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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루라운드 논란/절충점 도출 예상

    【제네바 로이터 AFP 연합】 미국·프랑스등이 관세무역일반협정(가트) 각료회의 선언문에 무역과 근로기준을 연결하는 이른바 블루 라운드 성명을 포함시키려는 움직임이 개도국들의 강력한 반대에 직면해 있는 가운데 가트 주재 고위 외교관들은 5일 조속한 시일내에 이 논란의 해결책이 나올 것으로 전망했다. 한 개도국의 고위 외교관은 오는 12∼15일 모로코 마라케시에서 열릴 가트 외무및 무역장관회의가 지난해 12월 7년만에 타결된 우루과이 라운드(UR) 세계무역협상안의 최종안에 서명하는 것 대신 각국의 이견을 부각시키는 것을 막기 위해 모든 수단을 강구해야 한다는 것이 전반적 분위기라고 전했다.
  • 마그레브 연합 5국/자유무역지대 합의

    【튀니스 DPA 연합】 튀니지와 알제리,리비아,모로코,모리타니등 아랍 마그레브연합 5국은 2일 정상회담을 갖고 자유무역지대를 설치키로 합의했다고 튀니지라디오가 3일 보도했다. 이들 정상은 회담 최종성명을 통해 마그레브 5개국간의 통합을 한층 더 구체적으로 명시할 필요성이 있음을 강조했다. 이번 정상회담에서는 자유무역지대 협정 이외에도 경제,무역,문화 부문의 상호협력을 포괄하는 10개 협정이 체결됐다.
  • “차시장 더 열어라”…거세지는 미 압력/UR타결에도 공세강화 계속

    ◎「수출60만대­수입2천대」 고수 난관/이달 김 상공­캔터 담판이 중대고비 우루과이라운드(UR)타결에도 불구,미국의 대한통상 공세가 여전히 거세다.특히 자동차시장개방에 총력을 기울이는 모습이다. 미국은 31일 낸 무역장벽보고서(NTE)에서 우리의 자동차시장을 불공정무역관행 대상에 처음 포함시켰다.오는 4∼5일 워싱턴에서 열릴 한미무역실무회의에서도 이를 쟁점화할 태세이다.슈퍼 301조를 무기로 시장개방을 확대하겠다는 전략인 셈이다. 물론 당장 슈퍼 301조가 발동되는 건 아니다.9월말이나 돼야 우선협상 지정여부가 결정되며 설령 지정돼도 1년간 협상시한이 있다.그러나 그같은 차례를 밟을 경우 막판까지 몰리게 될 위험성이 있다.초기진화에 실패함으로써 개방폭이 의외로 커질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자동차문제는 워싱턴 한미무역실무회의에서 해법을 찾지 못하면 모로코 UR협정조인식(4월15일)전으로 예정된 김철수상공장관과 미키 캔터 미USTR(무역대표부)대표의 회담으로 넘겨질 공산이 크다. 미국이 제기하는 「자동차 불평」은 한두가지가 아니다.『세무조사와 과소비추방운동 등 한국의 사회적 캠페인이 외제차소유를 현실적으로 어렵게 한다』 『10%의 수입관세도 미국(2.5%)보다 높다』. 뿐만이 아니다.자동차판매장의 매장수(20개이내)와 매장면적(3천㎡이내)에 대한 제한을 풀고 배기량기준인 특별소비세(1천5백∼2천㏄ 15%,2천㏄초과 25%)를 연비기준으로 바꾸고 ▲취득세(7천만원미만 2%,7천만원이상 15%) 차등폭의 축소 ▲배기량기준의 지하철공채매입제도(1천5백∼2천㏄ 12%,2천㏄이상 20%) 개선 ▲미국에서 인정받은 자동차형식승인의 한국인정 ▲기존 광고주에게 기득권을 주는 프라임타임의 제도개선 등 끝도 없다. 우리 정부의 공식대응은 아직 없다.통상마찰을 줄이기 위해 다각적인 대응책을 강구한다는 원칙만 서있다.정부는 4일 상공자원부 장석환차관보주재로 외무·재무·내무·교통 등 관계부처 실무자가 참석하는 대책회의를 갖고 의견을 조율한다.장차관보는 『미키 캔터와의 모로코회동에서 자동차문제가 자연스럽게 제기될 전망이라 대책을 마련하지 않을 수 없다』며『구체적 대응책보다는 협상타결시한을 약속하는 등 신뢰도를 높이는 일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특소세나 관세의 인하는 우리가 들어주기 어려운 것들이다.그러나 돌아보면 한미간 자동차문제가 불거진 데는 정부의 대응미숙에도 원인이 있다. 7천만원을 기준으로 차등과세하는 취득세는 지난해 한미통상회의에서 집중제기됐던 사안이다.비합리적이라는 지적에도 불구,세수를 내세운 내무부의 반발로 주춤했던게 사실이다. 통상담당자들은 수출 60만대,수입 2천대인 상황에서 국내자동차시장을 무작정 지키기란 어렵다고 얘기한다.줄 것은 주되 지킬건 제대로 지키는 통상논리로 대응하지 않고는 득보다 실이 많다는 지적이다. 그렇다고 미국의 슈퍼 301조에 지나치게 겁먹을 필요는 없다.89년 슈퍼 301조의 발동위협으로 미국이 가장 득을 본 나라가 바로 한국이라는 사실을 새겨봐야 한다. 높아가는 통상파고속에서 부처간 의견조율을 통한 총체적 대응이 절실하다.
  • 12일 모로코 UR무역협상위/한외무 등 대표단 30명을 파견

    정부는 오는 12일 모로코 말라케시에서 열리는 우루과이라운드(UR) 각료급 무역협상위원회(TNC)에 한승주외무부장관과 김철수상공자원부장관을 포함하는 30명규모의 대표단을 파견하기로 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난해 12월15일에 타결된 UR결과와 각국의 양허계획표를 종합검토해 UR타결을 최종선언하고 가서명한다.미국과 EU(유럽연합)가 각각 2백명의 대표단을 보내는 것을 비롯,1백19개국에서 총 5천명의 대표가 참석한다. 뉴 라운드 협상의제로 거론되는 환경 등에 대한 선언채택을 놓고 선진국과 개도국간 마찰도 예상된다.미국은 ▲노동 ▲환경 ▲공정경쟁 ▲기술 등 4개 분야에서 새로운 라운드를 진행시키기 위해 선언성격의 문구를 말라케시에서 공식채택할 것을 주장하고 있으나 개도국들은 반대하고 있다.GATT(관세무역일반협정) 회원국대표들은 지난 30일 열린 최종협상에서 새로 제기된 근로기준설정문제로 대립,공동선언채택에 실패했다. 상공자원부 관계자는 『현재 UR참여국간의 이해대립으로 UR가 막바지 우여곡절을 겪고 있다』며 『말라케시회의가 단순한 서명이 아닌,막판협상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 UR 최종합의안 마련 실패/「근로조건」 협정안 포함싸고 이견

    ◎가트 협상대표 회의 【제네바 AFP 로이터 연합】 가트(관세무역일반협정)는 30일 제네바에서 협상대표회의를 열어 가트 각료회의에 넘길 우루과이라운드 무역협정의 최종 합의안을 논의했으나 근로 조건 문제의 협정안 포함 문제를 둘러싼 이견으로 합의안 마련에 실패했다고 가트 관계자들이 전했다. 소식통들은 이날 회의에서 근로조건 문제를 협정안에 포함 시킬 것을 요구한 미국과 이에 반대하는 개발도상국들의 의견이 팽팽히 맞서 합의가 이뤄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4월12일부터 모로코의 마라케시에서 개최되는 가트 각료회의에서 채택할 우루과이라운드 최종협정안을 논의한 끝에 근로조건 문제와 세계무역기구 창설을 준비할 조직위원회 창설 안건을 제외한 나머지 협정안에 대해서만 합의를 이끌어냈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 인도를 비롯한 개발도상국 대표들은 「노동문제 조항」을 협정안에 포함시키려는 미국측 움직임이 7년간의 협의 끝에 타결된 우루과이라운드 협상을 최종 단계에서 무산시킬수도 있다고 강력히 경고했다.
  • 블루 라운드/선진­개도국 대립

    ◎“노동력 착취로 싼제품 생산”/미­프랑스/“UR위배되는 신보호주위”/브리질 등/ILO,“신중지시” 【제네바 로이터 AFP 연합】 개발도상국가들은 28일 내달 모로코의 마라케시에서 개최될 관세무역일반협정(GATT)각료회의에서 세계무역협정에 「사회조항」을 포함시키려는 주요서방공업국의 시도를 단호히 거부했으나 국제노동기구(ILO)는 이에 대한 신중한 지지를 표명했다. 미국은 서방노조와 프랑스등의 지지하에 우루과이라운드(UR)협상에 따른 보다 자유로운 무역체제하에서 노동력의 착취로 값싼 제품을 생산하는 나라들에 혜택을 주어서는 안된다며 GATT에 대체될 장차의 세계무역기구(WTO)협정에 「노동자의 권리와 국제적 노동기준」을 포함시키자는 이른바 「블루라운드」를 요구하고 있다. 그러나 오는 4월12∼15일 개최될 마라케시회담을 준비하기 위한 GATT개도국회의에 참석한 대표들은 노동기준문제는 주권국가들이 독자적으로 결정해야할 문제라면서 이 문제를 세계무역과 연계시키는 것은 작년 12월에 이루어진 UR협정에서 불법화된 보호주의조치를 초래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브라질등의 개도국들은 미국의 입장이 그들의 시장을 값싼 물건으로부터 보호하려는 시도인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대해 내년에 개최될 유엔의 사회발전에 관한 세계정상회담에 제출될 ILO의 보고는 세계무역협정에 보다 높은 노동기준을 규정하는 「사회조항」을 포함시키자는 미국등의 제의는 개발도상국가들의 맹렬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무시될 수 없다고 말했다.
  • 무역­노동권 연계 안되면 미 “마라케시선언 저지”

    【파리 연합】 미국은 가트(관세무역일반협정)회원국들이 열악한 노동조건에 힘입어 값싼 상품을 수출하는 국가들의 「불공정무역」문제를 논의하는데 동의하지 않을 경우 우루과이 라운드(UR)협정을 최종 마무리할 마라케쉬 각료선언의 채택을 저지할 것이라고 위협하고 있다고 인터내셔널 헤럴드 트리뷴(IHT)지가 29일보도했다. 이 신문은 이날 워싱턴과 제네바의 관리들의 말을 인용,미국은 오는 4월15일 모로코의 마라케쉬에서 열릴 가트 각료회의가 최종 UR선언에 노동자의 권익보호를 자유무역의 테두리안에 포함시키는 내용의 문구를 삽입하지 않을 경우 각료선언의 채택에 동의하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 무역·환경위 설치/각료결정 채택 추진/가트각료회의

    【도쿄 연합】 우루과이라운드 협정을 조인하기 위해 오는 4월중순 모로코의 마라케시에서 열리는 가트(관세무역일반협정) 각료회의는 세계무역기구(WTO)의 창설과 더불어 무역·환경위원회를 한시적으로 2년간 설치하는 것을 주요골자로 하는 「무역과 환경에 관한 각료결정」을 채택할 것이라고 일본 교도(공동)통신이 24일 제네바발로 보도했다. 무역·환경위원회의 설치문제는 그동안 선진국들이 환경문제를 무역장벽으로 이용할 가능성이 높다고 후진국들이 지적해 진통을 겪었으나 한시적으로 설치키로 결론이 났다고 교도통신은 전했다. 교도통신은 협상관계자들의 말을 인용,이 각료결정은 24일 제네바에서 열리는 각국 수석대표회의에서 논의한뒤 이어 30일 무역협상위원회(TNC)가 최종결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UR협정/「노동자 권리」 삽입 추진/미·불

    ◎관행위반­무역 연계… 수출제동/새달 WTO에 검토요구 계획 【파리 연합】 미국과 프랑스는 오는 4월 우루과이 라운드(UR)협정의 서명을 앞두고 저임금 개발도상국들이 열악한 노동조건에 힘입어 값싼 상품을 수출하는 『불공정한 무역』을 막기 위해 무역과 노동자의 권리를 연계시킨다는데 원칙적인 합의를 본것으로 23일 밝혀졌다. 미키 캔터 미무역대표부(USTR)대표는 이날 워싱턴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미국과 프랑스는 UR협정에 사회조항을 포함시킨다는데 읜칙적으로 합의했으며 이 문제를 제네바에서 논의하기로 했다』고 밝히고 사회조항은 『일반적으로 노동자들의 기본 권리개념』을 다루고 있다고 설명했다. 파리에서 발행되는 인터내셔널 헤럴드 트리뷴지는 이날 워싱턴과 파리의 양국정부관리들의 말을 인용,지난해 UR협상에서 첨예하게 대립했던 미국과 프랑스가 『앞으로의 무역협상에서 노동자의 권익보호를 가장 우선적인 문제로 다룰 시기가 왔다』는데 합의했다고 전했다. 이 신문은 미국과 프랑스가 오는 4월15일 모로코의 마라케시에서있을 UR협정 서명식에 때맞춰 가트(관세무역일반협정)의 후신인 세계무역기구(WTO)가 특히 아시아의 저임금 개도국들이 국제적인 노동관행을 위반하는 문제를 제기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는데 의견을 같이하고 이에 관한 공동입장을 마련하기 위해 협의를 계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 GATT내 「환경위」 설립/새달11일 각료회의

    ◎개도국압력수단 법제화 UR 의제에 포함되지 않았던 환경문제를 정식으로 다루기 위해 GATT내 환경위원회가 설립될 전망이다. 16일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오는 4월11일 모로코 마라케쉬에서 열리는 GATT협약국 각료회의에서 각국의 통상장관은 물론 다국적기업,민간운동단체(NGO)들이 참가,GATT 협약에 환경규정을 제정하기로 했다. 미국·일본·EU 등은 이번 회의에 정부및 민간 대기업체들을 대거 참여 시켜 자국의 입장을 무역 및 환경위원회 설립에 적극 반영시킬 계획이다. 선진국들은 이번 회의를 통해 자국의 환경기준에 미치지 못하는 나라의 자동차·전자제품 등에 환경개선 부담금및 상계관세 등을 부과하는 방안을 논의하는 한편,일정한 유예기간을 주어 중진국 및 도상국의 환경규제를 선진국 수준으로 상향조정토록 압력을 가할 수 있는 수단을 법제화하는 방안을 강구할 것으로 알려졌다. 또 이번 회의에서 개발도상국 주요 기업들이 배출하는 공해물질 및 화학제품 배출량 등을 의무적으로 공개하는 것을 법제화하고 환경법안 정비를 의무화하는방안도 적극 추진할 것으로 예상된다.
  • 「UR이행계획서」 일부 수정/9개공산품 무세화 철회

    ◎대외협력위/미 양허계획 축소에 발맞춰/반도체등 관세 3∼4% 부과/「이행서」 오늘 가트 제출 정부는 우루과이라운드(UR)의 공산품·수산물관세양허계획중 당초 무세화품목이던 구리제품과 반도체등 9개의 양허세율을 당초보다 높여 11일 GATT(관세및 무역에 관한 일반협정)에 제출한다. 정부는 10일 경제기획원에서 대외협력위원회를 열고 지난해 12월 UR협상에서 관세를 물리지 않기로 합의한 9백74개 품목가운데 9개 품목의 양허세율을 3∼4%로 높이기로 의결했다. 수정된 양허세율은 ▲순동파이프 연결구류 ▲합금동파이프 연결구류 ▲동제 연선 등 3개 품목이 3% ▲스캐너(바코드판독기) ▲컴퓨터프린터 ▲컴퓨터모니터 ▲컴퓨터음극선관단말기▲반도체소자(수정진동자) ▲반도체소자(기타)등 6개 품목이 4%이다.이에 따라 우리가 무세화하기로 한 품목은 당초 9백74개에서 9백65개로 줄었다. 재무부관계자는 『미국이 지난해 12월의 UR협상에서 주요협상국의 참여조건부로 전자와 비철금속과 목재등 일부품목의 무세화를 제안했으나 일본이 무세화를 않자자국의 양허내용의 일부를 축소한 공산품양허계획서를 지난 2월28일 GATT에 재출했다』고 밝히고 『우리도 한·미양국이 함께 무세화하기로 합의한 품목중 미국이 양허를 축소한 9개 품목의 무세화를 철회,관세를 물리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수정된 관세양허계획은 GATT에 제출돼 오는 21일까지 검증과정을 거친다.재무부관계자는 『관련국가가 이의를 제기할 경우 추가협의를 하도록 돼있다』며 『정부는 검증작업에 적극 참여,각국의 양허계획을 점검하고 우리의 양허계획에 대한 설득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각국의 양허계획에 대한 검증이 끝나면 오는 4월12∼15일 모로코 마라케시에서 열리는 UR통상장관회의에서 최종서명되며 내년 7월부터 발효된다. ◎99년이후 전자분야등 수지악화 대응/“농산물은 타분야 연계 불가”로 손못돼(해설) 정부가 10일 우루과이라운드(UR)최종이행계획서중 공산품과 수산물의 관세양허계획을 일부 수정한 것은 미국이 UR협상에서 약속했던 관세양허안을 부분적으로 수정(후퇴)한 데 따른 것이다. 그러나 관심을 모은 농산물이행계획서는 수정없이 11일 GATT(관세 및 무역에 관한 일반협정)에 제출한다.그동안 이행계획서 제출을 앞두고 수정여부를 놓고 벌어진 논란에 종지부가 찍힌 셈이다. 미국은 당초 지난달 28일 제출한 양허계획서에서 자국의 무세화 또는 대폭적인 관세인하는 협상국들의 상응한 관세인하나 주요국과의 양자협상타결을 조건으로 내걸었다.그런데 일본이 비철금속과 목재 등에서 미국수준에 상응하는 만큼 관세를 내리기 어렵다는 입장을 보이자 당초 조건에 따라 양허내용을 축소한 것이다. 우리나라가 양허내용을 조정한 동제품 등 9개 품목은 한미간에 조건부로 합의된 품목이다.따라서 이번에 양허폭을 축소한 것은 우리의 당연한 권리이다.그러나 미국은 무세화품목을 줄이려는 우리정부에 상당한 강도의 제동을 건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미국의 이행계획수정은 미일간의 쌍무적 문제인 만큼 한국이 양허계획을 후퇴해서는 안된다는 논리였다. 그럼에도 정부가 관세양허계획을 일부 고친 것은 한미간의 상호주의원칙을 고려했기 때문이다.미국의 이행계획서 수정으로 전자분야의 무역수지가 오는 99년이후 1천6백90만달러정도 악화되는 점도 감안했다.다만 부처간 협의과정에서 외무부가 미국과의 관계를 고려,무수정제출을 주장한 반면 경제부처가 수정입장을 고수해 진통을 겪었다. 그러나 농산물은 일부 농민단체의 수정요구에도 불구하고 UR협상의 원칙상 다른 분야와의 연계가 불가능해 아무런 수정을 가할 수 없었다.기획원의 배영식대외경제심의관은 『우리나라는 이미 기초식량분야에서 극히 예외적인 관세유예화조치를 확보했고 현재까지 어느 나라도 농산물의 합의내용을 축소 또는 철회하지 않았기 때문에 수정이 불가능했다』고 설명했다.
  • EU,미산 비철금속 제재위협

    ◎“미서 동·트럭 관세감축 위약” 보복으로 【브뤼셀 로이터 AFP 연합】 유럽연합(EU)은 7일 미국산 비철금속 수입품에 대해 제한적인 무역제재를 가하겠다는 위협을 했다고 EU집행위 소식통들이 말했다. 소식통들은 집행위는 미국이 오는 4월15일 모로코 마라케시에서 서명할 우루과이라운드 무역협정에서 트럭·동등에 대한 관세를 감축하겠다던 약속을 지키지 않은데 대한 대응조치를 찾고있다고 말했다. 이들은 미국의 관세감축 제안이 얼마나 EU측의 기대에 떨어지는지,집행위가 보복대상으로 간주하고 있는 자세한 품목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밝히지 않은채 90% 미국산 수입품들을 겨냥하게 될 것이라고만 말했다.
  • 외국일각 “보안법 폐지” 주장 우리정부 반응

    ◎민간단체서 거론… 공식대응 부적절/「미관리 잇단 언급」 소극대응이 파문 불러/인권개선 적극 홍보… 북상황도 거론키로 유엔 인권위원회에서 국제민간단체(NGO)들이 우리의 국가보안법을 거론한 것에 대해 정부는 내심 불쾌해 하면서도 공식대응할 필요는 없다고 보고 있다.국가들의 회의가 아닌 민간단체들의 모임에서 거론한 것이므로 그리 문제될 게 없다는 시각이다. 외무부의 한 당국자는 7일 『우리의 국가 보안법이 유엔 인권위의 정식 의제로 오른 것은 아니다』라고 밝히고 있다.미국의 케네디인권재단,세계기독학생연맹,국제고문반대연합등 3개 민간단체가 의제로 삼아주도록 거론한 것일뿐 국제사회의 공식의사는 아니라고 했다.그런 만큼 정부 차원의 대책은 적절치 않다고 판단하고 있다.게다가 현실적으로 이들의 주장이 그대로 받아들여져 인권위의 공식의제가 될 가능성도 희박하다는 것이다. 그러면서도 이들 단체의 주장과 움직임에 몹시 곤혹스러워하는 분위기다.케네디인권재단은 『한국에서는 문민정부 출범이후에도 계속 국가보안법에의한 불법구금이 자행되고 있다』고 주장,인권위의 조사를 촉구하고 나섰다.세계기독학생총연맹도 『한국에서 구속돼 있는 양심수를 전원 석방해야 한다』고 마치 우리의 인권상황이 심각한 것처럼 얘기했다. 국제고문반대연합도 마찬가지였다.이들은 우리와 칠레 모로코 페루등이 유엔 인권규약을 어기고 불법구금과 고문을 계속하고 있는 나라라고 지목했다. 그러나 정부관계자들은 이들의 주장이 해마다 거의 같다고 설명하고 있다.지난해 6월의 인권위에서도 광주민주화운동 때의 사진과 과거 고문장면을 화보로 제작해 전시하는등 민간단체들의 연례행사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들은 물론 북한의 인권문제에 대해서도 거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다.하지만 제대로 알려지지 않은데다,「으레 그러려니」 해서 국제사회의 관심을 끌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외무부의 한 고위당국자는 『미국 고위관리들의 잇따른 발언이 보안법파문을 확대시켰다』고 지적했다.즉 소극적인 정부의 대응이 「꼬리를 무는」 파장을 몰고왔기 때문에 앞으로는 보다 적극적인 대응자세를 취하겠다는 것이다. 정부는 우선 이들이 우리 보안법을 거론하는 것이 유엔인권위 이사국의 지위에 악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보안법 개정내용및 필요성,우리의 인권 진척상황등에 대해 집중 홍보한다는 방침이다.또 이들의 주장이 아직 과거의 인식에 바탕을 두고 있다고 판단,국내 관련단체와의 교류도 지원한다는 복안이다.나아가 이번 기회에 인권문제를 한반도 전체 문제로 확대,국제사회가 북한의 인권문제를 거론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나간다는 전략을 세우고 있다.
  • 대사 9명에 신임장/김 대통령

    김영삼대통령은 3일 상오 청와대에서 조광제주스페인대사를 비롯,정태동주태국·전순규주포르투갈·소병용주인도·김동호주모로코·신성오주이란·안종구주나이지리아·서건이주우즈베키스탄·김진호주잠비아대사등 9명에게 신임장을 수여했다.
  • 가·멕시코,나프타개방 동의/새달 미대표와 본격 논의

    【멕시코시티 AP 연합】 멕시코와 캐나다의 무역장관은 28일(현지시간) 멕시코시티에서 회담을 갖고 북미자유무역지역(나프타)을 개방한다는데 동의했다. 하이메 세라 푸시 멕시코 통상 장관과 로이 멕클라런 캐나다 국제통상장관은 나프타 발전을 위해 개최될 예정인 양국 총리 회담에 앞서 이날 공동성명을 발표하고 『나프타는 폐쇄된 요새가 아니라 개방 지역이 돼야 한다』고 밝혔다. 멕클라런 장관은 오는 4월 중순 모로코에서 열릴 예정인 관세무역일반협정(가트)회의에서 미키 캔터 미무역대표부 대표가 두 나라 장관과 이 문제를 본격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 가트­민간환경단체 무역 환경 포괄논의

    【제네바 UPI 연합】 가트(관세무역일반협정)는 오는 5월말이나 6월초쯤 비정부민간환경운동단체(NGO)들과 세미나를 갖고 무역,환경및 개발문제등을 포괄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라고 22일 발표했다. 가트의 한 대변인은 가트가 NGO들과 공식회의를 갖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밝히고 무역·환경및 지속가능한 개발에 관한 포괄적인 실무계획을 마련,오는 4월 모로코의 마라케시에서 있게될 새 국제무역협정 조인식에서 채택할 예정이다. 한편 패트릭 로런트 유럽연합(EU)대표는 이날 가트이사회 회의에서 참여 국가들이 각자의 재정능력에 따라 환경보호역할을 균등하게 분담해야 할것이라고 강조했다. 로런트대표는 이와함께 『가급적 빨리』 선진공업국들의 환경기준에 도달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개발도상국들의 이익에 부합된다고 말했다.
  • 이스라엘 경제봉쇄/아랍 5국,해제추진

    【예루살렘 AFP 연합】 이집트,모로코,오만,카타르,튀니지 등 5개국은 아랍국가들이 취해온 대이스라엘 경제봉쇄정책의 폐기를 추진하고 있다고 시몬 페레스 이스라엘 외무장관이 21일 말했다. 페레스 장관은 이날 이스라엘 의회의 봉쇄관련 경제위원회에서 이들 5개국을 거론하면서 『아랍의 봉쇄는 이스라엘보다는 아랍 자체에 보다 큰 손실을 가져왔으며 우리가 독자적 제품을 개발하도록 만들었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이스라엘이 중동 경제의 장악을 추구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 확정된 UR이행계획서 분야별 요약

    ◎공산품 7,990·수산물 144개 관세 인하/모든 건설업·해운 분야 9개업종 양허/서비스/쇠고기 등 양허된 95개품목 관세 높여/농산물/평균 세율 18% 10년후엔 8%로 낮춰/공산품 정부가 14일 대외협력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발표한 「우루과이 라운드(UR) 국별 이행계획서」에는 앞으로 5∼10년동안 우리나라가 UR협정을 어떻게 이행하겠다는 본질적인 약속(컨트리 스케줄)이 담겨있다. 이 중 농산물 및 공산품·수산물 분야의 이행계획서는 15일 GATT(관세 및 무역에 관한 일반협정)에 제출되며 서비스 분야는 지난 해 12월 이미 제출된 내용을 추인한 것이다. 지난 연말 일파만파를 불러 일으키며 7년여만에 타결된 UR협정은 쌀시장의 개방 등 앞으로 우리 경제의 앞날을 좌우할 만큼 큰 파급효과를 미칠 전망이다.때문에 정부도 이행계획을 마련하면서 농산물은 물론 공산품의 관세양허 등에서 고심한 흔적이 보인다.예컨대 쌀,보리 등 5개품목의 국내보조 분야에서 10년간 13.3%의 단계적인 감축기준을 제시하거나,저가 물품 수입에 따른 국내산업 피해를 걱정해섬유 등 일부 품목에 종량세를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UR협상에 참여한 1백17개국은 이미 지난 8일부터 서비스 분야를 시작으로 다자간 확인절차에 들어갔다.또 서로의 이행계획서를 토대로 오는 3월 말까지 다자간 확인절차를 밟고 법제화 작업을 끝내게 된다. 4월12∼15일 각료회의(모로코 마라케쉬)에서 각국 대표가 서명한 뒤 각국의 국내 비준절차가 진행된다.따라서 오는 연말 쯤 발효시기 결정을 위한 각료회의가 예상되며 내년 1월1일 또는 7월1일 발효될 전망이다. ▷농산물◁ 쌀은 농산물 협정문의 특별 조항을 적용,95년부터 10년동안 관세화를 유예하되 최소시장 접근을 허용한다.최소시장 접근에 의한 수입물량은 95∼99년에는 국내 소비량의 1∼2%,2000∼2004년에는 2∼4%로 한다.쌀에 대한 관세상당치(TE)는 이행계획서에 제시하지 않는다. 이행계획을 제출할 1천3백12개 품목 중 보리·옥수수·대두·감자·고구마·종우·팥·녹두·낙화생·홍삼·보조사료 등 1백11개 품목은 88∼90년의 관세상당치 기준으로 95년부터 10년동안 관세의 10%를 감축한다.보리·감자·고구마 등 그동안 수입이 없었거나 미미한 품목의 수입 물량은 국내 소비량의 3∼5%(최소시장접근)로 한다.옥수수와 대두 등 수입량이 국내 소비량의 3%를 넘는 품목은 그만큼의 수입물량(현행 시장접근)을 보장한다. 쇠고기·돼지고기·닭고기 등 UR 이전에 이미 양허했던 95개 품목(BOP 품목)의 관세는 양허세율보다 다소 높은 수준으로 높인다.쇠고기의 경우 2000년까지 수입 쿼터를 설정하고 2001년부터 수입을 자유화하되 관세는 현행 20%에서 95년 44.5%,2004년 40%로 올린다. 돼지고기와 닭고기의 수입 쿼터는 95∼97년 국내 총소비량의 3∼5%로 정하고 97년 7월 이후 수입을 완전 자유화한다.관세는 돼지고기의 경우 현행 25%에서 95년 37%,97년 33.4%로 높인다.닭고기는 현행 20%에서 95년 35%,97년 30.5%로 올린다. ▷서비스◁ ◇사업서비스=전문직 서비스 중 회계,세무,건축설계,엔지니어링 서비스 등 6개 업종을 양허한다.자격이 요구되는 업종은 외국인도 국내 자격을 취득해야 하며 현행 제도의 범위에서 서비스 공급이 가능하도록 영업형태를 제한한다. ◇커뮤니케이션 서비스=외국인 투자가 개방된 부가통신 서비스(온라인 정보검색 등 7개 업종)와 시청각 서비스(영화·비디오·음반의 제작 및 배급)를 양허한다. ◇건설서비스=일반 건설업과 전문 건설업을 모두 양허하되 단계적으로 개방할 업종을 기재한다(96년 1월1일까지 일반 건설업의 지사 및 전문건설업의 1백% 외국인투자를,98년1월1일까지 전문건설업의 지사를 각각 허용한다).도급한도액 제도 등 우리 제도 상의 규제를 명시한다. ◇유통서비스=총포·도검·화약류,골동품 및 예술품은 모든 유통분야의 양허대상에서 뺀다.농축수산물 도매시장의 개설 및 운영과 고기·비료·곡물도매업은 양허업종에서 뺀다. ◇환경서비스=폐수 및 폐기물 처리,환경영향평가 서비스 등 이미 개방된 업종에 한해 양허한다. ◇금융서비스=93년 말까지 이미 자유화된 금융분야를 대상으로 현행 각종 시장접근 및 내국민 대우 제한사항을 양허한다. ◇관광서비스=호텔·여관·회원제 숙박시설과 모든 음식점업을 양허하되 주점업은 뺀다. ◇운송서비스=육운·해운·항공·운송 등 총 35개 업종 중 우리가 비교적 경쟁력을 지닌 해운분야 중심으로 9개 업종을 양허한다. ▷공산품◁ ◇허용범위=공산물 8천7백5개 중 7천9백90개,수산물 3백38개 중 1백44개를 양허한다.양허비율은 각각 91.8%와 42.6%이다.품목 수 기준으로는 90%,수입금액으로는 87.5%이다.경쟁력이 취약하거나 보호가 필요한 ▲자동차·산업용 로봇·선박 어로기기·유리섬유 등 첨단산업 품목 ▲석유류·의약품·합판·생사·명태·고등어 등 수입제한 품목과 경쟁력이 약한 품목 ▲벽돌·타일·유리 세공품·냉장고 등 불요불급한 소비재등 3개 부문의 품목은 제외했다.이들 품목은 미국·일본 등과의 쌍무협상을 통해 관세를 조정한다. ◇양허세율=평균 양허세율을 지난 86년 기준 17.9%에서 2004년 1월1일까지 8.1%로 낮춘다.공산품은 17.9%에서 8.1%로,수산물은 19.9%에서 13.6%로 각각 인하한다.양허품목 가운데 ▲철강·건설장비·가구·전자·완구 등 10개 분야 1백28개 품목은 협정발효 후 8∼15년 안에 관세를 물리지 않는다.다만 주류·증류주·목재는 제외한다.또 1백93개 화학제품의 관세를 0∼6.5%로 낯추며 ▲과학장비 17개 품목은 평균 65% ▲비철금속 70개 품목은 50%를 내린다.나머지 품목은 90년 수준으로 관세를 낮춘다. ◇영향=양허세율 8.1%는 올해 관세율 7.9%보다 높은 것이다.따라서 무세화 품목외에 관세를 내리는 품목은 동코일 등 10개 품목 뿐이다.이에 따른 세수감소(92년 관세기준)는 오는 2004년 5천7백억원으로 예상된다.미국의 양허세율 3.5%,일본 1%,EU 3.8%로 우리보다 낮아 수출여건이 좋아진다.
  • “가트에 한국인 진출 절실”/허승 주제네바 대사 인터뷰

    ◎“한미협상에 「의혹」의 눈길도/미의 추가압력은 아직 없어” 허승주제네바대사는 2일 『우루과이라운드(UR) 체제는 주요 교역상대국의 관세가 낮아지는등 우리의 수출시장 확대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해외공관장회의 개회식에 참석한 뒤 이날 하오 기자들을 만난 허대사는 『농업부문등 일부 분야에서 아픔이 있으나 궁극적으로 UR는 우리의 국제경쟁력 제고에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전날인 1일 있었던 농민단체들의 대규모 가두시위를 의식한 탓인지 허대사는 시종 조심스런 자세를 견지했으나 UR의 긍정적인 측면에 대해서는 단호했다. ­농산물등 일부 분야의 재협상 가능성은. ▲개방을 완화하는 내용의 재협상은 더이상 없다.일부에서는 오는 15일 까지 제출하게 될 양허계획표(개방일정계획서)를 공란으로 제출할 수 있지 않느냐는 얘기가 있으나 이는 잘못된 것이다.UR는 세계 1백17개국이 만든 협정인데…가능성이 거의 없다.다만 개방을 확대하는 내용의 수정은 가능하다. ­UR협상의 일정은. ▲오는 15일까지 협상국은 합의된 원칙을 토대로 양허계획표를 사무국에 제출해야 한다.그뒤 3월27일까지 각국이 제출한 계획표를 서로 열람하고 검증작업을 거치게 된다.이것이 마무리되면 4월12일부터 17일까지 모로코 마라케시에서 각료회의가 열려 마지막 날인 17일 서명서에 공식 서명할 예정이다.이때에 맞춰 세계무역기구(WTO)의 출범을 위한 잠정위원회가 구성되고 빠르면 95년1월,늦어도 같은해 7월에는 WTO체제가 출범하게 된다.현재로선 1월 가능성이 높다. ­WTO나 가트(GATT) 사무국에 한국인의 진출문제는. ▲가트에 내는 우리나라의 분담금은 약1백40만달러에 이른다.이는 전체액수의 2.27%이며,순위로는 홍콩 스페인 다음인 11위에 해당된다.마땅히 우리나라 인력이 사무국에 진출해야 하나 아직 마땅한 인재를 찾지 못하고 있다.인력 발굴에 노력하고 있다.추천해달라. ­우리에 대한 압력은 더 없는가. ▲농산물분야에서 우리가 미국과 이면계약을 한 것은 아닌지 의혹의 눈길을 보내는 나라가 많다.그러나 구체적인 압력은 없는 상황이다.일본은 조금 다르다.확대하라는 얘기가 있다. ­남북 사이의 직교류 문제는. ▲내부자거래 원칙을 우리는 고수하고 있으나 아직은 쉽게 건드릴 상황이 아니다.언젠가 WTO체제 아래서 문제가 되리라 본다.
  • 공관급16명인사/주가대사 신기복/주인니대사 김경철/주호대사 권병현

    정부는 27일 주캐나다대사에 신기복전외무부1차관보,주인도네시아대사에 김경철전외무부기획관리실장,주호주대사에 권병현전외무부외교정책실장을 임명하는등 15명의 해외공관장과 1명의 공사등 공관장급 16명에 대한 인사를 발령했다. 주파키스탄대사에는 고창수문화협력담당대사,주이스라엘대사에는 박동순외무부본부대사,주파나마대사에는 홍순용아랍에미리트대사,주폴란드대사에는 정기옥대전엣스포사무차장이 임명됐다. 정부는 또 주모로코대사에 김동호프랑스공사,주콜롬비아대사에 조갑동외교안보연구원연구관,주요르단대사에 오정일전외무부재외국민영사국장,주쿠웨이트대사에 권찬부산시자문대사를 발령했다. 주방글라데시대사에는 변종규전외무부중동아프리카국장,주아랍에미리트대사에 금정호전외무부국제기구국장,주브루나이대사에 최광식외무부본부대사,주볼리비아대사에는 김상철외교안보연구원연구관이 기용됐다. 주일본공사에는 이종무주쿠웨이트대사가 전보됐다. ◇신주캐나다대사(서울·59)=▲서울대 영문과·행정대학원▲주인도공사▲국제기구조약국장▲주카이로총영사▲주유엔차석대사 ◇김주인도네시아대사(부산·58)=▲연세대 정외과▲외무부 통상국장·정보문화국장▲주싱가포르대사▲주로마교황청대사▲주폴란드대사 ◇권주호주대사(경남 하동·56)=▲서울대 행정학과▲주태국공사▲외무부 아주국장▲주버마대사▲부산시자문대사 ◇고주파키스탄대사(부산·60)=▲성균관대 영문과·대학원 문학박사▲외무부 경제협력2과장▲청와대 의전비서관▲주에티오피아대사▲주시애틀총영사 ◇박주이스라엘대사(경남 함양·59)=▲서울대 법학과▲외무부 의전관▲주요르단대사▲외교안보연구원 교수부장▲주카이로총영사 ◇홍주파나마대사(서울·52)=▲육사졸·미스탠퍼드대 수료▲국방부장관보좌관▲청와대 의전비서관▲주호놀룰루 총영사 ◇정주폴란드대사(경기 평택·52)=▲서울대 법학과·미위스콘신대 석사▲청와대 의전비서관▲외무부 공보관▲주캐나다공사▲주밴쿠버 총영사 ◇김주모로코대사(전남 영암·57)=▲서울대 불문과▲외무부 행정관리담당관▲주유엔 참사관▲주카메룬대사▲주마이애미총영사◇조주콜롬비아대사(서울·58)=▲외국어대 서반아어과·스페인 국립 마드리드대 로만스어과 문학박사▲외무부 미주국 심의관▲주볼리비아대사▲주바르셀로나 총영사 ◇오주요르단대사(부산·50)=▲연세대 정외과▲외무부 여권관리관▲주이란공사▲주가나대사▲부산시자문대사 ◇권주쿠웨이트대사(경북 월성·57)=▲외국어대 영어과·미 캘리포니아 주립대 정치학석사▲주이라크 공사▲주나고야 총영사 ◇변주방글라데시대사(서울·54)=▲서울대 외교학과▲외무부 정보1과장▲주오만참사관▲주브라질 공사▲중동아프리카국장 ◇금주아랍에미리트대사(경북 영주·51)=▲외국어대 독어과▲외무부 홍보문화과장▲주유엔참사관▲국제기구국 심의관·국장 ◇최주브루나이대사(경기 수원·56)=▲서울대 정치학과▲외무부 중동과장▲주가나참사관▲주나이지리아공사▲외교안보연구원 연구관 ◇김주볼리비아대사(서울·55)=▲외국어대 서반아어과▲주스페인참사관▲주콜롬비아참사관▲주멕시코공사 ◇이주일본공사(서울·54)=▲서울대 외교학과·고려대 경제학 석사▲외무부 동아프리카과장▲주인도네시아참사관▲주제네바공사▲주독일공사▲국제경제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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