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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디 인도 총리, 청계천에서 환영나온 자국민 만나

    모디 인도 총리, 청계천에서 환영나온 자국민 만나

    19일 한국을 방문중인 나렌드라 모디 인도총리가 박원순 서울시장의 안내를 받으며 청계천을 둘려보는 도중 환영 인사나온 자국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15. 05. 19 박지환 popocar@seoul.co.kr
  • 박원순 서울시장, 모디 인도 총리에게 청계천 안내

    박원순 서울시장, 모디 인도 총리에게 청계천 안내

    19일 오전 한국을 방문중인 나렌드라 모디 인도총리가 박원순 서울시장의 안내를 받으며 청계천을 둘려보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 박근혜 대통령과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 “양국기로 환영합니다”

    박근혜 대통령과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 “양국기로 환영합니다”

    박근혜 대통령과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18일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공식환영식에서 양국 국기를 흔들며 환영하는 어린이들과 인사하고 있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 [기고] 인도와의 희망찬 미래 협력을 위해/윤병세 외교부장관

    [기고] 인도와의 희망찬 미래 협력을 위해/윤병세 외교부장관

    점보제트기의 날개를 단 코끼리. 지난 2월 영국의 주간지 ‘이코노미스트’ 표지에 실린 인도에 대한 묘사로서 최근 나렌드라 모디 총리의 리더십하에 급부상하는 인도에 대한 국제사회의 관심을 단적으로 보여 준다. 인도는 동아시아와 중동을 연결하는 지정학적 요충지에 있고 인도양은 동아시아 번영에 필수적인 해상로가 된 지 오래다. 전통적인 비동맹의 맹주이자 서남아시아의 강대국인 인도는 국제사회의 새로운 정치·경제 질서 재편 과정에서 인도·태평양 지역은 물론 전 세계를 무대로 게임 체인저(game changer)로서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인도의 인구는 10년 후 중국 수준에 도달하고 중산층이 총인구의 42%를 차지하는 거대 내수시장을 형성할 것이라고 한다. 국제통화기금(IMF)도 올해 인도의 경제성장률이 중국을 추월할 것으로 전망하였고 골드만삭스는 2030년경 인도가 미국, 중국과 함께 세계 3대 경제강국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취임 이래 강력한 개혁정책을 추진 중인 모디 총리를 두고 “모디식 국가개조”(Modi-fy), “개혁의 총지휘자”(reformer-in-chief)라는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 “민주주의(Democracy), 인구(Demography), 수요(Demand)라는 3D를 모두 제공할 수 있는 국가는 지구상에서 인도가 유일하다”는 모디 총리의 자신감은 결코 공허한 레토릭이 아니다. 이러한 이유에서 주요국은 앞다퉈 인도와의 전략적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미국은 지난 1월 오바마 대통령의 인도 방문을 통해 양국 간 새로운 협력 관계 구축을 추진 중이다. 일본은 미국, 인도, 호주를 묶는 다이아몬드 동맹을 추진 중이고 러시아도 인도와 전략적 제휴를 꾀하고 있다. 심지어 중국도 일대일로(一帶一路)의 대전략하에 인도와 협력을 모색하고 있다. 우리도 예외가 아니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모디 총리가 5월 18일부터 이틀간 한국을 국빈 방문한다. 2007년 구자라트주 주총리 재임 시 방한에 이어 두 번째이다. 모디 총리는 한국을 인도 동방정책(Act East Policy)의 주요 파트너로 꼽고 있다. 이번 방한은 작년 1월 박근혜 대통령의 인도 방문으로 확대되고 있는 양국관계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킬 절호의 기회이다. 우선 큰 틀에서 한·인도 전략적 가치를 재확인하고 양국 간 협력을 전방위적으로 확대, 심화시키는 계기가 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는 양국은 조선, 철강 및 인프라와 같은 전통적 고부가가치 산업뿐 아니라 에너지, 우주과학 등 미래신성장 분야로 협력의 지평을 확대시켜 나가고자 한다. 발리우드와 한류로 대표되는 양국의 문화산업 간 협력 잠재력도 대단히 크다. 연간 약 18만명 규모인 양국 간 인적 교류와 이에 수반한 문화 교류도 향후 대폭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인도의 시성(詩聖) 타고르는 식민치하에서 고통받던 한국을 향해 ‘동방의 등불’은 다시 켜질 것이라고 한 바 있다. 새로운 아·태시대를 꿈꾸는 한국과 새로운 인도·태평양 시대를 설계하는 인도의 협력이 세계 평화와 번영에 희망의 등불이 되기를 기대한다.
  • 中 떠난지 하루도 안돼 모디, 몽골서 ‘中 견제’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중국의 뒷마당’인 몽골의 인프라 구축을 위해 10억 달러(약 1조 866억원) 규모를 지원하겠다고 17일 밝혔다. 인도 총리로선 처음으로 몽골을 찾은 모디 총리는 신재생에너지, 사이버 보안, 유제품 생산 등 14개 항목에서 몽골과 협력하기로 하면서 ‘모디노믹스의 광폭 행보를 이어 갔다. ●동아시아 거점 국가… 전략적 파트너로 격상 이날 몽골 울란바토르에 도착한 모디 총리는 치메딘 사이한빌레그 총리와의 회동에서 “몽골은 민주주의의 새로운 빛이며 양국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미래와 밀접하게 연결돼 있다”고 밝혔다. 인도와 몽골은 이날 공동성명을 통해 수교 60주년을 맞아 양국 관계를 ‘전략적 파트너’ 관계로 격상시켰다고 밝혔다. 인도는 1955년 12월 소련권 국가를 제외하고는 몽골과 가장 먼저 국교를 맺은 국가다. 양국이 전략적 파트너 관계를 맺은 것은 중국을 견제하려는 의도가 다분하다. 인도에 몽골은 ‘동아시아 전략’의 긴요한 거점 국가다. 모디 총리는 “양국 국방 협력은 매우 중요하다. 향후 합동군사훈련도 할 것”이라며 중국 방문에서는 언급하지 않았던 안보 문제를 거론했다. 몽골 역시 중국의 영향력이 커지면서 경제적 의존이 심화되는 것을 경계하며, 균형을 잡아 줄 ‘견제 세력’이 절실했다. 지정학적으로 초강대국 중국과 러시아 사이에 끼여 ‘샌드위치’ 신세인 몽골은 또 다른 대국인 인도를 주목했다. 몽골 정부는 중국이나 러시아의 자본이 아니면서 에너지 생산과 광물 수송 등을 위한 인프라 투자도 시급했다. 몽골 정부는 인도의 지원금 중 상당액을 자원 수송을 위한 철도망 구축 등에 투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모디, 오늘 방한… 朴대통령과 정상회담 모디 총리는 투자의 대가로 몽골 광물 분야에서의 양국 간 협력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몽골은 다양한 자원과 함께 우라늄 매장량도 풍부하다. 모디 총리는 차히아긴 엘베그도르지 몽골 대통령이 마련한 오찬에 참석한 뒤 한 정보기술(IT)센터 기공식장을 찾아 양국의 IT 분야 협력을 강조했다. 모디 총리는 18일 방한한다. 오상도 기자 sdoh@seoul.co.kr
  • 시진핑 고향 시안 간 모디 ‘100억弗 경제 밀월’

    시진핑 고향 시안 간 모디 ‘100억弗 경제 밀월’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과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14일 8개월 만에 다시 만났다. 강력한 권위로 인구 10억이 넘는 대국을 통치하는 두 지도자는 닮은 점이 많다. 시 주석은 ‘중화주의자’, 모디 총리는 ‘힌두주의자’로서 각자 세계 중심국가 건설을 추진하고 있다. 카슈미르 접경지대에선 양보 없는 영토분쟁도 불사한다. ‘강대강’ 이미지를 불식시키기 위해 모디 총리는 이번 중국 방문의 콘셉트를 ‘감성 외교’로 잡았다. 그래서 첫 기착지도 수도 베이징이 아닌 시안(西安)으로 결정했다. 시안은 시 주석의 고향인 동시에 당나라의 수도였다. 시 주석은 시안까지 마중 나가는 파격으로 화답했다. 시 주석은 “외국 정상을 제 고향에서 맞이 하는 것은 처음”이라며 “즐거운 여행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한 것으로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현대국제관계연구소의 마자리(馬加力) 연구원은 “중국 지도자들 마음속 깊게 박힌 천조대국(天朝大國·천하의 중심국가)이란 우월감을 버리고 지방까지 나가 영접하기는 사상 처음”이라고 말했다. 모디 총리는 두 나라 ‘친디아’의 문화적 교집합인 ‘불교’로 중국에 어필했다. 보리수나무를 전달했으며, 7세기 인도(당시 서역)에서 불경을 구해온 현장법사가 세운 시안 대안탑도 둘러봤다. 앞서 진시황 병마용을 둘러본 모디 총리는 “세계의 유산이자 중국 문화의 성취에 대한 증인”이라고 방명록에 썼다. 15일 베이징에서 리커창 총리와 ‘실리 외교’를 펼친다. 16일에는 중국 경제의 심장인 상하이로 날아가 대기업 최고경영자들은 물론 중소기업인들과도 두루 만난다. 모디 총리는 ‘발리우드’(인도판 할리우드) 스타들을 대거 데리고 왔다. 영화 촬영 등 문화산업 계약을 체결하기 위해서다. 인도는 철도, 항만, 도로, 공항 등 인프라 건설에 장기적으로 1조 달러(약 1100조원)의 자금이 필요한 상황이고 중국은 4조 달러에 이르는 외화보유액을 풀어서 둔화하는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필요가 있다. 중국은 모디 총리의 방문에 맞춰 대인도 투자금 100억 달러를 마련해 놓았다. 그렇다고 이번 방문을 계기로 대립 관계가 정리될 것 같지는 않다. 중국은 인도의 앙숙 파키스탄을 지원한다. 지난해 시 주석의 인도 방문 때에는 중국군이 인도령 카슈미르 동남부 지역인 라다크로 넘어와 인도군과 대치하기도 했다. 앞서 1962년 양국은 국경지대에서 전쟁을 벌였다. 중국은 파키스탄을 주축 삼아 미얀마, 방글라데시를 잇는 ‘진주 목걸이 전략’으로 인도를 포위하려 한다. 반면 모디 총리는 지난해 8~9월 미국과 일본을 방문한 데 이어 지난 3월엔 스리랑카와 모리셔스, 세이셸을 방문해 남중국해에서 중국의 영향력 확대를 견제했다. 특히 인도는 이날 18억 7000만 달러를 들여 프랑스 에어버스사로부터 공군 수송기 56대를 도입하기로 했다. 전날에는 영국 방산업체 BAE시스템즈와 8억 7500만 달러 규모의 무기도입 계약을 체결했다. 두 번째 항공모함도 건조할 예정이다. 모디 총리는 지난 1년 집권 기간에 400억 달러 규모의 무기도입 및 방위사업 프로젝트를 승인했다. 이유는 단 하나, 중국을 견제하기 위해서다. 베이징 이창구 특파원 window2@seoul.co.kr
  • 박대통령, 18일 인도총리와 정상회담

    박대통령, 18일 인도총리와 정상회담

    박근혜 대통령이 오는 18~19일 우리나라를 국빈 방문하는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와 18일 정상회담을 한다고 청와대가 5일 밝혔다. 박 대통령은 정상회담에서 외교·안보·국방, 경제·통상·과학기술, 사회·문화 분야 등에서의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고 한반도 정세와 지역 정세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계획이다. 청와대는 “이번 정상회담은 국제사회 내 중요성이 커지는 인도와의 관계를 더욱 강화하고 양국 간 호혜적 협력을 심화, 확대해 나가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지운 기자 jj@seoul.co.kr
  • 모디노믹스 통했나… 인도 경제 ‘나홀로 고속 질주’

    모디노믹스 통했나… 인도 경제 ‘나홀로 고속 질주’

    “올해 경제규모 세계 8위인 인도가 15년 후에는 국내총생산(GDP) 6조 6000억 달러(약 7241조 5200억원)를 기록해 미국, 중국에 이어 세계 3위에 오른다.” 미 농무부 경제조사국이 지난 10일(현지시간) 내놓은 ‘2030년 세계 경제력 예측 보고서’에서 인도에 대해 평가한 대목이다. 인도 경제의 질주가 시작됐다. 브릭스(브라질·러시아·인도·중국·남아프리카공화국) 가운데 코끼리처럼 상대적으로 느릿한 경제성장세를 보이던 인도가 성장에 탄력이 붙어 다른 브릭스 국가를 제치고 앞서 달리고 있다. 지난해 5월 당선된 나렌드라 모디 총리가 내세운 경제개혁이 효과를 나타낸 까닭이다. 무디스는 9일 인도 국가신용등급을 ‘안정적’에서 ‘긍정적’으로 조정했다고 발표했다. ‘긍정적’이라는 평가는 현재 ‘Baa3’ 등급에서 ‘Baa2’나 ‘Baa1’으로 상향 조정될 것이라는 뜻이다. 무디스는 “인도 당국이 취한 일련의 조치들이 경제성장의 결실을 가져올 가능성이 높다”며 조정 이유를 설명했다. 앞서 지난달 국제통화기금(IMF)은 올해 인도 성장률 전망치를 종전(6.3%)보다 1.2% 포인트가 높은 7.5%로 높였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도 올해 전망치를 종전(6.4%)보다 1.3% 포인트 올린 7.7%로 조정했다. 지난달 16일 인도를 방문한 크리스틴 라가르드 IMF 총재는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세계경제 회복은 너무 느리고 취약하지만, 구름 낀 세계경제 지평선에서 밝은 곳 중의 하나가 인도”라며 “인도는 올해 7.5%의 성장으로 중국을 제치고 가장 빠른 성장속도를 나타낼 것”이라고 치켜세웠다. 반면 브라질은 스태그플레이션(경기침체 속 물가상승)에 허덕이고 중국은 올해 7% 성장도 버겁다. 러시아는 서방의 경제 제재와 국제 유가 하락으로 디폴트(채무불이행) 벼랑에 몰렸고, 남아공은 비효율성과 부패로 몸살을 앓는 등 다른 브릭스 국가들의 기세는 한풀 꺾인 상황이다. 인도 경제가 역동적으로 성장하는 이유는 간단하다. 모디 총리가 추진한 경제개혁이 성과를 나타내고 있는 덕분이다. 그는 투자 유치를 위해 ▲경쟁력 있는 제조업 육성을 위한 ‘메이크 인 인디아’ 캠페인 천명 ▲고속철도 및 고속도로 건설 등 인프라 확충 ▲관료주의 및 구제 개선 등의 경제개혁을 실시하고 있다. 이를 위해 지난해 10월 “현재 GDP의 15% 수준인 제조업 비중을 5년 내 25%까지 끌어올려 일자리 12만 5000개를 창출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유류 보조금의 절반을 차지하던 디젤 보조금을 공식 폐지하면서 정부의 재정부담을 크게 줄였고, 부동산 인수과정도 간소화했다. 지난 2월 말에는 법인세율을 30%에서 25%로 인하하고 인프라 확충을 위한 투자를 주요 내용으로 한 2015년 예산안을 발표해 대외 신인도를 높이는 데도 주력했다. 석탄 등 광산채굴권과 관련된 비리를 없애겠다며 채굴권 분배를 중앙정부 배정에서 전자경매으로 바꾸는 법률안도 통과시켰다. 이런 노력과 함께 인도 정부가 도로와 철도, 전기 등에 대한 투자를 늘리면서 경제가 개선됐다고 IMF는 평가했다. 모디의 개혁 정책에 풍부한 노동력과 기술력 등이 녹아들고 있다는 점도 인도 성장에 가속도를 붙이고 있다. 마틴 울프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 수석 논설위원은 “인도는 정치 제재의 적정성, 젊은층 위주의 인구 구성, 수준 높은 기술력과 풍부한 기업자원 등 장점이 많다”고 분석했다. 이에 따라 10%를 웃돌던 인플레율은 지난 1월 절반 수준(5.1%)으로 떨어졌다. 경상수지 적자는 줄어들고 루피화 가치도 안정됐다. 주식시장 역시 활황이다. 인도 센섹스지수는 지난 1년간 상승률이 27%에 이른다. 국제 유가 하락 등 원자재 가격의 하락도 원유 수입 의존도가 80%에 이르는 인도에는 축복이다. 그러나 ▲낭비성 지출을 대폭 삭감하지 못한 올해 예산안 ▲GDP의 28%에 불과해 여전히 부족한 투자 ▲국내 상품세와 서비스세 등에 대한 세제 개혁 등은 모디 정부의 과제로 남아 있다. FT는 “세제 개혁은 인도 내 단일시장을 창출하는 데 필수적인 조치인데, 아직도 그에 대한 이행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김규환 선임기자 khkim@seoul.co.kr
  • [단독] 새만금 간척 기술 인도 수출 재추진

    [단독] 새만금 간척 기술 인도 수출 재추진

    인류 역사상 가장 큰 간척사업으로 불리는 인도 칼파사르 프로젝트에 우리나라의 새만금 사업을 수출하는 방안이 다시 추진되고 있다. 공식 발표는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방한하는 오는 5~6월 나올 것으로 보인다. 칼파사르 프로젝트는 방조제 사업비만 총 5500억 루피로 새만금 수출이 성사되면 10조원 이상의 외화를 벌어들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정부 고위 관계자는 5일 “2007년 추진하다가 중단됐던 새만금 간척사업 인도 수출을 재추진하고 있다”면서 “(한국서 열릴) 모디 총리와 박근혜 대통령의 정상회담 때 양국의 협력방안이 구체적으로 논의될 것”이라고 밝혔다. 우리 정부는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를 중심으로 칼파사르 간척사업에 새만금 사업을 수출하는 방안을 추진했으나 수출대금 회수 등이 불투명하다는 이유로 2009년 중단했다. 정부 관계자는 “지난해 5월 정권을 잡은 모디 총리가 인프라 사업에 역점을 두고 있는 데다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이 출범하게 되면 투자 유치 가능성도 높아 새만금 수출 프로젝트를 재가동했다”고 설명했다. 외교부는 지난달 농식품부 등 관련 부처 및 공공기관과 함께 칼파사르 간척사업을 포함한 한·인도 정상회담 의제를 논의했다. 인도 정부가 우리의 새만금 사업에 지대한 관심을 갖고 있고 기술력도 높게 평가하고 있어 수주 가능성이 높다는 게 우리 정부의 기류다. 주한 인도 대사관은 지난달 13일 농어촌공사 관계자들을 따로 불러 새만금 사업에 대한 상세한 브리핑도 받았다. 지난 1월에는 인도 대사관 관계자가 직접 새만금을 방문해 현장을 조사하기도 했다. 세종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 [단독] SOC 건설 붐 인도 중동·중남미 이어 한국 경제 돌파구로

    [단독] SOC 건설 붐 인도 중동·중남미 이어 한국 경제 돌파구로

    정부는 칼파사르 간척사업 프로젝트 참여를 시작으로 중동, 중남미에 이어 ‘인도 붐’을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나렌드라 모디 총리 취임 이후 사회간접자본(SOC) 건설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인도에서 새로운 먹거리를 찾겠다는 복안이다. 농림축산식품부 고위 관계자는 5일 “농어촌공사가 인도 대사관에 칼파사르 간척사업의 타당성 조사 보고서를 요청한 상태”라면서 “5~6월 모디 인도 총리의 방한을 계기로 양국의 협력 방안이 본격적으로 논의될 것”이라고 말했다. 모디 총리의 방한까지 2개월도 채 남지 않아 이번에 업무협약까지 체결하기는 촉박하지만 양국 정상회담의 주된 의제로 꾸준히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칼파사르 프로젝트는 인도 구자라트 주 캄하트만을 34㎞ 방조제로 막는 초대형 토목 공사다. 현재 세계에서 가장 긴 새만금 방조제(33.9㎞)를 뛰어넘는다. 개발 규모도 수자원 168억㎥(새만금의 31배), 토지 12만㏊(새만금의 4.3배), 조력발전 5880㎿(시화의 24배)에 이른다. 농어촌공사 등 국내 기업이 칼파사르 프로젝트를 따내면 방조제 사업만으로 10조원가량의 외화를 벌 수 있다는 게 정부 계산이다. 건설사는 물론 배수문, 조력발전, 환경, 기후 등과 관련된 기업의 패키지 진출도 가능하다. 둑을 막은 뒤 토지개발 사업에 참여하면 수입은 더 늘어난다. 새만금에 대한 모디 총리의 각별한 관심도 수주 가능성을 높이는 요인으로 꼽힌다. 농어촌공사는 2006년 12월 구자라트주 칼파사르 프로젝트에 입찰 의향서를 내 2007년 5월 전문가 파견 및 기술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맺었다. 그때 우리나라를 방문해 MOU를 맺었던 구자라트주 총리가 지금의 모디 총리다. 모디 총리는 당시 새만금을 직접 둘러보면서 한국의 간척 기술에 찬사를 보냈다. 관건은 돈을 제대로 받을 수 있느냐는 것이다. 우리 정부가 2009년 칼파사르 프로젝트에서 손을 뗀 이유도 인도 정부에게서 공사비를 받을 수 있을지 걱정됐기 때문이다. 정부는 최근 모디 총리가 인프라 사업에 강력한 드라이브를 걸고 있어 큰 문제는 없을 것으로 보고 있다. 모디 총리는 경기 부양과 고용 창출을 위한 인프라 사업 등에 2017년까지 1조 달러를 투입하겠다고 약속했다. 중국 주도의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 출범이 가시권에 든 것도 호재다. 농어촌공사 관계자는 “인도의 AIIB 지분율이 중국 다음이 될 가능성이 높아 칼파사르 사업에 AIIB 자금이 투입될 수 있다”면서 “한국도 AIIB에 가입하기로 결정했고 인도가 새만금 노하우에 관심이 커서 프로젝트를 따낼 가능성은 높다”고 말했다. 세종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 리콴유 전 싱가포르 총리, 빗 속에서 장례식 엄수

    싱가포르의 국부로 존경받는 리콴유(李光耀) 전 총리의 국장이 29일 오후 2시쯤(현지시간) 싱가포르국립대학 문화센터(UCC)에서 엄수됐다. 장례식에는 리 전 총리의 장남인 리셴룽(李顯龍) 현 총리를 비롯한 가족, 토니 탄 대통령, 고촉동 전 총리, 각국의 조문 인사 등 2000여명이 참석했다. 외국 조문단으로 박근혜 대통령, 아베 신조 일본 총리, 리위안차오(李源潮) 중국 국가부주석,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 토니 애벗 호주 총리,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 등 각국 지도층 인사가 찾았다. 박 대통령은 조문록에 “리콴유 전 총리는 우리 시대의 기념비적인 지도자였다”며 “그의 이름은 세계사 페이지에 영원히 각인될 것이고, 한국민은 리 전 총리를 잃은 슬픔을 싱가포르의 모든 국민과 함께할 것”이라고 영문으로 적었다. 리셴룽 총리는 추도사에서 “우리 국민은 아버지를 잃었다”며 “싱가포르를 리 전 총리가 실현하려고 애쓴 이상을 반영하고 꿈을 실현하는 위대한 도시로 만들자”고 말했다. 장례식에 앞서 낮 12시40분쯤 의사당에 안치된 리 전 총리의 시신은 시청, 파당 광장, 싱가포르 콘퍼런스홀 등을 거쳐 15.4㎞ 떨어진 UCC로 운구됐다. 리 전 총리의 시신은 만다이 화장장으로 옮겨져 가족과 측근들만 참석한 가운데 화장됐다. 리 전 총리는 지난달 5일 폐렴으로 입원한 뒤 중환자실에서 인공호흡기에 의존하다가 23일 91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났다. ⓒ AFPBBNews=News1/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헌신 기억할 것”… 폭우 속 시민들 ‘마줄라’ 연호

    “헌신 기억할 것”… 폭우 속 시민들 ‘마줄라’ 연호

    조문 41만명, 15.4㎞의 운구 행렬, 예포 21발, 몇 분 동안의 전체 묵념…. 리콴유 전 싱가포르 총리의 국장이 싱가포르 국립대 문화센터에서 치러진 29일 오후 2시까지 싱가포르 전역이 추모 분위기에 흠뻑 젖었다. 일요일 대목이지만 시내 일부 대형 상가는 리 전 총리 추모를 위해 영업을 중단했고, 카지노업체 젠팅싱가포르도 장례식이 열리는 2시간 동안 센토사섬 카지노 영업을 중단했다. 지난 23일 리 전 총리가 사망하고 공식 조문이 진행된 나흘 동안 시신이 안치된 국회의사당을 조문객 41만명이 찾았다. 싱가포르 인구의 10%가 조문한 셈이다. 공식 추모 사이트에는 85만건의 추모 메시지가 달렸다. 폭우가 내린 이날에도 우산을 든 수천명이 운구 행렬을 직접 지켜보며 “마줄라 싱가포르”(싱가포르에 번영을·말레이어)를 외쳤다. 두 살배기 딸을 안고 운구 행렬이 지나는 도로변을 찾은 켈빈과 맨디 탄 부부는 “우리 딸이 리 전 총리가 누구인지, 그가 얼마나 싱가포르를 위해 헌신했는지 기억하기를 원해 참석했다”고 BBC와 인터뷰했다. 44세 남성 시민은 “정치적 성향과 관계없이 싱가포르 국민 모두가 리 전 총리의 식견과 경제정책 덕분에 번영을 누릴 수 있었고, 그렇기 때문에 여기에 함께 모여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국장은 리 전 총리의 아들인 리셴룽 총리, 토니 탄 대통령, 고촉동 전 총리, 옹팡분 전 장관 등 10여명이 추도사를 낭독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리 총리는 “부친은 싱가포르와 함께 살았고, 함께 숨쉬었다”고 말했다. 장례식 이후 리 전 총리의 시신은 만다이 화장장으로 옮겨져 가족이 참석한 가운데 화장됐다. 싱가포르 정부는 국장에 동아시아정상회의(EAS) 회원국 등 18개국을 초청했으며 박근혜 대통령과 아베 신조 일본 총리, 토니 애벗 호주 총리,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 훈 센 캄보디아 총리,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 테인 세인 미얀마 대통령 등 정상들이 직접 조문했다.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 리위안차오 중국 국가부주석, 이고리 슈발로프 러시아 제1부총리, 윌리엄 헤이그 보수당 하원 대표 등도 참석했다. 비초청 국가 중에서는 레우벤 리블린 이스라엘 대통령, 데이비드 존스턴 캐나다 총독 등이 장례식에 참석했다. 장례식에 앞서 리 전 총리 운구 행렬은 ▲싱가포르 초대 총리부터 퇴임 뒤 선임장관까지 싱가포르 최장수 의원인 리 전 총리와 인연이 깊은 옛 의회 건물 ▲싱가포르 독립 뒤 첫 선거가 치러졌던 시청과 파당 광장 ▲정부 및 고용주와 함께 리 전 총리가 국정 운영의 파트너로 여겼던 전국노동조합(NTCU)의 거점 ▲싱가포르가 자생적으로 용수를 공급받을 수 있도록 리 전 총리가 1987년 구축한 정화·저수지인 마리나 버러지 등 나라 곳곳 리 전 총리의 영향력이 미친 랜드마크를 거쳤다. 1923년생인 리 전 총리는 1959~1990년 싱가포르 초대 총리를 역임했고, 이후에도 선임장관 등으로 영향력을 유지했다. 재임 기간 어촌 마을에 불과하던 싱가포르를 아시아 금융의 중심지로 비약적으로 발전시켰지만, 언론의 자유와 정치적 자유를 억압해 독재자를 뜻하는 ‘아시아의 히틀러’란 별명을 얻기도 했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朴대통령 ‘조문외교’… 아베 등과 조우할까

    박근혜 대통령이 29일 거행되는 리콴유(李光耀) 전 총리의 국가 장례식에 참석하기 위해 28일 출국한다. 27일 청와대에 따르면 싱가포르 정부는 이번 국장에 동아시아정상회의(EAS) 회원국과 자국의 국방협력 5개국 협의체 등 18개국만 초청했다. 한국을 비롯해 아세안(ASEAN·동남아국가연합) 10개국과 미국, 중국, 일본, 러시아, 호주, 뉴질랜드, 인도 등이다. 조문 정부 대표 가운데 참석이 확정된 정상급 인사는 아베 신조 일본 총리,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 토니 애벗 호주 총리,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 하림 말레이시아 국왕, 응우옌떤중 베트남 총리, 쁘라윳 짠오차 태국 총리, 테인 세인 미얀마 대통령, 훈 센 캄보디아 총리, 하사날 볼키아 브루나이 국왕, 통싱 탐마봉 라오스 총리 등이다. 리 전 총리의 장례식은 아시아·태평양 지역 주요 국가들의 정상 외교 무대로도 활용될 수 있지만 빡빡한 장례 일정 등으로 인해 이렇다 할 ‘회동’이 이뤄지기는 쉽지 않은 조건인 것으로 전해진다. 국가 장례식에는 각국 정부 대표 1명만 참석한다. 주철기 청와대 외교안보수석은 “국가 장례식 외에 참석 대표에게 다른 일정은 없으며, 별도로 추진하고 있는 일정도 없다”고 밝혔다. 다만 이날 한 정부 관계자는 “행사가 3시간 15분에 걸쳐 진행되는 만큼 행사 전후로 자연스레 ‘조문외교’ 기회가 만들어질 수도 있어 장례식에 참석하는 모든 국가수반과의 ‘조우’ 가능성은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국가 장례식을 마치는 대로 바로 귀국한다. 이지운 기자 jj@seoul.co.kr
  • 3국 정상, 리콴유 장례식서 만나나

    3국 정상, 리콴유 장례식서 만나나

    오는 29일 열리는 리콴유 전 싱가포르 총리의 국장(國葬)이 각국 정상들의 대규모 외교장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앞서 첫 해외 조문 계획을 밝힌 박근혜(왼쪽) 대통령에 이어 아베 신조(오른쪽) 일본 총리도 장례식에 참가할 것으로 보인다. 리 전 총리와 각별했던 중국의 시진핑(習近平·가운데) 국가주석까지 조문외교에 나서 한·중·일 정상이 한자리에 모일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25일 요미우리신문은 일본 정부 관계자의 말을 인용, 아베 총리가 리 전 총리의 장례식에 가기 위해 국회의 승인을 얻으려고 조율 중이라고 보도했다. 신문은 박 대통령 등 각국의 정상이 장례식에 가기로 한 것을 고려해 참석을 결정했다고 전했다. 또 자국이 싱가포르와의 관계를 중시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 줄 필요가 있다는 점에도 주목하고 있다고 교도통신은 덧붙였다. 이에 시 주석의 참석 여부가 특히 주목을 끌고 있다. 중국은 리 전 총리가 타계한 지난 23일 최고지도부인 정치국 상무위원 7명 가운데 시 주석을 포함해 4명이 조전을 보내는 등 극진한 예의를 표했다. 중국 외교부는 이미 “국가 지도자가 장례식에 참석할 것”이라고 밝힌 상태다. 중국에서 지도자란 통상 정치국 상무위원급을 의미해 7명 중 1명이 장례식에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에 서버를 둔 중화권 매체 둬웨이(多維)는 “박 대통령과 아베 총리가 장례식 참석을 결정한 만큼 시 주석이 진정한 아시아의 리더라고 자임한다면 마땅히 참석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아시아 국가 정상들은 속속 참석을 밝혔다. 이날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가 국장에 참석한다고 밝힌 가운데 토니 애벗 호주 총리도 성명을 통해 “세계 리더들의 조문 대열에 동참할 것”이라고 말했다. 쁘라윳 짠오차 태국 총리도 장례식에 참석한다. 원래 리셴룽 총리의 초청으로 싱가포르에 방문할 예정이었던 것을 조문 일정으로 바꿨다.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은 “리 전 총리는 인도네시아의 가까운 친구로, 아시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정치인 중 한 명이었다”며 참석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마잉주(馬英九) 대만 총통은 지난 24일 이미 직접 싱가포르를 찾아 조문했다. 국장 때는 특사단을 보낼 예정이다. 한편 리 전 총리의 시신은 이날 오전 9시쯤 이스타나 대통령궁에서 가족 애도 기간을 마치고 국민 조문을 위해 의사당으로 운구됐다. 수천명의 시민이 궁에서 의사당에 이르는 2㎞ 도로에 늘어서 눈물 속에 “생큐 파더”를 외치고 국기를 흔들며 그를 애도했다고 현지 언론들은 전했다. 베이징 이창구 특파원 window2@seoul.co.kr 도쿄 김민희 특파원 haru@seoul.co.kr
  • 쓰레기산에 묻혀 가는 印 경제도시 뭄바이

    인도 최대 경제도시 뭄바이가 넘쳐나는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다. 이곳에 있는 아시아에서 가장 크고 오래된 쓰레기 폐기장인 데오나르는 산더미처럼 쌓인 쓰레기로 한계점에 다다랐다. 인도의 쓰레기 문제는 나렌드라 모디 총리의 국가 현대화 노력에 먹칠하고 있다고 16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이 전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뭄바이 동부 외곽에 있는 데오나르에 쓰레기가 쌓이기 시작한 건 1927년부터다. 지금도 매일 500대 이상의 쓰레기 차량이 들락거리는 이곳에는 백악관 2배 높이만한 쓰레기 산이 우뚝 섰다. 급격한 경제성장에 따른 인구팽창으로 폐기물은 급증했으나 소각장 등 인프라가 제대로 갖춰지지 않은 탓이다. 인구 1800만명이 사는 뭄바이의 하루 쓰레기양은 1만 1000t. 이 중 절반은 데오나르로 오고, 나머지는 두 번째 매립장으로 간다. 세 번째 매립장은 환경 문제로 가동이 중단된 상태로, 시 당국은 현재 네 번째 매립장을 물색하고 있다. 타타사회과학연구원의 아미타 비데 도시정책행정센터 소장은 “기존 매립지가 여력이 다 된 가운데 쓰레기 문제는 위기 수준으로 조만간 폭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시 외곽에 신규 매립지 조성을 위한 부지 매입 등 쓰레기 문제 해결에 당국은 223억 루피(약 4009억원)를 투입할 예정이다. 전문가들은 일반 쓰레기 소각장이 하나도 없다는 점을 지적하며, 단순 매립지 추가는 근본적 해법이 될 수 없다고 비난한다. 쓰레기 문제 심화에는 뿌리 깊은 편견도 한몫한다. 카스트제도에 따라 신분 차별이 존재하는 인도에서 쓰레기 수거는 최하층민이 하는 일이라는 인식이 여전하다. 블룸버그는 이집트 카이로는 뭄바이보다 더 많은 쓰레기를 배출하지만 분리수거 정착과 수거 요원 운용으로 별다른 문제를 겪지 않는다고 전했다. 인도 쓰레기의 80%는 재활용 가능한 플라스틱, 유리, 종이, 철 등이 섞여 있어 분리수거만 잘된다면 사태 해결은 훨씬 쉬울 수도 있다. 블룸버그는 개들이 위험하게 거리를 활보하고, 쓰레기 더미가 쌓인 도시는 모디 총리가 야심 차게 추진 중인 100개 첨단 도시 조성을 통한 국가 현대화 비전과 궤를 같이할 수 없다고 꼬집었다. 박상숙 기자 alex@seoul.co.kr
  • ‘언프리티랩스타’ 타이미 졸리브이, “넌 똥 같은 존재” 외모디스에 결국..

    ‘언프리티랩스타’ 타이미 졸리브이, “넌 똥 같은 존재” 외모디스에 결국..

    지난 5일 방송된 Mnet ‘언프리티 랩스타’에서는 타이미와 졸리브이의 디스전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MC 메타는 “2년 전 타이미와 졸리브이가 디스전이 마무리 되지 않았다”고 언급하며 디스전을 이어갈 것을 제안했다. 이에 타이미는 “졸리브이와 같이 있기 싫다. 보고 있으면 화가 난다. 그냥 상대하고 싶지 않다”라고 말했다. 또 타이미는 카메라를 향해서도 자신을 찍지 말 것을 요구했다. 이에 졸리브이는 “나와 마주치기 싫으면 나오지 말았어야지”라고 말했고, 타이미는 “야 다 들리거든. XXX”라며 욕설을 내뱉어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후 디스전에 나선 타이미는 졸리브이를 향해 “네 소원 들어줄게 잘 들어라”라고 말해 모두를 긴장하게 했다. 타이미는 “넌 그냥 똥 같은 존재. 밟아주기도 더럽지”라면서 “난 사람 아닌 돼지랑은 못 놀겠네”라고 디스했다. 이에 졸리브이도 랩을 시작했다. 졸리브이는 타이미에게 “넌 고작 할 수 있는 게 고작 욕과 허세”라면서 “이비아에서 타이미, 바뀐 것도 없다”고 말했다. 이에 타이미가 발끈하며 욕을 하자, 졸리브이는 “랩으로 해달라. 욕으로 밀어붙이지 말라”고 말해 분위기를 냉각시켰다 사진=Mnet 언프리티 랩스타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타이미 졸리브이, 팽팽한 기싸움 ‘외모디스는 왜?’

    타이미 졸리브이, 팽팽한 기싸움 ‘외모디스는 왜?’

    지난 5일 방송된 Mnet ‘언프리티 랩스타’에서는 타이미와 졸리브이의 디스전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MC 메타는 “2년 전 타이미와 졸리브이가 디스전이 마무리 되지 않았다”고 언급하며 디스전을 이어갈 것을 제안했다. 이에 타이미는 “졸리브이와 같이 있기 싫다. 보고 있으면 화가 난다. 그냥 상대하고 싶지 않다”라고 말했다. 또 타이미는 카메라를 향해서도 자신을 찍지 말 것을 요구했다. 이에 졸리브이는 “나와 마주치기 싫으면 나오지 말았어야지”라고 말했고, 타이미는 “야 다 들리거든. XXX”라며 욕설을 내뱉어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후 디스전에 나선 타이미는 졸리브이를 향해 “넌 그냥 똥 같은 존재. 밟아주기도 더럽지”라면서 “난 사람 아닌 돼지랑은 못 놀겠네”라고 디스했다. 이에 졸리브이는 타이미에게 “넌 고작 할 수 있는 게 고작 욕과 허세”라면서 “이비아에서 타이미, 바뀐 것도 없다”고 맞디스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Mnet 언프리티 랩스타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언프리티랩스타’ 타이미 졸리브이, “다들리거든 XXX” 폭풍욕설에 표정보니 ‘살벌’

    ‘언프리티랩스타’ 타이미 졸리브이, “다들리거든 XXX” 폭풍욕설에 표정보니 ‘살벌’

    타이미 졸리브이, 살벌한 기싸움… “야 다 들리거든 XXX” 욕설에 외모디스전까지 ‘타이미 졸리브이’ ‘언프리티랩스타’ 타이미 졸리브이의 디스전이 화제다. 지난 5일 방송된 Mnet ‘언프리티 랩스타’에서는 타이미와 졸리브이의 디스전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MC 메타는 “2년 전 타이미와 졸리브이가 디스전이 마무리 되지 않았다”고 언급하며 디스전을 이어갈 것을 제안했다. 이에 타이미는 “졸리브이와 같이 있기 싫다. 보고 있으면 화가 난다. 그냥 상대하고 싶지 않다”라고 말했다. 이어 타이미는 “내 이름에 꼬리표처럼 안 붙었으면 좋겠다. 이 친구 때문에 여기 나오는 것도 고민 많았다. 같이 서있기 싫어서다. 난 이거 안 하겠다. 죄송하다”라며 눈물을 참는 모습을 보였다. 타이미의 반응에 졸리브이는 “그럼 왜 나왔느냐”라고 물었지만, 타이미는 아무런 대답도 하지 않았다. 또 타이미는 카메라를 향해서도 자신을 찍지 말 것을 요구했다. 이에 졸리브이는 “나와 마주치기 싫으면 나오지 말았어야지”라고 말했고, 타이미는 “야 다 들리거든. XXX”라며 욕설을 내뱉어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후 디스전에 나선 타이미는 졸리브이를 향해 “네 소원 들어줄게 잘 들어라”라고 말해 모두를 긴장하게 했다. 타이미는 “넌 그냥 똥 같은 존재. 밟아주기도 더럽지”라면서 “난 사람 아닌 돼지랑은 못 놀겠네”라고 디스했다. 이어 타이미는 “너 나 없으면 이 쇼에도 못 나왔다”고 자신과 계속해서 엮이는 졸리브이에게 불쾌함을 전하며 외모를 디스했다. 타이미의 외모 디스에 졸리브이는 “어이없었다. 깔 게 없어서 외모밖에 못 까냐. 실리콘부터 빼고 얘기하라”고 불쾌한 감정을 표했다. 이에 졸리브이도 랩을 시작했다. 졸리브이는 타이미에게 “넌 고작 할 수 있는 게 고작 욕과 허세”라면서 “이비아에서 타이미, 바뀐 것도 없다”고 말했다. 이에 타이미가 발끈하며 욕을 하자, 졸리브이는 “랩으로 해달라. 욕으로 밀어붙이지 말라”고 말해 분위기를 냉각시켰다. 한편 타이미는 6일 트위터를 통해 “놀라신 분들 죄송. 이제 이쁜 입은 이쁜 말만 하는 걸로(랩할 때 빼고) 우리 팬분들도 서로 비방하지 말고 예쁜 말만 하는 걸로”라는 글을 올리며 방송중 욕설을 한 것에 대해 사과했다. 사진=Mnet 언프리티 랩스타(타이미 졸리브이)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타이미 졸리브이, 외모디스전에 욕설까지’충격’

    타이미 졸리브이, 외모디스전에 욕설까지’충격’

    지난 5일 방송된 Mnet ‘언프리티 랩스타’에서는 타이미와 졸리브이의 디스전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MC 메타는 “2년 전 타이미와 졸리브이가 디스전이 마무리 되지 않았다”고 언급하며 디스전을 이어갈 것을 제안했다. 이에 타이미는 “졸리브이와 같이 있기 싫다. 보고 있으면 화가 난다. 그냥 상대하고 싶지 않다”라고 말했다. 또 타이미는 카메라를 향해서도 자신을 찍지 말 것을 요구했다. 이에 졸리브이는 “나와 마주치기 싫으면 나오지 말았어야지”라고 말했고, 타이미는 “야 다 들리거든. XXX”라며 욕설을 내뱉어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후 디스전에 나선 타이미는 졸리브이를 향해 “넌 그냥 똥 같은 존재. 밟아주기도 더럽지”라면서 “난 사람 아닌 돼지랑은 못 놀겠네”라고 디스했다. 이에 졸리브이도 랩을 시작했다. 졸리브이는 타이미에게 “넌 고작 할 수 있는 게 고작 욕과 허세”라면서 “이비아에서 타이미, 바뀐 것도 없다”고 말했다. 이에 타이미가 발끈하며 욕을 하자, 졸리브이는 “랩으로 해달라. 욕으로 밀어붙이지 말라”고 말해 분위기를 냉각시켰다 사진=Mnet 언프리티 랩스타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타이미 졸리브이, “넌 그냥 똥같은 존재” 외모디스전 어땠나

    타이미 졸리브이, “넌 그냥 똥같은 존재” 외모디스전 어땠나

    지난 5일 방송된 Mnet ‘언프리티 랩스타’에서는 타이미와 졸리브이의 디스전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MC 메타는 “2년 전 타이미와 졸리브이가 디스전이 마무리 되지 않았다”고 언급하며 디스전을 이어갈 것을 제안했다. 이에 타이미는 “졸리브이와 같이 있기 싫다. 보고 있으면 화가 난다. 그냥 상대하고 싶지 않다”라고 말했다. 또 타이미는 카메라를 향해서도 자신을 찍지 말 것을 요구했다. 이에 졸리브이는 “나와 마주치기 싫으면 나오지 말았어야지”라고 말했고, 타이미는 “야 다 들리거든. XXX”라며 욕설을 내뱉어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후 디스전에 나선 타이미는 졸리브이를 향해 “네 소원 들어줄게 잘 들어라”라고 말해 모두를 긴장하게 했다. 타이미는 “넌 그냥 똥 같은 존재. 밟아주기도 더럽지”라면서 “난 사람 아닌 돼지랑은 못 놀겠네”라고 디스했다. 이에 졸리브이도 랩을 시작했다. 졸리브이는 타이미에게 “넌 고작 할 수 있는 게 고작 욕과 허세”라면서 “이비아에서 타이미, 바뀐 것도 없다”고 말했다. 이에 타이미가 발끈하며 욕을 하자, 졸리브이는 “랩으로 해달라. 욕으로 밀어붙이지 말라”고 말해 분위기를 냉각시켰다 사진=Mnet 언프리티 랩스타 뉴스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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