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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설 연휴 TV 뭐 볼까] 아이디어 반짝·아이돌 총출동 ‘파일럿 대전’

    [설 연휴 TV 뭐 볼까] 아이디어 반짝·아이돌 총출동 ‘파일럿 대전’

    지상파 3사가 준비한 파일럿 예능 프로그램이 설 연휴 안방극장 시험대에 오른다. 가출, 동거, 죽음, 추리 등 독특한 주제에다 평소 예능 프로그램에서 잘 볼 수 없었던 배우들이 출연해 반전 매력을 선보인다.MBC는 배우 권상우와 방송인 정준하의 유쾌한 일탈을 그린 가출선언 사십춘기를 28일 오후 6시 25분 방송한다. 평범한 40대 아저씨로 돌아간 두 남자가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보낸 좌충우돌 휴가기가 공개된다. SBS는 배우 안재욱이 출연하는 판타지 예능 내 생애 단 하나의 기억 천국사무소(29일 밤 11시 5분)를 준비했다. 안재욱이 가상공간인 천국사무소에서 천국으로 가는 전입 신고를 하는 과정을 통해 지나온 삶을 돌아보며 생에 대한 진정성 있는 이야기를 들어보는 새로운 형식의 토크쇼다. 기발한 아이디어로 무장한 프로그램도 만날 수 있다. MBC 오빠생각(29일 밤 11시 15분, 30일 오후 8시 35분)은 스타가 자신의 팬을 만들기 위해 영업용 영상을 의뢰하고 제작해 주는 프로덕션을 주제로 했다. MC 탁재훈, 유세윤, 양세형을 비롯해 윤균상, 양세찬, 솔비, 경리, 조이 등이 출연한다. SBS 추리 토크쇼 뜻밖의 미스터리 클럽(28일 밤 11시 5분)은 성시경, 김의성, 모델 한혜진, 신동, 타일러 등 5명이 제작진으로부터 미궁에 빠진 사건에 대한 단서를 받아 본인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블로그에 올리고 집단지성을 이용해 미스터리를 푸는 내용이다. 명절 단골손님인 아이돌도 대거 출동한다. 27일 오후 5시 50분에 방송되는 SBS 生리얼수업 초등학쌤은 한글 실력 평균 6세 수준의 외국인 아이돌들이 시골 초등학생들에게 한글을 배우는 과정을 담았다. MC 강호동을 필두로 슈퍼주니어-M 헨리, 트와이스 모모, 에프엑스 엠버, NCT 텐 등이 학생으로 출연한다. KBS 2TV는 27일 오후 6시 이특, 양세형, 민경훈을 MC로 내세운 걸그룹 대첩 가(歌)문의 영광을 준비했다. 레드벨벳, EXID 등이 한국인이 사랑하는 노래방 애창곡으로 100% 라이브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올해로 14회째를 맞은 명절 단골 프로그램 MBC ‘아육대’는 이번 설엔 2017 아이돌스타 육상, 양궁, 리듬체조, 에어로빅 선수권대회라는 이름으로 30일 오후 5시 15분 시청자를 찾는다. 조희선 기자 hsncho@seoul.co.kr
  • [우리 식생활 바꾼 음식 이야기] ‘삼시 한끼’ 라면… 4대 천왕, 2조원대 면의 전쟁

    [우리 식생활 바꾼 음식 이야기] ‘삼시 한끼’ 라면… 4대 천왕, 2조원대 면의 전쟁

    학령기 아동의 건강상태 질문에 일주일에 라면을 몇 번 먹느냐는 질문이 있다. 매일 먹는다, 일주일에 3∼4번, 일주일에 1∼2번, 거의 먹지 않는다 등이 선택지다. 이는 라면이 우리 일상생활에 깊이 들어와 있고 이에 따른 건강상의 우려가 있다는 점을 반영한다. 국내에 출시된 지 반세기가 넘은 라면은 시장 규모 2조원의 산업으로 성장했다. 우리 라면은 세계 100여개국에 수출되는 인기 제품이기도 하다. 세계의 ‘땅끝마을’인 칠레 푼타아레나스에서도, ‘유럽의 지붕’이라는 스위스 융프라우에서도 라면을 만날 수 있다. ●라면의 麵史 우리나라에서 라면이 처음 생산된 때는 1963년 9월이다. 일본 묘조식품과 기술제휴한 삼양식품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라면을 생산했다. 고 전중윤 삼양식품 명예회장은 당시 서민들이 먹던, 미군부대에서 나온 잔반을 끓인 꿀꿀이죽을 대체할 수 있는 음식으로 라면을 생각했다. 동방생명 부사장으로 일본에서 경영연수를 받았을 때 먹어본 라면을 국내에 도입하기 위해 외화차관까지 받았다. 세계 최초의 인스턴트 라면은 1958년 일본에서 개발됐다. 생산 초기 소비자들의 반응은 별로였다. ‘라면’의 ‘면’을 옷감이나 실로 오해하기도 했다. 쌀이 주식이고 밀가루 음식은 새참이나 간식이라는 오랜 식생활 관습에 부딪혔기 때문이다. 정부가 1965년 혼·분식을 장려하면서 인식이 개선됐고 생산에 뛰어든 업체도 늘어났다. 1965년 9월 농심의 전신인 롯데공업도 라면을 만들었다. 당시 신춘호 농심 회장은 형인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의 반대를 무릅쓰고 라면을 생산했다. 신춘호 회장은 지금도 “라면은 서민만 먹는 음식이 아니다. 나는 국민을 위해 라면을 만들었다”고 이야기하곤 한다. 출시 초기 라면 국물맛은 닭고기 국물이었다. 지금처럼 소고기 국물맛이 나온 것은 1970년이다. 1975년 롯데공업에서 나온 ‘농심라면’의 광고 카피가 “형님 먼저, 아우 먼저”였다. 당시 새마을운동과 맞물려 농촌과 고향에 대한 그리움이 싹트던 시기에 인기를 끌면서 롯데공업은 1978년 회사 이름을 농심으로 바꿨다. 1980년대 먹고사는 문제가 해결되면서 라면의 다양화와 고급화가 진행됐다. 우리 라면 역사에서 매우 중요한 시기이기도 하다. 1972년 출시됐다가 호응을 얻지 못해 사라졌던 용기면이 1981년 ‘사발면’으로 나오면서 대중화됐다. ‘너구리’(1982년), ‘안성탕면’(1983년), ‘짜파게티’(1984년) 등 연이은 히트작을 내놓은 농심이 1985년 삼양식품을 제치고 업계 1위로 올라섰다. 이어 1986년 ‘신라면’이 나오면서 부동의 1위를 지키게 된다. 팔도(1983년), 빙그레(1986년), 오뚜기(1987년) 등도 라면 생산을 시작했다. 팔도는 1986년 사각 용기면인 ‘도시락’을 내놨다. 빙그레는 2003년 라면 사업에서 철수했다. 현재 라면시장은 농심, 오뚜기, 삼양식품, 팔도 등의 4강 구도다. 1989년 아직도 사람들 뇌리에 남아 있는 우지파동이 발생했다. 그해 11월 3일 삼양식품 등 5개사가 공업용 우지를 수입해 라면을 튀기거나 마가린의 원료로 썼다는 검찰 발표가 나왔다. 사건 발생 13일 만에 당시 보사부 장관의 무해 판정, 고등법원의 무죄선고에 이어 1997년 8월 대법원에서 무죄가 확정됐지만 삼양라면은 복구할 수 없는 피해를 입은 뒤다. 1997년 외환위기까지 겹쳐 회사가 존폐 위기까지 겪었다. 라면은 2010년대 한번 더 진화했다. 한 봉지에 1000원 안팎인 프리미엄급 라면이 나왔다. 풀무원은 2011년 1월 ‘자연은맛있다’ 브랜드로 생라면을 출시했다. ‘짜파구리’(짜파게티+너구리)처럼 소비자들이 자기 입맛에 맞춰 라면을 요리하고 이를 공유하는 열풍이 불었다. 개그맨 이경규의 ‘꼬꼬면’이 대표적이다. ‘꼬꼬면’은 팔도에서 상품으로 나왔고 삼양식품의 ‘나가사끼 짬뽕’, 오뚜기의 ‘기스면’ 등 하얀 국물 라면 열풍을 불러왔다. 하얀 국물 라면의 열풍은 다소 잦아들었고 지금은 중화풍 라면이 인기를 끌고 있다. 2015년 국내 라면시장은 굵은 면발, 불맛의 중화풍 라면 인기 덕에 2조원대 시장 규모를 회복했다. 2015년 전국 라면 지도를 보면 모든 지역에서 ‘신라면’이 1위인 가운데 2, 3위에서 지역별 특성이 보인다. 호남에서는 ‘삼양라면’이, 영남에서는 ‘안성탕면’이 각각 2위다. 강원에서는 용기면인 ‘육개장사발면’이 3위다. 등산 인구가 많은 특성을 반영한 것으로 풀이된다. 농심 위주의 구도이지만 최근 들어 일부 변화가 감지된다. 오뚜기의 선전이다. 1988년 나온 오뚜기의 ‘진라면’은 2014년 프로 야구선수 류현진을 내세운 공격적인 광고로 매출을 늘려갔다. 매운맛과 순한맛 두 가지로 개별 집계가 되고 있는데 ‘진라면’으로 합칠 경우 3대 인기 품목에 든다는 것이 오뚜기 측 주장이다. 2015년 10월에 나온 ‘진짬뽕’은 농심의 ‘맛짬뽕’, 팔도의 ‘불짬뽕’, 삼양의 ‘갓짬뽕’이 가세하면서 2015년 라면시장을 뜨겁게 달궜다. 현재 승자는 ‘진짬뽕’이라고 업계는 평가하고 있다. 영화배우 황정민을 모델로 한 마케팅과 짬뽕 국물의 맛을 살린 액상수프로의 변신 등이 주요 성공 요인으로 꼽힌다. 치열한 경쟁을 통한 발전의 힘은 라면연구소다. 농심은 회사 창립(1965년) 당시 연구소를 만들어 현재 석·박사를 포함해 150명이 근무하고 있다. 삼양식품(26명), 팔도(14명) 등도 연구소에서 매일 라면과 수프에 대해 연구한다. ●라면은 자주 먹어도 되나 라면은 대표적인 인스턴트 식품으로 늘 건강 유해 논란에 시달린다. 이에 대해 라면업체는 라면의 발명자인 안도 모모후쿠 닛신식품 회장이 2007년 96세로 죽을 때까지 매일 인스턴트 라면을 먹었다는 예로 이를 반박한다. 업체의 주장은 이렇다. 라면을 튀기는 기름은 야자나무 열매에서 채취한 식물성 기름인 팜유다. 큰 그릇에 기름을 담아서 튀기는 방식이 아니라 연속식 튀김 장치로 신선한 기름이 계속 공급된다. 수프는 우려낸 국물을 건조한 것이다. 튀기는 면의 논란에서 벗어나기 위해 열풍에 말린 건면, 식초를 넣어 보존성을 높인 생면을 쓰기도 한다. 또 라면에는 방부제가 없다. 유통기한이 6개월 정도지만 수분이 거의 증발돼 건조된 제품이기 때문이다. 액상수프의 경우 염도나 당도, 산도를 조정해 미생물이 자랄 수 없는 환경을 만든다. 식품의 변화를 일으키는 햇빛과 공기 중 산소와의 접촉을 막기 위해 포장재도 여러 겹으로 만들어진다. 나트륨 함량을 높이는 수프를 적게 넣거나 국물을 덜 마시기, 두 개의 냄비에 물을 끓여 한 곳에서 삶은 라면을 다른 곳으로 옮겨 끓이기 등 라면을 좀더 건강하게 먹기 위한 다양한 방법이 소개되고 있다. 건강 유해 논란이 있지만 라면의 유혹을 떨치기가 쉽지 않다는 걸 보여준다. 우리 국민은 세계에서 가장 많이 라면을 먹는다. 세계라면협회에 따르면 우리 국민은 1년에 평균 73개를 먹는다. 2위 베트남(55개), 3위 인도네시아(54개)와 차이가 크다. ‘라면 강국’인 우리나라의 라면은 주요 수출품으로 현지화까지 됐다. 러시아에서는 팔도의 도시락면이 용기면 시장의 60%를 차지하고 있고 동남아 지역에서는 치즈분말이 들어간 오뚜기의 ‘치즈라면’이 인기다. 쫄깃한 라면을 좋아한다면 열이 빨리 전달되는 양은냄비를 쓰고, 라면을 끓이면서 면을 몇 번 들었다 놨다 하면 좋다. 끓는 물에 면이 익는 시간을 줄여 퍼지는 것을 늦추기 때문이다. 전경하 기자 lark3@seoul.co.kr
  • ‘2016 KBS 가요대축제’ 트와이스, 강추위 녹인 상큼 미모

    ‘2016 KBS 가요대축제’ 트와이스, 강추위 녹인 상큼 미모

    걸그룹 트와이스가 ‘2016 KBS 가요대축제’ 레드카펫을 빛냈다. 2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 신관에서 열린 ‘2016 KBS 가요대축제’ 레드카펫에는 ‘CHEER UP’, ‘TT’로 올 한해 큰 사랑을 받은 트와이스가 참석했다. 이날 트와이스 멤버 채영 다연 정연 모모 지효 사나 쯔위 나연 미나 화이트 미니 드레스를 입고 화사한 미모를 뽐냈다. ‘2016 KBS 가요대축제’에는 전인권 밴드, 엄정화, 신화, 황치열, 태연, 다비치, 샤이니, 씨엔블루, 인피니트, 정은지, B.A.P, EXID, 비투비, 엑소, 빅스, AOA, 방탄소년단, 갓세븐, 마마무, 레드벨벳, 한동근, 여자친구, 몬스타엑스, 세븐틴, 트와이스, I.O.I, 오마이걸, 라붐, 업텐션, 우주소녀, 아스트로, NCT 드림이 출연한다. 박보검과 설현의 진행으로 오후 8시 30분 부터 생중계 되고 있다. 사진=더팩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음악중심’ 세븐틴, B1A4·세븐틴과 함께 ‘HOT3’ 등극

    ‘음악중심’ 세븐틴, B1A4·세븐틴과 함께 ‘HOT3’ 등극

    그룹 세븐틴이 ‘음악중심’ 금주의 HOT3에 이름을 올렸다. B1A4, 세븐틴, 업텐션이 17일 방송된 MBC 음악 프로그램 ‘쇼! 음악중심’에서 HOT3로 선정됐다. 이날 HOT3 첫 번째로 이름을 올린 그룹은 업텐션이다. 니트 의상을 입고 등장한 업텐션은 한치의 흐트러짐 없는 폭발적인 무대 ‘하얗게 불태웠어’를 선보였다. 두 번째 HOT3에는 세븐틴이 올랐다. 세븐틴의 타이틀곡 ‘붐붐’은 꿈과 열정을 통해 목표를 위해 달려갈 때의 설렘과 좋아하는 이성을 봤을 때의 쿵쾅거리는 마음을 ‘붐(BOOM)’이라는 단어를 통해 표현했다. B1A4는 HOT3의 마지막으로 선정됐다. B1A4 진영의 자작곡인 타이틀 ‘거짓말이야’는 하우스리듬과 락킹한 사운드가 드라마틱하게 전개되는 트랙 위에 서정적인 가사가 돋보이는 곡이다. 체크 수트를 입고 무대에 오른 B1A4는 파워풀한 가창력과 섬세한 감정이 돋보이는 무대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날 ‘음악중심’에는 B1A4, 세븐틴, 천둥, 업텐션, 아스트로, 라붐, 임팩트, 스누퍼, 크나큰, 더 이스트라이트, 배드키즈, 탑독, SF9, 펜타곤, 모모랜드, 비트윈, 빅톤 등이 출연했다. 사진=MBC ‘음악중심’ 방송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인기가요 젝스키스 은지원 “이재진, 트와이스 정연 사랑한다” 폭로

    인기가요 젝스키스 은지원 “이재진, 트와이스 정연 사랑한다” 폭로

    ‘인기가요’에서 젝스키스 은지원이 이재진의 트와이스 사랑을 폭로했다. 젝스키스는 4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컴백 무대를 가졌다. 이날 젝스키스는 “16년 만에 무대에 서니 떨리고 긴장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강성훈은 팬들에게 “오래 기다려줘서 고맙다. 오랜 시간 함께 하자”고 말했다. 인기가요 MC 김민석은 “이재진이 트와이스 정연을 좋아한다는 소식을 들었다”고 말했다. 이에 은지원은 “잘못된 정보다. 좋아하는게 아니라 사랑한다”고 놀려 웃음을 자아냈다. 이재진은 부끄러워하며 말을 잇지 못했다. 이날 ‘인기가요’에서 젝스키스는 최근 발매한 앨범 ‘2016 Re-ALBUM’의 트리플 타이틀곡 ‘커플’, ‘연정’, ‘기사도’ 무대를 선보였다. 멤버들은 전성기 때와 변함없는 기량을 발휘해 팬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날 ‘인기가요’에는 젝스키스를 비롯 B.A.P, B1A4, 효연, 효린, 마마무, 블랙핑크, 아스트로, 라붐, 세정, 정승환, 디셈버, 빅톤, 임팩트, 베리굿, 모모랜드, 써니걸스가 출연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런닝맨 트와이스 등장에 유재석 ‘TT’부터 ‘샤샤샤’까지 포인트 안무 완벽 재연

    런닝맨 트와이스 등장에 유재석 ‘TT’부터 ‘샤샤샤’까지 포인트 안무 완벽 재연

    트와이스의 등장에 ‘런닝맨’ 멤버들이 열렬히 환호했다. 4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트와이스가 출연해 부산 시민이 추천하는 부산의 대표 음식을 먹고 ‘십자말퍼즐’을 완성해야하는 레이스를 펼쳤다. 트와이스는 ‘TT’와 ‘CHEER UP’을 선보이며 ‘런닝맨’에 등장했다. 멤버들은 트와이스의 무대에 환호하며 노래를 따라했다. 특히 유재석, 지석진, 하하 등은 ‘TT’ 포인트 춤과 ‘샤샤샤’를 따라하며 열광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날 ‘런닝맨’에서 트와이스 멤버들은 3명씩 먹고 싶은 부산 음식을 선택, 팀을 나누었다. 4명이 몰린 동래파전에선 나연, 채영, 정연, 모모, 4명이 몰렸고 가위바위보 끝에 채영이 다른 팀으로 옮기게 됐다. 이후 동래파전팀(유재석, 지석진, 정연, 모모, 나연), 꼼장어팀(김종국, 송지효, 미나, 채영, 쯔위), 돼지국밥팀(하하, 이광수, 지효, 다현, 사나)으로 나뉘어 게임을 펼쳤다. 트와이스는 레이스 도중 돼지국밥부터 조개구이와 살아 움직이는 꼼장어까지 가리는 음식 없이 모두 먹으며 먹방의 끝을 선보였다. 사진=SBS ‘런닝맨’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인기가요 젝스키스, 16년 만에 선 음악방송 무대 “자신감 생겼다”

    인기가요 젝스키스, 16년 만에 선 음악방송 무대 “자신감 생겼다”

    그룹 젝스키스가 ‘인기가요’를 통해 16년 만에 음악방송에 출연한 소감을 전했다. 젝스키스는 4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최근 발매한 앨범 ‘2016 Re-ALBUM’의 트리플 타이틀곡 ‘커플’, ‘연정’, ‘기사도’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인기가요’에서 젝스키스는 16년여 전을 떠올리게 하는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올랐다. 멤버들은 한층 세련되게 편곡된 노래들을 부르며 전성기 때와 변함없는 기량을 발휘해 팬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인기가요’ 방송 이후 은지원은 “무대 세팅도 멋지고 예전보다 환경도 많이 좋아졌다. 우리가 심혈을 기울여 준비한 것들을 앞으로도 차근차근 계속 보여주겠다.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라며 이번 컴백에 대한 기대를 당부했다. 이재진은 “16년 만에 다시 음악방송 출연이다. 타이틀곡 세 곡 무대를 모두 보여드려서 기분이 좋다”라고 전했고, 김재덕은 “지나가는 단순한 스케줄이 아니다. 무대하나 하나 굉장히 소중하다. 긴장했는데, 팬분들이 많이오셔서 자신감이 생겼다”라고 팬들에 대한 고마움을 드러냈다. 한편 이날 ‘인기가요’에는 젝스키스를 비롯 B.A.P, B1A4, 효연, 효린, 마마무, 블랙핑크, 아스트로, 라붐, 세정, 정승환, 디셈버, 빅톤, 임팩트, 베리굿, 모모랜드, 써니걸스가 출연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음악중심 효연, 화려한 솔로 데뷔… 파워풀한 안무+허스키한 보컬 ‘소녀시대 지웠다’

    음악중심 효연, 화려한 솔로 데뷔… 파워풀한 안무+허스키한 보컬 ‘소녀시대 지웠다’

    걸그룹 소녀시대 효연이 첫 솔로 데뷔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3일 오후 방송된 MBC ‘음악중심’에는 효연이 첫 솔로 데뷔무대를 가졌다. 이날 금발 헤어로 무대에 오른 효연은 ‘Mystery’를 열창했다. 카리스마 넘치면서도 파워풀한 효연의 안무는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미스터리’는 효연의 허스키한 보컬과 파워풀한 랩이 곡의 매력을 한층 배가시킨 라틴 풍 팝 댄스곡이다. 한편 ‘음악중심’에는 B1A4, 효연, B.A.P, 효린, 마마무, 업텐션, 라붐, 아스트로, 스누퍼, NC.A, 크나큰, 임팩트, 모모랜드, 하이틴, 보이스퍼, 박시환, 배드키즈 등이 출연했다. 사진=MBC ‘음악중심’ 방송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정지화면 아닙니다…모모랜드, ‘마네킹 챌린지’ 도전

    정지화면 아닙니다…모모랜드, ‘마네킹 챌린지’ 도전

    신인 걸그룹 모모랜드가 ‘마네킹 챌린지’(Mannequin Challenge)에 도전했다. 마네킹 챌린지는 말 그대로 촬영자를 제외한 모든 사람이 마네킹처럼 가만히 있는 모습을 찍는 것으로, 누리꾼은 물론 할리우드 스타들과 유명인까지 동참하며 SNS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놀이다. 최근 소속사 더블킥컴퍼니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영상에서 모모랜드 멤버들은 각양각색의 포즈로 눈 하나 깜박이지 않고 마치 마네킹이 된 모습이다. 특히 스태프와 강아지의 방해에도 꼼짝하지 않는 모모랜드 멤버들의 모습은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모모랜드는 지난 10일 데뷔앨범 ‘웰컴 투 모모랜드’(Welcome to MOMOLAND) 를 발표하고. 타이틀곡 ‘짠쿵쾅’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사진·영상=Company Dublekick/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인기가요’ 써니걸스, 낸시 셀카 봤더니..‘인형 외모 팬들 심쿵’

    ‘인기가요’ 써니걸스, 낸시 셀카 봤더니..‘인형 외모 팬들 심쿵’

    ‘인기가요’ 써니걸스가 화제다. ‘인기가요’ 써니걸스가 화제인 가운데 낸시는 최근 모모랜드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 낸시는 인형 외모를 자랑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낸시의 훈훈한 미소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낸시는 27일 SBS ‘인기가요’에서 다수의 걸그룹과 함께 한 인기가요 표 걸그룹 써니걸스에 합류해 무대를 선보였다. 낸시는 지난 10일 걸그룹 모모랜드로 데뷔 후 미니앨범 ‘웰컴 투 모모랜드(Welcome to MOMOLAND)’를 발표. 타이틀 곡 ‘짠쿵쾅’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희철 민경훈 나비잠, 뮤비 촬영기 보니 트와이스 모모와 삼각관계 ‘반전’

    김희철 민경훈 나비잠, 뮤비 촬영기 보니 트와이스 모모와 삼각관계 ‘반전’

    김희철 민경훈의 듀엣곡 ‘나비잠’이 음원 차트 1위를 달리고 있는 가운데 뮤직비디오도 눈길을 끈다. 19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는 김희철 민경훈의 듀엣곡 ‘나비잠’의 뮤직비디오 촬영기가 공개됐다. 이날 멤버들은 회의 끝에 트와이스 모모를 여주인공으로 정한 뒤 본격적인 뮤직비디오 촬영을 시작했다. 뮤직비디오 감독을 맡은 이상민은 현장을 진두지휘하며 왕년의 잘나가던 프로듀서의 면모를 고스란히 드러냈다. 김희철 민경훈 모모는 삼각관계에 놓인 고등학생을 연기했다. 김희철은 첫 눈에 반한 모모에게 사랑을 고백하려고 하지만 모모는 민경훈을 좋아한다. 그러나 민경훈은 김희철을 좋아해 반전을 선사했다. 한편 김희철 민경훈의 ‘나비잠’은 20일 0시 공개됐다. SM엔터테인먼트 ‘스테이션’의 41번째 곡 ‘나비잠(Sweet Dream)’은 웅장한 스트링에 강렬한 기타와 피아노 사운드가 어우러진 마이너 락 발라드 곡으로 김희철과 민경훈의 호소력 짙은 보컬이 완벽한 하모니를 이루고 있다. 공개 직후 1위에 오른 ‘나비잠’은 21일 현재까지 멜론, 지니, 네이버뮤직, 소리바다, 몽키3 등 5개 음원차트 정상을 지키고 있다. 뮤직비디오 또한 90만뷰를 돌파하며 인기몰이 중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아는형님 김희철 민경훈 ‘나비잠’ 음원 차트 1위 “형! 1등이야”

    아는형님 김희철 민경훈 ‘나비잠’ 음원 차트 1위 “형! 1등이야”

    슈퍼주니어 김희철과 버즈 민경훈이 함께 부른 듀엣곡 ‘나비잠’이 공개 직후 음원 차트 1위를 석권했다. JTBC ‘아는 형님’에 고정 멤버로 출연 중인 김희철 민경훈은 20일 0시 듀엣곡 ‘나비잠’을 공개했다. 김희철 민경훈은 ‘아는 형님’에서 빼어난 호흡으로 웃음을 주고 있기에, 이번 신곡은 발표 전부터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20일 0시 공개된 ‘나비잠’은 이날 지니 올레뮤직 네이버뮤직 엠넷닷컴 소리바다 등 국내 주요 음악 사이트 5곳의 실시간 음원 차트 1위에 올랐다. ‘나비잠’은 김희철 민경훈이 ‘아는형님’을 녹화하며 떠오른 아이디어로 성사된 곡이다 . 김희철은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는 형님, 작곡가 이상준 님, 작사가 김희철 님, 쌈자신 민경훈 님 모두모두 고맙습니다. 노래 할 수 있어서 특히나 기쁜 밤이네요”라고 소감을 전하며 “경훈이 아까 자러 간다더니 2시에 제일 먼저 문자 왔네요 ‘형! 1등이야!’ 라고. 귀요미”라며 민경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이날 함께 공개된 ‘나비잠’ 뮤직비디오에는 트와이스 멤버 모모가 여주인공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김희철 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아는형님 김희철 민경훈 ‘나비잠’ 비하인드, 트와이스 모모 두고 ‘신경전’

    아는형님 김희철 민경훈 ‘나비잠’ 비하인드, 트와이스 모모 두고 ‘신경전’

    ‘아는형님’ 김희철 민경훈이 트와이스 모모와 ‘나비잠’ 뮤직비디오 촬영에 나섰다. 19일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서는 김희철 민경훈의 듀엣 프로젝트 ‘나비잠’의 뮤직비디오 제작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아는형님’에서 김희철은 “마성과 두성이 앨범을 낼 거다. 너희는 홍보를 담당해줘”라며 뮤직비디오 제작을 요청했다. 이상민이 감독을 맡아 지휘한 가운데 본격 ‘나비잠’의 뮤직비디오 촬영기가 그려졌다. 여주인공으로는 트와이스 모모가 등장했다. 이날 조연출은 맡은 이수근은 무술 고수로 분해 웃음을 안겼고, 민경훈과 김희철은 철사장 훈련, 엉터리 무술을 따라해 폭소를 안겼다. ‘나비잠’ 뮤직비디오에서는 민경훈, 김희철, 모모가 삼각관계로 설정됐다. 모모가 민경훈에게 고백하는 장면이 이어지자 이를 부러워한 김희철이 “민경훈 씨 화면을 꺼 달라”며 신경을 곤두세우기도 했다. 한편 ‘아는형님’ 김희철 민경훈의 듀엣곡 ‘나비잠’은 20일 0시 발매됐다. 사진=JTBC ‘아는형님’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트와이스 v앱, 교복광고 뒷이야기 ‘모기 물린 스토리는?’

    트와이스 v앱, 교복광고 뒷이야기 ‘모기 물린 스토리는?’

    트와이스 v앱이 화제다. 최근 방송된 네이버 V라이브 ‘TWICE TV4 EP.03 - 교복광고 촬영현장’에서는 트와이스 광고 촬영 현장에서의 뒷이야기가 공개됐다. 멤버 모모와 채영은 각각 ‘모기TV’와 ‘채영다큐’로 매력을 뽐냈다. 트와이스 멤버들은 교복광고 촬영을 했다. 촬영이 끝난 멤버들은 휴식을 취하며 인터뷰를 진행했다. 특히 모모는 광고 촬영 당일 모기에 눈을 물렸다며 ‘모모의 모기TV’를 시작했다. 모모는 밤새 모기에게 시달린 이야기를 꺼내며 귀여운 투정을 부렸다. 모모의 모기 이야기가 길어지가 다현이 와서 ‘TT’포즈를 취하는 등 방해공작을 폈지만 모모의 모기 이야기는 끝나지 않았다. 모모는 5분가량 끊임없이 모기 물린 스토리를 이어가며 웃음을 줬다. 휴식을 취하는 미나를 보고 펭귄을 만났다며 동물 다큐 흉내를 내기도 했다. 이어 사나에게 사막여우, 모모에게는 너구리 등의 별명을 붙이며 비글미를 뽐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다현·엄지·신비...2017 ‘수능 응시’ 아이돌 누구?

    다현·엄지·신비...2017 ‘수능 응시’ 아이돌 누구?

    2017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전국 1840고교에서 일제히 시행됐다. 올해에는 1998년생 수험생들이 대다수 수능을 치른다. 98년생인 아이돌들도 대거 시험을 치른다. 트와이스 다현은 한림연예예술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1998년 수험생이다. 다현은 송파구 가락고등학교에서 수능을 치르게 된다. JYP 측은 “다현이가 수능을 보길 원했다”며 “대학에 진학할 지는 모르겠으나 일단 수험생으로서 본분은 다할 것”이라는 입장을 전했다.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에 함께 재학 중인 여자친구 엄지와 신비는 금천구 동일여자고등학교에서 수능을 본다. 최근 대퇴부 염좌로 활동 중단을 선언했던 엄지는 치료와 함께 공부를 병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비 또한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는 가운 틈틈이 공부를 한 것으로 전해졌다. 에이프릴 채원은 고향인 충남 공주로 내려가 수능을 보게 됐다. 에이프릴 소속사 DSP 측은 “주소지 인근 시험장인 공주여자고등학교로 배정을 받았다”며 “채원은 공부를 잘 하는 학생이었다”고 말하며 채원을 응원했다. 이 밖에도 가수 송유빈, 우주소녀 은서, 에이프릴 전 멤버 현주, 모모랜드 나윤, 펜타곤 정우석, 세븐틴 디노, 베리굿 고운, CLC 장예은, 펜타곤 정우석, 마이틴 시헌 등이 시험을 치른다. 한편, 이날 수능을 보는 수험생들은 오는 12월 7일 성적을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JYP, 쏘스뮤직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추상화 선구자’ 故한묵 20일 안장

    지난 1일 프랑스 파리에서 102세를 일기로 타계한 한국 추상회화의 선구자 한묵(韓默·본명 한백유) 화백의 유해안장식이 오는 20일 오전 11시 30분 충남 천안시 소재 국립 망향의 동산 장지에서 열린다. 이에 앞서 이날 오전 7시 30분부터 두 시간 동안 서울 종로구 삼청로 현대화랑 내 ‘두가헌’에 빈소를 마련해 일반인들의 헌화 및 분향을 받는다. 안장식은 고 한묵 화백의 가족과 제자 및 지인들로 이루어진 ‘한묵 선생 추모모임’에서 주관하며 미술평론가 오광수씨와 권순철·진유영 화백, 전 동아일보 파리특파원 김기만 교수 등의 추모사가 있을 예정이다. 함혜리 기자 lotus@seoul.co.kr
  • 모모랜드 ‘짠쿵쾅’ 댄스버전 MV…상큼발랄 안무 ‘눈길’

    모모랜드 ‘짠쿵쾅’ 댄스버전 MV…상큼발랄 안무 ‘눈길’

    걸그룹 모모랜드의 데뷔곡 ‘짠쿵쾅’의 댄스 버전 뮤직비디오가 공개됐다. 지난 14일 소속사 더블킥컴퍼니의 공식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공개된 영상에는 상큼발랄한 매력을 뽐내며 ‘짠쿵쾅’의 포인트 안무인 ‘찍어발라춤’, ‘베베베춤’, ‘세일러문춤’을 선보이는 모모랜드 멤버 7인의 모습이 담겼다. 모모랜드의 ‘짠쿵쾅’은 어느 날 갑자기 ‘짠!’하고 나타난 남자에게 심장이 ‘쿵쾅!’하고 떨리는 소녀의 감정을 모모랜드만의 귀여움과 상큼함으로 표현한 멜로 팝 댄스곡이다. 프로듀싱 어벤져스라 불리는 이단옆차기, 텐조와 타스코, SEION 등 유명 작곡가들이 의기투합해 만들었다. 모모랜드는 앞서 지난 9일 서울 신촌 현대백화점 유플렉스 제이드홀에서 데뷔 쇼케이스 무대를 갖고, 다음날 첫 번째 미니앨범 발매를 통해 공식적인 데뷔를 알렸다. 사진·영상=Company Dublekick/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영상] 무대 추락 위기 모모 구한 트와이스 나연

    [영상] 무대 추락 위기 모모 구한 트와이스 나연

    걸그룹 트와이스 멤버 나연이 무대 아래로 떨어질 위기에 처한 멤버 모모를 구해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지난 11일 제주도에서 진행된 KBS1TV ‘열린음악회’ 리허설 무대를 담은 ‘직캠’ 영상이 올라와 화제가 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트와이스 멤버들은 여느 때처럼 카메라 앞에 서서 ‘TT’ 무대를 선보이고 있었다. 해프닝은 ‘이 와중에 왜 배는 또 고픈 건데 하루 종일 먹기만 하는데’(1분 40초쯤)라는 안무가 진행되던 도중 벌어졌다. 안무를 하던 모모가 미처 무대 뒤쪽을 확인하지 못하고 뒷걸음치다 그만 무대 아래로 떨어질 뻔한 것이다. 때마침 모모 쪽으로 다가가는 안무를 선보이던 나연은 재빠르게 모모를 붙잡아 사고를 막았다. 모모는 나연을 끌어안으며 놀란 가슴을 진정시키고는 금세 무대로 돌아와 안정적으로 리허설 무대를 소화했다. 사진·영상=Mera/유튜브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 [영상] 한눈에 보는 모모랜드 7인 7색 포토타임

    [영상] 한눈에 보는 모모랜드 7인 7색 포토타임

    걸그룹 모모랜드의 데뷔 쇼케이스가 지난 9일 오전 서울 신촌 현대백화점 유플렉스 제이드홀에서 열렸다. 이날 모모랜드 7명의 멤버들(연우, 나윤, 아인, 혜빈, 주이, 낸시, 제인)은 무대에 앞서 포토타임을 통해 다양한 포즈와 표정으로 각자가 가진 매력을 한껏 뽐냈다. 모모랜드는 앞서 지난 9월 종영한 엠넷 서바이벌 프로그램 ‘모모랜드를 찾아서’에서 데뷔의 꿈을 키우던 연습생들이었다. 서바이벌은 10명으로 출발했지만, 최종 멤버는 7명으로 추려졌고 연우, 나윤, 아인, 혜빈, 주이, 제인, 낸시가 그 주인공이 됐다. 모모랜드의 데뷔곡이자 첫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은 ‘짠쿵쾅’으로 정해졌다. 이 곡은 어느 날 갑자기 나타난 남자에게 첫눈에 반해 가슴 떨려 하는 소녀의 마음을 표현한 멜로 팝 댄스곡으로, 프로듀서 이단옆차기(박장근, 챈슬러), 텐조와 타스코(최재성, 박철호), 세이온(이성은)이 의기투합해 만들었다.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 [현장영상] 모모랜드, 꿈을 향해 ‘어기여차’

    [현장영상] 모모랜드, 꿈을 향해 ‘어기여차’

    더블킥컴퍼니 소속 걸그룹 모모랜드가 꿈을 향한 첫 발걸음을 시작했다. 모모랜드는 앞서 지난 9월 종영한 엠넷 서바이벌 프로그램 ‘모모랜드를 찾아서’에서 데뷔의 꿈을 키우던 연습생들이었다. 서바이벌은 10명으로 출발했지만, 최종 멤버는 7명으로 추려졌고 연우, 나윤, 아인, 혜빈, 주이, 제인, 낸시가 그 주인공이 됐다. 하지만 모모랜드 멤버들은 3천 명의 팬을 모으는 ‘모모랜드를 찾아서’ 파이널 미션에서 2천 3백여 명을 동원하는 데 그쳐 아쉽게 데뷔를 잠정 연기해야만 했다. 그리고 두 달 후, 모모랜드 멤버들이 간절히 바라고 꿈꿔왔던 순간이 9일 서울 신촌 유플렉스 제이드홀에서 열린 쇼케이스 무대를 통해 이루어졌다. 모모랜드는 이날 무대에서 데뷔곡 ‘짠쿵쾅’과 ‘Welcome to MOMOLAND’(웰컴 투 모모랜드)를 선보였다. 특히 이날 현장에서는 ‘모모랜드를 찾아서’ 파이널 공연에서 선보인 바 있는 ‘어기여차’의 무대도 꾸며졌다. ‘어기여차’가 여럿이 힘을 합할 때 일제히 내는 감탄사인 만큼 이날 모모랜드의 ‘어기여차’ 무대는 새로운 발걸음을 시작하는 모모랜드 멤버 자신에게 선사하는 노래인양 느껴졌다. ‘어기여차’는 이단옆차기, 양갱, 우태운이 만든 곡으로 거칠면서도 청량감이 느껴지는 사운드, 중독성 강한 훅, 다채로운 구성이 인상적이다.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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