘보이는 손’이 양극화·파편화 문제 풀어야”

    “정치의 ‘보이는 손’이 양극화·파편화 문제 풀어야”

    25일부터 천년고도 경주에서 한국학 세계학술대회가 사흘 일정으로 열린다. 2007년부터 2년에 한차례씩 개최돼 올해로 5회째를 맞은 이번 학술대회에는 26개국의 한국학 전공학자 130명과 국내 교수 210명, 대학원생 93명 등 433명이 ?한국사회와 정치 ?북한과 남북관계 ?개발도상국 비교정치 ?시민사회와 정당 ?지구화와 지방화 ?여성정치 등 13개 분야별로 한국학 관련 학술논문을 발표할 예정이다. 학술대회를 주관하는 최진우 한국정치학회장(한양대 정외과 교수)을 만나 대회의 의미와 한국 정치의 발전 방향 등에 대한 의견을 들어봤다. →이번 한국학 세계대회의 가장 큰 의미를 꼽는다면. -우선 규모 면에서 한국학 관련 학술대회로는 최대의 행사다. 우리 사회의 여러 갈등과 대립의 양상을 국내 학자들 뿐 아니라 외국 학자들의 눈으로 들여다 보고 해소 방안을 학술적으로 모색해 보고자 하는 시도라고 할 수 있다. 천년고도 경주에서 개최되는 만큼 외국 학자들이 우리의 고유 문화와 전통을 보다 잘 이해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한국학 학술대회를 한국정치학회가 주관하는 게 이채롭다. -한국학의 연구 목적이 한국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것이라고 한다면 역사, 문학, 언어, 철학과 같은 인문학적 연구도 중요하지만 사회과학적 탐구도 소홀히 할 수 없는 일이다. 지금까지의 인문학 중심 한국학 연구의 지평을 넓혀 사회과학적 접근을 접목함으로써 한국학 연구의 균형을 맞추고자 한 점이 이번 학술대회의 또 다른 의미다. →이번 학술대회의 주제가 양극화(polarization)와 파편화(fragmentation)다. 정치학자로서 한국 사회의 양극화 현실을 어떻게 보는가. -어느 사회나 갈등과 분열은 불가피하다. 문제는 이를 어떻게 관리하느냐다. 우리나라는 계층 문제, 지역 갈등, 이념 대립이 중첩돼 있어 해결의 실마리를 찾기가 쉽지 않다. 게다가 이주노동자, 결혼이주민, 북한이탈주민 등의 증가로 사회적 다양화가 급속도로 진행되고 있어 잠재적으로 정체성의 갈등이 심화될 조짐도 보이고 있다. 특히 청년층의 취업난, 중장년층의 조기 퇴직, 노년층의 빈곤화 등으로 중산층이 위축되면서 자칫 희망의 실종 시대가 도래할 수도 있다. 이런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진지한 노력이 경주되지 않는다면 양극화와 파편화는 대립과 분열의 심화, 사회적 불안정성의 증가, 사회적 활력의 감소, 경제적 생산성의 저하, 대립의 격화로 이어지는 악순환의 고리에 빠질 수 있다. 따라서 양극화와 파편화의 극복을 위한 근본적인 개혁 정치가 필요한 시점이다. →양극화, 파편화를 줄여나갈 해법을 제시한다면. -양극화와 파편화의 문제는 시장메커니즘의 보이지 않는 손만으로는 해결될 수 없다. 정치메커니즘의 보이는 손이 필요하다. 사회적 문제의 해결을 위한 정치적 개입에 있어 중요한 것은 정치적 정당성이 확보돼야 한다는 것이다. 정치적 정당성은 무엇보다도 경쟁의 공정성과 결과의 공평성이 인정될 때 생성된다. 그리고 문제 해결이 사회적 합의의 기반 위에서 이뤄진다면 정치적 정당성이 확보될 수 있다. 합의의 문화가 구축되고 공정한 경쟁이 이뤄지려면 성숙한 민주시민의식이 선행돼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민주시민의 의식을 함양하는 민주주의 교육, 시민 교육이 필요하다. 우리나라에서는 많은 경우 중·고등학교 교과과정에서도 정치교육이 송두리째 빠져 있거나 아니면 지극히 왜소화돼 있다. 대학교육에서도 정치외교학과나 국제관계학과를 제외하고는 정치 관련 교육을 받을 기회가 전혀 없다. 많은 선진국에서 중고등학교에서 자국의 정치제도와 과정에 대한 기본적 지식, 그리고 민주시민의식의 함양을 위한 수업을 하고 있고 대학과정에서도 정치학 개론이 필수과목으로 되어 있는 것과 큰 차이를 보이고 있는 실정이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한국정치학회 차원에서 올해 상임위원회의 하나로 교육위원회를 설치했다. 정치 교육 활성화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모바일 시대의 개막과 더불어 전통적 대의민주주의 체제가 위협을 받고 있다. 시대 흐름에 걸맞은 민주정치 체제는 무엇이라고 보는가. -비단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서구민주주의 국가에서도 기존의 계급적 균열구조의 기반 위에서 형성, 유지돼 온 양당체제가 강력한 도전을 받고 있다. 사회적 다양성이 커지면서 새로운 형태의 사회적 균열구조가 등장하고 있는 추세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20세기 초 노동계급의 강력한 등장으로 정당체제가 급격한 변화를 겪었던 것처럼 어쩌면 지금도 정당체제의 재편이 진행되고 있는지도 모른다. 변화하는 환경에 보다 유연하게 대응하고 다양화돼 가는 유권자의 요구에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반응하기 위해서는 기존의 양당체제보다는 다당제가 더 적합할지도 모른다. 다당제를 지향한다면 권력구조와 선거제도의 개편도 필요할 것이다. 개인적으로는 내각책임제 도입과 비례대표제 대폭 확대가 바람직하다고 본다. 진경호 기자 jade@seoul.co.kr
  • 신서유기 강호동, 예고편 보니..이승기가 삼장법사? “요괴들은 순순히 끌려오지 않아”

    신서유기 강호동, 예고편 보니..이승기가 삼장법사? “요괴들은 순순히 끌려오지 않아”

    신서유기 강호동 신서유기 강호동, 예고편 보니..이승기가 삼장법사? “요괴들은 순순히 끌려오지 않아” 강호동 이승기 은지원 이수근 ‘찰떡궁합 4인방’이 뭉친 예능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리얼막장 모험활극 tvN ‘신서유기’가 첫 예고편을 공개했다. 25일 오전 11시 네이버를 통해 단독 공개된 ‘신서유기’ 첫 예고편에서 4명의 출연자들은 오랜만에 호흡을 맞춘 예능임에도 불구하고 찰떡 케미를 과시했다. 중국 산시성 시안(西安)을 배경으로 여행은 물론 다양한 게임을 하며 웃음보를 터트리는 출연진의 모습이 본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신서유기’는 손오공, 사오정, 저팔계, 삼장법사가 등장하는 중국의 고전 ‘서유기’를 예능적으로 재해석한 리얼 버라이어티로 ‘서유기’의 캐릭터를 하나씩 맡아 역할을 소화하는 출연자들의 모습이 재미를 더할 전망이다.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막내 이승기가 형들을 리드하는 모습, 강호동이 “쮸빠찌에(중국어로 ‘저팔계’)”를 외치고 다니는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천방지축 형들을 두고 “요괴들은 순순히 끌려오지 않아”라며 걱정을 늘어놓는 ‘삼장법사’ 이승기, ‘손오공’ 이수근을 틈만 나면 엄벌하는 ‘사오정’ 은지원의 모습이 웃음을 선사할 예정. 특히 ‘저팔계’ 강호동은 “치킨 브랜드를 7개 대 달라”는 제작진의 주문에 돌연 “양념치킨”을 외쳐 출연자들을 폭소케 했다. 나영석 PD는 “눈빛만 봐도 서로의 생각을 알아채는 출연자들의 4박5일간 즐거운 여행이 생생하게 담길 예정”이라며 ”시청자들이 함께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선보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신서유기’는 오는 9월 4일, 네이버 PC·모바일 TV캐스트를 통해 단독 공개된다. 사진=tvN ‘신서유기’ 예고편 캡처(신서유기 강호동)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신서유기 예고편 공개 ‘강호동-이승기-이수근-은지원’ 환상 케미

    신서유기 예고편 공개 ‘강호동-이승기-이수근-은지원’ 환상 케미

    강호동 이승기 은지원 이수근 ‘찰떡궁합 4인방’이 뭉친 예능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리얼막장 모험활극 tvN ‘신서유기’가 첫 예고편을 공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25일 오전 11시 네이버를 통해 단독 공개된 ‘신서유기’ 첫 예고편에서 4명의 출연자들은 오랜만에 호흡을 맞춘 예능임에도 불구하고 찰떡 케미를 과시했다. ‘신서유기’는 손오공(이수근), 사오정(은지원), 저팔계(강호동), 삼장법사(이승기)가 등장하는 중국의 고전 ‘서유기’를 예능적으로 재해석한 리얼 버라이어티. 오는 9월 4일, 네이버 PC·모바일 TV캐스트를 통해 단독 공개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신서유기 강호동, 예고편 보니 “내가 저팔계” 완벽 싱크로율 ‘깜짝’

    신서유기 강호동, 예고편 보니 “내가 저팔계” 완벽 싱크로율 ‘깜짝’

    리얼막장 모험활극 tvN ‘신서유기’가 첫 예고편을 공개했다. 25일 오전 11시 네이버를 통해 단독 공개된 ‘신서유기’ 첫 예고편에서 4명의 출연자들은 중국 산시성 시안(西安)을 배경으로 여행은 물론 다양한 게임을 하며 웃음보를 터트리는 출연진의 모습이 본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신서유기’는 손오공, 사오정, 저팔계, 삼장법사가 등장하는 중국의 고전 ‘서유기’를 예능적으로 재해석한 리얼 버라이어티.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막내 이승기가 형들을 리드하는 모습, 강호동이 “쮸빠찌에(중국어로 ‘저팔계’)”를 외치고 다니는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천방지축 형들을 두고 “요괴들은 순순히 끌려오지 않아”라며 걱정을 늘어놓는 ‘삼장법사’ 이승기, ‘손오공’ 이수근을 틈만 나면 엄벌하는 ‘사오정’ 은지원의 모습이 웃음을 선사할 예정. ‘신서유기’는 오는 9월 4일, 네이버 PC·모바일 TV캐스트를 통해 단독 공개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몰카 판치는 지하철 매일 5.7건꼴 성범죄

    몰카 판치는 지하철 매일 5.7건꼴 성범죄

    올 상반기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 지하철에서 하루 평균 적발된 성범죄가 지난해보다 약 60%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소속 조원진 새누리당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 지하철에서 지난 1~6월 적발된 성범죄는 1023건으로 집계됐다. 하루 평균 5.7건의 성범죄가 나타난 셈이다. 이는 지난해(하루 평균 3.5건)보다 62.9%가 늘어난 것이다. 수도권 지하철 내 성범죄 적발건수는 2012년 943건에서 2013년 1180건, 지난해 1287건으로 해마다 늘고 있다. 2012년부터 올 6월까지 적발된 수도권 지하철 성범죄(4433건) 중 47.5%(2107건)가 출퇴근시간에 집중적으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 상반기 기준으로 성범죄가 가장 많이 나타난 수도권 지하철역은 서울 강남역(107건)이었고 서울 신도림역(65건), 서울 사당역(64건)이 그 뒤를 이었다. 모두 젊은 사람들과 직장인들이 많이 이용하는 지하철 2호선이 다니는 역이다. 경찰은 최근 에스컬레이터, 계단 등에서 카메라를 이용해 여성의 다리 등 신체 부위를 휴대전화 카메라 등으로 몰래 촬영하는 일이 많아지면서 수도권 지하철 내 성범죄가 급증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지하철 역사 또는 전동차 안에서 성추행을 당하거나 신체 일부가 몰래 찍힌 경우 즉시 112 전화 또는 문자로 신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울메트로(지하철 1~4호선), 서울도시철도(지하철 5~8호선)에서 만든 모바일용 애플리케이션 ‘지하철안전 지킴이’를 통한 신고도 가능하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몰카 판치는 지하철 매일 5.7건꼴 성범죄

    몰카 판치는 지하철 매일 5.7건꼴 성범죄

    올 상반기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 지하철에서 하루 평균 적발된 성범죄가 지난해보다 약 60%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소속 조원진 새누리당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수도권 지하철에서 지난 1~6월 적발된 성범죄는 1023건으로 집계됐다. 하루 평균 5.7건의 성범죄가 나타난 셈이다. 이는 지난해(하루 평균 3.5건)보다 62.9%가 늘어난 것이다. 수도권 지하철 내 성범죄 적발건수는 2012년 943건에서 2013년 1180건, 지난해 1287건으로 해마다 늘고 있다. 2012년부터 올 6월까지 적발된 수도권 지하철 성범죄(4433건) 중 47.5%(2107건)가 출퇴근시간에 집중적으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 상반기 기준으로 성범죄가 가장 많이 나타난 수도권 지하철역은 서울 강남역(107건)이었고 서울 신도림역(65건), 서울 사당역(64건)이 그 뒤를 이었다. 모두 젊은 사람들과 직장인들이 많이 이용하는 지하철 2호선이 다니는 역이다. 경찰은 최근 에스컬레이터, 계단 등에서 카메라를 이용해 여성의 다리 등 신체 부위를 휴대전화 카메라 등으로 몰래 촬영하는 일이 많아지면서 수도권 지하철 내 성범죄가 급증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지하철 역사 또는 전동차 안에서 성추행을 당하거나 신체 일부가 몰래 찍힌 경우 즉시 112 전화 또는 문자로 신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울메트로(지하철 1~4호선), 서울도시철도(지하철 5~8호선)에서 만든 모바일용 애플리케이션 ‘지하철안전 지킴이’를 통한 신고도 가능하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중.고교 과정부터 올바른 정치교육 이뤄져야”

    25일부터 천년고도 경주에서 한국학 세계학술대회가 사흘 일정으로 열린다. 2007년부터 2년에 한차례씩 개최돼 올해로 5회째를 맞은 이번 학술대회에는 26개국의 한국학 전공학자 130명과 국내 교수 210명, 대학원생 93명 등 433명이 ?한국사회와 정치 ?북한과 남북관계 ?개발도상국 비교정치 ?시민사회와 정당 ?지구화와 지방화 ?여성정치 등 13개 분야별로 한국학 관련 학술논문을 발표할 예정이다. 학술대회를 주관하는 최진우 한국정치학회장(한양대 정외과 교수)을 만나 대회의 의미와 한국 정치의 발전 방향 등에 대한 의견을 들어봤다. →이번 한국학 세계대회의 가장 큰 의미를 꼽는다면. -우선 규모 면에서 한국학 관련 학술대회로는 최대의 행사다. 우리 사회의 여러 갈등과 대립의 양상을 국내 학자들 뿐 아니라 외국 학자들의 눈으로 들여다 보고 해소 방안을 학술적으로 모색해 보고자 하는 시도라고 할 수 있다. 천년고도 경주에서 개최되는 만큼 외국 학자들이 우리의 고유 문화와 전통을 보다 잘 이해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한국학 학술대회를 한국정치학회가 주관하는 게 이채롭다. -한국학의 연구 목적이 한국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것이라고 한다면 역사, 문학, 언어, 철학과 같은 인문학적 연구도 중요하지만 사회과학적 탐구도 소홀히 할 수 없는 일이다. 지금까지의 인문학 중심 한국학 연구의 지평을 넓혀 사회과학적 접근을 접목함으로써 한국학 연구의 균형을 맞추고자 한 점이 이번 학술대회의 또 다른 의미다. →이번 학술대회의 주제가 양극화(polarization)와 파편화(fragmentation)다. 정치학자로서 한국 사회의 양극화 현실을 어떻게 보는가. -어느 사회나 갈등과 분열은 불가피하다. 문제는 이를 어떻게 관리하느냐다. 우리나라는 계층 문제, 지역 갈등, 이념 대립이 중첩돼 있어 해결의 실마리를 찾기가 쉽지 않다. 게다가 이주노동자, 결혼이주민, 북한이탈주민 등의 증가로 사회적 다양화가 급속도로 진행되고 있어 잠재적으로 정체성의 갈등이 심화될 조짐도 보이고 있다. 특히 청년층의 취업난, 중장년층의 조기 퇴직, 노년층의 빈곤화 등으로 중산층이 위축되면서 자칫 희망의 실종 시대가 도래할 수도 있다. 이런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진지한 노력이 경주되지 않는다면 양극화와 파편화는 대립과 분열의 심화, 사회적 불안정성의 증가, 사회적 활력의 감소, 경제적 생산성의 저하, 대립의 격화로 이어지는 악순환의 고리에 빠질 수 있다. 따라서 양극화와 파편화의 극복을 위한 근본적인 개혁 정치가 필요한 시점이다. →양극화, 파편화를 줄여나갈 해법을 제시한다면. -양극화와 파편화의 문제는 시장메커니즘의 보이지 않는 손만으로는 해결될 수 없다. 정치메커니즘의 보이는 손이 필요하다. 사회적 문제의 해결을 위한 정치적 개입에 있어 중요한 것은 정치적 정당성이 확보돼야 한다는 것이다. 정치적 정당성은 무엇보다도 경쟁의 공정성과 결과의 공평성이 인정될 때 생성된다. 그리고 문제 해결이 사회적 합의의 기반 위에서 이뤄진다면 정치적 정당성이 확보될 수 있다. 합의의 문화가 구축되고 공정한 경쟁이 이뤄지려면 성숙한 민주시민의식이 선행돼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민주시민의 의식을 함양하는 민주주의 교육, 시민 교육이 필요하다. 우리나라에서는 많은 경우 중·고등학교 교과과정에서도 정치교육이 송두리째 빠져 있거나 아니면 지극히 왜소화돼 있다. 대학교육에서도 정치외교학과나 국제관계학과를 제외하고는 정치 관련 교육을 받을 기회가 전혀 없다. 많은 선진국에서 중고등학교에서 자국의 정치제도와 과정에 대한 기본적 지식, 그리고 민주시민의식의 함양을 위한 수업을 하고 있고 대학과정에서도 정치학 개론이 필수과목으로 되어 있는 것과 큰 차이를 보이고 있는 실정이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한국정치학회 차원에서 올해 상임위원회의 하나로 교육위원회를 설치했다. 정치 교육 활성화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모바일 시대의 개막과 더불어 전통적 대의민주주의 체제가 위협을 받고 있다. 시대 흐름에 걸맞은 민주정치 체제는 무엇이라고 보는가. -비단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서구민주주의 국가에서도 기존의 계급적 균열구조의 기반 위에서 형성, 유지돼 온 양당체제가 강력한 도전을 받고 있다. 사회적 다양성이 커지면서 새로운 형태의 사회적 균열구조가 등장하고 있는 추세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20세기 초 노동계급의 강력한 등장으로 정당체제가 급격한 변화를 겪었던 것처럼 어쩌면 지금도 정당체제의 재편이 진행되고 있는지도 모른다. 변화하는 환경에 보다 유연하게 대응하고 다양화돼 가는 유권자의 요구에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반응하기 위해서는 기존의 양당체제보다는 다당제가 더 적합할지도 모른다. 다당제를 지향한다면 권력구조와 선거제도의 개편도 필요할 것이다. 개인적으로는 내각책임제 도입과 비례대표제 대폭 확대가 바람직하다고 본다. 진경호 기자 jade@seoul.co.kr
  •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 미란다 커, “아찔할 만큼 파격적...누드에 가까운 시스루 패션...”

    빅토리아 시크릿 모델 미란다 커, “아찔할 만큼 파격적...누드에 가까운 시스루 패션...”

    호주 출신의 세계적인 톱모델 미란다 커(32),화끈한 패션을 연출했다. 곧 출간될 잡지 ‘V’를 위해서다. 미란다 커는 21일(현지시간) 사진을 자신의 인스타 그램에 올렸다. 미란다 커는 우리나라도 자주 방문, 상당히 낯익은 모델이다. 더욱이 할리우드 배우 올랜도 블롬의 전 부인으로서도 유명하다. 블롬과는 결혼 3년만인 2013년 10월 이혼했다. 최근에는 가장 어린 부자 CEO에 뽑힌 모바일 메신저 스냅챗 대표 에반 스피겔(25)과 사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IT+]스마트폰 30초, 전기차 5분이면 완충 기술 개발

    [IT+]스마트폰 30초, 전기차 5분이면 완충 기술 개발

    스마트폰과 전기차가 상용화되면서 ‘빠른 충전’은 가장 필요한 기술 중 하나로 손꼽히게 됐다. 최근 이스라엘의 한 IT업체는 스마트폰의 경우 50초, 전기차의 경우 5분이면 완전 충전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혀 업계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21일자 보도에 따르면, 텔아비브에 소재한 ‘스토어닷’(Stordot)이라는 업체는 나노기술을 이용해 배터리의 충전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는데 성공했다. 이 기술은 마치 밀도 높은 스펀지가 빠르게 물을 빨아들이는 것과 같은 원리로서, 현재 모바일 스마트폰 기기에 적용할 수 있는 프로토타입까지 개발이 끝난 상황이다. 업체에 따르면 이 충전기술은 일반 스마트폰 완전충전 시간을 30초대까지 끌어내렸으며, 문제점을 보완할 경우 스마트폰에 수 백 배에 달하는 크기의 전기차의 경우 5분 이내에 완전 충전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업체는 이를 증명하는 동영상도 함께 공개했다. 다만 스마트폰 프로토타입은 아직 부피가 너무 커서 크기를 줄이는 과정이 필요하다. 스토어닷 측은 “스마트폰 사용자는 전 세계 적으로 17억 5000만명에 이른다. 이는 매우 큰 시장임이 분명하다”면서 “우리는 어떤 업체도 내놓지 않은 기술로 세계 시장을 선점하고, 전자기기의 충전시간을 앞당기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 업체는 프로토타입 생산까지 끝마친 스마트폰 충전기술의 경우 오는 2016년 상용화가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이 기술의 투자에는 러시아의 백만장자이자 영국 프리미어리그 첼시 구단의 구단주인 로만 아브라모비치가 나선 것으로 알려져 더욱 관심이 쏠리고 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용팔이’ 용하긴 용하네…마의 시청률 20% 육박

    ‘용팔이’ 용하긴 용하네…마의 시청률 20% 육박

    SBS 수목 드라마 ‘용팔이’가 20%에 육박하는 전국 시청률을 보이며 침체 일로를 걷던 안방극장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주원과 김태희가 주연을 맡은 ‘용팔이’는 지난 19일 방송된 5회에서 전국 시청률 18%, 수도권 시청률 20.3%를 기록했다. 모바일과 인터넷 등 뉴미디어의 발달과 케이블TV의 약진으로 지상파 미니시리즈 시청률 대박의 기준이 20%에서 15%대로 떨어진 상황에서 ‘용팔이’의 흥행은 상당히 이례적이다. 시청률 1위로 종영한 전작 ‘가면’의 인기를 이어받은 ‘용팔이’는 지난 5일 첫 회에서 바로 두 자릿수 시청률인 11.6%를 기록했다. 2회는 14.1%, 3회 14.5%, 4회 16.3% 등 매회 시청률 상승 곡선을 그리며 올해 미니시리즈 최고 기록인 MBC 월화 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의 14.3%를 가뿐히 뛰어넘었다. ‘용팔이’는 재벌가 상속녀를 인위적으로 혼수상태에 빠트린 음모와 여기에 가담한 의료진의 탐욕, 돈이 필요해 밤이면 불법 왕진을 다니며 신기에 가까운 의술을 선보이는 외과의사의 이야기가 긴장감을 유발한다. 초반에 신출귀몰하는 의사 김태현 역을 맡은 주원의 원맨쇼로만으로도 시청률을 올린 드라마는 5회부터는 식물인간 상태였던 한여진(김태희)이 김태현과 함께 자신을 병원에 감금시킨 사람들에 대한 복수를 본격화하며 탄력을 받고 있다. 방송가에서는 시청률과 화제성을 동시에 잡은 미니시리즈는 지난해 2월 막을 내린 전지현·김수현 주연의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이후 1년 반 만이라며 고무적인 분위기다. 상승세를 탄 ‘용팔이’가 ‘별그대’의 시청률을 뛰어넘을지도 관심사다. ‘별에서 온 그대’는 방송 4회 만에 20%를 돌파했으며 28.1%로 종영했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식음료 특집] 배스킨라빈스, 시원한 카카오프렌즈

    [식음료 특집] 배스킨라빈스, 시원한 카카오프렌즈

    SPC그룹의 배스킨라빈스가 카카오프렌즈의 인기 캐릭터를 활용한 아이스크림 케이크를 선보였다. ‘카카오프렌즈의 여름휴가’, ‘카카오프렌즈 케이크’, ‘어피치는 힐링중’, ‘제이쥐는 썬탠중’ 등 4종은 모바일 메신저인 카카오톡에 친숙한 소비자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8월 이달의 케이크로 새롭게 선보인 ‘카카오프렌즈의 여름휴가’는 대표 캐릭터 어피치와 튜브가 숲 속 계곡을 따라 신나게 물놀이를 하며 내려오는 모습을 아이스크림 케이크로 표현한 제품이다. 이 제품은 엄마는 외계인, 초코나무숲 등 9가지 맛으로 구성됐다. 배스킨라빈스는 8월 한 달간 정가 3만원인 이 케이크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2000원을 할인해주고 있다. ‘카카오프렌즈 케이크’는 카카오프렌즈의 앙증맞은 7가지 캐릭터로 장식됐다. 지난달 출시 이후 아이스크림 케이크 판매 순위에서 상위권을 차지하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이상한나라의 솜사탕, 체리쥬빌레 등 일곱 가지 맛이 들어갔다. ‘어피치는 힐링중’은 카카오프렌즈의 인기 캐릭터인 복숭아 ‘어피치’가 해변에 누워 여름을 즐기는 모습을 담은 제품이다. 아몬드봉봉과 체리쥬빌레의 두 가지 맛이 담겼다. 카카오프렌즈의 두더지 요원 ‘제이쥐’의 얼굴이 담긴 ‘제이쥐는 선탠중’은 해변에 누워 선탠하는 제이쥐의 모습을 모티브로 만든 아이스크림 케이스다. 바나나와 초콜릿맛을 느낄 수 있는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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