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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행 “디지털 방카 잡아라”

    SC제일銀, 5개 보험사와 제휴 점포 방문 않고도 가입 손쉬워 암·레저상해 등 특화상품 출시 은행 모바일뱅크에서 가입할 수 있는 보험이 다양해지고 있다. 은행들은 점포 영업망을 보완할 수 있는 ‘디지탈 방카’ 상품을 내놓으며 틈새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디지탈 방카는 은행에서 파는 보험상품인 방카슈랑스를 모바일로도 파는 것을 말한다. SC제일은행은 26일 모바일뱅크 ‘브리즈’를 통해 다양한 보험에 가입할 수 있는 ‘디지털 방카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교보라이프플래닛, BNP파리바카디프생명 등 5개 보험사와 제휴를 맺고 연금저축보험, 변액보험, 보장성보험 등 11개 상품을 내놓았다. 은행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하면 생년월일과 성별만으로 보험료를 비교해볼 수 있고 점포를 방문하지 않고도 가입이 가능하다. 장호준 SC제일은행 자산관리본부 전무는 “오프라인 점포의 인건비와 사업비 등을 줄일 수 있어 고객 입장에서는 더 저렴한 보험료와 더 높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국민은행 등 일부 은행들이 모바일뱅킹을 통해 여행자보험 등을 판매하고 있으나 최근에는 모바일에 특화된 보험 상품군이 더 다양해지는 추세다. IBK기업은행은 지난 6월 은행권 최초로 ‘I-ONE뱅크’에서 암보험(교보라이프플래닛)을 판매하기 시작했다. 암보험을 포함해 현재 연금저축, 연금보험, 어린이저축보험, 어린이보장성보험 등 5개 상품을 모바일 판매한다. 우리은행은 ‘위비뱅크’에 모바일 전용 레저상해보험(에이스손해보험)을 탑재했다. 신한은행 역시 올해 안에 모바일 방카 상품을 개발해 S뱅크에 올릴 예정이다. 기존에 대규모 점포 영업망을 갖지 못했던 은행들도 모바일을 기반으로 다른 업종과 제휴를 맺고 적극적으로 영업망을 넓힌다는 전략이다. 금융권 관계자는 “비대면 거래가 크게 확대되면서 앞으로는 오프라인 점포의 점유율보다 모바일 점유율 경쟁이 본격화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애플 아이폰 차기작은 앞뒤 듀얼스크린”…전자책용 후면 스크린 검토

    “애플 아이폰 차기작은 앞뒤 듀얼스크린”…전자책용 후면 스크린 검토

      애플이 아이폰7 후속작으로 앞뒤에 스크린 2개를 장착한 듀얼 스크린 모델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만 경제일보는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애플이 러시아 요타폰의 듀얼스크린 체계를 차용해 차세대 아이폰에 전자책 열람 전용 디스플레이를 탑재하는 방안을 고려 중이라고 26일 보도했다.  앞면에는 기존 스크린을 유지하고 뒷면에 전자책용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아이폰 앞뒤에 스크린을 넣겠다는 것이다.  신문은 애플이 대만의 전자책 전문업체 이잉크(E-Ink)에 관련 샘플을 의뢰했다고 전했다.  이잉크는 이에 대해 “세계 주요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모두 전자책 스크린을 기기 뒷면에 부착하는 것에 관심을 보인다”며 여러 대형 제조사에 자사의 샘플을 보냈다고 밝혔다.  커푸런(柯富仁) 이잉크 회장은 “모바일 매신저 메시지나 푸시알람 등은 이잉크 전자책으로도 구현이 가능하다”며 “탑재 시 배터리 소모를 줄일 수 있고 눈의 피로도 덜어낼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말했다.  러시아 벤처기업 ‘요타 디바이스’가 2013년 12월 출시한 ‘요타폰2’는 이잉크의 전자책 기술을 채택해 듀얼스크린을 구현한 세계 최초의 휴대전화로 주목을 받았으나 하드웨어 사양과 성능이 다소 떨어진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류지영 기자 superryu@seoul.co.kr
  • 1000대 1 경쟁 뚫은 다날쏘시오 아기모델 누구?

    1000대 1 경쟁 뚫은 다날쏘시오 아기모델 누구?

      다날쏘시오가 26일 서울 삼성동 삼탄빌딩 성실홀에서 ‘제1회 쏘시오 아기모델 선발대회 본선 및 시상식’을 개최했다. 약 10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본선에 진출한 30명의 아기와 가족이 사랑스러운 표정과 귀여운 포즈를 겨뤘다.  대상을 받은 4살 서하윤(왼쪽 두번째) 아기에게는 170만원어치의 상금과 상패가 수여됐다. 하윤양은 앞으로 1년 동안 쏘시오 아기모델로 활동한다. 최우수상은 윤희주, 우수상은 공하윤, 특별상은 이기성, 구교은, 미소천사상은 최리아 아기에게 돌아갔다.  만 7세 이하를 대상으로 실시된 쏘시오 아기모델 선발대회엔 3만여명이 참가 신청을 냈다. 쏘시오 관계자는 “육아에 바쁜 주부들도 모바일로 손쉽게 참가 신청을 낼 수 있었다”면서 “공유 포털답게 쏘시오는 선발대회 본선에 필요한 장난감, 유모차, 커피 머신 등을 셰어링으로 준비했다”고 전했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옴니채널 활용한 다양한 비즈니스 전략 ‘K shop 2016’ 개최

    옴니채널 활용한 다양한 비즈니스 전략 ‘K shop 2016’ 개최

    VR을 기반으로 한 게임 포켓몬고 열풍은 비록 단편적이긴 하나 새로운 시대가 열렸음을 시사했다. 스마트폰을 들여다보며 처음 보는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고, 포켓몬이 출연하는 지역의 경제가 활성화되는 것을 우리는 직접 목격했다. 이 변화에 가장 민감하게 반응한 건 단연 마케팅 시장이다. 현대인의 일상 문화와 가장 밀접하게 움직이는 것은 바로 리테일 시장이다. 비콘, NFC 같은 기술을 기반으로 한 위치기반 마케팅은 이미 활성화되고 있으며 최근에는 가상현실(VR), 사물인터넷(IOT)을 기반으로 한 마케팅 전략이 수립되고 있다. 스마트폰을 중심으로 인터넷 세계와 현실 세계를 넘나드는 새로운 방식이 필요한 것이다. 이러한 가운데 유통업계의 흐름을 한 눈에 살펴보고 마케팅 전략에 대해 논의할 수 있는 ‘K Shop 2016’이 개최된다. 킨텍스가 직접 주최하는 본 행사는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K shop 2016’은 급변하는 유통시장을 분석하고 저성장 시대를 돌파할 수 있는 다양한 전략을 함께 수립하기 위해 개최된다. 특히 오프라인과 온라인, 모바일, 홈쇼핑 등 다양화되는 판매 채널에 대해 이해하고 O2O, 핀테크, IoT, VR과 같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마케팅 방법들을 살펴볼 수 있다. 이번 행사를 위해 100여 개사가 참가해 제품을 전시한다. 전시되는 제품으로는 ▲HP코리아의 고급 브랜드 매장에 어울리는 모바일 POS ▲어드밴텍의 키오스크-POS-디지털사이니지를 위한 토탈 솔루션 ▲슈프리마의 리테일 매장 전용 통합보안솔루션 ▲홀로티브글로벌의 홀로티브 스크린 ▲영진이엘의 감성 조명 ▲블루버드의 태블릿 PC ▲사운드그래프의 디지털 매뉴보드 ▲솔루팜의 스마트미러 ▲아이비솔루션즈의 샵 매니저 서비스 ▲엑시스커뮤니케이션즈의 네트워크 비디오 등이 있다. 전시회와 함께 컨퍼런스도 함께 진행된다. 3일에 걸쳐 디지털 마케팅 전략, 매장 디자인 전략, 고객경험 향상 전략을 주제로 업계 실무자들과 현장 사례 위주의 이야기를 나누게 된다. 뿐만 아니라 ‘K shop 2016’만의 쇼룸이 구성된다. 이곳에서는 패션 매장과 화장품 매장 두 개의 콘셉트로 최신 기술과 디자인을 도입한 미래형 매장을 선보인다. 킨텍스 김용우 팀장은 26일 “K Shop 2016에서 최근 업계 이슈와 핵심 차별화 전략을 살펴볼 수 있다. 유통업계 실무자들은 급변하는 환경을 파악하고, 위기를 기회로 만들기 위한 전략 수립과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도입을 위한 해법을 찾는데 유용한 자리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Future Retail for Smart Customers’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대형유통사 및 유통기업, 매장 점주 및 관련기관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등록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위변조방지 신기술 설명회

    위변조방지 신기술 설명회

    26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한국조페공사(KOMSCO) 주최로 열린 제3회 위변조방지 신기술 설명회에서 직원들이 보안모듈이 탑재된 목걸이형 신분증과 모바일 신분증 등 다중 인증을 통해 출입통제 시스템의 보안을 강화한 복합인증 출입통제 솔루션(Twin MobID) 시연을 하고 있다. 조폐공사는 최근 개발한 위변조방지 기술을 민간에 개방, 활용할 수 있게해 짝퉁 제품으로 피해를 입고 있는 국내기업 브랜드를 보호하고, 민간기업의 사업 활성화를 돕기 위해서 이번 행사를 개최했다. 2016. 9. 26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 온·오프라인 연결하는 O2O 서비스, 의류사업으로 확대

    온·오프라인 연결하는 O2O 서비스, 의류사업으로 확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결하는 O2O(online to offline) 서비스가 의류사업으로까지 확대되고 있다. 의류사업 O2O 서비스의 핵심은 전자 페이와 각종 포인트 사용에 제약이 있는 오프라인 매장의 단점과 입어보지 못하고 사야하는 온라인 매장의 단점을 없앴다는데 있다. 또한 배송비 절감을 통해 소비자와 점주 모두 가격적인 면에서 만족도를 높일 수 있다. 이와 관련 여성쇼핑몰 ‘아이엠쓰리’(im3)도 9월 중 본격적으로 O2O 서비스를 시작한다. 회사는 아이엠쓰리 온-오프라인 쇼핑몰이 연결되면 자연스럽게 매출증대로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아이엠쓰리 관계자는 26일 “2017년 내 전국에 100여개의 매장을 열 계획”이라며 “의류 매장 창업의 문턱을 낮추고자 가맹점주분들에게 최대 2억원의 창업 자금도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아이엠쓰리는 O2O 서비스 확대에 앞서 웹과 모바일 쇼핑몰을 리뉴얼 하고, 이를 기념해 9월 19일부터 10월 3일까지 구매하는 모든 회원을 대상으로 인기 아이템인 나이키 조던 운동화를 경품으로 제공하는 쇼핑몰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제품의 종류에 관계없이 이벤트 기간 내에 공식쇼핑몰(제휴몰 제외)에서 구매한 회원은 자동으로 응모된다. 당첨자는 10월 7일 아이엠쓰리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실시간으로 발표될 예정이다. 구매 건을 대상으로 랜덤 선정되므로 구매횟수가 많아지면 당첨확률도 올라가게 된다. 경품 수령 후 환불 및 교환은 불가하다. 아이엠쓰리 측은 “기존의 진지함에서 벗어나 좀 더 젊고, 밝은 이미지를 추구하기 위해 쇼핑몰을 리뉴얼하게 됐다. 앞으로도 고객들이 좋아할만한 다양한 프로모션을 마련할 것”이라고 전했다. 아이엠쓰리 이벤트 및 가맹사업과 관련된 세부내용은 아이엠쓰리 홈페이지에서 확인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권영수 “IoT 분야 1등 발판 내년 글로벌시장 진출”

    권영수 “IoT 분야 1등 발판 내년 글로벌시장 진출”

    “中·日 전문가 영입… 美 벤처 투자, 케이블방송 인수도 긍정적 검토” “모바일 분야에서는 3등이지만, 사물인터넷(IoT) 분야에서는 1등입니다. ‘1등 DNA’를 가지고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겠습니다.” 권영수 LG유플러스 부회장이 글로벌 진출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지난 23일 서울 용산구 LG유플러스 사옥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권 부회장은 “네트워크 운용 기술과 IoT 분야의 경쟁력, 해외 통신사업자와의 파트너십으로 해외 시장에 진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권 부회장은 LG디스플레이와 LG화학의 수장을 맡아 LCD(액정패널표시장치)와 2차 전지를 세계 1위로 끌어올리며 ‘1등 신화’를 일궈 냈다. 지난해 12월부터 LG유플러스를 이끌어 온 권 부회장은 IoT에서 1등의 기회를 잡았다고 자평했다. 권 부회장은 “자사의 홈IoT 가입자는 43만 가구지만 경쟁사는 7만~8만 가구로, LG전자의 하드웨어와 협업해 확실한 1등을 굳힐 것”이라면서 “현재 미세한 차이로 2등인 기업간거래(B2B) 분야에서도 1등의 가능성이 높다”고 자부했다. 내수 시장을 넘어 글로벌 시장을 향한 구체적인 계획도 제시했다. 권 부회장은 “중국과 일본 전문가를 영입했고 이스라엘과 미국 등의 벤처 투자를 통해 사업 기회를 찾고 있다”고 밝혔다. 이 같은 시도를 통해 내년 상반기쯤 글로벌 사업의 윤곽이 드러날 것이라는 게 권 부회장의 설명이다. 케이블 업계의 인수합병(M&A)에 대한 관심도 내비쳤다. 앞서 SK텔레콤이 CJ헬로비전 인수에 나섰다가 무산된 가운데 LG유플러스도 딜라이브와 현대HCN 등 케이블방송의 인수에 관심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권 부회장은 “IPTV 사업자가 복수종합유선방송사업자(MSO)를 인수할 근거가 마련된다면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면서 “통합방송법이 제정되면 방송통신위원회, 공정거래위원회 등과 협의해 방향을 잡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기보가 고른 청년창업 씨앗, 글로벌 벤처 열매로

    기보가 고른 청년창업 씨앗, 글로벌 벤처 열매로

    청년 창업가인 이주영(29)씨와 변정훈(30)씨는 각각 호텔을 자동 관리하는 모바일 앱과 교통 흐름을 개선하는 획기적인 솔루션을 개발했다. 국내용으로 썩히기에는 아깝다고 판단했지만 해외 진출은 엄두가 안 났다. 돈도 경험도 턱없이 부족했다. 사실상 포기할 수밖에 없었던 해외 진출의 기회가 열린 건 기술보증기금(기보)을 만나고부터다. 기보가 마련한 멘토링 교육을 받은 뒤 해외 진출을 위한 12개 지원 기업 중 하나로 선정된 것이다. 두 사람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실리콘밸리에서 코리아이노베이션센터(KIC)가 진행하는 6주 과정의 창업 교육을 받고 있다. 기보가 유관기관과의 정부 3.0 협업을 통해 젊은 기술 창업자들의 해외 진출 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다. 기보가 역량 있는 학생(기술 기업)을 찾아내면 미래창조과학부 산하 KIC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등이 글로벌 시장에서 생존할 수 있는 실전 기술을 가르치는 구조다. 초기 창업 기업은 부족한 자금력과 경험 속에서 기술개발과 제품화를 병행해야 한다. 이런 탓에 기술력이 충분해도 글로벌 시장에까지 눈을 돌리기가 어려운 현실이다. 그동안 기보는 ▲기술 평가 ▲금융 지원 ▲기술 이전 등을 통해 약 7만개의 기술중소기업을 지원해 왔다. ‘기술금융 1위 기관’이라고 자부하지만 해외 인프라 부족 등을 자체적으로 지원하는 데는 한계가 있었다. 반면 KIC나 NIPA 등 해외 진출 지원 기관들은 역량 있는 우수기업 발굴에 어려움을 느꼈다. 대상을 찾기 어려운 데다 신청 기업이 있더라도 옥석을 가려 낼 능력이 부족해서다. 유문재 기보 기술평가부장은 “기보가 가능성 있는 학생을 골라 추천하면 KIC와 NIPA가 좋은 선생님이 돼 주는 시스템”이라면서 “서로 장점을 살려 협업하는 것이 기업도 살리고 일자리도 만든다는 판단 아래 해외 진출 지원 기관들과 협약을 맺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해외 진출을 추진 중인 기업은 여러 기관을 방문하지 않고 기보를 방문하면 기술금융과 해외 진출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 브리트니 스피어스, 화끈한 섹시 댄스

    브리트니 스피어스, 화끈한 섹시 댄스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24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T-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린 ‘2016 아이하트 라디오 뮤직 페스티벌(iHeartRadio Music Festival)’에 참석해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A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핫한 몸매 댄서들의 관능적 춤사위

    핫한 몸매 댄서들의 관능적 춤사위

    가수 핏불(Pitbull)이 24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T-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린 ‘2016 아이하트 라디오 뮤직 페스티벌(iHeartRadio Music Festival)’에 참석해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AP 연합뉴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오늘은 배우 아닌 가수”…무대 즐기는 헤일리 스테인펠드

    [포토] “오늘은 배우 아닌 가수”…무대 즐기는 헤일리 스테인펠드

    24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T-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린 2016 아이하트 라디오 뮤직 페스티벌(iHeartRadio Music Festival)에 영화배우 겸 가수 헤일리 스테인펠드가 공연을 펼치고 있다. 사진=AP 연합뉴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모바일 픽!] 귀여운데 무서워…오싹한 아이들 사진

    [모바일 픽!] 귀여운데 무서워…오싹한 아이들 사진

    어린 자녀들의 사진은 훈훈한 웃음을 주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러나 꾸밈없는 아이들의 행동과 말이 때로는 어른들을 오싹하게 만들 때도 있다. 23일 영국 데일리메일은 인터넷에서 한 번씩 화제를 모은 ‘오싹한 아이들 사진’들을 소개했다. 방승언 기자 earny@seoul.co.kr
  • [특파원 칼럼] 롯데마트가 다시 살아난 이유/이창구 베이징 특파원

    [특파원 칼럼] 롯데마트가 다시 살아난 이유/이창구 베이징 특파원

    꼭 1년 전 ‘롯데마트가 부진한 이유’라는 제목으로 ‘특파원 칼럼’을 썼다. 베이징 왕징(望京)점의 부실한 매장 운영을 꼬집은 글이었다. 매장 책임자가 다음날 이메일을 보내왔다. 예상과 달리 기사 내용을 문제 삼거나 억울함을 호소하는 내용이 없었다. “꼭 한번 만나서 조언을 듣고 싶다”고 했다. 며칠 뒤 그를 찾아갔다. 유통 업계에서 20년 동안 잔뼈가 굵었다는 그는 유통 문외한인 기자가 두서없이 내뱉는 말을 꼼꼼히 받아 적었다. “중국 시장에서 이대로 물러설 수 없다”는 말에 결기가 느껴졌다. 지난 5월 새로 부임한 매장 책임자가 전화를 해 왔다. 그는 “전임자에게 연락처를 받았다”면서 “매장 리뉴얼 공사를 마쳤으니 향후 운영에 도움이 될 만한 조언을 해 달라”고 부탁했다. “알았다”고 답변은 했지만, 실제로 조언할 생각은 별로 없었다. 최근 우연히 이 책임자를 만났더니 “드디어 지난 8월 사상 처음으로 20만 위안(약 3300만원)의 흑자를 냈다”며 감격스러워했다. 매장 설립 8년 동안 매월 수십만 위안씩 적자를 내던 매장이었다. 흑자 달성보다는 철수할 가능성이 커 보이던 곳이다. 1년 사이 무슨 일이 벌어진 걸까. ‘깨진 유리창 법칙’을 연상케 하던 매장은 호텔처럼 산뜻해졌다. 샴푸, 맥주, 식용유, 닭발이 엉켜 있던 매장이 생활용품, 생선, 과일, 베이커리, 놀이방, 마사지숍 등으로 잘 정돈돼 있었다. 중국 고객들에게 단연 인기를 끄는 곳은 즉석 요리 코너였다. 떡볶이, 만두, 초밥 등을 팔기 위해 한국에서 요리사까지 데려왔다고 한다. 매출 신장의 1등 공신은 수입 코너. 지난해 8월 8만 3000위안에 불과하던 수입 코너 매출이 올 8월에는 22만 8000위안으로 173%나 성장했다. 수입 코너 상품 중 90%는 한국산이었다. 매장 책임자는 “한국 기업에 조금이라도 힘이 된 것 같아 보람이 두 배”라고 말했다. 인근의 까르푸, 월마트 등 세계적인 유통 체인이 모두 내리막길을 걷는 상황이어서 롯데마트의 변신은 더 도드라져 보인다. 온라인 쇼핑몰과 모바일 페이를 기반으로 한 배송 문화가 정착된 중국은 대형 마트의 무덤이다. 하지만 롯데마트는 징둥, 바이두, 메이퇀 등 중국의 대표적인 온라인 쇼핑몰과 제휴해 인터넷 판매 및 배달망도 갖췄다. 외관의 변신보다 더 괄목할 만한 것은 사람들의 변화였다. 고객에게 짜증스런 목소리로 “바코드 인식이 안 되니 다른 물건을 가져오라”고 말하던 중국 점원들의 표정이 밝아졌다. “고객님 조금만 기다리세요. 곧 조치해 드리겠습니다”라고 말하는 모습을 중국 마트에서도 볼 수 있다는 사실이 신기할 뿐이다. 매장 책임자는 “친절이 돈을 부른다는 사실을 중국 직원들이 깨닫고 있다”고 말했다. 1년 전 칼럼을 쓸 때 롯데그룹은 신동주·신동빈 형제간 경영권 다툼으로 위기에 있었다. 중국 사업의 부진이 경영권 분쟁의 씨앗으로 지목돼 중국 현지 직원들은 죄인처럼 고개를 들지 못했다. 1년이 흐른 지금 롯데그룹 수뇌부의 상황은 검찰 수사 등으로 더 악화됐다. 특히 성주 롯데골프장에 미군의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가 배치될 것이라는 소식은 날벼락이나 다름없지만, 롯데는 냉가슴만 앓고 있다. 롯데가 중국의 경제 보복에서 시범 케이스가 될 것이라는 말도 나온다. 베이징 왕징점의 ‘작은 기적’이 생산·판매 현장에서 땀을 흘리는 롯데 노동자들에게 힘이 됐으면 좋겠다. window2@seoul.co.kr
  • ‘신고할 거야’ 설하윤, 블랙박스 라이브 영상

    ‘신고할 거야’ 설하윤, 블랙박스 라이브 영상

    신인 트로트 가수 설하윤의 ‘블랙박스 라이브’ 영상이 화제다. 모바일 미디어 그룹 모모콘은 21일 자사 브랜드 MOMO X를 통해 가수 설하윤과 함께한 ‘블랙박스 라이브’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설하윤은 경찰차 앞에서 자신의 신곡 ‘신고할 거야’를 라이브로 선보인다. 영상에는 촬영에 임하기 전, 그녀가 경찰에게 깜찍한 애교로 허락을 구하는 모습도 담겨 있다. 설하윤은 지난해 12월 엠넷 예능 프로그램 ‘너의 목소리가 보여’에서 ‘불멸의 연습생! S양’이란 닉네임으로 출연해 주목받은 바 있다. 한편 ‘블랙박스 라이브’는 차량 블랙박스 앞에서 뮤지션들이 직접 노래를 부르는 라이브 쇼다. 사연을 받아 일반인 차량에 깜짝 방문하거나 가수를 위해 맞춤형 무대를 선사하는 방식이다. 사진 영상= MOMO X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비고라이브, 국내 개인방송 시장 진출... 상금 1억원 이벤트

    비고라이브, 국내 개인방송 시장 진출... 상금 1억원 이벤트

    최근 다양한 인터넷 플랫폼을 통한 개인방송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인터넷 개인방송은 일방적이고 수동적인 시청이 아닌, 소통을 통한 쌍방향의 교류가 가능할 뿐만 아니라 TV를 통해 볼 수 없었던 참신하고 독자적인 콘텐츠로 큰 인기를 얻고 있으며, 그 시장은 더욱 확대되고 있는 추세다. 하지만 아프리카tv와 같은 일부 플랫폼이 국내 개인방송 시장을 독점하고 있다 보니 플랫폼의 다양성이 떨어지고, 새로움이 부족하다는 아쉬움도 뒤따르고 있다. 이에 글로벌 개인방송 플랫폼 비고라이브(BIGO LIVE)가 애프터문 엔터테인먼트와 손을 잡고 한국 개인방송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비고라이브는 싱가포르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전 세계적인 시청자층을 거느린 모바일 개인방송 플랫폼으로 본격적인 국내 진출에 나선다. 이와 관련하여 비고라이브의 한국 공식 에이전트인 애프터문 엔터는 BJ들을 대상으로 파격적인 이벤트를 진행해 눈길을 끈다. 보고라이브는 가장 먼저 팔로워 300만 명 이상을 달성하는 BJ 선착순 1명에게 상금 1억 원을 지급하며, 팔로워 1만 명부터 2만 명까지는 상금과 별도로 별풍선 수입과 추가 상금을 제공할 계획이다. 팔로워 1만 명 이상부터는 유명 엔터테인먼트 회사를 통해 가수 및 연기자로 데뷔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이벤트는 비고라이브코리아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서를 작성한 뒤, 비고라이브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방송을 진행하면 응모가 완료된다. 론칭 기념 파티 및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비고라이브코리아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기고] 이제는 평창 ICT 올림픽이다/최재유 미래창조과학부 제2차관

    [기고] 이제는 평창 ICT 올림픽이다/최재유 미래창조과학부 제2차관

    ‘환경, 생태, 삼바’는 지카바이러스와 치안 문제에도 불구하고 남미 대륙에서 처음 열린 리우올림픽을 성공으로 이끈 키워드다. 브라질은 2012년 런던올림픽의 10분의1도 안 되는 개·폐막식 예산으로 이를 해냈다. 특히 1992년 유엔 기후변화협약을 채택한 환경도시 리우는 올림픽 기간에 분명한 색깔과 주제 의식을 드러냈다. 리우올림픽의 성공은 1년여 앞으로 성큼 다가온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의 좋은 귀감(龜鑑)이 될 것이다. 리우올림픽처럼 평창올림픽을 성공으로 이끌 키워드 가운데 빠질 수 없는 것이 바로 정보통신기술(ICT)이다. ICT는 우리나라 수출의 30%, 무역 흑자의 90% 이상을 차지하는 경제의 버팀목이자 대표적인 효자산업이다. 우리나라는 ICT 관련 신제품의 ‘테스트 베드’이자 전 세계에서 가장 앞선 기술력도 갖고 있다. 따라서 전문가들은 평창올림픽을 첨단 ICT를 활용해 경기 중계와 운영 수준을 한층 높이고, 우리의 우수한 ICT 산업을 전 세계에 세일즈할 수 있는 최적의 기회로 활용해야 한다고 입을 모은다. 리우올림픽도 주요 운영 시스템에 ‘클라우드 컴퓨팅’(데이터 저장, 네트워크, 콘텐츠 사용 등 IT 관련 서비스를 한 번에 사용할 수 있는 컴퓨팅 환경)과 같은 새로운 서비스를 적용했다. 미래창조과학부는 이를 넘어 평창올림픽을 5대 유망 ICT 분야인 5세대 이동통신(5G)과 사물인터넷(IoT), 초고화질방송(UHD), 인공지능(AI), 가상현실(VR) 서비스를 선제적으로 구현할 기회로 삼고자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우선 경기장과 공항에는 차세대 기술인 5G 이동통신 시범 서비스를 제공하고, 인구 밀집 지역에는 별도의 ‘기가 와이파이 존’을 구축해 세계 최고의 빠른 통신환경을 만들 계획이다. 또 사물인터넷으로 스마트 쇼핑과 가상 관광 등 관광객을 위한 각종 편의 정보를 알려 주는 ‘IoT 거리’를 경기장 주변에 조성한다. 특히 한국어와 8개 외국어 간 자동 통역·번역 서비스, 음성인식·대화처리 기능을 탑재한 인공지능 콜센터를 운영해 외국인 선수단과 관람객들의 편의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여기에 지금보다 4배 이상 선명한 초고화질 경기 영상을 즐길 수 있는 UHD 방송 서비스를 세계 최초로 실시하고, 이동 중에도 스마트폰과 태블릿 등 모바일 기기로 TV를 시청할 수 있는 수신 환경도 선보인다. 마지막으로 스키점프, 스노보드 등 각종 경기 코스부터 케이팝 콘서트 등의 한류 문화까지 눈앞에 펼쳐진 듯 가상현실로 체험할 수 있는 색다른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올림픽을 비롯한 국제 스포츠 이벤트는 비단 세계인이 즐기는 축제일 뿐만 아니라 본격적인 글로벌 비즈니스의 각축장이 되고 있다. 이제 세계인의 이목은 리우를 떠나 평창으로 향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지난해 국제전기통신연합(ITU)이 선정한 세계 ICT 발전지수 1위 국가다. 평창올림픽의 성공을 넘어 우리 경제와 산업의 도약을 위해 ICT는 2018년 우리가 선택해야 할 키워드 가운데 하나임이 명백하다.
  • 진화하는 모바일 지도…넌, 어디까지 써 봤니?

    진화하는 모바일 지도…넌, 어디까지 써 봤니?

    모바일 지도가 진화하고 있다. 평면의 이미지였던 지도가 3D 입체 정보를 담기 시작한 한편 지도 애플리케이션(앱) 하나로 택시를 호출하거나 호텔을 예약할 수도 있다. 지도 데이터가 증강현실(AR)과 자율주행차, 커넥티드카, 사물인터넷(IoT) 등 미래 신산업의 기반으로 주목받으면서 국내 인터넷업계는 물론 구글 등 글로벌 정보기술(IT) 공룡들이 지도 경쟁력 강화와 함께 지도를 활용한 신사업에 뛰어들고 있다. ●카카오, 지도 회전시켜 원하는 각도로 22일 정보기술업계에 따르면 카카오가 지난 19일 안드로이드 버전으로 출시한 ‘카카오맵’에는 3D 입체 뷰와 3D 스카이뷰 기능이 담겼다. 기존의 지도는 건물과 지형, 도로를 평면적인 이미지로만 제공하는 2D 방식이다. 하지만 이제는 실제 길 위에 있는 것처럼 건물의 외관과 높낮이, 지형의 표고를 입체적으로 볼 수 있다. 카카오맵은 지도 데이터를 서버에서 실시간으로 불러오는 벡터 방식을 도입해 평면의 지도를 입체로 볼 수 있고, 자유롭게 회전시켜 원하는 각도에서 볼 수도 있다. 또 평면 이미지였던 기존의 스카이뷰와 달리 실제 지역 모습을 반영한 3D 실사 스카이뷰를 보여 준다. 3D 스카이뷰를 통해서는 각 건물이 몇 층인지까지 파악할 수 있다. ●네이버 ‘O2O서비스’ 연계 지난해 지도앱에 내비게이션 기능을 추가한 네이버는 지도앱을 검색과 숙박, 맛집 예약, 이동, 결제까지 한번에 해결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플랫폼으로 키우고 있다. 이를 위해 네이버가 보유한 지역정보와 이용자들의 블로그 리뷰를 지도의 상세 페이지에 더함은 물론 숙박과 맛집, 주차, 헤어숍 등의 O2O(온·오프라인 연계) 서비스를 하는 스타트업들과 제휴를 맺어 스타트업들이 보유한 데이터베이스(DB)를 지도로 흡수했다. 여기에 예약 솔루션과 모바일 간편결제까지 결합해 맛집이나 숙소 등을 검색해 앱 안에서 예약, 결제하고 직접 찾아가 이용하기까지의 과정을 지도앱 하나로 끊김 없이 이어가도록 하고 있다. 예를 들어 서울에 사는 이용자가 강원 춘천으로 여행을 갈 때 지도 앱에서 숙소를 검색해 예약, 결제까지 완료하고, 내비게이션의 안내를 받으며 찾아갈 수 있다. 네이버는 “내비게이션에 음성검색 기능을 탑재하는 등 검색 기능을 고도화하는 한편 쇼핑과 간편결제, 예약 등 새로운 서비스들과 연동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처럼 국내 IT업계가 지도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은 모바일에 이은 자율주행 시대에서 지도가 막대한 부가가치를 낳는 ‘금맥’(脈)이기 때문이다. 카카오가 도입한 3D 지도는 증강현실을 활용한 게임과 관광 및 쇼핑 서비스에 활용되고 자율주행차와 드론의 정확한 이동을 가능하게 한다. 산사태나 화재, 지진 등 재난 및 재해에도 다방면으로 활용될 수 있다. 네이버 지도처럼 이용자에게 필요한 모든 정보와 솔루션을 갖춘 지도는 PC 시대의 포털사이트처럼 모바일과 자율주행 시대의 핵심 플랫폼으로 자리잡을 수 있다. ●구글, 모바일 여행시장 본격 진출 구글의 경우 전 세계를 아우르는 방대한 지도 데이터를 바탕으로 자율주행과 증강현실, 사물인터넷 등 신산업을 주도하고 있다. 구글은 구글맵에 기반한 자율주행 운영체제(OS) ‘안드로이드 오토’로 자율주행차 산업에서 플랫폼 선점에 나섰다. 지난 20일에는 여행 앱 ‘트립스’(Trips)를 내놓으며 모바일 여행시장에 본격적으로 진출했다. 전 세계에서 수집되는 지역 관광명소와 맛집, 호텔 등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전 세계 200여개 도시에 대한 가이드를 제공하는 한편 이용자의 입·출국 및 숙박 계획과 구글 히스토리를 기반으로 ‘2박 3일 서울 코스’, ‘저렴한 예산의 서울 식당’ 등 맞춤형 코스와 음식점 등을 추천해 준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급전 필요할 땐 예·적금 깨지 말고 담보대출

    급전 필요할 땐 예·적금 깨지 말고 담보대출

    급하게 돈이 필요할 때 예·적금을 깨지 말고 이 돈을 담보로 대출받으면 상대적으로 낮은 금리로 돈을 빌릴 수있다. 금융거래 실적이 거의 없는 사회 초년생이나 은퇴자는 가족과 거래 실적을 합산하는 제도를 이용하면 은행 거래 때 우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금융감독원은 22일 은행 거래 과정에서 알아 두면 유익한 정보를 소개했다. 우선 예·적금 만기는 남았는데 급전이 필요한 사람은 예·적금 담보대출을 고려해 볼 만하다. 은행들은 예·적금 고객에게 이를 담보로 상대적으로 금리가 낮은 대출을 해 준다. 예·적금 담보대출 금리는 예금금리에 1.0∼1.5% 포인트를 더한 수준으로 평균 연 2.78%다. 시중은행 신용대출 평균금리가 3% 중반, 주택담보대출 금리도 평균 2% 중반에서 3% 중반을 오간다는 점을 생각하면 비교적 저렴하다. 또 대출 기간 설정이 자유롭고 부대 비용도 들지 않는다. 올 상반기 국내 은행 예·적금 잔액은 약 721조 6000억원이지만 이를 담보로 한 대출은 5조 9000억원으로 오히려 해마다 줄어드는 추세다. 휴대전화 요금제처럼 가족과 거래 실적을 합산하는 방법도 있다. 은행들은 온 가족이 동의하면 거래실적을 합산해 가족 모두에게 금리 우대, 수수료 면제 등의 우대 혜택을 제공한다. 주거래 은행에 거래실적 가족 합산을 신청하면 우대 혜택을 받는 데 더 유리하다. 주민등록등본(또는 가족관계증명서), 신분증을 준비해 거래은행 창구에 요청하면 된다. 단 은행별로 가족의 범위에 다소 차이가 있다. 종이통장을 발행하지 않고 전자통장에 가입하면 수수료 감면부터 금리 우대, 무료 보험서비스 가입 등도 가능하다. 주로 인터넷이나 모바일뱅킹을 이용한다면 전자통장을 이용하는 것이 유리하다. 금감원 관계자는 “금융 거래를 여러 은행이 아닌 한 은행으로 집중하되 직업이나 연령별로 다른 혜택을 제공하는 다양한 입출금 통장을 이용하는 것도 은행 혜택을 극대화하는 방법”이라고 조언했다.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 농협 ‘올원뱅크’ 10만명 돌파…간편송금 한달 만에 36억원

    농협 ‘올원뱅크’ 10만명 돌파…간편송금 한달 만에 36억원

    NH농협은행은 지난 13일 모바일 금융플랫폼 ‘올원뱅크’의 가입자 수가 10만명을 돌파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달 10일 출시한 지 한 달여 만이다. 올원뱅크에서 공인인증서나 보안카드 없이 휴대전화 번호만 알면 송금할 수 있는 간편송금은 한달 만에 이용 건수 4만 5000건, 이용금액 36억원을 기록했다. 수수료 없이 하루 50만원, 한 달에 500만원까지 보낼 수 있다. 더치페이 서비스는 1200여건, 2000만원을 이용했다. 계열사 상품 간 시너지도 크다고 농협은행 측은 설명했다. NH캐피탈의 오토론 신청 금액은 68억원을 넘었고, 농협손해보험 여행자보험에는 227건 가입했다. 이는 보험사 자체 사이트를 통한 가입 실적을 웃도는 수치다. 핀테크 기업과의 제휴 서비스도 인기를 끌고 있다. KG모빌리언스의 ‘엠틱’(바코드 결제 시스템) 가입자 수는 1만명을 돌파하고 SKT와 제휴한 일정 관리 서비스 ‘섬데이’, 기부·모금·동호회 관리 서비스 ‘더불어’, ‘모아’ 이용자도 증가 추세다. 주재승 농협은행 스마트금융부장은 “시니어 고객들도 모바일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큰글송금’ 서비스를 출시하는 등 다양한 고객에게 맞춘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다”면서 “내년에는 ‘공공핀테크 플랫폼’을 구축해 지방세 등 공과금 납부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예적금 담보대출 아시나요..은행거래 100% 활용법

    예적금 담보대출 아시나요..은행거래 100% 활용법

    급하게 돈이 필요할 때 예·적금을 깨지 말고 이 돈을 담보로 대출받으면 상대적으로 낮은 금리로 돈을 빌릴 수있다. 금융거래 실적이 거의 없는 사회 초년생이나 은퇴자는 가족과 거래 실적을 합산하는 제도를 이용하면 은행 거래 때 우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금융감독원은 22일 은행 거래 과정에서 알아 두면 유익한 정보를 소개했다. 우선 예·적금 만기는 남았는데 급전이 필요한 사람은 예·적금 담보대출을 고려해 볼 만하다. 은행들은 예·적금 고객에게 이를 담보로 상대적으로 금리가 낮은 대출을 해 준다. 예·적금 담보대출 금리는 예금금리에 1.0∼1.5% 포인트를 더한 수준으로 평균 연 2.78%다. 시중은행 신용대출 평균금리가 3% 중반, 주택담보대출 금리도 평균 2% 중반에서 3% 중반을 오간다는 점을 생각하면 비교적 저렴하다. 또 대출 기간 설정이 자유롭고 부대 비용도 들지 않는다. 올 상반기 국내 은행 예·적금 잔액은 약 721조 6000억원이지만 이를 담보로 한 대출은 5조 9000억원으로 오히려 해마다 줄어드는 추세다. 휴대전화 요금제처럼 가족과 거래 실적을 합산하는 방법도 있다. 은행들은 온 가족이 동의하면 거래실적을 합산해 가족 모두에게 금리 우대, 수수료 면제 등의 우대 혜택을 제공한다. 주거래 은행에 거래실적 가족 합산을 신청하면 우대 혜택을 받는 데 더 유리하다. 주민등록등본(또는 가족관계증명서), 신분증을 준비해 거래은행 창구에 요청하면 된다. 단 은행별로 가족의 범위에 다소 차이가 있다. 종이통장을 발행하지 않고 전자통장에 가입하면 수수료 감면부터 금리 우대, 무료 보험서비스 가입 등도 가능하다. 주로 인터넷이나 모바일뱅킹을 이용한다면 전자통장을 이용하는 것이 유리하다. 금감원 관계자는 “금융 거래를 여러 은행이 아닌 한 은행으로 집중하되 직업이나 연령별로 다른 혜택을 제공하는 다양한 입출금 통장을 이용하는 것도 은행 혜택을 극대화하는 방법”이라고 조언했다.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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