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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즉생” 외치는 은행들…디지털 금융 새판짜기

    “4즉생” 외치는 은행들…디지털 금융 새판짜기

    농협 ‘디지털 컨트롤타워’ 설치…이경섭 행장 수시로 진두 지휘 우리, AI·블록체인 등 전담부서 하나, 프로젝트 협업 첫 ‘셀 조직’ 신한, 곧 빅데이터 상황실 구축 국민, 계열사 연계 자산관리 플랫폼 지난달 25일 서울 서대문구 농협은행 본점 강당. 시계가 밤 12시를 가리키는데도 이경섭 농협은행장은 넥타이를 풀어 젖힌 채 부서장, 팀장들과 토론을 이어 갔다. 이날 주제는 ‘신기술과 융합이 특징인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농협은행만의 특징을 살려 어떻게 이 흐름을 주도해 나갈 것인가’. 때로는 행장이 공격수가 되고, 때로는 수비수가 돼 가며 이들은 밤새도록 ‘치고받았다’. 밤을 새우지 않는다뿐 지금도 농협은행에서는 이런 브레인스토밍이 수시로 열린다. 디지털 대응 체제로 조직을 바꾼 뒤의 변화다. 4차 산업혁명이 큰 변화를 몰고 오면서 금융권의 진용 재정비 움직임도 빨라지고 있다. 가장 적극적인 곳은 의외로 ‘둔하다’는 이미지의 농협은행이다. 이 행장은 전담 컨트롤타워로 ‘4차산업전략위원회’를 새로 꾸렸다. 스마트금융부, 핀테크사업부, 마케팅전략부, 자산관리(WM)연금부 등 관련 부서가 모인 전략위원회는 빅데이터, 인공지능(AI)·생체인증, 사물인터넷(IoT) 등 4개 분과로 나눠 수시로 머리를 맞대고 있다. 올해 안에 신용카드와 스마트폰 간의 거리 인식으로 도난이나 분실을 방지하는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위치기반 서비스를 활용하면 충분히 가능하다는 게 이 행장의 설명이다. IoT에 기반한 올원페이 자동화기기(ATM) 입출금 서비스도 계획하고 있다. 우리은행은 기존 스마트금융그룹을 ‘디지털 금융그룹’으로 재편했다. AI, 빅데이터, 블록체인 등 신기술을 적용해 사업을 추진하는 디지털전략부도 신설했다. 말로 온라인 금융 거래를 척척 하는 AI뱅킹 ‘소리’를 금융권 최초로 출시하면서 자신감이 더 붙었다. 최근에는 위비톡에 10개국 언어를 실시간 번역해 주는 서비스를 넣기도 했다. KEB하나은행은 올 초 조직 개편 때 처음으로 ‘셀 조직’을 도입했다. 4차 혁명 시대에는 여러 관계 부서의 협업이 필수인 만큼 프로젝트 단위로 가볍고 빠르게 움직이자는 전략에서다. ‘모바일 브랜치’를 통해 모든 영업점을 온라인으로 구현하고 365일 24시간 신용대출과 카드 발급, 신규계좌 개설 등 은행 업무 처리도 가능하도록 했다. 빅데이터에 관한 한 가장 앞서 간다고 자부하는 신한은행은 상반기 안에 ‘빅데이터 상황실’을 구축할 작정이다. 모든 영업점의 데이터 흐름을 실시간으로 보면서 신속하게 의사결정을 하고 대응 전략을 짜겠다는 복안이다. 국내 인터넷 전문은행의 사업 모델을 만든 조영서 베인앤컴퍼니 금융 부문 대표가 진두지휘하고 있다. KB국민은행은 증권, 카드, 보험 등 금융지주 계열사와의 연계 효과를 극대화하는 데 방점을 두고 있다. ‘KB자산관리플랫폼’을 기반으로 점포에서와 동일한 수준의 자산관리를 제공하고 대중화할 계획이다. 한 시중은행 부행장은 “모든 은행들이 올해 주요 목표 가운데 하나로 디지털 강화를 내놓았으나 (국내 1호 인터넷 전문은행인) 케이뱅크의 돌풍으로 위기감이 커졌다”면서 “(2호인) 카카오뱅크까지 문을 열면 지각변동이 가속화될 수 있어 ‘새 판 짜기’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사전투표] 오후 5시 현재 투표율 10.60%…450만명 투표 마쳐

    [사전투표] 오후 5시 현재 투표율 10.60%…450만명 투표 마쳐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9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4일 오후 5시 현재 투표율이 10.60%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날 오전 6시부터 시작된 사전투표에서 선거인 총 4247만 9710명 가운데 450만 1608명이 투표를 마쳤다.이날 오후 5시 기준 시도별 사전투표율이 가장 높은 곳은 전남도로 15.39%를 기록했고 세종(14.43%), 광주(14.17%), 전북(13.77%) 등이 뒤를 잇고 있다. 가장 낮은 곳은 대구로 8.76%였다. 앞서 지난해 4월 치러진 20대 국회의원 총선거 때는 사전투표 첫날 오후 5시 기준 투표율이 4.97%를 기록했다. 2014년 6월 지방선거 때는 4.27%였다. 선관위 관계자는 “전국 단위 선거에서 시행된 사전투표는 2014년 지방선거에서 처음 치러졌고 이번이 3번째”라면서 “12.2%로 가장 높았던 작년 총선의 사전투표율을 이번에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고 내다봤다. 이 관계자는 “사전투표 열기가 높을 경우 본선거에도 다른 유권자들이 참여하도록 견인하는 방향으로 영향을 줄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사전투표는 별도 신고 없이 5일까지 이틀간 신분증만 있으면 전국의 모든 읍·면·동 투표소 등 전국 3천507곳에 설치된 사전투표소에서 할 수 있다. 서울역·용산역·인천국제공항에도 사전투표소가 마련됐다. 투표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사전투표소 위치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www.nec.go.kr)와 네이버·다음 등 포털사이트, ‘선거정보’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난해 총선의 사전투표율은 최종 12.2%, 2014년 지방선거 때는 11.5%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사전투표율, 최고치 기록할 듯…오후 4시 기준 9.45%, 400만명 돌파

    사전투표율, 최고치 기록할 듯…오후 4시 기준 9.45%, 400만명 돌파

    지난해 총선 같은 시각 4.46%의 2배 수준 4일부터 19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가 시작된 가운데 이날 오후 4시 기준 투표율이 9.45%로 집계됐다. 지난해 4월 치러진 20대 국회의원 총선거 때 같은 시각 기준 투표율(4.46%)의 2배 수준으로 역대 최고의 투표율을 기록할 전망이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부터 시작된 사전투표에서 선거인 총 4247만 9710명 가운데 401만 6380명이 투표를 마쳤다. 이날 오후 4시 기준 시도별 사전투표율이 가장 높은 곳은 전남으로 13.89%를 기록했고 세종(12.92%), 광주(12.61%), 전북(12.38%) 등이 뒤를 이었다. 가장 낮은 곳은 대구로 7.80%였다. 앞서 지난해 4월 치러진 20대 국회의원 총선거 때는 사전투표 첫날 오후 4시 기준 투표율이 4.46%를 기록했다. 2014년 6월 지방선거 때는 3.84%였다. 선관위 관계자는 “전국 단위 선거에서 시행된 사전투표는 2014년 지방선거에서 처음 치러졌고 이번이 3번째”라면서 “12.2%로 가장 높았던 작년 총선의 사전투표율을 이번에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고 내다봤다.이 관계자는 “사전투표 열기가 높을 경우 본선거에도 다른 유권자들이 참여하도록 견인하는 방향으로 영향을 줄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지난해 총선의 사전투표율은 최종 12.2%, 2014년 지방선거 때는 11.5%였다. 사전투표는 별도 신고 없이 5일까지 이틀간 신분증만 있으면 전국의 모든 읍·면·동 투표소 등 전국 3507곳에 설치된 사전투표소에서 할 수 있다. 서울역·용산역·인천국제공항에도 사전투표소가 마련됐다. 투표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사전투표소 위치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www.nec.go.kr)와 네이버·다음 등 포털사이트, ‘선거정보’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조직은 세포분열..CEO는 끝장토론..새판짜기 서두르는 은행들

    조직은 세포분열..CEO는 끝장토론..새판짜기 서두르는 은행들

    지난달 25일 서울 서대문구 농협은행 본점 강당. 시계가 밤 12시를 가리키는데도 이경섭 농협은행장은 넥타이를 풀어 젖힌 채 부서장, 팀장들과 토론을 이어 갔다. 이날 주제는 ‘신기술과 융합이 특징인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농협은행만의 특징을 살려 어떻게 이 흐름을 주도해 나갈 것인가‘. 때로는 행장이 공격수가 되고, 때로는 수비수가 돼 가며 이들은 밤새도록 ‘치고받았다’. 밤을 새우지 않는다뿐 지금도 농협은행에서는 이런 브레인스토밍이 수시로 열린다. 디지털 대응 체제로 조직을 바꾼 뒤의 변화다. 4차 산업혁명이 큰 변화를 몰고 오면서 금융권의 진용 재정비 움직임도 빨라지고 있다. 가장 적극적인 곳은 의외로 ‘둔하다’는 이미지의 농협은행이다. 이 행장은 전담 컨트롤타워로 ‘4차산업전략위원회’를 새로 꾸렸다. 스마트금융부, 핀테크사업부, 마케팅전략부, 자산관리(WM)연금부 등 관련 부서가 모인 전략위원회는 빅데이터, 인공지능(AI)·생체인증, 사물인터넷(IoT) 등 4개 분과로 나눠 수시로 머리를 맞대고 있다. 올해 안에 신용카드와 스마트폰 간의 거리 인식으로 도난이나 분실을 방지하는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위치기반 서비스를 활용하면 충분히 가능하다는 게 이 행장의 설명이다. IoT에 기반한 올원페이 자동화기기(ATM) 입출금 서비스도 계획하고 있다.우리은행은 기존 스마트금융그룹을 ‘디지털 금융그룹’으로 재편했다. AI, 빅데이터, 블록체인 등 신기술을 적용해 사업을 추진하는 디지털전략부도 신설했다. 말로 온라인 금융 거래를 척척 하는 AI뱅킹 ‘소리’를 금융권 최초로 출시하면서 자신감이 더 붙었다. 최근에는 위비톡에 10개국 언어를 실시간 번역해 주는 서비스를 넣기도 했다. KEB하나은행은 올 초 조직 개편 때 처음으로 ‘셀 조직’을 도입했다. 4차 혁명 시대에는 여러 관계 부서의 협업이 필수인 만큼 프로젝트 단위로 가볍고 빠르게 움직이자는 전략에서다. ‘모바일 브랜치’를 통해 모든 영업점을 온라인으로 구현하고 365일 24시간 신용대출과 카드 발급, 신규계좌 개설 등 은행 업무 처리도 가능하도록 했다. 빅데이터에 관한 한 가장 앞서 간다고 자부하는 신한은행은 상반기 안에 ‘빅데이터 상황실’을 구축할 작정이다. 모든 영업점의 데이터 흐름을 실시간으로 보면서 신속하게 의사결정을 하고 대응 전략을 짜겠다는 복안이다. 국내 인터넷 전문은행의 사업 모델을 만든 조영서 베인앤컴퍼니 금융 부문 대표가 진두지휘하고 있다. KB국민은행은 증권, 카드, 보험 등 금융지주 계열사와의 연계 효과를 극대화하는 데 방점을 두고 있다. ‘KB자산관리플랫폼’을 기반으로 점포에서와 동일한 수준의 자산관리를 제공하고 대중화할 계획이다. 한 시중은행 부행장은 “모든 은행들이 올해 주요 목표 가운데 하나로 디지털 강화를 내놓았으나 (국내 1호 인터넷 전문은행인) 케이뱅크의 돌풍으로 위기감이 커졌다”면서 “(2호인) 카카오뱅크까지 문을 열면 지각변동이 가속화될 수 있어 ‘새 판 짜기’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사전투표율 낮 3시 8.28% 작년 총선의 2배···최고치 경신할 듯

    사전투표율 낮 3시 8.28% 작년 총선의 2배···최고치 경신할 듯

    제19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4일 낮 3시 기준으로 투표율이 8.28%로 집계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오전 6시부터 시작된 대선 사전투표에서 낮 3시까지 집계된 결과를 기준으로 선거인 총 4247만 9710명 중 351만 9147명(8.28%)이 투표를 마쳤다고 밝혔다. 사전투표 비율이 가장 높은 곳은 전남으로 12.27%를 기록했다. 세종(11.42%)과 광주(11.04%), 전북(10.93%) 등이 그 뒤를 잇고 있다. 사전투표율이 가장 낮은 곳은 대구(6.84%)였다. 지난해 4월 치러진 20대 국회의원 총선거의 사전투표 양상과 비교한다면 “이번 대선의 사전투표율이 상당히 높은 수준으로 집계되고 있다”는 것이 선관위 관계자의 설명이다. 지난해 총선 사전투표 첫날 낮 3시까지 집계된 투표율은 3.92%였다. 같은 시간에 집계된 2014년 6월 지방선거 사전투표율은 3.39%였다. 선관위 관계자는 “전국 단위 선거에서 시행된 사전투표는 2014년 지방선거에서 처음 치러졌고 이번이 세 번째”라면서 “12.2%로 가장 높았던 지난해 총선의 사전투표율을 이번에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고 내다봤다. 사전투표는 별도 신고 없이 다음날인 5일까지 이틀 간 신분증만 있으면 가능하다. 전국의 모든 읍·면·동 투표소 등 전국 3507곳에 사전투표소가 설치돼 있다. 서울역·용산역·인천국제공항에도 사전투표소가 마련됐다. 사전투표가 가능한 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사전투표소 위치는 선관위 홈페이지(www.nec.go.kr)와 네이버·다음 등 포털사이트, ‘선거정보’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난해 총선의 사전투표율은 최종 12.2%, 2014년 지방선거 때는 11.5%를 기록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사전투표 첫날 투표율, 오전 11시 3.53%…지난해 총선의 2배

    사전투표 첫날 투표율, 오전 11시 3.53%…지난해 총선의 2배

    19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4일 오전 11시 기준 투표율이 3.53%로 집계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오전 6시부터 시작된 사전투표에서 선거인 총 4247만 9710명 가운데 150만 894명이 투표를 마쳤다면서 이와 같이 밝혔다.이날 오전 11시 기준 시도별 사전투표율이 가장 높은 곳은 전남으로 5.55%를 기록했다. 가장 낮은 곳은 대구로 2.89%였다. 앞서 지난해 4월 치러진 20대 국회의원 총선거 때는 사전투표 첫날 오전 11시 기준 투표율이 1.74%를 기록했다. 선관위 관계자는 “지난해 총선 등과 비교해도 투표율이 상당히 높은 수준으로 집계되고 있다”고 말했다. 사전투표는 별도 신고 없이 5일까지 이틀간 신분증만 있으면 전국의 모든 읍·면·동 투표소 등 전국 3507곳에 설치된 사전투표소에서 할 수 있다. 서울역·용산역·인천국제공항에도 사전투표소가 마련됐다. 투표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사전투표소 위치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www.nec.go.kr)와 네이버·다음 등 포털사이트, ‘선거정보’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국야쿠르트, ‘얼려먹는 야쿠르트’ 1주년 기념 이벤트 진행

    한국야쿠르트, ‘얼려먹는 야쿠르트’ 1주년 기념 이벤트 진행

    한국야쿠르트가 선보인 신개념 발효유 얼려먹는 야쿠르트(이하 얼야)가 출시 1년을 맞아 특별 선물세트 판매 및 돌잡이 이벤트를 진행한다. 8만 개 한정판으로 판매되는 ‘얼야 1주년 에디션 선물세트’는 특별 제작한 돌잔치 선물상자에 1주년 한정판 캐릭터로 꾸며진 얼야 10개로 구성되어 있다. 한정판 선물세트는 제품 소진 시까지 판매되며, 주문은 야쿠르트 아줌마, 또는 모바일과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출시 1주년을 기념해 에디션 선물세트를 구매한 고객과 홈페이지에 1주년 축하 메시지를 남긴 고객을 대상으로 ‘돌잡이 이벤트’도 펼친다. 즉시 경품당첨 확인이 가능한 경품 이벤트로 한국야쿠르트 홈페이지에서 5월 21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이 밖에 제품과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야쿠르트 공식 홈페이지와 페이스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동주 한국야쿠르트 마케팅이사는 “‘얼려먹는 야쿠르트’는 고객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태어난 새로운 개념의 발효유로 지난 1년간 다양한 계층의 소비자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건강하고 즐거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해 4월 출시된 ‘얼려먹는 야쿠르트’는 국내 최초 얼려먹고, 거꾸로 먹는 신개념 발효유다. 이 제품의 특징인 거꾸로 만든 패키지는 어른들에게는 어릴 적 재밌게 먹던 추억을, 아이들에게는 새롭게 먹는 재미를 제공한다. 얼려먹는 시간에 따라 셔벗 타입과 아이스크림 타입으로 즐길 수 있다. 또 특허 받은 유산균 ‘HY7712’과 복합 비타민, 자일리톨, 300억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이 들어 있어 남녀노소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건강 간식으로 사랑받으며, 지난해 4,000만개가 판매되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19대 대선 사전투표 시작…투표율 오전 10시 현재 2.38%

    19대 대선 사전투표 시작…투표율 오전 10시 현재 2.38%

    4일부터 19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가 시작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사전투표 첫날인 4일 오전 10시 현재 투표율이 2.38%로 집계됐다고 밝혔다.이날 오전 6시부터 시작된 사전투표에서 선거인 총 4247만 9710명 가운데 101만 843명이 투표를 마쳤다. 오전 10시 기준 시도별 사전투표율이 가장 높은 곳은 전남으로 3.79%를 기록했다. 가장 낮은 곳은 대구로 1.92%였다. 앞서 지난해 4월 치러진 20대 국회의원 총선거 때는 사전투표 첫날 오전 10시 기준 투표율이 1.18%를 기록했다. 사전투표는 별도 신고 없이 5일까지 이틀간 신분증만 있으면 전국의 모든 읍·면·동 투표소 등 전국 3507곳에 설치된 사전투표소에서 할 수 있다. 서울역·용산역·인천국제공항에도 사전투표소가 마련됐다. 투표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사전투표소 위치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www.nec.go.kr)와 네이버·다음 등 포털사이트, ‘선거정보’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사전투표 시작…첫날 사전투표율 오전 9시 기준 1.39%

    사전투표 시작…첫날 사전투표율 오전 9시 기준 1.39%

    4일부터 19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가 시작됐다. 사전투표는 5일까지 이틀 간 진행된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9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이날 오전 9시 기준 투표율이 1.39%로 집계됐다고 밝혔다.이날 오전 6시부터 시작된 사전투표에서 선거인 총 4247만 9710명 가운데 59만 984명이 투표를 마쳤다. 이날 오전 9시 기준 시도별 사전투표율이 가장 높은 곳은 전남으로 2.22%를 기록했다. 가장 낮은 곳은 대구로 1.09%였다. 앞서 2016년 4월 국회의원 총선거 때는 사전투표 첫날 오전 9시 기준 투표율이 0.66%를 기록했다. 사전투표는 별도 신고 없이 5일까지 이틀간 신분증만 있으면 전국의 모든 읍·면·동 투표소 등 전국 3507곳에 설치된 사전투표소에서 할 수 있다. 서울역·용산역·인천국제공항에도 사전투표소가 마련됐다. 투표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사전투표소 위치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www.nec.go.kr)와 네이버·다음 등 포털사이트, ‘선거정보’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늘, 내일 이틀간 사전투표…“신분증 갖고 전국 어디서나”

    오늘, 내일 이틀간 사전투표…“신분증 갖고 전국 어디서나”

    제19대 대통령을 선출하는 5·9 대선의 사전투표가 4일부터 이틀간 실시된다. 사전투표 시간은 4일과 5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전국 읍·면·동에 1개씩 30507개의 사전투표소가 마련됐다. 또 유권자들이 많이 오가는 서울역, 용산역, 인천국제공항 등에도 사전투표소가 설치됐다. 사전투표는 별도 신고 없이 신분증만 있으면 전국 어느 투표소에서나 할 수 있다. 사전투표소 위치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www.nec.go.kr)와 네이버·다음 등 포털사이트, ‘선거정보’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4년 지방선거의 사전투표율은 11.5%(전체 투표자 수 대비 20.2%), 2016년 총선의 사전투표율은 12.2%(전체 투표자 수 대비 21.0%)였다. 대선 사전투표는 이번이 처음이다. 공직선거법 개정에 따라 선거일에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 알파벳 ‘V’자 등을 표시하는 투표 인증샷을 게시할 수 있다. 사전투표소 반경 100m 안에서 소란을 피우거나 특정 후보를 지지·반대하거나 투표를 권유하는 행위는 금지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재테크 단신]

    [재테크 단신]

    ●KB증권 able 체크카드 쇼핑이벤트 KB증권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able 체크카드 ‘Love & Thanks 쇼핑이벤트’를 실시한다. 다음달 4일까지 진행되며 백화점(롯데·신세계·현대·갤러리아·AK프라자·NC·대구), 프리미엄 아울렛(롯데·신세계·현대), 면세점(롯데·신라·신세계)에서 able 체크카드로 결제 시 사용금액별로 캐시백 혜택을 제공한다. 이벤트 기간에 누적된 사용금액에 따라 ▲20만원 이상이면 1만원 ▲30만원 이상 1만 5000원 ▲50만원 이상 3만원 ▲100만원 이상 5만원을 카드 결제계좌로 입금해준다.●삼성증권 온라인 공모주 청약 경품 삼성증권은 이달 말까지 온라인으로 공모주를 청약하는 고객에게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삼성증권 온라인 채널인 mPOP, POP HTS, 홈페이지 등을 통해 공모주 청약을 하면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한다. 1등은 갤럭시S8, 2등은 공기청정기, 3등은 호텔 숙박권, 4등은 케이크 기프티콘이 지급된다. ●메리츠화재 ‘이득되는 치아보험1705’ 메리츠화재 ‘무배당 메리츠 이득되는 치아보험1705’은 전화로 가입하는 텔레마케팅 전용 상품이다. 영구치가 빠졌을 때 보험금을 지급한다. 치아보철치료(임플란트, 브릿지, 틀니)는 질병은 물론 상해까지 보장한다. 임플란트는 1개당 최대 150만원, 브릿지는 최대 75만원을 보장한다. 연간 횟수 제한은 없다. 틀니는 연 1회 한도로 보철물당 150만원까지 보장한다. 크라운 치료는 연 3개까지 치아당 최대 20만원을 보장한다. 최저 가입연령은 6세로 60세까지 가입이 가능하다.●우리銀 중고차 ‘위비 모바일 오토론’ 우리은행이 ‘위비 모바일 오토론’ 이용 대상을 신차에서 중고차로 확대했다. 차량 구입과 동시에 쉽고 빠르게, 대출을 받을 수 있다. 위비 모바일 오토론을 이용하면 언제 어디서나 위비뱅크를 통해 즉시 대출한도를 확인할 수 있다. 모바일 전용 상품이라 서류 제출도 필요 없다. 대출 대상은 서울보증보험 심사 기준을 충족한 직장인 및 개인사업자이며 대출한도는 최대 7000만원, 만기는 최장 10년이다. 신용등급과 급여이체, 신용카드 이용 등 은행 거래에 따라 최대 0.7% 포인트까지 금리우대를 받을 수 있다. 지난달 말 기준으로 신차는 최저 3.48%, 중고차는 최저 4.18% 금리로 대출을 받을 수 있다.
  • [경제 브리핑] 중부발전 홈페이지 대대적 개편

    한국중부발전은 회사 홈페이지(www.komipo.co.kr)를 새로 개편했다고 3일 밝혔다. ‘반응형 웹 기능’을 도입해 모바일과 태블릿, PC 등 어떠한 환경에서도 적절한 형태로 자동 변화가 이뤄진다. 미래창조과학부의 웹접근성 품질인증 마크를 획득했다. 또 서비스 속도를 향상시켰고 홈페이지 내 정보를 그대로 페이스북과 같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쉽게 전달할 수 있게 했다. 키워드 하나로 바로 접근할 수 있는 ‘통합 검색’도 도입했다.
  • 1시간 내 배달하고… 편의점서 찾아가고… 유통가 ‘색다른 배송’ 열전

    1시간 내 배달하고… 편의점서 찾아가고… 유통가 ‘색다른 배송’ 열전

    유통업계가 배송 서비스 차별화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기존의 배송 서비스를 확대 실시하는 것뿐 아니라 다른 업종끼리 서로 손을 잡거나 해외 배송 등 프리미엄 서비스를 내놓는 등 다양한 시도가 이뤄지고 있다. 이미 2014년 ‘로켓배송’을 실시하며 배송 서비스 확대에 관심을 보여 온 소셜커머스 업체 쿠팡은 최근 기존의 해외 직구 서비스를 보완한 ‘로켓직구’를 새롭게 출시했다. 해외에서 직접 구매한 상품을 3일 안에 받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2만 9800원 이상을 구매하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티몬도 냉장·신선식품을 주문하면 결제 후 3시간 이내에 출발해 원하는 시간에 당일 배송해 주는 ‘슈퍼예약배송 서비스’를 지난 1일부터 확대 실시하고 있다. 롯데슈퍼는 지난달 말 매장에서 상품을 구매하면 1시간 이내에 배송을 완료해 주는 ‘롯데 스마트퀵 60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였다. 편의점 유통망을 활용하는 사례도 많다. 온라인 전자상거래 업체 11번가는 지난 1일 편의점 CU와 손잡고 전국 1만 1000여개 CU 점포 중 8000여곳을 활용해 ‘24시간 택배 픽업 서비스’를 시작했다. 배송지를 가까운 CU 매장으로 지정한 뒤 점포 근무자에게 모바일 본인 인증 문자를 보여 주고 택배를 받아 오면 된다. GS홈쇼핑도 지난달부터 전국 전국 1만 1000여개 GS25 편의점 매장에서 상품을 찾을 수 있는 ‘편의점 픽업 서비스’를 시작했다. 신세계사이먼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은 이미 올 초부터 DHL코리아와 업무협약(MOU)을 맺고 업계 최초로 해외 배송 서비스를 시작했다. 유통업계 관계자는 “이미 유통업체가 제공하는 상품의 종류나 질은 상향 평준화가 이뤄져 있는 만큼 앞으로는 배송 등 서비스의 차별화로 경쟁력을 확보하려는 시도가 더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거침없는 D램 가격… 삼성·SK 또 웃겠네

    거침없는 D램 가격… 삼성·SK 또 웃겠네

    D램 가격 상승세가 무섭다. 한 달 만에 D램 가격이 또 12.4% 올랐다. D램 시장에서 1, 2위를 달리는 삼성전자(47.5%)와 SK하이닉스(26.7%)는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역대 최고 실적을 낼 것으로 보인다. 반면 애플은 치솟는 메모리 가격에 하반기 출시되는 아이폰8 메모리 용량이 3기가바이트(GB)에 그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3일 시장조사기관 D램익스체인지에 따르면 메모리 반도체 D램의 표준 제품인 ‘DDR4 4기가비트(Gb) 512Mx8 2133MHz’의 평균 계약가격(고정가)은 지난달 28일 3.09달러를 기록했다. 한 달 전인 3월 31일 평균 계약가격인 2.75달러와 비교하면 12.4% 오른 수치다. 3월 한 달간 ‘숨고르기’에 들어간 이후 다시 가격이 급등하면서 바닥을 찍었던 지난해 6월 30일(1.31달러) 대비 135.9% 올랐다. 불과 열 달 만에 일어난 일이다. 이 조사기관은 “늘어나는 서버 D램과 모바일 D램 수요에 비해 공급이 빡빡하다 보니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면서 “이런 추세는 올해 말까지 계속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이세철 NH투자증권 연구원도 “글로벌 D램 공급업체의 공급 증가에 대한 의지가 과거보다 낮고 공정 전환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최근 D램 현물가가 하락하고 있지만 현물가 동향만으로 전체 D램 가격 향방을 판단하기는 무리가 있다”고 설명했다. 스마트폰 등 모바일 기기의 저장장치에 주로 쓰이는 낸드플래시 가격도 상승세를 이어 가고 있다. 낸드 범용제품인 ‘128Gb 16Gx8 MLC’ 가격은 지난 2월 4.76달러에서 3월 5달러대(5.42달러)에 진입한 뒤 지난달 5.51달러까지 치솟았다. 지난해 4월 말 3.51달러에 머물던 낸드 가격이 1년 만에 57.0%나 뛴 셈이다. 과거 치킨게임에서 살아남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D램과 낸드 ‘특수’를 고스란히 누리고 있다. 지난 1분기 두 회사는 반도체 부문에서 나란히 사상 최대 실적을 냈다. 반면 반도체 가격 상승에 일부 기업은 원가 상승 압력을 받고 있다. 하반기 아이폰 출시 10주년 기념작을 내놓는 애플도 마찬가지다. 애브릴 우 트렌드포스 애널리스트는 “올해 D램 시장에서 타이트한 공급이 계속되면서 애플은 공급망을 관리함과 동시에 비용을 통제해야 하는 어려운 결정을 내려야 할 것”이라며 “새로 나올 아이폰에는 2GB와 3GB의 메모리가 탑재되고, 4GB 아이폰은 내년까지 기다려야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헌주 기자 dream@seoul.co.kr
  • 아이 즐거운 동화나라…엄마 행복한 온천…아빠 신나는 불꽃쇼

    아이 즐거운 동화나라…엄마 행복한 온천…아빠 신나는 불꽃쇼

    여행업계가 가정의 달을 맞아 다채로운 행사를 연다. 공연과 할인 이벤트 등이 다양하게 마련됐다. 알고 가면 더욱 풍성한 5월을 보낼 수 있다.●남이섬 동화축제·팝아트 천국 에버랜드 강원 춘천의 남이섬은 5월 내내 ‘남이섬세계책나라축제’를 연다. 2년마다 열리는 축제다. 그림책 분야의 노벨상으로 불리는 안데르센상 수상자들의 작품이 전시되는 안데르센 그림책센터 전시회, 세계적인 그림책 국제공모전인 BIB의 남이섬 특별전, 책 속에서 마음껏 뒹굴 수 있는 아이들랜드, 덴마크 일러스트레이터 3인 3색 전시회, 도깨비 작가 한병호의 그림동물원 등의 이벤트가 열린다. 이 기간 가족과 함께 온 6세 이하 어린이들은 남이섬 입장료가 무료다. 단 그림책 3권을 가져와야 한다. 가져온 그림책은 남이섬 북 벤치에 꽂힌다. 공연도 풍성하다. 동화작가가 들려주는 1인 그림책 극장을 비롯해 연희단거리패의 미운오리새끼, 옥종근의 마리오네트, 가현청소년국악관현악단 공연, 마린보이의 나홀로 서커스, 매직 아티스트 이제민의 어린이 마술쇼, 초대형 비눗방울 쇼 등이 열린다.에버랜드는 6월 11일까지 장미원 지역에서 ‘팝아트 가든’을 선보인다. 1만개의 통조림 캔을 봄꽃 화분으로 활용한 ‘캔 화분 가든’, 꽃과 나비가 화려한 색감으로 표현된 26m짜리 ‘팝아트 타워트리’, 비욘세 등 유명 팝스타를 모티브로 꾸민 ‘팝아트 비너스상’ 등이 전시된다. 같은 기간 장미원 옆 로즈가든에는 곰 인형 모양의 장난감에 팝아트를 표현한 ‘베어브릭 뮤지엄’이 열린다. 롯데월드 어드벤처는 9일까지 종이접기 김영만 아저씨와 뚝딱이 아빠 김종석이 함께하는 황금연휴 특집 쇼, 마술쇼 등 풍성한 볼거리를 선보인다. 매직 아일랜드에서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비눗방울 쇼가 열린다. 롯데월드타워 전망대 ‘서울스카이’는 현장 판매분에 한해 롯데카드 결제 시 10% 할인된다.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은 이 기간 영업시간을 저녁 8시에서 10시로 연장 운영한다.비발디파크 오션월드는 5월 내내 ‘매일매일 어린이날’ 이벤트를 진행한다. BC카드로 입장권을 결제하면 어른 입장권이 2만원, 미취학 어린이는 무료다. 추가 동반인은 주중 30%, 주말과 공휴일은 20% 할인된다. 대명리조트의 모바일 앱 ‘D멤버스’를 이용하면 다양한 할인쿠폰도 발급받을 수 있다. 웅진플레이도시는 워터파크&스파 특설무대에서 9일까지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공연들을 선보인다. ‘뽀로로 싱어롱쇼’ ‘로봇 댄스쇼’ 등이 준비됐다. 5~6일에는 마술 풍선쇼, 야외 이벤트 체험존 등을 운영한다. 인천관광공사는 주말마다 풍성한 볼거리와 이벤트를 진행한다. 5월 내내 토요일마다 인천 시티투어 버스를 타는 가족 고객에게 3+1 탑승혜택을 준다. 동화마을과 차이나타운, 개항장 일대에서는 귀여운 캐릭터 인형들이 인천시티투어 풍선을 나눠준다. 또 시티투어 버스 안의 내부 랩핑에서 인천의 군, 구 캐릭터를 찾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리면 인천역관광안내소와 인천종합관광안내소(송도 컴팩스마트시티 옆)에서 보틀을 받을 수 있다. 엘리시안 강촌은 7일 오후 1시 ‘웨딩 페어’를 연다. 예비 신랑 신부들을 위한 드레스 피팅과 웨딩 메이크업 시연 등 이벤트가 준비됐다. 스냅 포토 이벤트와 컬러테라피도 경험할 수 있다. 오후 4시에는 화려한 웨딩쇼가 진행된다. 경품 추첨 등 행사도 마련했다. 홈페이지 등에서 참가 신청을 받고 있다. 아울러 13일에 전국 통기타 페스티벌, 20일과 27일에는 영화와 뮤지션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그린시네마’ 콘서트가 각각 열린다. ●경품 행사 가득한 리조트·호텔업계 곤지암 리조트는 6일까지 신나는 국악이 흐르는 ‘퓨전국악공연’과 부모님과 어린이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러브 팝페라’, ‘현악 4중주’ 등 풍성한 공연을 매일 연다. 7일까지는 리조트 전역에서 ‘삐에로 아저씨의 마술 풍선 이벤트’, ‘패밀리 마켓’ 등을 연다. 한화리조트 설악 쏘라노는 5월 말까지 매주 토요일 쏘라노 2실, 별관 2실에 과일과 어메니티를 넣어 두는 ‘행운의 객실 이벤트’를 실시한다. 6일 오후 8시에는 ‘복화술 공연’을 연다. 워터피아에서는 7일까지 ‘물풍선 받기’, ‘가족 수영대회’ 등 이벤트를 연다. 아울러 각 지역 업장별로 다양한 특가 패키지를 준비했다. 설악의 쏘라노 객실과 워터피아 입장권(2인)이 포함된 주중 패키지(17만 1000원), 산정호수의 온천사우나, 허브 아일랜드 입장권이 포함된 패키지(13만 9000원) 등 쏠쏠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상품들이 마련됐다. 아울러 8~31일 위 패키지 상품 이용 고객에게 도서, 여행용 키트 등의 기념품을 선착순 제공한다. 휘닉스 평창은 몽블랑 코스 정상에 바람개비 언덕을 조성했다. 오륜색상의 초대형 바람개비 등 수천개의 바람개비를 설치해 이색적인 볼거리를 선사한다. 푸드 트럭 페스티벌도 연다. 토르티야, 스테이크, 분식류 등 다양한 음식을 맛 볼 수 있다. 5일, 6일은 레크리에이션과 캠프파이어가 진행된다. 오크밸리 리조트는 유아들 사이에서 영웅으로 통하는 ‘번개맨’과 칭찬 요정 ‘뚜앙’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합동 공연을 개최한다. 5일 오전 11시, 오후 2시, 오후 5시 등 모두 3차례 오크밸리 컨벤션홀에서 열린다. 입장료는 1만원, 36개월 미만 유아는 무료다. 오크밸리 모바일앱에서 사전결제 시 2000원 할인된다. 하이원리조트의 자랑인 불꽃쇼가 6일까지 매일 밤 강원랜드 잔디광장에서 펼쳐진다. 기존 불꽃쇼에 음악을 가미해 ‘테마가 있는 뮤직 불꽃쇼’로 진행된다. 한국만화영화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시회도 23일까지 컨벤션호텔 5층 로비에서 열린다. 한국 만화영화, 포스터, 이미지 등이 전시된다.평창 알펜시아는 실내 워터파크 ‘오션700’에서 7일까지 ‘랜덤 락카 이벤트’를 연다. 입장 시 경품이 숨겨져 있는 라커를 배정받으면 오션700과 알파인코스터 무료이용권을 선물로 받는다. 아울러 7일까지 오션700을 이용하는 어린이들은 입장권이 50% 할인된다. 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은 ‘런치 뷔페 3+1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Oopen’ (오오픈) 레스토랑에서 5월 내내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은 4인 가족 식사 시 어른 1명은 무료다. 어른 1만 9400원, 어린이 9700원이다. 세금과 봉사료가 포함됐다. 엠블호텔 고양은 고양어린이박물관과 업무협약 체결을 기념해 올해 말까지 쿠치나 M 뷔페 레스토랑에서 어린이(미취학 아동) 무료 이벤트를 벌인다. 고양어린이박물관 입장권을 소지해야 유효하다. 고양어린이박물관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조이풀 피크닉 패키지도 출시했다. 엠블호텔 객실(1박), 델리 피크닉 박스 세트(3인), 고양어린이박물관 관람권(3매) 등으로 구성됐다. 손원천 기자 angler@seoul.co.kr
  • 스마트 워치 ‘기어S3’ 삼성페이 장착

    페이코, 편의점 미니스톱 협약 삼성전자가 2일 스마트워치 기어S3에 모바일 결제 서비스 삼성페이를 적용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2일부터 기어S3가 삼성페이와 함께 편의성이 더욱 강화된 완벽한 스마트워치로 재탄생한다”면서 “스마트폰의 삼성페이 카드 정보가 기어S3와 연동되는 방식으로, 스마트폰을 꺼내지 않고도 빠르고 편리하게 결제할 수 있다”고 밝혔다. 기어S3 삼성페이는 오프라인에서 신용·체크카드로 결제할 때 사용할 수 있다. 삼성·현대·하나·롯데카드 등을 지원한다. 이달 중 KB국민카드도 추가된다. 삼성 기어와 ‘삼성페이’ 앱 혹은 ‘삼성페이 미니’ 앱을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하면 이를 바로 이용할 수 있다. 한편 간편결제 서비스 ‘페이코’의 운영사인 NHN페이코는 편의점 미니스톱과 협약을 맺고 페이코의 오프라인 결제 시스템을 매장에 설치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에 따라 페이코 사용자는 전국 2400여개 미니스톱 매장에서 페이코 앱(응용프로그램)이 설치된 스마트폰을 NFC 결제 단말기에 갖다 대거나, 앱의 바코드를 읽히면 현금·신용카드가 없어도 물품 결제를 할 수 있다. 과거 페이코 오프라인 결제가 설치된 편의점은 CU가 유일했다. NHN페이코 관계자는 “집, 학교, 직장 등 일상 생활권을 더 파고들어 이용자 접점을 확대하고자 미니스톱과 가맹 협약을 맺었다”고 설명했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윈텔동맹’ PC시대 폐막… ‘모바일 삼성’ 패권교체

    ‘윈텔동맹’ PC시대 폐막… ‘모바일 삼성’ 패권교체

    삼성전자가 글로벌 반도체 시장에서 ‘부동의 1위’인 인텔을 24년 만에 제친다면 반도체 역사를 새로 쓰게 되는 획기적 사건으로 평가할 만하다. PC 시대를 지나 본격적인 모바일 시대를 맞아 반도체 산업의 패권이 교체됐음을 의미하기 때문이다.인텔이 PC용 프로세서 시장을 사실상 독점하며 전 세계 반도체 시장 1위 자리를 지켜 왔지만, 2007년 모바일 시대가 열리면서 메모리 반도체에 주력해 온 삼성전자가 인텔의 아성을 무너뜨린 것으로 볼 수 있다. 인텔은 1971년 마이크로 프로세서를 출시하고 1993년 펜티엄 프로세서를 출시하며 세계 반도체 시장을 주도해 왔다. PC 시장에서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와 인텔 프로세서가 결합한 ‘윈텔 동맹’은 인텔이 PC 시대 세계 반도체 시장에서 독보적인 1위의 자리를 수성하게 했다. 그러나 2007년 아이폰이 출시되고 모바일 시대가 열리면서 스마트폰용 메모리 반도체를 앞세운 삼성전자가 인텔을 바짝 추격하기 시작했다. 특히 지난해 하반기부터 이어진 메모리 반도체 ‘슈퍼 호황’은 삼성전자의 반도체 사업이 가파르게 성장하는 계기가 됐다.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앞다퉈 대용량의 D램을 탑재하고 사물인터넷(IoT)과 클라우드, 스마트카 산업이 본격화하면서 글로벌 정보기술(IT) 업계에 메모리 반도체 수요가 급증했고, 덩달아 가격도 크게 오르면서 이 분야 세계 1위인 삼성전자의 반도체 부문 영업이익은 지난해 4분기 4조 9500억원, 지난 1분기에는 6조 3100억원으로 연이어 사상 최대 기록을 경신했다. 이 같은 메모리 반도체의 슈퍼 호황이 언제까지 이어질지에 대해서는 낙관론과 비관론이 엇갈리지만, 글로벌 시장 조사기관 IHS와 가트너는 적어도 내년까지는 수요 우위와 가격강세 기조가 지속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증권가에서도 삼성전자의 반도체 부문 영업이익이 2분기에는 7조원, 하반기에는 8조원대까지 치솟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2010년 이후 다른 기업들이 인텔과의 격차를 2% 포인트까지 좁힌 사례가 있어 당장 2분기 양사의 순위 역전을 예단하기는 조심스럽다”면서도 “앞으로 최소 1~2년 동안은 메모리 반도체 산업의 호황이 예상되는 만큼 당장 올해가 아니더라도 늦어도 내년에는 삼성전자의 1위 등극을 점쳐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국내 반도체 업계의 ‘선전’을 마냥 낙관할 수만은 없는 상황이다. 중국 반도체 업계가 막대한 자금을 투자하며 격차 좁히기에 나선 데다 인텔도 올해 메모리 반도체 분야에 본격적으로 뛰어들기 때문이다. 삼성전자는 지난달 27일 1분기 실적발표 후 열린 콘퍼런스콜에서 “중국 업체들이 메모리 반도체 사업에 대한 진입을 과감하게 시도하고 있다”면서 “메모리 반도체 시장은 D램과 낸드, 컨트롤러 및 솔루션 기술 등이 중요해지고 있어 기술 장벽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업계 관계자는 “메모리 반도체 ‘슈퍼 호황’의 수혜를 국내 기업만 누리는 것은 아닌 만큼 조심스럽게 지켜봐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공정 대선 관리”… 黃 마지막 국무회의

    “공정 대선 관리”… 黃 마지막 국무회의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이 2일 이번 정부의 마지막 국무회의를 주재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이 2013년 3월 11일 첫 번째 국무회의를 주재한 이후 4년 2개월 만이다. 황 권한대행은 이날 별다른 소회는 밝히지 않았으며,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회의를 이끌어 나갔다. 다만 황 권한대행은 국무회의가 끝난 뒤 페이스북을 통해 “현 정부 마지막 국무회의가 될 것 같지만 우리 앞으로 현안 과제들이 크고도 많아서 오늘도 국무위원들께 ‘흔들림 없는 국정 수행’을 거듭 당부했다”면서 “마지막 순간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황 권한대행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20회 국무회의 모두 발언에서 “국민 여러분께서도 ‘우리나라의 미래를 내 손으로 직접 결정’한다는 마음으로, 이번 대통령 선거에 깊은 관심을 두고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선거는 북핵 위협과 보호무역주의 확산 등 대내외적 안보·경제 위기를 극복하고, 우리나라의 미래를 설계할 새로운 대통령을 선출하는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다”며 “법무부·행정자치부 등 관련 부처에서는 이번 선거가 그 어느 때보다 공정하고 깨끗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세심하게 점검, 관리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SNS 등 인터넷과 모바일을 통한 가짜뉴스·허위사실 유포 행위가 지난 18대 대선에 비해 5배 가까이 증가했다”며 “이에 대한 신속한 사실 확인과 철저한 사법처리 등 후속조치에 역량을 집중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국무회의에서 법률안 4건, 대통령령안 37건, 일반안건 1건, 보고안건 2건 등 안건 44건이 심의·의결됐다. 정부는 세월호 선체조사위원회의 정원을 위원장·부위원장·상임위원 등 53명으로 하고, 관련 지자체에 지원·협조를 요청하는 경우 지자체가 조사에 필요한 편의 등을 제공하도록 한 세월호 선체조사위원회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안 등을 의결했다. 이성원 기자 lsw1469@seoul.co.kr
  • 문재인·박원순·이재명 부인 모여서…가발+선글라스 끼고 트로트

    문재인·박원순·이재명 부인 모여서…가발+선글라스 끼고 트로트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의 배우자인 김정숙씨와 박원순 서울시장의 부인 강난희씨, 이재명 성남시장의 아내 김혜경씨가 한 자리에 모였다. 김정숙씨를 중심으로 하는 민주당의 ‘사모 합창단’이 2일 활동을 시작하며 막판 선거전에 뛰어들었다. 김씨와 민주당 지역위원장들 배우자 20여명으로 구성된 이 합창단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1000인 전국경로당회장단, 문재인 후보 지지선언’ 행사에 참석해 공연을 선보였다. 합창단은 오는 8일이 어버이날인 점을 감안해 ‘어버이의 은혜’를 불렀다. 특히 알록달록한 색깔의 가발과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트로트 ‘내 나이가 어때서’를 춤과 함께 선보이기도 했다. 합창단 결성은 적극적인 유세활동으로 문 후보를 측면 지원하고 있는 김씨의 아이디어에서 출발, 지역위원장 배우자들의 모바일 채팅창의 ‘단원’ 모집을 이뤄졌다. 우상호 원내대표 겸 공동선거대책위원장의 배우자인 이현주씨를 비롯해 신경민 이철희 조응천 의원의 부인 등도 합창단에 참여했다. 문 후보 측은 통화에서 “오늘 공연에 대한 반응이 좋았다. 다음 공연을 하자고 해서 아이디어를 짜고 있다”면서 “수도권 어르신들을 찾아뵙는 일정을 고려 중”이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알짜입지에 최첨단 임대관리 솔루션까지…‘천안아산역 유로스타 오피스텔’ 공급

    알짜입지에 최첨단 임대관리 솔루션까지…‘천안아산역 유로스타 오피스텔’ 공급

    모든 인프라를 단지 인근에서 쉽게 누릴 수 있어 주거편의성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입지를 비롯해 생활, 공간, 미래가치까지 주거에 필요한 모든 이점을 갖춘 퍼펙트 생활권 오피스텔이 인기다. KB부동산에 따르면, 퍼펙트 생활 인프라를 갖춘 단지가 최근 1년(2016년 3월~2017년 3월) 사이 꾸준한 매매값 상승률을 보이는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시 성동구 도선동에 위치한 ‘D타워’의 경우 전용 37㎡ 기준, 약 6%(2억 750만->2억 2000만원)의 매매값 상승률을 보였다. 이 단지는 2호선 왕십리역이 있는 역세권이며 단지 주변에 행당초등학교, 무학중학교, 성동구청, 우체국, 롯데마트 등 교육환경 및 생활편의시설까지 잘 갖춰졌다. 반면 서울시 성동구 마장동에 위치한 ‘K타워’의 경우 같은 기간 전용 36㎡ 기준, 매매값 상승률이 약 6%(1억 8000만->1억 7000만원)의 하락세를 보였다. 이 단지는 5호선 마장역이 있는 역세권이지만 단지 주변에 교육환경과 생활편의시설 등이 다소 부족함으로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낮아진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분위기 가운데 교통부터 교육, 생활, 미래가치까지 모두 갖춘 ‘천안아산역 유로스타’가 충청남도 아산시 배방읍 장재리 일원에 공급 소식을 전했다. ‘천안아산역 유로스타’는 지하 5층~지상 20층, 전용 21.76~32.29㎡, 총 748실 규모다. 이 단지는 서울역·용산역을 30분대로 갈 수 있는 KTX와 강남 수서역까지 3정거장이면 도달할 수 있는 SRT를 갖춘 역세권이다. 여기에 국철 1호선 일반노선과 용산역·서울역 급행노선까지 운행하여 서울로 출퇴근이 매우 용이하다. 생활편의시설 구축도 잘 되어있다. 단지 근처에 갤러리아백화점, 이마트, CGV, 롯데마트 등이 위치해 있어 편리한 쇼핑 및 문화생활이 가능하다. 또한 지산공원, 용곡공원, 장재천 호수공원이 단지 앞에 위치해 쾌적한 환경이 조성되며, 산책이나 운동 등 취미·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다. 아이들의 통학환경도 우수하다. 도보 15분 내 거리에 연화초등학교, 설화중·고등학교 등이 있어 도보로 이용 가능하다. 또 근거리 시내에 학원가들이 형성돼 있어 교육환경도 잘 갖춰졌다. 게다가 단지 주변으로 단국대, 유원대, 호서대 등 천안.아산권 14개 대학교가 밀집해 1인가구 임대수요가 풍부하고, 천안백석동(9,200세대), 불당동(6,500세대), 쌍용동(2만여세대)까지 동일 생활권내 3만5천여 세대의 배후수요도 확보하고 있어, 향후 '천안아산역 유로스타’의 미래가치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수요자들의 취향에 맞춘 공간 구성도 눈에 띈다. 젊은층 근로자와 대학생 주거수요가 많은 천안·아산권에 맞춰 전 세대 소형타입으로 구성됐다. 또 자가운전자 입주민들의 주차에 대한 고민을 해소하기 위해 기존 오피스텔보다 더 많은 지하주차창을 확보했다. 옥상에는 탁트인 전망과 아늑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힐링정원을 갖췄다. 건축물 내외부 동선에는 CPTED 범죄예방 시스템을 구축해 범죄예방 효과 및 안전성 확보에도 힘썼다. 또한 천안아산역 유로스타 오피스텔은 국내 최대 주택임대관리업 네트워크회사인 ‘스마트하우스’가 개발한 임대관리시스템을 도입한다. 스마트하우스의 임대관리시스템은 월 임대료를 관리하는 솔루션으로 스마트하우스가 국내 최초로 비즈니스 모델 특허를 받았다. 유로스타 측은 “스마트하우스 주택임대관리 솔루션을 이용해 임대관리에 소요되는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게 됐다”며 “특히 임대인들이 모바일로 자신의 오피스텔 임대관리상황을 실시간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천안아산역 유로스타’ 홍보관은 서울시 서초구 남부순환로에 마련돼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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