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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클릭 e상품] 120여종의 영웅 캐릭터를 내 손안에

    [클릭 e상품] 120여종의 영웅 캐릭터를 내 손안에

    넥슨은 모바일 RPG ‘오버히트’를 선보였다. 지난 28일 정식 출시된 오버히트는 앞서 26일 사전 오픈 서비스에 돌입해 사전 오픈 당일 오후 애플 국내 앱스토어 인기 무료게임 1위, 최고 매출 게임 순위 2위를 기록했으며 다음 날 구글 플레이 스토어 인기 무료게임 1위 및 최고 매출 4위까지 올라섰다.넥슨 관계자는 “오버히트는 언리얼 엔진 4를 기반으로 최고 수준의 풀(Full) 3D 모바일 게임을 표방한다”면서 “특히 시네마틱한 스킬 연출을 보유한 개성 넘치는 120여 종의 영웅 캐릭터와 한 편의 영화를 보는 듯한 스토리 컷 장면 등 기존 수집형 RPG가 보여주지 못한 하이퀄리티 품질로 무장해 ‘다크어벤저 3’ ‘액스(AxE)’에 이어 흥행 신화를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오버히트는 오픈필드 콘텐츠를 담았다. 두 진영 간 대립과 진영전을 핵심 콘텐츠로 하는 오픈형 필드 ‘미지의 땅’은 최대 200명까지 입장할 수 있으며 몬스터 사냥과 PvP를 비롯해 필드에서 유저들끼리 실시간 소통도 가능하다. 김태곤 객원기자 kim@seoul.co.kr
  • “평창올림픽 국가대표 힘내세요”

    “평창올림픽 국가대표 힘내세요”

    한국P&G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에 대한 국민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2018평창조직위와 함께 ´응답하라 오천만´ 대국민 응원 캠페인을 펼친다.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공식 홈페이지(www.pyeongchang2018.com/ko)에 마련된 메인 배너를 따라 들어가면 P&G 페이스북으로 연결돼 평창 국가대표에게 응원 메시지를 남길 수 있다. 이와는 별도로 이베이코리아가 운영하는 이커머스 채널 옥션 홈페이지(goo.gl/MoEqq3)와 모바일 페이지(goo.gl/aCRTDw)에서도 가상 ‘응원 담벼락’을 설치해 응원 메시지를 남길 수 있다. 이렇게 작성된 메시지는 실제 선수촌에 마련된 ‘디지털 월’(Digital Wall) 및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 전용 앱을 통해 선수들에게 실시간으로 전달된다. 응원 메시지를 받은 선수들은 감사의 마음을 메시지로 답할 수 있다. 한국P&G는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마스코트인 ‘수호랑(백호)’ 캐릭터를 활용한 필터를 개발했다. 이 필터는 동영상 커뮤니케이션 앱 ‘스노우’(SNOW)에서 내년 2월 올림픽 기간까지 무료로 내려받아 사용할 수 있다. 한국P&G는 다음 달까지 매월 일주일간 이커머스 기업 쿠팡에서 ‘땡큐맘 기획전’을 한다. P&G 제품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올림픽 경기티켓 추첨권이 포함된 기프트박스를 주고 요일별 특정 제품 10% 추가 할인도 한다. 김태곤 객원기자 kim@seoul.co.kr
  • 사라지는 종이 도면… 화상으로 하는 다자회의… 건설현장도 ‘디지털 시대’

    사라지는 종이 도면… 화상으로 하는 다자회의… 건설현장도 ‘디지털 시대’

    4차 산업혁명으로 일컫는 정보통신기술의 융합과 발달은 건설현장에도 큰 변화를 불러오고 있다. 삼성물산은 이런 트렌드에 맞춰 건설현장에 다양한 디지털 신기술을 적용하고 있다.삼성물산이 활용 중인 디지털 기술은 크게 모바일과 IoT로 나눌 수 있다. 2014년 삼성물산은 현장업무 모바일 시스템인 ‘스마트 애플리케이션 위’(이하 WE)를 도입해 모바일 디지털 업무환경을 구축했다. WE는 ‘Work Efficiently’, ‘Work Elaborately’, ‘Work Eco-friendly’의 약자로, 물리적인 제약을 없애 현장업무의 효율성을 높인다는 뜻이 담겨 있다. ●모바일 앱 ‘WE’로 작업 시간·비용 줄여 과거에는 현장 점검을 할 때 직원이 출력한 도면을 들고 나갔지만 WE를 도입한 이후 현장 내 도면은 점차 자취를 감추고 있다. 태블릿 PC 안에 전체도면과 기술정보 등을 담아 들고 다니면 되기 때문이다. 종이가 없어도 현장을 관리할 수 있게 된 것. 현장 점검 결과와 부적합 관리도 태블릿 PC를 통해 클릭 몇 번으로 해결하고 있다. 삼성물산은 WE 도입으로 근무지 이동과 결재에 소모되는 시간을 절약해 현장 안전 및 품질 관리에 더욱 집중할 수 있게 됐다. 협력회사도 모바일로 업무 진행 상황 등을 보고하기 때문에 업무상의 공간·시간적 제약을 받지 않게 됐다. WE는 최대 50개 현장(부서)이 동시 접속이 가능한 화상 커뮤니케이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회의를 진행하면서 도면, 메모 등을 같이 확인할 수 있다. 무엇보다 물리적인 거리의 한계를 극복하게 해주었는데 빌딩사업부를 기준으로 2015~2016년 2년간 화상 커뮤니케이션 프로그램을 통해 기술지원 및 회의를 진행해 약 13억원의 비용 절감효과를 거뒀다는 게 삼성물산 측의 설명이다. 화상 커뮤니케이션 프로그램의 또 하나의 장점은 다른 기기와 연동을 할 수 있다는 점이다. 태블릿을 가지고 현장에 나간 직원, 본사 기술지원 부서, 현장사무실 PC 간 다자회의가 가능해졌다.●IoT 기술 활용해 안전사고·품질저하 예방 삼성물산은 현장의 안전·품질·환경 업무에 IoT 기술을 십분 활용하고 있다. 우선 현장 근무에 나서는 근로자에게 ‘스마트밴드’를 착용하게 한다. 스마트밴드는 심박수를 측정하는 기기로 심박수 수치가 기준을 초과할 경우 SMS를 통해 지정된 관리자에게 알람을 보낸다. 이 스마트밴드를 통해 근로자의 심박수를 실시간 모니터링해 응급상황 시 초기 대응할 수 있게 했다. 또한 유해 가스가 발생할 수 있는 공간에 가스센서를 설치했다. 스마트폰과 연동된 가스센서와 스마트플러그는 밀폐공간 질식사고와 전열기 화재 사고를 예방해준다. 유해가스의 기준 초과 시 관리자들에게 실시간으로 문자를 전송하고 외부 상황판에 경고 메시지를 띄운다. 스마트플러그와 연결된 전열기구는 사무실에 사람이 없어도 스마트폰을 통해 수시로 통제할 수 있다. 아울러 콘크리트 양생구간에 온·습도를 측정할 수 있는 센서를 장착했다. 이 측정기는 동절기 콘크리트 보온양생 품질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돕는다. 모바일과 연동하면 외부에서 모니터링이 가능하며 원격으로 열풍기를 작동해 온도를 조절할 수 있다. 건설현장 곳곳에는 환경센서를 부착하고 환경측정지수를 외부 전광판 등을 활용해 공유하고 있다. 날림먼지가 발생하는 현장과, 소음이 크게 발생하는 현장 등에 이를 활용해 환경 관련 민원을 줄여가고 있다. 삼성물산 관계자는 “모바일과 IoT 플랫폼의 발전은 건설업에도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면서 “정보통신 기술을 활용한 현장 업무 시스템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태곤 객원기자 kim@seoul.co.kr
  • [제23회 서울광고대상-마케팅대상] 삼성전자, 갤럭시 연말연시 ‘시인’편

    [제23회 서울광고대상-마케팅대상] 삼성전자, 갤럭시 연말연시 ‘시인’편

    서울광고대상에서 ‘삼성 갤럭시’가 마케팅대상을 받는 영예를 안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서울신문 관계자와 소비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삼성전자는 소비자들의 모바일 라이프를 보다 새롭고 다채롭게 만들기 위한 혁신을 끊임없이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작년 한 해도 우수한 성능의 카메라가 탑재된 ‘갤럭시 S7, S7 edge’, 시계 본연의 디자인 스마트워치 ‘기어 S3’ 그리고 보다 편리한 결제를 가능하게 하는 ‘삼성페이’ 등으로 많은 사람의 모바일 라이프를 새롭게 변화시키고자 노력했습니다.이런 배경에서 삼성전자는 연말연시를 맞이하여 한 해 동안 소비자들의 일상 속에 새롭게 자리 잡은 삼성 모바일 제품 및 서비스의 모습을 연말연시 특유의 따뜻하고도 희망적인 감성과 연결시킨 ‘삼성 갤럭시 연말연시 통합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특히 ‘일상을 즐기며 가장 나답게 살아가기’라는 연말연시의 다짐 메시지와 함께 제품의 사용성을 자연스럽게 전달하고자 했습니다. 마케팅대상을 받은 ‘시인’편 인쇄광고는 하얗게 내리는 겨울 눈을 스마트폰으로 선명하게 촬영하는 여자의 모습과 ‘시인이 되자’라는 카피를 통해 갤럭시 S7의 우수한 카메라 기능 및 연말연시의 희망적 감성을 함께 담아냈습니다. 단순히 기능 위주의 디바이스가 아닌 사람들의 일상을 더욱 풍부하게 만드는 모바일 브랜드로 거듭나고자 하는 메시지를 대중에게 전달하기 위함이었습니다. 큰 상을 준 서울신문 관계자와 소비자분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일상 속에서 늘 함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KB금융, 핀테크 36개 업체 맞춤형 지원

    KB금융, 핀테크 36개 업체 맞춤형 지원

    “신분증 진위 판별 서비스를 개발하는 작은 핀테크 업체인 저희가 불과 한두 달 사이 상상도 못했던 수많은 제휴를 이뤄냈습니다.”핀테크 스타트업 ‘플라이하이’를 운영하는 김기영(45) 대표는 29일 “지난 9월 KB금융과 인연을 맺은 뒤 KB증권·KB생명보험과 신분증 본인확인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고 다음달엔 KB손해보험과 모바일증명서 발급서비스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라면서 이렇게 말했다. 플라이하이는 ‘KB 스타터스’에 27번째로 선정된 기업이다. KB금융은 2015년 3월부터 혁신 기술을 보유한 소기업들을 지원하는 핀테크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KB 스타터스’를 운영하고 있다. 현재까지 선정된 업체는 총 36개다. KB금융은 이들 기업을 대상으로 입주 공간 제공, 외부기관 제휴, 투자, 멘토링 등 맞춤형 지원을 하고 있다. 지난 28일에는 서울 강남구 이노베이션 허브에서 이들 업체와 함께 업계 비전을 공유하는 ‘KB 스타터스 데이’ 행사를 열었다. 최근 주목받고 있는 기술 분야인 양자 난수와 블록체인 관련 강연도 이어졌다. 이동익(38) 해빗팩토리 대표는 “금융기관의 투자와 제휴는 핀테크 스타트업에 가장 실질적인 도약의 기회가 된다”면서 “다양하게 도전하겠다”고 밝혔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 롯데홈쇼핑 ‘모바일 쇼핑고’ 런칭

    롯데홈쇼핑 ‘모바일 쇼핑고’ 런칭

    롯데홈쇼핑은 30~40대 워킹맘을 대상으로 한 모바일 전용 생방송 프로그램 ‘모바일 쇼핑 고, MSG’를 30일 새롭게 선보인다.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40분부터 40분 동안 롯데홈쇼핑 모바일 앱을 통해 패션, 뷰티, 식품 등 각 분야의 단독·인기 상품을 판매한다. 첫 방송에서는 유형석, 한빛나씨 등 패션전문 쇼호스트들이 출연해 브랜드 ‘페스포우’의 ‘라쿤퍼 덕다운’을 판매한다. 시청자들은 채팅을 통해 실시간으로 진행자(모바일자키)인 쇼호스트들과 소통할 수 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송파와 친구 맺으면 알찬 일자리 우르르~

    서울 송파구는 지역주민들과 원활할 구인구직 정보를 공유하고자 모바일 알림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일자리 정보는 무엇보다도 신속·정확성이 중요한 만큼 모바일서비스를 통해 구직자에게 양질의 일자리 정보를 보다 빠르게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구는 모바일메신저인 카카오톡의 플러스친구 서비스를 통해 ▲민간·공공분야 채용정보 ▲직무교육 등 일자리정책 ▲관내 우수기업 홍보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채팅창에서 직업상담사자격증을 소유하고 있는 일자리상담사와 일대일 실시간 상담도 가능하다. 일자리 소식을 받고 싶은 주민은 카카오톡에서 ‘송파행복나눔일자리센터’라고 검색한 뒤 친구등록을 하면 해당 서비스를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친구 등록은 24시간 가능하고. 실시간 상담은 월~금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만 가능하다. 카카오톡 사용이 어려운 노인들을 위해서 문자발송 서비스도 따로 마련했다. 문자발송 서비스는 신청서 작성 후 이메일(kjoom99@songpa.go.kr)또는 팩스(02-2147-3965)로 신청할 수 있다. 박춘희 송파구청장은 “누구나 쉽고 빠르게 다양한 일자리 소식을 받아보고, 이를 통해 좀더 많은 주민들이 원하는 일자리를 찾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크리스탈 사운드 OLED, 통번역 앱 ‘파파고’...올해 최고 공학기술들은?

    크리스탈 사운드 OLED, 통번역 앱 ‘파파고’...올해 최고 공학기술들은?

    최고속도와 초소형, 초절전이라는 장점으로 차세대 모바일 기기나 기업용 서버 등에 활용될 가능성이 높은 ‘64단 3차원 V낸드기술’, 화면을 진동시켜 소리를 재상하는 OLED 디스플레이,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문장 전체를 번역해주는 통번역 어플리케이션 ‘파파고’......한국공학한림원은 올해 산업분야에서 탁월한 기술력으로 높은 성과를 이룬 기술 14건을 선정해 ‘2017 산업기술성과’로 29일 발표했다. 이번 기술 선정을 위해 공학한림원은 전기전자정보공학, 기계공학, 건설환경공학, 화학생명공학, 재료자원공학 5개 전문분과위원회를 구성해 분야별 전문가를 추천받은 뒤 산업기술성과발굴위원회를 구성했다. 성과발굴위는 1000여명의 공학한림원 회원과 관련 기관으로부터 우수 기술들을 추천받아 3개월 동안 기술의 창조성, 독자성, 시장기여도, 사회적 파급효과 등을 고려해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기술 14건은 기술혁신 부분과 4차산업혁명을 이끄는 신산업 분야 기술들이 특히 많이 눈에 띄고 있다.우선 세계 최고 속도의 64단 3차원 V낸드 기술, 화면부를 진동시켜 소리를 재생하는 OLED 디스플레이, OLED 디스플레이 패널 불량화소 복원기술, 세계 최초의 초소형 원통형 전지 기술, 차량 실내 공기를 스마트하게 조절하는 공조시스템이 꼽혔는데 이들 기술은 메모리, 디스플레이, 배터리, 자동차 등 한국 주력산업에서 해외 업체와의 기술격차를 벌리고 사업역량을 확보하는데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았다. 또 인공신경망 기반의 기계 번역 기술, 머신러닝 기반 합금 및 공정 설계 플랫폼, 사물인터넷(IoT)기반 자율주행 대중교통(PRT) 시스템 등 4차 산업혁명 관련 기술들도 선정됐다.이 밖에 건설산업분야 기술로 동남아 최대 교량인 제2페낭대교에 적용된 지리정보시스템 기반 케이블교량 모니터링 기술, 유라시아를 연결하는 세계 최초 해저 복층도로 사업이 선정됐고 한국 전통누룩에서 찾은 제빵용 천연 토종효모, 세계 최고 성능 프로판 가스 탈수소 촉매 공정 기술, 저풍속 지역에 적합한 중대형 고효율 풍력발전시스템기술도 올해 한국을 빛낸 기술로 선정됐다. 권오경 공학한림원 회장은 “이번에 선정된 산업기술성과 14개 기술은 우리나라 제조업 고도화를 통한 경쟁력 강화는 물론 향후 신산업 개척에 큰 기여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용하 기자 edmondy@seoul.co.kr
  • 전기차 배터리 충전 단 12분 만에 ‘뚝딱’

    삼성전자는 기존의 리튬이온 전지보다 충전 용량은 45% 향상시키면서 충전 속도를 5배 이상 빠르게 만들 수 있는 배터리 소재 ‘그래핀 볼’ 개발에 성공했다고 27일 밝혔다. 삼성전자 종합기술원 손인혁·두석광 연구팀은 연구 성과를 담은 논문을 최근 과학저널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 온라인판에 ‘그래핀 볼을 이용한 고속충전 및 고용량 리튬이온 전지 구현’이란 제목으로 실었다. 기존 리튬이온 배터리는 고속충전 기술을 사용해도 완전히 충전하는 데 1시간 가까이 걸렸지만, 그래핀 볼 소재를 사용할 경우 12분이면 된다. 그래핀은 흑연에서 벗겨낸 얇은 탄소 원자막을 말한다. 구리보다 100배 이상 전기가 잘 통하고, 실리콘보다 140배 이상 전자를 빠르게 이동시킬 수 있다. 리튬이온 전지는 1991년 처음 상용화된 이후 스마트폰 등 모바일 기기와 전기자동차 등으로 쓰임새가 커지고 있지만, 용량 증가나 충전 시간 단축 등 성능 개선은 소재의 특성상 한계에 다다랐다는 평가를 받아 왔다. 이를 극복할 수 있는 소재로 그래핀에 대한 연구가 전 세계적으로 활발하다.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 “알바생 안 뽑아요” 앱 꺼내든 편의점

    “알바생 안 뽑아요” 앱 꺼내든 편의점

    국내 편의점 업계가 판매원을 두지 않는 무인(無人) 점포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최저임금 인상과 시장과열로 인한 경쟁심화 등 악조건 속에서 신기술 도입으로 새로운 성장동력을 발굴한다는 전략이다. 그러나 아직 기술개발 초기 단계인 데다, 보안 문제나 사회적 합의 등 풀어야 할 과제들도 적지 않다.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는 모바일 기반의 셀프 결제 앱 ‘CU바이셀프’를 개발했다고 27일 밝혔다. CU바이셀프는 스마트폰을 이용해 제품의 바코드를 고객이 직접 스캔하고 구매 수량을 결정해 신용카드 등을 이용한 결제까지 직접 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지난 20일부터 성남 CU판교웨일즈마켓점에서 시범 운영 중이며, 내년 상반기 안에 전국의 점포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이은관 BGF 경영혁신팀장은 “향후 스마트도어 등 관련 기술과 연계해 무인편의점을 실현하는 발판으로 삼을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편의점 이마트24도 지난 6월 전주교대점에 이어 9월 서울 조선호텔점, 성수백영점, 장안메트로점을 추가하는 등 현재까지 전국 4개 점포에서 무인점포를 시범운영 중이다. 전주교대점은 24시간 무인 시스템으로 운영되며, 나머지 3개 점포는 오후 11시부터 오전 6시까지의 심야시간에만 무인시스템이 가동된다. 매장 출입 시 신용카드를 통한 본인인증 절차를 거치며, 카운터에 설치된 셀프계산대에서 바코드를 입력하는 방식으로 계산한다. 세븐일레븐도 지난 5월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 31층에 업계 최초로 정맥인증 결제시스템(핸드페이)으로 운영되는 무인 편의점 ‘시그니처’를 열었다. 사전에 결제 정보를 등록한 고객이 손바닥을 대면 바로 결제가 이뤄진다. 세븐일레븐은 2호점 개장을 검토 중이다. 그러나 여전히 넘어야 할 산이 많다. 가장 큰 것이 결제시스템 개선이다. 현재의 ‘무인 실험’은 대부분 신용카드 위주로 시스템이 구축돼 결제 방식이 다양하지 못하다 보니 보편화가 어렵다는 지적이 나온다. 인증 및 보안 쪽도 아직 걸음마 단계다. 이 역시 대부분 신용카드를 이용한 본인인증이 이뤄지지만, 다른 사람의 신용카드를 소지할 경우 이를 구분하기 어렵다. 특히 이는 미성년자에게 주류·담배를 판매하는 문제와 직결되기 때문에 더욱 민감하다. CU바이셀프가 결제 목록에서 주류와 담배를 제외한 이유다. 이마트24도 무인점포에서는 술·담배를 판매하지 않는다. 편의점업계 관계자는 “주류와 담배 모두 편의점 매출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품목인 만큼 장기적으로 무인점포가 자리잡기 위해서는 판매 제외보다는 정교한 인증 시스템을 갖춰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비즈+] 넥슨 ‘오버히트’ 양대 마켓 1위

    넥슨은 27일 자사 신작 모바일 RGP(역할수행게임) ‘오버히트’가 사전오픈 서비스 하루 만에 애플앱스토어와 구글플레이의 양대 마켓을 석권했다고 밝혔다. 오버히트는 지난 26일 사전오픈 서비스 당일 애플 앱스토어 인기 무료게임 1위, 최고 매출 2위를 기록했다. 27일에는 구글플레이에서도 인기 무료게임 1위를 했다. 오버히트의 정식 출시일은 28일이다.
  • LCC, 작지만 알차다

    LCC, 작지만 알차다

    저비용항공사(LCC)의 증가로 항공사 간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부가서비스 시장이 커지고 있다. 운임을 높이면 경쟁력이 떨어지는 LCC의 특성상 새로운 매출을 창출하기 위해 이색 부가서비스로 틈새시장 공략에 나선 것이다.제주항공은 전체 좌석이 여유가 있을 때 일부 비용을 낸 승객의 옆좌석을 비워 주는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커플이나 친구 등 2명이 여행하는 승객을 겨냥한 것으로 좌석을 비워 좀더 편안하게 여행할 수 있다. 주로 부모가 안고 타는 24개월 미만의 영·유아 동반 승객도 항공권 운임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영·유아 좌석 확보가 가능하다. 옆좌석 구매는 국내선은 편도 1만원, 국제선은 지역에 따라 2만 5000원부터 5만원까지 추가 요금을 내면 된다. 혼자 여행하는 승객이 옆의 두 좌석을 구매해 누워 갈 수 있는 ‘꿈꾸좌’는 국제선에서만 판매되며 가격은 편도 10만원이다. 제주항공은 사전 주문에 한해 파일럿이나 승무원이 먹는 기내식을 1만 8000원에 판매하고 있다. 호기심이 많은 탑승객들이 주 고객이다. 일본 노선에서 동방신기 기내식은 매진될 정도로 인기가 높다. 동방신기의 브로마이드와 기념품 등을 추가로 제공하는 특화상품이다. 진에어는 LCC에서는 유일하게 국제선 반려동물 서비스를 개시했다. 1인당 최대 2마리, 1편당 최대 5마리까지 반려 동물의 위탁수하물로 실을 수 있다. 또 일반 좌석보다 앞뒤 간격이 약 15㎝ 넓은 지니플러스도 인기다. 편도로 국내선은 1만 5000원, 국제선은 2만 5000~15만원을 추가로 내면 가능하다. 이 밖에 추가 요금(노선에 따라 5000~2만원)을 내고 지니플레이를 신청하면 개인 모바일 기기로 비행 중 기내 무선인터넷망에 접속해 영화, 음악 등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 티웨이항공은 추가 위탁 수하물, 사전 좌석 지정, 기내식 사전 예약 주문 등 부가서비스 3종을 묶어 최대 33%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옆자리 구매 서비스는 2좌석까지 가능하며 국제선에만 해당된다. 가격은 1석당 1만 5000~3만원이다. 이스타 항공은 4시간 이상 운항 국제선 노선에 한해 3D 입체 음향 기능이 탑재된 태블릿 PC를 대여하면 최신 영화를 볼 수 있는 ‘에어 시네마’를 운영 중이다. 옆자리 구매는 국내, 국제선 모두 해당되며 1만~4만원이다. 국내 LCC의 한 관계자는 “항공 운임에만 의존하지 않는 수익 구조를 확보하는 시도”라면서 “기발하고 독특한 부가서비스는 고객의 편의성뿐만 아니라 각 항공사의 개성을 살리는 또 다른 마케팅 방식”이라고 말했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5년뒤 전면도입 고교학점제 ‘대혼란’ 왜?

    5년뒤 전면도입 고교학점제 ‘대혼란’ 왜?

    고교서열화 해소·대입 개선 등 文정부 핵심 국정과제지만…교사 업무과중 및 충원·인프라 확충·과목쏠림 현상 등 해결 관건…“졸속 도입시 대혼란” 교육부가 2022년부터 전면 시행하기로 한 고교학점제를 둘러싸고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입시 위주의 교육에서 학생의 관심사를 교육 과정에 적극 반영하는 변화 등 도입 취지에 공감하면서도 졸속으로 도입될 경우 학생은 물론 학부모, 학교 등 일선 교육계가 대혼란에 빠질 수도 있다는 지적이다.교육부가 야심차게 내놓은 고교학점제는 문재인 정부의 초·중등 교육분야 핵심 국정과제 중 하나로 꼽힌다. 학생들의 과목 선택권을 보장하고 교수학습·평가 개선을 통해 고교 교육의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정부는 기대하고 있다. 교육부는 학교 내 교육과정의 다양성을 확보함으로써 서열화돼 있는 현행 고교체제 개편과 대입제도 개선도 뒷받침할 것이라고 보고 있다. 그러나 교사의 업무 부담 가중과 부족한 인프라, 대학입시에 유리한 과목으로의 쏠림 현상 등 산적한 문제를 해결되지 않은 채 도입될 경우 학교 현장에 큰 혼란은 불가피할 수 있다. 고교학점제는 학점을 기준으로 학사제도가 설계·운영된다. 세부 운영 방식은 학교별 여건에 따라 다양한 모습으로 나타난다. 총 이수학점과 필수 이수학점 등을 제시하고, 필수 이수단위를 제외한 범위 안에서 다양한 과목을 선택해 수강한다. 학점제가 안착되면 이수, 미이수로 평가를 하고 출석일수가 아닌 학점 이수에 따라 졸업이 결정된다. 이때문에 교육부는 고교학점제가 도입되면 고교교육 전반에 혁신적 변화가 나타날 것이라고 전망한다. 대입에서도 국·영·수 내신과 수능 중심에서 선택 교과와 자발적 학습 활동을 종합 평가하는 쪽으로 바뀌고, 정량화·서열화된 점수 기준은 잠재력과 역량에 대한 정성 평가로 옮겨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상곤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도 “자사고·외고·국제고와 일반고 고입 동시 실시 등 고교 체제 개편을 위한 3단계 로드맵과 함께 초·중등교육 혁신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고교학점제는 고교 성취평가제(내신 절대평가), 수능 절대평가 확대, 학교생활기록부종합전형(학종) 확대, 자사고·외고 폐지 등 주요 교육 현안과 톱니바퀴처럼 맞물려 있다. 오로지 점수를 절대적 기준으로 줄세우기를 하는 상대평가 체제에서는 학생 개개인의 적성과 소질, 희망진로에 따라 다양한 과목을 운영하는 것 자체가 불가능하기 때문이다.고교학점제 취지를 살리려면 지금의 수능 제도를 비롯한 대입 제도 또한 손질이 불가피하다. 다양한 잠재력을 평가하는 학종 비중은 더욱 커질 가능성이 크고, 이에 따른 공정성 논란을 막기 위한 대책 또한 더 절실해질 수밖에 없다. 이 때문에 고교학점제가 안정적으로 정착되려면 교사의 업무량 증가와 인프라 부족 문제를 최우선으로 해결해야 한다. 개설 과목이 늘어나면 교사의 수업과 평가 관련 부담도 당연히 늘어나게 된다. 또 다양한 수업을 위한 준비물 보관용 대형 사물함인 홈베이스, 교과별 교실, 진로활동실, 자율학습실, 진로·학업 상담공간 등 수요도 크게 늘어난다. 이와 관련해 교육부는 교사들이 본연의 업무에 전념하고 잡무를 줄이도록 행정적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주요 교원 단체들은 교사 충원 등 물리적 인프라 확충 말고도 과목별 쏠림 현상 방지와 도농격차 해소 등 소프트웨어 측면에서도 준비해야 할 내용이 많다고 주장하며 우려를 표시했다.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는 “교육과정을 완전히 바꿔야 학점제 시행이 가능한 만큼 철저한 검토와 준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교총은 “교육여건 조성, 내신평가·대입제도 정비, 교육에 있어 도농격차 축소 등 학점제 시행을 위한 사전 과제가 너무 많다”며 “학교 현장에 혼란이 없도록 점진적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조언했다.교총이 지난 6월 전국 초·중·고 교사 2077명을 대상으로 한 모바일 여론조사에서는 고교학점제 도입에 긍정적인 답변은 42.6%에 그쳤고 47.4%가 부정적이었다. 도입에 부정적인 이유로는 대입에 유리한 과목으로 쏠릴 가능성(43.2%), 다양한 수업에 필요한 교과목·교사·학교시설 부족(34.8%) 등이 많았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도 “학점제는 중등교육 전체를 바꾸는 정책이기 때문에 아이디어 차원에서 추진할 수 있는 게 아니다”라며 당장 내년부터 예정된 연구·선도학교 100곳 운영 계획 철회를 요구했다. 전교조는 “학교와 교사의 과목 개설권 범위와 낙제 제도 도입 여부 등 기본개념도 정립돼 있지 않다”며 “학점제 도입을 원점에서 재검토하고 국가교육회의가 출범하면 충분한 논의를 거쳐 도입을 결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원스톱으로 민원처리’ 부산교육콜센터 27일 개소

    ‘원스톱으로 민원처리’ 부산교육콜센터 27일 개소

    부산교육과 관련한 각종 민원과 궁금증을 원스톱으로 해결해 주는 콜센터가 문을 열었다.부산시교육청은 27일 원스톱 민원처리시스템인 ‘부산교육콜센터’ 개소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부산교육청은 부산의 실정에 맞게 ‘부산교육콜센터’를 구축했으며, 전국 시·도교육청 가운데 최초로 콜센터를 직영으로 운영한다. 콜센터에는 상담사 7명이 민원과 궁금증을 직접 상담해 해결해 준다. 만약, 전문적인 상담이 필요한 경우 해당부서 담당자에게 한 번에 바로 연결해 처리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주요 상담내용은 고등학교 전·편입학, 검정고시, 교원 및 지방공무원 임용, 스승 찾기, 누리과정 지원 등과 관련한 전화민원이다. 전화뿐만 아니라 휴대전화 문자, 모바일 앱과 인터넷 웹 등 다양한 상담채널을 통해 양방향 채팅상담도 한다. 또 전문적인 상담을 응대할 담당자가 출장 등으로 전화 연결이 안 될 때 상담 예약과 콜백(Call-Back) 기능을 통해 업무담당자가 민원인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상담할 수 있도록 한다. 상담을 원하는 민원인은 지역번호 051과 함께 1396번을 누르면 된다. 부산교육콜센터 전화번호 1396은 ‘일상교육’의 초성에서 따왔다. 김석준 부산시교육감은 “콜센터가 운영으로 여러 차례 전화돌림으로 인한 민원인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단순·반복적인 전화민원으로 인한 직원들의 업무 부담이 줄어들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부산 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머니 테크] 게임·영화 즐기기만 하니? 난 투자한다

    [머니 테크] 게임·영화 즐기기만 하니? 난 투자한다

    평소 게임에 관심이 많은 30대 직장인 A씨는 올해 초 한 모바일 게임이 개발비용을 모으기 위해 실시한 ‘크라우드펀딩’에 100만원을 투자했다. 게임 애플리케이션(앱)의 다운로드 수에 따라 추가 수익을 올릴 수 있는 방식이었다. 적은 금액이었지만 자신이 좋아하는 게임을 알리고 싶었던 A씨는 주변에 적극적으로 해당 게임을 홍보했다. A씨와 같은 사람들이 많았는지 이 게임은 처음 제시했던 연 8% 수익률을 넘어서 12%의 수익률을 달성했다. 꽤 짭짤한 수익을 얻은 A씨는 그 이후로 크라우드펀딩 사이트를 주기적으로 방문하면서 게임 외에 다른 분야 프로젝트도 눈여겨보고 있다.# 저금리 시대… 증권형펀딩 2년간 424억 몰려 크라우드펀딩이 직장인들의 대체투자처로 떠오르고 있다. 개인이 온라인을 통해 중소·벤처 기업에 투자할 수 있는 크라우드펀딩은 최근 영화와 뮤지컬 등 문화 콘텐츠는 물론 식당, 게임, 부동산, 사회적 기업 등 다양한 업종으로 발을 넓히며 주목받았다. 예탁결제원 크라우드넷에 따르면 지난해 1월 ‘증권형 크라우드펀딩’ 제도가 도입된 후 현재까지 펀딩 성공 금액은 총 424억원, 성공 기업은 258개사에 이른다. 증권형 크라우드펀딩은 자금이 필요한 기업이 주식이나 채권을 발행해 돈을 모으고 이후에 배당금이나 이자로 수익을 돌려주는 방식이다. 가장 큰 장점은 직장인들이 취미와 관심사를 살려 소액으로 투자할 수 있다는 점이다. 펀딩 중개업체 와디즈 관계자는 “크라우드펀딩은 자신이 잘 알고 좋아하는 분야에 투자해 산업과 시장을 스스로 키워 나간다는 주주로서의 즐거움을 얻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 영화 ‘재심’ 35% 수익률… “손실 리스크도 커” 크라우드펀딩은 영화 분야에서 가장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지난해 개봉한 ‘인천상륙작전’이 관객 700만명을 돌파하면서 투자자에게 25.6%의 수익을 돌려준 사실이 알려지자 올해 ‘재심’과 일본 애니메이션 ‘너의 이름은’ 등도 펀딩에 성공했다. 그리고 각각 35%, 40%를 넘는 수익률을 기록했다. 특히 최근 크라우드펀딩에 투자할 수 있는 한도가 상향돼 금리가 낮은 은행 예·적금을 대체할 수 있는 재테크 수단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9월 국회 본회의에서 크라우드펀딩의 규제를 완화하는 내용을 담은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통과됐다. 이로 인해 일반 투자자의 투자 한도는 연간 500만원에서 1000만원으로, 특정 기업에는 200만원에서 500만원으로 확대됐다. 하지만 원금 손실 위험이 있음을 기억해야 한다. 또 스타트업 기업을 대상으로 주로 실시하기 때문에 회사가 문을 닫을 수 있다는 점도 유의해야 한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 中 광군제 ‘비상’… 원조 美 블프는 ‘추락’

    중국판 블랙프라이데이인 광군제(독신자의 날)가 매년 폭발적인 성장을 이어 가고 있지만, 원조인 미국의 블랙프라이데이는 그 반대의 길을 걷고 있다. 24일(현지시간) 미국 블랙프라이데이를 앞두고 글로벌 컨설팅회사인 프라이스워터하우스앤드쿠퍼스(PwC)가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미국 소비자 중 35%가 블랙프라이데이에 쇼핑할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 2015년 59%에서 2016년 51%를 거쳐 그 비중이 대폭 줄었다. 또 이들 중 13%가 오프라인 쇼핑에 나서겠다고 답한 반면 배 이상 많은 28%는 온라인 쇼핑을 택했다. 이를 두고 PwC는 “미국의 블랙프라이데이가 의미를 잃었다”고 평가했다. 미국 소비자들은 발품과 몸싸움도 없고 연중 할인행사를 하는 아마존 등 온라인 유통업체들이 많아지면서 굳이 블랙프라이데이를 기다릴 이유가 없어진 것으로 보인다. 10년간 블랙프라이데이 전날 집 근처 베스트바이 주차장에서 밤샘하며 가전제품을 샀던 데이비트 매컴(앨라배마)은 워싱턴포스트(WP)에 “이제 블랙프라이데이를 기다릴 이유가 없다. 그저 온라인에서 살 수 있는 많은 날 중 하루일 뿐”이라고 말했다. 블랙프라이데이에 아예 문을 닫는 유통업체들이 늘면서 더욱 썰렁한 블랙프라이데이를 부채질하고 있다. 이들은 ‘직원에게는 휴식, 회사는 휴일수당 등 인건비를 아낄 수 있다’고 주장한다. 미국 최대 아웃도어 전문점인 레이(REI)는 블랙프라이데이에 오프라인 매장뿐 아니라 온라인 매장도 문을 닫는다. 또 미국 최대 건축자재 및 인테리어 전문점인 홈디포와 유명 백화점 노드스트롬 그리고 할인점의 대명사인 코스트코도 올해 추수감사절에 영업하지 않았다. 업체들의 결정에는 블랙프라이데이 매출이 회사경영에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셈법이 깔려 있다. 블랙프라이데이의 매출 급증은 12월 초까지 매출 급감으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한 유통업체 관계자는 “어치피 필요한 사람은 언제고 물건을 사게 되어 있다”면서 “1년을 보면 매출의 변화가 없다”고 말했다. 이어 “이제 유통업체들이 온라인 쪽에 더욱 신경을 쓰면서, 앞으로 블랙프라이데이는 더욱 썰렁해질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한 유통 전문가는 “자신에게 투자를 아끼지 않는 중국의 젊은이들을 모바일 쇼핑으로 공략한 광군제와 모바일 매출이 30%에 머무는 미국 블랙프라이데이 차이는 더욱 벌어질 전망”이라면서 “유통의 대세는 온라인 중에서도 모바일로 넘어가고 있다”고 진단했다. 중국의 모바일 상품 구매 비율은 2013년 14.8%에서 2014년 42.6%, 2015년 68.7%, 2016년 82.0%로 꾸준히 높아지다가 이번에 90%를 돌파했다. 앞서 중국 전자상거래 기업 알리바바의 지난 11일 광군제 매출액은 253억 달러(약 28조 2870억원)로 미국 블랙프라이데이와 사이버먼데이 매출액(2016년 기준 84억 달러)의 3배를 넘었다. 광군제의 폭발적 매출 증가는 스마트폰 보급 확대로 인한 간편한 모바일 구매 급증 때문으로 분석된다. 워싱턴 한준규 특파원 hihi@seoul.co.kr
  • 생명자원정보서비스 홈페이지 리뉴얼 오픈

    생명자원정보서비스 홈페이지 리뉴얼 오픈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하 농정원)이 생명자원정보 및 농산림분야의 다양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생명자원정보서비스(BRIS)’ 홈페이지를 지난 24일 개편했다고 밝혔다. 생명자원정보서비스(BRIS)는 농촌진흥청, 산림청, 국립종자원, 농림축산검역본부 등 농림축산식품부 소속기관과 환경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해양수산부 등 타 부처에서 보유중인 생명자원정보들을 통합 관리 및 제공하는 농산림분야의 대표 통합 생명 자원 관리시스템이다. 생명자원정보 이외에도 생명자원과 관련된 특허 정보 검색 및 특허 기술맵을 제공하여 기관, 기업, 대학 등 생명자원연구 및 의약품, 식품, 화학 등 제품 개발에 필요한 특허 정보들을 제공하고 있다. 육종가들이 국내에 보호출원된 품종들에 대해 다양한 형태로 품종을 분석할 수 있도록 품종보호맵(품종흐름도, 품종특성분석, 품종분포도, 품종검색)을 서비스를 제공 중이며 국내외 동향정보들을 제공하여 생명자원 및 농식품과 관련된 최근 이슈 및 동향들을 확인할 수 있다. 생명자원정보서비스(BRIS)는 금번 개편을 통해 전문가용과 일반인용으로 구분하여 대상별 맞춤형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통합검색서비스 기능을 개선하여 빠른 검색속도와 함께 세분화된 검색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일반인들이 생물정보들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자원백과 서비스를 신설하였으며 생활 속의 생명자원 상식을 습득할 수 있도록 카드뉴스를 신설하였다. 홈페이지 개편을 기념해 농정원에서는 오는 30일까지 개편된 홈페이지에 대한 만족도 조사 이벤트를 실시할 예정이다. 만족도조사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편의점 모바일상품권을 50명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농정원 관계자는 “생명자원정보서비스(BRIS)는 사용자 편의성 향상과 보다 많은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개편을 진행하게 됐다”며 “향후 지속적인 생명자원과 관련된 정보 업데이트와 서비스 개선으로 더욱 향상된 생명자원 통합 관리 시스템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쿠팡 e기프트카드, 고객만족도 98%...”편의성에 반했다”

    쿠팡 e기프트카드, 고객만족도 98%...”편의성에 반했다”

    이커머스기업 쿠팡의 ‘쿠팡e-기프트카드’가 언제, 어디서나 쉽고 간편하게 주고받을 수 있는 편의성으로 고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쿠팡 관계자는 “현재까지 기프트카드를 구매한 고객의 98%가 '편의성'에 만족감을 드러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쿠팡e-기프트카드’는 쿠팡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쿠팡캐시’를 모바일이나 PC를 통해 편리하게 주고받을 수 있는 온라인상품권으로 시간과 장소 제약없이 손쉽게 구매 가능하고 별도의 등록 과정 없이 즉시 이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용 가능한 금액은 1만원권부터 30만원권까지 총 6가지 종류로 원하는 금액에 따라 다양하게 선택 가능하다. 동일한 디자인 콘셉트의 종이상품권과는 달리 생일, 감사, 기념일, 임신·출산, 결혼 등 총 12가지 주제별로 디자인을 차별화해 고객 취향과 상황에 맞게 상품권 디자인을 선택할 수 있다. 또 메시지 작성 기능도 갖추고 있어 평소 표현하지 못했던 감사의 마음도 함께 전할 수 있다. 등록 및 이용 절차도 매우 간편하다. 고객이 쿠팡에서 e-기프트카드를 사면 상대의 휴대폰 번호로 해당 내용의 문자 메시지가 즉시 전송된다. 수신자가 기프트카드를 수령하면 쿠팡캐시가 자동 적립되어 곧바로 사용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적립한 쿠팡캐시의 유효기간은 5년이며, 수신자가 30일 동안 기프트카드를 수락하지 않거나 거절하면 자동 취소 및 환불된다. ‘쿠팡 e-기프트카드’는 쿠팡 PC웹, 모바일 앱을 통해 손쉽게 살 수 있으며 로켓페이 계좌이체로 구매하면 2% 쿠팡캐시 적립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정보람 쿠팡 핀테크 비지니스&시스템 시니어디렉터는 “다양한 상품과 편리한 구매 경험을 더 많은 고객에게 전하기 위해 쿠팡 e-기프트카드를 선보이게 됐다”며 “부담없이 간편하게 주고 받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개성 있는 디자인과 메시지 작성 기능도 갖추고 있어 출시 이후부터 지금까지 고객들로부터 꾸준한 호응과 인기를 끌고 있다”고 말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여중생 협박해 음란동영상 받아낸 20대, 징역형 집행유예

    여중생 협박해 음란동영상 받아낸 20대, 징역형 집행유예

    여중생을 협박해 음란동영상과 사진을 찍게 하고 이를 받아 또다시 협박한 20대 A씨의 항소심에서 1심 판결이 유지됐다.춘천지방법원 형사1부(부장 정회일)는 아동복지법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A(24)씨에 대한 항소를 기각했다고 24일 밝혔다. 재판부는 “피고인 A씨가 B양이 어린 중학생이라는 사실을 알면서도 음란한 동영상과 사진을 요구하고 욕설과 협박성 메시지를 보내 자신의 의사를 관철하려고 한 점, 그 과정에서 피해자가 입었을 정신적 고통 등을 고려하면 죄질이 불량하다”고 기각 사유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8월 11일 모바일 채팅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알게 된 B(13)양에게 “너희 학교에 찾아가겠다”며 협박하고 음란한 동영상과 사진을 요구했다. A씨의 협박에 공포와 무서움을 느낀 B양은 음란행위가 담긴 장면을 촬영해 A씨의 휴대폰으로 전송했고 이후 A씨는 계속해서 B양에게 얼굴과 가슴사진 등을 추가로 요구했다. A씨는 B양이 사진을 보내지 않으면 “음란 행위가 담긴 영상을 인터넷에 유포하겠다”고 협박하고 심한 욕설이 담긴 메시지를 지속적으로 보내는 등 파렴치한 행위도 저질렀다. 1심 재판을 맡았던 춘천지법 형사1단독 이문세 부장판사는 “피고인이 아동인 피해자를 협박해 피해자 자신의 음란한 동영상이나 사진을 휴대전화로 전송하게 한 사건으로 죄질이 좋지 않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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