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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데이터랩] 코스닥, 장 초반 1.47% 하락한 1161.96…외국인·기관 동반 매도

    [서울데이터랩] 코스닥, 장 초반 1.47% 하락한 1161.96…외국인·기관 동반 매도

    코스닥시장이 장 초반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투자자별로는 개인이 매수 우위를 보이고 있지만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매도에 지수가 밀리는 흐름이다. 13일 오전 9시 15분 기준,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 1179.29보다 17.33포인트(1.47%) 하락한 1161.96을 나타냈다. 지수는 1176.43에 출발한 뒤 장중 고가도 1176.43에 그쳤고, 저가는 1161.96까지 낮아졌다. 수급별로는 개인이 1429억 원 순매수하며 저가 매수에 나섰다. 반면 외국인은 1157억 원, 기관은 17억 원 순매도했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거래가 1억 원 매수 우위였지만 비차익거래에서 650억 원 매도 우위를 보이며 전체적으로 649억 원 순매도를 기록했다. 시장 전반의 하락 우위도 뚜렷했다. 코스닥 시장에서 상승 종목은 585개, 보합은 108개였고 하락 종목은 969개로 집계됐다. 상한가 종목은 3개였으며 하한가 종목은 없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도 대체로 약세였다. 에코프로비엠(247540)은 3.02% 내린 19만 9300원, 에코프로(086520)는 3.29% 하락한 13만 5100원, 알테오젠(196170)은 2.05% 내린 33만 5000원에 거래됐다. 레인보우로보틱스(277810)는 1.75%, 코오롱티슈진(950160)은 4.54%, 삼천당제약(000250)은 4.10% 각각 하락했다. 반면 리노공업(058470)은 0.46%, HLB(028300)는 0.35% 오르며 일부 방어력을 보였다. 개별 종목별로는 판타지오가 30.00% 오른 2275원으로 상한가를 기록했고, 알엔티엑스는 29.93%, 유디엠텍은 29.87%, 피델릭스는 29.15%, 코스모로보틱스는 27.24% 급등했다. 반대로 휴온스는 13.48% 내린 3만 500원, 대한광통신은 12.03%, KBI메탈은 11.96%, 타이거일렉은 9.98%, 빛과전자는 9.83% 하락했다. 한편 코스닥의 52주 최고치는 1229.42, 52주 최저치는 710.47이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방송·미디어 기술 총집결 ‘KOBA 2026’ 개막

    방송·미디어 기술 총집결 ‘KOBA 2026’ 개막

    제34회 국제 방송·미디어·음향·조명 전시회(KOBA 2026)가 12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막한 가운데 관람객들이 니콘의 렌즈 브랜드 ‘니코르’ 전시장을 살펴보고 있다. 한국이앤엑스와 한국방송기술인연합회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국내외 220여개사, 1000개 부스 규모로 15일까지 열린다.
  • 울산외곽순환도로 16년 만에 하반기 착공

    울산 동서축 교통망의 핵심인 울산외곽순환고속도로가 국가계획 반영 16년 만인 올해 하반기 착공한다. 12일 울산시에 따르면 한국도로공사는 울산외곽순환고속도로의 공사비 협의와 실시설계를 마치고 본격적인 발주 절차에 착수했다. 올 하반기 착공해 2032년쯤 완전하게 개통할 예정이다. 이 사업을 통해 울주군 두서면 미호 분기점(JCT)과 북구 가대 나들목(IC)을 잇는 15.1㎞ 구간의 왕복 4차로 도로가 설치된다. 총사업비는 당초 계획했던 7240억원에서 65% 증액된 1조 2059억원 규모로 최종 확정됐다. 도로가 완공되면 경부고속도로 경주 외동을 거쳐 1시간가량 소요되는 언양~강동 구간 이동 시간이 20분대로 대폭 줄어든다. 이를 통해 대규모 국가산단과 경부고속도로가 직접 연결돼 산업 물류비용 절감 등 기업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 도로는 2031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 중인 북구 농소~강동 도로(11.1㎞)와 맞닿아 울산의 동서축을 잇는 핵심 역할을 하게 된다. 도심 교통 분산뿐 아니라 울주 서부권과 북구권이 하나의 생활권으로 묶여 북구 강동 관광 활성화에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 서대문구 연희IC 교통섬 ‘수국정원’ 활짝

    서대문구 연희IC 교통섬 ‘수국정원’ 활짝

    서울 서대문구가 연희동 연희IC 교통섬에 수국정원을 만들었다. 서대문구는 12일 ‘서울국제정원박람회’와 연계한 도심 속 매력정원을 연희IC 교통섬에 만들었다고 밝혔다. 교통섬이라는 특수한 입지 여건하에서 안전성을 확보하면서도 시민들에게 사계절 변화를 전할 수 있도록 ‘서울시 자치구 연계 매력정원 조성사업’으로 이를 추진했다. 사업비 1억 3000만원을 투입해 약 1000㎡ 규모로 조성한 ‘수국정원’에는 블루엔젤·에메랄드그린 등 교목 42주와 수국, 장미, 남천 등 관목 1378주를 심었다. 또 억새·에키네시아 등 초화류 517본을 심어 풍성한 경관을 완성했다. 안내판에는 ‘잠시 멈춰 서서, 마음도 함께 머물러 보세요’라는 문구를 담았다. 서대문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도심 속 유휴공간을 적극 활용해 다양한 매력정원을 만들 계획”이라고 말했다. 앞서 서대문구는 지난해 연세대 정문 인근 교통섬을 ‘장미와 매력가든’을 주제로 한 정원 공간으로 바꾸기도 했다. 분홍색, 빨간색, 노란색 땅장미를 심고, 기존 소나무에 덩굴장미도 감았다.
  • 美교수 “와, 이수지 유치원 영상 불편하네요” 경악한 이유

    美교수 “와, 이수지 유치원 영상 불편하네요” 경악한 이유

    개그우먼 이수지가 유치원·어린이집 교사들의 열악한 현실을 날카롭게 풍자하는 영상으로 화제를 모은 가운데, 미국의 한 사회학자가 해당 콘텐츠를 두고 한국 교육 현장의 현실을 드러낸 풍자라고 평가했다. 미국과 한국에서 인종·문화·한류 강의로 유명한 세계적인 사회학자 샘 리처드 펜실베이니아주립대 교수 겸 건국대 석좌교수는 9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올린 영상에서 이수지가 공개한 ‘유치원 교사 이민지씨의 끝나지 않는 24시간’을 분석했다. 해당 영상은 이수지가 유치원 교사로 분해 학부모와 아이들의 요구에 시달리는 하루를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담은 패러디 콘텐츠다. 영상 속 교사는 “대변 처리할 때 얇은 싸구려 물티슈 말고 유칼립투스 성분이 포함된 식물성 원단을 써달라”, “아이가 I라서 E 친구들 사이에서 기가 빨린다. I인 친구들 위주로 반을 묶어달라”는 요구를 받는다. 사생활을 캐묻는 질문을 받거나, 학부모 요구에 맞춰 스마트폰 기종을 바꾸는 설정도 등장한다. 리처드 교수는 이 영상을 두고 “정말 웃기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마음이 불편하다”고 말했다. 그는 웃음과 불편함이 동시에 드는 이유에 대해, 영상이 한국 교사들이 처한 현실과 악성 민원의 문제를 투영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특히 한국의 ‘눈치’를 핵심 키워드로 제시했다. 리처드 교수는 분위기를 파악하고 타인에게 맞추는 능력은 사회적 안정과 화합에 도움이 되지만, 지나치게 강조될 경우 개인이 자신의 본모습을 숨기게 만드는 요인이 될 수 있다고 봤다. 그는 “눈치를 보며 남에게 맞추다 보면 실제 자기 자신과 멀어지게 된다”며 사회적 관계 속에서도 깊은 외로움을 느낄 수 있다고 설명했다. 타인의 기대에 맞추기 위해 ‘호감 가는 사람’이 되려 노력할수록 내면의 에너지가 고갈된다는 것이다. 리처드 교수는 자신의 경험도 언급했다. 그는 43년간 강의를 해오면서 수업이 끝난 뒤 공허함과 피로감을 느낀 적이 있다며, 이는 학생들에게 계속 좋은 사람으로 보이려는 감정노동과 관련이 있다고 밝혔다. 영상 속 유치원 교사 역시 학부모와 학생의 요구에 끊임없이 맞춰야 하는 인물로 그려진다. 리처드 교수는 “한국에서는 많은 학부모가 교사라는 직업을 어렵게 만든다”며 “선생님이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맞춰줘야 할 모습이 너무 많다”고 지적했다. 그는 “학부모는 자기 아이가 특별하다고 생각해 교사에게 특별한 요구를 한다”며 “이 영상이 큰 화제가 된 이유 중 하나는 사람들이 그 안에서 어떤 불편한 진실을 봤기 때문”이라고 했다. 리처드 교수는 이수지의 풍자가 교육 현장에서 반복되는 악성 민원과 교사의 감정노동을 날카롭게 드러냈다고 평가했다. 그는 한국 교사의 절반 이상이 학부모로부터 악성 민원을 경험했다는 통계를 언급하며, 교육 현장의 부담이 개인 교사의 인내만으로 감당하기 어려운 수준에 이르렀다는 취지로 설명했다. 또 교사나 관리자처럼 많은 사람을 상대해야 하는 직업일수록 타인의 기대에 부응하다가 ‘나 자신이 누구인가’를 잃기 쉽다고 했다. 그는 미국의 경우 교사의 우울증 발병률이 다른 직종보다 두 배 높다는 통계도 소개하며, 교직의 감정노동은 한국만의 문제가 아니라 전 세계적 현상이라고 짚었다. 이수지의 유치원 풍자 영상은 공개 이후 교사와 학부모, 네티즌들 사이에서 큰 반향을 일으켰다. 댓글 창에는 자신을 전·현직 교사라고 밝힌 이들이 실제로 겪은 민원 사례를 공유하며 공감을 표했다. 총 2개의 관련 영상은 도합 1000만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 중이다.
  • [마감시황] 코스닥, 1,179.29로 2.32% 급락 마감…외국인 순매수에도 1,321개 종목 하락

    [마감시황] 코스닥, 1,179.29로 2.32% 급락 마감…외국인 순매수에도 1,321개 종목 하락

    12일 오후 3시 30분 기준,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8.05포인트(-2.32%) 내린 1179.29로 마감했다. 지수는 1214.90에 출발해 장중 1225.29까지 올랐지만, 이후 낙폭을 키우며 1142.49까지 저점을 낮췄다. 이날 코스닥시장에서는 상승 종목이 322개, 보합 39개에 그친 반면 하락 종목은 1321개에 달했다. 상한가 종목은 8개였고 하한가 종목은 없었다. 거래량은 15억 793만 5000주, 거래대금은 21조 2163억 7000만원으로 집계됐다. 수급별로는 외국인이 5095억원 순매수하며 지수 방어에 나섰지만, 개인과 기관이 각각 2216억원, 2585억원 순매도하며 지수 하락을 막지 못했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거래 33억원, 비차익거래 1059억원 순매수로 전체 1092억원 매수 우위를 나타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대체로 약세를 보였다. 에코프로비엠(247540)은 7.43% 내린 20만 5500원, 에코프로(086520)는 4.58% 하락한 13만 9700원, 리노공업(058470)은 6.39% 떨어진 10만 8400원, 레인보우로보틱스(277810)는 1.16% 내린 85만 5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반면 알테오젠(196170)은 5.23% 오른 34만 2000원, 코오롱티슈진(950160)은 4.44% 상승한 13만 8800원, 리가켐바이오(141080)는 10.48% 급등한 20만 3500원으로 마감했다. 개별 종목별로는 코스모로보틱스가 30.00% 오른 3만 1200원, TPC로보틱스가 29.98% 상승한 5550원, 모베이스전자가 29.96% 오른 6030원으로 상한가를 기록하며 상승률 상위에 올랐다. 큐로홀딩스와 네오이뮨텍도 각각 29.95% 올라 강세를 나타냈다. 반면 휴온스글로벌은 17.35% 내린 4만 4050원, 에스제이그룹은 17.10% 하락한 4800원, 원풍물산은 16.75% 떨어진 696원으로 마감했다. 아이크래프트와 이오테크닉스도 각각 15.97%, 14.57% 하락하며 낙폭이 컸다. 코스닥지수는 최근 5거래일 기준으로 5월 8일 하루 반등한 뒤 다시 약세 흐름을 이어갔다. 이날 종가는 52주 최고치 1229.42에 비해서는 낮아졌지만, 52주 최저치 710.47과는 여전히 큰 격차를 유지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중소벤처기업 전남연수원 기공식 개최···2027년 11월 준공

    중소벤처기업 전남연수원 기공식 개최···2027년 11월 준공

    광양시가 12일 태인동 명당3지구에서 ‘중소벤처기업 전남연수원 기공식 및 안전기원제’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준호 중소벤처기업부 인력정책과장, 이창섭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기획관리이사, 광양시 미래산업국장 등 40여명이 참석해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공사 안전을 기원했다. 전남연수원은 태인동 명당3지구 내 약 3만 3000㎡ 부지에 조성되는 복합교육시설이다. 총사업비 334억 원 전액이 국비로 투입된다. 지상 6층 규모로 ▲연수시설 ▲기숙사 ▲컨벤션홀 ▲체육시설 등을 갖춘다. 특히 기숙사 일부와 축구장, 풋살장 등 체육시설은 일반 시민에게 상시 개방해 시민친화형 교육시설로 운영할 계획이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2027년 11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부지 무상 제공과 기반시설 조성 등 행정적 지원을 통해 사업 추진에 협력하고 있다. 전남연수원은 철강, 석유화학, 이차전지 등 광양만권 주력산업과 연계한 산업특화 교육과 인공지능(AI)·스마트제조(AX)·탄소중립 등 미래산업 분야 인력양성 교육을 운영하는 전문 교육시설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연간 약 3500명이 전문교육을 이수할 것으로 전망된다. 시 관계자는 “중소벤처기업 전남연수원은 지역 중소기업 인재 양성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중요한 교육 기반이 될 것”이라며 “연수원이 지역 기업과 청년의 성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 ‘저수지·발전댐·하굿둑’ 여름철 홍수 예방 물그릇 찾았다

    ‘저수지·발전댐·하굿둑’ 여름철 홍수 예방 물그릇 찾았다

    올 여름철 홍수를 앞두고 정부가 빗물을 가둬둘 수 있는 118억t 규모에 이르는 ‘물그릇’을 확보했다. 지난해 대비 10억 4000만t 늘었는데 농업용 저수지와 발전댐, 하굿둑 등 기존 시설의 숨은 용량을 찾아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여름철 자연재난대책기간을 앞두고 ‘2026년 여름철 홍수대책’을 12일 국무회의서 보고했다고 밝혔다. 올해 홍수대책은 기후변화로 시간당 강수량이 최대치를 경신하는 등 강우 양상 변화를 반영해 AI기반 예측·대응시스템을 강화하고 기존 시설 내 ‘숨은 물그릇’을 찾는데 방점을 뒀다. 정부가 농업용 저수지와 발전댐, 하굿둑 등 기존 시설에서 찾아낸 숨은 물그릇은 10억 4000만t 규모로 전체 홍수조절용량은 지난해 108억 2000만t에서 118억 6000만t으로 늘었다. 이는 한탄강댐 약 3개를 운영하는 규모다. 농업용 저수지는 홍수기를 앞두고 물을 미리 방류하거나 용수로 공급하는 방법으로 홍수조절용량을 기존 6억 4000만t에서 10억 6000만t으로 확대한다. 금강·영산강·낙동강과 아산만 방조제도 홍수기 운영 기준을 손질해 최대 1억 5000만t의 용량을 새롭게 확보한다. 한국수력원자력이 운영하는 발전댐도 여름철 극한 호우에 대비해 홍수조절용량을 기존 3억 8000만t에서 8억 5000만t으로 2배 이상 늘린다. 도시침수예보 대국민 알림, 인공지능(AI) 홍수예보 및 초단기 기상예보, 홍수특보지점 집중관리 등 예측체계 강화로 위험 상황을 예측하고 대응시간을 최대한 확보한다. 서울 강남역과 신대방역 일원 6개 자치구는 올해 처음으로 도시침수예보를 도입한다. 예보체계는 침수범위와 침수심을 미리 예측하고 ‘침수주의보’와 ‘침수경보’를 발령할 예정이다. 또 올해부터는 ‘심각’ 단계 홍수정보는 안전안내문자가 아닌 휴대전화 최대 볼륨으로 알리는 ‘긴급재난문자’로 격상된다. ‘심각’ 단계는 하천의 범람이 임박한 상황이다. 김성환 기후부 장관은 “기존 댐·저수지·하굿둑의 물그릇 확보를 통해 홍수 대응 강화는 기존 가용자원 활용을 극대화해 수조원의 예산절감 효과를 창출한 사례”라며 “빠르게 예측하고 대응해 홍수 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 국민연금공단-전북대, 기금전문인력 양성 돌입

    국민연금공단-전북대, 기금전문인력 양성 돌입

    국민연금공단과 전북대학교가 산학협력을 통해 기금 전문 인력 양성 및 전북 금융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 공단과 전북대는 기금운용 전문 인력 양성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자원과 전문성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금융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전북대는 국민연금 기금 특별 과정을 올 하반기 개설할 예정이다. 이번 과정에는 기금운용본부 신규 주임운용역과 전북 지역 5개 금융기관(KB국민·신한·우리·하나·전북은행) 임직원이 교육생으로 참여하게 된다. 교육과정은 주 2회, 15주(총 30강) 규모로 구성되며 교육생 규모는 20~25명 수준이 될 전망이다. 강사진은 현장 실무 경험이 풍부한 기금운용본부 실·팀장들로 구성된다. 양 기관은 거점 국립대 육성과 국가 균형 발전을 위한 금융 분야 공동 연구와 산학협력 플랫폼 구축도 추진할 예정이다. 김성주 이사장은 “금융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인재 육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공단과 지역 대학이 각자의 강점을 결합한 이번 협약은 미래를 이끌 핵심 인재 육성에 매우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양오봉 총장은 “이번 협력은 대학과 공공기관이 함께 금융 전문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는 의미 있는 사례”라며 “현장 중심 교육과 공동 연구를 통해 지역 금융산업 경쟁력 강화와 국가균형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DK아시아, 하나은행과 전략적 금융협약 체결

    DK아시아, 하나은행과 전략적 금융협약 체결

    -스페인 금융도시 산탄데르시티(Santander City) 모티브, 금융복합 하나금융타운 조성 예정-DK아시아 2단계 1만6,800세대 시행목적 자금 조달, 1차 8,800세대 공사비 90% 확보예정 DK아시아는 지난 11일 인천 로열파크씨티 미래주택전시관에서 하나은행과 로열파크씨티 2단계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전략적 금융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인천 검단구(서구) 일대에 조성되는 1만 6800세대 규모의 시행 자금 조달을 목적으로 한다. 양사는 2021년 한들구역(4805세대)과 검단3구역(1500세대) 등 1단계 사업(6305세대)을 위한 금융주관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2단계 협약은 기존 협력 관계를 확장해 검단구(서구) 일대 260만㎡ 부지에 하나금융타운 배후 단지 성격의 아파트 1만 6800세대를 공급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DK아시아는 이미 협의 매수를 통해 2단계 부지 매입을 완료하고 현재 인허가 절차를 밟고 있다. 2단계 개발 사업은 청계천 모티브의 수변 중심 도시 구조와 36홀 규모의 파크골프 코스 등 기반 시설을 갖춘 미래형 복합도시 구현을 목표로 설정했다. 구체적인 조달 계획에 따르면 우선 추진되는 1차 8800세대는 이번 협약을 통해 공사비의 90%를 확보할 예정이다. 하나은행은 로열파크씨티 2단계 사업의 금융주관 및 주선, 자금 조달 전반을 총괄하는 핵심 금융 파트너 역할을 수행한다. 협약 범위에는 시행 목적의 자금 조달과 공사비 확보 등 포괄적인 금융 업무가 포함됐다. DK아시아는 1차 사업의 개발 속도를 높이는 한편 나머지 2차 8000세대 역시 협의를 통해 순차 추진할 계획이다. 이날 체결식은 이지애 아나운서의 사회로 DK아시아 김정모 회장과 하나은행 이병식 부행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업계에서는 이번 협약을 통해 검단·청라 일대가 스페인의 자족형 금융도시인 ‘산탄데르시티(Santander City)’ 모델로 발전할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산탄데르시티는 마드리드 인근에 본사와 데이터센터, 교육 및 여가 시설이 결합되어 조성된 금융 거점 도시다. 로열파크씨티는 산탄데르시티의 약 1.70배 규모로 조성되는 민간 프리미엄 리조트 도시다. 하나금융그룹, LG마그나, DL이앤씨(마곡),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등 인근 기업 및 의료기관 종사자들의 하이엔드 주거지로 자리 잡을 것으로 전망된다. DK아시아는 이번 협약 배경으로 탄탄한 재무 건전성을 꼽았다. 하나은행은 DK아시아의 개발 역량과 사업 안정성을 평가해 프로젝트 파트너로서 지속적인 자금 지원을 결정했다. 로열파크씨티는 38가지 커뮤니티 시설과 13가지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하며, DK아시아는 한국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및 디벨로퍼 부문에서 상위권을 기록하고 있다. 김정모 회장은 “이번 전략적 금융협약을 통해 로열파크씨티 1단계 6305세대에 이어 협의 매수를 통해 이미 토지 매입을 완료한 2단계 1만 6800세대까지 본격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됐다”며 “이를 통해 정부의 주택 공급 확대 기조 속에서 정부 정책에 부응하는 것은 물론 하나금융타운의 배후 단지인 로열파크씨티를 단순한 주거 단지가 아닌 글로벌 금융·하이엔드 주거·상업·문화가 유기적으로 결합된 미래형 복합도시로 완성하고, 스페인 산탄데르시티를 뛰어넘는 세계적 금융도시 모델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도로·조경·커뮤니티·생활편의시설 등 도시기반시설 역시 글로벌 최고 수준으로 조성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도시개발 사례를 넘어 세계가 주목하는 글로벌 도시개발 모델로 자리매김하겠다”고 강조했다.
  • 창원 ‘메트로시티 자산 데시앙’ 12일 1순위 청약 접수 진행

    창원 ‘메트로시티 자산 데시앙’ 12일 1순위 청약 접수 진행

    태영건설이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자산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을 통해 공급하는 ‘메트로시티 자산 데시앙’이 12일부터 본격적인 청약 접수를 시작한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에서 지상 33층, 총 12개 동, 125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일반 분양 물량은 전용면적 59~84㎡의 739가구다. 공급 가격은 전용 59㎡ 3억원대, 72㎡ 4억원대, 84㎡ 5억원대로 책정됐다. 이는 2015년과 2019년에 입주한 인근 단지의 최근 거래가와 비교해 상대적으로 낮은 수준이다. 계약 조건은 계약금 5%이며 중도금 무이자 혜택이 제공된다. 전매제한 규정이 적용되지 않아 실거주 및 자산 가치 상승을 고려하는 수요층의 접근이 가능하다. 교육 환경으로는 단지 바로 앞 무학초를 비롯해 마산중, 마산고 등이 인접해 있으며 단지 내 국공립 어린이집과 병설유치원이 예정돼 있다. 생활 인프라는 롯데마트, 이마트, 신세계백화점, 마산의료원 등이 가깝고 무학산과 추산근린공원이 인접해 쾌적한 주거 환경을 갖췄다. 교통 여건은 KTX 마산역, 마산 고속버스터미널, 서마산IC 등을 이용할 수 있으며 부전~마산 복선전철과 가덕도 신공항 고속화 철도, 창원형 트램 등 광역 교통망 확충이 계획돼 있다. 인근에는 마산해양신도시 개발사업이 추진 중으로 지역 전반의 주거 여건 개선이 전망된다. 설계 면에서는 평지 설계와 넉넉한 동간 거리를 확보했으며 전 세대 유리난간 창호 시공과 라인별 엘리베이터 2대 설치, 세대 창고 제공 등이 특징이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영화관, 피트니스센터, 실내 골프 연습장, 스터디룸 등 14종의 시설이 조성되며 테마 정원을 포함한 조경 공간도 마련된다. 청약 일정은 12일 1순위, 13일 2순위 접수를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19일이며 정당계약은 6월 1일부터 4일까지 실시된다. 견본주택은 창원시 마산합포구 오동동 일대에 마련됐으며 입주는 2029년 1월 예정이다.
  • [서울데이터랩]코스피 거래상위 혼조…계양전기·성문전자 상한가, LG전자 17% 급등

    [서울데이터랩]코스피 거래상위 혼조…계양전기·성문전자 상한가, LG전자 17% 급등

    12일 오후 12시 30분 기준 코스피 거래 상위 종목들은 종목별로 등락이 크게 엇갈리는 혼조세를 나타냈다. 상한가에 오른 계양전기(012200)와 성문전자(014910)가 강한 매수세를 이끌었고, LG전자(066570)와 선도전기(007610), 한국무브넥스(010100) 등도 큰 폭으로 상승했다. 반면 삼성전자(005930)와 한온시스템(018880), 삼성중공업(010140), 대한전선(001440) 등 시가총액 상위 및 경기민감주 일부는 약세를 보였다. 거래량 기준으로는 흥아해운(003280)이 1억 2639만 983주로 가장 활발했다. 주가는 3015원으로 전일 대비 12.92% 올랐다. 한온시스템은 4945만 9491주가 거래되며 거래량 상위권에 올랐지만 주가는 5210원으로 9.08% 하락했다. 대한해운(005880)도 2686만 832주가 손바뀜했으나 2465원으로 2.38% 내렸다. 거래대금 상위에서는 삼성전자가 730만 9188백만 원으로 압도적인 1위를 기록했다. 다만 주가는 27만 7750원으로 2.71% 하락해 지수 부담 요인으로 작용했다. LG전자는 153만 365백만 원의 거래대금을 기록하며 18만 3400원까지 올라 17.04% 급등했고, 대한전선도 57만 26백만 원이 몰렸지만 주가는 5.39% 하락했다. 삼성중공업은 32만 9096백만 원 거래대금 속에 7.07% 내린 3만 1550원을 나타냈다. 개별 종목별로는 계양전기가 1만 990원으로 가격제한폭까지 오르며 매도 호가가 비어 있는 상태를 보였다. 성문전자도 2535원으로 상한가를 기록했다. 선도전기는 23.54% 오른 1만 5900원, 한국무브넥스는 14.54% 상승한 5200원, 흥아해운은 12.92% 오른 3015원에 거래됐다. 대창(012800)과 한솔테크닉스(004710), DB(012030)도 각각 4% 안팎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반면 낙폭이 큰 종목도 적지 않았다. 한온시스템이 9.08% 떨어진 데 이어 대원전선(006340)이 8.55%, 삼성중공업이 7.07%, SK증권(001510)이 6.94%, 대우건설(047040)이 5.61%, 대한전선이 5.39% 하락했다. 광전자(017900)와 대한해운, 남선알미늄(008350)도 약세 흐름을 이어갔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서는 삼성전자와 LG전자, LG디스플레이(034220)의 흐름이 엇갈렸다. 삼성전자는 시가총액 1623조 8039억 원 규모로 거래대금 1위를 기록했지만 주가는 내렸고, LG전자는 시가총액 29조 8734억 원으로 17.04% 급등세를 보였다. LG디스플레이는 1.07% 오른 1만 2745원으로 비교적 제한적인 상승 흐름을 나타냈다. 이날 장중 거래 상위 종목군에서는 실적과 수급 기대가 반영된 전기·전자 일부 종목에 매수세가 집중된 반면, 조선·자동차 부품·증권 등 일부 업종에서는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는 모습이다. 거래량이 급증한 종목들의 변동성이 큰 만큼 투자자들은 단기 수급 쏠림과 호가 공백 여부를 함께 살필 필요가 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용기있는 주문’ 2만건 돌파 눈앞… 22일부터 서귀포시 중문·예래동으로 확대

    ‘용기있는 주문’ 2만건 돌파 눈앞… 22일부터 서귀포시 중문·예래동으로 확대

    제주도가 배달앱 다회용기 서비스인 ‘용기있는 주문’을 서귀포시까지 확대하며 탈(脫)플라스틱 정책에 속도를 내고 있다. 배달 음식은 물론 지역 축제와 행사 현장까지 다회용기 사용을 넓혀 일회용품 감축을 생활 속 문화로 정착시키겠다는 구상이다. 제주도는 지난해 8월 제주시 연동·노형동 일대에서 시범 도입한 ‘용기있는 주문’ 서비스를 오는 22일부터 서귀포시 중문동과 예래동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6월부터는 대륜동과 대천동까지 단계적으로 서비스를 넓힐 계획이다. ‘용기있는 주문’은 배달앱으로 음식을 주문할 때 다회용기를 선택하면 스테인리스 용기에 음식이 배달되고, 식사 후 QR코드로 반납 신청을 하면 배달 노동자가 회수하는 방식이다. 정부의 1회용품 감축 정책과 연계한 국비 지원 사업으로, 총 8억원 규모로 추진되고 있다. 이 사업은 참여 음식점과 이용자 모두에게 혜택이 주어진다. 다회용기 주문 1건당 지역화폐인 탐나는전 1000원이 지급되고, 이용자는 환경부 탄소중립 실천포인트 500원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서비스 참여 플랫폼도 확대됐다. 기존 배달의민족과 먹깨비에 이어 이달부터 쿠팡이츠·요기요·땡겨요까지 참여하면서 총 5개 배달앱에서 다회용기 주문이 가능해졌다. 도에 따르면 현재까지 437개 음식점이 사업에 참여했고, 누적 주문 건수는 1만 9000여건에 달해 2만건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도는 배달 서비스 특성을 고려해 생활권 중심으로 서비스 지역을 넓혀가고 있다. 지난해 8월 시작된 용기있는 주문은 올해 2월 외도·도두·이호동에 이어 3월에는 제주대 아라캠퍼스와 일도·이도·삼도동 일대로 확대됐고, 4월엔 아라·화북·삼양·봉개동까지 서비스 범위가 확장됐다. 내년에는 제주 전역으로 확대하는 것이 목표다. 성과도 적지 않다. 제주도는 2024년 65개 행사에서 다회용기 142만개를 사용해 폐기물 약 22t을 줄였고, 지난해에는 136개 행사에서 182만개를 보급해 약 26t의 폐기물을 감축했다고 설명했다. 2년간 누적 사용량은 324만개, 폐기물 감축량은 약 48t에 이른다. 임홍철 도 기후환경국장은 “배달앱 다회용기 서비스는 도민 생활과 밀접한 외식·배달 문화를 친환경 방식으로 바꾸는 대표적인 생활형 자원순환 정책”이라며 “일상 속 다회용기 이용 문화를 정착시켜 제주형 탈플라스틱 정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구민 삶 보살피는 행정 실현” 최동민 동대문구청장 후보 선대위 출범

    “구민 삶 보살피는 행정 실현” 최동민 동대문구청장 후보 선대위 출범

    최동민 더불어민주당 동대문구청장 후보 측은 선거대책위원회를 지난 9일 공식 출범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날 출범식은 주요 직책 임명장 수여식을 함께 진행했다. 상임선거대책위원장에는 유덕열 전 동대문구청장, 김형주 전 동대문구시설관리공단 이사, 양범섭 전 더좋은새마을금고 이사장, 김인호 전 서울시의회 의장이 선임됐다. 김 전 의장은 구청장 선거에서 최 후보와 경쟁한 바 있다. 이번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시의원·구의원 후보들은 권역 선대위원장을, 경선 참여 낙천자들은 특임 선대위원장을 맡아 선거 진영 전체를 하나로 묶는 통합 선대위 체계가 완성됐다. 최 후보는 이번 선거의 핵심 가치로 지방자치·주민자치·구민복지를 제시했다. 그는 “주민과 함께 만드는 행정, 구민의 삶을 보살피는 행정을 반드시 실현하겠다”며 “이재명 정부의 민생 철학과 동대문구의 변화를 앞장서서 함께 해내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선대위는 선대위원장단·고문단·위원회·각 본부 등 31개 조직(500여명)과 특보단 200여명 그리고 특별위원회 300여명 등 약 1000여명 규모로 구성됐다.
  • 경기도, 41조6799억 원 제1회 추경안 통과…민생·에너지·농가 지원 확대

    경기도, 41조6799억 원 제1회 추경안 통과…민생·에너지·농가 지원 확대

    김동연, “민생에 도움 되도록 집행의 속도와 완결성 높이겠다” 경기도의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이 총 41조 6799억 원 규모로 12일 경기도의회를 통과했다. 올해 본예산 40조 577억 원보다 1조 6222억 원이 늘어났다. 일반회계는 1조 6119억 원, 특별회계는 103억 원이 증액됐다. 주요 내용은 ‘민생경제 방파제’ 역할을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조 1335억 원 ▲산모 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123억 원 ▲경기도 참전명예수당 지원 10억 원 ▲경기도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보편지원에 36억 원 등 1조 1504억 원이 편성됐다. 도민 이동권 보장에는 총 1492억 원이 책정됐다. ▲수도권 환승할인 지원 634억 원 ▲The 경기패스 확대 지원 858억 원 등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위한 예산을 편성해 실질적인 생활비 부담을 낮췄다. 농가 경영 안정화를 위한 ‘유류‧사료‧비닐’ 3대 패키지 지원을 위해 ▲농·어업인 면세유 지원 7억 원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 사료 피해 지원 4억 원 ▲조사료생산용 볏짚 비닐 지원 2억 원 등 총 13억 원을 반영해 정부 지원에 포함되지 않은 분야까지 확대했다. 취약계층 사각지대 핀셋 지원을 위한 예산으로 ▲위기가구 긴급복지 27억 원 ▲체납자 실태조사 지원 17억 원 ▲여성·한부모·아동 시설 혹서기 냉방비 특별지원 등에 1억 원 등 총 45억 원이 편성됐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이날 경기도의회 제390회 임시회에 참석해 “통과된 예산은 위축된 민생경제의 숨통을 틔우고, 도민의 삶을 지키는 중요한 버팀목이 될 것”이라며 “경기도는 대한민국 최대 지방정부로서 정부 추경이 민생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집행의 속도와 완결성을 한층 높이겠다”고 밝혔다.
  • 동네는 달라지고 주민은 친해지고… 강남구 주거환경·공동체 지원

    동네는 달라지고 주민은 친해지고… 강남구 주거환경·공동체 지원

    서울 강남구가 주민들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팔을 걷었다. 이를 위해 서울 자치구 중 최대 규모의 예산을 투입한다. 강남구는 공동주택 거주환경 개선과 주민 화합을 위해 76개 사업에 21억 7000만원을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올해 책정된 예산은 공용시설물 유지관리 65개 사업 21억원, 커뮤니티 활성화 11개 사업 7000여만원이다. 공동주택 지원 예산은 2024년 7억 1000만원에서 2025년 21억원으로 약 3배 늘었다. 올해도 21억 7000만원 규모의 지원을 이어간다. 강남구 전체 19만 691가구 중 공동주택은 14만 5996가구로 약 76%를 차지한다. 공동주택 가운데 27%는 준공된 지 30년 이상 된 노후 건축물이다. 특히 소규모 아파트는 자체 재원만으로 공용시설을 제때 보수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아 주거 안전을 높이고 주민 갈등을 줄이기 위한 공공 지원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구는 더 많은 단지가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모든 아파트 단지에 안내문을 배포하고 신청을 받았다. 그 결과 공용시설물 유지관리 113개 사업, 32억원 규모의 신청이 접수됐다. 공용시설물 유지관리 신청에는 소방시설, 아파트 단지 안 주요 통행로, 쓰레기집하시설, 어린이놀이터 등 노후 시설을 개·보수하는 내용이 많았다. 경비원실 보수와 폐쇄회로(CC)TV 설치, 전기차 충전시설 설치 등 생활 편의와 관리 효율을 높이는 사업도 포함됐다. 구 관계자는 “한정된 예산을 효율적으로 배분하기 위해 신청 사업별 현장조사를 진행하고, 불필요하거나 시급성이 낮은 11개 사업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했다”고 설명했다. 화목한 동네 분위기를 만들기 위한 지원도 강화한다. 커뮤니티 활성화 사업도 11개 사업, 약 7000만원 규모로 신청이 들어왔다. 구는 동호회와 강좌 운영, 주민화합마당 등을 통해 단지 내 활력을 높인다. 단순한 친목 활동을 넘어 공동주택에서 생길 수 있는 갈등을 이해와 배려로 풀어가는 자치 역량을 키울 계획이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지난해부터 대폭 확대한 공동주택 지원을 올해도 이어가며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며 “시설 개선과 공동체 활성화를 함께 추진해 이웃 간 소통과 배려가 살아나는 주거문화를 확산하겠다”고 밝혔다.
  • NHN 1분기 영업익 전년 대비 5%↓…결제·게임 부문은 성장

    NHN 1분기 영업익 전년 대비 5%↓…결제·게임 부문은 성장

    NHN이 결제와 게임 사업 성장세에도 불구하고 비용 증가 영향으로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소폭 감소했다. 특히 지급수수료와 마케팅 비용이 크게 늘면서 수익성이 다소 둔화됐다. 다만 결제·웹보드 게임·클라우드 등 주요 사업은 성장 흐름을 이어갔고, NHN은 일본 게임 시장과 국방 인공지능(AI)·클라우드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NHN은 12일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26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6714억원으로 11.9% 증가했고, 순이익은 311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영업비용은 6451억원으로 12.7% 늘었다. 지급수수료가 15.3% 증가했고 광고선전비와 감가상각비도 각각 29.2%, 23.9% 확대됐다. 신작 게임 마케팅과 인프라 투자 확대가 비용 증가에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사업 부문별로는 결제 사업이 성장세를 이끌었다. 결제 부문 매출은 354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2.1% 증가했다. 자회사 KCP의 결제대금 증가와 페이코 기업복지 서비스 거래 확대가 실적을 견인했다. 페이코 기업복지 서비스 거래금액은 전년 동기 대비 33% 증가했다. 게임 부문 매출은 1278억원으로 6.8% 늘었다. 특히 지난 2월 시행된 웹보드 게임 규제 완화 영향으로 고스톱·포커 게임 이용자당 평균 매출이 상승하면서 웹보드 게임 매출이 전년 대비 11% 증가했다. 일본 시장에서는 모바일 게임 ‘라인 디즈니 츠무츠무’가 12주년 이벤트와 ‘명탐정 코난’ 협업 효과로 매출이 전년 대비 47% 급증했다. 정우진 NHN 대표는 “일본 시장을 겨냥한 게임 사업 전략 변화를 준비하고 있다”며 “인지도가 높은 일본 지적재산권(IP) 기반 신규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라고 말했다. 클라우드와 협업툴 등 기술 부문 매출은 125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9% 증가했다. NHN클라우드는 이노그리드와 NHN인재아이엔씨 합병을 통해 풀스택 클라우드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NHN은 이를 기반으로 공공·금융 시장 공략을 확대하겠다는 방침이다. AI 인프라 사업도 본격 확대된다. NHN클라우드는 정부 그래픽처리장치(GPU) 사업 일환으로 양평 리전에 구축한 수냉식 GPU B200을 지난 3월 말부터 가동했고, 광주 국가 AI데이터센터에는 차세대 GPU B300 구축 사업을 수주했다. 또 AI 인프라 기업 베슬AI와 GPU 공급 계약을 체결해 200억원 이상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국방 분야 협업툴 사업도 확대한다. NHN두레이는 국방부 협업 플랫폼 ‘국방이음’을 올 하반기 전군 30만명 규모로 확대 적용할 예정이다. NHN은 이를 계기로 국방 AI 전환(AX)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는 전략이다. 안현식 NHN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신작 출시 영향으로 올해 광고비는 지난해보다 약 10% 증가할 것”이라며 “양평 리전 가동 효과로 클라우드(CSP) 매출은 올해 30% 이상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중랑구, 신내차량기지 내 새 족구장 마련

    중랑구, 신내차량기지 내 새 족구장 마련

    서울 중랑구가 지난 9일 신내차량기지 족구장 신설 및 체육시설 개선 공사를 마무리했다고 12일 밝혔다. 기상 여건과 관계없이 이용할 수 있는 생활 체육 공간을 확충하고 주민 이용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서다. 구는 족구장 중 3분의 1이 하천 인근에 있는 탓에 장마철 이용이 제약됐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서울교통공사와 협의를 거쳐 정규 규격 족구장 2면을 새롭게 조성했다. 지난 3월 공사에 착수하여 준공을 마쳤으며, 구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방할 예정이다. 연평균 약 3만명이 이용하는 신내차량기지 축구장과 야구장도 함께 새 단장을 마쳤다. 구는 탈의실·샤워실·화장실·야구기록실 등을 리모델링하고 관람석도 기존 64석에서 120석 규모로 확대했다. 구는 기존 공공체육시설 개선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약 10억원을 투입해 ▲면목2동 체육관 시설 개선 ▲구민체육센터 수배전반 교체 ▲중랑구립 테니스장 휴게공간 조성 등 총 9건의 개·보수 사업을 완료했다. 올해도 지난 1월 신내동·묵동 다목적체육관 샤워실과 탈의실 리모델링을 마쳤고 4월에는 용마폭포공원 축구장 인조잔디 보수 공사를 완료했다. 하반기에는 국제경기 규격을 갖춘 ‘용마폭포공원 클라이밍장’ 리모델링도 추진한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생활체육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시설 관리에도 힘써 주민 누구나 일상에서 건강과 활력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울산시, 장애아동·발달장애인지원센터 개소… 원스톱 통합 서비스 본격화

    울산시, 장애아동·발달장애인지원센터 개소… 원스톱 통합 서비스 본격화

    울산지역 장애아동과 발달장애인을 위한 통합지원 거점이 마련됐다. 울산시는 12일 남구 중앙로 179에서 ‘장애아동·발달장애인 지원센터’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센터는 지하 1층 회의·교육실과 지상 2층 사무실 등 총 420㎡ 규모로 조성됐다. 그동안 여러 기관에 흩어져 있던 장애아동 지원 사업과 발달장애인 업무를 하나로 통합해 당사자 중심의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센터는 발달 단계에 맞춘 조기 지원과 연속성 있는 지원 체계 구축에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발달 지연이 의심되는 영유아를 조기에 발견할 수 있도록 전문 상담을 실시하고, 필요한 진단과 치료, 재활 서비스를 적기에 받을 수 있도록 관련 기관과 긴밀히 연계할 계획이다. 또 부모를 대상으로 한 가정 양육 지도와 코칭을 통해 가족의 돌봄 부담을 완화하고, 유치원과 학교 입학 등 생애 전환기별 맞춤형 교육 상담도 진행한다. 시 관계자는 “단순한 정보 제공에 그치지 않고 개인별로 필요한 복지 서비스까지 밀착 연계함으로써 장애아동과 발달장애인에 대한 통합 지원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며 “이번 센터 개소를 통해 장애아동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는 든든한 발판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서울데이터랩] 코스닥, 장 초반 1.27% 올라 1222.73…2차전지·로봇주 강세

    [서울데이터랩] 코스닥, 장 초반 1.27% 올라 1222.73…2차전지·로봇주 강세

    코스닥이 12일 장 초반 상승 흐름을 보이며 1222.73을 기록했다. 2차전지와 로봇, 바이오 관련 시가총액 상위 종목이 지수를 끌어올리는 모습이다. 12일 오전 9시 15분 기준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닥지수는 전날 1207.34보다 15.39포인트 오른 1222.73이다. 지수는 1214.90으로 출발한 뒤 장중 1222.89까지 오르며 강세를 이어갔다. 장중 저가는 1212.47로 집계됐다. 수급별로는 개인이 343억 원, 기관이 157억 원 각각 순매수했고 외국인은 308억 원 순매도했다. 프로그램 매매는 비차익 거래를 중심으로 506억 원 순매도를 나타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대체로 오름세다. 레인보우로보틱스(277810)가 6.13% 올라 두드러졌고 삼천당제약(000250)은 7.81%, 코오롱티슈진(950160)은 4.97%, 주성엔지니어링(036930)은 3.42%, 에코프로(086520)는 3.07% 상승했다. 알테오젠(196170)은 2.23%, 에이비엘바이오(298380)는 2.11%, 에코프로비엠(247540)은 1.80%, HLB(028300)는 1.42% 각각 올랐다. 리노공업(058470)도 0.60% 상승했다. 종목별로는 상승 종목이 729개, 하락 종목이 822개, 보합은 111개로 집계됐다. 상한가 2개 종목이 나왔고 하한가 종목은 없었다. 지수는 오르고 있지만 개별 종목 장세는 혼조 양상이라는 해석이 가능하다. 개장 초반 급등주로는 피델릭스와 유디엠텍이 나란히 상한가를 기록했고 코스모로보틱스는 28.75%, 인탑스는 20.85%, 크레오에스지는 20.49% 상승했다. 반면 아이크래프트는 15.25% 하락했고 KBI메탈은 13.03%, 빌리언스는 12.50%, 휴온스글로벌은 12.01%, THE E&M은 10.42% 내렸다. 코스닥은 최근 5거래일 흐름에서 5월 6일과 7일 하락한 뒤 8일 반등했고 11일 약보합을 거쳐 이날 다시 상승 폭을 키우고 있다. 이날 장중 고가는 52주 최고가 1229.42에 근접한 수준이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정연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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