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모바일
    2026-01-24
    검색기록 지우기
  • 몸싸움
    2026-01-24
    검색기록 지우기
  • 취득세
    2026-01-24
    검색기록 지우기
  • 지지도
    2026-01-24
    검색기록 지우기
  • 도요타
    2026-01-24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9,166
  • 한국세무사회 자격시험 전산세무회계 단기합격 와우패스에서

    한국세무사회 자격시험 전산세무회계 단기합격 와우패스에서

    한국세무사회에서 주관하는 제65회 국가공인 전산세무회계자격시험이 오는 12월 5일(토) 시행된다. 전산세무, 전산회계 자격시험은 전산세무회계 실무처리능력을 보유한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한국세무사회가 주관하는 국가공인 자격시험이다. 올해 이미 20만 명이 넘는 응시자가 몰린, 명실상부한 세무회계 분야 전문 자격증이다. 금융전문교육기관 와우패스는 12월 5일 시험을 대비하는 수험생을 위한 단기합격 초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전산세무회계 자격시험을 짧은 기간 내에 준비하고 합격할 수 있도록 구성한 이벤트로, 2016년도 시험까지 강의를 연장해주는 합격보장반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2016년 합격보장 여부에 따라서 수강료의 차이가 있으며, 이동 중 모바일로 학습이 가능하도록 모바일 강의를 무료로 제공한다. 와우패스에서 강의를 진행하고 있는 ‘최대리’ 강의의 특징은 이론과 실기를 따로 학습할 필요 없이 배운 이론을 바로 실기에 적용하여 학습하기 때문에 이론에 대한 이해도 상승은 물론 자연스럽게 실기시험을 대비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학습자는 학습 중 질문사항을 게시하면 학습질문에 대한 답변을 온라인으로 받을 수 있다. 실기입력 방법이나 계정과목에 대한 문의 등 다양한 학습질문을 바로 답변 함으로써 실제 강사와 소통하는 것과 같은 학습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12월 시험 대비하여 진행되는 단기합격 초특가 이벤트의 신청은 11월 23일까지이다. 과정문의는 고객센터(1600-0072)나 홈페이지(www.wowpass.com)를 이용하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우버 “우리도 고급택시 서비스”

    차량 공유 O2O(온·오프라인 연계) 서비스 우버가 국내에서 고급택시 서비스를 내놓는다. 카카오가 최근 운영을 시작한 ‘카카오택시 블랙’과 고급택시 O2O 시장에서 맞붙게 된다. 우버테크놀로지는 11일 기아자동차와 업무협약을 맺고 서울에서 고급택시 서비스 ‘우버 블랙’을 연말에 선보인다고 밝혔다. 우버는 ‘우버 블랙’을 장애인과 외국인 등을 대상으로 제한적으로 운영해 왔으나 지난 9월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시행령 개정으로 고급택시 도입이 가능해지면서 누구나 이용 가능한 고급택시 서비스로 새롭게 출시한다. ‘우버 블랙’은 기아자동차의 K9 고급세단 모델을 할인된 가격에 택시기사들에게 제공하고, 현대엠엔소프트의 스마트폰 내비게이션 ‘맵피’를 활용한다. 세부 운영 시스템 정비와 기사 모집 및 교육, 서울시의 승인을 마친 후 올해 말에 선보일 예정이다. 2013년 8월 국내에 진출한 우버는 렌터카 업체와 제휴한 프리미엄 서비스 ‘우버 블랙’과 모바일 콜택시 서비스 ‘우버 택시’, 개인 소유의 자가용과 렌터카의 운전자와 승객을 연결하는 ‘우버 엑스’ 등을 출시했지만 ‘우버 엑스’는 위법 판결을 받고 사업을 접었다. 앞서 카카오는 모범택시의 1.5배 수준의 요금을 적용하는 ‘카카오택시 블랙’을 출시하고 지난 3일 운영을 시작했다. 카카오에 이어 우버까지 고급택시 서비스에 뛰어들면서 국내 O2O 시장에 고급택시 서비스가 줄을 이을 것으로 보인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단 72초 만에 10억 위안 매출 대박…스마트폰 1초당 8만개씩 판매 ‘날개’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업체인 알리바바가 주최하는 소비축제인 ‘광군제’(光棍節·싱글데이)에서 폭발적인 매출액이 기록됐다. 알리바바의 인터넷 쇼핑몰인 타오바오몰과 티몰에서 11일 0시 정각에 시작된 이날 행사는 단 72초 만에 10억 위안(약 1810억원)의 매출액을 올렸다. 10억 위안을 돌파하는 데까지 2013년에는 6분, 2014년에는 2분이 걸렸다. 100억 위안(약 1조 8000억원)을 넘어선 시점도 12분 28초로 지난해 37분 기록을 25분이나 앞당겼다. 행사 시작 9시간 52분 만에 전체 거래액은 500억 위안(약 9조 400억원)을 기록했다. 중국 언론은 이날 24시간 동안 알리바바의 총매출액이 870억 위안(약 15조 7722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모바일 기기를 이용한 거래가 72%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지난해 매출은 571억 위안이었다. 스마트폰은 1초에 8만개씩 팔려나갔다. 메이주와 화웨이, 샤오미 등 중국산이 1~3위를 휩쓸었고 애플이 4위로 나타났다. 샤오미는 행사 시작 1시간 만에 4억 위안어치를 팔았다. 이날 가장 빠른 배송 기록은 14분으로 베이징 자오양구에 사는 한 주민은 0시 14분에 TV를 전달받았다. 중국인이 구매한 외국산 제품은 압타밀과 뉴트릴론, 벨라미스 등으로 1~3위가 모두 분유였다. 한국 제품의 경우 베스트 판매 상품 1~3위가 모두 미용제품이었다. 특히 아이오페 비비크림(4위), 헤라 비비크림(6위), 미샤 비비크림(14위)이 베스트 판매 외국산 제품 상위 20위에 포진했다. 올해 행사에는 4만여개 기업이 총 600만종의 제품을 선보였다. 해외 브랜드는 5000여개였다. 알리바바는 이날 베이징올림픽 수영경기장인 ‘수이리팡’(水立方)에 초대형 전광판을 설치하고 내외신 기자 500여명을 불러 실시간 매출액 추이를 공개했다. 정부의 공식 행사장인 수이리팡을 상업적으로 이용하도록 허락한 것은 경기 침체 탈출을 꾀하고 있는 중국 정부가 이 행사에 크게 주목하고 있다는 뜻이다. 리커창(李克强) 총리는 축하 메시지를 전달했다. 중국 언론들은 광군제가 중국중앙방송(CCTV) 설 특집 생방송인 ‘춘제완후이’(春節晩會)보다 더 인기를 끌고 있다고 전했다. 베이징 이창구 특파원 window2@seoul.co.kr
  • [의정 포커스] “의정에 필요한 지식 쌓자” 광진구의회는 ‘열공모드’

    [의정 포커스] “의정에 필요한 지식 쌓자” 광진구의회는 ‘열공모드’

    매주 목요일 오후 3시가 되면 광진구의회는 공부방으로 변한다. 학생은 광진구의원들이다. 광진구의회는 구의원과 사무국 직원들의 의정 활동을 돕기 위한 ‘광진구의회 아카데미’의 마지막 강의를 12일 연다고 11일 밝혔다. 구의회는 지난 9월 17일부터 아카데미를 진행해 왔다. 박삼례 광진구의회 의장은 “교육을 통해 기초의회의 입지를 다지고 구정에 필요한 전문 지식도 쌓을 수 있었다”면서 “절반이 넘는 초선 의원은 물론 재선, 3선 의원들까지 모두 교육에 관심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개강 첫날에는 문재우 강사를 초빙해 보건행정과 위생 실무 이론, 관련 법규에 관한 강의를 들었다. 구의회 관계자는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등의 질병에 대처하는 행정 체계에 대한 전반적인 사항을 배울 수 있는 기회였다”면서 “지역 주민들이 관심을 많이 보이는 분야이기 때문인지 의원들의 관심도 상당히 높았다”고 전했다. 이 밖에 예산·회계, 컴퓨터 활용 등의 커리큘럼은 의원들이 배우고 싶어 하는 과목을 신청받아 구성했다. 특히 내년 예산안 심의에 대비해 개인 홈페이지 관리 방법, 모바일 실무 활용 팁 등의 컴퓨터 활용 방법을 공부했다. 광진구의회가 공부방으로 변한 것은 지난해 박 의장이 취임하고부터다. 구의회는 지난해에도 아카데미를 개최해 예산과 구정 관련 학습을 진행했다. 박 의장은 “의회가 단순히 견제에만 그치지 않고 지역의 발전을 이끌기 위해선 의원들이 공부하는 수밖에 없다”면서 “이번 아카데미는 좀 더 체계적이고 전문적으로 공부하고 연구할 수 있도록 준비했는데 앞으로 의원들의 활동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유웨이중앙교육, 수능등급컷, 합격진단에 대입컨설팅까지 토탈 서비스 제공

    유웨이중앙교육은 유웨이닷컴을 통해 2016학년도 수능 당일(12일) 채점 및 합격진단과 관련된 다양한서비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유웨이닷컴에서 제공하는 수능 당일 서비스는 ▲실시간 등급컷 ▲빠른채점/일반채점 ▲출제경향 ▲모의지원 ▲합격진단 등이다. 실시간 등급컷은 수능 직후인 오후 5시 경부터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될 예정이며, 2016년 수능의 난이도와 변별력 등 출제경향을 확인해 볼 수 있다. 빠른채점/일반채점은 수능 직후 자신이 적은 답을 모바일에 등록하면 채점결과를 바로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다. 모의지원은 풍부한 모의지원자 표본을 기반으로 실시간 입시 트렌드를 분석해준다. 또 실시간 모의지원 통계를 산출, 전체 지원자들의 통계와 허수를 제거한 모의지원자들의 통계를 구분해 신뢰도 높은 모의 지원결과를 제공한다. 또한 수험생들은 모의지원 표본별 경쟁자 상세 성적을 열람할 수 있어 구체적인 지원방향 설정이 가능하다. 또한 10건의 무료 모의지원을 한 수험생은 유료 합격진단 결과를 2회 무료로 열람할 수 있다. 합격진단 여부도 확인해 볼 수 있다. 수험생은 자신의 성적대에 지원가능한 모집단위를 확인할 수 있으며, 유웨이중앙교육이 제공하는 추천 모집단위(추천 대학 서비스)도 살펴볼 수 있다. 또한 4년치 입시결과를 토대로 한 합격 여부 추정 서비스를 제공한다. 유웨이중앙교육 관계자는 “수능 성적 발표일에는 수능 결과 분석, 확정 등급컷, 모의지원, 합격진단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며 “수능 당일과 성적 발표일 서비스를 활용해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합격 필승 전략을 계획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유웨이중앙교육은 11월 15일(일) 오후 2시 강남구민회관에서 ‘2016 정시 입시 전략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총 3부로 구성돼 있다. 1부는 유웨이중앙교육 백승한 평가실장의 수능 가채점 결과 분석, 2부는 이만기 평가이사의 정시 판세 변화 및 지원전략, 3부는 이승혁 상담실장의 입시컨설팅 사례분석 및 대학별고사 준비 등으로 진행된다. 입시설명회는 수험생과 학부모 모두 참여 가능하며, 참가자 전원에게 설명회 자료집과 가채점 배치참고표를 무료로 제공한다. 입시설명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uway.com) 또는 전화(1566-8188)로 문의하면 된다. 더불어 11월 14일부터 12월 29일까지 ‘2016 정시 1:1 대면 컨설팅을 실시한다. 이번 오프라인 대입 컨설팅은 성적대, 계열, 진로별로 전문화된 베테랑 컨설턴트가 투입돼 수능과 내신 점수를 토대로 수험생의 위치를 분석해주며 목표대학 환산점수를 기준으로 합격 가능성을 판단해준다. 또 실제 입시 결과(100만 건) 분석을 통해 커트라인을 예측하고, 학과 중심의 적성을 고려한 진학 계획을 수립해 주며 수시 이월 인원 등 정시 지원 흐름을 분석해 군별 최종 지원 전략을 제시한다. 컨설팅 문의는 전화(02-2102-5582)로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11월 14일 토익정답 빠르게 확인하는 서비스는 해커스 토익 문자알림 서비스

    11월 14일 토익정답 빠르게 확인하는 서비스는 해커스 토익 문자알림 서비스

    해커스토익(www.Hackers.co.kr)이 11월 14일 토익시험 종료 후 수험생들이 빠르게 정답을 확인할 수 있도록 토익 총평 강의를 제공한다. 토익 총평은 매월 토익시험마다 해커스 스타강사가 진행하는 강의로 많은 토익커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총평 강의에서는 해커스 스타강사가 제공하는 LC/RC 난이도 및 논란문제, 정답 등 11월 14일 토익에 대한 다양한 총평을 텍스트/음성/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한다. 총평 업로드 전 토익 문자알림 서비스를 신청하면 따로 기다리지 않고 편리하게 총평 업로드 소식을 받고 바로 확인할 수 있다. 또 해커스토익 어플을 다운로드 받으면 모바일로도 확인이 가능하다. 문자알리미 신청자 전원에게는 ‘해커스인강 토익스피킹 강의 30% 할인 수강권’을 증정한다. 더불어 11월 14일 토익시험일에 토익 총평을 진행할 강사의 이름을 맞히면 추첨을 통해 ‘크리스피크림 오리지널 하프더즌’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총평을 진행할 강사는 토익시험 당일 공개될 예정으로, 응시자들은 이벤트에 미리 참여하고 본인의 예측이 실제로 일치하는지 확인해보는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다. 토익 자유게시판에서는 토익시험 전 마무리 공부법과 토익 관련 글을 공유할 수 있으며, 시험 직후에는 난이도와 토익에 관한 모든 것을 자유롭게 공유할 수 있다. 토익 자유게시판에 게시글 1개만 작성해도 ‘해커스인강 1만 원 수강권+11.14 토익 기출 100단어집’을 제공하고, 게시글 2개 작성 시에는 11월 14일 토익시험 파트별 난이도 분석과 다음 토익시험을 위한 실전 대비 문제를 수록한 ‘해커스 토익스타일’을 추가로 증정한다. 한편, 내년 5월부터 신토익이 시행됨에 따라 해커스토익 사이트에서는 신토익의 변경된 유형 설명과 샘플문제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따라서 유형 변경 전 빠르게 토익시험을 끝내려는 토익커들과 신토익 유형을 알아보려는 예비 토익수험생들의 많은 방문이 예상된다. 이외에도 해커스토익에서는 토익시험 전 마무리 학습을 하기에 최적화된 ‘토익 적중 예상특강’을 비롯해 ▲매일 실전 LC/RC 풀기 ▲토익 리딩 무료강의 ▲토익 스타트 리딩 무료강의 ▲해커스 토익 보카 TEST 등 다양한 무료 자료도 상시 제공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시럽 월렛’에 신한카드 담아 간편결제 가능해진다

     앞으로는 모바일 지갑서비스 ‘시럽 월렛’에서 신한카드를 이용해 결제가 가능해진다. O2O(온-오프라인 연계) 서비스와 핀테크가 결합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한다.  SK플래닛은 신한카드와 양사의 플랫폼 및 빅데이터를 결합한 모바일 기반 O2O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SK플래닛과 신한카드는 커머스, 정보기술(IT), 신용카드를 융합한 새로운 서비스를 내놓을 예정이다. 이를 위해 지난 10일에는 경기도 성남시 판교에 위치한 SK플래닛 사옥에서 전략적 제휴 조인식을 체결했다.  두 회사의 제휴에 따라 신한 앱카드는 ‘시럽 월렛’에 탑재돼 오프라인에서의 간편결제가 가능할 뿐 아니라 본인의 카드 이용현황, 실적 정보를 한 번에 확인할 수 있게 된다. 모바일 선주문 서비스 ‘시럽 오더’와도 연동돼 이용이 더욱 편리해진다.  또 신한카드가 보유한 빅데이터 플랫폼을 ‘시럽 월렛’에 적용해 고객에게 시간, 장소, 상황별 혜택정보를 제공하고, ‘시럽 페이’와 신한 앱카드의 가입 프로세스를 동기화하고 오프라인 제휴 가맹점을 상호 연계하는 등 시너지 효과를 낼 계획이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한 손에 잡히는 세계… ‘모바일 만물상’ 시대

    한 손에 잡히는 세계… ‘모바일 만물상’ 시대

    음식 주문과 쇼핑, 택시 호출, 차량 수리, 세탁…. 이 모든 것이 스마트폰 하나로 가능한 시대다. O2O(온·오프라인 연계) 서비스의 발달로 스마트폰은 일상의 거의 모든 일을 처리해 주는 ‘내 손안의 만물상’이 됐다. 모바일 주문과 택시 호출 등이 초기 모델이었던 O2O 시장은 이제 오프라인에서의 무엇이든 모바일로 가능함을 증명하며 진화해 가고 있다. 급성장하는 O2O 시장은 정보통신기술(ICT) 대기업과 벤처, 스타트업의 격전지다. 특히 국내의 O2O 시장을 주도해 온 SK플래닛과 카카오, 네이버는 각자의 주력 무기를 기반으로 차별화된 O2O 생태계를 넓혀 나가고 있다. 1500만여명이 가입한 모바일 지갑 애플리케이션 ‘시럽 월렛’을 보유한 SK플래닛은 간편결제와 음식 선주문, 쇼핑, 택시 등 전방위적인 O2O 확산에 나서고 있다. 특히 스마트폰을 통한 각종 상거래에 주목하고 있다. 오프라인 매장의 할인과 혜택 정보를 한데 모아 알려 주는 시럽 월렛을 기반으로 쿠폰 사용과 주문, 결제까지 한번에 가능한 플랫폼을 만들어 가는 셈이다. 지난해 9월 출시된 ‘시럽 오더’는 모바일 선주문 시장의 문을 연 서비스로 평가받는다. 출시 1년 만에 250개 브랜드, 전국 5000여곳의 매장을 확보했다. 지난 8월에는 소상공인들이 모바일 플랫폼 안에서 고객관리를 할 수 있는 마케팅 솔루션 ‘시럽 스토어’를 출시했다. 시럽 스토어는 전단 광고와 멤버십 카드 관리, 쿠폰 발급 등의 고객관리를 모바일로 옮겨온 서비스로, 대형 프랜차이즈가 아닌 작은 매장의 점주도 O2O 플랫폼에서 마케팅을 할 수 있다.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이용자에게 맞는 맛집을 추천해 주는 ‘시럽 테이블’, 오프라인 쇼핑몰에 들어서면 매장의 정보를 실시간으로 알려 주는 ‘시럽 가이드’도 이용자 수를 늘려 가고 있다. ‘카카오택시’로 모바일 택시 호출 서비스를 O2O 시장에 안착시킨 카카오는 도로 위 서비스에 집중하고 있다. 지난 3일에는 고급택시 호출 서비스인 ‘카카오택시 블랙’의 서비스를 시작했다. 벤츠 등 고급 외제차와 강도 높은 교육을 받은 기사들이 호텔 의전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난 5일에는 대리운전 기사와 승객을 모바일로 연결하는 ‘카카오 드라이버’ 서비스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카카오는 모바일 메신저인 ‘카카오톡’과 모바일 내비게이션 ‘김기사’를 연동하면서 택시 서비스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었다. 업계에서는 도로 위 운수 서비스에서 노하우를 쌓은 카카오가 택배나 퀵서비스 등 인접 서비스로 영역을 넓힐 것이라는 시각이 많다. 한편 국내 인터넷 검색 부동의 1위인 네이버는 쇼핑을 중심으로 O2O 플랫폼을 구축해 가고 있다. 지난해 12월 서비스를 시작한 쇼핑 O2O 플랫폼 ‘쇼핑윈도’는 네이버의 검색 서비스와 간편결제 서비스인 ‘네이버페이’를 연동, 네이버 아이디 하나로 검색과 주문, 결제와 적립금 관리까지 한번에 마칠 수 있도록 한다. 소비자들은 개별 사이트에 일일이 가입할 필요가 없어 편리하다. 매장 점주는 실시간 대화 플랫폼인 ‘네이버톡톡’을 이용해 소비자의 질문에 실시간으로 답변할 수 있다. 지난 9월 기준으로 2700개 오프라인 매장의 20만여개 상품이 등록돼 있다. 지난 8월과 9월에는 두 달 연속 월 거래액이 100억원을 돌파하는 등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9월에는 화장품 등 뷰티 상품을 모은 ‘뷰티윈도’를, 지난달에는 유아·어린이 상품을 모은 ‘키즈윈도’를 열며 분야를 세분화하고 있다. 이처럼 다방면으로 뻗어 가는 O2O 서비스를 정점으로 이끌 ‘필살기’는 간편결제다. 스마트폰으로 원하는 서비스에 연결한 뒤 결제까지 원스톱으로 가능할 때 O2O 서비스의 편리함을 극대화할 수 있다. SK플래닛은 자체 간편결제 서비스 ‘시럽페이’의 이용처를 T스토어와 현대H몰, 예스24, 인터파크 도서 등으로 확대하는 한편 올해 안에 출시되는 ‘T맵택시 2.0’에서도 요금결제 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게 할 예정이다. 카카오는 카카오택시 블랙에 자체 간편결제 서비스인 ‘카카오페이’ 모듈을 적용, 신용카드를 미리 등록하면 하차 시 자동으로 결제할 수 있게 했다. 네이버 역시 네이버페이를 통해 원스톱 쇼핑을 가능하게 했다. 네이버 관계자는 “인터넷에서 쇼핑을 할 때 결제 단계에서 포기하는 이용자가 절반 이상”이라며 “쇼핑의 마지막 단계를 간편결제로 묶으면 편리함이 배가된다”고 말했다. 업계 관계자는 “온라인뿐 아니라 오프라인 공간에서도 모바일로 손쉽게 결제할 수 있게 되면 O2O 서비스에 ‘화룡점정’을 찍는 셈”이라고 밝혔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후계구도·사업재편 분주한 재계 “조직 유연하게”… 연말 인사 촉각

    후계구도·사업재편 분주한 재계 “조직 유연하게”… 연말 인사 촉각

    연말 주요 그룹들의 인사철이 다가오면서 재계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후계 구도와 지속 성장을 위한 숨 가쁜 사업 재편으로 어느 때보다 인사 요인이 커지면서 대상과 폭이 주목된다. 본격적인 ‘이재용 체제’를 맞은 삼성의 인사 폭이 가장 클 것으로 전망된다. 그중에서도 임원 인사는 사업 재편, 인력 재배치, 사옥 이전 등과 같은 군살 빼기에 이은 그룹 재정비의 하이라이트로 꼽힌다. 기존에는 ‘크고 강하게’를 지향했지만 세계 경제와 경영 환경이 불투명해진 요즘은 ‘빠르고 유연하게’를 모토로 삼고 있어 인사 폭도 클 것이라는 설명이다. 당장 삼성전자 임원 1200여명 중 최소 20~30%가량은 줄어들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3년간 전자의 스마트폰 부문이 급성장하면서 늘렸던 임원 수를 다시 줄이는 셈이다. 삼성전자 내 스마트폰을 담당하는 인터넷모바일(IM) 부문의 영업이익은 한때 6조원대에서 현재 2조원대에 머물러 있다. ‘이재용 시대’에 맞는 젊은 피 수혈을 위한 세대교체와 삼성 고유의 신상필벌이 인사 원칙이다. 당장 삼성전자 내 만 60세 이상의 사장 이상 임원으로는 최지성 미래전략실장, 권오현 부회장, 윤부근 사장 등이 있다. 삼성전자를 이끌어 온 윤부근, 이상훈, 신종균 사장은 내년 3월 사내이사 임기 만료여서 이들의 거취에 따라 인사 폭이 요동칠 수 있다. 연말 인사에서 이재용 부회장은 승진하지 않을 것으로 전해졌다. 현대자동차그룹은 연중 수시 인사를 하는 정몽구 회장의 스타일에 따라 이번 연말 임원 인사는 소폭에 그칠 전망이다. 앞서 현대차그룹은 지난 9월 현대다이모스에 있던 여승동 사장을 현대차 품질 총괄로 불러들였고 10월에는 중국 시장을 총괄하는 중국담당 사장에 김태윤 베이징현대 상근자문을 임명했다. 다만 이달 초 독립 고급 브랜드 ‘제네시스’ 론칭에 따른 조직 개편 관련 인사는 상당 폭 이뤄질 예정이다. 2년 7개월 만에 최태원 회장의 친정 체제가 시작된 SK그룹의 임원 인사 폭도 관심사다. 지난 연말 최 회장이 옥중 인사를 한 만큼 이번 연말에는 안정을 모토로 한 소폭 인사일 것이란 전망이 많다. 당장 SK이노베이션 이사회 의장으로 재직 중인 김창근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은 내년 3월 사내이사 임기가 끝난다. SK이노베이션, SK텔레콤, SK주식회사(SK C&C), SK네트웍스의 사장단은 지난해 대표이사로 선임된 케이스여서 당장 연말 교체 확률은 높지 않다는 시각이다. 올해로 대표이사 3년차인 SK하이닉스 박성욱 사장의 사내이사 임기는 2018년까지다. LG는 그룹 전체로 큰 움직임은 없지만 전자 쪽에서 소폭의 물갈이가 에상된다. 그룹 전체 임원 수는 800명이며 그중 전자가 300여명을 차지한다. LG전자 관계자는 “전자에서 각각 스마트폰과 TV를 맡고 있는 조준호 사장과 권봉석 부사장은 올해 임명돼 교체 가능성이 낮다”면서 “가전과 자동차 부품 쪽도 성적이 좋아 교체 요인이 없다”고 말했다. 경영권 분쟁 중인 롯데그룹의 인사도 소폭으로 예상된다. 그동안 연말 인사는 신격호 총괄회장의 인가 사항이었으나 지금은 신 총괄회장에게 업무 보고도 이뤄지지 않고 있다. 다만 재승인 심사를 앞둔 롯데면세점이나 부진을 겪고 있는 롯데마트 등 일부 계열사는 실적에 따라 대표이사 교체 가능성이 거론된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박재홍 기자 maeno@seoul.co.kr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전세주택 정보 한눈에… 모바일 웹 서비스

    전세주택 정보 한눈에… 모바일 웹 서비스

    스마트폰으로 전세 임대주택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모바일 전용 서비스가 열렸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9일 전세 임대 고객들이 휴대전화로 쉽게 물건과 입주 정보를 얻고 상호 교환할 수 있도록 전세 임대 전용 모바일 웹(mjeonse.lh.or.kr)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그동안은 입주자가 원하는 주택을 찾기 위해 중개업소를 돌며 발품을 팔아야 했다. 전세 임대는 소득 등에 따라 입주자로 선정된 사람이 직접 거주하고 싶은 주택을 선정해 오면 토지주택공사가 집주인과 전세 계약을 맺고 이를 입주자에게 싼값에 재임대해 주는 제도다. ‘전세임대장터’ 메뉴는 이용자가 임대, 입주, 중개하고자 하는 전세 임대주택 정보를 자유롭게 등록하고 위치기반(지도) 서비스를 통해 원하는 주택의 특성을 사전에 볼 수 있다. 관심 물건이나 현 거주지에서 가까운 물건 등을 보여 주는 맞춤형 ‘마이메뉴’도 있다. 임대차 계약 분쟁 등 법률 상담 서비스도 제공한다. 세종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비즈+] 11번가 올해 최대 할인행사 월말까지

    SK플래닛 11번가가 11월 한 달간 연중 가장 큰 할인 이벤트를 연다고 9일 밝혔다. 11번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으로 처음 물건을 사면 50% 할인 쿠폰(최대 1만 5000원)을 주고 모든 고객에게 모바일 앱에서 사용 가능한 1만원 할인 쿠폰(4만원 이상 구매 시)과 2만원 할인 쿠폰(10만원 이상 구매 시)을 지급한다. 기저귀 등 인기 있는 베스트 100 상품을 온라인몰 최저가 수준에 판매하고, 오는 11일에는 T멤버십 이용자 대상의 선착순 경품 이벤트를 연다.
  • 유서 깊은 역사의 도시... 동양의 파리 ‘호치민’

    유서 깊은 역사의 도시... 동양의 파리 ‘호치민’

    - 고풍스러운 야경은 호치민 인민위원회 청사에서 베트남 호치민은 베트남 경제를 주도하는 상업도시로서 빠르게 발전하고 있으며, 고층 건물과 고급 주거 단지가 속속 등장하고 있다. 하지만 19세기 말부터 약 80년이라는 오랜 기간 동안 프랑스의 지배를 받으며 세워진 유럽풍 건축물들은 변함없이 그 자리를 지키며 호치민의 관광 중심지를 형성하고 있다. 프랑스식 건축 양식을 잘 보여주는 노트르담 대성당, 중앙우체국, 인민위원회 청사는 프랑스 식민지의 아픈 역사를 문화로 승화했다는 평을 이끌 만큼 호치민 시내에서 조화로운 풍경을 이루고 있다. 천 년 역사의 호치민을 ‘동양의 파리’로 거듭나게 한 이 세 건축물은 시내 중심부에 위치해 있으며, 모두 도보로 이동 가능하다. ▶프랑스에서 직접 공수한 자재로 만들어진 노트르담 대성당노트르담 대성당은 호치민에서 가장 아름다운 건물로 손꼽힌다. 프랑스는 침략한 도시의 중심에 성당을 건립했는데, 노트르담 대성당도 그 중 한 곳으로 식민통치를 상징하는 건축물이다. 1862년부터 시작하여 1880년까지 진행 된 대대적인 건설로 노트르담 대성당은 완공까지 총 18년이 소요되었다. 무엇보다 사용된 건축 자재 모두 프랑스에서 직접 공수한 것들이다. 특히, 마르세유(Marseille)의 빨간 벽돌로 이루어진 외벽은 그 기품을 여전히 유지하고 있다. 고딕양식과 로마네스크 양식이 혼합된 노트르담 대성당은 높은 아치형 천장과 화려한 스테인드 글라스를 특징으로 한다.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프랑스의 노트르담 대성당과 흡사한 외형을 지니고 있다. 도심에 우뚝 솟은 첨탑과 화려하면서도 섬세한 외관은 많은 여행객들의 사랑을 받아오고 있으며, 매주 일요일에는 미사에 참석하기 위해 줄을 서있는 사람들을 쉽게 볼 수 있다. ▶콜로니얼 양식의 진수를 느낄 수 있는 명소, 중앙우체국노트르담 대성당에서 나오면 바로 건너편에 시선을 사로잡는 건물이 있다. 바로 에펠탑을 설계한 구스타프 에펠(Gustave Eiffel)의 걸작물로 평가되는 중앙우체국이다. 1866년부터 1891년에 걸쳐 완공된 이곳은 베트남 내에서 가장 큰 규모의 건축물 중 하나다. 중앙우체국은 식민지에서 본국의 양식을 반영하면서 해당 풍토에 맞는 독자적 스타일을 일컫는 콜로니얼(Colonial) 양식의 대표 건축물이다. 높은 아치형 천장에 넓고 긴 내부는 기차역과 흡사해 파리의 오르세(Orsay) 미술관을 떠올리게 된다. 화려한 외관과 내부이지만, 정면에 호치민 주석의 대형 초상화를 걸어두어, 역사를 잊지 않으려는 베트남 사람들의 마음을 엿볼 수 있다. 중앙우체국에서는 각 지역 및 나라로 우편과 소포를 보낼 수 있고, 기념우표도 구매할 수 있어 많은 여행객들이 즐겨 찾는 장소가 되었다. ▶야경이 일품인 고풍스러운 느낌의 호치민 인민위원회 청사중앙우체국에서 도보로 5분 거리에 위치한 호치민 인민위원회 청사는 호치민의 랜드마크다. 인민위원회 청사 역시 식민지 시절에 공회당으로 만들어진 건축물로서, 중후하며 고풍스러운 느낌을 간직하고 있다. 노트르담 대성당의 붉은 외벽과 다르게 인민위원회 청사는 베이지색 외벽에 하얀 대리석 기둥으로 구성되어 있다. 내부로 출입이 불가능하지만, 청사 앞을 공원으로 꾸며 놓아 쉬어가기에도 좋다. 청사 주변은 무엇보다 아름다운 야경으로 유명하여, 늦은 저녁에도 사진 촬영을 하는 관광객들로 붐비는 장소이다. 야경을 편히 구경하고 싶다면 청사 좌측에 있는 렉스 호텔(Rex Hotel)을 방문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과거 전쟁 시 장교클럽으로 사용된 공간으로 호텔 옥상에 위치한 루프탑 가든에서 내려다 보는 야경은 호치민의 매력에 다시 한번 빠져들게 할 것이다. 호치민 여행은 베트남의 대표적인 저가 항공사인 비엣젯항공과 함께 합리적인 가격과 편리한 서비스로 즐길 수 있다. 현재 인천-하노이 직항 노선을 운영 중인 비엣젯 항공은 11월 7일부터 인천-호치민 직항 노선도 주 7회 운영할 예정이며, 오는 11월11일부터 18일까지 초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항공권을 최저 9,000원부터 판매하는 이번 프로모션은 매일 오후 2시부터 4시 사이에 진행되며, 비엣젯항공의 인천~하노이 및 인천~호치민 노선이 포함된다. (세금 및 유류할증료 미포함) 이번 프로모션 항공권은 비엣젯항공의 홈페이지(www.vietjetair.com), 모바일 사이트 또는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구입 가능하며, 2015년 12월 1일부터 2016년4월 30일까지 사용 가능하다. 더불어 우선 탑승, 무료 기내식, 비즈니스 클래스 라운지 등의 혜택이 제공되는 비엣젯항공의 스카이보스(Skyboss) 패키지를 이용한다면 더욱 편안한 여행이 될 것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차세대 먹거리’ 동영상 콘텐츠 확보전 가열

    이동통신 업계에 동영상 콘텐츠 확보 경쟁이 뜨겁다. 이통 3사가 미디어를 차세대 먹거리로 점찍고 ‘유튜브’와 ‘아프리카TV’ 같은 모바일 동영상 플랫폼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SK텔레콤은 9일 모바일 동영상 서비스 플랫폼 ‘핫질’을 출시했다. ‘핫질’은 연예인과 인기 BJ, 동영상 사업자 등이 자신의 채널에 동영상을 올려 이용자들이 자신의 관심사에 따라 골라 볼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다. 아이돌 그룹, 여행, 반려동물, 인터넷 강의 등의 콘텐츠가 총 23개 채널에서 제공된다. 이용자들은 연령과 성별, 시청 이력 등에 따라 다르게 구성되는 UI(이용자 환경)를 통해 개인 맞춤형 콘텐츠를 추천받는다. 콘텐츠 제작사에 직접 투자를 통한 콘텐츠 확보에도 나섰다. SK텔레콤은 양띵, 김이브, 악어 등 유명 1인 창작자를 보유한 다중채널네트워크(MCN) 전문기업 트레져헌터에 50억원을 투자해 트레져헌터의 동영상 콘텐츠를 핫질에서 제공한다. 최근 미디어계에서 각광받고 있는 1인 미디어 콘텐츠를 조기에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통신 서비스 이용의 패러다임이 음성에서 데이터 중심으로 변화하면서 이통3사는 데이터를 통한 수익을 극대화할 수 있는 동영상 콘텐츠 확보에 열을 올리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지난 6월 각종 동영상 콘텐츠를 총망라한 ‘LTE 비디오 포털’을 출시하고 최신 미국 드라마를 발빠르게 확보해 나가고 있다. KT는 이통3사 중 가장 많은 16만여편의 주문형비디오(VOD)를 보유하며 우위를 점하고 있다. 여기에 SK텔레콤이 최근 CJ와 미디어 산업에서의 전략적 제휴를 맺으면서 이통 3사 간 미디어 전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130개 브랜드 모바일 포인트 서비스도 삼성페이로”

    “130개 브랜드 모바일 포인트 서비스도 삼성페이로”

    삼성전자의 모바일 간편결제 서비스인 ‘삼성페이’가 ‘삼성페이 멤버십 서비스’를 추가한다고 9일 밝혔다. 본연의 결제 기능뿐 아니라 여러 브랜드의 모바일 포인트 카드가 제공하는 할인, 포인트 적립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삼성페이 멤버십 서비스는 시럽, 클립, 스마트월렛 등 국내 대표 멤버십 서비스와 연동해 사용한다. 이에 따라 SPC그룹 해피포인트, 롯데 엘포인트 멤버십, 편의점 CU 멤버십, 삼성전자 멤버십 등 130여개 브랜드의 포인트 카드 서비스가 제공된다. 삼성페이 사용자들은 기존에 이용하던 모바일 포인트 카드를 가져와 멤버십 서비스를 누릴 수 있다. 삼성페이를 통해 신규 발급도 받을 수 있다. KB국민카드 고객들을 상대로 삼성페이 해외 결제 서비스도 이르면 이달 말 출시한다. 삼성전자는 KB국민카드를 포함해 국내 주요 카드사들과의 협업을 통해 해외 결제 서비스를 위한 기술을 개발 중이다. 다른 카드사 고객을 상대로 범위를 계속 확대할 방침이다. 삼성페이는 해외 결제 기능과 멤버십 서비스를 추가한 데 이어 연내 교통카드 기능까지 지원해 편의성을 더욱 확대할 방침이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삼성페이’ 결재때 130개 브랜드 포인트 자동 적립

     삼성전자의 모바일 간편결제 서비스인 ‘삼성페이’가 ‘삼성페이 맴버십 서비스’를 추가한다고 9일 밝혔다. 본연의 결제 기능뿐 아니라 여러 브랜드의 모바일 포인트 카드가 제공하는 할인, 포인트 적립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삼성 페이 멤버십 서비스는 시럽, 클립, 스마트월렛 등 국내 대표 멤버십 서비스와 연동해 사용한다. 이에 따라 SPC그룹 해피포인트, 롯데 엘포인트 멤버십, 편의점 씨유(CU) 멤버십, 삼성전자 멤버십 등 130여개 브랜드의 포인트 카드 서비스가 제공된다.  삼성페이 사용자들은 기존에 이용하던 모바일 포인트 카드를 가져와 멤버십 서비스를 누릴 수 있다. 삼성페이를 통해 신규 발급도 받을 수 있다.  KB국민카드 고객들을 상대로 삼성페이 해외 결제 서비스도 이르면 이달 말 출시한다. 삼성전자는 KB국민카드를 포함해 국내 주요 카드사들과 협업을 통해 해외 결제 서비스를 위한 기술을 개발 중이다. 다른 카드사 고객을 상대로 범위를 계속 확대할 방침이다.  삼성 페이는 해외 결제 기능과 멤버십 서비스를 추가한 데 이어 연내 교통카드 기능까지 지원해 편의성을 더욱 확대할 방침이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롯데백화점, 10~12일 ‘코리아 광군제’ 할인행사 진행

     롯데백화점이 중국판 블랙프라이데이인 ‘광군제’를 맞아 대규모 온라인 할인행사에 나선다.  롯데백화점은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코리아 광군제’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광군제는 2009년부터 시작된 중국 최대의 온라인 할인 행사로 매년 11월 11일에 진행한다. 중국 상인들이 독신자들을 겨냥해 할인 판매에 나선 것에서 시작돼 미국의 블랙프라이데이와 같은 세계 최대 소비자 할인 축제 가운데 하나로 자리잡았다.  롯데백화점은 광군제 시기를 맞아 한국판 ‘코리아 광군제’를 주제로 롯데닷컴, 롯데아이몰, 엘롯데 등 3대 롯데백화점 온라인몰에서 대규모 할인 행사를 실시한다. 화장품과 영패션, 레저, 스포츠 등 전 상품군의 200대 인기 아이템을 30~80% 할인 판매한다. 물량 규모는 150억원 수준이다.  대표 상품으로는 정상가 대비 30% 할인된 루이까또즈 핸드백 35만원, 70% 할인된 쉬즈미스 재킷 4만원, 60% 할인된 노이즈 패딩 9만 8000원 등이다. 또 블랙야크, 네파, 코오롱스포츠, 노스페이스 등 아웃도어 대표 브랜드들이 참여해 다운재킷 30억원 물량을 쏟아낼 예정이다.  추가 할인도 제공된다. 대표적으로 롯데닷컴에서는 신한카드, KB카드 등 카드사에 따라 요일별로 10% 적립, 5% 청구 할인 등의 혜택을 제공하고, 모바일로 10만원 이상 구매 시 5000점을 적립해주는 행사를 진행한다. 이런 추가 할인 행사는 사이트별로 다르며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카카오 대리운전 시장 진출

    포털에서 모바일로 중심축을 전환한 카카오는 카카오택시의 성공에 힘입어 도로 위 서비스에 ‘올인’하고 있다. 카카오는 내년 상반기 출시를 목표로 ‘카카오드라이버’라는 이름의 모바일 대리운전 O2O(온·오프라인 연계)서비스를 준비 중이라고 5일 밝혔다. 카카오가 ‘도로 위 서비스’에 집중하는 가운데 골목상권 침해 논란도 가열될 것으로 예상된다. 카카오는 “이용자가 원하는 것을 언제든 제공한다는 카카오의 온디맨드(On Demand) 전략을 강화하고, 대리운전 서비스를 통해 모바일로 가능한 생활의 혁신을 만들어 가려는 결정”이라고 밝혔다. 대리운전 기사와 승객을 모바일로 연결시키는 플랫폼으로, 카카오택시의 노하우와 데이터에 기반한 서비스가 될 것으로 보인다. 카카오는 이날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전국대리운전노동조합, 전국대리기사협회 등 수도권 5개 대리운전 기사 단체와 간담회를 진행했다. 카카오는 지난 3일에는 고급택시 서비스 ‘카카오택시 블랙’을 내놓고 O2O 수익 창출에 나섰다. 업계에서는 카카오가 택배, 퀵서비스 등의 배송서비스에도 진출할 가능성을 내다보고 있다. 소문만 무성했던 카카오의 대리운전 시장 진출이 확정되면서 대리운전업계를 중심으로 또 한번 거센 논란이 일 전망이다. 전국대리운전연합회 등 사업자들은 비상대책위원회를 결성하고 집회를 여는 등 강력하게 반발해 왔다. 반면 대리기사들 사이에서는 열악한 근무환경을 개선할 수 있는 기회라며 반기는 분위기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가수 효린·김태우도 ‘꿈’을 기부합니다

    가수 효린·김태우도 ‘꿈’을 기부합니다

    청년들에게 취업과 창업의 꿈을 키워 주기 위한 청년희망재단이 5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우체국 6층 재단 사무실에서 현판식을 가졌다. 재단이 운영하는 ‘청년희망아카데미’의 본격적인 첫 강연에는 국내 스토리텔링 전문가인 류철균(필명 이인화) 이화여대 교수가 나섰다. 현판식에는 황철주(주성엔지니어링 대표) 이사장을 비롯해 김대환 노사정위원장, 김동만 한국노총 위원장, 박병원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등 이사진 7명과 박현주 미래에셋 회장 등 주요 펀드 기부자들이 참석했다. 기부자 가운데 가수 효린·김태우도 행사에 함께했다. 황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사람이 가장 중요한 자산이라는 신념으로 청년희망재단이 각계각층의 노블리스 오블리주를 실천하는 재단으로 성장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류 교수가 ‘희망의 원리’를 주제로 ‘융복합 스토리텔링’의 첫 강연을 했고 60여명의 취업 준비생들이 주의 깊게 경청하며 궁금한 점을 질문했다. 류 교수는 “기존의 현실을 따라서는 희망의 계기가 발견되지 않는다”면서 “지금까지 없었던 서비스와 콘텐츠, 시장 등에서 창의성과 상상력을 집중했을 때 밝은 희망이 보인다”고 말했다. 아카데미 무료 강연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거의 매일 이뤄지는데, 이달 강연에서는 만화 작가 변지민씨, 드라마 작가 정윤정씨 등이 재능 기부를 할 예정이다. 강연에 참가하려면 청년희망재단 홈페이지(yhf.kr)를 통해 사전에 신청해야 한다. 재단은 또 모바일게임(30명), 웹드라마(30명) 등 2개 분야에 대해 인문·사회·예체능 전공 대학생 및 졸업자 중 문화 콘텐츠 사업 진출 희망자를 선발해 6~9개월간 무료로 교육하며 다음달에 참가 신청을 받기로 했다. 김경운 전문기자 kkwoon@seoul.co.kr
  • 석현준 출전 포르투갈 리그, ‘스포플레이’ 앱 통해 실시간 중계

    석현준 출전 포르투갈 리그, ‘스포플레이’ 앱 통해 실시간 중계

    국가대표에 발탁돼 치열한 주전 원톱 경쟁을 하고 있는 석현준 선수에 대한 관심이 날로 뜨거워지고 있다. 현재 포르투갈 빅토리아 세투발의 주전 공격수로, 최근 9경기 연속 선발 출전해 5골을 터트리는 등 좋은 활약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다. 빅토리아 세투발은 1910년도에 창단되어 100년 전통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 세투발의 축구 구단이다. 세투발에서 활약하고 있는 석현준 선수에 대해 한국 축구팬들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그동안 포르투갈 리그는 국내에 방송이 되지 않아 아쉬움이 많았던 팬들에게 희소식이 찾아왔다. 스포츠 미디어 기업인 ‘스포빌(대표이사 오승환)’이 지난 달 출시한 스포플레이 앱을 통해 포르투갈 리그 경기를 국내 최초 모바일 독점 생중계로 즐길 수 있게 됐다. 경기일정은 한국시간으로 11월 9일 월요일 새벽 3시 10분. 현재 리그 1위팀인 FC포르투와의 일전을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 또한 FC포르투와의 경기뿐만 아니라 포르투갈 현지에서 열리는 석현준 선수의 모든 출전 경기는 스포플레이 앱을 통해 중계될 예정이다. 석현준 선수 경기의 생중계와 더불어 오버레이 형식으로 스포플레이의 실시간 경기정보 데이터가 화면상에 보여지는 서비스도 제공돼 축구팬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스포플레이 앱은 포르투갈 리그 외에도 중계권을 확보하지 못해 국내에서 방송되지 않았던 이탈리아 세리에A, 영국FA컵, 프랑스 리그앙 등 다양한 해외리그를 실시간 생중계 서비스 하고 있다. 또한, 해외 축구 중계 외에 실시간 경기정보와 수준 높은 경기 분석 자료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 축구팬들의 큰 호응을 받으며 출시와 동시에 스포츠 분야 인기앱 1위에 등극했다. 스포빌 관계자는 “스포플레이는 스포츠의 진정한 즐거움을 선사하자는 모토로 만든 앱”이라며 “이용자 편의를 위해 11월 중으로 중계영역을 모바일에서 웹으로 확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게임업계 ‘모바일 대작’ 앞세워 “세계로”

    국내 게임업계가 ‘모바일 퍼스트’를 외치고 있다. 게임업계의 성장 동력이 온라인에서 모바일로 옮겨간 가운데 대형 게임사들은 대작 모바일게임을 통한 세계시장 진출로 위기 극복에 나서고 있다. 4일 업계에 따르면 모바일게임은 게임업계의 중요한 먹거리로 자리잡았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의 ‘2015 게임백서’에 따르면 지난 2013년 190%, 지난해 25.2% 성장한 모바일게임은 올해도 23.3%의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2016년부터는 10%대로 성장이 둔화될 것으로 전망되나, 같은 기간 1~2%대의 성장률에 머물 것으로 예상되는 온라인게임에 비하면 성장의 여력이 많은 것으로 분석된다. 이에 따라 업계의 모바일게임 경쟁도 정점을 찍고 있다. 넥슨, 넷마블 등 주요 게임사들이 ‘초대형 RPG(역할수행게임)’ 신작들을 속속 내놓으며 ‘진검승부’를 펼친다. 모바일게임을 중심으로 체제 개편에 성공한 넷마블은 상반기 최대 히트작 ‘레이븐’에 이어 하반기 대작 ‘이데아’를 지난달 출시했다. 최근 모바일게임을 강화하며 내부 조직 개편을 단행한 넥슨은 전략롤플레잉게임(SRPG) ‘슈퍼판타지워’와 최대 야심작인 ‘히트(HIT)’를 이달 잇따라 내놓으며 본격적인 모바일게임 시장 공략에 나선다. 네시삼십분의 ‘로스트킹덤’, 위메이드의 ‘소울 앤 스톤’ 등도 하반기를 수놓을 주요 대작들이다. 그동안 ‘리니지’ 등 온라인게임을 주축으로 삼아왔던 엔씨소프트도 내년 상반기 ‘리니지’, ‘블레이드앤소울’ 등을 활용한 게임을 내놓으며 모바일게임 시장에 뛰어든다. 각종 규제로 발이 묶인 국내시장을 넘어 글로벌 공략도 강화한다. 넷마블의 ‘레이븐’은 지난달 일본에서 출시돼 돌풍을 일으키고 있고, 넥슨은 ‘슈퍼판타지워’를 5일 전 세계에 단일 버전으로 동시에 출시한다. 엔씨소프트는 ‘블레이드앤소울’ 모바일 버전의 중국 출시 일정을 조율 중이다. ‘대세’가 된 모바일게임의 힘은 오는 12일 개막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게임축제 ‘지스타’에서도 엿볼 수 있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